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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 관람기 / 킨텍스 / 자동차 튜닝 모터쇼

2014.11.23 00: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가 열렸다. 이번에는 한걸음 더 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킨텍스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은 험난 했으나, 이번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바람에 왕복 5시간 이상이라는 사상 최대의 이동시간이 걸렸다. ㅎㅎ 





'모터쇼' 라는 개념이 아닌거 같다? 라는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방문하였는데 2014년 한해동안 치루어졌던 그 어떤 행사보다 많은 차량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모습이었다. 사실 방문 당일 페이스북 친구추가가 되어있는 여러 기자님들이 올려주시는 소식을 통해 제법 큰 규모로 행사가 준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어서 내심 설레이기도 했다. 





좀처럼 보기 드물었던 포뮬러도 행사장에 떡하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실제로 포뮬러카를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단순하지만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포뮬러 레이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 같기도 한데 구체화된 소식이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이다. 





그리고 그 옆에 전시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개구리 ㅎㅎ 포르쉐. 항상 포스팅에서 말해오듯이 포르쉐는 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요즘들어서는 점점 앙증맞고 이뻐(?)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인연이 닿지 않아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모델 설레나님. 사진으로 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건강미인의 모습이다. ㅎㅎ 모델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사람이니 아무 생각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진으로 종종 뵈어왔기 때문에 반갑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귀여움과 단아함,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델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모델 설레나님과 합을 이루는 모델 반하니님. 두분다 본명은 아니겠지만 굉장히 특색있는 이름이다 ㅎㅎ 설레나님과 마찬가지로 관심은 많이 있었으나 좀처럼 보기 힘든 모델을 올해가 가기전에 실제로 보니 먼길이지만 오길 잘한 것 같다. 





저도 ㅎㅎㅎㅎ..... 





문득 이렇게 주욱 돌아보니 2014년 모터쇼의 연말 결산을 보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다.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서울오토살롱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ㅎㅎ 





이 차량도 2014년 서울오토살롱에서 보았던 쉐보레 콜벳 3세대. 다시 킨텍스에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지난 여름부터 무작정 자동차에 미쳐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벌써 지금까지 왔나.. 하는 감회가 생긴다. 





아마 뉴스 기사에서 '머슬카와 우리들이야기' 동호회 회장의 차량으로 본 것 같다. 흔한 차량이 아니니 차주는 같은 사람일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아직도 이 차량을 새차처럼 관리하고 유지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의 제네시스 쿠페다. 젠쿱은 흑간지도 멋있지만 파란색이나 노란색 계열이 굉장히 이쁘고 스포티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노랭이 젠쿱 ㅎㅎ 예쁘다. 





새로운 신형 디자인의 젠쿱이 등장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젠쿱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어찌보면 실실 쪼개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프론트 디자인이지만 악동같은 매력을 풍기는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2014 슈퍼레이스 8전에서 감동깊에 보았던 쉐보레 콜벳 7세대 모델. 6세대 모델에 비해서 조금 더 각진 디자인이 강해졌지만 포스는 이전보다 훨씬 더 후덜덜해졌다. 그리고 투박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슈퍼레이스 행사장에 등장했었던 콜벳은 노란색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카마로나 콜벳같은 머슬카의 자존심 차량들은 톡톡 튀는 색상보다는 검정색이 흑간지로서 제대로 근육질 남자와 같은 마초적인 매력을 풍긴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실내 디자인도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워진 것 같다. 음.. 언젠가 실제로 저 시트에 앉아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ㅎㅎ 비록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지만 7세대 콜벳은 확실히 고급스러움을 더한 기분이다. 





둥글둥글 펑퍼짐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무어랄까? 이전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소 세련되게 변했다고 해야할까? ㅎㅎ 사진을 잘못찍어 배기라인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배기라인도 특이하다 ㅎㅎ





이렇게 6세대 모델과 7세대 모델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데 말주변이 없어서 이 느낌을 무어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머슬카는 흑간지가 정말 멋있다. 하악하악 ㅠㅠ





언제봐도 날렵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BMW Z4.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현빈이 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그리고... 전설의 AE86 ㅎㅎ. 이니셜D의 주인공인 타무키가 타고 다녔던 그 디자인 그대로 복원된 86의 모습이다. 아마 2012년쯤 이니셜D에 푹빠진 매니아가 일본에서 바디를 구해와서 실제 주행이 가능한 상태로 복원을 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차량을 여기에서 보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ㅎㅎ





얼마 전 오랜 세월동안 연재되어왔던 이니셜D의 완결편이 출시가 되었는데 언제봐도 참 흥미진진하다. 다만 이제는 마지막이 나온만큼 신작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흔치 않은 스트리트 레이싱을 주제로 하였다는 점에서 한 시대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 아마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스트리트 레이싱을 담은 유일한 작품으로 기억이 될 것이다. 





86에 대한 감동이 채가시기도전에 내눈에 들어온 랩핑된 크루즈 차량 ㅎㅎ 다소 과격하게 튜닝이 되어 있기는 했지만 크루즈는 참 언제봐도 예쁘다. (내차가 크루즈라서 그럴지도 ㅎㅎ)





리어디자인은 쉐보레레이싱팀에서 제작한 크루즈 레이싱카의 모습과 닮은 듯 다른 듯한 모습이 풍기지만 멋진 디자인이다. 리어 휀더를 오버휀더로 조금 더 확장하고 프론트 휀더도 오버휀더로 확장하며 크루즈 레이싱카처럼 덕트를 조금 가미해주어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봤던 아베오 중에서 가장 예쁘고 기억에 남을 아베오 튜닝 차량. 개인적으로 아베오의 디자인이 이쁘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튜닝된 차량을 보니 내가 생각해왔던 단점들을 장점으로 변경한 것처럼 보였다. 큼직한 프론트 범퍼 디자인이 아베오를 완전히 색다르게 바꾸어 놓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조금 과하기는 하겠지만 스포일러가 하나 달려있었더라면 더 좋았을듯한데.. 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아베오를 너무나도 완벽하게 튜닝한 모습에 튜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문을 열면 켄블락이 씨익~ 웃고 있을 것 같기도 ㅎㅎ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반떼, 엑센트, 벨로스터 튜닝카. 





솔직하게 말하자면 쉐슬람인 내 시선에서 현대자동차가 마냥 이뻐보일리는 없지만 벨로스터는 정말 잘 만든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디자인 면에서만 말이다. ㅎㅎ 내구성이나... 이것저것 따지고보자면 현대스럽지만 그래도 독특한 디자인 하나만큼은 인정해줄만 하다. 





독특한 헤드램프 필름을 입힌 모습. 시안성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자동차 튜닝 산업 법률 안에서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튜닝된 차량일테니 ㅎㅎ 하지만 이런 말하긴 뭐 그렇지만.. 사마귀의 눈매같다고 해야할까..ㅠㅠ





공고롭게도 서울 튜닝카 경진대회 일정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2014지스타 행사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에 참가하였으나 몇몇 모델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모터쇼에 모델이 빠지면 그게 무슨 재미일까 ㅎㅎ





모터스포츠의 꽃, 모터쇼의 꽃은 역시 모델이다. 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반하니님의 모습. 





지난 슈퍼레이스 8전에서 처음 모습을 보았던 아주자동차대학의 드림프로젝트. 대학생들이 만든 슈퍼카다. 슈퍼레이스 경기에서 실제 주행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경기에서 실제로 주행도 했었다고 한다. 





아마도 슈퍼챌린지 경기에 참가하였던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잘 개발이 되어 이보다 조금만 더 디자인을 개선되어 양산차로 출시 되어도 좋을만큼 디자인적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엔진룸의 모습은 다소 조잡해보이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이렇게 멋진 차량을 만들었다는 것은 우리나라도 희망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ㅎㅎ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보았던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튜닝카들. 무더운 날씨에서 봤던 차량들을 추운 날씨에 킨텍스에서 다시보니 내심 반갑기도 하고 다시봐도 신기한 서스펜션이다 ㅎㅎ





차량쪽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어떤 시스템인지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부가적인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차만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우와~~ 하고 지나칠 뿐 ㅎㅎ





당장이라도 오프로드를 달려보고 싶게끔 튜닝된 지프. 최근 인터스텔라를 보고 온 탓 인지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SUV가 묘하게 끌린다. 어쩌면 나도 나이가 들어서 이제 느긋하게 캠핑이나 다닐 수 있는 차량에 관심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ㅎㅎ





진정한 오프로드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세차가 되지 않은! 진흙탕을 뒤집어 쓴 지프 차량. 실제로 오프로드 주행을 마치고 온 모습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다. 너무 깔끔하게 세차된 모습은 SUV답지 않다!!! ㅎㅎ





... 라고 말하다가도 막상 이런 차를 보고나면 아직은 낮은 차가 좋다 ㅠㅠ 





거의 모든 행사장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쵸파가 내장된 엑센트 차량 ㅎㅎ 보면 볼수록 훌륭하지만 저렇게 하면 트렁크 수납을 포기해야하는게 큰 단점이다. 어지간한 오디오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쉽사리 할 수 있는 튜닝이 아니다. ㅎㅎ





허머.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으나 인터스텔라를 보고온 탓에 묘하게 끌린다. ㅎㅎ 하지만 실제로는 차를 굉장히 아끼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차가 있더라도 오프로드 주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크롬랩핑된 쉐보레 콜벳 7세대 차량. 유난히 행사장에 콜벳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거리에서는 쉽사리 만날 수 있는 차량이 아닌데 모터쇼에서는 유난히 자주 보이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름다운 모델과 함께하는 크롬랩핑된 람보르기니. ㅎㅎ 사실 모델에게 눈에 더 간다는;;; (나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건가..)





아무래도 다음 직장은 미스디카에 취직을 해야할까..(받아줄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닛산 GT-R. 그냥 가만히 보고 있어도 웅장한 포스에 압도되는 느낌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차를 만들 수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늘상 들지만 닛산과 현대를 비교하자니... 닛산에게 미안해진다.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기업인만큼 자국민을 사랑하자... 





