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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Cat.6 구입 / 간단한 개봉기

2014.08.30 11:4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디자인이나 구성이 많이 다른 LG스마트폰에 관심이 생겨 G3 Cat6 를 잠시 사용해보기 위해 구입을 하게 되었다. 





LG 프라다3.0 이후로는 LG 스마트폰은 오랜만이다. 초창기에는 마땅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없어 고전을 면치 못하는 LG였지만 옵티머스를 시작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다. 





붉은 색에 금색으로 번쩍이는 모습이다. 패키지를 개봉하다가 손이 미끌리며 디스플레이에 손을 좀 만졌더니 얼룩이...ㅋㅋ 전문 블로거들은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장갑이라도 끼고 개봉하던데 나도 그렇게 할 걸 그랬나보다. 참 생각없이 개봉했다. 





패키징은 간소하다. 배터리 충전기와 쿼드비트 이어폰. 간단한 설명서. 아이폰 이후로 모바일 기기의 패키징은 나날이 간소화 되어지고 있다. 불필요한 패키지를 무리하게 구성하는 것은 자원 낭비이기도 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비용 낭비라고 볼 수 있는데, 과자 회사들은 나날이 패키징이 커지고 있다. IT업계와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5와 크기를 비교하니 어마어마한 차이다. 한 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의 그립감이 가장 적합하지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다시 손에 잡으면 편하면서도 묘하게 불편해진다. 





다가오는 9월 9일이면 아이폰6가 대중에 공개될 것으로 보이고 이미 중국으로부터 여러개의 아이폰6 모형이 유출이 되었던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크기도 상당히 커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이폰의 역사에 있어 가장 큰 도전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조금 더 사용해본 뒤에 기회가 닿는다면 별도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CAT6, G3, LG,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엘지, 최신폰,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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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MLT 끄기, 히든 메뉴 활성화, 3845#

2013.10.10 07:55 … 기타/… 안드로이드OS



우연히 웹 서핑을 하다가 LG 스마트폰에서 MLT 라는 기능을 끄면 더 이상 개인정보를 수집당하지 않아 시스템 성능이 조금 더 향상된다는 글을 접하여 직접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OS 이상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선 전화 앱을 실행하여 3845#*XXX# 라고 입력을 합니다. 여기서 XXX 라는 공간에는 내가 사용하는 휴대전화의 모델넘버를 입력해야 하는 공간 입니다. 



** 제품별 모델 넘버 ** 


G2 : 320

옵티머스뷰 : 100 

옵티머스LTE TAG : 120 

옵티머스LTE2 : 160

옵티머스G : 180 

옵티머스뷰2 : 200

옵티머스GK : 220 

옵티머스G프로 : 240 

옵티머스LTE3 : 260 

SKT 옵티머스LTE1 : 640 

옵티머스EX : 880 

프라다3.0 : 540 



제가 테스트에 사용한 기기는 LG 프라다3.0 스마트폰 입니다. 제품의 모델명은 SKT의 경우 SU540, KT의 경우 KU5400 인데 개의치 않고 3845#*540# 이라고 입력하면 히든 메뉴가 활성화 됩니다. 





사용중인 전화 앱에서 3845#* 입력 후 내가 사용하는 기기의 모델넘버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를 붙여주어야 합니다. 위에 입력해두었던 각 제품별 모델 넘버를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히든 메뉴(Hidden Menu) 라는 것이 열리는데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대부분 테스트 용도로 사용되는 기능이 많고 인상적인 것은 일명 공장 초기화 라는 기능이 Factory Reset 이라는 이름으로 내장이 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이 메뉴에서 가장 아래로 내려보시면 마지막 항목에서 논란이 되었던 MLT 라는 항목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이 ICS 업데이트를 하며 LG가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의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 몰래 탑재했다고 주장하는 기능 입니다. 





