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해야 합니다.
드라이버가 무엇이냐? 라고 되묻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윈도우 환경에서 하드웨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설명하자면 조금 더 복잡할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이 정도로 간단하게 정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드라이버를 상상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이렇게 설치된 부트캠프 드라이버는 윈도우 제어판 항목을 통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 제어판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윈도우7, 8 에서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항목의 가장 아래에 Boot camp 라는 기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게 보이지 않는다면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새롭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윈도우 제어판 메뉴가 위와 같이 보이지 않고 다른 형태로 보인다면 보기 기준 을 범주 로 변경한다면 위와 같이 표현이 될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맥OS 상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항목을 통하여 설정을 변경할 수 있었던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 등의 설정을 윈도우 환경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주의해야 하는 점은 아이맥처럼 기본 트랙패드가 제공되지 않는 모델인 경우에는 트랙패드 설정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맥북에어, 맥북프로처럼 포터블 기기인 경우에는 트랙패드가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마우스 옵션이 빠지고 트랙패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제어판에서는 기본적으로 내가 맥OS 환경에서 연결하여 사용중은 하드웨어를 기준으로 설정값들을 지정할 수 있도록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론 시동 디스크도 여기에서도 변경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은 경우는 맥OS 로 기본 부팅이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만, BOOTCAMP Windows 파티션을 선택하고 재시동 하는 경우에는 전원 시동시 부트캠프 윈도우로 바로 부팅하도록 시동 디스크(시동 파티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Mac OS 버전 / 맥북 / 아이맥 제품별 설치 가능 윈도우 목록 (부트캠프 드라이버)
또한, 내가 사용하는 맥북, 아이맥에 분명히 연결되어 있는 악세사리. 이를테면 키보드라던지 마우스인지 설정값이 보이지 않는다면 드라이버가 손상이 되어 있을 확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에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소개를 하였던 것처럼 부트캠프 지원 드라이버를 새롭게 다운로드 받아 재설치를 시도해는 것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드라이버의 문제가 아니라 기타 다른 문제라면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재설치 하는 것만으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