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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10.12 시에라 유투브 동영상 화면속의 화면 PIP 기능 활용

2017.07.25 19:24 2. Mac /… 10.12 시에라



맥OS 10.12 시에라에서 등장하는 화면속의 화면 기능(Picture in Picture, 이하 PIP)은 유투브와 같은 웹 동영상을 시청하며 다른 창에서 작업을 해야할 때 제법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의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맥북보다는 아이맥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시에라가 출시되기 전에는 별도의 사파리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PIP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는데 10.12 시에라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굳이 외부 플러그인을 활용하지 않더라도 사파리 기능 안에서 PIP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첫번째 방법은 HTML5 를 지원하는 웹 동영상 플레이어 내에서 PIP 모드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버튼이 나타나고 이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서 간단하게 화면속의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이와 같은 사파리의 PIP기능 버튼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유투브의 경우에는 꼼수가 조금 필요하다. 





유투브 동영상에서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고 우클릭을 하면 유투브 메뉴가 나타날 때 이 것을 무시하고 한차례 더 우클릭을 하면 사파리 메뉴가 나타난다. 사파리 메뉴에서 보여주는 '' 버튼을 누르면 해당 동영상이 화면속의 화면으로 화면 모서리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TV캐스트의 경우에는 자바를 활용하여 화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화면속의 화면으로서 동영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외부로 꺼내지는 못한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사용되는 꼼수도 사용되지 않는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가 개발한 웨일 브라우저를 설치하여 별도 플러그인을 설치한다면 가능은 하지만 아직 웨일 브라우저가 베타 버전인 관계상 안전성은 불안하다. 




화면속의 화면으로 나타나는 영상은 다른 윈도우보다 위에 있으며 모서리를 늘리거나 줄여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인 드래그로는 좌우상하 모서리로 창 이동이 가능하지만 command 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를 하면 원하는 위치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 



소소한 기능이지만 나처럼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하며 즐겨보는 유투브 채널이 있다면 함께 켜두고 보기에 유용하다. 개인적으로는 포뮬러 경기 하이라이트를 주로 찾아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며 유투브 영상을 종종 애청하고 있다. 기존에는 서드파티 앱을 구매하거나 플러그인을 설치해야지만 가능했던 일들이 새로운 맥OS 가 나올때마다 기본 기능으로 제공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아마 올 가을쯤에 소개될 것으로 추정되는 하이 시에라 에서도 여러가지 편의기능들이 대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기다려지지만 OS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지고 무료화가 됨에 따라 늘어만 가는 버그들은 모두 말끔히 해결이 된 상태로 공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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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자바 오류, 레거시 Java SE 6 런타임 설치 오류 해결

2017.07.23 02:57 2. Mac /… 맥OS 문제해결



아이맥, 맥북에서 간혹 일부 앱을 실행할 때 'xxxx 레거시 Java SE 런타임을 설치해야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며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오류는 말그대로 해당 앱,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자바 런타임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발생되는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맥OS 에는 Java 런타임이 설치가 되어져 있지만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거나 자바의 버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별도로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이 문제는 큰 오류는 아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자바 런타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 할 수 있다. 




자바 런타임은 애플에서 제공하므로 간단하게 추가 정보를 누르거나 애플 웹사이트를 검색하여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는 이 블로그로 찾아들어왔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JavaForOSX.pkg 파일이 나타나고 이 파일을 클릭하면 설치 소프트웨어가 시작이 된다. 설치 과정에서 컴퓨터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물어볼 수 있다. 




만약 사용자 계정의 암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재설정이 가능하지만 파일볼트(Filevault) 나 iCloud 계정 암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할 수 있다. 만약 iCloud 계정과 사용자 계정의 암호를 연동한다면 사용중인 Apple ID 계정으로 재설정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완료 버튼을 누르고 다른 앱을 실행하면 기존과는 다르게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 문제로 사실 검색까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 아이맥, 맥북을 접하고 자주 사용하는 어도비(adobe) 앱을 실행할 때 종종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혹시라도 어려움이 있었다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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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runtime, 런타임, 레거시, 맥북, 아이맥, 애플, 어도비, 자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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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PS4 리얼 레이싱 프로젝트 카스 Project CARS / 간단한 게임 플레이 후기

2017.07.02 19:3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얼마전에 소개한 아세토 코르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프로젝트 카스. 사실 이 두 게임이 경쟁관계가 된 것은 개발 배경이 비슷하고 상대적으로 포르자, 그란투리스모와 같은 명작 레이싱 타이틀이 콘솔 게임으로 출시가 되며 PC게임내에서는 괜찮은 레이싱 타이틀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일 것이다. 




프로젝트 카스는 아세토 코르사와 마찬가지로 개발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유저펀딩으로 도움을 얻었고, 탑기어의 스티그로 활동했던 벤 콜린스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였다라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얻기에 충분했다. 벤 콜린스가 맡은 역할은 차량의 핸들링 컨설턴트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게임내의 팀 라디오 메세지도 그의 목소리로 녹음한 것이라고 한다. 




프로젝트 카스의 특징은 커리어 모드에 있는데 상대적으로 커리어 모드가 정해진 미션 정도를 수행하거나 미션을 수행하여 돈을 모아 차량의 잠금 해제 또는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차량 잠금, 튜닝 파트 잠금 해제와 같은 방식과 다르게 카트 레이싱부터 시작하여 포뮬러 레이싱까지 도달하게 되는 커리어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되지 않아 영어에 자신있지 않다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부분 레이싱 게임은 굳이 한글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프로젝트 카스는 한글화가 되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레이싱 게임중의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장점은 여러가지 유명한 서킷들을 제공하는데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뉘르브르크링은 물론이거니와 모나코GP 서킷까지 제공이 된다. 다만 F1 관련 자료들은 대부분 F1 시리즈를 개발하는 코드마스터즈의 독점이기 때문에 모나코GP 서킷은 AZURE 라는 낯선 이름으로 제공이 된다. (아세토 코르사는 모나코 서킷을 지원하지 않는다.) 




서킷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고 있는 유저라면 서킷맵을 보면 '아, 여기가 모나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라면 모나코서킷이 없다라는 생각에 절망 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모나코 서킷은 초보작라 달리기에는 적절한 맵이 아니다. 실제로 달려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흔히 F1 중계에서 보던 드라이버들의 매끄러운 주행을 기대하기 어렵고 여기저기 부딪치거나 스핀만 하다가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 





포뮬러A 로 제공되는 F1 카. 가장 빠른 차량인만큼 컨트롤도 쉽지는 않다. 프로젝트 카스는 제법 높은 운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아세토 코르사와 비교했을때는 프로젝트 카스가 한층 더 높은 핸들링을 제공한다라고 생각한다. (가끔 벨 콜린스가 참여했다라는 정보 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조금 엉망이지만 실제로 포뮬러A 차량들을 타고 모나코GP 를 달려본 느낌은 위와같다. 생각보다 자신있게 주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엉망이다. 참고용도로 보는걸을 권장한다. 





프로젝트 카스의 가장 큰 재미를 카트를 타고 즐기는 레이싱인데, 카트의 재미가 솔솔하다. 정말 카트를 타는 듯한 묘한 기분마저 들게 해주는 재미다. 사실 그동안의 레이싱 게임중에서 레이싱 카트를 지원하는 경우를 본 것은 프로젝트 카스가 유일한 것 같다. 




속도가 느린 카트레이싱이라고 결코 무시할 것은 되지 못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고 있지만 스타트의 실수가 잦고 코너에서 실수가 자주 발생하며 추월한번 하기도 쉽지가 않다. 속도감은 거의 포뮬러 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빠른 느낌을 준다. 



차량데미지를 적용하는 경우에 변속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과도하게 무리를 주는 경우에는 블로우가 발생되며 차량이 멈춰버리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쉬프트 다운과 업을 해야한다. 





게임 컨트롤러는 대부분의 레이싱 휠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카스의 경우에는 패들 쉬프트의 설정은 별도로 설정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다. 하지만 아세토 코르사의 경우 차량이 H쉬프터로 변속해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H쉬프터를 사용해야 했던 것과 다르게 프로젝트 카스는 H쉬프터 변속이 필요한 차량임에도 패들 쉬프트로 변속을 할 수도 있다. 



한가지 불편한 것은 각각의 게임 설정은 게임 시작전에 변경할 수 없고, 옵션에서 별도로 설정 해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용자가 플레이를 해야하는 경우 동일한 설정으로 플레이를 할 수 없다면 일일이 옵션에서 사용자에 맞게 설정값을 바꾸어주어야 한다는 것은 제법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아세토 코르사와 프로젝트 카스 중에 어떤 게임을 가장 추천하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아무리 고민해봐도 둘다 추천한다고 밖에 해줄말은 없을 것 같다. 아세토 코르사가 지원하는 서킷과 프로젝트 카스가 지원하는 서킷에 차이가 있고 차량도 일부 겹치는 차량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같은 서킷을 달리더라도 체감하는 느낌은 다르고 같은 시뮬레이션 레이싱이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음에도 저마다의 강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를 꼽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어느 한가지가 더 부족하다 라고 평가하기에도 애매할 정도로 두 게임은 비슷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레이싱 게임 마니아라면 한 가지 게임에 파고들기 보다는 여러 게임을 함께 즐겨보는 것을 추천하기도 하고, 각 게임별로 재미가 다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두 게임 모두 구매하여 체험을 해보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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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애플 아이디 Apple ID 이중인증 설정 하기, 이중 인증에 관한 도움말

2017.06.29 22:43 3. iOS/… iOS10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사용하며 이중인증을 설정하라는 알림이 아이폰에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다. 이중인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존의 아이디, 암호만으로 로그인이 설정하는 것과 다르게 추가적인 인증 방법을 추가하여 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처음 아이폰을 활성화 하거나 기존에 이미 iCloud 서비스를 사용중인 사용자라면 알림 형태로 이중인증을 설정할 것을 요청하는 알림이 나타나는데 설정을 원치않는다면 거절할 수 있다. 



* iOS 9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

* OS X El Capitan 및 iTunes 12.3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Mac

* watchOS 2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Apple Watch

* tvOS가 설치된 Apple TV (4th generation)

* Windows 5용 iCloud와 iTunes 12.3.3이 설치된 Windows PC



이중인증을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환경은 위와 같다. iOS 또는 OS X 버전에 따라 이중인증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이중 인증 사용을 굳이 원치 않는다면 상관은 없지만 사용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호환성을 고려하여 사용중인 대부분의 애플 장비에서 최신 OS버전 업데이트를 유지해야 한다. 





알림 또는 최초 아이폰, 아이패드 구매 단계에서 설정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알림을 터치하거나 설정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지만 개별적으로 설정을 해야한다면 설정 > iCloud 항목에서 '암호 및 보안' 항목으로 이동하여 변경할 수 있다. 



과거에는 설정 > iCloud  항목에서 대부분의 설정 옵션들이 보여졌지만 iOS11 로 변경이 되며 상단 네임택을 클릭해야지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처음 iCloud 페이지로 이동하면 보여지는 본인의 네임택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속을 누르면 전화번호를 사용하여 이중인증을 설정할 수 있다. 만약의 본인의 번호가 아니라면 다른 번호 사용을 눌러서 사용중인 번호로 변경을 해줄 필요가 있다. 번호에 변동사항이 없다면 계속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중 인증 설정이 완료되면 '켜짐' 으로 항목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용중인 iCloud 메일로 이중 인증 설정이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메일이 도착한다. 



이중인증은 나의 애플 아이디가 누군가로부터 해킹을 당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다른 장비에서 나의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하는 경우 이중인증 설정으로 신롸하는 기기에서 나타나는 확인코드를 입력해주어야지만 활성화가 가능해진다. 



요즘처럼 해킹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개인의 보안 위험에 대한 노출이 심각한데다 과거와 달리 해킹의 대상이 보안이 취약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로 도입한 기능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보안이 튼튼해질수록 그만큼 불편함은 생기기 마련인데, 이중인증에서 신뢰하는 기기 번호를 바꾸어야 하는 경우. 예를 들자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핸드폰 번호를 변경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미리 이중인증 설정을 해제를 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이중 인증을 해제 해야하는 경우 나의 애플 아이디 웹사이트를 통하여 가능하다. 처음 로그인을 진행하는 경우 보안질문에 답변을 해야하며 보안질문의 정답을 분실한 경우에는 보안질문 재설정을 통하여 재설정이 필요하다. 




정상적으로 나의 애플 아이디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면 iCloud 항목에서 이중인증을 설정하거나 해제를 할 수 있다. 이중인증 해제를 위해서는 계정 암호에 대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계정 암호를 변경하는 경우  애플 아이디 정보를 필요로하는 Facetime, iMessage, iCloud 등 서비스에서 변경된 암호로 다시 입력을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변경을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보안이 강화되면 강화될 수록 사용자의 불편은 커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보안 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은 해커들의 수법이 날이갈수록 치밀해지고 있고 악랄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 근래 애플을 사칭하는 피싱 메일도 범람하고 있고 이런 피해를 당하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대신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내 계정을 해킹하여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끼친 해커를 잡는 것 또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게 현실이다. 얼마 전 랜섬웨어 사태를 보더라도 개인이건 기업이건 보안에 취약사항은 있기 마련이고 100% 안전한 보안망이라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금은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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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PS4 리얼 레이싱 아세토 코르사 한글판 출시 / 간단한 플레이 소감

2017.06.29 13:1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아세토 코르사 PS4 버전이 드디어 한글화 작업이 완료되어 출시가 되었다. 연초부터 한글화 소식이 전해지고 3~4월경에 출시를 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당초보다는 조금 늦어진 6월말에서야 정식 출시가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스팀을 통해 아세토 코르사 초기 버전을 구매하여 여러가지 MOD를 추가하여 제법 재미나게 즐겼던 기억이 난다. PC버전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면 차량, 서킷, 각종 애드온들을 유저들이 만든 것들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아쉽게도 PS4 는 플랫폼의 특성상 MOD는 제공되지 않는다. 





