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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기본 번들 앱 삭제 하기 / 기본 앱 삭제 후 다운로드 방법

2016.09.18 06:41 3. iOS/… iOS10



iOS10 이 처음 소개 되었던 WWDC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놀랬던 것은 애플이 불필요한 기본 번들 앱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사실에 적지않게 놀라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폐쇄성이 짙은 iOS의 특징상 기본앱 제거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용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목적인지 사용하지 않는 기본 앱 삭제를 제공하기로 했고, 실제로도 모든 앱은 아니지만 일부 앱에 대해서는 기본 앱입에도 삭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전에는 완전한 삭제는 아니었지만, 앱을 차단하는 것으로 숨겨두는 기능으로 앱 제거가 가능했었다. 물론 지금도 이 방법은 유효하며 삭제가 되지 않는 기본앱들은 차단 기능을 활용하여 숨겨두는 것으로 활용해볼 수가 있을 것이다. 설정 > 일반 > 차단 을 통해 이 기능을 찾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랬던 것은 메모앱과 음악앱까지도 삭제 가능항목으로 포함을 시켰다라는 것인데, 타사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기 때문에 결정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다만 전화, 메세지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은 제거가 불가능한데 건강앱도 타사의 앱을 활용하는 경우들이 있으니 제거가능 항목으로 포함시켜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거가 불가능하다. 



 


삭제해버린 앱들은 앱스토어 에서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생각보다는 간단한 방법으로 기본 앱 제거를 하더라도 차후에 복구를 할 때 손쉽게 복구가 가능하다. 



기본 앱이 차지하는 공간이 큰 것은 아니겠지만 간결한 레이아웃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필요성이 없는 앱들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삭제를 해버리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로인해 발생되는 문제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천천히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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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10.12 시에라 / iOS10 업데이트 소식과 배경화면 다운로드

2016.06.21 12:24 1. 소식 & 정보/… 새 소식



2016년 5월 WWDC를 통해 맥OS 10.12 시에라, iOS10, WatchOS3 등 다양한 운영체제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간의 연동을 보다 세밀하고 정교하게 맞추어져가는 모습이 내심 두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던 키노트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대로 애플은 OS X 라는 이름을 이제 그만 중단하고 맥OS로 이름을 변경하였고 이것은 iOS10 과 이후에 발표될 iOS버전들과 이름의 혼용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사실 이전부터 맥OS 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해와서 개인적으로는 어색하진 않습니다. 




현재 공개된 맥OS 10.12 시에라와 iOS10 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퍼블릭베타는 7월경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베타프로그램 신청을 통해서 보다 빨리 새로운 OS들을 경험할 수 있지만 베타버전인만큼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업덷이트 전 중요한 데이터 백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베타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위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맥OS 시에라 macOS Sierra 배경화면 다운로드 




위의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출을 풀면 5120 해상도와 2560해상도의 배경화면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iOS10 배경화면 다운로드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해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타프로그램을 참가하기위해서는 사전 백업을 해야함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고민을 하며 웰페이퍼를 사용하는 것으로 궁금한 마음을 달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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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WWDC 를 기다리며.

2014.06.02 23:25 … 기타




올해도 아마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잠들어버리겠지만 곧 2014년 WWDC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에도 여전히 애플은 각종 사이트를 통해 루머와 새로운 아이폰6의 목업 디자인이 유출이 되며 곤혹을 치르기도 했는데 사실 요즘에는 그냥 일부러 공개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미리 목업 이미지를 공개하고 실제 제품을 사용하게 될 사용자들의 반응을 조금 지켜보며 조금씩 조금씩 수정을 해서 완성된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한다. -물론 조금 억지된 혼자만의 상상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소프트웨어 위주의 발표가 될테지만 하드웨어도 소개가 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아직도 오리무중인 아이워치, 아이폰6 등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제는 제발 신형 맥미니도 발표해주었으면 한다. 도대체 우리 맥민희(?) 씨는 도대체 몇년이나 울궈먹을 생각인 것인지 2012년형 이후로 소식이 전혀 없다. 없어도 너무 없다.



그리고 차기 OS X 는 10.10 이 될 것인지, 11버전이 출시가 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벌서 11버전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 된다. 아마도 11버전은 iOS와의 완벽한 통합을 이루어내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만큼 지금 발표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애플에 대한 실망감도 조금 커지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조금씩 스티브 잡스의 색을 버리고 팀 쿡 체제로 변화해가는 애플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기도 하다. 



