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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602 마우스 리뷰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2016.12.01 22: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동안 매드캣츠 마우스를 즐겨 사용을 해왔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에 비하자면 기능이나 성능은 부족하고 맥OS 환경에 대한 지원이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론 맥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이 낮은 탓인지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맥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매직마우스 이지만, 게임을 즐길 때는 매직마우스는 불편하다못해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그립감이나 기능적인 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터치 방식의 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은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간단하게 인터넷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게임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골랐고,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원했지만 게이밍이라는 목적과 블루투스라는 환경적인 요건은 서로 맞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유선이거나, 또는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엄두를 내기가 어려웠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지텍 G602는 디자인도, 그립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제품 사양은 2500DPI를 제공하며 버튼과 로지텍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절을 5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DPI변경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게이밍 마우스에는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G602 는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무선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나노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인데 별도의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해야 한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무선 연결을 위한 나노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 본체와 거리가 멀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장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본체이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3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길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콜센터가 중국에서 운영되는지 말투가 이상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제품이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에는 다른 모델로 대체를 해준다는 것, 하지만 그 다른 모델이 마음에 들건 들지않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아쉽다. 





총 11개의 버튼이 제공이 되며 측면부에 있는 3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버튼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 지원이 가능할지는 사용해보며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일반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에 따라 LED점등 상태가 달라지며 사용시간도 달라진다. 게이밍 모드인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다.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할 것 같지만 그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매직 트랙패드1 이나 매직마우스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점은 아니다. 





디자인은 그립감 좋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립감은 상당히 우수하다. 개인취향일수는 있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품의 색상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맥OS 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맥용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것. 매드캣츠 제품들도 맥용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지만 구성이 너무 별로였고 제품에 맞는 소프트웨어 찾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지원이 별로였다. 



국내 일부 제품들은 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고사양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도 실질적인 기능 사용을 못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로지텍은 다행스럽게도 맥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 나온 맥OS 10.12 시에라에 맞는 드라이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함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웨어 하나가 무려 300MB이상의 저장공간을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도대체 뭘 설치하길래 드라이버 하나가 300MB씩이나 차지하는지는 궁금하다. 



현재 오픈마켓 기준으로 4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대부분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거나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거나 다양한 사은품을 받은 경우도 보이기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호환성이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우선은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손에 딱맞는게 마음에 든다.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에 손하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지는 않아 천만다행이다. 측면 버튼 사용이 낯설어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기는 하지만 자주 연습을 해서 길들여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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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2, 게이밍 마우스, 나노수신기, 로지텍, 마우스, 맥OS, 맥북, 블루투스, 아이맥, 악세사리, 주변기기,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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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660c 해피해킹 프로2 타건 및 사용기 비교

2016.06.25 17:4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는 여전히 가격대가 높은 편에 구성되어져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진입장벽은 높은 편이라 생각된다. 물론 한성 무접점 키보드가 등장하며 가격이 대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을 뿐, 결국에는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와 같은 오랜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제품으로 기변을 생각하기 마련일 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으로 무접점키보드의 세계로 입문을 하였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고 맨바닥에서 사용하기에는 통울림이 심한 편이여서 많이 불편하기도 했다. 그래서 역시나 가성비가 좋은 레오폴드 660c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고 해피해킹을 처분하게 되었지만 각각의 장단점은 엄밀히 존재하기 때문에 두 제품을 모두 사용했던 후기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다. 





극악적인 키배열로 처음 입문이 다소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맥, 맥북 등 맥OS 사용중인 유저들에게는 Command 키가 제공이 되고, Control 키의 사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배열이라 생각되지만 방향키를 fn키 조합으로 사용한다는 점과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정말 극악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배열이라 생각된다. 



저 당시에는 엔화가 약세였기 때문에 새제품도 20만원선에서 직구로 구매할 수 있었고 중고거래가도 배대지비용이라던지, 운송비용등을 고려하여 24만원 가량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는 엔화가 강세가 되며 구매비용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소음을 줄인 Type-s 모델도 있지만 가격대가 정말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접하지 못했고, 굳이 타건음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생각한 것은 타건시 울리는 통울림이 너무 스트레스 였었다. 



바닥에 수건이라던지 천을 덧대면 대폭 감소하기는 하지만 항상 그렇게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대안책을 강구했었지만 결국 660c 로 넘어가게 되는 한 가지 계기가 되었다. 





키배열도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적용하였지만 간혹 부트캠프 윈도우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할때는 정말 힘들었다. 맥OS 에서 사용함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던 것이 맥OS는 Control 키의 사용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이었는데, 윈도우는 모든 단축키가 Control 키 조합으로 이루어지다보니 다시 처음부터 적응을 해야하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키보드의 타건느낌은 정말 최고였다고 자부한다. 이전에 지인을 통해 접하였던 리얼포스보다 좀더 재미있는 도각거림을 선사해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해피해킹의 타건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그런저런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레오폴드 660c 제품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아 구매하게 되었고, 타건느낌은 해피해킹과 굉장히 습사하다. 미묘한 차이로 해피해킹이 조금 더 좋다고 느끼지만 20만원초반의 가격대에 동일한 토프레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매리트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었다. 



이 제품이 해피해킹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보강판이 추가 되어져 있다는 것이고 굳이 바닥에 수건을 깔지않더라도 통울림이 심하게 생기는 편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수건을 깔고 타건을 한다면 보다 매끈한 타건음을 선사하지만 나는 꼭 수건을 깔고 사용하지 않는 것을 희망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울림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660c 가 신의한수를 둔 것이 바로 이 방향키이다. 매크로를 이용하여 해피해킹과 동일하게 Control키의 위치를 Tab으로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방향키가 있기 때문에 굳이 fn키 조합으로 방향키를 사용해야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도 굉장히 큰 장점이다. 



보강판이 추가된만큼 무게는 해피해킹보다 무거워졌지만 어차피 키보드라는 녀석은 들고다니는 녀석이 아닌만큼 감안해야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660c 구매를 고려하며 가장 걱정했던 것은 제조결함으로 인한 틀어짐 현상이 종종 있다는 것인데, 그로인해 수평이 맞지않음에도 레오폴드 측에서는 아무런 하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 혹시라도? 그런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기계식 키보드로 입문을 했던 750R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를 하였고 다행히 내가받은 제품은 틀어짐으로 인한 수평이 맞지않는 문제도없었고 통울림도 대폭 줄어들어 아직까지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지나친 욕심일수는 있지만 해피해킹처럼 별도의 USB포트가 있었더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굳이 꼭 USB포트가 필요한 것도 아니거니와 해피해킹의 USB포트 또한 사용용도가 넓은 편은 아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동기화를 한다던지, 충전을 하는 작업에도 조금 무리가 있을만큼 전압이 낮은 편이고 애플 마이티마우스처럼 선이짧은 유선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위한 용도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해피해킹은 결국 다른 사용자에게 양도를 하였지만, 여전히 특유의 타건감이 생각날만큼 그리운 녀석임은 분명하지만 그런 불편을 감안하고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아쉬운점이 많은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맥OS 사용자이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키배열에 쉽사리 적응할 수 있는 사용자라면 나는 해피해킹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지만 윈도우 사용자이고 키배열에 쉽사리 적응하기 힘들다면 660c 를 차선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리얼포스 또한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텐키리스 모델을 선호하는 사용자이거나 혹은 책상의 공간이 좁아 미니키보드를 구매해야한다면 리얼포스 또한 어느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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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c, 기계식키보드, 레오폴드, 무접점키보드, 정전용량무접점, 주변기기, 키보드, 타건, 해피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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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6.06.27 07:33 신고

    저도 레오폴드 시리즈로 기계식에 입문에 했었는데... 지금은 한성키보드 쓰고 있어요..ㅎㅎ 다음엔.. 해피해킹이나 660C로 넘어갈까 생각이긴합니다. 다음에 한번 직접 쳐보고 싶긴하네요... 이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6.27 21:55 신고

      입문용으로 무난한 제품인거같습니다 ㅎㅎ 맥 사용자라면 해피해킹 정말 추천드려요~

그리핀 파워메이트 블루투스 Griffin Powermate USB 조그 컨트롤러 제품 리뷰

2016.05.12 01:3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DSLR을 이용한 사진 촬영보다도 동영상 촬영에 재미가 들리고,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파이널컷을 다루어보다가 내친김에 서적까지 구매하여 열심히 공부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며 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파이널컷 프로는 299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구매를 했음에도 거의 활용도가 낮아 괜한 구매를 했음을 깨닫고 적지않은 후회를 해왔는데 DSLR을 이용한 영상촬영에 재미가 생기며 파이널컷을 다루는 재미가 제법 솔솔하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전문적으로 영상을 다루는 사람들이 활용하는 조그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주변기기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그리핀 파워메이트를 접하게 되었다. 



기존의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입력장치라고 할 수 있는데 단순히 파이널컷 뿐만 아니라 사파리 등 여러가지 앱에서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조작방법을 셋팅할 수 있고 굳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개념으로 맥OS 를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활용도가 꽤나 높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는 USB버전이 제공이 되다가 최근 블루투스 모델이 출시가 되었는데 디자인이 조금 변경이 되었고,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LE를 지원하는 맥을 사용해야하는 약간의 제한사항이 발생 되었다. 



이미지상으로 그립감은 이전 모델이 조금 더 좋아보이고 실제 유저들의 평가도 기존 USB파워메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정식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데다 이미 아이맥의 연결된 USB는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새상품은 아니며 중고거래를 통해 구하게 되었다. 희소성이 있고 매물이 많지않은만큼 중고가격은 절대 착하지는 못하다. 새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0~25%가량 저렴하게 구매한 듯 하다. 





대부분의 구매가 해외배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고 빠듯한 살림에 한 푼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할 수만 있다면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니기 때문에 중고구매를 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는 해외구매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있기는 하다.)


상태는 가격에 비해서는 조금 아쉽지만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손때가 잘묻는 재질이기 때문에 쉽사리 지저분해보인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닦아내더라도 조금만 어루만지다보면 금새 지저분해진다. 





제품은 AAA 건전지 2개가 사용된다. 사용 기간은 약 3개월 가량으로 제법 넉넉하다고 하지만 사용빈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AA건전지를 사용했더라면 충전지를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AAA건전지이기 때문에 부족할때마다 구매를 고려해야할 것 같다. 



        • Mid-2011 Macbook Air or newer
        • Mid-2012 Macbook Pro or newer
        • Late 2012 iMac or newer
        • Mid-2011 Mac mini or newer
        • 2013 Mac Pro or newer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중인 맥이 블루투스LE를 지원해야하며, 블루투스LE가 지원되는 모델은 위와 같다. 위에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사용상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제품의 연결은 직접적인 블루투스 연결은 하지않고 그리핀 Griffin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는 것으로 간단히 연결이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앱 아이콘을 더블클릭하게되면 보안 및 개인정보 항목에서 손쉬운 사용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좌측 하단의 잠금 아이콘을 클릭하여 사용자 계정 암호를 통해 해제 후 Powermate 설정값의 체크를 해주는 것으로 허용할 수 있다. 




