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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P&I 사진과 영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관람기

2015.04.20 03:09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서울모터쇼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코엑스에서 PHOTO&IMAGING(이하 P&I) 박람회가 있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코엑스에 가게 되었다. 매년마다 있는 사진가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서울국제영상기자재전은 다양한 촬영장비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고 모델분들의 인물사진을 최적화된 상황에서 찍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진사분들 뿐만 아니라 초보 사진가들도 많이 찾는다.

*물론 나도 초보다ㅋㅋㅋ





이번에는 블로그 주인 DIZI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P&I에 가지 못하여(사실 사진에는 큰 관심이 없는 녀석인지라...) 나(ATKU) 혼자서 코엑스를 향하게 되었다. 우리의 둥지 남양주 호평동에서 1100 버스를 타고서 약 1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한 코엑스! 대구에서 처음 올라와서 코엑스를 보았을때는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렇다~






아무튼 딱히 알려지지 않았기에 그리고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였기에 거금 만원을 내고서 들어간 P&I 사진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입장이이였기에 나는 두근 두근한 마음을 가지며 행사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서 바로 만나게 된 모델 한지오님 영광스럽게도 아이컨택도 해주시고 얼굴책에 답변까지 남겨주셨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 드린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08년도에는 획기적이었던 보급기종 중고 캐논 450D를 사용하고 있다. 렌즈는 기본 kit 그리고 탐론 70-300mm F-4-5.6 Di VC USD를 사용하고 있다. 


가자 마자 이렇게 만난 모델 한지오님... 나름 서울모터쇼를 다녀오고 나서 이제 스트로보(플래쉬)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 졌다고 여겼지만 조정을 하기에는 시간이 필요로 하였고 5분뒤 모델 교체가 있었다...(한지오님은 약간... 실험용이 되어 버려 죄송하다..T^T)





다음으로 나온 분은 모델 박하님이다. 나의 얼굴책에 친구로 등록이 되어 있는 사진사 분들이 모두다 사진을 찍으면 플래쉬를 가장 잘 받는 모델 중 한분이라고 칭송(?)을 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처럼 깔끔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 이 말이 진실인듯 하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나의 사진실력이 순간적으로 포텐이 터졌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박하님을 뒤로 하고 돌아보다 내가 이 행사장을 찾은 목적이 있는 캐논 부스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내 비록 아직은 사진 초보이지만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난으로 인하여 구입을 하려는 생각도 못하지만 캐논의 신작 5Ds를 보기 위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자세하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5Ds를 보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만 했고 내 호기심을 그리고 포스팅을 채우기 위하여 여기 저기 보고 사진을 찍어 오기에는 눈치가 살짝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캐논에서 공식적으로 올려놓은 사진을 올리도록 한다.


5060이라는 엄청난 화소를 자랑하는 5Ds ! AF도 무려 61개라고 한다. 450D로 그것도 먼가 문제가 생겨서 AF모드로 돌리게 되면 셔터가 눌리지 않는 카메라만 만지다가 이녀석으로 촬영을 하다 보니 '장비가 깡패다' 라는 말이 떠올르게 되었다. 


물론 장비+실력이 있어야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만 욕심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다른 기종으로 가지 못하고 군침만 흘릴 수 밖에는 없었다... 그렇다고 중급기로 가기에도 자금이 부족하다T^T)





캐논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보급기종 'EOS 750D' 내가 카메라를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 이래 저래 다른 기종으로 사진을 찍어 보기도 하였는데 이녀석은 중급기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 듯 하였다. 우선 현재 출시되어 있는 중급기종인 'EOS 70D' 와 비교를 해보았을때 AF수는 동일하고 화소는 오히려 더 상위이지만 셔터 스피드가 약 1/4000정도가 난다.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그냥 이녀석이 중급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최신형이기에 이런 저런 성능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이니 캐논에서 또 다른 중급기를 발표를 하게 되면 이녀석 역시 그냥 보급형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아직까지는 출시 예정인 상태이지만 70D의 가격이 기본 렌즈킷 이 120만원에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가격은 100만원 정도는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그래도 보급기인데 설마... 70D보다 가격이 높을까?) 