내부에는 간략한 한글화 된 설명서가 동봉되어져 있다. 기존의 스팀 버전은 영문판이었기 때문에 사실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여러모로 애를 먹기에 쉽다. 레이싱 게임의 특성상 굳이 한글화가 필요하냐? 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안되는 것보다는 되는 편이 좋다. 특히 프로젝트 카스는 커리어 모드가 우수했던 만큼 한글화가 되었더라면 더 사랑받았을 것이라 생각하는 편이다. 



게임의 그래픽은 경쟁작이라 생각되는 프로젝트 카스에 비하자면 조금은 떨어지는 듯(?) 하다는 느낌은 있다. 하지만 커리어 모드와 여러 이벤트들은 프로젝트 카스에 비하자면 제법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는 편이다. 커리어 모드의 경우  정해진 목표를 채우고 메달을 받는 것으로 수행이 가능한데 레이스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여서 적응하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페널티 적용도 실제 레이싱과 비슷하게 적용되어서 페널티 이행을 하지 않으면 실격처리 된다. 





게임 출시와 더불어 서너종류의 DLC가 판매되고 있는데 해외버전에서는 한화 3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불하고 시즌패스가 판매되었던 것 같다. 사실 DLC의 종류가 많지않아 모두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시즌패스가 있다면 오히려 가격이 더 저렴할 수 있기 때문에 시즌패스 출시 여부를 조금 더 기다려보아야 할 것 같다. 페라리팩은 꼭 사고 싶다. 





서킷은 기존의 PC버전과 큰 차이를 두기는 어렵다. 간단하게 플레이 영상은 위와같이 확인할 수 있다. 우선 BMW235i 차량으로 처음 주행을 시도해본 Brand hatch GP. 현재 PS4 한글버전 출시 이후 자체적으로 7월 23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PS4 버전에서는 인터페이스 애드온이 제한적이고 다채롭지 못하다. 위치도 고정되어져 있어서 몇 가지 뷰만 변경하는 형태로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위의 영상은 과거 PC스팀버전으로 플레이했던 영상이다. 당시에는 G27 레이싱휠을 사용했고 현재는 G29 레이싱휠을 사용하고 있다. 실력이 뛰어나진 못하기 때문에 그냥 참고용도로 가볍게 보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과는 다르게 PC버전인만큼 다양한 인터페이스 애드온을 추가하거나 위치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KSF제네시스 쿠페, WTCC쉐보레 크루즈 등 다양한 MOD를 마음껏 설치하여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레이싱 휠을 지원하는데 공식명칭으로 제공되는 것은 G29 레이싱휠이다. 다른 종류의 레이싱휠 셋팅도 지원되는데 별도로 모델명은 제공되지 않아도 이미지로 추정하면 트러스트마스터 등 대부분의 레이싱 휠은 지원 가능한 듯 하다. 





커리어모드와 스폐셜이벤트 등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져 있다. 커리어모드에서 레이스 대결은 제법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조금의 연습과 적응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커리어모드를 모두 완료하지 않더라도 서킷, 차량은 기본적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틈틈히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 커리어 모드를 하나둘 해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기본적인 게임 셋팅은 조금 옵션변경이 필요하다. 기본 셋팅은 휠 회전반경이 300도로 되어져있는데 세밀한 핸들링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각도이므로 900~1080 등 본인이 사용하는 레이싱휠이 지원하는 범위내에서 적절히 설정을 변경하는 것을 권장한다. H쉬프터를 사용하는 경우 설정에서 별도로 사용유무 확인이 필요하다. 처음 게임 플레이를 하며 설정값이 제대로 맞추어져 있지 않아 제법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서킷은 기존 스팀버전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뉘르브르크링, 실버스톤, 몬자 등 유명한 서킷이 다수 포함되어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별도 DLC로 예를 들자면 코리아 패키지 형태로 인제, 영암과 같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서킷들도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제네시스 쿠페나 스팅어와 같은 차량도 함께 제공이 된다면 좋을 것 같지만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한국 시장은 레이싱이 살아남기에는 너무나도 가혹한 환경이다. 결국 F1 경기도 포기한 마당에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왕 한글화 출시까지 이루어냈다면 DLC라도 한국 패키지가 추가 되었으면 한다. PC버전에서는 MOD로 서킷이나 차량을 추가할 수 있지만 PS4 는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DLC를 바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쉽다.




여러 제조사의 차량들이 제공이 되고 있으나, 대부분 고성능 차량들은 별도 DLC를 구매해야 사용이 가능하므로 조금 아쉬운 점이기는 하다. 일단 앞서 말한바와 같이 시즌패스 출시 유무에 따라 별매로 모두 구매를 할 것인지 시즌패스를 기다릴 것인지 결정해야할듯 하다. 포르쉐팩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포르쉐 차량은 DLC구매를 하지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PS4 에서 한글화가 이루어지며 가장 좋은 점은 아세토 코르사의 장점인 서스펜션, 댐퍼, 캠버 값들을 조절하여 차량 셋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물론 차량 셋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굳이 한글, 영어 모두 상관은 없겠지만 한글 버전이 되며 각각의 설정값들이 차량에 미치는 장점과 단점을 게임내에서 모두 식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본값 설정 주행에 제법 익숙해졌다면 본인 취향에 따라 셋팅값을 바꾸어 또다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 시작전에 변속시, 클러치, 트랙션컨트롤, ABS 등의 설정값을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제법 편하다. 게임 설정에 통합이 되어져 있는 경우 플레이어가 달라질떄마다 일일이 설정에서 변경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는데 아세토 코르사는 게임 시작전에 개인 성향, 실력에 따라 조절이 필요한 옵션들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시뮬레이션 성향이 매우 강한 게임인만큼 난이도는 제법 있는 편이다. 물론 트랙션컨트롤이나 ABS 등 차량 주행을 도와줄 수 있는 기능을 어느정도 활성화를 시켜둔다면 덜하긴 하지만 풀악셀, 풀브레이킹 등 일반적인 주행과는 전혀 다른 스포츠 주행인에 일반 도로가 아닌 서킷은 어느정도의 운전스킬이 있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흔히 레이싱 게임에는 진입장벽이라는게 있다고 한다. 이 진입장벽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따라 게임을 계속 즐길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재미를 느낄지를 알 수 있게 되는데 처음 레이싱 게임을 접한다면 시뮬레이션 성향이 강한 게임보다는 아케이드 성향이 있는 게임으로 먼저 플레이 해보는 것을 권장하다. 개인적으로는 아케이드 요소와 시뮬레이션 요소를 교묘하게 잘 배합한 드라이브 클럽을 먼저 추천한다.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나 이미 다른 시뮬레이션 성향의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다면 아세토 코르사를 바로 구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은 없다. 스포츠 주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악셀링, 브레이킹, 힐앤토,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와 같은 기본적인 상황들만 이해하고 있다면 조금의 연습으로 쉽게 적응 해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특히나 이 게임은 초보자를 위한 몇 가지 이벤트들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주행방법을 익히는데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레이싱 게임계의 대표적이었던 그란투리스모로 인해 PS4 플랫폼이 레이싱 게임 유저들에게는 선호대상이었지만 당초 예정된 일정을 넘어서서 몇차례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와 생각보다 훨씬 잘 만들어져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을 제공하는 포르자가 XBOX 진영에 출시가 되며 PS4 라인업은 상대적으로 암울했다.



그러던 시기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아세토 코르사가 무려 한글화가 되어 출시가 되었고 F1 2017 트레일러가 공개가 되며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11월 발매를 확정한 그란투리스모 스포츠가 정식 출시가 된다면 그동안 겪어왔던 목마름은 2017년내에 모두 해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아세토 코르사의 경우에는 국내 커뮤니티가 제법 잘 이루어져있는 편인데 아세토 코르사 네이버 까페에서는 PS4 버전 출시와 더불어 기존에 PC버전에서 해왔던 자체적인 리그를 PS4 에도 적용하고자 준비중인 것 같다. 멀티플레이를 통해 여러 유저들과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면 네이버 까페 가입은 반드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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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에이브이 하만카돈 노바 소리 떨림, 패시브 라디에이터 애프터 서비스 후기 / AS 후기

2017.06.24 17: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작년경에 오랜 고민 끝에 구매한 하만카돈 노바(Haman Kardon NOVA) 를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해오고 있던 찰나에 어느 날인가부터 뒷판의 철이 떨리는 소리가 조금씩 거슬리게 들리기 시작했다. 베이스가 강하면 강할수록 떨림은 심하고 상당히 거슬리는 소리였다. 





처음에는 그냥 예민해서 그런거겠거니, 나같은 막귀가 무슨 소리를 이해한다고 그러겠냐며 넘어갈려는데 날이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느끼고 하만카돈의 공식 수입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케이원에이브이측에 전화로 문의(케이원에이브비 고객센터 02-553-3494) 해보니 일단 무조건 입고하라는 답변만 온다. 그러다가 이상하다 싶어서 제품의 뒷면을 봤더니 이렇게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아래로 내려앉은 모습을 보게된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온도가 높아지며 접착제가 녹으면서 간혹 발생될 수 있는(?) 문제라고 하는데 사실 간혹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유저들이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고 사실상 제조상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코엑스 인근에 있는 케이원에이브이 서비스를 직접 방문하던지, 혹은 택배배송이라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으며 아무래도 택배로 맡기는 것보다는 직접 다녀오는게 좋을 거 같아 방문하여 점검 후 입고를 진행하였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두 곳이 나오는데 AS센터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8길 16 YK빌딩 3층 케이원에이브이' 다.) 



건물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여러개 있지만 만차 라서 바로 옆에 있는 유료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최초 30분 2000원, 15분마다 1500원 이라는 강남다운 주차비용을 지불해야한다. 인근 가까운 거리에 현대백화점 별관 주차장이 있으므로 현대백화점 무료주차권이 있다면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미리 알지못해서 아까운 주차비를....ㅠㅠ)



AS센터 내부는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런지 고객을 위한 공간을 하나도 없다. 대부분 외국계 전자제품 기업들의 서비스는 고객센터들이 그런 구조인데 너무 너저분하고 고객 제품들이 여기저기 방치되다시피 굴러다니는 걸 보고 조금은 충격받았다. 



서비스센터가 굉장히 좁고 방문 고객을 위한 공간이 전혀없는 크기에 두번 놀라고, 고객들이 맡겨둔 JBL 포터블 스피커가 메모지 하나 달랑 붙여서 널부러진 모습을 보고 두번 놀랐다. (서비스 제품인지, 리퍼 교체 완료 이후 반납 제품인지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충격적;) 그래도 서비스 접수직원은 친절했다. 





구매영수증과 정품 스티커가 붙여진 박스까지 모두 챙겨간 덕분에 접수는 직접하고 수리된 제품은 택배로 받아보기로 했다. 만약 정품 스티커와 영수증이 없는 경우라면 서비스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준비해야한다. 접수를 맡긴지 하루만에 수리가 완료되고 드디어 나의 사랑스러운 노바가 다시 원상복귀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과도한 뽁뽁이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다;;) 



AS센터의 이야기로는 날씨가 더워지며 접착제가 녹으면서 간혹 분리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하는데 사실 직사광선을 늘 쬐는 편은 아닌데다 집 내부 온도가 높더라도 그늘진 곳에 있기 때문에 아마도 19~22도 사이의 온도에 노출되어져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할 것이다. 





그런 환경에서 1년도 버티지 못해서 접착제가 녹으며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본체와 분리가 된다면 사실상 제조상의 문제라고 보여진다. 너무나도 예쁘고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지만 이러한 제조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보증수리였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없었고 AS센터의 말로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보증기간이 만료되더라도 수리는 진행해주고 있다고하니 추후에 수리비용에 대한 부담은 조금 덜어졌지만 그래도 또다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라는 걱정 때문에 조금은 조마조마 하기도하다. 케이원에이브이 측에서는 이 문제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분리하여 기존 접착제를 모두 제거하고 새롭게 접착제를 부착하여서 수리한다고 한다. 수리기간은 당초 7일을 이야기했지만 1일만에 완료되었다. 배송까지 2일 걸린셈이다. 1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음악도 못듣고 어떻게 지내나 걱정했는데 너무 빠른 서비스에 놀랐다. 



국내 정발 제품은 별 무리없이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가격때문에 직구를 한 경우라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기 때문에 조금은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유저들은 직접 떼어내고 접착제를 사용하여 부착한다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손재주가 없다면 권장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제발 문제없이 앞으로 몇년은 더 버텨주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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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새로운 방향 아이코스 IQOS 전자담배 제품 리뷰 / 간단 사용 후기

2017.06.24 17:2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개인적으로는 오랜 세월 흡연을 해왔다. 물론 중간에 몇 차례 금연을 하기도 했고 늘 금연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흡연의 세월이 길어지다보면 단순히 '중독' 이라는 측면보다는 '습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다른 대체 금연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금연이 쉽지는 않다. 





액상형태의 전자담배는 연초를 완전히 끊도록 유도하기에는 늘 아쉬움이 많았고 때로는 끊어야 할 타이밍을 놓쳐서 기존 흡연량보다 훨씬 더 많이 니코틴을 흡연하게되며 오히려 더 심한 중독이 발생되기도 했는데 아이코스는 1회에 14번으로 제한되어져 있다는 것과 잎담배를 쪄서 피운다는 것이 기존의 액상 전자담배와는 큰 차이를 가지는 편이다. 



광화문과 신사동 가로수길에 각각 공식 스토어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줄서서 기다려야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주차도 어렵고 거리가 멀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볼까하던차에 일부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하남 스타필드에 있는 일렉트로마트 에서도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방문하여서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었다. (아직 지방은 힘들지만 수도권내에서는 위의 판매처를 통해서 구매를 할 수 있다.) 