연결된 상태에서는 Disconnect 가 나타난다. 파워메이트 매니저 앱 설치 이후 단순히 파워메이트를 클릭 해주는 동작 한번만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핀 파워메이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각 앱마다 좌우 회전 꾹 누르기 둥의 동작에 대한 셋팅값을 설정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6가지외에 동작을 더 추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온전히 키보드와 마우스, 트랙패드를 대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지만, 전문적인 장비로서 그리고 단독 장비로서는 활용이 어렵고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이 악세사리가 꼭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없는것보다야 있으면 좋긴 하지만, 무언가 꼭 필요성, 활용성에 의해 사용된다기보다도 책상위의 소소한 재미 또는 장식용으로서 활용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파이널컷 영상 편집을 하며 활용하기 위한 목적과, 브라우저를 아용한 웹툰 감상, 장문의 글을 읽어야 할 때 스크롤 대용으로 활용성을 고려했기 때문에 기존 목적에는 맞다. 



하지만 이러한 동작들은 이미 트랙패드를 통해서도 충분히 즐길 수가 있고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꼭 파워메이트가 있으면 훨씬 더 효율적이 된다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함이 있다. 



다만 이런 주변기기들을 좋아하고 책상위의 소소한 멋을 내고 싶다면 다소 높은 가격임은 분명하지만 책상위의 신기한 장식품으로 고려해보만은 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70% 정도라고 말하고 싶다. 책상위의 소소한 재미거리를 두고싶은 유저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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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맥북, 블루투스4.0, 아이맥, 악세사리, 애플, 입력장치, 조그스틱, 주변기기, 컴퓨터, 파워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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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6.05.12 02:01 신고

    와 이거 블투버젼도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5.12 02:24 신고


      네 ㅎㅎ 하지만 USB버전이 그립감은 더좋은 듯 합니다. USB포트의 여유만 있었다면 유선버전을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애플펜슬 분해 / 내부 모습 공개

2015.11.21 00:28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제품을 전문적으로 분해하여 수리가이드를 제공하는 ifixit.com 을 통하여 드디어 애플 펜슬의 내부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부터 드릴을 이용하여 분해를 시작합니다. 





일단 처음 분해를 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절대 임의적인 분해가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스틱을 뜯어내면 내부에는 금속 소재의 케이스가 하나가 더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우징 케이스가 없어지고 내부가 드러나며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나 애플다운 내부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통상 전자제품들을 뜯어내면 내부가 조잡스럽게 보이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애플제품군에서는 아직 그렇게 조잡해보이는 내부구조를 가진 제품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구조상 공간 절약을 위해 배터리와 메인보드를 절반으로 접어서 넣어둔 모습이 인상적이며 펜촉 부분에 기울기와 압력 인식을 위해 별도의 메인보드가 추가되어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내부는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배터리 용량 0.329W로(아이폰6s 기준 5%가량) 생각보다 크지 않음에도 12시간 가량의 사용시간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터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들이 늘어남에 따라, 차후에 공개되는 아이폰의 배터리 사용시간도 대폭 개선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내심 생기는 부분입니다. 



아직 아이패드 프로의 국내 출시 일정이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의 전파인증이 이미 완료가 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한국출시 소식도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12.9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패드 프로도 훌륭한 제품이지만 펜슬에 도전한만큼 웹툰 작가, 일러스터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큰 디스플레이와 고성능을 제공하고, 맥OS 가 탑재된 새로운 형태의 전문가용 태블릿 개발되어 출시가 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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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pro, pencil, 새소식,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악세사리, 애플, 애플펜슬, 주변기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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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매직마우스2 스크롤 되지 않음 / 매직마우스2 문제 해결

2015.11.14 01:12 2. Mac /… 맥OS 문제해결



드디어 애플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매직키보드, 매직마우스2, 매직트랙패드2 악세사리가 정식으로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주를 기준으로 국내 사용자들도 정상적으로 배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배송을 받고 처음 페어링을 하게된 이후에 몇 가지 동작이 되지 않아 불편함이 발생될 수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매직마우스2 제품에서 기존 맥북과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음에도 스크롤 동작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현재 출시된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2, 매직 트랙패드의 특징들은 기본적으로 내장형 배터리 적용으로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페어링 또한 함께 동봉되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손쉽게 가능하다라는 점 입니다. 



매직마우스2의 경우에는 구조상 문제로 인해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중인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하지만 매직트랙패드2 와 매직키보드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제품들은 애플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을 토대로 정리하였을 때 맥OS 10.11 엘캐피탄 버전에서 정상적으로 동작이 가능하다라고 확인이 되고 있으며 10.11 버전보다 하위버전의 맥OS X 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부 기능 동작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물론 매직마우스2 제품만 아니라 현재 출시된 새로운 악세사리 모두 정상적인 구동을 위해서는 맥OS 10.11 엘캐피탄 버전이 필요합니다. 현재 본인이 사용중인 OS 버전에 대한 정보는 좌측 상단 애플로고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이 Mac 에 관하여' 라는 메뉴를 눌러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용중인 구형 악세사리들이 아직도 너무 튼튼하게 동작이 되고 있는데다 생각보다 악세사리 가격의 상향이 큰 폭으로 조정된 부분이 있어서 아직은 구매를 망설이고 있지만 새롭게 악세사리 제품군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현재 사용중인 맥OS의 버전을 정확하게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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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OS X, 동작, 매직 트랙패드, 매직마우스, 매직키보드, 문제해결, 블루투스, 악세사리, 애플, 엘캐피탄, 오류, 주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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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키보드2, 매직마우스2, 매직트랙패드2 제품 출시

2015.10.14 00:07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출시 루머가 전해졌었던 새로운 매직키보드(Magic Keyborad) 와 매직마우스(MagicMouse2), 트랙패드(Magci TrackPad2) 제품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전파인증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바로 구매를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제품이 더이상 교체형 AA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내장형 배터리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우선 매직키보드2는 이전에 뉴맥북에서 처음 적용된 나비식 매커니즘을 채용한 것으로 보여지며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적응되고나면 오타율을 줄여주고 손의 피로를 제법 덜어준다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법 오랜 기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왔음에도 애플 키보드의 키감은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주가끔 기계식 키보드로 타이핑을 하다가 손에 피로가 쌓이면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종종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 매직키보드2 제품도 제법 탐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전과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는 매직마우스2 제품입니다. 달라진 부분은 내장형 배터리가 채택이 되고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이 제공되는 점, 그리고 하단부 고무재질이 달라진 것 외에는 전혀 없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스터치 기능이 내장된 새로운 매직마우스가 등장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전과 크게 기능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크게 기대가 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지름신이 발동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매직마우스가 운명을 달리한다면 그때쯤 위시리스트에 포함될 제품일 것 같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며 트랙패드에 중독된 많은 맥유저들이 기다렸을 포스터치 기능이 포함된 매직트랙패드2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이전에 비해서 조금더 깔끔하고 견고해진 듯하며 포스터치 기능이 내장되어져 있기 때문에 가장 큰 변화를 가진 악세사리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역시나 내장형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모든 악세사리들은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30일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소개가 되어있지만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서는 사용시간이 조금 더 적지않을까? 라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포스터치는 현재 아이폰에 적용이 되어진 것처럼 감압식으로 조금 더 다양한 인터페이스 구현이 가능한점이 특징인데,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생각보다는 효율성이 그리좋지는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은 각각 키보드 129,000원, 마우스 99,000원, 트랙패드179,000원 금액에 판매 예정이며 생각보다 트랙패드의 가격이 너무 비싸진 부분이있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은 제각각 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랙패드 구매를 희망하였지만 가격을 보고나니 포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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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 해피해킹 사용기/맥과 함께해서 즐거운 해피해킹 라이프

2015.03.18 01:0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얼마전에 꿈속에서나 그리던 해피해킹 프로2 키보드를 구매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그 포스팅 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vi를 이용거나 개발자가 아니라면 30만원대에 육박하는 해피해킹을 쓴다는게 사치(?)일수는 있겠지만 그거야 뭐 본인이 생각하니 나름이라.. 생각하며 ㅎㅎ



결코 저렴한 가격대가 아니다보니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셔도 구매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종류별로 사모으기도 하지만 여유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아주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나름의 된장질(?)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키보드가 안겨다주는 행복감은 상상 이상 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해피해킹 키보드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볼때 '무접점키보드' 라는 그럴싸한 이름은 알겠지만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러버돔을 사용하고 내가 그동안 빠져있었던 기계식 키보드와는 축을 구성하는 방식이 전혀 달랐기 때문에 과연 이 키보드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실제로 처음 구매해서 타건을 할때도 이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라는 의심을 품었지만. 





2~3일 정도 쓰다가 오랜만에 그동안 사용해오던 레오폴드 750R 갈축 모델을 타건해보니... 원래 갈축의 느낌이 이런 것이었나 ㅠㅠ? 라는 생각이 밀려드며 나도 모르게 해피해킹에 조금 더 손이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고가의 키보드인만큼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에 사용되는 고무와 해피해킹에 사용되는 러버돔의 고무재질이 다르다? 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무작정 비싸다고 억울한 마음은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2주 가량 해피해킹을 사용해오며 느꼈던 장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선 키보드를 사용하여 업무에 임하는게 즐겁다라는 것. 다른 것은 몰라도 키감은 정말 환상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했었던 소음은 생각보다는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시끄러워봐야 750R 갈축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750R 보다도 훨씬 조용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될만한 소음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위에 첨부한 해피해킹의 타건음과 그리고 곧이어 첨부되어져 있는 750R 갈축 모델의 타건음을 비교해보자면 그 차이가 어느정도 느껴지지 않으실까?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의 장점으로 보자면 61키의 아주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책상의 공간이 넓어진다라는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낯선 키배열때문에 유각을 고집했지만 자만심일지도 모르겠지만 1주일만에 키배열에 제법 익숙해져서 차라리 무각을 살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키배열은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지만 워낙에 작은 사이즈이다보니 책상위 공간이 넓어짐과 동시에 키보드 입력을 위해 움직이는 거리가 줄어든다라는 점 또한 장점이 될 수 있으며 그로인하여 키보드와 마우스사이에 공간이 확보가 되어 조금 더 원할하게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 또한 장점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맥OS 사용자이다보니 더욱 그런 것일 수 있을텐데 윈도우 사용자라면 상대적으로 이 키보드는 상당히 불편한 녀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윈도우키가 없다라는 것과 윈도우에서 자주 사용되는 Control 키의 위치가 다르다보니 그럴 수 있는 것인데 맥OS 에서는 딱히 와닿지 않는 부분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다른 장점이 있다면 키보드 상단에 있는 2개의 USB2.0 포트인데 사실 이 포트는 계륵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포트에 간단하게 USB메모리를 연결할 수도 있고 USB유선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동기화를 하거나 충전을 하기에는 전압이 너무 낮아 USB허브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아이맥의 경우에는 USB포트들이 제품 뒷면에 있기 때문에 매번마다 뒷면 USB포트를 사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USB허브라던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혼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허브들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되니 장점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보니 계륵이라 말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ㅠㅠ





기존에 잘 사용해오고, 앞으로도 잘 사용할 에정인 레오폴드 키보드는 맥OS 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미디어키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디어키들을 잘 활용을 하려면 키매핑 소트으웨어로 구성을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었지만 해피해킹에는 이와 같이 미디어키들이 fn키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고 실제로도 잘 동작하기 때문에 미디어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놀랐던 점은 생가보다 키보드의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라는 점인데, 흔히 기계식 키보드에 들어가는 보강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거운 기게식 키보드들만 접하다가 무접점 키보드를 접하면서 원래 이렇게 가벼운가? 라는 생각에 조금은 낯설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보강판이 없는게 장점이라 말하기도 하니 아쉬웠다라기 보다는 조금 놀랐다? 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른 표현일 것 같습니다. 



