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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프로 터치바 SMC 재설정 방법 / 터치ID 전원버튼 활용

2017.03.04 01:24 2. Mac /… 맥OS 문제해결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터치바가 적용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 터치바가 등장함으로 인해 맥북에 항상 함께 존재했던 ESC, F1~F12 기능키들이 사라지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다른 키보다도 ESC키가 사라졌다라는 것이 조금은 충격적이었지만(사실 모든 포트가 USB-C타입이라는 것이 더 절망적) ESC키가 사라짐으로 인해 맥북의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동작에 문제가 있을때 사용할 수 있는 SMC재설정을 하는 방법 또한 조금 달라지게 되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글을 참고한다면 전원버튼을 눌러야하는데 2016년 이후 출시된 맥북프로 터치바 제품의 키보드 상단 키가 사라짐에 따라 물리적인 전원버튼도 사라지게 되었고 전원버튼의 기능은 터치ID가 대신하게 된다.





터치바의 우측이 터치ID 이며, 이 버튼을 통해 맥북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전원버튼의 기능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물리적인 전원버튼이 있는 기존 뉴 맥북, 맥북프로 레티나는 이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SMC재설정을 할 수 있지만 터치바가 적용된 맥북에서는 Control + shift + option 키를 누른 다음 전원(터치ID) 버튼을 동시에 10초가량 길게 누르고 시간이 지나면 키에서 손을 떼어낸다. 



이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전에는 충전기 전원(Magsafe 또는 USB-C)을 연결한 상태에서 이루어졌지만 충전기 연결을 제거하고 SMC재설정을 한뒤에 다시 충전기를 연결하여 전원을 켜는 것으로 SMC재설정은 완료된다. 



SMC재설정은 사용중인 맥북, 아이맥의 하드웨어 장치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때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며 가장 대표적으로는 맥의 전원이 갑자기 켜지지 않을때 SMC를 재설정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문제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SMC를 재설정해야 할 수도 있는 신호


- 일반 문제 해결 방법을 수행한 후에도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SMC를 재설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컴퓨터의 사용량이 많지 않고 제대로 환기되고 있는데도 컴퓨터의 팬이 빠른 속도로 회전합니다.

- 키보드 백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 SIL(상태 표시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 분리할 수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Mac 노트북에서 배터리 표시등(있는 경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 디스플레이 백라이트가 주변광 변화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컴퓨터가 반응하지 않습니다.

- 덮개를 닫거나 열 때 Mac 노트북 컴퓨터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 컴퓨터가 예기치 않게 종료되거나 잠자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 배터리가 제대로 충전되지 않습니다.

- MagSafe 전원 어댑터 LED가 올바른 작동 상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 CPU 활용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지 않은데도 컴퓨터가 평소와 달리 느리게 작동합니다.

- 응용 프로그램을 열 때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이 Dock에서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통통 튑니다.

- 응용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응용 프로그램을 연 후 반응하지 않습니다.

- 대상 디스플레이 모드를 지원하는 컴퓨터가 대상 디스플레이 모드로 전환되거나 대상 디스플레이 모드에서 종료되는 것이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 예기치 못한 때에 작동합니다.

- Mac Pro (Late 2013) I/O 포트 주위의 조명이 컴퓨터를 이동할 때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95


애플에서 제공되는 도움말 에서는 위와 같은 경우에 SMC재설정을 해야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조금 더 구체적인 사항을 참고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말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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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sh HD, SMC, 뉴맥북프로, 맥OS, 맥북, 시스템 재설정, 시스템관리컨트롤러, 아이맥, 애플, 터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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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무선 청소기 애프터서비스 후기 / Dyson v6 AS 국내 AS서비스 후기

2017.02.16 00:3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얼마 전 기쁜 마음으로 다이슨 청소기를 배송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연결부위에 금이 발생된 것을 발견하고 동공지진이 심하게 일어났다. 처음에는 단자 분리를 위한 건가? 했는데 다시한번 보고 또 봐도 손상이 분명했다. 





구매한지 1개월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시련이... 사실 다른 문제 보다도 손상이기 때문에 엄하게 사용자 과실로 인한 유상서비스가 되는게 아닌지가 더 걱정이 컸던 것 같다. 


어찌되었든 미리 걱정하기보다도 구매처인 게이트비젼에 문의를 해보았으나 업무가 많은 탓인지 전화연결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홈페이지내의 1:1문의 페이지를 통했다. 사실 직구가 훨씬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국내 정식유통 제품을 구매한 것은 사후서비스(AS) 때문이기도 했다. 





아직 구매한지 1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태이니 게이트비젼에는 1:1 문의접수를 하고 기다렸고 그러던 중에 다이슨 고객센터 1588-4253 번호를 확인해서 문의하였다. 게이트비젼과는 전화 연결이 너무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다이슨 고객센터는 금방 연결이 되어 다행이었다.


다이슨측에서는 초기문제로 보여진다고 이야기하고 AS접수를 해주었고 곧이어 방문수리를 위한 수리기사의 연락이 오는 방식으로 아주 짧고 간단하게 서비스 일정을 잡았고 판매처인 게이트비젼측에서는 늦게나마 연락을 주어 초기하자에 대한 서비스 처리절차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알려주었다. 


다이슨측에서 교체를 해준다면 수리기사를 통해 서비스를 받아도 되고, 만약 새제품 교환이 필요하다면 불량확인서를 발급받아 메일로 보내어주면 확인 후 기존 제품 수거 이후 새상품을 보내어주겠다고 했지만 다른 문제는 전혀없었고 손상으로 인한 문제이니 그냥 부품교체를 받겠다고 했다. (사실 대부분 새제품 전체 교체를 원하는게 일반적인데, 부분교체를 받겠다고하니 조금 당황스러워 하는 눈치...)





하지만 그것이 2주간의 기다림이 될줄은... 서비스 부품 재고가 없는 문제로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어쨌건 수리기사님이 애써주신 덕분에 2주만에 정상제품으로 교체받았다. 기사님 말로는 부품 재고가 구해지지 않아 새제품 박스에서 꺼내서 준 것 같다라고 말하는데, 다이슨 리퍼에 대한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당연히 리퍼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애플 리퍼에 대해서는 항상 만족해왔다. 그래서 다이슨 리퍼도 충분히 좋은 퀄티리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정말 말그대로 누가 쓰던거 그대로 주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아 내심 걱정이 많았던 찰나에 수리기사 마저도 상태가 새제품 박스에서 꺼낸거 같다고 말하는 걸 봐서는 리퍼 상태가 그닥 좋지 못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1. 배터리 / 구매일로부터 6개월 보증, 이후부터 유상 서비스 

2. 전기 및 모터 계열 / 구매일로부터 2년 보증, 이후부터 유상 서비스 


다이슨의 청소툴들은 본체와 연결되는 단자를 통해 전기 공급을 받아 동작이 되므로 청소툴도 전기계통으로 분류한다. 

방문 서비스의 경우 무상수리건의 경우에는 별도 비용이 없지만 유상 수리인 경우에는 출장비가 일부 발생될 수 있다. 



국내 정발 제품의 서비스 보증에 대해서는 덕분에 잘 알게 되었는데 보증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한다면 위에 표를 참고하는게 좋을 듯 하다. 배터리 보증은 2년인지 알았는데... 그 악랄하다는(?) 애플도 배터리는 1년 보증은 해주는데 다이슨이 6개월이라니 조금 충격이긴 했다. 


배터리 교체가격이 약 10만원 전후로 알고 있는데 사용자들마다 2년넘게 너끈히 쓰고있다는 사람도 있고 1년이 지나니 교체를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어서 일단은 실제로 사용해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는 동부대우전자에서 국내AS를 담당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역마다 다른것인지, 변경이 된것인지 동양매직측에서 다이슨 AS서비스를 대행해주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해외구매를 통해 V8을 구매하는게 좋았을려나 싶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 절차는 단순했고 간단했고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하지만 파트가 준비되지 않아 오랜 수리시간이 소요된 건 많이 아쉽고, 당장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었기 때문에 크게 불편을 호소하거나 빨리 수리를 해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지만 사용이 불가능한 문제였음에도 이만큼의 시간이 소요가 되었다면 순순히 기다리진 않았을 것 같다. 부품이 없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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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게이트비젼, 국내, 다이슨, 다이슨V6, 서비스 후기, 한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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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 맥OS 동영상 미디어 플레이어 엘미디어 플레이어 Elmedia Player 사용 후기

2017.02.16 00:18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과거에 맥OS 에서 동영상 플레이어를 양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대표적인 유료앱은 무비스트(Movist), 무료 중에서는 VLC 두개로 분류된다. VLC는 무료인만큼 기능면에서 아쉬움은 늘 있었다. 기본 플레이어인 퀵타임(Quicktime) 플레이어도 있지만 퀵타임은 여러 코덱을 지원하지 못하는 단점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두 개 이상의 동영상을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고 유료인만큼 대부분의 코덱을 지원하는 무비스트를 선호하지만, 무비스트의 최대단점은 에어플레이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맥과 애플TV를 에어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퀵타임을 사용해야 했고, 덕분에 모든 동영상은 MP4 확장자만 고집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겼다. 





