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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2부

2017.04.05 10:36 2. Mac /… 맥OS 기초



[DIGITAKU :: 관련 포스팅]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이전 포스팅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이용하여 맥북, 아이맥에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했다. 이전 글을 먼저 보아야 한다면 위의 링크를 이용하여 이전 글부터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



이제 맥OS 에서 파티션 설정과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완료가되고 윈도우 화면이 나타나는데, 윈도우 설치 단계는 스크린샷으로 깔끔하게 저장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하는 점 깊은 양해의 말씀을... ㅠㅠ




재부팅이 되고 윈도우 설치 단계 중 가장 중요한 처음 단계인데, 여기에서 기본값으로 키보드 종류가 종류1번으로 설정이 되어져있다. 이 키보드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설정이 있는데 사용중인 아이맥과 맥북의 키보드의 배열을 보면 조금 이해하기가 쉽다. 



기본적으로 애플 키보드는 배열상에서 한영전환 이나 한자 와 같은 특수기능키들이 없다. 그러므로 애플 키보드에서 이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열 그대로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 종류가 1번이 되는 경우 우측 commond 키가 한영 버튼이 된다. option키는 그대로 alt 키로 대응이 되며 control 키는 한자 버튼이 된다. 




하지만 보다시피 맥북은 키보드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우측 control 키가 없다. 그러므로 한자 입력은 윈도우내의 입력기를 이용하여 해주어야 하는데 만약 윈도우를 사용하며 한자키 사용 빈도가 높다면 키보드 종류3번은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기본값인 종류 1번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류 3번은 선택하는 경우 control + space 를 통해 한영전환이 가능하고 shift + space 를 이용하여 한자 입력을 할 수 있다. 이 키보드 종류는 최초 설정에서 다시 변경하기 어려우므로 처음에 잘 선택을 해주는 편이 좋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일련번호 입력이 요구되는데, 이미 정품 라이센스를 구매하였다면 입력을 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아직 구매 전이라면 하단에 있는 '제품 키가 없음' 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별도의 일련번호를 입력하지 않는다면 Pro 버전으로 설치할 것인지, Home 버전으로 설치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추후 라이센스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Home 버전이 적절한 옵션이 될 것이다. Pro 버전은 개인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가격이 비싸고 실제로 그 기능을 모두 활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에서 이용 약관 동의가 필요하다. 좌측 하단에 있는 동의함 란에 체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잠시 윈도우 설치 단계가 이루어지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다린다. 


예전에는 이 과정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지정하고 포맷하는 단계가 있었는데 현재 단계에서는 설치 방법이 조금 달라지며 별도의 파티션 지정화면 없이 바로 설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버전에서 그러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이 중간에 파티션을 지정하는 단계가 나타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통상 마지막에 있는 BootCamp 라는 이름의 파티션을 선택하여 포맷을 하고 해당 파티션에 윈도우 설치를 시작하면 된다. 



위의 스크린샷은 이전에 작성한 부트캠프 설치 방법에서 활용했던 자료였는데, 그때가 벌써 3년전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버전별로 차이가 있지만 윈도우10 Home 버전에서는 빠른 시작을 위한 설정이 나타난다. 편의상 빠른 설정 시작으로 진행하며 이 경우 기본값으로 윈도우 구성이 이루어진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사용자 계정을 만드는 단계가 나타나는데, 윈도우에서 사용자 계정은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윈도우를 설치하는 단계처럼 편하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암호는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만약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공유 설정이 필요하다면 사용자의 암호를 지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굳이 지금 단계에서 설정하지 않더라도 추후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중요하지는 않다. 사용자 계정이 설정되면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나면 거의 모든 과정이 끝났는데, 일반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난 후에도 동일하듯이 아이맥, 맥북에서도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윈도우용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다. 


처음 맥OS 에서 부트캠프를 시작할 때 지원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위해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맥, 맥북은 애플 서버에 연결하여 윈도우에서 필요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하는 과정이었다. 




윈도우 탐색기 에서 찾아보면 OSXRESERVED 라는 이름의 파티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한 임시 파티션인데 여기에서 Boot Camp 라는 폴더를 찾을 수 있다. 간혹 OSXRESERVED 폴더에 있는 setup 을 실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윈도우 설치 파일이기 때문에 실행하면 다시 처음 단계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bootcamp 폴더 안에 있는 setup.exe 를 실행한다. 





이 폴더안에 있는 setup.exe 파일을 실행하면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 설치가 이루어지고 이것은 통합 드라이버로서 내가 사용하는 아이맥, 맥북이 알맞는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해준다. 이 과정에 완료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윈도우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다. 





재부팅 후 무선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지, 키보드나 트랙패드 동작은 문제없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설치 완료 윈도우에서 트랙패드 설정값을 확인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전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또 윈도우 설치 이후에는 윈도우 설치 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동디스크가 윈도우로 변경이 되는데 다시 맥OS 로 변경 하기 위해서는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간단한 팁으로 아이맥, 맥북에서 시동 디스크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켜고 Option 키를 길게 누르고 기다리면 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이 나온다. 여기에서 OS X 또는 Windows 파티션을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다. 



이로써, 부트캠프 설치는 완료가 된다.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한번만 해보고나면 굉장히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비하자면 굉장히 쉬워진 편이라 생각된다. MS도 윈도우 설치 과정에 대해 버전이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단순하게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설치 중에 발생될 수 있는 오류는 여러가지이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대부분 소개해드린 과정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 즐거운 맥 라이프가 되기를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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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2017.04.05 10:19 2. Mac /… 맥OS 기초



2015년 맥OS 엘캐피탄이 출시하며 애플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를 발표하며 Type A 방식의 USB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USB-C 포트만 지원을 하게 되었다. 당시 뉴 맥북 레티나의 등장은 놀라움과 황당스러움 그 자체 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USB-C 라는 방식이 낯설기도 했지만 지원되는 악세사리도 많이 없었던 시기였고 그렇게 된다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었다. 물론 기존의 USB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젠더가 있었지만 무조건 젠더를 구매를 해야지 부트캠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휩싸일 쯤 USB없이 윈도우 iso 파일만 있다면 부트캠프 윈도우가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종전처럼 설치파일을 usb에 담는게 아니라 내장 드라이브 공간속에 윈도우 설치를 위한 추가 임시 파티션을 만들어서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우선 USB없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 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아래에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USB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래 표는 2017년 3월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후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면 아래 표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16년 이후의 모든 제품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 MacBook Pro (15-inch, 2016)

* MacBook Pro (13-inch, 2016, Four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13-inch, 2016, Two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Retina, 13-inch, Early 2015)

* Mac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5)

* MacBook Air (13-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6)

* iMac (Retina 4K, 21.5-inch, Late 2015)

* iMac (21.5-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Mid 2015)

* Mac Pro (Late 2013)



위의 모델 중 한가지가 있다면 USB없이 iso 파일만 가지고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 Mac Pro 제품을 제외하고 2015년 이후 출시된 제품이 그 대상으로 이후 출시가 되는 모든 제품은 USB없이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위의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라면 USB메모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설치 방법은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7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하였으나 설치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 



1. 설치 준비 하기 



우선 윈도우10 설치를 위해서는 iso 이미지 파일이 필요하다. iso 이미지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아래링크로 이동하자.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원하는 윈도우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맥, 맥북에 부트캠프를 설치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 64비트 이상 버전의 프로 또는 홈버전이 필요하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드라이버 호환성이 맞지않아 설치는 가능하더라도 정상 동작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피해야한다. 


해당 링크에서 iso파일은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윈도우 라이센스 키는 별도로 구매가 필요하다. 윈도우 설치 완료 이후에도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정품 라이센스. 구매는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만약 정품 라이센스 문제로 토렌트나 웹에 떠돌고 있는 통합 버전, 무슨무슨 에디션과 같은 해적판을 사용을 해야한다면 정상적인 설치가 되지않거나 설치가 되더라도 오동작을 발생시킬 수 있다. 꼭 그렇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대부분의 불법 다운로드 윈도우들은 설치 편의를 위한 크랙이 되어져있거나 최적화를 위해 일부 구성요소들을 제거시키며 부트캠프와의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iso 이미지 파일은 본인이 찾기 쉬운 위치에 두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톱(바탕화면)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 




2. 설치 시작하기 





사용중인 아이맥, 맥북에서 Finder > 응용프로그램 으로 이동하여 유틸리티 항목에 가면 Boot Camp 지원 이라는 앱을 만날 수 있다. 이 부트캠프 지원을 통해 우리는 아이맥,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다.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음을 소개하는 간략한 소개가 나온다. 특별히 읽을 필요는 없으니 다음으로 넘어간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조금 전에 다운로드 받아놓은 iso 파일이 자동으로 지정되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간혹 경로가 복잡하거나 올바르지 않은 경우 자동지정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때는 선택 버튼을 눌러 직접 본인이 저장 경로를 찾아서 윈도우 iso 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3. 파티션 분할  



iso 파일을 지정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윈도우와 맥OS의 공간을 분할하는 파티션 지정 단계가 나온다. 신중한 단계인데 본인의 사용 비중에 따라 적절히 파티션 공간 분할이 필요하다.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한번 파티션을 나누어버리면 다시 윈도우를 재설치 하지않는한 파티션 크기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강제로 파티션 크기를 바꿀수는 있지만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중앙에 점을 좌우로 드래그 하는 것으로 맥OS 와 윈도우의 파티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간혹 윈도우만 사용하겠다며 맥OS 파티션 크기를 굉장히 작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맥과 맥북이 부트캠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맥OS 안의 이 부트캠프 때문이다. 그러므로 윈도우 설치 완료 후 기존 맥파티션을 삭제하거나 맥OS 의 여유공간을 너무 작게 설정하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4.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이전에는 이 단계에서 포맷이 가능한 8GB이상의 USB메모리를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 앞서 설명했듯이 이번 포스팅은 USB없이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음으로 넘어가면 바로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에 USB를 사용해야 했던 시절에는 USB의 쓰기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했으나, 현재의 USB없이 설치하는 방식은 맥OS 에 자체적으로 윈도우 설치를 위한 별도 파티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의 플래시 메모리에 작업을 하는 것으로 인해 굉장히 시간이 단축된다.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이 단계에서 약 3~4분 가량 소요되었다. 예전에는 이 단계에서만 거의 10~15분 가량이 소요가 되었던 것에 비하자면 굉장히 빨라졌다고 할 수 있다. 별다른 시스템 문제가 없다면 순조롭게 다운로드 과정이 완료가 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과정에서 애플 서버에 접속하여 윈도우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구성함과 동시에 윈도우용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간혹 이 과정에서 속도가 느리거나 오류가 나타나는 경우라면 연결 중인 네트워크의 문제를 의심해야할 수 있다. (보안이 강한 네트워크라면 외부접속 차단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개인용 네트워크에서 작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5. 사용자 계정 암호 및 재시동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진행하다가 중도에 사용자 계정 암호를 물어보는 창이 나타난다. 터치아이디가 제공되는 제품에서는 지문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 맥에서는 직접 사용자 계정 암호 입력을 해주어야 한다. 




처음 맥OS 활성화 단계, 초기 설정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계정 생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이와 같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의 설정을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인증이 필요하고 암호를 알지 못한다면 더이상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없다. 





과거의 글이지만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하였을 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맥OS 10.10 요세미티 이후부터 휴대성이 강한 맥북에서는 파일볼트(Filevault) 암호가 설정된 경우가 있고 이 경우에는 위의 다른 포스팅으로 암호 재설정이 불가능하여 완전히 초기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정상적으로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하고 추가적인 구성요소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아이맥, 맥북은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면서 윈도우 설치 단계로 접어든다. 맥북에서 낯선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나는데 추가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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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 사용자 환경 변경, 시스템 커스터 마이징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2 14:31 2. Mac /… 맥OS 기초



[ DIGITAKU :: 관련 포스팅 ] 

2017/04/0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맥 초보 도움말




간단하게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다른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은 보다 세밀하게 새로 구매한 아이맥, 맥북의 시스템 환경을 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몇 가지 소소한 팁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윈도우에 비하자면 맥OS 는 운영체제 그 자체가 제법 많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그렇다고해서 시스템이 대폭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본인 취향에 맞추어 몇 가지 설정들을 변경할 수 있다. 