만나고 싶었던 꿈에서나 만나야 하는 'EOS 5Ds' 그리고 현실적이지만... 가난한 이에게는 먼나먼 현실인 'EOS 750D'를 뒤로 하고 그 옆에 있는 소니 부스를 향해서 걸어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한 곳을 항하여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처음 보는 모델 손예인님이 소니의 신작 알파 7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소니에서는 dslr보다는 미러리스에 중점을 두고 있었는데 '미러리스의 추월'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DSLR들과 한판 승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미러리스의 추월이고 나발이고' 내가 찍은 사진이 이렇게 화사하게 나올지 나도 몰랐다는 것이다... 역시 P&I는 조명이 잘되어 있어서 인물 사진들이 잘 나오는 것 같았다.(내 생각에는 나의 빛에 대한 감각도 아주 조금 높아진 것 같다!ㅋ)



 


반대편에는 미코출신 모델 신화진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사진도 생각 이상으로 잘 나온 것을 보면 내 사진 실력이 조금은 늘었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내 기준에서만...;; 진사님들이 보면 욕할듯한...)





앞서 설명하였듯 소니에서는 DSLR을 무기로 삼지 않고 미러리스를 무기로 삼았으며 미러리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선보였다. 위와 같이 분장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가져다 두고 미러리스로 셀카를 찍을 수 있게 하는 등 많은 부분들을 선보였다.


이렇게 살짝~ 소니부스를 돌아보고 향한 곳은 현재 내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렌즈의 브랜드 탐론 부스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이곳에서 만난 모델 서한빛님 그리고 고정아님...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뒤에서 지나가는 여자 관람객들이 '저 사람들은 정말 예쁘네'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남자와 여자의 미적 기준은 살짝 다르다고 하는데 이 두분은 남녀 둘다 예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아! 그리고 탐론에서는 엄청난 행운이 찾아오게 되어 생각지도 못한 추첨에 당첨!!! 카메라가방으로는 나름 유명한 브랜드 돔케(DOMKE) 백팩을 받게 되었다. 이런 건 그냥 감사해야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가격을 검색을 해보았는데....





후덜덜이다 4번째에 있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제외 하더라도 엄청난 가격의 경품에 당첨이 되었다.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라는 생각과 왠지 모르게 지금 사용하고 있는 70-300 VC 렌즈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품으로 받은 가방을 들고 룰루랄라 하면 뒤쪽으로 가보았는데 각종 신제품정보들을 안내하는 에이빙뉴스의 부스가 보였으며 이 곳에서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정님을 볼 수 있었다. 당연하겠지만 카메라를 들고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이와 같은 사진에 이미정님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약간 의문인 것이 설정을 거의 동일하게 하고 촬영을 하였는데 70D를 사용하는 분과 내가 찍은 사진에는 먼가 큰 차이가 있다... 역시 화소수라는 부분도 중요한것인가.... 아니면 내가 빛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낮은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렌즈의 F값으로 인한 차이인가... 이런 저런 복합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아직은 공부가 부족하여 모르는 것 투성이다.





약간 옆쪽에는 모델 민서희님이 ZKIN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정확하게는 지킨부스가 아닌 KPP라고 하는 각종 해외 상품들을 수입하는 업체의 모델로서 이 행사장에 오셨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업체 홍보가 될 것 같아 자세한 내용은 중략하겠다!(사실 잘 모른다-0-;)


민서희님을 촬영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초보자가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년 전 처음 카메라를 만지고 민서희님을 찍었던 사진을 살짝 보니 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민서희님은 포즈를 잘 취해 주시는 것 같다.





처음에 들어 갔을때는 시그마 부스에 모델은 없었는데 한바퀴를 돌고 다니 모델 류지혜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아프리카TV에서도 방송도 하는 류지혜님이기에 모델들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도 류지혜님의 이름은 알고 있는 듯 하였다. 





그러고 보니.. 시그마 부스는 밖에서 어떤 렌즈들이 있는지만 사진 촬영을 하고 부스 안쪽에는 들어가서 렌즈를 사용해보지 않았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시그마 렌즈는 다음에 빌려서 사용을 해보기로 하자. 그렇게 시그마 부스를 한바퀴 돌고 오니 류지혜님의 포토 타임이 종료가 되고 다른 모델 분으로 변경이 되어 있었다.