그러던 중에 발견하게된 Elmedia Player. 생소한 플레이어이긴 하지만 일단 무료, 그리고 프로버전 구매를 통해 몇 가지 추가 기능을 더 사용할 수 있는데 적어도 재생코덱을 사용함에 있어서 제한은 없는 것은 인상적이다. 



- http://mac.eltima.com/ko/media-player.html



프로버전 업그레이드는 약 20달러 가량으로 비싼편에 속하지만 추가되는 기능들은 필요에따라 크게 느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일단 무료버전으로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 프로버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제작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맥앱스토어와 제작사 웹페이지를 통해 두가지 방법으로 다운로드 가능한데, 맥앱스토어에는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이 두개가 등록이 되어져있다. 가격은 맥앱스토어가 조금더 저렴한 편에 속하는데 앱을 두개로 해둔 것은 기능을 두개로 나누어 둔 것인지, 웹페이지 버전과 모두 동일한데 2017년 2월기준으로 맥앱스토어 버전은 할인중이다. 




맥 앱스토어 버전이외에 개발사 웹페이지에서도 dmg 파일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한데, 보통 맥앱스토어 버전이 있음에도 다운로드 버전을 따로 만들어두는 경우는 애플 앱스토어의 정책으로 포함시키지 못하는 기능을 위해서 별도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다운로드는 위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웹페이지 버전은 PRO기능 활성화를 위해 19.99달러의 결제가 필요하다. 맥앱스토어 버전이 10.99달러인것을 감안한다면 약 10달러가량 가격차이가 나는 편인데 할인 기간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해보인다. 





내가 궁극적으로 원했던 애플TV와 에어플레이 기능은 PRO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원래 목적에서 벗어나는 점이지만 그래도 미디어플레이어로서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충분히 알아보아야 할 문제이다. 



미리 말하자면 앱 개발사인 Eltima 로부터 이미 PRO버전 업그레이드를 위한 리딤코드는 제공받았지만 무료사용자의 입장에서 리뷰를 작성하고자 활성화를 하진 않았다. 


우선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자면 같은 파일을 서로 다른 플레이어로 재생했을때 결과물이 다르다는 점은 심하게 아쉬운 점이다. 같은 파일을 통해 같은 장면을 재생했을때 무비스트는 깨짐없이 정확하게 재생하고 있지만 엘미디어는 화면이 깨지면서 원활하게 재생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종종 발생한다. 



주로 이 문제는 화면을 다음으로 10초간격으로 이동할때 나타나게 되는데 잠시 발생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깨끗한 영상을 즐기기 위해 가급적이면 화질이 높은 대용량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기도 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애플TV와 에어플레이 기능인데, 일단 오랜시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처음 시작단계부터 여러모로 아쉬웠다. 일단 기존에 퀵타임으로 재생할 수 없었던 mkv 파일을 에어플레이로 미러링 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다. 



우선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할 때마다 스트리밍을 위한 미디어 사전 분할 단계를 거친다. 이게 용량이 작은 파일이면 그렇게까지 번거로운 작업은 아니지만 고화질의 영화를 재생해야 할 때는 시간이 제법 오래 걸린다. 



특히나 자막파일이 자동으로 읽어지지 않아 자막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입혀야 하는 경우에는 또다시 사전 분할 단계는 거치는 것은 굉장히 번거롭다. 단순히 그 단계에서만 끝이 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다음으로 넘기거나, 때때로 앱이 멈춰버리거나 버벅거리면서 답답함을 유발한다. 



이미 앞서말했듯이 나는 개발사로부터 PRO버전 리딤코드를 무료로 제공받았지만, 실제로 20달러 가량의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사용자들은 당연히 큰 불만을 가질 것이 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미 맥용 유료 미디어플레이어는 퀵타임이 장악하고 있고, 에어플레이의 경우에는 iOS 기기들이 있다면 엔플레이어를 통해서도 이미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오히려 더 깔끔하고 완벽하게 에어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꼭 맥이 아니더라도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로 스트리밍 하면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굳이 Elmedia player 를 구매해야하는 이유가 사라져 버리게 된다. 



이미 쟁쟁한 경쟁상대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면 기존의 다른 플레이어가 가지지 못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해야 함에도, 그렇다고해서 가격도 결코 저렴하지 않다면 시장에서 새로운 플레이어로 명성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엘미디어만의 특별한 기능이라고 한다면 PRO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투브와 같은 UCC사이트의 등록된 동영상을 FLV, MP4 확장자 등으로 제공되는 화질 그대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소장, 편집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웹상에는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물론 고화질 파일까지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이기는 하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자신있게 소개하는 엘미디어 플레이어에 대해 기대가 굉장히 컸지만 아쉬운 점이 많다. 만약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원한다면 추천할만하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이미 VLC 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맥 유저들도 굳이 엘미디어를 사용해야할 필요성이 사라지게 된다. 



유료앱으로서 사용해야 한다면 아직까지 엘미디어 플레이어는 자신있게 소개하기 힘들다. 나는 이 포스팅을 통해 내게 무료 리딤코드를 제공해준 홍보담당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리고 Eltima 라는 제작사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솔직한 리뷰를 토대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현재의 문제를 개선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앱이 되기를 희망한다. 




* 이 포스팅은 제작사로부터 PRO리딤코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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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edia, 동영상, 맥북, 무료플레이어, 아이맥, 애플, 엘미디어, 영상, 영화, 코덱,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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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뉴 쉐보레 크루즈 J400 / 풀체인지 크루즈 개인적인 생각

2017.01.25 02:04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출시 이전부터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아왔던 풀체인지 쉐보레 크루즈가 정식으로 국내에 발표가 되고 계약이 실시되고 있다. 옵션이나 성능 면에서는 항상 호평을 받아왔던 모델이지만 가격표가 공개되고나서는 남아돌다가 높은 할인으로 떨이(?)로 판매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기존 크루즈가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조금은 실망했다. 사실 기존에 크루즈가 가지고있던 매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기아자동차 K3 와 비슷한? 닮은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나 올뉴 말리부에서도 이미 경험했지만 저 이미지는 북미버전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북미에서는 앞번호판을 달지 않아도 되지만, 국내는 반드시 앞번호판을 달아야 하기 때문에 전면 그릴에 번호판을 달면 결과는 정말 참혹한 디자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출처 - 보배드림 >



말리부만큼은 아니지만 번호판으로 그릴을 막아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리니 조금은 디자인 자체가 애매해진다고 생각한다. 이미 그러한 이유로 일부 말리부 오너들은 사비를 들여 북미형 그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번호판을 아래로 내려서 달도록 드레스업을 하기도한다. 





단순히 번호판을 아래로 내리고 전면그릴을 북미형으로 교환을 해준 것인데 차의 이미지가 확 달라진다. 기존의 국내 말리부의 디자인은 정말 넙치로 보인다.(개인적인 생각) 처음 북미형 디자인이 공개되며 감탄을 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너무 처참한 전면 그릴 디자인에 적지않게 충격받았다. 사진으로 볼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실물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다. 



저렇게 멋지고 잘생긴 전면 그릴 디자인을 만들어두고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잘생긴 얼굴을 틀어막아버리고 저기다가 떡하니 번호판을 달아두니 보기에도 답답하고 디자인도 확 죽어버린다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런 상황에 공개된 가격표는 정말 충격에 빠지기 충분했다. 아직 디젤모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4터보 가솔린 모델의 풀옵션이 2850만원의 가격이라면 1.6디젤이 국내출시가 되더라도 통상 디젤이 가솔린보다 150~300가량 비싼점을 고려한다면 3000만원까지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 



사실 2850만원이라는 가격 하나만 두고보자면 200~400을 더보태어서 국산 중형 세단의 풀옵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상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금액임은 분명하다. SM6, K5 등. 만약 기본옵션만 따진다면 K7 까지도 구매할 수 있는 여지가 되는 상황이 생긴다. (물론 배기량에 따른 유지비용은 논외로 두어야 할 것이다.)





쉐보래는 기존 크루즈 광고에서 '당신의 처음에 함께한 크루즈' 라는 멘트를 사용해왔는데 사회초년생이 첫차로서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의 가격이 2850만원이라면? 정말 진지하게 많은 면에서 고민이 될 것은 당연하고 풀옵션이 아니라 불필요한 옵션은 제외하면 될 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더라도 옵션을 넣어서 후회할 일은 없어도 안넣어서 후회할 일은 생긴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옵션은 무조건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올뉴크루즈 발표직전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가 미국에서 촬영한 북미 크루즈에서 볼 수 있었던 2열시트의 열선과 에어컨 송풍구(?)로 추정되는 디자인은 달라졌다. 미국에서 시승했던 차량의 옵션이 낮은 편이라 실제 송풍구가 있지는 않았지만 2열의 디자인이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고 김한용 기자 또한 열선시트가 사라진 점에 대해 의아한 모습이었다.  



