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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휴대용 블루투스 미니키보드 BA-BK9 간단 리뷰 / 아이패드 휴대용 키보드

2019.01.19 19:2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패드에 사용하기 위한 키보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사실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 프로와 어울리는 가장 최고의 선택은 애플 스마트 키보드 겠지만 문제는 가격과 호환성이다.


내가 쓰는 아이패드 10.5 제품은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10.5 스마트 키보드 가 사용이 가능한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최근 출시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는 다르게 제품의 후면이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하며 제품 후면 보호를 생각한다면 별도의 백커버를 추가로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둘째로 19만 9천원 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키보드는 오로지 아이패드 프로 10.5 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연결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최근 저가형 블루투스 키보드에서도 볼 수 있는 멀티페어링은 고사하고 아이패드 외에는 어떠한 기기와도 호환이 불가능하다 


셋째는 내구성, 물론 재질이 가지는 특징상 어쩔 수 없지만 오랜 기간 사용되다보면 패브릭 재질 특유의 얼룩들과 자국들이 잔뜩 생기게 되는데 굳이 고장이 나지 않더라도 점점 낡아져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돈에 비하자면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무튼 그런저런 이유로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할 블루투스 키보드를 고르고 고르다가 발견하게된 브리츠의 BA-BK9 블루투스 키보드. 이 모델은 BK10 과 두 종류인데 후자는 별토의 트랙패드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트랙패드 기능은 아이패드에서는 사실 무용지물이라 생각되고 휴대성을 고려하여 BK9 모델은 46100원에 구매하였다.





구성품은 기기 본체와 파우치, 그리고 충전은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 제품 사용설명서와 보증서가 포함되어 있다. 포장은 간단하지만 나름대로는 알차다. 케이블까지 포함되는지는 구매하고나서야 알았다. 



제품은 접었을때 필통 정도의 크기다. 작다 라는 것은 이미 구매하기전부터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익히 들어왔지만 생각했던것보다는 훨씬 더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은 절대적이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레오폴드 텐키레스 키보드와 비교해보아도 이 정도 크기. 키감은 무난하고 나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 기계식을 쓰기전까지 가장 선호했던게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여서 키감 자체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그대로라 무난하다. 



구매하기전부터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작은 편이기 때문에 손이 크면 불편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손이 큰 편이 아님에도 불편한 것은 맞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숫자키와 일부 특수문자 키들이 엄청나게 작은데 글을 작성하다가 점이나 물음표를 찍어야하면 상당히 고역이다.



배터리는 내장형 리튬 배터리이며 기대수명은 사용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3년정도 예상한다고 한다. 배터리는 1회 충전에 약 2시간이 소요되고 150일의 대기시간과 50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다. 특히 미니 키보드임에도 이 키보드가 제법 유용할 수 있는 것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라면 최대 3대까지 등록하여 펑션키와 숫자키 1, 2, 3 을 조합하여 자유롭게 여러 기기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은 사용해보아야 알겠지만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은 우측에 키보드의 접히는 부분의 연결선이 보이는데 접었다 폈다하며 끊어지거나 혹은 오랜 시간이 지나며 경화되어 바스라지는(?) 사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이건 오랜시간 사용을 해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저 부분은 펼쳤을때도 저렇게 보여지지만 접었을때도 당연히 보여지게 되는 부분이다. 너무 눈에 띄게 드러나 있어서 내심 불안불안 하지만 제조사도 분명히 생각을 하고 저렇게 디자인 했을테니 일단은 믿고 사용해봐야 할 것 같다. 





추가적으로 태블릿이나 핸드폰을 고정해주는 고정받침대가 포함되는데 생각보다는 흐물흐물 거리고 내구성이 썩 강해보이지는 않는다. 아이패드는 ESR케이스를 씌우니 두께 때문에 제대로 고정이 되지는 않는다. 반대로 스마트폰은 충분히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다. 어차피 큰 기대를 했던 점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태블릿 고정을 생각한다면 크게 바라지 않는 게 좋다. 이 거치대는 딱 스마트폰을 거치해주는 정도가 무난하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70% 정도. 굳이 30% 를 깍은 것은 키보드의 크기를 줄이기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자만 특수문자와 기능키의 크기가 작아도 너무 작다는 것과 받침대가 차라리 없어도 될 것 같은 정도의 허접함. 그리고 생각보다는 높게 측정된 가격 정도의 요소를 고려했다. 특히나 특수문자나 숫자키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숫자키, 특수문자 타이핑이 많다면 절대 추천하기 어렵다. 단순히 적응을 넘어서서 너무 작아서 누르기 힘들다. 



실제 판매가격이 약 5만원대로 고려한다면 가격에 비해서는 썩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조금은 개선이 필요한 점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기능적인 면, 키감 등은 모두 무난한 편이라 약 3~4만원 정도의 가격대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BA-BK9, 멀티페어링, 미니키보드, 브리츠, 블루투스, 아이패드, 접이식 키보드, 키보드, 펜타그래프, 휴대용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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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블루투스 게이밍 마우스 G603 그리고 엘라고 USB-C to USB3.0 어댑터 간단 리뷰

2018.11.25 00:0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세상이 좋아져서 맥용 게임 클라이언트도 제법 나와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게임들이 윈도우를 기반으로 제작이되다보니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고한들 완벽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할 수 밖에 없다. 