MLT 기능을 Disable, 비활성화를 해두면 더 이상 개인정보 수집을 당하지 않고 시스템 성능이 조금 더 향상된다고 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시스템 성능이 향상 되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이 엘지가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을 행하고 있고 LG서버로 몰래 사용자의 개인정보들을 전송한다는 주장이 있고 다음 아고라를 통해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이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조금은 근거없는 루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MLT 라는 기능에 대해서 네이버, 구글 등에서 검색을 해보면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몰래 빼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문제 발생시 기록을 해두고 추후 문제가 발생될시 버그리포트 목적으로 수집되는 정보라는 이야기도 있고 LG 스마트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원격상담 앱을 통한 지원을 위해 탑재해두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뽐뿌 : MLT의 로그를 분석해봤습니다.



어찌되었든 전체적은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이 기능이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체감하기는 어렵고 개인정보 측면에서 유해한 기능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만약 정 불안하다면 비활성화 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정도로 결론을 내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는 뽐뿌의 한 사용자가 확인하여 정리한 글이 있으니 링크된 글을 참조하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너무 만연한 사회이다보니 많은 오해들이 생겨나는건 어쩔 수가 없는 듯 합니다.





ICS, LG, MLT, 개인정보, 뽐뿌, 스마트폰,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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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2013.11.29 22:47 신고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3.11.30 21:32 신고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메모리 정리 / 관리 하기

2013.01.06 08:30 … 기타/… 안드로이드OS

 

** 2012년 1월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 안드로이드OS의 특정상 제조사, 기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처음 아이폰을 사용하다 블랙베리로 기기를 변경하며 정말 놀랐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메모리 라는 개념이었는데 당시 제가 사용했던 블랙베리9700 모델은 256MB의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었고 앱을 설치할 때 이 메모리 범주안에서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이 메모리의 여유공간이 없다보니 틈만 나면 실행중인 앱을 제거하느라 귀찮았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저장 공간만 충분하다면 무엇이든 신경쓰거나 문제될 것이 없었는데 메모리 공간에 영향을 받으니 다소 낯선 개념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드로이드 이야기를 하면서 왜 블랙베리 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반문한다면 안드로이드도 완전히 동일하지는 하지만 어플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서는 이 메모리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앱은 제작되는 당시부터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앱이 실행이 종료가 되도록 구성하게 되어있고, 어플을 사용하다가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강제로 종료가 되는 대부분의 이유가 이 메모리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새로운 안드로이드OS가 특정 기기에서만 업데이트가 가능한 것도 이 메모리 최적화를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에 제한이 발생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iOS는 아무리 많은 어플이 실행되어 있더라도 그것이 앱 구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정의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많은 어플이 실행되어 있다면 그것을 종료함으로서 어플의 구동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 구조 입니다.

그래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료하지 않고 멀티태스킹창에 담아둔 앱들은 틈틈히 종료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배터리 일체형인 애플의 제품과는 달리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대부분의 기기가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이다보니 안드로이드OS는 메모리 사용 여부에 대해 크게 생각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다소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자체적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이 과정을 진행할 수 있고, 혹은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종료 후 다시 재시동을 하는 과정으로도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기본 앱으로 제공되는 작업관리자를 실행한다면 위의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현재 멀티태스킹으로 실행중인 모든 앱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메모리를 잡아먹고 있다면 과감하게 모두 종료를 누르거나 각각 종료를 원하는 앱을 선택하여 종료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완료 이후에 RAM의 여유 공간이 조금 더 생겨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이상부터는 메모리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드로이드가 알아서 메모리 관리를 하기 때문에 별도의 메모리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정보가 있고, 최근에 출시되는 기기에는 별도의 작업관리자 앱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문제인지, 앱의 제작 구조상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가지 앱이 실행되고 있음으로 인해 메모리가 부족하고 그로 인한 충돌 현상이 간혹 발생될 때가 있었던 경험이 있어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만약을 대비해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입니다.

