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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퀵타임 플레이어 활용하기, 음성 분리, 동영상 인코딩 활용

2018.08.01 01:58 2. Mac /… 10.12 시에라



아이맥, 맥북을 사용하다보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퀵타임 플레이어보다는 여러 확장자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다른 플레이어를 찾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퀵타임...? 그런게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서서히 기억에 잊혀지게 된다. 


흡사 윈도우 사용자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외에 곰플레이어와 같은 사용자 편의를 대폭 추가한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하는 것과 비슷한 결과 라고 생각한다. 사실 퀵타임은 mp4 확장자의 재생을 제공하며, SMI파일 등 자막파일은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극히 낮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AVI도 재상은 가능하지만 Motion-jpg 라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코덱을 사용하는 AVI파일만 재생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mp4 파일만 재생을 지원한다 라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다. 


하지만 철저하게 외면받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의외로 Apple 퀵타임 플레이어는 제법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가끔은 이 유용한 기능들을 활용하면 좋을 수도 있다. 





퀵타임 플레이어가 무엇이냐? 라는 의문, 혹은 그런 기능이 대체 어디에 있느냐? 가 궁금하다면 Finder > 응용 프로그램 탭 에서 퀵타임 플레이어(Quicktime player) 를 찾을 수 있다. 또는 스팟라이트 검색을 이용하여 Quicktime 을 검색하더라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1. 동영상 인코딩 


퀵타임 플레이어는 기존의 mp4 확장자의 파일에 대해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게 다양한 화질로 인코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전문적인 인코딩 기능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가 활용해야한다면 다른 별도의 타사앱이나 프로앱을 활용해야 하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간단한 동영상을 편집해야하거나 크기 조절을 위해 인코딩을 해야한다면 외부 소프트웨어의 도움없이 기본 기능만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 음성 분리 기능 



개인적으로 파이널컷을 이용해서 틈틈히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가끔은 음성 파일만 별도로 추출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파이널컷의 음성 분리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그런 류의 문제가 아니라 순수하게 동영상에 포함된 사운드를 mp3 확장자로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도 퀵타임을 활용할 수 있는데 앞서 소개한 것처럼 영상 파일을 인코딩 하는 것 이외에 오디오만 이라는 기능을 활용하여 동영상에 포함된 사운드 파일만 별도로 mp3 확장자로 추출할 수 있다. 퀄리티도 제법 나쁘지 않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 음원을 mp3 로 저장해서 듣고싶을때도 종종 활용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3. iPhone, iPad 또는 맥OS 화면 녹화 



라이트닝 케이블로 사용중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맥OS 상에서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물론 iOS11 업데이트로 인하여 이제는 아이폰, 아이패드의 iOS 기능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맥OS 에서 활용해야하는 경우에도 퀵타임을 이용하여 화면 녹화가 가능하다. 




이 기능에 대한 설명은 이전에 포스팅을 통해 한차례 소개한 적이 있으므로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 링크를 첨부한다. 



4. 애플TV 미러링 기능 


현재 맥에서 제공되는 제법 알려진 무비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중에서는 맥OS 에서 애플TV로 미러링을 제대로 지원하는 앱은 없다. 딱 하나의 앱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싱크가 맞지않는 문제와 미러링을 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등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아 직접 추천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iOS 앱에서 제공되는 엔플레이어(nPlayer) 가 맥OS 용 버전으로 출시가 되는 것도 기대하지만, 최근들어 엔플레이어의 성능이 예전같지 못한데다 종종 미러링 진행시에 오류가 발생되어서 점점 만족도가 하락되고 있다. (2018년 7월기준) 




물론 자막파일을 보아야 하는 영상이라면 퀵타임 플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은 무용지물 일 수도 있지만, mp4 확장자를 가지고 있고 자막 파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퀵타임으로 파일을 실행하여 애플TV와 에어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다. (퀵타임 플레이어는 자막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퀵타임 플레이어가 여러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SMI 와 같은 자막 파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면 퀵타임 플레이어는 기본 번들 앱이라고 말하기에는 정말 다양하고 멋진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무비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덱을 지원하기에는 라이센스라던지 여러가지 금전 문제로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자막파일 지원 등은 고려해줄 수 있는 기능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소개되는 기능들은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기능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기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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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맥 프로 메모리 업그레이드 정보 / 2017 iMac Pro Memory upgrade

2018.07.19 00:44 2. Mac /… 맥OS 문제해결



아이맥 프로가 출시된지 반년이 지났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컴퓨터의 가격이라고 보기에는 터무니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만큼 많은 영상 편집자들과 열혈 애플매니아들에 의해 순조로운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얼마전 우연히 지나가며 들렀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맥 프로가 판매되는 모습을 직접 보기도 했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구매를 하여 사용중이다보니 제품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라 생각된다. 가격면에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현재 아이맥 프로의 구성에서 600만원대의 가격은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결코 비싸다고 욕할만큼의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다. 





아이맥 프로는 기존의 아이맥 27인치 제품과 디자인면에서는 완전히 동일하지만 내부 구조가 완전히 다르게 설계가 되어있고 그 덕분에 기존의 아이맥 27인치에서는 사용자 스스로도 가능했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더이상 사용자에 의해서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기존 아이맥 27인치 경우에는 후면에 램도어가 있기 때문에 전원버튼 사이에 버튼을 눌러 램도어를 분리하고 호환이 가능한 메모리를 구매하여 교체하는 것으로 손쉽게 가능했지만 메모리 슬롯 연결 방식이 달라지며 아이맥 프로의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반드시 공인서비스센터로 방문을 해야만한다. 




단순히 아이맥의 디스플레이만 뜯어내고 장착하는 수준이 아니라 모든 부품을 다 뜯어내고 로직보드를 뜯어내야지만, 램 교체가 가능하다. 로직보드를 뜯어내기 위해서는 아이맥에 내장된 모든 부품을 다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교체를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니다. 



다만 문제는 공인서비스센터에서는 Apple 에서 직접 구매하는 정품 메모리가 아닌 이상,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한 메모리에 대해서는 교체를 제공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대용량의 메모리가 필요하다면, 이 터무니없는 가격을 보더라도 반드시 주문 당시에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추가하는게 좋다. 어차피 공인서비스를 통해 별도로 정품배터리를 주문하더라도 비슷한 가격이기 때문에 처음 주문할 당시에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납득할 수가 없고, 어떻게든 저렴한 가격에 호환이 가능한 메모리로 교체하기를 희망한다면 사설수리점을 통해 조치를 받는게 현재로서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신 애플의 하드웨어 보증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이맥 프로가 고성능 모델인만큼 기존 아이맥에서 사용되는 방식의 메모리와 크기가 다르고 구조상 문제로 부득이하게 사용자가 스스로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것까지는 이해를 한다. 고성능 제품에서 기존과 똑같은 방식의 메모리를 제공한다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이렇게 친절하게 호환 가능한 메모리의 정보를 공유하고,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공인서비스센터로 방문하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두고도, 사용자가 직접 구매한 호환 메모리는 교체해주지 못한다는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 형태라 생각된다. 


동일 사양의 메모리를 애플 정품으로 구매하는 경우에 최대 128GB를 구성하는 경우 3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그 절반인 64GB로만 구성을 하더라도 어지간한 노트북 한대를 구매할 돈이 되는데, 정품이 아닌 타사의 부품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에서 판매되는 정품 메모리 이외에 다른 회사에서 판매하는 호환 메모리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교체받을 수 없다는건 부품 장사를 하겠다 라는 의미로 해석될 뿐이다. 단순히 고성능 모델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메모리 슬롯 방식이 변경이 되었다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문제를, 부품 장사를 위해 방식을 바꾸었다 라는 오해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올초에 정식으로 Apple 가로수 스토어가 오픈이 되었지만 서비스는 더 나아졌다라는 느낌을 받고 있지 못하다. 애플에서 얼만큼 사용자의 피드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맥 프로의 메모리 업그레이드에 대해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한 메모리에 대해서도 일부 공임비를 받고 정식서비스센터를 통해 교체가 가능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은 서비스에서는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사설수리를 받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iMac Pro, 공인서비스센터, 매모리, 맥북, 메모리 교체, 아이맥 프로, 애플, 애플스토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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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포토샵 닉 컬렉션 필터 종료 문제 해결 / Adobe photoshop for mac nik collection crash error

2018.07.08 14:52 2. Mac /… 맥OS 문제해결



기억으로는 아마 2016년경 구글에서 닉 소프트웨어를 인수하며 약 500달러에 판매가 되었던 고가의 유료 필터였던 Nik collection 을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사실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니라 라이트 유저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고퀄리티 필터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었지만 다른 의미로는 '더 이상 추가로 개발하거나, 버그를 해결해주거나,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 라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어차피 구글이 원했던 것은 닉 콜렉션이 아니라 스냅시드 였기 때문에 닉 콜렉션에 대한 추가 개발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고 현재 발생되는 버그 리포트에 대해 아무런 대처가 없는 듯 하다. 무료로 배포한만큼 어쩔 수 없는 결과라 생각한다. 


아무튼 문제없이 사용하던 닉 컬렉션 필터를 사용할 때 포토샵 혹은 라이트룸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종료가 되는(윈도우 사용자는 시스템 중지 메세지라도 뜨는데 맥에서는 아무런 메세지도없이 그냥 종료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포토샵 업데이트도 해보고, 삭제 후 재설치도 해보고, 필터를 삭제했다가 재설치해보거나 plist 파일을 찾아서 지워도 봤지만 도무지 해결이 되지 않다가 몇몇 해외 유저들의 가이드에 따라 설정만 조금 바꾸니 손쉽게 해결이 되었다. 



1. 자동으로 레이어 만들기 설정 해제 


닉 컬렉션을 적용할 때 자동으로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 필터효과가 적용된 레이어를 추가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소프트웨어간의 충돌이 발생하며 아무 이유없이 포토샵이 종료가 되는 문제가 생기는 듯하다. 


그동안 닉 컬렉션 필터의 알 수 없는 혹은 예기치 않은 종료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에 비해 해결 방법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다. 





우선 필터를 실행한 다음에 설정 메뉴를 찾는다. 설정 메뉴는 좌측 하단에 있다. 버젼별로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용하고자 하는 필터의 설정에서 '현재 레이어에 필터링된 효과 적용' 으로 설정을 변경해두면 필터 적용 과정에서 갑자기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는 문제가 해결이 된다. 




물론 이렇게 되면 적용된 필터와 기존 원본 사진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별도 레이어로 만들어두고 작업을 하는 것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데, 작업을 하기전에 미리 Option키를 누른 상태로 레이어를 드래그하여 원본 사진의 레이어를 카피해두면 된다. 


필터를 즉시 적용하기 때문에 차후에 수정을 해야하거나 조절을 하는게 조금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렇게 사용을 하지않는 한 필터 적용과정에서 계속 오류가 발생되므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다. 



2. GPU 사용, 그래픽카드로 인한 충돌 



나의 경우에는 GPU사용을 해제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으나, 일부 사용자들은 그래픽카드 변경 후에 문제가 발생이 되었고, GPU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GPU사용유무도 필터의 설정 메뉴에서 조절할 수 있으나, 빌트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맥 사용자에게는 사실 크게 효과는 없는 듯 하고 윈도우 사용자들이라면 한번은 시도해볼만한 해결 방법이 될 것 같다. 


다른 해결방법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다시한번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지만, 현재까지 경험으로는 자동 레이어 생성을 차단하는 것으로 필터 적용 중 발생되는 예기치않은 종료 문제는 해결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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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3 모하비 배경화면 다운로드 / OS X Mojave wallpaper 5k

2018.06.06 19:08 2. Mac /… 10.12 시에라



2018년 WWDC를 통해 기대했던 하드웨어에 대한 공개는 없었지만, 기본기에 충실하게 iOS12 와  OS X 13 모하비에 대한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개인적으로는 WWDC에서 One more thing 이라는 미명으로 하드웨어를 공개하는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하드웨어가 소개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소프트웨어 소개에 충실했던 행사라 마음에 들었다. 




올 가을에 출시될 새로운 OS X 은 모하비 라는 이름으로 공개가 될 예정이며 새로운 다크모드에 맞는 Night 와 Day 배경화면이 공개되었다. 새로운 OS 출시에 앞서 백그라운드 이미지만 이라도 우선 사용하고 싶은 욕심에 찾게 되어 블로그에도 공유하게 되었다. 





5120 해상도의 5k 웰페이퍼이며 티스토리의 10MB용량제한으로 부득이하게 각각 압축하여 업로드 하였다. Day, Night 배경화면이므로 취향에 따라 다운로드하여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하이시에라에 대한 실망감이 많았던만큼 이번 모하비에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들은 모두 보완되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빨라짐에 따라 생각하지 못한 호환성 문제와 앱 충돌 등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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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팟 스마트폰 CCTV 캠 활용 하기 / Athome camera 앱 활용

2018.05.22 15:27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홈 구축이 일반화 되어가며 저가형 와이파이 캠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와이파이 캠을 설치하는 이유는 아마 대다수가 육아 혹은 반려동물을 위한 용도인데 나 역시도 집에 혼자두어야 하는 반려동물이 걱정이 되어 CCTV 목적으로 캠 설치를 고민하였다. 