지난 KSF경기에서 보았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과 서한 퍼플 모터스포츠팀의 경기 차량도 참가했다. 서한팀의 권봄이 선수가 큰 사고가 있었던 모양인데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란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경기용으로 튜닝된 젠쿱 차량은 언제봐도 멋지다. 배기음도 멋지고. ㅎㅎ 현대자동차가 만든 차량 중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대스러움을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ㅎㅎ (제발 정신 차리고 자국민을 아끼는, 자국민의 사랑을 받는 회사로 거듭나길..ㅎㅎ)





슈퍼레이스 경기에 집중하느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넥센스피드레이싱에 참가중인 RV차량. RV레이싱이 있다는게 참 새삼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내년에는 한번즘 관람해보려고 계획중이다 ㅎㅎ





생각지 못했던 푸드트럭.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차량도 튜닝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튜닝된 푸드트럭이 인상적인데 길거리 음식이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을만큼 세련되게 변신하였다. 





현재 정부의 정책속에서 도입된 푸드트럭이 완화되는 튜닝 규제와 더불어 새로운 경제 성장에 원동력이 되고 튜닝산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여전하기 때문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조금 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멋진 포스를 가지고 있는 아우디RS8. 세단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튜닝이 되면 조금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크루즈만큼이나 튜닝빨을 잘 받는 차량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쉐보레 말리부 튜닝카. 물론 퍼포먼스에서는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쉐보레 이지만 디자인만큼은 잘 뽑아낸다. 조금만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한데 점점 관심을 접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분이다. 





머플러팁이 돌출이 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 부분도 어느정도 개선이 된 것인지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머플러팁이 조금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다. 





검은색 드레스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델 비니님. 분당에서 치루어졌던 슈퍼카 위캔드 행사장에서는 노란 머리였는데 이번에는 검정색 머리로 돌아왔다. ㅎㅎ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해야할까? ㅎㅎ





검은색 세단 차량과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다. ㅎㅎ





흰색과 핑크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쉐보레 스파크. 





실내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차주가 남자는 아닐거라고... 강력하게 믿어본다...ㅎㅎ 만약 이 차량의 주인이 남자라면...ㅠㅠ?? 





엔진룸도 튜닝을 하는게 새로운 추세인데 엔진룸을 열어둘 기회가 많지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한 익스테리어 튜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사실 튜닝이란게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다 ㅎㅎ





그래도 멋진 엔진룸은 남자의 가슴을 배기음만큼이나 쿵쾅쿵쾅 뛰게 만든다. 

혹자는 말한다. 이러한 종류의 튜닝은 돈지랄이라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자기만족을 위한게 튜닝인만큼 개인의 취향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경진 대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차량들이 화려한 외관을 위해 랩핑을 해둔 모습이었는데 랩핑만으로도 차량의 분위기를 변경할 수 있는데다 기존 도장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니 훌륭한 튜닝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다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뭐...뭐지? 이건? ㅎㅎㅎ 배트맨이 나타날 것 같은 풍모를 풍긴다.





실제 도로주행은 불가능 하겠지만 특색이 있기는 한데 저 시트에 앉으면 앞... 앞이 보일까?? 라는 강한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는 과격한 프론트 디자인이다 ㅎㅎ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 행사장에 참석했기 때문에 모델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여러명의 모델이 참석했고 새로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생각보다 많은 사진사들이 현장에 왔는데 사진사의 수만큼 모델의 수는 많지 않다보니 사진 촬영하기가 참 힘들었다. 문득 생각해보면 2014 분당 위캔드는 차량대수는 실망스러웠지만 모델 사진은 정말 원없이 찍을 수 있었던 좋은(?) 모터쇼였다. ㅎㅎ





나를 좀 봐주시오 ㅎㅎㅎㅎ





모델 연지은님 ㅎㅎ




깔끔하게 튜닝된 LF소나타. LF소나타는 이전에 YF소나타에 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지만 여전히 현대스러움을 벗어나지 못한게 함정...ㅎㅎ





문득 이 부스를 찾아오니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처음 최별하님을 보았을 때가 생각이 난다. 이번에는 다른 모델로 변경이 되었으나 두분도 에쁩니다. 처음 보는모델이 많아 이름을 찾아보지 못한건 죄송할 따름...ㅠㅠ





휠 긁힘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물론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순정휠에 쓰기에는 사실 부담스럽고 비싼 휠로 교체를 하거나 고급 수입차를 타는 오너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만한 아이템일 것이라 생각된다. 수입차는 뭐든지 비싸니까.. 아껴줄 필요가 있다.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내 눈길을 확 사로잡았던 닛산 350z. 여기서 다시 만나니 반갑다. 참 언제봐도 가지고 싶은 차량이지만 언제쯤 가질 수 있을련지 싶다 ㅎㅎ





350z 의 출시 시기를 생각하자면 이 차량도 연식이 제법된 차량일텐데 차주의 지극정성이 느껴지는 실내 모습이다. 아마 다시 작업을 한 것도 있겠지만 새차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ㅎㅎ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폭스바겐 시로코R. 거기다 색상도 가장 좋아하는 블루다 ㅎㅎ 모터쇼에 오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들을 원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욕심도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엔진룸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ㅎㅎ 엔진룸속의 요정.jpg





요조숙녀에서 말광량이 소녀로 색다르게 변신을 하고 돌아온 비니님 ㅎㅎ 





항상 아름답소..ㅎㅎ 





다양하게 튜닝된 차량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알차게 준비된 행사였다라는 점에서 훌륭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자동차 튜닝은 엄격한 규정 아래에 모두 불법으로 치부되었지만 정부가 앞장서서 튜닝 규제를 완화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고 구체화된 정책들은 여전히 현실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러한 행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그린라이트? ㅎㅎ)로 이해해야 겠지만 현실적인 대안책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자동차 산업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아쉬운 점은 많다. 



벌써부터 내년 시즌 레이싱 대회도 말이 많고... 아직 모터스포츠 문화나, 자동차 튜닝 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만큼... 자동차 튜닝 문화가 올바르게 잘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어찌될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연말에는 큰 행사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행사를 준비한 업체 관계자들과 행사 주최측, 그리고 참가 모델들에게 고생하셨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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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토부, 레이싱모델, 모터쇼, 모터스포츠, 자동차, 자동차 튜닝, 자동차행사, 킨텍스, 튜닝경진대회, 튜닝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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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8전 / 레이싱모델 최별하

2014.11.09 21:04 … 기타/… 모델사진







2014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매치 아트라스BX팀 피트워크 이벤트의 레이싱모델로 참가했던 레이싱모델 최별하 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발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모델 입니다.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11월의 추운날씨였기 때문에 모델로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환경이었을텐데 웃음을 잃지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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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레이싱모델, 모델,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 자동차 행사, 최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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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8전 / 레이싱모델 이효영

2014.11.09 20:55 … 기타/… 모델사진







2014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매치 경기에 아트라스BX팀 피트워크 이벤트에 참가했던 모델 이효영님 입니다. 항상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였음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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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8전 / 레이싱모델 신세하

2014.11.09 20:43 … 기타/… 모델사진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그리드 이벤트 타임에 참가했던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 모델 신세하 님 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영암 F1 경주장이 강한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다소 흐트러진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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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최종전 8전 /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 파이널 매치 관람기

2014.11.04 08:00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스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랜 시간 응원해오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종합 우승을 축하하며... 다소 부족한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매치 현장을 다녀온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ㅎㅎ





2014 CJ슈퍼레이스 최종전 8전이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11월 2일 치루어졌다. 사실 이번 경기는 1주일전에 기상청을 통해 오락가락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중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그런 탓인지 관람객은 평소보다 적었던 것 같다. 





이미 아침에 한차례 비가 내렸기 때문에 땅이 촉촉히 젖어 있었지만 주행에 무리가 있을만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여졌다. 오전에 비가 잠깐 내리며 오락가락 하는가 싶더니 V720 원메이크 경기까지는 괜찮았지만 슈퍼1600 경기에서는 결국 비가 내리고 말았다. (저주받은 슈퍼1600이 괜한 소리가 아님;;)





전날밤 도착해서 밤늦게까지 TV시청을 하느라 조금 늦잠을 잔 덕분에 슈퍼6000과 GT클래스의 위밍업 주행 시간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해서 패독에 올라가 처음 보게된 것이 시즌 우승 후보 중 한명인 아트라스BX팀 조항우 감독의 스톡카였다. 웜업을 마치고 피트로 복귀하는 모습.





곧이어 김중군 선수도 피트로 복귀했다. 항상 예선전에 강하고 본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에는 예선전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으니 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KSF가 아닌 슈퍼레이스에서 모습을 6000cc 스톡카로 모습을 보이는 정회원 선수. 69번... 이라는 숫자가 인상적이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곧이어 록타이트-HK팀의 정회원 선수도 피트로 복귀했다. 정회원 선수는 이전 2014년 슈퍼레이스 8전 경기가 첫 스톡카 출전 경기라고 한다. 그런 탓인지 SNS를 통해서도 종종 설레임을 표현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긴장이 된다의 다른 표현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웜업 중 멋진 라인을 그리며 자신감있는 파워를 보여주었던 team106 류시원 감독의 72번 스톡카도 피트로 복귀했다.





제법 차량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었고 직선 구간에서는 거침없이 폭발적인 가속력을 보여주었다. 스톡카로 다시 돌아오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포디움에 올라서길 바래보았다. 





오늘도 역시나 류시원 감독을 응원하는 일본팬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슈퍼레이스 경기 관람을 다닐때마다 놀라게 되는 모습이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것처럼 챔피언 달성 현수막을 걸고 있었지만 가려두었다. 왜냐면 정연일 선수와 포인트 격차가 크지 않은데다 이번 경기에서 이재우 감독이 우승하지 못하면 시즌 종합 우승은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팀 빌딩 내부에는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것처럼 축제를 벌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팀 빌딩을 오픈하고 일부 이벤트 당첨자, 블로거, 팬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배포했었고 나는 운좋게도(?) 초대장을 받을 수 있었다. 





