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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블루투스 키보드 활용 / Caps Lock 한영 전환 / 키보드 단축키 활용 팁

2016.10.23 14:28 3. iOS/… iOS10



* 현재 포스팅은 iOS 10.0.2 / iPad Pro 12.9 / Apple Wireless keyboard 환경에서 테스트 후 작성되었습니다. 

* iOS10 이하 버전에서는 아래의 내용과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iOS10 환경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입력소스 전환(한영전환) 버튼이 Control + Space 조합으로 변경이 되며 기존의 Command + Space 조합을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에게 적지않은 혼동을 주었다. 


더불어 벨킨과 같은 애플 악세사리 전문 제조업체는 맥OS 나 iOS에서 Control 키의 사용빈도가 그닥 높지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휴대성을 높이기위해 Control 버튼이 제거된 키보드를 판매하기도 했었는데, 덕분에 유저들은 한영전환을 키보드에서 하지못하는 문제를 겪기도 했었다. 



맥OS 에서는 기존에 익숙한대로 키조합을 변경해주면 되는 문제였지만, iOS는 그런 설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장에 익숙지않아도 Control + Space 조합을 사용해야했고 버릇처럼 command 버튼을 누를때마다 마치 윈도우키를 누를때처럼 바탕화면으로 이동해버리면서 적지않은 분노(?)를 느꼈지만 여러 사용자들의 피드백 덕분인지 iOS10 버전에서는 드디어 Caps Lock 버튼을 활용하여 한영전환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다. 



Caps Lock 버튼을 1회 누르면 한영전환, 길게 누르면 본연의 기능인 대문자 입력기로 활용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iOS10 에서 변경된 이 기능은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충분히 좋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들어와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스마트 키보드를 소개하며 아이패드가 노트북의 대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러모로 준비를 했고 스마트 키보드를 통해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축키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우선 아이패드와 연결된 스마트 키보드, 또는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command 또는 윈도우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와같이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로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종종 확인하겠지만 손에 익으면 저절로 사용하게 되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되기도 할 곳이다.



아이패드의 단점이라면 마우스 포인트가 지원되지는 않기 때문에 키보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다가도 필요한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터치를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기도 하는데 단축키를 활용한다면 직접적으로 디스플레이 터치를 이용해야함으로서 흐름이 깨지는 것을 조금은 방지할 수 있다. 





command키(또는 윈도우키)를 길게 눌러서 단축키를 확인하는 것은 앱마다 제공되는 단축키들을 보여준다. 사파리앱을 실행중일때는 사파리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보여주며 메모앱에서 실행중일때는 메모앱에서 지원되는 단축키들을 볼 수 있다. 





키노트 앱에서는 키노트 앱만의 단축키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일이 앱마다 단축키를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command키를 길게 누르는 것으로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에 비해 크기가 큰 아이패드에 화면에 나타나는 키보드를 일일이 누르기에는 사용이 제법 불편하다보니 물리적으로 누를 수 있는 키보드가 함께 있다면 제법 편하게 타이핑 작업이 가능하다. 



애플은 맥OS 와 iOS는 별개의 운영체제로 운영하되 다르지만 서로 같은 환경처럼 보이고 동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Cloud를 이용한 동기화, 그리고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키보드와 함께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방벙은 보다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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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단축키, 메모, 블루투스, 사파리, 스마트키보드,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애플, 키노트,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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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사용기 / 아이패드 프로 추천 앱

2016.05.10 23:35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구매한지도 어느 덧 한달이라는 시간이 조금 지났다. 이전에 아이패드 에어2는 활용도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여 늘 책상위에 방치되다시피 하다가 좋은 주인을 찾아 떠났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와 휴대성에 반해서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을 정말 사랑했었다. 9.7인치는 무게도 상대적으로 무거웠고 휴대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휴대용 디바이스로서 활용은 거의 하지못했던 것 같다. 그랬던 내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가 되었을 때는 사실 적지않게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금 생각을 해보자면 디스플레이가 넓어지는 만큼 비록 휴대성은 줄어들지언정 편리성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4개의 스피커는 정말 만족스러움을 자랑한다. 물론 저렇게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는 생각보다는 묵직하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한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며 개인적으로 함께 활용하고 있는 앱들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안타깝게도 사용할만한 앱들은 대부분 유료앱들이기 때문에 이번 소개는 유료앱들 위주가 될 것 같다. 앱의 가격은 제작사의 할인 프로모션 및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도로만 활용하기를 바란다. 