모델마다 다르지만 5~9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앱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설치한 위치에 볼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우려되는 것은 해킹에 취약하다라는 것, 그리고 불필요하게 지출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전된 상태로 먼지만 쌓여가는 아이팟 을 활용해 볼 수는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제법 유용한 무료앱을 찾게 되었다. 




CCTV캠 역할을 맡아줄 아이팟 터치 6세대. 아마 아이팟 터치는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곧 역사속으로 사리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어가고, 음원도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어버린 시대인만큼 아이팟의 활용가치는 매우 낮아졌다. 




오랜만에 아이팟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앱스토어에 접속하여 At Home Camera 앱을 검색하여 설치한다. CCTV 역할을 해야할 아이팟에는 파란색 아이콘 'At home video streamer cctv cam' 을 설치하고 아이팟 카메라를 통해 외부에서 확인해야할 아이폰에는 'At home camera' 앱을 각각 설치하여 준다. 





그리고 At home video stramer cctv cam 앱에서 QR코드를 생성하여 At home camera 앱에서 QR코드를 인식을 통한 카메라 추가 작업을 통해 손쉽게 아이팟을 CCTV캠으로 설정할 수 있다. 물론 아이팟 혹은 캠으로 사용할 스마트폰은 와이파이 연결이 되어있어야 한다. 



원하는 위치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이폰으로 확인해보면 정상적으로 아이팟 카메라를 통해 내가 원하는 위치가 보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CCTV앱을 항상 켜두어야 하며, 화면닫기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꺼두어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와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별도로 구매하는 CCTV캠에 비하자면 기능은 다소 제한적이다. 마이크를 통해 말을 전달하거나 혹은 LED플래시를 켜거나 끌 수 있지만 원격으로 각도조절을 할 수는 없다. 생각보다 배터리 소모는 꽤 있는 편이므로 설치 위치는 가급적 충전기를 연결해둘 수 있는 곳으로 설정하는 편이 좋다. 1~2시간 이내로만 활용할 것이라면 기본 배터리 용량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항상 켜두고 사용해야한다면 당연히 별도로 CCTV캠을 구매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지만, 단시간 혹은 가끔 사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여유분의 아이팟 혹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손쉽게 구성이 가능하다. 



무료제공이 되지만 무료에서는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다. 일단 광고배너가 항상 보이는 상태이며 클라우드를 이용한 영상 녹화 등 기능이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모든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하게 위해서는 앱내 추가 구매를 권장한다. 다행히 월단위 형태의 구독은 아니며, 한번의 구매로 모든 기능을 평생 사용할 수 있는데다 가격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여서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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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부엌 거치대, 아이패드 키친 마운트 CTA 2in1 Kitchen Mount stand iPad 간단 리뷰

2018.05.17 01: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패드가 없어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일들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아이패드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주변 사람에게 스마트패드가 있으면 편리하다라는 추천을 종종 하는 편이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있다면, 물론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나와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영화를 보거나, 혹은 유투브 영상을 보기도 하며 때로는 컴퓨터 앞에 두고 틈틈히 개인적인 메모를 하거나 혹은 틈틈히 읽을거리들을 사파리 책갈피에 추가해두기도 하며 사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외의 대부분의 시간들은 부엌에서 집안일을 할 때 보지못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챙겨보는 용도, 때로는 넷플릭스 영상을 감상하기도 한다. 





아무튼 그런 용도로 활용하기에 CTA 키친 마운트는 제법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라고 판단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부엌에서는 수납함에 거치를 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요리 레시피를 봐야 하거나 혹은 나처럼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보기를 해야할 때 지루하지 않게 집안일을 할 수 있다. 





원하는 위치에 홀더를 설치해둘 수 있다. 마운트 자체는 분리가 가능하므로 홀더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혹은 마운트 자체만을 활용하여 책상이나 혹은 원하는 위치에 두고 활용할 수도 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큰편이기 때문에 책상위의 공간이 좁다면 이렇게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제법 여유로운 공간이 있다면 제법 유용한 마운트로 활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맥과 함께 사용해야할 때 아이맥 아래에 두기에는 시야가 조금 불편하여 여러가지 아이패드용 마운트를 찾아보다가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 매료되어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구성품은 홀더 2개와, 제품 본체, 그리고 홀더를 고정하기 위한 나사못. 나사못을 설치하며 크기로 인한 문제를 위해 오링까지 넣어두었다. 거기다 제품 본체의 육각볼트 조절을 위한 렌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져 있다. 



홀더는 별도로 판매를 하고 있으나, 이미 기존에 2개나 포함이 되므로 굳이 여러 장소에 설치해야할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별매해야할 필요성은 없을 듯 하다. 현재 이 제품은 해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개인적으로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 배송비를 포함하여 약 4만원에 구매하였다. 



알리익스프레스에도 비슷한 류의 카피 제품이 있지만 소재가 플라스틱이며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차라리 견고한 CTA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라 생각된다. 아마존의 경우 제품 구매 단계에서 간혹 KRW 단위로 스스로 조절하여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USD로 변경하여 결제하는게 금액적으로 유리하다. 이 제품의 경우에도 KRW 결제시에는 약 4만 2천원 가량으로 표기되었으나 USD결제 후 실제 카드사에 승인된 금액으로 확인하니 406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야각을 조절하는데 제법 유용하지만 측면으로 봐야할때 위아래 각도조절이 조금 제한이 있다라는 점과 측면으로 봐야하는 경우에는 아이패드를 어떻게 거치하느냐에 따라 무게배분이 달라져서 살짝 고개가 쳐지는 문제가 있다. 아이패드를 고정할 때 좌우 조절을 7대3 비율로 조절해준다면 손쉽게 해결 가능하므로 약간의 아쉬움 정도이다. 


부엌용 스마트패드 거치대를 고려하고 있다면 추천하며 실제 크기 측정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도 충분히 거치가 가능하다. 마운트가 위아래를 누르면서 압력이 가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고가의 보호케이스 혹은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로인한 케이스의 손상은 어느정도 감안하여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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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 맥북 프로 터치바 보호 케이스 엘라고 하드 쉘 케이스 간단 리뷰

2018.03.24 23: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맥북을 구매하고 가급적이면 케이스 없이 사용하고자 했지만 책상의 크기가 넓지않고 제법 전투적으로 운용하다보니 이래저래 손상이 걱정되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PPF재질의 전체보호필름을 알아보다가 작업이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하드 케이스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동안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어왔던것은 모시 하드쉘 케이스 인 것 같다. 훌륭한 제품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외에 인케이스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그리고 깔끔하고 애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뽑아내던 인케이스 답지않은 답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래저래 많은 고민을 하다하다 가장 무난한 가격대의 무난해보이는 엘라고 하드 케이스 쉘을 구매하게 되었다. 비슷한 가격대의 비슷한 디자인의 다른 회사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굳이 엘라고를 선택한 것은 이전에 엘라고가 보여주었던 심플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제법 튼튼해 보이고 가격은 2~3만원 사이 정도 (쇼핑몰마다 가격차이가 조금씩 있다.) 그리고 무난한 투명 재질의 하드 케이스 이기 때문에 맥북의 디자인이 그대로 드러나보인다. 흡사 과거 애플이 주로 사용했던 투명 플라스틱을 이용한 크리스탈 제품의 느낌을 가지도록 해준다. 



조금 우려했던 맥북의 열 배출 구멍은 최대한 가리지 않는 형태이다. 겨울에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혹시라도 케이스로 인해 열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내부 부품의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는데 케이스를 장착해보니 제품 바닥면의 열 배출구는 크게 가리지 않는다. 





케이스 자체는 제품에 맞추어 재단한 것처럼 남거나 모자라거나 하는 공간없이 딱 들어맞는다. 다만 단점은 케이스 무게가 추가되기 때문에 가뜩이나 무거운 맥북프로 15인치의 무게가 조금 더 늘어난다는 것과 애플 로고 라이트까지 포기하며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애플의 노력이 무색하게 케이스 두께만큼이나 두꺼워진다. 



이전에 인터넷에 등록된 리뷰를 찾아보자면 12인치 뉴맥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주로 구매를 하는 것 같다. 뉴맥북에서 사용한다면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무게나 두께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드는데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무게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2만원대 가격에서 마감이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 그리고 제품을 보다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인 제품인 것은 분명하다. 가장 좋은 것은 보호필름 형태이겠지만 보호필름은 스크래치에 대한 보호만 해줄 뿐이지 실제 제품의 충격을 보호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서는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든다. 





특히나 맥북 프로 레티나의 모든 제품들은 디스플레, 키보드, 배터리쉘이 한 파트로 구성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 기간중에 애플케어 서비스를 받게된다면 돈들여서 부착해둔 보호필름은 무용지물이나 다를바없다. 그러므로 굳이 필름 형태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다시 사용이 가능한 하드쉘 케이스가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무게나 두께에 대해서는 대부분 하드쉘 케이스가 가지는 단점이겠지만 가격대비, 품질에서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된다. 하드쉘 케이스로 제품표면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게되니 한결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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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셀룰러 구매, 간단한 사용 후기, 데이터 나눠쓰기 등록

2018.03.20 18:5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패드 12,9 제품을 처음 구매할 때가 바로 3월 스폐셜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 9.7 인치 제품 출시를 소개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이전에 아이패드 에어2 를 사용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9.7인치 포지션이 생각보다 애매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12.9인치 제품을 구매했다. 


광활한 디스플레이 크기로 인해 아이맥을 구매하기전까지 맥북에서 듀엣 디스플레이 앱과 함께 듀얼모니터로서도 제법 유용하게 사용했고 집안일을 하면서 엔플레이어나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틀어두고 제법 재미있게 사용했다. 


집안에만 두고 사용한다 라는 전제하에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하지만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정말 불편하고 노트북 하나를 들고 다니는 기분이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점점 외부활동이 잦아지며 그렇게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아이패드 프로 12.9 가 이제는 조금은 불편한 존재가 되었고 사용 2년이 되어가던 시점에서 새로운 주인에게 떠나보내고 아이패드 프로 10.5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10.5 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에이샵에서 처음 보았을때는 9.7인치와 크게 달라졌다라고 생각하기는 조금 어려웠다. 크기 자체를 늘린 것이 아니라 베젤의 두께를 줄이고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린 형태이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게, 휴대성만큼은 12.9 모델에서 느낄 수 없었던 편리함이 있다.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제법 오랜 시간 12.9 제품을 사용했던탓에 마치 아이패드 미니를 쓰는 기분이다. 





내가 가장 처음 구매했던 제품이 아이패드 미니 1세대 제품이었다. 물론 1년정도 사용하다가 새로운 주인에게 떠나보냈지만 당시에는 9.7인치 아이패드 모델이 너무 휴대성에서는 좋지않다고 생각하고 구매해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했는데 지금 아이패드 미니를 다시본다면 그냥 아이폰 플러스 제품을 보는 기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당시에는 아이폰5 와 5s 가 주력이었던 시절이었으니 현재 제공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이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탓에 이전보다 훨씬 커진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이게 가장 적당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휴대성을 위해 10.5인치 아이패드를 구매한만큼 기존과는 다르게 셀룰러 겸용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다. 용량은 당연히 256GB. 데이터 사용에 제한이 없다면 64GB 로 사용하며 스트리밍을 최대한 활용하겠지만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아이패드에 저장해두고 활용할 계획이다.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즘 시대에 번번히 컴퓨터와 연결하여 파일을 업로드 하고 삭제하고 관리하는게 제법 번거로울 수 있지만 와이파이 동기화를 활용한다면 굳이 라이트닝 케이블과 맥북을 연결해야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생각만큼 번거로운 과정은 아니다. 




데이터 나눠쓰기 등록 과정에 대해 조금 걱정이 많았다. 규모가 있는 올레플라자가 아니라면 그닥 돈이 되는 작업도 아니거니와 정보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우려와는 다르게 집근처 KT대리점을 통해 간편하고 손쉽게 등록하였다. 



특히나 나처럼 애플 온라인 스토어나 리셀러 매장을 통해 현금완납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구매정보를 확인해주어야 하거나 자급제 등록에 대한 제한사항 등등 정말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아무런 제한없이 등록할 수 있었다. KT 데이터 쉐어링의 경우에는 월 75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로 소개가 되고 있으나 실제로 1~2대에 대해서는 무료 제공이기 때문에 다음 달 요금에서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에 대한 금액은 할인으로 처리되어 청구되므로 실제로 청구되는 비용은 없다. 



