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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World IT Show) 방문기_디지타쿠의 IT쇼 관람기

2015.05.29 01:13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현재 코엑스에는 IT 기업들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월드 IT쇼가 한창이다. 27일 부터 시작되어 30일 까지 이어지는 IT 대축제 라고 할 수 있는 IT쇼이기에 자칭 IT 블로거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디지타쿠이기에 빠질 수 없을 것 같아 방문을 하게 되었다.


1층 A홀과 B홀 그리고 3층 C홀에서 전시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A홀 앞에서 티켓 창구가 어디있는지 찾아 보았는데 다른 행사와는 다르게 이번 행사는 B홀에서 티켓 배부를 하고 있다.(방문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은 참고하기를 바란다)





1층 A홀과 B홀에는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의 기술력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다. 간략하게 나마 설명을 하자면 네트워크 시스템, 네비게이션, 스마트폰 디바이스 등등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약간은 생소(?) 할 수 있는 내용들이 A홀과 B홀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A홀에는 또 한가지 대학교 혹은 청년 스타트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CCK(Creative Convergence Korea)를 통하여 어떤 점을 배웠는지에 대한 내용과 자신들이 어떠한 IT 상품을 기획하거나 제작을 하는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회를 마련하였다.





1층에는 아무래도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기술력들을 선보이고 있었기에 30분 정도만 돌아보고 모델 문가경님의 포토타임을 살짝 즐기다가 삼성과 LG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는 3층 C홀로 올라갔다.


* 일단은 모델 문가경님의 포토타임 사진을 살포시 감상한 뒤 3층으로 넘어가보도록 하자!(이걸 원하지 않았는가??ㅋ)






문가경님의 포토타임이 끝이 나고 바로 3층에 있는 C홀을 향하여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C홀은 삼성과 엘지 그리고 SK와 KT 부스가 줄줄이 엄청 크게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C홀의 절반을 이 4가지 부스에서 절반을 먹고 있었다.(역시 대기업?!)




KT부스 - IT쇼에 야구가??





가장 의미 불명이었던 것은 KT부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올해부터 KT wiz 야구팀이 1군 프로리그에 참가를 하였다는 것은 야구팬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KT 부스는 전반적으로 야구장을 형상화 하여 마련이 되어 있었으며 현재 KT에서 강조를 하고 있는 기가토피아(전국 다운로드 속도를 기가로 만들자는 KT의 프로모션) 마저도 야구를 접목 시켜 놓았다. 문제는 정작 이것이 KT 위즈를 홍보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기가토피아를 홍보하기 위함인지 경계가 약간 허물어져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모델 서아란님의 포토타임 역시도 즐겨봐야겠지??ㅋㅋㅋ







삼성부스 - 아이언맨(Iron man)이 나타났다?!!!





삼성은 몇일 전 1000대 한정으로 출시한 갤럭시6S 아이언맨 버전에 대한 홍보?(벌써 다 팔렸는데?)를 하기 위한 아이언맨을 떡! 하니 부스의 메인 모델로 전시를 해두고 있었다. 사실 진실은 아이언맨 버전 갤럭시에 대한 홍보가 아닌 삼성 기어VR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부스를 마련 하였다.(내 생각에는 아이언맨 버전 역시도 VR을 노린 마케팅이라 생각한다)





어떤 이유에서던지 이번 IT 전체 부스를 통틀어서 삼성 특히 아이언맨이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VR 체험전시장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은 공간이다. 토요일은 일반 관람객들도 올 수 있는데....부스가 터져 나가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삼성부스 역시도 많은 모델분들이 있으셨지만... 역시 인기가 많은 부스 답게 딱히 촬영을 할 만한 시간도 나오지 않았고 왠지 삼성측에서도 카메라 앵글이 모델에게 향하고 있으면 살짝 눈치도 주어서 이런 경우에는 모델들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카메라를 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였다




SK부스 - 로보캅? 아니죠! 미녀캅!





SK부스는 삼성 다음으로 관람객이 많이 있었던 부스였다고 생각이 된다. 일단 SK는 행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아는 곳이라고 생각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를 할 수 있는 부대행사들을 마련을 하여 참가를 이끌어 냈으며 저 부분들이 모두다 현재 SK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들을 표현을 한 것이라는 설명까지 아주 잘~ 하였다. 앞서 소개한 KT도 마찬가지로 부대 행사들을 마련하여 기술을 소개를 한 것은 동일하지만 기술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KT 위즈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경계가 약간 모호해진 반면에 SK는 IT쇼에서 강조를 해야하는 것은 IT기술이다는 생각을 확고하고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이 된다. 


이 기술력은 5G를 이용한 양방향 전송기술을 이용하여 교통경찰이 로봇으로 변경이 되어 교통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그런데... 결국에는 경찰이 저 슈트를 입고서 움직여야만 하는 것인데....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히려 실제 교통상황을 직접 보지 않고 내부에서 외부에 있는 교통을 통제한다...사고가 더 많아 지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LG부스 - 조용하다 하지만 강하다!





대기업 4곳의 부스들 중에서는 아마도 엘지 부스가 가장 조용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하지만 꾸준하게 사람들이 방문을 하였고 다른 부스들의 경우 그냥 쭈욱 한번 보거나 체험을 해보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던 반면에 엘지는 판매가격을 물어보거나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을 할 수 있는지 등등 이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을 물어보는 관람객들이 많이 있었다. 즉! 실속 하나 만큼은 엘지가 가장 많이 챙겨갔다고 생각이 된다.





이미 누구나 알고 있듯 엘지는 가장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제조 업체 중 한곳이다. 디스플레이에 해상력에 있어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애플도 일부 디스플레이 제조기술이 없어서 엘지에서 가져다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만큼 엘지는 디스플레이 기술력에서는 세계 최정상 급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 점을 증명하듯 애플의 레티나와 삼성의 아몰레드 그리고 자사의 퀀텀 디스플레이를 떡 하니 비교를 해두었다. 제일 끝에 있는 퀀텀 닷은 기존 LCD를 대처 할 수있는 차세대 기술력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 출시를 한 G4의 사진 부분에 대한 것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고 마련이 되어 있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이나 IT관련 웹진에서 비교를 해본 것을 보아도 확실하게 다른 스마트폰들 보다는 사진능력에서 우수성을 보이기는 하다만... 역시 똑딱이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G워치 워베인 역시도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내가 생각 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더 무겁고 두껍다는 생각을 하였다. 대부분 스마트워치들이 이 수준이라고 생각을 한다면...아직까지 스마트워치는 조금 보류를 해보아야 하지 않을가 한다.


* 엘지는 이상하게 길다고? 이상할것 없다 내가 엘지를 조금 좋아한다!ㅋㅋㅋ




중소기업부스? - C홀에는 대기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중소기업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이야기를 굳게 믿기에 흔히 알려진 대기업들 보다는 중소기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모여있는 부스에는 다양한 기술력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수 많은 기술력들 중에서 가장 눈에 뛰었던 곳들은 VR을 토대로 게임을 개발한 곳들과 레이싱시뮬레이터를 만들어 놓은 곳이였다.

*그렇다 내가 게임을 좋아한다..;;




그리고 C홀의 한켠에서는 왠만한 행사장에서는 빠지지 않는 에이빙코리아가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모델 유지아님의 포토타임이 마련이 되어 열심히 촬영에 힘하게 되었다.


*마지막 모델 사진~ 모델 유지아님이다






이렇게 마지막 모델 촬영을 끝내고서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두고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더 살펴보고서 마침 예전에 함께 일을 하던 직장 상사가 연락이와서 근처에 있는 예전 사무실로 방문을 하고서 나의 월드IT쇼 관람기는 종료를 하게 되었다.




월드 IT 쇼 관람후기?



월드IT라고 하기에 나는 먼가 엄청난 무엇인가가 나오거나 신제품 출시에 대한 소식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그런것은 아니였다. 오히려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보아 왔던 것들이 여전히 나오고 있었으며 이제는 어떤 행사장에서든지 볼 수 있는 드론과 3D프린터들이 많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사실은 먼가 많이 있지만 일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모르는 것들 투성이여서 그렇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다.(조금만 쉽게 설명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T^T)


IT 강국이라는 대한민국 하지만 이제는 중국에 밀리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것과 정부의 규제라는 부분으로 인하여 더 이상 발전을 시키지 못하는 곳들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우수한 인재들이 떠나가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인데 보다 좋은 방향이 하루라도 빨리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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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HOW, IT쇼, World IT Show, 박람회, 월드IT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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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바쇼(영상 음향 조명 전시회)에 다녀오다 / 코바쇼 관람기

2015.05.20 03:37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스트리트모터쇼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서울에 와서 하루가 지나서 바로 행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어 이제는 익숙하다 못해 집처럼 편안함이 느껴지는 코엑스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코바쇼는 영상기기와 음향기기 그리고 조명기기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로서 방송에 관련되어 있는 각종 장비들을 소개를 하는 행사이다. 사실 방송장비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음향기기가 들어가기에 헤드폰이나 이어폰 등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아니였다!!!! 5곳을 제외하고는 전부다 내가 생각도 해보지 않은 앰프, 콘솔, 오디오워크스테이션, 오디오믹서 등등 전시해 두고 있었다. (혹여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실망을 할 수 있으니 참고 하라)





1층에 위치하고 있는 A홀에서는 주로 음향기기와 조명기기들의 부스가 배치가 되어 있었는데 DJ를 초빙하여 실제로 마스터믹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엠프에 연결하여 악기 연주를 하는 곳들이 종종 있었다. 나는 전문적인 음향장비들 앞에서 어떻게 만져보지도 못하고 쭈뼛거리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이와 관련되어 있는 전공 및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였으며 이것 저것 조절하고 건드려보고 하더라.





하지만 A홀의 음향장비들이 꼭 이 처럼 어려워 보이는 녀석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이 있지는 않지만 익숙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전시하고 있는 곳도 있으며 아프리카TV나 유튜브에 개인방송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오디오인터페이스나 마이크 장비들도 1층 A홀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다만 나에게 딱히 필요한 장비들이 아니기에 한번 스윽 하고 둘러보고는 방송영상장비가 배치되어 있는 3층 C홀과 D홀을 향하였다. 3층에는 대부분 방송영상장비들이 배치가 되어 있었으며 간혹 조명기기들이 배치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C홀은 캐논 부스를 제외하고는 직접적인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아닌 영상을 편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나 영상을 더 빨리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 혹은 보다 다양한 각도의 영상을 제작 할 수 있도록 하는 지미집 등이 전시가 되어 있었다. 





또한 C홀에는 몇몇 방송사에서 부스를 마련하여 자신들의 기술력을 알리거나 방송이 만들어 지는 다양한 과정들을 안내를 하고 있었으며 MBC의 경우 나도 배우다(?) 라는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방송의 한 장면의 주인공인 것 처럼 영상 촬영을 하고 크로마키 기법을 사용한 배경 합성으로 재미있는 연출을 하기도 하였다.





D홀에는 카페테리아가 마련이 되어 커피나 간단하게 샌드위치등을 먹을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었으며 주로 직접적으로 영상을 담을 수 있는 ENG카메라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다. 음향 장비들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더니 영상 장비들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건드려 볼 수가 있겠더라 그리고 아무래도 영상미에 대한 부분을 다루기에 모델들의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었다.





이래 저래 모델들을 촬영하고 방송영 ENG카메라들을 건드려 보고 6mm카메라들 가격을 물어보고 나혼자 놀래기도 하며 그렇게 1일차 코바쇼는 어느덧 마감 시간이 되었고 그렇게 나는 나의 보금자리인 호평동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오늘 가서 느껴본 것은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방송이라는 것이 혼자의 힘으로는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이번 코바쇼의 주제가 '방송, 감성을 연결하다.' 로 알고 있는데 시청자들에게 감성을 연결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장비들과 인력 그리고 자금이 투입이 되는지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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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크루 소울빌 공연 2차 탐방기_즐겨라!

2015.05.19 02:13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대구 모터쇼를 가기 위하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가려고 준비를 끝내었는데 마침 금요일이기도 하고 굳이 일찍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 23시 티켓을 예매를 하고서 2주전 한차례 방문을 하였던 버스킹 크루 소울빌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하여 또 다시 여의나루역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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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에 도착 한 한강시민공원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소울빌 팀이 열심히 공연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주전 단 차례 관람을 위하여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잘 찍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 위하여 소울빌 크루의 맴버들이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하더라 예의까지도 갖추고 있다는 소울빌이였다.(내가 그리 귀한 사람이 아니라서 감동이였다ㅋ)


그렇게 소울빌은 보다 높은 버스킹 공연을 위하여 준비를 하고 나는 보다 사진을 더 잘 찍기 위하여 준비를 하면서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게 되었고 드디어 소울빌 크루의 첫 공연으로 싱어송라이터 조승훈의 공연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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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공연에서도 잘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두번째 공연 역시도 역시 잘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무대였다.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이 있다면 내가 버스킹에 대한 것을 잘은 모르지만 소울빌 공연을 하는 바로 뒤쪽에서 다소 빠른 템포의 밝은 노래를 하는 공연팀이 있었는데 조승훈군의 목소리가 멀리까지 나가지 않는 것 같았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을 하게되면 열심히 노래를 하는 사람도 힘이 빠질 것 같고 본의 아니게 방해 아닌 방해가 되어 버린 쪽도 미안할 것 같아 공연을 하는 팀들간에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여 이런 부분들에 대한 조정이 필요로 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참에 한번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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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훈의 무대가 끝나고 다음으로 준비된 것은 여자들의 피리피그의 공연이 마련이 되었다. 밝고 경쾌한 경음악(?) (미안하다 음악시간에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다) 이 이어졌으며 관객들도 즐기며 공연을 하는 본인들도 즐기며 공연은 이어졌다. 긴팔을 입고 갔어야 했는데 이제는 젊은 몸뚱아리가 아님에도... 반팔을 입고가 버린 탓에 추워서인지 사진들이 대부분 후덜덜인 상태여서 몇장 건지지 못하였다...(여자들의 피리피그 팀에게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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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건반을 담당하고 있는 선화씨.... 죄송합니다..; 아직은 야간 사진스킬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스트로보의 조정에 대한 부분이나 빛의 각도에 대한 부분들 등등 아직은 넘어야 하는 산들이 많이 있다. 어떻게 촬영을 해야하나 한참을 찍어보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뒤쪽에서는 여자들의 피리피그 다음 공연을 이어가는 소울파이어의 맴버들이 웃으면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나도 그냥 공연을 즐기기로 했다(역시 버스킹 공연은 즐겨야 꿀맛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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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소울빌 탐방기에서도 언급을 하였듯 소울파이어는 펑크&힙합을 하는 팀이다. 펑크와 힙합 두가지 요소 모두 젊음과 터질것 같은 에너지를 상징하는 요소들이기에 역시 이들의 공연은 엄청난 에너지을 발하며 신나게 진행이 되었다. 보컬과 랩퍼 둘다 즐겁게 웃는 모습만 보아도 소울파이어가 얼마나 공연을 즐기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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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많은 관객 한명이 무대로 나와서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소울빌 공연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여 부드러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불러 모았던 조승훈에서 부터 사람들 흥을 일깨웠던 여자들의 피리피그 그리고 마지막 '즐겨라' 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소울파이어의 무대까지 결국 관객의 난입(?)이 될 정도로 이들의 공연은 즐거웠으며 관람객 그리고 소울빌 모두다 즐기는 공연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포스팅의 부재는 '즐겨라!' 라는 단어로 표현을 하였다. 말 그대로다 그냥 즐겨라 그리고 표현하고 발산을 하라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즐거울 수 있겠는가 라고 한다면 이들을 보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소울빌이 아니여도 된다. 전국 어디에서나 젊음이 넘치는 거리에서는 버스킹을 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을 보고 그들의 에너지를 가져라 그러하면 자연스럽게 즐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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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공연, 버스킹, 버스킹크루, 소울빌, 소울파이어, 여의나루버스킹, 여자들의 피리피그, 조승훈, 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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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구 길거리모터쇼에 방문하다_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2015.05.18 21:52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앞서 언급을 하였듯 5월 16일 - 17일 양일간 영암과 대구에서는 각각 자동차 관련한 행사가 있었다. 이 두가지 행사 중 내가 선택한 것은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대구를 선택하여 중구 남산동 자동차골목에 열리는 길거리모터쇼(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약간의 참고 내용을 붙이자면 약 500m 정도의 거리에 튜닝카들을 전시해 두는 행사로서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다.