만약 미션이라도 기존에 논란이 많았던 보령이 아닌 아이신 미션을 제공한다면 2850만원이라는 가격에 납득을 하겠지만 그마저도 아니다. 이미 보령미션에 대한 악평은 나날이 더 커져가고 있고 쉐보레도 그것을 의식하는 듯이 캡티바에서는 아이신미션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다. 이미 사골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파워트레인을 강조하며 홍보를 했었는데, 만약 보령미션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이 있었더라면 그런 형태의 광고는 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LED리어램프도 없고 LED헤드램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자동차 시장에서 여전히 HID옵션 조차도 제공하지 않고 있음에도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한것은 일단 이대로 출시를 해두고 시장반응을 보며 차츰 옵션을 확대하든, 가격을 할인하든 조치를 취하고자 하는 의도라 생각된다. 



이미 쉐보레는 트랙스에서 낮은 국내점유율을 의식한듯이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내 인테리어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주었던 트랙스를 예로 보더라도 저조한 판매량을 고려하여 가격적인 측면과 실내 인테리어, 외형 등 많은 변화를 주기도 했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풀체인지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큰 변화를 주었던 경우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현대기아의 국민을 호갱으로 취급하는 정책에 이미 지쳐있었고 그로인해 쉐보레와 르노에게 시장점유율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에도 현재 쉐보레의 정책은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가격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 판매량으로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가격정책으로 준중형(소형) 세단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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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예기치않은 전원 종료 / 배터리 교체 서비스 프로그램 / iPhone 6s 배터리 리콜

2017.01.25 00:16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은 2015년 9월에서 10월사이 제작된 일부 아이폰6s 제품에서 예기치않게 전원이 종료되는 문제가 있음을 알리고 이와 관련하여 공인서비스센터를 통해 3년간 무상으로 배터리 파트 교체를 제공할 것이라는 발표를 공개했다. 이미 지난 11월경부터 발표된 사항이지만 블로그에 내용 업데이트는 조금 늦었다. 




대부분의 아이폰6s 에서 추운날씨에 갑자기 전원이 꺼져버리거나 배터리가 100%에서 한두시간만에 50%이하로 저하가 되는 성능과 관련된 문제들이 종종 보이던때에 발표된 교체프로그램으로 적용여부를 확인해보니 다행히 내 아이폰은 적용범위 였다. 




아이폰6s 사용자라면 위의 링크를 통해 본인 제품의 일련번호로 적용대상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폰의 일련번호는 설정 > 일반 > 정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금씩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기는 했지만 당장 쓰는데 지장은 없고 어차피 보증범위가 3년까지이니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서비스를 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12월쯤부터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 갑자기 전원이 꺼져버려서 난처했던 상황들도 생기고 어떨때는 배터리가 95% 가량이 남아있음에도 30분만에 20%로 뚝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결국 가까운 공인서비스를 통해 점검을 받고 배터리를 교체받게 되었다, 



처음 교체프로그램이 발표가되었을때는 배터리 재고가 없어서 몇일동안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는데 2016년 1월 현재시점에서는 배터리 여유는 제법 있어보였고 서비스센터에서도 점검 후 30분만에 배터리를 교체받을 수 있었다. 



다만 배터리만 교체를 하더라도 테스트 과정에서 아이폰 초기화는 필수기 때문에 반드시 아이튠즈(iTunes) 또는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이용한 백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가급적이면 초기화를 원치않았으나 반드시 필요하다고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했다.) 





다른 글이기는 하지만 백업 방법은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포스팅을 참고한다면 간편하게 아이폰의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다면 아이튠즈 이용을 권장하며 컴퓨터 사용이 어렵다면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무선 백업이 필요한데 무료저장공간은 5GB이므로 사진 데이터가 많다면 추가 용량 구매는 반드시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아이폰 설정 중의 하나인 나의 아이폰 찾기 해제가 필요하다. 본인이 사용하는 애플아이디로 설정해제가 가능하다면 문제는 없지만 본인이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가 아니거나 암호를 분실하였다면 조금은 난감할 수 있다. 방문하기 전에 미리 설정 > iCloud > 나의 iPhone 찾기 기능의 해제가 가능한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번 교체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사항은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는 외부 손상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인데 주로 디스플레이 부위의 손상을 의미한다. 디스플레이 부위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와같이 분해과정에서 추가적인 손상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수리를 먼저 완료하고,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리퍼 서비스를 원했지만 배터리만 교체가 된다라고하니 조금은 아쉽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리퍼교체에 대해 긍정적인 편이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리퍼에 대한 불신과 리퍼로 인한 높은 수리비용에 대한 불만이 강한 탓인지 국내서비스에도 부분적인 수리가 적용되며 최근에는 부분적인 수리가 불가능한 부위를 제외하고는 리퍼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적용범위에 있는 아이폰 사용자라면 놓치지말고, 3년이내에 시간여유를 내어 공인서비스센터를 통해 점검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방문했었던 TUVA 아이폰 서비스센터는 만족스러웠다. 대기도 많지 않았고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깔끔하게 교체할 수 있어서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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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무선 청소기 / 다이슨 엡솔루트 V6 헤파 구매 간단 리뷰 / Dyson V6 absolute

2016.12.27 19:37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전자제품을 워낙에 좋아하는 성격이 이런데도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청소기에도 점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는 다이슨 청소기까지 관심을 두게 되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한때 날개없는 선풍기로 유명해진 사람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슨 청소기로 더 유명해진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혹자는 영국의 스티브잡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사실 틀린말은 아닌 것 같다. 





어찌되었건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에 구매했다. 청소기가 무려 80만원을 하고있으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과연 저게 필요할까? 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 더 깔끔하게 살고 보다 자주 청소하게 되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니 결국엔 구매를 하게 되었다. 



다이슨 코리아에서는 코스모앤컴퍼니가 국내 정식 수입을 독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내가 구매한 곳은 게이트비전이고 게이트비전도 동일하게 2년간 제품 수리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구로 구매한다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음에도 굳이 국내에서 구매를 한 것은 배송, 사후서비스를 위해서이다. 






개인적인 취향은 플러피 헤파의 색상이 조금더 마음에 들지만 굳이 앱솔루트로 구매한 것은 구성품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하기에 앞서 참 많은 정보들을 찾아봤는데 종류도 다르고 도무지 그 차이를 알기가 힘들었다. 




DC74, 플러피, 엡솔루트, 모터헤드 등등 종류가 정말 많은데 일단 차이점을 찾아야 한다면 1차적으로 헤파 필터가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청소툴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 정도로 이해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공기는 정화되어서 배출이 되지만 그래도 헤파필터가 있다면 한차례 더 공기를 정화하여 배출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인한 위험성을 줄일 수가 있고 기존에도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헤파필터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어서 무조건 헤파필터가 있어야 했다. 





다음으로 소프트롤러가 포함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였다. 보통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하고 이물질은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고 먼지만 제거를 한다라는 평가가 있는데 이 소프트롤러가 없는 경우에 그런 것이라고 이해한다. 이것이 소프트롤러 인데 마룻바닥에 최적화된 청소 툴이다. 



청소중 롤러가 돌아가며 이물질들을 쓸어내며 흡입을 하게 해주는 것이고 별매를 해야한다면 적어도 14만원의 이상의 가격이었다. 이 소프트톨러가 포함되지 않는 모델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는데 마룻바닥 청소를 고려한다면 무조건 이 롤러가 있는 제품으로 구매해야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소프트롤러가 포함되는 제품이 DC74, 플러피, 엡솔루트 정도로 간추려졌는데 구성품 자체가 엡솔루트가 최적화 된 것이라 생각되어 나는 엡솔루트를 구매했다. 내가 청소를 하고자 하는 목적은 마룻바닥, 카페트, 책상, 자동차 인데 이 항목에 가장 효율적인 청소툴을 제공하는게 엡솔루트 였기 때문이다. 





다이슨은 영국회사이고 당연히 해외 기준으로 제품을 생산한 것이라 추정되고 외국은 마룻바닥 대신 카페트를 깔아두는 경우가 많다보니 소프트 롤러 대신 모터 클리너 헤드가 기본제공이 되는 것이라 추측된다. 하지만 카페트는 국내환경에 맞지않고 모터클리너 헤드는 마룻바닥을 청소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개인적으로 다이슨 플러피 제품에는 이 모터 클리너 헤드가 포함이 안되었기 때문에 엡솔루트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다이슨을 구매하기에 앞서 국내환경에서는 반드시 소프트롤러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각 제품별로 제공되는 청소툴의 종류를 먼저 살펴보고 어떤 모델로 구매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박스샷을 먼저 찍어야 했는데 소프트롤러 헤드가 안보여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급하게 뜯느라 박스샷은 실패. 다행히 박스에 밀봉된 소프트롤러를 발견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생각보다 작은 박스안에 촘촘히 포함되어져 있다. 위에서 언급되었던 모든 툴들이 다 있고 흔히들 말하는 제품의 작은 기스나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본체는 생각보다는 제법 묵직하다. 일반 여성이 혼자 휙휙 들고 쓰게이는 조금은 무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 단아하고 청아하고 투명한 먼지통은 한번의 청소로 아마 먼지투성이가 될 것이다. 후면에 달린 저 파란색 원통이 이전에 설명했던 헤파필터이다. 





