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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8전 / 레이싱모델 최별하

2014.11.09 21:04 … 기타/… 모델사진







2014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매치 아트라스BX팀 피트워크 이벤트의 레이싱모델로 참가했던 레이싱모델 최별하 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발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모델 입니다.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11월의 추운날씨였기 때문에 모델로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환경이었을텐데 웃음을 잃지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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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8전 / 레이싱모델 이효영

2014.11.09 20:55 … 기타/… 모델사진







2014 슈퍼레이스 8전 파이널매치 경기에 아트라스BX팀 피트워크 이벤트에 참가했던 모델 이효영님 입니다. 항상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였음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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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레이싱모델, 모델,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 이효영, 자동차 행사, 피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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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8전 / 레이싱모델 신세하

2014.11.09 20:43 … 기타/… 모델사진







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그리드 이벤트 타임에 참가했던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 모델 신세하 님 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영암 F1 경주장이 강한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다소 흐트러진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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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 GT-1 결승전 경기 현장 스케치 / 패닝샷 / 자동차 경주

2014.11.04 07:25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14년 11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7전 경기에 참가했던 GT-1 클래스 결승전 경기의 현장 모습을 소소하게 담아보았습니다. 



전문적인 사진사는 아니기 때문에 구도가 맞지 않거나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는 퀄리티 일 수 있겠지만 초보자가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안타깝게도 슈퍼챌린지 선수들 정보가 기재된 책자를 별도로 확보하지 못해 선수들의 정보를 모두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차량 종륙와 번호를 알려주시면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프로 경기 못지 않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주신 슈퍼챌린지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4년 한해 고생많으셨고 내년 시즌에서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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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GT-1, 금호타이어, 레이싱, 레이싱 대회, 모터스포츠, 슈퍼챌린지, 슈퍼챌린지 7전, 엑스타, 자동차 경주, 자동차 행사, 패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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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8전 / 파이널 매치 시즌 최종전 예선전 경기 / 영암 F1 경주장

2014.11.01 21:18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년이 시작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다. 그리고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최종전 경기가 바로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치루어질 계획이다. 





이변 경기는 슈퍼레이스뿐만 아니라 슈퍼챌린지 7차전 최종전 경기가 함께 치루어질 예정인데 슈퍼챌린지는 지도상에서 'B' 로 표기되어 있는 상설코스에 준비된 피트에서 치루어질 계획이다. 아무래도 슈퍼레이스가 조금 더 대중적으로 알려져있고 프로 경기이다보니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F1경주장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여지는데 상설피트도 일반관람객 접근이 가능하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영암 F1경주장으로 진입하던 길목에 좌우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좌회전을 하면 슈퍼레이스 출전팀이 있는 F1 경주장이 나오고 우회전을하면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참가중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있는 피트를 만나볼 수 있다. ㅎㅎ (하지만 내일 경기 당일에는 입장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날씨는 소량의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가급적이면 원활한 경기를 위해서는 비가 오지 않는게 좋겠지만 하늘이 도아줄지는 알 수가 없다. 기상청에게는 미안하지만 구라청이 되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ㅠㅠ





오전 9시경부터 바쁘게 준비해서 타이어 공기압도 체크하고(공기압이 엉망이었는데 점검 안했으면 큰일날뻔;;) 중간에 광주로 길을 잘못빠지는 바람에 엄하게 전주를 지나 광주를 거쳐서 우여곡절끝에 영암에 도착하긴 했지만 언제봐도 참 가슴설레인다. 





문독 처음 영암에 왔었을 때가 기억난다. 그 때는 한중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라는 큰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예선부터 상당히 분주한 모습이었지만 이번 최종전 경기에는 생각보다 한산하고 입구에도 별도로 제지하는 관계자가 없어서 차량을 이끌고 경주장 안까지 진입이 가능했다. 매일 주차장에 주차해두고 먼길을 걸어왔는데 이렇게 차를 바로 앞까지 가져오니 감회가 새롭다. 