1. Finder 사이드바 메뉴 변경 



맥OS 를 접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파인더(Finder) 기능이다. 파인더는 맥OS 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총괄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기본적으로 전원을 켜면 나타나는 바탕화면(데스크톱)의 기능도 파인더 기능의 일부이다. 





우선 기본 설정에서 파인더를 실행하면 좌측 사이드바 메뉴에서 일부 폴더가 보이지 않는데, 가려진 폴더들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좌측 상단 메뉴에 있는 Finder 를 클릭하면 환경설정을 열 수 있다. 상단 메뉴 막대는 항상 현재 실행중인 앱의 메뉴를 보여준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사이드바에 체크가 해제된 음악, 동영상, 홈, 기기 등을 활성화 해주면 사이드바에 메뉴들이 추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굳이 사이드바에서 보이지 않아도 괜찮은 폴더라면 체크를 해제하면 사이드바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외에 다른 기능에 대해서는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을 참조해본다면 파인더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기 수월하다. 





사이드바의 메뉴 글씨가 다소 작게 느껴진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메뉴에서 세세하게는 아니지만 보다 크게 메뉴를 볼 수 있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항목에 있는 사이드바 아이콘 클기 항목을 '크게' 설정하는 것으로 사이드바의 아이콘 크기가 기존보다 커지며 작은 글씨가 싫다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샷으로도 조금 명확하게 표현이 되듯이 사이드바의 크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2. 데스크톱 메뉴 



맥OS 에서 바탕화면은 정확하게 데스크톱으로 명칭한다. 윈도우도 동일하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바탕화면이라는 용어가 조금 더 친숙하다. 윈도우에서는 내컴퓨터 를 통해 C드라이브, D드라이브와 같은 파티션을 볼 수 있는데 맥OS 에서는 바탕화면에 파티션이 나타나게 할 것인지 사라지게 할 것인지 직접 설정이 가능하다. 




조금 전 보았던 파인더(Finder) 의 환경설정에서 일반 탭에서 그 메뉴를 찾을 수가 있는데 하드디스크를 체크하면 바탕화면에 Macintosh HD 라는 이름의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나타나게 된다. 맥OS 에서는 C드라이브의 기본 이름을 Macintosh HD 로 나타난다. 



하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깨닫게 되겠지만 윈도우와 달리 C드라이브에서 직접 프로그램의 경로를 찾아가야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대부분의 파일들은 Finder 라던지, 또는 Finder 의 기능을 대체하는 다른 앱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앱들은 윈도우와는 다르게 패키징 파일이라는 개념으로 사용되기에 외부 경로에 파일을 설치하여 그것을 직접 찾아야 하는 일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데스크톱의 배경화면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위의 기존 포스팅을 참고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경외에 본인이 직접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배경화면들도 특정 폴더에 저장해두고 경로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배경을 바꾸거나 하는 등 설정들을 참고할 수 있다. 



3. 인터페이스 색상 변경 하기 


우선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항상 하얀색 바탕의 불투명한 색상이었던 맥OS 의 기본 인터페이스 색상을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하는 정도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사실 별 기능은 아니지만 키노트 방식에 다크모드를 소개할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밝은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다소 어두운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메뉴를 통해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다. 




4. 독(Dock) 메뉴 커스터 마이징 



맥OS 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단부에 있는 독(Dock) 이다. 현재 실행중인 앱을 보여주거나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독에 추가해두고 사용한다면 효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 독은 항상 아래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 사이드에 둘 수도 있고 불필요할때는 가릴 수도 있으며 크기를 줄이거나 지정시 아이콘의 크기를 크게 해주거나 하는 여러가지의 설정값이 있다. 





독(Dock) 메뉴의 활용을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독(Dock) 항목에서 여러가지 설정값들을 확인할 수 있다. 독 아이콘의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고 옵션이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본인이 직접 하나씩 만져보며 가장 최적화된 옵션을 지정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쉽게도 이런 독 자체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 하는 사용자도 간혹 있지만 독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5. 데스크톱 아이콘 설정 변경 



데스크톱(바탕화면) 에 있는 아이콘의 크기들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면 이러한 아이콘들도 보기옵션을 통해 변경을 할 수가 있다. 




우선 데스크톱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메뉴창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보기 옵션 항목을 선택하여 나타나는 설정탭을 통해 아이콘의 크기를 줄이거나 키우거나, 폴더의 이름을 하단에 두거나 좌측에 두거나 하는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보기옵션을 활용한다면 바탕화면에 폴더나 파일을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지만 한번에 모두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해지므로 틈틈히 포스팅을 등록하며 소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단순한 몇 가지 설정이지만 이 외에도 직접 이것저것 메뉴들을 만져보며 하나둘 바꾸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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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맥 초보 도움말

2017.03.31 11:05 2. Mac /… 맥OS 기초



이전 포스팅을 통해 아이맥, 맥북의 초기 설정 지원 단계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은 처음 아이맥, 맥북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두어야 할 작업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포스팅이다. 



우선 맥OS를 처음 사용한다면 여로모로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것은 맥OS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 접해보기 때문이고, 아직 이 운영체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막연한 두려움이라 일러두고 싶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힘들기 마련이니, 기왕 맥북을 구매했다면 다짜고짜 윈도우를 설치하기보다는 차근차근 맥OS에 대해 배워가기를 추천한다. 



1. 트랙패드 설정 바꾸기



아이맥 구매자라면 해당 사항이 없을 수 있으나, 맥북을 처음 구매했다면 트랙패드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다. 왜냐면 트랙패드의 초기설정값이 불편하고 일부 기능들이 비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변경이 필요하다. 





우선 하단에 있는 독 메뉴(Dock menu) 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 순서로 이동을 한다. 


트랙패드 메뉴에서 우선 가장 먼저 '탭하여 클릭하기' 기능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이 활성화가 되면 트랙패드를 '달칵 소리가 나게 클릭하지 않고 단순히 트랙패드를 툭 터치하듯이 두드리는 것으로 클릭 동작이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설정을 한다고해서 기존의 달칵 클릭을 하는 동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개인 취향에 맞추어 설정하면 된다. 





다음으로 스크롤 방향을 바꾸는 것인데 애플이 이야기하는 자연스럽게는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쓸어넘기는 동작을 의미힌다. 아이폰에서는 화면을 아래로 내리기 위해서는 위로 쓸어넘기면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위로 쓸어넘기기 위해서는 반대로 아래로 쓸어넘기게 되는데 맥에서도 동일하게 이렇게 스크롤하는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트랙패드뿐만 아니라 매직마우스, 스크롤휠이 있는 마우스도 마찬가지인데 이로인해 스크롤을 사용할 때 조금 어색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 자연스럽게 항목을 해제하게 되면 아래로 쓸어내리면 아래로 스크롤이 되고 위로 쓸어올리면 위로 스크롤이 된다. 개인취향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설정으로 설정하면 된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 항상 마우스를 휴대할 수 있다면 항상 마우스로 사용을 할 수 있겠지만 휴대성과 작업성을 고려한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이 있을 것이고 트랙패드가 익숙해진다면 섬세한 작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작업을 키보드와 트랙패드만으로도 충분히,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손쉬운 사용 설정 



사실 이 손쉬운 사용 설정은 트랙패드에서 이어지는 항목이다. 왜냐면 트랙패드의 가장 큰 장점인 멀티터치 기능인데, 이전에는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가 트랙패드에서 찾을 수 있었지만 포스터치 기능이 추가가 되며 이 항목이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 기능은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이 있으므로 참고 링크를 통해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를 사용하는 것은 기존에 마우스를 사용해야 했던 복잡한 스크롤 작업들을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맥OS 사용자들은 마우스 보다는 트랙패드를 선호하게 되고 이 것은 싱크패드의 빨콩만큼이나 생산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기도 하다. 




3. 한/영 전환 방법 (입력소스 전환 변경) 



보통 우리는 윈도우를 사용하며 키보드에 있는 한/영 버튼을 통해 한글과 영어로 입력을 전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맥, 맥북의 키보드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가 없다. 



애플은 이 한영전환 이라는 것을 공용어로 사용하기 위해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왜냐면 한국인에게는 당연히 한영전환 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일영전환이 되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 표준을 제시 하기 위해서는 일괄적으로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예전에는 command + space 키를 누르는 것으로 입력소스 전환이 가능했지만 10.11 앨캐피탄 버전에서 기본값이 control + space 로 전환이 되었다. 기존처럼 command + space 를 사용하고 싶거나 최초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는 바람에 한국어 자판이 없는 상태라면 위의 기존 포스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2017년 현재 제공되고 있는 맥OS 10.12 시에라 버전에서는 cpas lock 키를 이용하여 입력소스 전환이 가능하다. caps lock 버튼을 한번 누르면 한영전환이 가능하고 caps lock 기능으로 항상 대문자 입력이 필요하다면 길게 꾹 누르고 있으면 버튼에 LED가 점등이 되며 원래 기능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위의 기본 작업이 완료가되면 이제 좌측 상단 애플 로고를 눌러 App Store 메뉴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이맥, 맥북에 번들로 제공되는 맥OS 버전은 당시 출시된 버전이 기본값이 되는데 이미 한두달 전에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업데이트를 해두는 편이 좋다. 





낮은 버전을 사용을 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버그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고 아이튠즈(iTunes) 버전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맥버전이 업데이트가 되며 함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미리 업데이트를 해두는 편이 좋다.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작업이 먼저 필요하다면 추후에 하여도 괜찮다.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App Store > 업데이트 로 이동하거나 상단 메뉴 막대의 애플 로고룰 눌러 앱스토어를 직접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다. 10.10 이하의 버전에서는 이 메뉴의 이름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로 표기될 수 있다. 



5. iWork 앱 다운로드,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앱 무료 다운로드 



애플은 10.9 매버릭스 버전부터 맥OS 운영체제를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발매하면 19.99달러를 지불하고 유료로 업데이트를 해야했지만 시대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운영체제의 업데이트 시기도 연 1회로 잦아졌고, 매번마다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고객 불편을 고려한 탓인지, 정말 놀랍게도 운영체제를 항상 무료로 업데이트 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MS윈도우 입장에서는 과히 충격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왜냐면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개를 모두 개발하고 있고 하드웨어에서 높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반면에 MS는 하드웨어에서는 항상 고배를 마시고 소프트웨어서 막강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처럼 무료화를 공개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기존에 유료로 판매가 되었던 키노트와 넘버스, 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전에는 개별로 약 9.99달러~19.99달러의 유료앱으로 판매를 했었다. 단 2014년 9월 이후 새로운 iOS기기 또는 맥을 구매한 사용자에게인데 지금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였다면 이 세가지 앱들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앱들의 구입항목을 나의 애플 아이디에 연동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또는 구입항목 메뉴를 통해 '승인' 을 하거나 '업데이트' 를 누르고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는 것으로 구입내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만약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며 추가 구성으로 파이널컷 프로, 로직 프로와 같은 프로앱들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내 애플 아이디로 구입항목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맥북을 중고로 구매하였거나, 리퍼비쉬 제품 구매한 경우라면 이 항목은 얻지 못할 수 있다. 리퍼비쉬 구매인 경우에는 애플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는 것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중고 구매자인 경우에는 제공이 불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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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12 시에라 / 맥북 프로 레티나 / 초기 설정 지원, 터치ID 등록, 사용자 계정 생성

2017.03.30 19:32 2. Mac /… 맥OS 기초






아이맥, 맥북을 처음 구매하여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가장 처음 배송 받은 맥북에서 초기 설정 지원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준비하였다. 어려운 과정은 아니지만 매장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접했던 것과는 다르게 처음 설정값이 조금 다르기도 하고 낯선 맥OS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초보자들이 처음 접하는 아이맥, 맥북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초기 설정 페이지는 스크린샷 촬영이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므로 화질이 떨어지거나 엉성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 주시길...





우선 처음 맥을 받게 된다면 우측 상단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 맥북의 전원을 켤 수 있다. 데스크톱 제품인 아이맥 이라면 제품 후면 좌측에 전원 버튼이 있다. 터치바가 적용된 맥북프로는 터치바 우측에 있는 터치ID가 전원버튼이 된다. 





