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ac /… 맥OS 문제해결 Dizitaku 2015. 2. 25. 19:10
요즘에는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지만 과거에 매킨토시, 맥 장비들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에 속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선뜻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맥쓰사, 중고나라와 같은 까페들을 통해 아이맥, 맥북, 맥미니 등 다양한 매킨토시 컴퓨터들의 중고매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잘만 건진다면 새것과 같은 컨디션에 추가로 다양한 악세사리도 한번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맥을 잘아는 사람들은 적절한 가격대에 가장 좋은 매물들을 골라내어 구매를 할 수 있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가격에 사는게 적절한지, 그리고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할지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Dizitaku 2014. 10. 28. 09:55
그 동안 맥북에어를 나름대로 잘 사용해오다가 사진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128GB SSD의 용량 부족과 4GB메모리의 부족함을 참 많이 느껴오던 차였다. 64GB / 2GB램을 가지고 있었던 late 2010 맥북에어를 쓰다가 13인치로 기기를 변경한 것이니 참 128GB만 되더라도 신세계 였는데 막상 사용하다보니 그것도 큰 용량은 아니었다. 부트캠프 윈도우를 쓰지 않음에도 개인 데이터가 많다보니 부족한게 사실이었고 맥북프로 레티나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고민고민끝에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배송되는 박스 조차도 애플은 참 간결하다. 이렇게 제품명칭이 드러나면 나도모르게 가슴이 설레인다. 가장 가슴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되는 순간이다. 애플은 개봉 이후 제품의 외관상 손상에 대해서는 제품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