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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29 레이싱 휠, 지티기어 플레이시트 제품 리뷰 / Logitech G29 Racing wheel

2017.06.06 16:0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추웠던 날씨가 맑아지고 드디어 펀(Fun)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계절과 동시에 호주 경기를 시작으로 포뮬러원 시즌도 시작이 되어 모나코전까지 치루어졌다. 개인적으로는 차에도 관심이 많고 레이싱도 제법 즐기는 편이라 큰 고민 끝에 G29와 동시에 그동안의 염원이었던 플레이시트도 함께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로지텍 G29는 과거의 G27와 큰 차이는 없지만 상단에 PS4와 같은 콘솔게임기에서 사용을 위한 조이패드가 별도로 제공이 된다. 상단에는 PS3 와 PS4 호환을 위한 스위치가 있고 핸들은 D컷핸들이 적용되었지만 기존과 크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하드웨어 자체도 기존의 시리즈와는 크게 차이가 없고, 달라진게 있다면 가격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과 기존에 기본번들로 제공이 되던 쉬프터가 별매품으로 변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국내 정발가격 기준으로 쉬프터를 포함한다면 약 45~50만원 가량이며 아마존 가격은 약 30~35만원 가량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하드웨어 성능에서 큰 차이가 없다라는 점으로 인해 G29 는 전작에 비해서 바라보는 시선이 그닥 좋지 못한 것 같다.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주로 취급하고 판매하는 지티기어를 통해 2년 보증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국내정발 제품인지 알고 구매하고보니 영국 아마존에서 공수해온 물건이라는 점에 조금은 실망했다. 홈페이지에는 해외구매 제품이지만 지티기어에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는 내용이 명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티기어가 책임지고 보증을 제공해주겠다고하니 일단 믿고 사용해려고 한다. 





G29 를 구매하기전에 가장 많이 비교하며 구매를 고려했던 제품은 레이싱 게임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법한 트러스트마스터 시리즈이다.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 T500 이 가장 적합하겠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T300RS 제품과 G29 사이에서 정말 많은 갈등을 했다. 





사실 하드웨어의 체감성능은 트러스트마스터의 압승이다. 특히나 별매로 판매중인 TH8A 쉬프터의 묵직함은 장난감 같은 G29 쉬프터 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그만큼 가격은 비싸다. G29 쉬프터가 5~6만원대 이지만, TH8A는 약 18~20만원 가량의 가격대, 사실 레이싱휠의 세계도 제법 심오한 경향이 있는데 트러스트마스터를 갖추더라도 결국 거금을 들여 파나텍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고, 결국 그 끝은 파나텍이 되기도 하는 법이다. (물론 PC유저가 아니라면 파나텍은 호환성에서 애매하다.) 





하지만 적어도 기본 번들 페달에서는 로지텍이 '조금 더 낫다.' 라고 평가해주고 싶다. 물론 트러스트마스터의 PRO급 페달은 논외이지만 가격대가 상당하므로 금전적인 부담을 고려해야한다. 기본 제공되는 페달은 정말 너무 낮은 품질로 인해 실망스럽다. 트러스트 마스터로 레이싱 휠을 선택했다면 페달은 별매로 구매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함께 구매한 플레이시트. 알칸타라 옵션을 추가하여 구매하였는데 내가 생각했던 알칸타라의 느낌은 아니여서 조금은 아쉽다. 레이싱휠 거치대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버킷시트까지 포함된 구성이라면 주로 PNS제품이 대표적이지만 분리가 어렵고 무게와 부피가 상당하여 추후 판매할때 적지않게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PNS는 SUV차량 정도는 되어야 분리없이 적재할 수 있다.) 



그리고 PNS거치대는 가격대가 있다보니 예산을 생각한다면 지티기어가 제공하는 플레이시트가 최적화였다. 구조상 중앙의 봉이 있는데 누군가는 악셀과 브레이크를 밟을때 신경쓰이지 않느냐? 라고 묻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고민했지만 실 사용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고 게임중에도 이로인해 게임에 방해를 받고 있지는 않다. 