맥에서 무슨 게임이냐?!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양만 받쳐준다면 고사양의 윈도우PC에 비할바는 못되더라도 맥에서도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거나 혹은 맥OS 자체에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는 있다. 



2017년 맥북프로 에서는 기존의 모든 포트가 제거되고 오로지 선더볼트3 포트(USB-C대응)만이 제공되는데 이게 평소에는 별 생각이 없다가도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해야할 때는 제법 큰 장애로 다가온다. 로지텍 마우스의 경우 무선 연결을 위해 유니파잉을 지원하며 유니파잉을 인식할 수 있는 동글을 설치해야하는데 신형 맥북프로에는 USB단자가 없기 때문에 허브를 달아서 유니파잉 동글을 설치해야한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굉장히 거추장스럽다. 




그래서 큰맘을 먹고 블루투스와 유니파잉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로지텍 G603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블루투스 & 유니파잉 겸용으로 지원하는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는 보급형 모델이기는 하지만 굳이 이 모델을 선택한 것은 오랜 사용시간 때문이다. 


상위모델로 넘어가면 G703, G903과 같은 고가의 모델은 당연히 존재한다. 대신에 이 상위급 모델에서는 배터리가 내장형 배터리 방식이고 마이크로USB방식으로 충전을 하게 되는데, 이야기만 듣고보면 제법 편해보이는데? 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 


물론 번번히 AA건전지를 교환해주는 방식보다야 내장배터리가 있고 충전하는 방식이 더 편한것은 사실이지만 통상 사용시간이 24~36시간 가량으로 매우 짧다라는 것이다.(RGB를 사용하는 경우 24시간) 매번마다 충전해주는게 생각보다 상당히 귀찮을 수 있다. 차라리 매번마다 충전상태 확인하며 사용할거라는 유선연결을 쓰게 될텐데 그럴거면 굳이 뭣하러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했느냐? 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G603 의 경우에는 AA건전지를 사용하므로 하이모드에서 5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노멀모드에서는 18개월 사용을 할 수 있다. 


동일하게 AA건전지를 사용하는 G403 모델이 있지만, 이 모델은 유니파잉 연결만 지원하기 때문에 비교대상은 아니었다. 나는 귀찮게 유니파잉 연결이 아니라 블루투스로 별도의 동글없이도 연결할 수 있는 고감도의 블루투스 게이밍 마우스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구성품은 본체와 AA건전지 2개, 유니파잉 동글, 그리고 유니파잉 동글 확장할 수 있는 USB연장선이다. 처음에는 G703처럼  필요하다면 유선연결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가?! 라는 설레임이 있었지만 그냥 제법 그럴듯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USB연장케이블이니 큰 기대를 갖지는 말자. 



로지텍 G603마우스의 디자인 자체는 이전에 사용했던 G602 마우스에 비하자면 매우 단촐하고 조금은 없어보인다. 마치 무선 버전의 G102 마우스를 구매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정도로 6만원대의 마우스를 구매했다 라는 생각보다는 너무 단촐해서 조금은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G602 마우스의 경우에는 하단 커버만 벗겨내어 건전지를 삽입하는 방식이었는데 G603 은 마우스 전체 상단 커버를 탈착하여 마우스를 장착하고 유니파잉 동글을 보관할 수 있는 슬롯이 준비되어 있다. 



클릭하는 부위까지 모두 노출이 되니 제법 당황스러웠는데 커버를 벗기는 방법은 조금만 힘을 주어도 탈착이 가능하고 자석처럼 다시 조립할때는 찰카탁 달라붙기 때문에 결코 조잡한 방식은 아니었다. 커버가 통째로 분리가 되다보니 취향에 따라 커버를 커스텀 컬러로 도색하기에는 제법 유용하겠다 라는 묘한 생각이 들었다. 



맥OS 에서 블루투스 연결이 잘되고 더 이상 거추장 스럽게 허브를 달지않아도 된다라는 기쁨도 잠시, 문제가 생긴것이 바로 부트캠프 윈도우에서는 블루투스 인식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이었다. 2016년 뉴 맥북 시절부터 관련된 이슈들을 종종 듣기는 했었는데 지금쯤이면 해결되었겠지? 라고 생각했던게 정말 큰 오산이었다.  



부트캠프 윈도우의 블루투스 이슈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누군가는 이렇게 해결했다더라 하는 소리도 있기는 하지만 정말 복불복에 가까운 수준이므로 완벽한 해결방법은 아직 없는 듯 하다. (만약 내가 해결방법을 찾게된다면 반드시 포스팅 하리라...) 