초기 아이맥, 맥북의 가장 첫 화면은 언어 설정 페이지가 나타난다. 맥OS는 윈도우와는 다르게 특정언어만 지원하여 언어팩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고 하나의 OS에 전세계 거의 대부분의 언어를 지원한다. 우리는 한국사람이니, '주 언어로 한국어 사용' 을 선택한다. 만약 여기에서 허세를 위해 영어로 설정을 하는 경우 별도의 한국어 설정이 필요해질 수 있다. 



맥북의 트랙패드(터치패드) 초기 설정은 눌러서 클릭이 되기 때문에 매장이나 다른 사람의 제품 처럼 툭 치듯이 터치하는 것으로 동작이 되지 않는다. 트랙패드를 힘을주어 달칵 소리가 나게 누르면 클릭이 되므로 '달칵' 소리나 나도록 눌러서 사용한다. 이 설정은 설정 지원이 완료되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간혹 트랙패드가 안된다고 초기 불량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것은 이 트랙패드가 달칵 눌러서 클릭이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하나의 추억(?)이기도 하다.





주 언어 설정이 추가되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국가가 자동으로 선택이 된다. 대한민국이 지정된 것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예를 들어서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실제 거주하고 있는 국가가 미국이나 다른 국가라면, 본인이 현재 거주중인 다른 국가를 지정하여도 괜찮다. 




다음 페이지에서 키보드 입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주 언어를 한국어로 사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영어와 한국어가 추가가 된다. 화면상에서는 두벌식으로만 지정되어 있지만 세계공용어인 영어는 기본으로 추가된다. 만약 주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는 경우에는 설정에서 한국어를 별도로 지정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될 수 있다. 





다음으로 네트워크 설정이 필요하다. 유선 네트워크 연결이라면 크게 의미없지만 맥북은 대부분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을 하기 때문에 주변에 무선 와이파이를 연결해주면 된다. 


네트워크 연결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 사항은 아니며 주변에 네트워크가 없더라도 계속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지만 다음 과정에서 필요한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 로그인이 불가능하여 개별적으로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다음 과정에서 맥의 가장 큰 장점인 마이그레이션 지원이 나온다. 처음 맥을 접하는 사용자라면 '지금 정보를 전송하지 않음' 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도 무관하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백업에서 복원과 같은 매뉴로 이전에 사용중이던 다른 맥(Mac)에서 그대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맥이나 맥북을 사용하다가 새로운 맥을 구매해서 데이터 이동이 필요하다면 이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통해 손쉽게 가능하다. 


하지만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하는 데이터의 크기가 많은 편이라면 무선 연결, 또는 LAN 연결을 통한 복원은 제법 오랜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통상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는 선더볼트 연결을 통한 마이그레이션을 권장한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넘어가면 애플 아이디 로그인과 아이클라우드 계정 연동, 그리고 이용 약관 동의 이후에 컴퓨터 계정 설정이 나타난다.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 하면되고 만약이 없다면 우선 '로그인 안함' 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추후에 필요할 때 생성하여도 된다. 그리고 지금 단계에서 애플 아이디를 생성하는 경우 반드시 신용카드 정보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용카드 정보 입력이 불가하다면 현재 단계에서 생성하는 것은 안된다. 



대부분의 맥 입문자들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만족감으로 맥북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은 애플 아이디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리 로그인해두면 향후 개별설정을 하는데 편리하지만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컴퓨터 계정 생성 페이지. 가장 중요한 단계인데 윈도우에도 사용자 계정이라는 개념은 있지만 사실상 아무렇게나 대충 설정하여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맥OS에서 사용자 계정은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앱을 설치하거나 제거를 하거나 시시때때로 컴퓨터 사용자의 암호를 물어보기 때문인데 향후 이름을 변경하기도 번거롭기 때문에 신중하게 이름과 암호를 설정해주는 것이 좋다. 



전체이름과 계정 이름은 가급적이면 동일하게 설정해주는게 좋다. 서로 다른 이름으로 지정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맥OS의 사용자 개념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한 초보자들에게는 이로인한 후폭풍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려운 일이 아니니 동일한 이름으로 설정을 해두자. 





다음으로 시간대 선택인데 '현재 위치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시간대 설정' 을 통해 현재 거주중인 지역의 시간대로 설정을 해두자. 시간대가 서로 다르게 설정이 되는 겅우에 여러가지 오류가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시간과 컴퓨터의 시간이 다른 경우 발생하는 예상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으므로 현재 위치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요즘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 적절하다. 



예를 들어 한국과 미국, 또는 그밖의 다른 국가를 자주 오고가야한다면 나라별로 시차라는 차이가 있고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시간대가 상이하여 발생되는 여러가지 오류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설정을 해두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진단 및 사용 내용 항목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맥OS 상에서 시스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로그 파일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개발자 그리고 애플과 공유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내용이다. 개인정보를 취합하는 것과는 별개의 내용이므로 본인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맥OS 10.12 시에라에서 추가된 시리(Siri) 기능인데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아마 대부분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일것이라...(간혹 랩을 해달라고 하던가.. 시리에게나마 사랑고백 정도...?)





그리고 대망의 터치ID 등록 단계가 나온다. 터치바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터치바 모델이 아닌 경우 이 항목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아이폰의 지문인식을 등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등록을 원하는 손가락을 대고 떼고를 반복하며 지문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복잡한 초기 설정 페이지를 마치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다가 이내 짜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OS의 초기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고장이 나진 않으니 이것저것 만져보라고 조언을 해준다. 사실 이전에도 맥OS의 기초에 대한 포스팅들을 연작으로 준비해보고자 했지만 의지 부족으로 번번이 실패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맥북을 구매하고, 나 역시도 사용중인 아이맥과는 개별적으로 활용할 마음으로 초기 설정을 하나하나 새롭게 해가고 있는만큼 초보사용자의 마음으로 '아이맥, 맥북을 사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포스팅을 준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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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야 2017.04.16 11:48 신고

    사용하던 기존 윈도우노트북에서 데스크탑폴더를 마이그레이션해서 사용자 계정이 하나 생성되었습니다.

    저는 맥의 하나의 계정에 저 데스크탑 폴더를 옮기고 계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싶은데

    같은 맥북내의 다른 계정 사이에서 파일이동이나 계정통합이 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04.23 14:52 신고


      질문 의미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이해한바로 마이그레이션으로 기존 계정과 다른 계정이 생겼는데 이 두개를 합치고 싶다는 의미로 이해했어요.

      단순히 파일 이동이 필요한 것이라면 맥OS 내에 떨굼상자를 이용하여 파일 이동을 하거나 혹은 관리자 계정에서 user 폴더로 이동하여 해당 user 폴더내에 다른 계정 파일을 가져오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016 애플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고급형 간단 리뷰 / 2017 Apple New MacBook Pro Touchbar 15inch

2017.03.30 18: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 구매를 결심한 애플 2016년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제품이 도착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기준으로 약 350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이전에 고급형 모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상승 되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352만원, 여기에 SSD용량, 메모리, 그래픽과 CPU를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면 5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기는 초고가의 제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은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핵심적인 인터페이스인 터치바(Touch Bar)가 추가 된 것에 대한 생산비용 상승일 것이라 생각된다. 터치바의 등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등장이었고 많은 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지만 제품을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모든 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오로지 USB-C(Thunderbolt3) 포트만 제공하는 것은 깊은 탄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나마 3.5mm 헤드셋 잭이 사라지지 않은 것에 안도할 정도로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확장성은 2017년 현시점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이미 뉴맥북에서도 USB-C 포트만 제공이 되며 많은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는 악세사리 판매로 상당한 이익을 거두고 있다라는 비난연론 탓인지 일시적으로 관련 정품 악세사리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했고, 현재도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불필요하게 젠더들을 주렁주렁 달고 살아야하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애플은 IT업계를 선두하고 있는 업체이고 곧 시대의 흐름은 USB-C 포트로 흘러가며 현재 약점으로 나타나는  확장성에 대한 단점은 사라지겠지만 아무리 업계가 빠르게 변하더라도 2000년 초반부터 가파르게 인기를 얻어온 기존의 USB type-A 포트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항상 애플의 포장은 간결하지만 고급스럽다. 혹자는 이것이 앱등이의 감성이라 비웃기도 하지만 심플함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은 늘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맥북프로 레티나의 포장 또한 기존의 방식대로 간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 디자인에서 터치바의 색상에 화려함을 더한 것은 이 제품이 터치바를 포함하고 있음을 암시적으로 나타나는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맥북 프로 라인업에 추가가 될 것이라는 상상은 정말 하지 못했다. 기존의 실버 바디도 결코 나쁘지 않았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가지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적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이 색상하나에 반해서 뉴 맥북 구매를 고려하기도 했었다. (물론 실제로 구매를 한 것은 로즈골드 였다는 것은 함정)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와 USB-C포트에 대응하는 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로 구성되어져 있다. 15인치 제품군에서는 87W 어댑터가 제공이 된다. 이전에는 간략한 설명서와 스티커 이외에 디스플레이를 닦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검정색의 융 소재 수건이 함께 동봉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 듯 하다. 





기존에 애플이 고수해왔던 Magsafe 전원은 굉장히 편하고 발에 걸리더라도 자석으로 밀착이 되는 케이블만 제거가 되며 이동 중 선에 발이 걸려 노트북 본체가 바닥에 떨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해주는 굉장히 안전하고 편리한 설계였음에도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를 위해 과감히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애플이 Magsafe 전원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은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가 처음 발표 되었을 때도 어느정도 직감은 했지만 굉장히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맥북만의 장점이었기 때문에 설마가 현실이 될줄은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한가지 긍정적인 것은 USB-C 방식으로 변경이 되며 좌우 어디든 포트만 있다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상황에 따라 충전을 할 수가 있고, 이전에 Magsafe 보다는 케이블이 조금 더 두꺼워지며 내구성을 강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맥북 프로 레티나에는 좌측 2개, 우측 2개의 Thunderbolt3 포트가 총 4개가 지원되머 이것은 USB-C를 지원하는 포트이다. 





애플 맥북의 상징과도 같았던 애플 로고 LED백라이트는 과감히 제거가 되었다. 아마 제품이 두께를 위해 부득이한 선택이었을테지만 LED백라이트가 사라진 맥북의 후면은 허전하다. 물론 사용중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맥 유저임을 대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징과도 같은 녀석이라 조금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제품은 굉장히 얇고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지 못하다. 최근 제품의 무게만을 놓고 평가하자면 LG그램을 따라갈 수 있는 제품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비록 그 시작은 미비했으나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확장성, 성능, 무게, 두께 모든 면에서 그램은 굉장히 크게 발전했다. 현존하는 제품 중 가장 높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을정도로 휴대성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와반대로 맥북 프로 레티나는 아무리 다른 부품의 크기를 줄이고 경량화를 이끌어내더라도 결국 제품의 바디가 알루미늄으로 구성이 되는 한 무게를 줄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대부분의 부품 크기를 줄이고 이렇게도 얇게 만들어낼 수 있음에도 무게를 대폭 줄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쉽다. 




기존의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의 무게가 2.04kg 였던 것에 비해 현재 1.83kg 라는 것도 제법 경량화를 해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휴대성을 고려하기에 결코 가벼운 무게는 아니다. 두께는 기존의 1.8cm 에서 1.55cm 로 줄여냈으니 상당히 얇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맥북 프로 레티나에서는 뉴맥북에서 처음 선보였던 버터플라이 방식의 키보드를 채택했다. 키감은 잃지 않았지만 굉장히 얇은 키캡을 적용하였고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가 가지던 키캡이 디스플레이에 닿이며 얼룩이 생기는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키감은 이전에 뉴맥북 리뷰에서도 간단하게 밝힌바는 있지만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낮은 키캡으로 인해 적응하는데는 제법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상 깊은것은 대폭 넓어진 키보드 팜레스트와 트랙패드의 크기이다. '광활하다' 라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트랙패드의 크기는 무지막지하게 커졌고 이렇게 커야할 이유가 있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좁은 것보다는 넓은게 편하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의 트랙패드의 크기가 불편했다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넓어졌다고해서 불편할 것도 없다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2014년 이후 맥북 프로 레티나 제품부터 트랙패드에도 포스터치를 적용시키며 새로운 인터페이스 구현에 힘을 쓰고 있지만 혁신적이라 말하기는 어려울만큼 활용도는 매우 낮은 편에 속하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포스터치 트랙패드만의 강점을 찾기는 어렵다. 포스터치를 지원하는 트랙패드 제스쳐 앱을 활용하는 유저에게는 편리할 수 있겠지만 기본 기능만 활용을 한다면 특별히 포스터치가 가지는 매력은 낮은 편이다. 