시그마 부스의 또 다른 모델 신세하님이시다. P&I에는 오지 못하였지만 DIZY가 좋아하는 모델 두분 다 시그마 부스에 모델이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최별하님과 함께 하자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세하님이시기에 열심히 촬영을 하였다. 그렇게 신세하님을 열심히 앵글에 담고 시그마 부스 옆에 있는 펜탁스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었다.




  

펜탁스에서 나온 사진기들은 머리털 나고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기에 이번에 한번 이용을 해보았다.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나는 사진에 대하여 초보이기 때문에 무엇을 알겠냐만은 캐논, 소니, 니콘 등 대형 브랜드 내어 놓은 사진기들과 비교를 해보았을때 밀리지 않는 다고 생각을 하였다. SLR시절 제왕으로 군림하였던 펜탁스인 만큼 매니아층도 두텁다고 알고 있으며 k-3의 경우에는 크롭바디의 끝판왕이라고 칭송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펜탁스의 기종들을 사용을 해보고 싶기는 하다.





펜탁스의 카메라들을 살펴보고 부스를 나가는데 모델 이은혜님이 펜탁스 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촬영을 하기 위하여 모여 들었고 나도 질세라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다





렌즈 브랜드 시그마나 카메라의 펜탁스 그리고 가방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한 장소에 함께 있었는데 이 브랜드들은 '세기p&c'라고 하는 곳에서 공식적으로 수입을 하고있다고 한다.


이제 마지막 발걸음으로 찾아간 캐논과 더불어 DSLR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리고 있는 니콘 부스를 찾아가 보았다



 


니콘에서는 유명 사진작가분들을 초빙하여 강연을 하고 있었는데 나도 살포시 앉아서 강연을 들었다.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 역시 장비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T^T)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촬영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다.





니콘의 카메라도 사용을 해보고 싶다. 450D를 중고로 구입을 하고 1년 아직 카메라에 대해서는 걸음마 수준이지만 원래 걸음마 수준일때가 더 가지고 싶은 것이 많고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다. 처음 카메라를 알아볼때 니콘과 캐논 중에서 고민을 다소 많이 하였다. DIZY가 먼저 캐논의 'EOS 100D' 를 구매하게 되어 렌즈를 함께 쓰자는 생각에 450D로 결정을 하였지만 여전히 니콘에 대한 열망도 남아 있다.





니콘부스의 모델 이성화님을 마지막으로 촬영을 하고 거의 막바지 시간이 되어 사진작가분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보기 위하여 나는 옆에 마련되어 있는 전시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많은 사진작가분들의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으며 이 공간에서는 커피를 한잔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등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내가 하는 유일한 된장남(?) 행위인 아메리카노를 손에 들고서 여유있게 작품들을 감상을 하였다.





전시된 공간에는 사진 이외에 작품들도 있었는데 정확하게 어떤 기법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나 하나의 작품들이 전부다 멋있어 보이고 경이로워 보였다.







이로서 P&I 1일자의 행보는 모두다 종료가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개를 하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드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서 드론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서 시연회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개를 한 곳들 외에 조명기를 소개하는 업체나 프린터업체, 데이터 저장장치로 유명한 샌디스크와 각종 액자를 제작하는 업체 등등 약 150여개의 업체들이 모여 있었다.


사실 이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P&I 3일차에도 또 다시 코엑스에 방문을 하여 또 다른 기종을 사용하지 못하는 서러움을 잠시나마 해소를 하였다. 아직은 사진에 있어서 초보이기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450D를 완벽하게 소화를 해야만 하지만... 욕심이 계속 생기는 건 어쩔수 없다



*서울모터쇼와 P&I 모델분들 사진은 별도로 업로드 할 예정!!



