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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602 마우스 리뷰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2016.12.01 22: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동안 매드캣츠 마우스를 즐겨 사용을 해왔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에 비하자면 기능이나 성능은 부족하고 맥OS 환경에 대한 지원이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론 맥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이 낮은 탓인지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맥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매직마우스 이지만, 게임을 즐길 때는 매직마우스는 불편하다못해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그립감이나 기능적인 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터치 방식의 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은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간단하게 인터넷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게임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골랐고,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원했지만 게이밍이라는 목적과 블루투스라는 환경적인 요건은 서로 맞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유선이거나, 또는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엄두를 내기가 어려웠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지텍 G602는 디자인도, 그립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제품 사양은 2500DPI를 제공하며 버튼과 로지텍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절을 5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DPI변경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게이밍 마우스에는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G602 는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무선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나노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인데 별도의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해야 한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무선 연결을 위한 나노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 본체와 거리가 멀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장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본체이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3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길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콜센터가 중국에서 운영되는지 말투가 이상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제품이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에는 다른 모델로 대체를 해준다는 것, 하지만 그 다른 모델이 마음에 들건 들지않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아쉽다. 





총 11개의 버튼이 제공이 되며 측면부에 있는 3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버튼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 지원이 가능할지는 사용해보며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일반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에 따라 LED점등 상태가 달라지며 사용시간도 달라진다. 게이밍 모드인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다.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할 것 같지만 그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매직 트랙패드1 이나 매직마우스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점은 아니다. 





디자인은 그립감 좋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립감은 상당히 우수하다. 개인취향일수는 있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품의 색상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맥OS 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맥용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것. 매드캣츠 제품들도 맥용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지만 구성이 너무 별로였고 제품에 맞는 소프트웨어 찾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지원이 별로였다. 



국내 일부 제품들은 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고사양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도 실질적인 기능 사용을 못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로지텍은 다행스럽게도 맥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 나온 맥OS 10.12 시에라에 맞는 드라이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함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웨어 하나가 무려 300MB이상의 저장공간을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도대체 뭘 설치하길래 드라이버 하나가 300MB씩이나 차지하는지는 궁금하다. 



현재 오픈마켓 기준으로 4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대부분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거나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거나 다양한 사은품을 받은 경우도 보이기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호환성이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우선은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손에 딱맞는게 마음에 든다.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에 손하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지는 않아 천만다행이다. 측면 버튼 사용이 낯설어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기는 하지만 자주 연습을 해서 길들여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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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2, 게이밍 마우스, 나노수신기, 로지텍, 마우스, 맥OS, 맥북, 블루투스, 아이맥, 악세사리, 주변기기,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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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플러스 멀티터치 서비스 프로그램 / iPhone 6 Plus Multi-Touch 수리 프로그램 발표

2016.11.19 13:55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 플러스 제품의 멀티터치 이슈에 대한 품질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대부분 무상수리나 서비스 지원 범위 확대와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수리프로그램은 이전과는 다르게 일부 금액에 대한 지원을 담고 있습니다. 




iPhone 6 Plus Multi-Touch 수리 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이번 수리프로그램은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화면에 금이 가거나 파손되지 않았지만, 가지고 있는 iPhone 6 Plus에 기기의 디스플레이가 깜빡이거나 Multi-Touch 동작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 공인서비스제공업체를 통해 점검을 받고 권장 서비스 가격인 179,000원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권장서비스 가격이기 때문에 공인서비스제공업체에 따라 비용은 조금씩 다를 수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보증 대상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서비스비용, 교체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서비스센터를 통한 문의가 필수적으로 필요해보입니다. 



이번 수리프로그램에 대해서 굳이 유료서비스가 제공이 되는 것은 기기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단단한 표면에 iPhone 6 Plus를 여러번 떨어뜨려 기기에 추가적인 힘이 가해진 경우 에 발생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과실로 인한 문제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사용자 과실이 주요 원인이라면 굳이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할 이유는 없었을텐데, 충격에 의해 기기 동작에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문제가 있지만, 기기 자체의 결함은 아니라는 다소 의아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기존에 위와 같은 문제로 유료서비스를 제공받았던 사용자라면 이전에 문의했던 공인서비스를 통해 수리정보를 확인하고, 애플을 통해 환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하니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터치 문제로 수리를 받았던 사용자라면 잊지말고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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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프로그램, 디스플레이, 보증지원, 수리프로그램, 아이폰, 아이폰6플러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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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2016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 터치바 맥북 프로 출시

2016.11.13 18:28 1. 소식 & 정보/… 새 소식



한국시간 10월 28일 새벽2시, 애플은 스폐셜 이벤트를 통해 이미 루머로 제품 이미지와 기능까지 모두 소개된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가 정식으로 소개 되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이미지가 유출된 이미지와 동일하다고 할만큼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은 모두 동일해서 사실 색다르지는 않다. 




다만, 우려하는 일들이 정말로 벌어지느냐? 벌어지지 않느냐가 관전의 포인트인데 예상했던대로 애플은 USB단자를 모두 없애버리고 USB-C 로 추측했던 단자들은 Thunderbolt3 단자로 확인이 되며 Thunderbolt 만 4개의 포트를 제공하는 노트북이 등장했다. 



Thunderbolt 포트가 2011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관련된 악세사리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일반 PC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단자인데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USB포트를 사용하고 있는만큼 모든 USB포트가 사라지고 Thunderbolt 포트만 제공이 된다는 점은 호환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USB나 다른 외부포트를 지원하는 추가 악세사리 구매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제품을 좀더 가볍고 얇게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항변할 수는 있지만, 다른 제조사들이 그러한 이유로 필요한 포트들을 제거하는 대신 호환성을 위해 별도의 젠더를 번들로 제공하는 것과는 다르게 애플은 항상 별매를 해야하거나 타사가 제작하는 악세사리를 별매를 해야만 한다. 



개인적으로 Thunderbolt3 포트에 대해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더이상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호환성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항상 만족감을 주었던 애플의 하드웨어에 왜 이러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터치바의 등장은 기존의 노트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임은 분명하고, 앞으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제법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는 영역이기는 하다. 



뉴 맥북에서 처음 선보였던 버터플라이 키캡이 적용이 된 것과 훨씬 더 넓어진 포스터치 트랙패드도 눈여겨볼만한 점이기는 하다. 다만 터치바의 경우 국내 맥북 사용자들 상당수가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쓸모없어지는 기능이 될 우려는 남아있다는 것이고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통해 일부 기능을 지원하더라도 맥OS 를 사용할때만큼 효율성을 제공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추측된다. 








더 얇아지고 기능이 새로워지고 무게도 줄어들었지만, 성능은 향상 되었고 그렇다고해서 배터리의 성능이 부족해지지도 않았지만 가격은 확실히 더 높아졌다. 기본제공되는 제품의 가격이 위와 같다면 여기에 사용자 구성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비용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진다. 



15인치 고급형에 추가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400만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 될 것은 뻔해보인다. 통상 애플 1TB SSD 가격이 80~100만원선인점을 고려한다면 500만원가지 상승할 우려도 충분히 예상된다. 



애플 제품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만큼 수리 용이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맥북프로 레티나로 넘어오며 램 조차 자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이번 새로운 맥북 프로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 생각되며 가격은 일반적인 램 가격에 비해서는 3~4배 가량 비쌀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제품이 출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새로운 맥북 프로는 확장성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다. 물론 시대를 앞서간 선택이 될지, 그렇지 않을지는 5년내에 확인이 되겠지만 분명한 것은 새로운 맥북 프로를 사기위해 함께 구매해야할 악세사리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만약 기본적으로 필요한 악세사리를 번들로 함께 제공을 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모든 것을 별매로 만들어 악세사리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모습은 결코 긍정적이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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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sh HD, Thunderbolt 3, 뉴맥북프로, , 맥북프로, 신제품, 애플, 터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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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블루투스 키보드 활용 / Caps Lock 한영 전환 / 키보드 단축키 활용 팁

2016.10.23 14:28 3. iOS/… iOS10



* 현재 포스팅은 iOS 10.0.2 / iPad Pro 12.9 / Apple Wireless keyboard 환경에서 테스트 후 작성되었습니다. 