그래서 결국엔 엘라고 USB-C to USB3.0 어댑터를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G602 마우스도 유니파잉으로 사용하면 이 엘라고 어댑터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는데... 어쩄든 부트캠프 윈도우에서는 블루투스 사용은 안되고 결국엔 허브를 연결해야하는 상황이라 주렁주렁 달리는 사테치 허브보다는 이게 한결 깔끔하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이럴려고 굳이 마우스를 새로샀나 하는 자괴감이 물밀리듯이 밀려오지만, 어쨌든 추가로 마우스를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어서 애써 억울하지 않다고 되뇌이고 있다. 아무른 엘라고 USB-C to USB3.0 어댑터의 경우 디자인 때문에 연결 상태에서 다른 USB-C 케이블 연결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역시나 마감품질의 엘라고답게 추가로 USB-C 케이블을 연결하더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다. 



어쩄든 결론은, 굳이 부트캠프 윈도우에서 사용하기 위해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를 알아보는 사용자라면 그냥 헛수고 하지말고 유니파잉을 지원하는 마우스를 그대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는 사실. 물론 맥OS 에서는 블루투스 연결이 너무나도 잘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부트캠프 윈도우에서 블루투스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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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19.01.15 13:15 신고

    603모델은 블루투스 될텐데요

    • Favicon of https://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9.01.16 21:08 신고


      블루투스 모델 맞습니다. 제가 쓴 글은 맥북에서 부트캠프로 사용해야할 때 윈도우10 에서 블루투스 이슈가 있고, 그로인해 정상적으로 감지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맥북에서 맥OS 로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윈도우PC에서 사용은 문제없습니다.

[리뷰]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with 애플TV와 함께 하는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2018.03.13 19:15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애플TV의 Siri 리모트가 생각보다 편하지는 않다. 사실 음성지원이 잘 이루어진다면 키보드 사용은 불필요하겠지만 iTunes 컨텐츠를 사용하지 않고 특히 한국어를 사용해야한다면 Siri 기능은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다를 바 없다.





Siri 리모트만으로 검색을 하거나 로그인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번거로워 지는데, 차선책으로 여유분의 매직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다가도 키보드의 크기가 그리 크지않음에도 둘만한 장소도 마땅치 않고 매번 번거롭게 일어나야 하는 것도 제법 불만족스러웠다. 편안하게 누워서 키보드를 사용하기에 일반 사이즈의 키보드는 불편함이 많다.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와 쌍으로 연결하여 키보드 혹은 리모트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4세대부터는 아이튠즈 스토어를 이용할 수 없는 국가의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우 애플TV 앱스토어 자체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유저 인터페이스에 오류가 발생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한국 애플스토어 아이디를 사용하고 별도로 해외아이디를 사용하는 내 상황과는 맞지 않아 활용을 할 수가 없다. 





그러다가 국내 쇼핑몰을 통해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를 알아보아도 만족스러운게 마땅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거나, 혹은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또는 블루투스 방식이 아니라 별도의 동글을 통해 무선연결을 해야하는 등, 제약사항이 많아서 알리 익스프레스를 찾아보다 적당한 가격대의 적당한 크기, 그리고 적당한 기능을 가진 이 녀석을 발견하게 되었다. 



가격은 약 9달러 가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배송비는 무료이지만 기간은 약 15~30일 가량 소요될 수 있다. 고작 9달러 키보드를 구매하여 DHL을 사용하게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고려할 대상은 아니다.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fn키 조합을 통해 방향키, 미디어키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TV와 호환도 잘된다. 덕분에 침대맡에 두고 조금 더 편안하게 애플TV를 이용하여 유투브 방송을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체감상으로는 사실 9달러도 조금 비싼듯 하기도 하고 5~7달러 정도였으면 좋지 않앗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아무리 싸다고 하지만 제품의 상태가 영 좋지는 않았다. 먼지도 있고 후면부에는 긁힌 자국이 제법 있어서 중고를 구매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차피 다시 돌려보내기도 애매하고 동작은 가능한데다 사용하며 스크래치는 생길테니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어쨌든 컴팩트하고 fn키를 조합해야 하지만 방향키와 엔터키, 백스페이스를 활용하여 선택, 뒤로가기, 메뉴 이동, 미디어키를 활용한 정지, 다음 화면 등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만족한다. 내장 배터리 사용시간이 얼마나 될지 알 수는 없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약 1~2주 가량은 버텨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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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602 마우스 리뷰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2016.12.01 22: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한동안 매드캣츠 마우스를 즐겨 사용을 해왔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에 비하자면 기능이나 성능은 부족하고 맥OS 환경에 대한 지원이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론 맥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이 낮은 탓인지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맥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매직마우스 이지만, 게임을 즐길 때는 매직마우스는 불편하다못해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그립감이나 기능적인 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터치 방식의 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은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간단하게 인터넷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게임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골랐고,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원했지만 게이밍이라는 목적과 블루투스라는 환경적인 요건은 서로 맞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유선이거나, 또는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엄두를 내기가 어려웠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지텍 G602는 디자인도, 그립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제품 사양은 2500DPI를 제공하며 버튼과 로지텍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절을 5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DPI변경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게이밍 마우스에는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G602 는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무선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나노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인데 별도의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해야 한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무선 연결을 위한 나노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 본체와 거리가 멀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장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본체이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3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길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콜센터가 중국에서 운영되는지 말투가 이상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제품이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에는 다른 모델로 대체를 해준다는 것, 하지만 그 다른 모델이 마음에 들건 들지않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아쉽다. 





