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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블루투스 게이밍 마우스 G603 그리고 엘라고 USB-C to USB3.0 어댑터 간단 리뷰

2018.11.25 00:0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세상이 좋아져서 맥용 게임 클라이언트도 제법 나와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게임들이 윈도우를 기반으로 제작이되다보니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고한들 완벽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할 수 밖에 없다. 



맥에서 무슨 게임이냐?!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양만 받쳐준다면 고사양의 윈도우PC에 비할바는 못되더라도 맥에서도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거나 혹은 맥OS 자체에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는 있다. 



2017년 맥북프로 에서는 기존의 모든 포트가 제거되고 오로지 선더볼트3 포트(USB-C대응)만이 제공되는데 이게 평소에는 별 생각이 없다가도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해야할 때는 제법 큰 장애로 다가온다. 로지텍 마우스의 경우 무선 연결을 위해 유니파잉을 지원하며 유니파잉을 인식할 수 있는 동글을 설치해야하는데 신형 맥북프로에는 USB단자가 없기 때문에 허브를 달아서 유니파잉 동글을 설치해야한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굉장히 거추장스럽다. 




그래서 큰맘을 먹고 블루투스와 유니파잉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로지텍 G603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블루투스 & 유니파잉 겸용으로 지원하는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는 보급형 모델이기는 하지만 굳이 이 모델을 선택한 것은 오랜 사용시간 때문이다. 


상위모델로 넘어가면 G703, G903과 같은 고가의 모델은 당연히 존재한다. 대신에 이 상위급 모델에서는 배터리가 내장형 배터리 방식이고 마이크로USB방식으로 충전을 하게 되는데, 이야기만 듣고보면 제법 편해보이는데? 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 


물론 번번히 AA건전지를 교환해주는 방식보다야 내장배터리가 있고 충전하는 방식이 더 편한것은 사실이지만 통상 사용시간이 24~36시간 가량으로 매우 짧다라는 것이다.(RGB를 사용하는 경우 24시간) 매번마다 충전해주는게 생각보다 상당히 귀찮을 수 있다. 차라리 매번마다 충전상태 확인하며 사용할거라는 유선연결을 쓰게 될텐데 그럴거면 굳이 뭣하러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했느냐? 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G603 의 경우에는 AA건전지를 사용하므로 하이모드에서 5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노멀모드에서는 18개월 사용을 할 수 있다. 


동일하게 AA건전지를 사용하는 G403 모델이 있지만, 이 모델은 유니파잉 연결만 지원하기 때문에 비교대상은 아니었다. 나는 귀찮게 유니파잉 연결이 아니라 블루투스로 별도의 동글없이도 연결할 수 있는 고감도의 블루투스 게이밍 마우스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구성품은 본체와 AA건전지 2개, 유니파잉 동글, 그리고 유니파잉 동글 확장할 수 있는 USB연장선이다. 처음에는 G703처럼  필요하다면 유선연결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가?! 라는 설레임이 있었지만 그냥 제법 그럴듯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USB연장케이블이니 큰 기대를 갖지는 말자. 



로지텍 G603마우스의 디자인 자체는 이전에 사용했던 G602 마우스에 비하자면 매우 단촐하고 조금은 없어보인다. 마치 무선 버전의 G102 마우스를 구매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정도로 6만원대의 마우스를 구매했다 라는 생각보다는 너무 단촐해서 조금은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G602 마우스의 경우에는 하단 커버만 벗겨내어 건전지를 삽입하는 방식이었는데 G603 은 마우스 전체 상단 커버를 탈착하여 마우스를 장착하고 유니파잉 동글을 보관할 수 있는 슬롯이 준비되어 있다. 



클릭하는 부위까지 모두 노출이 되니 제법 당황스러웠는데 커버를 벗기는 방법은 조금만 힘을 주어도 탈착이 가능하고 자석처럼 다시 조립할때는 찰카탁 달라붙기 때문에 결코 조잡한 방식은 아니었다. 커버가 통째로 분리가 되다보니 취향에 따라 커버를 커스텀 컬러로 도색하기에는 제법 유용하겠다 라는 묘한 생각이 들었다. 



맥OS 에서 블루투스 연결이 잘되고 더 이상 거추장 스럽게 허브를 달지않아도 된다라는 기쁨도 잠시, 문제가 생긴것이 바로 부트캠프 윈도우에서는 블루투스 인식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이었다. 2016년 뉴 맥북 시절부터 관련된 이슈들을 종종 듣기는 했었는데 지금쯤이면 해결되었겠지? 라고 생각했던게 정말 큰 오산이었다.  



부트캠프 윈도우의 블루투스 이슈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누군가는 이렇게 해결했다더라 하는 소리도 있기는 하지만 정말 복불복에 가까운 수준이므로 완벽한 해결방법은 아직 없는 듯 하다. (만약 내가 해결방법을 찾게된다면 반드시 포스팅 하리라...) 





그래서 결국엔 엘라고 USB-C to USB3.0 어댑터를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G602 마우스도 유니파잉으로 사용하면 이 엘라고 어댑터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는데... 어쩄든 부트캠프 윈도우에서는 블루투스 사용은 안되고 결국엔 허브를 연결해야하는 상황이라 주렁주렁 달리는 사테치 허브보다는 이게 한결 깔끔하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이럴려고 굳이 마우스를 새로샀나 하는 자괴감이 물밀리듯이 밀려오지만, 어쨌든 추가로 마우스를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어서 애써 억울하지 않다고 되뇌이고 있다. 아무른 엘라고 USB-C to USB3.0 어댑터의 경우 디자인 때문에 연결 상태에서 다른 USB-C 케이블 연결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역시나 마감품질의 엘라고답게 추가로 USB-C 케이블을 연결하더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다. 



어쩄든 결론은, 굳이 부트캠프 윈도우에서 사용하기 위해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를 알아보는 사용자라면 그냥 헛수고 하지말고 유니파잉을 지원하는 마우스를 그대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는 사실. 물론 맥OS 에서는 블루투스 연결이 너무나도 잘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부트캠프 윈도우에서 블루투스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g603, G703, USB-C, 게이밍마우스, 로지텍, 마우스, 맥북프로, 무선마우스, 부트캠프, 블루투스, 애플, 엘라고, 윈도우, 유니파잉, 주변기기,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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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애플 에어포트 익스트림 타임캡슐 확장 네트워크 구성 하기 / 에어포트 익스트림 간단 리뷰

2018.10.24 23:22 2. Mac /… 10.14 모하비



애플의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사용한지도 어느 덧 4년차에 접어든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녀석이지만 아직까지 큰 말썽 부리지는 않고 사용하고 있다. 사실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가질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10년정도는 너끈히 버텨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은 있다. 



애플은 2015년경 차츰 에어포트 사업에 대한 투자를 하지않는가 싶더니 어느 날인가 에어포트 사업에서 전면적으로 철수를 선언한다. 물론 그 이전부터 내부적으로 에어포트 부서가 애플TV팀과 통합되었다 라는 소문이 있기는 했지만 한 편으로는 애플TV와 에어포트를 통합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졌으나, 에어포트 사업에 철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이 등장하는 와중에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 라는 의구심은 있었지만 결국 에어포트 익스트림을 추가로 구매하고야 말았다.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네트워크 대역폭의 한계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사실 에어포트는 가격이나 하드웨어 성능에 비해 네트워크 대역폭은 매주 작은 편에 속한다. 아무래도 디자인을 위해 내부에 안테나를 꽁꽁 숨겨두는 형태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된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에어포트 타임캡슐의 활용성은 NAS에 비하면 많이 아쉽고, 네트워크 공유기로서의 성능으로 보자면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공유기에 비해 아쉬운 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차세대 기술을 사용하였다고 주장하지만 2013년경에 현재의 6세대 모델을 발표한 이후로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었으니 차세대 기술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결국 에어포트는 그럭저럭의 성능과 기능, 그리고 앱등이의 심금을 울리는 디자인이다. 


<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945 >

<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945 >



일단 일은 저질렀으니 확장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했다. 만약 중고로 구매했고 에어포트에 암호가 걸려서 접근이 불가능하다면, 위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초기화를 한번 하고 네트워크 구성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링크 주소를 참고하여 Apple 지원 페이지의 도움말을 참고할 수 있다. 


모든 에어포트는 전원 연결부가 있는 위치에 재설정을 위한 작은 리셋버튼이 준비되어 있고 적당한 크기의 펜 또는 클립을 펴서 길게 눌러주는 것으로 재설정을 할 수 있다. 재설정이 완료되면 전면부에 LED불빛이 빠르게 깜박거리며 제품은 초기화 상태로 재설정 된다. 





정상적으로 추가로 설치한 에어포트 장비가 검색이 된다면 위와 같이 장치가 나타난다. 만약 정상적으로 전원이 켜져 있음에도 위와 같이 추가로 설치한 에어포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처음에 설명한 것처럼 초기화를 먼저 진행한다. 





그 다음 과정에서 자동으로 에어포트가 새로운 에어포트와확장 네트워크 구성으로 설정한다. 만약 확장 네트워크 구성이 아니라 별도의 공유기로서 사용하기를 희망한다면 좌측 하단의 기타 옵션을 눌러서 다른 옵션 세트로 구성할 수도 있다. 



베이스스테이션의 이름은 공유기의 이름(SSID)를 의미한다. 확장 네트워크를 구성하더라도 이름을 동일하게 하면 안된다. 구분하기 쉽도록 이름을 지정해두면 된다. 보통 맥OS 의 사용자 이름이 한글 이라면 '홍길동의 Airport Extream' 이라는 형식으로 구성되는데 공유기의 이름(SSID)은 가급적 영문으로만 구성하는게 호환성에 좋다. 





이름 설정이 끝나면 스스로 알아서 에어포트 간의 확장네트워크 구성을 완료해준다. 평균 1~3분 내로 네트워크 구성은 완료된다. 확장 네트워크라고 하니 뭔가 설정이 어렵고 복잡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위와 같이 구성이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다. 확장 네트워크의 경우에는 위와 같이 직렬로 표기되며 별도 네트워크로 구성하여 각각 운용한다면 병렬의 형태로 나타난다. 나는 확장 네트워크로 구성했기 때문에 직렬로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확장 네트워크에 대해 궁금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한다면, 우선 확장 네트워크로 구성하는 추가 공유기는 굳이 랜선이 연결되지 않더라도 무선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집의 위치에서 네크워크가 겹치는 위치를 선정하여 확장 네트워크를 구성하면 보다 넓은 구역에서 와이파이의 신호 저하나 끊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확장네트워크 구성을 생각하며 사실 처음에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구매하여 구성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고민했었다. 왜냐하면 저렴한 가격대에 확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범위를 넓힐 수 있고 기존의 에어포트 타임캡슐과 익스트림이 가지지 못한 에어플레이를 위한 출력까지 지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종 단계에서 결국 마음을 접게된 것은 익스프레스는 802.11n 을 지원하는 모델이며 기가비트 인터넷이 흔해진 요즘의 시대에서 네트워크 속도에 대한 우려가 조금은 있었다. 물론 크게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고 한다면 802.11n 의 인터넷 속도로도 나쁘지는 않지만 타임캡슐과 혼용하여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었다. 



물론 동일하게 5GHz 대역대를 지원하기 때문에 주변에 여러 무선 공유기들과 주파수 간섭을 받지않을 수 있다라는 장점도 있었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이미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굳이 에어플레이 기능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앞섰다. 뭐 그런 고민들로 결국 구매하고 설치해본 소감은 이전에 비해 무선으로 연결된 애플TV의 넷플릭스 화질저하 문제가 다소 개선된 듯한 기분, 그리고 다른 방에서 인터넷이 조금 딜레이가 느껴지는 적이 있었는데 대역폭이 낮은 5GHz 대역대로 집 안에서 크게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해졌다라는 것. 



