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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뉴 쉐보레 크루즈 J400 / 풀체인지 크루즈 개인적인 생각

2017.01.25 02:04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출시 이전부터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아왔던 풀체인지 쉐보레 크루즈가 정식으로 국내에 발표가 되고 계약이 실시되고 있다. 옵션이나 성능 면에서는 항상 호평을 받아왔던 모델이지만 가격표가 공개되고나서는 남아돌다가 높은 할인으로 떨이(?)로 판매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기존 크루즈가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조금은 실망했다. 사실 기존에 크루즈가 가지고있던 매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기아자동차 K3 와 비슷한? 닮은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나 올뉴 말리부에서도 이미 경험했지만 저 이미지는 북미버전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북미에서는 앞번호판을 달지 않아도 되지만, 국내는 반드시 앞번호판을 달아야 하기 때문에 전면 그릴에 번호판을 달면 결과는 정말 참혹한 디자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출처 - 보배드림 >



말리부만큼은 아니지만 번호판으로 그릴을 막아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리니 조금은 디자인 자체가 애매해진다고 생각한다. 이미 그러한 이유로 일부 말리부 오너들은 사비를 들여 북미형 그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번호판을 아래로 내려서 달도록 드레스업을 하기도한다. 





단순히 번호판을 아래로 내리고 전면그릴을 북미형으로 교환을 해준 것인데 차의 이미지가 확 달라진다. 기존의 국내 말리부의 디자인은 정말 넙치로 보인다.(개인적인 생각) 처음 북미형 디자인이 공개되며 감탄을 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너무 처참한 전면 그릴 디자인에 적지않게 충격받았다. 사진으로 볼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실물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다. 



저렇게 멋지고 잘생긴 전면 그릴 디자인을 만들어두고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잘생긴 얼굴을 틀어막아버리고 저기다가 떡하니 번호판을 달아두니 보기에도 답답하고 디자인도 확 죽어버린다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런 상황에 공개된 가격표는 정말 충격에 빠지기 충분했다. 아직 디젤모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4터보 가솔린 모델의 풀옵션이 2850만원의 가격이라면 1.6디젤이 국내출시가 되더라도 통상 디젤이 가솔린보다 150~300가량 비싼점을 고려한다면 3000만원까지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 



사실 2850만원이라는 가격 하나만 두고보자면 200~400을 더보태어서 국산 중형 세단의 풀옵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상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금액임은 분명하다. SM6, K5 등. 만약 기본옵션만 따진다면 K7 까지도 구매할 수 있는 여지가 되는 상황이 생긴다. (물론 배기량에 따른 유지비용은 논외로 두어야 할 것이다.)





쉐보래는 기존 크루즈 광고에서 '당신의 처음에 함께한 크루즈' 라는 멘트를 사용해왔는데 사회초년생이 첫차로서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의 가격이 2850만원이라면? 정말 진지하게 많은 면에서 고민이 될 것은 당연하고 풀옵션이 아니라 불필요한 옵션은 제외하면 될 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더라도 옵션을 넣어서 후회할 일은 없어도 안넣어서 후회할 일은 생긴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옵션은 무조건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올뉴크루즈 발표직전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가 미국에서 촬영한 북미 크루즈에서 볼 수 있었던 2열시트의 열선과 에어컨 송풍구(?)로 추정되는 디자인은 달라졌다. 미국에서 시승했던 차량의 옵션이 낮은 편이라 실제 송풍구가 있지는 않았지만 2열의 디자인이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고 김한용 기자 또한 열선시트가 사라진 점에 대해 의아한 모습이었다.  



만약 미션이라도 기존에 논란이 많았던 보령이 아닌 아이신 미션을 제공한다면 2850만원이라는 가격에 납득을 하겠지만 그마저도 아니다. 이미 보령미션에 대한 악평은 나날이 더 커져가고 있고 쉐보레도 그것을 의식하는 듯이 캡티바에서는 아이신미션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다. 이미 사골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파워트레인을 강조하며 홍보를 했었는데, 만약 보령미션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이 있었더라면 그런 형태의 광고는 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LED리어램프도 없고 LED헤드램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자동차 시장에서 여전히 HID옵션 조차도 제공하지 않고 있음에도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한것은 일단 이대로 출시를 해두고 시장반응을 보며 차츰 옵션을 확대하든, 가격을 할인하든 조치를 취하고자 하는 의도라 생각된다. 



이미 쉐보레는 트랙스에서 낮은 국내점유율을 의식한듯이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내 인테리어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주었던 트랙스를 예로 보더라도 저조한 판매량을 고려하여 가격적인 측면과 실내 인테리어, 외형 등 많은 변화를 주기도 했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풀체인지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큰 변화를 주었던 경우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현대기아의 국민을 호갱으로 취급하는 정책에 이미 지쳐있었고 그로인해 쉐보레와 르노에게 시장점유율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에도 현재 쉐보레의 정책은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가격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 판매량으로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가격정책으로 준중형(소형) 세단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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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 아반떼 스포츠 출시 1.6 TGDI 터보 가격 정보

2016.04.29 00:01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신형 말리부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기존 아반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아반떼 스포츠 출시를 발표했다. 기존 차량과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1.6터보엔진을 장착하고 피닉스 오렌지, 블레이징 옐로우 등 스포츠 모델 전용 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치 BMW M3 에서 제공되는 오스틴 옐로우 색상을 연상하게 하는 색상인데 실물을 봐야지 판단할 수 있겠지만 제법 역동적임을 느끼게 하는 강렬한 색상이라 생각된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 27로 제법 파워풀한 동력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 예상되며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수동 모델을 더이상 출시하지 않고 있는것과는 대조적으로 DCT7단 또는 수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수동 차량을 선호하는 오너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전에 아반떼 쿠페를 출시하며 포르테 쿱의 재미를 노리기도 했지만 애석하게도 실용성이 부족하고 가격대도 그리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기존 아반떼와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이기도 했고, 이미 풀체인지 모델이 곧 있으면 출시가 될 시기이기도 했거니와 벨로스터와 라인업이 애매하게 겹치는 점도 없지않아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실내는 기존 아반떼AD와 크게 드라지는 않지만 역동적인 D컷 핸들과 패들 쉬프트가 추가 되고 인테리어 색상도 스포츠성을 강조할 수 있는 레드와 블랙 조합이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벨로스터에 적용되는 블루 컬러도 추가를 하여 다양성을 늘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8인치 휠을 추가하여 고속주행성능에 신경을 쓴 점은 돋보인다. 가격표는 위와같다. 1963만원부터 판매가 되며 이것저것 옵션을 추가한다면 가격은 조금 산으로 가는 느낌은 있다.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고, 추가적으로 TUIX까지 추가한다면 중형세단을 구매할만한 비용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옵션들을 조금만 더 단순화 시키고 기본트림 옵션으로 추가를 하였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중복투자를 방지하고자 한다면 TUIX를 처음부터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말하고 싶지만 가격대비 효율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이 있고, 애프터마켓 제품들이 가격대비 더 좋은 성능, 디자인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호회를 통해 충분히 정보들을 찾아보고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동안 뻥마력, 뻥연비 등 많은 비난을 받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늘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현대, 기아 자동차이지만 스포츠 모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출시가 되어봐야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제품의 품질, 그리고 수출용 제품과 내수용 제품을 동일하게 만들어 자국민에게 공급한다면 보다 믿을만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되지만 항상 품지로가 내수와 수출용의 차별을 두며 실망을 주고 있는만큼 이번만큼은 이미지를 쇄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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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쉐보레 말리부 풀체인지 / 2016 올뉴 말리부 가격표 정보

2016.04.27 10:38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르노의 SM6가 혁명을 일으키며 중형세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도 완전히 새로워진 풀체인지 말리부 모델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짧은 몇몇 광고를 통해 말리부가 곧 출시될 예정임을 알리고 있고 이미 북미시장에 먼저 선보인 말리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인만큼 중형세단 시장은 르노와 쉐보레의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이전 말리부 디자인에 비해 다소 샤프해진 모습이지만 국내 출시 이전부터 국내에서 종종 발견되었던 테스트 차량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만족스러웠고 유연해졌지만 고유의 감각을 잊지않은 디자인은 인상적이다. 