딱히 단점이라고 한다면 고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성품은 매우 형편없다라는 사실과 해피해킹과 호환될 수 있는 키캡이라던지,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이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라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이고.. 



제가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발을 들였던  2014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레오폴드, 아이오매니아, 리더스키 등 여러 키보드 전문 쇼핑몰들을 통해서 가격은 비록 비싸지만 해피해킹 키보드라던지 연관된 악세사리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인가부터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진 점.. 그렇다보니 필요하다면 일본 아마존을 통해서 직접 공수해야 한다라는 점도 불편 사항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해피해킹 키보드 사이즈에 딱 맞게 제작되어진 전용 키보드 루프는 무려 45,000원 이라는 금액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키보드 가격이 얼만데..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키보드 보호를 위한 아주 간단한 루프라도 번들로 넣어주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ㅠㅠ





해피해킹 키보드는 2단계로 높이를 설정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이 낮게도 설정을 할 수 있고 전체를 펼쳐서 넓게 설정을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게 높이를 조절하더라도 이전에 사용되던 키보드와의 키캡 높이에서 차이가 오는 탓인지 처음 1주는 약간의 뻐근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해피당 유저들이 손목 터널증후군 방지를 위한 별도의 손목받침대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는데 문제는 이 별거아닌 것 같은 손목보호대 조차도 해피해킹 사이즈에 맞추어서 나와있는 녀석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라는 점 입니다. 



별거아닌 것 같은 이 두 악세사리에 무려 9만원을 지출해야한다라고 생각하니 아직까지는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해피해킹 키보드는 가격이 비싼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그로인해 몇년이 지나더라도 꾸준히 중고거래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키보드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적합한 가격대만 잘 선정한다면 손쉽게 중고로 정리가 가능한 녀석이기 때문에 조금 써보다가 취향에 안맞으면 팔아버리지~ 라는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영입을 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얼마나 간사한 것인지.. 이 도각도각 거림에 빠져버리니 떠나보내기가 싫어지는군요. 분명한건 가격은 비싸지만 이 도각거림에 반하게되면 기계식은 그저 장난이었구나... 라는 마음마저 생기기도 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구매를 할 수 있을만큼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추천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럽다라고 판단이 된다면 이 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해피해킹으로 재미를 들이니 이제는 리얼포스에도 눈이 가는 제모습을 발견하고 이러다 파산하는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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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터 M6 Pro 256GB SSD 구매 / 간단한 설치기 / 간단한 사용후기

2015.03.09 00:0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예전에 아주 고령(?)의 나이를 가지고 있는 나의 윈도우 컴퓨터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글을 적었던 적이 있었다. 1세대 i7린필드 제품이니 이제 요단강을 건넌다 하더라도 사실 억울한 CPU는 아니라는...ㅎㅎ



아무튼 생전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하드웨어의 능력만을 가지고 승부하기 보다는 중요한 것은 최적화!! 라는 말을 받아들여서 요즘에는 왠만해서는 잘 하지 않는다는 업그레이드를 감행을 하게 되었고, GTX970 그래픽 카드에 8GB램을 확장, 그리고 케이스를 바꾸어주며 소음도 완벽하게 사라지고 제법 나쁘지 않은 그래픽 성능을 가진 컴퓨터로 되살리게 되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수명이 간당간당한게... 사실 그럴만도한게 P2P에서 각종 데이터들을 끊임없이 쓰거나 지우거나, 조금 문제가 있으면 윈도우도 재설치 해주고... 이래저래 배드섹터도 많이 생겼고 속도도 상당히 느리다. 이미 배드섹터에 여러번 요단강을 건널뻔 했으나 그때마다 다시 기사회생으로 살려왔고 주력이 맥북이기 때문에 그닥 신경쓰지 않았으나 무려 40만원이나 그래픽에 투자하였음에도 하드 속도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니 어쩔 수 없이 SSD를 구매하기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하여 고민끝에 구매하게 된 플렉스터 M6 Pro SSD 256GB. 어차피 기존에 요단강을 건널 듯, 안 건널 듯 간당간당 목숨을 부지하는 1TB 하드와 함께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256GB 제품으로 구매했다. 





대략적인 사양은 규격은 2.5인치 / S-ATA3 인터페이스 / 쓰기속도 490MB/s, 읽기속도 545MB/s, / TRIM지원 / MLC 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5년의 무상 보증 기간이 적용되는 제품이다. 



TRIM은 SSD에 불필요한 찌꺼기 파일이 누적이 되며 쓰기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막아주는 기능이라고(?) 하던데 사실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SSD는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기에 뭐 일단 있으면 좋은거고 대부분의 SSD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니 크게 걱정할만한 부분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10년의 서비스 보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850 PRO 모델과 많은 갈등을 하였으나 삼성SSD에 대한 인식이 그닥 좋지 않고 서비스 지원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많이 보여 패스했다.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삼성과 인연 끊은지 너무 오래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나의 맥프레는 삼성SSD 와 삼성 디스플레이 패널이라는 불편한 진실..ㅋㅋ)





대략적인 구성품은 SSD, 케이블, 3.5인치 고정 브라켓, 고정 나사, 각종 설명서 및 보증서. 구성품은 매우 심플하다. SSD구매 페이지에서 저 3.5인치 브라켓을 별도구성을 해두는 경우가 많아 따로 사야하는 것인지 알았는데 대부분의 SSD기본구성품에 포함이 되는 것이다보니 꾸매 전 브라켓이 제품내에 동봉이 되어져 있는지 미리 확인을 하고 동봉되어져 있지 않다면 구매를 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일 것 같다. 





그리고 사진에서 빼먹은 SSD지원유틸리티 CD ㅠㅠ

이 안에는 백업을 위한 도구라던지, 셋업 가이드 등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들어있지만 어차피 기존 윈도우에 문제가 있어 재설치를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냥 고이 박스에 담아둠...





혹시 몰라서 정품 스티커는 ssd 에 붙여주는 센스..ㅎㅎ 가끔 일부 제조사들은 제품에 이런 정품 인증 씰이 붙어있지 않다고 서비스를 거부하는 사례도 있는데 거의 대부분 국내 서비스들은 원칙은 그러하지만~ 고객의 불편을 고려하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중요한 부분은 아니기도 하다. 





그리고 후다닥 장착 완료.. 보통 2.5인치 ssd 장착을 위한 공간이 본체 내부에 없다면 구성품에 포함된 2.5인치 브라켓을 설치를 해주어야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에 구매한 본체에 2.5인치 ssd 3개씩이나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있기에 무난하게 장착을 완료했다. 



그나저나 컴퓨터 본체안에 저 엉키고 설키고 개판인 선들은 다시한번 정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컴퓨터 파워도 곧 교체를 해주어야 할 것 같아 나중에 하지뭐~~ 하고 살아온게 어느 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그리고 대망의 윈도우 설치.. 윈도우 설치가 단 5분만에 끝났다라는 사실...(구성까지 포함하면 약 10분정도.. 드라이버 설치에 약 5분정도 소요된 것 같다.) SSD의 속도는 실로 놀라운 것이었음은 분명하다. 



비록 CPU는 노장이지만 ssd 와 그래픽카드만으로도 제법 놀라운 성능을 뿜어내고 있고 오랜만에 아세토 코르사를 정말 큰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 하였다. 기존에는 하드의 노후화가 상당한 수준이었다보니 OS부팅 후 게임 실행하는데만 거의 10분 가까이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 같다. 



256GB이기 때문에 용량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1TB 하드와 함께 운용하니 크게 불편함을 느끼기는 어려운 단계이고 부팅은 약 7초정도 소요되는 듯 하다. 물론 이제 막 사용을 시작하였으니 좋다, 나쁘다를 평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으나 어쩄든 느려터진 HDD를 제거하고 SSD를 달고나니 정말 살만한 기분이랄까..ㅎㅎ



내 맥북프로 레티나가 부팅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4~7초가량, 아이맥으 약 40초인데 ssd에 적응이 되고나니 아이맥에도 ssd를 달아주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생긴다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 같다. 



게다가 무려 5년이나 서비스 보증이 가능하다고하니, 한동안 디스크 걱정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이랄까 ㅎㅎ 사실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는 경우는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5년내에 서비스 받을 일이 생길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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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00D 동영상 촬영 중 멈추는 문제 / 동영상 촬영 중지 문제 해결

2015.03.05 02: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마도 지난 여름에 아무 생각없이, 평소에 관심도 두지않던 카메라를 덜컥 구매하고 참 많은 곳을 다니고 많은 사진을 찍었고,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digitkau.com 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했던 모델은 우연히 극장에서 영화가 시작하기전에 의례적으로 10분간 틀어주는 광고에서 나오던 세상에서 가장 작은 DSLR 이라는 이름으로 광고를 하였던 캐논100D 모델이었지요. (개인적으로는 모델님이 더 이뻐... 쿨럭;;)





참 작고 가볍고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던 녀석이었고 단순히 일상생활 위주로만 사진 촬영을 하는 나에게 보급형 모델중에서도 이만한 모델은 없다라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아직까지도 너무 크게 만족을 하며 사용하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 덧 3년이라는 시간을 바라보는 시점에 무언가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보고싶어 캠코더를 하나 더 추가로 구매할까? 라고 생각해봤지만 어려운 형편에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닌거 같고해서 쿨럭; 기존에 100D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 촬영 기능을 활용해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하는 문제에 빠지게되니... 바로 동영상이 20초만 지나가면 자동으로중지가 되며 더이상 녹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털썩... 왜 내게 이런 시련이 ㅎㅎㅎㅎ





처음에는 설정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이 설정, 저 설정을 다 찾아보아도 동영상 촬영에 대한 화질, 프레임만 조절하는 메뉴만 있을 뿐이지 딱히 자동으로 녹화가 중지되는 설정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뒤늦게야 메뉴얼을 찾아봅니다. 



아무래도 가물가물하지만 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에 대한 내용을 메뉴얼에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기 때문이지요. 모든 문제해결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메뉴얼에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행히 pdf 메뉴얼 문서를 열어서 '동영상' 이라는 키워드로 찾아보니 이러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SD카드의 스피드클래스가 4 이니까 당연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카메라 판매점에서 기본 번들로 제공해주는 SD카드의 사양이 그리 좋을리가 없죠.ㅎㅎ 사실 언젠가는 구매해야지, 구매해야지 하면서 사진 촬영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어서 사용을 해왔는데 동영상 촬영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SD카드를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가격대가 그리 비싼 편은 아니기 때문에 MLC를 사용하는 클래스10 SD카드를 천천히 둘러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D카드 혹은 마이크로SD카드의 사양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면 기존에 작성해둔 포스팅을 참조해보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날씨가 추워 방콕생활을 하느라 카메라를 거의 가지고 놀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만져보니 마치 처음 만져보는 기기처럼 낯섭니다.  다시 천천히 친해져야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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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HHKB 해피해킹 프로페셔널 키보드 사용 설정 팁 / 딥스위치 설정 팁 / 정전용량무접점 해피해킹 입양

2015.02.28 02:3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마도 내가 기계식 키보드에 빠지기 시작한게 약 1년여전이었고, 그 기간동안 참 짧지만 여러 키보드를 접해보고 사용을 해왔던것 같다. 