제법 가벼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묵직한 편에 속하고 조금 흔들리며 삐걱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튼튼하다. 아쉬운 점은 발판인데 G29 발판과 완벽하게 호환이 될 것이라 생각했으나 홀이 맞지않다. 일단 대충 맞추어서 고정하고 있긴 하지만 사용함에 문제는 없지만 간혹 나사가 풀려서 다시 고정 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장점이라면 접이식이라는 것과 분리가 용이한(?) 편이서 구석에 넣어두고 나름대로 보관하기에 나쁘지는 않다. (물론 체감적으로 크지는 않다.) 그리도 추후 중고거래를 생각해야한다면 분리를 한다면 충분히 승용차에 넣어볼 수 있는 크기라는 점이다. 그리고 가격대비 내구성이 나쁘지않다는 것과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는 점. 디자인도 제법 잘빠진 편이라고 생각한다. 



지티기어 플레이시트는 기본 구성외에 별매 구성으로 쉬프터 홀더를 시트 좌우측에 장착을 하거나 시트 이동을 위한 슬라이더를 별매할 수 있는데 여러사람이 사용해야하는 경우라면 제법 가격부담은 있어도 슬라이더는 함께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끔 지인들이 놀러와서 게임을 해야할때 시트포지션을 맞추어주어야 하는데 슬라이더 없이 수동으로 맞추기에는 어지간히 번거롭다. (곧 추가구매를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인 파트이기도하다.) 




버킷시트가 포함된 거치대 중에서는 가격은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한다. PNS거치대, 그리고 비슷하지만 보다 견고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알시트도 있지만  가격대가 약 130만원대이다보니 적은 자본으로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알시트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 130만원부터 시작하고 고가의 라인업은 200만원 이상이라는 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닌 듯 하다. 


지티기어의 프로모션 상품을 통해 정가보다는 저렴하게 구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G29 구성이 국내 정발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20%이상 할인이라고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지티기어가 얼만큼 책임지고 보증을 제공해줄지는 겪어봐야 알 문제이지만 지티기어에서 레이싱휠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직수입 제품이라는 점은 반드시 알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직수입이더라도 보증은 지티기어가 제공한다는 점도 참고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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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9, ps4, 레이싱 게임, 레이싱휠, 로지텍, 지티기어,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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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602 마우스 리뷰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2016.12.01 22: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동안 매드캣츠 마우스를 즐겨 사용을 해왔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에 비하자면 기능이나 성능은 부족하고 맥OS 환경에 대한 지원이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론 맥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이 낮은 탓인지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맥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매직마우스 이지만, 게임을 즐길 때는 매직마우스는 불편하다못해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그립감이나 기능적인 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터치 방식의 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은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간단하게 인터넷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게임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골랐고,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원했지만 게이밍이라는 목적과 블루투스라는 환경적인 요건은 서로 맞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유선이거나, 또는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엄두를 내기가 어려웠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지텍 G602는 디자인도, 그립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제품 사양은 2500DPI를 제공하며 버튼과 로지텍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절을 5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DPI변경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게이밍 마우스에는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G602 는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무선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나노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인데 별도의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해야 한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무선 연결을 위한 나노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 본체와 거리가 멀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장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본체이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3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길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콜센터가 중국에서 운영되는지 말투가 이상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제품이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에는 다른 모델로 대체를 해준다는 것, 하지만 그 다른 모델이 마음에 들건 들지않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아쉽다. 





총 11개의 버튼이 제공이 되며 측면부에 있는 3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버튼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 지원이 가능할지는 사용해보며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일반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에 따라 LED점등 상태가 달라지며 사용시간도 달라진다. 게이밍 모드인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다.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할 것 같지만 그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매직 트랙패드1 이나 매직마우스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점은 아니다. 





디자인은 그립감 좋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립감은 상당히 우수하다. 개인취향일수는 있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품의 색상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맥OS 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맥용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것. 매드캣츠 제품들도 맥용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지만 구성이 너무 별로였고 제품에 맞는 소프트웨어 찾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지원이 별로였다. 



국내 일부 제품들은 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고사양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도 실질적인 기능 사용을 못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로지텍은 다행스럽게도 맥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 나온 맥OS 10.12 시에라에 맞는 드라이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함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웨어 하나가 무려 300MB이상의 저장공간을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도대체 뭘 설치하길래 드라이버 하나가 300MB씩이나 차지하는지는 궁금하다. 