현재 알려진 가격정보는 위와 같으며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에 출시가 될 것같다라는 추측과는 다르게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위의 PDF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트림은 1.5터보, 2.0터보로 나뉘어져 출시가 되며 어떤 미션이 적용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터보엔진을 장착한만큼 그동안 늘 제기되어왔던 심장병에 대한 논란이 사라질 수 있을지는 시승차량을 통해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쉐보레는 보령에서 생산되는 GEN2, GEN3미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문제인것인지 또는 하드웨어의 문제인 것인지 가속력에 비해 미션의 변속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하고 미션의 내구성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국내에 출시가 되는 말리부는 어떤 미션이 적용될지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실내 디자인도 제법 깔끔하지만 디자인 측면을 제외하고 실제 사용측면에서는 불편함이 없을지도 전시차량을 통해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iOS 사용자라면 마이링크 기능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애플 카플레이가 지원이 되더라도 아이폰의 경우 국내에서는 상당수의 유용한 기능들이 여러가지 사유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효율성은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기도 하다. 단순히 쉐보레의 지원의지보다도 애플이 조금 더 국내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기존에 서비스가 되지 않는 여러 서비스들을 정식으로 도입을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현재 공개된 가격표를 통해 보자면 최대 19인치 휠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지고 HID헤드램프는 옵션으로 40만원 가량으로 보여진다. 생각보다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는 옵션이라 생각된다. 현대기아차량들이 이것저것 패키지를 엮어 100만원 가량의 비용에 판매하는 것과는 차별화를 둔 점이라 생각된다. 



이전 말리부 차량은 크기에 비해서는 실내가 좁았던 단점도 있지만 신형에서는 제법 실내 공간도 여유있게 확보하며 패밀리카로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아직까지 국내에 출시될 차량의 실 모델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 실내 인테리어 구성은 얼마나 잘 갖추어져 나올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국내 출시 차량이 공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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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구매정보, 말리부 가격표, 말리부 출시, 쉐보레, 신차, 올뉴말리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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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vik 2016.04.27 20:52 신고

    예상보다 훨씬 공격적인 가격대와 구성이라 보여지는데요. ㅎ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00:20 신고

      저도 생각보다 착한가격에 출시가되어서 놀랐습니다 ㅎ 여러모로 주문량이 상당할거 같아요

  • 기자쉽네 2016.04.27 22:53 신고

    풀모델 체인지를 페이스 리프트라고 기자 참 쉽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00:20 신고

      저는 그냥 개인블로거입니다 ㅎㅎ; 내용은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허참 2016.04.28 07:59 신고

    제목은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로 출시...
    본문 글은 높은가격대로 예상했으나 경쟁력있는 가격대로 출시...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높은가격으로 출시된줄 알 듯.. 현기 알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18:10 신고

      제목은 그대로 사용했는데 다음메인에 어떻게 소개가 되고있는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쉐보레차를 타는 사람으로서 ㅎㅎ 현기알바라는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 네옹 2016.04.28 15:30 신고

    ㅋㅋ 다들 착한가격 이라고 하던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18:11 신고

      나쁜가격이라 언급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 어디선가 오해가있는거같네요 ㅎㅎ;;

  • unknown 2016.04.28 22:46 신고

    알바유? 뭐 이래 이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23:27 신고

      왜 알바냐고 물어보는거지 ㅠㅠ;;;;;

  • 겐마 2016.04.29 08:28 신고

    다음에서 제목을 이상하게 달았으니 항의해서 수정하세요

  • zeus 2016.04.29 09:01 신고

    앞으로 이런거 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9 12:00 신고

      겸허히 받아들일게요. 혹시라도 다음메인에 걸린 제목때문이시라면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현기알바 2016.04.29 09:31 신고

    제목을. 무슨 그딴식으로 달았나?
    다 괜찮은가격이라고 호평하는데 높은가격
    이라니?
    저래놓고 모른채하는거봐..
    100% 현기알바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9 12:02 신고

      제목은 제가 단것이 아니라 다음측에서 수정한 것으로 보이네요. 원글의 포스팅 제목은 '2016 쉐보레 말리부 풀체인지 / 2016 올뉴 말리부 가격표 정보' 이고 페이스리프트 라고 했다가 지적받고 풀체인지로 변경한 거외에는 변경한적 없습니다. ㅎ

      그리고 내용을 읽어보셨다면 가격이 비싸다, 잘못되었다라고 비난한적은 없구요. 현기알바라서 돈이라도 두둑히 챙기고 욕먹으면 모르겠는데;; 참 억울하네요 ㅎㅎ;;

  • 김진우 2016.04.29 19:57 신고

    작성자분 뭔가 이상하시네요
    욕 먹고 억울하시면 글 내리시던가 아니면 수정이라도 하셔야하는데 왜 욕 먹고 가만히 계시는지.........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30 00:42 신고

      제 글에서 어떤 항목을 수정해야하는지를 먼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읽지 않으시고 다음에서 걸어둔 메인 제목만 보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본문에 지엠을 비하하거나, 가격이 비싸다, 잘못되었다 라고 비난한 내용은 없습니다.

      가격정책에서 분명 우위를 가지고있는건 맞습니다. 값싸게 잘나왔죠. 하지만 북미 제품과 엄연히 다른게 있습니다. 북미랑 완전 같은 사양을 북미보다 훨씬 싸게가져왔으면 대박이겠죠. 하지만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지 자선기업이 아니거든요. 아이신 미션을 빼고 젠3 미션을 추가했고(GM 보령미션을 찬양하지는 않겠죠?) 내부 구성, 리어램프도 풀LED램프가 아닌점 등 당연히 차이는 있어요. 실내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실차를 까봐야 알겠죠.

      아직 실차는 소비자들이 직접 보지 못한 상태이고 시승기에 대한 정보도 없는 상태이지요. 당장에는 말리부가 좋다 갑이다 칭찬이 가득하더라도 출시이후에는 달라질 수 있겠지요.

      물론 본문에 이런 내용을 포함시키지는 않았습니다만 ㅎ 출시전 알려진 사항들을 토대로 약간의 아쉬운 점을 넣은게 현기알바 라는 욕을 먹거나, 제 글이 잘못되었으니 삭제해야한다고 판단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비유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참고삼아 말씀드리지만 댓글은 그냥 삭제할 수 있어요. 굳이 안하고 해명하는건 억울하기 때문이구요. 제가 현기알바면 욕하는 댓글은 그냥 삭제하면 될 일이지 왜 해명하고 있나요? ㅎㅎ 괜한 오해안하셨으면 하네요.