물론 기대이상의 성능은 아니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중고로 구매한 녀석이라 크게 억울할 건 없다라는 마음 가짐이다. 일단 조금 더 사용해봐야 겠지만 빔포밍이 빠르게 동작하지 않고 가까운 에어포트를 찾는데 딜레이가 생기는 점 등은 조금 더 사용해보고 추가 리뷰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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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쓰는 사람들의 Mac OS 모하비 10.14 책 리뷰

2018.10.23 00:3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내가 처음 맥을 접했던 것은 여전히 국내 공인인증 판매점 중 큰 규모를 자랑하는 프리스비, 대전점을 통해서였다. 


프리스비 대전점의 외형은 정말 애플스토어와 비슷한 감성을 준다. 그곳에서 나는 처음 아이맥을 접했고, 유심히 무엇을 만져봐야할지, 만져봐도 될지 머뭇거리는 내게 파란색의 애플로고가 그려진 셔츠를 입은 직원이 다가와 트랙패드의 마법을 보여주었다. 


하나의 손가락과, 여러개의 손가락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달라지는 OS의 동작에 놀랬고 유심히 바라만보던 내가 그 직원에게 처음 건낸 말은 


‘본체는 어디에 있나요?’ 였다.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스운 일이지만 그 직원에게는 그리 낯선 일은 아니었는지 직원은 이것은 일체형 컴퓨터이고 이 모니터 자체가 컴퓨터 라는 것을 설명해주었다. 


정말 그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다. 내가 흔히 생각해왔던 컴퓨터의 생김새를 뒤엎어버리는, 아주 획기적인 디자인이었음은 분명하다. 그러고도 한 동안은 프리스비를 기웃거리며 문턱 너머로만 맥북을 접하고 아이맥을 접하며 맥OS 의 매력이 빠져들었고, 윈도우PC를 맥OS의 디자인으로 바꾸어보기도 했지만 맥OS 의 감동은 잊혀지질 않았다. 


그 쯤에 나는 처음 네이버 까페 맥북을 쓰는 사람들 의 까페에 가입했고, 그것이 지금의 맥 쓰는 사람들이 되었다. 까페에서는 종종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는 있지만 전문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맥을 알아갈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항상 기초 수준에서만 맴도는 느낌이었다고 보는게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용한 팁들이 많지만 그것들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맥 초보자를 위한 제법 잘 만들어진 가이드 북이라 평가한다. 지금의 나는 맥 초보자는 아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보기엔 유익할 정보는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처음 맥을 접했던 시절에 이 책이 있었다면 적어도 내가 고생은 덜하고 더 빨리 맥OS 에 흥미를 가졌을 것이라 생각할만큼 제법 참신한 내용들이 많았다. 





맥쓰는 사람들의 모하비는 현재 공식 출시된 맥OS 10.14 모하비의 기능과 메뉴를 총망라하여 정리하였고 주목 할만한 기능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다. 맥OS의 기본기능에 충실하여 집중력 있게 구성되었다. 만약 이전에 이미 책을 구매하였다면 지금의 맥OS 모하비가 이전의 시에라, 하이 시에라와 비교했을때 기본 기능에서의 큰 차이는 있지 않기 때문에 굳이 최신판이라고 하여 모하비 버전의 책을 또 다시 구매해야 할 필요성은 없을 것 같다. 





책은 단순히 맥OS 의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한국의 사정(특히 위치 추적 기능) 으로 일부 서비스 되지 못하는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중고로 구매를 하거나 처음 맥을 입문할 때 도움이 될만한 글들도 일부 포함이 되어 맥을 구매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기에도 제법 도움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서술형식으로만 의존하기보다 적극적인 스크린샷 활용과 기능에 대해 간단한 부연 설명까지 추가하여 공부 잘하는 모범생의 필기노트를 훔쳐보는 듯한 (?) 느낌이 늘 정도로 체계적이고,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들이 풍부하다. 



아마 고래돌이 님도 이번이 처음이 아닌, 이전부터 꾸준히 새로운 맥OS 버전에 대응하여 정기적으로 서적을 출간하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의 노하우가 쌓인 탓인지 기대이상으로 맥OS 모든 기능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조금은 아쉬었던 것은 부트캠프에 대한 것인데, 호환성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100% 맥OS 환경으로 살아가기에는 불편함이 있음을 소개하며 부트캠프와 페럴러즈 윈도우의 장단점에 대해 소개해주는데, 부트캠프 윈도우의 설치에 대한 정보는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페럴러즈 뿐만 이니라 VM웨어와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버츄어박스와 같은 가상머신도 함께 소개가 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라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더불어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할 수 있는, 맥OS 를 재설치 하는 방법이나 복구 디스크에 대한 소개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다, 물론 전반적으로 읽어본 소감으로는 맥OS 의 기능적인 기능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 위주로 작성이 되었기 때문에 문제해결 이라는 관점이 아니여서 그럴 수 있다 라고 생각은 되지만, 초보자들이 가장 난감해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배려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만약 아이맥, 맥북 구매를 고민하고 있거나 일단 덜컥 구매는 했는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이다. 또는 이미 포기하고 부트캠프 윈도우만 사용하고 있더라도, 다시한번 맥OS 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면(당신이 맥OS 를 쓰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하다면) 적극 추천한다. 



다른 컴퓨터 및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책들과 다르게 이 책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가며, 맥OS 사용방법에 대해 배워가거나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심화적인 내용들이 없다 라는건 아쉽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심화적인 내용들은 오히려 초보자들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고, 필자도 그런 사항들을 모두 제외하고 기본 기능에 충실했다 라는 것은 철저하게 이 책은 맥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함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굳이 아직 맥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구매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기에도 추천 할만하다. 왜냐면 이 책의 처음에는 맥OS 의 역사와 어떤 종류의 맥이 있고 당신이 어떤 목적으로 맥을 구매하고자 하는 것인지, 혹은 당신에게 필요한 맥은 무엇인지 제법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맥을 처음 접하던 시절, 이 책이 있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생길 정도로,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한 가벼운 가이드 북이다. 물론 맥의 기본적인 기능은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만 하다면 굳이 이 책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맥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를 위해 만들어진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기 때문에 기본을 벗어나 보다 심화적인 내용을 담고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맥을 선물하게 된다면, 슬며시 선물로 함께 주기에도 좋은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까페 - 맥쓰는 사람들 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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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맥북프로 정품 악세사리 USB-C to Lightning cable / USB-C 라이트닝 케이블

2018.10.15 20: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처음 애플이 터치바가 적용된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며 이야기했던 것은 '미래를 향한 도약' 이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프로가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혁신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어느 제조사에서도 시도되지 않았던 터치바 라는 이름의 유동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장치와 모든 포트를 과감하게 삭제하고 모든 포트를 차세대 규격으로 통용되는 USB-C 타입과 호환이 가능한 Thunderbolt3 포트 4개로만 구성된 것은 과히 충격이었다. 



USB-C 규격의 장점은 누가 말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많다. 이 하나의 포트를 통해 충전도 할 수 있으며 영상 및 음성을 출력하며, 데이터 전송까지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다 라는 것은 차세대 규격이라 불릴 수 있을만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 시기가 너무 빨랐다는 것이다. 





여전히 세상은 USB포트를 필요로 하는데, 단번에 이 포트를 삭제를 해버리게되니 한켠에서는 악세사리 장사를 위해서라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고 이게 과연 미래의 모습이냐? 라는 비아냥 거리는 이미지도 등장했다. 





여러 주변기기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저렇게 각종 젠더를 주렁주렁 달아야하는 처참한 모습이 되고만다. 그래서 서드파티 제조사들은 멀티포트를 지원하는 주변장치들을 내놓기도 했고 깔끔함을 위해 다수의 사용자들이 필수로 구매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다. 



확실히 멀티포트를 구매하게되면 이런저런 젠더들을 잔뜩 사서 주렁주렁 달아서 사용하는 것에 비하자면 깔끔하지만 문제는 '발열' 이다. 겨울에도 제법 상당하다고 느끼는 발열이 발생되는데 올 여름 39도에 육박하는 기온에는 정말 불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발열이 생겼다. 



특히나 이런 종류의 전자기기들은 발열이 시작되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함께 따라오기 마련이다. 운이 나쁘면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벨킨의 썬더볼트 독3 혹은 그보다 가격을 낮추고 썬더볼트를 제거한 USB3.1 독 제품도 마찬가지로 발열이 제법 있는 편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결국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매하게 되었다. 애프터마켓 제품들은 가격은 저렴하고 디자인도 다양하지만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많고 MFI인증을 받은 악세사리들은 정품 가격이나 다를바 없어서 그냥 마음 편하게 Apple 정품 케이블을 구매했다. 



솔직히 이번에 아이폰X 을 출시하며 가격이 무려 142~158만원에 육박하는 것을 보고 당연히 아이폰X 에는 USB-C를 지원하는 악세사리를 동봉해주겠지 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애플은 절대 그렇게 호락호락한 회사가 아니다. 고속충전기를 별매하는 것 까지는 이해했는데 맥북 사용자를 위해 최소한 USB-C 0.5m 케이블이라도 하나 더 넣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분명히 남는다. 



USB-C 악세사리의 경우에는 저가형 제품을 사용함으로 인해 기기의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유발시킨다는 보고사례가 있었던만큼 싼맛에 저가형 케이블을 사는게 괜히 더 꺼려지기도 한다. 아마 앞으로 저렴한 가격의 좋은 케이블이 많이 나오겠지만 당분간은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내 지갑은 점점 가벼워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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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14 모하비 아이맥 맥북 사파리 팝업 차단 윈도우 설정 하기

2018.10.08 12:14 2. Mac /… 10.14 모하비



맥OS 10.14 모하비 업데이트 후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네이버페이, 옥션과 같은 오픈마켓에서 인터넷 쇼핑 후 웹결제를 하기 전에 혹은 로그인을 위해 팝업윈도우가 실행되는 경우에 사파리에서 팝업 차단 설정을 요구하는 메세지 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맥OS 를 자주 사용해왔던 아이맥, 맥북 사용자라면 사파리의 환경설정에서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처음 맥을 접하는 사용자에게는 허둥대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어 관련하여 간단하게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다. 




우선 팝업 윈도우 차단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사파리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상단 메뉴에 있는 Safari > 환경설정 으로 먼저 이동해야 한다. 단축키를 활용하는 경우 Commnad + , 버튼을 눌러도 바로 환경설정창이 나타난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웹사이트 항목으로 이동하여 좌측 사이드메뉴의 가장 아래에 보면 팝업 윈도우 설정에 대한 메뉴를 찾을 수 있다. 맥OS 모하비 업데이트 이후 초기설정은 '차단 및 통보' 이다. 사용자는 여기에서 특정 웹사이트에 한정하여 팝업을 차단하거나 허용할 수 있으며 또는 다른 웹사이트 방문시 설정에서 모든 웹사이트의 팝업차단을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도 있다. 



본인이 팝업 설정을 원하는 웹사이트에서 설정을 완료하면 별도의 저장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좌측 상단의 빨간색을 클릭하여 창을 닫아주는 것만으로 변경된 설정값은 저장이 된다. 



이후 해당 웹사이트에서 다시 결제를 시도하거나 로그인을 시도하며 팝업창이 나타나는지 확인이 필요한데 만약 설정값이 변경되었음에도 여전히 팝업설정을 요구하는 메세지가 나타나면 번거롭더라도 사파리를 완전히 종료한 후에 다시한번 재시도하며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는 차단된 팝업이 있을때 사파리의 주소창 우측 끝에 네모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나 있으므로, 그 아이콘을 클릭하면 일시적으로 차단된 팝업을 실행시켜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팝업이 결제 혹은 로그인과 같은 보안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차단설정을 해제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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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퀵타임 플레이어 활용하기, 음성 분리, 동영상 인코딩 활용

2018.08.01 01:58 2. Mac /… 10.14 모하비



아이맥,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퀵타임 플레이어보다는 여러 확장자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다른 플레이어를 찾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퀵타임...? 그런게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서서히 기억에 잊혀지게 된다. 


