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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시작하기 / 맥OS 의 파일 탐색기 / 파인더(Finder) 기능 살펴보기

2015.02.23 06:59 2. Mac /… 맥OS 기초



사실 굉장히 큰 꿈을 안고 시작했던 맥OS / 매킨토시 기초에 대한 릴레이 포스팅이지만 한동안 개인적인 사유(?)로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 않아... 가 아니라 사실 어떤 이야기를 적어야 할지 마냥 생각만 하다가 제법 오랜 시간을 지체했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디자인에 매료되어 맥(Mac)을 구매했지만 하루이틀만 사용해보더라도 윈도우와 다른 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곧장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고 사용기간 내내~~ 윈도우만 쓰다가 결국 판매를 하고야마는 사태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기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OS의 기본 기능중에 하나인 탐색기, 파인더(Finder)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윈도우에게는 파일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탐색기 라는 기본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맥OS 에게는 파인더(Finder)라는 이름을 가진 파일 관리 기능이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져 있습니다. 





요로케 생긴 녀석인데 하단에 있는 독(Dock)에서 가장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파인더는 맥의 기본 구조이기 때문에 항상 실행이 되어져 있지요. 우리가 바탕화면을 보는 것 조차도 파인더의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맥의 상단 메뉴 막대는 항상 현재 실행중인 앱의 매뉴막대가 된다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맥을 부팅하면 나타나느 첫화면에서 항상 메뉴막대가 Finder 로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인더는 맥OS의 기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이며, 정말 중요한 녀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 사용중 시스템이 다운되어져 있을 때 command + option + esc 키를 눌러서 강제종료창을 열어보면 Fidner 기능이 '응답없음' 으로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럴때는 간단하게 파인더를 재실행만 해주어도 문제가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파인더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기본구조를 볼 수 있는데 사이드바에 항목은 환경설정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을 열기 위해서는 상단 메뉴 막대에서 Finder > 환경설정 으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command + , 단축키로도 바로 열 수 있습니다.





이 환경설정 탭에서 흔히들 사용자화 라고 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데 맥OS 의 기본적인 구조 설정을 여기에서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 



일반 항목에 있는 데스크탑에서 항목 보기 라는 기능은 데스크탑(바탕화면)에 하드디스크, 연결된 외장 디스크, 서버 등을 아이콘 형태로 표시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맥OS의 기본설정에서는 데스크탑 이라고 부르는 바탕화면에 아무런 아이콘도 나타나지 않는데 윈도우의 C드라이브 개념인 Macintosh HD 라는 디스크가 나타나도록 설정하고 싶다면 '하드디스크' 항목에 체크를 해두면 됩니다. 



특히 새로운 Finder 윈도우에서 보기 라는 항목은 처음 파인더를 실행했을 때 어떤 폴더가 기본폴더로 나타나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나의 모든 파일' 이지만 저는 모든 파일 보기 항목을 쓰기가 싫어서 다운로드로 설정해두었습니다. 





태그의 경우에는 이전 맥OS 버전에서는 꼬리표로 불리던 기능인데 파일이나 폴더에 태그를 걸어두어서 관리하기 조금 더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중요한 폴더는 이렇게 꼬리표를 달아두어서 체크를 해둘 수 있는 것이지요. 



사이드바 라는 항목은 파인더를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왼쪽 사이드바에서 해당 메뉴를 보여줄 것인지, 감추어둘 것인지를 체크박스를 통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급 이라는 기능에서는 휴지통 비우기나 확장자 보기 설정등을 할 수가 있는데 이 역시도 본인 취향에 맞게 커스터 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맥OS의 인터페이스가 이쁘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환경설정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점인데 이러한 운영체제가 윈도우만큼 확장성을 가진다면 정말 무시무시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현실은 여전히 ㅎㅎ 뭐.. 말안해도 아시죠?



파인더에는 연결된 장비들에 대한 정보라던지, 다양한 장치들에 대한 정보들을 총괄적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한가지 주의해야하는 사항이 있다면 아이폰은 맥에 연결하더라도 파인더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한가지 더 기능이 있다면 항상 파인더는 한개만 실행이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간단하게 commnad + N 키를 누르면 두개의 파인더창을 만들 수가, 아니 두 개건 세 개건 만들 수 있습니다. 