1. 듀엣 디스플레이 Duet Display (USD 17.59



개인적으로는 아이맥과 맥북프로 레티나도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더 높이기 위해 듀엣디스플레이 앱을 애용하는 편이다. 이전에도 아이패드 에어2와 함께 활용한 적이 있지만 9.7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아무래도 너무 작아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27인치 5k 아이맥을 바라보다가 9.7인치 디스플레이로 무언가 작업을 할려고하니 답답함이 느껴지는 건 당연했고, 작업공간을 9.7인치안에 구겨넣기가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아 대부분 유투브 채널을 보는데 활용하거나 영화를 보는 정도로만 활용을 했었다. 



물론 아이맥의 모니터의 견줄바는 아니지만 12.9인치의 화면은 그런 답답함을 해소시켜주고 있으며, 지금은 대부분의 시간들을 보조모니터 용도로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고 있을만큼 활용도가 더 넓어졌다. 내가 개인적으로 12.9인치 화면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윈도우에서도 듀엣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보조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단순히 맥OS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듀엣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아이패드를 보조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에 귀기울이고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 또한 긍정적이다. 무엇보다도 이 앱이 높은 가격에도 사랑받는 것은 완벽하게 레티나 화질로서 보조모니터 역할을 해낸다는 점도 있지만 개발자가 전 애플 엔지니어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제법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2. 엔플레이어 Player (USD 9.89)



엔플레이어는 함께 사용중인 에어포트 타임캡슐과 함께 활용하기 위해 구매했던 앱이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 에서도 제법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왜냐면 아이패드 에어의 용량이 16GB였기 때문에 아이패드 내에 영상들을 저장해두기가 어려웠고, 개인적으로 백업 디스크로 활용중인 에어포트 타임캡슐 디스크안에 영화, 드라마라를 잔뜩 저장해두고 아이패드, 엔플레이어를 연결하여 잘 사용해왔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의 가장 큰 아쉬운 점은 바로 사운드이다. 사운드가 정말 많이 부족했고 개인적으로는 답답함이 느껴질 정도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이어팟과 연결하여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는 다르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크기지만 처음에 언급했던 4개의 스피커는 아이패드 에어에서 실망했던 만족도도 제법 높여주기에 충분했다. 





3. 굿노트 Good Note (USD 8.79)



아이패드 프로, 그리고 애플 펜슬과 함께 활용하기에 정말 좋은 앱이다. 개인적으로는 PDF문서에 자필 서명을 추가해야하거나, 메모들을 작성해야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는데 굳이 타블렛이 없더라도 아이패드 프로에 PDF문서를 담아두고 서명을 하여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로 내보거나 메일을 통해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애플펜슬의 완벽한 지원은 아니지만, 제법 만족도 높게 활용이 가능하고 PDF문서들을 저장해두고 보거나 간략하게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들도 굉장히 만족스럽다. 특히나 개인 노트를 만들어 필기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을뿐더러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정리하는데도 제법 큰 도움이 된다. 



특히나 맥용 앱도 지원이 된다라는 점인데 단점은 iOS앱과 Mac앱은 개별적으로 구매를 해야한다라는 점이다. 하나의 OS에서 구매를 한다면 두 OS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조금 더 할인을 해준다라던지, 혹은 무료로 제공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개발자의 마음을 이해하여 아주 조금 아쉬운 점으로 말하고 싶다. 




4. 어도비 스케치 Adobe Sketch (Free)



어도비 스케치는 그림 그리기에 최적화 되어진 앱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하여 그림 그리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면 추천할만한 앱이기도 하다. 필요한 경우에는 앱내 구매를 고려해야할 수도 있지만 어도비 아이디만 있다면 무료앱으로서도 간단하게 그림을 그리며 놀기에 좋기도 하다. 





애플펜슬과 완벽한 호환이 가능한 앱으로서 기울기에 따라 선의 굵기를 조절할 수도 있으며 압력에 따라 진하거나 엷게 표현해낼 수 있다라는 점에서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림 그리는 재능이 없어 애플펜슬을 함께 구매한김에 다운로드받아 종종 그림그리기 연습을 하는데 전문가가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지언정 라이트 유저가 간단히 그림을 그리며 놀기에는 제법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된다. 