여담이지만 나는 무려 4년간 쉐보레 크루즈의 오너이고, 그런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아주 오래전 BAT GT시절부터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었던 이재우 감독의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에 제법 오랜 시간 이재우 감독과 그가 몸담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을 응원해왔다. 





물론 아직까지도 숯기가 없어서 바로 눈앞에 나의 우상인 이재우 감독을 두고도 인사 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있지만... 슈퍼레이스 경기를 다니며 항상 쉐보레 레이싱팀을 응원해왔고 종종 그런 이야기를 블로그에 많이 언급했던 탓인지 운좋게도 초대장을 받게 되었다.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니며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 레이싱 현장을 누비고 다닌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정말 보기에는 별겨 아니지만 쉐보레 팀 라운지에서 제공해주었던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와 소소한 간식거리. 사실 지난 5전 경기부터 슈퍼레이스 경기를 관람해오며 이렇게 멋진 음식은 처음이다. ㅎㅎ 믿기 어렵겠지만 진짜다. 거기다가 12시부터 있을 예정인 피트워크 이벤트에는 팀 게러지로 직접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다른 것 보다도 팀게러지로 들어가볼 수 있다는게 정말 가슴 설레이는 일이었다. 





쉐보레 레이싱팀 라운지에 주차되어있는 가톨릭상지대학교 & 드림레이서 소속의 23번 김동호 선수. 이번 경기 포스팅 작성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셨던 선수다. 김동호 선수가 보이지 않아 차량만 슬쩍 찍어왔다. ㅎㅎ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팀 게러지 방문 입장 전 쉐보레 레이싱팀의 도움을 받아 V720 크루즈 원메이크전에 출전하고 있는 R&B의 조상님 김조한 선수의 크루즈 차량이 보였다. 쉐보레 팀 라운지에 김조한 선수가 있었는데 슬쩍 지나가며 들어보는 노래는... 대충 불러도 멋졌다. ㅎㅎ





잠시동안의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팀게러지로 방문. 사실 경기 전에는 미케닉도 정신이 없고 드라이버도 정신이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지나가며 스윽~ 훝어보기만 했다. 괜히 드라이버와 미케닉을 성가시게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번 경기는 다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평소보다 준비해야할 일이 많다는 걸 팬으로서 잘 알고 있었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게 당연한 것이었다. 





시즌 초반에는 이재우 감독도 성적이 그닥 좋지 못했고, 김진표 선수가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하게 되면서 새롭게 영입된 안재모 선수도 적응하는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썩 좋질 못했었다.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쉐보레 레이싱팀(구 지앰대우 레이싱팀)은 절대 강자였다. 하지만 team106 의 정연일 선수와 안정환 선수도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고 2년간 종합 2위의 성적에 만족하다가 시즌 중반부터 기존의 페이스를 회복하기 시작하며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GT클래스 2위인 정연일 선수와 이재우 감독의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였고, 그만큼 이재우 감독으로서는 아무리 베테랑이라고 하더라도 긴장이 되는 경기였으리라 생각된다. 





어쩌다 찍다보니 찍힌... 사실 감독님 이미지를 생각하면 올려서는 안 될 사진이지만. 쉐보레 레이싱팀이 너무 무섭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사실 개인적인 생각) 알고보면 재미있는 분이라는 일깨움을 주기위해 선택한 사진. (섹시한 이재우 감독님.jpg)





피트워크 이벤트 타임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는 전직 레이싱 모델이자 현재는 모터타임의 드라이버로 활약중인 한민지 선수. 여전히 모터타임팀의 피트워크 이벤트의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슈퍼1600 클래스에 출전중인 모터타임의 엄정욱 선수. 짧은 머리가 참 잘어울리는 미남 선수이다. 





피트워크 이벤트는 경기를 시작하기 직전(대략 11시~13시사이) 30분에서 40분 정도의 시간을 두고 관람객들이 직접 피트레인으로 입장하여 선수와 레이싱카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이벤트 타임이다. 항상 진지해보이는 드라이버들의 패기 넘치고 장난끼 넘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하다. (사진은 투케이바디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고, 레이싱 모델을 섭외하지 못한 팀들은 외면당하기도 하고... 찾아오는 이들이 없어 가끔은 이렇게 셀카를 찍고 

있기도 한다. 그러므로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고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며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사기를 북돋아줄 필요가 있다. (사진속의 선수들에게... 혹시라도 불쾌하셨다면 꼭 피드백 주시길;; 나쁜의미는 아니었습니다 ㅠㅠ)





team106 이야 워낙에 인기가 많아... 항상 저렇게 사람이 많다;; 아무튼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레이싱 대회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피트워크 이벤트 타임에 여러 선수들을 고루고루 만나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 꼭 참석하는 것을 추천하다. 





2014년 한해 슈퍼6000 클래스를 뒤집어놓은 두 사람. 아트라스BX팀 김중군 선수와 조항우 감독이다. 조항우 감독은 이번 경기 우승 여부에 따라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와 조항우 감독 중 누가 시즌 1위를 달성하는지가 판가름이 되는 중요한 경기다. 





조항우 감독뒤로 보이는 배꼽의 주인공은 레이싱모델 최별하님. 다시 흑발머리로 되돌아 왔다. 나와 함께 슈퍼레이스 현장을 다니고 있는 atku가 정말 좋아하는 모델인데 항상 선수들 사진찍어오라고 보내면 별하님 사진만 가득 담아온다;;;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고 작은 빗방울이 갑자기 내리다가 멈추는 등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기 때문에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피트워크에 참가했던 모델들도 강풍으로 인해 적지않게 고생하는 모습이었고 날씨가 제법 추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으로 현장을 빛내어준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오렌지 팩토리님. 깨알같은 슈퍼레이스 팻말이 눈에 띈다. 장난끼 많은 선수들이 모여 있는 듯 하다. 재미있게 경기를 즐기는 선수들인듯하다. 실제로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경기 전 차량 트러블을 겪거나 기록 단축. 서킷을 직접 달려볼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다보니 여러모로 정신이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자며 대회를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힘든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이것이 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 모터스포츠가 대부분 비슷한 처지이지만 상대적으로 슈퍼6000, GT클래스 등 프로 경기를 제외하고 아마추어 리그 경기들은 배기량이 작고 튜닝의 범위가 넓지 않아 모터스포츠 입문의 장을 넓히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엑스타V720 크루즈 / 엑센트전, 슈퍼1600, 슈퍼챌린지 경기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찾아준다는 것은 기업에게는 마케팅의 장이 될 수 있고 마케팅은 결국 선수들의 후원, 스폰서 계약 등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의를 다지는 포디움 레이싱팀) 





항상 어마어마한 모델들을 거느리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팀. 사실 기업으로서는 가치가 있는 투자를 하는게 당연한 논리이지만 그래도 조금 더 눈을 크게 뜨고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투자도 늘려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도 금호타이어 임원진들은 매 경기마다 현장을 방문하여 레이싱팀을 독려하고 모터스포츠 투자를 점점 넓혀가는 분위기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디자인을 가진 차량을 선보이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팀. 대학팀의 레이싱대회 출전도 상당히 긍정적인 흐름이다. 레이싱 미케닉으로 경험을 쌓는다는 것은 자동차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경험은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는다. 





첫 스톡카 출전이지만 여유를 잃지 않고 있는 정회원 선수. 사실 저렇게 보여도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첫 출전이다보니 속은 타들어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김진표 감독과 이데 유지 선수는 참 많은 대화를 나눈다. 한국어로 대화를 할지, 영어로 대화를 할지,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지는 아직도 밝혀진바는 없다. ㅎㅎ 





내 기억으로는 2014 슈퍼레이스 6전 태백에서 처음 등장했던 정의철 선수. 항상 혼자 있는 모습이다. 김진표 감독님께서 좀 많이 챙겨주셔야할듯...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인제레이싱팀 안현준 선수와 올 시즌 불운이 많았던 김동은 선수. 어린 나이이지만 경험이 풍부한데다 아직 시간이 많으니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년 시즌에서는 또다시 눈부신 활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30분간의 짧은 피트워크 타임이 끝이 나고 곧바로 슈퍼챌린지 GT-2/GDI 결승전 경기가 치루어졌다. 슈퍼챌린지는 슈퍼레이스와는 별개로 운영중인 아마추어 리그이며 GT-1, GT-2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치루어지고 있다. 





GT-1, GT-2 모두 프로 못지 않은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상당히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버금가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이번 8전 경기에 등장한 세이프티카(Safety Car)와 페이스카(Pace Car)는 재규어 F-타입이 맡았다. 페이스카(Pace Car) 라는 개념은 조금 낯설 수 있는데 세이프티카와 역할은 비슷하며 세이프티카, 페이스카를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레이싱 대회에서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한 차로 사용되며 레이스 경기 중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경기차의 흐름을 낮출 필요가 있을 때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슈퍼챌린지에 등장한 핸즈모터스포츠팀의 아반뗴 차량. 챌린지 경기에 리뉴얼된 가이드북을 확보하지 못해서 선수 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 ㅠㅠ 아마 KSF에서 활동하는 차량일텐데 슈퍼챌린지 리그에도 참가하는 듯 하다. 





영암 서킷은 패닝샷을 촬영하기에는 AF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아 참 어려웠다. 물론 이전과는 다소 급이 떨어지는(?) 탐론 70-300mm 으로 렌즈가 바뀐 탓도 있겠지만 패닝샷 촬영에 악조건 이었다. (사진은 042RT팀 김민우 선수) 





거기다 오락가락 하는 날씨탓에 노출값을 조절해두면 그늘이 생겨서 또 조절을 해야하는 최악의 기상 조건이었다. (드라이버 정보를 찾지못함... ㅠㅠ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정보를 주십쇼...ㅠㅠ)





야간만 아니면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패닝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는 순간이었다. (사진은 몽키모터스 안경식 선수) 





열심히 찍어보지만 지속적인 셋팅의 실패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좀처럼 찾기가 힘들었다. 