파인더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야기하고 싶은것들이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면 지루할 수 있으니, 직접 한번씩 다루어보며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팁이 있다면 저의 바탕화면을 보신분이라면 의문을 품을 수 있는 부분인데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의 크기라던지 파일 이름이 기본구성과는 다르게 표시가 되고 있다는 걸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이 설정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나타나는 보기옵션을 통해서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보기 옵션에서 아이콘의 크기 라던지, 아이콘간의 격자 위치, 꼬리표 위치를 통해 파일 제목이 하단 또는 오른쪽 형태로 나타나도록 사용자화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맥OS는 환경설정만 잘 활용해도 이미 50%는 익힌거나 다름없다라고 했는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각각의 메뉴 위치가 처음에 낯설어서 힘들뿐이지, 아이폰처럼 사용해가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짜여진 구조이기 때문에 모든 앱에는 환경설정이 있고 대부분의 기본앱들은 환경설정을 통해서 사용자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루하기는 했지만 영화 '잡스'에 보면 어찌보면 지금의 매킨토시의 시초인 리사의 운영체제 개발 초기 단계에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에서,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는 수석 엔지니어를 그 자리에서 해고 시켜버리는 잡스의 갑질(?)을 표현한 장면이 있는데 인터페이스에 그 누구보다 신경을 써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고, 현재의 맥OS 를 쓰면서도 잡스의 그러한 고집이 이처럼 재미있는 운영체제를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10.10, Finder, 매킨토시, 맥 강좌, 맥 배우기, 맥 초보, 맥OS, 스티브잡스, 애플, 요세미티, 운영체제,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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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맥OS 10.10.1 업데이트 진행 / Mac OS Yosemite 10.10.1 업데이트 방법

2014.11.18 21:48 2. Mac /… 맥OS 문제해결



한국 시간으로 2014년 11월 18일 드디어 맥OS 10.10.1 요세미티(Yosemite)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그동안 말이 많았던 와이파이(Wi-Fi)연결성, 메일 앱에서 보내는 메일 서버 설정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버그를 수정하는 업데이트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이 있지만 정작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사파리 앱에서 웹에서 글을 작성할 때 한영전환을 하는 경우 일부키 동작이 멈추어버리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실망이라는...ㅎㅎ



아마도 사파리를 사용하는 사용자 분들 중에서는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시는 블로거분들이 상당히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굳이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웹페이지에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영전환시에 키가 먹통이 되는 현상을 겪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10.1 업데이트는 앱스토어(Mac AppStore) > 업데이트 목록을 통하여 다운로드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 맥OS 버전에서는 다양한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사용에 지장이 없더라도 가급적이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권장하는 편입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에 대한 사항은 링크된 애플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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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에어드랍(Airdrop) 사용하기 / 애플 장비끼리 에어드롭 파일 공유

2014.11.12 00:17 3. iOS/ … iOS 문제해결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되는 iOS8 운영체제와 아이맥, 맥북 등에서 사용하는 맥OS 10.10 요세미티(Yosemite) 운영체제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바로 iOS7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에어드랍(Airdrop) 기능이 이제는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물론 2012년 이후 출시된 매킨토시 컴퓨터에 OS X 10.10 요세미티가 설치되어 있다면 iOS7 이상을 사용하는 iOS 장비에서 사요이 가능합니다. 





에어드랍은 맥OS 환경에서 같은 맥 장비끼리 무선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유용하고 안전하게 파일공유를 할 수 있는 기능이었지만 iOS7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장비끼리 서로 파일공유를 할 수 있도록 등장하는가 싶더니 iOS8 과 맥OS 요세미티가 나타나며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iOS장비와 맥OS장비간에 파일공유가 드디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 iOS7 이상 

- 아이맥, 맥북, 맥미니 : OS X 10.10 요세미티 이상 



우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OS 를 사용하는 아이맥, 맥북, 맥미니 등 컴퓨터 제품에서 이 기능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두 장비의 운영체제가 위에 충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맥OS를 사용하는 매킨토시 컴퓨터는 2012년 이후 출시된 맥(Mac)이어야 합니다. 맥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좌측 상단 애플 로고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이 Mac에 관하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과 아이폰은 각각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활성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정 네트워크에 연결할 필요는 없지만 장치는 가까이 붙어있어야 하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반드시 활성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맥(Mac)에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메뉴를 통하여서, 또는 우측 상단 메뉴막대를 통해 활성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설정 > Wi-Fi / 설정 > Bluetooth 항목이 켜져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굳이 다른 장비와 연결을 하거나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이렇게 설정하였음에도 맥(Mac)컴퓨터와 아이폰, 아이패드 장치에서 에어드랍이 활성화된 장치를 검색하지 못한다면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는 범위가 '모두'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폰에서는 하단부를 엄지손가락을 이용하여 위로 당기듯이 슬라이드하면 제어센터가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에어드랍(Airdrop)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맥(Mac)에서도 파인더(Finder) > 에어드롭(Airdrop) 항목으로 이동하여서 '상대가 나를 발견하도록 허용' 항목을 '모두' 로 변경하여 둡니다. 그리고 맥에서도 에어드롭 창이 열려 있어야 에어드롭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서로 주고 받는 파일은 맥에서는 '다운로드' 항목에 저장이 되고 아이폰은 적절한 항목에 저장이 되는 듯 한데 아직 여러 가지 파일을 대상으로 하여 확인해보지는 못하였으나 항목에 따라 적절한 위치에 저장을 하고 적절한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앱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사진으로 설명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동영상 제작 실력이 부족하여 동영상으로 소개하시는 어려운 감이 많이 있는데 필요하다면 조만간 준비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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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 2015.04.12 11:41 신고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4.15 02:22 신고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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