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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활용 / 아이폰, 아이패드 타임캡슐 스트리밍 디스크 사용하기 / 엔플레이어(Nplayer) 사용하기

2014.12.10 00:07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이전에 몇 가지 포스팅을 통해서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은 데이터 백업을 위한 타임머신 백업뿐만 아니라 내부에 남는 디스크 공간을 활용하여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데이터 저장을 위한 디스크로 사용은 가능하지만 요즘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NAS처럼 100% 활용할 수는 없지만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스트리밍을 위한 디스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앱스토어에서 4.99달러(한화 약6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엔플레이어(Nplayer)라는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유료앱이지만 여러가지 활용도가 높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단순히 무인코딩으로 동영상 재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지만 유료앱인만큼 거의 대부분의 동영상 확장자, 코덱을 제공하는 편이며 무엇보다도 타임캡슐의 디스크를 스트리밍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smb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비슷한 앱으로 iFiles 라는 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파일 관리가 주목적이라면 iFile 를 추천하며,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 스트리밍 오디오 재생이 주목적이라면 Nplayer 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과 목적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엔플레이어의 경우에는 SMB를 통한 네트워크 연결로 스트리밍을 지원하는게 다른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과 차별성이 있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타임캡슐 디스크 접근을 잘 이루어내는 편이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추천을 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설정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파인더(Finder) >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Airport 유틸리티를 실행하여 에어포트 장치의 설정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SMB프로토콜을 이용한 외부 연결을 위해서 디스크 항목에서 파일공유 활성화, WAN으로 디스크 공유 활성화를 먼저 시켜주고 공유디스크 보안은 '장비 암호 사용' 으로 설정을 해둡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디스크에 접근할 때 사용해야하는 암호는 에어포트 와이파이의 암호가 곧 디스크 접근을 위한 암호가 됩니다. 



꼭 위와 같이 설정을 할 필요는 없으며, WAN으로 디스크 공유를 설정하는 경우에는 외부접속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보안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으나 일반 가정용 환경에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정을 완료하고 업데이트를 하면 이제 엔플레이어에서 네트워크 추가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단에서 네트워크 탭에서 SMB/CIFS 항목을 통하여 오른쪽 상단에 있는 + 버튼을 눌러 네트워크 연결을 추가합니다.





물론 검색... 이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동일네트워크에 있는 에어포트 장치를 쉽게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찾아낸 장비를 선택하면 주소는 자동으로 입력이 되며 사용자 이름은 사용중인 맥(Mac) 컴퓨터의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고 암호는 앞서 설정을 '장비 암호'로 하였기 때문에 타임캡슐의 장비암호(Wi-Fi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만약 네트워크 연결이 복잡한 경우에는 자동으로 검색을 하지 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다소 번거롭더라도 수동으로 직접 설정하여  네트워크 연결을 추가하면 됩니다. 





수동으로 설정해야하는 경우에는 연결해야하는 에어포트 장치의 IP주소를 에어포트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LAN IP주소가 바로 에어포트 타임캡슐 장치의 IP주소입니다. 





이제 엔플레이어에서 우측 상단 + 버튼을 눌러 서버 목록을 추가하면 되는데 주소는 조금 전 확인하였던 장비의 ip주소를 직접 입력합니다. 이 경우 smb://x.x.x.x 형식으로 ip주소를 입력합니다. 제목은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면 되고 사용자는 위에서 했던 것처럼 컴퓨터의 사종자 계정 이름, 암호는 장비의 암호(Wi-Fi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장비의 암호를 입력하는 이유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타임캡슐의 디스크 접근 권한을 '장비 암호' 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계정 사용 등 다른 형태로 설정한 경우에는 그 설정에 맞게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한 타임캡슐인만큼 부가적인 앱들을 활용하여 더욱더 높은 활용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타임캡슐의 연결 방식, 그리고 설정에 따라 연결 방법은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갤럭시, LG G시리즈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위의 링크를 통하여 타임캡슐 디스크의 저장된 데이터를 스트리밍을 할 수 있지만 엔플레이어처럼 완벽하게 호환성을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여러모로 있습니다. 그래도 활용은 할 수 있으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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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ac, airport, Nas, nplayer, Timecapsule, 동영상, 스트리밍,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 에어포트, 엔플레이어,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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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15.08.09 23:22 신고

    제가 에어포트 익스트림 ac 버전에 usb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검색해서 이 글을 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계속 해봐도 접속이 안되어서 뭐가 문제일까 계속 실패를 했는데요

    사용자란에 베이스 스테이션 이름과, 암호에는 베이스 스테이션 암호를 입력하니 그제서야 usb 외장하드에 접속이 되더군요...