방문하기 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하고 간단한 2분짜리 사용방법 동영상을 시청하면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가격은 12만원이지만 쿠폰을 제공받으면 9만 7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간의 제한이 있으니 9월내에는 관심이 있다면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렉트로마트에서는 일일이 쿠폰을 확인하고 번거롭게 했지만 일부 다른 판매처들은 그런 쿠폰없이도 즉시 할인을 해주기도 하는 모양이다. 




흡연을 위한 히츠 스틱은 수도권내의 CU편의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데, 점점 판매하는 곳은 넓혀질 것이라고 하나 아직은 히트스틱 구매가 쉽지는 않다. 처음 아이코스를 접했던 것은 일본에서였는데 일본에서는 말보로 브랜드로 판매가 되었던것과 다르게 국내에서는 'HEATS' 라는 브랜드로 출시되어 현재는 4가지 스틱만이 판매되고 있다. 



실버, 엠버, 그린, 블루 이렇게 네 종류가 공급되고 있는데 실버는 1mg 담배 느낌, 엠버는 3mg 담배 느낌, 그린은 말보로 멘솔 느낌, 블루는 좀더 강한 멘솔이라고 하는데 공급이 안되는 것인지 스타필드, 서울내 CU편의점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지 않았다. 





실버, 엠버는 담배잎을 찌면서 살짝 옥수수 튀기는 묘햔 향이 난다. 처음에는 조금 역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린은 그런 향은 없었고 멘솔맛이 강하기 때문에 가장 담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멘솔을 딱히 싫어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그린 라벨을 추천하고 블루 라벨은 아직 출시가 안된 것인지 찾아보기가 영 힘들다. 



담배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하고 중독위험을 알리는 문구가 귀엽게(?) 마저 느껴지는데 아직 아이코스와 관련되어 기존의 담배에 적용하고 있는 법이 적용이 되지 않아 일반 담배처럼 흡연 경고 이미지가 포함되지는 않았다. 아마 법률이 개정된다면 디자인에 조금 변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된다. 



현재 한갑에 4300원이며, 판매점에서는 1인당 한보루 정도로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서울권이 아니라면 보루로 구매를 할 수밖에 없는데 히츠의 보급은 조금 빨라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직 담뱃세가 포함되지 않는 상태로 알고 있는데 4300원이라면 추후 세금이 높아진다면 가격인상의 우려는 있다.)





1주일간 사용 경험은 전자 담배와는 다르게 연초담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잊게 해준다. 그리고 찌는 과정에서 구수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피고난 이후 담배 냄새는 남지 않는다. 처음에는 적응이 조금 어려운데 하루이틀이면 적응된다. 흡연 하는 동안에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비흡연자 앞이나, 공공 장소에서 함부로 피우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어쨌든 아이코스는 담배다. 



필립모리스 측에서는 연초처럼 담배를 태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타르가 발생되지 않고 90% 이상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유해성 논란에 대해 반박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100% 확신할 수 있는 발표라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왜냐면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담배의 유해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에 급급하여 유명인사를 앞세워 '말보로' 라는 브랜드로 광고를 하며 임산부에게도 흡연을 권장했었던 이들이기 때문에 지금 그들의 발표가 100%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라 말하기에는 어려움은 있다. 





히츠 스틱을 꽂아두고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약 5~6초간의 예열을 거치고 총 14회, 6분동안 흡입이 가능한데 무화량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때때로 달라지기는 하는데 3~5회정도는 무화량이 제법 만족스럽지만 이후부터 점점 무화량이 낮아진다. 무화량에 대한 아쉬움은 굉장히 큰 편이다. 



아이코스 내부에 있는 블레이드에 열이 발생되며 히츠스틱의 담배잎을 찌게되는 원리인데 블레이드가 생각보다 내구성이 약해 히츠스틱을 끼우면서 뒤틀거나 청소를 하며 심하게 뒤트는 경우에는 손상이 발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히츠 스틱은 항상 일직선으로 꽂아주는게 좋다. 



설명서에는 약 20회 흡연이후 내부 청소를 권장하는데 동봉되는 솔과 면봉을 이용하여 청소가 가능하다. 제법 번거롭기도 하고, 일반면봉과 다르게 알콜이 묻어있는 긴형태의 면봉인데 일반 면봉을 사용하는 경우 블레이드 손상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사용자 후기에서도 청소를 하면서 블레이드를 건드리는 것은 가급적이면 자제하라고 권장한다. 



흡연을 마치고 상단 캡을 열어 히츠스틱을 버리고 케이스에 넣어두면 5~6분이내에 충전이 완료된다. 케이스는 동봉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연결하여 수면중에 충전을 해두는게 좋고 약 20회 가량 흡연이 가능하다고 한다. 흡연의 대용으로 생각한다면 조금 답답할 수 있을 것이고 흡연량을 줄이기를 희망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구매 이후 한달이내에 고객센터 또는 아이코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일련번호를 등록하여 1년으로 보증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접속에 오류가 있는 경우 아이코스 고객센터 080-000-1905 로 문의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출시 초반에는 고객센터 연결까지 약 2시간이 걸린다(?) 라는 불만이 보였는데 개인 경험으로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연결 되었다. 



이상으로 간략한 후기는 마치며, 이후 자세한 후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사용을 해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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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29 레이싱 휠, 지티기어 플레이시트 제품 리뷰 / Logitech G29 Racing wheel

2017.06.06 16:0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추웠던 날씨가 맑아지고 드디어 펀(Fun)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계절과 동시에 호주 경기를 시작으로 포뮬러원 시즌도 시작이 되어 모나코전까지 치루어졌다. 개인적으로는 차에도 관심이 많고 레이싱도 제법 즐기는 편이라 큰 고민 끝에 G29와 동시에 그동안의 염원이었던 플레이시트도 함께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로지텍 G29는 과거의 G27와 큰 차이는 없지만 상단에 PS4와 같은 콘솔게임기에서 사용을 위한 조이패드가 별도로 제공이 된다. 상단에는 PS3 와 PS4 호환을 위한 스위치가 있고 핸들은 D컷핸들이 적용되었지만 기존과 크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하드웨어 자체도 기존의 시리즈와는 크게 차이가 없고, 달라진게 있다면 가격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과 기존에 기본번들로 제공이 되던 쉬프터가 별매품으로 변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국내 정발가격 기준으로 쉬프터를 포함한다면 약 45~50만원 가량이며 아마존 가격은 약 30~35만원 가량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하드웨어 성능에서 큰 차이가 없다라는 점으로 인해 G29 는 전작에 비해서 바라보는 시선이 그닥 좋지 못한 것 같다.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주로 취급하고 판매하는 지티기어를 통해 2년 보증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국내정발 제품인지 알고 구매하고보니 영국 아마존에서 공수해온 물건이라는 점에 조금은 실망했다. 홈페이지에는 해외구매 제품이지만 지티기어에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는 내용이 명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티기어가 책임지고 보증을 제공해주겠다고하니 일단 믿고 사용해려고 한다. 





G29 를 구매하기전에 가장 많이 비교하며 구매를 고려했던 제품은 레이싱 게임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법한 트러스트마스터 시리즈이다.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 T500 이 가장 적합하겠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T300RS 제품과 G29 사이에서 정말 많은 갈등을 했다. 





사실 하드웨어의 체감성능은 트러스트마스터의 압승이다. 특히나 별매로 판매중인 TH8A 쉬프터의 묵직함은 장난감 같은 G29 쉬프터 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그만큼 가격은 비싸다. G29 쉬프터가 5~6만원대 이지만, TH8A는 약 18~20만원 가량의 가격대, 사실 레이싱휠의 세계도 제법 심오한 경향이 있는데 트러스트마스터를 갖추더라도 결국 거금을 들여 파나텍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고, 결국 그 끝은 파나텍이 되기도 하는 법이다. (물론 PC유저가 아니라면 파나텍은 호환성에서 애매하다.) 





하지만 적어도 기본 번들 페달에서는 로지텍이 '조금 더 낫다.' 라고 평가해주고 싶다. 물론 트러스트마스터의 PRO급 페달은 논외이지만 가격대가 상당하므로 금전적인 부담을 고려해야한다. 기본 제공되는 페달은 정말 너무 낮은 품질로 인해 실망스럽다. 트러스트 마스터로 레이싱 휠을 선택했다면 페달은 별매로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함께 구매한 플레이시트. 알칸타라 옵션을 추가하여 구매하였는데 내가 생각했던 알칸타라의 느낌은 아니여서 조금은 아쉽다. 레이싱휠 거치대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버킷시트까지 포함된 구성이라면 주로 PNS제품이 대표적이지만 분리가 어렵고 무게와 부피가 상당하여 추후 판매할때 적지않게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PNS는 SUV차량 정도는 되어야 분리없이 적재할 수 있다.) 



그리고 PNS거치대는 가격대가 있다보니 예산을 생각한다면 지티기어가 제공하는 플레이시트가 최적화였다. 구조상 중앙의 봉이 있는데 누군가는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을때 신경쓰이지 않느냐? 라고 묻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고민했지만 실 사용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고 게임중에도 이로인해 게임에 방해를 받고 있지는 않다. 



제법 가벼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묵직한 편에 속하고 조금 흔들리며 삐걱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튼튼하다. 아쉬운 점은 발판인데 G29 발판과 완벽하게 호환이 될 것이라 생각했으나 홀이 맞지않다. 일단 대충 맞추어서 고정하고 있긴 하지만 사용함에 문제는 없지만 간혹 나사가 풀려서 다시 고정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장점이라면 접이식이라는 것과 분리가 용이한(?) 편이서 구석에 넣어두고 나름대로 보관하기에 나쁘지는 않다. (물론 체감적으로 크지는 않다.) 그리도 추후 중고거래를 생각해야한다면 분리를 한다면 충분히 승용차에 넣어볼 수 있는 크기라는 점이다. 그리고 가격대비 내구성이 나쁘지않다는 것과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는 점. 디자인도 제법 잘빠진 편이라고 생각한다. 



지티기어 플레이시트는 기본 구성외에 별매 구성으로 쉬프터 홀더를 시트 좌우측에 장착을 하거나 시트 이동을 위한 슬라이더를 별매할 수 있는데 여러사람이 사용해야하는 경우라면 제법 가격부담은 있어도 슬라이더는 함께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끔 지인들이 놀러와서 게임을 해야할때 시트포지션을 맞추어주어야 하는데 슬라이더 없이 수동으로 맞추기에는 어지간히 번거롭다. (곧 추가구매를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인 파트이기도하다.) 




버킷시트가 포함된 거치대 중에서는 가격은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한다. PNS거치대, 그리고 비슷하지만 보다 견고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알시트도 있지만  가격대가 약 130만원대이다보니 적은 자본으로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알시트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 130만원부터 시작하고 고가의 라인업은 200만원 이상이라는 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닌 듯 하다. 


지티기어의 프로모션 상품을 통해 정가보다는 저렴하게 구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G29 구성이 국내 정발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20%이상 할인이라고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지티기어가 얼만큼 책임지고 보증을 제공해줄지는 겪어봐야 알 문제이지만 지티기어에서 레이싱휠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직수입 제품이라는 점은 반드시 알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직수입이더라도 보증은 지티기어가 제공한다는 점도 참고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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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9, ps4, 레이싱 게임, 레이싱휠, 로지텍, 지티기어,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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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아이맥, 맥북 PS4 리모트 플레이 연결하기 / 플레이스테이션4 리모트 연결 활용

2017.05.10 22:19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최근에 PS4 를 영입하면서 이것저것 플레이스테이션 악세사리를 살펴보고 구매하고, 관련된 용품들을 찾아보느라 햄볶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PS4 리모트를 활용하는 법인데, 외부에서도 윈도우나 맥OS 를 활용하여 집에있는 PS4 에 연결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준비했다. 



우선 PS4 리모트 버전 다운로드가 필요한데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각 운영체제 버전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pkg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맥OS 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은 Finder > 다운로드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설치 단계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설치 과정에서 사용자 계정 암호 입력이 필요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에서 배포한 앱이라고 이야기하며 설치 경고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시스템 환경설정 > 보인 및 개인정보 보호 항목에서 허용 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PS4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는 창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PS4 구매 이후 이용을 위해서는 아이디를 모두 만들어두기 때문에 생성해둔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한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집에 설치해둔 PS4 를 찾고 연결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다소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약 1분가량 소요된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소요되는 것 같다. 우선 차분하게 기다리자. 



그리고 다른 외부PC, 아이맥, 맥북에서 PS4 를 즐기기 위해서는 PS4 듀얼 쇼크의 USB연결이 필요하다. 외부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더라도 항상 듀얼 쇼크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한다. 





듀얼쇼크 연결까지 완료가 되면 맥OS 환경에서 PS4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예전부터 소니의 이해하기 힘든 호환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듀얼쇼크나 PS4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타사 기기들과 호환성은 고려되지 않았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맥5k 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소 화질은 아쉬운 편이다. PS4 일반모델들은 720p 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PS4 Pro 제품은 1080p 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Pro 를 구매해야 하느냐 Slim 을 구매해야 하느냐 많이 망설였는데 여기에서 큰 아쉬움이 생긴다.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4k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구매할 여력이 안되다보니 굳이 Pro를 사야하나 라는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생각보다 연결 과정은 단순하고 굉장히 쉽다. PS+ 등록이 되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PS+ 등록을 하지않았음에도 연결하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었다. 아무튼 화질면에서는 아주 많이 아쉽지만 컴퓨터나 맥에서 굳이 플스4 를 즐겨야 한다면 리모트 플레이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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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네트워크연결, 리모트, 맥북, 소니, 아이맥, 애플, 외부접속, 플레이스테이션4, 플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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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 아이맥 맥북 메일 계정 설정 방법 / 맥OS 메일 앱 메일 추가 하기

2017.04.15 04:35 2. Mac /… 맥OS 기초



전반적으로 맥OS 내에 있는 기본앱들은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높고 굳이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 앱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될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편이라 생각된다. 