이미 삼성은 가파르게 애플을 따라와서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고 구글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사실 요즘엔 구글이 더 놀라운 혁신을 더 잘 만들어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편이기도 하다. 



팀쿡은 조용히 애플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는 듯하지만, 잡스 시절처럼 파격적이거나 획기적인 것이 없어 아쉽기도 많이 아쉽다. 아무튼 이번 WWDC 에서는 루머에서 떠도는 소문과는 다르게 큰 반전(?)이 있을지 조금 기대가 된다. 




2014, ios8, OS X, wwdc, 개발자회의, 아이폰6,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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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베타 업데이트 주의사항 / iOS7 다운그레이드

2013.06.17 07:45 3. iOS/ … iOS 문제해결

 

 

** 이 포스팅은 2013년 6월 작성되었습니다.

** iOS7 정식 버전 업데이트 전 베타 버전 업데이트시 주의 사항을 작성하였습니다.

** 2013년 6월 현재 iOS7 beta 는 아이폰용으로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근 iOS7 ipsw 파일을 구하여서 자신의 아이폰의 UDID를 개발자로 등록시켜 아직 베타 버전인  iOS7 으로 업데이트 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도 무턱대로 iOS7 으로 업데이트를 하였다가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iOS7 은 아직 베타 버전이며 이 버전은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먼저 공개된 버전(ios7 developer release) 입니다. 애플이 iOS7 정식 버전 출시를 하기 전 개발자들이 본인이 개발한 앱을 업데이트 하거나, 앱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을 위한 오로지 개발자를 위해 제공하는 버전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에 많은 제한이 따를 수 있고 수많은 버그가 존재하여 사용을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절대 업데이트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경고를 하였지만 그래도 먼저 iOS7 을 경험해보기 위해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면 반드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업데이트 하시길 바랍니다. 업데이트 방법은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이나 각종 까페의 글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업데이트 방법에 대해서는 절대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이 없습니다. 왜냐면 앞서 말씀드리듯이 권장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1. 베타 버전은 애플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iOS7 beta 버전은 개발자를 위해 출시된 버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애플의 전화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없습니다. 정식 버전 출시 이후부터 애플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애플 개발자 지원부서(https://developer.apple.com/kr/) 를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만, 개발과 관련된 피드백만 문의가 가능합니다. 문제 해결을 대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부서는 아닙니다. 왜냐면 개발자를 위한 지원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고객지원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iOS7 으로 인해 나의 중요한 데이터가 삭제가 되었더라도 사용자의 과실이기 때문에 애플측에 어떠한 책임도 물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발자 버전 업데이트를 일반 사용자가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발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에서도 지원을 거부당할 수 있씁니다. 하드웨어 수리 및 점검을 위해 애플 공인서비스세선터로 방문을 해야 한다면 복원을 통해 iOS6로 다시 다운그레이드 하고 방문을 권장 합니다.

 

 

 

2. iOS7 에서 백업된 파일은 iOS6 에서 복원할 수 없습니다.

 

 

iOS는 기존 버전보다 높은 iOS 버전에서 생성된 백업에서 복원을 할 수 없습니다. 호환성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고 이 것은 애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마찬가지 입니다. iOS7 베타를 사용하다가 데이터를 백업해두고 다시 다운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복원을 하더라도 이전 iOS7 백업에서 복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방법이 있다면 단 한가지 입니다. iOS7 정식버전 런칭 이후에는 iOS7 에서 생성된 백업에서 복원이 가능할 수는 있으나 백업 파일에 여러가지 문제를 내포할 수 있으므로 복원이 된다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3. 업데이트 전 기존 iOS의 백업본은 별도로 복사 합니다.

 

 

아이튠즈는 특징상 기존 백업본에 새로운 백업본을 덮어씌우는 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몇 가지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튠즈(iTunes) 백업 정보 / 백업 파일 구분 방법

   ▶ 아이튠즈 구입항목전송과 백업 하기

 

 

특히 아이클라우드 백업인 경우에는 자동으로 백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주로 애용한다면 iOS7 업데이트 직후 아이클라우드 기능은 반드시 비활성화 해야 합니다. 아이튠즈 백업을 주로 애용한다면 위의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여서 기존 백업본을 다른 공간에 복사를 해두길 권장 합니다.