 

 

 

 

그런데 한자리에서 6년동안 있어온 행사인데 나의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대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자동차 골목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엄청나게 큰 행사는 아니지만 6년이나 된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하물며 남산자동차부속골목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홍보가 잘 안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길거리모터쇼의 시작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전으로 시작이 되었다. 튜닝산업에 대한 발전 방향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자동차골목 상인회에 대한 감사의 말을 표하고 전시되어 있는 차량들을 한 차례 둘러본 뒤 본격적으로 2015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시작이 되었다.





 

 

길거리 모터쇼의 처음 시작은 상가 주인들이 서로 서로 자금을 모아서 시작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에도 역시나 상가 주인들의 자금이 모여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작년과 올해 시장이나 구청장이 찾아와서 행사를 둘러보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 것을 보면은 시의 예산도 어느정도는 투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행사의 규모를 떠나서 운영을 하는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다.

 

 

 

 

우선은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둘러보았을때에는 작년 보다는 먼가 풍성해진 느낌이었다. '작년에는 너무 없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는 너무 빽빽하다' 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가장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모터쇼 관련 이외의 공간이 길다? 는 느낌이 들었다. 여백의 미라는 것도 있는데... 작년은 너무 여백이 많았고 올해는 너무 여백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다.

 

 

 

 

자동차라고 한다면 역시 미녀들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올해도 역시 많은 모델분들이 함께 해주었다. 한가지 걱정 스러운 부분은 재작년부터 지금까지 페이를 정산받지 못한 모델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올해 참가하신 모델분들은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여 이 글을 보시게 될지도 모르는 주최측 대표님에게도 한말씀 올리자면 부족한 환경에서 이렇게 꾸려 나가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모델들이 땡볓에서 힘들게 포즈잡고 간혹이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몹쓸 소리도 들으면서도 웃으며 일을 하는데 빨리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비하여 조금 더 준비를 하였다고 확실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몇몇 보였는데 첫번째로는 올해 8살이 되는 카트레이스 송하림 선수를 초청(?) 하여 카트를 타는 모습을 보여 준것과 일반적인 드레그레이스가 아닌 자동차를 사람이 직접 밀어서 하는 파워드레그레이스가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드레그레이싱란?

 

400M의 직전 구간을 두고서 두 차량이 서로 스피드를 경쟁하는 레이스로서 차량 성능도 중요하지만 레이서의 순발력도

중요한 경기이다. 국내에서는 KDGP 코라이드래그레이스라는 공식 대회가 있다.

 

다만 이 부분 역시도 아쉽다고 느껴진 점이 있는데... 너무 어수선하였다. 대부분 일정들이 언제 시작이 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이 무작정 시작이 되어 사진을 찍기 위하여 방문한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 그리고 행사장의 공식 사진사들 모델들 등등 모두다 뒤섞여서 행사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다. (난 저~ 멀리서 그냥 지켜 보았다)

 

 

 

 


작년에도 오토바이들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번에는 대구할리데이비슨연합의 바이크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으며 오토바이 전문 튠업 업체인 제임스모터사이클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해 두고 있었다. 바이크에 대한 것은 자동차보다 더 모르지만 확실하게 사람의 심장 박동과 가장 흡사하다는 할리데이비슨의 엔진음을 들으니 나의 심장도 같이 두근 두근 거리는 것 같았다.

 



 


아!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부대행사로 마련된  하이트진로 공식 댄스팀과 가수 한유빈, 퍼포먼스 걸그룹 슈가팝과 가수 예인의 콜라보의 무대는 눈과 귀가 즐거웠다. 








다만 이 부분 역시도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는데... 이건 운영진의 잘못이 아니라 진사들의 잘못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나 역시도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며 다른 이들 보다 더 고퀄의 사진을 뽑고 싶다는 마음은 잘 알지만 앉으라고 마련이 되어 있는 의자에 올라서서 사진을 찍는 것은 조금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앞에 있는 사진사들은 다들 서서 사진을 찍는데 뒷자리에 앉아 있던 시민들 중 일부가 안보인다고 불평을 하더라... 이런 점은 제발 고쳐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작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여도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이 눈에 많이 보였다. 다른 사람들도 언급을 하였듯이 운영에 대한 부족이라던지 그리고 홍보에 대한 부족이라는 부분이라던지 아직은 갈길이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도 정산되지 못한 모델들의 페이에 대한 문제도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한다.

 

내년에는 완벽까지는 아니라고 하여도 올해보다 준비를 더욱 잘하여 길거리 모터쇼가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이 행사로 인하여 대구 튜닝산업의 인프라가 보다 늘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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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박람회(EVS28) 현장을 찾아가다 / 관람기

2015.05.06 21:38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아쉽게도 이미 다 자라버렸기에 어디에 징징 대지도 못하는 관계로 차를 좋아하는 어른이들을 위한 공간인 5월 3일부터 시작된 전기차박람회 장을 찾아가기 위하여 일산 킨텍스로 향하게 되었다. 필자는 차를 좋아하지만 사실 어떤 차가 어떻게 되고 토크가 어쩌고 저쩌고 마력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 잘 모른다!!!! 그냥 차를 보면 두근 두근 거리고 배기음을 듣게 되면 설레이기 때문에 서킷이나 자동차 전시회를 돌아다니는 것이다.


왜??? 꼭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여 음계가 어떻게 되고를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나도 이런 것과 마찬가지이다!!!





내려가서 처음으로 만나본 녀석들은 전기자전거 브랜드 만도의 자전거였다. 이녀석에게는 큰 관심이 없어서 가격에 대한 부분은 딱히 물어본 적이 없었지만... 오늘 우연찮게 옆에서 하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녀석 아주 비싼 몸뚱아리를 자랑하시는 자전거였다. 사실 전기 자전거 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자전거들 역시도 프레임만 300만원 이상 하고 이외 안장이나 페달 등을 양질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 녀석들로 부착을 하면 천단위가 훌쩍 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기 자전거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는 만도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아니 오히려 만도보다 더 우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있었다. '오토 사이클스' 라는 자전거 업체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성능적인 면에서는 만도가 가장 우수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 디자인을 보아라 어차피 전기자전거는 전기라는 부분이 보조적인 역활을 담당하는 것이지 자전거의 본질은 사람의 다리!!! 인력으로 인한 패달의 회전수가 아니던가?



 


만도의 경우에는 전기구동계가 가장 주된 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페달링을 하면 전기가 충전이 되는 형식이 만도의 기술력이다. 이로 인하여 전기차 전시회에 걸맞는 녀석은 오토 사이클스가 아니라 만도가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녀석의 디자인을 보아라... 정말 미워 할 수가 없는 디자인이다.





다음으로는 서울모터쇼에서도 익히 그 위용을 자랑한 BMW의 'i8' 되겠다. 하이브리드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이 녀석은 한국에 180대의 물량이 들어 왔지만 이미 모두다 계약이 끝난 상태이며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주~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만 한다고 하더라 5월 5일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방문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유독 이녀석을 좋아해서 난감해 한 아버지들이 많이 있었다.





BMW i8 내부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먼가 모르게 사이버틱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왕이면 더 자세하게 찍고 싶었건만 역시나 서울모터쇼에서와 마찬가지로 귀하게 모셔놓고 있었기에 별도록 내부 촬영을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나의 얼굴책 친구가 되어 있는 분들 중 2명이 이 녀석을 계약 하였다고 하는데... 난 뚜벅이 생활을 언제쯤 끝내려나..ㅠㅠ





i8 옆에는 동생? 격이라고 할 수 있는 i3이 자리잡고 있었다. 역시나 i8에 비하여 귀하신 몸이 아니기에 일반전시가 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운전석이나 보조석 그리고 뒷좌석에 탑승을 해보고 이곳 저곳을 살펴보고 만져보고 있었다. 필자 역시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내부를 여기 저기 살펴보았다.





우선 앉아 보았을때 시트의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우드재질을 사용한 부분이 눈에 거슬렸다. 우선은 투톤이라는 부분으로 간다고 하여도 회색빛 처리가 되어 있는 페브릭과 우드의 색감이 너무 조화가 안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다. 물론 예쁘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i8의 경우에는 가솔린과 전기 두가지 연료를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i3은 순수 전기만을 연료로 삼고 있다. 즉 일반적인 자동차는 위 사진에 보이는 연료통만 부착이 되어 있는 것이고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두가지 모두다 부착이 되어 있는 것이고 i3와 같은 순수 전기차는 리튬이온전지만을 부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 전기차가 친환경적인 자동차라고 보는 시선도 약간은 잘못된 부분도 존재를 하고 있다. 확실하게 가솔린차량이나 디젤차량을 운전할때 나오는 가스가 나오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리튬이온전지를 폐기할때에 발생하는 오염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한다.





전기차의 이와 같은 문제점으로 인하여 또 다른 대체 연료로서 수소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수소를 대체 연료로 사용하자는 연구는 아주 오래전 부터 이어져 왔었다. 하지만 수소가 가지고 있는 폭발력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이를 개발하는데 엄청나게 오랜 기간이 소모가 되었으며 비용 역시도 엄청나게 투입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현대에서 투싼ix를 수소엔진을 실어서 2015년에 양산화를 하겠다고 하며 세계 수소차 시장에 발을 가장 처음 발을 내밀었다. 하지만 너무 이른 판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는 없는데 수소가 친환경 에너지임에는 분명하지만 여전히 불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연료이기에 현대에서 판단을 '너무 빨리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서울모터쇼에서 앙증맞은 모습을 자랑하였던 파워플라자의 '예쁘자나R' 역시도 전기차이기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한번 언급을 하였지만 예쁘자나R은 국내 최초의 로드스터 전기차이다. 앙증맞은 모습과는 다르게 상당하게 파워풀한 가속력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예전에도 왜 이렇게 하였지라고 생각되는 사이드미러 부분이... 역시 나에게는 조금 거슬렸다.





최대한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라면... 딱히 할말은 없다. 하지만 저렇게 카메라를 달아놓고 안쪽에 모니터를 설치를 하는 것과 그냥 일반적인 사이버미러를 설치하는 것과 무게차이가 크게 나는 것인가? 그리고 정보창을 저렇게 많이 부착을 해두면 오히려 운전을 할때 방해가 되지 않을가? 하는 의구심을 살짝 품게 되었다.





친환경 버스에 대한 설명 역시도 있었는데 충전이 되어 있는 전지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버스를 운영한다고 하였다. 현재 포항에서 일부 구간에 실제로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버스가 다니고 있으며 제주에서도 이 기술을 채택하여 일부 구간에 운영을 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만나본 차량은 쉐보레에서 출시 된 볼트이다. 볼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가 된 친환경 차이다. 2015년 디트로이트에서 처음 공개된 볼트의 신형은 전작 보다 더욱 향상된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는 2016년부터 시판이 된다고 하니 머지않아 한국에서도 볼트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볼트의 센터페시아는 약간의 펄이 들어가있는 백색으로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 있었으며 기어봉이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볼트가 국내에 시판이 될 경우 어떻게 될지에 대한 부분이 상당하게 궁금하기는 하다. 국내에서는 아직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는데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될 전기충전소나 가정용으로 별도로 변압기를 옵션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는 내용들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기에 볼트 뿐만 아니라 내년 부터는 각 자동차 기업의 전기차 싸움이 될 것 같다.





필자가 직접 시승을 해본 닛산의 리프이다. 왠지 모르겠지만 서울모터쇼 부터 이 녀석이 많이 친숙하고 끌린다. 설명을 하는 것을 들었는데 대부분 전기차가 그렇듯 이 녀석 역시도 시외 주행에는 아직은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녀석이 많이 끌리는 이유는 이 부분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닛산의 전기차량을 위한 변압컨버터인데 이 녀석을 통하여 리프에 충전을 할 수가 있으며 주행을 하고 남은 전기를 다시 가정용 전기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본은 아무래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전기도 소중하다고 하며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전기차에 남은 전기를 가정용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였다고 한다. 한국 역시도 최근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점을 생각할때 이 기술은 상당하게 유용할 것 같다.





일반 시간에 전기를 이용하게 되면 현재 한국전기공사에 공시된 비용으로 산정하였을때 완충시 5500원 가량이 된다고 한다. 전기료가 다소 낮아지는 심야시간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2000원 가량이면 리프를 완충 할 수 있으며 완충시 163km를 주행 할 수 있다고 한다.





예상외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녀석이 바로 이 녀석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르노에서 만든 획기적인 도심형 자동차 트위지(Twizy) 이다. 이미 각종 매체에서 소개된 바가 있는 트위지는 일반 승용차의 1/3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로서 신개념 이동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20종류의 색상과 30종류의 패턴이 있어서 젊은층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르노에서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 나의 생각으로는 가격적인 메리트만 있다면 수많은 배달 업체에서 이 녀석을 구입하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BMW i8과 더불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가장 많이 멈추게 하였던 녀석 벤츠 S50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다. 아무래도 세계 자동차 시장을 쥐락 펴락 하는 녀석들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수 밖에는 없는데 이 녀석은 i8과는 다르게 일반전시가 되어 있어서 내부를 잘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벤츠 내부의 장점은 몇몇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내부의 모습이 잘 정돈되어 있는 고급스러움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점으로 인하여 '나이든 사람들이 타는 차' 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나의 기준에서는 세단에는 최근에 주류가 되어 있는 내부 디자인 보다 벤츠가 고집하고 있는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이 더욱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한다.