생각만큼 패닝샷을 담아대느넥 쉬운 일은 아니다. 





슈퍼챌린지 소개 책자를 통해 드라이버 정보를 주로 확인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불찰로 슈퍼챌린지 리그에 출전하는 드라이버 정보를 얻지 못했다. 그래서 선수들의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이름이 잘못되거나 일부 잘못된 정보, 누락된 정보들은 댓글로 피드백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대한 많은 사진을 담아보겠노라. 철저히 준비를 했지만 날씨라는 변수와 서킷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경험 부족탓에 많은 사진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상대적으로 영암은 태백레이싱파크에 비해서는 사진 촬영을 위한 위치를 선점하기가 까다로운 편이었다. 





곧이어 슈퍼챌린지 7전 GT-1 경기가 시작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고성능 차량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프로 경기 못지 않은 박진감을 주는 경기이기도 하다. 보이는가?! 저 M3 의 위용이 ㅎㅎ





짧은 시간동안 선수들의 정보에도 제법 변화가 생긴 듯 한데 기존에 엔트리 102번 정남수 선수는 투스카니 차량으로 알고 있었으나 제네시스 쿠페로 차량이 변경된 듯 하다. 


- 2014 엑스타 금호타이어 슈퍼챌린지 7전 / GT-1 클래스 / 경기 결과 / 현장 스케치 / 패닝샷 



슈퍼챌린지 GT-1 클래스 경기 사진은 위의 링크된 다른 포스팅에서 참조하시길 ㅎㅎ GT-2 / GDI 경기에서 셋팅 실패로 좌절했던것과 달리 생각보다는 많은 양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서 별도의 링크로 준비했습니다. ㅎㅎ





길고도 짧은 GT-1 클래스가 끝이나고 1~3위까지 경기를 마친 차량들이 포디움 아래로 정렬했다. 





2014년 마지막 경기의 포디움에 올라선 선수들. 그 어느때보다도 감격스럽고 기억에 남을 포디움이 아닐까 싶다. 2014년 한해 우여곡절이 많았음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슈퍼챌린지 참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슈퍼챌린지 경기가 끝이 나고 2014년 슈퍼레이스 8전 경기의 처음을 장식할 슈퍼6000 / GT클래스 경기가 곧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리드로 나서기전 준비를 마치고 있는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날씨가 꾸물꾸물 거리다가도 다시 강한 햇빛이 내리쬐다보니 역광이 계속 생겼다. 짧은 그리드 이벤트 시간에 담아낸 모델 촬영 컷.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가하고 시간에 쫒기다보니 생각보다 모델 사진은 많이 담지 못했다. 





경기 시작 전 마지막으로 정비를 마치고 있는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의 6000cc 스톡카. 이번 경기는 슈퍼6000 클래스와 GT클래스를 함께 치룰 예정이었다. 





team106 류시원 감독. 자의반 타의반으로 6000cc 스톡카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한번도 포디움에 올라가지 못한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 오늘 컨디션은 상당히 좋아보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본다. 





엑스타 레이싱팀 78번 정의철 선수. 아직 적응을 해나가는 단계이지만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편이다. 다만 레이싱은 내가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행운의 여신이 따라주기를 바래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레이싱 모델 신세하님.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헝클어진 모습이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ㅠㅠ 정말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춥고 힘든 환경이었다. 





무언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한 것 같은데 어느샌가 출발 30초가 남겨진 상황이다. 슈퍼레이스 5전 한중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에서는 그리드 이벤트 시간이 넉넉했던 편이었는데 그때만 예외적이었던 것 같다. 그리드 이벤트는 항상 촉박하다. 





경기는 포메이션랩을 시작으로 1바퀴를 먼저 돌고, 스탠딩 스타트 방식으로 치루어졌다. 스탠딩 스타트는 그리드에 정렬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기가 시작되면 출발하는 일반적인 스타트 방식이다. 





슈퍼6000 클래스의 출발을 시작으로 시간차를 두고 GT클래스의 스타트가 이루어졌고 스타트 시작과 동시에 예선 1위로 1번 그리드에서 유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던 이재우 감독이 정연일 선수에게 인코스를 빼았기며 너무나도 허무하게 1위를 주고 말았다. 





CJ레이싱팀의 최해민 선수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스타트 였다. 





사진 촬영을 위해 위치를 변경하느라 놓쳤는데 어떠한 충돌로 인해 황진우 선수의 뒷범퍼가 서킷 중앙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 거대한 범퍼 조각으로 인해 경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저렇게 서킷 중앙에 덩그러니 떨어져 있다보니 경기중인 차량 진로에 큰 방해를 줄 수 있는 요소였고 파편들은 타이어에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을만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리어범퍼가 떨어진 위치에는 오일기가 발령되었다. 차량 사고로 서킷에 발생된 이물질을 경고하기 위함인데 선수들은 수기를 통해 위험요소가 있다는걸 눈치채고 대처를 할 수 있으나 저 범퍼는 누군가의 차량과 충돌하여 산산조각이 나는 사태를 맞이한다. ㅠㅠ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6000 & GT클래스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슈퍼6000 과 GT클래스의 경기 사진을 모두 담기에는 포스팅의 공간이 너무 커지기때문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준비했으니 현장의 사진을 더 많이 보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여담이지만 경기 시작전 GT클래스에 참가중인 team106 안정환 선수는 잠시 화장실에 들렀다가 화장실 문이 잠기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고 한다. (출처는 안정환 선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amesahn72)





정연일 선수가 정말 필사적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였고 이재우 감독 역시 시즌 종합우승이 코앞에 있는 만큼 쉽사리 지지는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말 그대로 혈투에 가까운 레이스 였다. 





한참 경기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던 중에 중계 방송을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록타이트-HK팀의 정회원 선수가 피트로 복귀하더니 이내 아쉬운 모습으로 차에서 내려 리타이어 하고 말았다. 아마도 차량 트러블로 추정이 된다. 첫 출전이니만큼 부담갑이 컸을텐데 완주하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으로 보여진다. 





혹시나 정연일 선수에게 패배하는 것은 아닌가 노심초사 하던 찰나에 이재우 감독은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멋지게 추월하고 선두로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승리의 여신이 조항우 감독과 이재우 감독을 향해 웃어주고 있었는 듯이 김중군 선수의 차량이 사고로 리타이어되며 SC상황이 발령되었다. SC상황에서는 세이프티카를 따라 주행해야하며 절대 추월을 할 수가 없다. 이 상황에서도 LAP은 흘러가기 때문에 선두로 달리고 있는 선수에게는 상당히 유리한 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적기는 경기 중단을 의미하기 떄문에 큰 사고가 발생되어 다른 차량들도 일반적인 주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발령이 된다. 사실 레이싱은 경기 규칙이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적기, SC, 옐로우 상황만 알고 있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편이다. 





곧이어 이데 유지 선수의 차량이 피트로 들어오는가 싶더니 리타이어 하고 말았다. 가까이에서 보기 전에는 차량 트러블인가 싶었으나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 주행이 어려운 사고가 발생되어 안타깝게도 최종전 경기에서는 리타티어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좀처럼 피트로 돌아오지 않던 아트라스BX팀의 김중군 선수의 차량이 지게차에 의해 피트로 복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김중군 선수 역시 예선전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결승 경기에서 리타이어 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조항우 감독이 꿋꿋이 선두를 지키고 있끼 때문에 페이스만 잘 조절한다면 조항우 감독의 우승으로 경기가 끝날 것으로 보였다. 





CJ레이싱팀은 멋진 역전이 펼쳐지길 바라는 초조한 모습이 가득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역전극은 벌어지지 않았다. 조항우 감독의 노련함도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황진우 선수의 끈질긴 추격에도 조항우 감독은 선두를 지켜냈다. 





그리고 경기는 큰 순위 변동없이 아트라스BX팀의 조항우 감독이 1위,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2위,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 3위로 파이널 매치가 끝을 맺었다. 이로서 슈퍼6000 클래스의 개인종합우승은 조항우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은 정연일 선수와 피말리는 경쟁끝에 결국 1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2014년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즌 초반의 성적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종합우승의 꿈은 멀어지는 듯 했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이재우 감독과 안재모 선수의 팀워크가 근사한 결과를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2위는 team106 정연일 선수, 3위는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 선수가 거두었다. 함께 나란히 1, 2위로 체커기를 받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우여곡절 끝에 시즌 종합 우승을 거두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이다. 





파이널 매치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이었으나 어느 누구도 드러내놓고 기뻐하지는 않았다. 포디움에는 샴페인도 준비되지 않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GT클래스도 마찬가지로 샴페인으로 축포를 터뜨리지는 않았다.  CJ레이싱팀 이승철 치프미케닉이 금요일 뇌출혈로 쓰러지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애 모든 팀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화려하게 하지 않기로 한 모양이다. 



슈퍼6000 / GT클래스의 더 많은 사진을 보기를 원한다면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ㅎㅎ (이 포스텡이 너무 많은 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각 클래스별로 나누어서 사진을 등록하고 있는 중이다.) 





경기가 끝나고 사전에 준비되었던 쉐보레 팀 빌딩에 있었던 6회 우승 축하 파티에서도 이재우 감독은 뇌출혈로 쓰러진 이승철 치프미케닉의 빠른 쾌유를 빌며 종합우승을 하였음에도 축포를 터뜨리는 등 화려한 우승 세레머니는 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양해를 구하였다. 



다른 팀이지만 그래도 결국 열악한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임을 강조하며, 이승철 치프미케닉의 빠른 쾌유를 빌던 모습과 다른 팀이지만 본인팀처럼 챙기는 각 레이싱팀 감독들의 모습에서 끈끈한 우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여러가지 악재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결국 2014년 다시 시즌 종합우승을 달성하였다. 하마터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을 행사였으나 이재우 감독의 그동안 펼쳐왔던 그 어떤 경기보다 더 집중하고 노력한 끝에 정연일 선수를 추월하고 폴투윈 피니쉬를 거두었다. 





