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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뉴 쉐보레 크루즈 J400 / 풀체인지 크루즈 개인적인 생각

2017.01.25 02:04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출시 이전부터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아왔던 풀체인지 쉐보레 크루즈가 정식으로 국내에 발표가 되고 계약이 실시되고 있다. 옵션이나 성능 면에서는 항상 호평을 받아왔던 모델이지만 가격표가 공개되고나서는 남아돌다가 높은 할인으로 떨이(?)로 판매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기존 크루즈가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조금은 실망했다. 사실 기존에 크루즈가 가지고있던 매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기아자동차 K3 와 비슷한? 닮은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나 올뉴 말리부에서도 이미 경험했지만 저 이미지는 북미버전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북미에서는 앞번호판을 달지 않아도 되지만, 국내는 반드시 앞번호판을 달아야 하기 때문에 전면 그릴에 번호판을 달면 결과는 정말 참혹한 디자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출처 - 보배드림 >



말리부만큼은 아니지만 번호판으로 그릴을 막아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리니 조금은 디자인 자체가 애매해진다고 생각한다. 이미 그러한 이유로 일부 말리부 오너들은 사비를 들여 북미형 그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번호판을 아래로 내려서 달도록 드레스업을 하기도한다. 





단순히 번호판을 아래로 내리고 전면그릴을 북미형으로 교환을 해준 것인데 차의 이미지가 확 달라진다. 기존의 국내 말리부의 디자인은 정말 넙치로 보인다.(개인적인 생각) 처음 북미형 디자인이 공개되며 감탄을 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너무 처참한 전면 그릴 디자인에 적지않게 충격받았다. 사진으로 볼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실물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다. 



저렇게 멋지고 잘생긴 전면 그릴 디자인을 만들어두고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잘생긴 얼굴을 틀어막아버리고 저기다가 떡하니 번호판을 달아두니 보기에도 답답하고 디자인도 확 죽어버린다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런 상황에 공개된 가격표는 정말 충격에 빠지기 충분했다. 아직 디젤모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4터보 가솔린 모델의 풀옵션이 2850만원의 가격이라면 1.6디젤이 국내출시가 되더라도 통상 디젤이 가솔린보다 150~300가량 비싼점을 고려한다면 3000만원까지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 



사실 2850만원이라는 가격 하나만 두고보자면 200~400을 더보태어서 국산 중형 세단의 풀옵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상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금액임은 분명하다. SM6, K5 등. 만약 기본옵션만 따진다면 K7 까지도 구매할 수 있는 여지가 되는 상황이 생긴다. (물론 배기량에 따른 유지비용은 논외로 두어야 할 것이다.)





쉐보래는 기존 크루즈 광고에서 '당신의 처음에 함께한 크루즈' 라는 멘트를 사용해왔는데 사회초년생이 첫차로서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의 가격이 2850만원이라면? 정말 진지하게 많은 면에서 고민이 될 것은 당연하고 풀옵션이 아니라 불필요한 옵션은 제외하면 될 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더라도 옵션을 넣어서 후회할 일은 없어도 안넣어서 후회할 일은 생긴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옵션은 무조건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올뉴크루즈 발표직전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가 미국에서 촬영한 북미 크루즈에서 볼 수 있었던 2열시트의 열선과 에어컨 송풍구(?)로 추정되는 디자인은 달라졌다. 미국에서 시승했던 차량의 옵션이 낮은 편이라 실제 송풍구가 있지는 않았지만 2열의 디자인이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고 김한용 기자 또한 열선시트가 사라진 점에 대해 의아한 모습이었다.  



만약 미션이라도 기존에 논란이 많았던 보령이 아닌 아이신 미션을 제공한다면 2850만원이라는 가격에 납득을 하겠지만 그마저도 아니다. 이미 보령미션에 대한 악평은 나날이 더 커져가고 있고 쉐보레도 그것을 의식하는 듯이 캡티바에서는 아이신미션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다. 이미 사골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파워트레인을 강조하며 홍보를 했었는데, 만약 보령미션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이 있었더라면 그런 형태의 광고는 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LED리어램프도 없고 LED헤드램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자동차 시장에서 여전히 HID옵션 조차도 제공하지 않고 있음에도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한것은 일단 이대로 출시를 해두고 시장반응을 보며 차츰 옵션을 확대하든, 가격을 할인하든 조치를 취하고자 하는 의도라 생각된다. 



이미 쉐보레는 트랙스에서 낮은 국내점유율을 의식한듯이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내 인테리어에서 대폭적인 변화를 주었던 트랙스를 예로 보더라도 저조한 판매량을 고려하여 가격적인 측면과 실내 인테리어, 외형 등 많은 변화를 주기도 했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풀체인지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큰 변화를 주었던 경우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현대기아의 국민을 호갱으로 취급하는 정책에 이미 지쳐있었고 그로인해 쉐보레와 르노에게 시장점유율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에도 현재 쉐보레의 정책은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가격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 판매량으로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가격정책으로 준중형(소형) 세단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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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 아반떼 스포츠 출시 1.6 TGDI 터보 가격 정보

2016.04.29 00:01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신형 말리부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기존 아반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아반떼 스포츠 출시를 발표했다. 기존 차량과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1.6터보엔진을 장착하고 피닉스 오렌지, 블레이징 옐로우 등 스포츠 모델 전용 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치 BMW M3 에서 제공되는 오스틴 옐로우 색상을 연상하게 하는 색상인데 실물을 봐야지 판단할 수 있겠지만 제법 역동적임을 느끼게 하는 강렬한 색상이라 생각된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 27로 제법 파워풀한 동력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 예상되며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수동 모델을 더이상 출시하지 않고 있는것과는 대조적으로 DCT7단 또는 수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수동 차량을 선호하는 오너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전에 아반떼 쿠페를 출시하며 포르테 쿱의 재미를 노리기도 했지만 애석하게도 실용성이 부족하고 가격대도 그리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기존 아반떼와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이기도 했고, 이미 풀체인지 모델이 곧 있으면 출시가 될 시기이기도 했거니와 벨로스터와 라인업이 애매하게 겹치는 점도 없지않아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실내는 기존 아반떼AD와 크게 드라지는 않지만 역동적인 D컷 핸들과 패들 쉬프트가 추가 되고 인테리어 색상도 스포츠성을 강조할 수 있는 레드와 블랙 조합이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벨로스터에 적용되는 블루 컬러도 추가를 하여 다양성을 늘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8인치 휠을 추가하여 고속주행성능에 신경을 쓴 점은 돋보인다. 가격표는 위와같다. 1963만원부터 판매가 되며 이것저것 옵션을 추가한다면 가격은 조금 산으로 가는 느낌은 있다.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고, 추가적으로 TUIX까지 추가한다면 중형세단을 구매할만한 비용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옵션들을 조금만 더 단순화 시키고 기본트림 옵션으로 추가를 하였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중복투자를 방지하고자 한다면 TUIX를 처음부터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말하고 싶지만 가격대비 효율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이 있고, 애프터마켓 제품들이 가격대비 더 좋은 성능, 디자인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호회를 통해 충분히 정보들을 찾아보고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동안 뻥마력, 뻥연비 등 많은 비난을 받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늘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현대, 기아 자동차이지만 스포츠 모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출시가 되어봐야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제품의 품질, 그리고 수출용 제품과 내수용 제품을 동일하게 만들어 자국민에게 공급한다면 보다 믿을만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되지만 항상 품지로가 내수와 수출용의 차별을 두며 실망을 주고 있는만큼 이번만큼은 이미지를 쇄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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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쉐보레 말리부 풀체인지 / 2016 올뉴 말리부 가격표 정보

2016.04.27 10:38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르노의 SM6가 혁명을 일으키며 중형세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도 완전히 새로워진 풀체인지 말리부 모델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짧은 몇몇 광고를 통해 말리부가 곧 출시될 예정임을 알리고 있고 이미 북미시장에 먼저 선보인 말리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인만큼 중형세단 시장은 르노와 쉐보레의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이전 말리부 디자인에 비해 다소 샤프해진 모습이지만 국내 출시 이전부터 국내에서 종종 발견되었던 테스트 차량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만족스러웠고 유연해졌지만 고유의 감각을 잊지않은 디자인은 인상적이다. 






현재 알려진 가격정보는 위와 같으며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에 출시가 될 것같다라는 추측과는 다르게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위의 PDF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트림은 1.5터보, 2.0터보로 나뉘어져 출시가 되며 어떤 미션이 적용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터보엔진을 장착한만큼 그동안 늘 제기되어왔던 심장병에 대한 논란이 사라질 수 있을지는 시승차량을 통해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쉐보레는 보령에서 생산되는 GEN2, GEN3미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문제인것인지 또는 하드웨어의 문제인 것인지 가속력에 비해 미션의 변속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하고 미션의 내구성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국내에 출시가 되는 말리부는 어떤 미션이 적용될지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실내 디자인도 제법 깔끔하지만 디자인 측면을 제외하고 실제 사용측면에서는 불편함이 없을지도 전시차량을 통해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iOS 사용자라면 마이링크 기능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애플 카플레이가 지원이 되더라도 아이폰의 경우 국내에서는 상당수의 유용한 기능들이 여러가지 사유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효율성은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기도 하다. 단순히 쉐보레의 지원의지보다도 애플이 조금 더 국내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기존에 서비스가 되지 않는 여러 서비스들을 정식으로 도입을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현재 공개된 가격표를 통해 보자면 최대 19인치 휠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지고 HID헤드램프는 옵션으로 40만원 가량으로 보여진다. 생각보다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는 옵션이라 생각된다. 현대기아차량들이 이것저것 패키지를 엮어 100만원 가량의 비용에 판매하는 것과는 차별화를 둔 점이라 생각된다. 



이전 말리부 차량은 크기에 비해서는 실내가 좁았던 단점도 있지만 신형에서는 제법 실내 공간도 여유있게 확보하며 패밀리카로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아직까지 국내에 출시될 차량의 실 모델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 실내 인테리어 구성은 얼마나 잘 갖추어져 나올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국내 출시 차량이 공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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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구매정보, 말리부 가격표, 말리부 출시, 쉐보레, 신차, 올뉴말리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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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vik 2016.04.27 20:52 신고

    예상보다 훨씬 공격적인 가격대와 구성이라 보여지는데요. ㅎ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00:20 신고

      저도 생각보다 착한가격에 출시가되어서 놀랐습니다 ㅎ 여러모로 주문량이 상당할거 같아요

  • 기자쉽네 2016.04.27 22:53 신고

    풀모델 체인지를 페이스 리프트라고 기자 참 쉽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00:20 신고

      저는 그냥 개인블로거입니다 ㅎㅎ; 내용은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허참 2016.04.28 07:59 신고

    제목은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로 출시...
    본문 글은 높은가격대로 예상했으나 경쟁력있는 가격대로 출시...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높은가격으로 출시된줄 알 듯.. 현기 알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18:10 신고

      제목은 그대로 사용했는데 다음메인에 어떻게 소개가 되고있는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쉐보레차를 타는 사람으로서 ㅎㅎ 현기알바라는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 네옹 2016.04.28 15:30 신고

    ㅋㅋ 다들 착한가격 이라고 하던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18:11 신고

      나쁜가격이라 언급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 어디선가 오해가있는거같네요 ㅎㅎ;;

  • unknown 2016.04.28 22:46 신고

    알바유? 뭐 이래 이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8 23:27 신고

      왜 알바냐고 물어보는거지 ㅠㅠ;;;;;

  • 겐마 2016.04.29 08:28 신고

    다음에서 제목을 이상하게 달았으니 항의해서 수정하세요

  • zeus 2016.04.29 09:01 신고

    앞으로 이런거 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9 12:00 신고

      겸허히 받아들일게요. 혹시라도 다음메인에 걸린 제목때문이시라면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현기알바 2016.04.29 09:31 신고

    제목을. 무슨 그딴식으로 달았나?
    다 괜찮은가격이라고 호평하는데 높은가격
    이라니?
    저래놓고 모른채하는거봐..
    100% 현기알바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29 12:02 신고

      제목은 제가 단것이 아니라 다음측에서 수정한 것으로 보이네요. 원글의 포스팅 제목은 '2016 쉐보레 말리부 풀체인지 / 2016 올뉴 말리부 가격표 정보' 이고 페이스리프트 라고 했다가 지적받고 풀체인지로 변경한 거외에는 변경한적 없습니다. ㅎ

      그리고 내용을 읽어보셨다면 가격이 비싸다, 잘못되었다라고 비난한적은 없구요. 현기알바라서 돈이라도 두둑히 챙기고 욕먹으면 모르겠는데;; 참 억울하네요 ㅎㅎ;;

  • 김진우 2016.04.29 19:57 신고

    작성자분 뭔가 이상하시네요
    욕 먹고 억울하시면 글 내리시던가 아니면 수정이라도 하셔야하는데 왜 욕 먹고 가만히 계시는지.........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30 00:42 신고

      제 글에서 어떤 항목을 수정해야하는지를 먼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읽지 않으시고 다음에서 걸어둔 메인 제목만 보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본문에 지엠을 비하하거나, 가격이 비싸다, 잘못되었다 라고 비난한 내용은 없습니다.

      가격정책에서 분명 우위를 가지고있는건 맞습니다. 값싸게 잘나왔죠. 하지만 북미 제품과 엄연히 다른게 있습니다. 북미랑 완전 같은 사양을 북미보다 훨씬 싸게가져왔으면 대박이겠죠. 하지만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지 자선기업이 아니거든요. 아이신 미션을 빼고 젠3 미션을 추가했고(GM 보령미션을 찬양하지는 않겠죠?) 내부 구성, 리어램프도 풀LED램프가 아닌점 등 당연히 차이는 있어요. 실내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실차를 까봐야 알겠죠.

      아직 실차는 소비자들이 직접 보지 못한 상태이고 시승기에 대한 정보도 없는 상태이지요. 당장에는 말리부가 좋다 갑이다 칭찬이 가득하더라도 출시이후에는 달라질 수 있겠지요.

      물론 본문에 이런 내용을 포함시키지는 않았습니다만 ㅎ 출시전 알려진 사항들을 토대로 약간의 아쉬운 점을 넣은게 현기알바 라는 욕을 먹거나, 제 글이 잘못되었으니 삭제해야한다고 판단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비유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참고삼아 말씀드리지만 댓글은 그냥 삭제할 수 있어요. 굳이 안하고 해명하는건 억울하기 때문이구요. 제가 현기알바면 욕하는 댓글은 그냥 삭제하면 될 일이지 왜 해명하고 있나요? ㅎㅎ 괜한 오해안하셨으면 하네요.

  • 언플기사 2016.04.29 21:33 신고

    이런 어플기사 제발. 실력으로 승부하세요. 이번 총선에서도 봤듯이 손바닥으로 평생 하늘을 가릴수는 없어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30 00:34 신고

      포스팅 일뿐, 기사는 아닙니다. 물론 개인블로거이니 어휘력에서 부족함이 있을 순 있다 생각합니다. 자동차에 대한 내용은 처음 시작하니 부족한점이 많고 차차 개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선이야기는 뭣때문에 그러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ㅎ 아무튼 성장해가는 단계라고 봐주세요.

  • 우후죽순 2016.04.30 06:03 신고

    제목만 보고 현기 알바드립질
    참 힘드시겠네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1전 경기 관람 / 한국 슈퍼레이스 자동차 경주 / 용인스피드웨이

2016.04.27 01:55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지난 2007년 재정비를 이유로 문을 닫은 이후 9년만에 개장된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1전 경기가 성황리에 개막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의미는 용인스피드웨이가 9년만에 개장이 되었다는 것과 오랜 세월동안 끊임없이 투자해왔던 CJ그룹이 대한통운, 제일제당으로 팀을 세분화하고 재정비하여 더욱 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KSF운영방식에 불만을 품어왔던 인디고 레이싱팀과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KSF를 떠나 CJ슈퍼레이스에 참가하며 참가팀이 대폭 늘어났고 그로인해 GT클래스가 세분화되며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는 것도 의미가 깊다. 






그동안 영암, 태백에스 치루어졌던 경기는 접근성때문에 많은 관중들이 참석하지 못했고 그나마 가까운 인제스피디움도 많은 관객을 모으기에는 어려웠지만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치루어졌던 경기는 무려 1만3천여명의 관중들이 현장을 찾으며 정말 놀라움, 그리고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물론 필자역시도 레이싱 경기 관람을 자주가는 것은 아니지만 여지껏 다녀왔던 그 어떤 경기보다 관중이 많았고, 그로인해 힘들었고, 슈퍼레이스 운영팀의 제재들 때문에 힘겨워해야 했지만 이렇게나 많은 관중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팀을 응원하며 열기띤 모습을 보자니 우리나라의 모터스포츠 문화도 접근성만 해결해낼 수 있다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길이 보여진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경기는 정말 사람이 많았다. 아침 9시부터 입장이 가능했지만 8시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티켓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9시이후 입장하는데만 무려 30분이 걸렸다. 티켓박스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건 정말 처음이었다. 






지하통로를 지나 패독존으로 입장하면 건물이 보이는데, 처음에는 저게 패독클럽인지 알았는데 패독존 잔체를 패독클럽이라 부르고 저 건물은 팀빌딩으로 관계자외에는 도무지 입장이 불가능했다. 임시개장이라 그런지 관중석에는 햇빛가리개 하나 설치가 되어져있지 않고 패독존도 햇빛을 피할곳은 마땅치 않았다. 





가족단위 관중이 많았던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져있었다. 경품도 있었고 임시 편의점부터. 시설측면에서는 아직 준비되지 못한게 많았지만 볼거리와 편의사항에서는 정말 많은 준비가 되어져 있었다. 아세토코르사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도 여러개의 부스가 준비되어져 있었다. 





그리고 튜닝업체에서 전시해둔 애스터마틴 DB9 볼란테. 개인적으로 압도적인 포스에 놀랐다. 사실 매번 슈퍼레이스 경기마다 전시된 차량을 보기는 했지만 늘 볼때마다 압도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동글동글한 전면과는 다르게 후면부 디자인은 슈퍼카의 포스를 뽐내고 있는데, 사실 애스터마틴은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인만큼 모델을 세부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후면부에는 별도의 튜닝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 제품이 DB9 볼란테인지 밴티지인지도 사실 헷갈리긴 한다.) 






그리고 격하게 사랑하는 미니쿠퍼S. 역시나 튜닝된 차량인데 개인적으로는 미니 그 자체의 디자인이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과도한 튜닝으로 인해 완벽한 작품에 먹물을 뒤집어놓은 느낌이기도 했다. 에어서스펜션, 그리고 옵셋이 과도한 휠을 장착함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버휀더를 장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되지만 디자인을 헤쳐놓은 기분이다. 





그리고 캐딜락 ATS-V 차량. 얼마전 모트라인 노사장 리뷰에 사용된 차량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시승용으로 가져온 차량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CTS차량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으나 애석하게도 여러 관중들이 차량을 둘러보느라 전체샷을 찍을 수 없었다. 





더불어 얼마 지나지않아 모델들이 등장하며 더더욱 차량 사진은 찍을 수가 없는 애석한(?) 상황이 되기도 했다. 후후. 





캐딜락은 이번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사용되는 스톡카의 바디이기도 하다. 사실 처음 스톡카 레이싱을 경험했을 때 사용되었던 캐딜락 바디의 디자인을 정말 사랑했지만 그놈의 돈이 무엇인지 잠시 제네시스 바디가 사용되기도 했다. 





캐딜락이야 고성능 버전인 ATS쿠페 시리즈가 있으니 그렇다쳐도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이 제네시스 바디는 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처음 도입되었을대는 헤드램프가 제공되지 않아 스티커로 구색만 맞춰놓은 모습을 보고 비웃기도 했다. 





어쨌든 한국지엠이 다시 캐딜락 바디를 제공하며 다시 투자를 활성화하고자하는 움직임이 보여진다고 생각되는데, 쉐보레 레이싱팀도 이제 그만 슈퍼6000 클래스에 도전하고 GT클래스는 영드라이버를 기용하여 운영해볼만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그럴 마음은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재우 감독의 역량, 그리고 안재모 선수도 충분히 슈퍼6000 클래스에 도전할 수 있는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늘 GT클래스 1위에만 만족하는 모습이 내심 아쉽다. 





항상 도어가 닫혀있어 실내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그리드워크에서는 많은 차량들이 도어를 개방해두어 실내도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XTM인사이드 슈퍼레이스를 통해 레이싱 경기에 다양한 정보가 제공이 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톡카를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긍정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고 나 역시도 경기 관람만 하던 것에 벗어나 점점 알아가고 있다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생각된다. 



과거 MBC가 슈퍼레이스를 중계할때는 녹화방송인데다 그마저도 늦은 시간에 제공이 되고 대부분의 장면이 편집되어 부정적이었으나, XTM이 중계를 하기 시작하며 생방송 중게와 인사이드 슈퍼레이스와 같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모터스포츠를 알리는 점은 긍정적이라 생각된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사이드 슈퍼레이스와는 달리 슈퍼레이스 경기 생방송 중계 영상은 다시보기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라는 점이다. ㅠㅠ 그래도 이상민, 김진표를 필두로 여러 레이서들이 등장하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 경기 규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점은 재미있다. 





이번 슈퍼레이스 1전에는 아쉽게도 피트워크는 없었지만 그리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은 레이서와 소통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너무많은 관중이 몰린탓과 안전상 문제로 인해 그랬을 테지만, 그리드 이벤트를 위해 무려 40분을 땡볕에 서서 기다려야했고, 실제로 제공된 이벤트 시간은 15분 남짓이었다. 



40분을 기다려 15분 가량 충분히 관심있는 팀을 둘러볼 수가 없었고, 시간에 쫒기듯이 움직이느라 여러모로 정신도 없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사정상 이유로 그랬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40분동안 마냥 기다리도록 한 것과, 기다리는 장소가 흡연장소 바로 옆이었다라는 점에서 관람객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부족했다고 말하고 싶다. (비흡연자들은 40분 가량 담배연기속에서 기다려야 했다.) 