총 11개의 버튼이 제공이 되며 측면부에 있는 3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버튼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 지원이 가능할지는 사용해보며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일반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에 따라 LED점등 상태가 달라지며 사용시간도 달라진다. 게이밍 모드인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다.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할 것 같지만 그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매직 트랙패드1 이나 매직마우스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점은 아니다. 





디자인은 그립감 좋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립감은 상당히 우수하다. 개인취향일수는 있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품의 색상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맥OS 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맥용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것. 매드캣츠 제품들도 맥용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지만 구성이 너무 별로였고 제품에 맞는 소프트웨어 찾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지원이 별로였다. 



국내 일부 제품들은 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고사양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도 실질적인 기능 사용을 못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로지텍은 다행스럽게도 맥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 나온 맥OS 10.12 시에라에 맞는 드라이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함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웨어 하나가 무려 300MB이상의 저장공간을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도대체 뭘 설치하길래 드라이버 하나가 300MB씩이나 차지하는지는 궁금하다. 



현재 오픈마켓 기준으로 4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대부분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거나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거나 다양한 사은품을 받은 경우도 보이기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호환성이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우선은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손에 딱맞는게 마음에 든다.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에 손하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지는 않아 천만다행이다. 측면 버튼 사용이 낯설어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기는 하지만 자주 연습을 해서 길들여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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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블루투스 키보드 활용 / Caps Lock 한영 전환 / 키보드 단축키 활용 팁

2016.10.23 14:28 3. iOS/… iOS10



* 현재 포스팅은 iOS 10.0.2 / iPad Pro 12.9 / Apple Wireless keyboard 환경에서 테스트 후 작성되었습니다. 

* iOS10 이하 버전에서는 아래의 내용과 동작이 다를 수 있습니다. iOS10 환경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입력소스 전환(한영전환) 버튼이 Control + Space 조합으로 변경이 되며 기존의 Command + Space 조합을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에게 적지않은 혼동을 주었다. 


더불어 벨킨과 같은 애플 악세사리 전문 제조업체는 맥OS 나 iOS에서 Control 키의 사용빈도가 그닥 높지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휴대성을 높이기위해 Control 버튼이 제거된 키보드를 판매하기도 했었는데, 덕분에 유저들은 한영전환을 키보드에서 하지못하는 문제를 겪기도 했었다. 



맥OS 에서는 기존에 익숙한대로 키조합을 변경해주면 되는 문제였지만, iOS는 그런 설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장에 익숙지않아도 Control + Space 조합을 사용해야했고 버릇처럼 command 버튼을 누를때마다 마치 윈도우키를 누를때처럼 바탕화면으로 이동해버리면서 적지않은 분노(?)를 느꼈지만 여러 사용자들의 피드백 덕분인지 iOS10 버전에서는 드디어 Caps Lock 버튼을 활용하여 한영전환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다. 



Caps Lock 버튼을 1회 누르면 한영전환, 길게 누르면 본연의 기능인 대문자 입력기로 활용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iOS10 에서 변경된 이 기능은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충분히 좋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들어와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스마트 키보드를 소개하며 아이패드가 노트북의 대용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러모로 준비를 했고 스마트 키보드를 통해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축키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우선 아이패드와 연결된 스마트 키보드, 또는 블루투스 키보드에서 command 또는 윈도우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와같이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로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종종 확인하겠지만 손에 익으면 저절로 사용하게 되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되기도 할 곳이다.



아이패드의 단점이라면 마우스 포인트가 지원되지는 않기 때문에 키보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다가도 필요한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터치를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기도 하는데 단축키를 활용한다면 직접적으로 디스플레이 터치를 이용해야함으로서 흐름이 깨지는 것을 조금은 방지할 수 있다. 





command키(또는 윈도우키)를 길게 눌러서 단축키를 확인하는 것은 앱마다 제공되는 단축키들을 보여준다. 사파리앱을 실행중일때는 사파리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보여주며 메모앱에서 실행중일때는 메모앱에서 지원되는 단축키들을 볼 수 있다. 





키노트 앱에서는 키노트 앱만의 단축키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일이 앱마다 단축키를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command키를 길게 누르는 것으로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아이패드와 키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에 비해 크기가 큰 아이패드에 화면에 나타나는 키보드를 일일이 누르기에는 사용이 제법 불편하다보니 물리적으로 누를 수 있는 키보드가 함께 있다면 제법 편하게 타이핑 작업이 가능하다. 



애플은 맥OS 와 iOS는 별개의 운영체제로 운영하되 다르지만 서로 같은 환경처럼 보이고 동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Cloud를 이용한 동기화, 그리고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키보드와 함께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방벙은 보다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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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가 긍정적인 이유

2016.09.18 05:33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의 아이폰은 매년 9월마다 키노트를 통해 발표가 되고 있다.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던 애플이라는 기업은 세계최고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내며 승증장구 해왔지만 점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파산 위기까지 갔었지만 쫒겨났던 스티브 잡스의 복귀 이후 톡톡튀는 디자인의 아이맥과 더불어 아이팟(iPod) 이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만들어내며 기사회생으로 살아냈고 이후에 아이팟 터치를 통해 앱스토어 라는 환경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아이폰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우뚝서는데 성공했다. 




