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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시작하기 / 시스템 환경설정 - 데스크탑 및 화면 보호기

2015.11.21 01:48 2. Mac /… 맥OS 기초



새롭게 포스팅을 시작하고 빠른속도로 맥OS 의 기본 시스템 환경설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인 업무들에 지치다보니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을내어 다시한번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이번에 우리가 만나게 될 메뉴는 데스크탑 및 화면보호기 설정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거창한 옵션은 아니며 바탕화면의 배경화면을 설정하고 화면보호기를 지정할 수 있는 매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개인적으로 아주 사랑하는 기능이 하나 숨겨져 있으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 메뉴는 두가지 탭으로 구성이 되어져있습니다. 데스크톱, 그리고 화면보호기. 그래서 메뉴 이름이 저렇구나~ 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1. 데스크탑 (Desktop)



맥OS 에서는 바탕화면을 데스크탑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바탕화면 이라고 이야기하는 Background 는 윈도우즈에서도 데스크탑(Desktop) 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바탕화면이 더 친숙한 언어이죠. 물론 맥에서도 바탕화면이라고 하지만 누군가가 데스크톱 이라고 이야기하면 '아~ 바탕화면' 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맥OS 에는 기본 배경화면들도 제법 예쁜 배경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6 스노우 레오파드 시절에 제공되었던 은하수 배경을 좋아하는데 OS버전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이제는 라이온 시절에 제공되었던 배경만 기본으로 제공이 됩니다. 지금 사용중인 요세미티 설원의 배경도 굉장히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새로운 나만의 배경을 추가하고 싶다면 좌측 하단 + 버튼을 눌러서 배경화면을 모아놓은 나만의 폴더를 추가하여 나의 배경들로 꾸밀수도 있습니다. 



레티나 이상의 맥을 사용한다면 2560 해상도의 배경을 추천하며 1920 해상도도 나쁘지는 않지만 5120 해상도를 자랑하는 5k 아이맥을 사용하거나 4k 아이맥을 사용한다면 사진의 품질에 실망을 느낄 수 있다라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시간대에 따라 그림을 자동으로 변경할 수도 있으며, 순서는 임의의 순서대로 지정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윈도우즈 하고도 제법 비슷한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 




2. 화면 보호기 (Screensaver)



화면 보호기는 우리가 윈도우즈에서도 친숙하게 사용을 해왔기 때문에 낯선 메뉴는 아닐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화면보호기들은 배경화면만큼 이쁘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이렇게 촌스러운 화면보호기들을 유지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조금은 예쁜 화면보호기들로 가득 채워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화면보호기도 사용자가 원하는 것들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맥북을 공개하던 당시에 제공 되었던 비눗방울 화면보호기를 사용하는 편인데, 위의 화면보호기는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보호기 파일은 다운로드를 받고 xxx.saver 형식으로 된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같이 메뉴가 나타나며 자동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 사용자만을 위한 설치 는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 사용자에게만 적용을 하는 것이며 모든 사용자를 위한다라는 것은 다른 사용자 계정을 사용하더라도 동일하게 스크린세이버를 공유하겠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도 마찬가지지만 맥OS도 하나의 컴퓨터의 여러개의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서 가족끼리 각각 다른 계정으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이 사용자 계정에 대한 부분은 차차 배워가게 될 것입니다. 





아마 기억력이 좋은 분이라면 처음 컴퓨터를 구매하고 활성화를 하는 단계에서 사용자 계정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가져온 부분이며 사용자 계정은 컴퓨터의 모든 부분을 관리하기 때문에 절대 분실해서는 안됩니다. 



윈도우에서도 사용자 라는 개념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그 사용자의 경계가 모효하다보니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처음 맥을 접하는 유저들에게 '사용자 계정' 이라는 개념은 굉장히 낯선 개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맥을 사용해가는 동안에 사용자 계정은 항상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이 사용자 계정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있어야 맥OS 상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 중요하구나!' 라느 정도만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화면보호기의 시작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데 가급적이면 15분이내에는 동작이 되도록 설정하는 부분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고정된 화면에서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 잔상이 생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화면보호기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기 때문에 종종 자리를 비운다면 반드시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설정을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정된 화면보호기를 미리보기를 하고 싶다면 선택된 화면보호기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면 '미리보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핫코너 (HotCorner)



처음 포스팅을 시작할 때 이야기했었던 가장 사랑하는 기능 중의 하나인 핫코너 라는 기능입니다. 잘 알고 사용한다면 정말 편안한 기능중의 한가지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핫코너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 좌우상하에 각각의 지정된 동작을 설정을 해두고 단순히 마우스커서를 모서리로 옮겨두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지정된 동작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스플레이 잠자기 기능을 핫코너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마우스커서만 구석으로 이동시키면 저절로 화면이 꺼지니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작업중인 화면을 다른 사람에게 노출 시키지 않도록 보호를 해주어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잠자기 뿐만 아니라 자주 활용하는 기능들을 핫코너에 각각 지정하여 사용한다면 정말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맥OS 는 잠자기 상태에서는 거의 전력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전원을 꺼두지않고 잠자기로만 설정하고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잠자기를 잘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잠자기가 무엇이냐? 라고 반문할 수 있는데 아이폰으로 예를 들자면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고 대기상태로 두는 것을 잠자기 라고 합니다. 전원은 유지를 하되 디스플레이 등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꺼두어 배터리 사용 효율을 극대화 하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맥OS 에서는 잠자기 상태도 두더라도 다운로드를 받거나 하는 등의 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종종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유의해야하는 점은 잠자기 상태가 오래 유지가 되면 하드디스크 잠자기 모드가 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작업중인 것들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너무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는 않아야 합니다. 이 잠자기에 대한 기능은 에너지 절약 항목을 알아보면서 조금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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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OS X, 단축키, 데스크탑, 매킨토시, 맥 강좌, 맥 배우기, 맥 초보, 맥OS, 스크린세이버, 시스템 환경설정, 엘캐피탄, 운영체제, 초보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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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주 2016.01.25 04:24 신고