* iOS10 이하 버전에서는 아래의 내용과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iOS10 환경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입력소스 전환(한영전환) 버튼이 Control + Space 조합으로 변경이 되며 기존의 Command + Space 조합을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에게 적지않은 혼동을 주었다. 


더불어 벨킨과 같은 애플 악세사리 전문 제조업체는 맥OS 나 iOS에서 Control 키의 사용빈도가 그닥 높지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휴대성을 높이기위해 Control 버튼이 제거된 키보드를 판매하기도 했었는데, 덕분에 유저들은 한영전환을 키보드에서 하지못하는 문제를 겪기도 했었다. 



맥OS 에서는 기존에 익숙한대로 키조합을 변경해주면 되는 문제였지만, iOS는 그런 설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장에 익숙지않아도 Control + Space 조합을 사용해야했고 버릇처럼 command 버튼을 누를때마다 마치 윈도우키를 누를때처럼 바탕화면으로 이동해버리면서 적지않은 분노(?)를 느꼈지만 여러 사용자들의 피드백 덕분인지 iOS10 버전에서는 드디어 Caps Lock 버튼을 활용하여 한영전환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다. 



Caps Lock 버튼을 1회 누르면 한영전환, 길게 누르면 본연의 기능인 대문자 입력기로 활용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iOS10 에서 변경된 이 기능은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충분히 좋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들어와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스마트 키보드를 소개하며 아이패드가 노트북의 대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러모로 준비를 했고 스마트 키보드를 통해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축키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우선 아이패드와 연결된 스마트 키보드, 또는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command 또는 윈도우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와같이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로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종종 확인하겠지만 손에 익으면 저절로 사용하게 되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되기도 할 곳이다.



아이패드의 단점이라면 마우스 포인트가 지원되지는 않기 때문에 키보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다가도 필요한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터치를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기도 하는데 단축키를 활용한다면 직접적으로 디스플레이 터치를 이용해야함으로서 흐름이 깨지는 것을 조금은 방지할 수 있다. 





command키(또는 윈도우키)를 길게 눌러서 단축키를 확인하는 것은 앱마다 제공되는 단축키들을 보여준다. 사파리앱을 실행중일때는 사파리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보여주며 메모앱에서 실행중일때는 메모앱에서 지원되는 단축키들을 볼 수 있다. 





키노트 앱에서는 키노트 앱만의 단축키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일이 앱마다 단축키를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command키를 길게 누르는 것으로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에 비해 크기가 큰 아이패드에 화면에 나타나는 키보드를 일일이 누르기에는 사용이 제법 불편하다보니 물리적으로 누를 수 있는 키보드가 함께 있다면 제법 편하게 타이핑 작업이 가능하다. 



애플은 맥OS 와 iOS는 별개의 운영체제로 운영하되 다르지만 서로 같은 환경처럼 보이고 동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Cloud를 이용한 동기화, 그리고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키보드와 함께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방벙은 보다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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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맥OS 시에라 메모 공유 기능 활용 하기 / 메모 공동 작업 활용하기

2016.09.25 04:05 3. iOS/… iOS10



새로 출시된 iOS10 과 맥OS 10.12 시에라는 이전 버전에 비해 외형상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몇몇 소소한 인터페이스들이 변경이 되었고, 기능면에서크고작은 변화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점이 제법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 한 가지가 기존의 나 혼자서만 볼 수 있었던 메모 기능에서 공동작업 기능이 추가가 되며, 다른 사용자와 함께 iCloud 계정을 이용하여 하나의 메모를 공동작업을 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물론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애플 iCloud(아이클라우드) 기능 사용이 필요하며, 두 사용자 모두 iOS10 이상의 버전을 사용해야한다. 맥OS 버전에서 호환을 위해서는 macOS 10.12 시에라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이하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메모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메모앱을 실행하고 사람모양의 + 버튼을 눌러서 내가 원하는 사용자에게 메세지앱, 메일, 링크 복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링크를 제공할 수 있다. 



초대를 받은 사용자는 공유링크를 접속하여 공동작업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서로간의 메모를 주고받으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를 하는 것으로 모든 메모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며, 공유를 요청한 메모만 공유가 가능하므로 다른 메모가 노출이 되지는 않는다. 





맥OS 에서도 마찬가지다. 공동메모는 사람모양의 버튼을 눌러서 상대를 초대할 수 있으며, 공유되는 메모에는 위와같이 사람 모양의 아이콘으로 공유되고 있는 메모임을 보여준다. iOS, 맥OS 사용자끼리 서로간의 공동작업을 하기에는 유용하지만 다른 OS 사용자와의 호환성은 어렵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다. 



iOS10, 맥OS 시에라의 변화들은 기존에 서드파티 앱들을 활용하여 사용해야했던 기능들이 기본적인 기능으로 포함이 되며, 편의사항이 늘어났다라고 볼 수 있다. 애플은 두 OS를 하나로 통합하기 보다는 별개의 OS로서 유지하기를 방향성을 정확하게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OS임에도 마치 하나의 OS인것처럼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연결고리들을 이어가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이후에도 이러한 연속성은 지속될 것이며,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함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능들이 선보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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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12 시에라 / 아이맥 맥북 키보드 Caps lock 동작 변경

2016.09.22 12:49 2. Mac /… 10.12 시에라



맥OS 10.12 시에라가 드디어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의 요세미티, 엘캐피탄과 더불어 인터페이스 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몇몇 추가적인 기능과 보다 향상된 연속성 기능으로 iOS 제품들과 호환성이 보다 발전된 OS X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맥OS 10.12 업데이트 이후부터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맥북과 아이맥에서 키보드의 캡스락(Caps lock) 버튼 동작이 원활하게 동작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이 되는데 이것은 버그는 아니며 의도된 동작, 즉 이전 맥OS 버전과 다르게 변경된 사항으로 확인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항목에서 입력 소스 메뉴를 찾아보면 'Caps Lock키로 ABC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항목이 추가되어있으며 이 기능이 체크되어 활성화 되어있다면 Caps Lock 버튼을 길게 눌러 연속 대문자 입력을 활성화 하거나 비활성화 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Caps Lock 버튼을 통해 한영 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은 제법 편합니다. 예전처럼 command + space 조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쿼티 키보드에서는 Caps Lock 의 버튼이 사용의 빈도에 비하자면 너무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경항이 있고 일부 매크로가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이거나 해피해킹 사용자들은 Control 키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응만되면 오히려 더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실수로 Caps Lock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잦았던만큼 소소하지만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되지만, 최초부터 바로 설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평소 Caps Lock 버튼을 자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업데이트 이후 버튼동작이 원활하지 않아 당혹스러운 일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맥OS 10.12 시에라 업데이트 이후 Caps Lock 버튼 동작에 문제가 있다면 위의 설정을 잊지말고 꼭 한번 확인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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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tory 2016.09.25 18:57 신고

    감사합니다.

iOS10 기본 번들 앱 삭제 하기 / 기본 앱 삭제 후 다운로드 방법

2016.09.18 06:41 3. iOS/… iOS10



iOS10 이 처음 소개 되었던 WWDC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놀랬던 것은 애플이 불필요한 기본 번들 앱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사실에 적지않게 놀라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폐쇄성이 짙은 iOS의 특징상 기본앱 제거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용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목적인지 사용하지 않는 기본 앱 삭제를 제공하기로 했고, 실제로도 모든 앱은 아니지만 일부 앱에 대해서는 기본 앱입에도 삭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전에는 완전한 삭제는 아니었지만, 앱을 차단하는 것으로 숨겨두는 기능으로 앱 제거가 가능했었다. 물론 지금도 이 방법은 유효하며 삭제가 되지 않는 기본앱들은 차단 기능을 활용하여 숨겨두는 것으로 활용해볼 수가 있을 것이다. 설정 > 일반 > 차단 을 통해 이 기능을 찾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랬던 것은 메모앱과 음악앱까지도 삭제 가능항목으로 포함을 시켰다라는 것인데, 타사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기 때문에 결정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다만 전화, 메세지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은 제거가 불가능한데 건강앱도 타사의 앱을 활용하는 경우들이 있으니 제거가능 항목으로 포함시켜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거가 불가능하다. 