그 중에서 한가지가 맥OS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일(Mail) 앱에 대한 내용인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 사용자라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간략하게 메일앱의 네이버, 한메일과 같은 메일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포스팅~!




윈도우 에서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업무에서도 제법 유용하게 메일 관리를 활용할 수 있는데, 애석하게도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MS오피스를 설치해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두번째로 개인적으로는 아웃룩이 영 맞지 않았다. 생각보다 다루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애플의 메일앱은 굉장히 단순하고 아이폰, 아이패드의 메일 앱과도 상당 수 닮은 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인 용도로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편이고, 맥OS 에서도 다른 메일 관련된 앱이 있지만 다른 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만큼 만족스럽게 활용중이다. 



1. 메일 설정 방법 



우선 메일 설정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애플 iCloud 계정을 만들면 주어지는 @icloud.com 은 단순히 계정을 로그인 하는 것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구글 G메일, MS 익스체인지 와 같은 미국계 기업들의 매일은 기본적으로 설정값이 주어져 있다. 상대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은 다음, 네이버와 같은 메일은 맥OS 상의 기본 설정이 있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Mail 계정' 을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다음 메뉴에서 사용중인 메일 계정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다음, 네이버의 메일 계정과 암호를 입력을 해주면된다. 일반적으로 메일 계정의 설정에 문제가 없다면 이 단계에서 정확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쉽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이미 외부 프로그램에서 메일 계정을 로그인 할 때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메일서버의 설정을 도와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져 있기 때문인데, 


간혹 무언가 매칭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일시적인 서버의 오류로 제대로 된 정보가 전달 되지 않으며 충돌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아래의 추가 사항을 참고하여 문제 해결 시도를 해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완료되는 경우 위와 같이 메일과 메모 항목을 선택하는 창이 나타난다. 만약 iCloud 메모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일계정의 메모와 iCloud 메모간의 저장 위치로 인한 불편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체크를 해제하고 완료하는 편이 좋다. 


물론 iCloud, 개인 메일 계정의 메모 모두 활용할 수 있으나 두개의 계정으로 나뉘어 관리되는 경우 메모를 찾아야하거나 정상적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불편이 발생될 수 있고 메모앱 자체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iCloud 이기 때문에 iCloud 계정을 이용한 메모 동기화를 권장한다. 




2. 메일 설정 오류가 발생 되는 경우 



대부분 굴지의 국내 기업인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에는 메일 계정이 자동으로 설정이 될 수 있도록 IMAP, POP서버를 함께 운영한다. 스마트폰이 나오며  IMAP 계정은 굉장히 중요해졌는데 유지비용이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자체 메일 서버를 운영하는 중소회사들은 주로 POP서버를 사용한다. 



스마트폰이나, 외부 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IMAP 서버를 사용하는 편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IMAP은 중앙 서버가 직접 메일을 관리하는 연속성이 있으므로 예를 들어 메일앱에서 받은 메일을 확인하고 삭제하는 경우 웹메일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동기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컴퓨터 또는 디바이스가 직접적으로 받은 메일을 관리하는 POP3 은 내 컴퓨터, 장비 메일앱에서 삭제들 하더라도 실제로 웹메일에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연속성이 없고 동기화가 어렵다. 




다음(Daum) 메일을 기준으로 설정하자면, 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좌측 하단부에 있는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IMAP/POP3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 IMAP은 사용함으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IMAP을 사용할 것이라면 가급적이면 가급적이면 POP3 는 '사용안함' 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만약  POP3 를 사용할 것이라면 IMAP 은 '사용안함' 으로 지정을 해주어야 메일 계정을 설정함에 있어 충돌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두 설정이 모두 사용함으로 되어있다면 충돌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므로 POP3 또는 IMAP 중 한가지 설정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TIP


* IMAP / POP3 는 각각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Post Office Protocol 의 약자로 프로토콜이다. 이것들은 주로 받는 메일 서버를 의미하는 프로토콜이다. 

* SMTP 는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의 약자로 보내는 메일 서버를 의미한다. 즉 받는 메일에 문제가 있으면 IMAP, POP3 설정값의 문제이고 메일 발송이 되지 않는다면 보내는 메일 서버의 문제로 의심할 수 있다. 



우선은 간단하게 메일 계정을 설정하는 방법과 환경설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금 더 나아가자면 메일의 수동 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금 포스팅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일반 메일 계정의 경우 굳이 수동 설정까지 사용해야할 필요성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따로 추가하지 않고 기업메일 서버 등록과 함께 통합하여 간략하게 정리해볼 방법을 조금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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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에어 플레이 미러링 문제 해결 / 미러링 강제 해제 / Apple TV Airplay mirroing

2017.04.07 12:10 3. iOS/ … iOS 문제해결


2016/12/20 - [2. Mac /… 10.12 시에라]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아이맥, 맥북, Mac

2016/12/09 - [3. iOS/… iOS10]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17/04/04 -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 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애플TV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미러링 이라는 이야기는 항상 끊임없이 하는 편이다. 무선 연결만으로 사용중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거의 모든 애플 제품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전송을 해주는 스트리밍 기술인데, 다른 회사의 제품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애플만의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있는 기능중의 한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러링의 장점은 크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미러링은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간혹 문제가 발생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사용 중 발생될 수 있는 문제와 원인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할 수 있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다. 



1. 시스템 요구사항 및 네트워크 환경 확인



* 최신 Apple TV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Apple TV (2nd generation) 및 이후 제품

* OS X Mountain Lion 10.8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다음 Mac 컴퓨터:

* iMac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 mini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Early 2015) 및 이후 제품

* MacBook Air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Pro (Early 2011) 및 이후 제품

* Mac Pro (Late 2013) 및 이후 제품



일단 미러링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사양은 갖추어져야 한다. 맥 제품의 경우 2011년 이상 제품이 기본 베이스이고 mid 2011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쉽게도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사용하기는 어렵다. 



또한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고,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Airplay 버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동일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며 가정에서 여러 공유기를 하는 경우, 다른 네트워크로 인지되거나 네트워크 충돌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다. 


만약 기존에는 잘 사용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된다면 일시적인 오류 일 수 있으므로 제어센터를 이용하여 에어플레이가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거나 유투브앱내에서 에어플레이 버튼이 나타나는지, 조금 더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 미러링은 네트워크. 연결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의 문제는 미러링 오류의 원인이 될 확률이 높다. 



2. 방화벽 및 시스템 환경설정 확인 



상기에 표기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에어플레이 미러링 메뉴가 나타나지 않거나 연결이 불가능하다면 사용 중인 맥OS 환경의 방화벽 설정을 조금 보아야 할 수가 있다. 메뉴를 확인 하기 위해서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메뉴로 이동한다. 




보안 및 개인정보 항목에 있는 방화벽 탭으로 이동하여 좌측 하단에 자물쇠 잠금을 해제하면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방화벽 '끔' 으로 되어있지만 '켬' 으로 되어져 있는 경우 방화벽 옵션을 선택하여 위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 



위의 설정에서 '들어오는 모든 연결 차단'은 선택되어 있지 않아야 하고, '서명된(또는 내장) 소프트웨어가 들어오는 연결을 수신하는 것을 자동으로 허용'은 선택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설정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에어플레이 미러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설정값은 사용하는 맥OS 버전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서명된 또는 내장된 정도로 메세지가 조금 차이가 난다. 현재 내가 쓰는 맥은 맥OS 10.12 시에라 버전이다. 




방화벽 설정이 필요로 하다면 위의 옵션을 주의해서 설정을 해주면 되지만, 방화벽 설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끔' 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는게 네트워크 보안 설정때문에 에어플레이 충돌이 발생되지 않을 수 있도록 방지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추가적으로 기업, 학교, 관공서와 같은 기관들은 수동 IP설정을 하거나 별도의 내부 보안망, 보호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Apple Configurator 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관리자를 통해 별도의 프로파일 등록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이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위의 방화벽 설정만으로도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진 링크를 참조할 수 있다. Apple Configurator 는 맥앱스토어를 이용하여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개인 사용자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에어플레이 미러링 중 강제로 해제 되거나 끊어지는 경우  



에어플레이 미러링의 가장 큰 작업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맥OS 에서도 특정 화면, 특정 앱으로 영상을 재생하며 미러링을 시켜두는 동안에 홈버튼으로 바탕화면에 나와서 다른 작업을 해도 미러링은 유지가 되며 동영상도 그대로 재생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간혹 사용 중 미러링 중인 동영상 연결이 끊어지거나 강제로 해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연결을 유지하기에는 무선 네트워크의 사용량이 너무 많거나 무선 간섭이 너무 심하기 때문일 수 있다. 무선 간섭의 경우에는 벽, 또는 2.4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무선 장비,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는 주변에 너무 많은 공유기로 인해 간섭이 발생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5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공유기를 활용하여 무선간섭을 최소화 시켜보기도 하는데 5Ghz 대역대는 도달 거리가 너무 짧고 벽이나 장애물에 영향을 너무 크게받는 경향이 있어 넓은 공간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포스팅안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간단한 방법들이지만 대부분의 애플TV 에어플레이 미러링 오류에 대한 문제 해결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 만족스러운 정보였다면 잊지말고 공감 한번 눌러주고 가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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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2부

2017.04.05 10:36 2. Mac /… 맥OS 기초



[DIGITAKU :: 관련 포스팅]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이전 포스팅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이용하여 맥북, 아이맥에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했다. 이전 글을 먼저 보아야 한다면 위의 링크를 이용하여 이전 글부터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



이제 맥OS 에서 파티션 설정과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완료가되고 윈도우 화면이 나타나는데, 윈도우 설치 단계는 스크린샷으로 깔끔하게 저장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하는 점 깊은 양해의 말씀을... ㅠㅠ




재부팅이 되고 윈도우 설치 단계 중 가장 중요한 처음 단계인데, 여기에서 기본값으로 키보드 종류가 종류1번으로 설정이 되어져있다. 이 키보드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설정이 있는데 사용중인 아이맥과 맥북의 키보드의 배열을 보면 조금 이해하기가 쉽다. 



기본적으로 애플 키보드는 배열상에서 한영전환 이나 한자 와 같은 특수기능키들이 없다. 그러므로 애플 키보드에서 이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열 그대로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 종류가 1번이 되는 경우 우측 commond 키가 한영 버튼이 된다. option키는 그대로 alt 키로 대응이 되며 control 키는 한자 버튼이 된다. 




하지만 보다시피 맥북은 키보드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우측 control 키가 없다. 그러므로 한자 입력은 윈도우내의 입력기를 이용하여 해주어야 하는데 만약 윈도우를 사용하며 한자키 사용 빈도가 높다면 키보드 종류3번은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기본값인 종류 1번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류 3번은 선택하는 경우 control + space 를 통해 한영전환이 가능하고 shift + space 를 이용하여 한자 입력을 할 수 있다. 이 키보드 종류는 최초 설정에서 다시 변경하기 어려우므로 처음에 잘 선택을 해주는 편이 좋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일련번호 입력이 요구되는데, 이미 정품 라이센스를 구매하였다면 입력을 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아직 구매 전이라면 하단에 있는 '제품 키가 없음' 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별도의 일련번호를 입력하지 않는다면 Pro 버전으로 설치할 것인지, Home 버전으로 설치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추후 라이센스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Home 버전이 적절한 옵션이 될 것이다. Pro 버전은 개인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가격이 비싸고 실제로 그 기능을 모두 활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에서 이용 약관 동의가 필요하다. 좌측 하단에 있는 동의함 란에 체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잠시 윈도우 설치 단계가 이루어지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다린다. 


예전에는 이 과정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지정하고 포맷하는 단계가 있었는데 현재 단계에서는 설치 방법이 조금 달라지며 별도의 파티션 지정화면 없이 바로 설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버전에서 그러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이 중간에 파티션을 지정하는 단계가 나타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통상 마지막에 있는 BootCamp 라는 이름의 파티션을 선택하여 포맷을 하고 해당 파티션에 윈도우 설치를 시작하면 된다. 



위의 스크린샷은 이전에 작성한 부트캠프 설치 방법에서 활용했던 자료였는데, 그때가 벌써 3년전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버전별로 차이가 있지만 윈도우10 Home 버전에서는 빠른 시작을 위한 설정이 나타난다. 편의상 빠른 설정 시작으로 진행하며 이 경우 기본값으로 윈도우 구성이 이루어진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사용자 계정을 만드는 단계가 나타나는데, 윈도우에서 사용자 계정은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윈도우를 설치하는 단계처럼 편하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암호는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만약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공유 설정이 필요하다면 사용자의 암호를 지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굳이 지금 단계에서 설정하지 않더라도 추후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중요하지는 않다. 사용자 계정이 설정되면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나면 거의 모든 과정이 끝났는데, 일반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난 후에도 동일하듯이 아이맥, 맥북에서도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윈도우용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다. 


처음 맥OS 에서 부트캠프를 시작할 때 지원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위해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맥, 맥북은 애플 서버에 연결하여 윈도우에서 필요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하는 과정이었다. 




윈도우 탐색기 에서 찾아보면 OSXRESERVED 라는 이름의 파티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한 임시 파티션인데 여기에서 Boot Camp 라는 폴더를 찾을 수 있다. 간혹 OSXRESERVED 폴더에 있는 setup 을 실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윈도우 설치 파일이기 때문에 실행하면 다시 처음 단계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bootcamp 폴더 안에 있는 setup.exe 를 실행한다. 





이 폴더안에 있는 setup.exe 파일을 실행하면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 설치가 이루어지고 이것은 통합 드라이버로서 내가 사용하는 아이맥, 맥북이 알맞는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해준다. 이 과정에 완료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윈도우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다. 