이번 행사에 가장 많이 있었던 것이 전기충전을 할 수 있는 변압용 컨버터이다. 정확하게 저녀석을 컨버터라고 불러야 하는지 전기 충전기라고 불려야 하는지도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전기차가 한국에서 보급률이 낮은 이유가 되는 녀석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만들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핸드폰 무선충전과 마찬가지로 충전을 하는 그린파워의 무선충전장치였다.





아래 보이는 판과 자동차 아래에 있는 판막이 만나게 되면 무선으로 충전이 되는 형태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들어도 이해가 잘 가지 않더라.. 이런 종류의 내용에는 공부를 해본 적이 없기에 이렇다 저렇다 설명은 해주는데 그냥 고개만 끄덕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이래 저래 2-3번 회장을 둘러보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닛산 리프를 시승도 해보고 오토사이클링의 자전거 시승도 해보고서 전기차 박람회장을 빠져나오게 되었다. 집에와서 전기차에 대하여 더 찾아 보니 전기차는 여전히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정부에서 전기차 상용화를 힘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충전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하며 또한 전기차들이 시외를 주행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 문제점도 해결을 해야만 한다. 





외국에서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여 어느정도는 이와 같은 부분들이 해결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전기차를 사게 되면 보조금을 준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메리트가 없다. 이 마저도 동급의 차량과 비교를 해보았을때에 적어도 500만원 이상의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만 전기차를 살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비단 전기차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자동차 기술들은 한국도로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고 한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하고 있는데 제도적인 부분이 걸림돌이 된다니..개선의 의지를 보여야 하는 사람들은 매일마다 문제만 일으키니..21세기 대한민국의 현 주소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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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크루 소울빌 공연 관람기/여의나루역을 찾아가다

2015.05.03 19:36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최근들어 네이버에서 준비한 폴라(phola) 서비스에서 폴친이 된 버스킹 공연 크루 소울빌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여의나루역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버스킹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였지만 어느순간인가 길거리 공연 문화가 정착이 되며 버스킹이라는 단어가 익숙하게 되어 우리나라의 공연문화 수준이 조금 더 상승하였다는 생각을 한다.


버스킹 : 길거리 공연으로 자신의 재능을 보이는 것으로 길거리에서 연주나 노래 등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각종 축제의 증가와 UCC와 같은 인터넷 컨텐츠가 확산됨에 따라 많이 알려지고 있다.




G3 스마트폰카메라



서울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가보는 여의나루역이었다. 역에 도착하여 올라간 여의나루역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왠지 모르게 새로운 세상을 만난 기분이 들었다.(나같은 사람 : 할일이 없을때 방구석에서 잘 안나오려는 사람ㅋㅋㅋ)


서울 사람들에게는 이런 풍경이 익숙한 모습이겠지만 바람을 쐐러 나가는 일이라고는 낚시 가방과 카메라를 매고 어디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나에게는 약간은 이색적인 풍경이었는데 웃으며 대화를 하는 연인들이나 농담을 주고 받으며 걸어가는 친구들과 함께 걷는 사람들 그리고 가족단위로 나와서 있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덩달아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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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빌 크루의 첫 공연은 엘 플라맹코 무브먼트의 스페인 전통 무용 플라멩코로 시작이 되었다. 세월의 흐름을 역류하고 있는 듯한 여성들... 나의 생각이 구시대 적이었나 보다. 나는 버스킹이라는 것은 무조건 젊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계란 한판하고 한알을 더 하는 나의 또래의 분들이 버스킹에서 가장 많은 나이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녀들의 모습을 보니 나의 생각은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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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공연이었기에 그녀들의 공연이 끝나게 될 쯔음 해는 뉘엿 뉘엿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나는 야간 공연 촬영을 위하여 나의 스트로보 호루스벤누 - TT998GH를 장착을 하여 다음 공연에 대한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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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연은 여자들 피리피그와 앞서 공연을 하였던 엘 플라멩코 무브먼트의 콜라보 공연으로 여자들 피리피그의 연주하는 음율에 따라 플라멩코 공연이 이어졌다. 역시나 흥겨운 공연이었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의 '올레~' 라는 소리가 한강공원에 나즈막하게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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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공연은 집시피스의 공연이었다. 앞서 여자들 피리피그와 집시피스는 노래가 아닌 중주가 주되어 있는 공연팀으로 위 집시피쉬의 경우에는 건반과 클라리넷 그리고 드럼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3중주 연주 팀이다. 간혹 사람의 목소리가 나오는 공연도 아닌데 왜? 라고 물음표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클래식들은 악기만을 가지고 하는 합주곡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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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연주자 분의 이름이 로사라고 한다. 예명이 아닌 본명...ㅎㅎㅎ 집시피스는 3명이 함께 하는 중주곡을 위주로 하는 팀인데 아쉽게도 나의 렌즈가 광각이 아닌 관계로 3명다 잡기에는 먼가 먼가 애매한 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드러머 분과 클라리넷 연주자 분만을 사진 속에 담았다. 참고로 드러머 분의 이름은 모상민이라고 하며 레스카라고 하는 밴드에서도 드러머를 맡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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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피스의 연주에 이어 싱어송라이터 조승훈의 공연이 있었다. 나도 한때는 가수가 꿈인 적이 있었다(원래 어릴때는 이런 저런 꿈을 꾸지 않는가? 이해하길 바란다) 노래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그랬던 적이 있었고 지금도 오디션 프로그램등을 보면서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아무튼 싱어송라이트 조승훈의 공연은 살랑 살랑 불어 오는 강바람과 콜라보를 이루어 듣는 이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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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한 곡정도는 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싱어송라이터 조승훈의 노래를 들어 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동영상 촬영은 LG 스마트폰 G3를 이용하였으며 야간인 관계로 노이즈가 너무 심하여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파워디렉터12를 이용하여 노이즈 제거를 하였으며 사운드역시 잡음이 심하여 약간은 조정을 하였음을 밝힌다.






싱어송라이터 조승훈의 공연이 끝나고 소울빌 크루의 마지막 소울파이어의 공연을 준비하였다. 소울파이어는 펑크&힙합을 하는 공연팀으로 마이크 테스트를 하며 목을 풀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상당한 실력을 가진 여성 보컬과 랩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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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연인 조승훈은 단독으로 공연을 하는 거였기 때문에 악기 배치를 다시 하고 사운드 역시 다시 보아야 하여 약 5분 정도의 공연 준비를 하였는데 이런 세세한 부분들 까지도 신경을 쓰면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이들에게는 단순한 거리 공연이 아니라 자신들의 열정이고 자부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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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파이어의 보컬의 모습이다. 그루브를 타면서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니 '노래 잘하는 사람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열정을 거리 위에서 표현하는 그녀의 모습이 멋있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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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파이어의 공연을 끝으로 버스킹크루 소울빌의 공연은 끝이 났으며 인사를 마친 그들은 악기와 기타 장비들을 정리를 하고 자신들의 조촐한 파티를 하였다. 엘 플라멩코 무브먼트, 여자들 피리피그, 집시피스, 조승훈, 소울파이어의 순서로 이어진 다양한 공연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서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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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에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엄청나게 멋있게 보였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며 세상을 조금식 알아 가게 되었을때에 그들이 하는 공연은 돈이 안되는 비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30살이 되고 여전히 삶에 대한 여유는 없지만 취미로 사진기를 만지게 되고 레이싱경기를 찾아 서킷을 찾았으며 그때에 돈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지만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환하게 웃는 선수들을 보게 되었고 점점 나 혹은 나의 일 이외에 세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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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심으로 처음으로 찾아본 버스킹 크루 소울빌의 공연은 내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었으며 그들이 하는 행위가 돈 만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이라는 것은 필수에 요소이다. 돈이 없다면 저들이 하고 있는 음악을 지속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거리의 예술가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 하였고 참고 기다린 그들에게 세상의 발전과 사람들의 관심으로 더 큰 세상으로 나아 갈 수 있는 길이 생겼다고 생각을 한다.


소울빌 뿐만 아니라 거리공연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더욱 웃으며 대중들과 호흡할 수 있는 거리 문화를 이끌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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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페스티벌 관람기 / 문화,예술,기술의 축제에 다녀오다

2015.05.01 01:31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9일에 이어 30일에도 코엑스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방문의 목적은 30일 부터 시작되는 C페스티벌 관람을 하기 위하여 또 다시 1100번 버스를 타고서 삼성동 코엑스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C페스티벌은 본문의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참관하는 각 나라들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기술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처음 보였던 것은 한국의 웹툰이 있던 부스였다. 그렇다 들어서자 마자 우기명과 창주(패션왕) 괴상한 포즈로 참관객들을 반겨주고 있다. 웹툰관에서는 아주 특별한 분을 초청하여 사인회와 간단한 토크를 하였는데 웹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그 이름 웹툰작가 '강풀'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웹툰부스 위쪽에는 건담이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코엑스의 건담베이스에서 전시를 해두었다. 그런데 이 모습을 보는데 약간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건담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혹은 대표를 할만한 케릭터들이 없다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만화가들이 일본에서 수 많은 작화팀에서 활동한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1979년도에 처음 나왔던 건담은 여러가지 시리즈가 나왔으며 약간의 등락폭이 있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로봇 케릭터이다. 분명 우리나라에도 태권V라던지 혹은 내가 어릴적 보았던 레스톨 특수구조대나 라젠카 등도 아주 잘만들어진 로봇 만화가 존재를 하였는데... 지금은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영웅들이 되어 버렸다. 앞서 언급을 하였지만 역시 이런 부분들을 보면 어릴적 만화가를 꿈꾸었던(그림을 못그려 포기) 입장에서 많이 씁쓸하다





아무래도 C페스티벌을 하는 곳이 한국 거기에다 강남에 있는 코엑스다 보니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병원이나 한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엔터테이먼트 기획사들이 별도로 부스를 마련해 놓고 있었으며 코엑스 A홀의 절반 이상을 한국의 기업이나 제품 혹은 앞서 소개한 웹툰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실내에 있는 공연을 하는 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다른 나라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나 일본의 각 현들의 케릭터들을 소개하는 시간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우리나라의 뮤지컬 비밥 공연이였다.





 위 사진에 나오는 녀석들이 바로 일본의 각 현들을 대표하는 케릭터들이다. 이 모습을 보고 역시 일본은 케릭터 강국이라는 생각이 또 한번 더 들게 되었다. 가장 앞에 나와 있는 녀석은 일본 시마네현의 케릭터 시마네코(しまねっこ)라고 한다.





실내공연장을 기점으로 하여 좌측에는 한국 부스들이 우측에는 다른 나라들의 부스들이 마련이 되어 있었으며 일본의 각 현들이 모여 있는 부스에는 기모노 체험이나 일본의 전통놀이 체험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우리나라의 부스보다 오히려 즐길 거리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이 부분에서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녀오고 나서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모습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이나 인도 그리고 대만의 경우에도 크게 기억에 남아 있지는 않지만 유독 일본 부스에서 하였던 부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라는 이미지가 약하다... 물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나의 기준에서는 웹툰과 K뷰티 등을 제외하고는 이미지가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의 특산품(?)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 차마 얼마냐고 말은 걸어보지 못하였다. 왠지 잘못 말을 걸었다가는 물건을 사야 될 것 같다는 급격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그냥 눈요기만 하다가 A홀지나 B홀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B홀은 이제는 딱히 새로울 것이 없는... 현대의 감성프로모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부스가 마련이 되어 있었다. 방금 전 한국 부스가 가장 크다고 했던 궁극적인 이유가 바로 현대가 B홀의 2/3을 독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사람이 없었던 곳이기도 하다. 너무 많이 보았기에 그리고 너무 자주 보았기에 큰 감동을 받지 못하고 B홀을 나와서 3층에 있다고 하는 C홀을 가기 위하여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B홀을 나와서 C홀을 향하여 가려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C페스티벌은 야외에서도 축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되었고(처음에 입장을 할때에는 다들 준비중이었다) 야외에 나오게 되니 역시 이 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수제 맥주를 파는 곳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사진이 없다.. 난 분명 찍은거 같은데..;; 아무튼 더운 날씨에 갈증도 살짝 나기에 맥주를 하나 사서 홀짝 홀짝 마셨다. 수제라는 이름이 붙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갈증이 나서였느지 모르겠지만 맥주 맛은 상당하였고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며 또 다시 행사장 내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3층 C홀에 처음 본 곳은 정부3.0체험마당이라는 행사를 하고 있는 곳이었다. 아마 기존에 있던 행사인데 C페스티벌을 맞이하여 함께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 곳에서는 각 지역별 산업을 소개하거나 정부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방문하여 정부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혹은 계획하고 있는지 보고 있었다.





필자의 고향인 대구광역시에서는 안전한 대구에 대한 내용으로 부스를 마련 하였는데 어느세 대구의 상징이 고 김광석이 되어 버린거 같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현재 나의 스마트폰 속에도 그가 남긴 노래들이 상당수 포함이 되어 있다. 





살짝 옆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여러 업체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었다. 사람의 모습을 따라서 표현되는 불빛이 살짝 인상이 깊었으며 이번에도 역시 대세 중 하나 답게 드론이 등장을 하여 전시가 되어 있었다.





각 가지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지만 역시나 한번 쯤은 모두다 보거나 체험을 해보았던 것이여서 알고도 혹은 모르고도 그냥 지나가버린 것이 많이 있다. 이렇게 C페스티벌의 관람은 종료가 되고 집에서 10시에 출발을 하였던 나는 18시에 코엑스를 떠나 집을 향하여 가게 되었다. 앞서 언급을 하였던 것 처럼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한국부스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조금만 더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C-페스티벌 상세정보 - http://c-festival.com/it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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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영화]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보고 오다

2015.04.24 22:13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SF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하게 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충동적으로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예매를 하고 오늘 오전 10:00부터 내가 거주하고 있는 남양주 호평동의 메가박스로 찾아가게 되었다. 영화관에는 동네에 있는 극장이기도 하고 평일 조조이기도 하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영화가 시작되기 15분 전 나는 내가 하는 유일한 된장남 행위인 영화관 옆에 붙어 있던 할리스커피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서 2년 만에 온 영화관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불나면 어떻하지.. 바로 옆에 연인들이 앉으면 어떻하지 등등...)을 생각하며 나온 아메리카노를 들고서 상영관으로 올라갔다.





다행이도 내가 우려했던(바로 옆자리 혹은 뒷자리에 연인들이..앉아 있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고 의외로 혼자서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약간의 위안을 삼았다. 2년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역시 영화를 보여주기 전에 광고는 어마 어마하게 나왔다. 다만 나는 영상광고나 온라인광고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나름대로 광고가 나오는 시간도 유쾌하게 보냈다ㅋㅋㅋ


그렇게 약 15분 정도 광고가 나오고 드디어 시작된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첫씬부터 역시 어벤져스다!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화끈한 대규모 액션씬이 펼쳐졌다. 난 순간 내가 살짝 자다 일어 난건가 생각을 했는데... 설마 인트로가 그렇게 화끈할줄이야...