어쨌든 용인 스피드웨이는 임시로 개장된 상태이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상황에서도 이번 대회를 치루기 위해 CJ에서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했다라는 점은 인정한다. 아마 에버랜드측의 제재도 상당 수 있었을 테고, XTM방송시설과 스태프 대기실, 미디어센터도 임시 컨테이너에 만들어진 것을 보고 아마도 에버랜드측과 건물사용에 대한 조율이 어려웠던 것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폐장 이후 공사가 끝이 나고 대회를 치루기보다는 간혹 자동차 메이커의 트랙데이, 신차 발표를 위한 장소로 간혹 대여된 것 외에는 항상 문이 닫혀진 상태였는데 이번 2016 슈퍼레이스 1전을 통해 처음 일반인에게 다시 개장이 된 점은 긍정적이다. 





2015년 이후로 한중일 모터스포츠 협약이 되며 아마 다음 2~4전 경기는 일본, 중국 등지에서 치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다시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은 5전 이후일 것이고 어디가 되던지 다시 현장을 찾을 것이다. 나머지 현장모습은 동영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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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3도어 / 미니쿠퍼 5도어 / 3세대 미니쿠퍼

2016.04.10 04:01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요즘들어 마음에 가는 차량중의 하나인 미니쿠퍼 5도어 차량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미니쿠퍼답게 3도어가 더 미니의 아이덴티티에 잘 맞고 재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실용성이라던지, 여러가지 주변 상황을 고려한다면 5도어로 구매를 해야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차량 구매를 고민하여 여러 차들을 알아보던 와중에 미니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지는 않았지만 우연찮게 기회를 얻어 시승을 해보며 여러면에서 반하고 말았던 차이기도 하다. 





우선 미니쿠퍼는 그 디자인부터, 그리고 주행성능에서도 그대로의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격에 비하자면 실용성이 부족하고 패밀리카로 보기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미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분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미니에 대해서는 실용성, 효율성, 같은 가격이라면 골프GTI 라던지 또는 시로코, 중형세단으로 바라본다면 BMW1시리즈 까지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고 국산차량으로 바라본다면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등 모든 회사의 중형세단을 구매하고도 돈이 남을 수도, 또는 준대형 세단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차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미니를 선택하고, 구매하게 되는 것은 이 차가 그저 디자인만 이쁘기 때문이 아니라 고유의 운전재미와 매력을 가득, 아주 가득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3도어 모델로 보자면 쿠퍼 기본, 쿠퍼 하이트림, 쿠퍼S 트림으로 나누어지며 디젤라인업은 쿠퍼D부터 미트트림, 하이트림, 쿠퍼SD 라인업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연비를 생각하지 않고 순전히 운전재미를 바라본다면 가솔린 모델로 구매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운전재미는 조금 덜하더라도 연비까지 생각한다면 디젤 모델을 고려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이다. 



가격은 기본모델이 2970만원으로 시작하는데, 사실 기본형 모델은 구매를 말리고 싶다. 외형부터 실내 편의사항까지도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아지기 때문에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하이트림 구매를 권장하며 여유가 넉넉하다면 모든 옵션이 갖추어진 쿠퍼S 모델 구매를 권장하는 편이다. 하이트림은 3650만원인데, 기본적인 편의사항들은 이미 하이트림에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굳이 쿠퍼S 모델까지 구매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쿠퍼S 의 경우에는 제로백이 6.7초, 192마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기존 트림보다는 더 재미있는 운전 재미를 선사할 것이고 다른 트림에 제공되지 않는 HUD는 매력이 있다. 중앙으로 나오는 더블배기 테일파이프는 쿠퍼S, 쿠퍼SD 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다른 트림의 리어디자인은 싱글 배기 타입으로 다소 밋밋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한다. 다만 17인치휠에 런플랫 타이어 조합은 결코 좋지않다. 개인적으로는 런플랫 타이어를 제외하고 가격을 조금만 더 낮추는 것은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가격대비 결코 좋은 타이어라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다. 





조금 더 라인업이 다양한 쿠퍼D 라인업인데, D가 붙은 것은 디젤임을 의미한다. 상대적으로 경유값이 저렴하고 연비효율이 좋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산차량들은 디젤차량인 경우가 많고 소비자들도 연비를 위해 디젤을 많이 선택하지만 디젤차량의 소모품 교환비용, 관리를 고려한다면 신중히 선택이 필요하다. 존쿠퍼웍스(John Cooper Works) 는 가솔린 차량이며 미니의 고성능 모델로서 논외의 이야기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



디젤차량은 특유의 덜덜 거리는 소음은 예민한 운전자들에게 신경쓰이는 요소가 될 수 있는데 디젤 승용차들의 방음이 워낙 훌륭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닐 것이다. 연비가 좋은 만큼 상대적으로 마력이 부족하지만 토크가 높은 편이며 토크를 기반으로 또 있는 그대로의 짜릿한 운전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쿠퍼D 모델에서는 미드트림을 추천하는 편이다. 하이트림과 딱히 큰 차이를 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3360만원이라는 가격에 왠만큼의 옵션을 갖춘 미니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고 기본적인 옵션들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사진은 기본트림인데 LCD디스플레이가 포함되지 않는다.) 





미드트림, 하이트림만 되어도 제법 시안성이 좋고 디자인 매력이 있는 LCD디스플레이를 가질 수 있다. 핸들리모콘도 당연히 포함인데 핸들리모콘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LCD디스플레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편의성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가 다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본트림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혹자는 3세대 미니쿠퍼로 넘어오며 주행감성이 이전에 비해 많이 변했고, 미니도 결국엔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세대 미니쿠퍼까지만 하더라도 실내 인테리어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3세대 미니쿠퍼부터는 제법 마음에 들고 관심을 가지게 된 부류이다보니 작은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기본모델은 역시나 추천하지 않는데 실내 옵션부터 할로겐 램프까지. 모든 면에서 효율이 좋지못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으며 미드트림과 하이트림의 경우에는 일부 소재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큰 차이라면 미드트림에는 LCD디스플레이는 포함되지만 네비게이션 기능이 미포함, 하이트림에는 LCD디스플레이를 통해 BMW 순정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BMW순정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마음에 들어하는 오너를 보지는 못한 것 같다. 최악이라 비난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순정네비게이션이 정말 마음에 든다라고 칭찬하는 글을 본적은 없고 실제로 순정네비게이션이 있더라도 Tmap 이라던지 다른 네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굳이 곡 하이트림을 구매해야하나? 라는 의문을 생기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만약, 자금의 여유가 있어 하이트림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조금만 더 금액을 보태어 미니쿠퍼SD 모델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할만하다 생각된다. 특히나 미드트림에서도 선루프가 포함되기 때문에 굳이 하이트림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왠만큼의 옵션을 갖추고 있는 편이기도 하다. 





기본트림의 실내 옵션은 구리다 못해 과히 충격적이고 저런 차를 정말 팔아먹을려고 만든건가? 라는 의문이 생길만큼 형편없다.(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하는 핸들리모콘 조차도 없다.) 





미니쿠퍼 5도어 모델의 라인업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도어의 수에 따라 다른 것이고 가격차이가 미세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미니를 구매하게 된다면 효율성을 고려하여(미니에 효율성을 고려한다는게 웃긴 일이기도 하지만) 5도어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는 편이다. 





미니 쿠퍼 5도어 모델의 뒷자리는 3도어에 비하자면 확실히 넉넉한 편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3도어의 경우에는 뒷자리가 있더라도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고 5도어의 경우에는 생각보다는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성을 조금 더 고려한다면 5도어 모델을 추천한다. 



대신에 그만큼 차량의 길이가 기존 3도어 모델보다는 전장이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지만 그대로도 충분히 미니다운 매력은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미니쿠퍼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운전재미도 운전재미지만,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색상의 LED로 전환이 가능한 무드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외형부터 실내까지도 미니쿠퍼다운 아이덴티티로 가득 담아낸 것은 정말 이 차가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만큼 매력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부족해보이지만 알차게 구성된 계기판, 동글동글한 귀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당장에는 적지않은 돈을 지출하여 구매를 해야하는 것이다보니 여러모로 크게 고민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고민을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차량을 조금 더 찾아보고 판단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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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포시 2016.09.02 10:21 신고

    혹시 미니 구매하셨나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9.02 13:25 신고


      아니요. 아쉽게도 구매 직전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겹치면서 포기하게되었어요. ㅎㅎ

      그래도 아직까지도 강한 구매욕이 남아있는 차량이네요.

중고차 개인구매 팁 / 중고 자동차 개인 거래 하는 방법

2016.04.04 01:29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얼마전 올뉴모닝 차량을 개인거래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신경써야하는 점들이 많아 이래저래 정보들을 찾아보느라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에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있었고 차량 판매자분도 매년마다 차를 바꾸는 카푸어(?)이다보니 중고거래에 대한 지식이 많아 구매입장에서는 신경쓸 일이 적었지만 그래도 처음 거래하는 것이다보니 아쉬운 점은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족했던점, 그리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정보들을 정리해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거래를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팁이고 업자를 통해 구매하는 하는 것과는 절차가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 차량 연식 / 차량 모델에 대한 옵션정보 확인. 



우선 차량 상태보다도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연식과 옵션이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식마다 옵션이 다를수 있고 구매자가 별도로 추가하는 옵션사항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적절한 구매가격 을 생각할 수 있고 가격네고도 어느정도 고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 구매일에 따라 제조사의 보증이 가능할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보증은 구매일로부터 3년 / 엔진미션등 동력계통에 대한 보증은 5년입니다. 가끔 구매시기에 따라 제조사측에서 별도의 보증연장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쉐보레가 지원하는 3,5,7 쉐비케어같은 경우에는 중고구매시에는 이 혜택이 적용되지 않기도 합니다. 





사람에게는 주민등록번호가 있듯이 차량에는 차대번호가 있고 그에 따르는 차량 등록증이 있습니다. 차대번호를 통해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볼 수가 있고 또는 차량 등록증에 표기된 차량 모델명을 토대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위에서 차명 또는 차대번호로 확인할 수 있는데 차명에는 정확한 모델명까지는 표기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대번호를 토대로 제조사를 통해 문의를 해보는게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국산차량의 경우에는 인디오더가 없지만 외제차량들은 구매자가 별도의 비용을 추가하고 인디오더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인디오더는 메뉴얼에서는 제공되지 않지만 오너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비용을 추가하여 개인별 맞춤 옵션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구매했던 차량이 기아 모닝이었으니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위와같은 페이지를 통해 차대번호로 차량에 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새삼 놀랐습니다. (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현기를 구매하게 된것은 가격대비 옵션과 중고가격 방어, 보증서비스가 편하다는 측면이 강하긴 합니다 ㅠㅠ)



다른 제조사들은 딱히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고객센터 측에 문의를 한다면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문제라 보여집니다. 




2. 사고이력 조회 



차량의 사고이력 조회에 대해 먼저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소정의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보험으로 처리되지 않은 사고에 대해서는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 차량 소유주가 자차보험 미가입된 기간 동안의 사고이력은 기록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즉, 사고이력에 등재되지 않은 사고가 있을 수 있으며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단순 참고용도로서만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이력을 조회하는데 비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거래를 위해 판매자에게 이력조회 자료를 줄 것을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판매자에게 이야기도 애매하고 부탁하기가 마음에 걸린다면,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고 차량번호로 조회를 할 수도 있으나 보배드림 또는 자동차 커뮤니티에 활동하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부탁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인이 중고차 매입업을 하고 있는지라 지인에게 부탁하여 조회를 했었습니다. 당시 판매자가 무사고임을 강조했지만 단순 사고가 2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네고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차량 상태 확인 



개인 거래의 장점은 허위매물이 없다는 점, 그리고 단점이라면 판매자와 내가 만나는 시간을 조율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거리가 제법 있다면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기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라는 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량 상태 확인은 가급적이면 밟은 장소에서 하는 것을 권장하고 가능하다면 판매자에게 세차를 한번정도 해두는 것을 권유하는게 좋습니다. 차량 상태가 너무 더럽다면 외관에 흠집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어두운 장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밝은 곳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함으로서 도장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 문콕 등 찍힘들을 발견함으로서 합당한 네고 요구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야 무턱대고 돈을 깍는 사람들은 당연히 짜증이 날 것이고, 합당하게 네고를 요구하는 구매자에게 정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적절히 협의해나갈 수 있는 측면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차량 상태를 확인할 때는 도장면을 먼저 보는게 좋습니다. 우선 앞범퍼, 뒷범퍼를 제외하고 전체적인 도장면의 색상 차이가 있는지 유심이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범퍼는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색상 차이가 미세히 있을 수는 있으나 보닛, 도어, 새시 에는 색상차이가 있다면 판금도색을 한 적이 없는지 의심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범퍼의 색상차이가 심한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굴곡진 부위를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굴곡이 있는 부위들은 막상 찌그러짐이 있더라도 자세히 보지않는 한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우려가 많습니다. (제가 그로인해 찍힘하나를 놓쳤다지요 ㅠㅠ) 



다음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타이어 상태인데, 타이어도 교환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마모가 심한편이라면 현재 판매가격이 합당한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한가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외에 오일 누유여부는 엔진룸을 비추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따로이 정비소를 통해 점검을 해야하는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엔진룸에서도 보일 정도의 누유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지만 하부에 나타나는 누유라면 식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 제조사 보증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차량 키는 두개모두 보유하고 있는지 또는 여분의 키가 더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차량은 구매시 두개의 차량키가 제공이 되며 스마트키인 경우에는 구매비용이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할 수 있습니다. 차량 보조키를 분실한 경우에 마음에 걸리는 것은 구매 이후 차량 도난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높아진다라는 것인데 키가 하나밖에 없는 차량은 신중하게 고심하는게 좋습니다. 





4. 차량 구매 전 보험 가입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명의이전을 해야하는데, 명의이전 직전 가장 중요한게 보험가입입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명의 이전을 위해서는 자동차보험 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며 만약 거래가 취소되는 경우 가입된 보험도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차 보험가입은 다이렉트 보험을 추천합니다.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 있기도 하고 절차가 그리 복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이렉트 보험에서 눈여겨보아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따로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링크를 걸어둘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눈여겨보았던 보험사 두세곳의 견적을 인터넷으로 먼저 조회해보고 구매 전날 미리 보험 가입 등록을 해두고 당일날 입금을 하여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거래 일정 확인 (명의이전 일정) 



차량 상태 확인, 구매의사가 분명해졌다면 언제 거래를 해야할지에 대한 날짜를 정하고 차량이 등록된 시청 교통과에서 만나서 진행하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본인이 직접 가는게 좋은데 대리인이 가야하는 경우라면 위임장,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 본인, 구매자 본인 두명이서 만나서 거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대리인 : 양수인(구매자)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인감 날인된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 본인 : 책임보험 가입증명서, 신분증 



만약 부득이하게 대리인이 가야만하는 상황이라면 위와 같이 서류가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대리인으로 가야하는 경우 서류가 더 많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책임보험 가입증명서는 사실 시청 교통계에서 바로 조회가 가능하거나 조회가 안되는 경우 보험사측에 문의하여 팩스로 수신받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번거롭게 프린터할 필요는 없습니다. 




6. 거래 직전 확인 사항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에 있는 벌금, 자동차세금은 양도인이 명의 이전 납부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차량에 등록된 벌금, 세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명의이전이 불가합니다. 



다만 교통계에서 명의이전 직전 자동차등록원부를 조회하여 차량에 담보설정 또는 저당이 설정된 것이 있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저당설정이 된 차량을 명의이전 받으면 해당 차량의 저당은 구매자가 이전을 받는 것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써야 합니다. 캐피탈 저당, 압류가 되어있으면 명의이전이 안된다고 하지만 반드시 안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동의서류들을 작성하다가 압류까지 이전받겠다고 서명하는 상황이 발생될 우려는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하이패스 미납 요금이 있는지에 대해 1588-2504 로 전화하여 문의해야합니다. 하이패스 미납요금이 있다면 판매자에게 모두 납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이기 때문에 차량번호, 소유주 이름만 알고있다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외에 자동차 등록비용에 대해서는 차량 가격,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위에 링크된 SK엔카의 페이지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이전등록비 계산을 위한 목적보다도 여러가지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자동차 번호 변경 



차량 번호를 변경해야하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으며 명의이전 직전에 번호를 바꿀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명의 이전 직전에 인지를 구매하는 절차가 있는데 인지를 구매하는 수납처가 가까운 곳에 있다면 상관없으나 먼 거리에 있는 것은 두번 왕복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뒤늦게 번호변경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바람에 인지를 구매하러 왔다갔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편이었고 인지구매처가 거리가 꽤 멀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은 명의이전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차량 번호는 변경할 생각인지를 물어보는 편이라고 알고있는데 따로 물어보질 않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남습니다. 




마치며... 



개인적으로는 중고차량 거래에 대한 고수가 아니다보니, 직접 경험하며 겪었던 사항들을 서술하였고 인터넷 상에는 중고차량 개인거레에 대한 여러가지 많은 포스팅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글들을 읽어보며 거래준비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못된 정보들에 대해서는 확인 되는대로 수정하며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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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개인거래, 명의이전, 보배드림, 자동차, 자동차 구매, 중고차, 중고차 구매, 차량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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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라세티프리미어 WTCC 사이드스컷 장착 / 알비팩토리 방문

2015.12.31 17:17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아마 처음 크루즈를 구매했을때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에 굉장히 반했고, 이후에 쉐보레 레이싱팀(구 지엠대우 레이싱팀)에 관심을 가지며 레이싱카로 꾸며진 라프를 보고 정말 이차의 매력은 무긍무진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과거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라세티 모델의 레이싱카를 사용하다 2009년, 죽어가던 지엠을 살려낸 쉐보레 크루즈가 라세티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도입이되며 레이싱팀의 차량도 라세티프리미어 디젤 모델로 변경이 되는데 정말 멋진 디자인이었다. 



물론 저 돼지코그릴이 외관을 심하게 훼손하고는 있으나, 레이싱카로 꾸며진 모습만 보아도 이차의 디자인이 얼마나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해야할까? 





당시 라프오너들은 배지킷을 구하여 그릴을 쉐보레로 바꾸는 튜닝을 많이했었고 당시 지엠대우의 사장이었던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내수점유율 10% 달성을 자신하며 여러가지 비난 여론(지엠대우를 완전히 죽이기 위한)과 반대에도 무릎쓰고 정식으로 쉐보레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도 내수점유율은 10%를 달성한다. 



쉐보레 브랜드가 정식으로 론칭되고 우리에게 정겨운 마티즈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며 그 이름을 스파크가 대체하게 되었고, 윈스톰은 캡티바(?)가 된다. 이후 올란도가 추가로 출시가되고 말리부가 출시가 되는 등 정말 공격적인 내수시장 점유를 위해 노력하던 시기였다. 



더욱이 G2X 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카마로를 국내에 들여온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기도 했다. (물론 하위등급 모델을 상대적으로 너무 높은 가격에 가지고왔고 초기모델의 옵션은 가격대비 처참했다.)





이후에 당연히 라세티프리미어로 출전중이던 레이싱팀은 쉐보레레이싱팀으로 이름도 변경하고 쉐보레 크루즈 모델을 정식으로 레이스카로 투입하며 쉐보레 크루즈가 가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그리고 심장병을 가지고 있는 출력이긴 하더라도 이미지 자체만으로는 정말 어지간한 스포츠카를 못지않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다. 





사설이 상당히 길었는데, 지난 날을 추억을 하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떠오른 듯하다. 어쟀든 그 이후 WTCC에 출전중인 크루즈 차량을 보게되고 몇몇 업체를 통해서 WTCC바디킷이 유통되기 시작하며 오랜 세월동안 관심이 많았다. 



사실 디자인으로는 완전히 같다라고 하기는 어렵다. 아무래도 기존 양산용 크루즈 차량과 WTCC용 크루즈 차량의 휀다 디자인이 기존 양산차량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매력있는 디자인의 사이드컷이기 때문에 여러 업체를 알아보다 동호회에서 평가가 좋은 알비팩토비(RB Factory)를 알게 되었고 여러 오너들의 만족도를 믿고 장착을 결심하게 되었다.





더불어 사이드컷의 디자인들은 대부분 고만고만하지만 가격대비 디자인도 무난하고, 소재도 PU재질로 다른 동호회에서 공구되는 제품과는 차이가 있다고하여 하나 남은 퓨터그레이 색상을 예약하고 장착하게 되었다. 다만 퓨터그레이 색상이 단종된지 제법 오랜 시간이 흐른 탓인지 재고가 없었고 별도 도색이 필요하여 일반 유저들에 비하자면 2~3만원 가량 가격이 비쌌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다. 색상 차이는 퓨터그레이는 색상 자체가 워낙에 여러색상의 페인트를 섞어서 만든 색상이고 여지껏 어느 업체를 통해 작업을 받아봤어도 100% 색상을 잘맞추는 경우는 본적이 없기에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는 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뒷문에 간섭이 없다고 했음에도 일단 뒷문에 간섭은 있다. 차량의 사고부위인 조수석쪽의 단차는 사고로 인한 용접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운전석 부위는 단 한번의 사고도 없었음에도 오히려 운전석 뒷문의 간섭이 생기는 점은 조금 아쉽다. 



짐작으로는 현재 볼트로 고정이 되어져있는데 추운날씨에 작업을 하다보니 붙여놓은 3M양면테이프가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으면서 사이드컷이 약간 뜨면서 생기는 간헐적인 문제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뒷문을 거의 열어볼 일이 없고 간혹 간섭이 생기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다. 





조주석 방향에는 뒷문에 약간의 단차가 있는데 사고부위이고 용접을 했던 부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편이다. 



사실 이 업체에 대해서 조금은 관대한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없지 않아 있는데, 일단 직원분도 크루즈 오너이고 크루즈 튜닝용품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충분히 검증을 하고 연구를 해서 국내 시장에 들여오는 것, 그리고 많은 지식과 문제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점에서 대화가 잘 통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든다. 