다만 핸드폰의 데이터를 나누어 쓰는 것인만큼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하며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할 우려가 있으므로 과도한 데이터 요금을 피하기 위해서는 LTE데이터가 모두 소진되는 경우 경고 메세지를 발송하거나 혹은 추가적인 데이터 사용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추가로 등록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아이패드 구매와 동시에 별도로 구매한 아이패드 10.5인치 케이스. 정품 케이스를 구매할까도 진지하게 고민해봤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특별히 더 좋거나 더 편리한 기능이 없으므로 타사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 가성비면에서도는 효율적이다. 애플의 악세사리 품질 자체에는 100% 만족하지만 사악한 가격에는 늘 아쉬움이 남는다. 





심플리시티 라는 이름의 케이스인데 취급하는 판매처가 한 곳이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여 3만 2천원 가량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용자들의 구매평이 워낙에 좋기도 했고 실물이 훨씬 이쁘다 라는 평가가 많아 구매했지만 실물은 뭐 그저 그런대로. 다만 케이스 자체는 굉장히 경량화하여 가볍다 라는 느낌은 주지만 무언가 조금 허약해보이기도 한다. 



아이패드 12.9 제품을 사용할때 가죽 재질의 케이스를 구매했었는데 안그래도 무거운데 케이스까지 더하니 정말 무거워졌던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가볍고 손쉽게 거치가 가능한 제품을 찾아보다 구매했는데 가벼운 것은 정말 만족하는데 무언가 허약해보이는(?) 것은 내구성에 대한 의심이 생긴다. 물론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가볍지만 튼튼한 느낌은 아니다. 가볍고 허약한 느낌이다. 



이미 맥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아이패드 까지? 라는 반론을 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그것이 아이패드 이기때문에 가능하거나 아이패드라서 더 편한 활용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맥북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애플은 본인들이 컴퓨터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사실을 잊은 것인지, 혹은 앞으로의 미래는 컴퓨터가 아니라 태블릿이 주력적인 기기로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What is a computer?' 라고 되묻는 TV CF를 공개했는데 상당히 도발적이고 또 애플 답다라는 생각이 드는 광고다. 


아직도 액티브X 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정서상 맞지않지만 점점 액티브X 에 의존하지 않는 웹 환경을 구축해가고 있으니 앞으로는 정말 아이패드 하나만 있어도 굳이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을만큼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스마트 키보드 구매는 아직 고민하고 있으나.. 아마도 성격상 곧 구매하지 않을까..? 라는 깊은 우려가 있다. 지갑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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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아이폰, 아이패드 만화책 뷰어, 코미뷰어 KomiViewer

2018.03.15 23:54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평소 즐겨사용하던 엔탈뷰어가 사라졌다. 사실 예전부터 엔탈뷰어가 더 이상 앱스토어에 없다 라는 피드백을 블로그를 통해 받기는 했지만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다. 왜냐면 나는 이미 사전에 다운로드 받아둔 버전이 있었고 초기화만 하지않는 이상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기 때문이다. 



팀쿡은 앱스토어의 대대적인 정리를 예고하고 업데이트가 없거나 불필요한 앱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삭제했다. 아마 이 과정에서 개발자가 더이상 업데이트를 하지않거나 혹은 업데이트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엔탈뷰어를 삭제하였거나 혹은 개발자가 직접 삭제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애초부터 어떤 수익모델을 염두에 두고 제공했던 앱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럴만도 하지만 무료인데다 특별히 업데이트를 하지않아도 버그가 없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많다. 





어쨌든 덕분에 새로운 만화책 뷰어를 찾게 되었고, 코미뷰어 KomiViewer 를 찾게 되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지만 배너광고가 포함이 된다. 앱내 구매를 하게되는 경우 광고는 모두 삭제되며 제법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비용이 1.09달러라면 정말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며 어렵개 앱을 개발한 개발자를 위해 당연히 지불할 수 있을만큼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두 가지의 방법으로 배너광고를 제거할 수 있는데 한 가지는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고 24시간동안 배너를 제거하는 방법과, 1.09달러를 지불하고 광고배너를 삭제하는 것이다. 정말 가격 자체는 부담이 전혀없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렇게 말하니 약장수 같기는 하지만 요즘 세상에 1달러짜리 인앱 결제를 본 것이 까마득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이전의 엔탈뷰어와 비슷하게 기능을 제공하며 동일하게 zip 압축파일도 열어서 볼 수 있다. 다만 zip 파일을 해제하는 약간의 로딩 시간이 있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zip 파일 그대로 열어볼 수 있다는 것은 제법 만족스러운 기능이다. 



광고 자체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상단,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페이지를 이동할 때 쓸모없이 팝업창을 띄우거나 동영상 광고를 무조건 보는 것을 강요하는 앱들과는 달리 광고 자체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물론 앞으로 개발자가 앱을 어떤 형태로 업데이트를 해갈지는 알 수 없으나 당장에는 광고 자체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 



개발자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듯 하다. 조금 아쉬운 것은 과거 엔탈뷰어에 비하자면 조금은 파일을 읽어올때 로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상 자체에 크게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조금 거슬리는 듯 하다. 만화책 뷰어를 찾고 있다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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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젠쿱 2018.06.07 16:22 신고

    오우야 고맙습니다 ㅋㅋ

  • 요거트 2018.06.12 22:59 신고

    추천 감사드립니다.
    때마침 좋은 어플이 있었네요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6.18 12:17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엔탈뷰어에 비하자면 조금 아쉬운게 있기도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무난한 뷰어인거 같습니다 :)

Watch OS 애플워치 화면 깨우기 되지 않을때 / 극장 모드 해제 방법

2018.03.07 12:47 3. iOS/ … iOS 문제해결



최근 자전거를 타며 항상 외면만 받고 있던 애플워치가 드디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출시 초기에 링크 브레이슬릿 제품을 100만원 넘게 들여서 4주만에 배송받았는데 생각보다 실생활에서의 사용빈도가 높지는 않았다. 




하지만 운동을 즐겨하는 사용자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는게 활동앱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운동 기록을 남길 수 있고 칼로리 소비량이나 운동시간, 심박수 데이터 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제법 재미있게 기록을 남기며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만에 사용하며 문제가 생긴게 있었으니, 손목을 들어올려 화면 깨우기가 동작이 되지 않아 번거롭게 디스플레이를 손으로 터치를 해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생겼다. 처음에는 이제 3년차가 되어 센서가 고장이 난건가? 싶기도했지만 그렇기에 다른 동작들은 문제가없어서 관련된 설정을 하나 둘 체크하며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1. 화면 깨우기 설정 확인 



우선 애플워치 앱에서 화면깨우기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화면깨우기 설정은 아이폰 바탕화면에 있는 검정색 시계 아이콘의 Apple Watch App > 일반 메뉴로 이동하여 화면 깨우기 > 손목올려 화면 깨우기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 정상적으로 손목올려 화면깨우기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음에도 손목을 들었을때 애플워치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지 않는다면 다음 설정을 확인해야한다. 


물론 이 기능들은 애플워치 에서 설정 > 일반 메뉴에서 동일하게 확인하고 설정을 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화면이 큰 아이폰에서 설정하는게 조금은 편한 것 같다. 




2. 손목 방향 & 디지털 크라운 위치 확인 



애플워치의 차는 손목 방향에 따라 손목을 올렸을 때 화면이 켜지거나 켜지지 않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왼손에 차기 때문에 왼손과 디지털크라운은 오른쪽에 위치한다고 설정한다. 만약 애플워치를 거꾸로 착용한다면 디지털 크라운은 오른쪽으로 설정을 바꾸어주어야 한다. 





메뉴는 동일하게 일반 > 시계방향 이라는 설정값을 찾을 수 있다. 애플워치를 오른손에 차는 경우에는 당연히 오른손에 착용하는 것으로 설정값을 바꾸어야 할 수 있다. 




3. 극장모드 활성화 여부 



가장 근본적으로 내가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된 계기였고 문제해결 방법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애플워치에서 사람 얼굴 두개가 포개져 있는 듯한 상태 아이콘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별 신경쓰지 않고 두었는데 결국 애플워치 화면 깨우기가 되지 않았던 것은 이 극장모드 설정 때문이었다. 





극장모드는 애플워치 화면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나타나는 제어센터에서 ON/OFF 할 수 있다. 이 모드는 어두운 극장에서 손목이 움직일 때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설정하는 것인데 기억을 거슬러보니 아주 오래전에 극장에서 계속 화면이 켜져서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활성화했던 기억이 있었다. 



극장모드 설정을 해제하고 손목을 올려서 화면이 켜지는 기능은 다시 복구되었다. 간단한 설정값이었지만 워낙에 안쓰고 관심이 없었던 제품이다보니 설정값을 찾는데 고민하고 걱정했던 것을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다. 애플워치 화면 깨우기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이 설정값을 먼저 확인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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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8TB 외장하드, 벨킨 usb-c to Mirco B 케이블 / Seagate 8TB backup Plus

2018.02.26 13: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통해 이미 철저하게 백업을 해두고 있지만 데이터 보관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있는 것이므로, 안전을 위해 외장하드에도 별도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다. 


2009년경에 500GB 외장하드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러 1TB, 2TB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점점 대용량 파일이 늘어남에 따라 저장공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결국 8TB외장하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3.5인치 외장하드는 '외부 전원이 필요하고 휴대성이 부족하다.' 라는 점에서 가급적 기피했지만 8TB라는 무시무시한 저장공간과 별도의 USB허브를 제공하는 점에 끌려서 어차피 3중 백업을 위한 용도이고 휴대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 정식 출시모델은 약 29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내가 찾아본 결과 국내에는 for mac 제품으로 출고되는 화이트 제품이 없었다. for mac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는 했지만 사실 색상만 다르며 초기 포맷이 Mac OS 저널링 이라는 것 이외에는 차이는 없다. 맥OS에서는 저널링으로 사용하는게 좋지만 윈도우와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exFAT 방식으로 포맷을 바꾸어주는 편이 좋다.




맥OS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손쉽게 포맷이 가능하다. 맥OS 버전에 따라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조금 차이가 나지만 전체적인 메뉴는 동일하다. 



아무래도 국내가격보다 해외직구가 금액적으로 매리트가 크기 때문에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다. 다만 직구한 제품이므로 국내 정식AS 보증을 제공받는 것은 포기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시게이트 제품에 대해서는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미 두번의 서비스 경험이 있지만 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확률상 50% 정도다. 




해외 직구제품인만큼 110v 에 대응하는 220v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구성품에 모든 국가에 대응하는 어댑터가 포함되어져 있다. 당연히 220v 어댑터가 있으므로 해외구매를 했다고해서 어댑터를 따로 구매해야할 필요성은 없다. 




나는 이 제품을 선더볼트3(또는 USB-C) 가 적용된 아이맥과 맥북 프로에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별도의 USB-C to Micro B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했다. 알리 혹은 국내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한다면 약 6천원 가량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USB-C 또는 선더볼트3 포트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안정성이 검증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케이블을 통해 제품의 손상 혹은 백업된 데이터의 손상까지도 발생시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많이 비싸지만 애플의 MFI인증을 받은 벨킨의 제품으로 구매했다. 케이블 하나의 가격이 약 2만 5천원이니 상당히 비싼편에 속한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는 매우 실망했다. 케이블의 피복부위의 마감이 울퉁불퉁하고 내부 전선과 따로 겉도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사용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피복이 벗겨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품 교체를 할까하다가 2년의 보증이 제공되고 있고 벨킨의 경우에는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우선은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제품의 품질은 정말 실망, 기대 이하다. 






배송은 설연휴가 포함되어져서 약 2주가량 소요되었다. 3.5인치 디스크인만큼 크기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색상이 화이트라서 타임캡슐과 함께 두는 것도 어색한듯 그렇지 않은듯 깔끔하다. 다만 이미지상으로 보았던 느낌은 매끄럽고 조금 광택이 있는 화이트 색상이라 생각했는데 실물은 매트한 느낌의 플라스틱이다. 



3.5인치 디스크로 넘어오며 가장 걱정했었던 소음은 2.5인치 디스크와 비교해도 크지않다. 디스크에 접근을 할 때 드륵 하는 소리가 발생되지만 디스크 크기 때문에 2.5인치에 비하자면 조금 크다? 정도인데 사용이 불가능하다, 혹은 너무 심하다고 할만한 느낌은 아니다. 앞으로 안정성은 지켜봐야겠지만 필요할 때마다 백업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동작 중에 갑자기 전원이 종료되거나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없이 사용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된다. 