현재 오픈마켓 기준으로 4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대부분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거나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거나 다양한 사은품을 받은 경우도 보이기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호환성이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우선은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손에 딱맞는게 마음에 든다.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에 손하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지는 않아 천만다행이다. 측면 버튼 사용이 낯설어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기는 하지만 자주 연습을 해서 길들여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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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2, 게이밍 마우스, 나노수신기, 로지텍, 마우스, 맥OS, 맥북, 블루투스, 아이맥, 악세사리, 주변기기,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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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27 게이밍 기어 / RPM LED 게이지 사용 팁 / FanaLEDs 사용기

2015.01.06 01:01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로지텍 레이싱 휠의 대명사인 G25, G27. 두 모델은 여러 종류의 레이싱휠 중에서 가격대비 가장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무난한 가격대에서 무난한 제품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물론 조금 더 고급스럽게 레이싱 게임을 즐기기를 원한다면 알크래프트의 튜닝키트를 사용하여 MOD 할 수도 있으며 처음부터 제대로 돈을 투자하여 파나텍의 레이싱휠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가격대가 굉장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쉽사리 구매를 하기에는 겁이 나는게 사실이다. 





로지텍 G25 와 G27은 출시일도 차이가 있지만 단순히 버튼이나 기능이 조금 더 늘어난것보다도 핸들 중앙에 변속타이밍을 알려주는 RPM게이지 LED가 있느냐 없느냐도 그 차이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로지텍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극소수의 게임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레이싱 게임들이 아주 유용한 시프트LED 기능을 지원하지않는게 대부분이며, 사용자로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일수도 있는데 이 아까운 기능을 부활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해외에서 개발되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FanaLEDs 라는 소프트웨어인데 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게임을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시프트LED를 지원하지 않는게임에서도 시프트LED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마도 추측으로는 파나텍 레이싱휠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쉬프트LED 기능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같기도 하지만 로지텍 G27 레이싱휠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게임을 지원하는데 아쉽게도 내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세토코르사는 아직까지는 지원되지 않지만 추후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http://fanaleds.com



다운로드는 위의 링크를 통하여 무료로 할 수 있다. 간단한 영어메세지를 따라 다운로드 링크로 이동이 가능하다. 블로그에 다운로드 파일을 첨부할까도 고민했지만 제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도 있고 항상 최신 버전을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링크만 걸어두었다. 





요즘 푹빠져있는 F1 2012 에서 G27에서 죽이었었던 쉬프트LED 가 되살아난 것을 보니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게임에 집중하다보면 배기음에 적응이되어 알아서 변속을 하는데다 게임 화면에 집중을 하다보니 실제로 볼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어도 막상 스쳐지나듯이 보이면 흐뭇해지는 쉬프트LED 이다. 



오늘도 레이싱휠로 게임으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ㅎㅎ




** 이 포스팅의 정보는 모터스포츠 커뮤니티 camoku.com 과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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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LEDs, G25, g27, LED, RPM, RPM게이지, 게이밍기어, 레이싱기어, 레이싱휠, 로지텍, 쉬프트, 시프트, 파나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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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맥북프로 레티나 로지텍 무선 마우스 구매 / 로지텍 M235 마우스 간단 사용기

2014.12.24 15:2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맥북프로 레티나를 사용해오며 평소에는 매직마우스를 사용하지만 회사와 집을 왕복하여 가지고 다니기 번거로워 매직마우스를 하나 더 구매를 할까? 고민을 했지만 너무 애플 정품 악세사리만 사용해오다보니 서드파티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편이란걸 깨달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애플정품 악세사리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퀄리티가 애플답게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타사제품과의 호환성은 0%에 가까운데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다보니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무난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쓸만한 마우스를 고르다가 로지텍 M235 무선 마우스에 눈에 띄었다. 





손이 큰 남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지만 나는 손이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작고 앙증맞고 한손에 잡고 쓰기에 불편함이 없다. 다만 매직마우스가 높이가 워낙에 낮다보니 다소 높은 그립감에 처음에는 낯설다가 3~4일 정도 쓰니가 제법 적응이 되었다. 