구조적으로 사이드측면부에 밀착시키는 형태이기 때문에 내부에 물이 스며들지 않아야 하고 물 배출이 잘되어야 할텐데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판단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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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WTCC, 라세티프리미어, 라프, 사이드컷, 쉐보레, 알비, 익스테리어, 크루즈, 튜닝,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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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랠리스트 최종 우승자 F3드라이버 임채원 확정

2015.12.21 22:06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대한민국은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세계수출 6위라는 대규모 시장을 구축하고 있음에도 정작 다른 국가에 비하자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도는 처참할 정도로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J슈퍼레이스 라던지, KSF, 넥센스피드레이싱 등 다양한 대회들이 개최가 되고 있고 여러 TV프로그램을 통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내용들이 다루어지면서 어느정도 대중의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시점에서 현대자동차와 SBS가 합작하여 더랠리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이 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매우 훌륭했던 프로그램이라 평가하고 싶다. 





비슷한 시기에 SBS에서는 팀106의 류시원 감독을 앞세워 더 레이서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는데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레이서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제법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며 초반에는 제법 흥미를 가지게 하였지만 프로그램의 구성이 굉장히 미흡하고 오로지 연예인의 인지도에만 의존하는 모습이 썩 보기는 좋지 않았다. 



무어랄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진정성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했고, 그들에게는 이 또한 하나의 방송이기 때문에 절박함이 부족했던 부분도 없지않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와 반대로 랠리스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WRC에 출전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양성하고 선발하는 프로그램이고, 본인의 자비를 털어서 힘겹게 레이서 생활을 유지하는 이들이었기에 오히려 더 진정성이 있었고, 그들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프로그램을 보는 내내 느낄 수 있을만큼 흥미로운 점이 더 많이 보였던게 개인적인 느낌이다. 





이미 현대자동차는 i20 랠리카를 이용하여 2014년부터 WRC에 출전을 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현대모터스포츠팀의 드라이버는 한국인이 아니라 벨기에 출신의 티에리 누빌과 코 드라이버로 니콜라스 질술이 참가를 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는 다른 완성차 제조사와 비교가 될 정도로, 모터스포츠 데이터 수집에는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으며 항상 벤츠, 아우디, BMW와 같은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희망했고 외형적으로는 이미 독일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했을지언정 브랜드의 가치와 기술력에서는 여전히 뒤쳐지고 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웃나라의 일본만 하더라도 F1, WRC, 르망24 와 같은 큰 대회에 참가를 하고 자국 드라이버를 양성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홥랄하게 활동을 해왔음에도 현대는 그러한 노력도 없이 외형적으로만 잘 만들어내어 벤츠와 같은 자리에 군림하기를 원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다양한 모터스포츠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WRC의 참가와 WRC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줄만한 일인 것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더 랠리스트를 통해 선발된 한국인 드라이버를 양성하고 한국인 드라이버가 WRC무대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계획을 했던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싶다. 



현재 개발중인 현대의 고성능 모델인 N모델 개발에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들이 대거 활용이 될 것이고, 고성능 모델 양산에 성공을 하게된다면 세계무대에서 현대를 바라보는 시선도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는다. 이미 진작에 시도를 했어야 할 일은 눈앞의 이득을 바라보고 투자에 소홀히 했던 점에 대해서 조금은 개선을 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의 이번 시도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다. 





이번 랠리스트를 통해 선발된 임채원 선수는 자비로 F3무대를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드라이버인만큼 빠른 시간에 훌륭한 드라이버로 거듭나 2년뒤에는 한국 국적을 가진 WRC선수가 세계무대에서 주목을 받을 날이 올 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는다. 자비로 유럽무대에 도전했었던만큼 힘든 일도 많이 있었을 것이고 결국에는 든든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상처가 컸을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랠리스트 중반에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참가했던 드라이버 중에서 가장 강력한 체력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무대의 경험이 있는 유일한 선수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임채원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했고, 임채원 선수가 랠리스트가 되기를 바랬던 점도 없지않아 있기는 한데,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서 



처음 예상했었던 F1 무대에는 비록 서지 못했지만 WRC무대에서만이라도 한국인 드라이버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도 모터스포츠의 불모지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희대의 사건이 되기를 희망하고 더불어 현재는 중단된 코리아 그랑프리도 다시 개최가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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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 WRC, 렐리스트, 모터스포츠, 임채원, 자동차, 현대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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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5전 관람기

2015.12.18 18:39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지난 2014년 시즌에는 5전부터 지속적으로 슈퍼레이스 경기장을 찾았는데 올해에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유들이 겹치며 방문을 하지 못하다가 어렵사리 슈퍼레이스 5전 나이트레이스에 참가하였는데 포스팅이 너무 늦은듯 합니다.





업무로 방문을 했기 때문에 예전처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슈퍼레이스5전 나이트 레이스는 태백레이싱파크의 노후화로 인해 최근에 신설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치루어졌습니다. 인제스피디움은 서킷과 함께 지어진 호텔이 있기 때문에 레이싱 관광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인근 주민들과의 마찰, 그리고 모터스포츠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않은 문제로 인해 여전히 활성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랠리스트 라던지, 그리고 무성의하게 중계방송을 보여주었던 MBC와는 다르게 XTM을 통해 새롭게 경기중계를 진행하게 되며 다양한 모터스포츠 관련 방송들이 나오고 있고 예전에 비하자면 다소 관심이 높아진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제스피디움의 콘도에는 서킷뷰가 잘보이는 객실들이 있기 때문에 호텔, 콘도에서도 느긋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변 경기는 프레스 신분으로 입장하였기 때문에 이전에 비하자면 제법 자유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패독으로 이동하기가 무섭게 오랜만에 만나는 세하님.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ㅋㅋ 마침 한국타이어 소속 모델들의 간단한 사진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옆에서 촬영했습니다만 시선처리가 여러모로 아쉽네요. 





처음뵙는 것 같은 한국타이어 소속 한지오님. 아름답습니다. ㅎㅎ





슈퍼레이스 경기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경기와 함께 치루어지는데 항상 그런것은 아니며, 해외 원정경기가 있거나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같은 큰 경기가 있으면 개별적으로 치루어지기도 합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경기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을 위한 경기로서 적은 참가비용으로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타임트라이얼과 GT경기로 치루어지게 됩니다. 



차종에 크게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BMW M3, 미니쿠퍼, 도요타86 등 다양한 차종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고 GT클래스의 경우에는 고성능 차량들의 출전이 많기 때문에 아마추어 답지 않게 과격하고 시원시원한 주행을 볼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공도의황태자로 불리기도 하는 BMW M3 가 서킷을 주행하는 모습은 무시무시 합니다. 개인적으로 GT클래스 경기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마추어답지 않은 실력자들의 거침없는 주행을 보고 슈퍼레이스 경기못지 않게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435번 홍석하 선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량이기도 하고 깔끔한 주행이 인상적이었던 선수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슈퍼D1 클래스에 출전중인 420번 정주섭 선수의 쉐보레 크루즈 차량. 개인적으로 나의 차량이기도하고 디자인이 언제봐도 이쁜녀석이라 서킷에서 보면 더 이뻐보인다. 





이번 경기에서 이화선 선수의 배려가 돋보였던 이웃집소녀떡볶이. 사실 서킷을 찾아가본 이들은 알겠지만 주변 환경이 열악하기 그지없고 불과 작년만 하더라도 인제스피디움이 영업정지상태여 그랬는지는 몰라도 식수조차도 구매할 곳이 없어서 적지않게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었다. 



영암 서킷도 마찬가지고 인제스피디움도 마찬가지지만 주변에 마땅히 밥을 먹을만한 곳이 없다보니 미리 가기전에 마실거리며 담배를 충분히 챙기고 가야지 먹는거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경기관람을 위해 먼길을 왔을 모터스포츠팬들에게 이러한 씀씀이는 정말 감동적인 배려였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슈퍼레이스만 볼 수 있다는 슈퍼레이스만의 특징, 6000cc엔진을 사용하는 스톡카들이다. 스톡카들의 포효소리는 F1만큼은 아니겠지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설레임을 준다. 



경기 출전하기 전 차량 점검을 위해 모여든 모습인데 예전에 비하자면 참가하는 차량 대수가 늘어나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된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니 내년 시즌에도 흥미로운 경기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경기 시작전에 각팀의 선수들과 차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피트워크 시간이 주어지는데 가장 처음 눈에 띈 금호엑스타레이싱팀의 감독겸 선수 김진표 감독이다. 



연예인 레이서로서 여러 자동차 프로그램에 나오다보니 이제는 가수라는 본업보다도 자동차전문가가 더 어울리는 느낌이다. 올해는 유난히 사고가 많았고 슈퍼레이스 1전에서 역대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사고가 발생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물론 이것은 나의 오해일수도 있지만 대기업 스폰서가 참 좋긴 좋다라는 생각은 늘한다. 항상 엑스타 레이싱팀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것처럼 보이고, 항상 소속외에 다른 모델들까지 피트워크에 참가시키며 가장 많은 모델들을 거느리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거기다 김진표 감독이 그렇게 차를 박살내도 다시 다음 시즌에 새로운 차량으로 제작해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과 이데 유지 선수를 기용하고 있는 점만 보더라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CJ레이싱팀 모델로 참가한 이효영, 정서윤님. 작년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예하님이 모델이었는데 올해는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하다. 





CJ레이싱팀은 모든 경기에서 피트워크 시간을 이용하여 팬사인회를 하는 편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사인회를 하고 있으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한국 모터스포츠 역사에 살아있는 전설 김의수 감독을 필두로 황진우 선수, 김동은 선수 등 이미 검증된 드라이버들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강력한 우승후보이기도 하다. 





XTM 슈퍼레이스 인사이드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방문한 이상민님. 개인적으로 지니어스를 통해 새롭게 보게된 인물이기도 한데 여러 더벙커의 성공으로 인해 요즘들어 자동차 전문 MC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무성의하게 형식적으로만 중계를 했었던 MBC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일반 시청자들도 모터스포츠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별도의 방송프로그램까지 기획하는 XTM이 슈퍼레이스의 중계권을 가진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쉐보레레이싱팀. 안재모 선수와 이재우 감독 겸 선수. 이재우 감독의 기량은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에 두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안재모 선수는 예상지못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어주고 있고 처음에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홍보차원에서 기용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생각을 없애버릴 정도로 안재모 선수의 기량은 매우 훌륭하다. 





쉐보레레이싱팀 모델로 활동중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화리님. 청순한 외모가... 넋을 놓게하는..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용...





늘, 언제나, 그렇듯이 류시원 감독의 일본팬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서킷을 찾아주었다. 팀106 류시원 감독의 일본 내 인기를 늘 실감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피트워크 시간이 통상 20~40분가량으로 짧은 시간임에도 이 먼거리를 오는 팬들의 마음이 대단하다. 





해외파 출신이자, 오랜 경험을 쌓아온 조항우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트라스BX팀은 정말 깡패에 가깝다. 조항우 감독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2015년 시즌에는 김중군 선수를 떠나보내고 사기캐릭으로 불리고 있는 베르그마이스터를 영입하며 더 튼튼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중군 선수의 기량도 훌륭하지만 2014년 시즌에는 유독 운이 따라주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트라스BX는 6000cc 스톡카 레이싱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5전 경기는 국내에서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이 되었고, 경기 시작전 모든 참가차량이 그리드에 정렬하는 간단한 이벤트가 있었다. 모든 차량들이 서킷에 가득 주차되어있으니 귀경행렬을 보는 기분이다. 





이윽고 어둠이 내리고 오전부터 영 날씨가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나 저녁이 되자 보슬보슬 비가 내렸다. 사실 인제스피디움은 고저차가 있는 서킷이기도 하지만 산속에 서킷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소나기가 내리거하 하는 등, 기후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2015년 시즌 처음 슈퍼6000 클래스로 전환한 정연일 선수.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지만 상대적으로 탄탄한 선수층을 구성하고 있는 아트라스BX팀, CJ레이싱팀의 견제, 더불어 단기간내에 적응을 하고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엑스타레이싱팀에 발목을 잡히고 있어서 시즌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번 경기는 워낙에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취재를 병행하다보니 사진은 생각보다 많이 촬영을 하지못해 여러모로 아쉽다. 경기의 다시보기는 XTM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1200원을 지불하고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전보다는 알차게 구성된 중계방송인만큼 확실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다.(물론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MBC시절보다는 마음에든다라는 의미)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정의철 선수가 감격스러운 우승을 차지하였고 곧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2위를 차지하였다. 예선결과 1위였던 정연일 선수는 초반부터 정의철선수와 이데유지 선수의 추격을 당하느라 결국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했다. 



정의철 선수역시도 김동은 선수와 함께 어린시절부터 카트로 시작하여 현재의 자리까지 온 실력있는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그의 우승이 갑작스러운 것만도 아니다. 그만큼 저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GT클래스에서는 예선전 1위였던 안재모 선수가 안타깝게 3위를 기록하였지만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이 우승을 차지했기에 팀 종합성적으로는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서있는 상태이다. 



지난해에도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던 쉐보레 레이싱팀이고, 현재로서는 당할자가 없는 최강의 팀이기도 하다.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 역시도 스폰서의 부재탓인지 다소 약해진 기운이 강하고 GT클래스보다는 슈퍼6000 클래스에 주력하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생각보다 정연일 선수의 슈퍼6000 클래스의 성적이 좋지는 못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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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프리미어, 쉐보레 크루즈 퓨터그레이 범퍼 복원 / 세븐레이 방문기

2015.12.18 17:30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GM대우 시절에 판매되었던 라세티프리미어 시절에는 그릴 분리형 범퍼가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가진 그릴로 변신이 가능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수제작으로 만들었던 머슬 그릴을 뽐나게(?) 달고 다니기도 했는데 예상지못한 주차테러 사건으로 겸사겸사 2012년형 스포츠 범퍼를 장착하게 되었다. 





2011년 쉐보레 브랜드가 처음 론칭하기전부터 북미 크루즈RS를 보면서 항상 탐내왔던 범퍼이기도 했고 기존 범퍼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오너에게만 보인다는 하단 망그릴이 추가되고 안개등에 추가된 크롬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릴일체형이기 때문에 조금 더 깔끔해보이는 것과 동시에 전반적으로 조금 날렵해진 이미지가 정말정말 마음에 드는 범퍼중의 하나였고 추가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교체를 할만한 가치가 있음이 분명했기에 정말 흡족했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예상지못한 또다른 테러로 인해 한달도되지 않아 범퍼는 다시 손상이 되었고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범인을 잡지 못했다. 생각보다 범위가 크고 이번에도 당연히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총동원하여 잡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그러지 못했다.



당시 사용했던 파인뷰 블랙박스의 고질적인 백내장 증상과 충격감지를 제대로 하지못했던 탓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아이트로닉스의 아이패스 제품으로 교환을 하여 2년여동안 큰 문제없이 잘 사용을 하고 있다. 




파인뷰 제품에 대한 악평은 이미 이전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비난한적이 있고,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한 것 같음에도 파인뷰는 여전히 견제하다. (참 미스테리한 부분이다.) 



물론 아이패스의 자체성능적인 면에서는 만족하지만 전원포트에 초기하자가 있어서 처음부터 작업을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당장 사용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어서 그냥 참고 쓰고는 있다. 





아무튼 이후에도 몇 차례 크고작은 사건이 있었고 얼마전에 주차장에 진입을 하던 중 취객을 피하다가 주차박스를 들이박으면서 범퍼는 또다시 파손이 되고... 주차박스 수리비를 물어주는 사건이...ㅠㅠ (보험처리를 했지만 덕분에 보험등급이 낮아졌다.)





중앙 하단부에는 금이 발생되어져 있고, 좌우측에는 크고작게 긁힌 상처가 제법 크게 있어서 범퍼 교환까지도 고려해봤지만 사업소 기준으로 범퍼교체비용은 약 70~75만원이고, 공업사나 튜닝샵을 이용하더라도 55~65만원 가량의 다소 높은 비용이 발생한다. 



< 출처 - 한국지엠 블로그 >< 출처 - 한국지엠 블로그 >



사업소의 경우에는 2013스포츠범퍼로 교환을 하건 기존의 2012스포츠범퍼로 교환을 하건 가격적인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직영사업소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사업소인 남양주 사업소는 동일하다고 성의없이 대답한다.) 2013년 스포츠범퍼를 교환할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다.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해야할까? 하단부에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크롬라인도 제법 인상적이고 이미지와 다르게 실물을 보면 상당한 매력이 있는 디자인임은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가로그릴 형태보다는 벌집패턴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2012년형 스포츠범퍼를 유지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집 근처 가까운 곳의 범퍼복원 업체를 알아보게 되었고, 오남리에 있는 범퍼복원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듯한 업체를 발견했다. 



사실 범퍼라는게 소모품이다보니 쓰다가 깨지면 교환을 하는게 맞지만 그냥 두자니 속이 쓰리고 그렇다고 그냥 타도되는 것을 무리하게 돈을 투자해서 교환을 하자니 괜한 돈낭비인것처럼 느껴져셔 망설여지게 되는데 조금만 투자를 해서 고칠 수 있다면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전화로 문의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일단 다른것보다도 사장님의 친절함이 그냥 마음에 들었다. 블로그에 등록된 작업 이미지들을 보아도 제법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 견적도 생각보다는 저렴했다. 



뭐 내가 범퍼복원비용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판금도색이 한판에 10~15만원 가량한다라고 생각한다면 비슷한 금액대에서 수리가 가능했고 남양주, 구리 지역에 있는 여러 업체를 다녀보았지만 대부분 이미 예정된 작업들이 많아 밥벌어먹고 살기 편해서 그런건지 성의없이 견적을 봐주거나 그냥 보지도않고 적당히 시간 맞춰서 오라고 하거나, 막상 그렇게 찾아가도 다른 작업이 있어서 또 스케쥴을 미루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조율해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사실 나는 그동안 구리, 남양주 지역에 서식하면서도 대부분의 차량작업은 일산, 수원, 안산 등지에서 받아왔고 그 이유는 남양주에 있는 업체들이 하나같이 바가지를 심하게 씌우거나 돈이 안된다 싶으면 거부하거나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을 해왔기 때문도 있다. 



심지어 동호회 협력업체마저도 성의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경우를 당하다보니... 내심 이러한 친절함에 반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작업결과를 보고나서 이 업체가 좋은 업체인지 나쁜업체인지를 판가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사장님의 태도는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약속된 월요일에 차를 입고를 하고 하루가 지나 차를 가져왔는데 굉장히 만족스럽게 복원이 완료가 되었다. 이전에 사업소에서 했던 도색보다 오히려 더 색이 잘 맞춰진 것처럼 보여질 정도로 깔끔하게 잘되었다. 





실금이 발생되었던 범퍼는 철심을 박고 갈아서 보이지않고 깔끔하게 잘 처리하였다고 설명을 들었고 나머지 부위들도 적절하게 꺠진부분들을 채워넣어서 잘 마무리가 된 모습이다. 





전체적인 면에서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대체 뭘 뿌린건지 차에 온통 하얀색 먼지들이 뒤집어쓰고 있는데, 비가 오는 날에 입고를 해서 그런건지... 처음에는 무슨 페인트가 붙은건가? 하고 심하게 놀래서 손으로 닦아보았다는...ㅎㅎ



앞으로 도색 유지상태는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간단하게라도 세차를 한번 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샵이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하필이면 차를 받은 날이 체감온도가 영하12도 이하로 떨어지던 날이었기 때문에 세차가 어려운 점이 있어 찾아보다가 남양주 수동쪽에 새차부스를 준비한 게러지가 있다는 정보를 퍼펙트샤인에서 입수를 하고 예약을 하게 되었다.



세븐레이 라는 LED 및 네미배립 등을 하는 업체인데 아무래도 시외곽에 있어서 그런탓인지 시간대별로 비용을 받고 세차 부스를 제공하거나 차량 개인정비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장비들을 대여하는 곳이다. 





방문시에는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되는 세븐레이 상호로 찾아가기 보다는 캘리포니아 카페주소지를 찍고 가는게 길을 찾기가 수월하다. 나도 사장님의 조언을 무시하고 세븐레이를 찍고 이동했다가 이상한 산으로 들어갈뻔 했다;;





실로 오랜만에 블링블링 폼건세차를 했다. 폼건과 고압수, 그리고 에어건, 청소기 등은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약재들이나 타올, 카샴푸, 버킷 등은 본인 걸로 준비를 해야하고 시간당 15000원. 그리고 추가 30분당 5000원의 금액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나는 대략 2시간 가량 머물렀던 것 같은데 15000원가량만 받으셨다. 사장님께서 퍼샤 회원인데 스티커가 없다고 해서 뜨끔했지만... 퍼샤인들이 워낙에 환자이다보니 내 주제에 그런 스티커를 붙인다는게 감히 실례가 될 것 같아 따로 부착하지 않았다. 



아무쪼록 남양주에 거주하는 환자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시간대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을 뿐더러, 자유로운 환경에서 디테일링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한동안 디테일리을 할 수 있는 장소의 제한으로 거의 포기상태였지만 세븐레이를 알게되었으니 다시 디테일링에 관심을 두어볼까 고민중이다. 




** 이 포스팅에 언급되는 업체들로부터 어떠한 보상도 제공받지 않았으며,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은 사항에 대해 객관적으로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진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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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자동차범퍼복원, 남양주, 디테일링, 라세티프리미어, 범퍼복원, 세븐레이, 쉐보레 크루즈, 자동차, 퍼펙트샤인,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 와이에스자동차외형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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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 알페온 기어봉 DIY 실패기 / 캡티바 트렁크 가드 설치

2015.12.14 15:45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개인적으로 Loveis 크리스탈 기어봉이 더 마음에 들어서 2011년 12월경에 구매를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을 해오고 있었다. 