- 소개된 모든 제품은 자비로 구매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3.5외장하드, 8TB외장하드, Seagate, USB-C, 데이터 백업, 맥OS, 백업플러스, 벨킨, 씨게이트, 애플, 외장하드, 직구, 케이블,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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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사용자를 위한 4k 디스플레이, 모니터 구매 가이드 (27UD88, 27UK850, 울트라파인)

2018.02.17 15:2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뉴 맥북을 시작으로 애플은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맥북에 더이상 미니DP포트 또는 Thunderbolt2 포트를 지원하지 않고 Thunderbolt3 규격을 지원하는 USB-C포트만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이 포트를 통해 충전을 해야하며 더이상 예전처럼 Magsafe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자연스레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별도의 허브를 이용하여 USB포트를 사용해야하고 추가적으로 디스플레이 연결까지 고려해야하는 경우에는 고민이 많아진다. 다양한 멀티 허브들이 존재하고 4k 출력을 위한 HDMI포트까지 제공되는 멀티허브가 있기는 하지만 여러개의 케이블을 하나의 허브에 연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또한 Thunderbolt3 혹은 USB-C 허브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기보다 인지도가 있고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구매해야 이중지출을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맥 제품군에서 Thunderbolt2 규격이 사라지고 USB-C와 대응하는 Thunderbolt3 포트가 제공됨에 따라 사람들은 조만간 Thunderbolt디스플레이가 단종이 될 것이라는 관측은 꾸준히 제기 되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결국 Thunderbolt 디스플레이가 예정대로 단종이 되며 5k 출력을 지원하는 새로운 Thunderbolt 디스플레이가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애플은 더 이상 독자적인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보다 오랜 시간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LG와 협력하여 울트라파인(Ultrafine) 시리즈를 출시했다. 


울트라파인 디스플레이는 21인치의 4k디스플레이와 27인치의 5k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디자인은 깔끔하다. 애플이 추구하는 것만큼이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제공하지만 문제는 살인적인 가격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159만원이며 미국에서 이루어졌던것처럼 출시 직후 할인을 제공하지 않았다. (물론 델 모니터에 비하자면 저렴하다고 해야할까..)


통상 국내 제조사들은 공시가격보다 저렴하게 각종 할인행사를 더해서 저렴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다르게 이 제품은 애플과 이미 협의가 된 것인지 모든 유통가격이 어디에서 구매하든지 동일하다. 단 애플온라인 스토어의 학생할인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가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두번째 문제는 이 디스플레이들은 오로지 USB-C 포트만을 지원한다는 것이다.(정확히는 1개의 Thunderbolt포트와 3개의 USB-C포트 지원) 여러 기기와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다. 전문가용으로서 활용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제품이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가격면에서나 확장성에서는 단점이 많다. 물론 앞으로 USB-C포트가 업계 표준이 되어감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확장성은 개선이 되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철저히 애플을 위해 만들어지고 생산된 제품이라고 표현하는게 알맞을 정도로 Apple 제품과의 호환성에 특화되어있다. USB-C 로 연결하는 경우 울트라파인 모니터 내장 카메라를 통해 Facetime 카메라로 활용까지 가능하다. 사실상 LG로고를 달고 있는 Apple 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해도 좋을만큼 철저하게 Apple 제품에 특화된 시리즈가 울트라파인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다음으로 많이 선택되는 디스플레이는 동일하게 USC-C포트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기와 연결을 위해 HDMI2.0 포트까지 지원하는 LG 4k 디스플레이 라인업이 있다. 





가장 많이 소개되었던 것은 27UD88 모델이고 2018년 1월 차기제품인 27UK850 제품이 출시되었다.  27UK850 제품은 디자인측면에서 조금의 변화가 있고 HDR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2인치 제품군에서는 32UD99 와 32UK950 제품이 있지만 가격이 깡패다. 32UD99 제품의 경우 2018년 1월 현재까지도 약 130만원의 금액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32UK950은 아직 국내미출시이지만 약 15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 추정된다. 




일반적인 4k 디스플레이에 비해서는 평균적으로 15~20만원 가량 더 비싼 편에 속하는데 그 이유는 USB-C포트를 제공한다는 것이고 이 포트를 통해 디스플레이 출력과 사운드 출력, 그리고 충전까지 제공된다는 점이 기존의 4k 디스플레이와 차별화가 있으며 디자인 및 조립면에서도 훨씬 우수하다. 




동일한 LG의 4k디스플레이들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직접 조립하거나 혹은 나사 부위가 노출이 되는 것과 다르게 탈부착 방식을 제공하며 나사가 드러나지 않도록 제품 마감에 조금 더 공을 들인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제품들의 단점은 60W 충전을 지원하므로 87W 충전을 사용해야하는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에서는 충전속도가 더디거나 혹은 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발생될 수 있다. 충전은 가능하지만 느리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며 고사양의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충전 전압이 모자란 탓인지 간혹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된다. 



60W 이하의 충전을 제공하는 13인치 맥북프로와 뉴 맥북에서는 충전에 대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후면에 USB3 포트가 있으므로 이 포트에 키보드 혹은 마우스,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인데 4k 출력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USB2.0 으로 활용되므로 외장하드를 연결해야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읽기 쓰기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다만 구매하기 전 가급적이면 전시된 제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맥북 레티나의 ppi 는 약 220 가량이며 LG의 4k 디스플레이 ppi 는 160 가량이므로 맥북 화면에 비해서는 다소 흐릿하게 보여지거나 느껴질 수는 있다. 물론 예민하지 않은 경우라면 차이를 느끼기 힘들 수 있지만 다소 예민한 사용자라면 사용함에 있어 상당히 거슬리는 점이 될 수 있다. 



ppi 는 화소 밀도를 의미하며 레티나(Retina) 라는 용어가 IPS디스플레이를 일컫는 애플만의 마케팅용어로 해석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 이유도 이 ppi 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일하게 IPS패널을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타사의 제품은 ppi 가 낮은 편에 속했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약 300이상의 ppi 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다 선명하고 쨍하게 보여지는 느낌이 강하다. 



만약 이런 차이까지 고려해야한다면 사실 선택지는 울트라파인 시리즈로 고려해야하지만, 동일하게 아이맥 5k 디스플레이와 비교해보자면 그래도 조금은 부족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굳이 USB-C포트를 통해 연결하지 않고 별도의 허브와 연결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모델 이외에도 다양한 제조사의 4k 디스플레이 혹은 HD급 모니터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LG이외에도 많은 제조사들이 USB-C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하게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레노버의 싱크비전 시리즈도 USB-C 출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USB-C(혹은 Thunderbolt3) 규격을 통해 출력과 충전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 라는 이유로 선택을 하기보다 모니터의 하드웨어 기능을 조금 더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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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아이폰 자동 전화 수신, 자동 응답 기능 설정 및 해제 / 걸려오는 전화가 자동으로 받아지는 경우

2018.01.30 16:07 3. iOS/… iOS10



간혹 아이폰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자동으로 받아지며 난처한 상황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설정값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이고 버그는 아니므로 간단하게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이 가능하다. 아이폰으로 걸려오는 전화가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수신되는 문제를 겪었던 사용자라면 아래의 기능에 대해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기능 해제를 위해서는 아이폰의 설정 > 일반 으로 이동하여 손쉬운 사용 에서 관련 메뉴를 찾아야한다. 손쉬운 사용은 단순히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 




손쉬운 사용에서 오디오 통화 수단을 찾아 전화 자동 응답 이라는 기능이 켬 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만약 걸려오는 수신 전화가 의도하지 않게 저절로 받아지는 문제가 있었고 이 기능이 '켬' 으로 되어 있었다면 이 기능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다. 





보통 국내 사용자들은 특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 응답기로 연결해주는 기능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자체적으로 자동 응답 기능이 있지 않으므로 실제로 이 기능은 전화를 자동으로 수신(응답) 하도록 유도해준다. 그러므로 의도하지않게 전화가 받아지며 상대방에서 의도하지않게 나의 사생활적인 대화 내용이 유출될 우려가 굉장히 높은 기능이다. 



이 기능에 대해서도 '전화 자동 수신' 혹은 이 기능이 자동응답기(음성사서함) 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아니라 걸려오는 전화가 특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받아진다라는 경고문 정도를 포함시켜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애플에 피드백은 오래전에 보낸 내용이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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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 맥북 프로 USB-C 멀티허브 Satechi aluminum multi-port adapter 4k 리뷰

2018.01.09 13: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뉴 맥북에서 USB-C포트만 지원되는 것도 적지않은 충격이었지만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제품 이라는 측면에서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컴퓨터라는 측면에서만 생각한다면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맥북 프로에서도 모든 포트를 제거하고 오로지 USB-C(Thunderbolt 3) 포트 4개만 지원하게 될 줄은 상상조차도 하지못했고 우려했던것은 현실이 되었다. 


이제 맥북프로에서 'USB포트가 없다.' 라는 사실은 어느정도는 적응이 되어가지만 기존에 사용해왔던 많은 보조 기기들이 기존 USB포트를 사용하는만큼 멀티허브에 대한 필요성은 절실했고 무언가 주렁주렁 달리는게 보기좋지는 않아 가능한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멀티허브를 찾아야했다. 




4k 출력이 가능한 HDMI포트와 유선 LAN까지 지원되는 멀티허브중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중에 하나가 사테치 멀티허브인데 디자인도 맥북과 잘 어울리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넉넉하게 포트들을 제공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격과 국내 판매제품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해외구매시 배송비까지 고려한다면 약 11~12만원정도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소재는 알루미늄이고 색상은 뉴맥북 혹은 맥북프로에서 지원되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등 다양성이 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개인비용으로 구매했다.) 



사용에는 만족감이 있으나, 다만 몇 가지 아쉬운 문제들은 있다. 우선 첫번째는 맥OS 상에서 와이파이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네트워크의 우선 순위를 이더넷으로 해두었음에도 자체할당IP를 부여하며 와이파이로만 사용이 되는 문제가 간혹 발생된다. 사테치측에 별도로 문의하여 해결방법을 제안받은 것은 네트워크 재설정을 해보라는 것인데 사실 해보아도 크게 개선이 되지는 않았다. 


두번째 문제는 고사양 작업을 해야할 때 허브에 있는 USB-C포트로 충전기를 연결해두면 간혹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된다. 물론 맥북 USB-C포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해결되지만 활용도 측면에서는 조금은 아쉽다. 


세번째 문제는 발열이다. 대부분의 허브들은 어쩔 수 없이 발열을 가질 수 밖에 없다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발열측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하다. 물론 여름에도 사용을 해보아야 알겠지만 지금 정도의 발열이라면 크게 우려될만한 수준은 아니다. 




약 4개월간 사용해오며 느낀 불편함이나 소감은 대략 이정도이다. 3개의 USB3.0 포트들은 잘 동작되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며 대부분의 포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에 가격면에서도, 활용측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다. 물론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선더볼트 익스프레스 독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겠지만 가격이 넘사벽이고 익스프레스 독은 휴대용 제품이 아니므로 휴대성과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사테치 허브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LAN포트 문제에 대해 제조사측에 문의하였을때 단 하루만에 상세한 설명과 스크린샷까지 곁들여서 답장이 온 것에는 매우 만족했다. 도움이 될만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꼼꼼하고 세세하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에 대해서는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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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10.12 시에라 유투브 동영상 화면속의 화면 PIP 기능 활용

2017.07.25 19:24 2. Mac /… 10.12 시에라



맥OS 10.12 시에라에서 등장하는 화면속의 화면 기능(Picture in Picture, 이하 PIP)은 유투브와 같은 웹 동영상을 시청하며 다른 창에서 작업을 해야할 때 제법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의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맥북보다는 아이맥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시에라가 출시되기 전에는 별도의 사파리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PIP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는데 10.12 시에라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굳이 외부 플러그인을 활용하지 않더라도 사파리 기능 안에서 PIP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첫번째 방법은 HTML5 를 지원하는 웹 동영상 플레이어 내에서 PIP 모드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버튼이 나타나고 이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서 간단하게 화면속의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이와 같은 사파리의 PIP기능 버튼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유투브의 경우에는 꼼수가 조금 필요하다. 





유투브 동영상에서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고 우클릭을 하면 유투브 메뉴가 나타날 때 이 것을 무시하고 한차례 더 우클릭을 하면 사파리 메뉴가 나타난다. 사파리 메뉴에서 보여주는 '' 버튼을 누르면 해당 동영상이 화면속의 화면으로 화면 모서리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TV캐스트의 경우에는 자바를 활용하여 화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화면속의 화면으로서 동영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외부로 꺼내지는 못한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사용되는 꼼수도 사용되지 않는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가 개발한 웨일 브라우저를 설치하여 별도 플러그인을 설치한다면 가능은 하지만 아직 웨일 브라우저가 베타 버전인 관계상 안전성은 불안하다. 




화면속의 화면으로 나타나는 영상은 다른 윈도우보다 위에 있으며 모서리를 늘리거나 줄여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인 드래그로는 좌우상하 모서리로 창 이동이 가능하지만 command 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를 하면 원하는 위치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 



소소한 기능이지만 나처럼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하며 즐겨보는 유투브 채널이 있다면 함께 켜두고 보기에 유용하다. 개인적으로는 포뮬러 경기 하이라이트를 주로 찾아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며 유투브 영상을 종종 애청하고 있다. 기존에는 서드파티 앱을 구매하거나 플러그인을 설치해야지만 가능했던 일들이 새로운 맥OS 가 나올때마다 기본 기능으로 제공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아마 올 가을쯤에 소개될 것으로 추정되는 하이 시에라 에서도 여러가지 편의기능들이 대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기다려지지만 OS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지고 무료화가 됨에 따라 늘어만 가는 버그들은 모두 말끔히 해결이 된 상태로 공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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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자바 오류, 레거시 Java SE 6 런타임 설치 오류 해결

2017.07.23 02:57 2. Mac /… 맥OS 문제해결



아이맥, 맥북에서 간혹 일부 앱을 실행할 때 'xxxx 레거시 Java SE 런타임을 설치해야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며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오류는 말그대로 해당 앱,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자바 런타임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발생되는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맥OS 에는 Java 런타임이 설치가 되어져 있지만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거나 자바의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별도로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이 문제는 큰 오류는 아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자바 런타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 할 수 있다. 