애플은 항상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또는 시도는 했었지만 생태계를 만들어내지 못해 '시대를 앞서간' 이라는 이름 아래에 실패하고 말았던 것을 만들어내고 성공해가고 선두주자로서 당당하게 지금의 자리에섰던 회사이기도 하다.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은 매장을 거느리고 있는, 그리고 국내사용자들이 그토록 원하던 애플 리테일 스토어 역시 처음 만들 당시에는 '망할 것' 이라는 비관적인 여론이 많았지만 보란듯이 전세계적으로 160여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태블릿 아이패드 또한 '망할 것' 이라는 여론과는 정반대로 많은 회사들이 태블릿PC를 만들어내며 우리 삶의 필요한 도구가 되어버렸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고, 팀쿡이 바톤을 이어받으며 전작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은 아이폰5, 아이폰5s 시리즈를 만들고 이후부터 4.7인치의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펜슬, 뉴맥북 등 스티브 잡스 시절에 시도되지 않았던(때로는 스티브 잡스의 뜻과 맞지않은) 새로운 기기들을 소개하며 역대 사상 최고의 실적을 이루어내고 있다. 



팀쿡이 역대사상 최대 실적을 이루어내는 와중에도 팬들은 애플을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고, 국내 언론들 또한 애플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당장에라도 망할 것처럼 이야기하곤 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애플은 여전히 세계 1위의 IT기업이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7 에는 많은 루머들을 통해 우려되었던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것이 가장 큰 이슈이고 많은 사용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로는 라이트닝 단자를 2개를 늘려주는 젠더와 3.5mm 이어폰 변환 젠더를 함께 연결하여 사용하는 이미지 등을 만들어내며 비난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별매 제품으로 무선시대를 이야기하며 21만 9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함께 공개된 에어팟(AirPod)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거나, 혹은 분실의 위험이 커보인다거나, 때로는 디자인이 기존 이어팟에서 선만 제거한 것과 차이가 없다라는 사실에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애플은 기술적으로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지던 음질 문제에 대해 해결을 하고자 했고, 귀와 가까운 마이크 단자를 통해 소리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문제를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별도의 기술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물론 직접 사용해봐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키노트를 통해 발표된 W1 칩을 통해 기존의 이어폰들이 가지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는 것, 그리고 광학 센서를 이용하여 귀에 꽂혀있는지를 인식한다는 것, 그동안 다른 제품의 완성도면에서 항상 실망감을 주지않았던 애플인만큼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을 두고 이리도 맹비난을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21만 9천원이라는 금액이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니라는 것에는 100% 동의하지만, 최소한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진 이어폰들은 20만원은 저가에 해당한다는 점, 40~100만원대 제품이 중저가형으로 취급받는 다는 점에서 결코 비싼 가격 책정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성능이 소개된 것보다 형편없다면 맹비난의 대상이 되어야겠지만, 출시도 되지않은 제품을 가지고 이렇게도 비난을 하는 것은 이유없는 비난이라 말하고 싶다. 



잠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들었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찌되었든 애플은 3.5mm 이어폰 잭을 제거하는 대신 라이트닝 포트와 연결이 가능한 이어팟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고 3.5mm 타사의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변환젠더도 기본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문제될것은 없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충전중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지못한다라는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수 있지만, 모든 기기가 사용자 개인의 특징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을 할수는 없다.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포기를 해야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미래는 무선' 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것이고 차츰 모든 것들을 무선으로 하나둘 바꿔갈 시발점이라고 해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해보자면 지난 시간동안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운영체제를 통해 '연속성',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선없이 무선으로 동기화를 하거나 데이터를 주고받는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고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준비는 철저히 갖춘만큼 이제야 하드웨어에서 무선의 시대로 다가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과거 맥북에어에서 CD드라이브가 제거가 되었을때만 하더라도 많은 사용자들은 CD드라이브가 없고, 필요한 경우 슈퍼드라이브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라는 사실에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었지만 솔직히 지금의 시대에 윈도우 노트북에서도 CD드라이브가 제거가 된 경우가 허다하고 최근에도 CD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CD드라이브를 저장공간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는 것이고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애플은 늘 시대를 앞서가고 있고, 그 앞서가는 것에 선두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것은 하나의 출발점이고 새로운 시도를 함에 있어서 항상 환영만 받을 수는 없다. 어찌되었든 지금 결단을 내린만큼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것은 미래를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고 당장에는 불편을 호소하겠지만 언젠가는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라고 말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어의심지 않는다. 