사실 그동안 내가했던 튜닝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잘한 튜닝이라고 칭찬을 받을만큼 퀄리티도 만족스러웠고, 실물이 반짝반짝 예쁜편이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작업도 기어봉 커버만 분리하고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부착하면 해주면 끝날 정도로 쉬운 DIY였고, 그 당시부터 알페온 기어봉 DIY를 하다가 스스로 죽빵을 때리거나, 선루프를 깨먹었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이만한 DIY가 없었다. 



< 출처 - ferrari-f40.tistory.com >



당시에는 알페온 기어봉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좀 약간 노티가 나는 디자인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땡기는 디자인은 아니었다. (사실은 작업방법이 너무 어렵다고해서 처음부터 포기했던 것도 없지 않아 있다.) 





크리스탈 기어봉은 처음부터 시간이 지남에따라 큐빅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구매 초기부터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접착제등을 이용하여 완전히 고착을 시켜두어야 한다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귀차니즘으로 무시하고 사용해왔다. 



그래도 나름대로 애지중지 관리를 해온탓인지, 아니면 뽑기운이 좋았던 탓인지 3년동안 정말 문제없이 잘 쓰다가 얼마전부터 큐빅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여러 부위에서 큐빅들이 사라지며 다소 보기민망할 정도로 초라해지기 시작했다. 



마침 뒷범퍼에 장착한 윈스톰 트렁크가드를 주문하며 주문금액을 맞출겸 알페온 기어봉을 함깨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게 지옥의 서막이 될줄은 그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했다. 





우선 최초의 목적이었던 캡티바 트렁크 가드는 양면테입을 이용하여 붙이기전에 고정핀들을 제거해야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톡톡 부러져서 정말 손쉽게 장착할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깔끔하게 부착완료. 부착면을 디테일러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닦아내고 3M양면테이프를 라이터로 살짝 지져가며 힘을 주어 꾹꾹 눌렀더니 어렵지 않게 부착이 되었고 현재 약 15일가량 사용중이지만 튼튼하게 붙여져 있다. 


짐을 내리면서 범퍼가 긁히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들 설치를 고민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범퍼에 손상이 발생이 되어서 가리는 용도로 쓰기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결과물은 나름대로 만족한다. 고작 플라스틱 따위가 15000원이나 한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작업성 편하고 호환이 잘되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아이템이다. 



보통 쉐보레 차종들의 부품을 주문을 하개되면 C-mall 을 통해서 주문하게 되는데 알페온 기어봉이 사업소에도 재고가 없을때가 많고 C-mall 에서도 품절인 경우가 많은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재고가 있었고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되어 기어봉을 바꾸라는 신의 계시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것이 왠일인가... 아무리 힘을 주고 뽑아보려고 해도 좀처럼 기어봉은 뽑히지 않는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시간정도 여유있게 힘을 주다보면 자연스레 해결이 될 것이라 믿었지만 도무지 기어봉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좌우로 돌려가며 힘을 줘보기도 하고, 11시방향으로 비틀면서 뽑아볼려고 하기도 하고, 죽빵한대 얻어맞을 각오하고 콘솔박스에 걸터앉아서 엑스칼리버를 뽑는 마음으로 힘을 주어도 도무지 꿈쩍도 하지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보기 위해 몽키스패너도 준비를 하고 힘쌘 친구를 불러서 둘이 1시간동안 낑낑해보았음에도 기어봉은 도무지 꿈쩍도 하지않는다. 정말 내차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힘을 주어도 꿈쩍도 하지않는다. 



그렇게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애를 써봐도 되지 않고 여러 업체에 물어봐도 사실 돈받기도 미안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작업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호회 협력업체에 부탁을 해보니 선뜻 오라고 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약속을 잡고자 했더니... 이런저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모습에 적지않게 실망을 느끼고... 



인근에 있는 덱스크루라는 업체에 전화해보니 시간될때 언제든지오면 뽑아주겠다고해서 찾아갔지만 사장님과 직원 두분이서 아무리 힘을 줘도 빠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간혹 이런 차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그냥 절단을 해야한다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게된다. 



< 출처 - 네이버까페 클럽크루즈 >



그래서 평소 활동중인 동호회 게시판을 샅샅히 뒤져보니 유독 2010년형 모델에서 기어봉 분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에는 뽑더라도 기어 고정장치가 고장이나서 기어박스 자체를 교환을 하는 사례도 찾을 수가 있었다. 





체인지레버 자체를 교환을 하게된다면 약 15만원가량의 비용이 발생되는데, 기어봉 하나 바꾸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 두려워지는 순간이었다.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2011년 이후모델들은 생각보다 기어봉이 잘 분리가 되어서 오히려 놀랐다는 반응이 많고, 확실히 알페온 기어봉이 처음 유행하던 시절에 비하자면 다들 손쉽게 기어봉을 교체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래도 2010년 이전 모델들이 생산되던 당시에 기어봉 부분을 고정해주는 록타이트(?) 성분을 좀 더 과도하게 사용을 했거나 무언가 제조상의 다른 부분이 있어서 분리 자체가 어려운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해볼 수 있는데, 사실 기어봉이 분리가 안되는게 결함은 아니니 그냥 혼자서만 속상해야할 일이다. 





손에는 알페온 기어봉을 분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영광의 상처만이 남았을 뿐... 정말 이틀동안 손바닥이 아파서 죽을뻔 했다. 일단은 알페온 기어봉은 과감하게 포기를 하고 중고장터를 통해 적정한 가격에 처분을 해야할지, 아니면 믿을만한 다른 업체에라도 한번더 부탁을 해봐야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 단계인데... 



막상 포기하자니 아쉬움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될때까지 해보겠다고 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사태가 올까봐 두렵기도 하다. 만약 2010년 이전 라세티 프리미어 모델을 타는 오너라면 주문하기전에 기어봉부터 한번 분리를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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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Do it yourself, 기어봉, 라세티 프리미어, 라프, 쉐보레, 알페온, 인테리어 튜닝, 자동차, 크루즈, 클럽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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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유저 2016.11.07 12:24 신고

    오래된 포스팅에 댓글 남겨 봅니다..
    저도 2010년형 라프 오너이고 주말에 기어봉 탈거 시도를 해봤는데 미동이 없더군요;;;
    혹시 그 이후라도 성공하셨는지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11.07 23:15 신고

      저는 우연찮게 알비팩토리 사장님이 빼주셨어요. ㅎㅎ 지금은 알페온기어봉 만족스럽게하고다니고있습니다

레이싱 경기 방송정보_모터스포츠 어디서 볼 수 있지?

2015.06.06 17:0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레이싱 오디션인 더 랠리스트(The Rallyist)의 반응이 상당하게 뜨겁다. 현재까지 지원자는 약 2000여명...오디션에서는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 노래나 연기 오디션과 비교를 한다면 당연하게 부족하지만 레이싱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서 오디션인 더 랠리스트의 방송일자는 2015년 10월 10일 첫 방송이 이루어 진다. 이 곳에는 분명 현 레이싱 대회를 출전하고 있는 수 많은 선수들이 지원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대기업의 스폰서를 받는 프로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출전 선수들은 자력으로 혹은 어렵게 후원을 받아 출전을 하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이기에 이번 오디션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하게 어떤 선수들이 오디션 신청을 하였는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랠리 자체가 일반 적인 레이싱경기과 룰이 다르지만 레이싱에 대하여 익숙해 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현재 어떤 방송채널을 통하여 어떤 모터스포츠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았다.





국내에서 하고 있는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싱(모터스포츠) 대회는 슈퍼레이스, KSF, 넥센스피드레이싱, 슈퍼첼린지, 코리아랠리, 핸즈모터스포츠 등등(그냥 내 생각에 그렇다는 것이니 기분 나쁘면.. 미안하다!) 이 있으며 이 외에도 작은 규모의 대회 혹은 카트 레이싱들이 펼쳐지고 있다. 국제 대회로 본다면 가장 대표적인 F1이 있을 것이고 얼마 전 영암에서 있었던 AFOS도 있으며 월드랠리챔피언쉽이나 각종 내구레이스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




SBS - 레이싱 중계의 왕좌에 있다



더 랠리스트를 방영하게 되는 SBS는 현재 실제로 WRC를 국내 독점 중계를 하고 있으며 KSF 역시도 중계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F1 중계를 하기도 하였고 슈퍼GT경기도 중계를 하기도 하였다 이런 점을 볼때에 SBS가 얼마나 레이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살짝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SBS스포츠를 통하여 중계가 되고 있는 것이다)







MBC - 슈퍼레이스는 포기 했지만 그래도 하나는 한다!



사실 레이스 중계에 관하여 선두를 하였던 곳은 MBC이다. 1995년도 부터 현재까지 레이스 중계라면 언제나 MBC가 있었다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레이싱 대회를 MBC에서 촬영을 하였다. 국내 F1 대회의 메인 촬영도 MBC에서 하였을 만큼 레이스를 이끌어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슈퍼레이스가 CJ에서 주최를 하는 만큼 CJ E&M이 주관하는 XTM을 통하여 방영되기에 작년까지 중계하였던 슈퍼레이스 중계를 포기 하였다. 그렇지만 레이싱의 중계의 강호 답게 KIC오프로드그랑프리(KRC) 하나는 중계를 하고 있다.(MBC 스포츠 특선에서 방영된다)






XTM - 자동차 관련한 것은 모두다 우리를 통해서~



국내 가장 유명한 자동차 관련 방송이라면 누구나 탑기어(Top gear) 혹은 더벙커(The Bunker)를 떠올리 것이다. 이 두가지 는 모두 다 케이블 방송국인 XTM에서 방영을 하고 있는 것인데 올해부터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국내 가장 큰 대회인 슈퍼레이스까지 중계하고 있다.(CJ그룹에서 슈퍼레이스를 개최하는데 당연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네이버 - 인터넷 방송으로도 충분하게 즐길 수 있다



예전과는 다르게 인터넷 방송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채널들을 관람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역시도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네이버에서 넥센 스피드레이싱 중계를 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KSF와 슈퍼레이스 그리고 슈퍼첼린져도 가보았지만 아직도 넥센스피드레이싱을 가보지 않았기에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아프리카TV - 국내 인터넷방송을 이끌어 온 우리가 빠질 수 없지



한국 인터넷방송/개인방송 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프리카TV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이미 아프리카TV 를 통하여 다양한 스포츠대회 중계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국내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도 중계가 되고 있다.

핸즈 전속모델인 허윤미와 류지혜의 경우 이미 예전부터 개인방송국을 통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KSF에 출전하고 있는 핸즈팀을 아프리카TV를 통하여 응원하는 모습들도 종종 보였기에 네이버 보다 먼저 방송을 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외국에서 하고 있는 레이싱 대회의 중계는 현재 SBS에서 하고 있는 WRC 이외에는 국내에서 중계가 되고 있는 곳은 없다. 작년 까지는 F1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현재에는 방영되고 있지 않기에 아쉬운 감이 있다. 그렇지만 작년보다 국내 레이싱 대회를 중계하는 방송사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은 상당하게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각 방송사에서 하고 있는 레이싱 중계가 현재까지는 시청률이 상당하게 저조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상황은 나보다는 오히려 방송국에서 더욱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레이싱 팬들을 위하여 노력해주고 있는 모터스포츠 관계자들과 각 방송국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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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랠리스트_WRC 선수가 될 수 있는 꿈의 오디션

2015.05.26 21:34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남자라면 한번쯤은 레이싱에 대한 꿈을 꾸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남자들 뿐만이 아니라 스피드를 좋아하는 여성오너들도 레이싱이라는 것을 꿈꾸고는 한다. 하지만 이런 꿈은 꿈 일뿐 아마추어 대회라고 하여도 막대한 비용이 투자가 되어야만 하기에 꿈으로만 남겨두었던 레이싱선수의 꿈을 SBS와 현대자동차의 공동 합작으로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마련 하였다.


이름하여 더 랠리스트(The Rallyist) 자동차와 레이서의 극한의 도전을 이끌어 내는 월드랠리챔피언쉽(WRC)의 선수를 발굴하는 오디션이 시작된다.





일반적인 오디션이라고 한다면 노래, 연기 등을 생각하겠지만 레이싱 선수를 발굴하는 오디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이 되었다. 특히 WRC의 경우에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랠리(Rally)이지만 세계적으로는 F1과 더불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레이싱으로서 수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모터스포츠 중 하나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잘 닦여진 길을 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산이나 사막을 달리고 비가 오나 눈이오나 골인 지점까지 달려야만 하는 자동차와 드라이버의 극한을 끌어내는 레이싱이 바로 WRC-월드랠리챔피언쉽이기 때문이다.





1차 오디션은 SBS 더 랠리스트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therallyist/index.html)를 통하여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1차 합격자 발표는 6월 27일 발표가 있게 된다. 아무래도 SBS에서 공동으로 제작이 되는 만큼 방송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첫 방송은 10월 10일 SBS를 통하여 00:15분에 방영을 한다고 한다.





이쯤에서 현대자동차를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 하다. 어떻게 본다면 유일한 국내자동차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는 이런 저런 부분들로 인하여 현재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있었던 더 브릴리언트 모터스포츠 대회를 열어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를 만드는가 하면 이번에 하는 WRC 오디션 등등 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 역시 현대자동차에서 기획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디션 우승자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드라이버 연수를 받을 수가 있으며 유럽 현지에서 랠리 드리이버 교육프로그램에 참가를 할 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랠리 대회 출전 기회까지 제공을 한다고 하며 교육에 대한 것만 연간 약 10억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미지 출처 :  현대 모터스포츠(http://motorsport.hyundai.com)



바라건데 이번 오디션으로 인하여 꼭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선수가 나오기를 바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국내 모터스포츠의 팬들이 보다 늘어 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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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WRC오디션, 더랠리스트, 랠리, 오디션프로그램, 월드랠리챔피언쉽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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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3 뉘르부르크링24시 도전

2015.05.12 20: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4월에 있었던 서울모터쇼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였던 메이커 중 하나가 벤틀리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전 세계 300대 한정으로 판매를 한다고 밝혔던 GT3-R이 전시가 되어 있었기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질 수 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GT3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벤틀리는 2013년 레이스에 복귀를 하여 GT3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번에는 녹색의 지옥이라고 하는 뉘르부르크링 ADAC 취리히 24시 레이스에 도전을 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기업들은 모터스포츠에 도전을 해야지만 진정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고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였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모터스포츠라면 역시 F1을 이야기 하겠지만 포뮬러 머신은 실제 도로에서는 운행이 불가능한 모델이기에 현실을 본다면 필자의 생각에는 자동차를 극한의 상황으로 까지 몰고가는 내구 레이스가 진정으로 자동차의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한다. 





벤틀리의 이사 브라이언 구쉬 역시도 이번 도전이 벤틀리 GT3의 가장 주요한 목표 중 하나였다고 밝히며 벤틀리보이(레이서)와 팀 메케닉들이 합심하여 이번 시험대에서 온전히 차를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라고 있다고 하였다.


벤틀리 모터스포츠의 자세한 소식은 벤틀리 모터스포츠 홈페이지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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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R, 내구 레이스, 뉘르부르크링, 벤틀리, 벤틀리 컨티넨탈, 벤틀리G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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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수입차_수입절차 및 통관비용은 얼마인가?

2015.05.11 21:58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최근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페이스북에는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분다 나에게는 존경해 마지 않는 분들이여서 그 분들의 명예를 지켜드리고자 A씨와 B씨로 표기를 하도록 하겠다. 상황은 이렇다 A씨가 일본에서 아바쓰사의 차동차를 일본에서 가지고 오기 위하여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B씨가 도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여 수입통관절차를 전임을 하였다. 한국에 들어오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문제는 한국도로에서 다니기 위해서 하는 자동차 검사에서 지속적으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여 3개월이라는 기간이 소모가 되었다. 기다리다 지친 A씨는 페이스북에 약간은 좋지 못한 글을 적게 되었고 B씨는 이에 열분하여 법적인 공방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녀석이 아바쓰라고 하는 녀석인데 현재 거론이 되고 있는 모델이 이 녀석인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무튼 이 녀석의 통관절차에서 현재 소음검사 기준이 계속하여 미달이 되어 현재 6번째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결과는 모르겠다)


이녀석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정식 수입되고 있는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이 처럼 복잡하게 해야만 하지만 간혹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한 모델임에도 해외의 판로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몇가지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다.





차종에 따른 한·일·미 실제차량 가격비교-2008년 자료

 차종

가격

한국

일본

미국

현대

그랜저 3.3

실제 판매가

3684만원

2985만원

2545만원

세금 제외시

2962만원 

2842만원 

2480만원

렉서스

GS350

실제 판매가

7310만원

5095만원 

5225만원

세금 재외시

5877만원

4852만원

5097만원

메르세데스벤츠

E350 아방가르드

실제 판매가

1억 190만원

7383만원

5712만원

세금 제외시

8193만원

7029만원

5572만원


한국의 경우 차량에 부여되는 세금이 다른 국가들 보다 높은 편이다. 이런 부분들로 인하여 차라리 외국에서 자동차를 사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수입통관업체를 이용할 경우 그에 들어가는 수고비+보험료+운임료+관세+특소세+교육세(?)+부가가치세 등을 따지고 본다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없기에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들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 보다 좋다고 하니... 순수하게 차만 본다면... 그냥 들여오는 것이 좋을지도...





이 쯤에서 수입차의 통관 절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흔히 외국에 시판되어 있는 차량을 들여오기 위한 방법으로는 실제로 외국에 거주를 하여 차량을 소지하고 있었을 경우의 수가 있으며 또 다른 경우는 A씨의 경우와 같이 실제 거주를 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중고차 혹은 신차들을 해당 업체를 통하여 구입하여 들여오는 경우인 일반수입통관절차가 있게 된다.


1. 구매

 - 구매를 원하는 자동차의 연식이나 사양 그리고 가격을 조율하고 운송에 대한 방법과 인도를 하는 방법등을 

   결정하여 최종 대금을 결제를 하고 구매차량에 대한 자동차 말소 처리를 하여 정리를 한다.


2. 세관통관

 - 차량이 한국에 도착을 하면 B/L, cmmercial invoice, paking list, 자동차 말소증 등 서류를 준비하여

   세관에 수입신고를 하고 관세 지불 후 차량을 최종 인수를 한다.



3. 검사 / 등록

 - 대기환경보전법 및 소음진동규제법에 의하여 배출가스인증 및 소음인증이 필요하며 안전검사가 필요로 하다

   안전검사의 경우 한국법상에 알맞는에 대하여 상태를 점검을 하며 소음의 경우 74데시벨 이하가 되어야만 한다.

   배출인증은 일산화탄소 2.61 / 탄화수소 0.056 / 질소산화물 0.19 기준을 넘어서는 안된다.


4. 최종 차량 등록

 - 등록세 : 차량가의 3%를 적용하고 세금계산서상 금액 X 110% X 3%

   취득세 : 차량가의 2%를 적용하고 세금계산서상 금액 X 110% X 2%

   공채매입/할인 : 각 지역마다 다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차량을 일본에서 구입한 비용은 약 2350만원이며 통관에 필요한 비용과 검사를 위하여 들인 비용까지 한다면 약 3700만원 정도가 소모가 되었다고 한다. 즉 이래 저래 들어간 비용들이 약 1350만원이 들어가게 된 것이니 외국에 있는 자동차를 들여오게 될 경우 어느정도 소모가 되는지 대충은 예상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모터스포츠나 자동차 매니아들이라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분들이기에 두분의 싸움이 아쉽기만 하다... 더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일인지 두분에 대한 약간의 파벌이라는 것도 형성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간혹 이런 싸움들이 혹은 서로에 대한 불만들이 올라올때 마다 꼭 이래야만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시선이 여전히 좋지 못한것이 레이싱이나 자동차 튜닝이라는 부분인데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싸운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라며 더욱 부정적인 시선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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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관세청, 세관통관, 수입차, 아바스, 아바쓰, 외제차, 자동차수입절차, 통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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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5 09:27

    비밀댓글입니다

쉐보레 크루즈 / 라세티프리미어 슈퍼럭스 LED벤츠테일 램프 떠나보내다.

2014.12.03 22:19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조금 마음이 울적한 날이다. 차를 출고받고 고민고민끝에 꿈에서도 나타나서 큰 마음을 적고 돈을 투자했던 크루즈의 튜닝 LED램프인 벤츠테일 램프를 탈거해야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마 당시에 27만원? 이었나.. 그 당시에 조금씩 인기를 끌었던 크루즈 전문(?) 튜닝 업체를 통해서 장착을 받았는데 요즘에는 전문적인 튜닝샵으로 거듭난 모양이다. ㅎㅎ 





아마 기억으로는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2010년경에 처음 출시가 되어서 동호회를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고퀄리티의 테일램프였다. 벤츠 E클래스의 테일램프 형태를 그대로 본따만들었으니 디자인이야 당연히 이뻤고, 크루즈와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다 퀄리티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단점은 진짜 벤츠 e클래스를 만나면 무언가 민망해진다는 ㅎㅎ)



물론 현행법상 테일램프 교환은 불법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애교 수준이라 여겼는지 특별히 민원이나, 신고를 당해본 적은 없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선팅이 안된 차량이 뒤에서 이 램프를 보고 있자면 고역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에 LED테일램프가 일반화가 되어가는 추세이다보니 그마저도 애교수준이 될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ㅎㅎ





초창기 제품은 불량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구매한 것은 잭타입으로 변경되고 어느정도 보완이 이루어진 제품이었던 탓인지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짱짱한 LED가 유지되었다. 