2015, DSLR, P&I, 모델쇼, 모델촬영, 이벤트, 축제, 출사, 카메라, 코엑스, 피앤아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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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벤누 DLSR 카메라 백팩 구매 / 간단한 사용 후기

2014.10.31 13:25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DSLR의 셰계로 입문하며 그 동안 흘러지나가듯이 이름만 들어본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보는 일이 많아졌다. 카메라 라는 세계도 꽤나 마니아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이런저런 용품들을 알아보며 새삼 깨닫게 되었다. 



단순히 카메라를 만드는 캐논, 니콘과 같은 회사뿐만 아니라 이러한 회사의 카메라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드파티(3rd-party) 제조사들의 용품들도 눈에 띄는게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회사가 바로 이 호루스벤누 라는 회사였다. 이 회사는 만물상인건지 카메라와 관련된 용품이라면 정말 별의별걸 다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ㅎㅎ



보통 카메라 용품들을 취급하는 회사들은 렌즈면 렌즈, 스트로보면 스트로보. 가방이면 가방. 렌즈 필터면 필터. 이런 식으로 각자 가장 자신있는 하나의 영역만을 개척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편인데 호루스벤누 대표적인게 뭐라고 딱 꼬집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용품들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용품들이 주류를 이루는 듯 하다. 





많은 용품들을 판매하지만 특징은 저렴하다는 것.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만한 용품들이 많은데 카메라 백팩도 그러한 이유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무언가 유용해 보이는데 가격은 저렴하고, 이 가방도 4만원대에 구매했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내부에는 개별적인 짐들을 깔끔하게 정리정돈 할 수 있는 수납공간들이 깨알같이 준비가 되어 있고 생각보다 가방의 부피가 꽤 크기 때문에 많은 양의 소지품들을 가방하나에 담아둘 수 있는 편이다. 





DSLR 카메라와 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 공간. 사실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 완충제도 생각보다 믿음직 스러워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물론 저렴한 가격대이다보니 제품의 퀄리티라던지, 내구성은 보장할 수는 없다. 질감까지도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렴하게 구매해서 현장을 누비며 막쓰기에는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유가 있다면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판매하는 백팩을 구매하고 싶지만 문제는 가격...ㅎㅎ 무난한 가격대에 마음 편하게 막 쓸 가방을 찾는 DSLR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카메라 백팩이다. 



DSLR, 백팩, 악세사리, 카메라, 카메라 용품, 카메라백백, 호루스벤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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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 2014.11.12 09:40 신고

    디자인이 완전 NG백팩 짝퉁인데... 추천이라니 당황스럽네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1.12 14:51 신고


      NG백팩하고 완전 똑같이 카피해둔건 아니죠? ㅎㅎ 저렴하게 막쓰기에 좋다고 추천한건데 당황스러울것 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캐논 외장 스트로보, 플래시 430EX-2 구입기 / 에네루프 프로 구입

2014.09.04 01:1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처음 DSLR의 세계로 발을 들이던 당시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왜 거추장 스럽게 스트로보며, 대형 렌즈들을 거추장 스럽게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을 촬영해보니 왜 그렇게 셋팅을 해야하는지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무언가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게 단순히 나를 과시하기 위한 용도(?) 라고 생각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플래시 사용이 왜 필요한가? 를 깨닫고 렌즈보다 스트로보를 가장 먼저 영입하게 되었다. 





저가형 스트로보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사진을 계속 공부할 생각인만큼 제대로 돈을 들여 좋은 제품을 구입하자고 결심하여 당초 게획했던 270EX-2 를 포기하고 430EX-2로 넘어오게 되었다.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그랬다더라~' 라며 흘러가는 이야기로 듣기에 270EX 를 사용할바에는 그냥 내장플래시를 사용해라는 수준의 이야기까지 떠도는데다 대부분 추천하지 않아(휴대용으로는 이만한게 없다지만) 결국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 430EX-2 로 바로 넘어오게 되었다. 





새로운 취미를 얻고 싶어 시작한 사진이지만 가면 갈수록 지출이 엄청 커지고 있다. 오픈 마켓을 통해 구입한 제품이 드디어 도착했다. 가격대가 비슷하면 테크노마트를 통해 구입할려고 했으나 정직한 판매자는 매물이 없었고 빈정상하게 했던 판매자는 가격 장난질을 너무 심하게 치는 바람에 그냥 발걸음을 돌렸다. 오프라인이 더 비쌀 수 밖에 없는 건 이해하지만 장난질도 적당히 쳐야 웃으며 이해한다. 