애플의 말처럼, 미래는 무선이고 무선 기술은 지금의 유선 기술보다 훨씬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낼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7 을 통해 현재의 그 시발점에 서있다. 이것은 '무언가 더 좋은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할 용기' 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다만 아이폰7s 에서 소개될 것으로 추측되는 무선충전이 아이폰7 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다는 것은 크게 아쉽고 많은 유저들이 분노하는 것은 단순히 이어폰 단자가 제거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점 때문일 것이라 생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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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매직마우스2 스크롤 되지 않음 / 매직마우스2 문제 해결

2015.11.14 01:12 2. Mac /… 맥OS 문제해결



드디어 애플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매직키보드, 매직마우스2, 매직트랙패드2 악세사리가 정식으로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주를 기준으로 국내 사용자들도 정상적으로 배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배송을 받고 처음 페어링을 하게된 이후에 몇 가지 동작이 되지 않아 불편함이 발생될 수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매직마우스2 제품에서 기존 맥북과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음에도 스크롤 동작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현재 출시된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2, 매직 트랙패드의 특징들은 기본적으로 내장형 배터리 적용으로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페어링 또한 함께 동봉되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손쉽게 가능하다라는 점 입니다. 



매직마우스2의 경우에는 구조상 문제로 인해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중인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하지만 매직트랙패드2 와 매직키보드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제품들은 애플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을 토대로 정리하였을 때 맥OS 10.11 엘캐피탄 버전에서 정상적으로 동작이 가능하다라고 확인이 되고 있으며 10.11 버전보다 하위버전의 맥OS X 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부 기능 동작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물론 매직마우스2 제품만 아니라 현재 출시된 새로운 악세사리 모두 정상적인 구동을 위해서는 맥OS 10.11 엘캐피탄 버전이 필요합니다. 현재 본인이 사용중인 OS 버전에 대한 정보는 좌측 상단 애플로고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이 Mac 에 관하여' 라는 메뉴를 눌러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용중인 구형 악세사리들이 아직도 너무 튼튼하게 동작이 되고 있는데다 생각보다 악세사리 가격의 상향이 큰 폭으로 조정된 부분이 있어서 아직은 구매를 망설이고 있지만 새롭게 악세사리 제품군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현재 사용중인 맥OS의 버전을 정확하게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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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초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스피커 미니부 사용 후기

2014.12.07 11:0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이전에도 체험단을 통해 좋은 제품을 득템(?)하는 행운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좋은 제품을 득템(?)하는 새로운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 사실 블로그 생활을 2년을 해오며 쉬는 시간을 쪼개어 틈틈히 포스팅을 작성해온 보람을 느끼는 요즘이다.  





이번에 체험단으로서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게될 제품은 스마트폰용 휴대용 초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부' 라는 제품이다. 초미니 라는 명칭이 어울릴만큼 정말 작고 깜찍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류의 제품중에서는 흔치 않게 블루투스 정식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 라는 사실이 '미니부' 의 장점이고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을 접한 이후부터는 애플스러운 아주 심플하고 간결한 형태의 포장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도 상당히 심플하고 간결하며 깔끔한 포장을 구성하고 있다. 포장 그대로 보관해두더라도 훌륭한 소품이 될만큼 포장도 괜시리 마음에 든다. 다만!! 나는 남자인데 왜 이런 색상을 ㅎㅎㅎ 뭐 핑크도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다. 





전면부에는 스피커가 있고 후면부에는 조작을 위한 버튼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다. 후면부에 있는 구멍도 스피커 구멍으로 보이는데 페어링이나 전원 ON/OFF시에 저기에서 안내음성이 나온다. 





별도의 배터리는 없으며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인데 스펙상 사용 시간은 4시간으로 표기 되어있으나 실제 사용시간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대기시간은 무려 12시간에 달한다고 한다. 작은 크기에 내장형 배터리인점을 감안한다면 사용시간은 제법 긴 편이라 생각된다. 배터리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5핀 케이블 커넥터가 보인다. 





그리고 조금 돌리면 측면에는 스마트폰과 유선 연결을 위한 3.5파이 스트레오 단자도 있다.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하지만 유선 연결도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매우 작은 크기이지만 생각보다 지원되는 기능은 많이 있는 편이다. 





제품 포장의 바닥면을 열면 3.5파이 스테레오 젠더와 마이크로5핀 연결 젠더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케이블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찬 구성에 생각보다는 놀랐다. 젠더들은 당연히 별매일거라 생각했는데 소소하게나마 포함시켜주는 센스에 놀랐다. 





조금 싸보이는(?) 케이블이지만 걱정과는 달리 사용중인 맥북에 연결하니 별다른 문제 없이 충전이 잘 이루어진다. 충전중에는 붉은색 LED가 발생이 된다.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가량 소요가 된다. 그리고 사용시간은 4~5시간 가량이다.