자동차 검사만 아니었더라도 아마 평생 사용했을 제품일 것이다. 자동차 검사를 앞두고 불가피하게 탈거를 하고나니 다시 설치하는게 번거롭고 이제는 순정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에 과감하게 정리하고 말았다. 물론 사용기간이 있으니 양심적인 가격에 판매를 하였고, 그 덕분인지 등록하자마자 1분만에 판매가 되어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떠나보내기 전에 사진이라도 몇장 찍어두었는데 막상 포스팅 적으며 이렇게 보고 있으니 또 무언가 후회되기도 한다. ㅎㅎ 아무튼 1년안에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가슴 졸이며 사용해왔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짱짱히 버텨주주다가 새주인을 찾아떠난 테일램프. 부디 새로운 주인 품에서 몇십년은 거뜬히 버텨주기를 바라는 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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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데루등, 라세티프리미어, 라프, 뷰파인더, 쉐보레, 자동차, 크루즈, 테일램프, 튜닝, 후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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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 관람기 / 킨텍스 / 자동차 튜닝 모터쇼

2014.11.23 00: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가 열렸다. 이번에는 한걸음 더 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킨텍스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은 험난 했으나, 이번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바람에 왕복 5시간 이상이라는 사상 최대의 이동시간이 걸렸다. ㅎㅎ 





'모터쇼' 라는 개념이 아닌거 같다? 라는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방문하였는데 2014년 한해동안 치루어졌던 그 어떤 행사보다 많은 차량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모습이었다. 사실 방문 당일 페이스북 친구추가가 되어있는 여러 기자님들이 올려주시는 소식을 통해 제법 큰 규모로 행사가 준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어서 내심 설레이기도 했다. 





좀처럼 보기 드물었던 포뮬러도 행사장에 떡하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실제로 포뮬러카를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단순하지만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포뮬러 레이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 같기도 한데 구체화된 소식이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이다. 





그리고 그 옆에 전시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개구리 ㅎㅎ 포르쉐. 항상 포스팅에서 말해오듯이 포르쉐는 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요즘들어서는 점점 앙증맞고 이뻐(?)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인연이 닿지 않아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모델 설레나님. 사진으로 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건강미인의 모습이다. ㅎㅎ 모델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사람이니 아무 생각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진으로 종종 뵈어왔기 때문에 반갑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귀여움과 단아함,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델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모델 설레나님과 합을 이루는 모델 반하니님. 두분다 본명은 아니겠지만 굉장히 특색있는 이름이다 ㅎㅎ 설레나님과 마찬가지로 관심은 많이 있었으나 좀처럼 보기 힘든 모델을 올해가 가기전에 실제로 보니 먼길이지만 오길 잘한 것 같다. 





저도 ㅎㅎㅎㅎ..... 





문득 이렇게 주욱 돌아보니 2014년 모터쇼의 연말 결산을 보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다.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서울오토살롱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ㅎㅎ 





이 차량도 2014년 서울오토살롱에서 보았던 쉐보레 콜벳 3세대. 다시 킨텍스에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지난 여름부터 무작정 자동차에 미쳐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벌써 지금까지 왔나.. 하는 감회가 생긴다. 





아마 뉴스 기사에서 '머슬카와 우리들이야기' 동호회 회장의 차량으로 본 것 같다. 흔한 차량이 아니니 차주는 같은 사람일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아직도 이 차량을 새차처럼 관리하고 유지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의 제네시스 쿠페다. 젠쿱은 흑간지도 멋있지만 파란색이나 노란색 계열이 굉장히 이쁘고 스포티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노랭이 젠쿱 ㅎㅎ 예쁘다. 





새로운 신형 디자인의 젠쿱이 등장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젠쿱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어찌보면 실실 쪼개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프론트 디자인이지만 악동같은 매력을 풍기는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2014 슈퍼레이스 8전에서 감동깊에 보았던 쉐보레 콜벳 7세대 모델. 6세대 모델에 비해서 조금 더 각진 디자인이 강해졌지만 포스는 이전보다 훨씬 더 후덜덜해졌다. 그리고 투박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슈퍼레이스 행사장에 등장했었던 콜벳은 노란색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카마로나 콜벳같은 머슬카의 자존심 차량들은 톡톡 튀는 색상보다는 검정색이 흑간지로서 제대로 근육질 남자와 같은 마초적인 매력을 풍긴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실내 디자인도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워진 것 같다. 음.. 언젠가 실제로 저 시트에 앉아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ㅎㅎ 비록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지만 7세대 콜벳은 확실히 고급스러움을 더한 기분이다. 





둥글둥글 펑퍼짐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무어랄까? 이전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소 세련되게 변했다고 해야할까? ㅎㅎ 사진을 잘못찍어 배기라인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배기라인도 특이하다 ㅎㅎ





이렇게 6세대 모델과 7세대 모델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데 말주변이 없어서 이 느낌을 무어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머슬카는 흑간지가 정말 멋있다. 하악하악 ㅠㅠ





언제봐도 날렵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BMW Z4.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현빈이 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그리고... 전설의 AE86 ㅎㅎ. 이니셜D의 주인공인 타무키가 타고 다녔던 그 디자인 그대로 복원된 86의 모습이다. 아마 2012년쯤 이니셜D에 푹빠진 매니아가 일본에서 바디를 구해와서 실제 주행이 가능한 상태로 복원을 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차량을 여기에서 보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ㅎㅎ





얼마 전 오랜 세월동안 연재되어왔던 이니셜D의 완결편이 출시가 되었는데 언제봐도 참 흥미진진하다. 다만 이제는 마지막이 나온만큼 신작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흔치 않은 스트리트 레이싱을 주제로 하였다는 점에서 한 시대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 아마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스트리트 레이싱을 담은 유일한 작품으로 기억이 될 것이다. 





86에 대한 감동이 채가시기도전에 내눈에 들어온 랩핑된 크루즈 차량 ㅎㅎ 다소 과격하게 튜닝이 되어 있기는 했지만 크루즈는 참 언제봐도 예쁘다. (내차가 크루즈라서 그럴지도 ㅎㅎ)





리어디자인은 쉐보레레이싱팀에서 제작한 크루즈 레이싱카의 모습과 닮은 듯 다른 듯한 모습이 풍기지만 멋진 디자인이다. 리어 휀더를 오버휀더로 조금 더 확장하고 프론트 휀더도 오버휀더로 확장하며 크루즈 레이싱카처럼 덕트를 조금 가미해주어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봤던 아베오 중에서 가장 예쁘고 기억에 남을 아베오 튜닝 차량. 개인적으로 아베오의 디자인이 이쁘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튜닝된 차량을 보니 내가 생각해왔던 단점들을 장점으로 변경한 것처럼 보였다. 큼직한 프론트 범퍼 디자인이 아베오를 완전히 색다르게 바꾸어 놓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조금 과하기는 하겠지만 스포일러가 하나 달려있었더라면 더 좋았을듯한데.. 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아베오를 너무나도 완벽하게 튜닝한 모습에 튜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문을 열면 켄블락이 씨익~ 웃고 있을 것 같기도 ㅎㅎ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반떼, 엑센트, 벨로스터 튜닝카. 





솔직하게 말하자면 쉐슬람인 내 시선에서 현대자동차가 마냥 이뻐보일리는 없지만 벨로스터는 정말 잘 만든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디자인 면에서만 말이다. ㅎㅎ 내구성이나... 이것저것 따지고보자면 현대스럽지만 그래도 독특한 디자인 하나만큼은 인정해줄만 하다. 





독특한 헤드램프 필름을 입힌 모습. 시안성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자동차 튜닝 산업 법률 안에서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튜닝된 차량일테니 ㅎㅎ 하지만 이런 말하긴 뭐 그렇지만.. 사마귀의 눈매같다고 해야할까..ㅠㅠ





공고롭게도 서울 튜닝카 경진대회 일정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2014지스타 행사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에 참가하였으나 몇몇 모델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모터쇼에 모델이 빠지면 그게 무슨 재미일까 ㅎㅎ





모터스포츠의 꽃, 모터쇼의 꽃은 역시 모델이다. 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반하니님의 모습. 





지난 슈퍼레이스 8전에서 처음 모습을 보았던 아주자동차대학의 드림프로젝트. 대학생들이 만든 슈퍼카다. 슈퍼레이스 경기에서 실제 주행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경기에서 실제로 주행도 했었다고 한다. 





아마도 슈퍼챌린지 경기에 참가하였던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잘 개발이 되어 이보다 조금만 더 디자인을 개선되어 양산차로 출시 되어도 좋을만큼 디자인적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엔진룸의 모습은 다소 조잡해보이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이렇게 멋진 차량을 만들었다는 것은 우리나라도 희망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ㅎㅎ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보았던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튜닝카들. 무더운 날씨에서 봤던 차량들을 추운 날씨에 킨텍스에서 다시보니 내심 반갑기도 하고 다시봐도 신기한 서스펜션이다 ㅎㅎ





차량쪽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어떤 시스템인지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부가적인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차만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우와~~ 하고 지나칠 뿐 ㅎㅎ





당장이라도 오프로드를 달려보고 싶게끔 튜닝된 지프. 최근 인터스텔라를 보고 온 탓 인지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SUV가 묘하게 끌린다. 어쩌면 나도 나이가 들어서 이제 느긋하게 캠핑이나 다닐 수 있는 차량에 관심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ㅎㅎ





진정한 오프로드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세차가 되지 않은! 진흙탕을 뒤집어 쓴 지프 차량. 실제로 오프로드 주행을 마치고 온 모습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다. 너무 깔끔하게 세차된 모습은 SUV답지 않다!!! ㅎㅎ





... 라고 말하다가도 막상 이런 차를 보고나면 아직은 낮은 차가 좋다 ㅠㅠ 





거의 모든 행사장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쵸파가 내장된 엑센트 차량 ㅎㅎ 보면 볼수록 훌륭하지만 저렇게 하면 트렁크 수납을 포기해야하는게 큰 단점이다. 어지간한 오디오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쉽사리 할 수 있는 튜닝이 아니다. ㅎㅎ





허머.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으나 인터스텔라를 보고온 탓에 묘하게 끌린다. ㅎㅎ 하지만 실제로는 차를 굉장히 아끼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차가 있더라도 오프로드 주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크롬랩핑된 쉐보레 콜벳 7세대 차량. 유난히 행사장에 콜벳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거리에서는 쉽사리 만날 수 있는 차량이 아닌데 모터쇼에서는 유난히 자주 보이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름다운 모델과 함께하는 크롬랩핑된 람보르기니. ㅎㅎ 사실 모델에게 눈에 더 간다는;;; (나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건가..)





아무래도 다음 직장은 미스디카에 취직을 해야할까..(받아줄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닛산 GT-R. 그냥 가만히 보고 있어도 웅장한 포스에 압도되는 느낌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차를 만들 수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늘상 들지만 닛산과 현대를 비교하자니... 닛산에게 미안해진다.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기업인만큼 자국민을 사랑하자... 





지난 KSF경기에서 보았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과 서한 퍼플 모터스포츠팀의 경기 차량도 참가했다. 서한팀의 권봄이 선수가 큰 사고가 있었던 모양인데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란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경기용으로 튜닝된 젠쿱 차량은 언제봐도 멋지다. 배기음도 멋지고. ㅎㅎ 현대자동차가 만든 차량 중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대스러움을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ㅎㅎ (제발 정신 차리고 자국민을 아끼는, 자국민의 사랑을 받는 회사로 거듭나길..ㅎㅎ)





슈퍼레이스 경기에 집중하느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넥센스피드레이싱에 참가중인 RV차량. RV레이싱이 있다는게 참 새삼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내년에는 한번즘 관람해보려고 계획중이다 ㅎㅎ





생각지 못했던 푸드트럭.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차량도 튜닝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튜닝된 푸드트럭이 인상적인데 길거리 음식이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을만큼 세련되게 변신하였다. 





현재 정부의 정책속에서 도입된 푸드트럭이 완화되는 튜닝 규제와 더불어 새로운 경제 성장에 원동력이 되고 튜닝산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여전하기 때문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조금 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멋진 포스를 가지고 있는 아우디RS8. 세단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튜닝이 되면 조금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크루즈만큼이나 튜닝빨을 잘 받는 차량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쉐보레 말리부 튜닝카. 물론 퍼포먼스에서는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쉐보레 이지만 디자인만큼은 잘 뽑아낸다. 조금만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한데 점점 관심을 접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분이다. 





머플러팁이 돌출이 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 부분도 어느정도 개선이 된 것인지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머플러팁이 조금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다. 





검은색 드레스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델 비니님. 분당에서 치루어졌던 슈퍼카 위캔드 행사장에서는 노란 머리였는데 이번에는 검정색 머리로 돌아왔다. ㅎㅎ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해야할까? ㅎㅎ





검은색 세단 차량과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다. ㅎㅎ





흰색과 핑크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쉐보레 스파크. 





실내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차주가 남자는 아닐거라고... 강력하게 믿어본다...ㅎㅎ 만약 이 차량의 주인이 남자라면...ㅠㅠ?? 





엔진룸도 튜닝을 하는게 새로운 추세인데 엔진룸을 열어둘 기회가 많지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한 익스테리어 튜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사실 튜닝이란게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다 ㅎㅎ





그래도 멋진 엔진룸은 남자의 가슴을 배기음만큼이나 쿵쾅쿵쾅 뛰게 만든다. 

혹자는 말한다. 이러한 종류의 튜닝은 돈지랄이라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자기만족을 위한게 튜닝인만큼 개인의 취향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경진 대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차량들이 화려한 외관을 위해 랩핑을 해둔 모습이었는데 랩핑만으로도 차량의 분위기를 변경할 수 있는데다 기존 도장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니 훌륭한 튜닝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다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뭐...뭐지? 이건? ㅎㅎㅎ 배트맨이 나타날 것 같은 풍모를 풍긴다.





실제 도로주행은 불가능 하겠지만 특색이 있기는 한데 저 시트에 앉으면 앞... 앞이 보일까?? 라는 강한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는 과격한 프론트 디자인이다 ㅎㅎ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 행사장에 참석했기 때문에 모델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여러명의 모델이 참석했고 새로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생각보다 많은 사진사들이 현장에 왔는데 사진사의 수만큼 모델의 수는 많지 않다보니 사진 촬영하기가 참 힘들었다. 문득 생각해보면 2014 분당 위캔드는 차량대수는 실망스러웠지만 모델 사진은 정말 원없이 찍을 수 있었던 좋은(?) 모터쇼였다. ㅎㅎ





나를 좀 봐주시오 ㅎㅎㅎㅎ





모델 연지은님 ㅎㅎ




깔끔하게 튜닝된 LF소나타. LF소나타는 이전에 YF소나타에 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지만 여전히 현대스러움을 벗어나지 못한게 함정...ㅎㅎ





문득 이 부스를 찾아오니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처음 최별하님을 보았을 때가 생각이 난다. 이번에는 다른 모델로 변경이 되었으나 두분도 에쁩니다. 처음 보는모델이 많아 이름을 찾아보지 못한건 죄송할 따름...ㅠㅠ





휠 긁힘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물론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순정휠에 쓰기에는 사실 부담스럽고 비싼 휠로 교체를 하거나 고급 수입차를 타는 오너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만한 아이템일 것이라 생각된다. 수입차는 뭐든지 비싸니까.. 아껴줄 필요가 있다.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내 눈길을 확 사로잡았던 닛산 350z. 여기서 다시 만나니 반갑다. 참 언제봐도 가지고 싶은 차량이지만 언제쯤 가질 수 있을련지 싶다 ㅎㅎ





350z 의 출시 시기를 생각하자면 이 차량도 연식이 제법된 차량일텐데 차주의 지극정성이 느껴지는 실내 모습이다. 아마 다시 작업을 한 것도 있겠지만 새차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ㅎㅎ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폭스바겐 시로코R. 거기다 색상도 가장 좋아하는 블루다 ㅎㅎ 모터쇼에 오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들을 원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욕심도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엔진룸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ㅎㅎ 엔진룸속의 요정.jpg





요조숙녀에서 말광량이 소녀로 색다르게 변신을 하고 돌아온 비니님 ㅎㅎ 





항상 아름답소..ㅎㅎ 





다양하게 튜닝된 차량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알차게 준비된 행사였다라는 점에서 훌륭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자동차 튜닝은 엄격한 규정 아래에 모두 불법으로 치부되었지만 정부가 앞장서서 튜닝 규제를 완화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고 구체화된 정책들은 여전히 현실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러한 행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그린라이트? ㅎㅎ)로 이해해야 겠지만 현실적인 대안책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자동차 산업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아쉬운 점은 많다. 



벌써부터 내년 시즌 레이싱 대회도 말이 많고... 아직 모터스포츠 문화나, 자동차 튜닝 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만큼... 자동차 튜닝 문화가 올바르게 잘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어찌될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연말에는 큰 행사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행사를 준비한 업체 관계자들과 행사 주최측, 그리고 참가 모델들에게 고생하셨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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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토부, 레이싱모델, 모터쇼, 모터스포츠, 자동차, 자동차 튜닝, 자동차행사, 킨텍스, 튜닝경진대회, 튜닝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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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최종전 8전 /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 파이널 매치 관람기

2014.11.04 08:00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스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랜 시간 응원해오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종합 우승을 축하하며... 다소 부족한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매치 현장을 다녀온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ㅎㅎ





2014 CJ슈퍼레이스 최종전 8전이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11월 2일 치루어졌다. 사실 이번 경기는 1주일전에 기상청을 통해 오락가락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중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그런 탓인지 관람객은 평소보다 적었던 것 같다. 





이미 아침에 한차례 비가 내렸기 때문에 땅이 촉촉히 젖어 있었지만 주행에 무리가 있을만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여졌다. 오전에 비가 잠깐 내리며 오락가락 하는가 싶더니 V720 원메이크 경기까지는 괜찮았지만 슈퍼1600 경기에서는 결국 비가 내리고 말았다. (저주받은 슈퍼1600이 괜한 소리가 아님;;)





전날밤 도착해서 밤늦게까지 TV시청을 하느라 조금 늦잠을 잔 덕분에 슈퍼6000과 GT클래스의 위밍업 주행 시간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해서 패독에 올라가 처음 보게된 것이 시즌 우승 후보 중 한명인 아트라스BX팀 조항우 감독의 스톡카였다. 웜업을 마치고 피트로 복귀하는 모습.





곧이어 김중군 선수도 피트로 복귀했다. 항상 예선전에 강하고 본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에는 예선전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으니 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KSF가 아닌 슈퍼레이스에서 모습을 6000cc 스톡카로 모습을 보이는 정회원 선수. 69번... 이라는 숫자가 인상적이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곧이어 록타이트-HK팀의 정회원 선수도 피트로 복귀했다. 정회원 선수는 이전 2014년 슈퍼레이스 8전 경기가 첫 스톡카 출전 경기라고 한다. 그런 탓인지 SNS를 통해서도 종종 설레임을 표현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긴장이 된다의 다른 표현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웜업 중 멋진 라인을 그리며 자신감있는 파워를 보여주었던 team106 류시원 감독의 72번 스톡카도 피트로 복귀했다.





제법 차량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었고 직선 구간에서는 거침없이 폭발적인 가속력을 보여주었다. 스톡카로 다시 돌아오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포디움에 올라서길 바래보았다. 





오늘도 역시나 류시원 감독을 응원하는 일본팬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슈퍼레이스 경기 관람을 다닐때마다 놀라게 되는 모습이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것처럼 챔피언 달성 현수막을 걸고 있었지만 가려두었다. 왜냐면 정연일 선수와 포인트 격차가 크지 않은데다 이번 경기에서 이재우 감독이 우승하지 못하면 시즌 종합 우승은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팀 빌딩 내부에는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것처럼 축제를 벌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팀 빌딩을 오픈하고 일부 이벤트 당첨자, 블로거, 팬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배포했었고 나는 운좋게도(?) 초대장을 받을 수 있었다. 





여담이지만 나는 무려 4년간 쉐보레 크루즈의 오너이고, 그런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아주 오래전 BAT GT시절부터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었던 이재우 감독의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에 제법 오랜 시간 이재우 감독과 그가 몸담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을 응원해왔다. 





물론 아직까지도 숯기가 없어서 바로 눈앞에 나의 우상인 이재우 감독을 두고도 인사 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있지만... 슈퍼레이스 경기를 다니며 항상 쉐보레 레이싱팀을 응원해왔고 종종 그런 이야기를 블로그에 많이 언급했던 탓인지 운좋게도 초대장을 받게 되었다.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니며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 레이싱 현장을 누비고 다닌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정말 보기에는 별겨 아니지만 쉐보레 팀 라운지에서 제공해주었던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와 소소한 간식거리. 사실 지난 5전 경기부터 슈퍼레이스 경기를 관람해오며 이렇게 멋진 음식은 처음이다. ㅎㅎ 믿기 어렵겠지만 진짜다. 거기다가 12시부터 있을 예정인 피트워크 이벤트에는 팀 게러지로 직접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다른 것 보다도 팀게러지로 들어가볼 수 있다는게 정말 가슴 설레이는 일이었다. 





쉐보레 레이싱팀 라운지에 주차되어있는 가톨릭상지대학교 & 드림레이서 소속의 23번 김동호 선수. 이번 경기 포스팅 작성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셨던 선수다. 김동호 선수가 보이지 않아 차량만 슬쩍 찍어왔다. ㅎㅎ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팀 게러지 방문 입장 전 쉐보레 레이싱팀의 도움을 받아 V720 크루즈 원메이크전에 출전하고 있는 R&B의 조상님 김조한 선수의 크루즈 차량이 보였다. 쉐보레 팀 라운지에 김조한 선수가 있었는데 슬쩍 지나가며 들어보는 노래는... 대충 불러도 멋졌다. ㅎㅎ





잠시동안의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팀게러지로 방문. 사실 경기 전에는 미케닉도 정신이 없고 드라이버도 정신이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지나가며 스윽~ 훝어보기만 했다. 괜히 드라이버와 미케닉을 성가시게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번 경기는 다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평소보다 준비해야할 일이 많다는 걸 팬으로서 잘 알고 있었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게 당연한 것이었다. 





시즌 초반에는 이재우 감독도 성적이 그닥 좋지 못했고, 김진표 선수가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하게 되면서 새롭게 영입된 안재모 선수도 적응하는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썩 좋질 못했었다.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쉐보레 레이싱팀(구 지앰대우 레이싱팀)은 절대 강자였다. 하지만 team106 의 정연일 선수와 안정환 선수도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고 2년간 종합 2위의 성적에 만족하다가 시즌 중반부터 기존의 페이스를 회복하기 시작하며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GT클래스 2위인 정연일 선수와 이재우 감독의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였고, 그만큼 이재우 감독으로서는 아무리 베테랑이라고 하더라도 긴장이 되는 경기였으리라 생각된다. 