제품 구매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도킹스테이션 후면부에 선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미리 되어져있다. 분명히 도킹 스테이션은 벽걸이 용인데 벽에 박을 수 있는 피스못을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건 무슨 의도인지 아무리 고민해봐도 이해불가. 어차피 나는 양면테이프로 고정할 계획이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다. 





3M양면테이프로 상단 좌우만 붙였는데 생각보다 단단히 붙어있다. 다이슨의 무게가 있다보니 혹시라도 무게를 못이기고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으나 벽지가 양면테이프랑 잘 밀착이 되기 때문인지 단단하게 붙여져있다. 





충전중일때는 파란색 LED가 좌우에 점등되어져있고 완충이 되고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V6제품은 노멀모드에서 20분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파워모드에서는 6분인데 파워모드가 아니래도 흡입력은 뛰어나다. 4시간 가량 충전을 하고 20분 사용은 확실히 절망적이긴하다. 



V8제품에서는 40분으로 대폭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가격이 100만원대이므로 넘사벽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면 120만원짜리를 사게되는 최악의 사태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일단 V6 제품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지만 집이 그리 크지 않아 불편은 없을 것 같다. 



대신 30평이상의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짧은 시간으로 인해 제법 불편함을 겪을 수는 있다. 사람마다 청소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20평미만의 투룸을 청소함에도 바닥만 청소해야하고 카페트나 다른 곳은 다시 재충전을 하고 해야한다. 내가 너무 꼼꼼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용시간은 확실히 아쉬운 점이다. 



한번의 청소 결과는 과히 충격적이었으나 미관상. 그리고 안구에 심한 테러를 가할 수 있으므로 굳이 사진을 업로드 하진 않지만 각종 먼지와 강아지털이 덕지덕지 붙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가격은 비싸지만 구매하길 잘했다(애써 자기최면을 거는 것일지도.) 



아무튼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할 계획, 그리고 지름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직구를 할 것인지, 국내정발제품을 구매할 것인지부터 고민을 해야하겠지만 직구 제품은 국내에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고 본인의 용도에 맞는 청소툴이 제공되는 모델과 생각하는 가격선을 고려하여 신중히 고민하기를 추천한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무선이라 간편한 점이 있고 무선치고는 흡입력은 만족스럽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툴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먼지통 내부를 청소하는 것이나 유선에 비하자면 조금은 아쉬운 점은 있다. 가격이 조금만 더 합리적이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높은 가격에 비하자면 아쉬운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접했던 무선 청소기에 비하자면 성능 하나만큼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다소 오락가락 하는 평가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본다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 좋긴 좋은데 뭔가 아쉬운 그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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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아이맥, 맥북, Mac

2016.12.20 01:07 2. Mac /… 10.12 시에라




맥북, 아이맥 환경에서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통해 애플TV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는 iOS기기들에 비해서는 다소 제약적인 상황들이 많이 있다. 





이전에 소개했던 iOS 기기들과 애플TV간의 미러링은 기본적으로 전체 화면을 모두 미러링을 해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앱과 호환이 가능했지만 OS X 환경에서는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다. 





과거 애플TV 3세대와 맥OS 10.8 마운틴라이온 환경에서는 맥OS 전체화면 에어플레이를 이용한 스트리밍이 가능했다고 알고있는데 최근에 업데이트 된 애플지원문서를 참고한다면 사파리 또는 퀵타임 플레이어를 이용한 전체화면 에어플레이가 가능함으로 소개되어져 있다. 



OS X 에서는 앱이 에어플레이 기능을 활용해야 애플TV로 미러링을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무비스트 앱은 에어플레이 미러링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동영상 재생용도로는 무비스트를 즐겨사용하는 편이고 다른 앱들은 좀더 찾아봐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 재생을 지원하는 퀵타임 플레이어를 활용하고 있다. 





퀵타임 플레이어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애플이 제작하고 제공하는 기본 영상 재생 앱으로 별도의 구매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퀵타임에서는 에어플레이 연결이 가능한 장치가 있을 때 에어플레이 미러링 버튼이 나타나게 되고 미러링을 하게되면 위와같이 나타나며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애플TV를 통해 재생이 이루어진다. 





퀵타임 플레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단점이 생길 수 있는 것이 제공되는 동영상 포맷이 폭넓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최근 고화질 동영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mkv확장자는 제공되지 않으며 반드시 mp4 확장자를 가진 동영상 파일을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생긴다. 추가적으로 요즘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MOV파일을 제공하는데 대부분 아이폰에서 촬영된 영상이나 스마트폰에서 촬영되는 경우 MOV확장자를 사용한다. 



AVI파일도 제한적으로나마 제공되기는 하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는 MontionJPGE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대부분의 AVI파일들은 사실상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속편하다. (그러므로 반드시 mp4 파일로 된 미디어 파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MP4포맷의 활용도가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동영상들이 MP4 포맷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의 mp4컨버팅을 해주어야 하는 점은 큰 단점으로 와닿을 수 있다. 



유투브와 같은 웹사이트들은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자체 플레이어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맥OS 환경에서는 생각보다 활용의 범위가 넓지는 못한 편이기 때문에 조금은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만약 맥OS 환경에서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염두에두고 있는 사용자라면 조금은 신중한 고민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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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16.12.09 19:17 3. iOS/… iOS10



애플TV의 가장 큰 강점으로 소개되어진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에어플레이(AirPlay)다.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빼고 애플TV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에어플레이는 그 이름 그대로, 무선으로 연결하여 재생을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인데 기존의 에어포트 익스플레스가 제공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미러링'. 단순히 소리만 전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애플 제품들끼리 자유롭게 동영상, 화면 미러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스피커 연결을 통해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음악 재생 기능으로 활용 가능한 에어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 제품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그리고 OS X를 사용하는 맥(Mac)을 이야기한다. 여러 애플 제품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TV는 굉장히 유용한 제품이 될 수 있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핵심적은 기능, 활용은 동일하지만 운영체제마다 지원가능한 범위가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iOS, OS X 를 나누어서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다. 


* 최신 iOS 버전 

* Apple TV (2nd generation) 이후 제품 



우선 애플TV를 활용하여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요구 사항은 위와 같다. 애플TV 3세대, 4세대 마다 요구사항이 조금 다른데, 에어플레이는 애플TV 3세대부터 활용이 가능하다. 만약 가지고 있는 애플TV가 그 이하의 모델이라면 불가능하다. iOS 버전은 하위버전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너무 낮은 버전인 경우에는 원활한 사용이 불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OS5 와 같은 구형버전은 불가하다. iOS6 또한 제한적일 수 있으며 최소한의 환경은 iOS7 이상으로 생각해야한다. 물론 이것 또한 향후 버전 업데이트에 따라 제한적일 수 있음으로 가급적이면 최신 iOS버전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에어플레이의 기본 전제조건은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이 필요하다. 굳이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야할 필요는 없으며 동일한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지 않더라도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면 제어센터를 통해 위와 같은 에어플레이 버튼 확인이 가능하다.

 




최초 에어플레이 연결시에는 애플TV 암호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애플TV에 설정되는 암호로 별도로 입력되지 않았다면 굳이 입력을 해야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으로 iOS운영체제는 기본 바탕화면부터 거의 대부분의 앱 동작화면 그대로 에어플레이를 통한 미러링 전송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엔플레이어를 활용하여 애플TV 미러링을 잘 활용하고 있는 편이며 실제 이용상에 크게 문제는 없는 편이다. 



일부 사용자들은 Lightning to digital AV 어댑터를 이용하여 유선으로 미러링 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많이 궁금해 하는데 음질, 영상 모든 면에서 차이는 없다. 물론 막눈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유선연결을 하며 사용해왔던 것과 크게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고, 오히려 무선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니 훨씬 더 편해졌다라고 말하고 싶다. 