(물론 이렇게 말하더라도 취향이 갈축이라 막상 접해본 키보드 종류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닌거 같다.) 아마 그 당시부터 해피해킹 이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의 존재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막상 구매하기에는 꺼려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왜냐하면 키보드의 크기가 앙증맞고 깜찍하여 내 취향에 100% 부합하는 놀라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키배열을 보다시피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열이 아닌데다 어느정도 연습을 통해 새로운 배열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르는 점과 보기에는 별거아닌 것 처럼,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더라도 그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정도 가격이면 키보드 보호를 위한 루프와 추가 키캡 정도는 보너스로 넣어줄만도 하지만 구성품은 키보드와 usb연결선으로 매우 단촐하다. 물론 국내 판매 가격이 깡패인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구성품을 조금만 더 챙겨주었더라도 아마 1년전에 이미 구매했을 것 같기도 하다. 





불편한 방식이기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무접점 키보드가 바로 해피해킹과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리얼포스 시리즈들이지만, 맥OS, 매킨토시 컴퓨터 사용자로서 윈도우 배열의 키보드는 무언가 정감이 안가는게 사실이고 맥OS 배열에 최적화되어 있는 해피해킹이 끌릴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나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ㅎㅎ)



아무튼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동안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정말 큰 마음을 먹고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신품 해피해킹 키보드를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고 찬양하는 것인지가 궁금했고 도대체 도각도각, 서걱서걱 거리는 키감이라는게 어떤 것인지가 너무너무나도 궁금한 점이 많았다. 적축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적축과 똑같다면 왜 굳이 정전용량무접점 이라는 쓰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힘든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고가에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일까? 고가에다 처음 적응하기 까지 힘든 시간이 있음에도왜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인가? 라는 호기심이 만들어낸 지름신 일 것이다. 





내가 구매한 모델은 해피해킹 프로페셔널2 모델이다. 현재는 지금보다 소음을 대폭줄인 Type-S 모델도 판매중이지만 가격이 더 비싼데다 사실 기존 해피해킹의 소음도 큰 편은 아니라는 의견들이 많았기 때문에 프로페셔널2 모델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도각도각 거리는 기존 해피해킹에 비해 서걱서걱임이 더 많다라는 평이 있고, 이러한 키감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이러한 키감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부류가 있어서 가격에 비해서는 호불호가 너무 극명하게 갈린다는 느낌이었다. 





아무튼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수없이도 많은 뽐뿌를 받으며 결국 지르고만 이 해피해킹의 고운 자태를 보라 ㅎㅎ 개인적으로는 먹각 모델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이미 네이비 무각 750R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데다 단순히 관리를 편하게 하기위해 어두운 색상의 키보드만 고집하기 보다는 밝은 색상 키보드도 사용을 해보고 싶어서 백각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틈틈히 세재를 이용하여 청소를 해주면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하니?! 라는 마음도 있고 사실 그동안 애플제품도 별다른 보호필름 없이 사용해오며 크게 더럽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정도라면(?) 더럽지 않게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작용한 탓도 있다. 



해피해킹은 무각 모델들도 있는데, 이 어려운 배열을 무각으로 사용한다니...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키보드를 보지 않고 타이핑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가끔 특수문자나 숫자를 입력해야할 때 대략 난감해질 수 있는데다 F1~F12 기능키 위치를 모두 외우기는 어려울 것 같아 한걸음 양보하여 백각을 구매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맥(Mac)에 연결하고 처음 설정을 하려니 도대체 이건 어떤 종류의 키보드로 선택을 해야할까? 라는 딜레마가 찾아왔다. 아이맥, 맥북 등 매킨토시 컴퓨터에 처음으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위와같이 설정창이 나타난다. (원활한 사용 설정을 위해서는 위의 단계를 진행하여 프로파일을 등록해두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이 L-shift 버튼의 우측에 있는 Z키와 R-shift 버튼의 좌측에 있는 / 키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는 메세지창이 나타납니다. 





해피해킹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키보드이고, 60키 라는 사상 초유의 배열을 가진 키보드이기에 JIS(일본)을 선택해야하나? 라는 작은 딜레마에빠지기도 했지만 무난하게 ANSI 101표준키보드로 선택했다. 





나중에서야 찾게된 데이터이지만 한때 해피해킹 키보드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했었던 레오폴드의 홈페이지를보니 다행히 이런 소중한 한글 메뉴얼이 있었다. 여기에서도 101키로 설정하라고 나와있다. 



2014년 2월 현재는, 어느순간인가부터 해피해킹 모델들이 국내에서 보기가 힘들어지더니 대부분의 모델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형편이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하던 업체들은 더이상 판매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졌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델들은 통상 35만원에 판매가 이루어지는데 직구로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판매량이 만족스럽지 못한 탓인지, 최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 직구와 관련된 제재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다. 





여차저차 사진을 찍고 맥북에서 기본적인 설정을 끝내고 한영전환이 되지 않는 것을 발견, 그리고 곧이어 commnad 키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잠시 멘탈붕괴에 빠졌다. 




설마?! 불량품을 구매한 것인가 싶었지만 command 키만 둘다 동작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아 다시한번 설명서를 꼼꼼히 살펴보았지만 일본어라 도무지 해독이 불가능했고, 레오폴드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설명서를 곰곰히 읽어보아도 분명 한국말인데, 한국말인듯 한국말 아닌 한국말 같은 형태로 적혀져 있어서 해독이 불가능했다;;





다만 이 설명서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스위치 조절을 하는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경고였는데 멋모르고 무작정 스위치 조절을 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다. 





그러다가 제품 바닥면을 보니 유레카!! 를 외칠만한 스위치 설정 방법을 찾게 되어 맥OS 환경에 맞추어 위와 같이 설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총 여섯개의 DIP스위치가 있는데 매킨토시용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SW 1번은 off / SW 2번은 on 으로 설정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DEL키를 백스페이스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SW3 을 on 으로 설정하면 delete 키를 굳이 fn 으로 조합하지않아도 백스페이스처럼 쓸 수 있다. 



마지막 SW6 는 기능키 사용을 위해 활성화를 해두었고, 2.3,6 을 모두 ON으로 켜두고 다시 키보드를 연결하여 테스트해보니 음량조절 버튼도 백스페이스도 commnad 키도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이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름대로 전자기기들을 잘 다루는 편이라 생각했건만... 이 작은 스위치 기능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멘붕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부끄럽던지... ㅠㅠ 





아무튼 적지않은 금액을 투자하였고, 사실 아직까지는 이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이 맞나? 라는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생각지도못한 새로운 느낌의 키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fn키를 조합하여 기능키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고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해보지 못한지가 오래되다보니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 편이다. 



물론 아직까지도 방향키 사용이라던지 shfit 키 사용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맥OS 에서는 control 키가 사용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Cpas Lock 키 대신 자리를 잡은 contol 키가 편한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control 키를 잘 활용하여 맥OS 자체적으로 무언가 새로운 단축키 활용을 해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것은 조금 더 이 키보드에 익숙해진 다음에 도전해보아야할 과제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이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기능이 있어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다. 얼핏 찾아본 정보에서는 아이패드의 usb 연결 어댑터를 구매하면 일반 기계식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이 가능할지는 테스트를 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의 높은 가격, 불편한 배열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는 기계식 키보드 매니아가 이 글을 본다면 일단 써보고 안되면 다시 되팔아도되니 무조건 사용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정말 정말 좋은 키보드임은 분명하고 차차 시간이 지나고 키 위치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난다면 다른 키보드 사용이 어렵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앞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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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acking, HHKB, 기계식, 맥 키보드, 맥OS, 맥용 키보드, 애플, 입력장치, 정전용량무접점, 주변기기, 키보드 설정, 해피해킹, 환경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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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2.28 14:15 신고

    저도 기계식을 쓰고 있는데.. 점점 상위기종을 보게 되네요..ㅠㅠ 해피해킹이라.... 언젠가 써볼 수 있겠죠..ㅎㅎ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2.28 16:49 신고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어제 입양해와서 이틀째 사용중인데 이거 참.. 중독성이 상당한 키감입니다.

  • kite 2015.05.26 17:53 신고

    윈도우에서 HHKB pro2 를 한 2년 정도 쓴것 같습니다.
    caps lock 대신 control 은 정말 신의 한 수 입니다.(윈도우 에서..)
    ctrl + 키의 조합의 경우 기존 배열에서는 좌측 손바닥이 바닥에서 떨어져야 하는데
    왼쪽 손목이 고정된 상태에서 모든 조합이 가능 하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었죠

    그런데, 오늘 방금 처음으로 맥북을 사서 연결했더니 단축키의 중심이 command 라뇨
    command 랑 control 을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
    그동안은 control 키 중심의 생활을 했던지라
    또 한동안 버벅거려야 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5.26 19:22 신고


      아마 제 기억으로는 맥OS 키보드 설정에서 단축키 설정을 보시면 command 와 control 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그 설정으로 command 와 option 설정을 바꾸어서 쓰고있으니 메뉴를 한번 찾아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Yeoandante 2015.11.18 11:14 신고

    좋은 키보드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는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11.18 14:06 신고


      컴퓨터 앞에서 글을 적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죠. ㅎㅎ
      일하는 재미를 키보드임은 분명합니다.

엔비디아(nVIDIA) 이엠텍 지포스 gtx970 그래픽카드 구매 / 간단한 리뷰

2015.01.07 00:2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사용한지 어언 5년이라는 세월을 바라보는 컴퓨터의 그래픽카드가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제법 고가의 모델이었으나 시간이 야속하게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려 이제는 제 성능이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구매초기에 에이수스(ASUS) 메인보드가 3개월만에 죽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여 다소 당황스럽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는 참 별탈없이 5년이라는 시간동안 잘 사용해왔다. 





여유가 된다면 CPU업그레이드도 함께 고려했겠지만 사실 CPU를 바꾸게 되면 메인보드도 호환되는 칩셋을 사용하는 보드로 교환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컴퓨터 한대를 새로 맞추는 금액이 나와버리기 때문에 고민고민끝에 기존 CPU를 그대로 두고 그래픽카드에 돈을 조금 투자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결국 지포스 gtx970 을 구매하게 되었다. 





여러 회사에서 저마다의 스타일로 출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엠텍 모델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다. 모델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지원하는 포트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고화질의 디스플레이 사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mini-dp 포트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나중에라도 디스플레이에 투자를 하게되는 상황이 올 것 같아 mini-dp 가 포함된 모델로 구매를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모델로 구매를 하게 된 것이다. 물론 가격도 이엠텍 모델이 조금 더 저렴한 편이기도 했다. ㅎㅎ



번외이긴 하지만 애플 LED시네마모니터 시절에는 그래픽카드에 mini-dp 포트만 있으면 윈도우 컴퓨터에 연결하여서도 잘 사용할 수 있었으나 독점하고 있는 선더볼트(Thunderbolt) 디스플레이로 변경되고 나서는 윈도우에서는 도무지 사용할 수 있을만한 방법이 없다. 





여러 제조사에서 아무리 그럴싸하고 화려한 말로 소개를 하더라도 기능은 아무리 비교해봐도 매한가지 인 것 같고 체감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유저들마다 의견도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참고사항이 될 수는 있겠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아무튼 그저 gtx970 에서 주로 거론되는 고주파 이슈가 없길 바라며 앞으로 또 몇년간은 튼튼하게 나의 레이싱 게임에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실제로 장착해보니 은은하게 비추는 쿨러 LED 조명까지 더해져서 하는 김에 케이스에 조금더 투자를 해서 화려하게 꾸며볼 걸 그랬나? 라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를 하고나니 그동안 조금 표현력이 두리뭉실했던 레이싱 게임의 그래픽 퀄리티도 살아나는 느낌이고 소음도 제법 조용해졌다. 얼마전 본체 케이스를 바꾸고 그래픽까지 바꾸고나니 야간에도 눈치를 보지않고 컴퓨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메모리까지 합쳐서 약 50만원의 비용을 투자해서 제법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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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970, HDMI, mini-dp, nvidia, 그래픽카드, 레이싱, 부품, 엔비디아, 윈도우, 주변기기, 지포스,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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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무선 마이티마우스 / 애플 마우스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2014.12.18 23:51 … 기타



현재의 애플 매직마우스가 있기 전까지는 애플의 대표적인 마우스는 애플 마이티마우스 라는 녀석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정말 쥐같이 생긴 심플한 디자인을 가진 굉장히 우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던 마우스였다. 