 


삭제해버린 앱들은 앱스토어 에서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생각보다는 간단한 방법으로 기본 앱 제거를 하더라도 차후에 복구를 할 때 손쉽게 복구가 가능하다. 



기본 앱이 차지하는 공간이 큰 것은 아니겠지만 간결한 레이아웃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필요성이 없는 앱들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삭제를 해버리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로인해 발생되는 문제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천천히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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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가 긍정적인 이유

2016.09.18 05:33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의 아이폰은 매년 9월마다 키노트를 통해 발표가 되고 있다.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던 애플이라는 기업은 세계최고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내며 승증장구 해왔지만 점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파산 위기까지 갔었지만 쫒겨났던 스티브 잡스의 복귀 이후 톡톡튀는 디자인의 아이맥과 더불어 아이팟(iPod) 이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만들어내며 기사회생으로 살아냈고 이후에 아이팟 터치를 통해 앱스토어 라는 환경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아이폰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우뚝서는데 성공했다. 




애플은 항상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또는 시도는 했었지만 생태계를 만들어내지 못해 '시대를 앞서간' 이라는 이름 아래에 실패하고 말았던 것을 만들어내고 성공해가고 선두주자로서 당당하게 지금의 자리에섰던 회사이기도 하다.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은 매장을 거느리고 있는, 그리고 국내사용자들이 그토록 원하던 애플 리테일 스토어 역시 처음 만들 당시에는 '망할 것' 이라는 비관적인 여론이 많았지만 보란듯이 전세계적으로 160여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태블릿 아이패드 또한 '망할 것' 이라는 여론과는 정반대로 많은 회사들이 태블릿PC를 만들어내며 우리 삶의 필요한 도구가 되어버렸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고, 팀쿡이 바톤을 이어받으며 전작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은 아이폰5, 아이폰5s 시리즈를 만들고 이후부터 4.7인치의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펜슬, 뉴맥북 등 스티브 잡스 시절에 시도되지 않았던(때로는 스티브 잡스의 뜻과 맞지않은) 새로운 기기들을 소개하며 역대 사상 최고의 실적을 이루어내고 있다. 



팀쿡이 역대사상 최대 실적을 이루어내는 와중에도 팬들은 애플을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고, 국내 언론들 또한 애플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당장에라도 망할 것처럼 이야기하곤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애플은 여전히 세계 1위의 IT기업이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7 에는 많은 루머들을 통해 우려되었던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것이 가장 큰 이슈이고 많은 사용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로는 라이트닝 단자를 2개를 늘려주는 젠더와 3.5mm 이어폰 변환 젠더를 함께 연결하여 사용하는 이미지 등을 만들어내며 비난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별매 제품으로 무선시대를 이야기하며 21만 9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함께 공개된 에어팟(AirPod)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거나, 혹은 분실의 위험이 커보인다거나, 때로는 디자인이 기존 이어팟에서 선만 제거한 것과 차이가 없다라는 사실에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애플은 기술적으로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지던 음질 문제에 대해 해결을 하고자 했고, 귀와 가까운 마이크 단자를 통해 소리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문제를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별도의 기술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물론 직접 사용해봐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키노트를 통해 발표된 W1 칩을 통해 기존의 이어폰들이 가지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는 것, 그리고 광학 센서를 이용하여 귀에 꽂혀있는지를 인식한다는 것, 그동안 다른 제품의 완성도면에서 항상 실망감을 주지않았던 애플인만큼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을 두고 이리도 맹비난을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21만 9천원이라는 금액이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니라는 것에는 100% 동의하지만, 최소한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진 이어폰들은 20만원은 저가에 해당한다는 점, 40~100만원대 제품이 중저가형으로 취급받는 다는 점에서 결코 비싼 가격 책정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성능이 소개된 것보다 형편없다면 맹비난의 대상이 되어야겠지만, 출시도 되지않은 제품을 가지고 이렇게도 비난을 하는 것은 이유없는 비난이라 말하고 싶다.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들었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찌되었든 애플은 3.5mm 이어폰 잭을 제거하는 대신 라이트닝 포트와 연결이 가능한 이어팟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고 3.5mm 타사의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변환젠더도 기본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문제될것은 없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충전중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지못한다라는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수 있지만, 모든 기기가 사용자 개인의 특징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을 할수는 없다.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포기를 해야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미래는 무선' 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것이고 차츰 모든 것들을 무선으로 하나둘 바꿔갈 시발점이라고 해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해보자면 지난 시간동안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운영체제를 통해 '연속성',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선없이 무선으로 동기화를 하거나 데이터를 주고받는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고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준비는 철저히 갖춘만큼 이제야 하드웨어에서 무선의 시대로 다가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과거 맥북에어에서 CD드라이브가 제거가 되었을때만 하더라도 많은 사용자들은 CD드라이브가 없고, 필요한 경우 슈퍼드라이브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라는 사실에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었지만 솔직히 지금의 시대에 윈도우 노트북에서도 CD드라이브가 제거가 된 경우가 허다하고 최근에도 CD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CD드라이브를 저장공간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는 것이고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애플은 늘 시대를 앞서가고 있고, 그 앞서가는 것에 선두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것은 하나의 출발점이고 새로운 시도를 함에 있어서 항상 환영만 받을 수는 없다. 어찌되었든 지금 결단을 내린만큼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것은 미래를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고 당장에는 불편을 호소하겠지만 언젠가는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라고 말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어의심지 않는다. 



애플의 말처럼, 미래는 무선이고 무선 기술은 지금의 유선 기술보다 훨씬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낼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7 을 통해 현재의 그 시발점에 서있다. 이것은 '무언가 더 좋은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할 용기' 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다만 아이폰7s 에서 소개될 것으로 추측되는 무선충전이 아이폰7 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다는 것은 크게 아쉽고 많은 유저들이 분노하는 것은 단순히 이어폰 단자가 제거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점 때문일 것이라 생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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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홈버튼 눌러서 잠금해제 / 아이폰 잠금 해제 방법 변경

2016.09.16 18:08 3. iOS/… iOS10



iOS10 에서 소소한 변화들이 있었지만, 사실 그 중에서 가장 처음 반발심을 가지게 된 것중의 하나는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밀어서 잠금해제' 가 사라지고 홈버튼을 '눌러서 잠금 해제' 로 변화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잠금 해제 방법에 대해 사용자의 선택권이 없다는 점이었다. 



물론 처음이기 때문에 낯설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문제가 직면되는 것이 있다면 홈버튼이 고장난 상태에서는 잠금해제도 쉽게 하지 못하는 시대가 오는것인가?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잠금 해제 방법의 변경은 아이폰5s 이후에 도입된 지문인식 터치ID 잠금해제와 제법 연관성이 있다. 이후에 터치ID2 가 발표되며 잠금해제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졌고 사용자들이 미처 알림도 확인하지 못한채 잠금이 해제가 되어버리는 문제점은 있었다. 