  • 언플기사 2016.04.29 21:33 신고

    이런 어플기사 제발. 실력으로 승부하세요. 이번 총선에서도 봤듯이 손바닥으로 평생 하늘을 가릴수는 없어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30 00:34 신고

      포스팅 일뿐, 기사는 아닙니다. 물론 개인블로거이니 어휘력에서 부족함이 있을 순 있다 생각합니다. 자동차에 대한 내용은 처음 시작하니 부족한점이 많고 차차 개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선이야기는 뭣때문에 그러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ㅎ 아무튼 성장해가는 단계라고 봐주세요.

  • 우후죽순 2016.04.30 06:03 신고

    제목만 보고 현기 알바드립질
    참 힘드시겠네요

미니쿠퍼 3도어 / 미니쿠퍼 5도어 / 3세대 미니쿠퍼

2016.04.10 04:01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요즘들어 마음에 가는 차량중의 하나인 미니쿠퍼 5도어 차량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미니쿠퍼답게 3도어가 더 미니의 아이덴티티에 잘 맞고 재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실용성이라던지, 여러가지 주변 상황을 고려한다면 5도어로 구매를 해야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차량 구매를 고민하여 여러 차들을 알아보던 와중에 미니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지는 않았지만 우연찮게 기회를 얻어 시승을 해보며 여러면에서 반하고 말았던 차이기도 하다. 





우선 미니쿠퍼는 그 디자인부터, 그리고 주행성능에서도 그대로의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격에 비하자면 실용성이 부족하고 패밀리카로 보기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미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분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미니에 대해서는 실용성, 효율성, 같은 가격이라면 골프GTI 라던지 또는 시로코, 중형세단으로 바라본다면 BMW1시리즈 까지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고 국산차량으로 바라본다면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등 모든 회사의 중형세단을 구매하고도 돈이 남을 수도, 또는 준대형 세단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차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미니를 선택하고, 구매하게 되는 것은 이 차가 그저 디자인만 이쁘기 때문이 아니라 고유의 운전재미와 매력을 가득, 아주 가득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3도어 모델로 보자면 쿠퍼 기본, 쿠퍼 하이트림, 쿠퍼S 트림으로 나누어지며 디젤라인업은 쿠퍼D부터 미트트림, 하이트림, 쿠퍼SD 라인업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연비를 생각하지 않고 순전히 운전재미를 바라본다면 가솔린 모델로 구매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운전재미는 조금 덜하더라도 연비까지 생각한다면 디젤 모델을 고려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이다. 



가격은 기본모델이 2970만원으로 시작하는데, 사실 기본형 모델은 구매를 말리고 싶다. 외형부터 실내 편의사항까지도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아지기 때문에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하이트림 구매를 권장하며 여유가 넉넉하다면 모든 옵션이 갖추어진 쿠퍼S 모델 구매를 권장하는 편이다. 하이트림은 3650만원인데, 기본적인 편의사항들은 이미 하이트림에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굳이 쿠퍼S 모델까지 구매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쿠퍼S 의 경우에는 제로백이 6.7초, 192마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기존 트림보다는 더 재미있는 운전 재미를 선사할 것이고 다른 트림에 제공되지 않는 HUD는 매력이 있다. 중앙으로 나오는 더블배기 테일파이프는 쿠퍼S, 쿠퍼SD 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다른 트림의 리어디자인은 싱글 배기 타입으로 다소 밋밋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한다. 다만 17인치휠에 런플랫 타이어 조합은 결코 좋지않다. 개인적으로는 런플랫 타이어를 제외하고 가격을 조금만 더 낮추는 것은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가격대비 결코 좋은 타이어라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다. 





조금 더 라인업이 다양한 쿠퍼D 라인업인데, D가 붙은 것은 디젤임을 의미한다. 상대적으로 경유값이 저렴하고 연비효율이 좋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산차량들은 디젤차량인 경우가 많고 소비자들도 연비를 위해 디젤을 많이 선택하지만 디젤차량의 소모품 교환비용, 관리를 고려한다면 신중히 선택이 필요하다. 존쿠퍼웍스(John Cooper Works) 는 가솔린 차량이며 미니의 고성능 모델로서 논외의 이야기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



디젤차량은 특유의 덜덜 거리는 소음은 예민한 운전자들에게 신경쓰이는 요소가 될 수 있는데 디젤 승용차들의 방음이 워낙 훌륭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닐 것이다. 연비가 좋은 만큼 상대적으로 마력이 부족하지만 토크가 높은 편이며 토크를 기반으로 또 있는 그대로의 짜릿한 운전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쿠퍼D 모델에서는 미드트림을 추천하는 편이다. 하이트림과 딱히 큰 차이를 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3360만원이라는 가격에 왠만큼의 옵션을 갖춘 미니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고 기본적인 옵션들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사진은 기본트림인데 LCD디스플레이가 포함되지 않는다.) 





미드트림, 하이트림만 되어도 제법 시안성이 좋고 디자인 매력이 있는 LCD디스플레이를 가질 수 있다. 핸들리모콘도 당연히 포함인데 핸들리모콘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LCD디스플레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편의성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가 다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본트림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혹자는 3세대 미니쿠퍼로 넘어오며 주행감성이 이전에 비해 많이 변했고, 미니도 결국엔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세대 미니쿠퍼까지만 하더라도 실내 인테리어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3세대 미니쿠퍼부터는 제법 마음에 들고 관심을 가지게 된 부류이다보니 작은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기본모델은 역시나 추천하지 않는데 실내 옵션부터 할로겐 램프까지. 모든 면에서 효율이 좋지못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으며 미드트림과 하이트림의 경우에는 일부 소재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큰 차이라면 미드트림에는 LCD디스플레이는 포함되지만 네비게이션 기능이 미포함, 하이트림에는 LCD디스플레이를 통해 BMW 순정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BMW순정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마음에 들어하는 오너를 보지는 못한 것 같다. 최악이라 비난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순정네비게이션이 정말 마음에 든다라고 칭찬하는 글을 본적은 없고 실제로 순정네비게이션이 있더라도 Tmap 이라던지 다른 네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굳이 곡 하이트림을 구매해야하나? 라는 의문을 생기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만약, 자금의 여유가 있어 하이트림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조금만 더 금액을 보태어 미니쿠퍼SD 모델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할만하다 생각된다. 특히나 미드트림에서도 선루프가 포함되기 때문에 굳이 하이트림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왠만큼의 옵션을 갖추고 있는 편이기도 하다. 





기본트림의 실내 옵션은 구리다 못해 과히 충격적이고 저런 차를 정말 팔아먹을려고 만든건가? 라는 의문이 생길만큼 형편없다.(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하는 핸들리모콘 조차도 없다.) 





미니쿠퍼 5도어 모델의 라인업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도어의 수에 따라 다른 것이고 가격차이가 미세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미니를 구매하게 된다면 효율성을 고려하여(미니에 효율성을 고려한다는게 웃긴 일이기도 하지만) 5도어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는 편이다. 





미니 쿠퍼 5도어 모델의 뒷자리는 3도어에 비하자면 확실히 넉넉한 편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3도어의 경우에는 뒷자리가 있더라도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고 5도어의 경우에는 생각보다는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성을 조금 더 고려한다면 5도어 모델을 추천한다. 