자바 런타임은 애플에서 제공하므로 간단하게 추가 정보를 누르거나 애플 웹사이트를 검색하여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는 이 블로그로 찾아들어왔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JavaForOSX.pkg 파일이 나타나고 이 파일을 클릭하면 설치 소프트웨어가 시작이 된다. 설치 과정에서 컴퓨터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물어볼 수 있다. 




만약 사용자 계정의 암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재설정이 가능하지만 파일볼트(Filevault) 나 iCloud 계정 암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할 수 있다. 만약 iCloud 계정과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연동한다면 사용중인 Apple ID 계정으로 재설정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완료 버튼을 누르고 다른 앱을 실행하면 기존과는 다르게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 문제로 사실 검색까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 아이맥, 맥북을 접하고 자주 사용하는 어도비(adobe) 앱을 실행할 때 종종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혹시라도 어려움이 있었다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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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6 22:5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10.14 19:02 신고


      개인 사정으로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네요. 혹시 아직도 구하는 중이라면 david_lee@digitaku.com 으로 메일주세요.

  • 2018.02.22 01:5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2.23 19:08 신고


      안녕하세요. 이전에 비슷하게 문의주신 분이 계셨는데 사파리가 아니라 구글 크롬에서 실행하니 정상적으로 되었다는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구글 크롬 사용하신다면 우선적으로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이전에 제가 확인했을때는 영문 버젼으로 봤을떄 버전 차이가 있었는데 그로인한 차이일 수도 있으므로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제안드린 구글 크롬에서 시도해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david_lee@diigtaku.com 으로 메일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2.26 02:4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2.28 11:44 신고


      사파리에서 다운로드가 안되는 문제는 크롬으로 해결이 되는 듯 합니다. 현재 갑작스럽게 사파리 오류가 많이 발생되는 듯 합니다.

  • 33 2018.08.07 01:27 신고

    다운하고 설치완료 다했는데도 계속 런타임 문제가 발생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8.08 00:52 신고


      정확한 오류메세지를 봐야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자바 런타임 오류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혹 다운로드 과정에서 문제가있었고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중이라면 크롬 등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다운로드 설치 후에도 동일한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iOS10 애플 아이디 Apple ID 이중인증 설정 하기, 이중 인증에 관한 도움말

2017.06.29 22:43 3. iOS/… iOS10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사용하며 이중인증을 설정하라는 알림이 아이폰에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다. 이중인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존의 아이디, 암호만으로 로그인이 설정하는 것과 다르게 추가적인 인증 방법을 추가하여 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처음 아이폰을 활성화 하거나 기존에 이미 iCloud 서비스를 사용중인 사용자라면 알림 형태로 이중인증을 설정할 것을 요청하는 알림이 나타나는데 설정을 원치않는다면 거절할 수 있다. 



* iOS 9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

* OS X El Capitan 및 iTunes 12.3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Mac

* watchOS 2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Apple Watch

* tvOS가 설치된 Apple TV (4th generation)

* Windows 5용 iCloud와 iTunes 12.3.3이 설치된 Windows PC



이중인증을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환경은 위와 같다. iOS 또는 OS X 버전에 따라 이중인증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이중 인증 사용을 굳이 원치 않는다면 상관은 없지만 사용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호환성을 고려하여 사용중인 대부분의 애플 장비에서 최신 OS버전 업데이트를 유지해야 한다. 





알림 또는 최초 아이폰, 아이패드 구매 단계에서 설정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알림을 터치하거나 설정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지만 개별적으로 설정을 해야한다면 설정 > iCloud 항목에서 '암호 및 보안' 항목으로 이동하여 변경할 수 있다. 



과거에는 설정 > iCloud  항목에서 대부분의 설정 옵션들이 보여졌지만 iOS11 로 변경이 되며 상단 네임택을 클릭해야지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처음 iCloud 페이지로 이동하면 보여지는 본인의 네임택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속을 누르면 전화번호를 사용하여 이중인증을 설정할 수 있다. 만약의 본인의 번호가 아니라면 다른 번호 사용을 눌러서 사용중인 번호로 변경을 해줄 필요가 있다. 번호에 변동사항이 없다면 계속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중 인증 설정이 완료되면 '켜짐' 으로 항목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용중인 iCloud 메일로 이중 인증 설정이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메일이 도착한다. 



이중인증은 나의 애플 아이디가 누군가로부터 해킹을 당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른 장비에서 나의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하는 경우 이중인증 설정으로 신롸하는 기기에서 나타나는 확인코드를 입력해주어야지만 활성화가 가능해진다. 



요즘처럼 해킹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개인의 보안 위험에 대한 노출이 심각한데다 과거와 달리 해킹의 대상이 보안이 취약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도입한 기능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보안이 튼튼해질수록 그만큼 불편함은 생기기 마련인데, 이중인증에서 신뢰하는 기기 번호를 바꾸어야 하는 경우. 예를 들자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핸드폰 번호를 변경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미리 이중인증 설정을 해제를 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이중 인증을 해제 해야하는 경우 나의 애플 아이디 웹사이트를 통하여 가능하다. 처음 로그인을 진행하는 경우 보안질문에 답변을 해야하며 보안질문의 정답을 분실한 경우에는 보안질문 재설정을 통하여 재설정이 필요하다. 




정상적으로 나의 애플 아이디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면 iCloud 항목에서 이중인증을 설정하거나 해제를 할 수 있다. 이중인증 해제를 위해서는 계정 암호에 대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계정 암호를 변경하는 경우  애플 아이디 정보를 필요로하는 Facetime, iMessage, iCloud 등 서비스에서 변경된 암호로 다시 입력을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변경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보안이 강화되면 강화될 수록 사용자의 불편은 커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보안 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은 해커들의 수법이 날이갈수록 치밀해지고 있고 악랄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 근래 애플을 사칭하는 피싱 메일도 범람하고 있고 이런 피해를 당하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대신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내 계정을 해킹하여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끼친 해커를 잡는 것 또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게 현실이다. 얼마 전 랜섬웨어 사태를 보더라도 개인이건 기업이건 보안에 취약사항은 있기 마련이고 100% 안전한 보안망이라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금은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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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PS4 리모트 플레이 연결하기 / 플레이스테이션4 리모트 연결 활용

2017.05.10 22:19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최근에 PS4 를 영입하면서 이것저것 플레이스테이션 악세사리를 살펴보고 구매하고, 관련된 용품들을 찾아보느라 햄볶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PS4 리모트를 활용하는 법인데, 외부에서도 윈도우나 맥OS 를 활용하여 집에있는 PS4 에 연결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준비했다. 



우선 PS4 리모트 버전 다운로드가 필요한데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각 운영체제 버전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pkg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맥OS 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은 Finder > 다운로드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설치 단계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설치 과정에서 사용자 계정 암호 입력이 필요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에서 배포한 앱이라고 이야기하며 설치 경고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시스템 환경설정 > 보인 및 개인정보 보호 항목에서 허용 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PS4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는 창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PS4 구매 이후 이용을 위해서는 아이디를 모두 만들어두기 때문에 생성해둔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한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집에 설치해둔 PS4 를 찾고 연결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다소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약 1분가량 소요된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소요되는 것 같다. 우선 차분하게 기다리자. 



그리고 다른 외부PC, 아이맥, 맥북에서 PS4 를 즐기기 위해서는 PS4 듀얼 쇼크의 USB연결이 필요하다. 외부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더라도 항상 듀얼 쇼크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한다. 





듀얼쇼크 연결까지 완료가 되면 맥OS 환경에서 PS4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예전부터 소니의 이해하기 힘든 호환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듀얼쇼크나 PS4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타사 기기들과 호환성은 고려되지 않았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맥5k 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소 화질은 아쉬운 편이다. PS4 일반모델들은 720p 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PS4 Pro 제품은 1080p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Pro 를 구매해야 하느냐 Slim 을 구매해야 하느냐 많이 망설였는데 여기에서 큰 아쉬움이 생긴다.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4k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구매할 여력이 안되다보니 굳이 Pro를 사야하나 라는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생각보다 연결 과정은 단순하고 굉장히 쉽다. PS+ 등록이 되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PS+ 등록을 하지않았음에도 연결하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었다. 아무튼 화질면에서는 아주 많이 아쉽지만 컴퓨터나 맥에서 굳이 플스4 를 즐겨야 한다면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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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 아이맥 맥북 메일 계정 설정 방법 / 맥OS 메일 앱 메일 추가 하기

2017.04.15 04:35 2. Mac /… 맥OS 기초



전반적으로 맥OS 내에 있는 기본앱들은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높고 굳이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 앱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될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편이라 생각된다. 


그 중에서 한가지가 맥OS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일(Mail) 앱에 대한 내용인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 사용자라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간략하게 메일앱의 네이버, 한메일과 같은 메일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포스팅~!




윈도우 에서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업무에서도 제법 유용하게 메일 관리를 활용할 수 있는데, 애석하게도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MS오피스를 설치해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두번째로 개인적으로는 아웃룩이 영 맞지 않았다. 생각보다 다루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애플의 메일앱은 굉장히 단순하고 아이폰, 아이패드의 메일 앱과도 상당 수 닮은 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인 용도로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편이고, 맥OS 에서도 다른 메일 관련된 앱이 있지만 다른 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만큼 만족스럽게 활용중이다. 



1. 메일 설정 방법 



우선 메일 설정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애플 iCloud 계정을 만들면 주어지는 @icloud.com 은 단순히 계정을 로그인 하는 것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구글 G메일, MS 익스체인지 와 같은 미국계 기업들의 매일은 기본적으로 설정값이 주어져 있다. 상대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은 다음, 네이버와 같은 메일은 맥OS 상의 기본 설정이 있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Mail 계정' 을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다음 메뉴에서 사용중인 메일 계정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다음, 네이버의 메일 계정과 암호를 입력을 해주면된다. 일반적으로 메일 계정의 설정에 문제가 없다면 이 단계에서 정확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쉽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이미 외부 프로그램에서 메일 계정을 로그인 할 때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메일서버의 설정을 도와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져 있기 때문인데, 


간혹 무언가 매칭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일시적인 서버의 오류로 제대로 된 정보가 전달 되지 않으며 충돌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아래의 추가 사항을 참고하여 문제 해결 시도를 해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완료되는 경우 위와 같이 메일과 메모 항목을 선택하는 창이 나타난다. 만약 iCloud 메모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일계정의 메모와 iCloud 메모간의 저장 위치로 인한 불편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체크를 해제하고 완료하는 편이 좋다. 


물론 iCloud, 개인 메일 계정의 메모 모두 활용할 수 있으나 두개의 계정으로 나뉘어 관리되는 경우 메모를 찾아야하거나 정상적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불편이 발생될 수 있고 메모앱 자체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iCloud 이기 때문에 iCloud 계정을 이용한 메모 동기화를 권장한다. 




2. 메일 설정 오류가 발생 되는 경우 



대부분 굴지의 국내 기업인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에는 메일 계정이 자동으로 설정이 될 수 있도록 IMAP, POP서버를 함께 운영한다. 스마트폰이 나오며  IMAP 계정은 굉장히 중요해졌는데 유지비용이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자체 메일 서버를 운영하는 중소회사들은 주로 POP서버를 사용한다. 



스마트폰이나, 외부 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IMAP 서버를 사용하는 편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IMAP은 중앙 서버가 직접 메일을 관리하는 연속성이 있으므로 예를 들어 메일앱에서 받은 메일을 확인하고 삭제하는 경우 웹메일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동기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컴퓨터 또는 디바이스가 직접적으로 받은 메일을 관리하는 POP3 은 내 컴퓨터, 장비 메일앱에서 삭제들 하더라도 실제로 웹메일에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연속성이 없고 동기화가 어렵다. 




다음(Daum) 메일을 기준으로 설정하자면, 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좌측 하단부에 있는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IMAP/POP3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 IMAP은 사용함으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IMAP을 사용할 것이라면 가급적이면 가급적이면 POP3 는 '사용안함' 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만약  POP3 를 사용할 것이라면 IMAP 은 '사용안함' 으로 지정을 해주어야 메일 계정을 설정함에 있어 충돌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두 설정이 모두 사용함으로 되어있다면 충돌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므로 POP3 또는 IMAP 중 한가지 설정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TIP


* IMAP / POP3 는 각각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Post Office Protocol 의 약자로 프로토콜이다. 이것들은 주로 받는 메일 서버를 의미하는 프로토콜이다. 

