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8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소개 / 아이클라우드 업그레이드 / 업그레이드 전 주의사항


** 이 포스팅은 2014년 9월 작성되었습니다. 

** iOS8 정식 버전 / OS X 10.9 Mavericks 환경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 2014년 10월 OS X 10.10 Yosemite 정식 버전 업데이트 이후 포스팅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iOS8 이 공개가 되면서 그 동안 아이튠즈와 거의 흡사한 '동기화' 라는 개념 안에 있었던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가 한 단계 더 진화가 되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아이클라우드 라는 개념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아이클라우드 포스팅을 통해서도 종종 말해왔지만 저 스스로는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소프트웨어 유작을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 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제 점점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이루어 놓은 스티브 잡스만의 고집의 세계에서 벗어나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로 도약을 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사용자는 iOS기기(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서 iOS8 으로 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설정 > 아이클라우드(iCloud) 를 통하여 새로운 아이클라우드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여야 합니다. 이용약관에 동의를 해야하만 새롭게 달라진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가족 공유' 라고 해서 가족끼리 지불정보를 공유하거나 앱을 공유할 수 있는 이전과 상당히 대조되는 새로운 기능이 생겨났으며 오늘 포스팅의 주제로 사용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기능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가족 공유에 대해서는 극히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추후에 필요하다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면 OS X 요세미티(Yosemite)가 정식 버전으로 출시되기 전까지는 아이맥, 맥북, 맥 미니 등의 장비에서 그 동안 아이클라우드 도큐먼트 동기화를 잘 해왔던 맥OS 컴퓨터에서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문서 동기화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가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번거롭더라도 웹의 iCloud.com 을 이용하여 파일을 관리해야할 수 있습니다. 웹의 아이클라우드는 위와 같이 넘버스, 키노트, 페이지 파일 저장을 위한 폴더가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폴더에는 해당 앱에서 제작된 도큐먼트만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네 개의 버튼을 통해 폴더를 생성하거나, 파일 업로드, 파일 다운로드, 파일 삭제가 가능하며 애플스럽게 심플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일 업로더를 이용하여 업로드를 할 수도 있지만 파일을 웹 창으로 드래그하여 바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업로드 된 파일은 저장이 되지만 아쉽게도 미리보기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mp3 음원, mp4 동영상 파일도 크게 제한없이 자유롭게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파일 확장자에는 크게 제한없이 자유롭게 업로드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추후 네이버 엔드라이브처럼 미리보기를 지원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편의를 위해 스크린샷을 조금 조작한 것이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동시 업로드는 현재 불가능 합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Drive)는 기존과 다르게 더 큰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이미지, 동영상, 파일 등을 자유롭게 웹하드의 개념처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 덕분에 요금제가 이전과 다르게 연단위에서 월단위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제공하는 저장 공간의 크기도 더 커졌지만 완벽한 웹하드 형태가 아니라 일부 제한되는 파일들도 있기 때문에 활용도는 다소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이전에는 별도의 용량의 제한 없이 사진스트림 저장 공간을 제공하였으나 이제는 사진스트림이 사라지고 사진 데이터 공유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사진스트림의 경우에는 30일간 저장되는 제한 사항이 있었으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는 저장 공간에 제한이 있을 뿐 저장 가능 기간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단순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가족 공유라는 기능도, 맥과 iOS 간의 에어드랍 기능까지 등장하며 iOS8 과 맥OS 요세미티는 애플 장비간에, 그리고 다른 회사의 운영체제와도 완벽한 호환성을 꾀하고 있으며 만약 이러한 것이 성공한다면 폐쇄적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던 애플 기기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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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choi
    2014.11.04 21:34

    가격이 개념없음...오피스 365만 써도 1 테라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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