스피커는 13인치 제품에서는 그저 보여주기식 이라는 비난이 있었지만 15인치 제품에서는 스피커 부위에 실제로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 것을 ifixit 분해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스피커의 면적에 비하자면 제법 작은 크기의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데 그럼에도 제법 만족스러운 사운드 성능을 보여주는 편이다. 





이미 맥북 12인치 레티나 제품에서도 상단 스피커바를 통해 사운드의 만족을 얻어냈던만큼 실질적으로 스피커 자체의 성능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에 속한다. 




배터리는 뉴 맥북에서는 사실 꾸역꾸역 집어넣었다고 말하는게 알맞을 정도로 겹겹히, 층층 쌓아서 배터리를 내장하였지만 맥북프로 에서는 제법 여유공간이 있었던 탓인지 알차고 깔끔하게 넣어두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듯하다. 실제로 1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히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약 5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미 컨슈머리포트를 통해서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비난이 있었고, 애플의 부사장이자 월드 제픔 마케팅 부분을 맡고 있는 필 쉴러가 컨슈머 리포트의 테스트 과정에 대해 직접 이의를 제기하며 사파리의 설정값 문제로 인해 측정된 잘못된 결과임에 대해 항변을 하며 오해를 풀어가는 듯 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도 실제로 사용을 해보며 평가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대망의 터치바, 그리고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 아이디. 이전의 맥북프로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중의 하나인데 지문인식 터치ID가 전원버튼이기도 하다. 버튼을 꾹 눌러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손가락을 갖다대는 것으로 아이폰의 터치ID 기능을 이제 맥(Mac) 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터치바(Touch bar)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의 창조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평가한다. 서드파티 앱들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파이널컷 프로, 로직을 이용하는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제법 높은 활용도를 부여할 수 있으나 굳이 터치바가 아니더라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터치바가 있기 때문에 '혁신적이다.' 라고 평가할만큼 대단하지는 않다. 



오히려 맥북 유저들에게 터치바는 독이 될 수도 있다.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며 이미 충분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맥북 프로의 가격이 오히려 더 상승하고 말았고, 그로 인해 일반 사용자가 맥북 프로 15인치 라인업을 접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터치바가 포함되지 않은 라인업도 함께 구성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13인치 제품군에 제공되는 성능을 대폭 낮춘 논터치바가 아니라, 기본형이나 고급형과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는 논터치바가 함께 판매가 되었다면 긍정적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새로움을 낯설어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일 수 있겠으나 새로운 맥북 프로가 출시가 된지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 이래서 터치바가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계기는 여전히 없다. 아마도 포스터치 기능만큼이나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기능이 되어버릴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로인한 수리비용 상승과 제품 가격이 불필요하게 높아진 것을 이해하기에는 분노가 생긴다. 




간단한 리뷰라 제품에 대한 모든 평가를 이 하나의 포스팅에 담을 수는 없을테지만, 어찌되었든 새로운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굉장히 아름답고 새롭게 추가된 스페이스 그레이 라는 색상은 기존의 맥북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터치바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고, Thunderbolt3 포트만으로 구성된 이 제품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아쉽고 아쉽다. 물론 이에 대응하는 여러 악세사리가 등장해있지만 불필요한 악세사리를 너무 많이 소지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는 것, 그리고 아직까지는 너무 미래를 앞서간 선택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바와 논터치바 모델을 구분을 지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그로인한 가격적인 부담에 대한 해소가 있기를 희망한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라인업이 너무 많아지고 복잡해지게 되는 위혐요소는 있겠지만 기존보다 약 50만원이상 가겨이 상승한 만큼 터치바 제품에 대해 가격과 서비스 비용을 낮추지 않는한 불필요한 터치바로 인한 금전적인 부담감은 순전히 사용자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 


2016 맥북프로 터치바 제품은 기존의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애플의 의지가 가장 많이 반영된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많은 시간 공을 들여 만들어왔던 기존의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모든 면에서 새로움을 더하면서 완전히 다른 맥북프로를 만들어냈고,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이것은 업계의 표준이 되어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이견은 없다.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가고 있고 그것이 과연 미래를 위한 한 보 전진일지, 백 보 후퇴가 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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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프로 터치바 SMC 재설정 방법 / 터치ID 전원버튼 활용

2017.03.04 01:24 2. Mac /… 맥OS 문제해결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터치바가 적용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 터치바가 등장함으로 인해 맥북에 항상 함께 존재했던 ESC, F1~F12 기능키들이 사라지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다른 키보다도 ESC키가 사라졌다라는 것이 조금은 충격적이었지만(사실 모든 포트가 USB-C타입이라는 것이 더 절망적) ESC키가 사라짐으로 인해 맥북의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동작에 문제가 있을때 사용할 수 있는 SMC재설정을 하는 방법 또한 조금 달라지게 되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글을 참고한다면 전원버튼을 눌러야하는데 2016년 이후 출시된 맥북프로 터치바 제품의 키보드 상단 키가 사라짐에 따라 물리적인 전원버튼도 사라지게 되었고 전원버튼의 기능은 터치ID가 대신하게 된다.





터치바의 우측이 터치ID 이며, 이 버튼을 통해 맥북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전원버튼의 기능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물리적인 전원버튼이 있는 기존 뉴 맥북, 맥북프로 레티나는 이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SMC재설정을 할 수 있지만 터치바가 적용된 맥북에서는 Control + shift + option 키를 누른 다음 전원(터치ID) 버튼을 동시에 10초가량 길게 누르고 시간이 지나면 키에서 손을 떼어낸다. 



이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전에는 충전기 전원(Magsafe 또는 USB-C)을 연결한 상태에서 이루어졌지만 충전기 연결을 제거하고 SMC재설정을 한뒤에 다시 충전기를 연결하여 전원을 켜는 것으로 SMC재설정은 완료된다. 



SMC재설정은 사용중인 맥북, 아이맥의 하드웨어 장치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때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며 가장 대표적으로는 맥의 전원이 갑자기 켜지지 않을때 SMC를 재설정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문제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SMC를 재설정해야 할 수도 있는 신호


- 일반 문제 해결 방법을 수행한 후에도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SMC를 재설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컴퓨터의 사용량이 많지 않고 제대로 환기되고 있는데도 컴퓨터의 팬이 빠른 속도로 회전합니다.

- 키보드 백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 SIL(상태 표시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 분리할 수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Mac 노트북에서 배터리 표시등(있는 경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 디스플레이 백라이트가 주변광 변화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컴퓨터가 반응하지 않습니다.

- 덮개를 닫거나 열 때 Mac 노트북 컴퓨터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 컴퓨터가 예기치 않게 종료되거나 잠자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 배터리가 제대로 충전되지 않습니다.

- MagSafe 전원 어댑터 LED가 올바른 작동 상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 CPU 활용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지 않은데도 컴퓨터가 평소와 달리 느리게 작동합니다.

- 응용 프로그램을 열 때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이 Dock에서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통통 튑니다.

- 응용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응용 프로그램을 연 후 반응하지 않습니다.

- 대상 디스플레이 모드를 지원하는 컴퓨터가 대상 디스플레이 모드로 전환되거나 대상 디스플레이 모드에서 종료되는 것이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 예기치 못한 때에 작동합니다.

- Mac Pro (Late 2013) I/O 포트 주위의 조명이 컴퓨터를 이동할 때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95


애플에서 제공되는 도움말 에서는 위와 같은 경우에 SMC재설정을 해야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조금 더 구체적인 사항을 참고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말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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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아이맥, 맥북, Mac

2016.12.20 01:07 2. Mac /… 10.12 시에라




맥북, 아이맥 환경에서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통해 애플TV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는 iOS기기들에 비해서는 다소 제약적인 상황들이 많이 있다. 





이전에 소개했던 iOS 기기들과 애플TV간의 미러링은 기본적으로 전체 화면을 모두 미러링을 해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앱과 호환이 가능했지만 OS X 환경에서는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다. 





과거 애플TV 3세대와 맥OS 10.8 마운틴라이온 환경에서는 맥OS 전체화면 에어플레이를 이용한 스트리밍이 가능했다고 알고있는데 최근에 업데이트 된 애플지원문서를 참고한다면 사파리 또는 퀵타임 플레이어를 이용한 전체화면 에어플레이가 가능함으로 소개되어져 있다. 



OS X 에서는 앱이 에어플레이 기능을 활용해야 애플TV로 미러링을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무비스트 앱은 에어플레이 미러링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동영상 재생용도로는 무비스트를 즐겨사용하는 편이고 다른 앱들은 좀더 찾아봐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 재생을 지원하는 퀵타임 플레이어를 활용하고 있다. 





퀵타임 플레이어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애플이 제작하고 제공하는 기본 영상 재생 앱으로 별도의 구매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퀵타임에서는 에어플레이 연결이 가능한 장치가 있을 때 에어플레이 미러링 버튼이 나타나게 되고 미러링을 하게되면 위와같이 나타나며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애플TV를 통해 재생이 이루어진다. 





퀵타임 플레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단점이 생길 수 있는 것이 제공되는 동영상 포맷이 폭넓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최근 고화질 동영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mkv확장자는 제공되지 않으며 반드시 mp4 확장자를 가진 동영상 파일을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생긴다. 추가적으로 요즘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MOV파일을 제공하는데 대부분 아이폰에서 촬영된 영상이나 스마트폰에서 촬영되는 경우 MOV확장자를 사용한다. 



AVI파일도 제한적으로나마 제공되기는 하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는 MontionJPGE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대부분의 AVI파일들은 사실상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속편하다. (그러므로 반드시 mp4 파일로 된 미디어 파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MP4포맷의 활용도가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동영상들이 MP4 포맷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의 mp4컨버팅을 해주어야 하는 점은 큰 단점으로 와닿을 수 있다. 



유투브와 같은 웹사이트들은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자체 플레이어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맥OS 환경에서는 생각보다 활용의 범위가 넓지는 못한 편이기 때문에 조금은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만약 맥OS 환경에서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염두에두고 있는 사용자라면 조금은 신중한 고민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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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602 마우스 리뷰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2016.12.01 22: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동안 매드캣츠 마우스를 즐겨 사용을 해왔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에 비하자면 기능이나 성능은 부족하고 맥OS 환경에 대한 지원이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론 맥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이 낮은 탓인지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맥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매직마우스 이지만, 게임을 즐길 때는 매직마우스는 불편하다못해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그립감이나 기능적인 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터치 방식의 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은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간단하게 인터넷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게임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골랐고,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원했지만 게이밍이라는 목적과 블루투스라는 환경적인 요건은 서로 맞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유선이거나, 또는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엄두를 내기가 어려웠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지텍 G602는 디자인도, 그립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제품 사양은 2500DPI를 제공하며 버튼과 로지텍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절을 5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DPI변경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게이밍 마우스에는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G602 는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무선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나노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인데 별도의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해야 한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무선 연결을 위한 나노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 본체와 거리가 멀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장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본체이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3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길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콜센터가 중국에서 운영되는지 말투가 이상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제품이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에는 다른 모델로 대체를 해준다는 것, 하지만 그 다른 모델이 마음에 들건 들지않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아쉽다. 





총 11개의 버튼이 제공이 되며 측면부에 있는 3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버튼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 지원이 가능할지는 사용해보며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일반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에 따라 LED점등 상태가 달라지며 사용시간도 달라진다. 게이밍 모드인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다.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할 것 같지만 그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매직 트랙패드1 이나 매직마우스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점은 아니다. 





디자인은 그립감 좋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립감은 상당히 우수하다. 개인취향일수는 있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품의 색상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맥OS 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맥용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것. 매드캣츠 제품들도 맥용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지만 구성이 너무 별로였고 제품에 맞는 소프트웨어 찾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지원이 별로였다. 



국내 일부 제품들은 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고사양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도 실질적인 기능 사용을 못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로지텍은 다행스럽게도 맥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 나온 맥OS 10.12 시에라에 맞는 드라이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함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웨어 하나가 무려 300MB이상의 저장공간을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도대체 뭘 설치하길래 드라이버 하나가 300MB씩이나 차지하는지는 궁금하다. 