5. 엔탈 뷰어 Ental Viewer (Free) 



역시나 아이패드와 떼어놓을 수 없는 엔탈뷰어앱. 이 앱은 무료앱이지만 무료앱답지않게 제법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데 이미지 파일, 주로 만화책을 보는데 주로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가장 큰 기능은 ZIP로 압축된 파일도 별도의 압축해제없이 열어볼 수  있다라는 점이 장점이고,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압축파일을 폴더째로 그대로 복사하여 넣어두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만화를 볼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제법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사용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무료앱으로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개인적으로는 하드유저라기 보다는 라이트 유저에 가깝고 아이패드 프로는 주로 업무용으로 보조모니터의 역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들과 상상을 담아내는 낙서장이기도, 때로는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미처 보지못한 영화와 드라마를 챙겨보는 용도로 제법 폭넓게 사용중이다. 



물론 무게때문에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고 12.9인치의 화면으로 인해 이동중에 작업을 하기에도 제법 부담스러운 점은 있지만 휴대성을 조금만 포기할 수 있다면 12.9인치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크기이다. 최근에는 9.7인치 모델이 출시가되며 12.9인치가 부담스러웠던 유저들이 9.7인치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만약 아이패드 프로가 처음부터 9.7인치로 출시가 되었더라면 나는 구매를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약간의 휴대성만 포기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는 기존의 아이패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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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디스플레이, 생산성,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활용, 애플, 애플펜슬, 앱 사용, 어도비 스케치, 어플리케이션, 엔탈뷰어, 엔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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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onreview.in BlogIcon 온리뷰 2016.08.20 18:10 신고

    안녕하세요 디지타쿠님, 저흰 리뷰다운 리뷰 온리뷰입니다.
    이 글을 출처를 꼭! 포함하여 저희 온리뷰에 퍼가겠습니다.
    디지타쿠님이 온리뷰에 가입하셔서 메일이나 피드백으로 문의주시면, 이 리뷰를 디지타쿠님 계정에 넣어드리겠습니다.
    삭제를 원하실경우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트 http://onreview.in 메일 master@onreview.in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 애플펜슬 / Lab C iPad Pro Case 리뷰

2016.04.03 00:1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태블릿중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지만 단순히 무언가를 하기위한것보다도 듀엣이 등장한 이후로 듀얼모니터 대용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는 측면에서 12.9인치가 마냥 불편할 것 같지는 않다라는 무언의 기대감이 있었다. 





물론 무게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고려를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리셀러샵에서 만져본 제품의 후기는 생각만큼 무겁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화면이 큰만큼 활용도가 더 넓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물론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 무게가 713g 이고, 3월 스폐셜 이벤트에 공개된 아이패드 프로 9.7인치가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437g 인데 약 300g 가량의 무게차이가 생각보다는 크게 느껴지기는 한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해보니 300g 의 차이는 생각만큼 작은 차이는 아니었다. (제법 묵직하다.)





고심끝에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을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 128기가 정도는 되어야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셀룰러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 중에서 많은 갈등을 했으나, 결국엔 불필요한 통신요금 지출을 막고 간단한 외부인터넷은 핫스팟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와이파이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덕분에 한동안 라면만 먹어야 할 것 같다. 





기왕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는 만큼 그림그리는 재주는 없지만 함께 구매한 애플 펜슬. 구성품은 교체용 촉과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을 할때 사용할 수 있는 젠더가 포함이 되어져 있다. 내장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아마도 배터리 수명이 다된다면 폐기처분을 해야될 아이로 보여진다. 





펜슬 끝에 있는 라이트닝 단자를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인식이 되고, 충전을 할 수 있는데 다소 그 모양이 웃기다. 그렇다고해서 별도의 충전기를 제공하기도 애매하다보니 부득이한 선택이었겠지만 연결하기에 편하기도하면서 웃기기도 하다. 





최근들어 애플 악세사리들, 매직트랙패드2, 매직마우스2, 매직키보드 들은 내장형 배터리로 변경되며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을 할 수 있고 페어링도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연결하는 것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편해졌다. 

최근 애플 악세사리들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예전처럼 페어링 대기상태에서 별도로 기기를 찾아 등록하는 방식보다는 유선으로 연결하거나 간단한 동작만으로 페어링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별도로 구매한 Lab C 아이패드 프로 케이스. 가죽 재질이고 덮개를 이용하여 아이패드를 거치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애플펜슬을 위한 홀더가 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약 3만원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훌륭하다. 물론 조금 더 케이스에 투자를 한다면 더 퀄리티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겠지만 이만한 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라면 만족스럽다. 