이 자리에서 이재우 감독은 V720 크루즈 원메이크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찾아오라며 따뜻하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V720 크루즈 원메이크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레이싱에 대한 열정도 열정이지만 쉐보레 크루즈에 대한 애착이 강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 누구보다 크루즈를 사랑하는 이들이니 한국지엠의 관심속에서 그들이 프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담이지만 내가 쉐보레 크루즈를 타는 4년동안 사실 크게 실망한 적은 없었다. 생각보다 마케팅 효과가 적은 모터스포츠에 꿋꿋히 투자를 아끼지 않고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한국지엠 덕분에 나는 스스로 크루즈 오너임이 자랑스러웠던 순간이 많았고 시즌 종합 우승을 거둔 쉐보레 레이싱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쉐보레 크루즈 오너임에 자부심을 느꼈다. 





좋은 자리에 기꺼이 초대해준 쉐보레 레이싱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15년 시즌에는 7회 우승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재우 감독이 있는한 다음 차도 쉐보레 차를 구매할 것이다. ㅎㅎ (사실 크루즈를 구매한 것도 이재우 감독 때문이다 ㅎㅎ)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엑스타 V720 크루즈, 엑센트 원메이크 레이스. 원메이크 레이스는 한 종류의 차량만 출전이 가능하고 동일한 수준으로 튠이 이루어져 있기 떄문에 차량의 성능보다는 드라이버의 능력이 중요한 클래스이다. 





KSF의 경우에는 모든 경기가 원메이크전으로 치루어지지만 현대기아자동차의 차종만 출전이 가능하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보는 재미가 덜한데 슈퍼레이스의 경우에는 각 경기를 고루고루 섞어두어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비가 내리는 바람에 큰 사고가 있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8전 경기 출전이 가능할까 걱정이 되었으나 사고를 당했던 유시원 선수가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유시원 선수는 이 경기에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였다. 정말 멋진, 레이서 다운 프로포즈 였다는 생각이 든다. 





2014년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모든 드라이버들에게 감회가 새로울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이번 경기는 워낙 정신 없는 와중에 이곳저곳을 다니느라 경기 결과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이 크다. ㅠㅠ 이제는 따로 메모지라도 들고다니며 메모를 해두는 버릇을 가져야 할 것 같다.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엑스타 V720 원메이크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더 많은 경기 사진은 위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 너무 많아 개별적으로 나누어서 업로드 중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 슈퍼1600에서는 포메이션랩을 마치기가 무섭게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저주받은 1600클래스다. 덕분에 차량들은 포메이션랩을 마치고 그디드로 정렬하자마자 다시 타이어를 바꾸는 일이 발생했다.





덕분에 경기는 지연이 발생되었고 한동안 빗줄기는 멈추지 않았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라고 밖엔.. 달리 할 말이 없는 악조건이었다. 타이어뿐만 아니라 차량의 셋팅, 전략도 드라이 상황에 맞추어졌을텐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니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으리라...





이번 경기에 기꺼이 은사가 되어주신 김동호 선수.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갑작스럽게 내리는 빗방울로 인해 많은 사진을 건지지 못했다. 





거기다가 이제 겨울이다보니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져 금방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이것은 마치 태백 나이트 레이스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마저 연출되는 상황이었다. 악조건 상황에서도 고생한 슈퍼1600 클래스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1600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많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으나 슈퍼1600 클래스의 현장 스케치 및 패닝샷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퍼1600 클래스의 우승자는 양용혁 선수가 차지했다. 개인적으로는 투케이바디팀의 신동훈 선수가 1위를 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ㅎㅎ





최악의 기상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사고없이 완주를 끝내고 우승까지 거머쥔 양용혁 선수. 굉장히 기쁜 순간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에는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도 많고 생각지도 못한 기상상황 때문에 또다시 눈물을 머금으며 돌아와야 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하루종일 밖에서 사진을 찍을려니 감기를 얻어야 했고, 철저하게 준비는 했지만 여러가지 변수들 때문에 선수들의 기록지를 확인하지 못하고 서둘러 현장에서 철수를 해야만 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다음 날 아침일찍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실 슈퍼1600 경기도 무리를 해서 관람을 한 것이었고 비가 내리는 상황인데 우산도 없고 갈아입을 옷이 없었기 때문에 추후 상황은 보지 못하고 서둘러 철수를 해야만 했다. 



영암에서 내가 거주는 경기 남양주까지는 무려 380km 의 거리... 우리나라의 끝에서 끝까지 이동을 해야하는 만큼 사실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몇년동안 방안에 앉아 재방송만 보다가 실제로 서킷을 달리는 차를 보고 싶다는 욕심에 무작정 카메라를 사고 서킷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노트북도 필요하고, 렌즈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필요한 용품들을 구매하고 관심도 없던 페이스북을 통해 소소하게나마 선수들과 작은 교류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열정이 생겨버려 매 경기마다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노력하고는 있지만... 사실 요즘에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단지 관람만 하는 나도 이런데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오죽할까? 라는 생각을 한다. 선수들도 레이서가 본업은 아니기 때문에 틈틈히 시간을 내어 경기를 준비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만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레이서의 꿈을 이루어가는 그들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또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비록 경험 부족과 여러가지 핑게로 경기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고 선수 개개인 이름, 엔트리 넘버 모두 외우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있을 2015년 시즌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일면식도 없는 블로거에게 경기 포스팅 작성 및 촬영을 위해 도와주셨던 김동호 선수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또한 쉐보레 레이싱팀 우승 파티에 초대해주신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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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0:5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1.04 21:2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저 멍하니 볼 줄만 알았지.

      실제 레이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이제 막 서킷을 다니고 있다보니 아직 모르는게 참 많습니다.

      종종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사진찍느라 정신이팔려서 실제 경기 정보는 이따금씩 확인하다보니 놓친 부분이 너무 많네요.

      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적지않게 당황스러웠을텐데, 지금에 와서 말하자면 좋은 경험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 베풀어주신 호의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1600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2014.11.04 07:40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년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슈퍼레이스 8전 슈퍼1600 파이널 매치가 개최되었다. 이번 경기는 날씨가 상당히 큰 변수였는데 결국 마지막 경기였던 슈퍼1600 경기에서 하늘은 무심하게 비를 내리게 하고 말았다. 



우스갯 소리로 이번 경기에서는 워낙에 비가오는 환경이 많았기 때문에 슈퍼1600은 저주받은 클래스라는 웃지 못할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선수들도 상당히 힘든 경기였으리라 생각된다. 





포메이션랩이 끝나기 시작할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급하게 타이어를 변경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경기는 당초보다 조금 지연이 되었다. 





다이노-케이 엔트리 21번 최정기 선수 





록타이트-HK팀 엔트리 96번 이창우 선수. 





가톨릭상지대학교 & 드림레이서 엔트리 23번 김동호 선수. 

이번 경기 포스팅 작성에 너무 큰 도움을 주셔서 사진으로라도 보답을 하고픈 마음이 컸다. 





모터타임 엔트리 37번 엄정욱 선수. 










케이엠에스에이 모터스포츠 엔트리 72번 최정원 선수 






디팩토리 엔트리 18번 서형우 선수 





 CJ레이싱팀 엔트리 77번 이화선 선수. 









비가 제법 많이 내렸고 날씨탓에 금방 어두워졌다. 사실 비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슈퍼1600 경기가 시작될때 쉐보레 레이싱팀의 6회 우승 기념 파티가 있었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부족했다. 





H-모터스 앤트리 1번 김효겸 선수. 지나가며 들리는 소문으로는 무등한 효쿠미 라는 별명이 있는 듯 하다. 






이번 슈퍼1600 경기의 주인공이었던 다이노-케이 양용혁 선수. 






이레인 레이싱팀 엔트리 35번 박종근 선수. 





이번에는 패닝을 담아드리지 못한 투케이바디 엔트리 9번 신동훈 선수. 





케이엠에스에이모터스포츠 엔트리 72번 최정원 선수. 





포디엄레이싱 엔트리 32번 손인영 선수.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 엔트리 89번 송재필 선수. 





파이널 매치 1위를 기록한 양용혁 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ㅎㅎ



무작정 레이싱이 좋아서 실제로 보고 싶다는 욕심에 시작한 일이 여기까지 오고 말았다. 여기저기 다니느라 거의 파산 직전의 상황에 있지만 그래도 멋진경기들을 직접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 행복한 2014년 하반기였다. 



아마 내년 시즌에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국내 경기만 관람을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블로거는 너무 힘이 없다보니 미디어 등록을 하지 못하다보니 또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야 겠지만. 노력하다보면 김동호 선수처럼 생각지도 못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ㅎㅎ 

아무쪼록 행복한 한 해 였다. 2014... 슈퍼레이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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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엑스타 V720 원메이크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2014.11.04 07:35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경기의 묘미, 엑스타 V720 원메이크 레이스가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성황리에 치루어졌습니다. 



엑스타 V720 클래스에는 크루즈 디젤, 엑센트 디젤 두 차량만이 참가가 가능하며 차종과 튜닝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차량의 성능보다도 드라이버의 역량이 중요한 편에 속하는 경기 입니다. (뭐 사실 모든 경기가 차량뿐만 아니라 드라이버의 역량도 중요하다는 ㅎㅎ) 






이번 경기에서 멋진 프로포즈와 함께 우승을 거머쥔 유시원 선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내며.. ㅎㅎ 





팀뮤토 엔트리 87번 박동섭 선수.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노란 리본이 인상적이다. 





그레디 레이싱팀 엔트리 82번 김태호 선수. 확실히 크루즈는 흑간지가 진리인 것 같다. 






케이지티씨알 엔트리 66번 김민우 선수. 





그레디레이싱팀 엔트리 78번 유시원 선수. 