유투브와 같은 앱은 앱 자체에서도 에어플레이를 지원하고 있고, 앱 개발사가 앱내에서 에어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미러링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남는 공간을 활용해 미디어 컨텐츠를 넣어두고, 엔플레이어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영화, 드라마, 놓친 예능 방송들을 즐겨보는 편인데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더한다면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홈 네트워크 구성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러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홈미디어 구축에 관심이 많다면 애플TV 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편이다. 결코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자신있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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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602 마우스 리뷰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2016.12.01 22: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동안 매드캣츠 마우스를 즐겨 사용을 해왔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에 비하자면 기능이나 성능은 부족하고 맥OS 환경에 대한 지원이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론 맥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이 낮은 탓인지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맥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매직마우스 이지만, 게임을 즐길 때는 매직마우스는 불편하다못해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그립감이나 기능적인 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터치 방식의 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은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간단하게 인터넷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게임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골랐고,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원했지만 게이밍이라는 목적과 블루투스라는 환경적인 요건은 서로 맞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유선이거나, 또는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엄두를 내기가 어려웠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지텍 G602는 디자인도, 그립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제품 사양은 2500DPI를 제공하며 버튼과 로지텍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절을 5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DPI변경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게이밍 마우스에는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G602 는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무선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나노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인데 별도의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해야 한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무선 연결을 위한 나노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 본체와 거리가 멀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장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본체이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3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길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콜센터가 중국에서 운영되는지 말투가 이상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제품이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에는 다른 모델로 대체를 해준다는 것, 하지만 그 다른 모델이 마음에 들건 들지않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아쉽다. 





총 11개의 버튼이 제공이 되며 측면부에 있는 3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버튼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 지원이 가능할지는 사용해보며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일반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에 따라 LED점등 상태가 달라지며 사용시간도 달라진다. 게이밍 모드인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다.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할 것 같지만 그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매직 트랙패드1 이나 매직마우스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점은 아니다. 





디자인은 그립감 좋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립감은 상당히 우수하다. 개인취향일수는 있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품의 색상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맥OS 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맥용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것. 매드캣츠 제품들도 맥용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지만 구성이 너무 별로였고 제품에 맞는 소프트웨어 찾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지원이 별로였다. 



국내 일부 제품들은 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고사양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도 실질적인 기능 사용을 못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로지텍은 다행스럽게도 맥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 나온 맥OS 10.12 시에라에 맞는 드라이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함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웨어 하나가 무려 300MB이상의 저장공간을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도대체 뭘 설치하길래 드라이버 하나가 300MB씩이나 차지하는지는 궁금하다. 



현재 오픈마켓 기준으로 4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대부분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거나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거나 다양한 사은품을 받은 경우도 보이기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호환성이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우선은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손에 딱맞는게 마음에 든다.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에 손하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지는 않아 천만다행이다. 측면 버튼 사용이 낯설어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기는 하지만 자주 연습을 해서 길들여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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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플러스 멀티터치 서비스 프로그램 / iPhone 6 Plus Multi-Touch 수리 프로그램 발표

2016.11.19 13:55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 플러스 제품의 멀티터치 이슈에 대한 품질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대부분 무상수리나 서비스 지원 범위 확대와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수리프로그램은 이전과는 다르게 일부 금액에 대한 지원을 담고 있습니다. 




iPhone 6 Plus Multi-Touch 수리 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이번 수리프로그램은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화면에 금이 가거나 파손되지 않았지만, 가지고 있는 iPhone 6 Plus에 기기의 디스플레이가 깜빡이거나 Multi-Touch 동작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 공인서비스제공업체를 통해 점검을 받고 권장 서비스 가격인 179,000원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권장서비스 가격이기 때문에 공인서비스제공업체에 따라 비용은 조금씩 다를 수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보증 대상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서비스비용, 교체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서비스센터를 통한 문의가 필수적으로 필요해보입니다. 



이번 수리프로그램에 대해서 굳이 유료서비스가 제공이 되는 것은 기기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단단한 표면에 iPhone 6 Plus를 여러번 떨어뜨려 기기에 추가적인 힘이 가해진 경우 에 발생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과실로 인한 문제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사용자 과실이 주요 원인이라면 굳이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할 이유는 없었을텐데, 충격에 의해 기기 동작에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문제가 있지만, 기기 자체의 결함은 아니라는 다소 의아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기존에 위와 같은 문제로 유료서비스를 제공받았던 사용자라면 이전에 문의했던 공인서비스를 통해 수리정보를 확인하고, 애플을 통해 환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하니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터치 문제로 수리를 받았던 사용자라면 잊지말고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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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2016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 터치바 맥북 프로 출시

2016.11.13 18:28 1. 소식 & 정보/… 새 소식



한국시간 10월 28일 새벽2시, 애플은 스폐셜 이벤트를 통해 이미 루머로 제품 이미지와 기능까지 모두 소개된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가 정식으로 소개 되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이미지가 유출된 이미지와 동일하다고 할만큼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은 모두 동일해서 사실 색다르지는 않다. 




다만, 우려하는 일들이 정말로 벌어지느냐? 벌어지지 않느냐가 관전의 포인트인데 예상했던대로 애플은 USB단자를 모두 없애버리고 USB-C 로 추측했던 단자들은 Thunderbolt3 단자로 확인이 되며 Thunderbolt 만 4개의 포트를 제공하는 노트북이 등장했다. 



Thunderbolt 포트가 2011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관련된 악세사리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일반 PC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단자인데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USB포트를 사용하고 있는만큼 모든 USB포트가 사라지고 Thunderbolt 포트만 제공이 된다는 점은 호환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USB나 다른 외부포트를 지원하는 추가 악세사리 구매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제품을 좀더 가볍고 얇게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항변할 수는 있지만, 다른 제조사들이 그러한 이유로 필요한 포트들을 제거하는 대신 호환성을 위해 별도의 젠더를 번들로 제공하는 것과는 다르게 애플은 항상 별매를 해야하거나 타사가 제작하는 악세사리를 별매를 해야만 한다. 



개인적으로 Thunderbolt3 포트에 대해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더이상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호환성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항상 만족감을 주었던 애플의 하드웨어에 왜 이러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터치바의 등장은 기존의 노트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임은 분명하고, 앞으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제법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는 영역이기는 하다. 



뉴 맥북에서 처음 선보였던 버터플라이 키캡이 적용이 된 것과 훨씬 더 넓어진 포스터치 트랙패드도 눈여겨볼만한 점이기는 하다. 다만 터치바의 경우 국내 맥북 사용자들 상당수가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쓸모없어지는 기능이 될 우려는 남아있다는 것이고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통해 일부 기능을 지원하더라도 맥OS 를 사용할때만큼 효율성을 제공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추측된다. 








더 얇아지고 기능이 새로워지고 무게도 줄어들었지만, 성능은 향상 되었고 그렇다고해서 배터리의 성능이 부족해지지도 않았지만 가격은 확실히 더 높아졌다. 기본제공되는 제품의 가격이 위와 같다면 여기에 사용자 구성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비용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진다. 



15인치 고급형에 추가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400만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 될 것은 뻔해보인다. 통상 애플 1TB SSD 가격이 80~100만원선인점을 고려한다면 500만원가지 상승할 우려도 충분히 예상된다. 



애플 제품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만큼 수리 용이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맥북프로 레티나로 넘어오며 램 조차 자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이번 새로운 맥북 프로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 생각되며 가격은 일반적인 램 가격에 비해서는 3~4배 가량 비쌀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제품이 출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새로운 맥북 프로는 확장성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다. 물론 시대를 앞서간 선택이 될지, 그렇지 않을지는 5년내에 확인이 되겠지만 분명한 것은 새로운 맥북 프로를 사기위해 함께 구매해야할 악세사리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만약 기본적으로 필요한 악세사리를 번들로 함께 제공을 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모든 것을 별매로 만들어 악세사리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모습은 결코 긍정적이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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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블루투스 키보드 활용 / Caps Lock 한영 전환 / 키보드 단축키 활용 팁

2016.10.23 14:28 3. iOS/… iOS10



* 현재 포스팅은 iOS 10.0.2 / iPad Pro 12.9 / Apple Wireless keyboard 환경에서 테스트 후 작성되었습니다. 

* iOS10 이하 버전에서는 아래의 내용과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iOS10 환경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입력소스 전환(한영전환) 버튼이 Control + Space 조합으로 변경이 되며 기존의 Command + Space 조합을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에게 적지않은 혼동을 주었다. 


더불어 벨킨과 같은 애플 악세사리 전문 제조업체는 맥OS 나 iOS에서 Control 키의 사용빈도가 그닥 높지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휴대성을 높이기위해 Control 버튼이 제거된 키보드를 판매하기도 했었는데, 덕분에 유저들은 한영전환을 키보드에서 하지못하는 문제를 겪기도 했었다. 



맥OS 에서는 기존에 익숙한대로 키조합을 변경해주면 되는 문제였지만, iOS는 그런 설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장에 익숙지않아도 Control + Space 조합을 사용해야했고 버릇처럼 command 버튼을 누를때마다 마치 윈도우키를 누를때처럼 바탕화면으로 이동해버리면서 적지않은 분노(?)를 느꼈지만 여러 사용자들의 피드백 덕분인지 iOS10 버전에서는 드디어 Caps Lock 버튼을 활용하여 한영전환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다. 