재부팅 후 무선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지, 키보드나 트랙패드 동작은 문제없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설치 완료 윈도우에서 트랙패드 설정값을 확인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전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또 윈도우 설치 이후에는 윈도우 설치 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동디스크가 윈도우로 변경이 되는데 다시 맥OS 로 변경 하기 위해서는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간단한 팁으로 아이맥, 맥북에서 시동 디스크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켜고 Option 키를 길게 누르고 기다리면 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이 나온다. 여기에서 OS X 또는 Windows 파티션을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다. 



이로써, 부트캠프 설치는 완료가 된다.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한번만 해보고나면 굉장히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비하자면 굉장히 쉬워진 편이라 생각된다. MS도 윈도우 설치 과정에 대해 버전이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단순하게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설치 중에 발생될 수 있는 오류는 여러가지이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대부분 소개해드린 과정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 즐거운 맥 라이프가 되기를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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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2017.04.05 10:19 2. Mac /… 맥OS 기초



2015년 맥OS 엘캐피탄이 출시하며 애플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를 발표하며 Type A 방식의 USB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USB-C 포트만 지원을 하게 되었다. 당시 뉴 맥북 레티나의 등장은 놀라움과 황당스러움 그 자체 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USB-C 라는 방식이 낯설기도 했지만 지원되는 악세사리도 많이 없었던 시기였고 그렇게 된다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었다. 물론 기존의 USB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젠더가 있었지만 무조건 젠더를 구매를 해야지 부트캠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휩싸일 쯤 USB없이 윈도우 iso 파일만 있다면 부트캠프 윈도우가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종전처럼 설치파일을 usb에 담는게 아니라 내장 드라이브 공간속에 윈도우 설치를 위한 추가 임시 파티션을 만들어서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우선 USB없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 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아래에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USB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래 표는 2017년 3월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후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면 아래 표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16년 이후의 모든 제품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 MacBook Pro (15-inch, 2016)

* MacBook Pro (13-inch, 2016, Four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13-inch, 2016, Two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Retina, 13-inch, Early 2015)

* Mac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5)

* MacBook Air (13-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6)

* iMac (Retina 4K, 21.5-inch, Late 2015)

* iMac (21.5-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Mid 2015)

* Mac Pro (Late 2013)



위의 모델 중 한가지가 있다면 USB없이 iso 파일만 가지고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 Mac Pro 제품을 제외하고 2015년 이후 출시된 제품이 그 대상으로 이후 출시가 되는 모든 제품은 USB없이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위의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라면 USB메모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설치 방법은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7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하였으나 설치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 



1. 설치 준비 하기 



우선 윈도우10 설치를 위해서는 iso 이미지 파일이 필요하다. iso 이미지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아래링크로 이동하자.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원하는 윈도우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맥, 맥북에 부트캠프를 설치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 64비트 이상 버전의 프로 또는 홈버전이 필요하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드라이버 호환성이 맞지않아 설치는 가능하더라도 정상 동작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피해야한다. 


해당 링크에서 iso파일은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윈도우 라이센스 키는 별도로 구매가 필요하다. 윈도우 설치 완료 이후에도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정품 라이센스. 구매는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만약 정품 라이센스 문제로 토렌트나 웹에 떠돌고 있는 통합 버전, 무슨무슨 에디션과 같은 해적판을 사용을 해야한다면 정상적인 설치가 되지않거나 설치가 되더라도 오동작을 발생시킬 수 있다. 꼭 그렇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대부분의 불법 다운로드 윈도우들은 설치 편의를 위한 크랙이 되어져있거나 최적화를 위해 일부 구성요소들을 제거시키며 부트캠프와의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iso 이미지 파일은 본인이 찾기 쉬운 위치에 두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톱(바탕화면)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 




2. 설치 시작하기 





사용중인 아이맥, 맥북에서 Finder > 응용프로그램 으로 이동하여 유틸리티 항목에 가면 Boot Camp 지원 이라는 앱을 만날 수 있다. 이 부트캠프 지원을 통해 우리는 아이맥,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다.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음을 소개하는 간략한 소개가 나온다. 특별히 읽을 필요는 없으니 다음으로 넘어간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조금 전에 다운로드 받아놓은 iso 파일이 자동으로 지정되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간혹 경로가 복잡하거나 올바르지 않은 경우 자동지정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때는 선택 버튼을 눌러 직접 본인이 저장 경로를 찾아서 윈도우 iso 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3. 파티션 분할  



iso 파일을 지정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윈도우와 맥OS의 공간을 분할하는 파티션 지정 단계가 나온다. 신중한 단계인데 본인의 사용 비중에 따라 적절히 파티션 공간 분할이 필요하다.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한번 파티션을 나누어버리면 다시 윈도우를 재설치 하지않는한 파티션 크기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강제로 파티션 크기를 바꿀수는 있지만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중앙에 점을 좌우로 드래그 하는 것으로 맥OS 와 윈도우의 파티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간혹 윈도우만 사용하겠다며 맥OS 파티션 크기를 굉장히 작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맥과 맥북이 부트캠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맥OS 안의 이 부트캠프 때문이다. 그러므로 윈도우 설치 완료 후 기존 맥파티션을 삭제하거나 맥OS 의 여유공간을 너무 작게 설정하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4.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이전에는 이 단계에서 포맷이 가능한 8GB이상의 USB메모리를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 앞서 설명했듯이 이번 포스팅은 USB없이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음으로 넘어가면 바로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에 USB를 사용해야 했던 시절에는 USB의 쓰기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했으나, 현재의 USB없이 설치하는 방식은 맥OS 에 자체적으로 윈도우 설치를 위한 별도 파티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의 플래시 메모리에 작업을 하는 것으로 인해 굉장히 시간이 단축된다.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이 단계에서 약 3~4분 가량 소요되었다. 예전에는 이 단계에서만 거의 10~15분 가량이 소요가 되었던 것에 비하자면 굉장히 빨라졌다고 할 수 있다. 별다른 시스템 문제가 없다면 순조롭게 다운로드 과정이 완료가 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과정에서 애플 서버에 접속하여 윈도우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구성함과 동시에 윈도우용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간혹 이 과정에서 속도가 느리거나 오류가 나타나는 경우라면 연결 중인 네트워크의 문제를 의심해야할 수 있다. (보안이 강한 네트워크라면 외부접속 차단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개인용 네트워크에서 작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5. 사용자 계정 암호 및 재시동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진행하다가 중도에 사용자 계정 암호를 물어보는 창이 나타난다. 터치아이디가 제공되는 제품에서는 지문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 맥에서는 직접 사용자 계정 암호 입력을 해주어야 한다. 




처음 맥OS 활성화 단계, 초기 설정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계정 생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이와 같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의 설정을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인증이 필요하고 암호를 알지 못한다면 더이상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없다. 





과거의 글이지만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하였을 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맥OS 10.10 요세미티 이후부터 휴대성이 강한 맥북에서는 파일볼트(Filevault) 암호가 설정된 경우가 있고 이 경우에는 위의 다른 포스팅으로 암호 재설정이 불가능하여 완전히 초기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정상적으로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하고 추가적인 구성요소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아이맥, 맥북은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면서 윈도우 설치 단계로 접어든다. 맥북에서 낯선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나는데 추가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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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2017.04.04 14:4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사실 애플TV는 애플이 가지고 있던 사업 영역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말 그대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어 본 제품이었고 실제로 가지고 있는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기껏해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영화, TV드라마와 같은 방송들을 TV와 연결하여 볼 수 있께 해주는 셋톱박스였는데 4세대가 되면서 애플TV의 위상은 달라지게 된다. 




애플은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판매량을 보며, 애플TV라는 영역이 결코 재미로 접근하는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어떠한 기능으로 무장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사업영역이 될 수 있고 커다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영역이 되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된 것이지 애플TV의 기능을 대폭적으로 늘리며 앱스토어 기능이 추가가 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발전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은 에어포트 사업부를 폐쇄하고 기존 인원들을 애플TV 팀으로 이동시켰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이전부터 제기되어왔던 에어포트와 애플TV를 통합하려 하는 움직임도 보여지고 있고(?) 애플TV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고 애플에게 있어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4세대 애플TV는 기존 모델에 비해서는 조금 두꺼워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애플TV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박스 구성품은 크게 차이는 없다. 제품 본체와 리모트, 전원 정도로 심플하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기능이 달라짐에 따라 리모트의 디자인, 기능도 여러면에서 달라졌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110v 전원코드와 일본어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이 된다. 


최근 애플 제품들의 악세사리들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충전 방법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간혹 아이폰8 에서는 라이트닝을 포기하고 USB-C 충전포트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지금처럼 라이트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격으로서 충분히 인지도를 얻은 상태임에도 아이폰에 USB-C 전원포트를 적용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특히나 USB-C 전원포트는 맥북 라인업과도 충전 포트가 겹치게 되고 호환이 가능한 경우 맥북의 충전 어댑터의 높은 전압까지 고려해서 아이폰을 설계해야하는 부담감이 생길 것이라 추측되는데 과연 라이트닝 포트를 아이폰8 에서 포기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TV리모트의 상단은 트랙포인트로서 손가락을 좌우, 상하로 쓸어넘기며 조작이 가능하며 힘을주어 누르면 달칵 소리가 나며 클릭이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전하고 다른 것이 있다면 애플TV에도 시리 기능이 탑재가 되며 마이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애플TV의 궁극적인 기능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가 되는 영상 컨텐츠 사용이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지정해두는 경우에는 시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TV 초기설정 페이지는 스크린샷 촬영이 불가하여 부득이하게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는 점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ㅠㅠ 우선 애플TV활성화를 하기 앞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국 애플 아이디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에 사용중인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한국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경우, 대부분의 아이튠즈 서비스가 사라지며 앱스토어 조차도 이용이 불가능하여 텅텅 비어버린 화면을 볼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해외 애플 아이디를 미리 생성하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이면 미국 계정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전원을 켜면 시리 리모트(Siri remote) 연결을 위한 활성화 창이 나타나는데 세계 여러 언어들로 메세지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손가락으로 쓸어넘겨주거나 클릭하면 어렵지 않게 연결이 이루어진다. 



만약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배터리 충전을 약 10분가량 해본다. 충전은 함께 동봉된 라이트닝 케이블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리모트 하단에 보면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보여진다. 





다음 화면에서 언어 설정이 가능한데 한국어로 지정해도 된다. 다만 한국어로 지정하는 경우 Siri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아직 애플TV는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Siri 는 아쉽게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만약 Siri 기능 사용이 필요하다면 부득이하게 영어 로 설정을 해야만 Siri 기능이 활성화가 가능하다. 


물론 이 설정은 나중에 애플TV 설정 메뉴에서 다시 변경이 가능하고, 변경을 해준다면 Siri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국가 또는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설정해주어도 된다.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국가 설정이 중요하므로 애플TV의 지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혹시모를 충돌이 우려된다면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지역으로 설정해주는 것도 권장한다. 




생각보다 편해진 기능인데 이전에는 애플TV는 애플TV의 독자적인 형태로서 설정이 필요했고 키보드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기기로 설정, 수동 설정을 통해 iOS9.1 이상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기기로 설정을 통해 해당 기기의 키보드를 애플TV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하는 것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고 애플TV에서는 부득이하게 해외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설정 오류가 나올 수 있다. 기기로 설정을 위해서는 설정 하기 위한 모든 장비가 동일한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한다. 



나는 현재 한국 애플 아이디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수동 설정을 통해 애플TV만 미국 애플 아이디로 설정해 둔 상태이다. 가로수길에 애플 스토어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고 2017년 말까지 오픈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애플TV 가 정식으로 판매가 되고 아이튠즈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제한도 해소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만, 국내 저작권법 상의 문제도 남아있기 때문에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주변에 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단계가 나타난다. 후면에 LAN포트가 있기 때문에 유선연결도 가능하다. 하지만 별도의 LAN선을 연결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충분히 사용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애플 아이디 로그인 단계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활용하여 좌우로 이동하며 지정된 키를 일일이 클릭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단계 건너뛰기를 통해 다음에 설정할 수도 있지만 4세대 애플TV의 앱스토어와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로그인 해두는 편이 용이하다. 



애플 아이디 로그인이 끝나면 암호 입력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나는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항상 입력' 을 사용함으로써 자녀의 실수로 부적절하게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편이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가족과 함께 사용을 해야한다면 '15분마다' 라는 설정을 통해 최초 입력 이후 15분동안은 별도 인증없이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설정을 할 수도 있다. 만약 혼자서 사용하는 애플TV 라면 '안함' 을 설정함으로서 암호 입력 하느라 낑낑 대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가 있다.



이후 과정이 모두가 완료된다면 정상적으로 애플TV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러링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차츰 추가 포스팅읕 통해서 소개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간혹 활성화 이후 애플TV에서 앱스토어도 안보이고 고작 설정 메뉴정도만 보여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로 반드시 아이튠즈 서비스가 지원되는 다른 국가의 애플 아이디를 새로 생성해야 한다. 만약 기존 애플 아이디의 국가를 변경하는 경우에 여러모로 문제가 복잡해지므로 새로운 해외 애플 아이디 생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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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 사용자 환경 변경, 시스템 커스터 마이징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2 14:31 2. Mac /… 맥OS 기초



[ DIGITAKU :: 관련 포스팅 ] 

2017/04/0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맥 초보 도움말




간단하게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다른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은 보다 세밀하게 새로 구매한 아이맥, 맥북의 시스템 환경을 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몇 가지 소소한 팁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윈도우에 비하자면 맥OS 는 운영체제 그 자체가 제법 많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그렇다고해서 시스템이 대폭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본인 취향에 맞추어 몇 가지 설정들을 변경할 수 있다. 



1. Finder 사이드바 메뉴 변경 



맥OS 를 접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파인더(Finder) 기능이다. 파인더는 맥OS 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총괄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기본적으로 전원을 켜면 나타나는 바탕화면(데스크톱)의 기능도 파인더 기능의 일부이다. 





