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슬립 버튼 / 잠자기깨우기 전원 버튼 교체 프로그램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3월까지 제조된 아이폰5의 일부 제품의 슬립(잠자기/깨우기) 버튼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한국은 5월 2일부터 무료 교체 프로그램 진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https://ssl.apple.com/kr/support/iphone5-sleepwakebutton/



위의 링크된 페이지를 통하여 사용자의 아이폰5의 일련번호를 입력하여 적용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일련번호는 설정 > 일반 > 정보 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5 제품도 교체 대상에 포함이 된다고 나오지만 극히 일부 제품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아직까지 슬립 버튼 동작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교체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슬립 버튼 동작에 문제가 있고, 위의 교체 프로그램에 포함이 되는 모델이라면 무상서비스 보증 기간이 만료가 되었더라도 서비스 진행이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유효 기간은 구입일로부터 2년 이내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교체 기간은 약 4~6일 가량 소요가 될 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이번에는 다행이 교체 기간 중에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임대폰을 지급할 계획이라고하니 다행인 듯 합니다. 다만 16GB만 해당한다고 명시된 부분이 애매한데 16GB제품으로 임대를 해준다는 것인지 16GB 모델이 아니라면 임대폰은 대여해줄 수 없다는 의미인지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미 동일한 문제로 유상서비스로 수리를 받았던 사용자는 애플기술지원센터(1544-2662)로 문의를 해보아야 할 듯 합니다. 



이미 여러 교체프로그램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교체 프로그램 발표 전에 유상서비스로 수리를 받았던 사용자들은 환불 조치를 받았기 때문에 환불을 해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구입항목전송과 백업 하기

아이클라우드(iCloud) 백업 활성화(사용 방법) 하기



일련번호를 통해 확인시 교체프로그램에 적용이 되고, 실제로 문제가 발생이 되고 있으며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공인서비스센터 방문 전 기존 포스팅을 참조하여 데이터를 미리 안전하게 백업을 하고 방문을 권장 합니다. 



컴퓨터 연결이 가능하다면 컴퓨터의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백업하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와이파이에 연결하여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을 할 수 있으나 무료 저장공간이 5GB 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데이터 백업이 필요하다면 추가저장공간 구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교체 전, iOS7 에서 새롭게 변경된 활성화 잠금을 미리 해제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설정 > iCloud 를 통해 나의 아이폰 찾기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다면 미리 로그아웃을 해두시길 권장 합니다.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아이폰의 서비스 정책이 최근 이상하게 변경이 되어 진단센터에 입고를 하게되면 며칠 동안 임대폰도 지급받지 못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데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번 교체프로그램에서도 공인서비스센터의 물량 부족으로 임대폰이 지급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국내 서비스 정책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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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자냐
    2014.05.02 14:09

    대우일렉 쓰레기 입니다.
    오늘부터 이 프로그램 시행이지만 정확한 공문도 숙지못하고 '리퍼는 안됩니다.'라고만 하고 수리도 안해주네요. 공문숙지가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오늘 한바탕하고 와서 2시간동안 애플상담연결해서 문제확인 모두 마쳤습니다.
    대우일렉 엔지니어 이름 모두 알려줬더니 바로 징계위원회에 올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플 수석 엔지니어 전용번호 모두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내방하는 다른 서비스센터에서는 그쪽 엔지니어와 애플 엔지니어 1:1 상담으로 바로 도와준다고 하네요.
    애플의 대응에는 만족합니다만, 하청업체 대우일렉의 횡포는 정말 쓰레기였습니다.

    공문숙지도 제대로 하지못한 엔지니어때문에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2014.05.04 02:14 신고


      공인서비스의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던 것이라 새삼스럽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게 점점 개선이 되고 보완이 되어야 하는데 공인서비스는 점점 줄어들고 택배서비스 조차 되지 않고 지니어스바는 도입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으니 조금 답답하기도 합니다.

      애플이 요구하는게 높은건지 공인서비스센터가 의욕이 없는 것인지.. 아무튼 요즘 점점 사라져가는 공인서비스와 리셀러를 보면 조금 답답합니다. 문제가 있긴 했지만 잘 해결이 되어 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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