대신에 그만큼 차량의 길이가 기존 3도어 모델보다는 전장이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지만 그대로도 충분히 미니다운 매력은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미니쿠퍼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운전재미도 운전재미지만,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색상의 LED로 전환이 가능한 무드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외형부터 실내까지도 미니쿠퍼다운 아이덴티티로 가득 담아낸 것은 정말 이 차가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만큼 매력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부족해보이지만 알차게 구성된 계기판, 동글동글한 귀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당장에는 적지않은 돈을 지출하여 구매를 해야하는 것이다보니 여러모로 크게 고민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고민을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차량을 조금 더 찾아보고 판단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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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포시 2016.09.02 10:21 신고

    혹시 미니 구매하셨나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9.02 13:25 신고


      아니요. 아쉽게도 구매 직전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겹치면서 포기하게되었어요. ㅎㅎ

      그래도 아직까지도 강한 구매욕이 남아있는 차량이네요.

중고차 개인구매 팁 / 중고 자동차 개인 거래 하는 방법

2016.04.04 01:29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얼마전 올뉴모닝 차량을 개인거래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신경써야하는 점들이 많아 이래저래 정보들을 찾아보느라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에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있었고 차량 판매자분도 매년마다 차를 바꾸는 카푸어(?)이다보니 중고거래에 대한 지식이 많아 구매입장에서는 신경쓸 일이 적었지만 그래도 처음 거래하는 것이다보니 아쉬운 점은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족했던점, 그리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정보들을 정리해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거래를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팁이고 업자를 통해 구매하는 하는 것과는 절차가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 차량 연식 / 차량 모델에 대한 옵션정보 확인. 



우선 차량 상태보다도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연식과 옵션이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식마다 옵션이 다를수 있고 구매자가 별도로 추가하는 옵션사항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적절한 구매가격 을 생각할 수 있고 가격네고도 어느정도 고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 구매일에 따라 제조사의 보증이 가능할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보증은 구매일로부터 3년 / 엔진미션등 동력계통에 대한 보증은 5년입니다. 가끔 구매시기에 따라 제조사측에서 별도의 보증연장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쉐보레가 지원하는 3,5,7 쉐비케어같은 경우에는 중고구매시에는 이 혜택이 적용되지 않기도 합니다. 





사람에게는 주민등록번호가 있듯이 차량에는 차대번호가 있고 그에 따르는 차량 등록증이 있습니다. 차대번호를 통해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볼 수가 있고 또는 차량 등록증에 표기된 차량 모델명을 토대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위에서 차명 또는 차대번호로 확인할 수 있는데 차명에는 정확한 모델명까지는 표기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대번호를 토대로 제조사를 통해 문의를 해보는게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국산차량의 경우에는 인디오더가 없지만 외제차량들은 구매자가 별도의 비용을 추가하고 인디오더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인디오더는 메뉴얼에서는 제공되지 않지만 오너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비용을 추가하여 개인별 맞춤 옵션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구매했던 차량이 기아 모닝이었으니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위와같은 페이지를 통해 차대번호로 차량에 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새삼 놀랐습니다. (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현기를 구매하게 된것은 가격대비 옵션과 중고가격 방어, 보증서비스가 편하다는 측면이 강하긴 합니다 ㅠㅠ)



다른 제조사들은 딱히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고객센터 측에 문의를 한다면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문제라 보여집니다. 




2. 사고이력 조회 



차량의 사고이력 조회에 대해 먼저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소정의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보험으로 처리되지 않은 사고에 대해서는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 차량 소유주가 자차보험 미가입된 기간 동안의 사고이력은 기록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즉, 사고이력에 등재되지 않은 사고가 있을 수 있으며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단순 참고용도로서만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이력을 조회하는데 비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거래를 위해 판매자에게 이력조회 자료를 줄 것을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판매자에게 이야기도 애매하고 부탁하기가 마음에 걸린다면,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고 차량번호로 조회를 할 수도 있으나 보배드림 또는 자동차 커뮤니티에 활동하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부탁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인이 중고차 매입업을 하고 있는지라 지인에게 부탁하여 조회를 했었습니다. 당시 판매자가 무사고임을 강조했지만 단순 사고가 2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네고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차량 상태 확인 



개인 거래의 장점은 허위매물이 없다는 점, 그리고 단점이라면 판매자와 내가 만나는 시간을 조율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거리가 제법 있다면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기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라는 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량 상태 확인은 가급적이면 밟은 장소에서 하는 것을 권장하고 가능하다면 판매자에게 세차를 한번정도 해두는 것을 권유하는게 좋습니다. 차량 상태가 너무 더럽다면 외관에 흠집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어두운 장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밝은 곳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함으로서 도장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 문콕 등 찍힘들을 발견함으로서 합당한 네고 요구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야 무턱대고 돈을 깍는 사람들은 당연히 짜증이 날 것이고, 합당하게 네고를 요구하는 구매자에게 정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적절히 협의해나갈 수 있는 측면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차량 상태를 확인할 때는 도장면을 먼저 보는게 좋습니다. 우선 앞범퍼, 뒷범퍼를 제외하고 전체적인 도장면의 색상 차이가 있는지 유심이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범퍼는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색상 차이가 미세히 있을 수는 있으나 보닛, 도어, 새시 에는 색상차이가 있다면 판금도색을 한 적이 없는지 의심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범퍼의 색상차이가 심한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굴곡진 부위를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굴곡이 있는 부위들은 막상 찌그러짐이 있더라도 자세히 보지않는 한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우려가 많습니다. (제가 그로인해 찍힘하나를 놓쳤다지요 ㅠㅠ) 



다음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타이어 상태인데, 타이어도 교환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마모가 심한편이라면 현재 판매가격이 합당한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한가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외에 오일 누유여부는 엔진룸을 비추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따로이 정비소를 통해 점검을 해야하는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엔진룸에서도 보일 정도의 누유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지만 하부에 나타나는 누유라면 식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 제조사 보증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차량 키는 두개모두 보유하고 있는지 또는 여분의 키가 더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차량은 구매시 두개의 차량키가 제공이 되며 스마트키인 경우에는 구매비용이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할 수 있습니다. 차량 보조키를 분실한 경우에 마음에 걸리는 것은 구매 이후 차량 도난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높아진다라는 것인데 키가 하나밖에 없는 차량은 신중하게 고심하는게 좋습니다. 





4. 차량 구매 전 보험 가입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명의이전을 해야하는데, 명의이전 직전 가장 중요한게 보험가입입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명의 이전을 위해서는 자동차보험 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며 만약 거래가 취소되는 경우 가입된 보험도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차 보험가입은 다이렉트 보험을 추천합니다.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 있기도 하고 절차가 그리 복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이렉트 보험에서 눈여겨보아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따로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링크를 걸어둘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눈여겨보았던 보험사 두세곳의 견적을 인터넷으로 먼저 조회해보고 구매 전날 미리 보험 가입 등록을 해두고 당일날 입금을 하여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거래 일정 확인 (명의이전 일정) 



차량 상태 확인, 구매의사가 분명해졌다면 언제 거래를 해야할지에 대한 날짜를 정하고 차량이 등록된 시청 교통과에서 만나서 진행하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본인이 직접 가는게 좋은데 대리인이 가야하는 경우라면 위임장,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 본인, 구매자 본인 두명이서 만나서 거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대리인 : 양수인(구매자)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인감 날인된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 본인 : 책임보험 가입증명서, 신분증 



만약 부득이하게 대리인이 가야만하는 상황이라면 위와 같이 서류가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대리인으로 가야하는 경우 서류가 더 많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책임보험 가입증명서는 사실 시청 교통계에서 바로 조회가 가능하거나 조회가 안되는 경우 보험사측에 문의하여 팩스로 수신받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번거롭게 프린터할 필요는 없습니다. 