 

 

 

 

기본제공되는 작업관리자는 세부적인 내역까지는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타사에서 제작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는 배터리 앱에서 제공하는 추가적인 기능을 이용하여 메모리 정리를 종종 해주고 있으나 앱스토어에 검색해본다면 더 유용한 앱들이 많이 있으므로, 본인의 취향이나 사용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설치하여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요 버젼까지의 안드로이드는 iOS에 대적할만한 상대는 되지 못했었다고 생각하지만 진저브레드 이후부터는 iOS가 두렵지 않을만큼 빠르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젤리빈은 iOS6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더이상 안드로이드는 적수가 못되는 상대가 아니라 곧 iOS가 따라오지 못할만큼 눈부신 발전을 이루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만큼 많은 부분에서 발전을, 또 거듭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조사에게 많은 권한을 준다는 것은 그만큼 빠른 발전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덤핑에 가까운, 불필요한 앱을 기본제공을 하게됨으로써, 사용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불편함을 주고 루팅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점은 구글로서도 어느정도 제조사와 합의점을 찾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쓰지도 않는 불필요한 앱이 너무 많아 루팅 없이도 삭제를 하게 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LG, 구글, 루팅, 메모리관리, 삼성,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애플, ,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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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lemyself 2013.01.06 14:18 신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인데 잘 읽고 갑니다. 좋을 글 감사합니다.

  • 아연이 2013.09.27 23:34 신고

    ios에서 안드로 넘어와서 고생중인데 잘 참고하고 가요~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3.09.28 01:45 신고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와서 편하다는 분도 계시고 불편하다는 분도 계신데 부디 잘 적응하시어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 정성 2014.07.28 13:07 신고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메모리는 글쓴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방식입니다.
    IOS는 몇개의 앱이 실행되있어도 상관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IOS는 대부분의 앱이 동작하지 않은 상태로 내장 저장소에 저장되어 있는 겁니다. 즉, 멀티태스킹이 안되죠. 현재 실행중인 앱을 빼고 통화, 문자, 음악 정도만 멀티로 실행되고 나머지는 전부 꺼지는 겁니다. 나중에 그 앱을 다시 실행할 때 정보들을 저장했다가 다시 불러오므로 멀티태스킹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겁니다. IOS 8 이하는 모두 동일합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각각의 앱이 전부 메모리상에 올라와 잇다가 그 앱을 실행할 때만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가용메모리가 적어도 OS가 알아서 메모리를 관리하기 때문에 램 정리가 불필요 합니다. 실제로, 램정리 어플로 떼돈을 번 개발자가 직접 '안드로이드 2.3부터는 사실상 램 정리가 불필요하다'라고 햇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앱 구동속도를 위해서 모든 앱을 램에 올려뒀다가 시스템에서 램이 더 필요하면 불필요한 앱을 저장소에 넣어놓았다가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다시 램에 올리기 때문에 램이 부족해보이는거지 실상은 램이 부족한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단, 2GB 이상에 한정)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07.29 01:35 신고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덕분에 iOS 구동에 관련되어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램정리는 2.2 이상부터 무의미 하다는 것은 저도 2012년 포스팅 당시에 확인했었던 정보였습니다. 포스팅 내용에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

      다만, 당시에 제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적용시킨 이후 앱을 여러개 구동하면 램 부족에 허덕여야 했고 이 문제를 종종 램정리 앱으로 해결을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을 했었습니다.

      실상 램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은 있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고 단지 그럴 확률은 매우 낮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스스로 램 조절을 해주지만 램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가 없다 라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포스팅 내용이 완전히 잘못된건 아닌 것 같고 일부 잘못 이해된 내용에 대해서는 적어주신 댓글이 보충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 2016.02.25 14:13 신고

    저맨위에블랙베리 귀엽다.
    왜요새블랙베리안나오지..블랙베리 핸드폰 너무좋은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2.28 02:27 신고


      국내 판매량이 저조하여 정식 출시는 안하지만 해외구매로 여전히 구매할 수 있습니다. ㅎ 매니아층이 있을만한 제품이지요.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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