아이패드 에어2를 사용할적에는 베누스의 가죽케이스를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구매한지 1주일만에 가죽 일부분이 떨어지는 등 가격대비 아쉬운 내구성(?)을 보여준적이 있어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일단 사용을 해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제품도 물론 사용해봐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일단 가격대비 훌륭한 아이템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촌스럽지도 않고 가격대비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다. 







기왕 구매하는 김에 키보드가 포함된 스마트 키보드 케이스를 함께 구매하는 것도 고민해보았지만 가격이 무려 22만 9천원인데다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을만한 악세사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한 아이템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참고로 이 키보드는 영문 레이아웃만 제공된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12W 충전기와 2m 라이트닝 케이블이 포함되어져있다. 개인적으로 2m 라이트닝 케이블을 선호하는 편인데 별매가 필요한 악세사리여서 조만간 새로이 장만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찰날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구성이었다. 



사용감은 이전의 아이패드와는 딱히 다르지 않다. 다만 생각했던것보다 케이스를 씌우고보니 무게가 더 무거워진 느낌이고, 마치 졸업앨범을 들고다니는 묘한(?) 기분이 든다는 것. 무게가 있는만큼 이동성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12.9인치의 대형화면은 정말 시원시원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9.7인치의 화면이 생각보다 작아 효율성이 적다고 생각했던 편이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가 가지는 12.9인치는 휴대성은 부족할지언정 업무 보조용으로서는 만족스럽다. 



전문가들을위해 만들어진 제품임에도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도, 이동성만 조금 양보를 한다면 큰 화면에서 더많은 작업을 즐기기에 좋다라는게 지금까지 느낀 점들이다. 그리고 애플 펜슬의 필기감은 정말 종이에 글자를 적는 기분이 들 정도로 묘하다. 반응속도와 필기감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럽다. 



다만 생각보다는 애플펜슬을 활용하여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일부 앱들은 펜슬의 응답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필기하는 것과 다를바없는 필기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차차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애플펜슬에 대한 감상평은 조금 더 사용해본 이후에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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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인치, ios9,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악세사리, 애플, 애플펜슬,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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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출시 예정 / 애플 스폐셜 이벤트 정리

2016.03.23 01:22 1. 소식 & 정보/… 새 소식




2016년 3월 22일 애플 스폐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에 비하자면 규모가 다소 작아졌고 사실 내용도 기대했던것만큼 큰 내용을 담고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언론을 통해 수없이도 소개되었던 아이폰SE,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새로운 애플와치 밴드들이 소개가 되었고 알려진 그대로 소개가 되었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도, 그리고 더 이상 애플의 비밀주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키노트였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FBI와 애플간의 신경전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키노트에서는 그와 관련된 애플의 입장을 소개하는 시간도있지 않을까? 했지만 중반부터 봤기에 놓쳤을지도 모르겠으나 큰 언급없이 무난히 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애플은 애플워치의 성공적인 판매량에 대한 자랑을 빼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애플와치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밴드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종류인 우븐 나일론 밴드가 적용된 애플와치. 가격은 38mm 제품이 37만 9천원, 42mm 모델이 43만 9천원이며 색상은 핑크, 스쿠버 블루, 로열 블루, 골드/레드, 골드/로열, 블랙 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도 제공이 되었던 스포츠 밴드에서도 옐로우, 애프리콧, 로열 블루 색상이 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열블루 색상이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모던 버클, 밀레니즈 루프에서도 색상 추가가 있었는데 밀레니즈 루프에 추가된 블랙 루프는 링크브레이슬릿 블랙 모델을 쓰는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재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특함에 끌려 링크브레이슬릿 블랙 모델을 구매해씾만 대부분의 밴드들이 알루미늄, 애플와치 스테인리스 모델에 맞추어 제작이 되다보니 다른 밴드를 고르는게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던만큼 스테인리스 블랙 모델에 어울리는 밴드가 추가된 점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4인치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SE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는데 기존에 나돌던 렌더링 이미지와는 다르게 기존 아이폰5s 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만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성능은 아이폰6s 와 동일하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하며 3D터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키노트 에서도 라이브포토나 4k 동영상 등 아이폰6s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에 대해 소개가 되었지만 굳이 3D터치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제외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5에서 적용되었던 스페이스블랙 색상이 적용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그로인한 코팅벗겨짐 등의 다양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두번다시 만나기는 어려운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의 등장과 256GB 용량가지 제공이 된다는 점. 일부 소소한 OS업데이트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새로운 맥OS 에 대한 소개. 그리고 기대했던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이 허무하게 마무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iOS 9.3 에 적용된 메모 보안이라던지. Research kit 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일반 사용자.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큰 관심거리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폰SE를 제외한다면 사실 가장 지루했던 키노트가 아닐까 싶긴합니다만 4인치 아이폰을 기다렸던 사용자들에게는 최고의 키노트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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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스폐셜 이벤트, 신제품,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SE, 애플, 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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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분해 / 내부 모습 공개