그러한 상황들을 고려하여 애플은 '눌러서 잠금해제' 를 통해 알림을 확인하고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의미로 이해가 되지만 사실 낯설기도 하고 무언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것 같다라는 생각을 떨치기에는 제법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특히나 홈버튼이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잠자기 버튼을 누르고 화면이 나타나면 '밀어서 잠금해제' 를 하던 시절이 그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이폰 홈버튼이 고장이 나는 경우에는 흔히 사용해왔던 어세시티브터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AssitiveTouch 를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물론 AssitiveTouch 기능은 특수한 상황이거나, 물리적인 홈버튼을 사용하기를 꺼리는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므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만약 나처럼,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눌러서 잠금해제를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손쉬운 사용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통해 지문인식만으로 바로 잠금해제가 이루어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홈버튼 메뉴를 이용하여 '손가락 대서 열기'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터치ID를 인식하는 것만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해진다.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밀어서 잠금해제' 와 '눌러서 잠금해제'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마 장기적으로 바라봐서 '밀어서 잠금해제'를 삭제한 것이라 생각되고 당장에는 달가워하지는 않지만 차츰 적응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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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아이폰 아이패드 새로운 메세지 / iMessage 의 새로운 기능 / 스티커 글자효과 게임

2016.09.16 17:18 3. iOS/… iOS10



iOS10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큰 변화는 없어보이지만 일부 기능에서 많은 변화가 발생되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를 꼽으라면 키노트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던 새로워진 iMessage(아이메세지) 기능일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간에는 아이메세지를 이용하여 통신사의 SMS서비스를 이용하지않고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지만, 과거에는 단지 사진을 주고받거나 동영상을 주고받는 정도, 그리고 동일 아이폰 사용자끼리의 단체 채팅방의 기능으로 단조로웠지만 이제는 카카오톡이 제공하는 이모티콘 서비스 못지않은 많은 기능을 대거 추가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메세지 앱에 추가된 앱스토어 버튼을 이용하여 바로 앱스토어로 연결하여 유료, 무료 스티커를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스티커는 단순히 메세지창으로 보내거나 선택된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올려둘수도 있다. 



물론 iOS10 이상 사용자들끼리 정상적으로 보여지며, 다른 OS를 사용중이거나(갤럭시 등) iOS10 이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이미지를 보내는 정도로만 인지될 수 있다. 아직 맥OS 10.11 시에라는 정식 출시 전이기 때문에 맥용 아이메세지 에서도 단순 이미지 전송으로만 보여지고 있다. 






그와 더불어 이전에 애플워치OS 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디지털 터치를 이용한 메세지를 주고받는 기능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애플워치에서도 처음에만 신기한 마음에 몇번 사용해볼뿐이지, 실질적으로 사용 비중이 큰 기능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추가할 필요성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애플워치와의 호환성을 고려한 시도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메세지 전송 버튼을 길게 누르면 위와 같이 말풍선 효과와 화면 효과를 곁들인 메세지도 보낼 수 있다. 전송을 원하는 글자를 먼저 작성하고 전송버튼을 길게 누르면 위와 같은 효과가 나타나므로 원하는 효과를 선택하여 발송할 수 있다. 



물론 iOS10 이하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효과가 보여지지 않고 (강한 효과를 사용함) 이라는 형태의 괄호안의 글자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다. 위와 같은 기능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도 iOS10 버전의 사용자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된 만큼, 동일 아이폰 사용자끼리 메세지를 주고받는 재미도 제법 솔솔하다. 안드로이드 계열 사용자인 경우에는 안드로이드용 iMessage 앱을 이용하여 아이폰 사용자와 대화를 할 수 있을 예정이다. 키노트에서는 안드로이드용 아이메세지 앱을 발표할 것임을 이야기했지만 iOS10 정식 업데이트에 맞추어 아직 스토어에는 공개가 되지 않은 듯 하다. 물론 이전에도 비공식적인 앱이 있기는 했지만 애플에서 공식 앱을 출시하겠다라는 것은 처음이고, 이전과는 다르게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앱들을 출시하는 모습도 제법 흥미롭다. 



팀쿡 체제에서 애플은 많은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스티브 잡스 시절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고 있는 팀쿡을 바라보면 애플의 미래가 어둡다라는 전망도 있지만 많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팀쿡은 꾸준히 최대의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우려와는 다르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많이 변화하고, 공개적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이 탐탁치는 않지만 시대적인 흐름이 그런 것이라 생각하며 차근차근 받아들여가고 있다. 다만 너무 많은 변화에만 중점을 두기보다는 기존에 만들어 둔 것을 다시 활용하고 문제점을 잡아나가는 모습도 함께 보여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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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11.14 12:25 신고

    이 기능 설명이 필요했는데.. 딱!!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11.19 13:40 신고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 댓글 감사드리며 종종 놀러오세요~

아이폰7 발표, 애플 에어팟, 라이트닝 3.5mm 이어폰 잭 케이블

2016.09.08 14:40 1. 소식 & 정보/… 새 소식



많은 기대를 모았던 9월7일 애플 키노트는 미디어에서 꾸준히 루머로 떠돌던 아이폰7, 듀얼카메라가 적용된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무선 연결 방식으로 변경된 에어팟, 이어폰 잭이 제거되었지만 기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예상되었던 딥블루 색상을 대신하여 발표 직전에 루머로 나왔던 유광블랙(제트블랙), 무광블랙(매트블랙) 두 가지 색상의 추가가 되었으며 한동안 애플의 블랙색상을 대표해오던 스페이스 그레이는 더이상 출시되지 않습니다. 



용량은 예상되었던 것처럼 많은 비난의 대상이었던 16GB제품이 단종이 되고, 32GB, 128GB, 256GB로 조정이 되었습니다만, 기존에 64GB사용자들을 128GB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64GB제품을 단종한 것에 대한 의문이 다시 생기게 됩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던 이어폰 단자는 결국 제거가 되었으며 별매할 것으로 예상했던 3.5mm 라이트닝 젠더는 기본 구성에 포함이 됩니다. 현재 한국 애플온라인 스토어에 공개된 가격인 12,000원으로 20,000원 이상의 금액으로 에상했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저렴한 가격입니다. 




대신에 번들로 함께 제공될 것으로 예상했던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팟, 에어팟(AirPods)은 별매로 제공이 되며 동작인식을 통한 기능으로 기존에 예상했던 단순히 무선 이어폰의 역할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는 것으로 자동 연결을 지원하고 케이스에 담아둔 채로 충전을 지원하는 것, 그리고 두번 두드리는 것으로 시리를 동작시킨다던지 생각보다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별매라는 점과, 키노트에서 발표된 159달러의 금액이 한화로 219,000원으로 책정된 점은 달갑지는 않습니다. 



구매할 사람은 당연히 구매를 하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높은 가격에 제공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조금은 실망감이 생깁니다. 





라이트닝 커넥터에 연결되는 새로운 이어팟도 함께 선보이긴 했지만, 예상했던 무성충전은 제외가 되면서 충전 중에 음악을 듣기란 어려웠고, 타사의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젠더를 사용해야하는 불편은 늘어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래는 무선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전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점에서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적으로 부족하지 않을텐데도 굳이 현재 단계에서 선보이지 않은 것은 내년에 예정된 아이폰7s 에서 선보이기 위해 아껴두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개만큼이나, 경이롭습니다. 가격이... (별매하더라도 10만원 전후반대를 예상했는데 무려 20만원대의 가격에 출시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엣허는 단순히 디스플레이 크기, 일부 기능에서만 차이를 둔 것이 아니라 카메라 성능에서 큰 차이를 두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에서는 듀얼와이드 카메라를 통해 아이폰7 보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합니다. 