예고편에 나와 있는 화려한 모습들 어느정도 예고되어 있던 여러가지 액션씬들 사실 예고편만 보아도 어벤져스의 전작의 내용 전개를 매치 시켜 보면 2번째 시리즈도 어느정도 내용 유추가 가능하다. (실제로 나는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대부분 맞았다.;;)형 만한 아우가 없다고 하였던가... 전작에 비하여 우리의 영웅들은 크게 나아진 모습은 딱히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전작이 워낙 화려하여 후속작이 약간은 실망인 부분들도 있었다.





다만 SF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 본다면 우와~ 할만한 전투씬들은 오히려 전작보다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더욱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한국 배우 수현이 출연한다는것! 어벤져스 자체에 크게 관심을 가져 본적이 없었기에 한국배우가 출연한다는 것만 알았지 얼굴이나 이름은 몰랐는데... 보고 반했다. 아쉽게도 수현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전체 러닝타임을 따지고 본다면 10분? 15분? 이정도 되려나? 하지만 그녀는 극중에서 키플레이어 역활을 담당한다(나만..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 )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한국에서의 활동 장면은 10분 정도 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141분 러닝타임 중에 10분이면 한국에서 촬영을 한 기간에 비해서는 많이 나왔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난 한국 사람인데... 왜 한글간판이나 한국말이 나오는게 이리도 어색하지..? 다른건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족발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난다..ㅋㅋㅋ





워낙 인기가 많은 영화라 개봉한지 2일째인데 벌써 62만명이 이 영화를 보았다. 물론 나도 그 중 한명이지만... 다들 일은 하지 않는것인가? 아니면 설마 어벤져스때문에 월차나 반차를 사용한것인가? 아무튼 대단하다고 밖에는 말을 못하겠다.





내가 SF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탓에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큰 여운이 남는다거나 엄청 재미있었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벌써 내용도 살짝 가물 가물 하려고 한다. 기억에 남는 것은 부서지고 매치고 날라다니고.. 등등? 아무튼 그렇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지막에 깡통이 한 말은 기억이 남는다. '결국 세상에는 금속 밖에 남지 않을것이다?' 아마 이 대사가 맞을 것이다.


이 대사를 말하는 순간 생각난 한가지...'단언컨데 메탈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그냥 예전 베가의 CF가 생각이 나는 대사가 계속 떠올랐다.ㅎㅎㅎ





이미 언급을 하였듯이 난 SF장르를 그다지 즐겨 보지는 않는다. 그리고 영웅들이 모인다는 전작의 이미지는 신선하였지만 후속작에서는 더 이상 신선한 소재는 아니였다. 새로운 케릭터의 등장이 있었지만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다만 지치지 않고 나오는 대규모 액션씬은 화끈했다!(사실 이와 같은 장르는 한가지 부분만 화끈하게 파고 들어도 절반 이상은 성공인거 같다)


이것이 내가 보는 어벤져스2에 대한 생각이다. 이런 저런 부분들을 생각을 하였을때 별거 아닌 내가 굳이 평점을 매긴다면은..


스토리 : ★ / 영상표현력 : ★ / 몰입감 :★(한글간판이나 한국말을 나도 모르게 찾게 된다)

액션씬(전투씬): 



액션으로 시작해서 액션으로 끝난다. 내가 정의 내리는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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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가다 (스압주의) - 2부

2015.04.23 03:01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개국의 신인모델의 경연이 종료가 되고 1일차 2부로는 K-Model Awards가 이어지게 되었다. 1부 행사를 마감하고 약 30분 정도의 여유시간을 가지게 되어 아직 금연에 성공하지 못한 나는 흡연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하여 살포시 밖에 나와 흡연을 하고 천천히 밖을 둘러 보게 되었다.





앞서 진사님들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해 주셨던 모델과 BJ용느가 무엇인가를 보고 있다. 아마도 아프리카 방송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채팅창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아! 그리고 여자 모델분은 잠깐 짬을 내어 살포시 찾아보니 이름이 김민영이라고 한다. 조금만 찾아보아도 나오는 것을 보니 엄청 유명한 분인듯 하다.(방송에도 출연을 하셨더라)


1년정도 서킷이나 전시회등을 돌아다녔지만 말주변이 없는 탓에 변변찮게 친한 진사님들도 없어서 혼자서 쭈볏 쭈볏 거리며 밖에서 돌아다니다 시간이 되어 다시 행사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2부의 시작은 예전 '안녕 프란체스카' 에서 려원의 직장 보스(?)로 나왔던 디자이너 장광효님의 패션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남성복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전부다 남자들이니 보기 싫은 분들은 그냥 쭉 내려라. 패션피플들은 아마도 보겠지만.....

아! 그리고 앞서 1부에서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세팅은 iso 400~8001/40~1/50f5.6 정도이다.













1부 이후 손에 힘이 많이 빠져 흔들린 사진이 생각보다 많더라... 이래서 삼각대는 이와 같은 곳에서는 필수적인 아이템이라고 하는가 보다. 그리고 패션을 아닌 분들이라면 모델들이 입고 있는 옷을 보면 우와 할거 같은데... 사실 편안한 복장만을 즐겨 입는 내가 볼때는... 먼가 옷들이 먼가 혼란스럽다.(그래서 난 이곳에서 오징어였다ㅋㅋㅋ) 


1부와 마찬가지로 2부는 장광효님의 패션쇼를 뒤로하고 줄기차게 시상식을 하였다.





상을 받고 있는 키즈모델 김유하양이다. 수상소감 '여띠미 하게뜹니다' 장내 모든 사람들이 엄마 혹은 아빠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빠미소를 보이게 하던 김유하양 이후 미즈모델 박미정, 피팅모델 김민영/박재현, 그리고 레이싱모델 조세희가 수상을 하게 되었다. 레이싱모델 조세희의 경우 아프리카TV에서 BJ안젤라로 활동도 겸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카메라 배터리를 교체중에 수상을 하여 어쩔수 없이 사진은 서울모터쇼의 사진을 활용하였다. 이후 특별상 수상이 있었으며 아쉽게도 특별상 수강때까지 배터리를 교체중이여서 사진이 없다..;





이후 걸그룹 케이걸즈의 공연이 있었는데 신인분들인 줄 알았는데 2013년도에 앨범이 있었다. 그리고 이 중 두분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 있는 모델분들과 어깨를 나란하게 할 정도였다.(나는....오징 오징~ㅋㅋㅋ)


케이걸즈의 무대가 끝나고 또 다시 시상상 퍼레이드가 있었다. 


사실 나는 먼가 다른 느낌일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딱히 다르지 않았다.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왔어야 했는데 약간 후회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을 본다는 것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디자이너 장광효,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메이크업아티스트 박태윤/손대식, 헤어뷰티아트디렉터 오민 이외 패션티비연출 부문 문신애, 패션쇼연출 부문 김경숙, 기자상 박성기, K코스메틱을 이끈 한스킨, 글로벌인기상 아이린등이 상을 받았다. 상을 받은 모든 사람들의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급격한 체력저하로 사진이 많이 흔들려 딱히 사용할만한 사진이 없다;;





이 두명은 아마 어느정도 익숙한 모델이라고 생각이 된다. CF부문 모델로서 TV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모델이다. 남자 모델의 이름은 김용하, 여자모델의 이름은 장희령이다. 그리고 드디어 1일차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마지막은 세계에 한국의 기상을 보여준 K-Model 김용, 이혜정의 수상으로 마감이 되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4월 22일을 시작으로 23일 24일 총 3일간 이어지는데 아쉽게도 필자는 23일과 24일은 선약이 되어 있기에 참가를 하지 못한다. 특히 24일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날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최종 대상을 뽑는 날이기도 하고 가수 시스타(굵게 보이는건 당신의 착각이다!)가 오기도 한다. 그리고 모델 출신인 배우들도 대거 참가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쉽게도 주중에 하는 행사이기도 하고 모델들의 시상을 하는 자리이니 만큼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아니기에 모델을 지망하는 학생이나 사진가들이 아니면 참여를 하지 않았지만 올림픽공원에 풍경도 구경을 할겸 해서 살포시 들여다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참고로 연인들끼리 간다면... 서로 서로 믿음이 깊어야만 가라고 추천 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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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가다 (스압주의) - 1부

2015.04.22 23:08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모델을 지망하는 분들 혹은 모델과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델어워즈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한다. DIGITAKU의 경우 사실 모델과 그렇게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미디어블로그는 아니지만 너무 좋은 날씨로 인하여 봄 바람 난 나(ATKU)는 사진 연습을 할겸 레이싱모델과 인사라도 할겸(물론 핑계다) 하여 올림픽공원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2015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하는 장소이다. 봄의 따뜻함을 느끼며 찾아갔지만... 이 곳에 도착한 순간 '여기는 다른 세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겠지만 몇일 전 내가 갔었던 P&I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라면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모델을 지망하는 사람들의 축제였던 것이다. 여기까지 말하였다면 알것이다.. 그렇다 이곳에서 난 오징어가 되어 버렸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일정

4/22 : 2015 Asia New Star Model Contest / 2015 K-Model Awards(오늘 다녀온 것!)

4/23 : 2015 Asia 美 Festival / 2015 Asia Beauty Awards

4/24 : 2015 Asia Model Awards / 2015 Asia Model-Beauty Conference





저기 보이는 길쭉 길쭉하고 날씬한 무리들이 내가 생각한 '다른 세상 사람들' 이다. 차마 저 공간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BJ용느님을 보게 되었다. 내가 처음 아프리카TV를 보았을때 (8년전?) 방송을 보면 전부다 앉아서 캠방을 하던 것이였는데 전문 촬영 장비를 갖추고 야외로 나와 한명 한명 인터뷰를 하더라...이제는 개인방송이라는 개념에서 정말 한 사람을 브랜드로 하는 미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BJ용느님의 말빨....이 아니라.. 대화의 기술을 넋 놓고 보고 있다 진사분들이 모델분에게 포즈를 요청하는 것을 보고는 나도 달려가서 같이 셔터를 눌러 보았다.



F4.0ISO 8001/2000

F4.0ISO 8001/2000



앞서 G4 카메라 기능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을때 밝혔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08년도 캐논 보급기종 EOS450D 이다. 그리고 렌즈는 탐론 70-300 VC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몇장의 사진을 찍고 사진이 다소 어둡게 나오자 스트로보를 꺼내었는데.. 아뿔사... 배터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그리고... 위 두명의 모델의 이름은 묻지마라... 나도 잘 모른다. 


사실 레이싱모델분들이야 서킷을 찾아가거나 모터쇼를 찾아가기 때문에 익숙한 분들이 있어서 몇몇 분들의 성함을 알고 있지만 레이싱모델 분들 이외에 피팅모델이나 패션모델 등등 분들은 딱히 찾아본 적이 없다.





보이는가? 저 패션피플들을... 다시 한번 말하자면 난 이곳에서 그냥 오징어였다. 왜 난 키가 더 자라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을 살짝 해보며 본격적으로 런웨이를 걷는 모델분들을 보기 위하여 행사장으로 들어가 보았다. 앞서 말하였지만 스트로보를 배터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기에 스트로보 없이 행사장의 빛만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어 보기로 결심을 하였다.



iso 800 F5.01/2500


들어가서 첫 컷을 찍어본 순간 내가 한 생각은 그냥 기우였다는 것을 바로 깨닫게 되었다. 너무 어둡지 않을까 했던 생각이 들었지만 그 반대로 조명이나 전광판이 너무 밝아서 저 화면도 보정을 한 것이다.(발보정이다만 그래도 볼만 하지 않은가?)


1일차 2015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그 첫번째 행사는 'NEW STAR MODEL CONTEST' 그냥 우리끼리 편한 말로 하자면 잘나가는 신인이 누구인가 하는 자리이다. 이쯤에서 런웨이를 걷는 모델분들을 한번 보기로 하자.














행사장의 프레스분들이나 진사분들이 촬영한 사진과 내 사진을 비교하니... 난 또 다시 오징어가 되었다... 역시 사진은 많이 찍어 보고 장비도 어느정도 되어야지만 하는가 보다. 참고로 위 사진들은 iso 400-8001/40 ~ 1/50f5.6 정도로 맞추어 촬영한 사진들이다. 다음은 남자 모델 분들의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겠다. 남자 모델 분들 역시 세팅은 위와 같이 되어 있다.











본 행사를 위하여 아시아지역 20개국(?)에서 모델 및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을 하였다. 하지만 이곳은 한국! 아무래도 한국 모델이 수상을 하였거나 혹은 외국모델이 한국어로 '캄솨하니다↗' 라고 하였을때 반응이 더 뜨거웠다. 





무튼 아시아 20개국의 신인모델들의 런웨이가 끝이 나고 Face of Face(이하 페오페)와 대상(왜 이건 그냥 한국말이지?)을 수상하는 시간이 마련이 되었다. 페오페는 남녀 모델 각 5명식 총 10명을 뽑는 것으로 한국의 남녀 모델이 각 한명씩 아시아 지역 신인모델로 영광의 베오베를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에 수상을 한 한국 남자모델의 이름은 김진수라고 한다. 다들 기억해두자 요즘 핫한 배우인 이종석이나 김우빈등도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기점으로 하여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물론 본인들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또 다른 한국인 수상자인 여자분의 이름은 모르겠다. 잠깐 검색을 해보았는데 나도 알고 있는 김진수만 나올뿐 나오지 않는다... 다들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었는지 지쳐있었는가 보다.





대상을 받은 모델이다. 국적이..느낌표 생각나지 않는다... 이름은 너무 어려워서.. 주최측에서 이름을 읽는 것도 조금 버거워 하더라...아무튼 이름도 길었다... 하지만 분명한건 예쁘다는 것이었다..ㅋ


상을 받는 다는 것은 대단히 좋은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하지만 나의 뒤에 혹은 앞에 앉아 있던 모델 지망생 혹은 신인 모델들은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들을 보며 저 자리에 있는 것 많으로도 부러워 했다. 그 만큼 저 자리에 있기까지 엄청난 노력을 하였을 것이고 아시아지역 20개국의 수 많은 모델들을 뚫고 저 자리에 올라와 있는 사람들이니 무대위에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저들은 모두다 상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델사진 스왑으로 인하여  2015 K-Model Awards는 2부에 올립니다.

http://digitaku.com/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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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P&I 사진과 영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관람기

2015.04.20 03:09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서울모터쇼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코엑스에서 PHOTO&IMAGING(이하 P&I) 박람회가 있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코엑스에 가게 되었다. 매년마다 있는 사진가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서울국제영상기자재전은 다양한 촬영장비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고 모델분들의 인물사진을 최적화된 상황에서 찍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진사분들 뿐만 아니라 초보 사진가들도 많이 찾는다.