흡사 윈도우 사용자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외에 곰플레이어와 같은 사용자 편의를 대폭 추가한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하는 것과 비슷한 결과 라고 생각한다. 사실 퀵타임은 mp4 확장자의 재생을 제공하며, SMI파일 등 자막파일은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극히 낮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AVI도 재상은 가능하지만 Motion-jpg 라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코덱을 사용하는 AVI파일만 재생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mp4 파일만 재생을 지원한다 라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다. 


하지만 철저하게 외면받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의외로 Apple 퀵타임 플레이어는 제법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가끔은 이 유용한 기능들을 활용하면 좋을 수도 있다. 





퀵타임 플레이어가 무엇이냐? 라는 의문, 혹은 그런 기능이 대체 어디에 있느냐? 가 궁금하다면 Finder > 응용 프로그램 탭 에서 퀵타임 플레이어(Quicktime player) 를 찾을 수 있다. 또는 스팟라이트 검색을 이용하여 Quicktime 을 검색하더라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1. 동영상 인코딩 


퀵타임 플레이어는 기존의 mp4 확장자의 파일에 대해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게 다양한 화질로 인코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전문적인 인코딩 기능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가 활용해야한다면 다른 별도의 타사앱이나 프로앱을 활용해야 하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간단한 동영상을 편집해야하거나 크기 조절을 위해 인코딩을 해야한다면 외부 소프트웨어의 도움없이 기본 기능만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 음성 분리 기능 



개인적으로 파이널컷을 이용해서 틈틈히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가끔은 음성 파일만 별도로 추출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파이널컷의 음성 분리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그런 류의 문제가 아니라 순수하게 동영상에 포함된 사운드를 mp3 확장자로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도 퀵타임을 활용할 수 있는데 앞서 소개한 것처럼 영상 파일을 인코딩 하는 것 이외에 오디오만 이라는 기능을 활용하여 동영상에 포함된 사운드 파일만 별도로 mp3 확장자로 추출할 수 있다. 퀄리티도 제법 나쁘지 않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 음원을 mp3 로 저장해서 듣고싶을때도 종종 활용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3. iPhone, iPad 또는 맥OS 화면 녹화 



라이트닝 케이블로 사용중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맥OS 상에서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물론 iOS11 업데이트로 인하여 이제는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 기능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맥OS 에서 활용해야하는 경우에도 퀵타임을 이용하여 화면 녹화가 가능하다. 




이 기능에 대한 설명은 이전에 포스팅을 통해 한차례 소개한 적이 있으므로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 링크를 첨부한다. 



4. 애플TV 미러링 기능 


현재 맥에서 제공되는 제법 알려진 무비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중에서는 맥OS 에서 애플TV로 미러링을 제대로 지원하는 앱은 없다. 딱 하나의 앱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싱크가 맞지않는 문제와 미러링을 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등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아 직접 추천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iOS 앱에서 제공되는 엔플레이어(nPlayer) 가 맥OS 용 버전으로 출시가 되는 것도 기대하지만, 최근들어 엔플레이어의 성능이 예전같지 못한데다 종종 미러링 진행시에 오류가 발생되어서 점점 만족도가 하락되고 있다. (2018년 7월기준) 




물론 자막파일을 보아야 하는 영상이라면 퀵타임 플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은 무용지물 일 수도 있지만, mp4 확장자를 가지고 있고 자막 파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퀵타임으로 파일을 실행하여 애플TV와 에어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다. (퀵타임 플레이어는 자막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퀵타임 플레이어가 여러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SMI 와 같은 자막 파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면 퀵타임 플레이어는 기본 번들 앱이라고 말하기에는 정말 다양하고 멋진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무비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덱을 지원하기에는 라이센스라던지 여러가지 금전 문제로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자막파일 지원 등은 고려해줄 수 있는 기능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소개되는 기능들은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기능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기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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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맥 프로 메모리 업그레이드 정보 / 2017 iMac Pro Memory upgrade

2018.07.19 00:44 2. Mac /… 맥OS 문제해결



아이맥 프로가 출시된지 반년이 지났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컴퓨터의 가격이라고 보기에는 터무니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만큼 많은 영상 편집자들과 열혈 애플매니아들에 의해 순조로운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얼마전 우연히 지나가며 들렀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맥 프로가 판매되는 모습을 직접 보기도 했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구매를 하여 사용중이다보니 제품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라 생각된다. 가격면에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현재 아이맥 프로의 구성에서 600만원대의 가격은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결코 비싸다고 욕할만큼의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다. 





아이맥 프로는 기존의 아이맥 27인치 제품과 디자인면에서는 완전히 동일하지만 내부 구조가 완전히 다르게 설계가 되어있고 그 덕분에 기존의 아이맥 27인치에서는 사용자 스스로도 가능했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더이상 사용자에 의해서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기존 아이맥 27인치 경우에는 후면에 램도어가 있기 때문에 전원버튼 사이에 버튼을 눌러 램도어를 분리하고 호환이 가능한 메모리를 구매하여 교체하는 것으로 손쉽게 가능했지만 메모리 슬롯 연결 방식이 달라지며 아이맥 프로의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반드시 공인서비스센터로 방문을 해야만한다. 




단순히 아이맥의 디스플레이만 뜯어내고 장착하는 수준이 아니라 모든 부품을 다 뜯어내고 로직보드를 뜯어내야지만, 램 교체가 가능하다. 로직보드를 뜯어내기 위해서는 아이맥에 내장된 모든 부품을 다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교체를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니다. 



다만 문제는 공인서비스센터에서는 Apple 에서 직접 구매하는 정품 메모리가 아닌 이상,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한 메모리에 대해서는 교체를 제공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대용량의 메모리가 필요하다면, 이 터무니없는 가격을 보더라도 반드시 주문 당시에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추가하는게 좋다. 어차피 공인서비스를 통해 별도로 정품배터리를 주문하더라도 비슷한 가격이기 때문에 처음 주문할 당시에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납득할 수가 없고, 어떻게든 저렴한 가격에 호환이 가능한 메모리로 교체하기를 희망한다면 사설수리점을 통해 조치를 받는게 현재로서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신 애플의 하드웨어 보증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이맥 프로가 고성능 모델인만큼 기존 아이맥에서 사용되는 방식의 메모리와 크기가 다르고 구조상 문제로 부득이하게 사용자가 스스로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것까지는 이해를 한다. 고성능 제품에서 기존과 똑같은 방식의 메모리를 제공한다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이렇게 친절하게 호환 가능한 메모리의 정보를 공유하고,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공인서비스센터로 방문하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두고도, 사용자가 직접 구매한 호환 메모리는 교체해주지 못한다는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 형태라 생각된다. 


동일 사양의 메모리를 애플 정품으로 구매하는 경우에 최대 128GB를 구성하는 경우 3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그 절반인 64GB로만 구성을 하더라도 어지간한 노트북 한대를 구매할 돈이 되는데, 정품이 아닌 타사의 부품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에서 판매되는 정품 메모리 이외에 다른 회사에서 판매하는 호환 메모리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교체받을 수 없다는건 부품 장사를 하겠다 라는 의미로 해석될 뿐이다. 단순히 고성능 모델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메모리 슬롯 방식이 변경이 되었다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문제를, 부품 장사를 위해 방식을 바꾸었다 라는 오해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올초에 정식으로 Apple 가로수 스토어가 오픈이 되었지만 서비스는 더 나아졌다라는 느낌을 받고 있지 못하다. 애플에서 얼만큼 사용자의 피드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맥 프로의 메모리 업그레이드에 대해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한 메모리에 대해서도 일부 공임비를 받고 정식서비스센터를 통해 교체가 가능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은 서비스에서는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사설수리를 받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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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포토샵 닉 컬렉션 필터 종료 문제 해결 / Adobe photoshop for mac nik collection crash error

2018.07.08 14:52 2. Mac /… 맥OS 문제해결



기억으로는 아마 2016년경 구글에서 닉 소프트웨어를 인수하며 약 500달러에 판매가 되었던 고가의 유료 필터였던 Nik collection 을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사실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니라 라이트 유저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고퀄리티 필터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었지만 다른 의미로는 '더 이상 추가로 개발하거나, 버그를 해결해주거나,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 라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어차피 구글이 원했던 것은 닉 콜렉션이 아니라 스냅시드 였기 때문에 닉 콜렉션에 대한 추가 개발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고 현재 발생되는 버그 리포트에 대해 아무런 대처가 없는 듯 하다. 무료로 배포한만큼 어쩔 수 없는 결과라 생각한다. 


아무튼 문제없이 사용하던 닉 컬렉션 필터를 사용할 때 포토샵 혹은 라이트룸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종료가 되는(윈도우 사용자는 시스템 중지 메세지라도 뜨는데 맥에서는 아무런 메세지도없이 그냥 종료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포토샵 업데이트도 해보고, 삭제 후 재설치도 해보고, 필터를 삭제했다가 재설치해보거나 plist 파일을 찾아서 지워도 봤지만 도무지 해결이 되지 않다가 몇몇 해외 유저들의 가이드에 따라 설정만 조금 바꾸니 손쉽게 해결이 되었다. 



1. 자동으로 레이어 만들기 설정 해제 


닉 컬렉션을 적용할 때 자동으로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 필터효과가 적용된 레이어를 추가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소프트웨어간의 충돌이 발생하며 아무 이유없이 포토샵이 종료가 되는 문제가 생기는 듯하다. 


그동안 닉 컬렉션 필터의 알 수 없는 혹은 예기치 않은 종료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에 비해 해결 방법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다. 





우선 필터를 실행한 다음에 설정 메뉴를 찾는다. 설정 메뉴는 좌측 하단에 있다. 버젼별로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용하고자 하는 필터의 설정에서 '현재 레이어에 필터링된 효과 적용' 으로 설정을 변경해두면 필터 적용 과정에서 갑자기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는 문제가 해결이 된다. 




물론 이렇게 되면 적용된 필터와 기존 원본 사진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별도 레이어로 만들어두고 작업을 하는 것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데, 작업을 하기전에 미리 Option키를 누른 상태로 레이어를 드래그하여 원본 사진의 레이어를 카피해두면 된다. 


필터를 즉시 적용하기 때문에 차후에 수정을 해야하거나 조절을 하는게 조금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렇게 사용을 하지않는 한 필터 적용과정에서 계속 오류가 발생되므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다. 



2. GPU 사용, 그래픽카드로 인한 충돌 



나의 경우에는 GPU사용을 해제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으나, 일부 사용자들은 그래픽카드 변경 후에 문제가 발생이 되었고, GPU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GPU사용유무도 필터의 설정 메뉴에서 조절할 수 있으나, 빌트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맥 사용자에게는 사실 크게 효과는 없는 듯 하고 윈도우 사용자들이라면 한번은 시도해볼만한 해결 방법이 될 것 같다. 


다른 해결방법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다시한번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지만, 현재까지 경험으로는 자동 레이어 생성을 차단하는 것으로 필터 적용 중 발생되는 예기치않은 종료 문제는 해결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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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3 모하비 배경화면 다운로드 / OS X Mojave wallpaper 5k

2018.06.06 19:08 2. Mac /… 10.14 모하비



2018년 WWDC를 통해 기대했던 하드웨어에 대한 공개는 없었지만, 기본기에 충실하게 iOS12 와  OS X 13 모하비에 대한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개인적으로는 WWDC에서 One more thing 이라는 미명으로 하드웨어를 공개하는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하드웨어가 소개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소프트웨어 소개에 충실했던 행사라 마음에 들었다. 




