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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짤막 사용기 / 코엑스 런칭행사에 다녀오다

2015.04.29 23:5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4월 29일 드디어 LG의 새로운 구원투수 G4가 출시를 하였다. 이미 상세스펙이나 모습들이 유출이 되어 신비함이라는 것은 딱히 없었다. 하지만 G3 cat.6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그리고 카메라를 배워가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G4는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있었던 런칭행사에 다녀오게 되었다.





이날 G4행사는 1000명 한정으로 기프트박스를 증정행사를 하였으며 G워치 어베인을 30개와 코엑스 내 일부 상가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 10,000~50,000권이 기프트 박스에 들어 있었다. (난 10,000...T^T)





기프트박스를 나누어 주기 위하여 방문한 걸스데이의 소진과 민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행사를 하는가 보다' 하며 지나가다가 이 두명이 있는 것을 보고는 엄청난 인파들이 모여들고 갑자기 뒤쪽에 줄을 서는 걸스데이 효과가 나타나게 되었다.


선물을 받기 전 아이폰6와 G4의 셔터스피드와 사진의 퀄리티를 보여 주었는데... 역시 G4가 사진기능을 극대화 시켰다는 생각이 들만큼 차이점이 발생이 되었는데 아이폰이 링스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플래그쉽을 출시 하기 전에는 카메라에서는 'G4가 아이폰 보다는 더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아이폰을 사랑하는 분들.. 죄송합니다.T^T)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좌측에 있는 G4의 사진을 보면 물방울이 하나 하나 선명하게 보이는 반면에 우측의 아이폰6를 보게 되면 셔터스피드의 차이로 인하여 선예도에서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사실 DIZY는 나(TAKU)보다는 IT기기들에 대하여 잘 알기에 아마 나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안내 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이날 행사는 나 혼자 참석을 하였기에 사진에 대한 부분을 보다 심도있게 보았다. 대부분 언론에서 발표를 한 것과 같이 G4는 카메라에 올인을 하였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제공되는 모드에는 심플과 일반 그리고 전문가 모드가 포함이 되어 있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G4의 전문가 모드는 화이트벨런스, MF모드, ISO조절, 셔터스피드조절, 수평계 등등 G4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원하는 방향으로 촬영 할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였으며 카메라 초보라고 하여도 각종 세팅비를 조작 하는데에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되었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결과 값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였으며 이 녀석만의 세팅비를 살짝은 연구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G4의 또 다른 논란거리가 되었던 가죽에 대한 부분이다. 생각보다는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오래 될 수록 더 엔틱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듯한 생각이 들었다. 당시 행사장에서도 가죽이라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달라진 부분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그 반대로 가죽으로 인하여 마음에 든다고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자세한 것은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거나 코엑스에서 5월 중으로 지속적으로 체험 부스를 마련해놓고 있으니 방문하여 G4를 사용해보기를 바란다.


G4 상세 제원 - 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main/mainList.dev#cur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G3 cat.6와 비교를 해보았는데 G4가 세로 방향으로 약간은 더 큰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기종의 무게를 비교를 해보았을 때는 G4가 미묘하게 더 가볍다고 느꼈는데... 이상하게.. 실제 무게는 G3 cat.6가 1g이 더 가벼운 154g이다. 아마도 더 가볍다고 느껴지게 된 이유는 보다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인하여 무게감이 분산되었기 때문이라 생각이 된다.


확실하게 G3보다는 그립감이 더 좋았으며 이 그립감이 가죽때문인지 아니면 미묘하게 곡면이라는 부분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확실하게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현재 내가 사용해본 스마트폰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그립감을 보여 주었다.