현재 오픈마켓 기준으로 4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대부분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거나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거나 다양한 사은품을 받은 경우도 보이기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호환성이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우선은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손에 딱맞는게 마음에 든다.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에 손하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지는 않아 천만다행이다. 측면 버튼 사용이 낯설어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기는 하지만 자주 연습을 해서 길들여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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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맥OS 시에라 메모 공유 기능 활용 하기 / 메모 공동 작업 활용하기

2016.09.25 04:05 3. iOS/… iOS10



새로 출시된 iOS10 과 맥OS 10.12 시에라는 이전 버전에 비해 외형상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몇몇 소소한 인터페이스들이 변경이 되었고, 기능면에서크고작은 변화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점이 제법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 한 가지가 기존의 나 혼자서만 볼 수 있었던 메모 기능에서 공동작업 기능이 추가가 되며, 다른 사용자와 함께 iCloud 계정을 이용하여 하나의 메모를 공동작업을 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물론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애플 iCloud(아이클라우드) 기능 사용이 필요하며, 두 사용자 모두 iOS10 이상의 버전을 사용해야한다. 맥OS 버전에서 호환을 위해서는 macOS 10.12 시에라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이하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메모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메모앱을 실행하고 사람모양의 + 버튼을 눌러서 내가 원하는 사용자에게 메세지앱, 메일, 링크 복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링크를 제공할 수 있다. 



초대를 받은 사용자는 공유링크를 접속하여 공동작업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서로간의 메모를 주고받으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를 하는 것으로 모든 메모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며, 공유를 요청한 메모만 공유가 가능하므로 다른 메모가 노출이 되지는 않는다. 





맥OS 에서도 마찬가지다. 공동메모는 사람모양의 버튼을 눌러서 상대를 초대할 수 있으며, 공유되는 메모에는 위와같이 사람 모양의 아이콘으로 공유되고 있는 메모임을 보여준다. iOS, 맥OS 사용자끼리 서로간의 공동작업을 하기에는 유용하지만 다른 OS 사용자와의 호환성은 어렵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다. 



iOS10, 맥OS 시에라의 변화들은 기존에 서드파티 앱들을 활용하여 사용해야했던 기능들이 기본적인 기능으로 포함이 되며, 편의사항이 늘어났다라고 볼 수 있다. 애플은 두 OS를 하나로 통합하기 보다는 별개의 OS로서 유지하기를 방향성을 정확하게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OS임에도 마치 하나의 OS인것처럼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연결고리들을 이어가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이후에도 이러한 연속성은 지속될 것이며,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함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능들이 선보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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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12 시에라 / 아이맥 맥북 키보드 Caps lock 동작 변경

2016.09.22 12:49 2. Mac /… 10.12 시에라



맥OS 10.12 시에라가 드디어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의 요세미티, 엘캐피탄과 더불어 인터페이스 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몇몇 추가적인 기능과 보다 향상된 연속성 기능으로 iOS 제품들과 호환성이 보다 발전된 OS X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맥OS 10.12 업데이트 이후부터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맥북과 아이맥에서 키보드의 캡스락(Caps lock) 버튼 동작이 원활하게 동작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이 되는데 이것은 버그는 아니며 의도된 동작, 즉 이전 맥OS 버전과 다르게 변경된 사항으로 확인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항목에서 입력 소스 메뉴를 찾아보면 'Caps Lock키로 ABC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항목이 추가되어있으며 이 기능이 체크되어 활성화 되어있다면 Caps Lock 버튼을 길게 눌러 연속 대문자 입력을 활성화 하거나 비활성화 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Caps Lock 버튼을 통해 한영 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은 제법 편합니다. 예전처럼 command + space 조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쿼티 키보드에서는 Caps Lock 의 버튼이 사용의 빈도에 비하자면 너무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경항이 있고 일부 매크로가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이거나 해피해킹 사용자들은 Control 키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응만되면 오히려 더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실수로 Caps Lock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잦았던만큼 소소하지만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되지만, 최초부터 바로 설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평소 Caps Lock 버튼을 자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업데이트 이후 버튼동작이 원활하지 않아 당혹스러운 일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맥OS 10.12 시에라 업데이트 이후 Caps Lock 버튼 동작에 문제가 있다면 위의 설정을 잊지말고 꼭 한번 확인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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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tory 2016.09.25 18:57 신고

    감사합니다.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클라우드 사진 사용 설명서 / iCloud 사진 기능 소개

2016.06.25 00:57 3. iOS/ … iOS 문제해결



오랜만에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의 기능적인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다보니 소홀했던 점이 있는데 차근차근 iOS 활용팁들에 대한 내용들도 다시금 업데이트를 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iOS8, 그리고 OS X 요세미티 10.10.3 을 통해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아이클라우드 요금제가 연단위에서 월단위로 개편이 되고 제공용량은 대폭 늘었으며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사진 동기화,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를 활용하여 아이클라우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데이터 동기화는 대용량 파일에는 취약했고, 사진은 동기화라는 개념보다는 스트림이라는 방식을 통해 임시저장공간에 촬영된 사진을 30일간 저장을 시켜주며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만 아이폰,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대가 발전함에따라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폭 추가가 되고 애플 역시도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동영상 데이터도 아이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모든 장비에서 동기화가 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도입하며 사진앱을 선보였고, 그로인해 맥OS 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아이포토(iPhoto) 와 어퍼쳐(Aperture) 앱은 단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차후에 자세히 설명을 해야겠지만, 기존에 아이포토를 사용중이었던 매킨토시컴퓨터 사용자들은 기존의 아이포토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진앱으로 이동하여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이포토만의 인터페이스, 일부 기능들은 아쉽게도 사진앱에서는 모두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은 아이폰의 설정 > iCloud 메뉴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더이상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사진 동기화를 진행할 수 없고 기존의 사진이 저장되는 위치인 카메라롤은 사라지고 모든 사진 이라는 메뉴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진앱에서 내가 촬영한 사진 목록들이 카메라롤이 아니라 모든 사진이라고 나타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이용함으로인해 달라지는 것이 또 하나가 있다면 이전에 사진 데이터는 아이클라우드 자동 백업시 백업 파일에 포함이 되었지만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동기화 되는 데이터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더이상 백업에 포함되지 않고 서버의 동기화 데이터로 저장이 이루어집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에서 가장많이 궁금해하는 것중의 하나가 'iPhone 저장공간 최적화',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 라는 메뉴인데 의미 그대로 생각하면 조금 더 이해가 수월합니다. 



iPhone 저장공간 최적화는 내가 사용중인 아이폰의 저장공간을 고려하여 해상도가 높고, 그로인해 용량이 큰 원본을 아이클라우드 서버에 저장을 하고 아이폰에는 아이폰 화면 사이즈에 최적화되어 리사이징된 사진을 저장해주는 것입니다.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는 의미 그대로 사용중인 아이폰에 항상 사진의 원본을 유지해두는 것을 의미하므로 64GB 이상 모델이라면 이렇게 사용하여도 무관하지만 16GB 모델을 사용중인 유저이고, 보관중인 사진의 양이 많다면 다소 부담스러운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공유되는 사진이 어떻게 저장되어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iCloud.com 웹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오류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보안 설정으로 인해) 가급적이면 구글 크롬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iCloud 웹사이트를 통해 사진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아이폰에서 촬영된 사진이 업로드가 되기전에 확인을 했다던지, 또는 여러가지 제약사항으로 인해 업로드가 미처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데이터 동기화는 항상 과도한 데이터 요금을 피하기 위해 와이파이 연결 환경에서 업로드를 진행하며,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데이터 백업, 업로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기본 제공용량은 5GB이므로, 용량이 모자라는 경우에도 사진 업로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별도의 아이클라우드 요요금제 구매가 필요합니다. 



설정 > iCloud > 저장 공간 항목을 통해 현재 내가 이용중인 저장공간과 추가적인 요금제 구매, 요금제별 가격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애플은 국내에서 한화를 이용한 결제방식을 제공하지않기 때문에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어야 저장공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의 기능은 여러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 빛을 발할 수 있지만, 단지 아이폰만 사용하는 경우라면 큰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즈용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즈 컴퓨터와도 사진 동기화를 사용할 수 있으나 맥OS 사진앱만큼 완벽한 호환을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에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위의 도움말 페이지를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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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10.12 시에라 / iOS10 업데이트 소식과 배경화면 다운로드

2016.06.21 12:24 1. 소식 & 정보/… 새 소식



2016년 5월 WWDC를 통해 맥OS 10.12 시에라, iOS10, WatchOS3 등 다양한 운영체제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간의 연동을 보다 세밀하고 정교하게 맞추어져가는 모습이 내심 두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키노트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대로 애플은 OS X 라는 이름을 이제 그만 중단하고 맥OS로 이름을 변경하였고 이것은 iOS10 과 이후에 발표될 iOS버전들과 이름의 혼용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사실 이전부터 맥OS 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해와서 개인적으로는 어색하진 않습니다. 




현재 공개된 맥OS 10.12 시에라와 iOS10 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퍼블릭베타는 7월경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베타프로그램 신청을 통해서 보다 빨리 새로운 OS들을 경험할 수 있지만 베타버전인만큼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업덷이트 전 중요한 데이터 백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베타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위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맥OS 시에라 macOS Sierra 배경화면 다운로드 




위의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출을 풀면 5120 해상도와 2560해상도의 배경화면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iOS10 배경화면 다운로드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해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타프로그램을 참가하기위해서는 사전 백업을 해야함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고민을 하며 웰페이퍼를 사용하는 것으로 궁금한 마음을 달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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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파일볼트(FileVault2) / 파일 암호화 / 파일볼트 암호 해제 하기

2016.03.06 09:40 2. Mac /… 맥OS 문제해결



맥OS 요세미티(Yosemite) 10.10 이후부터 조금 달라진 기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파일볼트(FileVault2) 기능일 것 입니다. 파일볼트 설정은 이전에도 물론 존재했었지만 요세미티 이후로는 조금 더 기능이 추가가 되며 새로운 주제로 떠오른 기능중의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뉴스미디어들은 FBI와 법원 명령에 불복하고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는 백도어, 그리고 iOS가 가지는 보안 기능의 해제를 할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여러가지 논란이 발생되고 있는데 애플은 사실 그 어떤 회사보다도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에 노력하고 있으며 보안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회사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보안에 민감합니다. 



굳이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이 파일볼트 설정이 사용중인 맥 컴퓨터 사용자의 파일보호를 위한 기능이기 때문이고 그런만큼 이 암호화로 인해 본인이 설정한 암호를 분실하여 불가피하게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야 마는 사태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파일볼트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간단한 포스팅을 통해 소개한적이 있는데, 컴퓨터 디스크에 저장된 사용자의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압축하여 암호화 시키는 기술이며 파일볼트 설정이 된 디스크의 게정 암호를 분실하는 경우, 모든 데이터를 삭제를 해야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포스팅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파일볼트는 이전부터 존재했던 기능이었지만 사용자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설정하지 않는한 스스로 동작이 될리가 없었고 그런만큼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을 하지 않는 기능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OS X 10.10 요세미티가 출시가 되며 포터블맥(맥북 재품군)에서는 계정 설정 단계에서 기본값으로 사용이 설정되도록 변경이 되었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의도하지 않게 파일볼트 기능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포터블 맥에서만 기본적으로 설정이 이루어지도록 한 것은 상대적으로 분실 확률이 높은만큼 그렇게 설정이 이루어지도록 배려를 한 것이겠지만 상대적으로 맥(Mac)의 설정에 둔감하거나 굳이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용자라면 의도하지않게 파일이 암호화되며 그로인해 불편이 발생이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무엇이든지, 보안이 강화되면 강회될수록 이용자가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늘어나고 그만큼 불편해지는 점은 어쩔 수 없이 감안을 해야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 생각됩니다. 



우선은 이 기능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파일볼트(FileVault) 기능 해제 



우선 처음으로 소개되는 파일볼트의 기능 해제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선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알고 있는 경우라면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패널에서 File Vault 를 선택하고 끄기를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해제가 가능합니다. 