올 가을에 출시될 새로운 OS X 은 모하비 라는 이름으로 공개가 될 예정이며 새로운 다크모드에 맞는 Night 와 Day 배경화면이 공개되었다. 새로운 OS 출시에 앞서 백그라운드 이미지만 이라도 우선 사용하고 싶은 욕심에 찾게 되어 블로그에도 공유하게 되었다. 





5120 해상도의 5k 웰페이퍼이며 티스토리의 10MB용량제한으로 부득이하게 각각 압축하여 업로드 하였다. Day, Night 배경화면이므로 취향에 따라 다운로드하여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하이시에라에 대한 실망감이 많았던만큼 이번 모하비에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들은 모두 보완되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빨라짐에 따라 생각하지 못한 호환성 문제와 앱 충돌 등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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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팟 스마트폰 CCTV 캠 활용 하기 / Athome camera 앱 활용

2018.05.22 15:27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홈 구축이 일반화 되어가며 저가형 와이파이 캠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와이파이 캠을 설치하는 이유는 아마 대다수가 육아 혹은 반려동물을 위한 용도인데 나 역시도 집에 혼자두어야 하는 반려동물이 걱정이 되어 CCTV 목적으로 캠 설치를 고민하였다. 



모델마다 다르지만 5~9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앱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설치한 위치에 볼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우려되는 것은 해킹에 취약하다라는 것, 그리고 불필요하게 지출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전된 상태로 먼지만 쌓여가는 아이팟 을 활용해 볼 수는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제법 유용한 무료앱을 찾게 되었다. 




CCTV캠 역할을 맡아줄 아이팟 터치 6세대. 아마 아이팟 터치는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곧 역사속으로 사리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어가고, 음원도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어버린 시대인만큼 아이팟의 활용가치는 매우 낮아졌다. 




오랜만에 아이팟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앱스토어에 접속하여 At Home Camera 앱을 검색하여 설치한다. CCTV 역할을 해야할 아이팟에는 파란색 아이콘 'At home video streamer cctv cam' 을 설치하고 아이팟 카메라를 통해 외부에서 확인해야할 아이폰에는 'At home camera' 앱을 각각 설치하여 준다. 





그리고 At home video stramer cctv cam 앱에서 QR코드를 생성하여 At home camera 앱에서 QR코드를 인식을 통한 카메라 추가 작업을 통해 손쉽게 아이팟을 CCTV캠으로 설정할 수 있다. 물론 아이팟 혹은 캠으로 사용할 스마트폰은 와이파이 연결이 되어있어야 한다. 



원하는 위치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이폰으로 확인해보면 정상적으로 아이팟 카메라를 통해 내가 원하는 위치가 보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CCTV앱을 항상 켜두어야 하며, 화면닫기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꺼두어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와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별도로 구매하는 CCTV캠에 비하자면 기능은 다소 제한적이다. 마이크를 통해 말을 전달하거나 혹은 LED플래시를 켜거나 끌 수 있지만 원격으로 각도조절을 할 수는 없다. 생각보다 배터리 소모는 꽤 있는 편이므로 설치 위치는 가급적 충전기를 연결해둘 수 있는 곳으로 설정하는 편이 좋다. 1~2시간 이내로만 활용할 것이라면 기본 배터리 용량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항상 켜두고 사용해야한다면 당연히 별도로 CCTV캠을 구매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지만, 단시간 혹은 가끔 사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여유분의 아이팟 혹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손쉽게 구성이 가능하다. 



무료제공이 되지만 무료에서는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다. 일단 광고배너가 항상 보이는 상태이며 클라우드를 이용한 영상 녹화 등 기능이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모든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하게 위해서는 앱내 추가 구매를 권장한다. 다행히 월단위 형태의 구독은 아니며, 한번의 구매로 모든 기능을 평생 사용할 수 있는데다 가격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여서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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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부엌 거치대, 아이패드 키친 마운트 CTA 2in1 Kitchen Mount stand iPad 간단 리뷰

2018.05.17 01: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패드가 없어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일들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아이패드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주변 사람에게 스마트패드가 있으면 편리하다라는 추천을 종종 하는 편이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있다면, 물론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나와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영화를 보거나, 혹은 유투브 영상을 보기도 하며 때로는 컴퓨터 앞에 두고 틈틈히 개인적인 메모를 하거나 혹은 틈틈히 읽을거리들을 사파리 책갈피에 추가해두기도 하며 사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외의 대부분의 시간들은 부엌에서 집안일을 할 때 보지못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챙겨보는 용도, 때로는 넷플릭스 영상을 감상하기도 한다. 





아무튼 그런 용도로 활용하기에 CTA 키친 마운트는 제법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라고 판단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부엌에서는 수납함에 거치를 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요리 레시피를 봐야 하거나 혹은 나처럼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보기를 해야할 때 지루하지 않게 집안일을 할 수 있다. 





원하는 위치에 홀더를 설치해둘 수 있다. 마운트 자체는 분리가 가능하므로 홀더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혹은 마운트 자체만을 활용하여 책상이나 혹은 원하는 위치에 두고 활용할 수도 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큰편이기 때문에 책상위의 공간이 좁다면 이렇게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제법 여유로운 공간이 있다면 제법 유용한 마운트로 활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맥과 함께 사용해야할 때 아이맥 아래에 두기에는 시야가 조금 불편하여 여러가지 아이패드용 마운트를 찾아보다가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 매료되어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구성품은 홀더 2개와, 제품 본체, 그리고 홀더를 고정하기 위한 나사못. 나사못을 설치하며 크기로 인한 문제를 위해 오링까지 넣어두었다. 거기다 제품 본체의 육각볼트 조절을 위한 렌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져 있다. 



홀더는 별도로 판매를 하고 있으나, 이미 기존에 2개나 포함이 되므로 굳이 여러 장소에 설치해야할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별매해야할 필요성은 없을 듯 하다. 현재 이 제품은 해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개인적으로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 배송비를 포함하여 약 4만원에 구매하였다. 



알리익스프레스에도 비슷한 류의 카피 제품이 있지만 소재가 플라스틱이며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차라리 견고한 CTA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라 생각된다. 아마존의 경우 제품 구매 단계에서 간혹 KRW 단위로 스스로 조절하여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USD로 변경하여 결제하는게 금액적으로 유리하다. 이 제품의 경우에도 KRW 결제시에는 약 4만 2천원 가량으로 표기되었으나 USD결제 후 실제 카드사에 승인된 금액으로 확인하니 406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야각을 조절하는데 제법 유용하지만 측면으로 봐야할때 위아래 각도조절이 조금 제한이 있다라는 점과 측면으로 봐야하는 경우에는 아이패드를 어떻게 거치하느냐에 따라 무게배분이 달라져서 살짝 고개가 쳐지는 문제가 있다. 아이패드를 고정할 때 좌우 조절을 7대3 비율로 조절해준다면 손쉽게 해결 가능하므로 약간의 아쉬움 정도이다. 


부엌용 스마트패드 거치대를 고려하고 있다면 추천하며 실제 크기 측정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도 충분히 거치가 가능하다. 마운트가 위아래를 누르면서 압력이 가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고가의 보호케이스 혹은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로인한 케이스의 손상은 어느정도 감안하여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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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 맥북 프로 터치바 보호 케이스 엘라고 하드 쉘 케이스 간단 리뷰

2018.03.24 23: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맥북을 구매하고 가급적이면 케이스 없이 사용하고자 했지만 책상의 크기가 넓지않고 제법 전투적으로 운용하다보니 이래저래 손상이 걱정되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PPF재질의 전체보호필름을 알아보다가 작업이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하드 케이스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동안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어왔던것은 모시 하드쉘 케이스 인 것 같다. 훌륭한 제품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외에 인케이스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그리고 깔끔하고 애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뽑아내던 인케이스 답지않은 답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래저래 많은 고민을 하다하다 가장 무난한 가격대의 무난해보이는 엘라고 하드 케이스 쉘을 구매하게 되었다. 비슷한 가격대의 비슷한 디자인의 다른 회사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굳이 엘라고를 선택한 것은 이전에 엘라고가 보여주었던 심플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제법 튼튼해 보이고 가격은 2~3만원 사이 정도 (쇼핑몰마다 가격차이가 조금씩 있다.) 그리고 무난한 투명 재질의 하드 케이스 이기 때문에 맥북의 디자인이 그대로 드러나보인다. 흡사 과거 애플이 주로 사용했던 투명 플라스틱을 이용한 크리스탈 제품의 느낌을 가지도록 해준다. 



조금 우려했던 맥북의 열 배출 구멍은 최대한 가리지 않는 형태이다. 겨울에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혹시라도 케이스로 인해 열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내부 부품의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는데 케이스를 장착해보니 제품 바닥면의 열 배출구는 크게 가리지 않는다. 





케이스 자체는 제품에 맞추어 재단한 것처럼 남거나 모자라거나 하는 공간없이 딱 들어맞는다. 다만 단점은 케이스 무게가 추가되기 때문에 가뜩이나 무거운 맥북프로 15인치의 무게가 조금 더 늘어난다는 것과 애플 로고 라이트까지 포기하며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애플의 노력이 무색하게 케이스 두께만큼이나 두꺼워진다. 



이전에 인터넷에 등록된 리뷰를 찾아보자면 12인치 뉴맥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주로 구매를 하는 것 같다. 뉴맥북에서 사용한다면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무게나 두께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드는데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무게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2만원대 가격에서 마감이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 그리고 제품을 보다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인 제품인 것은 분명하다. 가장 좋은 것은 보호필름 형태이겠지만 보호필름은 스크래치에 대한 보호만 해줄 뿐이지 실제 제품의 충격을 보호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서는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든다. 





특히나 맥북 프로 레티나의 모든 제품들은 디스플레, 키보드, 배터리쉘이 한 파트로 구성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 기간중에 애플케어 서비스를 받게된다면 돈들여서 부착해둔 보호필름은 무용지물이나 다를바없다. 그러므로 굳이 필름 형태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다시 사용이 가능한 하드쉘 케이스가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무게나 두께에 대해서는 대부분 하드쉘 케이스가 가지는 단점이겠지만 가격대비, 품질에서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된다. 하드쉘 케이스로 제품표면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게되니 한결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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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셀룰러 구매, 간단한 사용 후기, 데이터 나눠쓰기 등록

2018.03.20 18:5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패드 12,9 제품을 처음 구매할 때가 바로 3월 스폐셜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 9.7 인치 제품 출시를 소개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이전에 아이패드 에어2 를 사용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9.7인치 포지션이 생각보다 애매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12.9인치 제품을 구매했다. 


광활한 디스플레이 크기로 인해 아이맥을 구매하기전까지 맥북에서 듀엣 디스플레이 앱과 함께 듀얼모니터로서도 제법 유용하게 사용했고 집안일을 하면서 엔플레이어나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틀어두고 제법 재미있게 사용했다. 


집안에만 두고 사용한다 라는 전제하에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하지만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정말 불편하고 노트북 하나를 들고 다니는 기분이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점점 외부활동이 잦아지며 그렇게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아이패드 프로 12.9 가 이제는 조금은 불편한 존재가 되었고 사용 2년이 되어가던 시점에서 새로운 주인에게 떠나보내고 아이패드 프로 10.5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10.5 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에이샵에서 처음 보았을때는 9.7인치와 크게 달라졌다라고 생각하기는 조금 어려웠다. 크기 자체를 늘린 것이 아니라 베젤의 두께를 줄이고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린 형태이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게, 휴대성만큼은 12.9 모델에서 느낄 수 없었던 편리함이 있다.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제법 오랜 시간 12.9 제품을 사용했던탓에 마치 아이패드 미니를 쓰는 기분이다. 