병행수입품과 가격대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아 정품으로 구입했다. 요즘 시장의 흐름이 정품이나 병행수입품이나 가격 차이가 큰 편이 안리라고 한다. 옴니바운스도 별개로 구입하면 택배비가 지출되니 함께 구입했다. 자금력이 후달리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호환품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으나 구성품은 단순하다. 옴니바운스 정도는 서비스로 넣어주면 좋을 듯 한데 그럴리는 없겠지...;;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는 무게가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함께 구입한 에네루프 프로. 플래시가 아무래도 배터리를 많이 사용할 것 같아 처음부터 대용량 배터리로 구매하는게 좋을 거라는 판단에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주문했다.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는 atku도 스트로보를 별도로 주문했기 때문에 8개를 구입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른 에네루프 배터리를 일단 삽입해보았다. 배터리를 포함시키니 무게가 상당하다. 스트로보 무게에 5D mark3, 세로그립, 망원렌즈까지 착용한다면 무게가 상당할 것 같은데;; 전문 사진사들이 새삼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이다. 옴니바운스도 호환품이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잘 맞는 느낌이다. 





막상 이렇게 놓고보니 감격스럽다. 비록 앞으로 라면만 먹으며 지내야 겠지만 마음이 행복해진다고 해야할까. 하루라도 빨리 다시 출사를 가고싶어지는 마음이 강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 사용방법을 이론만이라도 어느정도 알아야 할 것이다. 





나의 앙증맞았던 100d 가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커져버렸다. 무게도 제법 무겁다. 이제 슬슬 스트랩을 채우고 다녀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크롭바디를 사용하며 아직까지는 풀프레임 바디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되지만 아마 렌즈를 선택하다보면 풀프레임바디에도 눈독을 들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아직 크롭바디의 특성, 사용 방법도 모두 익히지 못했으니 당분간은 100d 와 함께 할 것이다. 이제는 망원렌즈에 눈독을 들여야 할 것 같은데... 알아가면 갈수록 너무 어려운 세계다. 자동차만큼이나...ㅎㅎ



사용방법이라도 먼저 익히고 촬영 후기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포스팅을 준비해봐야겠다. 




100d, 430ex2, DSLR, 스트로보, 외장스트로보, 카메라, 캐논,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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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스트리트 백팩 구입 / DSLR 패션 가방 / Montgomery Street Backpack

2014.08.18 01:12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DLSR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다보면 이것저것 가지고 다녀야할게 참 많아진다. 삼각대도 가끔 필요할 때도 있고 전시회라도 가게 되면 여유분의 배터리, 메모리 카드도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전시회의 경우에는 홍보부스를 방문하여 이것저것 홍보자료를 주는데 가방없이 일일이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카메라가방과 백팩을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도 조금 오버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가방을 찾았다. 





무언가 투박한 디자인도 많이 있었지만 무언가 깔끔한 디자인과 DSLR 카메라가 측면부에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가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고민을 하다가 결국 구매를 해버렸다. 곧 KSF 3전이 개최되는 인제스피디움으로 갈 계획이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안에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옥션을 통하여 주문을 하고 기다리기를 하루, 요즘엔 거의 대부분 하루만에 배송이 이루어지니 참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항상 고생하는 택배아저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도착한 가방은 상당히 낡은(?) 박스에 담겨져 배송이 되었으나.. 그래도 속에 내용물은 깔끔했다 ㅠㅠ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마도 박스 그대로 가져와서 그대로 배송해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가방의 디자인은 생각대로 굿, 하지만 색상에 사진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조금 반들반들 거리는 재질이다. 뭐랄까? 비교가 올바를지는 모르지만 흔히 은갈치? 라고 부르는 정장 소재의 번들거림이라고 해야할까? 방수처리된듯 보이지만 조금 빈티지한 색상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기대했던 측면부에 DSLR은 쏙 들어가지만 공간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가방이 조금 뻣뻣한 소재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처음에는 카메라를 넣고 꺼내기가 조금 힘들다. 내가 사용하는 100D 에는 적당한 크기이지만 중급기 모델부터는 이 공간안에 카메라가 들어가지 않을 것 같고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버겁게 들어갈 듯 하다. 