숙소를 정하고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슈퍼1600 클래스의 예선전이 끝나고 V720 원메이크전의 예선전이 치루어지고 있었다. 앞서 7전경기에서 제법 큰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무사히 경기가 치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예선전을 마친 슈퍼1600 클래스의 차량들이 경기를 마치고 검차를 하고 돌아오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슈퍼레이스 8전 경기 촬영에 큰 도움을 주신 카톨릭상지대학교 & 드림레이서팀 소속의 23번 김동호 선수.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고맙다고만 인사한게 내심 마음에 걸린다. 보잘 것 없는 블로거에게 베풀어주신 호의는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전 이번 경기는 김동호 선수의 찍새로 활동을 ㅎㅎ 대회 촬영을 위해 없는 살림에 급하게 마련한 탐론70-300 렌즈로는 생각보다 초점 맞추기가 어려워서 형아백통만큼의 좋은 사진이 나오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는게 도리인 것 같다. 





잠시 넋놓고 있는 사이에 지나가버린 다이노케이팀 양용혁 선수. ㅎㅎ 좋은 결과를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다시 V720 원메이크전의 예선전을 지켜보며 내일 있을 경기의 패닝샷 연습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비싼 렌즈가 좋긴 좋은 것 같다. 지금 급하게 준비한 탐론으로는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기가... 힘들지만 빠르게 적응해야할 것 같다. 





지난 7전 경기에서 큰 사고가 났던 그레디레이싱팀 유시원 선수... 사실 크게 다친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멀쩡히 최종전경기에 나타나 내심 반가웠다. 차량 수리는 아직 완전히 끝나지 못한 것인지.. 부디 이번 경기는 좋은 날씨에서 치루어졌으면 한다. 





내일 있을 경기를 대비하여 몇컷 더 찍어보았지만 음.. 생각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오늘 밤은 잠자기 전에 특훈(?)을 좀 하고 잠을 자야할듯...ㅎㅎ





페라리인가 싶어 다가가서 봤더니 생각지도 못한 신형 콜벳이 ㅎㅎ. 대표적인 머슬카의 근육질스러운 디자인보다는 세련되게 날렵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마 내일 있을 택시이벤트에 참가될 차량으로 보여진다. 갑자기 택시이벤트 당첨자가 너무 부러워진다 ㅠㅠ





그리고 아주자동차대학? 에서 준비한 것으로 보여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레이싱카. 상당히 멋진 디자인인데 2015년 시즌부터는 이런 차량으로 경기를 한다면 오호.. 더 볼만한 경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어디선가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런 종류의 국산 슈퍼카가 출시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아직 현기차는 슈퍼카를 제작하여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마음은 없이 벤츠와 아우디와 BMW와 어깨를 견주려고 하는 모양이다. 





다행히 예선전에는 날씨가 흐리기는 했지만 비가 오지는 않았다. 부디 내일도 날씨가 흐리기는 하더라도 비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ㅠㅠ 





서킷을 한번 둘러보고 피트로 복귀하는 재규어F타입 쿠페가 보인다. 이번 대회에 세이프티카는 이 차량으로 변경된 모양이다. 기존에 정겨웠던 크루즈 세이프티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크루즈 오너로서는 아쉽지만... 뭐 ㅠㅠ





석양이 지고 있는 영암 서킷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5시간 30분 가량의 먼거리를 달려온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내일 있을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영암 F1경주장은 언제나 모터스포츠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환영하고 있다. ㅎㅎ 부디 내일 많은 관람객들이 슈퍼레이스 최종전 경기에 참석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열기가 넘치는 경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슈퍼레이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uperracego/)를 통해 공개된 예선전 공식 기록지에는 슈퍼6000 에는 아트라스BX팀 조항우 감독이 1위, CJ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2위, 엑스타레이싱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3위.





GT클래스에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1위, team106 정연일 선수가 2위,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가 3위로 쉐보레 레이싱팀에게 다소 유리한 경기가 치루어질 것으로 에상된다. 이번에야말로 다시 시즌 종합 우승 타이틀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 것인지... 별다른 변수가 없기를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쉐보레 레이싱팀의 팬이다.) 