내가 가장 처음 구매했던 제품이 아이패드 미니 1세대 제품이었다. 물론 1년정도 사용하다가 새로운 주인에게 떠나보냈지만 당시에는 9.7인치 아이패드 모델이 너무 휴대성에서는 좋지않다고 생각하고 구매해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했는데 지금 아이패드 미니를 다시본다면 그냥 아이폰 플러스 제품을 보는 기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당시에는 아이폰5 와 5s 가 주력이었던 시절이었으니 현재 제공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이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탓에 이전보다 훨씬 커진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이게 가장 적당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휴대성을 위해 10.5인치 아이패드를 구매한만큼 기존과는 다르게 셀룰러 겸용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다. 용량은 당연히 256GB. 데이터 사용에 제한이 없다면 64GB 로 사용하며 스트리밍을 최대한 활용하겠지만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아이패드에 저장해두고 활용할 계획이다.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즘 시대에 번번히 컴퓨터와 연결하여 파일을 업로드 하고 삭제하고 관리하는게 제법 번거로울 수 있지만 와이파이 동기화를 활용한다면 굳이 라이트닝 케이블과 맥북을 연결해야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생각만큼 번거로운 과정은 아니다. 




데이터 나눠쓰기 등록 과정에 대해 조금 걱정이 많았다. 규모가 있는 올레플라자가 아니라면 그닥 돈이 되는 작업도 아니거니와 정보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우려와는 다르게 집근처 KT대리점을 통해 간편하고 손쉽게 등록하였다. 



특히나 나처럼 애플 온라인 스토어나 리셀러 매장을 통해 현금완납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구매정보를 확인해주어야 하거나 자급제 등록에 대한 제한사항 등등 정말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아무런 제한없이 등록할 수 있었다. KT 데이터 쉐어링의 경우에는 월 75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로 소개가 되고 있으나 실제로 1~2대에 대해서는 무료 제공이기 때문에 다음 달 요금에서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에 대한 금액은 할인으로 처리되어 청구되므로 실제로 청구되는 비용은 없다. 



다만 핸드폰의 데이터를 나누어 쓰는 것인만큼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하며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할 우려가 있으므로 과도한 데이터 요금을 피하기 위해서는 LTE데이터가 모두 소진되는 경우 경고 메세지를 발송하거나 혹은 추가적인 데이터 사용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추가로 등록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아이패드 구매와 동시에 별도로 구매한 아이패드 10.5인치 케이스. 정품 케이스를 구매할까도 진지하게 고민해봤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특별히 더 좋거나 더 편리한 기능이 없으므로 타사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 가성비면에서도는 효율적이다. 애플의 악세사리 품질 자체에는 100% 만족하지만 사악한 가격에는 늘 아쉬움이 남는다. 





심플리시티 라는 이름의 케이스인데 취급하는 판매처가 한 곳이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여 3만 2천원 가량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용자들의 구매평이 워낙에 좋기도 했고 실물이 훨씬 이쁘다 라는 평가가 많아 구매했지만 실물은 뭐 그저 그런대로. 다만 케이스 자체는 굉장히 경량화하여 가볍다 라는 느낌은 주지만 무언가 조금 허약해보이기도 한다. 



아이패드 12.9 제품을 사용할때 가죽 재질의 케이스를 구매했었는데 안그래도 무거운데 케이스까지 더하니 정말 무거워졌던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가볍고 손쉽게 거치가 가능한 제품을 찾아보다 구매했는데 가벼운 것은 정말 만족하는데 무언가 허약해보이는(?) 것은 내구성에 대한 의심이 생긴다. 물론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가볍지만 튼튼한 느낌은 아니다. 가볍고 허약한 느낌이다. 



이미 맥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아이패드 까지? 라는 반론을 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그것이 아이패드 이기때문에 가능하거나 아이패드라서 더 편한 활용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맥북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애플은 본인들이 컴퓨터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사실을 잊은 것인지, 혹은 앞으로의 미래는 컴퓨터가 아니라 태블릿이 주력적인 기기로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What is a computer?' 라고 되묻는 TV CF를 공개했는데 상당히 도발적이고 또 애플 답다라는 생각이 드는 광고다. 


아직도 액티브X 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정서상 맞지않지만 점점 액티브X 에 의존하지 않는 웹 환경을 구축해가고 있으니 앞으로는 정말 아이패드 하나만 있어도 굳이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을만큼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스마트 키보드 구매는 아직 고민하고 있으나.. 아마도 성격상 곧 구매하지 않을까..? 라는 깊은 우려가 있다. 지갑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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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아이폰, 아이패드 만화책 뷰어, 코미뷰어 KomiViewer

2018.03.15 23:54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평소 즐겨사용하던 엔탈뷰어가 사라졌다. 사실 예전부터 엔탈뷰어가 더 이상 앱스토어에 없다 라는 피드백을 블로그를 통해 받기는 했지만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다. 왜냐면 나는 이미 사전에 다운로드 받아둔 버전이 있었고 초기화만 하지않는 이상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기 때문이다. 



팀쿡은 앱스토어의 대대적인 정리를 예고하고 업데이트가 없거나 불필요한 앱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삭제했다. 아마 이 과정에서 개발자가 더이상 업데이트를 하지않거나 혹은 업데이트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엔탈뷰어를 삭제하였거나 혹은 개발자가 직접 삭제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애초부터 어떤 수익모델을 염두에 두고 제공했던 앱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럴만도 하지만 무료인데다 특별히 업데이트를 하지않아도 버그가 없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많다. 





어쨌든 덕분에 새로운 만화책 뷰어를 찾게 되었고, 코미뷰어 KomiViewer 를 찾게 되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지만 배너광고가 포함이 된다. 앱내 구매를 하게되는 경우 광고는 모두 삭제되며 제법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비용이 1.09달러라면 정말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며 어렵개 앱을 개발한 개발자를 위해 당연히 지불할 수 있을만큼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두 가지의 방법으로 배너광고를 제거할 수 있는데 한 가지는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고 24시간동안 배너를 제거하는 방법과, 1.09달러를 지불하고 광고배너를 삭제하는 것이다. 정말 가격 자체는 부담이 전혀없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렇게 말하니 약장수 같기는 하지만 요즘 세상에 1달러짜리 인앱 결제를 본 것이 까마득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이전의 엔탈뷰어와 비슷하게 기능을 제공하며 동일하게 zip 압축파일도 열어서 볼 수 있다. 다만 zip 파일을 해제하는 약간의 로딩 시간이 있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zip 파일 그대로 열어볼 수 있다는 것은 제법 만족스러운 기능이다. 



광고 자체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상단,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페이지를 이동할 때 쓸모없이 팝업창을 띄우거나 동영상 광고를 무조건 보는 것을 강요하는 앱들과는 달리 광고 자체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물론 앞으로 개발자가 앱을 어떤 형태로 업데이트를 해갈지는 알 수 없으나 당장에는 광고 자체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개발자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듯 하다. 조금 아쉬운 것은 과거 엔탈뷰어에 비하자면 조금은 파일을 읽어올때 로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상 자체에 크게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조금 거슬리는 듯 하다. 만화책 뷰어를 찾고 있다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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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젠쿱 2018.06.07 16:22 신고

    오우야 고맙습니다 ㅋㅋ

  • 요거트 2018.06.12 22:59 신고

    추천 감사드립니다.
    때마침 좋은 어플이 있었네요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6.18 12:17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엔탈뷰어에 비하자면 조금 아쉬운게 있기도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무난한 뷰어인거 같습니다 :)

  • 2018.11.30 17:0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12.04 02:57 신고

      아쉽게도 별도로 백업해놓은 파일은 없습니다.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Watch OS 애플워치 화면 깨우기 되지 않을때 / 극장 모드 해제 방법

2018.03.07 12:47 3. iOS/ … iOS 문제해결



최근 자전거를 타며 항상 외면만 받고 있던 애플워치가 드디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출시 초기에 링크 브레이슬릿 제품을 100만원 넘게 들여서 4주만에 배송받았는데 생각보다 실생활에서의 사용빈도가 높지는 않았다. 




하지만 운동을 즐겨하는 사용자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는게 활동앱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운동 기록을 남길 수 있고 칼로리 소비량이나 운동시간, 심박수 데이터 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제법 재미있게 기록을 남기며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만에 사용하며 문제가 생긴게 있었으니, 손목을 들어올려 화면 깨우기가 동작이 되지 않아 번거롭게 디스플레이를 손으로 터치를 해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생겼다. 처음에는 이제 3년차가 되어 센서가 고장이 난건가? 싶기도했지만 그렇기에 다른 동작들은 문제가없어서 관련된 설정을 하나 둘 체크하며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1. 화면 깨우기 설정 확인 



우선 애플워치 앱에서 화면깨우기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화면깨우기 설정은 아이폰 바탕화면에 있는 검정색 시계 아이콘의 Apple Watch App > 일반 메뉴로 이동하여 화면 깨우기 > 손목올려 화면 깨우기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 정상적으로 손목올려 화면깨우기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음에도 손목을 들었을때 애플워치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지 않는다면 다음 설정을 확인해야한다. 


물론 이 기능들은 애플워치 에서 설정 > 일반 메뉴에서 동일하게 확인하고 설정을 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화면이 큰 아이폰에서 설정하는게 조금은 편한 것 같다. 




2. 손목 방향 & 디지털 크라운 위치 확인 



애플워치의 차는 손목 방향에 따라 손목을 올렸을 때 화면이 켜지거나 켜지지 않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왼손에 차기 때문에 왼손과 디지털크라운은 오른쪽에 위치한다고 설정한다. 만약 애플워치를 거꾸로 착용한다면 디지털 크라운은 오른쪽으로 설정을 바꾸어주어야 한다. 





메뉴는 동일하게 일반 > 시계방향 이라는 설정값을 찾을 수 있다. 애플워치를 오른손에 차는 경우에는 당연히 오른손에 착용하는 것으로 설정값을 바꾸어야 할 수 있다. 




3. 극장모드 활성화 여부 



가장 근본적으로 내가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된 계기였고 문제해결 방법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애플워치에서 사람 얼굴 두개가 포개져 있는 듯한 상태 아이콘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별 신경쓰지 않고 두었는데 결국 애플워치 화면 깨우기가 되지 않았던 것은 이 극장모드 설정 때문이었다. 





극장모드는 애플워치 화면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나타나는 제어센터에서 ON/OFF 할 수 있다. 이 모드는 어두운 극장에서 손목이 움직일 때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설정하는 것인데 기억을 거슬러보니 아주 오래전에 극장에서 계속 화면이 켜져서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활성화했던 기억이 있었다. 



극장모드 설정을 해제하고 손목을 올려서 화면이 켜지는 기능은 다시 복구되었다. 간단한 설정값이었지만 워낙에 안쓰고 관심이 없었던 제품이다보니 설정값을 찾는데 고민하고 걱정했던 것을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다. 애플워치 화면 깨우기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이 설정값을 먼저 확인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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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8TB 외장하드, 벨킨 usb-c to Mirco B 케이블 / Seagate 8TB backup Plus

2018.02.26 13: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통해 이미 철저하게 백업을 해두고 있지만 데이터 보관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있는 것이므로, 안전을 위해 외장하드에도 별도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다. 