만약 켜기로 되어져 있다면 사용자는 파일볼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며, 파일볼트가 해제되기 위해서는 맥(Mac)이 재시동되며 내가 가지고 있는 디스크의 크기에 따라 제법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파일볼트 암호화가 해제되는 동안, 시스템 전원은 유지가 되어야하며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충전기 연결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동이 잦은 외부 다른 장소보다는 자택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파일볼트(FileVault) 기능 해제시 요구되는 정보 



파일볼트 기능은 데이터를  XTS-AES 128 암호화를 사용하여 보호하는 기능인만큼 제법 높은 수준의 보안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계정의 암호를 분실할 경우를 대비하여 두가지 방법을 통해 재설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한가지 옵션은 나의 iCloud 계정, 즉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여 디스크의 잠금 해제를 허용하거나 복구키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구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복구키를 생성해주게 됩니다. 





복구키를 생성하는 경우에는 iCloud 아이디를 사용하여 잠금 해제를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설정 단계에서 나타나는 복구키를 통해서만 재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복구키는 분실하는 경우 되찾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별도로 메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반대로 iCloud 게정을 사용하여 디스크 잠금해제 허용을 하는 경우에는 보안 수준은 복구키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굳이 이런 복잡한 복구키를 기록하지 않더라도 내가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여 잠금 해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3. 위의 두 가지 사항 모두 이용이 불가한 경우 



위의 두가지 사항이 모두 충족되지 않는 경우라면, 불가피하게도 디스크 내부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반드시 디스크 전체를 포맷해야 컴퓨터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맥OS 의 경우에는 OS로 부팅을 할 수가 없더라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디스크에 데이터만 남아있다면 접근을 하여 중요한 파일들을 꺼내어올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그만큼 보안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파일볼트를 이용하여 디스크 잠금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며, 파일볼트를 통해 잠금이 되어져있고 해제를 할 수가 없다면 전체 포맷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파일볼트는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 오류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암호화가 진행되는 동안 예상지 못한 문제가 발생이 되어 끄기를 하지도 못하는 사태가 종종 보여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OS에는 접근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백업하고 필요하다면 전체 데이터를 삭제하고 OS X를 재설치를 해야할 수 있습니다. 



사실 파일볼트 설정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사용이 되더라도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게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본인이 누군가에게 노출이 되면 안되는 굉장히 민감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은 딱히 권장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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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엘캐피탄 / 디스크 유틸리티 인터페이스 변경 / RAID지원 되지 않음

2015.12.31 02:30 2. Mac /… 맥OS 문제해결



맥OS 엘캐피탄 정식 버전이 업데이트 된지도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전 요세미티에서 대대적인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10.9이하 버전의 인터페이스가 그립기도 하지만 아기자기해진 지금의 인터페이스도 제법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맥OS 10.11 엘캐피탄(El Capitan)에서 새롭게 변경된 디스크 유틸리티 앱의 메뉴 변경에 대한 내용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처음 맥을 입문하는 사용자들이 이전 자료를 본다면 제법 혼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이전 버전에 비하자면 인터페이스 자체가 대폭 달라졌지만 본래의 기능 자체는 동일합니다. 다만 달라진 인터페이스로 인해서 엘캐피탄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하면 멘붕이 오는 경우가 간혹 생기기도 합니다. 





파티션 분할창의 이미지를 네모박스보다는 원형 형태로 변경한 시도는 좋은데 파티션이 크기를 지정하는 인터페이스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불편합니다. 물론 몇번 사용해보면 적응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해당 파티션에 대한 이름없이 오로지 크기로만 표시가 이루어지다보니 실수로 부트캠프 파티션을 삭제할 뻔 하기도 했습니다. 



또다른 변화는 저는 슈퍼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표시되지 않지만 슈퍼드라이브를 이용하여 CD이미지를 추출하는 메뉴가 메뉴막대로 이동되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윈도우 iso 이미지 추출을 위해 cdr 이미지 추출을 하고자 한다면 상단 메뉴막대에서 파일 > 새로운 이미지 로 이동을 직접 해주거나 Command + N 키를 통해 이미지 추출을 해야합니다. 





전반적인 메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이 인터페이스의 조작 방법이 조금 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혹시라도 서버를 운영하거나 대용량 파일을 주로 취급하여 RAID기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알 수 있듯이 맥OS 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소프트웨어 RAID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일반사용자들에게는 그다지 쓸모없는 기능이지만 대용량 파일을 주로 취급하는 업무용 환경에서 RAID구성은 정말 유용한 기능이고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었음에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과감하게 RAID기능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RAID에 대한 정보는 위키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서는 더이상 RAID구성을 할 수는 없지만 터미널 diskutil 명령어를 이용하여 구성은 여전히 가능하며 터미널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방법은 조금 번거로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국내 일부 블로거들이 터미널을 이용하여 RAID구성을 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포스팅을 해두었기 때문에 RAID구성이 필요한 사용자라면 위의 링크를 통해 참고해보면 좋을 것 입니다. 



아무쪼록 평소 디스크 유틸리티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 사용을 해야할때가 있는데, 엘캐피탄 업데이트 이후 변경된 디스크유틸리티 메뉴를 보고 적지않게 혼란을 느낀 기억을 더듬어 주요사항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지만 누락된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가장 큰 변화중에 하나가 RAID기능이 사라진 것이라고 생각되며 혹시라도 RAID구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링크된 블로그들을 참고해보시거나 또는 구글 검색을 통해 터미널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으므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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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시작하기 / 시스템 환경설정 - 데스크탑 및 화면 보호기

2015.11.21 01:48 2. Mac /… 맥OS 기초



새롭게 포스팅을 시작하고 빠른속도로 맥OS 의 기본 시스템 환경설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인 업무들에 지치다보니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을내어 다시한번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이번에 우리가 만나게 될 메뉴는 데스크탑 및 화면보호기 설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거창한 옵션은 아니며 바탕화면의 배경화면을 설정하고 화면보호기를 지정할 수 있는 매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개인적으로 아주 사랑하는 기능이 하나 숨겨져 있으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 메뉴는 두가지 탭으로 구성이 되어져있습니다. 데스크톱, 그리고 화면보호기. 그래서 메뉴 이름이 저렇구나~ 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1. 데스크탑 (Desktop)



맥OS 에서는 바탕화면을 데스크탑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바탕화면 이라고 이야기하는 Background 는 윈도우즈에서도 데스크탑(Desktop) 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바탕화면이 더 친숙한 언어이죠. 물론 맥에서도 바탕화면이라고 하지만 누군가가 데스크톱 이라고 이야기하면 '아~ 바탕화면' 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맥OS 에는 기본 배경화면들도 제법 예쁜 배경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6 스노우 레오파드 시절에 제공되었던 은하수 배경을 좋아하는데 OS버전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이제는 라이온 시절에 제공되었던 배경만 기본으로 제공이 됩니다. 지금 사용중인 요세미티 설원의 배경도 굉장히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새로운 나만의 배경을 추가하고 싶다면 좌측 하단 + 버튼을 눌러서 배경화면을 모아놓은 나만의 폴더를 추가하여 나의 배경들로 꾸밀수도 있습니다. 



레티나 이상의 맥을 사용한다면 2560 해상도의 배경을 추천하며 1920 해상도도 나쁘지는 않지만 5120 해상도를 자랑하는 5k 아이맥을 사용하거나 4k 아이맥을 사용한다면 사진의 품질에 실망을 느낄 수 있다라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시간대에 따라 그림을 자동으로 변경할 수도 있으며, 순서는 임의의 순서대로 지정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윈도우즈 하고도 제법 비슷한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 




2. 화면 보호기 (Screensaver)



화면 보호기는 우리가 윈도우즈에서도 친숙하게 사용을 해왔기 때문에 낯선 메뉴는 아닐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화면보호기들은 배경화면만큼 이쁘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이렇게 촌스러운 화면보호기들을 유지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조금은 예쁜 화면보호기들로 가득 채워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화면보호기도 사용자가 원하는 것들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맥북을 공개하던 당시에 제공 되었던 비눗방울 화면보호기를 사용하는 편인데, 위의 화면보호기는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보호기 파일은 다운로드를 받고 xxx.saver 형식으로 된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같이 메뉴가 나타나며 자동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 사용자만을 위한 설치 는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 사용자에게만 적용을 하는 것이며 모든 사용자를 위한다라는 것은 다른 사용자 계정을 사용하더라도 동일하게 스크린세이버를 공유하겠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도 마찬가지지만 맥OS도 하나의 컴퓨터의 여러개의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서 가족끼리 각각 다른 계정으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이 사용자 계정에 대한 부분은 차차 배워가게 될 것입니다. 





아마 기억력이 좋은 분이라면 처음 컴퓨터를 구매하고 활성화를 하는 단계에서 사용자 계정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가져온 부분이며 사용자 계정은 컴퓨터의 모든 부분을 관리하기 때문에 절대 분실해서는 안됩니다. 



윈도우에서도 사용자 라는 개념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그 사용자의 경계가 모효하다보니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처음 맥을 접하는 유저들에게 '사용자 계정' 이라는 개념은 굉장히 낯선 개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맥을 사용해가는 동안에 사용자 계정은 항상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이 사용자 계정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있어야 맥OS 상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 중요하구나!' 라느 정도만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화면보호기의 시작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데 가급적이면 15분이내에는 동작이 되도록 설정하는 부분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고정된 화면에서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 잔상이 생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화면보호기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기 때문에 종종 자리를 비운다면 반드시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설정을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정된 화면보호기를 미리보기를 하고 싶다면 선택된 화면보호기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면 '미리보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핫코너 (HotCorner)



처음 포스팅을 시작할 때 이야기했었던 가장 사랑하는 기능 중의 하나인 핫코너 라는 기능입니다. 잘 알고 사용한다면 정말 편안한 기능중의 한가지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핫코너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 좌우상하에 각각의 지정된 동작을 설정을 해두고 단순히 마우스커서를 모서리로 옮겨두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지정된 동작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스플레이 잠자기 기능을 핫코너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마우스커서만 구석으로 이동시키면 저절로 화면이 꺼지니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작업중인 화면을 다른 사람에게 노출 시키지 않도록 보호를 해주어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잠자기 뿐만 아니라 자주 활용하는 기능들을 핫코너에 각각 지정하여 사용한다면 정말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맥OS 는 잠자기 상태에서는 거의 전력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전원을 꺼두지않고 잠자기로만 설정하고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잠자기를 잘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잠자기가 무엇이냐? 라고 반문할 수 있는데 아이폰으로 예를 들자면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고 대기상태로 두는 것을 잠자기 라고 합니다. 전원은 유지를 하되 디스플레이 등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꺼두어 배터리 사용 효율을 극대화 하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맥OS 에서는 잠자기 상태도 두더라도 다운로드를 받거나 하는 등의 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종종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유의해야하는 점은 잠자기 상태가 오래 유지가 되면 하드디스크 잠자기 모드가 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작업중인 것들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너무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는 않아야 합니다. 이 잠자기에 대한 기능은 에너지 절약 항목을 알아보면서 조금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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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주 2016.01.25 04:24 신고

    맥북에어를 예전에 얻었었는데 여차저차 옛날 맥북이고 기기 자체도 온전치 않아 사용하지 않다가 놀려두기는 그래서 몇일전 요세미티로 업글하고 갈팡질팡하던중 여기 글들 보고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하는거 없이 인터넷만 좀 하는지라 아직 잘 모르는게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1.26 00:14 신고


      조금 더 업데이트를 헤야하는데 다시 게으름이 도져서 영 손을 못대고있었는데 댓글에 반성하게 됩니다.

      틈틈히 다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맥(Mac) 시작하기 /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훑어보기 / 맥 초보 사용자 설명서 / 일반 메뉴

2015.11.19 23:08 2. Mac /… 맥OS 기초



맥을 처음 구매했다면 낯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사실 누구나 처음 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맥OS 는 생긴건 어려워보여도 막상 사용해보면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이 많이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이것저것 무조건 만져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OS 의 모든 설정들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거의 대부분의 맥의 설정값을 조절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는 굉장히 많은 메뉴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General) 항목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헤쳐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항목에 있는 모양새 라는 항목은 버튼, 메뉴 및 윈도우 메뉴의 색상을 설정하는 항목입니다. 





