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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0 홈버튼 눌러서 잠금해제 / 아이폰 잠금 해제 방법 변경

2016.09.16 18:08 3. iOS/… iOS10



iOS10 에서 소소한 변화들이 있었지만, 사실 그 중에서 가장 처음 반발심을 가지게 된 것중의 하나는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밀어서 잠금해제' 가 사라지고 홈버튼을 '눌러서 잠금 해제' 로 변화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잠금 해제 방법에 대해 사용자의 선택권이 없다는 점이었다. 



물론 처음이기 때문에 낯설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문제가 직면되는 것이 있다면 홈버튼이 고장난 상태에서는 잠금해제도 쉽게 하지 못하는 시대가 오는것인가?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잠금 해제 방법의 변경은 아이폰5s 이후에 도입된 지문인식 터치ID 잠금해제와 제법 연관성이 있다. 이후에 터치ID2 가 발표되며 잠금해제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졌고 사용자들이 미처 알림도 확인하지 못한채 잠금이 해제가 되어버리는 문제점은 있었다. 



그러한 상황들을 고려하여 애플은 '눌러서 잠금해제' 를 통해 알림을 확인하고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의미로 이해가 되지만 사실 낯설기도 하고 무언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것 같다라는 생각을 떨치기에는 제법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특히나 홈버튼이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잠자기 버튼을 누르고 화면이 나타나면 '밀어서 잠금해제' 를 하던 시절이 그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이폰 홈버튼이 고장이 나는 경우에는 흔히 사용해왔던 어세시티브터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AssitiveTouch 를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물론 AssitiveTouch 기능은 특수한 상황이거나, 물리적인 홈버튼을 사용하기를 꺼리는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므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만약 나처럼,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눌러서 잠금해제를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손쉬운 사용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통해 지문인식만으로 바로 잠금해제가 이루어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홈버튼 메뉴를 이용하여 '손가락 대서 열기'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터치ID를 인식하는 것만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해진다.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밀어서 잠금해제' 와 '눌러서 잠금해제'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마 장기적으로 바라봐서 '밀어서 잠금해제'를 삭제한 것이라 생각되고 당장에는 달가워하지는 않지만 차츰 적응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10, ios9, 눌러서 잠금해제, 밀어서 잠금해제, 손쉬운 사용, 아이폰, 애플, 잠금해제, 터치ID, 홈버튼, 화면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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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 골드 구매 / A1566 / MH0W2KH / 아이패드 활성화

2014.12.29 22:25 3. iOS/ … iOS 문제해결



연말에 생각지 못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로부터 선물. 애플 아이패드 에어2 모델이다. 개인적으로 애플 기기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흔히들 말하는 '앱등이' 중의 하나이다보니 그 어느때보다 기쁜 마음으로 받은 제품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나는 아이패드 모델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은 의견을 가진 사용자중의 하나였다. 처음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1 을 발표할적에 많은 언론과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었고, 나 또한 그러한 사용자중의 하나였지만 애플의 아이패드는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는 아이패드 에어라는 모델로 거듭나게 되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을 했다. 애플 제품에 초기 하자와 관련된 글들을 종종 보는 편이지만 나는 아직까지 초기 불량에 걸려본적은 없다.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 제품에 작은 흠집이 하나 있었던 적은 있지만(사실 웃어넘길마난 수준이여서;;) 대부분 뽑기운이 좋은 편이라 다행인 것 같다. 





색상은 골드(GOLD)이다. 개인적으로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끌렸지만 골드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겉면 비닐을 제거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미친듯이 가볍다! 이다.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가벼워진듯한데 정말 애플은 미친회사임은 분명하다. 





전원을 켜고 가장 가슴 설레이는 순간, 여러 국가의 언어로 인삿말을 건내는 웰컴(Welcome)창은 언제나 가슴설레이게 한다. 





활성화 단계는 아이폰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컴퓨터에 연결하여 아이튠즈를 통해 활성화를 하거나 또는 연결가능한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활성화가 가능하다. 우선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지정하면 다음 창에서 국가를 대한민국으로 선택한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선 연결이 가능한 네트워크에 연결하거나 iTunes 에 연결하여 활성화가 필요하다. (물론 iTunes 에 연결되는 컴퓨터도 인터넷 연결은 필요하다.)



위치서비스는 활성화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나의 아이패드 찾기 기능 활성화를 위해서는 활성화가 필요하다. 굳이 지금 설정하지 않더라도 나의 아이패드 찾기를 실행하면 위치서비스 활성화를 다시 요구하게 된다. 



이전 백업에서 복원을 할 것이라면 iCloud 또는 iTunes 백업에서 복원을 하면 되고 새로운 아이패드로 설정하여 초기화 상태로 처음부터 사용을 시작할 수도 있다.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을 눌러 로그인을 시도할 수 있으며, 나중에 로그인을 따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애플 아이디가 없다면 '이 단계 건너뛰기' 를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동의' 버튼을 눌러주면 익숙한 아이패드의 초기화면이 나타난다. 가장 가슴 설레이는 순간이기도 하다. 아이패드 미니를 처분하고 한동안 아이패드 사용방법에 대한 포스팅은 거의 없었는데 iOS 디바이스 사용에 대한 포스팅도 다시 준비해보아야겠다. 



A1566, Apple, ios8, ipad, 아이패드, 애플, 에어2, 터치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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