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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파워메이트 블루투스 Griffin Powermate USB 조그 컨트롤러 제품 리뷰

2016.05.12 01:3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DSLR을 이용한 사진 촬영보다도 동영상 촬영에 재미가 들리고,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파이널컷을 다루어보다가 내친김에 서적까지 구매하여 열심히 공부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며 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파이널컷 프로는 299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구매를 했음에도 거의 활용도가 낮아 괜한 구매를 했음을 깨닫고 적지않은 후회를 해왔는데 DSLR을 이용한 영상촬영에 재미가 생기며 파이널컷을 다루는 재미가 제법 솔솔하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전문적으로 영상을 다루는 사람들이 활용하는 조그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주변기기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그리핀 파워메이트를 접하게 되었다. 



기존의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입력장치라고 할 수 있는데 단순히 파이널컷 뿐만 아니라 사파리 등 여러가지 앱에서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조작방법을 셋팅할 수 있고 굳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개념으로 맥OS 를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활용도가 꽤나 높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는 USB버전이 제공이 되다가 최근 블루투스 모델이 출시가 되었는데 디자인이 조금 변경이 되었고,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LE를 지원하는 맥을 사용해야하는 약간의 제한사항이 발생 되었다. 



이미지상으로 그립감은 이전 모델이 조금 더 좋아보이고 실제 유저들의 평가도 기존 USB파워메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정식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데다 이미 아이맥의 연결된 USB는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새상품은 아니며 중고거래를 통해 구하게 되었다. 희소성이 있고 매물이 많지않은만큼 중고가격은 절대 착하지는 못하다. 새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0~25%가량 저렴하게 구매한 듯 하다. 





대부분의 구매가 해외배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고 빠듯한 살림에 한 푼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할 수만 있다면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니기 때문에 중고구매를 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는 해외구매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있기는 하다.)


상태는 가격에 비해서는 조금 아쉽지만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손때가 잘묻는 재질이기 때문에 쉽사리 지저분해보인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닦아내더라도 조금만 어루만지다보면 금새 지저분해진다. 





제품은 AAA 건전지 2개가 사용된다. 사용 기간은 약 3개월 가량으로 제법 넉넉하다고 하지만 사용빈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AA건전지를 사용했더라면 충전지를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AAA건전지이기 때문에 부족할때마다 구매를 고려해야할 것 같다. 



        • Mid-2011 Macbook Air or newer
        • Mid-2012 Macbook Pro or newer
        • Late 2012 iMac or newer
        • Mid-2011 Mac mini or newer
        • 2013 Mac Pro or newer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중인 맥이 블루투스LE를 지원해야하며, 블루투스LE가 지원되는 모델은 위와 같다. 위에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사용상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제품의 연결은 직접적인 블루투스 연결은 하지않고 그리핀 Griffin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는 것으로 간단히 연결이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앱 아이콘을 더블클릭하게되면 보안 및 개인정보 항목에서 손쉬운 사용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좌측 하단의 잠금 아이콘을 클릭하여 사용자 계정 암호를 통해 해제 후 Powermate 설정값의 체크를 해주는 것으로 허용할 수 있다. 




연결된 상태에서는 Disconnect 가 나타난다. 파워메이트 매니저 앱 설치 이후 단순히 파워메이트를 클릭 해주는 동작 한번만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핀 파워메이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각 앱마다 좌우 회전 꾹 누르기 둥의 동작에 대한 셋팅값을 설정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6가지외에 동작을 더 추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온전히 키보드와 마우스, 트랙패드를 대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지만, 전문적인 장비로서 그리고 단독 장비로서는 활용이 어렵고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이 악세사리가 꼭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없는것보다야 있으면 좋긴 하지만, 무언가 꼭 필요성, 활용성에 의해 사용된다기보다도 책상위의 소소한 재미 또는 장식용으로서 활용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파이널컷 영상 편집을 하며 활용하기 위한 목적과, 브라우저를 아용한 웹툰 감상, 장문의 글을 읽어야 할 때 스크롤 대용으로 활용성을 고려했기 때문에 기존 목적에는 맞다. 



하지만 이러한 동작들은 이미 트랙패드를 통해서도 충분히 즐길 수가 있고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꼭 파워메이트가 있으면 훨씬 더 효율적이 된다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함이 있다. 