*물론 나도 초보다ㅋㅋㅋ





이번에는 블로그 주인 DIZI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P&I에 가지 못하여(사실 사진에는 큰 관심이 없는 녀석인지라...) 나(ATKU) 혼자서 코엑스를 향하게 되었다. 우리의 둥지 남양주 호평동에서 1100 버스를 타고서 약 1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한 코엑스! 대구에서 처음 올라와서 코엑스를 보았을때는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렇다~






아무튼 딱히 알려지지 않았기에 그리고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였기에 거금 만원을 내고서 들어간 P&I 사진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입장이이였기에 나는 두근 두근한 마음을 가지며 행사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서 바로 만나게 된 모델 한지오님 영광스럽게도 아이컨택도 해주시고 얼굴책에 답변까지 남겨주셨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 드린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08년도에는 획기적이었던 보급기종 중고 캐논 450D를 사용하고 있다. 렌즈는 기본 kit 그리고 탐론 70-300mm F-4-5.6 Di VC USD를 사용하고 있다. 


가자 마자 이렇게 만난 모델 한지오님... 나름 서울모터쇼를 다녀오고 나서 이제 스트로보(플래쉬)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 졌다고 여겼지만 조정을 하기에는 시간이 필요로 하였고 5분뒤 모델 교체가 있었다...(한지오님은 약간... 실험용이 되어 버려 죄송하다..T^T)





다음으로 나온 분은 모델 박하님이다. 나의 얼굴책에 친구로 등록이 되어 있는 사진사 분들이 모두다 사진을 찍으면 플래쉬를 가장 잘 받는 모델 중 한분이라고 칭송(?)을 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처럼 깔끔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 이 말이 진실인듯 하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나의 사진실력이 순간적으로 포텐이 터졌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박하님을 뒤로 하고 돌아보다 내가 이 행사장을 찾은 목적이 있는 캐논 부스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내 비록 아직은 사진 초보이지만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난으로 인하여 구입을 하려는 생각도 못하지만 캐논의 신작 5Ds를 보기 위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자세하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5Ds를 보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했고 내 호기심을 그리고 포스팅을 채우기 위하여 여기 저기 보고 사진을 찍어 오기에는 눈치가 살짝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캐논에서 공식적으로 올려놓은 사진을 올리도록 한다.


5060이라는 엄청난 화소를 자랑하는 5Ds ! AF도 무려 61개라고 한다. 450D로 그것도 먼가 문제가 생겨서 AF모드로 돌리게 되면 셔터가 눌리지 않는 카메라만 만지다가 이녀석으로 촬영을 하다 보니 '장비가 깡패다' 라는 말이 떠올르게 되었다. 


물론 장비+실력이 있어야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만 욕심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다른 기종으로 가지 못하고 군침만 흘릴 수 밖에는 없었다... 그렇다고 중급기로 가기에도 자금이 부족하다T^T)





캐논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보급기종 'EOS 750D' 내가 카메라를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 이래 저래 다른 기종으로 사진을 찍어 보기도 하였는데 이녀석은 중급기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 듯 하였다. 우선 현재 출시되어 있는 중급기종인 'EOS 70D' 와 비교를 해보았을때 AF수는 동일하고 화소는 오히려 더 상위이지만 셔터 스피드가 약 1/4000정도가 난다.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그냥 이녀석이 중급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최신형이기에 이런 저런 성능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이니 캐논에서 또 다른 중급기를 발표를 하게 되면 이녀석 역시 그냥 보급형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아직까지는 출시 예정인 상태이지만 70D의 가격이 기본 렌즈킷 이 120만원에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가격은 100만원 정도는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그래도 보급기인데 설마... 70D보다 가격이 높을까?) 


만나고 싶었던 꿈에서나 만나야 하는 'EOS 5Ds' 그리고 현실적이지만... 가난한 이에게는 먼나먼 현실인 'EOS 750D'를 뒤로 하고 그 옆에 있는 소니 부스를 향해서 걸어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한 곳을 항하여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처음 보는 모델 손예인님이 소니의 신작 알파 7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소니에서는 dslr보다는 미러리스에 중점을 두고 있었는데 '미러리스의 추월'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DSLR들과 한판 승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미러리스의 추월이고 나발이고' 내가 찍은 사진이 이렇게 화사하게 나올지 나도 몰랐다는 것이다... 역시 P&I는 조명이 잘되어 있어서 인물 사진들이 잘 나오는 것 같았다.(내 생각에는 나의 빛에 대한 감각도 아주 조금 높아진 것 같다!ㅋ)



 


반대편에는 미코출신 모델 신화진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사진도 생각 이상으로 잘 나온 것을 보면 내 사진 실력이 조금은 늘었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내 기준에서만...;; 진사님들이 보면 욕할듯한...)





앞서 설명하였듯 소니에서는 DSLR을 무기로 삼지 않고 미러리스를 무기로 삼았으며 미러리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선보였다. 위와 같이 분장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가져다 두고 미러리스로 셀카를 찍을 수 있게 하는 등 많은 부분들을 선보였다.


이렇게 살짝~ 소니부스를 돌아보고 향한 곳은 현재 내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렌즈의 브랜드 탐론 부스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이곳에서 만난 모델 서한빛님 그리고 고정아님...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뒤에서 지나가는 여자 관람객들이 '저 사람들은 정말 예쁘네'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남자와 여자의 미적 기준은 살짝 다르다고 하는데 이 두분은 남녀 둘다 예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아! 그리고 탐론에서는 엄청난 행운이 찾아오게 되어 생각지도 못한 추첨에 당첨!!! 카메라가방으로는 나름 유명한 브랜드 돔케(DOMKE) 백팩을 받게 되었다. 이런 건 그냥 감사해야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가격을 검색을 해보았는데....





후덜덜이다 4번째에 있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제외 하더라도 엄청난 가격의 경품에 당첨이 되었다.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라는 생각과 왠지 모르게 지금 사용하고 있는 70-300 VC 렌즈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품으로 받은 가방을 들고 룰루랄라 하면 뒤쪽으로 가보았는데 각종 신제품정보들을 안내하는 에이빙뉴스의 부스가 보였으며 이 곳에서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정님을 볼 수 있었다. 당연하겠지만 카메라를 들고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이와 같은 사진에 이미정님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약간 의문인 것이 설정을 거의 동일하게 하고 촬영을 하였는데 70D를 사용하는 분과 내가 찍은 사진에는 먼가 큰 차이가 있다... 역시 화소수라는 부분도 중요한것인가.... 아니면 내가 빛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낮은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렌즈의 F값으로 인한 차이인가... 이런 저런 복합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아직은 공부가 부족하여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약간 옆쪽에는 모델 민서희님이 ZKIN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정확하게는 지킨부스가 아닌 KPP라고 하는 각종 해외 상품들을 수입하는 업체의 모델로서 이 행사장에 오셨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업체 홍보가 될 것 같아 자세한 내용은 중략하겠다!(사실 잘 모른다-0-;)


민서희님을 촬영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초보자가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년 전 처음 카메라를 만지고 민서희님을 찍었던 사진을 살짝 보니 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민서희님은 포즈를 잘 취해 주시는 것 같다.





처음에 들어 갔을때는 시그마 부스에 모델은 없었는데 한바퀴를 돌고 다니 모델 류지혜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아프리카TV에서도 방송도 하는 류지혜님이기에 모델들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도 류지혜님의 이름은 알고 있는 듯 하였다. 





그러고 보니.. 시그마 부스는 밖에서 어떤 렌즈들이 있는지만 사진 촬영을 하고 부스 안쪽에는 들어가서 렌즈를 사용해보지 않았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시그마 렌즈는 다음에 빌려서 사용을 해보기로 하자. 그렇게 시그마 부스를 한바퀴 돌고 오니 류지혜님의 포토 타임이 종료가 되고 다른 모델 분으로 변경이 되어 있었다.





시그마 부스의 또 다른 모델 신세하님이시다. P&I에는 오지 못하였지만 DIZY가 좋아하는 모델 두분 다 시그마 부스에 모델이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최별하님과 함께 하자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세하님이시기에 열심히 촬영을 하였다. 그렇게 신세하님을 열심히 앵글에 담고 시그마 부스 옆에 있는 펜탁스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었다.




  

펜탁스에서 나온 사진기들은 머리털 나고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기에 이번에 한번 이용을 해보았다.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나는 사진에 대하여 초보이기 때문에 무엇을 알겠냐만은 캐논, 소니, 니콘 등 대형 브랜드 내어 놓은 사진기들과 비교를 해보았을때 밀리지 않는 다고 생각을 하였다. SLR시절 제왕으로 군림하였던 펜탁스인 만큼 매니아층도 두텁다고 알고 있으며 k-3의 경우에는 크롭바디의 끝판왕이라고 칭송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펜탁스의 기종들을 사용을 해보고 싶기는 하다.





펜탁스의 카메라들을 살펴보고 부스를 나가는데 모델 이은혜님이 펜탁스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촬영을 하기 위하여 모여 들었고 나도 질세라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다





렌즈 브랜드 시그마나 카메라의 펜탁스 그리고 가방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한 장소에 함께 있었는데 이 브랜드들은 '세기p&c'라고 하는 곳에서 공식적으로 수입을 하고있다고 한다.


이제 마지막 발걸음으로 찾아간 캐논과 더불어 DSLR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리고 있는 니콘 부스를 찾아가 보았다



 


니콘에서는 유명 사진작가분들을 초빙하여 강연을 하고 있었는데 나도 살포시 앉아서 강연을 들었다.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 역시 장비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T^T)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촬영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다.





니콘의 카메라도 사용을 해보고 싶다. 450D를 중고로 구입을 하고 1년 아직 카메라에 대해서는 걸음마 수준이지만 원래 걸음마 수준일때가 더 가지고 싶은 것이 많고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다. 처음 카메라를 알아볼때 니콘과 캐논 중에서 고민을 다소 많이 하였다. DIZY가 먼저 캐논의 'EOS 100D' 를 구매하게 되어 렌즈를 함께 쓰자는 생각에 450D로 결정을 하였지만 여전히 니콘에 대한 열망도 남아 있다.





니콘부스의 모델 이성화님을 마지막으로 촬영을 하고 거의 막바지 시간이 되어 사진작가분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보기 위하여 나는 옆에 마련되어 있는 전시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많은 사진작가분들의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으며 이 공간에서는 커피를 한잔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등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내가 하는 유일한 된장남(?) 행위인 아메리카노를 손에 들고서 여유있게 작품들을 감상을 하였다.





전시된 공간에는 사진 이외에 작품들도 있었는데 정확하게 어떤 기법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전부다 멋있어 보이고 경이로워 보였다.







이로서 P&I 1일자의 행보는 모두다 종료가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개를 하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드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서 드론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서 시연회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개를 한 곳들 외에 조명기를 소개하는 업체나 프린터업체, 데이터 저장장치로 유명한 샌디스크와 각종 액자를 제작하는 업체 등등 약 150여개의 업체들이 모여 있었다.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P&I 3일차에도 또 다시 코엑스에 방문을 하여 또 다른 기종을 사용하지 못하는 서러움을 잠시나마 해소를 하였다. 아직은 사진에 있어서 초보이기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450D를 완벽하게 소화를 해야만 하지만... 욕심이 계속 생기는 건 어쩔수 없다



*서울모터쇼와 P&I 모델분들 사진은 별도로 업로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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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DSLR, P&I, 모델쇼, 모델촬영, 이벤트, 축제, 출사, 카메라, 코엑스, 피앤아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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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킨텍스 서울 모터쇼 관람기 / 간단한 관람 후기

2015.04.20 00:4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15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서울 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역시 2015년 한해를 대표하는 대규모 자동차 모터쇼이다보니 서울 모터쇼와는 규모부터가 다른데다가 제법 긴 시간 동안 개최가 되며 각 브랜드별로 올 한해를 장식할 신차들을 대거 발표하는 자리이다보니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모양새이다. 





대부분의 모터쇼들이 2일~3일 가량 단시간동안 개최되는 것이 비해서 서울모터쇼는 최고 규모의 모터쇼답게 11일동안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며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는 소식을 듣고 원활한 촬영을 위해 평일에 따로 시간을 내어 방문하였음에도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보통 DLSR을 들고 다니는 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나, 혹은 자동차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많은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평일임에도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종종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곧 출시 예정인 신형 쉐보레 스파크와 함께 쉐보레 부스를 장식하고 있는 강이나님. 





개인적으로 조금 어이없는게 준중형 라인업에도 적용하지 않은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쉐보레 스파크에 적용했다는 것이다. 늘 크루즈 오너들이 경쟁사 K3, 아반떼에 기죽지 않게 프로젝션에 포지셔닝 기능을 가진 램프 하나정도는 풀옵에 추가금액을 받더라도 넣어달라고 그렇게 요청을 하고 바래왔건만... 


2015년 크루즈에는 마지못해 현재 법령에 맞추어 LED데이라이트를 하나 겨우 추가해주더니 쉐보레 스파크에는 멋들여진 디자인을 가진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적용한 모습에 심하게 어이가 없는 부분이었다. 



일단 쉐보레의 신차들만 봐도 열이빡치는 상황이니... 모델이나보자는 마음으로 차량은 정말 그냥 대충 보고 말아버렸다. (쉐보레는 정말 이딴식으로 국내에서 장사하면 안된다...-_-^)





상당히 늘씬하고 건강미를 가지고 있는 모델 강이나님. 개인적으로 쉐보레를 참 좋아하지만 기대이상으로 호평을 받았던 신형 쉐보레 말리부의 국내 출시 계획을 단순히 기존 말리부도 잘 팔리기 때문애? 국내 도입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한국지엠의 태도에도 큰 실망을 했다.



자꾸 모델이라도보며 마음을 애써 진정시켜보려고 하는데 마음속에서 깊은 빡침이 물밀리듯이 차고 올라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하다. ㅎㅎㅎㅎ 특히나 쉐보레를 참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여러모로 실망감이 커지는 상황들만 보여지니... 깊은 빡침이...ㅎㅎ 





후속 쉐보레 말리부의 디자인은 정말 기대이상의 멋진 모습을 가지고 태어났고, 가격대만 적절히 조절하여 옵션만 제대로 갖춘다면 국내시장에서 점점 소비자의 신뢰도를 잃어가는 현대기아를 넘어설 수 있을만한 기회가 될 수 있는 중형차 라인업이라 생각하지만 한국지엠은 정말 한국 시장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을 생각이 없음이 분명하다. 



솔직히 쉐보레의 오랜 팬이고 다음에 차를 구매하더라도 쉐보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 품어왔지만 어이없는 한국지엠의 태도는 아주아주 큰 실망을 느끼게 한다. 





그래도 이번 쉐보레 레이싱팀 부스에 메인모델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세하님을 세운 모습은 칭찬해줄만-_-* 하다. (모델 라인업 아니었으면 그냥 외면했을지도...)





정말 사진을 잘찍고 싶었지만 잘 찍어내지 못한 점이 아쉬움에 남는 신세하님. ㅎㅎ 점점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부디 더욱 더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모델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 





쉐보레 말리부와 함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모델 서설희님. 쉐보레팀에는 기존에 레이싱팀의 전속으로 자리를 빛내주는 몇몇 모델분들이 계신데 (특히 민서희님....) 이번 모터쇼에서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크루즈와 함께 있는 모델 조인영님이다. 크루즈 오너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점 한가지... 왜 색깔을 저런 국방색 비스무리한 것으로 전시를 하였는지... 하지만 조인영님이 있어서 그런지 저 색깔도 무지개 빛으로 보였다는 전설이......?