내부 가방에는 삼각대도 들어가고 공간은 조금 남는다. 수납공간이 여기저기 많기 때문에 여유분의 배터리, 렌즈필터, 렌즈 캡, 청소 도구 등 충분히 수납할만한 여유 공간은 남는다. 그리고 13인치 크기의 노트북도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얇은 모델의 제품이 아니라면 역시나 조금 버겁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에어를 처분하고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 구매를 염두에 두고 구입한 것이기도 한데 맥북 Magsafe 충전기와 맥북 본체를 담아두고 다니기에는 적당할 듯 하다. 



생각보다 크기가 조금 있는 편이기 때문에 만원 전철을 타고 다니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할 때는 조금 민폐를 줄 것 같기도 하다. 최근 백팩을 메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 여러모로 민폐를 준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데 이 제품은 항상 각이 잡혀 있기 때문에 굳이 아무것도 담고 다니지 않더라도 민폐를 줄 것 같긴하다. 개인적으로는 차량을 가지고 다니니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다. 



무난한 디자인에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는 백팩이다. DSLR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가방이기 때문에 카메라 백팩으로소서는 최적이다. 하지만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것이라면 조금 과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다 :)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은 최근 구매한 몽고메리 스트리트 백팩에 대한 구매 후기이며, 해당 업체, 해당 가방의 수입, 제조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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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100D 정품 후드 EW-63C / 순정 프로젝트 필터 구입 및 사용기

2014.08.12 00:5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블로그를 시작하며 이런저런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평생 카메라에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가 처음으로 100D 에 끌려서 덜컥!! 구입하고 말아버렸지만 카메라만 산다고 모든게 해결되는건 아니었다. 





조금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고민해보고 구입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함께 구입하며 추가금을 지불하며 제공받은 패키지의 활용용도는 사실 너무 낮은데다 대부분 호환되는 악세사리로 구성이 되어 있어 이런저런 호환성, 불편함에 부딪치게 된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지름신이 강림하여 무작정 결제를 진행하게 되었고, 휴가 기간을 지나 드디어 오늘 내 품에 택배가 도착했다. 뭐 누구나 그렇지만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은 참 번뇌의 시간이다. 





그리하여 구입하게 된 캐논 정품 후드인 ew-63c 와 캐논 정품 렌즈 필터이다. 사실 렌즈 필터는 제공받은 UV필터도 성능면에서는 썩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후드와 호환성이 걱정되기도 했고 나와 함께 digitaku 블로그를 이끌고 있는 오토쿠(이런 오타쿠 !@#$$%)군에게 필터를 양도하는 바람에 필요하게 되어 구입하는 김에 구입해버렸다. 





확실히 순정품 답게 포장도 다르구나? 라는 건 비약이다. 순정이나 호환품이나 포장이 질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ㅠㅠ... 그래도 알아본 바로는 캐논 정품 필터인 프로젝트 필터는 생각보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가 종종 있었다. 



혹자는 악세사리까지 정품을 구입하는 것은 돈지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순정이니까 당연히 더 좋은게 있을거야... 라고 언제나 그렇듯이 일단 질러놓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주문을 외우고 있다.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호환 후드는 필터나 렌즈 홈에 덧붙여서 장착해야하는 타입이었는데 이게 어지간히 불편한게 아니었다. 후드를 역으로 장착할 수도 없어서 별도로 들고다녀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고 호환후드를 장착하고 있으면 렌즈 커버를 닫을 수가 없어서 렌즈 커버를 벗겨두고 사용해야 했다. 이래저래 불편하고 호환이 되니안되니 고민하는게 싫어서 맘 편하게 순정으로 구입한 것도 있다.  