사용하며 봤던 기능중에서 깜짝 놀랬던 것은 아이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이 표시가 된다는 점이다. ㅎㅎ 배터리 잔량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표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한결 편하게 느껴진다. 아이폰만의 기능인 것으로 생각되는게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은 표시되지 않았다. (LG G3기준) 





이제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시도해본다. 전원을 켜기 위해서는 플레이 버튼을 길게 3초간 눌러주면 안내멘트와 함께 전원이 켜졌음을 알려준다. 손에 쥐고 있으면 크기가 참 앙증맞게 참 작다 ㅎㅎ





그리고 페어링을 위해서는 통화버튼을 길게 3초간 눌러주면 파랑, 빨강 LED가 번갈아가며 깜빡이며 페어링 대기 상태가 되었음을 알려주며 '페어링' 이라는 짦은 음성 멘트가 나타난다. 내가 쓰는 자동차 블랙박스에도 없는 음성안내 기능이 스피커에 있을줄이야 ㅎㅎ 연결방법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동영상을 통해 참고하길 바란다.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연결을 하고나면 아이폰에서 재생하는 음악들이 스피커를 통해 재생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알림음도 공유가 되고, 통화도 가능하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물론 내가 사운드 매니아가 아니여서 만족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성능 자체는 기대보다는 만족스럽다. 



음질 자체는 스마트폰의 내장스피커와 비교하자면? 솔직하게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으나 조금 더 출력이 높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때 그 활용도가 잘 느껴지는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한편으로는 블루투스 연결임에도 내장스피커와 큰 음질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다는 것은 스피커 자체의 성능이 결코 낮은 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듯 하다. 





개인적으로 약 1주일 가량 사용해보며 느낀바가 있다면 이 제품은 다양한 용도로서 활용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연인과 함께 간 여행지에서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음악 감상을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혹은 나처럼 혼자 제품을 만지기도 하고 뜯어보기를 즐기는 DIY를 취미삼아 하는 사람에게는 외롭지 않게 음악을 들려줄 수도 있는 제품이 될 수도 있다. 덕분에 여유롭게 음악을 틀어놓고 이것저것 즐기는 시간이 많아졌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음악에 재능이 없지만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게러지밴드와 같은 음악 제작 앱으로 연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니부 스피커를 연결하여 재미난 연주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게임앱의 사운드를 미니부를 통해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각종 이퀄라이저도 무리없이 지원하는게 작은 녀석이 제법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만든다. 





스마트폰과 연결에 최적화 시킨 초소형스피커 미니부 이지만 맥북과도 연결이 잘 이루어진다. 블루투스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답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장치와 연결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문화가 발달된 요즘처럼 캠핑, 자전거 등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크기에 휴대할 수 있는 좋은 음악 감상 도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안전을 위해서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는 자전거라면 정말 좋은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제품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없기 때문에 연결된 장치의 볼륨을 사용하여 볼륨을 높이거나 낮추어야 한다는 건 조금 번거롭다. 다만 사운드 출력은 생각보다 짱짱하기 떄문에 야외활동에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에어플레이 기능을 위해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추가로 구매하여 확장 네트워크 구성을 할까? 고민을 하던 차에 훌륭한 제품을 얻었다고 생각하여 굉장히 만족하는 편이다. 





때로는 음악이 나오는 신기한 기계(?) 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나, 강아지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어주기도 한다. ㅎㅎ (우리집 강아지는 소리가 나오는게 앞에 있으니 경계하더니 이내 도망가버렸다.)





아무튼 대부분의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들의 성능은 스마트폰보다 월등히 뛰어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 음질을 보여주는데 단순히 음질을 위해서 구매한다기보다는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구매를 고려할만한 것 같다. 덕분에 우리집 강아지는 미니부를 피해 도망다니느라 피곤하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아이폰과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통한 에어플레이 기능의 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고(물론 여유가 있다면 익스프레스를 구매하여 에어플레이를 하는게 좋다.) 





구매는 위의 링크를 통하여 자전거 거치대 세트와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현재 세트상품으로 26,000원의 금액 판매가 되고 있는데 기존가격보다 21,000원 할인된 가격이다. 야외활동을 위해 미니스피커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미니부를 유심히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ㅎㅎ 아울러 좋은 제품을 체험단을 통해 마음 편히 소개할 수 있게해준 체험단 담당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본 체험 후기는 체험단 모집 전문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체험단을 통해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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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 무선 키보드 연결 하기

2014.05.09 09:27 3. iOS/ … iOS 문제해결



iOS7 이전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던 기기들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아이맥 에서 사용하는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로지텍이나 다른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일반적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블루투스 장치들은 프로파일이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파일만 일치한다면 대부분의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OS: 지원되는 Bluetooth 프로파일



프로파일에 대한 호환성 여부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술문서를 통해 내가 사용하는 제품의 프로파일 정보와 구매할 타사의 블루투스 장치의 프로파일을 비교해보면 호환이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판단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의 설정 > Bluetooth 메뉴로 이동하여 블루투스 기능이 꺼져있다면 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도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쌍으로 연결이 가능한 상태로 두어야 하는데, 이 것을 쌍으로 연결 혹은 페어링 이라고 표현 합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장치들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LED가 깜빡일 때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임을 나타내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처럼 전원버튼이 스위치 형태로 되어있는 경우에는 별개의 기능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우측에 있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우측 상단에서 초록색 LED불빛이 깜빡일 때가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 입니다. 





검색되는 키보드를 선택하여 쌍으로 연결을 하면 위와 같이 코드를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는데 키보드에서 표시되는 코드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바로 연결이 이루어 집니다. 



