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렁이 크기 길이 몸무게 서식지 보호 등급

구렁이는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집을 지키는 업신으로 여겨온 뱀이에요. 지금은 보기 어려워졌지만 이름만큼은 익숙해요. 구렁이와 능구렁이 크기를 학술 논문 수치 중심으로 짚어볼게요.

구렁이와 능구렁이는 다른 뱀

구렁이와 능구렁이는 이름이 비슷해서 자주 혼동돼요. 능구렁이는 몸이 더 가늘고 작은 뱀으로 별도의 종이에요. 크기 자료를 볼 때 어느 종의 측정값인지 확인해야 해요.

검색에서 확인된 학술 자료에는 능구렁이 측정값이 나와요. 능구렁이의 평균 주둥이-항문 길이(SVL)는 730mm이고 범위는 571~1005mm였어요. 몸무게는 평균 116.9g으로 범위는 47.4~233.0g이에요(학술지 earticle 게재 자료 기준).

  • 평균 길이(SVL): 730mm예요. 꼬리를 제외한 몸통 기준이라 실제 전체 길이는 이보다 길어요.
  • 길이 범위: 571~1005mm로, 가장 큰 개체는 약 1m예요.
  • 몸무게: 평균 116.9g, 범위 47.4~233.0g이에요.

구렁이의 크기

구렁이는 능구렁이보다 훨씬 크게 자라는 한국 뱀이에요. 성체는 보통 1m를 넘고 큰 개체는 그 이상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어요. 굵기도 능구렁이보다 굵어서 한국 뱀 중 큰 편에 속해요.

다만 검색에서 구렁이 자체의 정확한 평균 길이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어요. 정확한 수치는 국립생물자원관 등 공식 도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서식지와 분포

구렁이는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는 종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로 산림과 농경지 주변, 오래된 집 근처에서 발견돼요. 쥐 같은 설치류를 잡아먹어서 옛날에는 집 안 쥐를 막아주는 존재로 여겨졌어요.

보호 등급

구렁이는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어요(환경부). 서식지 파괴와 도로 사고, 포획 등으로 개체 수가 줄었기 때문이에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허가 없이 잡거나 죽이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마주치면 만지지 말고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안전해요.

정리

능구렁이는 평균 730mm, 최대 약 1m 정도이고, 구렁이는 이보다 크게 자라는 한국 뱀이에요. 구렁이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서식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보호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