 

 

 

4. 다운그레이드는 복원 밖에 없습니다.

 

 

iOS7 에서 다시 iOS6 로 다운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복원을 해야 합니다. 사실 이건 다운그레이드 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도 민망하고 쉽게 말해서 그냥 복원을 해야 합니다.

 

    ▶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공장 초기화, 복원하기

 

 

새로운 상태의 아이폰으로 복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iOS7 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모두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간혹 ipsw 파일 오류로 인하여 복원이 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 복원 방법에 대해서는 위의 기존 포스팅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무턱대고 iOS7 으로 업데이트 하였다가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되어 곤란한 상황에 빠지거나 기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는 아픔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까페를 통해서 iOS7 베타 업데이트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분들도 반드시 iOS7 업데이트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미리 고지를 하여 무턱대고 따라하는 사용자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각종 문제들로 인하여 iOS7 정식 런칭이 되기 전까지 가급적이면 iOS7 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은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 정식 버전 출시를 준비하여 포스팅 작성 준비를 위해 현재 iOS7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고려 중입니다. (하지만 귀찮다는 것이 함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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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버전을사용합시ㅏ 2013.06.21 00:32 신고

    이 글을읽었다면.. 지금 공장초기화하고있는 제 모습은 없었겠죠... 정말 버그 많고 결국 비활성화 버그까지 뜨는군요...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3.06.22 18:28 신고


      안타깝습니다. 비활성화 오류는 버그 라기 보다는 iOS7 에서 철저하게 다운그레이드를 막을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2013 WWDC iOS7 / OS X 10.9 매버릭(Mavericks) 공개

2013.06.12 00:42 … 기타

 

드디어 2013 WWDC 가 성황리에 끝을 마치고 이미 예상했던 대로 새로운 디바이스 발표는 없었지만 새로운 맥북과 OS X 10.9 매버릭, iOS7 beta 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라이온 시리즈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매버릭(Mavericks)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나 다소 의아하기도 하지만 2013년에는 비로소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시도,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윈도우즈와 비슷 하다는 느낌도 받게 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공개된 iOS7  역시도 대폭적으로 메뉴가 달라졌습니다. 거의 완전히 달라졌다고해도 될만큼 여러 부분에서 달라진 모습이 인상적이고 조나단 아이브의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새로운 OS처럼 느껴질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달라진 만큼 어마어마한 버그가 있지 않을까? 라는 걱정도 됩니다.

 

 

 

 

예상했던 위젯 이라는 기능은 없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제공 되었던 퀵메뉴가 생겨나 후레쉬, 음악 제어, 각종 편의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모두 조작이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것은 굉장히 인상적 입니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개발자 버전으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밀어서 잠금 해제 화면도 완전히 달라졌으며 간결해지고 깔끔합니다. 간결함의 미학을 보여주듯이 이전에도 간결했지만 iOS7 은 더 간결해졌으며 그로 인해 투명하게 아름다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아이폰3gs는 이번 iOS7 업데이트 대상 기기에서 제외되었고 아이폰4 역시도 이번 iOS7 이 마지막 업데이트 대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iOS가 좋은건 오래된 기기라도 최대한 iOS를 지원해주는 것 하나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제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제조사 측에서 젤리빈 업데이트를 준비중 이라는 말이 벌써 6개월째인데, 아직도 업데이트 할 조짐은 보이지도 않고 구글은 이미 키라임파이 를 준비하고 있는 실정인 점을 고려 한다면 정말 대단한 지원 능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개인적인 데이터로 인해 iOS7 베타 버전 업데이트 일정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 정확하게 결정할 수는 없겠지만 iOS7 관련 포스팅 준비를 위해서라면 늦어도 두세번째 베타 버전에서는 업데이트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화이트 아이폰에 잘 어울리는 인터페이스라서 역시 아이폰은 화이트가 진리 라는 것이 사실화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iOS7이 적용된 아이폰5를 본다면 블랙 모델에서도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아쉽게도 제공되는 이미지에서는 모두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이 메인 모델로 사용이 되어 블랙 색상에서 적용된 모습도 보여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콘들도 모두 달라졌습니다. 간결해졌습니다. iOS7 에 걸맞게 간결해진 아이콘들이고 아기자기하게 예쁘다는 생각도 들지만 너무 단순해서 심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게임센터 앱의 아이콘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리송해서 다음 베타 버전에서는 다른 형태로 변경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3 WWDC를 통해 발표된 매버릭, iOS7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자면 이용자의 불편함과는 다르게 애플만의 고집이 묻어났던 기존 운영체제들과는 다르게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팀 쿡의 의지가 분명히 드러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것은 그 동안 팀 쿡 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되었던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애플의 고집은 곧 스티브 잡스의 고집 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스티브 잡스의 확고한 신념(때로는 쓸모없는 고집)이 무너지고 이용자의 편의를 따라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혁신 이라기 보다는 이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며 점유율을 독식하는 윈도우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비슷한 형태로 흘러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늘 불편함을 제공하는 고집을 부리기 보다는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iOS6 처럼 정말 여러 가지... 말도 못할 각종 버그들로 좋지 못한 뉴스들이 쏟아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올 가을 경에는 만나볼 수 있을 iOS7. 그 때는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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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3-06-10 / iOS7, 새로운 맥북에어가 발표될까?