6. 거래 직전 확인 사항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에 있는 벌금, 자동차세금은 양도인이 명의 이전 납부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차량에 등록된 벌금, 세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명의이전이 불가합니다. 



다만 교통계에서 명의이전 직전 자동차등록원부를 조회하여 차량에 담보설정 또는 저당이 설정된 것이 있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저당설정이 된 차량을 명의이전 받으면 해당 차량의 저당은 구매자가 이전을 받는 것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써야 합니다. 캐피탈 저당, 압류가 되어있으면 명의이전이 안된다고 하지만 반드시 안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동의서류들을 작성하다가 압류까지 이전받겠다고 서명하는 상황이 발생될 우려는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하이패스 미납 요금이 있는지에 대해 1588-2504 로 전화하여 문의해야합니다. 하이패스 미납요금이 있다면 판매자에게 모두 납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이기 때문에 차량번호, 소유주 이름만 알고있다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외에 자동차 등록비용에 대해서는 차량 가격,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위에 링크된 SK엔카의 페이지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이전등록비 계산을 위한 목적보다도 여러가지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자동차 번호 변경 



차량 번호를 변경해야하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으며 명의이전 직전에 번호를 바꿀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명의 이전 직전에 인지를 구매하는 절차가 있는데 인지를 구매하는 수납처가 가까운 곳에 있다면 상관없으나 먼 거리에 있는 것은 두번 왕복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뒤늦게 번호변경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바람에 인지를 구매하러 왔다갔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편이었고 인지구매처가 거리가 꽤 멀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은 명의이전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차량 번호는 변경할 생각인지를 물어보는 편이라고 알고있는데 따로 물어보질 않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남습니다. 




마치며... 



개인적으로는 중고차량 거래에 대한 고수가 아니다보니, 직접 경험하며 겪었던 사항들을 서술하였고 인터넷 상에는 중고차량 개인거레에 대한 여러가지 많은 포스팅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글들을 읽어보며 거래준비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못된 정보들에 대해서는 확인 되는대로 수정하며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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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라세티프리미어 WTCC 사이드스컷 장착 / 알비팩토리 방문

2015.12.31 17:17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아마 처음 크루즈를 구매했을때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에 굉장히 반했고, 이후에 쉐보레 레이싱팀(구 지엠대우 레이싱팀)에 관심을 가지며 레이싱카로 꾸며진 라프를 보고 정말 이차의 매력은 무긍무진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과거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라세티 모델의 레이싱카를 사용하다 2009년, 죽어가던 지엠을 살려낸 쉐보레 크루즈가 라세티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도입이되며 레이싱팀의 차량도 라세티프리미어 디젤 모델로 변경이 되는데 정말 멋진 디자인이었다. 



물론 저 돼지코그릴이 외관을 심하게 훼손하고는 있으나, 레이싱카로 꾸며진 모습만 보아도 이차의 디자인이 얼마나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해야할까? 





당시 라프오너들은 배지킷을 구하여 그릴을 쉐보레로 바꾸는 튜닝을 많이했었고 당시 지엠대우의 사장이었던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내수점유율 10% 달성을 자신하며 여러가지 비난 여론(지엠대우를 완전히 죽이기 위한)과 반대에도 무릎쓰고 정식으로 쉐보레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도 내수점유율은 10%를 달성한다. 



쉐보레 브랜드가 정식으로 론칭되고 우리에게 정겨운 마티즈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며 그 이름을 스파크가 대체하게 되었고, 윈스톰은 캡티바(?)가 된다. 이후 올란도가 추가로 출시가되고 말리부가 출시가 되는 등 정말 공격적인 내수시장 점유를 위해 노력하던 시기였다. 



더욱이 G2X 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카마로를 국내에 들여온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기도 했다. (물론 하위등급 모델을 상대적으로 너무 높은 가격에 가지고왔고 초기모델의 옵션은 가격대비 처참했다.)





이후에 당연히 라세티프리미어로 출전중이던 레이싱팀은 쉐보레레이싱팀으로 이름도 변경하고 쉐보레 크루즈 모델을 정식으로 레이스카로 투입하며 쉐보레 크루즈가 가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그리고 심장병을 가지고 있는 출력이긴 하더라도 이미지 자체만으로는 정말 어지간한 스포츠카를 못지않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다. 





사설이 상당히 길었는데, 지난 날을 추억을 하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떠오른 듯하다. 어쟀든 그 이후 WTCC에 출전중인 크루즈 차량을 보게되고 몇몇 업체를 통해서 WTCC바디킷이 유통되기 시작하며 오랜 세월동안 관심이 많았다. 



사실 디자인으로는 완전히 같다라고 하기는 어렵다. 아무래도 기존 양산용 크루즈 차량과 WTCC용 크루즈 차량의 휀다 디자인이 기존 양산차량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매력있는 디자인의 사이드컷이기 때문에 여러 업체를 알아보다 동호회에서 평가가 좋은 알비팩토비(RB Factory)를 알게 되었고 여러 오너들의 만족도를 믿고 장착을 결심하게 되었다.





더불어 사이드컷의 디자인들은 대부분 고만고만하지만 가격대비 디자인도 무난하고, 소재도 PU재질로 다른 동호회에서 공구되는 제품과는 차이가 있다고하여 하나 남은 퓨터그레이 색상을 예약하고 장착하게 되었다. 다만 퓨터그레이 색상이 단종된지 제법 오랜 시간이 흐른 탓인지 재고가 없었고 별도 도색이 필요하여 일반 유저들에 비하자면 2~3만원 가량 가격이 비쌌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다. 색상 차이는 퓨터그레이는 색상 자체가 워낙에 여러색상의 페인트를 섞어서 만든 색상이고 여지껏 어느 업체를 통해 작업을 받아봤어도 100% 색상을 잘맞추는 경우는 본적이 없기에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는 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뒷문에 간섭이 없다고 했음에도 일단 뒷문에 간섭은 있다. 차량의 사고부위인 조수석쪽의 단차는 사고로 인한 용접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운전석 부위는 단 한번의 사고도 없었음에도 오히려 운전석 뒷문의 간섭이 생기는 점은 조금 아쉽다. 



짐작으로는 현재 볼트로 고정이 되어져있는데 추운날씨에 작업을 하다보니 붙여놓은 3M양면테이프가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으면서 사이드컷이 약간 뜨면서 생기는 간헐적인 문제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뒷문을 거의 열어볼 일이 없고 간혹 간섭이 생기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다. 





조주석 방향에는 뒷문에 약간의 단차가 있는데 사고부위이고 용접을 했던 부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편이다. 



사실 이 업체에 대해서 조금은 관대한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없지 않아 있는데, 일단 직원분도 크루즈 오너이고 크루즈 튜닝용품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충분히 검증을 하고 연구를 해서 국내 시장에 들여오는 것, 그리고 많은 지식과 문제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점에서 대화가 잘 통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든다. 