슈퍼1600 에는 에이치모터스의 김효겸 선수가 1위, 투케이바디팀 신동훈 선수 2위, 다이노케이팀 양용혁 선수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신동훈 선수, 양용혁 선수 둘다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이번 슈퍼레이스 승자 맞추기 이벤트에 신동훈 선수를 찍었기 때문에^^;; 신동훈 선수가 1위를 하기를 바라고 있는 ㅎㅎㅎ 아쉽게도 V720 원메이크 예선전 결과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데...ㅠㅠ 빨리 정보를 찾아바야 할 듯... (V720 클래스에도 관심과 사랑을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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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 2회 SK엔카 7080 올드카 / 클래식엔카 모터쇼 개최 / 신촌 명물거리

2014.10.05 23:1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신촌 명물거리에서 2014년 10월 4일 ~ 10월 5일 토, 일 휴일을 이용하여 개최된 '클래식앤카 페스티벌' 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클래식카들이 명물거리에 등장한다는 소식에 제법 가슴 설레인다. 





행사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과 함께 걸려있는 연세대학교의 '도발'이 다소 눈에 띄는...ㅎㅎ 두 학교의 연고전, 고연전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굳이 두 학교에 소속된 학생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풍경을 연출하곤 한다. 





신촌 명물거리는 주말에는 자동차 운행이 통제되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가 가능했다. 워낙 사람이 붐비는 지역이여서 주차 하기도 여간 쉬운게 아니라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왕복 4시간...ㅠㅠ





얼핏보면 불법주차된 것처럼 보이는 현대자동차의 각그랜저. 이 각그랜저의 포스는 어린시절 상당했다. 각그랜저의 포스를 기억하고 있다면 나의 나이도... 결코 이젠 어린게 아니구나... ㅠㅠ





이번 행사를 주최한 SK엔카의 로고가 있었던 앞모습과 달리 뒷모습에는 이젠 추억이 되어가는 녹색 번호판이 여전히 달려있었는데 아직도 실제로 주행하고 있는 차량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재까지 이 차를 유지해온 차주의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실 올드카를 가꾸고 올드카를 주제로 행사를 한다는 것은 국내에서는 낯선 일이겠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이라면 그리 낯설지 않은 행사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올드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많이 있고 때로는 올드카들이 신차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내 기억속에 올드카라면 '각그랜저' 와 '시발 자동차' 가 대부분의 기억인데, 기아자동차의 브리샤를 본 건 처음이다. 사실 이런 차가 있었다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뒷모습은 사뭇 어린 시절 아버지의 애마였던 '프라이드 베타' 의 모습을 보는 듯한 묘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은 현대자동차와 흡수되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과거에는 너무 애국하다가 '망한 회사' 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 기아자동차. 





처음에는 저게 뭐야? 라고 생각없이 봤던 1960년생 코알 엔틱카. 캬아... 이런 차를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보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조향 장치는 상당히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저 페달이 악셀이라고 친다면 대체 브레이크는 어디에;;;





1932 벤틀리 T35. 벤틀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순간이다. 아마 이 당시에도 벤틀리는 럭셔리 고급 브랜드의 대명사 였을까? 





1960년대 코알 엔틱카보다 더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이지만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은 깔끔하다. 아마 이 차를 보고 추측하건데 코알 엔틱카는 말 그대로 엔티크한 감수성을 위해 만들어진 차가 아닌가 싶다. ㅎㅎ





1932년도 차량이라고 치기에는 뒷태가 매력적이다.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자동차 매니아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뒷테다. (차가 벤틀리라서 그런것일지도..ㅎㅎ)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전설의 쌍용 칼리스타. 이 차를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다. 놀랍게도 이 차는 1990년대에 쌍용에서 만든 최초의 로드스터로 기억되는 차이다. 