어쩌다 찍다보니 찍힌... 사실 감독님 이미지를 생각하면 올려서는 안 될 사진이지만. 쉐보레 레이싱팀이 너무 무섭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사실 개인적인 생각) 알고보면 재미있는 분이라는 일깨움을 주기위해 선택한 사진. (섹시한 이재우 감독님.jpg)





피트워크 이벤트 타임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는 전직 레이싱 모델이자 현재는 모터타임의 드라이버로 활약중인 한민지 선수. 여전히 모터타임팀의 피트워크 이벤트의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슈퍼1600 클래스에 출전중인 모터타임의 엄정욱 선수. 짧은 머리가 참 잘어울리는 미남 선수이다. 





피트워크 이벤트는 경기를 시작하기 직전(대략 11시~13시사이) 30분에서 40분 정도의 시간을 두고 관람객들이 직접 피트레인으로 입장하여 선수와 레이싱카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이벤트 타임이다. 항상 진지해보이는 드라이버들의 패기 넘치고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하다. (사진은 투케이바디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고, 레이싱 모델을 섭외하지 못한 팀들은 외면당하기도 하고... 찾아오는 이들이 없어 가끔은 이렇게 셀카를 찍고 

있기도 한다. 그러므로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고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며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사기를 북돋아줄 필요가 있다. (사진속의 선수들에게... 혹시라도 불쾌하셨다면 꼭 피드백 주시길;; 나쁜의미는 아니었습니다 ㅠㅠ)





team106 이야 워낙에 인기가 많아... 항상 저렇게 사람이 많다;; 아무튼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레이싱 대회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피트워크 이벤트 타임에 여러 선수들을 고루고루 만나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 꼭 참석하는 것을 추천하다. 





2014년 한해 슈퍼6000 클래스를 뒤집어놓은 두 사람. 아트라스BX팀 김중군 선수와 조항우 감독이다. 조항우 감독은 이번 경기 우승 여부에 따라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와 조항우 감독 중 누가 시즌 1위를 달성하는지가 판가름이 되는 중요한 경기다. 





조항우 감독뒤로 보이는 배꼽의 주인공은 레이싱모델 최별하님. 다시 흑발머리로 되돌아 왔다. 나와 함께 슈퍼레이스 현장을 다니고 있는 atku가 정말 좋아하는 모델인데 항상 선수들 사진찍어오라고 보내면 별하님 사진만 가득 담아온다;;;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고 작은 빗방울이 갑자기 내리다가 멈추는 등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기 때문에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피트워크에 참가했던 모델들도 강풍으로 인해 적지않게 고생하는 모습이었고 날씨가 제법 추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으로 현장을 빛내어준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오렌지 팩토리님. 깨알같은 슈퍼레이스 팻말이 눈에 띈다. 장난끼 많은 선수들이 모여 있는 듯 하다. 재미있게 경기를 즐기는 선수들인듯하다. 실제로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경기 전 차량 트러블을 겪거나 기록 단축. 서킷을 직접 달려볼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다보니 여러모로 정신이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자며 대회를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힘든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이것이 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 모터스포츠가 대부분 비슷한 처지이지만 상대적으로 슈퍼6000, GT클래스 등 프로 경기를 제외하고 아마추어 리그 경기들은 배기량이 작고 튜닝의 범위가 넓지 않아 모터스포츠 입문의 장을 넓히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엑스타V720 크루즈 / 엑센트전, 슈퍼1600, 슈퍼챌린지 경기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찾아준다는 것은 기업에게는 마케팅의 장이 될 수 있고 마케팅은 결국 선수들의 후원, 스폰서 계약 등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의를 다지는 포디움 레이싱팀) 





항상 어마어마한 모델들을 거느리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팀. 사실 기업으로서는 가치가 있는 투자를 하는게 당연한 논리이지만 그래도 조금 더 눈을 크게 뜨고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투자도 늘려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도 금호타이어 임원진들은 매 경기마다 현장을 방문하여 레이싱팀을 독려하고 모터스포츠 투자를 점점 넓혀가는 분위기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디자인을 가진 차량을 선보이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팀. 대학팀의 레이싱대회 출전도 상당히 긍정적인 흐름이다. 레이싱 미케닉으로 경험을 쌓는다는 것은 자동차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경험은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는다. 





첫 스톡카 출전이지만 여유를 잃지 않고 있는 정회원 선수. 사실 저렇게 보여도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첫 출전이다보니 속은 타들어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김진표 감독과 이데 유지 선수는 참 많은 대화를 나눈다. 한국어로 대화를 할지, 영어로 대화를 할지,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지는 아직도 밝혀진바는 없다. ㅎㅎ 





내 기억으로는 2014 슈퍼레이스 6전 태백에서 처음 등장했던 정의철 선수. 항상 혼자 있는 모습이다. 김진표 감독님께서 좀 많이 챙겨주셔야할듯...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인제레이싱팀 안현준 선수와 올 시즌 불운이 많았던 김동은 선수. 어린 나이이지만 경험이 풍부한데다 아직 시간이 많으니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년 시즌에서는 또다시 눈부신 활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30분간의 짧은 피트워크 타임이 끝이 나고 곧바로 슈퍼챌린지 GT-2/GDI 결승전 경기가 치루어졌다. 슈퍼챌린지는 슈퍼레이스와는 별개로 운영중인 아마추어 리그이며 GT-1, GT-2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치루어지고 있다. 





GT-1, GT-2 모두 프로 못지 않은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상당히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버금가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이번 8전 경기에 등장한 세이프티카(Safety Car)와 페이스카(Pace Car)는 재규어 F-타입이 맡았다. 페이스카(Pace Car) 라는 개념은 조금 낯설 수 있는데 세이프티카와 역할은 비슷하며 세이프티카, 페이스카를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레이싱 대회에서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한 차로 사용되며 레이스 경기 중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경기차의 흐름을 낮출 필요가 있을 때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슈퍼챌린지에 등장한 핸즈모터스포츠팀의 아반뗴 차량. 챌린지 경기에 리뉴얼된 가이드북을 확보하지 못해서 선수 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 ㅠㅠ 아마 KSF에서 활동하는 차량일텐데 슈퍼챌린지 리그에도 참가하는 듯 하다. 





영암 서킷은 패닝샷을 촬영하기에는 AF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아 참 어려웠다. 물론 이전과는 다소 급이 떨어지는(?) 탐론 70-300mm 으로 렌즈가 바뀐 탓도 있겠지만 패닝샷 촬영에 악조건 이었다. (사진은 042RT팀 김민우 선수) 





거기다 오락가락 하는 날씨탓에 노출값을 조절해두면 그늘이 생겨서 또 조절을 해야하는 최악의 기상 조건이었다. (드라이버 정보를 찾지못함... ㅠㅠ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정보를 주십쇼...ㅠㅠ)





야간만 아니면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패닝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는 순간이었다. (사진은 몽키모터스 안경식 선수) 





열심히 찍어보지만 지속적인 셋팅의 실패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좀처럼 찾기가 힘들었다. 

생각만큼 패닝샷을 담아대느넥 쉬운 일은 아니다. 





슈퍼챌린지 소개 책자를 통해 드라이버 정보를 주로 확인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불찰로 슈퍼챌린지 리그에 출전하는 드라이버 정보를 얻지 못했다. 그래서 선수들의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이름이 잘못되거나 일부 잘못된 정보, 누락된 정보들은 댓글로 피드백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대한 많은 사진을 담아보겠노라. 철저히 준비를 했지만 날씨라는 변수와 서킷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경험 부족탓에 많은 사진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상대적으로 영암은 태백레이싱파크에 비해서는 사진 촬영을 위한 위치를 선점하기가 까다로운 편이었다. 





곧이어 슈퍼챌린지 7전 GT-1 경기가 시작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고성능 차량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프로 경기 못지 않은 박진감을 주는 경기이기도 하다. 보이는가?! 저 M3 의 위용이 ㅎㅎ





짧은 시간동안 선수들의 정보에도 제법 변화가 생긴 듯 한데 기존에 엔트리 102번 정남수 선수는 투스카니 차량으로 알고 있었으나 제네시스 쿠페로 차량이 변경된 듯 하다. 


- 2014 엑스타 금호타이어 슈퍼챌린지 7전 / GT-1 클래스 / 경기 결과 / 현장 스케치 / 패닝샷 



슈퍼챌린지 GT-1 클래스 경기 사진은 위의 링크된 다른 포스팅에서 참조하시길 ㅎㅎ GT-2 / GDI 경기에서 셋팅 실패로 좌절했던것과 달리 생각보다는 많은 양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서 별도의 링크로 준비했습니다. ㅎㅎ





길고도 짧은 GT-1 클래스가 끝이나고 1~3위까지 경기를 마친 차량들이 포디움 아래로 정렬했다. 





2014년 마지막 경기의 포디움에 올라선 선수들. 그 어느때보다도 감격스럽고 기억에 남을 포디움이 아닐까 싶다. 2014년 한해 우여곡절이 많았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슈퍼챌린지 참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슈퍼챌린지 경기가 끝이 나고 2014년 슈퍼레이스 8전 경기의 처음을 장식할 슈퍼6000 / GT클래스 경기가 곧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리드로 나서기전 준비를 마치고 있는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날씨가 꾸물꾸물 거리다가도 다시 강한 햇빛이 내리쬐다보니 역광이 계속 생겼다. 짧은 그리드 이벤트 시간에 담아낸 모델 촬영 컷.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가하고 시간에 쫒기다보니 생각보다 모델 사진은 많이 담지 못했다. 





경기 시작 전 마지막으로 정비를 마치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의 6000cc 스톡카. 이번 경기는 슈퍼6000 클래스와 GT클래스를 함께 치룰 예정이었다. 





team106 류시원 감독. 자의반 타의반으로 6000cc 스톡카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한번도 포디움에 올라가지 못한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 오늘 컨디션은 상당히 좋아보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본다. 





엑스타 레이싱팀 78번 정의철 선수. 아직 적응을 해나가는 단계이지만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편이다. 다만 레이싱은 내가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행운의 여신이 따라주기를 바래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싱 모델 신세하님.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헝클어진 모습이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ㅠㅠ 정말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춥고 힘든 환경이었다. 





무언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한 것 같은데 어느샌가 출발 30초가 남겨진 상황이다. 슈퍼레이스 5전 한중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에서는 그리드 이벤트 시간이 넉넉했던 편이었는데 그때만 예외적이었던 것 같다. 그리드 이벤트는 항상 촉박하다. 





경기는 포메이션랩을 시작으로 1바퀴를 먼저 돌고, 스탠딩 스타트 방식으로 치루어졌다. 스탠딩 스타트는 그리드에 정렬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기가 시작되면 출발하는 일반적인 스타트 방식이다. 





슈퍼6000 클래스의 출발을 시작으로 시간차를 두고 GT클래스의 스타트가 이루어졌고 스타트 시작과 동시에 예선 1위로 1번 그리드에서 유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던 이재우 감독이 정연일 선수에게 인코스를 빼았기며 너무나도 허무하게 1위를 주고 말았다. 





CJ레이싱팀의 최해민 선수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스타트 였다. 





사진 촬영을 위해 위치를 변경하느라 놓쳤는데 어떠한 충돌로 인해 황진우 선수의 뒷범퍼가 서킷 중앙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 거대한 범퍼 조각으로 인해 경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저렇게 서킷 중앙에 덩그러니 떨어져 있다보니 경기중인 차량 진로에 큰 방해를 줄 수 있는 요소였고 파편들은 타이어에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을만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리어범퍼가 떨어진 위치에는 오일기가 발령되었다. 차량 사고로 서킷에 발생된 이물질을 경고하기 위함인데 선수들은 수기를 통해 위험요소가 있다는걸 눈치채고 대처를 할 수 있으나 저 범퍼는 누군가의 차량과 충돌하여 산산조각이 나는 사태를 맞이한다. ㅠㅠ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6000 & GT클래스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슈퍼6000 과 GT클래스의 경기 사진을 모두 담기에는 포스팅의 공간이 너무 커지기때문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준비했으니 현장의 사진을 더 많이 보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여담이지만 경기 시작전 GT클래스에 참가중인 team106 안정환 선수는 잠시 화장실에 들렀다가 화장실 문이 잠기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고 한다. (출처는 안정환 선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amesahn72)





정연일 선수가 정말 필사적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였고 이재우 감독 역시 시즌 종합우승이 코앞에 있는 만큼 쉽사리 지지는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말 그대로 혈투에 가까운 레이스 였다. 





한참 경기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던 중에 중계 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록타이트-HK팀의 정회원 선수가 피트로 복귀하더니 이내 아쉬운 모습으로 차에서 내려 리타이어 하고 말았다. 아마도 차량 트러블로 추정이 된다. 첫 출전이니만큼 부담갑이 컸을텐데 완주하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으로 보여진다. 





혹시나 정연일 선수에게 패배하는 것은 아닌가 노심초사 하던 찰나에 이재우 감독은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멋지게 추월하고 선두로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승리의 여신이 조항우 감독과 이재우 감독을 향해 웃어주고 있었는 듯이 김중군 선수의 차량이 사고로 리타이어되며 SC상황이 발령되었다. SC상황에서는 세이프티카를 따라 주행해야하며 절대 추월을 할 수가 없다. 이 상황에서도 LAP은 흘러가기 때문에 선두로 달리고 있는 선수에게는 상당히 유리한 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적기는 경기 중단을 의미하기 떄문에 큰 사고가 발생되어 다른 차량들도 일반적인 주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발령이 된다. 사실 레이싱은 경기 규칙이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적기, SC, 옐로우 상황만 알고 있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편이다. 





곧이어 이데 유지 선수의 차량이 피트로 들어오는가 싶더니 리타이어 하고 말았다. 가까이에서 보기 전에는 차량 트러블인가 싶었으나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 주행이 어려운 사고가 발생되어 안타깝게도 최종전 경기에서는 리타티어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좀처럼 피트로 돌아오지 않던 아트라스BX팀의 김중군 선수의 차량이 지게차에 의해 피트로 복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김중군 선수 역시 예선전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결승 경기에서 리타이어 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조항우 감독이 꿋꿋이 선두를 지키고 있끼 때문에 페이스만 잘 조절한다면 조항우 감독의 우승으로 경기가 끝날 것으로 보였다. 





CJ레이싱팀은 멋진 역전이 펼쳐지길 바라는 초조한 모습이 가득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역전극은 벌어지지 않았다. 조항우 감독의 노련함도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황진우 선수의 끈질긴 추격에도 조항우 감독은 선두를 지켜냈다. 





그리고 경기는 큰 순위 변동없이 아트라스BX팀의 조항우 감독이 1위,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2위,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 3위로 파이널 매치가 끝을 맺었다. 이로서 슈퍼6000 클래스의 개인종합우승은 조항우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은 정연일 선수와 피말리는 경쟁끝에 결국 1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2014년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즌 초반의 성적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종합우승의 꿈은 멀어지는 듯 했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이재우 감독과 안재모 선수의 팀워크가 근사한 결과를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2위는 team106 정연일 선수, 3위는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 선수가 거두었다. 함께 나란히 1, 2위로 체커기를 받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우여곡절 끝에 시즌 종합 우승을 거두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이다. 





파이널 매치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이었으나 어느 누구도 드러내놓고 기뻐하지는 않았다. 포디움에는 샴페인도 준비되지 않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GT클래스도 마찬가지로 샴페인으로 축포를 터뜨리지는 않았다.  CJ레이싱팀 이승철 치프미케닉이 금요일 뇌출혈로 쓰러지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애 모든 팀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화려하게 하지 않기로 한 모양이다. 



슈퍼6000 / GT클래스의 더 많은 사진을 보기를 원한다면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ㅎㅎ (이 포스텡이 너무 많은 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각 클래스별로 나누어서 사진을 등록하고 있는 중이다.) 





경기가 끝나고 사전에 준비되었던 쉐보레 팀 빌딩에 있었던 6회 우승 축하 파티에서도 이재우 감독은 뇌출혈로 쓰러진 이승철 치프미케닉의 빠른 쾌유를 빌며 종합우승을 하였음에도 축포를 터뜨리는 등 화려한 우승 세레머니는 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양해를 구하였다. 



다른 팀이지만 그래도 결국 열악한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임을 강조하며, 이승철 치프미케닉의 빠른 쾌유를 빌던 모습과 다른 팀이지만 본인팀처럼 챙기는 각 레이싱팀 감독들의 모습에서 끈끈한 우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여러가지 악재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결국 2014년 다시 시즌 종합우승을 달성하였다. 하마터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을 행사였으나 이재우 감독의 그동안 펼쳐왔던 그 어떤 경기보다 더 집중하고 노력한 끝에 정연일 선수를 추월하고 폴투윈 피니쉬를 거두었다. 





이 자리에서 이재우 감독은 V720 크루즈 원메이크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찾아오라며 따뜻하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V720 크루즈 원메이크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레이싱에 대한 열정도 열정이지만 쉐보레 크루즈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 누구보다 크루즈를 사랑하는 이들이니 한국지엠의 관심속에서 그들이 프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담이지만 내가 쉐보레 크루즈를 타는 4년동안 사실 크게 실망한 적은 없었다. 생각보다 마케팅 효과가 적은 모터스포츠에 꿋꿋히 투자를 아끼지 않고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한국지엠 덕분에 나는 스스로 크루즈 오너임이 자랑스러웠던 순간이 많았고 시즌 종합 우승을 거둔 쉐보레 레이싱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쉐보레 크루즈 오너임에 자부심을 느꼈다. 





좋은 자리에 기꺼이 초대해준 쉐보레 레이싱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15년 시즌에는 7회 우승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재우 감독이 있는한 다음 차도 쉐보레 차를 구매할 것이다. ㅎㅎ (사실 크루즈를 구매한 것도 이재우 감독 때문이다 ㅎㅎ)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엑스타 V720 크루즈, 엑센트 원메이크 레이스. 원메이크 레이스는 한 종류의 차량만 출전이 가능하고 동일한 수준으로 튠이 이루어져 있기 떄문에 차량의 성능보다는 드라이버의 능력이 중요한 클래스이다. 





KSF의 경우에는 모든 경기가 원메이크전으로 치루어지지만 현대기아자동차의 차종만 출전이 가능하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보는 재미가 덜한데 슈퍼레이스의 경우에는 각 경기를 고루고루 섞어두어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비가 내리는 바람에 큰 사고가 있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8전 경기 출전이 가능할까 걱정이 되었으나 사고를 당했던 유시원 선수가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유시원 선수는 이 경기에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였다. 정말 멋진, 레이서 다운 프로포즈 였다는 생각이 든다. 





2014년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모든 드라이버들에게 감회가 새로울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이번 경기는 워낙 정신 없는 와중에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경기 결과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이 크다. ㅠㅠ 이제는 따로 메모지라도 들고다니며 메모를 해두는 버릇을 가져야 할 것 같다.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엑스타 V720 원메이크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더 많은 경기 사진은 위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 너무 많아 개별적으로 나누어서 업로드 중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 슈퍼1600에서는 포메이션랩을 마치기가 무섭게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저주받은 1600클래스다. 덕분에 차량들은 포메이션랩을 마치고 그디드로 정렬하자마자 다시 타이어를 바꾸는 일이 발생했다.





덕분에 경기는 지연이 발생되었고 한동안 빗줄기는 멈추지 않았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라고 밖엔.. 달리 할 말이 없는 악조건이었다. 타이어뿐만 아니라 차량의 셋팅, 전략도 드라이 상황에 맞추어졌을텐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니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으리라...





이번 경기에 기꺼이 은사가 되어주신 김동호 선수.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갑작스럽게 내리는 빗방울로 인해 많은 사진을 건지지 못했다. 





거기다가 이제 겨울이다보니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져 금방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이것은 마치 태백 나이트 레이스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마저 연출되는 상황이었다. 악조건 상황에서도 고생한 슈퍼1600 클래스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1600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많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으나 슈퍼1600 클래스의 현장 스케치 및 패닝샷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퍼1600 클래스의 우승자는 양용혁 선수가 차지했다. 개인적으로는 투케이바디팀의 신동훈 선수가 1위를 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ㅎㅎ





최악의 기상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사고없이 완주를 끝내고 우승까지 거머쥔 양용혁 선수. 굉장히 기쁜 순간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에는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도 많고 생각지도 못한 기상상황 때문에 또다시 눈물을 머금으며 돌아와야 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하루종일 밖에서 사진을 찍을려니 감기를 얻어야 했고, 철저하게 준비는 했지만 여러가지 변수들 때문에 선수들의 기록지를 확인하지 못하고 서둘러 현장에서 철수를 해야만 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다음 날 아침일찍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실 슈퍼1600 경기도 무리를 해서 관람을 한 것이었고 비가 내리는 상황인데 우산도 없고 갈아입을 옷이 없었기 때문에 추후 상황은 보지 못하고 서둘러 철수를 해야만 했다. 



영암에서 내가 거주는 경기 남양주까지는 무려 380km 의 거리... 우리나라의 끝에서 끝까지 이동을 해야하는 만큼 사실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몇년동안 방안에 앉아 재방송만 보다가 실제로 서킷을 달리는 차를 보고 싶다는 욕심에 무작정 카메라를 사고 서킷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노트북도 필요하고, 렌즈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필요한 용품들을 구매하고 관심도 없던 페이스북을 통해 소소하게나마 선수들과 작은 교류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열정이 생겨버려 매 경기마다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노력하고는 있지만... 사실 요즘에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단지 관람만 하는 나도 이런데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을 한다. 선수들도 레이서가 본업은 아니기 때문에 틈틈히 시간을 내어 경기를 준비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만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레이서의 꿈을 이루어가는 그들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또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비록 경험 부족과 여러가지 핑게로 경기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고 선수 개개인 이름, 엔트리 넘버 모두 외우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있을 2015년 시즌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일면식도 없는 블로거에게 경기 포스팅 작성 및 촬영을 위해 도와주셨던 김동호 선수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또한 쉐보레 레이싱팀 우승 파티에 초대해주신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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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0:5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1.04 21:2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저 멍하니 볼 줄만 알았지.