구조적으로 사이드측면부에 밀착시키는 형태이기 때문에 내부에 물이 스며들지 않아야 하고 물 배출이 잘되어야 할텐데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판단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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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프리미어, 쉐보레 크루즈 퓨터그레이 범퍼 복원 / 세븐레이 방문기

2015.12.18 17:30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GM대우 시절에 판매되었던 라세티프리미어 시절에는 그릴 분리형 범퍼가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가진 그릴로 변신이 가능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수제작으로 만들었던 머슬 그릴을 뽐나게(?) 달고 다니기도 했는데 예상지못한 주차테러 사건으로 겸사겸사 2012년형 스포츠 범퍼를 장착하게 되었다. 





2011년 쉐보레 브랜드가 처음 론칭하기전부터 북미 크루즈RS를 보면서 항상 탐내왔던 범퍼이기도 했고 기존 범퍼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오너에게만 보인다는 하단 망그릴이 추가되고 안개등에 추가된 크롬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릴일체형이기 때문에 조금 더 깔끔해보이는 것과 동시에 전반적으로 조금 날렵해진 이미지가 정말정말 마음에 드는 범퍼중의 하나였고 추가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교체를 할만한 가치가 있음이 분명했기에 정말 흡족했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예상지못한 또다른 테러로 인해 한달도되지 않아 범퍼는 다시 손상이 되었고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범인을 잡지 못했다. 생각보다 범위가 크고 이번에도 당연히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총동원하여 잡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그러지 못했다.



당시 사용했던 파인뷰 블랙박스의 고질적인 백내장 증상과 충격감지를 제대로 하지못했던 탓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아이트로닉스의 아이패스 제품으로 교환을 하여 2년여동안 큰 문제없이 잘 사용을 하고 있다. 




파인뷰 제품에 대한 악평은 이미 이전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비난한적이 있고,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한 것 같음에도 파인뷰는 여전히 견제하다. (참 미스테리한 부분이다.) 



물론 아이패스의 자체성능적인 면에서는 만족하지만 전원포트에 초기하자가 있어서 처음부터 작업을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당장 사용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어서 그냥 참고 쓰고는 있다. 





아무튼 이후에도 몇 차례 크고작은 사건이 있었고 얼마전에 주차장에 진입을 하던 중 취객을 피하다가 주차박스를 들이박으면서 범퍼는 또다시 파손이 되고... 주차박스 수리비를 물어주는 사건이...ㅠㅠ (보험처리를 했지만 덕분에 보험등급이 낮아졌다.)





중앙 하단부에는 금이 발생되어져 있고, 좌우측에는 크고작게 긁힌 상처가 제법 크게 있어서 범퍼 교환까지도 고려해봤지만 사업소 기준으로 범퍼교체비용은 약 70~75만원이고, 공업사나 튜닝샵을 이용하더라도 55~65만원 가량의 다소 높은 비용이 발생한다. 



< 출처 - 한국지엠 블로그 >< 출처 - 한국지엠 블로그 >



사업소의 경우에는 2013스포츠범퍼로 교환을 하건 기존의 2012스포츠범퍼로 교환을 하건 가격적인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직영사업소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사업소인 남양주 사업소는 동일하다고 성의없이 대답한다.) 2013년 스포츠범퍼를 교환할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다.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해야할까? 하단부에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크롬라인도 제법 인상적이고 이미지와 다르게 실물을 보면 상당한 매력이 있는 디자인임은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가로그릴 형태보다는 벌집패턴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2012년형 스포츠범퍼를 유지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집 근처 가까운 곳의 범퍼복원 업체를 알아보게 되었고, 오남리에 있는 범퍼복원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듯한 업체를 발견했다. 



사실 범퍼라는게 소모품이다보니 쓰다가 깨지면 교환을 하는게 맞지만 그냥 두자니 속이 쓰리고 그렇다고 그냥 타도되는 것을 무리하게 돈을 투자해서 교환을 하자니 괜한 돈낭비인것처럼 느껴져셔 망설여지게 되는데 조금만 투자를 해서 고칠 수 있다면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전화로 문의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일단 다른것보다도 사장님의 친절함이 그냥 마음에 들었다. 블로그에 등록된 작업 이미지들을 보아도 제법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 견적도 생각보다는 저렴했다. 



뭐 내가 범퍼복원비용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판금도색이 한판에 10~15만원 가량한다라고 생각한다면 비슷한 금액대에서 수리가 가능했고 남양주, 구리 지역에 있는 여러 업체를 다녀보았지만 대부분 이미 예정된 작업들이 많아 밥벌어먹고 살기 편해서 그런건지 성의없이 견적을 봐주거나 그냥 보지도않고 적당히 시간 맞춰서 오라고 하거나, 막상 그렇게 찾아가도 다른 작업이 있어서 또 스케쥴을 미루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조율해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사실 나는 그동안 구리, 남양주 지역에 서식하면서도 대부분의 차량작업은 일산, 수원, 안산 등지에서 받아왔고 그 이유는 남양주에 있는 업체들이 하나같이 바가지를 심하게 씌우거나 돈이 안된다 싶으면 거부하거나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을 해왔기 때문도 있다. 



심지어 동호회 협력업체마저도 성의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경우를 당하다보니... 내심 이러한 친절함에 반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작업결과를 보고나서 이 업체가 좋은 업체인지 나쁜업체인지를 판가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사장님의 태도는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약속된 월요일에 차를 입고를 하고 하루가 지나 차를 가져왔는데 굉장히 만족스럽게 복원이 완료가 되었다. 이전에 사업소에서 했던 도색보다 오히려 더 색이 잘 맞춰진 것처럼 보여질 정도로 깔끔하게 잘되었다. 





실금이 발생되었던 범퍼는 철심을 박고 갈아서 보이지않고 깔끔하게 잘 처리하였다고 설명을 들었고 나머지 부위들도 적절하게 꺠진부분들을 채워넣어서 잘 마무리가 된 모습이다. 





전체적인 면에서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대체 뭘 뿌린건지 차에 온통 하얀색 먼지들이 뒤집어쓰고 있는데, 비가 오는 날에 입고를 해서 그런건지... 처음에는 무슨 페인트가 붙은건가? 하고 심하게 놀래서 손으로 닦아보았다는...ㅎㅎ



앞으로 도색 유지상태는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간단하게라도 세차를 한번 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샵이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하필이면 차를 받은 날이 체감온도가 영하12도 이하로 떨어지던 날이었기 때문에 세차가 어려운 점이 있어 찾아보다가 남양주 수동쪽에 새차부스를 준비한 게러지가 있다는 정보를 퍼펙트샤인에서 입수를 하고 예약을 하게 되었다.



세븐레이 라는 LED 및 네미배립 등을 하는 업체인데 아무래도 시외곽에 있어서 그런탓인지 시간대별로 비용을 받고 세차 부스를 제공하거나 차량 개인정비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장비들을 대여하는 곳이다. 





방문시에는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되는 세븐레이 상호로 찾아가기 보다는 캘리포니아 카페주소지를 찍고 가는게 길을 찾기가 수월하다. 나도 사장님의 조언을 무시하고 세븐레이를 찍고 이동했다가 이상한 산으로 들어갈뻔 했다;;





실로 오랜만에 블링블링 폼건세차를 했다. 폼건과 고압수, 그리고 에어건, 청소기 등은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약재들이나 타올, 카샴푸, 버킷 등은 본인 걸로 준비를 해야하고 시간당 15000원. 그리고 추가 30분당 5000원의 금액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나는 대략 2시간 가량 머물렀던 것 같은데 15000원가량만 받으셨다. 사장님께서 퍼샤 회원인데 스티커가 없다고 해서 뜨끔했지만... 퍼샤인들이 워낙에 환자이다보니 내 주제에 그런 스티커를 붙인다는게 감히 실례가 될 것 같아 따로 부착하지 않았다. 