심플한 디자인만큼이나 기능도 심플했고, 하지만 다양했다. 애플이 아니었다면 할 수 없는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을 가진 혁신적인 마우스(?) 였다고 평가하고 싶지만 항상 그렇듯이 극단적인 단순함 덕분에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 



< http://www.cyworld.com/veteq2001/2411288 발췌 >



바로 중앙에 있는 볼 부분을 사용을 하다보면 내부에 먼지가 끼여서 스크롤이 제대로 되지가 않을 때가 있고 종종 흰종이에 대고 문질러서 내부에 먼지를 빼주거나 혹은 조금 극단적이지만 내부를 분리하여 먼지를 제거를 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이보다 더 혁신적인 매직마우스(Magic Mouse)로 넘어오며 마이티마우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애플 제품을 오랜 세월 좋아해왔던 매니아들에게는 여전히 매직마우스보다 더 사랑받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요즘들어 무선 마이티마우스에 꽂혀서 아쉬운 김에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던 유선 마이티마우스를 종종 사용하고 있다. 



단종된지 오랜 세월이 흐른만큼 지금은 매물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차근차근히 여유를 두고 좋은 매물을 찾아보고자 한다. 혹시라도 판매하고자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을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요즘들어 애플이 싫어진 것은 아니지만 극단적이고,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당연하다는 듯이 강조하기도 했지만 잡스 시절이 문득문득 그리워지기도 한다. 맥OS 요세미티는 정말 훌륭한 운영체제이며 혁신적인 기능이 상당수 포함이 되어 있지만 이전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새로움에 빠져들어 새로움만을 쫒고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이대로라면... 점점 알 수 없는 버그들이 사용자를 괴롭히고 이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온갖 버그들에 지쳐가는 유저들이 늘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기기도 한다. 



너무 혁신에 집착하지 않아도되니, 항상 완벽함을 강조했던 애플이 되기를 문득 한번 바래본다. ㅎㅎ (어쩌면 완벽했다 라는 표현이 극단적일지도 모르겠다. 하드웨어는 항상 무언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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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 디스크 공유 / 타임캡슐 디스크 저장 공간 사용하기 / 타임캡슐 활용하기

2014.12.09 00:17 2. Mac /… 맥OS 문제해결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802.11ac 제품은 차세대 무선기술인 ac 를 제공하는 공유기이지만 내부에 2TB, 3TB의 하드디스크가 적용되어 있어서 이 디스크를 이용하여 타임머신을 이용한 데이터 백업을 할 수 있는게 이 타임캡슐이 가지는 기본 기능 입니다. 





아이맥, 맥북, 맥미니, 맥프로 등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시스템 환경설정 > Time Machine 이라는 메뉴를 통하여 타임머신 백업 기능을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자동으로 데이터를 백업해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맥OS 부팅이 되지 않거나 특정 날짜의 데이터를 다시 복원을 해야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며, 외장하드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항상 외장하드를 연결해두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타임머신를 이용하여 데이터 백업을 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있습니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이기 때문에 속도가 유선 연결보다는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데이터 백업 용도만이 아니라 2TB, 3TB에 달하는 공간을 '개인적인 데이터 저장 용도로서도 활용할수 있다' 라는 추가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혹자는 이것을 두고 개인용 데이터 서버인 NAS(Network Attached Storage)로 지칭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NAS와는 기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NAS처럼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임캡슐을 NAS라고 정의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타임캡슐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면 파인더(Finder) 탭에서 '공유' 라는 목록이 생성이 되고 여기에서 내가 설정한 에어포트 베이스스테이션 장치 이름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임캡슐의 내부디스크는 Data 라는 이름의 폴더로 표시가 됩니다. 에어포트 유틸리티를 통하여 타임캡슐 내부 디스크의 파티션 이름은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디폴트값은 Data 입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팁이있다면 에어포트 익스트림,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있는 USB 슬롯에 맥OS확장저널링, FAT32(MS-DOS FAT) 방식으로 포맷된 USB메모리,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위와 같이 data 라는 내부디스크 외에 USB에 연결된 외장하드의 파티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data 폴더안에 나의 맥 컴퓨터의 데이터 백업은 'xxx의 MacBook Pro.sparsebundle' 이라는 이름으로 백업이 이루어지는데 타임머신 백업 데이터의 패키지 파일이기 때문에 이 파일은 절대 건드리면 안됩니다. (윈도우에서는 이 압축이미지가 폴더 형태로 표시됩니다.)





윈도우 상에서 공유 디스크는 컴퓨터 에서 위와 같이 네트워크 위치로서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표시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에 기존 포스팅을 참조하여 윈도우즈용 에어포트 유틸리티 설치가 필요합니다. 




sparsebundle 패키지 파일을 제외하고 그 외에 나머지 공간에는 위와 같이 얼마든지 내가 저장을 원하는 폴더 형태로 트리를 나누어 파일을 자유롭게 저장을 하고 열어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용 에어포트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면 MS윈도우와도 자유롭게 호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앞서 설명하였듯이 윈도우 상에서는 타임머신을 통해 백업을 하고 있는 'xxx의 MacBook Pro.sparsebundle' 이라는 파일이 폴더 형태로 저장이 되는데 이 폴더는 절대 손대면 안됩니다. 디스크에 손상이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맥OS에서 해왔던 타임머신 백업본의 손상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손대에서는 안됩니다. 





추후에 한번 더 소개할 예정이고, 이미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잘 소개가 되어 있지만 Nplayer, iFiles 와 같은 아이폰, 아이패드용 iOS 앱을 이용한다면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타임캡슐 디스크로 접근하여 자유롭게 파일 열람이 가능합니다. (두 앱 모두 유료앱으로서 앱스토어를 통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구매한 제품인만큼 단순히 중요한 데이터 백업을 위한 타임머신 백업용으로만 활용하기 보다는 802.11ac 가 가져다주는 빠른 속도의 무선 네트워크보다도 내장된 디스크를 적절한 용도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게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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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초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스피커 미니부 사용 후기

2014.12.07 11:0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이전에도 체험단을 통해 좋은 제품을 득템(?)하는 행운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좋은 제품을 득템(?)하는 새로운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 사실 블로그 생활을 2년을 해오며 쉬는 시간을 쪼개어 틈틈히 포스팅을 작성해온 보람을 느끼는 요즘이다.  





이번에 체험단으로서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게될 제품은 스마트폰용 휴대용 초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부' 라는 제품이다. 초미니 라는 명칭이 어울릴만큼 정말 작고 깜찍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류의 제품중에서는 흔치 않게 블루투스 정식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 라는 사실이 '미니부' 의 장점이고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을 접한 이후부터는 애플스러운 아주 심플하고 간결한 형태의 포장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도 상당히 심플하고 간결하며 깔끔한 포장을 구성하고 있다. 포장 그대로 보관해두더라도 훌륭한 소품이 될만큼 포장도 괜시리 마음에 든다. 다만!! 나는 남자인데 왜 이런 색상을 ㅎㅎㅎ 뭐 핑크도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다. 





전면부에는 스피커가 있고 후면부에는 조작을 위한 버튼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다. 후면부에 있는 구멍도 스피커 구멍으로 보이는데 페어링이나 전원 ON/OFF시에 저기에서 안내음성이 나온다. 





별도의 배터리는 없으며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인데 스펙상 사용 시간은 4시간으로 표기 되어있으나 실제 사용시간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대기시간은 무려 12시간에 달한다고 한다. 작은 크기에 내장형 배터리인점을 감안한다면 사용시간은 제법 긴 편이라 생각된다. 배터리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5핀 케이블 커넥터가 보인다. 





그리고 조금 돌리면 측면에는 스마트폰과 유선 연결을 위한 3.5파이 스트레오 단자도 있다.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하지만 유선 연결도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매우 작은 크기이지만 생각보다 지원되는 기능은 많이 있는 편이다. 





제품 포장의 바닥면을 열면 3.5파이 스테레오 젠더와 마이크로5핀 연결 젠더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케이블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찬 구성에 생각보다는 놀랐다. 젠더들은 당연히 별매일거라 생각했는데 소소하게나마 포함시켜주는 센스에 놀랐다. 





조금 싸보이는(?) 케이블이지만 걱정과는 달리 사용중인 맥북에 연결하니 별다른 문제 없이 충전이 잘 이루어진다. 충전중에는 붉은색 LED가 발생이 된다.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가량 소요가 된다. 그리고 사용시간은 4~5시간 가량이다.





사용하며 봤던 기능중에서 깜짝 놀랬던 것은 아이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이 표시가 된다는 점이다. ㅎㅎ 배터리 잔량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표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한결 편하게 느껴진다. 아이폰만의 기능인 것으로 생각되는게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은 표시되지 않았다. (LG G3기준) 





이제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시도해본다. 전원을 켜기 위해서는 플레이 버튼을 길게 3초간 눌러주면 안내멘트와 함께 전원이 켜졌음을 알려준다. 손에 쥐고 있으면 크기가 참 앙증맞게 참 작다 ㅎㅎ





그리고 페어링을 위해서는 통화버튼을 길게 3초간 눌러주면 파랑, 빨강 LED가 번갈아가며 깜빡이며 페어링 대기 상태가 되었음을 알려주며 '페어링' 이라는 짦은 음성 멘트가 나타난다. 내가 쓰는 자동차 블랙박스에도 없는 음성안내 기능이 스피커에 있을줄이야 ㅎㅎ 연결방법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동영상을 통해 참고하길 바란다.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연결을 하고나면 아이폰에서 재생하는 음악들이 스피커를 통해 재생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알림음도 공유가 되고, 통화도 가능하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물론 내가 사운드 매니아가 아니여서 만족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성능 자체는 기대보다는 만족스럽다. 



음질 자체는 스마트폰의 내장스피커와 비교하자면? 솔직하게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으나 조금 더 출력이 높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때 그 활용도가 잘 느껴지는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한편으로는 블루투스 연결임에도 내장스피커와 큰 음질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다는 것은 스피커 자체의 성능이 결코 낮은 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듯 하다. 





개인적으로 약 1주일 가량 사용해보며 느낀바가 있다면 이 제품은 다양한 용도로서 활용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연인과 함께 간 여행지에서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음악 감상을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혹은 나처럼 혼자 제품을 만지기도 하고 뜯어보기를 즐기는 DIY를 취미삼아 하는 사람에게는 외롭지 않게 음악을 들려줄 수도 있는 제품이 될 수도 있다. 덕분에 여유롭게 음악을 틀어놓고 이것저것 즐기는 시간이 많아졌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음악에 재능이 없지만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게러지밴드와 같은 음악 제작 앱으로 연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니부 스피커를 연결하여 재미난 연주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게임앱의 사운드를 미니부를 통해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각종 이퀄라이저도 무리없이 지원하는게 작은 녀석이 제법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만든다. 