다만 이런 주변기기들을 좋아하고 책상위의 소소한 멋을 내고 싶다면 다소 높은 가격임은 분명하지만 책상위의 신기한 장식품으로 고려해보만은 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70% 정도라고 말하고 싶다. 책상위의 소소한 재미거리를 두고싶은 유저에게 추천한다. 



그리핀, 맥북, 블루투스4.0, 아이맥, 악세사리, 애플, 입력장치, 조그스틱, 주변기기, 컴퓨터, 파워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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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6.05.12 02:01 신고

    와 이거 블투버젼도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5.12 02:24 신고


      네 ㅎㅎ 하지만 USB버전이 그립감은 더좋은 듯 합니다. USB포트의 여유만 있었다면 유선버전을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 해피해킹 사용기/맥과 함께해서 즐거운 해피해킹 라이프

2015.03.18 01:0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얼마전에 꿈속에서나 그리던 해피해킹 프로2 키보드를 구매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그 포스팅 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vi를 이용거나 개발자가 아니라면 30만원대에 육박하는 해피해킹을 쓴다는게 사치(?)일수는 있겠지만 그거야 뭐 본인이 생각하니 나름이라.. 생각하며 ㅎㅎ



결코 저렴한 가격대가 아니다보니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셔도 구매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종류별로 사모으기도 하지만 여유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아주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나름의 된장질(?)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키보드가 안겨다주는 행복감은 상상 이상 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해피해킹 키보드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볼때 '무접점키보드' 라는 그럴싸한 이름은 알겠지만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러버돔을 사용하고 내가 그동안 빠져있었던 기계식 키보드와는 축을 구성하는 방식이 전혀 달랐기 때문에 과연 이 키보드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실제로 처음 구매해서 타건을 할때도 이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라는 의심을 품었지만. 





2~3일 정도 쓰다가 오랜만에 그동안 사용해오던 레오폴드 750R 갈축 모델을 타건해보니... 원래 갈축의 느낌이 이런 것이었나 ㅠㅠ? 라는 생각이 밀려드며 나도 모르게 해피해킹에 조금 더 손이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고가의 키보드인만큼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에 사용되는 고무와 해피해킹에 사용되는 러버돔의 고무재질이 다르다? 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무작정 비싸다고 억울한 마음은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2주 가량 해피해킹을 사용해오며 느꼈던 장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선 키보드를 사용하여 업무에 임하는게 즐겁다라는 것. 다른 것은 몰라도 키감은 정말 환상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했었던 소음은 생각보다는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시끄러워봐야 750R 갈축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750R 보다도 훨씬 조용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될만한 소음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위에 첨부한 해피해킹의 타건음과 그리고 곧이어 첨부되어져 있는 750R 갈축 모델의 타건음을 비교해보자면 그 차이가 어느정도 느껴지지 않으실까?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의 장점으로 보자면 61키의 아주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책상의 공간이 넓어진다라는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낯선 키배열때문에 유각을 고집했지만 자만심일지도 모르겠지만 1주일만에 키배열에 제법 익숙해져서 차라리 무각을 살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키배열은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지만 워낙에 작은 사이즈이다보니 책상위 공간이 넓어짐과 동시에 키보드 입력을 위해 움직이는 거리가 줄어든다라는 점 또한 장점이 될 수 있으며 그로인하여 키보드와 마우스사이에 공간이 확보가 되어 조금 더 원할하게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 또한 장점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맥OS 사용자이다보니 더욱 그런 것일 수 있을텐데 윈도우 사용자라면 상대적으로 이 키보드는 상당히 불편한 녀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윈도우키가 없다라는 것과 윈도우에서 자주 사용되는 Control 키의 위치가 다르다보니 그럴 수 있는 것인데 맥OS 에서는 딱히 와닿지 않는 부분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다른 장점이 있다면 키보드 상단에 있는 2개의 USB2.0 포트인데 사실 이 포트는 계륵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포트에 간단하게 USB메모리를 연결할 수도 있고 USB유선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동기화를 하거나 충전을 하기에는 전압이 너무 낮아 USB허브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아이맥의 경우에는 USB포트들이 제품 뒷면에 있기 때문에 매번마다 뒷면 USB포트를 사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USB허브라던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혼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허브들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되니 장점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보니 계륵이라 말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ㅠㅠ