하지만 순정품은 이렇게도 역으로 장착하는게 가능해서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디자인도 봐줄만하다. 확실히 후드를 장착하는게 무언가 좀 더 있어보이기도 하고... 모든 DSLR 사용자들이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렌즈는 무언가 나의 자존심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동차는 휠과 짜세(자세)가 나의 자존심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카메라는 렌즈와 스트로보가 나의 자존심인 것처럼 느껴진다. 



어차피 DSLR에는 젬병이기 때문에 보급기 기종으로 충분히 다지고 연습해가며 조금 더 실력이 쌓이면 더 상위 기종으로 모델을 바꾸어보아야 할 것 같다. 카메라 장비가 든든하게 늘어난만큼 더 좋은 사진을 많이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아직도 초점 맞추는게 참 어려운 점이 있고 셔터스피드니, ISO니... 조리개니 내게는 참 어려운 용어들이다.





여담이지만 악세사리 구입하며 뭔가에 홀렸는지 카메라 수납이 용이한 백팩을... 현장을 누비고 다니기 위함이라는 변명하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배송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이 가방도 기회가 되면 후기를 포스팅 하리라... 덕분에 8월 시작하자마자 파산... ㅋㅋ

그래도 살다보면 이렇게 지름신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법이니, 앞으로 다가올 카드값(?) 대란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를 조금 더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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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이 2014.08.12 08:12 신고

    정품 후드만 역으로 장착되나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08.12 23:22 신고

      저도 이것저것 검색해본 결과로는 그랬던 거 겉습니다. ew63c 라는 이름을 가진 호환품이 있기는 했지만 직접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캐논 EOS-100D 구입 / 간단한 사용 리뷰

2014.08.04 21:4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이런저런 사유로 디지털 카메라 사용의 필요성을 느끼고 요즘 유행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들을 알아보다가 결국 DSLR로 넘어오게 되었다. 내가 사진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것이라면 굳이 미러리스를 휴대하기 보다는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하여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고민고민 끝에 구입하게된 것은 보급기에 해당하는 캐논 EOS-100D이다. 캐논에서 광고하는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DSLR이며, 실제로 내가 접해봤던 DLSR 중에서도 그나마 휴대가 간편하고 무게가 가벼워 부담이 적은 모델이었다. (하지만 가격은 부담된다.)

 



 

올초에 유행했던 별그대에서 하얀색 100D 모델이 소품으로 종종 등장하며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이트 바디는 블랙 바디에 비해 가격도 높은 편에 속하고 개인적으로 화이트를 정말 사랑하지만 너무 화이트 전자기기만 몇년째 쓰다보니 이젠 솔직히 조금 질린다.

 



 

그래서 가장 무난하고 질리지 않을 것 같고 어떤 렌즈를 장착하더라도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은 100D 블랙 바디 모델을 구입하였다. 





기본 줌렌즈인 18-55 IS STM 렌즈 번들 킷으로 구입하였다. 팬케익 렌즈가 깔끔하기는 하지만 발줌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다 개인적으로는 경통이 어느정도 있는게 나름 멋이 있어보여서 기본 줌렌즈 포함 모델을 구입하였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탐론 렌즈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을 듯 하다.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나쁘지도 않고 무게도 적당하다. 가벼운 맛에 쓰는 모델인만큼 굳이 무거운 렌즈를 끼우면 100D 의 최대 장점인 가벼운 무게를 거스르는(?) 행동일 것 같기도 하여 기본 기본 줌렌즈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스스로 주문을 외우고 있다. 





전자기기를 참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카메라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카메라를 가지고보니 이것저것 악세사리 사느라, 카메라 동호회에 가입하여 이런저런 정보도 보고 사진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도 참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다니며 사진 촬영 하기를 좋아하지만 DSLR에 무거운 무게가 망설여졌다면 100D 는 보급기 중에서도 아주 훌륭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직은 초보라 플래시 사용도 미숙하고 각각의 모드에 대해 사용도 부족한데다 초점 맞추기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촬영하다보면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입문용 DSLR로 100D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으나 추가 옵션 패키지를 구입하기 보다는 그냥 본인에게 딱 필요한 악세사리만 직접 골라서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나는 가벼운 마음에 패키지를 함께 구입했으나 결국... 나한테 딱 맞는 악세사리를 개별로 구입을 다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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