      실제 레이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이제 막 서킷을 다니고 있다보니 아직 모르는게 참 많습니다.

      종종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사진찍느라 정신이팔려서 실제 경기 정보는 이따금씩 확인하다보니 놓친 부분이 너무 많네요.

      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적지않게 당황스러웠을텐데, 지금에 와서 말하자면 좋은 경험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 베풀어주신 호의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1600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2014.11.04 07:40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년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슈퍼레이스 8전 슈퍼1600 파이널 매치가 개최되었다. 이번 경기는 날씨가 상당히 큰 변수였는데 결국 마지막 경기였던 슈퍼1600 경기에서 하늘은 무심하게 비를 내리게 하고 말았다. 



우스갯 소리로 이번 경기에서는 워낙에 비가오는 환경이 많았기 때문에 슈퍼1600은 저주받은 클래스라는 웃지 못할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선수들도 상당히 힘든 경기였으리라 생각된다. 





포메이션랩이 끝나기 시작할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급하게 타이어를 변경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경기는 당초보다 조금 지연이 되었다. 





다이노-케이 엔트리 21번 최정기 선수 





록타이트-HK팀 엔트리 96번 이창우 선수. 





가톨릭상지대학교 & 드림레이서 엔트리 23번 김동호 선수. 

이번 경기 포스팅 작성에 너무 큰 도움을 주셔서 사진으로라도 보답을 하고픈 마음이 컸다. 





모터타임 엔트리 37번 엄정욱 선수. 










케이엠에스에이 모터스포츠 엔트리 72번 최정원 선수 






디팩토리 엔트리 18번 서형우 선수 





 CJ레이싱팀 엔트리 77번 이화선 선수. 









비가 제법 많이 내렸고 날씨탓에 금방 어두워졌다. 사실 비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슈퍼1600 경기가 시작될때 쉐보레 레이싱팀의 6회 우승 기념 파티가 있었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부족했다. 





H-모터스 앤트리 1번 김효겸 선수. 지나가며 들리는 소문으로는 무등한 효쿠미 라는 별명이 있는 듯 하다. 






이번 슈퍼1600 경기의 주인공이었던 다이노-케이 양용혁 선수. 






이레인 레이싱팀 엔트리 35번 박종근 선수. 





이번에는 패닝을 담아드리지 못한 투케이바디 엔트리 9번 신동훈 선수. 





케이엠에스에이모터스포츠 엔트리 72번 최정원 선수. 





포디엄레이싱 엔트리 32번 손인영 선수.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 엔트리 89번 송재필 선수. 





파이널 매치 1위를 기록한 양용혁 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ㅎㅎ



무작정 레이싱이 좋아서 실제로 보고 싶다는 욕심에 시작한 일이 여기까지 오고 말았다. 여기저기 다니느라 거의 파산 직전의 상황에 있지만 그래도 멋진경기들을 직접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 행복한 2014년 하반기였다. 



아마 내년 시즌에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국내 경기만 관람을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블로거는 너무 힘이 없다보니 미디어 등록을 하지 못하다보니 또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야 겠지만. 노력하다보면 김동호 선수처럼 생각지도 못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ㅎㅎ 

아무쪼록 행복한 한 해 였다. 2014... 슈퍼레이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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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엑스타 V720 원메이크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2014.11.04 07:35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경기의 묘미, 엑스타 V720 원메이크 레이스가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성황리에 치루어졌습니다. 



엑스타 V720 클래스에는 크루즈 디젤, 엑센트 디젤 두 차량만이 참가가 가능하며 차종과 튜닝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차량의 성능보다도 드라이버의 역량이 중요한 편에 속하는 경기 입니다. (뭐 사실 모든 경기가 차량뿐만 아니라 드라이버의 역량도 중요하다는 ㅎㅎ) 






이번 경기에서 멋진 프로포즈와 함께 우승을 거머쥔 유시원 선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내며.. ㅎㅎ 





팀뮤토 엔트리 87번 박동섭 선수.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노란 리본이 인상적이다. 





그레디 레이싱팀 엔트리 82번 김태호 선수. 확실히 크루즈는 흑간지가 진리인 것 같다. 






케이지티씨알 엔트리 66번 김민우 선수. 





그레디레이싱팀 엔트리 78번 유시원 선수. 





클럽쉐비스테벨 엔트리 61번 김상일 선수 





일라나레이싱 엔트리 88번 조마리 선수. (남자라는;;;)





다이나믹팀 엔트리 93번 김창민 선수. 





케이비레이싱팀 엔트리 12번 이형탁 선수. 








오렌지게러지팀 엔트리 7번 김상원 선수. 





그레디레이싱팀 엔트리 79번 신형철 선수. 

크루즈 오너라면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법한 크루즈 전문 튜닝업체 스트릿오토의 사장님이기도 하다. 








트리튠 엔트리 90번 김아론 선수. 





디알티레이싱 엔트리 38번 박수진 선수. 





클럽쉐비스테벨 엔트리 60번 박규승 선수. 





아세아캐피탈 모터스포츠 엔트리 1번 김성훈 선수.








블랙야크 레이싱팀 엔트리 27번 김조한 선수. 여러분들이 잘 아는 알앤비의 조상님 김조한이다. 

블랙야크 레이싱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차량 정비 및 경지 준비는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도와주고 있는 듯 하다. 









차량의 모습으로 봤을때는 구영주 선수가 분명한 거 같은데... 엔트리 정보가 확인이 안되고 있다 ㅠㅠ





디알티 레이싱 엔트리 81번 정주섭 선수. 












다이나믹팀 엔트리 21번 박영춘 선수 










지난 태백 경기에서 V720 원메이크 에서 좋은 사진을 담아내지 못한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려서 이번 경기에서는 최대한 노력해보았으나 역시나... 모든 선수들을 다 담아내지 못한 것 같다. 



크루즈 원메이크전의 우승자는 1위 유시원 선수, 2위 신동민 선수, 3위 이제인 선수. 

엑센트 원메이크전의 우승자는 1위 바동섭 선수, 2위 최광성 선수, 3위 조마리 선수. 



모두 2014년 한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경기에 임해주시고 좋은 경기를 보여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기회가된다면 더 좋은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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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6000 & GT클래스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2014.11.04 07:30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년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 매치 최종전 경기가 성황리에 치루어졌습니다. 이번 경기는 시작전부터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가 있었으나 다행히 경기 중 비가 내린 것은 슈퍼1600 클래스가 유일하였으나 워낙에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강풍이 불어 여러모로 참 힘든 경기였습니다.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중인 엔트리 12번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GT클래스 CJ레이싱팀 엔트리 53번 송혁진 선수. 




GT클래스 인치바이인치팀 엔트리15번 박용희 선수. 





슈퍼6000 클래스 team106 엔트리 72번 류시원 감독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팀 엔트리 11번 이재우 감독





슈퍼6000 클래스 아트라스BX팀 엔트리 10번 조항우 감독 





슈퍼6000 클래스 엑스타 레이싱팀 엔트리 78번 정의철 선수 






경기 시작전 짧은 그리드 이벤트를 마치고 포메이션랩을 시작하기 전 그리드에 정렬된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 





시즌 종합 우승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GT클래스 스타트 모습. 







이번 시즌 MVP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모습을 보여주었던 CJ레이싱팀 엔트리 21번 최해민 선수. 이번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첫번째 코너에서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였다. 





GT클래스 team106 엔트리 18번 안정환 선수. 언제나 든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이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이레인레이싱팀 87번 안석원 선수. 





인제레이싱팀 엔트리 3번 안현준 선수. 






슈퍼6000 클래스와 GT클래스가 함께 치루어지기 때문에 체급은 다르지만 마치 한 경기를 치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GT클래스 차량과 슈퍼6000 스톡카. 









GT클래스 team106 엔트리 81번 정연일 선수. 









슈퍼6000 클래스 CJ레이싱팀 엔트리 1번 김의수 감독.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팀 엔트리 79번 안재모 선수. 안재모 선수의 활약 덕분에 쉐보레 레이싱팀은 시즌 종합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 







슈퍼6000 리레이싱 엔트리 29번 이은동 선수. 






인제레이싱팀 엔트리 2번 김동은 선수. 정말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인데 올 한해는 운이 따라주질 못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2위로 2014 슈퍼레이스 파이널매치를 마친 황진우 선수. 









2014년 한해 최해민 선수가 보여주었던 패기와 열정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CJ슈퍼레이스의 전통성과 역사는 점점 깊어지고 있다. 때론 조직위원회의 어이없는 운영방침을 인해 선수들의 뭇매를 맞기도 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2015년 시즌에는 부디 보다 발전된 경기운영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2015년 시즌에도 해외원정 경기가 계획이 되어있고 한중모터스포츠가 아니라 한중일 통합리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도 관중의 수가 늘어나고 취재하는 기자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나와 같은 일개 블로거가 이 현장을 담을 기회가 없어지겠지만 그런 날이 오더라도 좋으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수들이 수많은 관중 앞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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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파이널 매치 시즌 최종전 예선전 경기 / 영암 F1 경주장

2014.11.01 21:18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년이 시작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다. 그리고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최종전 경기가 바로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치루어질 계획이다. 





이변 경기는 슈퍼레이스뿐만 아니라 슈퍼챌린지 7차전 최종전 경기가 함께 치루어질 예정인데 슈퍼챌린지는 지도상에서 'B' 로 표기되어 있는 상설코스에 준비된 피트에서 치루어질 계획이다. 아무래도 슈퍼레이스가 조금 더 대중적으로 알려져있고 프로 경기이다보니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F1경주장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여지는데 상설피트도 일반관람객 접근이 가능하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영암 F1경주장으로 진입하던 길목에 좌우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좌회전을 하면 슈퍼레이스 출전팀이 있는 F1 경주장이 나오고 우회전을하면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참가중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있는 피트를 만나볼 수 있다. ㅎㅎ (하지만 내일 경기 당일에는 입장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날씨는 소량의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가급적이면 원활한 경기를 위해서는 비가 오지 않는게 좋겠지만 하늘이 도아줄지는 알 수가 없다. 기상청에게는 미안하지만 구라청이 되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ㅠㅠ





오전 9시경부터 바쁘게 준비해서 타이어 공기압도 체크하고(공기압이 엉망이었는데 점검 안했으면 큰일날뻔;;) 중간에 광주로 길을 잘못빠지는 바람에 엄하게 전주를 지나 광주를 거쳐서 우여곡절끝에 영암에 도착하긴 했지만 언제봐도 참 가슴설레인다. 





문독 처음 영암에 왔었을 때가 기억난다. 그 때는 한중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라는 큰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예선부터 상당히 분주한 모습이었지만 이번 최종전 경기에는 생각보다 한산하고 입구에도 별도로 제지하는 관계자가 없어서 차량을 이끌고 경주장 안까지 진입이 가능했다. 매일 주차장에 주차해두고 먼길을 걸어왔는데 이렇게 차를 바로 앞까지 가져오니 감회가 새롭다. 





숙소를 정하고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슈퍼1600 클래스의 예선전이 끝나고 V720 원메이크전의 예선전이 치루어지고 있었다. 앞서 7전경기에서 제법 큰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무사히 경기가 치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예선전을 마친 슈퍼1600 클래스의 차량들이 경기를 마치고 검차를 하고 돌아오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슈퍼레이스 8전 경기 촬영에 큰 도움을 주신 카톨릭상지대학교 & 드림레이서팀 소속의 23번 김동호 선수.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고맙다고만 인사한게 내심 마음에 걸린다. 보잘 것 없는 블로거에게 베풀어주신 호의는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전 이번 경기는 김동호 선수의 찍새로 활동을 ㅎㅎ 대회 촬영을 위해 없는 살림에 급하게 마련한 탐론70-300 렌즈로는 생각보다 초점 맞추기가 어려워서 형아백통만큼의 좋은 사진이 나오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는게 도리인 것 같다. 





잠시 넋놓고 있는 사이에 지나가버린 다이노케이팀 양용혁 선수. ㅎㅎ 좋은 결과를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다시 V720 원메이크전의 예선전을 지켜보며 내일 있을 경기의 패닝샷 연습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비싼 렌즈가 좋긴 좋은 것 같다. 지금 급하게 준비한 탐론으로는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기가... 힘들지만 빠르게 적응해야할 것 같다. 





지난 7전 경기에서 큰 사고가 났던 그레디레이싱팀 유시원 선수... 사실 크게 다친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멀쩡히 최종전경기에 나타나 내심 반가웠다. 차량 수리는 아직 완전히 끝나지 못한 것인지.. 부디 이번 경기는 좋은 날씨에서 치루어졌으면 한다. 





내일 있을 경기를 대비하여 몇컷 더 찍어보았지만 음.. 생각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오늘 밤은 잠자기 전에 특훈(?)을 좀 하고 잠을 자야할듯...ㅎㅎ





페라리인가 싶어 다가가서 봤더니 생각지도 못한 신형 콜벳이 ㅎㅎ. 대표적인 머슬카의 근육질스러운 디자인보다는 세련되게 날렵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마 내일 있을 택시이벤트에 참가될 차량으로 보여진다. 갑자기 택시이벤트 당첨자가 너무 부러워진다 ㅠㅠ





그리고 아주자동차대학? 에서 준비한 것으로 보여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레이싱카. 상당히 멋진 디자인인데 2015년 시즌부터는 이런 차량으로 경기를 한다면 오호.. 더 볼만한 경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어디선가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런 종류의 국산 슈퍼카가 출시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아직 현기차는 슈퍼카를 제작하여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마음은 없이 벤츠와 아우디와 BMW와 어깨를 견주려고 하는 모양이다. 





다행히 예선전에는 날씨가 흐리기는 했지만 비가 오지는 않았다. 부디 내일도 날씨가 흐리기는 하더라도 비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ㅠㅠ 





서킷을 한번 둘러보고 피트로 복귀하는 재규어F타입 쿠페가 보인다. 이번 대회에 세이프티카는 이 차량으로 변경된 모양이다. 기존에 정겨웠던 크루즈 세이프티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크루즈 오너로서는 아쉽지만... 뭐 ㅠㅠ





석양이 지고 있는 영암 서킷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5시간 30분 가량의 먼거리를 달려온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내일 있을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영암 F1경주장은 언제나 모터스포츠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환영하고 있다. ㅎㅎ 부디 내일 많은 관람객들이 슈퍼레이스 최종전 경기에 참석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열기가 넘치는 경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슈퍼레이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uperracego/)를 통해 공개된 예선전 공식 기록지에는 슈퍼6000 에는 아트라스BX팀 조항우 감독이 1위, CJ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2위, 엑스타레이싱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3위.





GT클래스에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1위, team106 정연일 선수가 2위,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가 3위로 쉐보레 레이싱팀에게 다소 유리한 경기가 치루어질 것으로 에상된다. 이번에야말로 다시 시즌 종합 우승 타이틀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 것인지... 별다른 변수가 없기를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쉐보레 레이싱팀의 팬이다.) 





슈퍼1600 에는 에이치모터스의 김효겸 선수가 1위, 투케이바디팀 신동훈 선수 2위, 다이노케이팀 양용혁 선수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신동훈 선수, 양용혁 선수 둘다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이번 슈퍼레이스 승자 맞추기 이벤트에 신동훈 선수를 찍었기 때문에^^;; 신동훈 선수가 1위를 하기를 바라고 있는 ㅎㅎㅎ 아쉽게도 V720 원메이크 예선전 결과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데...ㅠㅠ 빨리 정보를 찾아바야 할 듯... (V720 클래스에도 관심과 사랑을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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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 매치 /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2014.10.27 02:06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다가오는 11월 1일과 2일. 각각 예선전 / 결승전 경기로 나뉘어 CJ슈퍼레이스 8차전 결승전 경기가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멋스러운 타이틀은 없지만 시즌 최종전, 파이널 매치 라는 타이틀만으로도 감회가 새롭다고 생각된다. 



2014년 시즌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파이널 매치라고 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도 들고 아쉽기도 하고 또 이렇게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기가 다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빠르게 취미를 붙였더라면 좋았을텐데 녹화중계만 보느라 실제로 서킷에서 경기를 지켜보는게 이토록 재미나는 일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 2014년 시즌에는 미친척하고 뭐라도 되겠지~~ 라는 심정으로 쉬지도 못하고 경기 관람을 하러 다녔고 아마 내년까지도 최대한 그럴려고 하지만 이제 나도 적지 않은 나이이니... 



앞으로도 얼마나 더 직접 서킷을 찾아가 경기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간과 여유가 허락하는 내에서는 최대한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기를 관람하고자 한다. 



이번 경기가 끝이나면 한동안은 레이싱 경기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만한 기회가 내년까지는 없으니 모터스포츠 매니아라면 놓치지말고 이번 8전 파이널 매치만큼은 꼭 현장에서 가슴뛰는 배기음을 마음껏 느껴보며 즐기길 추천한다. 


- http://www.oclock.co.kr/prd/detail_cate.jsp?item_cd=30914785&chn_cd=30001016



현재 티켓은 위의 링크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장구매보다 사전에 미리 구매하는게 50% 가량 더 저렴하기 때문에 영암 F1경주장을 찾을 사람이라면 미리 구매해두는 센스!! 를 발휘 하시길 ㅎㅎㅎ (아마추어 대회인 슈퍼챌린지 최종전 경기도 함께 치루어질 예정이니 볼거리가 두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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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7전 경기 /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10월 12일 결승전 예정

2014.10.06 01:28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년 슈퍼레이스 7전 경기의 포스터가 드디어 떳다. 이번 경기는 오는 10월 11일 예선전 경기를 시작으로 12일 일요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KIC) F1코스에서 개최가 될 예정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부제목은 없어 특별한 테마는 없겠지만 그래도 현재 치열하게 경합을 펼치고 있는 슈퍼6000 클래스의 CJ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와 아트라스BX팀 조항우 감독이 펼칠 시즌 1위를 위한 치열한 다툼, 그리고 GT클래스 역시도 team106의 정연일 선수와 CJ레이싱팀의 최해민 선수, 쉐보레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의 시즌 1위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각 클래스마다 선수간의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남은 7전과 8전 경기를 통해서 누가 시즌 1위와 종합우승을 거머쥘 것인지를 정해지는 중요한 순간인데 특히 이번 7전 경기가 1, 2위를 크게 압축시켜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이지만...ㅠㅠ 나는 아쉽게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하지 못하는... 이런 ㅠㅠ 혹시라도 레이싱 대회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번 경기는 놓치지 마시길... 





그리고 금호타이어가 주관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경기도 같은 날 F1 상설 서킷에서 치루어질 계획이니 볼거리가 더 풍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여담이지만 영암 서킷은 F1코스의 피트와 상설코스의 피트로 나뉘어진다. 거리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적당히 이동하며 두 경기를 모두 볼 수 있으니 선수 입장에서는 번거로워도 관객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두배. ㅎㅎ



마지막 8전 경기는 꼭 관람하러갈 것이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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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jhoon 2014.10.06 04:31 신고

    티켓은 현장에서도 파나요? 아님 무료입장인가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0.06 21:02 신고

      현장에서도 판매합니다. ㅎㅎ 재미난 관람되세요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코리아 LSW 관람기 / 2014 Luxury SuperCar Week end / 성남 야탑 테마폴리스

2014.09.28 18:34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약 8월초부터 지속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 소식을 알려왔던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코리아 (이하 LSW)가 여러 가지 많은 소문(?) 속에서 큰탈없이 예정되었던 분당 야탑동 테마폴리스 지하 3층에서 무사히 개최 되었다. 





사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SNS를 통해서 취소가 될 것 같다는 형태의 소문이 많았고, 행사 직전에는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없어서 정말 취소되는게 아닌지 걱정 되었으나 무사히 개최되어서 다행이었다. 사실 이 행사가 계획되었던 9월26~28일까지 다른 곳에서도 자동차 관련 행사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참가 차량 및 모델 확보에 어려움이 많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이 되기는 했었다. 





이번 2014 LSW는 분당 야탑동 테마폴리스에서 치루어졌는데 3천여대 주차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지만 행사장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현장에서도 주차장으로 유도해주는 안내자가 없어서 여기저기 헤메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늘 그렇듯이 분당으로 넘어가기 위해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했는데 이 도로는 참... 비싸기도 더럽게 비싸고... 막히기도 더럽게 막힌다. 요즘엔 명절보다 주말에 도로가 더 많이 막히는 듯하다. 





행사장 입구에는 이번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많은 화환이 보였는데 마치 업체 개업행사에 온듯한 묘한 기분이...ㅎㅎ 행사장은 행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라기 보다는 광장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던 곳을 이번 행사를 위해 만들어둔 느낌이었다.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대해 준비를 좀 해두었으면 어땠을까.. ㅎㅎ 찾기가 참 힘들었다. 





티켓팅을 마치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림텍 홍보부스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 이봄이님이 보인다. 림텍은 휠보호 커버를 판매하는 회사인데 기념 티셔츠를 나누어 주었으나.. XL라서.. 집에서 입어야 할 것 같다는...ㅎㅎ 그래도 주신거니 잘 입겠습니다!! ㅎㅎ





아... 우선 오긴 왔는데 뭘 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입구에서 보이던 BMW부스에 전시된 BMW M6 쿠페. 언제나 M 은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데 M6 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고 M3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다. 





2014 LSW 행사 시작이 낮 12시부터 였고, 내가 도착한 시간은 1시 10분쯤이었지만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눈앞에서 보이는 페라리458 이탈리아. 그리고 모델 정현희님.





페라리의 곡선은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이 페라리의 유려한 곡선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아름다운 여성의 몸매에 비유하기도 한다. 