그리고 렉서스 부스에서 여신과 같은 미모를 선보여주신 김단아님. 기억으로는 처음보는 모델로 생각되는데 웃는 모습이 귀엽지만 섹시미가 더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또 한명의 여신... 모델 연다빈님. 개인적으로 이번 렉서스 부스의 레이싱 모델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다라는 사심을 가득 넣어줄 수 있다. ㅎㅎ





아무래도 500대 한정판매로 판매했었던 LFA를 제외한다면 점잖은 느낌을 강조해왔던 렉서스 브랜드답게 앞서 두 모델들이 청순미를 강조하는 여신의 느낌이었다면 또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부스를 장식하는 모델 한송이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발머리와 묘한 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렉서스 부스의 모델 최유나님. 개인적으로는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뵙는 모델인데 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아자동차의 모델로 등장한 모델 김시아님. 블랙을 강조한 의상이 인상적이었다. 기아자동차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신형 K5와 조화를 잘 이루는 모델 선정이었다고 칭찬해줄만하다. 




기아자동차는 컨셉카를 포함하여 몇 종의 차량과 새로운 신형 K5를 발표하였는데 두 가지의 다른 디자인으로 20대와 30대, 40대 모두를 장악하기 위해 애를 쓴 모습은 보이지만 워낙 이미지가 좋지않아 내수 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할지는 미지수다. 





전면 범퍼에 공기흡입구를 넣어두어 조금 더 스포티한 매력을 가진 모델도 있는가하면 독특한 형태의 안개등을 적용한 모델도 있는데, 두 모델을 함께 출시하여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서민형편에 생각할 수 있는 차량은 국산중형중에서는 모델이 그리 많지 않은데 한국지엠이 양아치질을 하고있으니 다음에 중형차로 바꾸더라도 K5를 고려하는 상황인데, 기아자동차는... 너무 이미지가 좋지 않다. 그래서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카푸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5000만원대 미만의 수입차량을 알아봐야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기아자동차의 앞으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컨셉카 NOVO. 얼핏보면 포드 머스탱과 다소 닮은 디자인이기도 한데 이제 기아자동차의 고유적인 디자인으로 자리를 잡은 호랑이그릴이 이 차는 기아자동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피터 슈라이어가 처음 기아자동차로 이직을 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고, 단일화된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가장 처음 시작했다는 그릴 디자인이 현재이르러서는 틀리지 않은 선택이었고 올바른 일이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다. 





저 마크를 보고 GTI라는 글자만 보여도 저 차가 무엇인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골프라는 것을 알 수있을 것 이다. 그 만큼 골프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차이기에 이번에 폭스바겐 부스에서는 다양한 버전의 골프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골프에서 밀고 있는 GTE(전기차모델)가 아닌 위의 GTI 디자인 컨셉버전이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디자인을 보며 저 상태로 나온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것 만큼 디자인이 획기적이였다.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아직 부스를 다 돌아 보지도 못하였는데... 나가면 다시 들어오지 못한다는 주최측의 이야기를 듣고는 어쩔 수 없이 전시관 안에 배치되어 있는 밥버거(?)로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돌아다니기 시작 하였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워낙 큰 행사여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 금연의 꿈을 이루지 못한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번 모터쇼에소 찍새로 대활약을 했던 atku 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인피니티 부스의 모델 최별하님. 항상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모델중의 하나인데, 어떤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최별하님과 더불어 인피니티 부스에서 여신의 미모를 여주신 모델 문가경님. 원래 이렇게 예뻤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정말 여신다운 미모를 보여주었던 서한빛님 ㅎㅎ 개인적으로 신세하님보다 더 끌렸다는...ㅠㅠ





인피니트 모델로서 처음 뵙는 모델 민유리님이다 ~ 정말 예쁘셨는데 아직 찍새로 활동중인 atku의 사진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이렇게 사진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민유린님에게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모델 분들 보랴 차를 보랴(사실 모델분들 때문에 차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다.;;) 바쁘게 눈을 돌리고 있을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서 발걸음을 향하였는데 그 곳에 앙증맞은 차량 한대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예쁘자나R' 이라고 한다. 국내 기업인 파워플라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컨버터블형 전기차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71km 최고속도가 198km/h 그리고 제로백이 4.6초를 기록한다고 한다. 





현재 예쁘자나R은 정부와 보조금에 대한 문제로 조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곧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건 이녀석의 사이드 미러가 카메라 형태로 되어 계기판에 부근에 영상으로 보여 진다는 것이다. 지금도 왜 이렇게 제작을 하였는지는 의문이 되지만 전시회의 차량이여서 그런건가? 하며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사실 킨텍스를 다녀오고 나서 약간 정신이 없다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다.(이해 바람!!)

포드와 함께 있는 모델 한가은님이다. 역시 한가은님은 인기인이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촬영을 하여 우리의 atku도 뚫고 들어가서 겨우 한컷 정도 제대로 된 것을 건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사진 촬영이 힘들었던 분들은 대부분 아프리카TV를 통해서 BJ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였던 것 같다~ 한가은님 역시 최슬기님과 함께 아프리카TV에서 활약중이신데 아쉽게도 최슬기님은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올려드리지 못한다...(atku를 구박하고 있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순서가 뒤죽 박죽이다..(참아주기 바란다T^T) 토요타 부스가 1관이였는지 2관이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어쩌다 보니 어떤 모들분들이 어떤 부스에 있었는지 외우는 것에만 너무 치중을 하여..... 아무튼 토요타가 밀고 있는(?) suv 주크를 빛내고 있는 모델 엄지아님이시다. 왠지 모르게 suv임에도 불구하고 엄지아님과 함께 있으니 고급 세단으로 보여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토요타 부스에서 만난 또 다른 모델 이봄이님~ 정말 자주 뵙는 모델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컨텍도 잘해주시고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 아래 소개드리는 토요타 부스의 막내 모델로 처음 모터쇼에 나온다는 김유님의 얼굴책(페이스북)에 이봄이님이 엄마같이 잘 챙겨 주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성격도 엄청 좋은 것 같다~





올해 첫 데뷔를 하는 모델 김유민님 그래서 인지 풋풋함이 남다르시다~ 방금 전 얼굴책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피어싱모델로 2위에 입상을 하였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무슨 대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을 받는다고 하니 경사로다!!! 얼수!





최군과의 열애를 밝히고 나서 왠지 모르게 팬이 더욱 늘어난것 같은 모델 허윤미님이다. 허윤미님 역시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아프리카TV 방송에도 약간 관심을 두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기도 하다.(정말 방송 이야기 할... 그냥 만나보고 싶다) atku도 허씨여서 그런지 간혹 헛소리로 '우리 집안에 저런 미인이 나오다니' 라고 헛소리를 한다.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차량 중 하나의 헤드라이트다~ 아마 이 눈매만 보고도 어떠한 차량인지 벌써 알아 차리는 분들도 있을 듯 하다.





그렇다 이 차는 포드의 자부심 중 하나인 미국을 대표하는 머슬카 머스탱이다! 달리는 말의 근육을 본따 만든 것 같은 차량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역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우리의 시선 역시도 믿거나 말거나 머스탱이라는 차에 매료가 되어 한참을 보고 있었다.





너무 많은 모델분들이 있었기에 모두 다 소개를 해드리기는 페이지가 과하게 길어질 것으로 생각이 되니(이미 충분히 길다고 생각된다)

몇몇 차량들을 소개를 하고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모델분들을 쭉! 나열 하도록 하겠다!





가장 처음 소개를 하는 차량은 현대 최초의 미드쉽 엔진을 탑재한 벨로스터 버전 RM-15이다. 사실 디자인을 보았을때는 그냥 벨로스터네~ 라고 생각을 하였다. 펜스 뒤에 있어서 자세하게 보지는 못하였지만 벨로스터의 뼈대를 사용하였지만 고성능 브랜드 개발을 위해 현대가 도전하고 있는 최초의 미드쉽 자동차이기도 하다. 





벨로스터 RM시리즈는 '현대차 N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고성능 차량 개발을 목표로 시작되어 질적인 면을 높이자는 측면에서 개발이 되었는데... 레이싱 타입으로 제작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일반 시판이 되기에는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며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시판되고 있는 차량들이나 더 잘 만들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창피한 행태에 대해 한가지만 말하자면 항상 신차를 발표하며 벤츠, 아우디, BMW와 같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듯이 광고하는데 고성능 브랜드 하나도 가지고 있지않으면서 저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개소리는 제발 그만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여기서 부터는 사진촬영을 담당하는 나 ATKU(난 대문자로 쓴다!)가 쓰기로 하겠다! 다음 차량은 개인적으로 suv를 더 좋아하는 입장이기에 사실 나 혼자 몰래가서 여러장을 찍어왔기에 내가 소개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하여 올린다!





두둥~ 귀여운듯 하면서도 심술굳은 저 눈매~ suv의 명가를 상징하는 저 두개의 타원! 그렇다 이 녀석은 쌍용에서 선보인 컨셉카이며 이름은 'XAV' 라고 한다. 프랜드파파라는 것이 일상화 된 이야기가 되며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하여 캠핑족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그와 동시에 최근 몇년 동안 소형 suv들의 약진이 두들어 졌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을 할 것이다.





쌍용의 미래라고 생각을 할 만큼 'XAV'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었다고 하며 다양한 수납공간들을 마련을 하였고 공간의 확장성을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안쪽을 직접 들여다 보지는 못하여 그냥 그런가 보구나 하는거다.



 


1.6엔진이라고 하는데... 그거 치고는 차가 사실 크다. 소형 suv라고 소개를 하고는 있지만 그 보다는 큰 감이 없지않아 있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우와~' 라고 탄성을 지를 만큼 매력을 가지고 있다.(나도 눈을 반짝거리면서 같이 '우↗와↗' 를 했다)





역시 자동차의 명가라고 하면 벤츠가 빠질 수 없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하지만 하필이면 벤츠 사진을 찍을 때쯤 딩동댕동 이라는 소리와 함께 관람 시간이 다 되어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되어 가장 잘 나온 이 녀석의 사진을 올린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래에 있는 녀석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 미워 할 수 없는 녀석이나 끝까지 봐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소개를 하는 차량 역시 미래지향적인 차량이다. 하지만 우리 앞으로 다가운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자동차 브랜드 BMW 'i8' 이다!! 현재 검색을 해보면 1억 9,99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이며 연료는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중점이 되었던 전기이며 그리고 가장 보편적인 연료인 가솔린이다. 즉 이녀석은 하이브리드 형태의 자동차이다.





이 녀석 역시도 고가의 차량인지라 팬스 뒤에 있어서 자세한 모습을 담을 수는 없었다. 최대한 줌을 해서 찍어 보았지만 저 정도가 한계여서 자세한 모습은 볼 수 없어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이 부분만 보았을때 (여기는 니가 해!)





스포츠카여서 그런지 역시 뒷 좌석은 조금 좁아 보이는듯 하다. 머 단순히 내가 한 덩치를 하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존 스포츠카들을 생각해보면 이 녀석 역시 뒷 좌석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앞서 설명을 하였던 것 처럼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차동차 브랜드들이 강조한 것은 친환경이라는 것이 였다. 물론 퍼포먼스를 위주로 하는 차량들도 강조를 하였지만 기억에 남는 차량들은 그리고 집중적인 소개를 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친환경을 자랑하는 녀석들이었다


이번 내용에 포함을 하지는 않았지만 르노삼성, 시트로앵, 푸조, 닛산 등도 있었으며 오토바이 브랜드로 야마하나 자전거 브랜드로 삼천리 등도 있었다. 문제는 아직 나의 사진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대부분 사진이 날림이였기에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라는 바이다.



5월에 또 다시 킨텍스에서 전기차를 위주로 하는 박람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에는 꼭 제대로 된 사진들을 찍어서 소개를 할 것을 약속하는 바이며 우선은 P&I(국제서울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찍은 모델 분들 사진과 이번 모터쇼에서 찍은 모델분들 사진을 정리하여 업로드 하니 이 사진들을 보며 참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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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모터쇼, 서울모터쇼, 신차발표, 이벤트, 자동차, 킨텍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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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 크리스마스 판타지 일루미네이션 관람기

2014.12.26 00:39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14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요즘에는 불경기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게 예전과는 다르게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만한 기회를 찾아보는게 드물다. 




저작권료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면서 이맘때면 거리마다 울러퍼질만한 크리스마스 캐럴조차도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이다보니 크리스마스의 향기와 분위기를 취해보기 위해서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는 장소를 찾아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에버랜드에서 조금 편하게 주차를 하고 이동을 하려면 MB주차장 방향으로 가는게 좋은데, 늦은 시간에 가는 경우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차단을 해버리기 때문에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할 것이라면 셔틀버스를 타더라도 아래쪽에 있는 다른 주차장에 세워두는게 마음 편하다. (가끔 조현아스럽게 입구와 가까운  MB주차장 진입을 막는 주차요원에게 행패부리며 갑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발 갑질은 정당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에버랜드 정문 입구를 지나치면 만날 수 있는 큰나무(?) 라고 주로 불리우는 나무도 크리스마스에 맞추어서 화려하게 변신했다. 아직 해가 지기전이기 때문에 LED불빛이 잘 보이지 않아 그냥 이쁘다~ 라는 정도이지만 어두워지면 그 진가를 볼 수 있다. 





아직 해가 지기 전에 일루미네이션 전경. 해가 지기전에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의 모습이 우와~ 할만큼 아름답지는 않다. 해가 지고 나서야 비로소 그 빛을 볼 수 있다. 





서서히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일루미네이션의 전경이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기온이 급속도로 낮아진다 ㅎㅎ





날씨도 춥고 크리스마스 당일인만큼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었지만 곳곳에 꾸며진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 오늘이 크리스마스긴 크리스마스이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저멀리 보이는 대관람차는 꼭 타보겠노라 노려봤으나 시간이 늦어서인지 아니면 추운 날씨 탓인지 운행은 하고 있지 않고 전구만 켜져 있는 상태였다. ㅠㅠ 아니면 저건 그냥 장식용인가... 싶기도하다. 







곳곳에 환히 밝혀주는 불빛들이 몽환적으로 느껴지며 매서운 한파에 오그라들었던 마음을 열리게 만들어준다. 





실력 부족으로 저 어마어마한 크기를 모두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거대한 대형 트리. 





조금 더 빛이 퍼지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리가 마치 별빛이 무수히 빛나는 우주처럼 촬영된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사진. 





초점이 안맞아버려서 다소 아쉬운 느낌의 사진. 카메라가 생긴지도 어느 덧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촬영하는 실력은 여전히 발전이 없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캐럴만큼이나 가슴 설레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연인들의 소망을 담은 쪽지를 함께 묶어두는 전구인데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ㅎㅎ





으놀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였던 퍼레이드 행사. 굉장히 화려함을 더한 환상적인 퍼레이드였다. 