클럽쉐비스테벨 엔트리 61번 김상일 선수 





일라나레이싱 엔트리 88번 조마리 선수. (남자라는;;;)





다이나믹팀 엔트리 93번 김창민 선수. 





케이비레이싱팀 엔트리 12번 이형탁 선수. 








오렌지게러지팀 엔트리 7번 김상원 선수. 





그레디레이싱팀 엔트리 79번 신형철 선수. 

크루즈 오너라면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법한 크루즈 전문 튜닝업체 스트릿오토의 사장님이기도 하다. 








트리튠 엔트리 90번 김아론 선수. 





디알티레이싱 엔트리 38번 박수진 선수. 





클럽쉐비스테벨 엔트리 60번 박규승 선수. 





아세아캐피탈 모터스포츠 엔트리 1번 김성훈 선수.








블랙야크 레이싱팀 엔트리 27번 김조한 선수. 여러분들이 잘 아는 알앤비의 조상님 김조한이다. 

블랙야크 레이싱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차량 정비 및 경지 준비는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도와주고 있는 듯 하다. 









차량의 모습으로 봤을때는 구영주 선수가 분명한 거 같은데... 엔트리 정보가 확인이 안되고 있다 ㅠㅠ





디알티 레이싱 엔트리 81번 정주섭 선수. 












다이나믹팀 엔트리 21번 박영춘 선수 










지난 태백 경기에서 V720 원메이크 에서 좋은 사진을 담아내지 못한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려서 이번 경기에서는 최대한 노력해보았으나 역시나... 모든 선수들을 다 담아내지 못한 것 같다. 



크루즈 원메이크전의 우승자는 1위 유시원 선수, 2위 신동민 선수, 3위 이제인 선수. 

엑센트 원메이크전의 우승자는 1위 바동섭 선수, 2위 최광성 선수, 3위 조마리 선수. 



모두 2014년 한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경기에 임해주시고 좋은 경기를 보여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기회가된다면 더 좋은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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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슈퍼6000 & GT클래스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2014.11.04 07:30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년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 매치 최종전 경기가 성황리에 치루어졌습니다. 이번 경기는 시작전부터 비가 온다는 기상예보가 있었으나 다행히 경기 중 비가 내린 것은 슈퍼1600 클래스가 유일하였으나 워낙에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강풍이 불어 여러모로 참 힘든 경기였습니다.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중인 엔트리 12번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GT클래스 CJ레이싱팀 엔트리 53번 송혁진 선수. 




GT클래스 인치바이인치팀 엔트리15번 박용희 선수. 





슈퍼6000 클래스 team106 엔트리 72번 류시원 감독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팀 엔트리 11번 이재우 감독





슈퍼6000 클래스 아트라스BX팀 엔트리 10번 조항우 감독 





슈퍼6000 클래스 엑스타 레이싱팀 엔트리 78번 정의철 선수 






경기 시작전 짧은 그리드 이벤트를 마치고 포메이션랩을 시작하기 전 그리드에 정렬된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 





시즌 종합 우승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GT클래스 스타트 모습. 







이번 시즌 MVP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모습을 보여주었던 CJ레이싱팀 엔트리 21번 최해민 선수. 이번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첫번째 코너에서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였다. 





GT클래스 team106 엔트리 18번 안정환 선수. 언제나 든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이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이레인레이싱팀 87번 안석원 선수. 





인제레이싱팀 엔트리 3번 안현준 선수. 






슈퍼6000 클래스와 GT클래스가 함께 치루어지기 때문에 체급은 다르지만 마치 한 경기를 치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GT클래스 차량과 슈퍼6000 스톡카. 









GT클래스 team106 엔트리 81번 정연일 선수. 









슈퍼6000 클래스 CJ레이싱팀 엔트리 1번 김의수 감독. 






GT클래스 쉐보레 레이싱팀 엔트리 79번 안재모 선수. 안재모 선수의 활약 덕분에 쉐보레 레이싱팀은 시즌 종합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 







슈퍼6000 리레이싱 엔트리 29번 이은동 선수. 






인제레이싱팀 엔트리 2번 김동은 선수. 정말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인데 올 한해는 운이 따라주질 못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2위로 2014 슈퍼레이스 파이널매치를 마친 황진우 선수. 









2014년 한해 최해민 선수가 보여주었던 패기와 열정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CJ슈퍼레이스의 전통성과 역사는 점점 깊어지고 있다. 때론 조직위원회의 어이없는 운영방침을 인해 선수들의 뭇매를 맞기도 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2015년 시즌에는 부디 보다 발전된 경기운영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2015년 시즌에도 해외원정 경기가 계획이 되어있고 한중모터스포츠가 아니라 한중일 통합리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도 관중의 수가 늘어나고 취재하는 기자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나와 같은 일개 블로거가 이 현장을 담을 기회가 없어지겠지만 그런 날이 오더라도 좋으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수들이 수많은 관중 앞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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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 GT-1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 자동차 경주

2014.11.04 07:25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14년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경기에 참가했던 GT-1 클래스 결승전 경기의 현장 모습을 소소하게 담아보았습니다. 



전문적인 사진사는 아니기 때문에 구도가 맞지 않거나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는 퀄리티 일 수 있겠지만 초보자가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안타깝게도 슈퍼챌린지 선수들 정보가 기재된 책자를 별도로 확보하지 못해 선수들의 정보를 모두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차량 종륙와 번호를 알려주시면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로 경기 못지 않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주신 슈퍼챌린지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4년 한해 고생많으셨고 내년 시즌에서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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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정정아

2014.11.01 01:03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석했던 모델 정정아 님 입니다. 귀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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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오하루

2014.11.01 00:59 … 기타/… 모델사진











2014 러겻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석했던 모델 오하루 님입니다. 아마도 어디서가 뵌거 같기는한데 모든 모델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있는건 아니다보니 어디선가 뵙고 지나쳤으리라 생각되는 모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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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윤채원

2014.10.31 12:50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모터쇼에 참석했던 모델 윤채원 님 입니다.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이번 행사에서 처음 뵈었는데 팬이될뻔..ㅎㅎ 최근에는 맥심걸에 도전하여 쟁쟁한 모델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부디 좋은 성적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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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2014.11.07 02:21 신고

    감사합니다^^

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임은빈(비니)

2014.10.31 12:40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석했던 모델 임은빈, 현재 '비니' 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 뵈었는데 귀여운 매력이 있는 모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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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김시연

2014.10.27 00:54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트 모터쇼에 참가했던 아트라스BX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시연 님 입니다. CJ슈퍼레이스를 통해 종종 뵙고 있지만 이번 LSW에서는 유난히 빛나는 미모를 보여주셨던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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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문세림

2014.10.27 00:34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슈퍼카위캔드 행사에 참가했던 모델 문세림 님 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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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채시아

2014.10.27 00:08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모터쇼에서 참가했던 레이싱모델 채시아 님 입니다. 현재 부스터범스 레이싱팀의 모델로서도 활동중인데 이런저런 행사마다 뵙고 있어서 이제는 제법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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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민서희

2014.10.26 01:17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슈퍼카위캔드에 참가했던 쉐보레레이싱팀 모델로 활동중인 민서희님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재우 감독님을 좋아하다보니 사실 모델을 눈여겨 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새삼 아름다운 분이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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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오토살롱 / 코엑스(Coex) / 모델 이효영

2014.09.26 00:45 … 기타/… 모델사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내게는 아주 의미가 있었던 2014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서울오토살롱에서 촬영한 모델 이효영님의 사진이다. 사실 DSLR을 무작정 구입해서 기본 번들 렌즈를 가지고 정말 무작정 찍었던 사진이다. 지금도 무작정 촬영하고 있는 건 변함 없으나 DSLR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전과 아주 많이 달라졌다는 건 정말 큰 발전을 해냈다는 거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왜 사람들이 100만원에 육박하는 거대한 렌즈를 착용하고, 무거운 스트로보를 짊어지고 다니는지, 왜 사다리를 어깨에 메고 다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사실 이 사진을 처음 촬영하던 그 순간에도 왜 그렇게 다니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들이 찍어온 결과물과 내가 찍은 결과물을 보고 왜 그렇게 장비를 갖추고 힘들더라도 장비들을 짊어지고 다니는지 한번에 이해가 되었다고 해야할까? 



단순히 거대한 렌즈를 마운트 시키고 주렁주렁 장비를 달고 다니는게 허세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서울오토살롱에서 촬영해온 사진을 공개하는 것만큼은 참 부끄럽다. (지금도 사진찍는 실력은 초보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사진을 바라보는 자세만큼은 분명 달라졌다.) 







이 떄까지만 하더라도 스트로보, 플래시 사용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실내 환경을 제대로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사진을 찍다보니 대부분의 사진이 충분한 빛이 확보되지 않아 어둡게 나온 경향이 강하다. 무작정 iso 를 올리자니 노이즈가 걱정이 되어 iso 를 무작정 올려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매우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모델과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근접샷처럼 촬영을 하고 싶다면 85mm 준망원. 흔히들 애기만두라 부르는 렌즈 정도는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실내 조명을 아무리 밝게 하더라도 빛은 부족하기 때문에 스트로보 사용은 필수라는 사실은 충분히 깨달을 수 있었던, 아주 훌륭한 계기였다. 보통 여친렌즈? 라고 많이들 부르는 50mm f1.8 렌즈로는 모터쇼 모델의 근접 촬영에는 충분한 거리 확보는 어려우리라 생각이 된다. 









모델 이효영



아마 내가 DSLR을 무작정 구입을 하고 서울오토살롱을 가지 않았더라면 내 블로그에 자동차 라이브러리를 생성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으리라. 