우선 기본 설정에서 파인더를 실행하면 좌측 사이드바 메뉴에서 일부 폴더가 보이지 않는데, 가려진 폴더들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좌측 상단 메뉴에 있는 Finder 를 클릭하면 환경설정을 열 수 있다. 상단 메뉴 막대는 항상 현재 실행중인 앱의 메뉴를 보여준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사이드바에 체크가 해제된 음악, 동영상, 홈, 기기 등을 활성화 해주면 사이드바에 메뉴들이 추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굳이 사이드바에서 보이지 않아도 괜찮은 폴더라면 체크를 해제하면 사이드바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외에 다른 기능에 대해서는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을 참조해본다면 파인더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기 수월하다. 





사이드바의 메뉴 글씨가 다소 작게 느껴진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메뉴에서 세세하게는 아니지만 보다 크게 메뉴를 볼 수 있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항목에 있는 사이드바 아이콘 클기 항목을 '크게' 설정하는 것으로 사이드바의 아이콘 크기가 기존보다 커지며 작은 글씨가 싫다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샷으로도 조금 명확하게 표현이 되듯이 사이드바의 크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2. 데스크톱 메뉴 



맥OS 에서 바탕화면은 정확하게 데스크톱으로 명칭한다. 윈도우도 동일하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바탕화면이라는 용어가 조금 더 친숙하다. 윈도우에서는 내컴퓨터 를 통해 C드라이브, D드라이브와 같은 파티션을 볼 수 있는데 맥OS 에서는 바탕화면에 파티션이 나타나게 할 것인지 사라지게 할 것인지 직접 설정이 가능하다. 




조금 전 보았던 파인더(Finder) 의 환경설정에서 일반 탭에서 그 메뉴를 찾을 수가 있는데 하드디스크를 체크하면 바탕화면에 Macintosh HD 라는 이름의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나타나게 된다. 맥OS 에서는 C드라이브의 기본 이름을 Macintosh HD 로 나타난다. 



하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깨닫게 되겠지만 윈도우와 달리 C드라이브에서 직접 프로그램의 경로를 찾아가야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대부분의 파일들은 Finder 라던지, 또는 Finder 의 기능을 대체하는 다른 앱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앱들은 윈도우와는 다르게 패키징 파일이라는 개념으로 사용되기에 외부 경로에 파일을 설치하여 그것을 직접 찾아야 하는 일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데스크톱의 배경화면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위의 기존 포스팅을 참고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경외에 본인이 직접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배경화면들도 특정 폴더에 저장해두고 경로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배경을 바꾸거나 하는 등 설정들을 참고할 수 있다. 



3. 인터페이스 색상 변경 하기 


우선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항상 하얀색 바탕의 불투명한 색상이었던 맥OS 의 기본 인터페이스 색상을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하는 정도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사실 별 기능은 아니지만 키노트 방식에 다크모드를 소개할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밝은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다소 어두운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메뉴를 통해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다. 




4. 독(Dock) 메뉴 커스터 마이징 



맥OS 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단부에 있는 독(Dock) 이다. 현재 실행중인 앱을 보여주거나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독에 추가해두고 사용한다면 효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 독은 항상 아래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 사이드에 둘 수도 있고 불필요할때는 가릴 수도 있으며 크기를 줄이거나 지정시 아이콘의 크기를 크게 해주거나 하는 여러가지의 설정값이 있다. 





독(Dock) 메뉴의 활용을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독(Dock) 항목에서 여러가지 설정값들을 확인할 수 있다. 독 아이콘의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고 옵션이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본인이 직접 하나씩 만져보며 가장 최적화된 옵션을 지정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쉽게도 이런 독 자체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 하는 사용자도 간혹 있지만 독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5. 데스크톱 아이콘 설정 변경 



데스크톱(바탕화면) 에 있는 아이콘의 크기들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면 이러한 아이콘들도 보기옵션을 통해 변경을 할 수가 있다. 




우선 데스크톱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메뉴창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보기 옵션 항목을 선택하여 나타나는 설정탭을 통해 아이콘의 크기를 줄이거나 키우거나, 폴더의 이름을 하단에 두거나 좌측에 두거나 하는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보기옵션을 활용한다면 바탕화면에 폴더나 파일을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지만 한번에 모두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해지므로 틈틈히 포스팅을 등록하며 소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단순한 몇 가지 설정이지만 이 외에도 직접 이것저것 메뉴들을 만져보며 하나둘 바꾸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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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1 03:05 2. Mac /… 맥OS 기초



맥OS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추가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만약 이전의 글들을 미리 보지 못했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들을 참고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다음으로 아이맥, 맥북을 처음 구매하고 가장 먼저 설치해두면 좋을 앱(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정리하지만 개인적인 취향들이 반영된 사항이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설치 



우선 맥OS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윈도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액티브엑스(Active-X) 설치가 되지 않는다. 이미 알 사람은 알겠지만 액티브엑스는 암적인 존재이고 가자 먼저 척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발비용이 저렴하고 이미 대부분의 솔루션들이 액티브엑스로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 이후 여러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대부분의 웹컨텐츠들은 더이상 PC에 얽메이지 않고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며 자연스럽게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크로스브라우징과 웹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웹페이지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일부 금융 및 보험 사이트, 국가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고 HTML5 또는 자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등을 활용하여 대체를 하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일부 미디어 컨텐츠 재생을 지원하거나 음악 플레이어 등을 맥OS 에서 사용을 해야할 때 반드시 설치가 필요하며 굳이 설치하지 않는다고해서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이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미리미리 설치를 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위의 링크를 통해 설치 방법, 그리고 보안 설정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 무비스트 또는 VLC 설치 


약 7년전에 윈도우 유저였던 나는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여 윈도우를 재설치하면 항상 곰플레이어와 통합코덱을 의무적으로 설치를 했다. 왜냐면 윈도우에 기본 제공되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성능이 빈약했고, 대부분의 코덱이 지원되지 않아 통합코덱이 설치가 되어야만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동영상 파일들을 모두 재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맥OS 에도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퀵타임(Quicktime) 이라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제공되지만 미디어플레이어처럼 기능은 빈약하다. 사실상 MP4 확장자만 지원하는데다 다른 플레이어에 비하자면 기능이 빈약하여 맥OS 사용자들은 무비스트 또는 VLC와 같은 타사의 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플레이어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추천되고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어 이기 때문에 언급하게 되었다. 





무비스트와 VLC의 가장 큰 차이라면 유료이냐, 무료이냐의 차이인데 무료보다는 유료가 보다 성능면에서도 지원면에서 이점이 많이 있다. 무비스트의 가격은 약 6달러 가량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앞으로도 아이맥, 맥북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를 해두는 편이 좋다. 


처음부터 유료앱을 구매하는데 부담이 된다면 VLC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하며, 새롭게 출시한 Elmedia Player 도 추천하지만 링크된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아쉬운 점이 많고 앞서 추천한 두 앱에 비하자면 큰 장점을 찾기는 어렵다. 곰플레이어도 맥버전을 제공하고 있지만 성능면에서는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3. 맥북 Fan 관리 / Macs Fan control 




아이맥 사용자라면 크게 필요치 않을 수 있으나 맥북 사용자라면 조용한 환경(도서관 등)에서 사용할 떄 과도하게 커지는 팬소음으로 부득이하게 팬속도를 제어해야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 





여러가지 앱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앱중에서도 가성비가 높은 Macs Fan Control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독아이콘에서도 동작 상태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맥, 맥북의 온도, 그리고 현재 지정된 최대 팬 RPM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 



물론 뉴 맥북 12인치 사용자는 이러한 앱이 불필요하다. 온도체크용으로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는 팬이 제거된 팬리스 제품이라는 걸 간혹 모르고 디자인에 매료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므로 이 앱은 맥북프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안 앱이 될 것이다. 



4. 카카오톡 




개인적으로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고자 무던히도 노력하는 카카오의 노력은 높이 생각한다. 한때 정말 극소수에 불과했던 블랙베리 사용자들을 위해 어렵게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을 개발하기도 했고,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맥OS 카카오톡 앱 또한 현재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일부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버그나 사용상 불편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iMessage 를 사용하는 편인지라, 카카오톡의 사용이 극히 낮은 탓인지 2년여간 사용하며 크게 불편하다고 느낀 사항은 없다. 물론 라이트 유저여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간단하게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정도의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기본적인 기능에서 크게 아쉬움은 없다. 



5. 한컴뷰어 & 한글 for Mac



우리나라는 hwp 파일을 열어보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자국의 워드프로세서가 흔하지 않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우리나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 관공서에서 문서작성 용도로 한글을 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hwp 라는 다소 특이한 확장자가 가지는 폐쇄성으로 적지않은 비난을 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것을 다른 나라의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기보다 우리나라만의,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과거에도 한컴뷰어는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어져 있었다. 아마 내가 처음 맥을 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컴뷰어가 등록이 되어져있어서 비록 작성은 불가능해도 열람이라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적지않게 안도하곤 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드디어 윈도우에서와 동일하게 문서 편집이 가능한 한글 for Mac 이 판매가 되기도 했다. 




단순히 hwp 파일을 열어보는 정도로만 활용해도 된다면 앱스토어를 통해 한컴뷰어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을 해야한다면 한글 for Mac 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맥OS 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글쓰기 도구는 최근에는 스크리브너(Scriver) 인 것 같다. 주로 논문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앱인데,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는 크게 활용하기 어렵다라고 생각되지만 논문이나 소설 등 장편의 글을 작성해야 할 때는 주석을 따로 관리하거나 참고문헌 등 다양한 자료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하나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앱이라 생각된다. 



6. MS오피스 for Mac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업무용, 또는 학업용으로 맥을 병행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MS오피스는 절대 빠트릴 수 없는 필수 프로그램 중 한가지이다. 이전에도 MS오피스 프로그램이 맥OS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2011 버전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모든 기능이 제공이 되었지만 영문버젼만 제공이 되었고 호환성이 좋지 않았던데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많고 종종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종료가 되는 등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쓰다가 깊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맥OS 에서 MS오피스를 거의 활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맥OS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한것인지 정식으로 MS오피스 2016 제품이 출시가 되며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현재는 한글 버전까지 제공이 되며 개인적으로 MS오피스 2016 버전은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다소 가격은 비싼편에 속하지만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설치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맥OS 에서도 MS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용으로 맥북을 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7. 페러럴즈, VM웨어 / 가상윈도우 





아무리 인터넷 환경, 소프트웨어의 환경이 과거에 비해 맥OS 에 대한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일부 작업은 윈도우 환경에서 해야하는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맥북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와 맥OS 둘다 멀티부팅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매번마다 재시동을 해야하는 것은 번거롭기 그지없다. 


그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랜 세월 가상 윈도우 프로그램인 페러럴즈와 VM웨어는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고, 두 앱 모두 훌륭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되는 버츄얼박스(VirtualBox) 를 통해 가상 윈도우를 맥OS 에서 활용하기도 한다.





페러럴즈, VM웨어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페러럴즈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는 않는 편이다. 가상윈도우로 구동이 되는만큼 불필요한 찌꺼기 파일을 남기기 마련인데 기능은 가장 우수하더라도 그만큼 페러럴즈가 차지하는 영역은 큰편에 속한다. 


그러한 파일들이 점점 기타 파일로 분류가되며 나중에는 각각의 위치를 모두 찾아내기가 어려워 결국에는 기기 초기화를 통해 포맷을 해서 해결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점점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역효과를 겪기도 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대적이라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선호했던 것은 VM웨어 였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작업을 맥OS 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경우에 부트캠프를 활용하는 편이고, 가상 윈도우는 사용하고 있지않다. 하지만 필요할 때마다 맥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부트캠프가 가지지 못한 굉장히 큰 장점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용이 필요하다면 구매를 고민해볼 것을 추천한다. 




8. 그림판, 간단한 작업 Patina 



윈도우에서 간단한 이미지 및 그리기 작업은 그림판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맥OS 에는 기본적인 그림 그리기 앱은 없다. 맥OS 의 대부분의 빌트인 앱들은 윈도우에 비하자면 제법 효율성이 높고 비슷한 기능의 타사 앱을 사용하기보다 기본 앱 그대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그림판과 같은 종류의 앱이 없다는 것은 의아하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은 그런 점들을 고안하여 앱스토어나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의 아쉬움을 채워주개 되는데 Patina 앱이 그림판을 대체해줄 수 있는 타사 앱이 될 것이다. 



아쉽게도 무료앱은 아니며 2017년 3월 기준으로 3.29달러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전에 무료앱으로 잠시 공개되기도 했었는데 맥 앱스토어도 아이폰 앱스토어와 동일하게 일부 앱들이 간혹 할인을 하거나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급하게 사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이벤트 기간을 이용하여 다운로드를 추천한다. 



그외에 간혹 문의가 이루어지는 토렌트... 



간혹 맥OS 에서는 토렌트 사용을 하지 못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맥에서도 가능하다. 맥에서 토렌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torrent, transmission 과 같은 앱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transmission 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외에 다른 여러가지 맥용 토렌트 앱들이 있지만 본인 취향에 맞는 앱을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우선 대략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아두면 좋을 좋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앱들을 소개했다. 앱은 거의 대부분 본인의 취향과 연관된 문제인만큼 무엇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차근차근 앱에 대한 리뷰도 늘려가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본 앱으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맥OS 의 기본앱들을 120%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될 것 같다. 위에 소개된 앱들은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적인 취향을 담고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앱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생각보다 맥OS 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많이 있고 필요한 경우 제조사 홈페이지를 참고해보거나 'for Mac' 아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본다면 맥OS 를 지원하고 있는 여러 소프트웨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즐거은 Mac Life 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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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맥 초보 도움말

2017.03.31 11:05 2. Mac /… 맥OS 기초



이전 포스팅을 통해 아이맥, 맥북의 초기 설정 지원 단계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은 처음 아이맥, 맥북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두어야 할 작업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포스팅이다. 