    맥북에어를 예전에 얻었었는데 여차저차 옛날 맥북이고 기기 자체도 온전치 않아 사용하지 않다가 놀려두기는 그래서 몇일전 요세미티로 업글하고 갈팡질팡하던중 여기 글들 보고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히 하는거 없이 인터넷만 좀 하는지라 아직 잘 모르는게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1.26 00:14 신고


      조금 더 업데이트를 헤야하는데 다시 게으름이 도져서 영 손을 못대고있었는데 댓글에 반성하게 됩니다.

      틈틈히 다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컴퓨터 케이스 교체 / PC POP 뷰 블랙 케이스 설치

2015.01.03 22:2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약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나와 함께해준 데스크탑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소음이 굉장히 커져서 일반적인 사용이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컴퓨터에서 소음이 날만한 부분은 대부분이 팬에서 나오는 소음인데 CPU쿨러, 그래픽카드 쿨러, 본체 쿨러 등. 어디에서 나오는 소음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을때는 조금 무식하기도 하고 오용한다면 위험할 수도 있으나 각각 쿨러를 직접 손으로 잡아서 멈추었을때 소리를 들어보는 방법인 것 같다. 





나는 본체에 있는 쿨러가 문제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픈마켓을 통해 무난한 가격대에 본체 케이스를 구매를 했다. 개인적으로는 철가방으로 통하는 구형 맥프로의 디자인을 닮은 피시팝뷰 케이스를 마음에 두었다가 지르게 되었다. 





물론 구형 맥프로 케이스만 저렴하게 구매해서 MOD 하는 방법이 있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작업해야하는게 많고 여러모로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한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 작업이다. ㅎㅎ





우선 새로 구매한 케이스 내부를 살펴보며 각각의 배선의 위치를 확인을 해야한다. 사실 컴퓨터의 조립의 마지막은 배선정리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이고 배선 정리를 어떻게 하는지만 보아도 그 사람의 스킬이 어느정도인가를 짐작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기존에 사용중인 본체 내부. 전문가의 손길을 받았기 때문에 선 정리는 제법 잘 되어져 있지만 내가 과연 저렇게 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동일한 구조라면 기존에 정리된 배선 그대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지금 구매한 본체는 파워서플라이가 아래에 있기 때문에 전면적인 배선 수정이 불가피하다. 





기존에 배선을 모두 싹 정리하고 메인보드를 제거했다. 상당히 힘든 작업이었다. 





내부에 대부분의 부품들이 제거된 기존 케이스. 상당히 지저분하다. 자주자주 청소를 해주었음에도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까지 제거는 어려웠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듯 하다. 





우선 1차작업으로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장착했다. 사람마다 순서는 조금씩 다른 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연결하고 메인보드를 넣어서 배선 위치를 보는게 가장 급선무였다. 저 수많은 배선에 조금 긴장이 되는 순간이었다. 





메인보드를 설치하기 전 미리 메인보드가 장착될 나사 위치를 체크를 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나사는 본체 구매시에 제공되는 나사를 사용해야 하고, 나사의 모양이 다르다면 장착하기전에 미리 맞추어보며 어느 부위에 사용되는 나사인지를 알아 두어야 한다. 나사의 크기가 묘하게 맞지않아 체결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나사의 모양이 다르다면 이유가 있는 법이다. 





나사 홈에 맞추어 보드 장착을 완료한다. 





메인보드가 설치가 되고나니 제법 완성이 되어가는 모습이지만 저 끔찍한 배선 정리가 관건이다. 나 역시도 컴퓨터 조립의 경험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배선정리가 참 골머리 아프다. 



다행히 케이스만 교환하는 것인데다 CPU까지 제거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선에서 손쉽게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완전히 처음부터 설치를 하는 경우라면 메인보드에 CPU를 설치하고 서멀구리스를 이쁘게 바르는 것도 초보자로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다. 




각각 어느 위치에 어떤 선을 연결해야하는지 난감할 수가 있는데 메인보드의 메뉴얼을 검색하여 보드의 각각 위치에 어떤 선이 연결되어야 하는지 참고를 해보는게 가장 정확하다. 



대부분 제조사의 홈페이지 에서 사용중인 보드의 모델명을 입력하면 가이드, 설명서가 pdf 파일로 제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메뉴얼을보고 보드에 적혀져 있는 슬롯 이름을 보며 각각 연결을 해주면 된다. 





어느정도 설치가 끝나고 최대한 배선정리를 해보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생각보다 그래픽 카드가 너무 커서 배선 정리 하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다. 



거기다 곧 970gtx 와 ssd 를 설치하여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당장의 배선정리는 무의하다고 판단되어 대충 정리를 하고야 말았다. 배선정리가 잘되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쿨러를 방해하지 않아 내부온도를 낮추기에도 효과적이지만 굳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상관은 없다. 쿨러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ㅎㅎ



아무쪼록 소음도 상당히개선되고 내부 부속품은 달라진게 없지만 오랜만에 OS 재설치가지 끝내고나니 새컴퓨터를 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추후 970gtx 와 램을 추가로 확장하고나면 조금더 체감적인 만족도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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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POP, 데스크탑, 맥프로, 본체 케이스, 윈도우, 컴퓨터, 컴퓨터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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