만약 키보드가 전원이 켜져 있음에도 연결이 되지 않거나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기존에 연결된 다른 장치때문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아이맥에 연결하여 사용중이던 키보드라면 연결을 해제해야할 수 있습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키보드 장치가 연결됨으로 표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라면 화면 밝기 조절 버튼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에서도 화면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음량 조절 버튼을 이용하여 음악 재생 중에 제어도 가능 합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앱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자 입력이 원활하게 가능합니다. 동작 방법에 대한 간단한 동영상을 함계 첨부 합니다.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다보니 흔들림이 조금 심하지만 양해 바랍니다. 동영상의 크기가 작아 보기가 힘들다면 확대하여 보시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메모 앱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자 입력이 가능합니다. 한영전환은 맥과 동일하게 Space + Command 입니다. Command 는 우측 Command 를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카카오톡과 같은 앱에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애플 무선 키보드에서 F1, F2 에 지정된 화면 밝기 버튼을 이용하여 아이폰의 화면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음악 재생시에는 재생/정지, 다음 곡, 이전 곡, 음량 조절 기능들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타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부 기능키 동작은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맥(Mac)과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제품이라면 호환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장치들은 연결이 굉장히 간단하고 편리하며, 소비전력이 낮은 장점이 있으나 도달할 수 있는 거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고 벽, 책장 등의 가구로 인한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도 연결 유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장치들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무실처럼 작은 공간에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있고, 어러 개의 블루투스 장치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여러 블루투스 장치들로 인해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블루투스 연결에 제한이 있다면 무선 간섭이 발생하지 않을만한 다른 장소에서 테스트 해보는 것을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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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블루투스 키보드(Apple wireless keyboard) A1314 / 무선키보드 / 윈도우7 연결 / 페어링 / 쌍으로 연결 /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2013.09.16 09:09 … 기타/… 윈도우OS Windows OS

 

 

** 2013년 9월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 Windows7 32bit / Apple wireless keyboard 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대부분의 블루투스 키보드는 이 포스팅에 내용대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평소 즐겨 사용하던 아이락스 키보드를 버리고 큰 마음을 먹고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새롭게 장만했습니다. 물론 지인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입양하였으나 무언가 사기를 당한 기분도 조금은 듭니다.

 

 

애플 키보드는 디자인이 단연 뛰어나지만 비싼 가격만큼이나 쫀득한 키감도 많은 칭찬을 받는 편입니다. 예전의 G5키보드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의 A1314 블루투스 키보드의 키감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윈도우7(Windows7) 운영체제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사실 호환이 안될 것 같지만 굉장히 만족스럽게 호환이 가능합니다.

 

 

 

 

우선 윈도우 컴퓨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형태의 블루투스 모듈이 필요합니다. 흔히 '블루투스 동글이' 이라고 불리우는 녀석 입니다. 윈도우 컴퓨터의 경우 메인보드나 또는 별도의 블루투스/와이파이 카드가 삽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블루투스 장치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블루투스 모듈이 필요합니다.

 

 

 

 

블루투스 동글이를 컴퓨터 본체의 USB포트에 연결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보통은 자동으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윈도우 상태표시줄에 위와 같은 블루투스 설정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만약 동글이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설치가 되지 않는다면 동글이의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이제 블루투스를 실행하고 장치 추가 를 통해 내가 추가할 블루투스 장비를 찾아야 합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의 경우 오른쪽 측면에 전원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길게 누르고 초록색 불이 들어올 때 페어링이 준비되었음을 알립니다. 블루투스 장치 연결을 위해서는 페어링, 흔히 쌍으로 연결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 페어링을 거쳐야 연결이 가능합니다.

 

 

 

초록색 불이 들어오는 상태에서 장치 검색을 해야지 위와 같이 장치 검색이 가능하고 이 장치를 추가를 하고 페어링을 시킬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가 검색이 되면 해당 장치를 선택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키보드의 경우 올바른 연결을 위해 숫자키를 입력해야 하는데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수 있고 또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위의 화면이 나타난다면 연결 코드 만들기를 선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 입니다. 만약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지 않고 장치 검색에 실패했다는 오류 메세지가 나오면 위의 단계에 페어링을 다시 처음부터 차근 차근 진행하시길 권장 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경우 위에 입력된 숫자키를 정확하게 차례대로 눌러주고 엔터키를 눌러주면 정상적으로 연결이 완료 됩니다.

 

 

 

 

장치가 정상적으로 추가되면 위와 같은 완료 화면이 나타납니다. 닫기 버튼을 눌러 이 창을 닫아주고 연결된 블루투스 키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지 확인해봅니다. 정상적으로 작동된다면 이제 사용하면 됩니다.

 

 

굳이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Apple wireless keyboard)가 아니더라도 다른 제조사의 블루투스 키보드도 비슷한 방법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동일한 블루투스 키보드 이기 때문에 추가하는 방법은 동일하다는 것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처음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고, 사실 맥북이 있어 맥(Mac) 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또 편하지만 윈도우즈에서는 어떨지 조금 궁금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과 사용 후기는 추후 포스팅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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