2013.05.26 02:52 … 기타

 

 

정기적으로 주최가 되고 있는 WWDC(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일정이 6월 10일로 예정 되었습니다. 아래의 포스팅 내용은 추측성 포스팅이며 확정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고 재미 삼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애플은 항상 이 자리에서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스티브 잡스가 떠난 이후로는 이전만큼 설레임을 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여러 가지 예상이 인터넷 상에서 추측이 되곤 합니다.

 

 

이번 WWDC에서는 인텔의 새로운 코어프로세서 하스웰(Haswell)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와 iOS7 이 함께 발표가 될 것이란 설이 지배적 입니다. 매년마다 맥 제품군은 이 시기에 종종 발표가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맥북이 공개될 것 이라는 설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만 항상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발표가 되었던 iOS는 과연 이번 WWDC에서 공개를 할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iOS6 업데이트 이후 섣부른 애플 지도의 도입으로 적지 않은 파장이 있었고, 이례적으로 애플의 CEO가 직접 사용자에게 사과문을 게재하는 사건도 발생 되었습니다.

물론 조금 솔직히 말하자면 iOS6는 스티브 잡스의 공백이 너무나도 철저하게 드러나는..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아쉬운 업데이트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것이 이유가 된 것인지, 혹은 정말 팀 쿡과의 불화가 있었던 탓인지, 그 동안 스티브 잡스와 함께 iOS 개발에 힘써왔던, iOS의 아버지 라고 불리웠던 스콧 포스톨이 사임을 하였고 그의 빈자리를 아이폰 디자인을 담당해왔던 조나단 아이브로 대체 되었습니다. 한 때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받아 애플의 CEO로 내정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있었을 정도로 주목받았던 스콧 포스톨의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은 여러 가지 추측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나단 아이브가 추구하는 디자인은 단순함. 아이폰, 맥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iOS의 소프트웨어 디자인에서도 단순함을 강조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입니다.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위젯 이라는 새로운 개념도 추가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흑백 컬러를 중심으로 플랫한 디자인이 될 것이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사실 플랫하다.. 라는 의미가 정확하게 어떤 것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디자인이 될 것이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앱을 구동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었던 일부 기능들을 위젯을 통하여 굳이 실행하지 않더라도 조작을 할 수 있는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iOS7 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고 또 실제로 그렇다.. 라는 소식도 종종 들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공개되기 전까지는 단언할 수 없겠지만 새로운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적지 않은 오류가 잦은 iOS7 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항상 완벽함을 추구해왔던 애플이 아이폰5, iOS6 에서는 완벽함과 섬세함을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iOS6 은 업데이트 이후부터 배터리가 빠른 속도로 방전이 되거나, 와이파이 스위치가 닫혀버리거나, 와이파이가 유지되지 못하는 문제 등 치명적인 결함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이 모든 문제를 iOS7 을 통해서 해결하지는 못할 것 이고 새로운 방식이 적용되는데다 지휘자가 변경된 만크 오류도 상당하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생깁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애플은 WWDC를 앞두고 수 많은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도록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하고 이번 WWDC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컬러를 가진 아이폰5s, iOS7, 저가형 아이폰 등등. 많은 소문들이 즐비하고 있지만 어떤 것이 출시가 되고 공개가 되더라도 제발 오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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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3.05.27 18:38 신고


    저도 iOS7 은 조금 이르다고 생각하네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3.05.28 01:43 신고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빠르게 출시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월 10일이 되어야지 어떤 것이 발표가 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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