Caps Lock 버튼을 1회 누르면 한영전환, 길게 누르면 본연의 기능인 대문자 입력기로 활용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iOS10 에서 변경된 이 기능은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충분히 좋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들어와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스마트 키보드를 소개하며 아이패드가 노트북의 대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러모로 준비를 했고 스마트 키보드를 통해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축키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우선 아이패드와 연결된 스마트 키보드, 또는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command 또는 윈도우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와같이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로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종종 확인하겠지만 손에 익으면 저절로 사용하게 되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되기도 할 곳이다.



아이패드의 단점이라면 마우스 포인트가 지원되지는 않기 때문에 키보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다가도 필요한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터치를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기도 하는데 단축키를 활용한다면 직접적으로 디스플레이 터치를 이용해야함으로서 흐름이 깨지는 것을 조금은 방지할 수 있다. 





command키(또는 윈도우키)를 길게 눌러서 단축키를 확인하는 것은 앱마다 제공되는 단축키들을 보여준다. 사파리앱을 실행중일때는 사파리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보여주며 메모앱에서 실행중일때는 메모앱에서 지원되는 단축키들을 볼 수 있다. 





키노트 앱에서는 키노트 앱만의 단축키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일이 앱마다 단축키를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command키를 길게 누르는 것으로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에 비해 크기가 큰 아이패드에 화면에 나타나는 키보드를 일일이 누르기에는 사용이 제법 불편하다보니 물리적으로 누를 수 있는 키보드가 함께 있다면 제법 편하게 타이핑 작업이 가능하다. 



애플은 맥OS 와 iOS는 별개의 운영체제로 운영하되 다르지만 서로 같은 환경처럼 보이고 동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Cloud를 이용한 동기화, 그리고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키보드와 함께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방벙은 보다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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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맥OS 시에라 메모 공유 기능 활용 하기 / 메모 공동 작업 활용하기

2016.09.25 04:05 3. iOS/… iOS10



새로 출시된 iOS10 과 맥OS 10.12 시에라는 이전 버전에 비해 외형상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몇몇 소소한 인터페이스들이 변경이 되었고, 기능면에서크고작은 변화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점이 제법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 한 가지가 기존의 나 혼자서만 볼 수 있었던 메모 기능에서 공동작업 기능이 추가가 되며, 다른 사용자와 함께 iCloud 계정을 이용하여 하나의 메모를 공동작업을 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물론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애플 iCloud(아이클라우드) 기능 사용이 필요하며, 두 사용자 모두 iOS10 이상의 버전을 사용해야한다. 맥OS 버전에서 호환을 위해서는 macOS 10.12 시에라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이하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메모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메모앱을 실행하고 사람모양의 + 버튼을 눌러서 내가 원하는 사용자에게 메세지앱, 메일, 링크 복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링크를 제공할 수 있다. 



초대를 받은 사용자는 공유링크를 접속하여 공동작업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서로간의 메모를 주고받으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를 하는 것으로 모든 메모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며, 공유를 요청한 메모만 공유가 가능하므로 다른 메모가 노출이 되지는 않는다. 





맥OS 에서도 마찬가지다. 공동메모는 사람모양의 버튼을 눌러서 상대를 초대할 수 있으며, 공유되는 메모에는 위와같이 사람 모양의 아이콘으로 공유되고 있는 메모임을 보여준다. iOS, 맥OS 사용자끼리 서로간의 공동작업을 하기에는 유용하지만 다른 OS 사용자와의 호환성은 어렵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다. 



iOS10, 맥OS 시에라의 변화들은 기존에 서드파티 앱들을 활용하여 사용해야했던 기능들이 기본적인 기능으로 포함이 되며, 편의사항이 늘어났다라고 볼 수 있다. 애플은 두 OS를 하나로 통합하기 보다는 별개의 OS로서 유지하기를 방향성을 정확하게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OS임에도 마치 하나의 OS인것처럼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연결고리들을 이어가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이후에도 이러한 연속성은 지속될 것이며,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함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능들이 선보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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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0.12 시에라 / 아이맥 맥북 키보드 Caps lock 동작 변경

2016.09.22 12:49 2. Mac /… 10.12 시에라



맥OS 10.12 시에라가 드디어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의 요세미티, 엘캐피탄과 더불어 인터페이스 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몇몇 추가적인 기능과 보다 향상된 연속성 기능으로 iOS 제품들과 호환성이 보다 발전된 OS X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맥OS 10.12 업데이트 이후부터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맥북과 아이맥에서 키보드의 캡스락(Caps lock) 버튼 동작이 원활하게 동작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이 되는데 이것은 버그는 아니며 의도된 동작, 즉 이전 맥OS 버전과 다르게 변경된 사항으로 확인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항목에서 입력 소스 메뉴를 찾아보면 'Caps Lock키로 ABC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항목이 추가되어있으며 이 기능이 체크되어 활성화 되어있다면 Caps Lock 버튼을 길게 눌러 연속 대문자 입력을 활성화 하거나 비활성화 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Caps Lock 버튼을 통해 한영 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은 제법 편합니다. 예전처럼 command + space 조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쿼티 키보드에서는 Caps Lock 의 버튼이 사용의 빈도에 비하자면 너무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경항이 있고 일부 매크로가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이거나 해피해킹 사용자들은 Control 키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응만되면 오히려 더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실수로 Caps Lock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잦았던만큼 소소하지만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되지만, 최초부터 바로 설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평소 Caps Lock 버튼을 자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업데이트 이후 버튼동작이 원활하지 않아 당혹스러운 일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맥OS 10.12 시에라 업데이트 이후 Caps Lock 버튼 동작에 문제가 있다면 위의 설정을 잊지말고 꼭 한번 확인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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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tory 2016.09.25 18:57 신고

    감사합니다.

iOS10 기본 번들 앱 삭제 하기 / 기본 앱 삭제 후 다운로드 방법

2016.09.18 06:41 3. iOS/… iOS10



iOS10 이 처음 소개 되었던 WWDC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놀랬던 것은 애플이 불필요한 기본 번들 앱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사실에 적지않게 놀라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폐쇄성이 짙은 iOS의 특징상 기본앱 제거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용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목적인지 사용하지 않는 기본 앱 삭제를 제공하기로 했고, 실제로도 모든 앱은 아니지만 일부 앱에 대해서는 기본 앱입에도 삭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전에는 완전한 삭제는 아니었지만, 앱을 차단하는 것으로 숨겨두는 기능으로 앱 제거가 가능했었다. 물론 지금도 이 방법은 유효하며 삭제가 되지 않는 기본앱들은 차단 기능을 활용하여 숨겨두는 것으로 활용해볼 수가 있을 것이다. 설정 > 일반 > 차단 을 통해 이 기능을 찾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랬던 것은 메모앱과 음악앱까지도 삭제 가능항목으로 포함을 시켰다라는 것인데, 타사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기 때문에 결정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다만 전화, 메세지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은 제거가 불가능한데 건강앱도 타사의 앱을 활용하는 경우들이 있으니 제거가능 항목으로 포함시켜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거가 불가능하다. 



 


삭제해버린 앱들은 앱스토어 에서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생각보다는 간단한 방법으로 기본 앱 제거를 하더라도 차후에 복구를 할 때 손쉽게 복구가 가능하다. 



기본 앱이 차지하는 공간이 큰 것은 아니겠지만 간결한 레이아웃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필요성이 없는 앱들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삭제를 해버리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로인해 발생되는 문제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천천히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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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가 긍정적인 이유

2016.09.18 05:33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의 아이폰은 매년 9월마다 키노트를 통해 발표가 되고 있다.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던 애플이라는 기업은 세계최고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내며 승증장구 해왔지만 점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파산 위기까지 갔었지만 쫒겨났던 스티브 잡스의 복귀 이후 톡톡튀는 디자인의 아이맥과 더불어 아이팟(iPod) 이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만들어내며 기사회생으로 살아냈고 이후에 아이팟 터치를 통해 앱스토어 라는 환경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아이폰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우뚝서는데 성공했다. 




애플은 항상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또는 시도는 했었지만 생태계를 만들어내지 못해 '시대를 앞서간' 이라는 이름 아래에 실패하고 말았던 것을 만들어내고 성공해가고 선두주자로서 당당하게 지금의 자리에섰던 회사이기도 하다.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은 매장을 거느리고 있는, 그리고 국내사용자들이 그토록 원하던 애플 리테일 스토어 역시 처음 만들 당시에는 '망할 것' 이라는 비관적인 여론이 많았지만 보란듯이 전세계적으로 160여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태블릿 아이패드 또한 '망할 것' 이라는 여론과는 정반대로 많은 회사들이 태블릿PC를 만들어내며 우리 삶의 필요한 도구가 되어버렸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고, 팀쿡이 바톤을 이어받으며 전작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은 아이폰5, 아이폰5s 시리즈를 만들고 이후부터 4.7인치의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펜슬, 뉴맥북 등 스티브 잡스 시절에 시도되지 않았던(때로는 스티브 잡스의 뜻과 맞지않은) 새로운 기기들을 소개하며 역대 사상 최고의 실적을 이루어내고 있다. 