2009년경에 500GB 외장하드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러 1TB, 2TB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점점 대용량 파일이 늘어남에 따라 저장공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결국 8TB외장하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3.5인치 외장하드는 '외부 전원이 필요하고 휴대성이 부족하다.' 라는 점에서 가급적 기피했지만 8TB라는 무시무시한 저장공간과 별도의 USB허브를 제공하는 점에 끌려서 어차피 3중 백업을 위한 용도이고 휴대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 정식 출시모델은 약 29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내가 찾아본 결과 국내에는 for mac 제품으로 출고되는 화이트 제품이 없었다. for mac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는 했지만 사실 색상만 다르며 초기 포맷이 Mac OS 저널링 이라는 것 이외에는 차이는 없다. 맥OS에서는 저널링으로 사용하는게 좋지만 윈도우와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exFAT 방식으로 포맷을 바꾸어주는 편이 좋다.




맥OS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손쉽게 포맷이 가능하다. 맥OS 버전에 따라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조금 차이가 나지만 전체적인 메뉴는 동일하다. 



아무래도 국내가격보다 해외직구가 금액적으로 매리트가 크기 때문에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다. 다만 직구한 제품이므로 국내 정식AS 보증을 제공받는 것은 포기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시게이트 제품에 대해서는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미 두번의 서비스 경험이 있지만 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확률상 50% 정도다. 




해외 직구제품인만큼 110v 에 대응하는 220v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구성품에 모든 국가에 대응하는 어댑터가 포함되어져 있다. 당연히 220v 어댑터가 있으므로 해외구매를 했다고해서 어댑터를 따로 구매해야할 필요성은 없다. 




나는 이 제품을 선더볼트3(또는 USB-C) 가 적용된 아이맥과 맥북 프로에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별도의 USB-C to Micro B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했다. 알리 혹은 국내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한다면 약 6천원 가량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USB-C 또는 선더볼트3 포트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안정성이 검증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케이블을 통해 제품의 손상 혹은 백업된 데이터의 손상까지도 발생시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많이 비싸지만 애플의 MFI인증을 받은 벨킨의 제품으로 구매했다. 케이블 하나의 가격이 약 2만 5천원이니 상당히 비싼편에 속한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는 매우 실망했다. 케이블의 피복부위의 마감이 울퉁불퉁하고 내부 전선과 따로 겉도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사용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피복이 벗겨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품 교체를 할까하다가 2년의 보증이 제공되고 있고 벨킨의 경우에는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우선은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제품의 품질은 정말 실망, 기대 이하다. 






배송은 설연휴가 포함되어져서 약 2주가량 소요되었다. 3.5인치 디스크인만큼 크기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색상이 화이트라서 타임캡슐과 함께 두는 것도 어색한듯 그렇지 않은듯 깔끔하다. 다만 이미지상으로 보았던 느낌은 매끄럽고 조금 광택이 있는 화이트 색상이라 생각했는데 실물은 매트한 느낌의 플라스틱이다. 



3.5인치 디스크로 넘어오며 가장 걱정했었던 소음은 2.5인치 디스크와 비교해도 크지않다. 디스크에 접근을 할 때 드륵 하는 소리가 발생되지만 디스크 크기 때문에 2.5인치에 비하자면 조금 크다? 정도인데 사용이 불가능하다, 혹은 너무 심하다고 할만한 느낌은 아니다. 앞으로 안정성은 지켜봐야겠지만 필요할 때마다 백업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동작 중에 갑자기 전원이 종료되거나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없이 사용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된다. 


- 소개된 모든 제품은 자비로 구매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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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사용자를 위한 4k 디스플레이, 모니터 구매 가이드 (27UD88, 27UK850, 울트라파인)

2018.02.17 15:2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뉴 맥북을 시작으로 애플은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맥북에 더이상 미니DP포트 또는 Thunderbolt2 포트를 지원하지 않고 Thunderbolt3 규격을 지원하는 USB-C포트만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이 포트를 통해 충전을 해야하며 더이상 예전처럼 Magsafe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자연스레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별도의 허브를 이용하여 USB포트를 사용해야하고 추가적으로 디스플레이 연결까지 고려해야하는 경우에는 고민이 많아진다. 다양한 멀티 허브들이 존재하고 4k 출력을 위한 HDMI포트까지 제공되는 멀티허브가 있기는 하지만 여러개의 케이블을 하나의 허브에 연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또한 Thunderbolt3 혹은 USB-C 허브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기보다 인지도가 있고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구매해야 이중지출을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맥 제품군에서 Thunderbolt2 규격이 사라지고 USB-C와 대응하는 Thunderbolt3 포트가 제공됨에 따라 사람들은 조만간 Thunderbolt디스플레이가 단종이 될 것이라는 관측은 꾸준히 제기 되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결국 Thunderbolt 디스플레이가 예정대로 단종이 되며 5k 출력을 지원하는 새로운 Thunderbolt 디스플레이가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애플은 더 이상 독자적인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보다 오랜 시간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LG와 협력하여 울트라파인(Ultrafine) 시리즈를 출시했다. 


울트라파인 디스플레이는 21인치의 4k디스플레이와 27인치의 5k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디자인은 깔끔하다. 애플이 추구하는 것만큼이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제공하지만 문제는 살인적인 가격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159만원이며 미국에서 이루어졌던것처럼 출시 직후 할인을 제공하지 않았다. (물론 델 모니터에 비하자면 저렴하다고 해야할까..)


통상 국내 제조사들은 공시가격보다 저렴하게 각종 할인행사를 더해서 저렴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다르게 이 제품은 애플과 이미 협의가 된 것인지 모든 유통가격이 어디에서 구매하든지 동일하다. 단 애플온라인 스토어의 학생할인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가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두번째 문제는 이 디스플레이들은 오로지 USB-C 포트만을 지원한다는 것이다.(정확히는 1개의 Thunderbolt포트와 3개의 USB-C포트 지원) 여러 기기와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다. 전문가용으로서 활용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제품이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가격면에서나 확장성에서는 단점이 많다. 물론 앞으로 USB-C포트가 업계 표준이 되어감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확장성은 개선이 되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철저히 애플을 위해 만들어지고 생산된 제품이라고 표현하는게 알맞을 정도로 Apple 제품과의 호환성에 특화되어있다. USB-C 로 연결하는 경우 울트라파인 모니터 내장 카메라를 통해 Facetime 카메라로 활용까지 가능하다. 사실상 LG로고를 달고 있는 Apple 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해도 좋을만큼 철저하게 Apple 제품에 특화된 시리즈가 울트라파인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다음으로 많이 선택되는 디스플레이는 동일하게 USC-C포트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기와 연결을 위해 HDMI2.0 포트까지 지원하는 LG 4k 디스플레이 라인업이 있다. 





가장 많이 소개되었던 것은 27UD88 모델이고 2018년 1월 차기제품인 27UK850 제품이 출시되었다.  27UK850 제품은 디자인측면에서 조금의 변화가 있고 HDR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2인치 제품군에서는 32UD99 와 32UK950 제품이 있지만 가격이 깡패다. 32UD99 제품의 경우 2018년 1월 현재까지도 약 130만원의 금액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32UK950은 아직 국내미출시이지만 약 15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 추정된다. 




일반적인 4k 디스플레이에 비해서는 평균적으로 15~20만원 가량 더 비싼 편에 속하는데 그 이유는 USB-C포트를 제공한다는 것이고 이 포트를 통해 디스플레이 출력과 사운드 출력, 그리고 충전까지 제공된다는 점이 기존의 4k 디스플레이와 차별화가 있으며 디자인 및 조립면에서도 훨씬 우수하다. 




동일한 LG의 4k디스플레이들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직접 조립하거나 혹은 나사 부위가 노출이 되는 것과 다르게 탈부착 방식을 제공하며 나사가 드러나지 않도록 제품 마감에 조금 더 공을 들인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제품들의 단점은 60W 충전을 지원하므로 87W 충전을 사용해야하는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에서는 충전속도가 더디거나 혹은 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발생될 수 있다. 충전은 가능하지만 느리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며 고사양의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충전 전압이 모자란 탓인지 간혹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된다. 



60W 이하의 충전을 제공하는 13인치 맥북프로와 뉴 맥북에서는 충전에 대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후면에 USB3 포트가 있으므로 이 포트에 키보드 혹은 마우스,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인데 4k 출력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USB2.0 으로 활용되므로 외장하드를 연결해야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읽기 쓰기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다만 구매하기 전 가급적이면 전시된 제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맥북 레티나의 ppi 는 약 220 가량이며 LG의 4k 디스플레이 ppi 는 160 가량이므로 맥북 화면에 비해서는 다소 흐릿하게 보여지거나 느껴질 수는 있다. 물론 예민하지 않은 경우라면 차이를 느끼기 힘들 수 있지만 다소 예민한 사용자라면 사용함에 있어 상당히 거슬리는 점이 될 수 있다. 



ppi 는 화소 밀도를 의미하며 레티나(Retina) 라는 용어가 IPS디스플레이를 일컫는 애플만의 마케팅용어로 해석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 이유도 이 ppi 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일하게 IPS패널을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타사의 제품은 ppi 가 낮은 편에 속했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약 300이상의 ppi 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다 선명하고 쨍하게 보여지는 느낌이 강하다. 



만약 이런 차이까지 고려해야한다면 사실 선택지는 울트라파인 시리즈로 고려해야하지만, 동일하게 아이맥 5k 디스플레이와 비교해보자면 그래도 조금은 부족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굳이 USB-C포트를 통해 연결하지 않고 별도의 허브와 연결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모델 이외에도 다양한 제조사의 4k 디스플레이 혹은 HD급 모니터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LG이외에도 많은 제조사들이 USB-C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하게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레노버의 싱크비전 시리즈도 USB-C 출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USB-C(혹은 Thunderbolt3) 규격을 통해 출력과 충전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 라는 이유로 선택을 하기보다 모니터의 하드웨어 기능을 조금 더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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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아이폰 자동 전화 수신, 자동 응답 기능 설정 및 해제 / 걸려오는 전화가 자동으로 받아지는 경우

2018.01.30 16:07 3. iOS/… iOS10



간혹 아이폰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자동으로 받아지며 난처한 상황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설정값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이고 버그는 아니므로 간단하게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이 가능하다. 아이폰으로 걸려오는 전화가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수신되는 문제를 겪었던 사용자라면 아래의 기능에 대해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기능 해제를 위해서는 아이폰의 설정 > 일반 으로 이동하여 손쉬운 사용 에서 관련 메뉴를 찾아야한다. 손쉬운 사용은 단순히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 




손쉬운 사용에서 오디오 통화 수단을 찾아 전화 자동 응답 이라는 기능이 켬 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만약 걸려오는 수신 전화가 의도하지 않게 저절로 받아지는 문제가 있었고 이 기능이 '켬' 으로 되어 있었다면 이 기능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다. 





보통 국내 사용자들은 특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 응답기로 연결해주는 기능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자체적으로 자동 응답 기능이 있지 않으므로 실제로 이 기능은 전화를 자동으로 수신(응답) 하도록 유도해준다. 그러므로 의도하지않게 전화가 받아지며 상대방에서 의도하지않게 나의 사생활적인 대화 내용이 유출될 우려가 굉장히 높은 기능이다. 



이 기능에 대해서도 '전화 자동 수신' 혹은 이 기능이 자동응답기(음성사서함) 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아니라 걸려오는 전화가 특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받아진다라는 경고문 정도를 포함시켜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애플에 피드백은 오래전에 보낸 내용이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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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 맥북 프로 USB-C 멀티허브 Satechi aluminum multi-port adapter 4k 리뷰

2018.01.09 13: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뉴 맥북에서 USB-C포트만 지원되는 것도 적지않은 충격이었지만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제품 이라는 측면에서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컴퓨터라는 측면에서만 생각한다면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맥북 프로에서도 모든 포트를 제거하고 오로지 USB-C(Thunderbolt 3) 포트 4개만 지원하게 될 줄은 상상조차도 하지못했고 우려했던것은 현실이 되었다. 