* SMTP 는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의 약자로 보내는 메일 서버를 의미한다. 즉 받는 메일에 문제가 있으면 IMAP, POP3 설정값의 문제이고 메일 발송이 되지 않는다면 보내는 메일 서버의 문제로 의심할 수 있다. 



우선은 간단하게 메일 계정을 설정하는 방법과 환경설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금 더 나아가자면 메일의 수동 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금 포스팅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일반 메일 계정의 경우 굳이 수동 설정까지 사용해야할 필요성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따로 추가하지 않고 기업메일 서버 등록과 함께 통합하여 간략하게 정리해볼 방법을 조금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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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에어 플레이 미러링 문제 해결 / 미러링 강제 해제 / Apple TV Airplay mirroing

2017.04.07 12:10 3. iOS/ … iOS 문제해결


2016/12/20 - [2. Mac /… 10.12 시에라]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아이맥, 맥북, Mac

2016/12/09 - [3. iOS/… iOS10]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17/04/04 -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 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애플TV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미러링 이라는 이야기는 항상 끊임없이 하는 편이다. 무선 연결만으로 사용중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거의 모든 애플 제품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전송을 해주는 스트리밍 기술인데, 다른 회사의 제품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애플만의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있는 기능중의 한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러링의 장점은 크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미러링은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간혹 문제가 발생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사용 중 발생될 수 있는 문제와 원인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할 수 있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다. 



1. 시스템 요구사항 및 네트워크 환경 확인



* 최신 Apple TV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Apple TV (2nd generation) 및 이후 제품

* OS X Mountain Lion 10.8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다음 Mac 컴퓨터:

* iMac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 mini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Early 2015) 및 이후 제품

* MacBook Air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Pro (Early 2011) 및 이후 제품

* Mac Pro (Late 2013) 및 이후 제품



일단 미러링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사양은 갖추어져야 한다. 맥 제품의 경우 2011년 이상 제품이 기본 베이스이고 mid 2011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쉽게도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사용하기는 어렵다. 



또한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고,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Airplay 버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동일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며 가정에서 여러 공유기를 하는 경우, 다른 네트워크로 인지되거나 네트워크 충돌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다. 


만약 기존에는 잘 사용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된다면 일시적인 오류 일 수 있으므로 제어센터를 이용하여 에어플레이가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거나 유투브앱내에서 에어플레이 버튼이 나타나는지, 조금 더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 미러링은 네트워크. 연결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의 문제는 미러링 오류의 원인이 될 확률이 높다. 



2. 방화벽 및 시스템 환경설정 확인 



상기에 표기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에어플레이 미러링 메뉴가 나타나지 않거나 연결이 불가능하다면 사용 중인 맥OS 환경의 방화벽 설정을 조금 보아야 할 수가 있다. 메뉴를 확인 하기 위해서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메뉴로 이동한다. 




보안 및 개인정보 항목에 있는 방화벽 탭으로 이동하여 좌측 하단에 자물쇠 잠금을 해제하면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방화벽 '끔' 으로 되어있지만 '켬' 으로 되어져 있는 경우 방화벽 옵션을 선택하여 위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 



위의 설정에서 '들어오는 모든 연결 차단'은 선택되어 있지 않아야 하고, '서명된(또는 내장) 소프트웨어가 들어오는 연결을 수신하는 것을 자동으로 허용'은 선택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설정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에어플레이 미러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설정값은 사용하는 맥OS 버전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서명된 또는 내장된 정도로 메세지가 조금 차이가 난다. 현재 내가 쓰는 맥은 맥OS 10.12 시에라 버전이다. 




방화벽 설정이 필요로 하다면 위의 옵션을 주의해서 설정을 해주면 되지만, 방화벽 설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끔' 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는게 네트워크 보안 설정때문에 에어플레이 충돌이 발생되지 않을 수 있도록 방지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추가적으로 기업, 학교, 관공서와 같은 기관들은 수동 IP설정을 하거나 별도의 내부 보안망, 보호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Apple Configurator 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관리자를 통해 별도의 프로파일 등록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이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위의 방화벽 설정만으로도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진 링크를 참조할 수 있다. Apple Configurator 는 맥앱스토어를 이용하여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개인 사용자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에어플레이 미러링 중 강제로 해제 되거나 끊어지는 경우  



에어플레이 미러링의 가장 큰 작업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맥OS 에서도 특정 화면, 특정 앱으로 영상을 재생하며 미러링을 시켜두는 동안에 홈버튼으로 바탕화면에 나와서 다른 작업을 해도 미러링은 유지가 되며 동영상도 그대로 재생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간혹 사용 중 미러링 중인 동영상 연결이 끊어지거나 강제로 해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연결을 유지하기에는 무선 네트워크의 사용량이 너무 많거나 무선 간섭이 너무 심하기 때문일 수 있다. 무선 간섭의 경우에는 벽, 또는 2.4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무선 장비,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는 주변에 너무 많은 공유기로 인해 간섭이 발생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5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공유기를 활용하여 무선간섭을 최소화 시켜보기도 하는데 5Ghz 대역대는 도달 거리가 너무 짧고 벽이나 장애물에 영향을 너무 크게받는 경향이 있어 넓은 공간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포스팅안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간단한 방법들이지만 대부분의 애플TV 에어플레이 미러링 오류에 대한 문제 해결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 만족스러운 정보였다면 잊지말고 공감 한번 눌러주고 가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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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2부

2017.04.05 10:36 2. Mac /… 맥OS 기초



[DIGITAKU :: 관련 포스팅]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이전 포스팅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이용하여 맥북, 아이맥에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했다. 이전 글을 먼저 보아야 한다면 위의 링크를 이용하여 이전 글부터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



이제 맥OS 에서 파티션 설정과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완료가되고 윈도우 화면이 나타나는데, 윈도우 설치 단계는 스크린샷으로 깔끔하게 저장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하는 점 깊은 양해의 말씀을... ㅠㅠ




재부팅이 되고 윈도우 설치 단계 중 가장 중요한 처음 단계인데, 여기에서 기본값으로 키보드 종류가 종류1번으로 설정이 되어져있다. 이 키보드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설정이 있는데 사용중인 아이맥과 맥북의 키보드의 배열을 보면 조금 이해하기가 쉽다. 



기본적으로 애플 키보드는 배열상에서 한영전환 이나 한자 와 같은 특수기능키들이 없다. 그러므로 애플 키보드에서 이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열 그대로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 종류가 1번이 되는 경우 우측 commond 키가 한영 버튼이 된다. option키는 그대로 alt 키로 대응이 되며 control 키는 한자 버튼이 된다. 




하지만 보다시피 맥북은 키보드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우측 control 키가 없다. 그러므로 한자 입력은 윈도우내의 입력기를 이용하여 해주어야 하는데 만약 윈도우를 사용하며 한자키 사용 빈도가 높다면 키보드 종류3번은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기본값인 종류 1번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류 3번은 선택하는 경우 control + space 를 통해 한영전환이 가능하고 shift + space 를 이용하여 한자 입력을 할 수 있다. 이 키보드 종류는 최초 설정에서 다시 변경하기 어려우므로 처음에 잘 선택을 해주는 편이 좋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일련번호 입력이 요구되는데, 이미 정품 라이센스를 구매하였다면 입력을 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아직 구매 전이라면 하단에 있는 '제품 키가 없음' 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별도의 일련번호를 입력하지 않는다면 Pro 버전으로 설치할 것인지, Home 버전으로 설치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추후 라이센스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Home 버전이 적절한 옵션이 될 것이다. Pro 버전은 개인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가격이 비싸고 실제로 그 기능을 모두 활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에서 이용 약관 동의가 필요하다. 좌측 하단에 있는 동의함 란에 체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잠시 윈도우 설치 단계가 이루어지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다린다. 


예전에는 이 과정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지정하고 포맷하는 단계가 있었는데 현재 단계에서는 설치 방법이 조금 달라지며 별도의 파티션 지정화면 없이 바로 설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버전에서 그러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이 중간에 파티션을 지정하는 단계가 나타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통상 마지막에 있는 BootCamp 라는 이름의 파티션을 선택하여 포맷을 하고 해당 파티션에 윈도우 설치를 시작하면 된다. 



위의 스크린샷은 이전에 작성한 부트캠프 설치 방법에서 활용했던 자료였는데, 그때가 벌써 3년전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버전별로 차이가 있지만 윈도우10 Home 버전에서는 빠른 시작을 위한 설정이 나타난다. 편의상 빠른 설정 시작으로 진행하며 이 경우 기본값으로 윈도우 구성이 이루어진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사용자 계정을 만드는 단계가 나타나는데, 윈도우에서 사용자 계정은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윈도우를 설치하는 단계처럼 편하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암호는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만약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공유 설정이 필요하다면 사용자의 암호를 지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굳이 지금 단계에서 설정하지 않더라도 추후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중요하지는 않다. 사용자 계정이 설정되면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나면 거의 모든 과정이 끝났는데, 일반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난 후에도 동일하듯이 아이맥, 맥북에서도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윈도우용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다. 


처음 맥OS 에서 부트캠프를 시작할 때 지원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위해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맥, 맥북은 애플 서버에 연결하여 윈도우에서 필요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하는 과정이었다. 




윈도우 탐색기 에서 찾아보면 OSXRESERVED 라는 이름의 파티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한 임시 파티션인데 여기에서 Boot Camp 라는 폴더를 찾을 수 있다. 간혹 OSXRESERVED 폴더에 있는 setup 을 실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윈도우 설치 파일이기 때문에 실행하면 다시 처음 단계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bootcamp 폴더 안에 있는 setup.exe 를 실행한다. 





이 폴더안에 있는 setup.exe 파일을 실행하면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 설치가 이루어지고 이것은 통합 드라이버로서 내가 사용하는 아이맥, 맥북이 알맞는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해준다. 이 과정에 완료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윈도우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다. 





재부팅 후 무선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지, 키보드나 트랙패드 동작은 문제없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설치 완료 윈도우에서 트랙패드 설정값을 확인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전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또 윈도우 설치 이후에는 윈도우 설치 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동디스크가 윈도우로 변경이 되는데 다시 맥OS 로 변경 하기 위해서는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간단한 팁으로 아이맥, 맥북에서 시동 디스크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켜고 Option 키를 길게 누르고 기다리면 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이 나온다. 여기에서 OS X 또는 Windows 파티션을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다. 



이로써, 부트캠프 설치는 완료가 된다.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한번만 해보고나면 굉장히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비하자면 굉장히 쉬워진 편이라 생각된다. MS도 윈도우 설치 과정에 대해 버전이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단순하게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설치 중에 발생될 수 있는 오류는 여러가지이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대부분 소개해드린 과정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 즐거운 맥 라이프가 되기를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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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 2017.09.29 13:13 신고

    중요한 내용을 친절하고 보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10.14 19:02 신고


      생각보다 어렵지않은데 처음에는 힘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

  • 2017.12.30 21: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1.04 21:26 신고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 elly 2018.03.07 16:39 신고

    하나여쭤봐도 되나요? ;;
    지푸라기 잡는 심정입니다 ㅠㅠ
    맥북 사용중인데 윈도우 업데이트 막아뒀음에도 자동 업그레이드 되어서
    전원이 켜지지 않아요 ㅠㅠ
    ( 즉, 업데이트중 100% 전원을 끄지마세요 라는 말만 나오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이건 수리해야겠죠?;; ㅠㅠ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3.08 01:05 신고


      윈도우10 부터는 자동업데이트를 막지못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제로 업데이트 하죠.

      윈도우10 이라면 MSDN 페이지에서 USB메모리 이용하여 부팅디스크 만드는 방법이 소개가 되어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윈도우 관련 블로그들 찾아보시면 아마 쉽게 찾아보실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천상공백 2018.07.19 13:41 신고

      좀 늦은 댓글 이지만 홈버전은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업데이트를 막을수있고 프로버전은 옵션에서 6개월까지 업데이트를 막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천상공백 2018.07.19 13:43 신고

    윈도우 설치 후에는 한영변환과 한자키는 왼쪽 커맨드등으로 입력 가능하게 키재맵핑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7.19 21:50 신고


      제가 윈도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미처 몰랐던 점이었네요 :) 친절한 추가답변 감사합니다.