10.11 엘캐피탄이나 이전 버전에서 사실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만 기본 메뉴 색상을 파란색 컬러로 지정해줄 것인지 흑색으로 표시해줄 것인지를 지정해주는 메뉴입니다. 무언가 흑백 영화처럼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 다음으로 있는 어두운 메뉴 막대 및 Dock 사용 이라는 옵션은 10.11 요세미티 버전에서 추가된 기능으로 맥OS 기본 메뉴막대의 색상을 어두운 색상으로 바꾸어주는 기능입니다. 처음 발표당시 어둠의 자식들(?)을 위한 기능을 환여받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메뉴입니다. 



자동으로 메뉴막대 가리 및 보기를 활성화 하는 경우 상단 메뉴 막대가 자동으로 사라지거나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메뉴막대가 거슬린다면 사용할 수 있는 편의기능 중 하나이죠. 





선택 색상의 경우에는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는 맥OS 상에서 지정하는 선택 항목의 색상이 달라지는 기능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앱아이콘을 선택할때 나타나는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며 직접 한번 사용해보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란색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





사이드바 아이콘의 크기는 파인더에서 나타나는 사이드바 항목의 크기를 커지게 해주며 단순히 파인더 뿐만 아니라 사이드바를 가지고 있는 앱(아이튠즈 등)의 사이드바 항목 메뉴를 크게 보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크롤 막대 보기는 세가지 옵션이 주어지는데 인터넷창, 파인더창에서 아래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 우측에 있는 스크롤 막대를 항상 보여줄 것인지, 매직트랙패드 또는 마우스의 따라 자동으로 설정할 것인지, 스크롤 할때만 나타나도록 설정할 것인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스크롤 막대에서 클릭은 스크롤 막대를 클릭시 다음 페이지(그 다음 화면)으로 이동하도록 설정할 것인지 혹은 지정된 영역으로 바로 이동을 하도록 해줄 것인지를 선택하는 메뉴입니다. 예를 들자면 웹페이지의 길이가 긴 경우 스크롤 막대를 누를때마다 페이지씩으로 분류하여 한칸씩 아래로 이동을 시킬 것인지, 혹은 지정된 영역으로 한번에 이동을 시킬 것인지 고르는 메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본 웹브라우저의 경우 사용중인 나의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야기하는 것이며 기본값은 사파리(Safari) 이지만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등 내가 설치하는 다른 웹브라우저가 있다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있는 도큐먼트를 닫을 때 변경사항을 저장할지 묻기 기능은 작성중인 문서 페이지를 닫을때 변경사항에 대해 저장여부를 항상 묻도록 설정할 것인지를 지정하는 것이며 App을 종료하면 윈도우 닫기는 도큐먼트 문서들을 작성할때 이전 페이지를 복원을 하게될지 여부를 결정하는 부분이지만 사실상 거의 사용되지 않는 기능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사용방법을 잘 모르는 것일지도..)




그 다음 이 Mac과 iCloud 기기간에 Handoff 허용은 10.10 요세미티 이후 기능에서 추가된 기능이며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던 것을 맥으로 옮겨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다룰 예정이지만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을 참조해보신다면 여러모로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가능할때 부드러운 LCD서체 사용의 경우에는 사용가능한 서체가 있을 떄 폰트의 시안성을 위해 사용하는 기능하지만 사실상 이 기능도 개인적으로는 활성화 / 비활성화에 따르는 차이를 보기는 어렵지만 예민한 사용자라면 그 차이를 알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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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시작하기 / 한영전환 및 기본 단축키 설정 / 매직마우스 매직트랙패드 초보 설정

2015.11.19 10:56 2. Mac /… 맥OS 기초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을 작성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 이 맥OS 시작하기를 구상할때가 요세미티의 베타버전이 실행중일때였으니 현재 엘캐피탄 버전이 업데이트가 되고 약 1년이 더 넘은 시간동안 긴 방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늦게 포스팅을 시작해서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추가적으로 이어서 맥OS 시작하기와 관련된 초보자 매뉴얼을 작성을 다시 시작합니다. 




파인더의 기본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했었고, 이번에는 처음 아이맥, 맥북을 구매했을 때 가장 당황하게되는 키보드 단축키와 트랙패드 및 마우스 단축키 설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처음 맥북을 구매한 경우 트랙패드가 전시제품에서 보던것과는 다르게 드래그는 가능하지만 터치를 통한 클릭이 되지 않는 문제를 겪을 수 있는데 트랙패드의 탭하여 클릭하기 동작이 기본설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는 트랙패드 하단부를 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달칵소리가 나도록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맥OS 에서 대부분의 설정은 시스템 환경설정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 메뉴막대 애플로고를 클릭하여 들어갈 수도 있고 하단부에 있는 독(Dock) 에서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트랙패드와 마우스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트랙패드에 대한 설정에서 '탭하여 클릭하기' 를 선택하게 되면 달칵 소리가 나도록 클릭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터치를 하는 것만으로도 클릭이 가능해집니다. 





매직마우스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우클릭 동작이 설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키보드의 Contorl 키를 누르고 클릭하여 우클릭 동작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맥OS 시스템 환경설정 > 마우스 항목에서 보조 클릭을 활성화하면 우클릭이 가능해집니다. 





가장 키보드의 한영전환의 경우에는 10.11 엘캐피탄이 최신 버전이라면 Control + Space 를 통해 전환이 가능하며 이전 버전을 사용한다면 Commnad + Space 를 통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10.11 엘캐피탄 버전에서 키보드 단축키에서 일부 변경사항이 있기 때문이며 이 부분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은 링크된 기존 포스팅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최초 언어설정이 영어로 지정되는 경우라면 한글 입력기가 자동으로 추가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추가를 해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입력소스 항목에서 + 버튼을 눌러 손쉽게 언어 추가가 가능합니다. 맥OS 는 기본적으로 전세계 모든 언어를 제공합니다. 



윈도우의 경우에는 각 나라별 버전에 맞추어 운영체제가 판매되기 때문에 다른 국가 언어 사용을 위해서는 별도 언어팩 설치가 필요할 수 있지만 맥OS 는 기본적으로 모든 언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은 편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윈도우의 한영키처럼 키 하나로 한영전환을 할 수 없느냐? 라는 질문이 많기도 한데 맥OS 에서 제공되는 command, option, control 키들은 단축키 조합을 위해 존재하는 키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소프트웨어(3rd-party app) 을 사용한다면 가능할 수는 있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당연히, 맥을 처음 접하는 초보들일테니 처음부터 편법(?)을 배우기보다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며 익숙해지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 앱들을 활용하여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기본포스팅으로 종종 등록하며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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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맥 활용 팁 / 스캐너 없이 디지털 서명 만들기

2015.11.17 08:27 2. Mac /… 맥OS 문제해결



사실 엘캐피탄(El Capitan) 에서 추가된 기능은 아니며 이전부터 있었던 기능이지만 각종 PDF문서에 직접 자필 서명을 입력해야하는 경우에 맥OS 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특정 PDF문서에 자필 서명, 본인의 사인을 스캐너없이 백지와 펜만 있으면 언제든지 생성을 할 수 있는 기능이며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내장 Facetime카메라가 탑재된 맥과 백지, 펜만 있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서명이 필요한 PDF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합니다. 맥에서는 별도의 PDF뷰어가 없더라도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파일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파일이 열리면 상단 메뉴 박대에서 보기 > 마크업 도구막대 를 실행합니다. 마크업 도구막대가 실행되면 보이지 않던 도구막대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크업 도구 막대중에서 이 서명처럼 생긴 녀석이 스캐너 없이도 나의 자필 서명을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주는 아주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트랙패드가 있다면 트랙패드와 카메라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트랙패드를 통해 유연하게 글씨를 표현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카메라를 선택합니다. (본인의 얼굴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카메라를 선택하고 백지에 본인의 서명을 자유롭게 작성을 하고 서명이 작성된 백지를 카메라에 맞추어 비추기만 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글씨 부분을 인식하여 서명으로 만들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씨 인식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리를 조금 멀리 두어보거나 주변 밝기를 조금 밝게 설정해주면 글씨가 선명하게 인식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명이 이렇게 완성이 되고나면 선택하여 내가 원하는 곳으로 옮겨지고 방향을 지정해주면 굳이 스캐너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깔끔하게 본인의 서명을 PDF파일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서명의 위치, 크기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설정이 완료되고 Command + S 버튼을 눌러 저장을 해주면 마치 스캐너를 이용하여 서명을 추가한 것처럼 깔끔하게 나의 자필 사인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PDF파일에 자필 서명을 추가해야할 때 미리 이 방법을 이용하여 자필 서명을 추가를 해두면 여러모로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응용한다면 서명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본인이 필요한 자필 글씨를 스캐너 없이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또는 학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기능을 맥OS 10.10 요세미티 에서 마크업 기능이 추가가 되며 추가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PDF파일을 실행했을 때 위와 같은 마크업 도구막대 보기가 보여지지 않는다면 최신 버전의 맥OS 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OS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 중요 데이터 백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은 항상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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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nylove.tistory.com BlogIcon SONYLOVE 2015.11.17 14:04 신고

    PDF 에 간단히 서명을 추가할 수 있겠네요.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11.17 20:14 신고

      맥을 사용한다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니 잘 기억해두셨다가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OS X 10.11 엘캐피탄(El Capitan) 트랙패드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

2015.10.05 02:25 2. Mac /… 맥OS 문제해결



2015년초에 발표된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과 뉴맥북 12인치 레티나 제품에서 압력을 감지하는 포스터치 트랙패드가 적용되면서부터 트랙패드 설정값이 새롭게 달라지며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 기능이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OS X 엘캐피탄으로 업데이트가 된 이후부터는 굳이 포스터치 트랙패드가 아니더라도 세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 옵션은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이 되었으며 개인적으로도 테스트를 위해 클린설치를 하고 세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가 사라져서 멘탈이 살짝 흔들렸습니다. 





우선 이 메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 으로 이동을 합니다. 





손쉬운 사용 항목에 있는 마우스와 트랙패드 옵션에서 드래그 활성화 라는 이름으로 세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 항목을 지정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랙패드에서 즐겨사용하는 기능중의 하나였는데, 엘캐피탄(El Capitan) 업데이트 이후로 메뉴가 사라지는 바람에 얼마나 식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트랙패드 설정에서 이 항목을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데, 왜 굳이 손쉬운 사용 항목으로 이동을 시켜두게 된 것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의문입니다. 추후에라도 트랙패드 항목에서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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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이 2016.02.23 11:39 신고

    크 이거 삼십분동안 빡쳐 있었음
    님짱 ㅋ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2.24 00:28 신고


      소리소문없이 메뉴가 변경이되어서 상당히 곤혹스럽기는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이 되어 다행입니다 :)

OS X 10.11 엘캐피탄(El Capitan) 설치 USB 만들기 / OS X 설치 디스크 만들기

2015.10.04 14:33 2. Mac /… 맥OS 문제해결



이전에 OS X 요세미티(Yosemite)의 설치USB 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출시된 OS X 10.11 엘캐피탄(El Capitan)의 설치USB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사실 엘캐피탄 USB설치디스크를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 소개되었던 Yosemite 설치디스크를 생성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단지 터미널 명렁어의 경로이름을 조금만 수정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생성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맥앱스토어(Mac AppStore)를 통하여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엘캐피탄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를 받아야합니다. 다운로드되는 파일은 파인더 > 응용프로그램 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설치를 요청하는 화면이 나타나는데 이 화면은 그냥 무시합니다. Command(⌘) + Q 를 누르면 종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맷가능한 8GB 이상의 USB메모리를 연결하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디스크 유틸리티는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엘캐피탄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디스크 유틸리티의 인터페이스가 아기자기하게 달라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방식이 조금 더 가독성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USB메모리를 포맷해주어야 합니다. 