1200만 화소임은 동일하며 이전 아이폰6s 와 6s 플러스에서 차별화를 두었던 손떨림 방지는 아이폰7 에도 기본적으로 내장됩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카메라는 단순히 듀얼 카메라를 통해 와이드 앵글에만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줌 기능에서도 차별화가 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에는 2배의 광학줌과, 디지털줌은 최대10배를 지원하지만, 아이폰7 에는 디지털 줌만 최대 5배를 지원하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서도 동일한 성능으로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앞으로도 차별화는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성능면에서는 퓨전 A10 프로세서를 통해 높은 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두개의 저전력 코어와 두개의 고성능 코어를 통해 배터리 사용 효율도 극대화시킨점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성능 업그레이드 위주로 개발해왔던 것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가장 궁금한 것은 더이상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는 홈버튼인데, 물리적으로 눌리지는 않지만 누른듯한 착각을 들게하는 탭틱 앤진이 적용된 홈버튼입니다. 새로운 시도인만큼 앞으로 어떠한 효과를 불어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외에 생활방수 기능, 최초의 스트레오 스피커를 채택한 점에서도 눈여겨볼만한 포인트이기는 하지만 전작과 디자인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점과 기능적인 면에서도 새로움이 없다라는 것에서는 조금은 아쉬웠던 키노트이기도 합니다. 방수는 말 그대로 생활방수 이기 때문에 액체 손상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할 수는 없다라는 점, 그리고 경쟁상대인 갤럭시 노트7 에 비해서는 방수등급이 낮다라는 점에 있어서 방수 기능은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팀쿡이 자신있게 말했던 놀라움은 찾아보기는 힘들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너무 많은 사전정보들이 유출이 되었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꼭 구매를 해야겠다라는 자극을 주는 요소는 블랙 색상이 추가되었다는 것, 외에는 아직은 없다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한국은 역시나 1차, 2차 모두 제외가 되었지만 국내 언론보도를 토대로 유추해본다면 10월경, 늦어진다면 11월경에는 새로운 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초기 판매량에 따라서 다소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기는 합니다만 새로이 출시되는 아이폰7 이 앞으로의 애플의 미래에 어떠한 길을 제시할 것인지는 차근히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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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Apple Music 국내 서비스 시작 / 음악 스트리밍 3개월 무료 서비스 이용

2016.08.05 11:46 1. 소식 & 정보/… 새 소식



한국저작권협회와 비밀리에 협의가 있었다라는 몇가지 뉴스 보도가 나온 이후에, 애플 뮤직의 국내 출시가 사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어제, 갑작스러운 아이튠즈 스토어 이용약관 동의 이후 소리소문없이 8월 6일, 애플 뮤직이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미국 애플뮤직에서도 상당수의 한국 음원이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국내서비스도 머지않아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기대치도 않았던 일이 국내에서 정식으로 이루어지니 한국 서비스가 조금은 달라지는 것은 아닌가? 라는 묘한 기대감이 생긴다. 





애플뮤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음악 앱을 열고 좌측 상단에 있는 계정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구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한국 계정에서는 볼 수 없었던 Apple Music 구독하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독하기 메뉴를 통해 체험판 버전으로 사용할 개인구독, 가족구독에서 선택권이 주어진다. 필자의 경우 가족공유 계정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위와같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며 개인계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개인 구독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3개월 무료 체험이후 만료되기 24시간 전에 결제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무료체험만 사용할 에정이라면 해지날짜를 기억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무료체험기간동안에는 결제가 되지는 않지만 자동결제를 위해 지불정보 업데이트는 필요하다.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 Apple ID 를 선택하여 Apple ID 보기 메뉴를 누르면 지불정보 편집 창을 볼 수 있다. 지불정보 등록을 위해서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등록이 필요하다. 



간혹 해외결제가 가능한 체크카드로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체크카드는 즉시 지급 후 환불 시간이 긴 편이고 해외결제 수수료가 다소 비싼 편에 속하는 경우도 많은데다 잔액에 따라 미결제가 되어버리며 복잡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학생, 신용카드가 없는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지불방법 등록시 시급하지만, 결제에 대한 편의성, 기존의 iTunes Store 는 아무런 입점을 하지 않고 애플 뮤직 서비스만 덜렁 론칭한 것은 조금은 아쉬운 대목이다. 



가격은 7.99달러로 미국 애플뮤직 서비스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다. 왜 가격책정을 다르게 한 것인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기대적인 반응이다. 아직 대부분의 음원들이 서비스가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음원 문제는 차츰 해결해나갈 것이라 생각된다. 문제는 기존의 국내 음원 서비스에 비하자면 다소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하는데, 모든 면에서 기존 음원 서비스들보다 우위를 점령할 수 있을지는 두고볼 문제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자면, 애플이 코엑스, 압구정동 지역에 매입이 가능한 넓은 부지를 찾고있다라는 소리가 들린다. 물론 코엑스 1층에 애플스토어 입점을 위한 준비를 한다는 썰은 매년마다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강남지역권에서 매입이 가능한 땅을 찾는게 사실이라면 애플스토어 입점도 머지않은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닌지 묘한 기대감이 생긴다. 아무쪼록 애플뮤직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론칭이 되어 추후에는 애플페이, iTunes Store 등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모든 기능들이 대폭 추가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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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네비게이션 최강자 SK 티맵(T-Map) 무료 개방 / 무료화 소식

2016.07.30 16:48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매칭이 잘되는 통신사는 늘 KT라고 생각한다. 그냥 체감적일 수는 있으나 SKT아이폰을 사용할적에 경험이 썩 유쾌하지는 않다. 물론 근거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을 도입했던 통신사는 KT였고, SKT는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LTE대역대가 안드로이드 환경에 최적화 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늘 하는 편이다. 



SKT를 사용한다면 추가적으로 카드할인을 통해 15,000원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음에도 굳이 KT를 고집하는 것은 그러한 개인적인 이유이기 때문이지만 늘 아쉬웠던 것은 티맵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KT도 올레네비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네비게이션 앱을 제공하고 있지만,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이상한 경로로 안내를 해주는 경우도 있고 경로 안내시에 피드백이 좀 느리거나 반응이 없어지는 등, 정말 짜증나는 문제들이 있어서 정말 애매한 길 아닌 이상에는 잘 안쓰게 되는게 보통이다. 



이후에는 아이나비와 연계하여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고자 무던히도 노력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여전했다. 



네비게이션 앱중에서는 김기사와 티맵이 양대산맥을 구축하고 있고, 다른 통신사 사용자들은 티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권을 구매해야했지만 7월 19일을 기점으로 티맵은 전 통신사 사용자에 관계없이 무료 개방하기로 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기존에 이용권을 구매했던 사용자들에게는 순차적으로 환불을 진행중인 것으로 보여진다. 다운로드 완료 후 같은 시간대에 같은 위치에서 이동경로를 살펴보아도 티맵이 제한하는 길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여진다. 



SKT를 사용하던 시절에 제법 만족스럽게 사용해왔던 네비게이션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만큼 어떻게 변했을지는 겪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올레네비보다는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SK가 티맵을 전면 무료 개방함으로 인해, 김기사, 올레네비간의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되고 전면무료화가 이루어지는만큼 새로운 수익구조 라던지, 변해갈 모습을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긍정적이다. S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며 티맵 사용이 아쉬웠던 유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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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노바 Haman Kardon NOVA / 모시 토스링크 광케이블 리뷰

2016.07.29 00:4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평소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지만 막귀인지라 스피커에 대한 욕심은 없었지만, 비싼 스피커들을 여러 개 청음을 해보고나니 왜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지 이해가 되는 제품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제품들도 있었다. 





그러던 찰나에 접하게된것이 하만카돈 제품인데, 여러 제품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노바 를 구매하게 되었다. 예전보다는 가격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로서는 정식 출시 제품중에서는 29만원대가 최저가인 것으로 추측된다. 




병행수입제품이나 직구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 보증을 약속하는 정품스티커가 있으니 잘 챙겨두어야 한다. 제품의 보증 서비스를 위해서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필요하고, 구매일을 증명할 수 있는 영수증이 필요하다. 보증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가슴 설레이는 개봉의 순간, 모든 디지털 기기는 뜯는 재미도 무시하기 힘들다. 중앙에 동봉된 종이는 제품의 간단한 사용설명서를 제공하는데 직관적인 그림들로 이해하기 쉽게 제품의 사용 방법, 기능에 대해 설명되어져 있다. 




포장을 벗기면 고운 자태가 드러난다.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다. 화이트 모델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편인데, TV옆에다 두고 사용할 예정인데다 TV와 색상조합을 고려한다면 검은색이 가장 무난한 선택이여서 블랙 모델을 구매하였다. 




NFC 버튼과 연결 설정을 변경하는 버튼이 측면에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있으니 nfc 기능을 사용할 일은... 안타깝게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AUX연결, 광출력 단자들도 자리를 잡고 있다. TV와는 광출력을 통해 연결할 예정이지만 당연스럽게도 옵티컬 케이블은 기본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가 필요하다. 