짤막하게 사용해본 느낌은 전작인 G3보다는 확실하게 더 발전을 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불안감을 가졌지만 내심 기대를 하였던 카메라 성능은 기대치를 어느 정도는 충족시켜 주었으며 주었으며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역시도 상당하게 인상이 깊었다.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이 행사에 참여하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는 대부분 나의 생각과 흡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우선 현장 반응은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스마트폰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 아직 갤럭시6를 실물로 본 적은 없지만 단순하게 이미지만 보았을때에는 갤럭시6가 G4보다는 더 괜찮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판매량이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이폰6 역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강적이다. 이렇게 시작된 스마트폰 전쟁으로 인하여 각 기업에서 보다 좋은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G3, g4, g4런칭행사, g4사용기, 걸스데이,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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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P&I 사진과 영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관람기

2015.04.20 03:09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서울모터쇼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코엑스에서 PHOTO&IMAGING(이하 P&I) 박람회가 있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코엑스에 가게 되었다. 매년마다 있는 사진가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서울국제영상기자재전은 다양한 촬영장비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고 모델분들의 인물사진을 최적화된 상황에서 찍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진사분들 뿐만 아니라 초보 사진가들도 많이 찾는다.

*물론 나도 초보다ㅋㅋㅋ





이번에는 블로그 주인 DIZI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P&I에 가지 못하여(사실 사진에는 큰 관심이 없는 녀석인지라...) 나(ATKU) 혼자서 코엑스를 향하게 되었다. 우리의 둥지 남양주 호평동에서 1100 버스를 타고서 약 1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한 코엑스! 대구에서 처음 올라와서 코엑스를 보았을때는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렇다~






아무튼 딱히 알려지지 않았기에 그리고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였기에 거금 만원을 내고서 들어간 P&I 사진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입장이이였기에 나는 두근 두근한 마음을 가지며 행사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서 바로 만나게 된 모델 한지오님 영광스럽게도 아이컨택도 해주시고 얼굴책에 답변까지 남겨주셨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 드린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08년도에는 획기적이었던 보급기종 중고 캐논 450D를 사용하고 있다. 렌즈는 기본 kit 그리고 탐론 70-300mm F-4-5.6 Di VC USD를 사용하고 있다. 


가자 마자 이렇게 만난 모델 한지오님... 나름 서울모터쇼를 다녀오고 나서 이제 스트로보(플래쉬)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 졌다고 여겼지만 조정을 하기에는 시간이 필요로 하였고 5분뒤 모델 교체가 있었다...(한지오님은 약간... 실험용이 되어 버려 죄송하다..T^T)





다음으로 나온 분은 모델 박하님이다. 나의 얼굴책에 친구로 등록이 되어 있는 사진사 분들이 모두다 사진을 찍으면 플래쉬를 가장 잘 받는 모델 중 한분이라고 칭송(?)을 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처럼 깔끔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 이 말이 진실인듯 하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나의 사진실력이 순간적으로 포텐이 터졌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박하님을 뒤로 하고 돌아보다 내가 이 행사장을 찾은 목적이 있는 캐논 부스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내 비록 아직은 사진 초보이지만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난으로 인하여 구입을 하려는 생각도 못하지만 캐논의 신작 5Ds를 보기 위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자세하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5Ds를 보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했고 내 호기심을 그리고 포스팅을 채우기 위하여 여기 저기 보고 사진을 찍어 오기에는 눈치가 살짝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캐논에서 공식적으로 올려놓은 사진을 올리도록 한다.


5060이라는 엄청난 화소를 자랑하는 5Ds ! AF도 무려 61개라고 한다. 450D로 그것도 먼가 문제가 생겨서 AF모드로 돌리게 되면 셔터가 눌리지 않는 카메라만 만지다가 이녀석으로 촬영을 하다 보니 '장비가 깡패다' 라는 말이 떠올르게 되었다. 