아무쪼록 남양주에 거주하는 환자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시간대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을 뿐더러, 자유로운 환경에서 디테일링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한동안 디테일리을 할 수 있는 장소의 제한으로 거의 포기상태였지만 세븐레이를 알게되었으니 다시 디테일링에 관심을 두어볼까 고민중이다. 




** 이 포스팅에 언급되는 업체들로부터 어떠한 보상도 제공받지 않았으며,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은 사항에 대해 객관적으로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진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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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자동차범퍼복원, 남양주, 디테일링, 라세티프리미어, 범퍼복원, 세븐레이, 쉐보레 크루즈, 자동차, 퍼펙트샤인,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 와이에스자동차외형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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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 알페온 기어봉 DIY 실패기 / 캡티바 트렁크 가드 설치

2015.12.14 15:45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개인적으로 Loveis 크리스탈 기어봉이 더 마음에 들어서 2011년 12월경에 구매를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을 해오고 있었다. 





사실 그동안 내가했던 튜닝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잘한 튜닝이라고 칭찬을 받을만큼 퀄리티도 만족스러웠고, 실물이 반짝반짝 예쁜편이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작업도 기어봉 커버만 분리하고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부착하면 해주면 끝날 정도로 쉬운 DIY였고, 그 당시부터 알페온 기어봉 DIY를 하다가 스스로 죽빵을 때리거나, 선루프를 깨먹었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이만한 DIY가 없었다. 



< 출처 - ferrari-f40.tistory.com >



당시에는 알페온 기어봉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좀 약간 노티가 나는 디자인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땡기는 디자인은 아니었다. (사실은 작업방법이 너무 어렵다고해서 처음부터 포기했던 것도 없지 않아 있다.) 





크리스탈 기어봉은 처음부터 시간이 지남에따라 큐빅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구매 초기부터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접착제등을 이용하여 완전히 고착을 시켜두어야 한다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귀차니즘으로 무시하고 사용해왔다. 



그래도 나름대로 애지중지 관리를 해온탓인지, 아니면 뽑기운이 좋았던 탓인지 3년동안 정말 문제없이 잘 쓰다가 얼마전부터 큐빅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여러 부위에서 큐빅들이 사라지며 다소 보기민망할 정도로 초라해지기 시작했다. 



마침 뒷범퍼에 장착한 윈스톰 트렁크가드를 주문하며 주문금액을 맞출겸 알페온 기어봉을 함깨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게 지옥의 서막이 될줄은 그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했다. 





우선 최초의 목적이었던 캡티바 트렁크 가드는 양면테입을 이용하여 붙이기전에 고정핀들을 제거해야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톡톡 부러져서 정말 손쉽게 장착할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깔끔하게 부착완료. 부착면을 디테일러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닦아내고 3M양면테이프를 라이터로 살짝 지져가며 힘을 주어 꾹꾹 눌렀더니 어렵지 않게 부착이 되었고 현재 약 15일가량 사용중이지만 튼튼하게 붙여져 있다. 


짐을 내리면서 범퍼가 긁히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들 설치를 고민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범퍼에 손상이 발생이 되어서 가리는 용도로 쓰기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결과물은 나름대로 만족한다. 고작 플라스틱 따위가 15000원이나 한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작업성 편하고 호환이 잘되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아이템이다. 



보통 쉐보레 차종들의 부품을 주문을 하개되면 C-mall 을 통해서 주문하게 되는데 알페온 기어봉이 사업소에도 재고가 없을때가 많고 C-mall 에서도 품절인 경우가 많은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재고가 있었고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되어 기어봉을 바꾸라는 신의 계시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것이 왠일인가... 아무리 힘을 주고 뽑아보려고 해도 좀처럼 기어봉은 뽑히지 않는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시간정도 여유있게 힘을 주다보면 자연스레 해결이 될 것이라 믿었지만 도무지 기어봉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좌우로 돌려가며 힘을 줘보기도 하고, 11시방향으로 비틀면서 뽑아볼려고 하기도 하고, 죽빵한대 얻어맞을 각오하고 콘솔박스에 걸터앉아서 엑스칼리버를 뽑는 마음으로 힘을 주어도 도무지 꿈쩍도 하지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보기 위해 몽키스패너도 준비를 하고 힘쌘 친구를 불러서 둘이 1시간동안 낑낑해보았음에도 기어봉은 도무지 꿈쩍도 하지않는다. 정말 내차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힘을 주어도 꿈쩍도 하지않는다. 



그렇게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애를 써봐도 되지 않고 여러 업체에 물어봐도 사실 돈받기도 미안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작업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호회 협력업체에 부탁을 해보니 선뜻 오라고 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약속을 잡고자 했더니... 이런저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모습에 적지않게 실망을 느끼고... 



인근에 있는 덱스크루라는 업체에 전화해보니 시간될때 언제든지오면 뽑아주겠다고해서 찾아갔지만 사장님과 직원 두분이서 아무리 힘을 줘도 빠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간혹 이런 차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그냥 절단을 해야한다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게된다. 



< 출처 - 네이버까페 클럽크루즈 >



그래서 평소 활동중인 동호회 게시판을 샅샅히 뒤져보니 유독 2010년형 모델에서 기어봉 분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에는 뽑더라도 기어 고정장치가 고장이나서 기어박스 자체를 교환을 하는 사례도 찾을 수가 있었다. 





체인지레버 자체를 교환을 하게된다면 약 15만원가량의 비용이 발생되는데, 기어봉 하나 바꾸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 두려워지는 순간이었다.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2011년 이후모델들은 생각보다 기어봉이 잘 분리가 되어서 오히려 놀랐다는 반응이 많고, 확실히 알페온 기어봉이 처음 유행하던 시절에 비하자면 다들 손쉽게 기어봉을 교체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래도 2010년 이전 모델들이 생산되던 당시에 기어봉 부분을 고정해주는 록타이트(?) 성분을 좀 더 과도하게 사용을 했거나 무언가 제조상의 다른 부분이 있어서 분리 자체가 어려운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해볼 수 있는데, 사실 기어봉이 분리가 안되는게 결함은 아니니 그냥 혼자서만 속상해야할 일이다. 





손에는 알페온 기어봉을 분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영광의 상처만이 남았을 뿐... 정말 이틀동안 손바닥이 아파서 죽을뻔 했다. 일단은 알페온 기어봉은 과감하게 포기를 하고 중고장터를 통해 적정한 가격에 처분을 해야할지, 아니면 믿을만한 다른 업체에라도 한번더 부탁을 해봐야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 단계인데... 



막상 포기하자니 아쉬움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될때까지 해보겠다고 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사태가 올까봐 두렵기도 하다. 만약 2010년 이전 라세티 프리미어 모델을 타는 오너라면 주문하기전에 기어봉부터 한번 분리를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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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Do it yourself, 기어봉, 라세티 프리미어, 라프, 쉐보레, 알페온, 인테리어 튜닝, 자동차, 크루즈, 클럽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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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유저 2016.11.07 12:24 신고

    오래된 포스팅에 댓글 남겨 봅니다..
    저도 2010년형 라프 오너이고 주말에 기어봉 탈거 시도를 해봤는데 미동이 없더군요;;;
    혹시 그 이후라도 성공하셨는지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11.07 23:15 신고

      저는 우연찮게 알비팩토리 사장님이 빼주셨어요. ㅎㅎ 지금은 알페온기어봉 만족스럽게하고다니고있습니다

외제차/수입차_수입절차 및 통관비용은 얼마인가?