2,000cc 와 2,900cc 두 모델로 판매가 되었으나 판매 부진으로 2년간 생산이 되다가 단종된 비운의 차량으로 기억된다. 한 때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의 웨딩카로 선보이며 다시금 많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기억되고는 했었던 기억이 있다. 





1929 벤츠 가젤. 이렇게 보고 있으니 1992년도에 출시된 칼리스타가 얼마나 시대를 역행했던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차량인지 새삼 실감이 난다. 무엇보다 1929년산 벤츠가 이렇게 관리가 되어 있다는게 더 놀랍기도 하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단지 디자인이 고풍스러워 그럴 뿐이지 관리 상태는 불과 10년이내에 차량으로 오해할 수 있을만큼 말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었다. 





1939년 재규어. 재규어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지금 보기에는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는 조향 장치와 센터페시아의 디자인. 오랜 세월 그 모습 그대도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우아하다. 





1970년 포드 머스탱. 머스탱은 예나 지금이나 머슬카 스러운 우람하고 다소 과격해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머스탱을 대표하는 '달리는 말' 앰블럼은 여전하다. 번호판으로 유추해보건데 아직도 실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보인다. 





이 뒷모습은 사뭇 낯설지 않다. 최근 나오는 일부 미국 영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익숙한 자태라고 해야할까...ㅎㅎ 점점 현대 시대로 돌아오고 있는 느낌이다. 





포르쉐스러운 1976년 벤츠 190SL. 삼각별의 포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1.9L 엔진에 120마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흔한 차량은 아니기 때문에 요즘 차 못지 않게 제법 높은 시세에 거래가 된다는 소문이... ㅎㅎ





멋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뒷모습. 나는 개인적으로 자동치의 프론트도 중요하지만 리어 디자인이 멋진 차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남자들이 여성의 뒷태를 좋아하듯이? ㅎㅎ





1964년 포르쉐 356 스피드 스터. 많은 올드카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포르쉐 올드카 매니아들이 상당히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포스뤠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차임은 분명하다. 





1964년도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멋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시트에 앉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ㅎㅎ





이 당시에도 포르쉐는 지금처럼 미드쉽 엔진을 장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엔진룸을 열어두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하지만 워낙 희귀한 차이니 실내라도 열어둔게 어딘가 싶다. 





1963 AC 코브라. 쉘비가 만든 머슬카의 전설로도 통하는 녀석이다. 레이서 캐롤 쉘비가 영국 AC에이스 외형에 포드 엔진을 얹어 개발한 스포츠카라고 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편이다. 꼭 필요한 계기판들만 잘 정리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제법 익숙한 디자인의 1996년 마쯔다 유노스 로드스터. 마쯔다 MX-2 의 1세대 모델로 통하는 녀석이다. 





1990년대 차량이기 때문에 실내 디자인도 요즘 나오는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본차답게 우핸들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 차를 아직도 만들지 못하는 것인가... 만들지 않는 것인가... ㅎㅎ 가까운 일본 차들의 기술력을 보면 괜시리 한숨이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바 없는 1999년 로버 미니. 현재 BMW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 작품? 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한데. 현재나 지금이나 디자인 자체는 거의 흡사하다. 이미 이런 디자인은 미니만의 특징이 되어버렸다고 해야할까. ㅎㅎ





40주년 모델답게 1978 로버 미니와 크게 다를바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일부 디자인은 현대식으로 변경된 부분도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같은 디자인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1968년 벤츠 280SE. 포르쉐만큼이나 벤츠도 상당히 두터운 올드카 매니아를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세대에게도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은 제작자의 입장에서도 행복한 일이라 생각된다. 





실내를 열어두지 않아 아쉬웠지만 오랜 세월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법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차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제법 다양한 옵션들이 눈에 띄었다. 