물론 장비+실력이 있어야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만 욕심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다른 기종으로 가지 못하고 군침만 흘릴 수 밖에는 없었다... 그렇다고 중급기로 가기에도 자금이 부족하다T^T)





캐논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보급기종 'EOS 750D' 내가 카메라를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 이래 저래 다른 기종으로 사진을 찍어 보기도 하였는데 이녀석은 중급기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 듯 하였다. 우선 현재 출시되어 있는 중급기종인 'EOS 70D' 와 비교를 해보았을때 AF수는 동일하고 화소는 오히려 더 상위이지만 셔터 스피드가 약 1/4000정도가 난다.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그냥 이녀석이 중급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최신형이기에 이런 저런 성능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이니 캐논에서 또 다른 중급기를 발표를 하게 되면 이녀석 역시 그냥 보급형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아직까지는 출시 예정인 상태이지만 70D의 가격이 기본 렌즈킷 이 120만원에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가격은 100만원 정도는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그래도 보급기인데 설마... 70D보다 가격이 높을까?) 


만나고 싶었던 꿈에서나 만나야 하는 'EOS 5Ds' 그리고 현실적이지만... 가난한 이에게는 먼나먼 현실인 'EOS 750D'를 뒤로 하고 그 옆에 있는 소니 부스를 향해서 걸어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한 곳을 항하여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처음 보는 모델 손예인님이 소니의 신작 알파 7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소니에서는 dslr보다는 미러리스에 중점을 두고 있었는데 '미러리스의 추월'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DSLR들과 한판 승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미러리스의 추월이고 나발이고' 내가 찍은 사진이 이렇게 화사하게 나올지 나도 몰랐다는 것이다... 역시 P&I는 조명이 잘되어 있어서 인물 사진들이 잘 나오는 것 같았다.(내 생각에는 나의 빛에 대한 감각도 아주 조금 높아진 것 같다!ㅋ)



 


반대편에는 미코출신 모델 신화진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사진도 생각 이상으로 잘 나온 것을 보면 내 사진 실력이 조금은 늘었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내 기준에서만...;; 진사님들이 보면 욕할듯한...)





앞서 설명하였듯 소니에서는 DSLR을 무기로 삼지 않고 미러리스를 무기로 삼았으며 미러리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선보였다. 위와 같이 분장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가져다 두고 미러리스로 셀카를 찍을 수 있게 하는 등 많은 부분들을 선보였다.


이렇게 살짝~ 소니부스를 돌아보고 향한 곳은 현재 내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렌즈의 브랜드 탐론 부스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이곳에서 만난 모델 서한빛님 그리고 고정아님...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뒤에서 지나가는 여자 관람객들이 '저 사람들은 정말 예쁘네'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남자와 여자의 미적 기준은 살짝 다르다고 하는데 이 두분은 남녀 둘다 예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아! 그리고 탐론에서는 엄청난 행운이 찾아오게 되어 생각지도 못한 추첨에 당첨!!! 카메라가방으로는 나름 유명한 브랜드 돔케(DOMKE) 백팩을 받게 되었다. 이런 건 그냥 감사해야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가격을 검색을 해보았는데....





후덜덜이다 4번째에 있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제외 하더라도 엄청난 가격의 경품에 당첨이 되었다.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라는 생각과 왠지 모르게 지금 사용하고 있는 70-300 VC 렌즈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품으로 받은 가방을 들고 룰루랄라 하면 뒤쪽으로 가보았는데 각종 신제품정보들을 안내하는 에이빙뉴스의 부스가 보였으며 이 곳에서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정님을 볼 수 있었다. 당연하겠지만 카메라를 들고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이와 같은 사진에 이미정님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약간 의문인 것이 설정을 거의 동일하게 하고 촬영을 하였는데 70D를 사용하는 분과 내가 찍은 사진에는 먼가 큰 차이가 있다... 역시 화소수라는 부분도 중요한것인가.... 아니면 내가 빛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낮은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렌즈의 F값으로 인한 차이인가... 이런 저런 복합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아직은 공부가 부족하여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약간 옆쪽에는 모델 민서희님이 ZKIN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정확하게는 지킨부스가 아닌 KPP라고 하는 각종 해외 상품들을 수입하는 업체의 모델로서 이 행사장에 오셨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업체 홍보가 될 것 같아 자세한 내용은 중략하겠다!(사실 잘 모른다-0-;)


민서희님을 촬영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초보자가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년 전 처음 카메라를 만지고 민서희님을 찍었던 사진을 살짝 보니 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민서희님은 포즈를 잘 취해 주시는 것 같다.