주의사항은 포맷은 OS X확장(저널링) 방식으로 선택을 하고 이름은 터미널 명령어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이름을 MyVolume 으로 지정하여 포맷을 완료합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포맷이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명령어를 조금 수정을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찾았던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안에 있는 터미널을 실행하여 위와같이 명령어를 입력하여 줍니다. 명령어는 아래에서 드래그 복사가 가능합니다. 


sudo /Applications/Install\ OS\ X\ El\ Capitan.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MyVolume --applicationpath /Applications/Install\ OS\ X\ El\ Capitan.app



이전하고 달라진 것은 \El \Capitan.app 이라는 구절만 변경이 된것이고 매버릭스, 요세미티 버전 생성과 동일합니다. 이 명렁어를 실행하면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계정 암호를 입력하면 디스크를 지우고 생성을 진행하는 단계가 나타나며 완료되면 Done. 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생성되는 USB메모리는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더라도 USB메모리로 부팅하여 엘캐피탄의 설치디스크를 생성하도록 해주며 USB디스크의 속도때문에 일반적인 설치에 비해서는 구동속도가 조금 느리다라는 단점은 있지만 인터넷 리커버리가 제공되지 않는 2011년 이하 제품의 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하나정도는 구비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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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엘캐피탄(El Capitan) 마우스 포인트 흔들어 찾기 / 마우스 포인트 확대 기능 사용

2015.10.04 02:22 2. Mac /… 맥OS 문제해결


OS X 10.11 엘캐피탄(El Capitan)에서 새로운 기능중 하나라고 한다면 지난 키노트에서도 재미있게 소개가 되었던 마우스 포인트를 좌우로 흔들어 찾는 기능입니다. 





이전에는 here 와 같은 종류의 앱을 이용해서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않을때 사라지는 커서 포인트를 찾아내는데 유용하게 사용를 했었는데 이제는 맥OS의 기본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위에 첨부된 동영상 파일을 재생해보면 어떤 기능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은 시스템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항목을 통하여 확인되는 '마우스 포인터를 흔들어 찾기' 기능을 켜거나 또는 끄는 방법을 통해 사용을 할 것인지, 하지않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k 아이맥 등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맥에서 사용을 할 때 화면 해상도에 따라 작아지는 마우스포인터를 찾아내기에 용이하여 마음에 드는 기능이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갑자기 커지는 마우스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손쉬운 사용을 통해 마우스포인터 크기를 임의적으로 크게 늘릴 수가 있었는데 맥을 강의용도로 활용하는 유저라면 포인터크기를 크게 해두고 사용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손쉬운 사용에는 보통 장애우를 위한 기능들이 대부분 포함되어져 있다고 생각되지만 일반사용자들이 활용하기에도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메뉴들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 항목도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포스팅을 통하여 다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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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엘캐피탄(El Capitan) 스플릿뷰 사용하기 / 화면 분할 기능 활용하기 / 스플릿뷰 사용 불가 해결 방법

2015.10.03 23:44 2. Mac /… 맥OS 문제해결



맥OS 10.11 엘캐피탄 정식 업데이트가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의 운영체제인 요세미티와 비교를 해보자면 인터페이스,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보여지지 않지만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몇 가지 기능면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가 바로 두개의 화면을 전체화면으로 설정하고 창을 두개로 나누어 활용하는 스플릿뷰(Split View) 기능인데 아이패드에서도 적용된 새로운 기능이지만 에어2 모델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함정.. 




1. 사용 방법 





이 기능의 사용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전체화면을 지원하는 앱을 실행하고 좌측 상단 초록색 + 버튼을 눌러 전체화면으로 설정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분할해서보고싶은 다른 앱을 실행하여 동일하게 전체화면을 실행하고 미션컨트롤을 실행합니다. 애플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F3 이거나 control +  조합을 이용하여 미션컨트롤 구동이 가능합니다. 


◆ 세 손가락 또는 네 손가락으로 트랙패드에서 위로 쓸어넘기기

◆ 두 손가락으로 Magic Mouse의 표면 이중 탭하기

 Dock 또는 Launchpad에서 Mission Control 아이콘 클릭하기

 Apple 키보드에서 Mission Control 키 누르기



미션컨트롤은 사용하는 악세사리에 따라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션컨트롤이 위와같이 활성화가 되면 전체화면으로 구성된 앱 중 한가지를 드래그하여 다른 앱으로 합쳐주면 두 개의 앱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개의 앱만 하나로 합쳐서 볼 수 있으며 안타깝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본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앱들이 전체화면보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은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무비스트와 같은 동영상 앱들은 전체화면보기를 지원하는데 테스트 해본 결과 앱이 전체화면 보기만 지원을 한다면 스플릿뷰가 동작되는데 제한이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스플릿뷰가 동작하지 않을 때 



스플릿뷰가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지 않는다면 맥OS 시스템 환경설정의 미션 컨트롤(Misson Control)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기능의 맥OS 의 시스템환경설정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각의 Spaces가 있는 디스플레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가 되어져 있어야 하지만 설정이 변경되어져 있다면 스플릿뷰 동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BTT/BST 윈도우 스냅 옵션이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국내 수많은 맥유저들이 도움을 얻고 있는 백투터맥 블로그를 통하여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블로그인데 따라가기에는 넘사벽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쪼록 유용하게 스플릿뷰 기능을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엘 캐피탄 업데이트에 맞추어 전체화면을 기능을 지원하는 앱들이 더많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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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맥북, 아이맥 런치패드 에서 앱 삭제가 되지 않을때 / 프로그램 깔끔하게 제거 하기 / 앱클리너(Appcleaner) 사용

2015.03.30 01:54 2. Mac /… 맥OS 문제해결



맥OS 를 사용하다보면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소프트웨어 및 앱들을 설치해서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앱들을 설치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컴퓨터 제품군이다보니 즐거운 맥라이프를 즐기는데 오로지 앱스토어에만 의존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맥OS 의 앱스토어(Appstore) 에서 제공되는 앱들은 iOS의 앱들처럼 아이콘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게 일반적이며, 이러한 앱들은 단순히 응용프로그램 폴더에서 제거를 해주거나





또는 런치패드에서 Option 키를 누르고 기다리면 부들부들 떨리면서 좌측 상단에 x 버튼을 눌러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외부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dmg 또는 pkg 형태의 인스톨 파일로 설치한 경우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OS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앱들은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파일처럼 보이지만 해당 앱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패키지 내용보기' 로 열어보면 윈도우의 소프트웨어처럼 여러가지 구성 파일이 하나의 실행파일로 생성이 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처럼 모든 소프트웨어가 각각의 윈도우 프로그램 폴더와 시스템 폴더에 구성 요소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앱 자체만 제거하면 깔끔하게 제거가 되는 것이지 결국 맥OS 의 소프트웨어들도 여러가지 구성파일이 하나로 모여 하나의 실행파일이 된다고 이해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설이 조금 길었습니다만, 본격적으로 이제 응용프로그램 폴더에서 제거를 하였음에도 런치패드에 남아져 있거나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맥OS 소프트웨어를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제공하는 언인스톨러(Uninstaller) 를 사용하거나 각가의 설치 위치를 일일이 찾아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기 떄문에 무료로 제공되는 앱클리너(AppCleaner) 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 10.5 이하 또는 10.5이상 버전에 맞추어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며, 설치 파일 형태가 아니라 실행 아이콘이 바로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Applications 를 선택하면 현재 설치되어 있는 앱들을 볼 수 있고, Widgets은 설치된 위젯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는 처음 화면에 삭제를 원하는 앱을 드래그하여 해당 앱의 제거 목록들을 바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삭제를 원하는 앱을 선택하고 Search 버튼을 누르면 제거를 해야하는 파일들과 경로들을 한눈에 볼 수가 있으며, 검색 후 Delete 버튼을 눌러 손쉽게 한번에 제거가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모든 앱들의 경로가 뻔히 눈에 보인다면 이러한 소프트웨어 없이도 찾아내서 삭제하면 좋겠지만 앱클리너(Appcleaner) 가 무료인데다, 무거운 소프트웨어도 아닐뿐더러 불필요한 광고를 삽입하는 것도 없다보니 간편하게 쓸 수 있어서 추천할만한 소프트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앱클리너 외에도 비슷하거나 더 많은 기능을 가진 훌륭한 앱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높은 가격대에 사용이 필요한 유료형태가 많다보니 이 앱을 추천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유료가 되더라도 위시리스트에 포함이 될 앱이기는 하지만 너무 높은 가격만 아니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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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소프트웨어 iexplorer /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음악 컴퓨터로 가져오기

2015.03.09 22:23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이전에는 알송(Alsong)을 통하여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애플 iOS디바이스에 동기화 시켜두었던 음원을 다시 컴퓨터로 가져오는 것이 가능했지만 iOS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알송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함에 따라 이 기능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다른 MP3제품들은 이동식 디스크처럼 인식을 시켜서 얼마든지 음원을 복사하고 가져오는게 자유로운 것에 비해 애플의 포터블 디바이스들은 너무나도 융통성이 없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만한 사항이지만, 음원의 디지털 저작권을 생각한다면 사실 애플의 방식이 저작권을 보호하는 가장 적합한 형태라고도 생각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튠즈 보관함에 기존 음원의 원본들이 저장이 되어져 있다면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를 새롭게 구매를 하건, 혹은 문제가 있어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고 복원을 하더라도 다시 동기화만 해준다면 간편하게 이전 상태 그대로 음원을 그대로 담을 수가 있지만 수동동기화를 통해 보관함을 거치지 않고 음원만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담아두는 경우에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니다. 




아이튠즈 음악 동기화,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음악을 담거나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고 계시다면 기존에 포스팅을 참조해본다면 iOS 디바이스들의 기본적인 음악 동기화 방식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맥북의 저장공간이 넉넉한 사정이 아니다보니 불필요하게 오로지 동기화에만 목적을 가지고 사용할 수 없다보니 '수동동기화' 를 통해서 음악 동기화를 해왔었고 이번에 아이폰6로 기기를 변경을 하며 다른 데이터들은 백업하여 복원하면 그만이지만 이 음악들. 기존에 잘 사용해왔던 아이폰으로 동기호된 mp3 음원들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물론 원본 음원들을 외장하드에 따로 넣어두다보니 500여곡이나 되는 것들을 어느세월에 하나하나 찾을 것이며, 새롭게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들을 만들어가기에는 이제는 나이가 너무 들어서~~ ㅠㅠ 그게 번거로워 최대한 현재의 아이폰에 있는 음원들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찾게된 것이 바로 Macroplant 라는 회사가 만든 iexplorer 이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윈도우즈용도 있고 맥OS 용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맞추어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있다면 '유료' 라는 사실 입니다. 





라이센스마다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하나의 라이센스에 무려 34.99달러 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환율과 수수료를 포함시켜본다면 최대 4만원 가량의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셈이 됩니다.


물론 체험판 버전을 먼저 사용해볼 수 있기때문에 체험판 내에서 어느정도 사용은 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사용과 제한없이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유료구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비용이 들지 않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했고, 그동안 블로그의 운영 방침도 최대한 무료에 포커스를 맞추는 일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도무지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정보력이 부족한 스스로에게 큰 실망감을...ㅎㅎ




iexplorer 의 다운로드 페이지는 위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쓰러운 금액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기능적인 면에서는 제법 충실한 녀석이기 때문에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dmg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iexplorer 를 드래그하여 application 폴더로 드래그 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아이폰을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컴퓨터에 연결하면 위와 같이 아이폰 내부에 있는 모든 파일 목록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리스트 목록에 있는 Music 으로 이동하면 동기화로 아이폰에 담겨져 있는 음원 파일들을 볼 수 있고 데스크탑에 적당한 무제 폴더를 하나 생성하여 드래그 앤 드롭 하는 방식으로도 음원을 모두 꺼낼 수 있습니다. 맥OS 에서 전체 선택을 한다면 Command + A 키를 통해 전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소소한 팁이 있죠 ㅎㅎ





제 취향이 상당히 올드하다보니 10여년정도된 음원들도 제봅 보이는데 그 당시에는 앨범아트가 흔한게 아니여서 잘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요즘에 나오는 앨범아트, 가사가 모두 적용된 음원들은 그대로 꺼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이전에 비하자면 조금 더 까다로운 방법으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 있는 음원을 꺼내야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에 동기화되어져 있는 음원들은 이러한 꼼수들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꺼내어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단순히 동기화된 음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동기화된 사진도 꺼낼 수 있는 방버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촬영하여 카메라롤에 저장되는 사진들은 아이튠즈 또는 아이클라우드 백업 데이터에 포함이 되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동기화된 사진은 백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하다면 이 방법을 통해서 미리 꺼내어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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