이제 맥북프로에서 'USB포트가 없다.' 라는 사실은 어느정도는 적응이 되어가지만 기존에 사용해왔던 많은 보조 기기들이 기존 USB포트를 사용하는만큼 멀티허브에 대한 필요성은 절실했고 무언가 주렁주렁 달리는게 보기좋지는 않아 가능한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멀티허브를 찾아야했다. 




4k 출력이 가능한 HDMI포트와 유선 LAN까지 지원되는 멀티허브중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중에 하나가 사테치 멀티허브인데 디자인도 맥북과 잘 어울리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넉넉하게 포트들을 제공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격과 국내 판매제품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해외구매시 배송비까지 고려한다면 약 11~12만원정도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소재는 알루미늄이고 색상은 뉴맥북 혹은 맥북프로에서 지원되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등 다양성이 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개인비용으로 구매했다.) 



사용에는 만족감이 있으나, 다만 몇 가지 아쉬운 문제들은 있다. 우선 첫번째는 맥OS 상에서 와이파이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네트워크의 우선 순위를 이더넷으로 해두었음에도 자체할당IP를 부여하며 와이파이로만 사용이 되는 문제가 간혹 발생된다. 사테치측에 별도로 문의하여 해결방법을 제안받은 것은 네트워크 재설정을 해보라는 것인데 사실 해보아도 크게 개선이 되지는 않았다. 


두번째 문제는 고사양 작업을 해야할 때 허브에 있는 USB-C포트로 충전기를 연결해두면 간혹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된다. 물론 맥북 USB-C포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해결되지만 활용도 측면에서는 조금은 아쉽다. 


세번째 문제는 발열이다. 대부분의 허브들은 어쩔 수 없이 발열을 가질 수 밖에 없다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발열측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하다. 물론 여름에도 사용을 해보아야 알겠지만 지금 정도의 발열이라면 크게 우려될만한 수준은 아니다. 




약 4개월간 사용해오며 느낀 불편함이나 소감은 대략 이정도이다. 3개의 USB3.0 포트들은 잘 동작되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며 대부분의 포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에 가격면에서도, 활용측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다. 물론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선더볼트 익스프레스 독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겠지만 가격이 넘사벽이고 익스프레스 독은 휴대용 제품이 아니므로 휴대성과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사테치 허브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LAN포트 문제에 대해 제조사측에 문의하였을때 단 하루만에 상세한 설명과 스크린샷까지 곁들여서 답장이 온 것에는 매우 만족했다. 도움이 될만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꼼꼼하고 세세하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에 대해서는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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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10.12 시에라 유투브 동영상 화면속의 화면 PIP 기능 활용

2017.07.25 19:24 2. Mac /… 맥OS 문제해결



맥OS 10.12 시에라에서 등장하는 화면속의 화면 기능(Picture in Picture, 이하 PIP)은 유투브와 같은 웹 동영상을 시청하며 다른 창에서 작업을 해야할 때 제법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의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맥북보다는 아이맥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시에라가 출시되기 전에는 별도의 사파리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PIP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는데 10.12 시에라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굳이 외부 플러그인을 활용하지 않더라도 사파리 기능 안에서 PIP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첫번째 방법은 HTML5 를 지원하는 웹 동영상 플레이어 내에서 PIP 모드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버튼이 나타나고 이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서 간단하게 화면속의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이와 같은 사파리의 PIP기능 버튼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유투브의 경우에는 꼼수가 조금 필요하다. 





유투브 동영상에서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고 우클릭을 하면 유투브 메뉴가 나타날 때 이 것을 무시하고 한차례 더 우클릭을 하면 사파리 메뉴가 나타난다. 사파리 메뉴에서 보여주는 '' 버튼을 누르면 해당 동영상이 화면속의 화면으로 화면 모서리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TV캐스트의 경우에는 자바를 활용하여 화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화면속의 화면으로서 동영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외부로 꺼내지는 못한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사용되는 꼼수도 사용되지 않는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가 개발한 웨일 브라우저를 설치하여 별도 플러그인을 설치한다면 가능은 하지만 아직 웨일 브라우저가 베타 버전인 관계상 안전성은 불안하다. 




화면속의 화면으로 나타나는 영상은 다른 윈도우보다 위에 있으며 모서리를 늘리거나 줄여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인 드래그로는 좌우상하 모서리로 창 이동이 가능하지만 command 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를 하면 원하는 위치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 



소소한 기능이지만 나처럼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하며 즐겨보는 유투브 채널이 있다면 함께 켜두고 보기에 유용하다. 개인적으로는 포뮬러 경기 하이라이트를 주로 찾아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며 유투브 영상을 종종 애청하고 있다. 기존에는 서드파티 앱을 구매하거나 플러그인을 설치해야지만 가능했던 일들이 새로운 맥OS 가 나올때마다 기본 기능으로 제공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아마 올 가을쯤에 소개될 것으로 추정되는 하이 시에라 에서도 여러가지 편의기능들이 대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기다려지지만 OS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지고 무료화가 됨에 따라 늘어만 가는 버그들은 모두 말끔히 해결이 된 상태로 공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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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자바 오류, 레거시 Java SE 6 런타임 설치 오류 해결

2017.07.23 02:57 2. Mac /… 맥OS 문제해결



아이맥, 맥북에서 간혹 일부 앱을 실행할 때 'xxxx 레거시 Java SE 런타임을 설치해야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며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오류는 말그대로 해당 앱,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자바 런타임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발생되는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맥OS 에는 Java 런타임이 설치가 되어져 있지만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거나 자바의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별도로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이 문제는 큰 오류는 아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자바 런타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 할 수 있다. 




자바 런타임은 애플에서 제공하므로 간단하게 추가 정보를 누르거나 애플 웹사이트를 검색하여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는 이 블로그로 찾아들어왔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JavaForOSX.pkg 파일이 나타나고 이 파일을 클릭하면 설치 소프트웨어가 시작이 된다. 설치 과정에서 컴퓨터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물어볼 수 있다. 




만약 사용자 계정의 암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재설정이 가능하지만 파일볼트(Filevault) 나 iCloud 계정 암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할 수 있다. 만약 iCloud 계정과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연동한다면 사용중인 Apple ID 계정으로 재설정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완료 버튼을 누르고 다른 앱을 실행하면 기존과는 다르게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 문제로 사실 검색까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 아이맥, 맥북을 접하고 자주 사용하는 어도비(adobe) 앱을 실행할 때 종종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혹시라도 어려움이 있었다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Java, runtime, 런타임, 레거시, 맥북, 아이맥, 애플, 어도비, 자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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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6 22:5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10.14 19:02 신고


      개인 사정으로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네요. 혹시 아직도 구하는 중이라면 david_lee@digitaku.com 으로 메일주세요.

  • 2018.02.22 01:5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2.23 19:08 신고


      안녕하세요. 이전에 비슷하게 문의주신 분이 계셨는데 사파리가 아니라 구글 크롬에서 실행하니 정상적으로 되었다는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구글 크롬 사용하신다면 우선적으로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이전에 제가 확인했을때는 영문 버젼으로 봤을떄 버전 차이가 있었는데 그로인한 차이일 수도 있으므로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제안드린 구글 크롬에서 시도해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david_lee@diigtaku.com 으로 메일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2.26 02:4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2.28 11:44 신고


      사파리에서 다운로드가 안되는 문제는 크롬으로 해결이 되는 듯 합니다. 현재 갑작스럽게 사파리 오류가 많이 발생되는 듯 합니다.

  • 33 2018.08.07 01:27 신고

    다운하고 설치완료 다했는데도 계속 런타임 문제가 발생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8.08 00:52 신고


      정확한 오류메세지를 봐야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자바 런타임 오류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혹 다운로드 과정에서 문제가있었고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중이라면 크롬 등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다운로드 설치 후에도 동일한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iOS10 애플 아이디 Apple ID 이중인증 설정 하기, 이중 인증에 관한 도움말

2017.06.29 22:43 3. iOS/… iOS10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사용하며 이중인증을 설정하라는 알림이 아이폰에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다. 이중인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존의 아이디, 암호만으로 로그인이 설정하는 것과 다르게 추가적인 인증 방법을 추가하여 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처음 아이폰을 활성화 하거나 기존에 이미 iCloud 서비스를 사용중인 사용자라면 알림 형태로 이중인증을 설정할 것을 요청하는 알림이 나타나는데 설정을 원치않는다면 거절할 수 있다. 



* iOS 9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

* OS X El Capitan 및 iTunes 12.3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Mac

* watchOS 2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Apple Watch

* tvOS가 설치된 Apple TV (4th generation)

* Windows 5용 iCloud와 iTunes 12.3.3이 설치된 Windows PC



이중인증을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환경은 위와 같다. iOS 또는 OS X 버전에 따라 이중인증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이중 인증 사용을 굳이 원치 않는다면 상관은 없지만 사용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호환성을 고려하여 사용중인 대부분의 애플 장비에서 최신 OS버전 업데이트를 유지해야 한다. 





알림 또는 최초 아이폰, 아이패드 구매 단계에서 설정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알림을 터치하거나 설정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지만 개별적으로 설정을 해야한다면 설정 > iCloud 항목에서 '암호 및 보안' 항목으로 이동하여 변경할 수 있다. 



과거에는 설정 > iCloud  항목에서 대부분의 설정 옵션들이 보여졌지만 iOS11 로 변경이 되며 상단 네임택을 클릭해야지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처음 iCloud 페이지로 이동하면 보여지는 본인의 네임택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속을 누르면 전화번호를 사용하여 이중인증을 설정할 수 있다. 만약의 본인의 번호가 아니라면 다른 번호 사용을 눌러서 사용중인 번호로 변경을 해줄 필요가 있다. 번호에 변동사항이 없다면 계속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중 인증 설정이 완료되면 '켜짐' 으로 항목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용중인 iCloud 메일로 이중 인증 설정이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메일이 도착한다. 



이중인증은 나의 애플 아이디가 누군가로부터 해킹을 당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른 장비에서 나의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하는 경우 이중인증 설정으로 신롸하는 기기에서 나타나는 확인코드를 입력해주어야지만 활성화가 가능해진다. 



요즘처럼 해킹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개인의 보안 위험에 대한 노출이 심각한데다 과거와 달리 해킹의 대상이 보안이 취약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도입한 기능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보안이 튼튼해질수록 그만큼 불편함은 생기기 마련인데, 이중인증에서 신뢰하는 기기 번호를 바꾸어야 하는 경우. 예를 들자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핸드폰 번호를 변경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미리 이중인증 설정을 해제를 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이중 인증을 해제 해야하는 경우 나의 애플 아이디 웹사이트를 통하여 가능하다. 처음 로그인을 진행하는 경우 보안질문에 답변을 해야하며 보안질문의 정답을 분실한 경우에는 보안질문 재설정을 통하여 재설정이 필요하다. 




정상적으로 나의 애플 아이디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면 iCloud 항목에서 이중인증을 설정하거나 해제를 할 수 있다. 이중인증 해제를 위해서는 계정 암호에 대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계정 암호를 변경하는 경우  애플 아이디 정보를 필요로하는 Facetime, iMessage, iCloud 등 서비스에서 변경된 암호로 다시 입력을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변경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보안이 강화되면 강화될 수록 사용자의 불편은 커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보안 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은 해커들의 수법이 날이갈수록 치밀해지고 있고 악랄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 근래 애플을 사칭하는 피싱 메일도 범람하고 있고 이런 피해를 당하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대신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내 계정을 해킹하여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끼친 해커를 잡는 것 또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게 현실이다. 얼마 전 랜섬웨어 사태를 보더라도 개인이건 기업이건 보안에 취약사항은 있기 마련이고 100% 안전한 보안망이라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금은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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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PS4 리모트 플레이 연결하기 / 플레이스테이션4 리모트 연결 활용

2017.05.10 22:19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최근에 PS4 를 영입하면서 이것저것 플레이스테이션 악세사리를 살펴보고 구매하고, 관련된 용품들을 찾아보느라 햄볶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PS4 리모트를 활용하는 법인데, 외부에서도 윈도우나 맥OS 를 활용하여 집에있는 PS4 에 연결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준비했다. 