아무 관심도 없던 DLSR에 갑자기 꽂혀서 무작정 구입하고 무작정 사진을 찍다가 무작정 재미에 들려서 도전하게 되었지만 어찌보면 이것 또한 운명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실 나처럼 끈기 없고 게으른 사람이 digitaku.com 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2년여가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관리를 해오리라는 것은 나 조차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아마도 6개월쯤 바짝 하는 척 하다가 결국 지루해져서 접을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어느샌가 밤잠을 설쳐가며 블로그를 운영해온지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는 애플 디바이스에만 집중하지 않고 조금 더 다양한 정보들을 전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리라 결심을 다지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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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관람기 / 대구 남산동 자동차 거리

2014.09.21 21: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쇼가 대구에서 개최 된다는 소식을 듣고 금요일 야간고속버스를 통해 이동했다. 슈퍼레이스 6전 경기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탓에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동차와 레이싱에 미쳐보기로 결심한 마당에 못할 짓은 없었다. ㅎㅎ





이번 여정에는 훌륭한 운전기사를 자처해왔던 digitaku가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했지만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나 장거리 이동은 매한가지로 힘들다. ㅎㅎ





이번 모터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이루어졌다. 길거리에서 치루어지는 행사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한 모터쇼였고 덕분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기에 2014년에는 5회째 행사가 치루어질 계획이었다. 



좀처럼 그럴만한 행사를 보기가 힘든 대구이지만 동성로 축제와 더불어 치맥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튜닝카페스티벌 등 기존의 다른 행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신선하다. 





전날의 피로를 뒤로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터쇼가 시작될 대구 남산동 자동차골목을 찾았다. 아직 행사가 시작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무대는 준비만 되어있었다. 





많은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자동차 골목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골목에는 거의 대부분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즐비했다. 





이번 행사 개최에 도움을 주었던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를 치루는 모습.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를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 ㅎㅎ 이 행사가 벌써 5회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대구시장님이 직접 행사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 그것도 골목길에서 치루어지는 모터쇼라니. 막상 현장에 와서 눈으로 보고 있어도 이색적인 모습이다. 무지개색으로 비추어지는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ㅎㅎ





무광 퍼플 랩핑지로 이쁘게 꾸며진 쏘렌토R. 보통 SUV들은 다운스프링보다는 업스프링으로 과격한 매력으로 다가오는데 스포티지 라던지, 쏘렌토 같은 경우에는 다운스프링으로 낮은 자세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 





동성모터스에서 전시한 튜닝 아반떼MD, 엑센트 차량. 현대의 플로이딕 스컬프처 디자인 철학은 참 많은 논쟁을 일으켰다. GM소속이었던 필립 잭이 현대로 이직하며 처음으로 플로이딕 스컬프처 디자인을 차용한 YF소나타로 많은 논쟁을 일으키더니 다시 GM으로 되돌아가 신형 크루즈의 디자인을 현대스럽게 만들어버린.... 참 봐도봐도 나에게는 적응안되는 디자인이다. 





그래도 잘 꾸며놓은 튜닝카를 보니 디자인 아이덴티티야 어찌되었건 ㅎㅎ 그냥 마냥 이쁘다. 이 차의 실내 인테리어는 차주의 정성이 느껴진다. 차량 색상에 맞추어 화이트 색상으로 보기좋게 꾸며놓은 모습이다. 





도어에 매립된 디스플레이. 음. 사실 활용도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새로운 시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활용도는 극히 낮아보이는게 함정이다. 





현대 준중형 엔트리 차량들은 준중형급이지만 실내 공간을 잘 뽑아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타는 패밀리 차량이라면 이런 형태의 개별모니터 장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트렁크에 장착된 오디오 시스템과 어우러진 아이언맨이 인상적이지만 사실 트렁크의 오디오 시스템을 보여줄 기회가 몇번이나 될 것인가? ㅎㅎ 보여주기 위해 튜닝된 차량으로 보인다. 기억이 맞다면 2014 서울오토살롱에 출품되었던 차량으로 보인다. 





요즘처럼 아웃도어 열풍이 돌고 있는 때에 캠핑을 목적으로 SUV 차량을 구입하였다면 이런 형태의 튜닝도 제법 눈이 갈 것으로 생각된다. 외관은 일반적인 SUV 차량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프론트 에는 일반적인 차량과 다를바 없지만 리어에는 이렇게 자동차를 거치할 수 있는 장비가 장착된 모습이다. 단순히 캠핑만을 즐기기 위한게 목적이 아니라 자전거 거치를 목적으로 두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가격대만 함리적이고 튼튼하다면 제법 끌릴만한 용품으로 보여진다. 





가장 대표적인 패밀리카, 그리고 요즘에는 연예인들도 많이 애용하는 기아자동차의 그랜드카니발. 11인승 차량부터는 세금과 관련된 혜택이 많기 때문에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12인승 미만의 차량들은 6인이상이 승차중이라면 버스전용차로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막히는 고속도로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고급 세단에 해당하는 아우디A6에 캠핑장비들을 적용시킨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세단은 세단스럽게 타는게 가장 멋지다. ㅠㅠ 무언가 묘하게 안어울리는 느낌이다. 요즘 아우디에서 채용중인 LED헤드램프는 포스가 상당하다. 외관 디자인은 아우디가 갑이라는걸 느낀다. 





포스가 일품인 크라이슬러300c. 과거와는 달리 크라이슬러의 디자인도 최근 유행하는 아우디, 벤츠, BMW처럼 유연한 디자인을 가지러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풍적인 매력이 크라이슬러의 매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후덜덜한 포스를 자랑하는 22인치 BAZO휠. ㅎㄷㄷ;;; 20인치만 되어도 휠의 포스가 어마어마한데 무려 22인치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 차량은 판매를 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했는데 이거 정말 일상적인 공도주행이 가능하긴 한걸까? 라는 의구심을 만들었다. ㅎㅎ 





여러 차량을 전시했던 로얄모터스는 다양한 튜닝을 하는 업체로 보인다. 외관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튜닝도 겸비한 업체로 보여지는데 스포티지R 차량의 깔끔한 터보 인터쿨러 튜닝이 인상적이다.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불스원. 불스원샷의 효능은 있다?! 없다?! 논란이 많지만 세차용품은 제법 쓸모있게 사용중이고 널리 알려져 있고 마트도 장악하고 있다시피하지만 자동차 업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칭찬받을만한 자세다. 





요즘 내가 가장 탐내고 있는 텐트. 다만 차를 아끼는 마음에 절대 설치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토끼같은 자식들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구입을 희망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더운 날씨에 헥헥 거리며 골목 여기저기를 둘러보던 와중에 눈에 띄는 오프로드 시스템. SUV이지만 사실 산악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거의 보기 드문 것에 비해 저런 서스펜션이라면 정말 바윗길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모습이지만 저게 합법적인 튜닝인가? 라는 우려가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놀라운건 여기에 출품된 모든 차량들이 튜닝 규제에 맞추어 합법적으로 튜닝된 차량이라고 한다. 얼마 전부터 국토부에서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조변경을 통하여 대부분의 튜닝이 가능해지게 만들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ㅠㅠ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튜닝 차량들. 크윽. 아름다운 자태가 인상적이다. 요즘 유행하는 추세에 맞추어 캠핑, 자전거 거치 등. 아웃도어 문화에 맞춘 튜닝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캠핑에 관련되어 튜닝을 한다면 가족의 눈치를 덜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9월 19일, 9월 20일은 KIC(영암 F1서킷)에서 KSF 4차전이 있는 날이었음에도 대구 스트리트모터쇼에 참가중인 벨로스터 차량. 너는 왜 여기에 있는거니 ㅠㅠ 





크롬 랩핑지를 이용하여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YF소나타 차량. 대부분의 차량들이 국산차량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현대 아니면 기아 자동차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플로이딕 스컬프처 1세대인 YF소나타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아반떼는 개인적으로 영~ ㅠㅠ





지루해지던 찰나에 발견한 닛산 350Z.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차량이다. 결혼하기 전 기회가 된다면 딱 1년 정도만 운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차량이기도 하지만 높은 배기량으로 인해 유지비가 감당안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그리고 발견한 시로코R, 쉐보레 카마로. 여긴 왜 나의 드림카들이 이렇게 한군데 모여있는 것이냐!!! ㅠㅠ 350z, 시로코R, 카마로.. 모두 내가 한번쯤은 꿈 속에서 소유해봤던 자동차들이다. 





도요타의 미드쉽 엔진을 장착한 MR-S 차량. 실제로 본거는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다. 국내에 정식 수입된 차량들이 아니기 때문에 매물이 희귀한 차량중에 하나인데 이번 모터쇼에 참가중이었다. 





이 차량은 미드쉽 엔진을 채택한 점도 특징이지만 오픈카라는 점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은 MR-S 가 아니더라도 유명한 제조사들을 따라잡고 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왔다. 그렇기에 350z 라던지 MR2, GT-R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차량들이 즐비하지만. 



애석하게도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국내 자본으로 경영되는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러한 도전을 하지않고 그럴듯하게 차량만 만들어내고 벤츠, 아우디, BMW와 어깨를 견주려고 하니... 자랑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업은 당연히 이윤을 추구하여야함이 맞지만 이처럼 국내점유율이 높고,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도전은 커녕 시도 조차도 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은 안타깝다. 왜 우리는 MR2 와 같은 국산차량을 볼 수가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슬퍼진다.





그러는 와중에 생각보다 삼엄하게(?) 경계 장치속에 둘러 쌓인 국산 슈퍼카 스피라가 보인다. 스피라의 탄생은 우리나라도 슈퍼카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주었으나 애석하게도 판매량은 높지 않았고 투자자들을 모아 힘겹게 시작했던 사업인만큼 이런저런 말들이 많기도 했었다. 



어찌되었든 자본이 없는 회사도 모험정신을 가지고 도전하는 마당에, 거대 자본이 있는 회사가 손해를 두려워하여 아무런 시도 조차도, 도전조차도 하지 않고 브랜드네임을 얻으러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여러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다이하츠 코펜. 앙증맞고 깜찍한 디자인에 소형 스포츠카, 거기다 하드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북미 버전은 1300cc 이지만 일본직수입은 660cc 터보이기 때문에 운전의 재미도 있지만 경차 혜택을 모두 손에 쥘 수 있다. 하지만 다소 높은 가격대가 단점이지만 중고가격 방어가 유리하다는 점은 장점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페이스리프트된 차세대 코펜이 공개되었는데 동글동글한 귀여움이 사라지고 다소 과격하고 터프해진 모습으로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했다.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다면 어찌하랴...ㅠㅠ





G2X 조차도 소프트탑에 거기다 수동인데 비해 코펜은 하드탑에 자동이다. 확실히 컨버터블은 소프트탑 보다는 하드탑이지만 뭐가 되었건 자동으로 닫히고 열려야 한다. 수동으로 열고 닫고 있는 모습은 조금 깬다. 