개인적으로 한번 타보고 싶었던 기차. ㅎㅎ 하지만 퍼레이드용이기 때문에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한다. 저 기차에는 여러 동물친구들이 타고 있었는데 나도 한번만 태워달라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여의주를 물고 있는 드래곤 ㅎㅎ 사진으로 제대로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멋진 모습이었다. 






퍼레이드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왕비와 왕 ㅎㅎ 퍼레이드가 무언가 주제가 있는 듯 한데 동심으로 돌아가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인지 분명 어느 동화속 이야기를 주제로 퍼레이드를 펼친 것 같은데 도무지 짐작이 되지 않는다. 



어찌되었든 모든 동화가 그러하듯이 악의 무리의 방해가 있기는 했지만 어쨌든 주인공이 악의 무리들로부터 승리를 거두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내용으로 퍼레이드는 종료가 되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러 곳에서 일루미네이션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포천 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등 여러 곳을 다녀왔지만 규모면에서는 에버랜드가 월등히 높은 편이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아무래도 에버랜드의 자본을 생각한다면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알차게 잘 준비했다는 생각이 든다. 



곳곳에 추위에 몸을 녹일 수 있는 간이 난로라던지, 까페 등의 장소가 있기는 했지만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니만큼 매서운 추위에 몸을 녹일 수 있을만한 편의시설을 조금만 더 늘려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ㅎㅎ 굉장히 아름다웠지만 정말정말 추웠던 날이었다. 그래도 2014년이 가기전에 마음 편하게 연말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고와서 마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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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기도 가평 여행 / 리버팜 펜션 / 경강역 레일바이크

2014.12.21 02:02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여행을 다녀오기에는 제법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씨였지만 오랜 시간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기회가 없어서 아무 부담 없이 편안하게 다녀올만한 여행을 계획하였다. 





테트락스 스마트폰 거치대 덕분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올레네비 사용이 자유로워졌다. (다만, 올레네비는 상대적으로 길안내를 해주는 안내음성, 설명방법이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된다 ㅎㅎ;;)





위치상으로는 북한강과 인접해 있고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전거 길을 따라 펜션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기 때문에 자전거 매니아들에게도 좋은 위치인 것 같다. 다만 차량운전자로서 이해하기 어려운건 펜션 진입로가 자전거 도로라는 점인데.. 실제로 자전거 부대를 마주친적은 없으나 조마조마한 부분이긴 하다 ㅎㅎ





이전에도 다녀온적이 있는 가평에 위치한 리버팜 펜션. 스파시설이 갖추어진 펜션으로 최근에는 풀펜션까지 추가로 확장한 듯 하다. 주변에는 제이든가든, 경강역 레일바이크, 남이섬 등이 인접해있는 곳이다. 차량이 있다면 놀러다니며 숙박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이전에는 지금보이는 주차장이 비포장으로 되어있어서 그닥 쾌적하지 못했는데 최근 풀펜션을 추가로 확장하면서 주차장도 깔끔하게 아스팔트를 깔아둔 모습이다. 진입로도 깔끔하게 포장해두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뭐 이정도만 되어도 ㅎㅎ





내가 묵었던 스폐셜 스파는 2층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독채는 아니다. 1, 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제법 넓은 공간을 보장받을 수 있지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잘못하면 머리를 부딪칠 수가 있다. 





2층도 제법 아늑하다. 조금 빠듯하게 복층 구조를 이루는 경우에는 복층에 천장이 낮아서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처음부터 복층을 고려하고 만든 탓인지 천장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난방이 1층만 되고 2층은 별도의 난방이 없어서 제법 쌀쌀했다. 그래서 잠도 1층에서 잤다. ㅎㅎ (저 장미는 설마 생화?! 인가했으나 조화였다. ㅎㅎ)


- 2014-12-29 추가사항: 별도의 개별난방이 있는데 제가 몰랐나봅니다 ㅎㅎ 저처럼 쿨하게 그냥 넘어가지 마시길 ㅎㅎ -





내가 방문했던 날이 너무 추워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1층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었지만 이른 아침에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 먹는 것도 제법 힐링이 될 것 같다. 기본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이뻤다. 





부엌도 무난하다. 두 사람이 함께 요리를 하기에는 좁은 공간이지만 베란다에 있는 개별 바베큐장이 있기 때문에 부엌이 좁은건 사실 크게 문제될 것 같진 않다. 요금을 조금 추가하면 펜션내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특별한 요리를 준비할 것이 아니라면 펜션에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목살이나 등심류의 요리를 주문하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팬션 내부에서 운영중인 작은 가게가 있기 때문에 술이나, 과자류 등 간단한 음식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는 무난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간식이나 술이 모자르다고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ㅎㅎ





그리고 다음 날 경강역 ㅎㅎ. 사실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방문했으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타다가 입돌아 갈 것 같아서 그냥 깔끔하게 포기해버렸다. 조금 날씨가 풀리면 레일바이크는 다시 도전해봐야 할 듯 하다. 





아주 오래전부터 기찻길을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우니 사실 사진도 몇장 건지지 못하고 차안으로 도망가기 바빴다. 



카메라를 구매하고 의기양양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을 촬영하고 싶지만 사실 막상 현실에 시달리다보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이번에 다녀온 겨울여행 덕분에 다시 힘을 내어 1월을 맞이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한동안은 다시한번 달려보고자 한다. 2015년에는 우수블로그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보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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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경강역, 남이섬, 리버팜, 스파, 여행, 여행지, 제이든가든, 춘천, 풀펜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리버팜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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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팜 2014.12.29 10:30 신고

    저희 펜션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것두 재방문이시라니 더욱 더...
    스페셜스파 복층에 난방이 안되어서 불편하셨다구요. 정말 죄송하게되었습니다.

    스폐설스파방복층은 방안에서 난방조절을 하는 방식인데 안알려드렸었나보네요.
    불편하신점을 말씀해 주셨더라면 깔끔하게 해결되었을텐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사전에 주의깊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불편을 감수하지 마시고 말씀해 주시면 해결할건 해결하고 개선할건 개선하여
    보다 편한 여행이 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고 또 찾아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2.29 21:46 신고

      관리자분께서 픽업하랴 음식 챙기랴 바쁘실거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던 부분인데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 내용은 수정하겠습니다. 본의아니게 이미지상에 누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방문하고 너무 편하게 잘 쉬고온 기억이 있어서 올해도 다시 방문했었습니다. 큰 기대하지 않았던 팬션에서 준비해주신 음식도 가격대비 푸짐하게 맛있었고 배불리 잘먹었네요 ㅎㅎ 여름에도 혹 기회가 된다면 놀러가겠습니다. 번창하세요.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 GT-1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 자동차 경주

2014.11.04 07:25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14년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경기에 참가했던 GT-1 클래스 결승전 경기의 현장 모습을 소소하게 담아보았습니다. 



전문적인 사진사는 아니기 때문에 구도가 맞지 않거나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는 퀄리티 일 수 있겠지만 초보자가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안타깝게도 슈퍼챌린지 선수들 정보가 기재된 책자를 별도로 확보하지 못해 선수들의 정보를 모두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차량 종륙와 번호를 알려주시면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로 경기 못지 않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주신 슈퍼챌린지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4년 한해 고생많으셨고 내년 시즌에서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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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GT-1, 금호타이어, 레이싱, 레이싱 대회, 모터스포츠, 슈퍼챌린지, 슈퍼챌린지 7전, 엑스타, 자동차 경주, 자동차 행사, 패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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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 2회 SK엔카 7080 올드카 / 클래식엔카 모터쇼 개최 / 신촌 명물거리

2014.10.05 23:1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신촌 명물거리에서 2014년 10월 4일 ~ 10월 5일 토, 일 휴일을 이용하여 개최된 '클래식앤카 페스티벌' 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클래식카들이 명물거리에 등장한다는 소식에 제법 가슴 설레인다. 





행사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과 함께 걸려있는 연세대학교의 '도발'이 다소 눈에 띄는...ㅎㅎ 두 학교의 연고전, 고연전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굳이 두 학교에 소속된 학생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풍경을 연출하곤 한다. 





신촌 명물거리는 주말에는 자동차 운행이 통제되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가 가능했다. 워낙 사람이 붐비는 지역이여서 주차 하기도 여간 쉬운게 아니라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왕복 4시간...ㅠㅠ





얼핏보면 불법주차된 것처럼 보이는 현대자동차의 각그랜저. 이 각그랜저의 포스는 어린시절 상당했다. 각그랜저의 포스를 기억하고 있다면 나의 나이도... 결코 이젠 어린게 아니구나... ㅠㅠ





이번 행사를 주최한 SK엔카의 로고가 있었던 앞모습과 달리 뒷모습에는 이젠 추억이 되어가는 녹색 번호판이 여전히 달려있었는데 아직도 실제로 주행하고 있는 차량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재까지 이 차를 유지해온 차주의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실 올드카를 가꾸고 올드카를 주제로 행사를 한다는 것은 국내에서는 낯선 일이겠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이라면 그리 낯설지 않은 행사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올드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많이 있고 때로는 올드카들이 신차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내 기억속에 올드카라면 '각그랜저' 와 '시발 자동차' 가 대부분의 기억인데, 기아자동차의 브리샤를 본 건 처음이다. 사실 이런 차가 있었다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뒷모습은 사뭇 어린 시절 아버지의 애마였던 '프라이드 베타' 의 모습을 보는 듯한 묘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은 현대자동차와 흡수되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과거에는 너무 애국하다가 '망한 회사' 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 기아자동차. 





처음에는 저게 뭐야? 라고 생각없이 봤던 1960년생 코알 엔틱카. 캬아... 이런 차를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보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조향 장치는 상당히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저 페달이 악셀이라고 친다면 대체 브레이크는 어디에;;;





1932 벤틀리 T35. 벤틀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순간이다. 아마 이 당시에도 벤틀리는 럭셔리 고급 브랜드의 대명사 였을까? 





1960년대 코알 엔틱카보다 더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이지만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은 깔끔하다. 아마 이 차를 보고 추측하건데 코알 엔틱카는 말 그대로 엔티크한 감수성을 위해 만들어진 차가 아닌가 싶다. ㅎㅎ





1932년도 차량이라고 치기에는 뒷태가 매력적이다.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자동차 매니아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뒷테다. (차가 벤틀리라서 그런것일지도..ㅎㅎ)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전설의 쌍용 칼리스타. 이 차를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다. 놀랍게도 이 차는 1990년대에 쌍용에서 만든 최초의 로드스터로 기억되는 차이다. 





2,000cc 와 2,900cc 두 모델로 판매가 되었으나 판매 부진으로 2년간 생산이 되다가 단종된 비운의 차량으로 기억된다. 한 때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의 웨딩카로 선보이며 다시금 많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기억되고는 했었던 기억이 있다. 





1929 벤츠 가젤. 이렇게 보고 있으니 1992년도에 출시된 칼리스타가 얼마나 시대를 역행했던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차량인지 새삼 실감이 난다. 무엇보다 1929년산 벤츠가 이렇게 관리가 되어 있다는게 더 놀랍기도 하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단지 디자인이 고풍스러워 그럴 뿐이지 관리 상태는 불과 10년이내에 차량으로 오해할 수 있을만큼 말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었다. 





1939년 재규어. 재규어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지금 보기에는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는 조향 장치와 센터페시아의 디자인. 오랜 세월 그 모습 그대도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우아하다. 





1970년 포드 머스탱. 머스탱은 예나 지금이나 머슬카 스러운 우람하고 다소 과격해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머스탱을 대표하는 '달리는 말' 앰블럼은 여전하다. 번호판으로 유추해보건데 아직도 실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보인다. 





이 뒷모습은 사뭇 낯설지 않다. 최근 나오는 일부 미국 영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익숙한 자태라고 해야할까...ㅎㅎ 점점 현대 시대로 돌아오고 있는 느낌이다. 





포르쉐스러운 1976년 벤츠 190SL. 삼각별의 포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1.9L 엔진에 120마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흔한 차량은 아니기 때문에 요즘 차 못지 않게 제법 높은 시세에 거래가 된다는 소문이... ㅎㅎ





멋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뒷모습. 나는 개인적으로 자동치의 프론트도 중요하지만 리어 디자인이 멋진 차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남자들이 여성의 뒷태를 좋아하듯이? ㅎㅎ





1964년 포르쉐 356 스피드 스터. 많은 올드카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포르쉐 올드카 매니아들이 상당히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포스뤠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차임은 분명하다. 





1964년도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멋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시트에 앉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ㅎㅎ





이 당시에도 포르쉐는 지금처럼 미드쉽 엔진을 장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엔진룸을 열어두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하지만 워낙 희귀한 차이니 실내라도 열어둔게 어딘가 싶다. 





1963 AC 코브라. 쉘비가 만든 머슬카의 전설로도 통하는 녀석이다. 레이서 캐롤 쉘비가 영국 AC에이스 외형에 포드 엔진을 얹어 개발한 스포츠카라고 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편이다. 꼭 필요한 계기판들만 잘 정리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제법 익숙한 디자인의 1996년 마쯔다 유노스 로드스터. 마쯔다 MX-2 의 1세대 모델로 통하는 녀석이다. 





1990년대 차량이기 때문에 실내 디자인도 요즘 나오는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본차답게 우핸들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 차를 아직도 만들지 못하는 것인가... 만들지 않는 것인가... ㅎㅎ 가까운 일본 차들의 기술력을 보면 괜시리 한숨이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바 없는 1999년 로버 미니. 현재 BMW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 작품? 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한데. 현재나 지금이나 디자인 자체는 거의 흡사하다. 이미 이런 디자인은 미니만의 특징이 되어버렸다고 해야할까. ㅎㅎ





40주년 모델답게 1978 로버 미니와 크게 다를바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일부 디자인은 현대식으로 변경된 부분도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같은 디자인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1968년 벤츠 280SE. 포르쉐만큼이나 벤츠도 상당히 두터운 올드카 매니아를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세대에게도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은 제작자의 입장에서도 행복한 일이라 생각된다. 





실내를 열어두지 않아 아쉬웠지만 오랜 세월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법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차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제법 다양한 옵션들이 눈에 띄었다. 





로버 미니만큼 현재까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비틀. 폭스바겐은 오랜 세월을 걸쳐 현재까지 사랑받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 중의 하나로 생각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단순한 편인데 마치 요즘의 미니의 실내를 보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드는 계기판이다. ㅎㅎ 가만히 보면 마치 우주선의 실내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약 2년여전부터 국내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한 프랑스 브랜드 1963년 피아트 600. 피아트의 디자인도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는 듯 하다. 심지어 브랜드 로고 조차도 요즘과 거의 흡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신차라고 말해도 믿을만큼의 컨디션을 자랑했던 1991년 닛산 휘가로. 휘가로는 언제봐도 참 앙증맞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차들을 둘러보던 차들에 무서운 그녀(?)들이 나타났다. ㅎㅎ 껌과 면도날을 좀 씹을 것으로 보이는 누님들이..ㅎㅎ





사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올드카만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라기 보다는 7080을 타이틀로 하여 옛추억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기도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골동품들도 다수 볼 수가 있었다. 





