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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iCloud), iWork 넘버스(Numbers) 사용하기

2013.11.03 08:41 3. iOS/ … iOS 문제해결



** 이 포스팅은 2013년 11월 작성되었습니다. 

** 이 포스팅에서 소개된 iCloud Numbers 는 beta 버전 입니다. 



iOS7, Mac OS X 10.9 Mavericks 를 통해 앞으로 애플이 추구하는 모델에 대한 새로운 제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유례없는 계획을 줄줄이 발표하기 전에 이미 이러한 발표를 예상하게 만들었던 iCloud 용 iWork 들은 여전히 beta 서비스 이기는 하지만 iCloud.com 웹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iCloud) 기능 중에서는 여러 가지가 추가 되었지만 오늘 이 포스팅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iWork, 일명 MS Office 의 애플 버전이라 불리우는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처음은 넘버스(Numbers) 입니다. 





iWork 프로그램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아주 강력한 오피스 프로그램인 MS Office 에 대응하기 위해 애플에서 개발한 오피스, 업무용도의 프로그램이지만 MS Office 가 워낙에 강력한 탓에 소수의 맥(Mac) 사용자에게만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넘버스는 MS Office의 엑셀(Excel)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며 실제 그 사용 방법도 엑셀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파고들자면 많은 차이가 있긴 합니다.)




엑셀처럼 함수 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프레드 시트 를 통해 내가 원하는 작업을 만들 수 있으나 실제 사용 방법은 엑셀과 여러모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엑셀이나 넘버스로 업무를 하는 일을 하지 않아서 두 프로그램을 비교한다는게 다소 우습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엑셀이 훨씬 더 편합니다. (조금 더 많이 접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MS Office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이 Numbers 는 엑셀에서 작성된 *.xls, *.xlsx 파일과 호환이 가능 합니다. 물론 100%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규모가 큰 작업 파일이라면 제대로 읽어오지 못하거나 함수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맥북이나 iOS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아이클라우드 용 iWork 의 등장으로 최신 웹브라우저가 설치된 윈도우 컴퓨터에서도 iCloud.com 웹페이지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특징 입니다. 


새로워진 iCloud.com 사용 시작 하기 /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사용을 위해서는 최신 버전의 웹브라우저가 필요하며 웹브라우저 사양에 대한 정보는  위에 링크된 기존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기준) 





iCloud.com 으로 로그인하여 Numbers 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시작하기 화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속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이동 합니다. 





다양한 기능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있는데 제법 유용한 기능으로 보여지지만 아직 beta 버전인데다 100% 한글화가 진행되지 않은데다 OS X 10.9 업데이트 이후 함께 업데이트 된 Numbers 3.0 에서도 예상지 못한 동작들이 발생될 수 있어 실제로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iCloud 용 Numbers 에 대한 각 메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으며 기존에 내가 맥 컴퓨터나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에서 작업중이던 iCloud 문서가 있다면 해당 파일이 표시가 됩니다. 



해당 파일을 실행하여 웹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위와 같이 + 버튼을 눌러 새로운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파일 생성도 가능 합니다. 





새로운 파일을 생성하는 경우에는 기존 넘버스(Numbers) 에서 제공되는 것처럼 기본제공 템플릿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파일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함수가 미리 적용이 되어 있어 함수 사용에 대한 예제 파일로 참고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메인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보시면 위와 같은 물음표 메뉴가 있는데 여기에서 도움말 보기를 통해 넘버스 사용에 대한 사용 방법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전부터 iWork 앱들은 애플이 제공하는 도움말을 통해 그 기능을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 iCloud용 앱에서도 동일하게 도움말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긍정적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도움말 언어가 영어로만 표시가 된다는 것 입니다. 이미 Mac 용 iWork 3.0 의 도움말은 웹페이지 형태로 한국어 문서가 이미 제공이 되고 있는데 iCloud 에서는 영어로 된 도움말만 제공되는 것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기존에 애플이 제공하는 것처럼 국가 아이콘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음 버전, 또는 정식 버전 업데이트 까지는 수정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 입니다. 



아직은 베타 서비스 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많고 100% 한글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많은 사용자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물론 기존에 엑셀에 적응되어 있는 MS Office 사용자라면 처음부터 다시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넘버스를 사용해보겠다고 도전하기는 어렵겠지만 차차 배워둔다면 여러모로 많은 활용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 해봅니다. 