처음에 들어 갔을때는 시그마 부스에 모델은 없었는데 한바퀴를 돌고 다니 모델 류지혜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아프리카TV에서도 방송도 하는 류지혜님이기에 모델들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도 류지혜님의 이름은 알고 있는 듯 하였다. 





그러고 보니.. 시그마 부스는 밖에서 어떤 렌즈들이 있는지만 사진 촬영을 하고 부스 안쪽에는 들어가서 렌즈를 사용해보지 않았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시그마 렌즈는 다음에 빌려서 사용을 해보기로 하자. 그렇게 시그마 부스를 한바퀴 돌고 오니 류지혜님의 포토 타임이 종료가 되고 다른 모델 분으로 변경이 되어 있었다.





시그마 부스의 또 다른 모델 신세하님이시다. P&I에는 오지 못하였지만 DIZY가 좋아하는 모델 두분 다 시그마 부스에 모델이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최별하님과 함께 하자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세하님이시기에 열심히 촬영을 하였다. 그렇게 신세하님을 열심히 앵글에 담고 시그마 부스 옆에 있는 펜탁스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었다.




  

펜탁스에서 나온 사진기들은 머리털 나고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기에 이번에 한번 이용을 해보았다.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나는 사진에 대하여 초보이기 때문에 무엇을 알겠냐만은 캐논, 소니, 니콘 등 대형 브랜드 내어 놓은 사진기들과 비교를 해보았을때 밀리지 않는 다고 생각을 하였다. SLR시절 제왕으로 군림하였던 펜탁스인 만큼 매니아층도 두텁다고 알고 있으며 k-3의 경우에는 크롭바디의 끝판왕이라고 칭송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펜탁스의 기종들을 사용을 해보고 싶기는 하다.





펜탁스의 카메라들을 살펴보고 부스를 나가는데 모델 이은혜님이 펜탁스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촬영을 하기 위하여 모여 들었고 나도 질세라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다





렌즈 브랜드 시그마나 카메라의 펜탁스 그리고 가방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한 장소에 함께 있었는데 이 브랜드들은 '세기p&c'라고 하는 곳에서 공식적으로 수입을 하고있다고 한다.


이제 마지막 발걸음으로 찾아간 캐논과 더불어 DSLR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리고 있는 니콘 부스를 찾아가 보았다



 


니콘에서는 유명 사진작가분들을 초빙하여 강연을 하고 있었는데 나도 살포시 앉아서 강연을 들었다.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 역시 장비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T^T)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촬영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다.





니콘의 카메라도 사용을 해보고 싶다. 450D를 중고로 구입을 하고 1년 아직 카메라에 대해서는 걸음마 수준이지만 원래 걸음마 수준일때가 더 가지고 싶은 것이 많고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다. 처음 카메라를 알아볼때 니콘과 캐논 중에서 고민을 다소 많이 하였다. DIZY가 먼저 캐논의 'EOS 100D' 를 구매하게 되어 렌즈를 함께 쓰자는 생각에 450D로 결정을 하였지만 여전히 니콘에 대한 열망도 남아 있다.





니콘부스의 모델 이성화님을 마지막으로 촬영을 하고 거의 막바지 시간이 되어 사진작가분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보기 위하여 나는 옆에 마련되어 있는 전시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많은 사진작가분들의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으며 이 공간에서는 커피를 한잔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등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내가 하는 유일한 된장남(?) 행위인 아메리카노를 손에 들고서 여유있게 작품들을 감상을 하였다.





전시된 공간에는 사진 이외에 작품들도 있었는데 정확하게 어떤 기법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전부다 멋있어 보이고 경이로워 보였다.