음질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하만카돈 정도라면 나쁜 음질을 가진 브랜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스피커를 잘 아는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이른 판단일 수 있지만 훌륭한 디자인과 훌륭한 음질을 가진 중저가의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30만원 가량의 금액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금액일수 있으나 입문용으로 접하기에는 무난한 제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구매시에 가장 고려했던 것은 30~50만원대의 가격, 그리고 TV와 연결해두었을 때 어울리는 디자인, 무난한 음질 이었기 때문에 내 기준에서는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음질은 반드시 청음을 해보고 선택하기를 추천하고 싶다. 청음을 해보지않고 무턱 구매를 했더라면 후회했을 제품도 있었고 청음을 해본 덕분에 크게 고민, 걱정없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한 것 같다. 


하만카돈 노바를 구매하며 TV와 연결성을 위해 별도로 구매한 옵티컬 케이블, 모시 토스링크 옵티컬 케이블이다. 모시 moshi 제품은 애플 관련 악세사리가 많은데 사실 이제품도 애플TV, 에어퐅 제품군과 호환성을 고려해서 출시된 제품인 것 같다. 




하지만 굳이 애플 제품이 아니더라도 광출력 단자는 모두 호환이 되니 상관이없다. 각형 단자가 기본제공되고 원형단자로 변경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젠더도 제공이 되니 광출력 단자에 연결해야하는 상황에서 제한사항은 없다. 가격도 2만원대로 나름대로 저렴한 편에 속하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만큼 제법 신뢰도도 있는 편이다. 




연결을 해두고나니 제법 깔끔하다. 출력 성능은 아주 만족스럽다. TV보다 스피커가 더 좋아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있기도 하지만 괜히 영화 한편을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한다. 


생각했던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음질, 그리고 주변 전자기기들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 TV연결과 블루투스 페어링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을 구매한 것 같다. 정말 많은 고민끝에 구매했지만, 그런만큼 제법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청음을 해보고 구매하기를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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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맥북 2세대 로즈골드 MLH72KH/A 기본형 모델 리뷰

2016.07.20 22:1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애플은 항상 대단한 회사  또는 혁신의 중심에 서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은 다소 실험적이지만, 미래지향적이고 디자인적으로는 완벽함에 가까운, 그럼에도 차세대 기술력이 돋보이게 만드는 뉴 맥북과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애플 뉴맥북 2세대 모델, Early 2016 Macbook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최근 배송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비용부담이 되더라도 교환, 환불이 용이한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편이다. 



2세대 뉴 맥북에서 추가된 로즈골드 색상은 철저하게 여성 맥 유저들을 노린 상품이다.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샴페인 골드 세 가지 구성으로 라인업이 확장된 것은 다소 애플스럽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지만 꾸준한 판매량을 확보하게 해준 신의 한수이기도 하다. 로즈골드 색상은 아이폰6s 구매와 아이폰SE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을 사살이라 평가하고 싶다. 





애플은 인텔 코어M 프로세서를 통해 팬이 제거되어 소음이 없고, 굉장히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노트북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었다. 기존의 맥북에어보다도 성능은 우수하지만 두께를 더 얇게 하기위해 키보드 방식 또한,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한 키보드를 개발, 채택하여 키캡의 두께가 상상이상으로 얇은 키보드를 탑재했다. 


인텔 코어M 프로세서는 모바일용 CPU로, 저전력과 저발열이기 때문에 태블릿PC에 주로 활용이 되는 편인데, 애플은 뉴 맥북에 적용을 하며 팬이 제거된 새로운 노트북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보다 더 얇아졌지만, 그래도 키감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얇은 키캡 덕분에 누르는 듯 누르지 않는듯한 오묘한 키감을 선사하지만 얇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선사한다. 키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는 키감이라 평가하고 싶다. 



처음에는무언가 키보드를 누른다는 느낌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오타는 제법 생기는 편이다. 아마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처음에는 다소 오타가 많이 생기거나 2~3일 가량의 적응 시간이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키감은 정말 오묘하다. 오묘하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은 없다.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인만큼, 밋밋한 키감이 제법 재미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키감은 재미있고 타건하는 재미가 있다. 지금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도 제법 재미있는 키감으로 인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존에 사용중인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비교해보아도 더 작은 크기이다. 맥북에어 11인치보다는 조금 더 크지만, 사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맥북에어 11인치와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애매한 크기라고 생각된다. 0.9인치 차이지만 상당히 큰 차이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대신에 무게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패드 프로보다도 더 가벼운 느낌이다. 정말 가볍다. 젊은 여성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휴대하고 다니기에 이만큼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노트북은 LG그램을 제외하고는 드물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아이패드프로 iPad Pro의 스펙상 무게는 713g이고, 뉴맥북  Macbook의 스펙상 무게가 920g 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적인 무게가 아이패드 프로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하다.  아마 사용중인 보호케이스 때문에 약간의 무게가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920g 의 무게가 이리도 가벼운 무게인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맥북 12인치에 적용되는 사운드바는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와 맥북에어 라인업에서 종종 느낄 수 있었던 사운드 음질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기존에는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에서만 적용이 되었던 스피커이기 때문에 맥북 12인치에서 추가가 된점은 긍정적이다. 덕분에 영화를 감상하거나 TV프로그램을 다시보기를 할 때에도 아쉽지 않다. 



특히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음에도 맥북에어만큼 가벼운 노트북 라인업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무게로 인한 휴대성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렇다고하여 뉴 맥북이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우선 제품의 얇기를 줄이기 위해 극단적인 배터리 배치와 설계를 하며 팬을 제거하고 그와 동시에 로직보드의 크기가 줄어들며 제공되는 포트는 충전을 위한 USB-C 포트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항상 애플은 다소 도전적인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곤 했다. CD드라이브가 제거된 맥북에어, 맥북 프로 레티나를 세상에 공개했을때도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오늘날에 이르러 내장ODD를 노트북에 제공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고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외장형ODD사용을 권장하며 제품의 무게를 줄이고, 생산단가를 줄이기도 하며 휴대성을 높이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용자들 또한 더이상 CD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보다는 휴대성이 간편하고, 파일 이동 삭제가 용이한 USB미디어를 사용하거나 웹저장공간을 활용하며 더이상 CD에 데이터를 저장해두어야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지게 되어 일부 작업을 제외하고는 ODD의 필요성을 느끼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애플 맥 제품에서는 Magsafe 포트를 이용하여 충전을 해왔는데, Magsafe 의 장점은 탈부착이 쉽다는 점이다. 혹시라도 선이 발에 걸리더라도 Magsafe 케이블이 탈착이 되어 노트북이 함께 책상밑으로 떨어지는 위험을 줄여주고, 자석을 이용하여 부착이 되기 때문에 연결하기도 매우 쉽지만 뉴맥북에 적용된 USB-C 전원은 연결 후 탈착하기가 제법 힘들고 전원선이 발에 걸리는 경우 제품이 함께 바닥이 떨어질 위험성이 높다. 





최소한 USB단자 1개, Magsafe 포트, Thunderbolt 포트 하나씩이라도 제공이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렇게 디자인을 하기에는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많고 얇은 공간속에 배터리를 꽉꽉 채워야하는 설계상 문제가 발생이 되었을 것이다. 



팬이 제거가 된만큼 발열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을 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충전을 하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다소 무거운 작업을 할 때, 특히 여름날에는 제법 후끈한 열기가 키보드를 통해 발생된다. 오랜 시간 사용하기에는 제법 불쾌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꼭 없어도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제거된 애플 로고 백라이트도 조금은 아쉽다. 소소하지만, 디자인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느낌이었고 심미성을 높이는 효과를 주었으나 다소 밋밋해진 아쉬움이 있다. 



백라이트는 설계를 조금만 더 고민을 했더라면 충분히 넣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굳이 왜 제거를 하였는지는 많은 의문이 생긴다. 전문적인 엔지니어가 아니다보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소소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운 점이다. 