기존에 잘 사용해오고, 앞으로도 잘 사용할 에정인 레오폴드 키보드는 맥OS 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미디어키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디어키들을 잘 활용을 하려면 키매핑 소트으웨어로 구성을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었지만 해피해킹에는 이와 같이 미디어키들이 fn키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고 실제로도 잘 동작하기 때문에 미디어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놀랐던 점은 생가보다 키보드의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라는 점인데, 흔히 기계식 키보드에 들어가는 보강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거운 기게식 키보드들만 접하다가 무접점 키보드를 접하면서 원래 이렇게 가벼운가? 라는 생각에 조금은 낯설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보강판이 없는게 장점이라 말하기도 하니 아쉬웠다라기 보다는 조금 놀랐다? 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른 표현일 것 같습니다. 



딱히 단점이라고 한다면 고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성품은 매우 형편없다라는 사실과 해피해킹과 호환될 수 있는 키캡이라던지,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이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라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이고.. 



제가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발을 들였던  2014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레오폴드, 아이오매니아, 리더스키 등 여러 키보드 전문 쇼핑몰들을 통해서 가격은 비록 비싸지만 해피해킹 키보드라던지 연관된 악세사리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인가부터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진 점.. 그렇다보니 필요하다면 일본 아마존을 통해서 직접 공수해야 한다라는 점도 불편 사항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해피해킹 키보드 사이즈에 딱 맞게 제작되어진 전용 키보드 루프는 무려 45,000원 이라는 금액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키보드 가격이 얼만데..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키보드 보호를 위한 아주 간단한 루프라도 번들로 넣어주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ㅠㅠ





해피해킹 키보드는 2단계로 높이를 설정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이 낮게도 설정을 할 수 있고 전체를 펼쳐서 넓게 설정을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게 높이를 조절하더라도 이전에 사용되던 키보드와의 키캡 높이에서 차이가 오는 탓인지 처음 1주는 약간의 뻐근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해피당 유저들이 손목 터널증후군 방지를 위한 별도의 손목받침대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는데 문제는 이 별거아닌 것 같은 손목보호대 조차도 해피해킹 사이즈에 맞추어서 나와있는 녀석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라는 점 입니다. 



별거아닌 것 같은 이 두 악세사리에 무려 9만원을 지출해야한다라고 생각하니 아직까지는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해피해킹 키보드는 가격이 비싼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그로인해 몇년이 지나더라도 꾸준히 중고거래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키보드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적합한 가격대만 잘 선정한다면 손쉽게 중고로 정리가 가능한 녀석이기 때문에 조금 써보다가 취향에 안맞으면 팔아버리지~ 라는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영입을 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얼마나 간사한 것인지.. 이 도각도각 거림에 빠져버리니 떠나보내기가 싫어지는군요. 분명한건 가격은 비싸지만 이 도각거림에 반하게되면 기계식은 그저 장난이었구나... 라는 마음마저 생기기도 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구매를 할 수 있을만큼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추천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럽다라고 판단이 된다면 이 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해피해킹으로 재미를 들이니 이제는 리얼포스에도 눈이 가는 제모습을 발견하고 이러다 파산하는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HHKB, 맥키보드, 무접점키보드, 사용기, 아이맥, 애플, 유선키보드, 입력장치, 정전용량, 주변기기, 키보드매니아, 해피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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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HHKB 해피해킹 프로페셔널 키보드 사용 설정 팁 / 딥스위치 설정 팁 / 정전용량무접점 해피해킹 입양

2015.02.28 02:3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마도 내가 기계식 키보드에 빠지기 시작한게 약 1년여전이었고, 그 기간동안 참 짧지만 여러 키보드를 접해보고 사용을 해왔던것 같다. 

(물론 이렇게 말하더라도 취향이 갈축이라 막상 접해본 키보드 종류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닌거 같다.) 아마 그 당시부터 해피해킹 이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의 존재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막상 구매하기에는 꺼려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왜냐하면 키보드의 크기가 앙증맞고 깜찍하여 내 취향에 100% 부합하는 놀라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키배열을 보다시피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열이 아닌데다 어느정도 연습을 통해 새로운 배열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르는 점과 보기에는 별거아닌 것 처럼,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더라도 그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정도 가격이면 키보드 보호를 위한 루프와 추가 키캡 정도는 보너스로 넣어줄만도 하지만 구성품은 키보드와 usb연결선으로 매우 단촐하다. 물론 국내 판매 가격이 깡패인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구성품을 조금만 더 챙겨주었더라도 아마 1년전에 이미 구매했을 것 같기도 하다. 