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2017.04.05 10:19 2. Mac /… 맥OS 기초



2015년 맥OS 엘캐피탄이 출시하며 애플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를 발표하며 Type A 방식의 USB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USB-C 포트만 지원을 하게 되었다. 당시 뉴 맥북 레티나의 등장은 놀라움과 황당스러움 그 자체 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USB-C 라는 방식이 낯설기도 했지만 지원되는 악세사리도 많이 없었던 시기였고 그렇게 된다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었다. 물론 기존의 USB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젠더가 있었지만 무조건 젠더를 구매를 해야지 부트캠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휩싸일 쯤 USB없이 윈도우 iso 파일만 있다면 부트캠프 윈도우가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종전처럼 설치파일을 usb에 담는게 아니라 내장 드라이브 공간속에 윈도우 설치를 위한 추가 임시 파티션을 만들어서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우선 USB없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 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아래에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USB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래 표는 2017년 3월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후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면 아래 표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16년 이후의 모든 제품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 MacBook Pro (15-inch, 2016)

* MacBook Pro (13-inch, 2016, Four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13-inch, 2016, Two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Retina, 13-inch, Early 2015)

* Mac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5)

* MacBook Air (13-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6)

* iMac (Retina 4K, 21.5-inch, Late 2015)

* iMac (21.5-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Mid 2015)

* Mac Pro (Late 2013)



위의 모델 중 한가지가 있다면 USB없이 iso 파일만 가지고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 Mac Pro 제품을 제외하고 2015년 이후 출시된 제품이 그 대상으로 이후 출시가 되는 모든 제품은 USB없이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위의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라면 USB메모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설치 방법은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7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하였으나 설치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 



1. 설치 준비 하기 



우선 윈도우10 설치를 위해서는 iso 이미지 파일이 필요하다. iso 이미지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아래링크로 이동하자.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원하는 윈도우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맥, 맥북에 부트캠프를 설치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 64비트 이상 버전의 프로 또는 홈버전이 필요하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드라이버 호환성이 맞지않아 설치는 가능하더라도 정상 동작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피해야한다. 


해당 링크에서 iso파일은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윈도우 라이센스 키는 별도로 구매가 필요하다. 윈도우 설치 완료 이후에도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정품 라이센스. 구매는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만약 정품 라이센스 문제로 토렌트나 웹에 떠돌고 있는 통합 버전, 무슨무슨 에디션과 같은 해적판을 사용을 해야한다면 정상적인 설치가 되지않거나 설치가 되더라도 오동작을 발생시킬 수 있다. 꼭 그렇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대부분의 불법 다운로드 윈도우들은 설치 편의를 위한 크랙이 되어져있거나 최적화를 위해 일부 구성요소들을 제거시키며 부트캠프와의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iso 이미지 파일은 본인이 찾기 쉬운 위치에 두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톱(바탕화면)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 




2. 설치 시작하기 





사용중인 아이맥, 맥북에서 Finder > 응용프로그램 으로 이동하여 유틸리티 항목에 가면 Boot Camp 지원 이라는 앱을 만날 수 있다. 이 부트캠프 지원을 통해 우리는 아이맥,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다.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음을 소개하는 간략한 소개가 나온다. 특별히 읽을 필요는 없으니 다음으로 넘어간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조금 전에 다운로드 받아놓은 iso 파일이 자동으로 지정되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간혹 경로가 복잡하거나 올바르지 않은 경우 자동지정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때는 선택 버튼을 눌러 직접 본인이 저장 경로를 찾아서 윈도우 iso 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3. 파티션 분할  



iso 파일을 지정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윈도우와 맥OS의 공간을 분할하는 파티션 지정 단계가 나온다. 신중한 단계인데 본인의 사용 비중에 따라 적절히 파티션 공간 분할이 필요하다.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한번 파티션을 나누어버리면 다시 윈도우를 재설치 하지않는한 파티션 크기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강제로 파티션 크기를 바꿀수는 있지만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중앙에 점을 좌우로 드래그 하는 것으로 맥OS 와 윈도우의 파티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간혹 윈도우만 사용하겠다며 맥OS 파티션 크기를 굉장히 작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맥과 맥북이 부트캠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맥OS 안의 이 부트캠프 때문이다. 그러므로 윈도우 설치 완료 후 기존 맥파티션을 삭제하거나 맥OS 의 여유공간을 너무 작게 설정하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4.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이전에는 이 단계에서 포맷이 가능한 8GB이상의 USB메모리를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 앞서 설명했듯이 이번 포스팅은 USB없이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음으로 넘어가면 바로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에 USB를 사용해야 했던 시절에는 USB의 쓰기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했으나, 현재의 USB없이 설치하는 방식은 맥OS 에 자체적으로 윈도우 설치를 위한 별도 파티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의 플래시 메모리에 작업을 하는 것으로 인해 굉장히 시간이 단축된다.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이 단계에서 약 3~4분 가량 소요되었다. 예전에는 이 단계에서만 거의 10~15분 가량이 소요가 되었던 것에 비하자면 굉장히 빨라졌다고 할 수 있다. 별다른 시스템 문제가 없다면 순조롭게 다운로드 과정이 완료가 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과정에서 애플 서버에 접속하여 윈도우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구성함과 동시에 윈도우용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간혹 이 과정에서 속도가 느리거나 오류가 나타나는 경우라면 연결 중인 네트워크의 문제를 의심해야할 수 있다. (보안이 강한 네트워크라면 외부접속 차단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개인용 네트워크에서 작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5. 사용자 계정 암호 및 재시동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진행하다가 중도에 사용자 계정 암호를 물어보는 창이 나타난다. 터치아이디가 제공되는 제품에서는 지문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 맥에서는 직접 사용자 계정 암호 입력을 해주어야 한다. 




처음 맥OS 활성화 단계, 초기 설정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계정 생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이와 같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의 설정을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인증이 필요하고 암호를 알지 못한다면 더이상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없다. 





과거의 글이지만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하였을 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맥OS 10.10 요세미티 이후부터 휴대성이 강한 맥북에서는 파일볼트(Filevault) 암호가 설정된 경우가 있고 이 경우에는 위의 다른 포스팅으로 암호 재설정이 불가능하여 완전히 초기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정상적으로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하고 추가적인 구성요소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아이맥, 맥북은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면서 윈도우 설치 단계로 접어든다. 맥북에서 낯선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나는데 추가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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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6 01:0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11.07 01:23 신고


      정상으로 구매된 윈도우라면 MS측에 전화문의를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합니다 :)

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2017.04.04 14:4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사실 애플TV는 애플이 가지고 있던 사업 영역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말 그대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어 본 제품이었고 실제로 가지고 있는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기껏해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영화, TV드라마와 같은 방송들을 TV와 연결하여 볼 수 있께 해주는 셋톱박스였는데 4세대가 되면서 애플TV의 위상은 달라지게 된다. 




애플은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판매량을 보며, 애플TV라는 영역이 결코 재미로 접근하는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어떠한 기능으로 무장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사업영역이 될 수 있고 커다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영역이 되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된 것이지 애플TV의 기능을 대폭적으로 늘리며 앱스토어 기능이 추가가 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발전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은 에어포트 사업부를 폐쇄하고 기존 인원들을 애플TV 팀으로 이동시켰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이전부터 제기되어왔던 에어포트와 애플TV를 통합하려 하는 움직임도 보여지고 있고(?) 애플TV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고 애플에게 있어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4세대 애플TV는 기존 모델에 비해서는 조금 두꺼워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애플TV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박스 구성품은 크게 차이는 없다. 제품 본체와 리모트, 전원 정도로 심플하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기능이 달라짐에 따라 리모트의 디자인, 기능도 여러면에서 달라졌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110v 전원코드와 일본어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이 된다. 


최근 애플 제품들의 악세사리들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충전 방법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간혹 아이폰8 에서는 라이트닝을 포기하고 USB-C 충전포트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지금처럼 라이트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격으로서 충분히 인지도를 얻은 상태임에도 아이폰에 USB-C 전원포트를 적용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특히나 USB-C 전원포트는 맥북 라인업과도 충전 포트가 겹치게 되고 호환이 가능한 경우 맥북의 충전 어댑터의 높은 전압까지 고려해서 아이폰을 설계해야하는 부담감이 생길 것이라 추측되는데 과연 라이트닝 포트를 아이폰8 에서 포기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TV리모트의 상단은 트랙포인트로서 손가락을 좌우, 상하로 쓸어넘기며 조작이 가능하며 힘을주어 누르면 달칵 소리가 나며 클릭이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전하고 다른 것이 있다면 애플TV에도 시리 기능이 탑재가 되며 마이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애플TV의 궁극적인 기능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가 되는 영상 컨텐츠 사용이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지정해두는 경우에는 시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TV 초기설정 페이지는 스크린샷 촬영이 불가하여 부득이하게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는 점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ㅠㅠ 우선 애플TV활성화를 하기 앞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국 애플 아이디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에 사용중인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한국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경우, 대부분의 아이튠즈 서비스가 사라지며 앱스토어 조차도 이용이 불가능하여 텅텅 비어버린 화면을 볼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해외 애플 아이디를 미리 생성하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이면 미국 계정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전원을 켜면 시리 리모트(Siri remote) 연결을 위한 활성화 창이 나타나는데 세계 여러 언어들로 메세지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손가락으로 쓸어넘겨주거나 클릭하면 어렵지 않게 연결이 이루어진다. 



만약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배터리 충전을 약 10분가량 해본다. 충전은 함께 동봉된 라이트닝 케이블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리모트 하단에 보면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보여진다. 





다음 화면에서 언어 설정이 가능한데 한국어로 지정해도 된다. 다만 한국어로 지정하는 경우 Siri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아직 애플TV는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Siri 는 아쉽게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만약 Siri 기능 사용이 필요하다면 부득이하게 영어 로 설정을 해야만 Siri 기능이 활성화가 가능하다. 


물론 이 설정은 나중에 애플TV 설정 메뉴에서 다시 변경이 가능하고, 변경을 해준다면 Siri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국가 또는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설정해주어도 된다.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국가 설정이 중요하므로 애플TV의 지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혹시모를 충돌이 우려된다면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지역으로 설정해주는 것도 권장한다. 




생각보다 편해진 기능인데 이전에는 애플TV는 애플TV의 독자적인 형태로서 설정이 필요했고 키보드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기기로 설정, 수동 설정을 통해 iOS9.1 이상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기기로 설정을 통해 해당 기기의 키보드를 애플TV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하는 것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고 애플TV에서는 부득이하게 해외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설정 오류가 나올 수 있다. 기기로 설정을 위해서는 설정 하기 위한 모든 장비가 동일한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한다. 



나는 현재 한국 애플 아이디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수동 설정을 통해 애플TV만 미국 애플 아이디로 설정해 둔 상태이다. 가로수길에 애플 스토어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고 2017년 말까지 오픈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애플TV 가 정식으로 판매가 되고 아이튠즈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제한도 해소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만, 국내 저작권법 상의 문제도 남아있기 때문에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주변에 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단계가 나타난다. 후면에 LAN포트가 있기 때문에 유선연결도 가능하다. 하지만 별도의 LAN선을 연결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충분히 사용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애플 아이디 로그인 단계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활용하여 좌우로 이동하며 지정된 키를 일일이 클릭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단계 건너뛰기를 통해 다음에 설정할 수도 있지만 4세대 애플TV의 앱스토어와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로그인 해두는 편이 용이하다. 



애플 아이디 로그인이 끝나면 암호 입력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나는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항상 입력' 을 사용함으로써 자녀의 실수로 부적절하게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편이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가족과 함께 사용을 해야한다면 '15분마다' 라는 설정을 통해 최초 입력 이후 15분동안은 별도 인증없이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설정을 할 수도 있다. 만약 혼자서 사용하는 애플TV 라면 '안함' 을 설정함으로서 암호 입력 하느라 낑낑 대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가 있다.



이후 과정이 모두가 완료된다면 정상적으로 애플TV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러링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차츰 추가 포스팅읕 통해서 소개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간혹 활성화 이후 애플TV에서 앱스토어도 안보이고 고작 설정 메뉴정도만 보여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로 반드시 아이튠즈 서비스가 지원되는 다른 국가의 애플 아이디를 새로 생성해야 한다. 만약 기존 애플 아이디의 국가를 변경하는 경우에 여러모로 문제가 복잡해지므로 새로운 해외 애플 아이디 생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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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 사용자 환경 변경, 시스템 커스터 마이징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2 14:31 2. Mac /… 맥OS 기초



[ DIGITAKU :: 관련 포스팅 ] 

2017/04/0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맥 초보 도움말




간단하게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다른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은 보다 세밀하게 새로 구매한 아이맥, 맥북의 시스템 환경을 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몇 가지 소소한 팁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윈도우에 비하자면 맥OS 는 운영체제 그 자체가 제법 많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그렇다고해서 시스템이 대폭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본인 취향에 맞추어 몇 가지 설정들을 변경할 수 있다. 



1. Finder 사이드바 메뉴 변경 



맥OS 를 접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파인더(Finder) 기능이다. 파인더는 맥OS 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총괄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기본적으로 전원을 켜면 나타나는 바탕화면(데스크톱)의 기능도 파인더 기능의 일부이다. 





우선 기본 설정에서 파인더를 실행하면 좌측 사이드바 메뉴에서 일부 폴더가 보이지 않는데, 가려진 폴더들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좌측 상단 메뉴에 있는 Finder 를 클릭하면 환경설정을 열 수 있다. 상단 메뉴 막대는 항상 현재 실행중인 앱의 메뉴를 보여준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사이드바에 체크가 해제된 음악, 동영상, 홈, 기기 등을 활성화 해주면 사이드바에 메뉴들이 추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굳이 사이드바에서 보이지 않아도 괜찮은 폴더라면 체크를 해제하면 사이드바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외에 다른 기능에 대해서는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을 참조해본다면 파인더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기 수월하다. 