AA건전지가 1개가 들어가고 수신기를 내부에 포함시킬 수 있는 별도의 슬롯이 있다. 작은 크기의 수신기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굉장한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수신기를 잃어버리는 경우에는 로지텍에서 별도로 주문하여 다시 1:1 통신연결을 위한 몇 가지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 귀찮다기 보다도 수신기의 가격이 8천원~1만원대이기 때문에 저렴한 마우스라면 새로 그냥 다시 사는게 오히려 나은 편이다. 





한가지 놓친 점이 있다면 이 무선마우스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블루투스 마우스는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저 수신기가 연결되어 있어야지 1:1로 통신하여 연결이 가능하다. 맥OS 10.10 요세미티 환경에서도 별도의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수신기만 연결하면 바로 동작이 가능하다. 



로지텍 무선 마우스들은 블루투스로 연결시에 배터리 소모량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함인지는 몰라도 별도의 수신기와 통신을 유도하여 배터리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M235 모델 또한 1개의 AA건전지로 1년동안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상위 모델로 가면 갈수록 배터리 사용기간이 더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모델마다 다르지만 일부 모델은 1년 8개월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 충전기가 있고 여유분의 충전지가 많이 있어서 배터리 사용기간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블루투스 연결 방식이 아니라는 점은 스스로도 놓친 부분이다. 



오프라인에서 2만원의 금액에 구매했는데 온라인에서는 14000원가량에 판매가 되고 있는 듯 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마우스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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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M235, 로지텍, 맥북, 무선마우스, 블루투스마우스, 아이맥,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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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2.28 14:16 신고

    전 바로 밑에 모델인 185쓰고 있는데.. 잘 쓰고 있어요..ㅎㅎ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2.28 16:50 신고


      저는 다시 매직마우스로 넘어오게 되었네요 ㅎㅎ
      아무래도 앱등이 기질이 있는 제 취향에는 애플 매직마우스가 최상인 것 같습니다 ㅠㅠ

키보드 고민, 애플 G5키보드, 아이락스 키보드, 체리 키보드, 애플 키보드

2013.08.30 01:22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최근 사용중인 윈도우 데스크탑PC 에 사용중인 아이락스 키보드가 점점 수명이 다되어 가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가 되어 새롭게 키보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약 4~5년여간의 시간 동안 아이락스 키보드만을 고집해오고 있는데 델키보드 이후로 윈도우즈용 키보드 중에서는 펜타그래프 형식의 아이락스 키보드만한게 없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기존에 정말 만족도 있게 사용했었던 슬림 키보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 다시 구하고 싶었으나 단종되는 비운으로 사용하게된 kr-6170 모델의 키보드 이지만 역시나 조용하고 빠른 타이핑이 가능한 점, 그리고 저렴한 가격대가 매력적인 모델이었으나 관리부주의로 조금씩 수명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G5 키보드의 아름다움이 아직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지만 지금은 단종이 되어 구할 수 없는 희귀 매물이 되어버려 안타깝습니다. 




물론 G5 이후로 출시된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A1243 키보드도 키감은 나쁘지 않지만 애플 키보드들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키 레지스트리를 편집하거나 별도의 매크로 설정을 위한 프로그램 사용을 해야하는 점이 항상 걸림돌 입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에서 들리는 키음, 보통 체리 키보드가 보급이 되며 청축이라 불리우는 키보드 키타이핑 소리가 경쾌한 체리 키보드도 조금은 끌리긴 하지만. 특히 요즘처럼 블로그  운영을 하는 동안에는 키 타이핑을 해야하는 일이 많아 정말 매력적인 키보드 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듣기에는 소음이 될 수가 있어 역시나 망설여 지는 부분 입니다. 





적축, 갈축, 흑축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키보드가 있고 타이핑 소음이 걱정이 된다면 흑축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높은 가격이 걸림돌 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6~12만원대 가격,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가격이 있어서 이전보다는 많이 저렴해진듯 하기도 합니다. 



한 편으로는 굳이 비싼 키보드를 사야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쓸만은 하니. (다만 키가 잘 눌리지 않아 오타가 발생률이 너무 빈번하죠,) 조금만 더 버티다가 일반 보급용 키보드로 구입을 해야할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아니면 괜찮은 중고라도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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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키보드, , 로지텍, 아이락스, 애플 키보드, 청축, 체리 키보드,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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