2015.11.21 00:28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제품을 전문적으로 분해하여 수리가이드를 제공하는 ifixit.com 을 통하여 드디어 애플 펜슬의 내부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부터 드릴을 이용하여 분해를 시작합니다. 





일단 처음 분해를 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절대 임의적인 분해가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스틱을 뜯어내면 내부에는 금속 소재의 케이스가 하나가 더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우징 케이스가 없어지고 내부가 드러나며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나 애플다운 내부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통상 전자제품들을 뜯어내면 내부가 조잡스럽게 보이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애플제품군에서는 아직 그렇게 조잡해보이는 내부구조를 가진 제품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구조상 공간 절약을 위해 배터리와 메인보드를 절반으로 접어서 넣어둔 모습이 인상적이며 펜촉 부분에 기울기와 압력 인식을 위해 별도의 메인보드가 추가되어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내부는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배터리 용량 0.329W로(아이폰6s 기준 5%가량) 생각보다 크지 않음에도 12시간 가량의 사용시간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터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들이 늘어남에 따라, 차후에 공개되는 아이폰의 배터리 사용시간도 대폭 개선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내심 생기는 부분입니다. 



아직 아이패드 프로의 국내 출시 일정이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의 전파인증이 이미 완료가 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한국출시 소식도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12.9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패드 프로도 훌륭한 제품이지만 펜슬에 도전한만큼 웹툰 작가, 일러스터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큰 디스플레이와 고성능을 제공하고, 맥OS 가 탑재된 새로운 형태의 전문가용 태블릿 개발되어 출시가 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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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 애플 펜슬 국내 가격 공개 출시 예정

2015.11.16 05:11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 아이패드 프로가 한국을 제외한 40여개국가에서 1차 판매를 11월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시작한다라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사실 1차 출시국 제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 있고 국내 판매량이 결코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번마다 1차 출시국에서 제외가 되는 사실은 아쉽기도 합니다. 



물론 그 뿐만아니라 이제는 하나정도는 들여올법도 하지만 여전히 소식이 없는 애플스토어에 대한 아쉼도 나날이 커져가고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들리지는 않을까? 라는 작은 기대를 해보며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의 출시 소식을 전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32GB, 128GB 모델로 분류되며 가격은 999,000원 / 1,200,000만원 입니다. 와이파이 전용 모델 기준이며 셀룰러 겸용 모델은 오로지 128GB모델로만 제공이 되며 가격은 1,350,000원 입니다. 셀룰러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지만 약 15만원 가량의 가격차이가 발생되며 생각보다는 10만원 정도 높은 가격에 책정이 된 듯합니다. 





오로지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동작이 가능한 애플펜슬은 129,900원으로 금액이 책정이 되었으며 이미지 작업을 주로 하는 사용자에게는 유용할 수 있겠지만 기존에 타사 제품들의 라인업이 워낙이 단단하기 때문에 얼만큼의 판매량이 이루어질지는 두고볼 문제로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프로용으로 제작된 스마트 키보드는 무려 229,000원의 금액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약 17~18만원 선에서 판매가 될 것이라 에상했지만 생각보다는 다소 높은 금액으로 책정이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금액은 약 5~15만원 가량 더 비싸게 출시가 되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느정도의 판매량이 이루어질지도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라 생각되지만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수긍할 수 있을만한 금액(?)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애플에서 보도된 자료를 인용하자면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 키보드의 레이아웃은 영문용으로만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타국가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레이아웃 제작은 이루어지지 않을 계획으로 보여집니다. 



아이패드 프로 본체와 키보드를 함께 구비하더라도 왠만한 노트북 구매 비용이 발생이 되는데다 온전히 컴퓨터로서의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판매량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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