사이드바의 메뉴 글씨가 다소 작게 느껴진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메뉴에서 세세하게는 아니지만 보다 크게 메뉴를 볼 수 있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항목에 있는 사이드바 아이콘 클기 항목을 '크게' 설정하는 것으로 사이드바의 아이콘 크기가 기존보다 커지며 작은 글씨가 싫다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샷으로도 조금 명확하게 표현이 되듯이 사이드바의 크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2. 데스크톱 메뉴 



맥OS 에서 바탕화면은 정확하게 데스크톱으로 명칭한다. 윈도우도 동일하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바탕화면이라는 용어가 조금 더 친숙하다. 윈도우에서는 내컴퓨터 를 통해 C드라이브, D드라이브와 같은 파티션을 볼 수 있는데 맥OS 에서는 바탕화면에 파티션이 나타나게 할 것인지 사라지게 할 것인지 직접 설정이 가능하다. 




조금 전 보았던 파인더(Finder) 의 환경설정에서 일반 탭에서 그 메뉴를 찾을 수가 있는데 하드디스크를 체크하면 바탕화면에 Macintosh HD 라는 이름의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나타나게 된다. 맥OS 에서는 C드라이브의 기본 이름을 Macintosh HD 로 나타난다. 



하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깨닫게 되겠지만 윈도우와 달리 C드라이브에서 직접 프로그램의 경로를 찾아가야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대부분의 파일들은 Finder 라던지, 또는 Finder 의 기능을 대체하는 다른 앱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앱들은 윈도우와는 다르게 패키징 파일이라는 개념으로 사용되기에 외부 경로에 파일을 설치하여 그것을 직접 찾아야 하는 일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데스크톱의 배경화면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위의 기존 포스팅을 참고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경외에 본인이 직접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배경화면들도 특정 폴더에 저장해두고 경로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배경을 바꾸거나 하는 등 설정들을 참고할 수 있다. 



3. 인터페이스 색상 변경 하기 


우선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항상 하얀색 바탕의 불투명한 색상이었던 맥OS 의 기본 인터페이스 색상을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하는 정도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사실 별 기능은 아니지만 키노트 방식에 다크모드를 소개할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밝은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다소 어두운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메뉴를 통해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다. 




4. 독(Dock) 메뉴 커스터 마이징 



맥OS 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단부에 있는 독(Dock) 이다. 현재 실행중인 앱을 보여주거나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독에 추가해두고 사용한다면 효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 독은 항상 아래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 사이드에 둘 수도 있고 불필요할때는 가릴 수도 있으며 크기를 줄이거나 지정시 아이콘의 크기를 크게 해주거나 하는 여러가지의 설정값이 있다. 





독(Dock) 메뉴의 활용을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독(Dock) 항목에서 여러가지 설정값들을 확인할 수 있다. 독 아이콘의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고 옵션이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본인이 직접 하나씩 만져보며 가장 최적화된 옵션을 지정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쉽게도 이런 독 자체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 하는 사용자도 간혹 있지만 독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5. 데스크톱 아이콘 설정 변경 



데스크톱(바탕화면) 에 있는 아이콘의 크기들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면 이러한 아이콘들도 보기옵션을 통해 변경을 할 수가 있다. 




우선 데스크톱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메뉴창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보기 옵션 항목을 선택하여 나타나는 설정탭을 통해 아이콘의 크기를 줄이거나 키우거나, 폴더의 이름을 하단에 두거나 좌측에 두거나 하는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보기옵션을 활용한다면 바탕화면에 폴더나 파일을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지만 한번에 모두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해지므로 틈틈히 포스팅을 등록하며 소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단순한 몇 가지 설정이지만 이 외에도 직접 이것저것 메뉴들을 만져보며 하나둘 바꾸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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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1 03:05 2. Mac /… 맥OS 기초



맥OS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추가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만약 이전의 글들을 미리 보지 못했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들을 참고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다음으로 아이맥, 맥북을 처음 구매하고 가장 먼저 설치해두면 좋을 앱(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정리하지만 개인적인 취향들이 반영된 사항이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설치 



우선 맥OS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윈도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액티브엑스(Active-X) 설치가 되지 않는다. 이미 알 사람은 알겠지만 액티브엑스는 암적인 존재이고 가자 먼저 척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발비용이 저렴하고 이미 대부분의 솔루션들이 액티브엑스로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 이후 여러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대부분의 웹컨텐츠들은 더이상 PC에 얽메이지 않고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며 자연스럽게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크로스브라우징과 웹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웹페이지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일부 금융 및 보험 사이트, 국가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고 HTML5 또는 자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등을 활용하여 대체를 하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일부 미디어 컨텐츠 재생을 지원하거나 음악 플레이어 등을 맥OS 에서 사용을 해야할 때 반드시 설치가 필요하며 굳이 설치하지 않는다고해서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이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미리미리 설치를 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위의 링크를 통해 설치 방법, 그리고 보안 설정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 무비스트 또는 VLC 설치 


약 7년전에 윈도우 유저였던 나는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여 윈도우를 재설치하면 항상 곰플레이어와 통합코덱을 의무적으로 설치를 했다. 왜냐면 윈도우에 기본 제공되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성능이 빈약했고, 대부분의 코덱이 지원되지 않아 통합코덱이 설치가 되어야만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동영상 파일들을 모두 재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맥OS 에도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퀵타임(Quicktime) 이라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제공되지만 미디어플레이어처럼 기능은 빈약하다. 사실상 MP4 확장자만 지원하는데다 다른 플레이어에 비하자면 기능이 빈약하여 맥OS 사용자들은 무비스트 또는 VLC와 같은 타사의 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플레이어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추천되고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어 이기 때문에 언급하게 되었다. 





무비스트와 VLC의 가장 큰 차이라면 유료이냐, 무료이냐의 차이인데 무료보다는 유료가 보다 성능면에서도 지원면에서 이점이 많이 있다. 무비스트의 가격은 약 6달러 가량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앞으로도 아이맥, 맥북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를 해두는 편이 좋다. 


처음부터 유료앱을 구매하는데 부담이 된다면 VLC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하며, 새롭게 출시한 Elmedia Player 도 추천하지만 링크된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아쉬운 점이 많고 앞서 추천한 두 앱에 비하자면 큰 장점을 찾기는 어렵다. 곰플레이어도 맥버전을 제공하고 있지만 성능면에서는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3. 맥북 Fan 관리 / Macs Fan control 




아이맥 사용자라면 크게 필요치 않을 수 있으나 맥북 사용자라면 조용한 환경(도서관 등)에서 사용할 떄 과도하게 커지는 팬소음으로 부득이하게 팬속도를 제어해야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 





여러가지 앱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앱중에서도 가성비가 높은 Macs Fan Control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독아이콘에서도 동작 상태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맥, 맥북의 온도, 그리고 현재 지정된 최대 팬 RPM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 



물론 뉴 맥북 12인치 사용자는 이러한 앱이 불필요하다. 온도체크용으로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는 팬이 제거된 팬리스 제품이라는 걸 간혹 모르고 디자인에 매료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므로 이 앱은 맥북프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안 앱이 될 것이다. 



4. 카카오톡 




개인적으로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고자 무던히도 노력하는 카카오의 노력은 높이 생각한다. 한때 정말 극소수에 불과했던 블랙베리 사용자들을 위해 어렵게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을 개발하기도 했고,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맥OS 카카오톡 앱 또한 현재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일부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버그나 사용상 불편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iMessage 를 사용하는 편인지라, 카카오톡의 사용이 극히 낮은 탓인지 2년여간 사용하며 크게 불편하다고 느낀 사항은 없다. 물론 라이트 유저여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간단하게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정도의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기본적인 기능에서 크게 아쉬움은 없다. 



5. 한컴뷰어 & 한글 for Mac



우리나라는 hwp 파일을 열어보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자국의 워드프로세서가 흔하지 않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우리나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 관공서에서 문서작성 용도로 한글을 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hwp 라는 다소 특이한 확장자가 가지는 폐쇄성으로 적지않은 비난을 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것을 다른 나라의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기보다 우리나라만의,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과거에도 한컴뷰어는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어져 있었다. 아마 내가 처음 맥을 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컴뷰어가 등록이 되어져있어서 비록 작성은 불가능해도 열람이라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적지않게 안도하곤 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드디어 윈도우에서와 동일하게 문서 편집이 가능한 한글 for Mac 이 판매가 되기도 했다. 




단순히 hwp 파일을 열어보는 정도로만 활용해도 된다면 앱스토어를 통해 한컴뷰어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을 해야한다면 한글 for Mac 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맥OS 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글쓰기 도구는 최근에는 스크리브너(Scriver) 인 것 같다. 주로 논문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앱인데,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는 크게 활용하기 어렵다라고 생각되지만 논문이나 소설 등 장편의 글을 작성해야 할 때는 주석을 따로 관리하거나 참고문헌 등 다양한 자료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하나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앱이라 생각된다. 



6. MS오피스 for Mac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업무용, 또는 학업용으로 맥을 병행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MS오피스는 절대 빠트릴 수 없는 필수 프로그램 중 한가지이다. 이전에도 MS오피스 프로그램이 맥OS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2011 버전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모든 기능이 제공이 되었지만 영문버젼만 제공이 되었고 호환성이 좋지 않았던데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많고 종종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종료가 되는 등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쓰다가 깊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맥OS 에서 MS오피스를 거의 활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맥OS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한것인지 정식으로 MS오피스 2016 제품이 출시가 되며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현재는 한글 버전까지 제공이 되며 개인적으로 MS오피스 2016 버전은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다소 가격은 비싼편에 속하지만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설치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맥OS 에서도 MS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용으로 맥북을 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7. 페러럴즈, VM웨어 / 가상윈도우 





아무리 인터넷 환경, 소프트웨어의 환경이 과거에 비해 맥OS 에 대한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일부 작업은 윈도우 환경에서 해야하는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맥북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와 맥OS 둘다 멀티부팅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매번마다 재시동을 해야하는 것은 번거롭기 그지없다. 


그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랜 세월 가상 윈도우 프로그램인 페러럴즈와 VM웨어는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고, 두 앱 모두 훌륭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되는 버츄얼박스(VirtualBox) 를 통해 가상 윈도우를 맥OS 에서 활용하기도 한다.





페러럴즈, VM웨어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페러럴즈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는 않는 편이다. 가상윈도우로 구동이 되는만큼 불필요한 찌꺼기 파일을 남기기 마련인데 기능은 가장 우수하더라도 그만큼 페러럴즈가 차지하는 영역은 큰편에 속한다. 


그러한 파일들이 점점 기타 파일로 분류가되며 나중에는 각각의 위치를 모두 찾아내기가 어려워 결국에는 기기 초기화를 통해 포맷을 해서 해결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점점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역효과를 겪기도 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대적이라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선호했던 것은 VM웨어 였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작업을 맥OS 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경우에 부트캠프를 활용하는 편이고, 가상 윈도우는 사용하고 있지않다. 하지만 필요할 때마다 맥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부트캠프가 가지지 못한 굉장히 큰 장점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용이 필요하다면 구매를 고민해볼 것을 추천한다. 




8. 그림판, 간단한 작업 Patina 



윈도우에서 간단한 이미지 및 그리기 작업은 그림판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맥OS 에는 기본적인 그림 그리기 앱은 없다. 맥OS 의 대부분의 빌트인 앱들은 윈도우에 비하자면 제법 효율성이 높고 비슷한 기능의 타사 앱을 사용하기보다 기본 앱 그대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그림판과 같은 종류의 앱이 없다는 것은 의아하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은 그런 점들을 고안하여 앱스토어나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의 아쉬움을 채워주개 되는데 Patina 앱이 그림판을 대체해줄 수 있는 타사 앱이 될 것이다. 



아쉽게도 무료앱은 아니며 2017년 3월 기준으로 3.29달러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전에 무료앱으로 잠시 공개되기도 했었는데 맥 앱스토어도 아이폰 앱스토어와 동일하게 일부 앱들이 간혹 할인을 하거나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급하게 사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이벤트 기간을 이용하여 다운로드를 추천한다. 



그외에 간혹 문의가 이루어지는 토렌트... 



간혹 맥OS 에서는 토렌트 사용을 하지 못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맥에서도 가능하다. 맥에서 토렌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torrent, transmission 과 같은 앱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transmission 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외에 다른 여러가지 맥용 토렌트 앱들이 있지만 본인 취향에 맞는 앱을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우선 대략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아두면 좋을 좋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앱들을 소개했다. 앱은 거의 대부분 본인의 취향과 연관된 문제인만큼 무엇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차근차근 앱에 대한 리뷰도 늘려가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본 앱으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맥OS 의 기본앱들을 120%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될 것 같다. 위에 소개된 앱들은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적인 취향을 담고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앱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생각보다 맥OS 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많이 있고 필요한 경우 제조사 홈페이지를 참고해보거나 'for Mac' 아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본다면 맥OS 를 지원하고 있는 여러 소프트웨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즐거은 Mac Life 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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