로버 미니만큼 현재까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비틀. 폭스바겐은 오랜 세월을 걸쳐 현재까지 사랑받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 중의 하나로 생각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단순한 편인데 마치 요즘의 미니의 실내를 보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드는 계기판이다. ㅎㅎ 가만히 보면 마치 우주선의 실내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약 2년여전부터 국내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한 프랑스 브랜드 1963년 피아트 600. 피아트의 디자인도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는 듯 하다. 심지어 브랜드 로고 조차도 요즘과 거의 흡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신차라고 말해도 믿을만큼의 컨디션을 자랑했던 1991년 닛산 휘가로. 휘가로는 언제봐도 참 앙증맞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차들을 둘러보던 차들에 무서운 그녀(?)들이 나타났다. ㅎㅎ 껌과 면도날을 좀 씹을 것으로 보이는 누님들이..ㅎㅎ





사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올드카만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라기 보다는 7080을 타이틀로 하여 옛추억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기도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골동품들도 다수 볼 수가 있었다. 





차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추억속에 젖어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옛추억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소품들과 놀거리가 다수 등장하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못난이 인형까지. ㅎ 정말 다양한 소품들이 사람의 눈을 즐겁게 했고 추억속에 젖에들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요렇게 필터 효과를 주고나니 진짜 1960년대에 온 것 같은 묘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딱지치기. 요즘 아이들은 비스무리하게 고무같은 딱지로 딱지치기를 하곤 하더라. 





이번 2014 클래식엔카 행사는 주제와 테마를 명확하게 만들어 두고도 이런 행사를 시민들이 오고가는 명물거리에, 그것도 입장료를 별도로 받지 않고 진행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모바일과 컴퓨터 게임만 알던 아이들에게도 아날로그 세대들의 훌륭한 놀이가 즐거웠으리라. 





가을 하늘에 추억을 되새겨주는 소품들과 올드카들이 함께 했던 이번 행사는 참 감미로웠다. 그래서인지 행사의 테마였던 7080세대들의 방문이 많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았던 행사였다. 





잠시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가 되어버린;;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도 행사 테마에 맞춘 의상이 인상적이다. 분위기 제대로 살려주신 오시은, 박유리나 님. 





참 유쾌한 두 분이었다. ㅎㅎ 의상대문에 그런 탓인지 자꾸만 흑백사진으로 저장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ㅎㅎ





요즘들어 여러 행사에서 자주 뵙고 있는 모델 최정안님. 화려한 무대의상이 인상적이다. 과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의 드레스를 보는 듯한 의상이다. 





지난 2014 LSW 행사에서는 다소 밝은 모습은 자주 보여주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의상에 맞추어 고혹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모델다운 모습이다 ㅎㅎ





작명이 돋보이는 국제공업의 시발 자동차. 시-바-ㄹ 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ㅎㅎ 언제들어도 참 작명센스가 독보적이다. 





자꾸자꾸만 눈이 가는 시-바 ㄹ ㅎㅎㅎ





소위 애국하다 망한 기업 기아 자동차 1967년도 K360 모델. 자동차기 보다는 오랜 세월 유행하는 차토바이(오토바이를 트럭형태로 개조한)처럼 생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올드카로 기억되는 1979년 현대 자동차 포니1. 아마 7080세대 중에서는 이 차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80년대생인 내게는 역사속의 자동차이다. 





아직도 공도주행이 가능해보이는 현대자동차의 포니2 픽업 차량. 현대 자동차가 선보였던 국내 최초의 고유 모델이었던만큼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이다. 





현대자동차는 정말 국민의 사랑음 먹고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국민들을 대하는 요즘 현대의 태도는.... !@#!#$!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1980년 중후반을 주름잡았던 대우자동차의 르망.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으로 기억된다. 아마 내가 어린 시절에도 르망을 종종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세월이 참 빠른게 요즘에는 참 보기 힘든 차가 되어버렸다. 





각그랜저 못지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포텐샤. 어린 시절 어른들로부터 참 명차라는 소리를 들었던 차로 기억한다. 실제로 내가 일했던 주유소의 사장님도 오래된 포텐샤를 보물처럼 아끼며 탔었던 기억이 난다. 