페라리의 오랜 경쟁자는 람보르기니라고 볼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와 전혀 다른 디자인이다. 단순히 '페라리' 라는 이름에 설레이기 보다는 어느 누구도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절제된 곡선과 과감한 볼륨감, 거기다 심플함이 더해진 디자인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미칠 것 같은 뒷태를 가지고 있다. 람보르기니를 깍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지만 페라리의 숨막히는 디자인은 람보르기니는 절대 따라올 수 없다. (물론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만의 철학이 있다. ㅎㅎ) 





페라리458 이탈리와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델 윤한별님. 2014 서울오토살롱에서 이후 두번재로 뵙는다. 페라리와 참 잘 어울리는 모델이었다. 





페라리 458과 함께 했던 모델 김하음님. 예쁜 외모와 다정한 팬서비스 덕분인지 항상 많은 사진사들을 우루루 몰고 다녔던 모델로 기억된다. 





모델 문세림님. 페라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셨던 분이다. 





슈퍼레이스 5전 경기에서 영암에서 처음보고 그 포스에 압도 당했던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와 모델 문세림님.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던 모델이었기 때문에 유색이었던 벤츠SLS 와도 잘 어울렸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문세림님. 개인적으로는 처음 뵙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신경써서 촬영에 임했는데 실물만큼 예쁘게 나오지 못한 거 같아 괜히 죄송하기도 하다. 





영암에서 보았던 벤츠SLS는 유광이었지만 LSW에 전시되었던 차량은 같은 색상(?)이지만 무광이었다. 가격대가 거의 2억 중반, 3억원대에 육박하기 때문에 페라리와 더불어 죽기전에 타볼 기회가 있을까 싶다. 





페라이와 마찬가지로 숨막히는 뒷태를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날개와 같은 걸윙도어가 특징이지만 실제로는 문을 닫기가 상당히 번거롭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어 보였다. 





행사 초반에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드를 설치해두었으나 관람객이 늘어남에 따라 행사 관계자가 나타나 가드를 치우고 시승이 가능하도록 배려해주었다. 실제로 시승할 수 있는 차량이 많지 않았던 탓도 있겠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인만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한번쯤 시트에 앉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이다보니 많은 모델들이 배경으로 함께 해주기도 했었다. 매혹적인 매력을 가진 모델 오하루님. 팜므파탈의 매력이 느껴지는 듯 하다. 조금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수행을 거듭해야 할 것 같다. ㅠㅠ





자연스럽게 드라이빙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 실제로도 운전을 잘 할 것 같다. ㅎㅎ 슈퍼카를 타는 미녀라... 슈퍼카는 단순히 남자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여성 오너에게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모델 김시연님. 아트라스BX팀의 모델이기도 한데 서킷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여기에서는 왜 이렇게도 아름다우셨는지...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매력적인 모습의 모델 장은영님. 다들 노출있는 의상을 입고 있다보니 아슬아슬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모델 정현희, 모델 윤채원님. 아름다운 모델 두 명이 함께 있으니 더욱 빛나는 모습이다.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다소 과감한 포즈를 보여주셨던 현희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슈퍼카의 표준이 되어버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무르시엘라고는 여기서 처음봤다. LSW 에서는 반드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실물은 가야르도와 마찬가지로 장난감 같은 느낌? 이었다고 해야할까? ㅎㅎ





생각보다는 심플했던 람보르기니의 실내 인테리어. 자동차 매니아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과거의 모델은 오로지 운전에 필요한 것들만 옵션으로 넣어두었다고 하던데 그 말이 새삼 실감이 들었다. 





람보르기니와 훌륭한 조합을 보여주셨던 모델 민서희님. 개인적으로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나도 모르게 사심이 늘어가버린...ㅎ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 모델인데 그 동안 이재우 감독님을 실제로 본다는 생각에 들떠서 그랬던건지 이토록 아름다웠던 모델이 눈에 안들어왔다니. 나도 참... 어쩔 수 없나보다. 





많은 행사를 통해서 만나뵙고 있는 채시아님. 거의 대부분의 행사에서 채시아님을 뵙고 있는 듯 하다. ㅎㅎ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보이는...ㅎㅎ





람보르기니에도 모델로 참석해주신 문세림님. LSW는 다른 행사와는 다르게 모델이 특정 부스에만 있는게 아니라 차종마다 돌아가며 모델로서 활동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방식이었지만 막상 포스팅을 할려고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다. ㅎㅎ





사진사 한명한명마다 하트로 눈을 마주쳐 주셨던 모델 서윤지님. 반가웠습니다. ㅎㅎ 남산동 자동차골목에서 펼쳐진 스트리트 모터쇼 이후 두번째로 뵙는 것 같습니다.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드가 되어 있었고.. 해외에서 치루어진 LSW의 자유분방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조금 실망하기도 했다. 특히 람보르기니는 세부적인 사진을 더 찍고 싶어도 찍기가 애매해서 풀샷 몇 컷 말고는 건지지 못했다. 





람보리기니와 함께 했던 모델 임은빈님. 요즘에는 비니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신 듯 하다. 





그리고 람보르기니 뒤에 세워져있던 너무나도 익숙한 차. 자동차 블로거 케토시님의 형광돌이. 로터스 엑시지가 보인다. 내 기억으로는 분명히 좋은 주인을 찾아 판매된 것으로 아는데 무슨 사연인지 다시 케토시님에게 돌아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최근 오픈한 COOLIS 스티커가 붙여진 것으로 보아서는 케토시님이 아직 소유중인 것으로 보인다. 





판매중이라고 붙여져 있었는데 사실 여유가 된다면 누구든지 세컨카로 가져보고 싶은 소망이 있는 드림카 일 것이다. 어찌된 사연인지는 몰라도 좋은 주인을 찾기를 바란다. 





람보르기니의 모델에서 로터스 엑시지로 자리를 옮기신 민서희님. 예뻐요 +_+





엑시지의 깜찍함과 잘 어울리는 깜찍한 매력을 가진 모델 정정아 님. 





모델 김시연님. 표정이 살짝 찡그려진것은 옆에 있던 람보르기니가 행사를 앞두고 시동을 걸었는데 배기음이 상당했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던 모델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사진 촬영 중 발견한 VIP를 위한 저녁 행사장. 일반관람권을 구입한 사람은 출입할 수 없다. 간단한 다과 정도나 커피, 음료 정도는 유료로 판매해도 좋았을텐데 VIP만 출입할 수 있다보니 일반관람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음료를 사려면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LSW. 새삼스레 부자들을 위한 축제이긴 한가보다... 라는 씁쓸한 생각이 ㅎㅎㅎ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우디 R8 V10. 같은 차량이라 확신할 수 없으나 이와 똑같은 차량을 얼마 전에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다시 같은 색상의 R8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최근에는 손흥민과 민아의 데이트에 사용되어 손흥민차가 되었지만 손흥민 이전에는 아이언맨의 자동차였다. 





아우디TT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듯한 아우디R8의 옆모습. 디자인 하나만큼은... 458 이탈리아 만큼이나 예술적이다. 458이탈리아가 여성적으로 아름답다면 아우디R8은 남성적으로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내 표현력이 잠 후지긴 후지다.) 





실제로 소유했던 사람들의 말을 빌려보자면 크고 작은, 혹은 크거나 사소한 결함이 많고 슈퍼카라 부르기에는 성능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소유해보지 못한 입장에서 이 차가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뭐가 어찌되었건 서민에게는 일단 죽기전에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차...ㅠㅠ 





하악... 이렇게보니 숨막힌다 정말...ㅠㅠ 어쩔거임..ㅠㅠ 그래도 현재 출시되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에서는 그 동안 지적 되어왔던 미션도 개선이 되었고 성능면에서도 여러모로 개선이 되었다고하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붉은색의 아우디와 잘 어울리는 모델 이미정님. 





이번 LSW에 함께 했던 atku의 주요 타겟이었던 모델 김하음님. atku 가 찍어온 사진의 40%가 김하음님이라는...-_-;;





여러 모델을 촬영해오라고 탐론 망원렌즈를 마운트 시켜서 보냈더니 김하음님만 찍어서 올 줄이야... -_-;;;





아우디는 남자들도 좋아하는 브랜드이지만 여성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다. 그 이유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할마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서비스에서는 항상 말이 많기 때문에 조금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두둥. 이 녀석은 흑간지 포스를 철철 풍기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귀족적인 품격을 보여주는 차량이다. 때로는 성공한 남자라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리고 붉은 색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슈퍼카, 스포츠카 등. 속도를 즐기는 차량들은 평범한 색보다는 다소 튀는 색상이 좋은 편인데 마세타티는 묘하게 붉은색이 안어울리는 느낌이다. 





마세라티와 함께 해주신 모델 윤채원님. 오늘따라 모델들이 전부다들... 너무 예쁘신듯...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함께 해주신 새초롬한 표정의 서윤지님. 포토샵으로 볼터치를 조금 추가해볼까? 하다가... 괜히 망칠까 싶어 포기...ㅎㅎ 





사실 포르쉐를 싫어하는 남자는 드물겠지만 나는 이상하게 포르쉐는 그닥... 별로다. 타보고 싶은 욕심도 없고... 참 묘하다. 뭐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그냥 포르쉐는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누군가 키를 주면 얼씨구나 탈거면서...ㅋㅋ) 





그래서인지 포르쉐의 종류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편이다. 박스터, 카레라 등 이름은 알지만 분류는 참... 어렵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으니 멋지긴 멋진데.. 아.. 뭔가 조금... 아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건 왜일까... 사람의 취향이라고 하는건 참 묘하다. 





그래도 전셰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성능이나 디자인 면에서도 칭송받는, 올드카 마저도 명품으로 취급받고 있는 브랜드임은 분명하다. 단지 내 취향이 포르쉐와는 맞지 않을 뿐...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포르쉐 라는 이름에 가슴 설레일 날이 내게도 오지 않을련가 생각된다. 





포르쉐와 함께 했던 모델 이진아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ㅎㅎ





포르쉐와 함께 했던 모델 민송이님. 사실 눈에 띌만큼 예쁜 외모를 가진 모델은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모델이었다. 





전시된 차가 많은 것은 아니었고 행사 처음에는 차량에 접근하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쉬기 위해 행사장 입구로 나오는 길에 보았던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부스. 종류가 많지 않았고 눈길을 끌만한게 없었던 것 같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견한 전기 바이크. F1도 이제 전기차로 치룰지도 모른다는 세상에 전기바이크가 새삼 놀라운 것도 아니다. 





멋진 모델이 바이크에 빠질 수가 없지!! ㅎㅎ 모델 이름은 모르겠다. 지난 슈퍼레이스 6전 태백전에서 얼굴을 뵈었던 분인 것 같은데 그때는 모델로 오신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LSW에서는 모델로 활동중이었다. 





시동을 한번 걸어주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배기음은 듣지 못했다. 아마 전기모터이기 때문에 배기음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전기바이크의 훌륭한 모델이 되어주었던 또다른 모델,





잠시 모델들이 모두 사라져서 어디로 갔나해서 찾아봤더니 행사장 입구에 있었던 림프로텍 부스 앞에서 단체 촬영 중이었다. 저 티셔츠가 XL이기 때문에 신체가 작은 편인 모델들이 소화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모델은 모델이다. 사이즈가 크더라도 자연스럽게 저마다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모습(채시아님 꼼수!!)





림프로텍에서 전시했던 벤츠SLR 맥라렌 쿠페 컨버터블. 사실 차량이 보기 힘든 차종인데다 저렇게 보닛까지 개방해두니 더 신기해서 사람들이 휠에 장착된 림프로텍 제품보다도 차에 더 관심을 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ㅎㅎㅎ 어린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였다. 





붉은 색의 스포티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흰색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주지만 카본 소재나 붉은색 계열의 내장제는 스포티함을 강조해주는 듯 하다. 





그리고 이건 행사장 내부에 전시되어 있었던 벤츠SLR 차량. 상당히 전투적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마치 당장이라도 변신을 할 것만 같은 모습이기도 하다. ㅎㅎ





벤츠SLR 맥라렌 쿠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 모델 최정안님. 





벤츠SLR과 함께 하셨던 모델 서진아님. 시크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역시나 이름모를 모델...ㅠㅠ 주최측에서 참가 차량, 참가 모델 리스트를 제공해주면 좋을텐데 이건 뭐.. 우후죽순.. 어느날에는 있고 어느 날에는 없고 도대체 뭔 행사가 이러냐...ㅠㅠ





조금 전까지 마세라티와 함께 했던 윤채원님이 림프로텍 홍보를 위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한켠에 마련되었던 알크래프트 체험관. 유료였지만 10분에 3000원정도이니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데다 넉넉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나도 체험해봤는데 상상 그 이상이었다. ㅎㅎ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눈여겨 보고 있었던 BMW M3를 감상했다. 역시나 가드때문에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게 어디랴... 





4점식 벨트에 버킷 시트까지... 범상치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실내는 더더욱 범상치 않다. 공도주행용이 아니라 서킷 주행 용도로 튜닝된 차량은 아닌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보배드림에 들어가니 중고차로 판매중이더라는;;;)





BMW M3와 함께 했던 세 명의 모델. 세명이 걸터앉았을 때 보닛이 찌그러진다고 누군가 장난을 쳤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받아쳤던...ㅎㅎ BMW는 튼튼하니까 괜찮을거에요~ ㅎㅎ





그리고 분명 아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어느 샌가 생긴 또다른 포르쉐. 저 휠이 전설의 HRE휠... 크루즈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휠이지만 정품휠은 1500만원선으로 알고 있다. 너무 이쁜 휠이지만 정품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그렇다고 카피휠을 쓰기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라서 그저 바라만 봐야하는 휠이다. 





아무튼 이번 행사의 하나의 문제점이기도 한데, 차량 섭외가 어려웠던 것인지는 몰라도 뒤늦게 합류하는 차량들도 있었다. 처음 열리는 행사인만큼... 준비가 쉽지는 않았겠지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다. 





포르세와 미녀.jpg ? ㅎㅎ 굉장히 잘 어울린다. 포르쉐를 타는 여성이라... 매력적이다. 





운전을 하는 듯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델 이봄이님. 근데 실제로도 운전을 잘할 거 같은데? 운전 실력은...?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꼭 물어봐야겠다. ㅎㅎ







왠지 모르게 운전은 못할 것 같은..?! ㅎㅎ (근데 알고보면 이런 사람이 무서운 법이다.) 





포르세와 함께 했던 모델 조은하님. 예뻐요 ㅎㅎㅎ





예쁘게 찍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있었기 때문에 혼을 담아 촬영하였다. 잘 나왔...죠??





LSW 초반에는 가드때문에 접근이나 촬영이 어려웠던 BMW M5가 가드를 걷어내고 눈 앞에 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BMW를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M5는 구입하기 어렵겠지만 M3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구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현실적인 드림카다. 





M스러운 숨막히는 뒷태. LSW에는 개인 차량만 참가한게 아니라 벤츠, 아우디, BMW 등 국내 3대 수입차 브랜드가 세일즈 목적을 가지고 별도의 부스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차량 구매와 관련된 상담도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M3. 이제는 M4 라인업이 생기면서 M3세단, M4쿠페로 분류가 되는 모양이다. NA엔진은 더이상 출시되지 않으며 6기통 3.0리터 직분사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사용된다. 





언젠가는 나도 저 시트에 앉아볼 수 있으리!! ㅎㅎ





역시 엔진룸은 이렇게 정갈하고 꽉차있는게 깔끔하고 멋있는데다 매력적이다. 비록 NA는 아니지만 M3의 엔진룸을 이렇게 눈 앞에서 마주한다는 것은 언제나 가슴설레이는 일이다. 





BMW의 상징중의 하나인 엔젤아이. 이전에는 댕글댕글한 인상이었는데 엔젤아이의 디자인이 조금 바뀌면서 날렵해진 모습이다. 이렇게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더라도 항상 느끼는 사실이지만 BMW는 참 귀엽다. ㅎㅎ





그리고 BMW X3. 개인적으로 나는 '뚱땡이' 라고 부른다. 그냥 디자인이 기존 세단에서 부피를 조금 더 키워서 SUV가 된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광 RS6. 추측으로는 은색 차량에 무광 블랙으로 랩핑지를 입힌 것 같다. ㅎㅎ





BMW에게는 M 이라는 이름의 고성능 시리즈가 있듯이 아우디에게는 RS 라는 고성능 시리즈가 있다. 





아우디RS7. RS라는 이름이 붙으면 세단이지만 무언가 공격적인 인상을 가지는 느낌이다. 





굳이 RS가 아니더라도 아우디 A7은 뒤로 갈수록 쿠페 형태처럼 낮아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차는 4도어 쿠페이기도 하다. 





다른 색상의 아우디 RS7. 아우디의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예쁜 것 같다. 어떠한 색을 매치하더라도 잘 소화해내는 걸 보면 이런저런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아우디의 디자인이 얼마나 깔끔한 것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V8 TDI 엔진룸의 위엄. 대부분의 수입차들은 꽉차고 간결하고 정리된 엔진룸의 모습을 보여준다. 깔끔함을 좋아하는 성격탓인지 정비의 편의성은 제쳐두더라도 이렇게 깔끔한 엔진룸을 좋아하는 편이다. ㅎㅎ





아우디 RS7과 함께 해주신 모델 비니님. 실물이 더 예쁩니다. 제 사진 실력이 이것밖에 안되어서... -_-;;





그리고 페라리 캘리포니아. 458이탈리아만큼 좋아하는 차는 아니지만 어쩄든 페라리니까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와 함께 했던 이름모를 모델... ㅠㅠ 나의 검색능력에 한계가...ㅠㅠ





뒤늦게 현장에 도착했던 BMW 미니 쿠퍼. 음? 너도 럭셔뤼? 슈퍼카였구나;; ㅎㅎ





BMW 미니와 함께 있었던 미니와 비니? ㅎㅎ





서울오토살롱에서 뵌 이후로는 오랜만에 보는 듯하다. 





모터쇼 종료 시간인 18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전시 되어있던 차량들이 VIP행사를 위해 VIP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지하에서 차량의 시동을 걸어두니 매연이..ㅎㅎㅎ





모델들도 행사장 안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습이 보였고, 우리도 힘든 여정을 슬슬 마무리했다. 





이번 2014 LSW에 대해서 솔직히 느낀 점에 대해서 몇 가지 평가를 해보자면 우선 일반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굉장히 미흡했다는 점. 이 행사는 순수하게 VIP관람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클럽 행사 정도로 느껴질 정도였다. 



거기다 행사가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지 못했던 탓인지 주최측의 무능력이 문제인지. 2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홍보했음에도 대부분의 관람객이 나와 같은 블로거, 사진사, 미디어 관계자다 대부분이었다는 점. 물론 그 중에는 가족단위의 일반 관람객, 친구끼리 온 사람, 연인끼리 온 사람도 있었지만 준비된 행사가 없고 준비된 차량들이 많지 않다보니 잠시 둘러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분위기 였다. 



사진 촬영을 목적에 두지 않고 순수하게 관람객으로 둘러본다면, 이 행사는 15~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만큼 준비된 차량과 이벤트가 많지 않았고 2만원이라는 관람권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금액이었다. 이보다도 티켓값이 저렴한 서울오토살롱과 비교한다면 정말 형편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대신에 서울오토살롱은 코엑스의 미친 주차비가 반전이니... 여긴 그나마 주차비라도 없어서.. 그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ㅠㅠ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이야 저기에 느긋하게 앉아 음료나 마시며 틈틈히 쉬어가는 모습이었으나 관람객은 그럴 수 있을만한게 없었다. 음료를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없었고 앉아서 쉴만한 곳도 마땅치가 않았다. 어떤 아이가 목이 너무 마르다고 하니 한 관계자가 여기에 준비되어 있었던 생수를 건내주는... 참 씁쓸해지는 풍경도 보였다. 



공짜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먹을 수 있게라도 해달라는건데... 살다살다 이렇게 관람객을 배려하지 않은 자동차 행사는 처음이었다. ㅎㅎ VIP를 위한, 미디어를 위한 LSW 였다고 말하고 싶을만큼 관람객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었다. 





내가 기대했던 LSW의 모습은 그들이 홍보자료로 사용했던 이런 이미지의 모습이었으나, 실제는 그렇지 못했고 3분의 1 가량은 아우디, 벤츠, BMW 등 수입차 판매부스였기 때문에 돈내고 전시차 보고 계약하러 온 기분 ㅎㅎ



솔직히 '나는 그냥 2만원 내고 평소에 좋아하는 모델 촬영을 원없이 했으니 괜찮아~' 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나처럼 사진이 취미가 아닌 사람들도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기대가 컸던만큼 LSW에 대한 실망감이 참 큰 부분이었다. 물론 나는 내가 좋아하던 슈퍼카들, 모델들을 원없이 보고 촬영했으니 후회는 없다. 



LSW가 2015년에도 계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럭셔리' 라는 이름에만 집착하여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이 행사를 보러 먼길을 오는 관람객을 위한 배려도 고려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에 미처 담지 못한 현장 사진 대방출...ㅎㅎㅎ 추후 기회가 닿는다면 모델 사진은 개별적으로 담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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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Comments 4

  • HoRusi 2014.10.01 14:20 신고


    차가 없긴 없었나보네여. 모델 사진이 대부분인거보면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0.01 23:39 신고


      생각보다는 실망했지만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행사가 지속된다면 활성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 뭐지 2015.03.11 09:22 신고

    모델들 얼굴이 왜 죄다 이렇지;;; 보톡스에 애교살에 앞트임에 양악한 사람도 있네요;;
    그런데 정작 예쁜 애들은 하나도 없어;; 전부 성괴;;;
    저도 보러가긴 했었는데 너무 실망했음
    차도 없고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3.11 20:01 신고


      아쉬움이 많은 행사였었죠 ㅎㅎ 기대했던것보다는 아쉬움이 많았긴 하지만 모델 구경은 참 원없이 했었던 거 같아요. 첫날에 가셨더라면 아마도 저와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