스마트폰과 연결에 최적화 시킨 초소형스피커 미니부 이지만 맥북과도 연결이 잘 이루어진다. 블루투스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답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장치와 연결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문화가 발달된 요즘처럼 캠핑, 자전거 등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크기에 휴대할 수 있는 좋은 음악 감상 도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안전을 위해서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는 자전거라면 정말 좋은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제품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없기 때문에 연결된 장치의 볼륨을 사용하여 볼륨을 높이거나 낮추어야 한다는 건 조금 번거롭다. 다만 사운드 출력은 생각보다 짱짱하기 떄문에 야외활동에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에어플레이 기능을 위해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추가로 구매하여 확장 네트워크 구성을 할까? 고민을 하던 차에 훌륭한 제품을 얻었다고 생각하여 굉장히 만족하는 편이다. 





때로는 음악이 나오는 신기한 기계(?) 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나, 강아지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어주기도 한다. ㅎㅎ (우리집 강아지는 소리가 나오는게 앞에 있으니 경계하더니 이내 도망가버렸다.)





아무튼 대부분의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들의 성능은 스마트폰보다 월등히 뛰어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음질을 보여주는데 단순히 음질을 위해서 구매한다기보다는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구매를 고려할만한 것 같다. 덕분에 우리집 강아지는 미니부를 피해 도망다니느라 피곤하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아이폰과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통한 에어플레이 기능의 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고(물론 여유가 있다면 익스프레스를 구매하여 에어플레이를 하는게 좋다.) 





구매는 위의 링크를 통하여 자전거 거치대 세트와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현재 세트상품으로 26,000원의 금액 판매가 되고 있는데 기존가격보다 21,000원 할인된 가격이다. 야외활동을 위해 미니스피커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미니부를 유심히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ㅎㅎ 아울러 좋은 제품을 체험단을 통해 마음 편히 소개할 수 있게해준 체험단 담당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본 체험 후기는 체험단 모집 전문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체험단을 통해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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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부, 미니스피커, 블루투스, 스마트폰 악세사리, 스피커, 아이폰, 안드로이드, 주변기기, 초소형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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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Seagate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1tb 구매 / 간단 사용기

2014.10.15 00:2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요즘 사진 촬영하는 일들이 많아지다보니 점점 사진 데이터는 쌓여가고, 이것저것 컴퓨터에 많은 데이터들을 보관해두는 타입이 아닌데다 '사진'은 정말 중요한 데이터 중의 하나이다보니 만약을 대비해서 미루어왔던 외장하드를 새롭게 구입을 했다. 





웬디(WD)의 외장하드와 삼성의 외장하드 중에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가장 무난하다고 평가받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외장하드. 요즘에는 2TB도 1TB에 비해 3~4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요즘 이것저것 돈들어갈 일이 많아서 아쉽지만 1TB로 구입했다. 





3년간 무상보증을 적용받기 위해 센스있게 정품인증마크를 붙여주는 센스!! 사실 외장하드는 서비스 기간이 길더라도 왠만하면 고장이 안나는게 좋은거다. 데이터 저장해둘려고 샀더니 고장나서 데이터가 사라져버리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ㅠㅠ



USB3.0을 지원하기 때문에 3.0포트에 연결하면 제법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물론 썬더볼트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에 비하자면 터무니 없이 느리겠지만 개인적인 용도로 쓰기에는 USB3.0 정도면 충분하다. 썬더볼트의 기술력은 인정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씨게이트 외장하드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맥OS 와 윈도우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맥OS 에서는 원래는 NTFS포맷은 읽기만 가능하지만 씨게이트 외장하드는 파라곤(Paragon)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NTFS포맷이지만 맥과 윈도우 모두 쓰고 읽기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물론 굉장히 편한 기능일 수 밖에 없다. FAT32, exFAT가 가지는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냥 윈도우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NTFS를 맥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건 정말 큰 장점인데 그 안정성이 문제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파라곤(Paragon)의 안정성은 정말 저질이다. 그래서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할 것 이라면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사람중에서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맥, 윈도우 모두 파일 쓰고 읽기가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맥에서 파일 복사가 안된다면? 99.9%는 저 파라곤 소프트웨어가 오류를 일으킨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선택은 본인이 알아서...ㅎㅎ 나는 쿨하게 exFAT로 포맷하고 사용중이다. FAT32는 대용량 파일 전송에 불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 조금 걱정되더라도 exFAT로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아무튼 몇 년간 문제 없이 잘 버텨주기를 바랄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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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ITAS for COEX 관람기 / 키타스 관람기 / 키타스걸

2014.07.26 19:3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우연한 기회에 KITAS 가 삼성동 코엑스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방문하였습니다. 2014년 7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행사였기 때문에 오늘이 행사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튜닝카에도 관심이 많아 7월초경에 서울오토살롱에 방문하였는데 최근에 다른 행사로 다시 방문하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편으로는 반성하게 됩니다. IT전자기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자부하였음에도 잠시 외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한탓에 무료 관람권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즈로 지원을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는 애드센스 광고때문인지 서포터즈 또는 체험단을 진행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으로부터는 그닥 볼거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이미 전해들은터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C홀 전체를 다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준비된 부스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핸드폰 악세사리와 관련된 용품들이 많아 IT액세서리 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핸드폰 액세서리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입구에서 처음 눈길을 끌었던 맥용 악세사리. 사실 맥용 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맥(Mac) 과 아주 잘 어울리는 깔끔한 멀티탭 박스, 일명 박스탭 이었습니다. 





Ahnlab 이라고 적혀있긴 한데 따로 인터넷 상에 정보가 없는 것을 보아서는 판매 예정중인 모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실용성은 있어보였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도 이와 비슷한 선정리 멀티탭 박스를 본적이 있었는데 열배출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 이었는데 이 제품은 후면에 구멍이 뚫려 있어 열배출도 용이할 듯 했습니다. 





외부 전원 버튼으로 전원 차단도 가능하고... 최근 지름신 강림때문에 발생한 카드값의 압박과 기존에 잘 사용중인 유리로 디자인된 모니터 받침대만 없었더라면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던 중 낚시 매니아를 위한 IT장비. 물 속에 장비를 넣고 휴대폰 앱을 이용하여 물고기가 있는지 탐지할 수 있는 장비인 것 같았습니다. 장비의 특성상 나이가 있으신 아저씨들이 몰려 있어 자세히 안내받지는 못했으나 색다른 IT 상품이었습니다. 





나무로 된 친환경 디자인의 알람 시계.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역시나 카드값의 압박으로 인해 지르지 못한게 한이 남는 시계 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외장형 배터리,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탐날만한 LED조명이 빛나는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IT기기를 판매했던 부스였는데 캠핑족이 많아진 것을 반영하듯이 캠핑용으로 소개된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주 큰 충격을 주었던 닥터뮤직 저주파 치료기.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센서를 어깨 등 결림이 있는 부위에 부착하고 비트가 있는 댄스음악을 재생하면 음악 비트에 맞추어 저주파가 쿵쿵 거립니다. 강약이 조금만 세져도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전시회를 둘러보던 중에 위이이잉- 하는 진동음이 울리길래 하늘을 보니 드론 한대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어느 부스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드론인가 싶었으나 따로 부스에서 홍보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개인 사용자가 재미삼아 날리고 있는듯해 보입니다. 조종기가 아주 어마어마한게 재미있어 보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액정 보호필름과 후면 보호필름. 기존에 나노 필름을 입혀 보는 각도에 따라 보이는게 달라지도록 디자인된 명함을 만드는 업체가 아이폰, 갤럭시용 보호필름을 만들어 출품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지만 디자인이 굉장히 이뻐서 하나 구입을 했는데 기존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붙일려고하니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아이폰용 독(Dock)을 판매하던 부스, 독 뿐만 아니라 블루수트 스피커 등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악세사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참 이뻤던 악세사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휴대용으로 좋은 디자인입니다. 물론 음질은 무난합니다. 아기자기한 악세사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아이템이 많이 있었습니다. 





IT기기만 아니라 나무를 소재로 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종종 보였는데 개인적인 취향에는 나무를 디자인으로 하는 친환경 소재를 좋아하다보니 마음에 드는 메모지 보관함이었습니다. 





애플 덕분에 알루미늄을 소재로 하거나 매커니즘을 극대화한 기계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런 나무를 소재로 한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헤드폰과 이어폰을 직접 청음해볼 수 있는 부스들도 많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헤드폰, 이어폰에는 취미가 없어 그냥 둘러보는 정도로만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키타스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싱 모델 최별하님과 신세하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찍어둔 사진은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별도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모델 사진촬영회는 어마어마한 인파를 동원하는 듯 합니다.) 





두분 다 참 미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남자는 어쩔 수가 없나 보네요. 스트로보가 없어 얼굴에 그늘이 생긴게 많이 아쉽습니다. 카드값만 어떻게 해결이 되고나면 봐두었던 스트로보를 구입해야할듯 합니다. 





기대를 모았던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던 KITAS Bags 은 아침 7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소리를 듣고 이미 사전에 포기했으나 역시나 많은 인파들이 몰려 있습니다. 모델 촬영을 끝내고 철수할려는 찰나에 아이패드 에어 당첨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스피커를 통해 전해들려와 마음속으로나마 축하 인사를 전해줬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ㅎㅎㅎ)





전시장의 부스의 한면을 모두 케이스로 뒤덮고 있는데 저렴하게 판매는 했으나 딱히 새롭거나 이쁜 케이스는 많이 없어서 재고떨이의 성격이 강해보입니다. 케이스 종류가 너무 많았던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4시간이 걸쳐 전시장을 둘러보았으나 전체를 다 둘러보는데 걸린 시간은 1시간 남짓. 이런저런 사진을 찍고 흥미가는 제품에 대해 주최측과 대화를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IT업계는 너무 빠른 발전을 이룩한 탓에 현재는 정체기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행사였습니다. 아침부터 악천후를 뚫고 방문한 탓에 오후가 되니 체력이 모두 방전이 되어버렸으나 그래도 만족스러운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경험, 생각을 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이며 소개된 제품의 업체를 통해 별도의 사은품 또는 상품권 등 어떠한 대가성도 제공받은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 KITAS 주최측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신청으로 무료 입장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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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KITAS, IT소품, IT액세서리, IT용품, 주변기기, 키타스, 핸드폰액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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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킹 프로페셔널2 키보드 / 정전용량 무접점 키보드

2014.05.16 01:4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키보드에 이런저런 관심을 가지게되며 끝판왕으로 불리우는 해피해킹 키보드에 대한 호기심과 지름신이 심하게 오고 있다. 



해피해킹은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만한 브랜드이고 기계식 키보드가 아닌 정전용량 무접점 키보드이다. 





작은 크기이며, 최소한의 키만 있기 때문에 키감은 굉장히 만족을 하더라도 극악적인 키배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타건을 하였을 때 느김은 굉장히 오묘했다. 





무언가 서걱서걱 거리는 느낌은 마치 적축? 과 비슷한 듯 하지만 무언가 다른 느낌이며 초보자가 말로 표현하기에는 표현력의 한계가 느껴지는 듯 하다. 소음이 다소 크게 느껴지는데 소음을 최대한 낮춘 type-s 모델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첨부된 이미지를 보더라도 방향키조차도 삭제가 되어있고 cpas lock 키의 위치도 다르며 대부분의 기능키들은 fn키 조합으로 사용을 하도록 되어 있다. 윈도우 운영체제 환경에서 사용은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맥OS 환경에서는 그렇게 불편할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 맥에서는 Control 키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윈도우OS 환경에서 사용하는 만큼 해피해킹의 극악적인 키배열이 불만족스럽다면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리얼포스의 제품이 가장 많이 거론이 되고 있으며 해피해킹과 리얼포스 키보드는 끝판왕의 양대산맥으로 통칭되고 있는 듯 하다. 