10.9, Excel, iOS7, iWork, Mavericks, MS Office, numbers, OS X, 동기화, 매킨토시,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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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7.0.3 업데이트 완료 후 활성화, 설정하기, iCloud 키체인

2013.10.25 00:10 3. iOS/ … iOS 문제해결



iOS 7.0.3 업데이트 완료 후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의 활성화 단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으며 이 포스팅을 통해서는 iCloud 키체인 기능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하게 소개할 예정 입니다. 





iOS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위와 같이 Welcome 창이 나타납니다. 밀어서 설정하기 를 통하여 우선 화면 잠금을 해제 합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 맥북을 구입했던 때가 생각이 나 설레이는 화면 중의 하나 입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메세지에서 다음으로 넘어가면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단계가 나타납니다. 



애플 아이디는 내가 앱스토어 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때 사용하는 아이디를 의미하며, 이 단계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 단계 건너뛰기 를 통하여 그냥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을 그냥 넘어가는 경우에는 iCloud 설정, iMessage 설정, Facetime 설정 등이 누락될 수 있으며 평소에 아이클라우드 기능, 아이메시지를 통한 메세지 주고받기 기능, 페이스타임을 이용한 화상 통화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면 설정을 위해 꼭 로그인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이 각각의 설정을 위한 활성화를 하게 되고 그 다음 단계에서 iOS 7.0.3의 핵심 주제라고 말할 수 있는 iCloud 키체인이 등장 합니다.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가면 이 키체인 이라는 기능은 Mac OS에서 사용되던 기능이 iOS 에 업데이트가 된 것 입니다. 



키체인은 말 그대로 열쇠꾸러미를 의미하며 키체인을 통하여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암호, 또는 신용카드 정보 등등 사용자의 중요한 로그인 정보를 저장해두는 공간입니다. 



OS X 10.9 Mavericks 와 iOS7이 업데이트 되며 키체인 이라는 기능은 단순히 컴퓨터에만 저장되는 기능이 아니라 Mac OS 와 iOS 간에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이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것 입니다. 



보안과 관련하여 민감한 사항이 될 수 있으나 추가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고 우선 이 단계는 설정을 하지 않고 나중에 설정 을 통해 그냥 다음 단계로 건너뜁니다.  



만약 이 기능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고,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설정하여 사용하셔도 무관하지만 개인정보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어떤 기능인지 의문이 생긴다면 다음에 설정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이제 시작하기 버튼을 통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iOS 7.0.3 업데이트가 완료 됩니다. 삭제된 데이터가 없는지 간단하게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iCloud 키체인 외에는 일부 버그들이 수정이 되고 아이폰5s 에서 사용되는 터치ID 에 대한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여서 체감적으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을 것 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7.0.3, iCloud, iOS7, Mavericks, 스마트폰,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키체인,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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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10.9 매버릭스(Mavericks) 무료 업데이트

2013.10.23 20:48 2. Mac /… 맥OS 문제해결




그 동안 루머 사이트를 통해서 떠돌았던 소문들이 최근 대부분 일치하는 것은 애플의 비밀주의도 이제 정말 더 이상 완벽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이 모두 일치하게 되니, 이제 루머 사이트의 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설마? 라는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마저 들게 되는 10월 22일 스폐셜 이벤트 키노트를 감상한 결과 입니다. 



애플은 10월 23일 부터 새로운 Mac OS X 10.9 버전인 매버릭스(Mavericks)를 이전처럼 유료로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고 무료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매버릭스를 업데이트를 하기 위한 최소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Mac OS 10.6.8 이상

- 2GB 이상의 RAM 

- 8GB 이상의 설치 공간 

-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지원되는 매킨토시 컴퓨터 제품군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Mac OS 는 인터넷 연결을 통하여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핫스팟, 공용 네트워크 등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 iMac mid 2007 이상 

- Macbook late 2008 이상(알루미늄 모델), Macbook early 2009 이상(흰둥이 맥북) 

- Macbook pro mid 2007 이상 

- Macbook air late 2008 이상 

- Mac mini early 2009 이상 

- Mac pro early 2008 이상 

- Xserve early 2009 이상. 



Mac OS 10.6 스노우 레오파드(Snow Leopard)가 적용되었던 거의 모든 모델에서 업데이트가 제공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Mac App store 메인 화면이나 검색, 또는 현재 인기 무료 App 메뉴를 통하여 출시된 OS X 10.9 무료 업데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는 Mavericks 또는 Mac OS 등의 검색어를 활용하여 검색하여 주시면 조금 더 원활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공개가 된 10.9 버전은 일반 사용자 버전만 무료로 제공되며 Mac OS Server 인 경우에는 유료로 구입해야 합니다





그 동안 유료 업데이트가 부담이 되었던 사용자들은 이제 부담 없이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 합니다. 팀 쿡이 이끄는 애플의 행동은 혁신보다는 충격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설마 Mac OS X 가 정말 무료로 공개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셰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시도하는 탓인지 오후 들어서는 업데이트 서버에 무리가 발생하는 탓인지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못합니다. 사용자가 다소 줄어드는 새볏벽 시간이나 2~3일 정도 시간을 두고 업데이트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설치 화면이 바로 나타납니다. 만약 설치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파인더(Finder) > 응용프로그램 이라는 메뉴에서 설치 디스크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전에는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반드시 백업을 미리 해두시고 업데이트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되는 데이터 유실은 사용자 과실이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 일수록 사용자가 더욱 더 철저하게 백업을 해두어야 한다는 사실은 잊으시면 안됩니다. 