차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추억속에 젖어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옛추억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소품들과 놀거리가 다수 등장하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못난이 인형까지. ㅎ 정말 다양한 소품들이 사람의 눈을 즐겁게 했고 추억속에 젖에들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요렇게 필터 효과를 주고나니 진짜 1960년대에 온 것 같은 묘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딱지치기. 요즘 아이들은 비스무리하게 고무같은 딱지로 딱지치기를 하곤 하더라. 





이번 2014 클래식엔카 행사는 주제와 테마를 명확하게 만들어 두고도 이런 행사를 시민들이 오고가는 명물거리에, 그것도 입장료를 별도로 받지 않고 진행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모바일과 컴퓨터 게임만 알던 아이들에게도 아날로그 세대들의 훌륭한 놀이가 즐거웠으리라. 





가을 하늘에 추억을 되새겨주는 소품들과 올드카들이 함께 했던 이번 행사는 참 감미로웠다. 그래서인지 행사의 테마였던 7080세대들의 방문이 많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았던 행사였다. 





잠시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가 되어버린;;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도 행사 테마에 맞춘 의상이 인상적이다. 분위기 제대로 살려주신 오시은, 박유리나 님. 





참 유쾌한 두 분이었다. ㅎㅎ 의상대문에 그런 탓인지 자꾸만 흑백사진으로 저장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ㅎㅎ





요즘들어 여러 행사에서 자주 뵙고 있는 모델 최정안님. 화려한 무대의상이 인상적이다. 과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의 드레스를 보는 듯한 의상이다. 





지난 2014 LSW 행사에서는 다소 밝은 모습은 자주 보여주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의상에 맞추어 고혹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모델다운 모습이다 ㅎㅎ





작명이 돋보이는 국제공업의 시발 자동차. 시-바-ㄹ 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ㅎㅎ 언제들어도 참 작명센스가 독보적이다. 





자꾸자꾸만 눈이 가는 시-바 ㄹ ㅎㅎㅎ





소위 애국하다 망한 기업 기아 자동차 1967년도 K360 모델. 자동차기 보다는 오랜 세월 유행하는 차토바이(오토바이를 트럭형태로 개조한)처럼 생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올드카로 기억되는 1979년 현대 자동차 포니1. 아마 7080세대 중에서는 이 차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80년대생인 내게는 역사속의 자동차이다. 





아직도 공도주행이 가능해보이는 현대자동차의 포니2 픽업 차량. 현대 자동차가 선보였던 국내 최초의 고유 모델이었던만큼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이다. 





현대자동차는 정말 국민의 사랑음 먹고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국민들을 대하는 요즘 현대의 태도는.... !@#!#$!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1980년 중후반을 주름잡았던 대우자동차의 르망.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으로 기억된다. 아마 내가 어린 시절에도 르망을 종종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세월이 참 빠른게 요즘에는 참 보기 힘든 차가 되어버렸다. 





각그랜저 못지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포텐샤. 어린 시절 어른들로부터 참 명차라는 소리를 들었던 차로 기억한다. 실제로 내가 일했던 주유소의 사장님도 오래된 포텐샤를 보물처럼 아끼며 탔었던 기억이 난다. 





전설의 베스트셀링카. 대우 자동차의 티코. 저렴한 가격과 효율적인 성능은 정말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차였다. 어린 시절 기억으로는 티코를 타고 다니자는 캠페인 비슷한 것도 있었던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경차, 작은 차를 무시하는 경향이 심하다. 하지만 이렇게 티코들을 일렬로 세워두고 찍어두니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듯 ㅎㅎ)





그리고 발견한 또 다른 모델. 역시나 70~80년대의 가수를 모티브로 한 의상이 인상적이다. 항상 모델들은 모터쇼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드레스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보다는 다소 온순(?)해져 있는 모델 박유리나님. 이렇게 있으니 아름답소..ㅎㅎ





1993년 기아 K-11. 이제 슬슬 나보다 나이가 어린 자동차들도 종종 보이기 시작한다. ㅎㅎ 





군용차를 운전해봤던 운전병 출신이라면 낯설지 않게 보일 것 같은 조향 장치들의 모습. 





그리고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곳에서 펼쳐지는 판치기 한판. 국사쌤한테 걸리면 뒤져요;;;





이번 행사의 스폰서로 참여했던 스마트 포투. 근데 이건 올드카가 아니잖아욧!! ㅎㅎ





다시한번 담아보는 포르쉐 356. 개인적으로 포르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묘하게 글리는 디자인이다. 매니아들은 이런 맛에 포르쉐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일까? 





비교적 최근 모델에 속하는 2002년 부포리 MK2. 칼리스타와 상당히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시큐리티카로 등장했던 도요타86. 언제봐도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하아.. 이 정도는 욕심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게 만드는 차이기도 하다. ㅎㅎ





과거에서 온 그녀들? ㅎㅎ





오늘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 소규모로 치루어진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모델을 섭외하지는 않았지만 참 알찼던 행사였다. 





신촌 명물거리를 지나가며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 한번씩 둘러보고 가는 편이었다. 





그리고 오후 중에 예상지 못하게 진행되었던 시승 행사. 올드카들을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는 점도 관람객들에게는 뜻깊은 추억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올드카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사진도 흑백으로 바꾸어두면 80년대 거리 사진이라고 말해도 믿을련가... ㅎㅎ





그리고 요즘 모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알크래프트. ㅎㅎ 개인적으로 시퀀셜 기어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데... 오토는 너무 어렵더라는...ㅠㅠ





왕복 4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감안하고 참가했던 행사이지만 뜻하지 않게 알차고 볼거리가 많았던 행사였다. 다음에도 꼭 참가하리라 다짐하게 만드는..ㅎㅎ 덕분에 잘 알지 못했던 클래식카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일요일 주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다. 



- 포스팅 내용은 추후 camoku.com 에서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 포스팅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사진들은 추후 camoku.com 을 통해 등록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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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2014.10.08 17:56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0.09 22:07 신고


      새로운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것 같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의 덕소한강공원 / 칡뿌레기 냉면집의 고양이

2014.08.14 01:3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모처럼만의 달콤한 휴식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휴식을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눈병을 앓고 있다. 

좀처럼 중부를 피해가던 장마전선이 이제야 중부를 찾은 것인지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내렸다가 멈추었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무작정 냉면 생각이나서 덕소한강공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칡뿌레기 냉면집을 찾아 

비빔냉면과 왕만두를 먹고 부른 배를 톡톡 거리며 뒤로 나와보니 새끼고양이가 눈에 띈다. 





목줄이 조금 꽉 조여져 있는 것 같지만 녀석에겐 익숙한 듯, 

크게 불편해 보이지는 않는 눈치다. 

소름끼치는 뱀 이라도 새끼는 귀엽다더니 

제법 부리부리한 눈매를 가지고 있는 당차고 매섭게 생긴 모습이지만 

그래도 크기가 굉장히 작아 마냥 귀엽게만 보인다. 





그리고 그 곁에는 형제라기에는 외모가 너무 다른 고양이가 한마리 더있다. 

물론 녀석도 줄에 목이 걸려 있다. 

무언가 고양이가 자라기에는 좋지 못한 조건으로 보인다. 



고양이에 대해서는 사실 잘 알지 못한다. 

나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아무리 순한 녀석이라도 고양이가 곁에 다가오면 조금 놀라는 편이다. 

종종 동물병원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친근하게 슬며시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깜짝 놀라곤 한다. 



고양이도 자기 새끼 사랑은 유별나지 않을까? 생각하다보니 

혹시라도 곁에 어미 고양이가 있다면 새끼 고양이에게 가까이 다가선 내 모습에 

공격(?)을 하지는 않을까 싶어 두리번 거려보았더니 이미 뒷 켠에 있다. 





상당한 포스를 풍기는 눈매다. 

내가 사진을 찍을 때 조금씩 들리는 찰칵찰칵- 셔터 닫히는 소리를 듣고 

귀를 쫑긋거리거나 바짝 세우고 지켜보고 있다. 



길고양이처럼 보이지만 사람의 손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는 탓인지

딱히 공격적이지도, 경계적인 자세를 취하지도 않았다. 

옆으로 지나가거나 가까이 다가서도 큰 반응이 없이 꿋꿋하게 앉아 있다가 

이따금 신경쓰이는 소리가 나면 스윽 돌아보거나 귀를 쫑긋 세우는 정도였다. 



다른 녀석과는 다르게 목줄로 묶여져 있지 않다. 

자유로워 보이고 한결 보기 좋아보인다. 

묶어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지만 혹시라도 저 줄이 꼬여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을까 가슴이 조마조마 하다. 





뒷켠에 보이는 한강공원에는 주말과는 다르게 굉장히 한산한 모습이다. 

단순히 퇴근 시간대의 평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언제라도 억수같이 쏟아질 비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모처럼 카메라를 가지고 나온 만큼, 

그리고 휴가를 얻어 시간이 자유로운 만큼 

한가롭게 한강을 거닐며 사진도 찍고 노래도 흥얼거리며 산책을 즐기고 싶었으나 

희뿌연 하늘을 보니 당장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어 발걸음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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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ITAS for COEX 관람기 / 키타스 관람기 / 키타스걸

2014.07.26 19:3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우연한 기회에 KITAS 가 삼성동 코엑스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방문하였습니다. 2014년 7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행사였기 때문에 오늘이 행사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튜닝카에도 관심이 많아 7월초경에 서울오토살롱에 방문하였는데 최근에 다른 행사로 다시 방문하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편으로는 반성하게 됩니다. IT전자기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자부하였음에도 잠시 외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한탓에 무료 관람권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즈로 지원을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는 애드센스 광고때문인지 서포터즈 또는 체험단을 진행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으로부터는 그닥 볼거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이미 전해들은터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C홀 전체를 다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준비된 부스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핸드폰 악세사리와 관련된 용품들이 많아 IT액세서리 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핸드폰 액세서리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입구에서 처음 눈길을 끌었던 맥용 악세사리. 사실 맥용 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맥(Mac) 과 아주 잘 어울리는 깔끔한 멀티탭 박스, 일명 박스탭 이었습니다. 





Ahnlab 이라고 적혀있긴 한데 따로 인터넷 상에 정보가 없는 것을 보아서는 판매 예정중인 모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실용성은 있어보였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도 이와 비슷한 선정리 멀티탭 박스를 본적이 있었는데 열배출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 이었는데 이 제품은 후면에 구멍이 뚫려 있어 열배출도 용이할 듯 했습니다. 





외부 전원 버튼으로 전원 차단도 가능하고... 최근 지름신 강림때문에 발생한 카드값의 압박과 기존에 잘 사용중인 유리로 디자인된 모니터 받침대만 없었더라면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던 중 낚시 매니아를 위한 IT장비. 물 속에 장비를 넣고 휴대폰 앱을 이용하여 물고기가 있는지 탐지할 수 있는 장비인 것 같았습니다. 장비의 특성상 나이가 있으신 아저씨들이 몰려 있어 자세히 안내받지는 못했으나 색다른 IT 상품이었습니다. 





나무로 된 친환경 디자인의 알람 시계.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역시나 카드값의 압박으로 인해 지르지 못한게 한이 남는 시계 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외장형 배터리,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탐날만한 LED조명이 빛나는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IT기기를 판매했던 부스였는데 캠핑족이 많아진 것을 반영하듯이 캠핑용으로 소개된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주 큰 충격을 주었던 닥터뮤직 저주파 치료기.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센서를 어깨 등 결림이 있는 부위에 부착하고 비트가 있는 댄스음악을 재생하면 음악 비트에 맞추어 저주파가 쿵쿵 거립니다. 강약이 조금만 세져도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전시회를 둘러보던 중에 위이이잉- 하는 진동음이 울리길래 하늘을 보니 드론 한대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어느 부스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드론인가 싶었으나 따로 부스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개인 사용자가 재미삼아 날리고 있는듯해 보입니다. 조종기가 아주 어마어마한게 재미있어 보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액정 보호필름과 후면 보호필름. 기존에 나노 필름을 입혀 보는 각도에 따라 보이는게 달라지도록 디자인된 명함을 만드는 업체가 아이폰, 갤럭시용 보호필름을 만들어 출품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지만 디자인이 굉장히 이뻐서 하나 구입을 했는데 기존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붙일려고하니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아이폰용 독(Dock)을 판매하던 부스, 독 뿐만 아니라 블루수트 스피커 등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악세사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참 이뻤던 악세사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휴대용으로 좋은 디자인입니다. 물론 음질은 무난합니다. 아기자기한 악세사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아이템이 많이 있었습니다. 





IT기기만 아니라 나무를 소재로 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종종 보였는데 개인적인 취향에는 나무를 디자인으로 하는 친환경 소재를 좋아하다보니 마음에 드는 메모지 보관함이었습니다. 





애플 덕분에 알루미늄을 소재로 하거나 매커니즘을 극대화한 기계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런 나무를 소재로 한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헤드폰과 이어폰을 직접 청음해볼 수 있는 부스들도 많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헤드폰, 이어폰에는 취미가 없어 그냥 둘러보는 정도로만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키타스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싱 모델 최별하님과 신세하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찍어둔 사진은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별도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모델 사진촬영회는 어마어마한 인파를 동원하는 듯 합니다.) 





두분 다 참 미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남자는 어쩔 수가 없나 보네요. 스트로보가 없어 얼굴에 그늘이 생긴게 많이 아쉽습니다. 카드값만 어떻게 해결이 되고나면 봐두었던 스트로보를 구입해야할듯 합니다. 





기대를 모았던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던 KITAS Bags 은 아침 7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소리를 듣고 이미 사전에 포기했으나 역시나 많은 인파들이 몰려 있습니다. 모델 촬영을 끝내고 철수할려는 찰나에 아이패드 에어 당첨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스피커를 통해 전해들려와 마음속으로나마 축하 인사를 전해줬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ㅎㅎㅎ)





전시장의 부스의 한면을 모두 케이스로 뒤덮고 있는데 저렴하게 판매는 했으나 딱히 새롭거나 이쁜 케이스는 많이 없어서 재고떨이의 성격이 강해보입니다. 케이스 종류가 너무 많았던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4시간이 걸쳐 전시장을 둘러보았으나 전체를 다 둘러보는데 걸린 시간은 1시간 남짓. 이런저런 사진을 찍고 흥미가는 제품에 대해 주최측과 대화를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IT업계는 너무 빠른 발전을 이룩한 탓에 현재는 정체기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행사였습니다. 아침부터 악천후를 뚫고 방문한 탓에 오후가 되니 체력이 모두 방전이 되어버렸으나 그래도 만족스러운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경험, 생각을 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이며 소개된 제품의 업체를 통해 별도의 사은품 또는 상품권 등 어떠한 대가성도 제공받은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 KITAS 주최측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신청으로 무료 입장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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