사실 정전용량 무접점 키보드를 취급하는 브랜드가 많지 않고 가격대가 굉장히 높다보니 입문자가 처음부터 접하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제품이기도 하다. 만약 조금더 저렴하게 무접점 키보드를 접해보고 싶다면 레오폴드에서 판매하는 660c 모델도 입문자용 제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거의 대부분의 무접점 키보드들이 토프레에서 만든 무접점 스위치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제품마다 키감이 오묘하게 다르기는 하다. 대부분 기계식 키보드들이 체리사의 키를 사용함에도 키감이 다른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 같다. 물론 많이 접해보지못해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다. 키보드는 아무리 글로 설명을 해보고자 하더라도, 백번 듣거나 보는 것보다는 직접 사용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답변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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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 무선 키보드 연결 하기

2014.05.09 09:27 3. iOS/ … iOS 문제해결



iOS7 이전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던 기기들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아이맥 에서 사용하는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로지텍이나 다른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일반적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블루투스 장치들은 프로파일이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파일만 일치한다면 대부분의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OS: 지원되는 Bluetooth 프로파일



프로파일에 대한 호환성 여부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술문서를 통해 내가 사용하는 제품의 프로파일 정보와 구매할 타사의 블루투스 장치의 프로파일을 비교해보면 호환이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판단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의 설정 > Bluetooth 메뉴로 이동하여 블루투스 기능이 꺼져있다면 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도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쌍으로 연결이 가능한 상태로 두어야 하는데, 이 것을 쌍으로 연결 혹은 페어링 이라고 표현 합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장치들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LED가 깜빡일 때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임을 나타내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처럼 전원버튼이 스위치 형태로 되어있는 경우에는 별개의 기능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우측에 있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우측 상단에서 초록색 LED불빛이 깜빡일 때가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 입니다. 





검색되는 키보드를 선택하여 쌍으로 연결을 하면 위와 같이 코드를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는데 키보드에서 표시되는 코드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바로 연결이 이루어 집니다. 



만약 키보드가 전원이 켜져 있음에도 연결이 되지 않거나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기존에 연결된 다른 장치때문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아이맥에 연결하여 사용중이던 키보드라면 연결을 해제해야할 수 있습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키보드 장치가 연결됨으로 표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라면 화면 밝기 조절 버튼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에서도 화면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음량 조절 버튼을 이용하여 음악 재생 중에 제어도 가능 합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앱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자 입력이 원활하게 가능합니다. 동작 방법에 대한 간단한 동영상을 함계 첨부 합니다.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다보니 흔들림이 조금 심하지만 양해 바랍니다. 동영상의 크기가 작아 보기가 힘들다면 확대하여 보시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모 앱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자 입력이 가능합니다. 한영전환은 맥과 동일하게 Space + Command 입니다. Command 는 우측 Command 를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카카오톡과 같은 앱에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애플 무선 키보드에서 F1, F2 에 지정된 화면 밝기 버튼을 이용하여 아이폰의 화면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음악 재생시에는 재생/정지, 다음 곡, 이전 곡, 음량 조절 기능들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타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부 기능키 동작은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맥(Mac)과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제품이라면 호환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장치들은 연결이 굉장히 간단하고 편리하며, 소비전력이 낮은 장점이 있으나 도달할 수 있는 거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고 벽, 책장 등의 가구로 인한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도 연결 유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장치들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무실처럼 작은 공간에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있고, 어러 개의 블루투스 장치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여러 블루투스 장치들로 인해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블루투스 연결에 제한이 있다면 무선 간섭이 발생하지 않을만한 다른 장소에서 테스트 해보는 것을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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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기계식 키보드 갈축(넌클릭) 750r 사용기

2014.04.09 06:17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약 한달 정도를 고민하다 기계식 키보드를 끝내 구입하고 말았다. 기계식 키보드를 지인을 통해 접하고 구입하기 전 정보를 알아보다보니 사소하게 여겼던 키보드에도 매니아들이 있었고 내 생각보다 훨씬 심오한 세계임을 깨닫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저가형 모델로 시작해서 결국엔 30만원대의 고가 모델을 사용하다가 커스텀 키보드까지 몇십, 몇백만원을 투자하여 구입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글로만 보아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강한 호기심에 끌린 것이다. 



그리하여 3월말 경에 레오폴드의 신제품 출시일에 맞추어 입문자용으로 가장 많이 권장되고 있는 레오폴드 750R 모델을 출시하기가 무섭게 구입하여 약 1주일 정도 사용을 하고 있다. 





처음으로 촬영해보는 동영상인데다 약 4년여동안 펜타그래프 형태의 키보드를 고집해와서 높은 축의 키보드는 조금 낯설어 아직도 오타가 종종 발생하지만 동영상 촬영 당시보다는 많이 개선이 된 듯 하다. (듣기로는 그나마 레오폴드 모델은 키캡의 높이가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그나마 청축보다는 소음이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늦은 밤에 블로그 포스팅이나 작업을 위해 글을 작성하다보면 조금씩은 가족들의 눈치가 보이기는 한다. 동영상에서는 실제 소리가 그대로 반영되지는 못한 듯 하다. 



약 1주일간의 기계식키보드 초보자로서 내린 사용기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많은 매니아들의 추천한 만큼 레오폴드 제품은 입문자용으로 쓰기에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기계식 키보드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고 가격대비 마감도 훌륭한 편에 속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제품에서 아쉬운 점은 스페이스바를 누를 때 철커덕 하는 소음이 조금 거슬리는 정도인데, 윤활작업을 해주면 어느정도 개선이 된다고 하지만 일부 사용자는 초보자에게 윤활 작업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어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도전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레오폴드의 이전 모델들에 대한 평가를 찾다보면 수평이 맞지 않아 비틀어짐 증상이 있는 제품들을 종종 보게되는데 다행이 내가 구입한 모델에서는 그런 현상은 없었다. 



기존 중국 공장에서 제조를 해오다가 카피캣 사건으로 기존에 제작해두었던 금형을 모두 폐기하고 대만으로 생산 공장을 이전하며 출시하게 된 제품이라 그런 것인지 아직 사용자들의 정보가 충분치 않아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상대적으로 다른 제품에 비하자면 수평이 맞지 않는 증상이 있다고 호소하는 경우는 없는 듯 하다. 



< ABS 키캡이 적용된 600r 모델 >



이전 모델들이 ABS재질의 키캡이 적용된 반면에 750R 에서는 PBT키캡이 적용된 점도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확실히 ABS재질 키캡보다는 PBT키캡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고 촉감도 좋다. 기계식 키보드 구입을 하기 전, 지인의 키보드를 잠시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당시 그 모델이 300R 모델이었고 ABS키캡이 적용된 모델이었다. 



당시에는 키캡의 재질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PBT키캡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나니 그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PBT키캡이 상대적으로 제조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 ABS키캡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의 판매가가 상승하더라도 처음부터 PBT키캡이 적용되어진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많은 고민 끝에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게 되었으나 전반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많은 고민이 있었던만큼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왜 이렇게 늦게서야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기도 한다. 조금 더 일찍 접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무나도 늦게 접하게 된 점이 다소 후회스럽기는 하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항상 마음속의 위시리스트로 자리잡고 있는 해피해킹 프로페셔널 키보드를 미친 척하고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으나, 당분간은 750R 로 손가락 지문이 닳을 때까지 마음껏 즐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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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기계식 키보드 750R 넌클릭 갈축

2014.03.29 14:4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기계식 키보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한성컴퓨터, 제닉스 등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키보드를 알아보다 레오폴드 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가격대는 중저가형에 속하고 초보자가 입문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아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3월말경에 750R 모델이 새롭게 출시가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제품 이미지를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네이비 색상에 사이드 각인, 블랙 색상. 개인적으로 네이비 계열의 블루 색상을 좋아하는 편인데 네이비 색상이라니!! 정말 끌리는 제품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2월초이고 2월말에 구입을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3월말까지 기다리기는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미쳐버릴만한 지경이었다. 



그래서 중간에 600R, 660M, 660C 등 다양한 제품을 그냥 구입해버릴까 하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다가 몇번이나 포기하고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출시가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10시 되자마자 레오폴드 홈페이지에 매복해있다가 구입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금요일 바로 배송이 되어 토요일 오전중에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배송을 받았다. 정말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날인지 이처럼 택배가 기다려져보기는 오랜만이다. 





포장은 깔끔하다. 구성품은 사진에 포함하지 못했지만 키보드 커버와 리무버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 필요한 것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PBT 키캡은 확실히 ABS재질의 키캡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이고 촉감도 좋다. 750R 에서는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 PBT키캡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시험으로 타건했을 때 기존에 소음은 가장 적었으나 느낌은 기계식 이라기 보다는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재미없게 치는 느낌이여서 별로 였고 청축보다는 조용하지만 느낌은 가장 비슷한 갈축이 마음에 들어 갈축으로 구입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소음은 적축이 가장 적다고 생각되지만 무언가 재미가 없고, 청축은 가장 마음에 들지만 누군가에는 소음이 될 수 있어 혼자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망설여지고 흑축은 호불호가 갈릴 만한 키감이라고 생각 되었다. 



흑축은 마치 말랑말랑한 젤리를 누르는 듯한 키감인데 개인적으로 조금 애매했다.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었고, 누군가는 혐오(?) 할만한 기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갈축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아 구입했으나 현재 타이핑을 하고 있는 지금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기계식 키보드는 직접 모든 축을 한번씩 타건을 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축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된다. 만약 타건을 해보지 않고 적축으로 구입했더라면 정말 많은 후회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트캠프 윈도우, 맥OS 에 모두 연결하여 사용했을 때 잘 작동이 되고 맥OS 에서는 Command, Option 키의 배열이 달라지기 때문에 설정을 조금 바꾸어 주어야 했지만 기존 애플키보드 처럼 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만 부트캠프 윈도우, 맥OS 에서 F1~F12 가 가지던 기능키를 모두 활용할 수 없어서 맥의 키보드 설정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연구중이다. 맥OS 안에서 해결할 수 없다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키보드 매핑을 완벽하게 끝내면 애플 키보드를 쓸 때보다 더 만족스러운 맥 라이프를 즐겨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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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이 2014.03.31 10:41 신고


    부럽네요 ㅠㅠ 5분만에 갈축 품절되어서 청축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ㅠㅠㅠㅠ
    4월 재입고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ㅠㅠㅠ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03.31 20:34 신고


      레오폴드가 아니라 다른 웹에서는 아직 판매중인 재고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스페이스바 소리 때문에 조금 신경이 거슬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윤활 작업이 조금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맥 USB허브, 알루미늄 USB2.0 허브, 맥 악세사리

2014.02.27 09:2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그 동안 나의 유능한 조수가 되어주고 있는 아이맥을 위해 새로운 선물을 준비했다. 아이맥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가급적이면 군더더기 없이 사용하고 싶었으나 최근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접었던 LOL 의 세계로 다시 빠지게 되며 여러 주변기기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다. 



USB허브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통해 지름신이 강림할지도 모른다고 했었던 USB허브. 며칠며칠을 고민하다가 끝내 지름신이 돋아 구입을 하고야 말았다. 