나는 이전에도 애플 뉴 맥북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 평가들을 포스팅으로 작성한 적이 있다. 확실히 뉴맥북은 메인 컴퓨터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업무용도로 활용하거나, 이동성을 생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브 컴퓨터로서는 높은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고성능의 작업을 해야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간략하게 강의를 듣거나 리포트를 작성하고 인터넷 활용 정도로 가볍게 사용할 노트북을 찾고 있지만, 그럼에도 패션아이템으로서도 활용가치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여성 유저들에게는 단연 로즈골드 색상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성능에 비해 159만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높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IT기기가 단순히 활용도, 생산성에만 초점을 두지않고 패션아이템으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충분히 투자할만한 값어치가 있는 가격이라 생각된다. 로즈골드 색상은 모든 여성들이 '예쁘다' 라는 찬사를 내뱉을 만큼 정말 완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이견이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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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cintosh HD, 노트북, 뉴맥북, 로즈골드, 리뷰, , 맥북, 사용기, 아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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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애플 스마트 키보드 케이스 Smart Keyboard for iPad Pro

2016.07.05 05:5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가 되고 함께 출시가 되었던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은 높아져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굳이 키보드가 없어도 잘 쓰고는 있지만 종종 키보드의 아쉬움이 몰려드는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당연히 애플이 만든 제품이니 완성도도 높고 호환성도 좋으며 제품의 재질 또한 체험해본결과 제법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키감이 실리콘 형태로 된 키보드를 누르는 느낌이 들것이라 생각했는데, 천 재질로 감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선사해줍니다. 




ifixit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분해 사진을 보면 제법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펜타그래프라고 하기에는 형태가 전혀 아니고, 뉴맥북에 적용된 버터플라이 방식? 이라고 생각하기에도 다소 생김새가 다르기는 하지만 정말 묘한 키감을 선사해줍니다. 



사실 키보드라는 제품은 그래봤자 입력장치이기는 하지만, 키를 누를 때 느끼는 키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고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는 그저그런 키감(?)을 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 만져본 소감은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다른 장점이라면, 아이패드 프로 측면부에 있는 스마트 커넥터에 연결만 해주면 배터리 공급도 가능하고,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자석 방식이기 때문에 탈부착이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타사의 제품들이 블루투스 연결 방식을 사용하고, 별도의 건전지를 교체해주어야 한다는 점에 비해서는 큰 장점이라 생각될 수 있습니다.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더라도 별도의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 커넥터를 이용한 연결 방식은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키보드만 추가가 되더라도 보다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늘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이지만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 때문일 것입니다. 



12.9인치 제품은 229,000원 9.7인치용은 199,000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자랑하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란 망설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악세사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타이핑해야할 일이 많지 않은 경우라면 불필요한 구매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영문 레이아웃으로만 제공이 되기 때문에 한글 각인이 되지 않은 키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용자라면 적응하는데 꽤나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 역시도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고 생산하는 제품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대적으로 일본의 판매량이 뛰어난 편임에도 어느 국가나 동일하게 영문 레이아웃으로 제공하고 있다라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큰 수요를 기대하고 생산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고민중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타이핑을 해야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만큼 긍정적으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제품이기는 합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용자라면 호환성 좋고, 간편하고, 가볍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영문 레이아웃으로만 제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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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660c 해피해킹 프로2 타건 및 사용기 비교

2016.06.25 17:4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는 여전히 가격대가 높은 편에 구성되어져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진입장벽은 높은 편이라 생각된다. 물론 한성 무접점 키보드가 등장하며 가격이 대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을 뿐, 결국에는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와 같은 오랜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제품으로 기변을 생각하기 마련일 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으로 무접점키보드의 세계로 입문을 하였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고 맨바닥에서 사용하기에는 통울림이 심한 편이여서 많이 불편하기도 했다. 그래서 역시나 가성비가 좋은 레오폴드 660c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고 해피해킹을 처분하게 되었지만 각각의 장단점은 엄밀히 존재하기 때문에 두 제품을 모두 사용했던 후기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다. 





극악적인 키배열로 처음 입문이 다소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맥, 맥북 등 맥OS 사용중인 유저들에게는 Command 키가 제공이 되고, Control 키의 사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배열이라 생각되지만 방향키를 fn키 조합으로 사용한다는 점과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정말 극악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배열이라 생각된다. 



저 당시에는 엔화가 약세였기 때문에 새제품도 20만원선에서 직구로 구매할 수 있었고 중고거래가도 배대지비용이라던지, 운송비용등을 고려하여 24만원 가량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는 엔화가 강세가 되며 구매비용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소음을 줄인 Type-s 모델도 있지만 가격대가 정말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접하지 못했고, 굳이 타건음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생각한 것은 타건시 울리는 통울림이 너무 스트레스 였었다. 



바닥에 수건이라던지 천을 덧대면 대폭 감소하기는 하지만 항상 그렇게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대안책을 강구했었지만 결국 660c 로 넘어가게 되는 한 가지 계기가 되었다. 





키배열도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적용하였지만 간혹 부트캠프 윈도우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할때는 정말 힘들었다. 맥OS 에서 사용함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던 것이 맥OS는 Control 키의 사용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이었는데, 윈도우는 모든 단축키가 Control 키 조합으로 이루어지다보니 다시 처음부터 적응을 해야하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키보드의 타건느낌은 정말 최고였다고 자부한다. 이전에 지인을 통해 접하였던 리얼포스보다 좀더 재미있는 도각거림을 선사해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해피해킹의 타건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그런저런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레오폴드 660c 제품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아 구매하게 되었고, 타건느낌은 해피해킹과 굉장히 습사하다. 미묘한 차이로 해피해킹이 조금 더 좋다고 느끼지만 20만원초반의 가격대에 동일한 토프레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매리트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었다. 



이 제품이 해피해킹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보강판이 추가 되어져 있다는 것이고 굳이 바닥에 수건을 깔지않더라도 통울림이 심하게 생기는 편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수건을 깔고 타건을 한다면 보다 매끈한 타건음을 선사하지만 나는 꼭 수건을 깔고 사용하지 않는 것을 희망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울림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660c 가 신의한수를 둔 것이 바로 이 방향키이다. 매크로를 이용하여 해피해킹과 동일하게 Control키의 위치를 Tab으로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방향키가 있기 때문에 굳이 fn키 조합으로 방향키를 사용해야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도 굉장히 큰 장점이다. 



보강판이 추가된만큼 무게는 해피해킹보다 무거워졌지만 어차피 키보드라는 녀석은 들고다니는 녀석이 아닌만큼 감안해야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660c 구매를 고려하며 가장 걱정했던 것은 제조결함으로 인한 틀어짐 현상이 종종 있다는 것인데, 그로인해 수평이 맞지않음에도 레오폴드 측에서는 아무런 하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 혹시라도? 그런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기계식 키보드로 입문을 했던 750R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를 하였고 다행히 내가받은 제품은 틀어짐으로 인한 수평이 맞지않는 문제도없었고 통울림도 대폭 줄어들어 아직까지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지나친 욕심일수는 있지만 해피해킹처럼 별도의 USB포트가 있었더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굳이 꼭 USB포트가 필요한 것도 아니거니와 해피해킹의 USB포트 또한 사용용도가 넓은 편은 아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동기화를 한다던지, 충전을 하는 작업에도 조금 무리가 있을만큼 전압이 낮은 편이고 애플 마이티마우스처럼 선이짧은 유선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위한 용도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해피해킹은 결국 다른 사용자에게 양도를 하였지만, 여전히 특유의 타건감이 생각날만큼 그리운 녀석임은 분명하지만 그런 불편을 감안하고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아쉬운점이 많은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맥OS 사용자이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키배열에 쉽사리 적응할 수 있는 사용자라면 나는 해피해킹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지만 윈도우 사용자이고 키배열에 쉽사리 적응하기 힘들다면 660c 를 차선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리얼포스 또한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텐키리스 모델을 선호하는 사용자이거나 혹은 책상의 공간이 좁아 미니키보드를 구매해야한다면 리얼포스 또한 어느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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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6.06.27 07:33 신고