    본글에 보면 맥 컴퓨터 사용자 이름과 와이파이 암호를 넣어야 된다고 써있는데.... 그게 아니여서 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8.10 00:18 신고


      본글에서도 장비암호 사용으로 설정을 하고 그렇게 하라고 포스팅을 작성한 것 같은데 무언가 오류가 있었던 것인지...^^

      다시한번 제 글을 스스로 정독을 해보고 오해를 할만한 부분이 있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이 되어 다행입니다 :)

  • ㅎㅎ 2015.09.30 19:49 신고

    오해는 아니였구요~ 에어포트에 USB 접속할려면 사용자와 암호란에 와아피이 이름과 와이파이 암호를 넣는줄알고 계속 넣었다가... 실패해서 이게 아니였구나 했습니다~ㅎㅎ
    사용자 이름에는 에어포트 유틸리티에 적혀있는 이름과 암호는 에어포트 기기설정에 접속할수 있는 암호를 넣으니 되었어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10.03 22:51 신고


      네 ㅎㅎ 아무쪼록 잘 해결이되어서 다행입니다.

맥OS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 디스크 공유 / 타임캡슐 디스크 저장 공간 사용하기 / 타임캡슐 활용하기

2014.12.09 00:17 2. Mac /… 맥OS 문제해결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802.11ac 제품은 차세대 무선기술인 ac 를 제공하는 공유기이지만 내부에 2TB, 3TB의 하드디스크가 적용되어 있어서 이 디스크를 이용하여 타임머신을 이용한 데이터 백업을 할 수 있는게 이 타임캡슐이 가지는 기본 기능 입니다. 





아이맥, 맥북, 맥미니, 맥프로 등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시스템 환경설정 > Time Machine 이라는 메뉴를 통하여 타임머신 백업 기능을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자동으로 데이터를 백업해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맥OS 부팅이 되지 않거나 특정 날짜의 데이터를 다시 복원을 해야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며, 외장하드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항상 외장하드를 연결해두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타임머신를 이용하여 데이터 백업을 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있습니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이기 때문에 속도가 유선 연결보다는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데이터 백업 용도만이 아니라 2TB, 3TB에 달하는 공간을 '개인적인 데이터 저장 용도로서도 활용할수 있다' 라는 추가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혹자는 이것을 두고 개인용 데이터 서버인 NAS(Network Attached Storage)로 지칭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NAS와는 기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NAS처럼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임캡슐을 NAS라고 정의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타임캡슐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면 파인더(Finder) 탭에서 '공유' 라는 목록이 생성이 되고 여기에서 내가 설정한 에어포트 베이스스테이션 장치 이름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임캡슐의 내부디스크는 Data 라는 이름의 폴더로 표시가 됩니다. 에어포트 유틸리티를 통하여 타임캡슐 내부 디스크의 파티션 이름은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디폴트값은 Data 입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팁이있다면 에어포트 익스트림,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있는 USB 슬롯에 맥OS확장저널링, FAT32(MS-DOS FAT) 방식으로 포맷된 USB메모리,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위와 같이 data 라는 내부디스크 외에 USB에 연결된 외장하드의 파티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data 폴더안에 나의 맥 컴퓨터의 데이터 백업은 'xxx의 MacBook Pro.sparsebundle' 이라는 이름으로 백업이 이루어지는데 타임머신 백업 데이터의 패키지 파일이기 때문에 이 파일은 절대 건드리면 안됩니다. (윈도우에서는 이 압축이미지가 폴더 형태로 표시됩니다.)





윈도우 상에서 공유 디스크는 컴퓨터 에서 위와 같이 네트워크 위치로서 표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표시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에 기존 포스팅을 참조하여 윈도우즈용 에어포트 유틸리티 설치가 필요합니다. 




sparsebundle 패키지 파일을 제외하고 그 외에 나머지 공간에는 위와 같이 얼마든지 내가 저장을 원하는 폴더 형태로 트리를 나누어 파일을 자유롭게 저장을 하고 열어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용 에어포트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면 MS윈도우와도 자유롭게 호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앞서 설명하였듯이 윈도우 상에서는 타임머신을 통해 백업을 하고 있는 'xxx의 MacBook Pro.sparsebundle' 이라는 파일이 폴더 형태로 저장이 되는데 이 폴더는 절대 손대면 안됩니다. 디스크에 손상이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맥OS에서 해왔던 타임머신 백업본의 손상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손대에서는 안됩니다. 