MAC OS, Mavericks, OS X, 매버릭스, 매킨토시, , 무료, 스노우레오파드, 애플, 앱스토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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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WWDC iOS7 / OS X 10.9 매버릭(Mavericks) 공개

2013.06.12 00:42 … 기타

 

드디어 2013 WWDC 가 성황리에 끝을 마치고 이미 예상했던 대로 새로운 디바이스 발표는 없었지만 새로운 맥북과 OS X 10.9 매버릭, iOS7 beta 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라이온 시리즈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매버릭(Mavericks)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나 다소 의아하기도 하지만 2013년에는 비로소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시도,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윈도우즈와 비슷 하다는 느낌도 받게 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공개된 iOS7  역시도 대폭적으로 메뉴가 달라졌습니다. 거의 완전히 달라졌다고해도 될만큼 여러 부분에서 달라진 모습이 인상적이고 조나단 아이브의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새로운 OS처럼 느껴질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달라진 만큼 어마어마한 버그가 있지 않을까? 라는 걱정도 됩니다.

 

 

 

 

예상했던 위젯 이라는 기능은 없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제공 되었던 퀵메뉴가 생겨나 후레쉬, 음악 제어, 각종 편의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모두 조작이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것은 굉장히 인상적 입니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개발자 버전으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밀어서 잠금 해제 화면도 완전히 달라졌으며 간결해지고 깔끔합니다. 간결함의 미학을 보여주듯이 이전에도 간결했지만 iOS7 은 더 간결해졌으며 그로 인해 투명하게 아름다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아이폰3gs는 이번 iOS7 업데이트 대상 기기에서 제외되었고 아이폰4 역시도 이번 iOS7 이 마지막 업데이트 대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iOS가 좋은건 오래된 기기라도 최대한 iOS를 지원해주는 것 하나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제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제조사 측에서 젤리빈 업데이트를 준비중 이라는 말이 벌써 6개월째인데, 아직도 업데이트 할 조짐은 보이지도 않고 구글은 이미 키라임파이 를 준비하고 있는 실정인 점을 고려 한다면 정말 대단한 지원 능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 개인적인 데이터로 인해 iOS7 베타 버전 업데이트 일정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 정확하게 결정할 수는 없겠지만 iOS7 관련 포스팅 준비를 위해서라면 늦어도 두세번째 베타 버전에서는 업데이트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화이트 아이폰에 잘 어울리는 인터페이스라서 역시 아이폰은 화이트가 진리 라는 것이 사실화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iOS7이 적용된 아이폰5를 본다면 블랙 모델에서도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아쉽게도 제공되는 이미지에서는 모두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이 메인 모델로 사용이 되어 블랙 색상에서 적용된 모습도 보여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콘들도 모두 달라졌습니다. 간결해졌습니다. iOS7 에 걸맞게 간결해진 아이콘들이고 아기자기하게 예쁘다는 생각도 들지만 너무 단순해서 심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게임센터 앱의 아이콘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리송해서 다음 베타 버전에서는 다른 형태로 변경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3 WWDC를 통해 발표된 매버릭, iOS7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자면 이용자의 불편함과는 다르게 애플만의 고집이 묻어났던 기존 운영체제들과는 다르게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팀 쿡의 의지가 분명히 드러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것은 그 동안 팀 쿡 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되었던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애플의 고집은 곧 스티브 잡스의 고집 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스티브 잡스의 확고한 신념(때로는 쓸모없는 고집)이 무너지고 이용자의 편의를 따라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혁신 이라기 보다는 이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며 점유율을 독식하는 윈도우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비슷한 형태로 흘러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늘 불편함을 제공하는 고집을 부리기 보다는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iOS6 처럼 정말 여러 가지... 말도 못할 각종 버그들로 좋지 못한 뉴스들이 쏟아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올 가을 경에는 만나볼 수 있을 iOS7. 그 때는 새로운 아이폰과 함께 만났으면 합니다.

 

 

 

iOS6, iOS7, Mavericks, OS X, wwdc, 매버릭, 아이팟, 아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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