아쉽게도 포스팅을 했던 회사의 제품은 아니다. 아마도 모조품(?)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국내 오픈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고 기능도 동일하다. 다만, 생각보다는 가벼워서 종종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다. 4만원 가량하던 해외제품도 동일한 무게일지는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작동도 잘 되고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매번마다 뒷면에 USB포트에 외장하드, USB메모리를 삽입하는게 번거로웠는데 허브가 생기니 한결 USB장비 연결이 수월하다. 



가끔 일부 USB허브들이 제대로 호환되지 않거나, 허브에 USB장치를 연결하면 인식이 되지 않는 문제 등이 있어서 많이 망설였지만 큰 문제없이 잘 작동이 되고 있어 다행이다. 



최대 4개의 USB포트에 모두 장치들을 연결한다면 어떻게 동작될지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으나 단순히 외관상(?) 보기 좋게 하기 위해 구입을 한 것이지 성능은 크게 기대치 않는다. 



다만, USB3,0 포트를 지원하는 악세사리 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깊게 남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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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포트, USB허브, 맥북, 아이맥, 악세사리, 알루이허브, 애플, 주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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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매드캣츠 Madcatz R.A.T3 / Mac 호환 게이밍 마우스

2014.02.25 02:1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생긴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멋있게 생긴 마우스는 아마도 매드캣츠의 R.A.T 모델이 처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눈독을 들이던 녀석은 R.A.T7 모델이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G500s 모델의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고 느껴져서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굳이 무게추를 사용해야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개인적으로 FPS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굳이 스나이퍼 모드 버튼을 쓸 필요도 없을 거 같아 R.A.T3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디자인 자체는 R.A.T7 모델이 R.A.T 라는 브랜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아주 뛰어난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생각보다 무겁다는 평가도 많고, 최근 이런저런 물건들을 마구잡이로 사들이다보니 다소 부담이 된 것도 원인이 되었던 것 같다. 





수령받은 제품의 포장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 편인데 딱 마우스 하나가 들어가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작은 포장인데, 굳이 불필요하게 큰 포장보다는 이렇게 크기에 맞추어서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이 되는 포장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오픈 마켓을 통하여 구입했으나 부착되어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는 정품임을 알려준다. 워낙에 모조품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보니 요즘 거의 대부분의 제품에는 이런 홀로그램 형태의 정품 인증 마크가 붙어져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역시나 이 제품도 제품의 포장을 개봉하면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을 제공하지 않는다. 거의 모든 전자제품 에서는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기는 하지만 자세한 서비스 규정을 알지 못하니 혹시라도 외관상의 문제라도 있으면 어떡해야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마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애플의 극악적인 국내A/S 정책 때문에 다른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걱정이 생기는 거 같다. 





박스를 개봉하면 스펀지에 안전하게 포장되어진 제품을 볼 수 있다. R.A.T5, R.A.T7 과는 다르게 단촐한 형태의 포장 구성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난 이렇게 깔끔한 제품 구성을 좋아하는 편이니 무난하다. 



약 120g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체감은 그보다는 훨씬 가벼운 느낌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상위 모델을 구입하여도 괜찮을 뻔(?) 했다는 후회도 든다. 





위의 제원표를 보면 레이저 방식의 센서를 사용하는 줄 알았으나 안타깝게도 광마우스 이다. 광마우스 보다는 레이저 마우스를 선호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다소 안타깝다. 제품 정보를 조금 더 알아보고 구매했어야 했는데 너무 섣부르게 구입한 것 같다. 





일반적인 마우스보다 납작한 형태의 애플 매직마우스를 전혀 불편하지 않게 사용해서 그런지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보다 낮은 형태이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다. 그립감은 훌륭하다. 



또한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손에 맞출 수 있다는 것은 훌륭한 점이지만, 안타깝게도 제품 구성에는 길이 조절을 위한 드라이버, 그리고 제품 분해를 위한 육각 렌치가 미포함이다. 정말 아쉬운 부분이고 실망스러운 부분중의 하나이다.

드라이버는 그렇다해도 플라스틱이건, 작은 크기에 맞는 렌치 하나 정도쯤 넣어주는 서비스도 나쁘지는 않았을 듯 한데, 가격에 비하자면 구성품은 조금 실망스럽다.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서는 madcatz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R.A.T 마우스 드라이버 설치가 필수인데 Mac OS 용으로도 드라이버가 제공이 되고 최신 Mac OS X 버전에 맞추어서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점은 만족스럽다. 


http://www.cyborggaming.co.kr/content/download.php



R.A.T 마우스는 통합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위의 링크를 통해 드라이버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ac OS 뿐만 아니라 윈도우용도 당연히 제공된다. 





드라이버 설치를 완료하고 재시동을 하면 마우스 설정은 메뉴 막대와 독아이콘에 항상 기본 실행이 되어 있는 상태로 표시가 된다. 



그리고 마우스 설정을 통해서 내가 현재 사용하는 모델에 대한 정보와 여러가지 세팅을 할 수 있는데 메뉴는 굉장히 간결하다. 



기본적으로 R.A.T3 모델은 3500dpi 까지 조정할 수 있고 중앙 버튼을 통해서 dpi 를 4가지 설정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마우스 설정값은 총 3개까지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3가지 모드를 좌측 버튼을 변경하고 내가 사용중인 모드는 LED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내가 방법을 모르는 것 일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설정된 450, 900, 1800, 3500dpi 외에는 세밀하게 조정이 불가능하여 어떻게 내가 원하는 dpi 로 설정해야할지는 조금 더 연구해보아야 할 것 같다. 



전반적인 사용평가는 굉장히 좋다. 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립감도 좋고 생각보다 굉장히 가벼운 편이여서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불편함도 아직은 없다. 다만 사용 방법이 낯설어 여러 가지 커스터마이징이 어렵기는 하지만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조금 더 사용을 하다가 개인적인 여유가 된다면 상위모델로 다시 재구매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는 무게감이 가벼워 상위모델도 생각보다는 무거울 것 같지는 않다. 어쩌면 현재 사용하는 로지텍 마우스의 무게추에 이미 적응이 되어버려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Mac 과 호환이 잘되고 특이한 게이밍 마우스를 원한다면 한번쯤 구매를 추천할만한 마우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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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티치 Satechi Premium 4 port USB hub

2014.02.12 00:0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요즘 들어 아이맥에 선물해주고 싶은 녀석이 생겼다. 이름 하여 세이티치 프리미엄 4포트 usb 허브. 이름 한번 길다. 




우선 디자인이 아주 예술적이다. 애플에서 직접 출시한 usb허브 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훌륭한 일체감을 자랑할만한 디자인이다. 





일부 사용자들이 촬영하여 올린 사진이나 오픈 마켓에 등록된 사진을 보더라도 정말 훌륭한 일체감을 자랑한다. 



물론 뒷면에 USB포트에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매번마다 잘보이지도 않는 뒷면에 USB를 연결했다가 분리하는게 어지간히 귀찮은 작업이기 때문에 하나정도는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건 USB2,0 포트라는 사실이다. 실제 아이맥에 제공되는 것은 USB3,0 인데 허브를 사용할 경우 자칫 외장하드 연결시에 조금 답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USB2.0 허브를 사용함에도 제법 높은 가격대 때문에 조금 구입이 망설여진다. 2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다양한데 해외배송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약 3만원 정도이지만 가격이 너무 싸면 정품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한다. 

 

 

일단 디자인은 정말 최고, 재질도 최고라고 생각이 되지만 효율성에 비하자면 너무 높은 가격때문에 아직까지도 조금은 망설여진다.

 

 

하지만 조만간 지름신이 강림하여 나도 모르게 결제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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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애플 블루투스 마우스 / 매직마우스 설정 / 블루투스 마우스 페어링

2013.08.16 11:16 2. Mac /… 맥OS 문제해결



맥북 에어를 사용해오며 사실 매직 마우스에 대한 필요성은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간단하게 인터넷이나 검색하고 댓글이나 다는 정도로 사용할 때는 말이죠.



약 1년여전 블로그에 iOS와 관련된 포스팅을 준비하는 동안 자주 이미지 편집을 크고 작게 하게되다보니 트랙패드도 편하기는 하지만 세세하게 조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사치(?) 라고 생각해왔던 애플 매직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발표되는 신제품들의 디자인은 예전만큼 단순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지만 적어도 스티브 잡스가 있던 시절에 발표된 제품들은 정말 성능이나 기능을 제외하고 디자인에서는 이만한 디자인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합니다. 



애플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정말 심플하지만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 성능, 새로운 기술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고 단점이라고 한다면 국내의 빈약한 서비스 정책과 무시무시한 가격입니다. 89,000원 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뒷통수를 후려갈기지만 매직 마우스의 제스쳐 기능은 트랙패드의 제스쳐 기능 만큼이나 독특하고 편하다고 평가하고 싶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당시 번들로 제공이 되는 아이맥에서는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어 배송이 되지만 맥북 사용자처럼 별도로 악세사리 구입을 하는 경우에는 블루투스 마우스 페어링이 필요합니다.



애플 로고 > 시스템 환경 설정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모든 설정은 이 시스템 환경 설정을 통해서 할 수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스템 환경 설정 메뉴에서 두번째 열에 보면 마우스 라는 옵션을 볼 수 있다. 이 마우스를 선택하면 블루투스 켜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블루투스 켜기 기능을 실행하고 매직 마우스, 혹은 매직마우스가 아니라 일반 블루투스 마우스라도 이 방법과 동일하게 쌍으로 연결(페어링)이 가능 합니다. 





매직마우스의 경우 스위치를 활성화 하면 녹색 스티커가 보입니다. 그리고 스위치 위쪽에 작은 크기의 LED 불빛을 통하여 현재 전원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매직마우스의 경우 유의 사항이 있다면 배터리는 반드시 + 가 위로 향하게 두 개 모두 동일하게 결합시켜야 합니다. 보통 AA사이즈 건전지가 들어가는 장치의 경우 +, - 가 서로 반대로 1개씩 연결하는 것과 달리 매직마우스는 두개 모두 동일한 방향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연결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마우스 장치를 발견했다는 메세지가 나타나고 계속 버튼을 누르면 스스로 페어링이 완료가 됩니다. Mac OS 의 장점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마우스의 전원이 켜져 있음에도 장치를 검색하지 마우스 설정 창을 닫고 다시한번 열어주시거나 뒤로 이동하였다가 다시 돌아 옵니다.  또는 마우스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보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매직마우스가 아닌 경우에는 페어링 설정을 위한 버튼이 별도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버튼이 있다면 길게 꾹 누르고 3~5초 정도 기다려서 페어링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연결이 완료되면 연결됨 이라는 알림창이 희미하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매직마우스의 각종 제스쳐 기능의 활성화 및 사용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나옵니다. 



매직마우스를 처음 접해본다면 이 페이지를 통하여 어떤 제스쳐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학습을 하고 사용하기를 권장 합니다. 



종종 프리스비, 컨시어지 등을 통하여 전시된 매직마우스를 만져볼 때마다 가지고 싶다 라는 적지 않은 충동을 느꼈지만 높은 가격 탓에 선뜻 구입할 수 없었으나 값어치 만큼의 기능을 한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는 않겠지만 대학 전산실처럼 다량의 아이맥, 맥북이 있는 곳에서 다량의 매직마우스 /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사용하게 되면 블루투스 주파수에 간섭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니 수많은 블루투스 장치가 있는 곳에서는 가급적이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 평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등록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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