추후에 한번 더 소개할 예정이고, 이미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잘 소개가 되어 있지만 Nplayer, iFiles 와 같은 아이폰, 아이패드용 iOS 앱을 이용한다면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타임캡슐 디스크로 접근하여 자유롭게 파일 열람이 가능합니다. (두 앱 모두 유료앱으로서 앱스토어를 통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 구매한 제품인만큼 단순히 중요한 데이터 백업을 위한 타임머신 백업용으로만 활용하기 보다는 802.11ac 가 가져다주는 빠른 속도의 무선 네트워크보다도 내장된 디스크를 적절한 용도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게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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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5세대 802.11ac 재구매 / NAS와 구매 갈등

2014.12.08 01:35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맥을 쓸 때는 1TB 내장 하드디스크가 있었고 요즘에는 대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웹하드 서비스도 받은데다 개인적으로 외장하드도 넉넉하게 사용해왔기 때문에 NAS는 사치품이었고,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도 그닥 활용 용도가 크지 못했다. 



하지만 그동안 사용해오던 디바이스들을 대부분 중고로 처분하고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중급형으로 라인업을 정리하고 나니 그동안 촬영해왔던 사진이며, 데이터며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파일들을 모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기에는 외장하드는 너무 번거롭고 추가적인 구매까지 고려해야하는 상황이 오고야 말았다. 



어차피 당분간은 맥북프로 레티나를 사용하다가 다시 아이맥이나 혹은 애플 제품은 영원히 떠나보내고 예전처럼 고사양의 데스크탑으로 변경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어쩄든 당분간은 마음 편하게 사용할만한 네트워크 하드가 필요한 상황이 오고야 말았다.





그러던 찰나에 고려했던 것이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5세대 제품이다. ac공유기와 내장 하드디스크가 함께 합쳐져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온전한 형태의 NAS 장비로서 활용할 수는 없겠지만 맥북과 외부접속, 내부접속은 자유롭고 호환성이 좋기 때문에 가장 깔끔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아이맥을 사용하던 시절에 잠깐 사용을 해보았으나 아이맥의 넉넉한 저장공간 때문에 사실 활용가치가 매우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몇 달 쓰지도 못하다가 중고시장에 정리를 해버린.. 아픈 기억이 ㅎㅎ 있기도 하다. 





NAS와는 비슷하지만 그렇다고하여 온전한 NAS장치는 아니기 때문에 맥OS 환경이 아니라면 활용가치가 상당히 떨어진다. 윈도우 환경에서도, 모바일 환경에서도 제약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하여 개인용 NAS로 직행하는게 올바른 선택이다. 



시놀리지, WD 에서 나오는 NAS 제품은 생각보다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1베이냐, 2베이냐에 따라서도 기능이 다르고 usb3.0 포트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가격대가 조금 더 높아지기도 하는 것 같다. 물론 iptime 에서 가격대가 저렴한 저가형 NAS장비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사용기를 들어보자면 그닥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서는 '가격이 비싼 이유는 비싼 이유가 있다.' 라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고가형 제품에 속하는 시놀리지 NAS 제품을 구매하는게 올바른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NAS본체를 구매하고 4T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면 그 비용도 무시할만한 수준은 못된다. 꼭 4TB가 아니더라도 2TB제품을 연결하여도 되겠지만 NAS용으로 쓰기 위한 높은 성능의 하드디스크도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 떄문에 가격때문에 다시한번 망설임이 생긴다.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다시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 802.11ac 2TB 모델을 구매하였다. NAS를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았지만 굳이 외부에서 접속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데다 외부에서 연결하는 경우에는 생각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어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구매하였다. 



사용자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제품이다. 가격대비 효율이 좋지 못한 탓도 있고 생각보다 고장도 자주 나는 편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데이터를 저장해주는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장치 고장으로 내부 디스크에 데이터 유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애플은 데이터 복구를 지원해주지 않는다. 