우선 맥OS를 처음 사용한다면 여로모로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것은 맥OS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 접해보기 때문이고, 아직 이 운영체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막연한 두려움이라 일러두고 싶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힘들기 마련이니, 기왕 맥북을 구매했다면 다짜고짜 윈도우를 설치하기보다는 차근차근 맥OS에 대해 배워가기를 추천한다. 



1. 트랙패드 설정 바꾸기



아이맥 구매자라면 해당 사항이 없을 수 있으나, 맥북을 처음 구매했다면 트랙패드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다. 왜냐면 트랙패드의 초기설정값이 불편하고 일부 기능들이 비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변경이 필요하다. 





우선 하단에 있는 독 메뉴(Dock menu) 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 순서로 이동을 한다. 


트랙패드 메뉴에서 우선 가장 먼저 '탭하여 클릭하기' 기능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이 활성화가 되면 트랙패드를 '달칵 소리가 나게 클릭하지 않고 단순히 트랙패드를 툭 터치하듯이 두드리는 것으로 클릭 동작이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설정을 한다고해서 기존의 달칵 클릭을 하는 동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개인 취향에 맞추어 설정하면 된다. 





다음으로 스크롤 방향을 바꾸는 것인데 애플이 이야기하는 자연스럽게는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쓸어넘기는 동작을 의미힌다. 아이폰에서는 화면을 아래로 내리기 위해서는 위로 쓸어넘기면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위로 쓸어넘기기 위해서는 반대로 아래로 쓸어넘기게 되는데 맥에서도 동일하게 이렇게 스크롤하는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트랙패드뿐만 아니라 매직마우스, 스크롤휠이 있는 마우스도 마찬가지인데 이로인해 스크롤을 사용할 때 조금 어색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 자연스럽게 항목을 해제하게 되면 아래로 쓸어내리면 아래로 스크롤이 되고 위로 쓸어올리면 위로 스크롤이 된다. 개인취향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설정으로 설정하면 된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 항상 마우스를 휴대할 수 있다면 항상 마우스로 사용을 할 수 있겠지만 휴대성과 작업성을 고려한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이 있을 것이고 트랙패드가 익숙해진다면 섬세한 작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작업을 키보드와 트랙패드만으로도 충분히,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손쉬운 사용 설정 



사실 이 손쉬운 사용 설정은 트랙패드에서 이어지는 항목이다. 왜냐면 트랙패드의 가장 큰 장점인 멀티터치 기능인데, 이전에는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가 트랙패드에서 찾을 수 있었지만 포스터치 기능이 추가가 되며 이 항목이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 기능은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이 있으므로 참고 링크를 통해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를 사용하는 것은 기존에 마우스를 사용해야 했던 복잡한 스크롤 작업들을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맥OS 사용자들은 마우스 보다는 트랙패드를 선호하게 되고 이 것은 싱크패드의 빨콩만큼이나 생산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기도 하다. 




3. 한/영 전환 방법 (입력소스 전환 변경) 



보통 우리는 윈도우를 사용하며 키보드에 있는 한/영 버튼을 통해 한글과 영어로 입력을 전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맥, 맥북의 키보드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가 없다. 



애플은 이 한영전환 이라는 것을 공용어로 사용하기 위해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왜냐면 한국인에게는 당연히 한영전환 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일영전환이 되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 표준을 제시 하기 위해서는 일괄적으로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예전에는 command + space 키를 누르는 것으로 입력소스 전환이 가능했지만 10.11 앨캐피탄 버전에서 기본값이 control + space 로 전환이 되었다. 기존처럼 command + space 를 사용하고 싶거나 최초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는 바람에 한국어 자판이 없는 상태라면 위의 기존 포스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2017년 현재 제공되고 있는 맥OS 10.12 시에라 버전에서는 cpas lock 키를 이용하여 입력소스 전환이 가능하다. caps lock 버튼을 한번 누르면 한영전환이 가능하고 caps lock 기능으로 항상 대문자 입력이 필요하다면 길게 꾹 누르고 있으면 버튼에 LED가 점등이 되며 원래 기능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위의 기본 작업이 완료가되면 이제 좌측 상단 애플 로고를 눌러 App Store 메뉴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이맥, 맥북에 번들로 제공되는 맥OS 버전은 당시 출시된 버전이 기본값이 되는데 이미 한두달 전에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업데이트를 해두는 편이 좋다. 





낮은 버전을 사용을 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버그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고 아이튠즈(iTunes) 버전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맥버전이 업데이트가 되며 함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미리 업데이트를 해두는 편이 좋다.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작업이 먼저 필요하다면 추후에 하여도 괜찮다.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App Store > 업데이트 로 이동하거나 상단 메뉴 막대의 애플 로고룰 눌러 앱스토어를 직접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다. 10.10 이하의 버전에서는 이 메뉴의 이름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로 표기될 수 있다. 



5. iWork 앱 다운로드,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앱 무료 다운로드 



애플은 10.9 매버릭스 버전부터 맥OS 운영체제를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발매하면 19.99달러를 지불하고 유료로 업데이트를 해야했지만 시대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운영체제의 업데이트 시기도 연 1회로 잦아졌고, 매번마다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고객 불편을 고려한 탓인지, 정말 놀랍게도 운영체제를 항상 무료로 업데이트 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MS윈도우 입장에서는 과히 충격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왜냐면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개를 모두 개발하고 있고 하드웨어에서 높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반면에 MS는 하드웨어에서는 항상 고배를 마시고 소프트웨어서 막강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처럼 무료화를 공개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기존에 유료로 판매가 되었던 키노트와 넘버스, 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전에는 개별로 약 9.99달러~19.99달러의 유료앱으로 판매를 했었다. 단 2014년 9월 이후 새로운 iOS기기 또는 맥을 구매한 사용자에게인데 지금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였다면 이 세가지 앱들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앱들의 구입항목을 나의 애플 아이디에 연동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또는 구입항목 메뉴를 통해 '승인' 을 하거나 '업데이트' 를 누르고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는 것으로 구입내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만약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며 추가 구성으로 파이널컷 프로, 로직 프로와 같은 프로앱들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내 애플 아이디로 구입항목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맥북을 중고로 구매하였거나, 리퍼비쉬 제품 구매한 경우라면 이 항목은 얻지 못할 수 있다. 리퍼비쉬 구매인 경우에는 애플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는 것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중고 구매자인 경우에는 제공이 불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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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레티나, 맥 최초, 맥OS, 맥북, 맥북 프로, 시에라, 애플, 초기 설정, 초기설정, 초보자, 트랙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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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12 시에라 / 맥북 프로 레티나 / 초기 설정 지원, 터치ID 등록, 사용자 계정 생성

2017.03.30 19:32 2. Mac /… 맥OS 기초






아이맥, 맥북을 처음 구매하여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가장 처음 배송 받은 맥북에서 초기 설정 지원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준비하였다. 어려운 과정은 아니지만 매장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접했던 것과는 다르게 처음 설정값이 조금 다르기도 하고 낯선 맥OS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초보자들이 처음 접하는 아이맥, 맥북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초기 설정 페이지는 스크린샷 촬영이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므로 화질이 떨어지거나 엉성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 주시길...





우선 처음 맥을 받게 된다면 우측 상단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 맥북의 전원을 켤 수 있다. 데스크톱 제품인 아이맥 이라면 제품 후면 좌측에 전원 버튼이 있다. 터치바가 적용된 맥북프로는 터치바 우측에 있는 터치ID가 전원버튼이 된다. 





초기 아이맥, 맥북의 가장 첫 화면은 언어 설정 페이지가 나타난다. 맥OS는 윈도우와는 다르게 특정언어만 지원하여 언어팩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고 하나의 OS에 전세계 거의 대부분의 언어를 지원한다. 우리는 한국사람이니, '주 언어로 한국어 사용' 을 선택한다. 만약 여기에서 허세를 위해 영어로 설정을 하는 경우 별도의 한국어 설정이 필요해질 수 있다. 



맥북의 트랙패드(터치패드) 초기 설정은 눌러서 클릭이 되기 때문에 매장이나 다른 사람의 제품 처럼 툭 치듯이 터치하는 것으로 동작이 되지 않는다. 트랙패드를 힘을주어 달칵 소리가 나게 누르면 클릭이 되므로 '달칵' 소리나 나도록 눌러서 사용한다. 이 설정은 설정 지원이 완료되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간혹 트랙패드가 안된다고 초기 불량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것은 이 트랙패드가 달칵 눌러서 클릭이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하나의 추억(?)이기도 하다.





주 언어 설정이 추가되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국가가 자동으로 선택이 된다. 대한민국이 지정된 것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예를 들어서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실제 거주하고 있는 국가가 미국이나 다른 국가라면, 본인이 현재 거주중인 다른 국가를 지정하여도 괜찮다. 




다음 페이지에서 키보드 입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주 언어를 한국어로 사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영어와 한국어가 추가가 된다. 화면상에서는 두벌식으로만 지정되어 있지만 세계공용어인 영어는 기본으로 추가된다. 만약 주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는 경우에는 설정에서 한국어를 별도로 지정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될 수 있다. 





다음으로 네트워크 설정이 필요하다. 유선 네트워크 연결이라면 크게 의미없지만 맥북은 대부분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을 하기 때문에 주변에 무선 와이파이를 연결해주면 된다. 


네트워크 연결은 반드시 필요한 필수 사항은 아니며 주변에 네트워크가 없더라도 계속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지만 다음 과정에서 필요한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 로그인이 불가능하여 개별적으로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다음 과정에서 맥의 가장 큰 장점인 마이그레이션 지원이 나온다. 처음 맥을 접하는 사용자라면 '지금 정보를 전송하지 않음' 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도 무관하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백업에서 복원과 같은 매뉴로 이전에 사용중이던 다른 맥(Mac)에서 그대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맥이나 맥북을 사용하다가 새로운 맥을 구매해서 데이터 이동이 필요하다면 이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통해 손쉽게 가능하다. 


하지만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하는 데이터의 크기가 많은 편이라면 무선 연결, 또는 LAN 연결을 통한 복원은 제법 오랜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통상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는 선더볼트 연결을 통한 마이그레이션을 권장한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넘어가면 애플 아이디 로그인과 아이클라우드 계정 연동, 그리고 이용 약관 동의 이후에 컴퓨터 계정 설정이 나타난다.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 하면되고 만약이 없다면 우선 '로그인 안함' 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추후에 필요할 때 생성하여도 된다. 그리고 지금 단계에서 애플 아이디를 생성하는 경우 반드시 신용카드 정보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용카드 정보 입력이 불가하다면 현재 단계에서 생성하는 것은 안된다. 



대부분의 맥 입문자들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만족감으로 맥북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은 애플 아이디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리 로그인해두면 향후 개별설정을 하는데 편리하지만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컴퓨터 계정 생성 페이지. 가장 중요한 단계인데 윈도우에도 사용자 계정이라는 개념은 있지만 사실상 아무렇게나 대충 설정하여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맥OS에서 사용자 계정은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앱을 설치하거나 제거를 하거나 시시때때로 컴퓨터 사용자의 암호를 물어보기 때문인데 향후 이름을 변경하기도 번거롭기 때문에 신중하게 이름과 암호를 설정해주는 것이 좋다. 



전체이름과 계정 이름은 가급적이면 동일하게 설정해주는게 좋다. 서로 다른 이름으로 지정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맥OS의 사용자 개념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한 초보자들에게는 이로인한 후폭풍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려운 일이 아니니 동일한 이름으로 설정을 해두자. 





다음으로 시간대 선택인데 '현재 위치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시간대 설정' 을 통해 현재 거주중인 지역의 시간대로 설정을 해두자. 시간대가 서로 다르게 설정이 되는 겅우에 여러가지 오류가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시간과 컴퓨터의 시간이 다른 경우 발생하는 예상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으므로 현재 위치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요즘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 적절하다. 



예를 들어 한국과 미국, 또는 그밖의 다른 국가를 자주 오고가야한다면 나라별로 시차라는 차이가 있고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시간대가 상이하여 발생되는 여러가지 오류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설정을 해두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진단 및 사용 내용 항목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맥OS 상에서 시스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로그 파일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개발자 그리고 애플과 공유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내용이다. 개인정보를 취합하는 것과는 별개의 내용이므로 본인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맥OS 10.12 시에라에서 추가된 시리(Siri) 기능인데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아마 대부분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일것이라...(간혹 랩을 해달라고 하던가.. 시리에게나마 사랑고백 정도...?)





그리고 대망의 터치ID 등록 단계가 나온다. 터치바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터치바 모델이 아닌 경우 이 항목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아이폰의 지문인식을 등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등록을 원하는 손가락을 대고 떼고를 반복하며 지문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복잡한 초기 설정 페이지를 마치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다가 이내 짜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OS의 초기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고장이 나진 않으니 이것저것 만져보라고 조언을 해준다. 사실 이전에도 맥OS의 기초에 대한 포스팅들을 연작으로 준비해보고자 했지만 의지 부족으로 번번이 실패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맥북을 구매하고, 나 역시도 사용중인 아이맥과는 개별적으로 활용할 마음으로 초기 설정을 하나하나 새롭게 해가고 있는만큼 초보사용자의 마음으로 '아이맥, 맥북을 사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포스팅을 준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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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매킨토시, 맥 사용하기, 맥 설정, 맥 초보, 맥OS, 맥북, 설정지원, 시에라, 아이맥, 애플,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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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야 2017.04.16 11:48 신고

    사용하던 기존 윈도우노트북에서 데스크탑폴더를 마이그레이션해서 사용자 계정이 하나 생성되었습니다.

    저는 맥의 하나의 계정에 저 데스크탑 폴더를 옮기고 계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싶은데

    같은 맥북내의 다른 계정 사이에서 파일이동이나 계정통합이 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04.23 14:52 신고


      질문 의미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이해한바로 마이그레이션으로 기존 계정과 다른 계정이 생겼는데 이 두개를 합치고 싶다는 의미로 이해했어요.