불편한 방식이기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무접점 키보드가 바로 해피해킹과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리얼포스 시리즈들이지만, 맥OS, 매킨토시 컴퓨터 사용자로서 윈도우 배열의 키보드는 무언가 정감이 안가는게 사실이고 맥OS 배열에 최적화되어 있는 해피해킹이 끌릴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나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ㅎㅎ)



아무튼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동안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정말 큰 마음을 먹고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신품 해피해킹 키보드를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고 찬양하는 것인지가 궁금했고 도대체 도각도각, 서걱서걱 거리는 키감이라는게 어떤 것인지가 너무너무나도 궁금한 점이 많았다. 적축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적축과 똑같다면 왜 굳이 정전용량무접점 이라는 쓰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힘든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고가에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일까? 고가에다 처음 적응하기 까지 힘든 시간이 있음에도왜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인가? 라는 호기심이 만들어낸 지름신 일 것이다. 





내가 구매한 모델은 해피해킹 프로페셔널2 모델이다. 현재는 지금보다 소음을 대폭줄인 Type-S 모델도 판매중이지만 가격이 더 비싼데다 사실 기존 해피해킹의 소음도 큰 편은 아니라는 의견들이 많았기 때문에 프로페셔널2 모델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도각도각 거리는 기존 해피해킹에 비해 서걱서걱임이 더 많다라는 평이 있고, 이러한 키감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이러한 키감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부류가 있어서 가격에 비해서는 호불호가 너무 극명하게 갈린다는 느낌이었다. 





아무튼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수없이도 많은 뽐뿌를 받으며 결국 지르고만 이 해피해킹의 고운 자태를 보라 ㅎㅎ 개인적으로는 먹각 모델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이미 네이비 무각 750R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데다 단순히 관리를 편하게 하기위해 어두운 색상의 키보드만 고집하기 보다는 밝은 색상 키보드도 사용을 해보고 싶어서 백각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틈틈히 세재를 이용하여 청소를 해주면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하니?! 라는 마음도 있고 사실 그동안 애플제품도 별다른 보호필름 없이 사용해오며 크게 더럽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정도라면(?) 더럽지 않게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작용한 탓도 있다. 



해피해킹은 무각 모델들도 있는데, 이 어려운 배열을 무각으로 사용한다니...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키보드를 보지 않고 타이핑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가끔 특수문자나 숫자를 입력해야할 때 대략 난감해질 수 있는데다 F1~F12 기능키 위치를 모두 외우기는 어려울 것 같아 한걸음 양보하여 백각을 구매하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 설레이는 마음으로 맥(Mac)에 연결하고 처음 설정을 하려니 도대체 이건 어떤 종류의 키보드로 선택을 해야할까? 라는 딜레마가 찾아왔다. 아이맥, 맥북 등 매킨토시 컴퓨터에 처음으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위와같이 설정창이 나타난다. (원활한 사용 설정을 위해서는 위의 단계를 진행하여 프로파일을 등록해두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이 L-shift 버튼의 우측에 있는 Z키와 R-shift 버튼의 좌측에 있는 / 키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는 메세지창이 나타납니다. 





해피해킹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키보드이고, 60키 라는 사상 초유의 배열을 가진 키보드이기에 JIS(일본)을 선택해야하나? 라는 작은 딜레마에빠지기도 했지만 무난하게 ANSI 101표준키보드로 선택했다. 





나중에서야 찾게된 데이터이지만 한때 해피해킹 키보드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했었던 레오폴드의 홈페이지를보니 다행히 이런 소중한 한글 메뉴얼이 있었다. 여기에서도 101키로 설정하라고 나와있다. 



2014년 2월 현재는, 어느순간인가부터 해피해킹 모델들이 국내에서 보기가 힘들어지더니 대부분의 모델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형편이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하던 업체들은 더이상 판매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졌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델들은 통상 35만원에 판매가 이루어지는데 직구로 구매를 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판매량이 만족스럽지 못한 탓인지, 최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 직구와 관련된 제재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다. 





