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7일, iOS7 정식 업데이트 / 업데이트 전 준비 / 업데이트 주의사항

 

** 이 포스팅은 2013년 9월 작성되었습니다. 

** iOS7 정식 출시 이전 작성된 포스팅이며, 정식 버전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iOS7 GM Version / iPhone5 / Mac OS X 10.9 환경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13년 9월 10일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는 그럭저럭 성공리에 마친 것 같습니다. 사람 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나 혁신이 사라졌다는 평가도 있고, 이제 잡스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임원진들의 애플이 되어버렸다는 평가도 있고, 스티브 잡스의 도전 정신이 퇴색되었다. 라는 혹평도 있으나 유독 국내 미디어들은 그런 류의 뉴스만을 부각시키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애플은 미국 시간으로 9월 17일부터 iOS7 의 정식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페더레기(Craig Federighi)는 매일 수많은 사용자들이 애플 업데이트 서버로부터 iOS7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안정적인 업데이트 환경을 지원할 수 있음에 대해 간접적으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한국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 iOS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셈 입니다. 그래서 업데이트를 앞두고 몇 가지 준비 사항과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9월 10일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하고 2시간 뒤, 애플 개발자 사이트를 통하여 iOS7 의 GM(Gold Master)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거의 확정적인 버전이라 볼 수 있고 그 동안 테스트 해왔던 많은 것들이 정식 업데이트 전 준비를 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GM버전 업데이트 이후에 발생되는 몇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가장 흔한건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동기화를 할 수가 없다는 점 입니다. 거기다 아이튠즈 버전이 낮으면 장비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튠즈11.1  베타 버전도 개발자 사이트를 통하여 공개하였으나 현재는 Mac OS X 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 합니다. 




아마도 iOS7의 모든 기능들은 아이튠즈11.1 을 통하여서 구현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정식 버전 업데이트 전 미리 아이튠즈 업데이트를 병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으로 한국에서는 추석 연휴에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만큼 핸드폰 사용이 잦을 수 있고, 갑자기 핸드폰이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난처한 상황이 올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핸드폰 사용이 꼭 필요한 사용자라면 조금 마음이 급하더라도 추석연휴 이후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통해 OTA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안정적인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진행할 것을 권장 합니다. 또한, 배터리 전원 연결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원 케이블이 없는 경우라면 업데이트를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데이트를 하기 전에 아이클라우드(iCloud) 이건, 아이튠즈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백업을 해두고 업데이트를 할 것을 권장 합니다. 데이터 백업은 사용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것인지 누군가 대신을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소중한 데이터가 손실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백업을 해둘 것을 권장 합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전자기기도 인간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할 수는 없다는 점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애플은 항상 자신감은 보이지만 언제라도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겨 가끔씩 사람 머리를 흐트려 놓기는 하지만 그래도 업데이트는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지방으로 내려 가야해서 조금 뒤늦게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대됩니다. 새로운 아이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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