우선 PS4 리모트 버전 다운로드가 필요한데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각 운영체제 버전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pkg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맥OS 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은 Finder > 다운로드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설치 단계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설치 과정에서 사용자 계정 암호 입력이 필요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에서 배포한 앱이라고 이야기하며 설치 경고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시스템 환경설정 > 보인 및 개인정보 보호 항목에서 허용 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PS4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는 창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PS4 구매 이후 이용을 위해서는 아이디를 모두 만들어두기 때문에 생성해둔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한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집에 설치해둔 PS4 를 찾고 연결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다소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약 1분가량 소요된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소요되는 것 같다. 우선 차분하게 기다리자. 



그리고 다른 외부PC, 아이맥, 맥북에서 PS4 를 즐기기 위해서는 PS4 듀얼 쇼크의 USB연결이 필요하다. 외부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더라도 항상 듀얼 쇼크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한다. 





듀얼쇼크 연결까지 완료가 되면 맥OS 환경에서 PS4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예전부터 소니의 이해하기 힘든 호환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듀얼쇼크나 PS4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타사 기기들과 호환성은 고려되지 않았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맥5k 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소 화질은 아쉬운 편이다. PS4 일반모델들은 720p 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PS4 Pro 제품은 1080p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Pro 를 구매해야 하느냐 Slim 을 구매해야 하느냐 많이 망설였는데 여기에서 큰 아쉬움이 생긴다.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4k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구매할 여력이 안되다보니 굳이 Pro를 사야하나 라는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생각보다 연결 과정은 단순하고 굉장히 쉽다. PS+ 등록이 되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PS+ 등록을 하지않았음에도 연결하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었다. 아무튼 화질면에서는 아주 많이 아쉽지만 컴퓨터나 맥에서 굳이 플스4 를 즐겨야 한다면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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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 아이맥 맥북 메일 계정 설정 방법 / 맥OS 메일 앱 메일 추가 하기

2017.04.15 04:35 2. Mac /… 맥OS 기초



전반적으로 맥OS 내에 있는 기본앱들은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높고 굳이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 앱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될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편이라 생각된다. 


그 중에서 한가지가 맥OS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일(Mail) 앱에 대한 내용인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 사용자라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간략하게 메일앱의 네이버, 한메일과 같은 메일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포스팅~!




윈도우 에서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업무에서도 제법 유용하게 메일 관리를 활용할 수 있는데, 애석하게도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MS오피스를 설치해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두번째로 개인적으로는 아웃룩이 영 맞지 않았다. 생각보다 다루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애플의 메일앱은 굉장히 단순하고 아이폰, 아이패드의 메일 앱과도 상당 수 닮은 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인 용도로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편이고, 맥OS 에서도 다른 메일 관련된 앱이 있지만 다른 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만큼 만족스럽게 활용중이다. 



1. 메일 설정 방법 



우선 메일 설정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애플 iCloud 계정을 만들면 주어지는 @icloud.com 은 단순히 계정을 로그인 하는 것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구글 G메일, MS 익스체인지 와 같은 미국계 기업들의 매일은 기본적으로 설정값이 주어져 있다. 상대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은 다음, 네이버와 같은 메일은 맥OS 상의 기본 설정이 있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Mail 계정' 을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다음 메뉴에서 사용중인 메일 계정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다음, 네이버의 메일 계정과 암호를 입력을 해주면된다. 일반적으로 메일 계정의 설정에 문제가 없다면 이 단계에서 정확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쉽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이미 외부 프로그램에서 메일 계정을 로그인 할 때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메일서버의 설정을 도와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져 있기 때문인데, 


간혹 무언가 매칭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일시적인 서버의 오류로 제대로 된 정보가 전달 되지 않으며 충돌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아래의 추가 사항을 참고하여 문제 해결 시도를 해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완료되는 경우 위와 같이 메일과 메모 항목을 선택하는 창이 나타난다. 만약 iCloud 메모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일계정의 메모와 iCloud 메모간의 저장 위치로 인한 불편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체크를 해제하고 완료하는 편이 좋다. 


물론 iCloud, 개인 메일 계정의 메모 모두 활용할 수 있으나 두개의 계정으로 나뉘어 관리되는 경우 메모를 찾아야하거나 정상적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불편이 발생될 수 있고 메모앱 자체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iCloud 이기 때문에 iCloud 계정을 이용한 메모 동기화를 권장한다. 




2. 메일 설정 오류가 발생 되는 경우 



대부분 굴지의 국내 기업인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에는 메일 계정이 자동으로 설정이 될 수 있도록 IMAP, POP서버를 함께 운영한다. 스마트폰이 나오며  IMAP 계정은 굉장히 중요해졌는데 유지비용이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자체 메일 서버를 운영하는 중소회사들은 주로 POP서버를 사용한다. 



스마트폰이나, 외부 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IMAP 서버를 사용하는 편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IMAP은 중앙 서버가 직접 메일을 관리하는 연속성이 있으므로 예를 들어 메일앱에서 받은 메일을 확인하고 삭제하는 경우 웹메일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동기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컴퓨터 또는 디바이스가 직접적으로 받은 메일을 관리하는 POP3 은 내 컴퓨터, 장비 메일앱에서 삭제들 하더라도 실제로 웹메일에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연속성이 없고 동기화가 어렵다. 




다음(Daum) 메일을 기준으로 설정하자면, 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좌측 하단부에 있는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IMAP/POP3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 IMAP은 사용함으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IMAP을 사용할 것이라면 가급적이면 가급적이면 POP3 는 '사용안함' 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만약  POP3 를 사용할 것이라면 IMAP 은 '사용안함' 으로 지정을 해주어야 메일 계정을 설정함에 있어 충돌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두 설정이 모두 사용함으로 되어있다면 충돌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므로 POP3 또는 IMAP 중 한가지 설정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TIP


* IMAP / POP3 는 각각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Post Office Protocol 의 약자로 프로토콜이다. 이것들은 주로 받는 메일 서버를 의미하는 프로토콜이다. 

* SMTP 는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의 약자로 보내는 메일 서버를 의미한다. 즉 받는 메일에 문제가 있으면 IMAP, POP3 설정값의 문제이고 메일 발송이 되지 않는다면 보내는 메일 서버의 문제로 의심할 수 있다. 



우선은 간단하게 메일 계정을 설정하는 방법과 환경설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금 더 나아가자면 메일의 수동 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금 포스팅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일반 메일 계정의 경우 굳이 수동 설정까지 사용해야할 필요성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따로 추가하지 않고 기업메일 서버 등록과 함께 통합하여 간략하게 정리해볼 방법을 조금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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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에어 플레이 미러링 문제 해결 / 미러링 강제 해제 / Apple TV Airplay mirroing

2017.04.07 12:10 3. iOS/ … iOS 문제해결


2016/12/20 - [2. Mac /… 10.12 시에라]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아이맥, 맥북, Mac

2016/12/09 - [3. iOS/… iOS10]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17/04/04 -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 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애플TV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미러링 이라는 이야기는 항상 끊임없이 하는 편이다. 무선 연결만으로 사용중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거의 모든 애플 제품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전송을 해주는 스트리밍 기술인데, 다른 회사의 제품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애플만의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있는 기능중의 한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러링의 장점은 크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미러링은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간혹 문제가 발생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사용 중 발생될 수 있는 문제와 원인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할 수 있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다. 



1. 시스템 요구사항 및 네트워크 환경 확인



* 최신 Apple TV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Apple TV (2nd generation) 및 이후 제품

* OS X Mountain Lion 10.8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다음 Mac 컴퓨터:

* iMac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 mini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Early 2015) 및 이후 제품

* MacBook Air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Pro (Early 2011) 및 이후 제품

* Mac Pro (Late 2013) 및 이후 제품



일단 미러링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사양은 갖추어져야 한다. 맥 제품의 경우 2011년 이상 제품이 기본 베이스이고 mid 2011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쉽게도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사용하기는 어렵다. 



또한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고,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Airplay 버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동일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며 가정에서 여러 공유기를 하는 경우, 다른 네트워크로 인지되거나 네트워크 충돌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다. 


만약 기존에는 잘 사용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된다면 일시적인 오류 일 수 있으므로 제어센터를 이용하여 에어플레이가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거나 유투브앱내에서 에어플레이 버튼이 나타나는지, 조금 더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 미러링은 네트워크. 연결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의 문제는 미러링 오류의 원인이 될 확률이 높다. 



2. 방화벽 및 시스템 환경설정 확인 



상기에 표기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에어플레이 미러링 메뉴가 나타나지 않거나 연결이 불가능하다면 사용 중인 맥OS 환경의 방화벽 설정을 조금 보아야 할 수가 있다. 메뉴를 확인 하기 위해서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메뉴로 이동한다. 




보안 및 개인정보 항목에 있는 방화벽 탭으로 이동하여 좌측 하단에 자물쇠 잠금을 해제하면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방화벽 '끔' 으로 되어있지만 '켬' 으로 되어져 있는 경우 방화벽 옵션을 선택하여 위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 



위의 설정에서 '들어오는 모든 연결 차단'은 선택되어 있지 않아야 하고, '서명된(또는 내장) 소프트웨어가 들어오는 연결을 수신하는 것을 자동으로 허용'은 선택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설정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에어플레이 미러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설정값은 사용하는 맥OS 버전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서명된 또는 내장된 정도로 메세지가 조금 차이가 난다. 현재 내가 쓰는 맥은 맥OS 10.12 시에라 버전이다. 




방화벽 설정이 필요로 하다면 위의 옵션을 주의해서 설정을 해주면 되지만, 방화벽 설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끔' 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는게 네트워크 보안 설정때문에 에어플레이 충돌이 발생되지 않을 수 있도록 방지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추가적으로 기업, 학교, 관공서와 같은 기관들은 수동 IP설정을 하거나 별도의 내부 보안망, 보호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Apple Configurator 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관리자를 통해 별도의 프로파일 등록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이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위의 방화벽 설정만으로도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진 링크를 참조할 수 있다. Apple Configurator 는 맥앱스토어를 이용하여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개인 사용자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에어플레이 미러링 중 강제로 해제 되거나 끊어지는 경우  



에어플레이 미러링의 가장 큰 작업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맥OS 에서도 특정 화면, 특정 앱으로 영상을 재생하며 미러링을 시켜두는 동안에 홈버튼으로 바탕화면에 나와서 다른 작업을 해도 미러링은 유지가 되며 동영상도 그대로 재생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간혹 사용 중 미러링 중인 동영상 연결이 끊어지거나 강제로 해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연결을 유지하기에는 무선 네트워크의 사용량이 너무 많거나 무선 간섭이 너무 심하기 때문일 수 있다. 무선 간섭의 경우에는 벽, 또는 2.4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무선 장비,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는 주변에 너무 많은 공유기로 인해 간섭이 발생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5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공유기를 활용하여 무선간섭을 최소화 시켜보기도 하는데 5Ghz 대역대는 도달 거리가 너무 짧고 벽이나 장애물에 영향을 너무 크게받는 경향이 있어 넓은 공간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포스팅안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간단한 방법들이지만 대부분의 애플TV 에어플레이 미러링 오류에 대한 문제 해결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 만족스러운 정보였다면 잊지말고 공감 한번 눌러주고 가주시길... :)


네트워크, 맥북, 미러링, 방화벽, 보안, 아이맥, 애플, 애플tv, 에어플레이, 외부출력, 화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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