여차저차 사진을 찍고 맥북에서 기본적인 설정을 끝내고 한영전환이 되지 않는 것을 발견, 그리고 곧이어 commnad 키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잠시 멘탈붕괴에 빠졌다. 




설마?! 불량품을 구매한 것인가 싶었지만 command 키만 둘다 동작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아 다시한번 설명서를 꼼꼼히 살펴보았지만 일본어라 도무지 해독이 불가능했고, 레오폴드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설명서를 곰곰히 읽어보아도 분명 한국말인데, 한국말인듯 한국말 아닌 한국말 같은 형태로 적혀져 있어서 해독이 불가능했다;;





다만 이 설명서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스위치 조절을 하는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경고였는데 멋모르고 무작정 스위치 조절을 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다. 





그러다가 제품 바닥면을 보니 유레카!! 를 외칠만한 스위치 설정 방법을 찾게 되어 맥OS 환경에 맞추어 위와 같이 설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총 여섯개의 DIP스위치가 있는데 매킨토시용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SW 1번은 off / SW 2번은 on 으로 설정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DEL키를 백스페이스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SW3 을 on 으로 설정하면 delete 키를 굳이 fn 으로 조합하지않아도 백스페이스처럼 쓸 수 있다. 



마지막 SW6 는 기능키 사용을 위해 활성화를 해두었고, 2.3,6 을 모두 ON으로 켜두고 다시 키보드를 연결하여 테스트해보니 음량조절 버튼도 백스페이스도 commnad 키도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이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름대로 전자기기들을 잘 다루는 편이라 생각했건만... 이 작은 스위치 기능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멘붕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부끄럽던지... ㅠㅠ 





아무튼 적지않은 금액을 투자하였고, 사실 아직까지는 이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것이 맞나? 라는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생각지도못한 새로운 느낌의 키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fn키를 조합하여 기능키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고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해보지 못한지가 오래되다보니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 편이다. 



물론 아직까지도 방향키 사용이라던지 shfit 키 사용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맥OS 에서는 control 키가 사용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Cpas Lock 키 대신 자리를 잡은 contol 키가 편한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control 키를 잘 활용하여 맥OS 자체적으로 무언가 새로운 단축키 활용을 해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것은 조금 더 이 키보드에 익숙해진 다음에 도전해보아야할 과제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이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기능이 있어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다. 얼핏 찾아본 정보에서는 아이패드의 usb 연결 어댑터를 구매하면 일반 기계식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이 가능할지는 테스트를 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의 높은 가격, 불편한 배열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는 기계식 키보드 매니아가 이 글을 본다면 일단 써보고 안되면 다시 되팔아도되니 무조건 사용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정말 정말 좋은 키보드임은 분명하고 차차 시간이 지나고 키 위치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난다면 다른 키보드 사용이 어렵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앞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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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Comments 6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02.28 14:15 신고

    저도 기계식을 쓰고 있는데.. 점점 상위기종을 보게 되네요..ㅠㅠ 해피해킹이라.... 언젠가 써볼 수 있겠죠..ㅎㅎ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2.28 16:49 신고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어제 입양해와서 이틀째 사용중인데 이거 참.. 중독성이 상당한 키감입니다.

  • kite 2015.05.26 17:53 신고

    윈도우에서 HHKB pro2 를 한 2년 정도 쓴것 같습니다.
    caps lock 대신 control 은 정말 신의 한 수 입니다.(윈도우 에서..)
    ctrl + 키의 조합의 경우 기존 배열에서는 좌측 손바닥이 바닥에서 떨어져야 하는데
    왼쪽 손목이 고정된 상태에서 모든 조합이 가능 하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었죠

    그런데, 오늘 방금 처음으로 맥북을 사서 연결했더니 단축키의 중심이 command 라뇨
    command 랑 control 을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
    그동안은 control 키 중심의 생활을 했던지라
    또 한동안 버벅거려야 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5.26 19:22 신고


      아마 제 기억으로는 맥OS 키보드 설정에서 단축키 설정을 보시면 command 와 control 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그 설정으로 command 와 option 설정을 바꾸어서 쓰고있으니 메뉴를 한번 찾아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Yeoandante 2015.11.18 11:14 신고

    좋은 키보드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는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11.18 14:06 신고


      컴퓨터 앞에서 글을 적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죠. ㅎㅎ
      일하는 재미를 키보드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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