팀쿡이 역대사상 최대 실적을 이루어내는 와중에도 팬들은 애플을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고, 국내 언론들 또한 애플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당장에라도 망할 것처럼 이야기하곤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애플은 여전히 세계 1위의 IT기업이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7 에는 많은 루머들을 통해 우려되었던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것이 가장 큰 이슈이고 많은 사용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로는 라이트닝 단자를 2개를 늘려주는 젠더와 3.5mm 이어폰 변환 젠더를 함께 연결하여 사용하는 이미지 등을 만들어내며 비난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별매 제품으로 무선시대를 이야기하며 21만 9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함께 공개된 에어팟(AirPod)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거나, 혹은 분실의 위험이 커보인다거나, 때로는 디자인이 기존 이어팟에서 선만 제거한 것과 차이가 없다라는 사실에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애플은 기술적으로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지던 음질 문제에 대해 해결을 하고자 했고, 귀와 가까운 마이크 단자를 통해 소리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문제를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별도의 기술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물론 직접 사용해봐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키노트를 통해 발표된 W1 칩을 통해 기존의 이어폰들이 가지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는 것, 그리고 광학 센서를 이용하여 귀에 꽂혀있는지를 인식한다는 것, 그동안 다른 제품의 완성도면에서 항상 실망감을 주지않았던 애플인만큼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을 두고 이리도 맹비난을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21만 9천원이라는 금액이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니라는 것에는 100% 동의하지만, 최소한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진 이어폰들은 20만원은 저가에 해당한다는 점, 40~100만원대 제품이 중저가형으로 취급받는 다는 점에서 결코 비싼 가격 책정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성능이 소개된 것보다 형편없다면 맹비난의 대상이 되어야겠지만, 출시도 되지않은 제품을 가지고 이렇게도 비난을 하는 것은 이유없는 비난이라 말하고 싶다.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들었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찌되었든 애플은 3.5mm 이어폰 잭을 제거하는 대신 라이트닝 포트와 연결이 가능한 이어팟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고 3.5mm 타사의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변환젠더도 기본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문제될것은 없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충전중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지못한다라는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수 있지만, 모든 기기가 사용자 개인의 특징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을 할수는 없다.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포기를 해야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미래는 무선' 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것이고 차츰 모든 것들을 무선으로 하나둘 바꿔갈 시발점이라고 해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해보자면 지난 시간동안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운영체제를 통해 '연속성',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선없이 무선으로 동기화를 하거나 데이터를 주고받는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고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준비는 철저히 갖춘만큼 이제야 하드웨어에서 무선의 시대로 다가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과거 맥북에어에서 CD드라이브가 제거가 되었을때만 하더라도 많은 사용자들은 CD드라이브가 없고, 필요한 경우 슈퍼드라이브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라는 사실에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었지만 솔직히 지금의 시대에 윈도우 노트북에서도 CD드라이브가 제거가 된 경우가 허다하고 최근에도 CD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CD드라이브를 저장공간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는 것이고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애플은 늘 시대를 앞서가고 있고, 그 앞서가는 것에 선두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것은 하나의 출발점이고 새로운 시도를 함에 있어서 항상 환영만 받을 수는 없다. 어찌되었든 지금 결단을 내린만큼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것은 미래를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고 당장에는 불편을 호소하겠지만 언젠가는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라고 말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어의심지 않는다. 



애플의 말처럼, 미래는 무선이고 무선 기술은 지금의 유선 기술보다 훨씬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낼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7 을 통해 현재의 그 시발점에 서있다. 이것은 '무언가 더 좋은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할 용기' 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다만 아이폰7s 에서 소개될 것으로 추측되는 무선충전이 아이폰7 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다는 것은 크게 아쉽고 많은 유저들이 분노하는 것은 단순히 이어폰 단자가 제거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점 때문일 것이라 생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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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홈버튼 눌러서 잠금해제 / 아이폰 잠금 해제 방법 변경

2016.09.16 18:08 3. iOS/… iOS10



iOS10 에서 소소한 변화들이 있었지만, 사실 그 중에서 가장 처음 반발심을 가지게 된 것중의 하나는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밀어서 잠금해제' 가 사라지고 홈버튼을 '눌러서 잠금 해제' 로 변화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잠금 해제 방법에 대해 사용자의 선택권이 없다는 점이었다. 



물론 처음이기 때문에 낯설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문제가 직면되는 것이 있다면 홈버튼이 고장난 상태에서는 잠금해제도 쉽게 하지 못하는 시대가 오는것인가?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잠금 해제 방법의 변경은 아이폰5s 이후에 도입된 지문인식 터치ID 잠금해제와 제법 연관성이 있다. 이후에 터치ID2 가 발표되며 잠금해제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졌고 사용자들이 미처 알림도 확인하지 못한채 잠금이 해제가 되어버리는 문제점은 있었다. 



그러한 상황들을 고려하여 애플은 '눌러서 잠금해제' 를 통해 알림을 확인하고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의미로 이해가 되지만 사실 낯설기도 하고 무언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것 같다라는 생각을 떨치기에는 제법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특히나 홈버튼이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잠자기 버튼을 누르고 화면이 나타나면 '밀어서 잠금해제' 를 하던 시절이 그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이폰 홈버튼이 고장이 나는 경우에는 흔히 사용해왔던 어세시티브터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AssitiveTouch 를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물론 AssitiveTouch 기능은 특수한 상황이거나, 물리적인 홈버튼을 사용하기를 꺼리는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므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만약 나처럼,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눌러서 잠금해제를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손쉬운 사용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통해 지문인식만으로 바로 잠금해제가 이루어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홈버튼 메뉴를 이용하여 '손가락 대서 열기'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터치ID를 인식하는 것만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해진다.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밀어서 잠금해제' 와 '눌러서 잠금해제'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마 장기적으로 바라봐서 '밀어서 잠금해제'를 삭제한 것이라 생각되고 당장에는 달가워하지는 않지만 차츰 적응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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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아이폰 아이패드 새로운 메세지 / iMessage 의 새로운 기능 / 스티커 글자효과 게임

2016.09.16 17:18 3. iOS/… iOS10



iOS10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큰 변화는 없어보이지만 일부 기능에서 많은 변화가 발생되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를 꼽으라면 키노트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던 새로워진 iMessage(아이메세지) 기능일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간에는 아이메세지를 이용하여 통신사의 SMS서비스를 이용하지않고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지만, 과거에는 단지 사진을 주고받거나 동영상을 주고받는 정도, 그리고 동일 아이폰 사용자끼리의 단체 채팅방의 기능으로 단조로웠지만 이제는 카카오톡이 제공하는 이모티콘 서비스 못지않은 많은 기능을 대거 추가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메세지 앱에 추가된 앱스토어 버튼을 이용하여 바로 앱스토어로 연결하여 유료, 무료 스티커를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스티커는 단순히 메세지창으로 보내거나 선택된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올려둘수도 있다. 



물론 iOS10 이상 사용자들끼리 정상적으로 보여지며, 다른 OS를 사용중이거나(갤럭시 등) iOS10 이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이미지를 보내는 정도로만 인지될 수 있다. 아직 맥OS 10.11 시에라는 정식 출시 전이기 때문에 맥용 아이메세지 에서도 단순 이미지 전송으로만 보여지고 있다. 






그와 더불어 이전에 애플워치OS 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디지털 터치를 이용한 메세지를 주고받는 기능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애플워치에서도 처음에만 신기한 마음에 몇번 사용해볼뿐이지, 실질적으로 사용 비중이 큰 기능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추가할 필요성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애플워치와의 호환성을 고려한 시도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메세지 전송 버튼을 길게 누르면 위와 같이 말풍선 효과와 화면 효과를 곁들인 메세지도 보낼 수 있다. 전송을 원하는 글자를 먼저 작성하고 전송버튼을 길게 누르면 위와 같은 효과가 나타나므로 원하는 효과를 선택하여 발송할 수 있다. 



물론 iOS10 이하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효과가 보여지지 않고 (강한 효과를 사용함) 이라는 형태의 괄호안의 글자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다. 위와 같은 기능을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도 iOS10 버전의 사용자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된 만큼, 동일 아이폰 사용자끼리 메세지를 주고받는 재미도 제법 솔솔하다. 안드로이드 계열 사용자인 경우에는 안드로이드용 iMessage 앱을 이용하여 아이폰 사용자와 대화를 할 수 있을 예정이다. 키노트에서는 안드로이드용 아이메세지 앱을 발표할 것임을 이야기했지만 iOS10 정식 업데이트에 맞추어 아직 스토어에는 공개가 되지 않은 듯 하다. 물론 이전에도 비공식적인 앱이 있기는 했지만 애플에서 공식 앱을 출시하겠다라는 것은 처음이고, 이전과는 다르게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앱들을 출시하는 모습도 제법 흥미롭다. 