      단순히 파일 이동이 필요한 것이라면 맥OS 내에 떨굼상자를 이용하여 파일 이동을 하거나 혹은 관리자 계정에서 user 폴더로 이동하여 해당 user 폴더내에 다른 계정 파일을 가져오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016 애플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고급형 간단 리뷰 / 2017 Apple New MacBook Pro Touchbar 15inch

2017.03.30 18: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 구매를 결심한 애플 2016년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제품이 도착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기준으로 약 350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이전에 고급형 모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상승 되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352만원, 여기에 SSD용량, 메모리, 그래픽과 CPU를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면 5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기는 초고가의 제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은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핵심적인 인터페이스인 터치바(Touch Bar)가 추가 된 것에 대한 생산비용 상승일 것이라 생각된다. 터치바의 등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등장이었고 많은 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지만 제품을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모든 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오로지 USB-C(Thunderbolt3) 포트만 제공하는 것은 깊은 탄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나마 3.5mm 헤드셋 잭이 사라지지 않은 것에 안도할 정도로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확장성은 2017년 현시점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이미 뉴맥북에서도 USB-C 포트만 제공이 되며 많은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는 악세사리 판매로 상당한 이익을 거두고 있다라는 비난연론 탓인지 일시적으로 관련 정품 악세사리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했고, 현재도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불필요하게 젠더들을 주렁주렁 달고 살아야하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애플은 IT업계를 선두하고 있는 업체이고 곧 시대의 흐름은 USB-C 포트로 흘러가며 현재 약점으로 나타나는  확장성에 대한 단점은 사라지겠지만 아무리 업계가 빠르게 변하더라도 2000년 초반부터 가파르게 인기를 얻어온 기존의 USB type-A 포트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항상 애플의 포장은 간결하지만 고급스럽다. 혹자는 이것이 앱등이의 감성이라 비웃기도 하지만 심플함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은 늘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맥북프로 레티나의 포장 또한 기존의 방식대로 간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 디자인에서 터치바의 색상에 화려함을 더한 것은 이 제품이 터치바를 포함하고 있음을 암시적으로 나타나는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맥북 프로 라인업에 추가가 될 것이라는 상상은 정말 하지 못했다. 기존의 실버 바디도 결코 나쁘지 않았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가지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적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이 색상하나에 반해서 뉴 맥북 구매를 고려하기도 했었다. (물론 실제로 구매를 한 것은 로즈골드 였다는 것은 함정)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와 USB-C포트에 대응하는 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로 구성되어져 있다. 15인치 제품군에서는 87W 어댑터가 제공이 된다. 이전에는 간략한 설명서와 스티커 이외에 디스플레이를 닦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검정색의 융 소재 수건이 함께 동봉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 듯 하다. 





기존에 애플이 고수해왔던 Magsafe 전원은 굉장히 편하고 발에 걸리더라도 자석으로 밀착이 되는 케이블만 제거가 되며 이동 중 선에 발이 걸려 노트북 본체가 바닥에 떨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해주는 굉장히 안전하고 편리한 설계였음에도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를 위해 과감히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애플이 Magsafe 전원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은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가 처음 발표 되었을 때도 어느정도 직감은 했지만 굉장히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맥북만의 장점이었기 때문에 설마가 현실이 될줄은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한가지 긍정적인 것은 USB-C 방식으로 변경이 되며 좌우 어디든 포트만 있다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상황에 따라 충전을 할 수가 있고, 이전에 Magsafe 보다는 케이블이 조금 더 두꺼워지며 내구성을 강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맥북 프로 레티나에는 좌측 2개, 우측 2개의 Thunderbolt3 포트가 총 4개가 지원되머 이것은 USB-C를 지원하는 포트이다. 





애플 맥북의 상징과도 같았던 애플 로고 LED백라이트는 과감히 제거가 되었다. 아마 제품이 두께를 위해 부득이한 선택이었을테지만 LED백라이트가 사라진 맥북의 후면은 허전하다. 물론 사용중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맥 유저임을 대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징과도 같은 녀석이라 조금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제품은 굉장히 얇고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지 못하다. 최근 제품의 무게만을 놓고 평가하자면 LG그램을 따라갈 수 있는 제품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비록 그 시작은 미비했으나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확장성, 성능, 무게, 두께 모든 면에서 그램은 굉장히 크게 발전했다. 현존하는 제품 중 가장 높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을정도로 휴대성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와반대로 맥북 프로 레티나는 아무리 다른 부품의 크기를 줄이고 경량화를 이끌어내더라도 결국 제품의 바디가 알루미늄으로 구성이 되는 한 무게를 줄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대부분의 부품 크기를 줄이고 이렇게도 얇게 만들어낼 수 있음에도 무게를 대폭 줄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쉽다. 




기존의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의 무게가 2.04kg 였던 것에 비해 현재 1.83kg 라는 것도 제법 경량화를 해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휴대성을 고려하기에 결코 가벼운 무게는 아니다. 두께는 기존의 1.8cm 에서 1.55cm 로 줄여냈으니 상당히 얇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맥북 프로 레티나에서는 뉴맥북에서 처음 선보였던 버터플라이 방식의 키보드를 채택했다. 키감은 잃지 않았지만 굉장히 얇은 키캡을 적용하였고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가 가지던 키캡이 디스플레이에 닿이며 얼룩이 생기는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키감은 이전에 뉴맥북 리뷰에서도 간단하게 밝힌바는 있지만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낮은 키캡으로 인해 적응하는데는 제법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상 깊은것은 대폭 넓어진 키보드 팜레스트와 트랙패드의 크기이다. '광활하다' 라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트랙패드의 크기는 무지막지하게 커졌고 이렇게 커야할 이유가 있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좁은 것보다는 넓은게 편하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의 트랙패드의 크기가 불편했다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넓어졌다고해서 불편할 것도 없다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2014년 이후 맥북 프로 레티나 제품부터 트랙패드에도 포스터치를 적용시키며 새로운 인터페이스 구현에 힘을 쓰고 있지만 혁신적이라 말하기는 어려울만큼 활용도는 매우 낮은 편에 속하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포스터치 트랙패드만의 강점을 찾기는 어렵다. 포스터치를 지원하는 트랙패드 제스쳐 앱을 활용하는 유저에게는 편리할 수 있겠지만 기본 기능만 활용을 한다면 특별히 포스터치가 가지는 매력은 낮은 편이다. 





스피커는 13인치 제품에서는 그저 보여주기식 이라는 비난이 있었지만 15인치 제품에서는 스피커 부위에 실제로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 것을 ifixit 분해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스피커의 면적에 비하자면 제법 작은 크기의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데 그럼에도 제법 만족스러운 사운드 성능을 보여주는 편이다. 





이미 맥북 12인치 레티나 제품에서도 상단 스피커바를 통해 사운드의 만족을 얻어냈던만큼 실질적으로 스피커 자체의 성능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에 속한다. 




배터리는 뉴 맥북에서는 사실 꾸역꾸역 집어넣었다고 말하는게 알맞을 정도로 겹겹히, 층층 쌓아서 배터리를 내장하였지만 맥북프로 에서는 제법 여유공간이 있었던 탓인지 알차고 깔끔하게 넣어두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듯하다. 실제로 1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히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약 5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미 컨슈머리포트를 통해서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비난이 있었고, 애플의 부사장이자 월드 제픔 마케팅 부분을 맡고 있는 필 쉴러가 컨슈머 리포트의 테스트 과정에 대해 직접 이의를 제기하며 사파리의 설정값 문제로 인해 측정된 잘못된 결과임에 대해 항변을 하며 오해를 풀어가는 듯 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도 실제로 사용을 해보며 평가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대망의 터치바, 그리고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 아이디. 이전의 맥북프로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중의 하나인데 지문인식 터치ID가 전원버튼이기도 하다. 버튼을 꾹 눌러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손가락을 갖다대는 것으로 아이폰의 터치ID 기능을 이제 맥(Mac) 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터치바(Touch bar)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의 창조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평가한다. 서드파티 앱들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파이널컷 프로, 로직을 이용하는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제법 높은 활용도를 부여할 수 있으나 굳이 터치바가 아니더라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터치바가 있기 때문에 '혁신적이다.' 라고 평가할만큼 대단하지는 않다. 



오히려 맥북 유저들에게 터치바는 독이 될 수도 있다.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며 이미 충분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맥북 프로의 가격이 오히려 더 상승하고 말았고, 그로 인해 일반 사용자가 맥북 프로 15인치 라인업을 접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터치바가 포함되지 않은 라인업도 함께 구성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13인치 제품군에 제공되는 성능을 대폭 낮춘 논터치바가 아니라, 기본형이나 고급형과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는 논터치바가 함께 판매가 되었다면 긍정적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새로움을 낯설어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일 수 있겠으나 새로운 맥북 프로가 출시가 된지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 이래서 터치바가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계기는 여전히 없다. 아마도 포스터치 기능만큼이나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기능이 되어버릴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로인한 수리비용 상승과 제품 가격이 불필요하게 높아진 것을 이해하기에는 분노가 생긴다. 




간단한 리뷰라 제품에 대한 모든 평가를 이 하나의 포스팅에 담을 수는 없을테지만, 어찌되었든 새로운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굉장히 아름답고 새롭게 추가된 스페이스 그레이 라는 색상은 기존의 맥북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터치바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고, Thunderbolt3 포트만으로 구성된 이 제품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아쉽고 아쉽다. 물론 이에 대응하는 여러 악세사리가 등장해있지만 불필요한 악세사리를 너무 많이 소지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는 것, 그리고 아직까지는 너무 미래를 앞서간 선택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바와 논터치바 모델을 구분을 지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그로인한 가격적인 부담에 대한 해소가 있기를 희망한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라인업이 너무 많아지고 복잡해지게 되는 위혐요소는 있겠지만 기존보다 약 50만원이상 가겨이 상승한 만큼 터치바 제품에 대해 가격과 서비스 비용을 낮추지 않는한 불필요한 터치바로 인한 금전적인 부담감은 순전히 사용자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 


2016 맥북프로 터치바 제품은 기존의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애플의 의지가 가장 많이 반영된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많은 시간 공을 들여 만들어왔던 기존의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모든 면에서 새로움을 더하면서 완전히 다른 맥북프로를 만들어냈고,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이것은 업계의 표준이 되어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이견은 없다.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가고 있고 그것이 과연 미래를 위한 한 보 전진일지, 백 보 후퇴가 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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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 맥OS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실행 오류, 업데이트 및 사용 설정 하기

2017.03.28 00:29 2. Mac /… 맥OS 문제해결



과거에 비하자면 대한민국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 아이맥, 맥북의 맥OS 를 이용하여 사파리로 웹서핑을 즐기고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것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적어도 내가 처음 맥OS 를 경험했었던 2009년에 비하자면 놀라운 발전이다. 그 당시에는 싸이월드 웹페이지를 접속하여 파도 한번 타는 것도 힘든 시절이었고 한국에서 맥OS 를 사용한다는 것은 과히 미친 짓이나 다를바 없는 짓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고, 웹표준이 등장하고, 아이폰이 모바일 환경을 바꾸어두면서 크로스 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고 일부 금융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아도되며 대부분의 사이트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간혹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해야하는 웹페이지에서는 버전에 따르는 호환성의 문제가 생기거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가 차단이 되며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울 때가 있다. 




간단한 예로 내가 블로그 도구로 사용하는 티스토리에서도 사진을 첨부하기 위해서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이 필요한데 위와 같이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간혹, 우측처럼 오류가 나타나며 업데이트를 요구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이 낮은 경우 


우선 이 경우에 첫번째 방법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버전이 낮은 경우에 발생될 수 있으므로 위의 링크를 따라 최신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어도비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최신버전의 플래시 플레이어 dmg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운로드 한 파일을 설치함에 있어 보안 경고가 나타나며 설치가 나타난다면 당황하지 말고 시스템 환경설정 > 개인정보 및 보호 로 들어가서 차단된 컨텐츠를 해제 해주거나 좌측 하단에 자물쇠 잠금을 해제(사용자 계정암호 필요)하고 App store 및 확인된 개발자 로 설정을 변경해주면 어도비나 대부분의 유명회사의 별도 설치 앱들은 제한없이 실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일부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들이 만들어내는 악성 앱이나 코드로부터 맥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설정으로 이전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으나 과거에 비해 옵션이 조금은 달라졌다. 예전에는 항상 제한없이 실행할 수 있는 모든 개발자를 허용할 수 있었으나 10.11 엘캐피탄 이후부터 SIP보호기능이나 시스템 보호를 위한 보안정책이 변경이 되며 사라지게 되었다. 



2. 최신 버전을 설치를 하였지만, 동일하다면? 


위의 가이드에 따라, 또는 개인적으로 이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최신 버전으로 설치하였음에도 문제가 동일하다면 그것은 사용중인 웹브라우저의 환경설정에서 차단이 되어있거나 허용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사파리만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사파리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우선 사파리 앱을 실행하고 상단 메뉴막대에서 Safari > 환경설정으로 이동한다. 간혹 맥OS 를 처음 경험하는 사용자들은 상단 메뉴의 변화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맥OS 의 메뉴막대는 윈도우와는 다르게 Finder 라는 기능으로 동작하며 현재 실행중인 앱의 환경설정 메뉴를 보여준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보안 탭으로 이동한다. 이제 이 메뉴에서 인터넷 플러그인을 체크하여 활성화 해주고 플러그인 설정 버튼을 눌러서 메뉴로 이동한다. 




이 메뉴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 의 설정을 특정 사이트에 대해 '켬' 으로 변경해주거나 만약 개별적 사이트마다 따로 관리할 생각이없다면 하단에 있는 '다른 웹사이트 방문시' 항목을 켬으로 설정해주면 대부분의 모든 사이트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간혹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한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경우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어 그런것이 보안이 강화되며 설정값에 대해 개별적 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이 되지 않아 웹서핑이나 웹사이트 이용시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로인해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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