    저도 레오폴드 시리즈로 기계식에 입문에 했었는데... 지금은 한성키보드 쓰고 있어요..ㅎㅎ 다음엔.. 해피해킹이나 660C로 넘어갈까 생각이긴합니다. 다음에 한번 직접 쳐보고 싶긴하네요... 이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6.27 21:55 신고

      입문용으로 무난한 제품인거같습니다 ㅎㅎ 맥 사용자라면 해피해킹 정말 추천드려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클라우드 사진 사용 설명서 / iCloud 사진 기능 소개

2016.06.25 00:57 3. iOS/ … iOS 문제해결



오랜만에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의 기능적인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다보니 소홀했던 점이 있는데 차근차근 iOS 활용팁들에 대한 내용들도 다시금 업데이트를 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iOS8, 그리고 OS X 요세미티 10.10.3 을 통해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아이클라우드 요금제가 연단위에서 월단위로 개편이 되고 제공용량은 대폭 늘었으며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사진 동기화,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를 활용하여 아이클라우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데이터 동기화는 대용량 파일에는 취약했고, 사진은 동기화라는 개념보다는 스트림이라는 방식을 통해 임시저장공간에 촬영된 사진을 30일간 저장을 시켜주며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만 아이폰,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대가 발전함에따라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폭 추가가 되고 애플 역시도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아이클라우드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동영상 데이터도 아이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모든 장비에서 동기화가 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도입하며 사진앱을 선보였고, 그로인해 맥OS 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아이포토(iPhoto) 와 어퍼쳐(Aperture) 앱은 단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차후에 자세히 설명을 해야겠지만, 기존에 아이포토를 사용중이었던 매킨토시컴퓨터 사용자들은 기존의 아이포토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진앱으로 이동하여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이포토만의 인터페이스, 일부 기능들은 아쉽게도 사진앱에서는 모두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은 아이폰의 설정 > iCloud 메뉴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더이상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사진 동기화를 진행할 수 없고 기존의 사진이 저장되는 위치인 카메라롤은 사라지고 모든 사진 이라는 메뉴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진앱에서 내가 촬영한 사진 목록들이 카메라롤이 아니라 모든 사진이라고 나타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이용함으로인해 달라지는 것이 또 하나가 있다면 이전에 사진 데이터는 아이클라우드 자동 백업시 백업 파일에 포함이 되었지만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동기화 되는 데이터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더이상 백업에 포함되지 않고 서버의 동기화 데이터로 저장이 이루어집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에서 가장많이 궁금해하는 것중의 하나가 'iPhone 저장공간 최적화',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 라는 메뉴인데 의미 그대로 생각하면 조금 더 이해가 수월합니다. 



iPhone 저장공간 최적화는 내가 사용중인 아이폰의 저장공간을 고려하여 해상도가 높고, 그로인해 용량이 큰 원본을 아이클라우드 서버에 저장을 하고 아이폰에는 아이폰 화면 사이즈에 최적화되어 리사이징된 사진을 저장해주는 것입니다.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는 의미 그대로 사용중인 아이폰에 항상 사진의 원본을 유지해두는 것을 의미하므로 64GB 이상 모델이라면 이렇게 사용하여도 무관하지만 16GB 모델을 사용중인 유저이고, 보관중인 사진의 양이 많다면 다소 부담스러운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공유되는 사진이 어떻게 저장되어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면 iCloud.com 웹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오류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보안 설정으로 인해) 가급적이면 구글 크롬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iCloud 웹사이트를 통해 사진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아이폰에서 촬영된 사진이 업로드가 되기전에 확인을 했다던지, 또는 여러가지 제약사항으로 인해 업로드가 미처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데이터 동기화는 항상 과도한 데이터 요금을 피하기 위해 와이파이 연결 환경에서 업로드를 진행하며,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데이터 백업, 업로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기본 제공용량은 5GB이므로, 용량이 모자라는 경우에도 사진 업로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별도의 아이클라우드 요요금제 구매가 필요합니다. 



설정 > iCloud > 저장 공간 항목을 통해 현재 내가 이용중인 저장공간과 추가적인 요금제 구매, 요금제별 가격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애플은 국내에서 한화를 이용한 결제방식을 제공하지않기 때문에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어야 저장공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의 기능은 여러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 빛을 발할 수 있지만, 단지 아이폰만 사용하는 경우라면 큰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즈용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즈 컴퓨터와도 사진 동기화를 사용할 수 있으나 맥OS 사진앱만큼 완벽한 호환을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에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위의 도움말 페이지를 통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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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HDMI TV연결하기 / 라이트닝 디지털 AV어댑터 Lightning Digital AV Adapter

2016.06.24 22:5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최근에 출시되는 모니터 또는 TV에는 HDMI단자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 HDMI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정말 경이로운 포트라고 생각하는데 케이블 하나만 연결해주는 것으로 비디오 출력과 오디오 출력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기능이라 생각한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는 사실 그대로 보기에도 꽤나 괜찮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여러 사람이서 함께 컨텐츠를 즐길때는 아무래도 TV를 통해 보는 것이 쾌적하고 그런 의미에서 아이패드 프로와 TV를 연결하기 위해 애플 라이트닝 디지털AV어댑터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주문 후에 2일만에 배송을 받았는데, 가격은 65000원으로 결코 저렴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는 HDMI케이블 하나를 포함해주면 모를까... 어댑터 하나의 가격이라면 다른 어댑터들과 마찬가지로 39000원 정도선에서 판매를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포트는 HDMI단자와 충전을 위한 라이트닝 8핀으로 구성되어 굉장히 단순하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라이트닝 8핀에 연결하고 TV와 HDMI선으로 연결만 해주면 간단하게 미러링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포스팅했던 에어포트 타임캡슐 디스크에 여러가지 영상 파일을 담아두고 엔플레이어(Nplayer)를 이용하여 아이패드로 재생을 하는 편인데, 디지털AV어댑터를 이용하여 TV와 미러링이 가능해졌으니 매우 간편하게 홈미디어 재생을 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들어 시놀로지 NAS도 눈여겨 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외부접속을 활용해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망설임이 크다. 당장에는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이용한 내부 네트워크 디스크 활용을 유용하게 쓰고있지만 곧 NAS구축도 고려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최대 1080p 화질로 출력이 가능하고 사운드 재생도 나쁘지 않다. 아이패드 화면 자체를 미러링 하는 것은 해상도의 아쉬움이 다소 있으나 우려했던 영상 재생에는 만족스러운 화질을 보여주었다. 아이패드를 홈미디어로 사용하기를 고민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물론 애플TV를 이용하여 무선 미러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나, 애플TV가 국내에서 아직 판매가 되지 않고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없는 국내사정을 고려한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디지털AV 어댑터로 대체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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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10.12 시에라 / iOS10 업데이트 소식과 배경화면 다운로드

2016.06.21 12:24 1. 소식 & 정보/… 새 소식



2016년 5월 WWDC를 통해 맥OS 10.12 시에라, iOS10, WatchOS3 등 다양한 운영체제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간의 연동을 보다 세밀하고 정교하게 맞추어져가는 모습이 내심 두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키노트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대로 애플은 OS X 라는 이름을 이제 그만 중단하고 맥OS로 이름을 변경하였고 이것은 iOS10 과 이후에 발표될 iOS버전들과 이름의 혼용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사실 이전부터 맥OS 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해와서 개인적으로는 어색하진 않습니다. 




현재 공개된 맥OS 10.12 시에라와 iOS10 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퍼블릭베타는 7월경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베타프로그램 신청을 통해서 보다 빨리 새로운 OS들을 경험할 수 있지만 베타버전인만큼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업덷이트 전 중요한 데이터 백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베타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위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맥OS 시에라 macOS Sierra 배경화면 다운로드 




위의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출을 풀면 5120 해상도와 2560해상도의 배경화면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iOS10 배경화면 다운로드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해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타프로그램을 참가하기위해서는 사전 백업을 해야함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고민을 하며 웰페이퍼를 사용하는 것으로 궁금한 마음을 달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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