팀쿡 체제에서 애플은 많은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스티브 잡스 시절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고 있는 팀쿡을 바라보면 애플의 미래가 어둡다라는 전망도 있지만 많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팀쿡은 꾸준히 최대의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우려와는 다르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많이 변화하고, 공개적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이 탐탁치는 않지만 시대적인 흐름이 그런 것이라 생각하며 차근차근 받아들여가고 있다. 다만 너무 많은 변화에만 중점을 두기보다는 기존에 만들어 둔 것을 다시 활용하고 문제점을 잡아나가는 모습도 함께 보여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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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11.14 12:25 신고

    이 기능 설명이 필요했는데.. 딱!!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11.19 13:40 신고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 댓글 감사드리며 종종 놀러오세요~

아이폰7 발표, 애플 에어팟, 라이트닝 3.5mm 이어폰 잭 케이블

2016.09.08 14:40 1. 소식 & 정보/… 새 소식



많은 기대를 모았던 9월7일 애플 키노트는 미디어에서 꾸준히 루머로 떠돌던 아이폰7, 듀얼카메라가 적용된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무선 연결 방식으로 변경된 에어팟, 이어폰 잭이 제거되었지만 기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예상되었던 딥블루 색상을 대신하여 발표 직전에 루머로 나왔던 유광블랙(제트블랙), 무광블랙(매트블랙) 두 가지 색상의 추가가 되었으며 한동안 애플의 블랙색상을 대표해오던 스페이스 그레이는 더이상 출시되지 않습니다. 



용량은 예상되었던 것처럼 많은 비난의 대상이었던 16GB제품이 단종이 되고, 32GB, 128GB, 256GB로 조정이 되었습니다만, 기존에 64GB사용자들을 128GB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64GB제품을 단종한 것에 대한 의문이 다시 생기게 됩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던 이어폰 단자는 결국 제거가 되었으며 별매할 것으로 예상했던 3.5mm 라이트닝 젠더는 기본 구성에 포함이 됩니다. 현재 한국 애플온라인 스토어에 공개된 가격인 12,000원으로 20,000원 이상의 금액으로 에상했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저렴한 가격입니다. 




대신에 번들로 함께 제공될 것으로 예상했던 애플의 블루투스 이어팟, 에어팟(AirPods)은 별매로 제공이 되며 동작인식을 통한 기능으로 기존에 예상했던 단순히 무선 이어폰의 역할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는 것으로 자동 연결을 지원하고 케이스에 담아둔 채로 충전을 지원하는 것, 그리고 두번 두드리는 것으로 시리를 동작시킨다던지 생각보다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별매라는 점과, 키노트에서 발표된 159달러의 금액이 한화로 219,000원으로 책정된 점은 달갑지는 않습니다. 



구매할 사람은 당연히 구매를 하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높은 가격에 제공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조금은 실망감이 생깁니다. 





라이트닝 커넥터에 연결되는 새로운 이어팟도 함께 선보이긴 했지만, 예상했던 무성충전은 제외가 되면서 충전 중에 음악을 듣기란 어려웠고, 타사의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젠더를 사용해야하는 불편은 늘어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래는 무선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전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점에서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적으로 부족하지 않을텐데도 굳이 현재 단계에서 선보이지 않은 것은 내년에 예정된 아이폰7s 에서 선보이기 위해 아껴두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개만큼이나, 경이롭습니다. 가격이... (별매하더라도 10만원 전후반대를 예상했는데 무려 20만원대의 가격에 출시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엣허는 단순히 디스플레이 크기, 일부 기능에서만 차이를 둔 것이 아니라 카메라 성능에서 큰 차이를 두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에서는 듀얼와이드 카메라를 통해 아이폰7 보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합니다. 



1200만 화소임은 동일하며 이전 아이폰6s 와 6s 플러스에서 차별화를 두었던 손떨림 방지는 아이폰7 에도 기본적으로 내장됩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카메라는 단순히 듀얼 카메라를 통해 와이드 앵글에만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줌 기능에서도 차별화가 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에는 2배의 광학줌과, 디지털줌은 최대10배를 지원하지만, 아이폰7 에는 디지털 줌만 최대 5배를 지원하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서도 동일한 성능으로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앞으로도 차별화는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성능면에서는 퓨전 A10 프로세서를 통해 높은 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두개의 저전력 코어와 두개의 고성능 코어를 통해 배터리 사용 효율도 극대화시킨점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성능 업그레이드 위주로 개발해왔던 것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가장 궁금한 것은 더이상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는 홈버튼인데, 물리적으로 눌리지는 않지만 누른듯한 착각을 들게하는 탭틱 앤진이 적용된 홈버튼입니다. 새로운 시도인만큼 앞으로 어떠한 효과를 불어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외에 생활방수 기능, 최초의 스트레오 스피커를 채택한 점에서도 눈여겨볼만한 포인트이기는 하지만 전작과 디자인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점과 기능적인 면에서도 새로움이 없다라는 것에서는 조금은 아쉬웠던 키노트이기도 합니다. 방수는 말 그대로 생활방수 이기 때문에 액체 손상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할 수는 없다라는 점, 그리고 경쟁상대인 갤럭시 노트7 에 비해서는 방수등급이 낮다라는 점에 있어서 방수 기능은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팀쿡이 자신있게 말했던 놀라움은 찾아보기는 힘들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너무 많은 사전정보들이 유출이 되었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꼭 구매를 해야겠다라는 자극을 주는 요소는 블랙 색상이 추가되었다는 것, 외에는 아직은 없다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한국은 역시나 1차, 2차 모두 제외가 되었지만 국내 언론보도를 토대로 유추해본다면 10월경, 늦어진다면 11월경에는 새로운 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초기 판매량에 따라서 다소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기는 합니다만 새로이 출시되는 아이폰7 이 앞으로의 애플의 미래에 어떠한 길을 제시할 것인지는 차근히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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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Apple Music 국내 서비스 시작 / 음악 스트리밍 3개월 무료 서비스 이용

2016.08.05 11:46 1. 소식 & 정보/… 새 소식



한국저작권협회와 비밀리에 협의가 있었다라는 몇가지 뉴스 보도가 나온 이후에, 애플 뮤직의 국내 출시가 사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어제, 갑작스러운 아이튠즈 스토어 이용약관 동의 이후 소리소문없이 8월 6일, 애플 뮤직이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미국 애플뮤직에서도 상당수의 한국 음원이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국내서비스도 머지않아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기대치도 않았던 일이 국내에서 정식으로 이루어지니 한국 서비스가 조금은 달라지는 것은 아닌가? 라는 묘한 기대감이 생긴다. 





애플뮤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음악 앱을 열고 좌측 상단에 있는 계정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구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한국 계정에서는 볼 수 없었던 Apple Music 구독하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독하기 메뉴를 통해 체험판 버전으로 사용할 개인구독, 가족구독에서 선택권이 주어진다. 필자의 경우 가족공유 계정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위와같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며 개인계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개인 구독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3개월 무료 체험이후 만료되기 24시간 전에 결제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무료체험만 사용할 에정이라면 해지날짜를 기억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무료체험기간동안에는 결제가 되지는 않지만 자동결제를 위해 지불정보 업데이트는 필요하다.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 Apple ID 를 선택하여 Apple ID 보기 메뉴를 누르면 지불정보 편집 창을 볼 수 있다. 지불정보 등록을 위해서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등록이 필요하다. 



간혹 해외결제가 가능한 체크카드로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체크카드는 즉시 지급 후 환불 시간이 긴 편이고 해외결제 수수료가 다소 비싼 편에 속하는 경우도 많은데다 잔액에 따라 미결제가 되어버리며 복잡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학생, 신용카드가 없는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지불방법 등록시 시급하지만, 결제에 대한 편의성, 기존의 iTunes Store 는 아무런 입점을 하지 않고 애플 뮤직 서비스만 덜렁 론칭한 것은 조금은 아쉬운 대목이다. 



가격은 7.99달러로 미국 애플뮤직 서비스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다. 왜 가격책정을 다르게 한 것인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기대적인 반응이다. 아직 대부분의 음원들이 서비스가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음원 문제는 차츰 해결해나갈 것이라 생각된다. 문제는 기존의 국내 음원 서비스에 비하자면 다소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하는데, 모든 면에서 기존 음원 서비스들보다 우위를 점령할 수 있을지는 두고볼 문제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자면, 애플이 코엑스, 압구정동 지역에 매입이 가능한 넓은 부지를 찾고있다라는 소리가 들린다. 물론 코엑스 1층에 애플스토어 입점을 위한 준비를 한다는 썰은 매년마다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강남지역권에서 매입이 가능한 땅을 찾는게 사실이라면 애플스토어 입점도 머지않은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닌지 묘한 기대감이 생긴다. 아무쪼록 애플뮤직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론칭이 되어 추후에는 애플페이, iTunes Store 등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모든 기능들이 대폭 추가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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