북미 버전은 좌핸들이여서 국내에서도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경차혜택이 사라진다는게 단점이고 일본 직수입 버전은 우핸들이라 국내 도로 환경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경차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코펜의 경우에는 출고 당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BBS휠, RECARO 버킷 시트 등. 가급적이면 옵션이 다양하게 적용된 차량을 구매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차후에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하려면 비용을 무시하기가 힘들다. 





골목길 여기저기를 둘러보던 와중에 오늘 모터쇼를 빛내줄 레이싱 모델이 하나 둘 나타나 차량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요즘들어 슈퍼레이스 경기를 다니며 자주 마주치게 되는 부스터범스팀의 채시아님 ㅎㅎ





그 와중에 발견한 노란색 젠쿱. 개인적으로 젠쿱을 사게 된다면 꼭 노란색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노랑이 젠쿱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티뷰론의 후속작 터뷸런스. 지금봐도 디자인은 획기적이다. 워낙에 차를 좋아하는 젊은 층이 타고다녔던 차들이다보니 순정을 보는게 더 힘든 차량이기도 하다. 





여기저기 모습을 드러낸 튜닝카들. 저 속에 마세라티 쿠페가 있으니 단연 돋보인다. 색상마저도 ㅎㅎ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마세라티. 여기에서 마세라티 쿠페를 보게될 줄이야. 비록 구형이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이다. 마세라티는 튀는 색상보다는 무난한 검정색, 흰색 정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YF소나타의 인기를 시들게 했던 기아자동차의 역작 K5에게 뒤쳐쳤던 과거를 뒤로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된 LF소나타. K5스러워졌다는 생각이 들지만 디자인은 잘 뽑아냈다.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4세대 골프. 골프는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차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는 아주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아반떼가 있지 않은가? ㅎㅎ 





포르테쿱의 인기에 힘입어 등장하게 된 K3쿱. 쿱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실내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포르테쿱 만큼의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그냥 쿠페로 갈거면 쿠페로 가고 세단으로 갈거면 세단으로 가는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세단도 아닌고 쿠페도 아니고 뭔가 좀 애매하다. 





앞서 도전정신 없는 현기차를 비난 했었으나 그래도 나름대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만들었고,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는 편인 벨로스터. 3도어 라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2도어의 온전한 쿠페 형태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 내가 태백에서 란에보를 보지 못했더라면 감동했을터인데, 이미 태백에서 지겹게 보고온터라 감동이 그나마 덜했던 란에보. 역시 란에보의 포스는 사이드 번호판이 그를 증명해준다. 란에보만의 상징이기도 하다. 





K3쿱 삼총사. 이렇게보니 묘하게 앙증맞은, 귀여운 구석이 있는 차인것 같다. ㅎㅎ





한참 차 사진 촬영에 열중하던 때에 눈에 보이는 레이싱 모델. 산뜻한 웃음이 아름다운 모델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만 뷰파인더에 모델을 비추고 있었는데, 확실히 모델 없는 모터쇼는 앙금빠진 단팥빵이나 다름없다. ㅠㅠ





이렇게 야외에서 차와 함께 서있는 모델을 서킷이 아니라 일반 골목길에서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2014년 하반기부터 서울오토살롱을 시작으로 꾸준히 서킷과 모터쇼를 찾아다니다보니 그 때마다 항상 마주치는 레이싱 모델 이아민님. 언제나 그렇듯이 싱그러운 웃음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늘 강조하듯이 차사진만 보고 있으면 너무 분위기가 삭막(?)해질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ㅎㅎ 레이싱 모델에 대한 포스팅은 별도 포스팅으로 ㅎㅎ





서킷에서도 쉽사리 접근할 수 없었던 레이스카의 내부. 항상 그렇듯이 내부는 단조롭고 때로는 삭막하게 보여지기까지 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내장제는 모조리 뜯어내고 레이싱에 필요한 것들만 채워두다보니 어쩔 수가 없다. 





레이싱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들이 심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드라이버가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실내에 대부분 보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보니 전복이 되더라도 다칠지언정 죽지는 않을 것처럼 튼튼하게 보강되어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고 사진으로 오해할 수도 있을 법한 ㅎㅎ 이젠 자동차 바퀴끼리 맞물려 놓았다.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있는 차량들이다. 





여기저기에서 차량 마다 포즈를 취해주는 모델들. 여신 자태네요..ㅎㅎ





차보다는 번호판이 예술적이었던 재규어. 아마 추격자에서 김윤석이 타고나왔던 모델이 아마 재규어XJ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흔히 미국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차량인데, 올드카이다보니 쉽게 접하기는 힘든 차량이다. 





많은 차량들이 참가했지만 기대했던만큼 눈여겨 볼만한 차량들이 많지는 않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골목길에서 치루어지는 색다르고 흥미진진했으며 자동차 튜닝과 정비는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라는 생각이 날 수 있도록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했던 모터쇼 였다. 





그리고 이제 모터쇼의 꽃, 레이싱 모델의 유혹속으로... ㅠㅠ 차량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참석했던 대부분의 차량들은 촬영하여 등록한 듯 합니다. ㅎㅎ 이제부터는 자리를 빛내주신 레이싱 모델의 포토타임.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이싱 모델 태희님. 고양이를 닮은 모습이 사랑스러운, 아주 예뻤던 모델입니다 ㅎㅎ





레이싱 모델 조하연님. 개인적으로는 예쁘게 담아내지 못한게 많아 아쉬운 모델...





CJ슈퍼레이스 경기 촬영을 다니게 되니며 종종 자주 뵙고 있는 부스터범스팀 레이싱 모델 채시아님. 근래에는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은 모습만 봤었는데 풀어둔 모습도 잘어울린다. 





마찬가지로 슈퍼레이스 참가로 자주 뵙고 있는 모델 이아민님. 슈퍼레이스 5전 경기에는 CTCC 본부 소속으로 뵐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6전에는 따로 참가하지 않아 뵐 수 없었다. 





CJ레이싱팀 소속 김예하님. 언제나 그렇듯이 미소가 참 아름다우신 ㅎㅎㅎ 





모델 한가은님. 실제로 뵙는건 처음인데 참 아름다우셨다는...ㅎㅎ 더불어 애교도 참 많으셨던 것 같다. 





레이싱 모델 하시영님. 이전에는 인제레이싱팀 소속으로 활동하셨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뵙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다. 





모델 임민영님. 사실 이 사진은 수동 노출을 연습하며 촬영한 것인데 노출과다라 사진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느낌? 이라 포함시켰다. ㅎㅎ





카앤모델 소속 모델 송다미님. 역시나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뵙는 모델인데 귀여움이 묻어있는 모델이다. ㅎㅎ





모델 한서하님. 이름 찾기가 매우매우 힘들었다. ㅠㅠ 사전에 이번 모터쇼에 참석하는 모델 목록들을 주최측에서 등록한 페이스북을 통하여 확인하였으나 좀처럼 찾기가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는 묘한 매력이 있던 모델이었다. 



그 외에도 많은 모델이 있으나 모두 담아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가을이지만 일교차가 심해 낮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9월의 대구에서 치루어진 이번 행사는 아쉬웠지만 색다른 매력이 있었던 흥미로운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으로 다음번에도 더욱 더 성대한 규모로 치루어질 대구 스트리트모터쇼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 END - 



자동차 라이브러리 > 레이싱 모델 바로가기 



조금더 상세한 모델 사진은 별도 카테고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등록할 예정이오니, 모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아마추어이며, 사진의 질은 그저 그럴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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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WWDC 를 기다리며.

2014.06.02 23:25 … 기타




올해도 아마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잠들어버리겠지만 곧 2014년 WWDC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에도 여전히 애플은 각종 사이트를 통해 루머와 새로운 아이폰6의 목업 디자인이 유출이 되며 곤혹을 치르기도 했는데 사실 요즘에는 그냥 일부러 공개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미리 목업 이미지를 공개하고 실제 제품을 사용하게 될 사용자들의 반응을 조금 지켜보며 조금씩 조금씩 수정을 해서 완성된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한다. -물론 조금 억지된 혼자만의 상상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소프트웨어 위주의 발표가 될테지만 하드웨어도 소개가 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아직도 오리무중인 아이워치, 아이폰6 등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제는 제발 신형 맥미니도 발표해주었으면 한다. 도대체 우리 맥민희(?) 씨는 도대체 몇년이나 울궈먹을 생각인 것인지 2012년형 이후로 소식이 전혀 없다. 없어도 너무 없다.



그리고 차기 OS X 는 10.10 이 될 것인지, 11버전이 출시가 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벌서 11버전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 된다. 아마도 11버전은 iOS와의 완벽한 통합을 이루어내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만큼 지금 발표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애플에 대한 실망감도 조금 커지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조금씩 스티브 잡스의 색을 버리고 팀 쿡 체제로 변화해가는 애플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기도 하다. 



이미 삼성은 가파르게 애플을 따라와서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고 구글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사실 요즘엔 구글이 더 놀라운 혁신을 더 잘 만들어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편이기도 하다. 



팀쿡은 조용히 애플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는 듯하지만, 잡스 시절처럼 파격적이거나 획기적인 것이 없어 아쉽기도 많이 아쉽다. 아무튼 이번 WWDC 에서는 루머에서 떠도는 소문과는 다르게 큰 반전(?)이 있을지 조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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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os8, OS X, wwdc, 개발자회의, 아이폰6,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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