2015.05.11 21:58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최근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페이스북에는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분다 나에게는 존경해 마지 않는 분들이여서 그 분들의 명예를 지켜드리고자 A씨와 B씨로 표기를 하도록 하겠다. 상황은 이렇다 A씨가 일본에서 아바쓰사의 차동차를 일본에서 가지고 오기 위하여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B씨가 도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여 수입통관절차를 전임을 하였다. 한국에 들어오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문제는 한국도로에서 다니기 위해서 하는 자동차 검사에서 지속적으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여 3개월이라는 기간이 소모가 되었다. 기다리다 지친 A씨는 페이스북에 약간은 좋지 못한 글을 적게 되었고 B씨는 이에 열분하여 법적인 공방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녀석이 아바쓰라고 하는 녀석인데 현재 거론이 되고 있는 모델이 이 녀석인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무튼 이 녀석의 통관절차에서 현재 소음검사 기준이 계속하여 미달이 되어 현재 6번째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결과는 모르겠다)


이녀석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정식 수입되고 있는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이 처럼 복잡하게 해야만 하지만 간혹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한 모델임에도 해외의 판로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몇가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다.





차종에 따른 한·일·미 실제차량 가격비교-2008년 자료

 차종

가격

한국

일본

미국

현대

그랜저 3.3

실제 판매가

3684만원

2985만원

2545만원

세금 제외시

2962만원 

2842만원 

2480만원

렉서스

GS350

실제 판매가

7310만원

5095만원 

5225만원

세금 재외시

5877만원

4852만원

5097만원

메르세데스벤츠

E350 아방가르드

실제 판매가

1억 190만원

7383만원

5712만원

세금 제외시

8193만원

7029만원

5572만원


한국의 경우 차량에 부여되는 세금이 다른 국가들 보다 높은 편이다. 이런 부분들로 인하여 차라리 외국에서 자동차를 사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수입통관업체를 이용할 경우 그에 들어가는 수고비+보험료+운임료+관세+특소세+교육세(?)+부가가치세 등을 따지고 본다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없기에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들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 보다 좋다고 하니... 순수하게 차만 본다면... 그냥 들여오는 것이 좋을지도...





이 쯤에서 수입차의 통관 절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흔히 외국에 시판되어 있는 차량을 들여오기 위한 방법으로는 실제로 외국에 거주를 하여 차량을 소지하고 있었을 경우의 수가 있으며 또 다른 경우는 A씨의 경우와 같이 실제 거주를 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중고차 혹은 신차들을 해당 업체를 통하여 구입하여 들여오는 경우인 일반수입통관절차가 있게 된다.


1. 구매

 - 구매를 원하는 자동차의 연식이나 사양 그리고 가격을 조율하고 운송에 대한 방법과 인도를 하는 방법등을 

   결정하여 최종 대금을 결제를 하고 구매차량에 대한 자동차 말소 처리를 하여 정리를 한다.


2. 세관통관

 - 차량이 한국에 도착을 하면 B/L, cmmercial invoice, paking list, 자동차 말소증 등 서류를 준비하여

   세관에 수입신고를 하고 관세 지불 후 차량을 최종 인수를 한다.



3. 검사 / 등록

 - 대기환경보전법 및 소음진동규제법에 의하여 배출가스인증 및 소음인증이 필요하며 안전검사가 필요로 하다

   안전검사의 경우 한국법상에 알맞는에 대하여 상태를 점검을 하며 소음의 경우 74데시벨 이하가 되어야만 한다.

   배출인증은 일산화탄소 2.61 / 탄화수소 0.056 / 질소산화물 0.19 기준을 넘어서는 안된다.


4. 최종 차량 등록

 - 등록세 : 차량가의 3%를 적용하고 세금계산서상 금액 X 110% X 3%

   취득세 : 차량가의 2%를 적용하고 세금계산서상 금액 X 110% X 2%

   공채매입/할인 : 각 지역마다 다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차량을 일본에서 구입한 비용은 약 2350만원이며 통관에 필요한 비용과 검사를 위하여 들인 비용까지 한다면 약 3700만원 정도가 소모가 되었다고 한다. 즉 이래 저래 들어간 비용들이 약 1350만원이 들어가게 된 것이니 외국에 있는 자동차를 들여오게 될 경우 어느정도 소모가 되는지 대충은 예상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모터스포츠나 자동차 매니아들이라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분들이기에 두분의 싸움이 아쉽기만 하다... 더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일인지 두분에 대한 약간의 파벌이라는 것도 형성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간혹 이런 싸움들이 혹은 서로에 대한 불만들이 올라올때 마다 꼭 이래야만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시선이 여전히 좋지 못한것이 레이싱이나 자동차 튜닝이라는 부분인데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싸운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라며 더욱 부정적인 시선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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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 라세티프리미어 슈퍼럭스 LED벤츠테일 램프 떠나보내다.

2014.12.03 22:19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조금 마음이 울적한 날이다. 차를 출고받고 고민고민끝에 꿈에서도 나타나서 큰 마음을 적고 돈을 투자했던 크루즈의 튜닝 LED램프인 벤츠테일 램프를 탈거해야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마 당시에 27만원? 이었나.. 그 당시에 조금씩 인기를 끌었던 크루즈 전문(?) 튜닝 업체를 통해서 장착을 받았는데 요즘에는 전문적인 튜닝샵으로 거듭난 모양이다. ㅎㅎ 





아마 기억으로는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2010년경에 처음 출시가 되어서 동호회를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고퀄리티의 테일램프였다. 벤츠 E클래스의 테일램프 형태를 그대로 본따만들었으니 디자인이야 당연히 이뻤고, 크루즈와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다 퀄리티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단점은 진짜 벤츠 e클래스를 만나면 무언가 민망해진다는 ㅎㅎ)



물론 현행법상 테일램프 교환은 불법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애교 수준이라 여겼는지 특별히 민원이나, 신고를 당해본 적은 없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선팅이 안된 차량이 뒤에서 이 램프를 보고 있자면 고역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에 LED테일램프가 일반화가 되어가는 추세이다보니 그마저도 애교수준이 될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ㅎㅎ





초창기 제품은 불량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구매한 것은 잭타입으로 변경되고 어느정도 보완이 이루어진 제품이었던 탓인지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짱짱한 LED가 유지되었다. 





자동차 검사만 아니었더라도 아마 평생 사용했을 제품일 것이다. 자동차 검사를 앞두고 불가피하게 탈거를 하고나니 다시 설치하는게 번거롭고 이제는 순정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에 과감하게 정리하고 말았다. 물론 사용기간이 있으니 양심적인 가격에 판매를 하였고, 그 덕분인지 등록하자마자 1분만에 판매가 되어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떠나보내기 전에 사진이라도 몇장 찍어두었는데 막상 포스팅 적으며 이렇게 보고 있으니 또 무언가 후회되기도 한다. ㅎㅎ 아무튼 1년안에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가슴 졸이며 사용해왔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짱짱히 버텨주주다가 새주인을 찾아떠난 테일램프. 부디 새로운 주인 품에서 몇십년은 거뜬히 버텨주기를 바라는 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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