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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유저가 사용해본 g4 달라진 점은?

2015.05.31 23:4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LG의 새로운 플래그쉽 스마트폰 G4가 출시된 지 1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아직까지는 쉽사리 G4가 성공을 하였는지 아니면 실패를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언급을 할 수 없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에 대하여 약간 언급을 하자면 필자는 지난 9월 G3 cat.6를 구입하여 현재 사용중에 있다.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5의 배터리 고속 방전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보조카메라로 사용을 해볼 겸 하여 G3를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이래 저래 돌아다니며 촬영을 하였을때 나의 생각 보다는 카메라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LG는 이번에 나온 G4역시도 카메라 기능에 큰 중점을 두었고 현재까지의 평가를 본다면 생각 보다는 괜찮다는 반응들이 많이 보인다.





매번 사용을 해본다 하였지만 주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가 없기에 한달이나 미뤄온 G4 사용기.... 그런데 이번에 필자의 지인이 G4를 구입하게 되어 잠시나마 이 녀석을 가지고 놀수있게 되었다. G4 런칭행사에 다녀오고 나서 언급을 하였듯 이 녀석은 전작인 G3와 동일하게 5.5 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G4가 세로 방향으로 아주 약간 더 길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립감은 예전 행사장에서 커버를 씌우기 전에 잡아 보았을때 느낌은 좋았는데 막상 저렇게 커버를 씌우고 나니 G3와 특별하게 다를 것이 없는 그립감을 보였다. 약간의 곡면이 아닌 가죽의 느낌으로 인한 그립감이 높아졌다는 것이 현재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요즘에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이유가 되는 두께에 대한 부분은 두 녀석을 비교를 해보았을때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았다.

실제 공개된 스팩에서도 동일하게 8.9mm로 동일한 두께로 기록이 되어 있기도 하다.





사진 상으로는 G4가 약간 더 두꺼워 보이지만 커버가 있다는 점과 G4가 약간의 곡면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동일한 두께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이다. 무게는 G4가 1g이 더 무겁게 나왔는데 커버가 없는 상태에서 들어 보았을때는 그립감으로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더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F1.8이라는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가모드가 탑재가 되어 보다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뽑을 수 있도록 하였다. G3의 경우 G4에서 일반모드로 분류되어 있는 기능만 활용이 가능하여 이 부분에 대하여 나와 같이 사진이라는 부분을 보고 G3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쓴소리를 많이 들었어야 했다.





현재 화면에 보이는 모드가 G3에서 사용이 가능한 일반모드이다. 폰 자체에서 모든 것을 조절을 하여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되는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개인 마다 각자 선호하는 색감이나 방식들이 있기에 이 기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사실 G4의 스팩이 공개 되었을때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은 조리개f1.8이 아니라 전문가 모드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야간 전문가모드를 이용해 보았다. iso300|셔속 1/125|F1.8 상황에서는 일반 형광등 불빛이 뒤쪽에 대각선 뒤쪽 방향에 있었을때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같은 상황에서 셔속을 1/8로 하거나 iso를 700까지 높였을때에는 당연하겠

지만 화면이 밝게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좌측이 셔터스피드를 조절 한 것이며 우측은 셔터스피드를 1/60 iso를 700까지 해놓은 모습이다. 최대한 G3에서 보여지는 것과 비슷하게 해놓은 것인데 확실하게 좌측에 비하여 우측의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알 수 있다. (G3하고 비교를 할것을..;;)


그리고 LG가 은근히 자랑하고 있는 UX기능은 내가 생각할때에는 G3와 비교를 하였을때는 큰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이 되었다. 물론 이 기능을 100% 활용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차이가 나고 유용하겠지만 필자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은 메신저서비스와 SNS 그리고 전화 밖에는 없기에 내가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 같아 하지 않았다.





아이폰6는 출시한지 조금 지났기에 비교대상이 안되기에 갤럭시6와 G4를 비교를 한다면 현재까지는 G4를 사용하는 사람들 보다 갤럭시6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월등하게 많이 보여진다. 갤럭시 역시도 조리개 f1.9에 프로모드가 있기 때문에 사진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기에 익숙하다고 할 수 있는 갤럭시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삼성 역시도 샴폐인을 터뜨리기에는 이르다. 대부분 IT제품들은 출시된 상품을 바로 구입하기 보다는 약간 시간을 두고 지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G4의 진정한 출발선은 한달이 지난 현재 시점이라고 보아도 되니 기대를 걸어보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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