이로서 P&I 1일자의 행보는 모두다 종료가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개를 하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드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서 드론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서 시연회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개를 한 곳들 외에 조명기를 소개하는 업체나 프린터업체, 데이터 저장장치로 유명한 샌디스크와 각종 액자를 제작하는 업체 등등 약 150여개의 업체들이 모여 있었다.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P&I 3일차에도 또 다시 코엑스에 방문을 하여 또 다른 기종을 사용하지 못하는 서러움을 잠시나마 해소를 하였다. 아직은 사진에 있어서 초보이기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450D를 완벽하게 소화를 해야만 하지만... 욕심이 계속 생기는 건 어쩔수 없다



*서울모터쇼와 P&I 모델분들 사진은 별도로 업로드 할 예정!!



2015, DSLR, P&I, 모델쇼, 모델촬영, 이벤트, 축제, 출사, 카메라, 코엑스, 피앤아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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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오토살롱 / 코엑스(Coex) / 모델 이효영

2014.09.26 00:45 … 기타/… 모델사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내게는 아주 의미가 있었던 2014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서울오토살롱에서 촬영한 모델 이효영님의 사진이다. 사실 DSLR을 무작정 구입해서 기본 번들 렌즈를 가지고 정말 무작정 찍었던 사진이다. 지금도 무작정 촬영하고 있는 건 변함 없으나 DSLR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전과 아주 많이 달라졌다는 건 정말 큰 발전을 해냈다는 거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왜 사람들이 100만원에 육박하는 거대한 렌즈를 착용하고, 무거운 스트로보를 짊어지고 다니는지, 왜 사다리를 어깨에 메고 다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사실 이 사진을 처음 촬영하던 그 순간에도 왜 그렇게 다니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들이 찍어온 결과물과 내가 찍은 결과물을 보고 왜 그렇게 장비를 갖추고 힘들더라도 장비들을 짊어지고 다니는지 한번에 이해가 되었다고 해야할까? 



단순히 거대한 렌즈를 마운트 시키고 주렁주렁 장비를 달고 다니는게 허세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서울오토살롱에서 촬영해온 사진을 공개하는 것만큼은 참 부끄럽다. (지금도 사진찍는 실력은 초보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사진을 바라보는 자세만큼은 분명 달라졌다.) 







이 떄까지만 하더라도 스트로보, 플래시 사용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실내 환경을 제대로 고려하지않고 무작정 사진을 찍다보니 대부분의 사진이 충분한 빛이 확보되지 않아 어둡게 나온 경향이 강하다. 무작정 iso 를 올리자니 노이즈가 걱정이 되어 iso 를 무작정 올려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매우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모델과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근접샷처럼 촬영을 하고 싶다면 85mm 준망원. 흔히들 애기만두라 부르는 렌즈 정도는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실내 조명을 아무리 밝게 하더라도 빛은 부족하기 때문에 스트로보 사용은 필수라는 사실은 충분히 깨달을 수 있었던, 아주 훌륭한 계기였다. 보통 여친렌즈? 라고 많이들 부르는 50mm f1.8 렌즈로는 모터쇼 모델의 근접 촬영에는 충분한 거리 확보는 어려우리라 생각이 된다. 









모델 이효영



아마 내가 DSLR을 무작정 구입을 하고 서울오토살롱을 가지 않았더라면 내 블로그에 자동차 라이브러리를 생성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으리라. 



아무 관심도 없던 DLSR에 갑자기 꽂혀서 무작정 구입하고 무작정 사진을 찍다가 무작정 재미에 들려서 도전하게 되었지만 어찌보면 이것 또한 운명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실 나처럼 끈기 없고 게으른 사람이 digitaku.com 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2년여가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관리를 해오리라는 것은 나 조차도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아마도 6개월쯤 바짝 하는 척 하다가 결국 지루해져서 접을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어느샌가 밤잠을 설쳐가며 블로그를 운영해온지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는 애플 디바이스에만 집중하지 않고 조금 더 다양한 정보들을 전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리라 결심을 다지며... ㅎㅎ




100d, 2014, LeeHyoyoung, 레이싱모델, 모델, 서울, 서울튜닝카, 알앰커뮤니케이션, 오토살롱, 이효영,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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