장점이라면 애플다운 깔끔한 디자인, 802.11ac 공유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애플 장비간의 호환성이 좋다는 것. 이정도로 요약을 해볼 수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NAS보다는 이게 나에게 맞다라는 판단때문에 구매를 결정하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정보라면 정보이지만, 애플 에어포트(Airport) 공유기 제품들은 사용하는 맥(Mac) 컴퓨터의 애플케어로 보증을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용약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맥북을 구매하기 2년전 이내에 구매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에어포트 익스트림, 에어포트 타임캡슐은 제품의 1년 보증기간이 경과되더라도 내가 구매한 아이맥, 맥북, 맥미니, 맥프로의 애플케어가 등록이 되어있다면 맥 컴퓨터의 보증기간을 적용받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사용중인 맥북프로 레티나도 애플케어를 구매할 계획이기 때문에 넉넉하게 보증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도 타임캡슐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 디자인, 혹은 여러가지 기능을 위해 에어포트 제품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용자라면 쉽게 놓칠 수 있는 이 애플케어의 보증적용 범위를 참고하길 바란다. 생각보다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팁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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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4 17:4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8.06 02:05 신고

      타임캡슐은 자체 워런티가 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매과 하나로 묶어두는게 아니라 내가 쓰는 맥에 애플케어 날짜를 보고 내가쓰는 타임캡슐에 보증을 적용하는 것이라 크게 상관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애플 에어포트 유틸리티 윈도우용 설치 하기 / Airport Utility for Windows 설치

2014.12.07 06:42 2. Mac /… 맥OS 문제해결


** 이 포스팅은 2014년 12월 작성 되었습니다. 

** Airport Timecapsule 5th 802.11ac / Windows7 64bit 환경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애플 제품에 관심이 많은 매니아라면 쓰기에는 불편하고(?) 가격은 비싸기만한(?) 맥북, 아이맥 등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애플이 만든 공유기, 애플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에어포트 공유기 제품군에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가 많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제법 높은 편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조나단 아이브만의 디자인 철학이 잘 묻어나있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물론 가격대는 제법 높은 편이지만요. ㅎㅎ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익스트림, 타임캡슐 제품별 성능 비교



각각 제품의 성능,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링크된 기존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AirPort 유틸리티 5.6.1을 (Windows)



어쨌든 이 에어포트 제품들은 맥OS, 아이폰이 없더라도 윈도우 상에서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설정을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는 버전이 낮기 때문인데 현재 맥OS 에어포트 유틸리티는 6버전을 사용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의 윈도우즈 버전은 에어포트 유틸리티 5.6.1 이 최신 버전이기 때문입니다. 





윈도우7 이상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실행하면 설치 화면이 나타납니다. '다음(N) >' 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간단한 시스템 요구사항과 이용약관이 나오는데 사실 이걸 읽어보는...? 사람은 없으리라 믿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설치는 생각보다 빠르게 완료됩니다. 저는 이미 사전에 에어포트 장치를 맥OS 에서 설치를 하고 설정을 완료했기 때문에 위와 같이 네트워크 디스크 접근을 위한 연결정보를 물어봅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처음 설정을 하는 사용자라면 설치가 완료된 에어포트 유틸리티 윈도우즈용을 실행하여 맥OS 에서 처음 설정을 하듯이 에어포트 장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실행시, 혹은 수동 설정을 통해 에어포트 공유기에는 위와 같이 설정 암호를 물어볼 수 있는데 공유기의 암호가 무선장비의 암호가 됩니다. 





장비 암호를 입력하여 설정페이지로 접근이 되면 위와 같이 윈도우 상에서도 에어포트 공유기의 네트워크를 설정할 수 있는 설정페이지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장비정보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블러처리 하였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용 에어포트 유틸리티 설정 메뉴 화면이 맥OS 보다는 간결하고 깔끔하다고 생각됩니다. 맥OS용은 UI는 그럭저럭이지만 무언가 화려함만을 더한 모습이랄까요? (사용자마자 호불호가 갈릴만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합니다만.)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에어포트 유틸리티 6버전을 기대해보지만 언제인가부터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지원을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팀쿡체제의 애플은 최대의 단점이었던 호환성을 최대한 보완하고자 하는 움직이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기대해볼만 합니다. 



윈도우7 이상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버전이 낮기는 하지만 윈도우용 에어포트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에어포트 익스트림,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설정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구매를 고려해볼만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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