전설의 베스트셀링카. 대우 자동차의 티코. 저렴한 가격과 효율적인 성능은 정말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차였다. 어린 시절 기억으로는 티코를 타고 다니자는 캠페인 비슷한 것도 있었던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경차, 작은 차를 무시하는 경향이 심하다. 하지만 이렇게 티코들을 일렬로 세워두고 찍어두니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듯 ㅎㅎ)





그리고 발견한 또 다른 모델. 역시나 70~80년대의 가수를 모티브로 한 의상이 인상적이다. 항상 모델들은 모터쇼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드레스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보다는 다소 온순(?)해져 있는 모델 박유리나님. 이렇게 있으니 아름답소..ㅎㅎ





1993년 기아 K-11. 이제 슬슬 나보다 나이가 어린 자동차들도 종종 보이기 시작한다. ㅎㅎ 





군용차를 운전해봤던 운전병 출신이라면 낯설지 않게 보일 것 같은 조향 장치들의 모습. 





그리고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곳에서 펼쳐지는 판치기 한판. 국사쌤한테 걸리면 뒤져요;;;





이번 행사의 스폰서로 참여했던 스마트 포투. 근데 이건 올드카가 아니잖아욧!! ㅎㅎ





다시한번 담아보는 포르쉐 356. 개인적으로 포르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묘하게 글리는 디자인이다. 매니아들은 이런 맛에 포르쉐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일까? 





비교적 최근 모델에 속하는 2002년 부포리 MK2. 칼리스타와 상당히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시큐리티카로 등장했던 도요타86. 언제봐도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하아.. 이 정도는 욕심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게 만드는 차이기도 하다. ㅎㅎ





과거에서 온 그녀들? ㅎㅎ





오늘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 소규모로 치루어진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모델을 섭외하지는 않았지만 참 알찼던 행사였다. 





신촌 명물거리를 지나가며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 한번씩 둘러보고 가는 편이었다. 





그리고 오후 중에 예상지 못하게 진행되었던 시승 행사. 올드카들을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는 점도 관람객들에게는 뜻깊은 추억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올드카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사진도 흑백으로 바꾸어두면 80년대 거리 사진이라고 말해도 믿을련가... ㅎㅎ





그리고 요즘 모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알크래프트. ㅎㅎ 개인적으로 시퀀셜 기어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데... 오토는 너무 어렵더라는...ㅠㅠ





왕복 4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감안하고 참가했던 행사이지만 뜻하지 않게 알차고 볼거리가 많았던 행사였다. 다음에도 꼭 참가하리라 다짐하게 만드는..ㅎㅎ 덕분에 잘 알지 못했던 클래식카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일요일 주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다. 



- 포스팅 내용은 추후 camoku.com 에서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 포스팅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사진들은 추후 camoku.com 을 통해 등록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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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2014.10.08 17:56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0.09 22:07 신고


      새로운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것 같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코리아 LSW 관람기 / 2014 Luxury SuperCar Week end / 성남 야탑 테마폴리스

2014.09.28 18:34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약 8월초부터 지속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 소식을 알려왔던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코리아 (이하 LSW)가 여러 가지 많은 소문(?) 속에서 큰탈없이 예정되었던 분당 야탑동 테마폴리스 지하 3층에서 무사히 개최 되었다. 





사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SNS를 통해서 취소가 될 것 같다는 형태의 소문이 많았고, 행사 직전에는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없어서 정말 취소되는게 아닌지 걱정 되었으나 무사히 개최되어서 다행이었다. 사실 이 행사가 계획되었던 9월26~28일까지 다른 곳에서도 자동차 관련 행사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참가 차량 및 모델 확보에 어려움이 많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이 되기는 했었다. 





이번 2014 LSW는 분당 야탑동 테마폴리스에서 치루어졌는데 3천여대 주차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지만 행사장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현장에서도 주차장으로 유도해주는 안내자가 없어서 여기저기 헤메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늘 그렇듯이 분당으로 넘어가기 위해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했는데 이 도로는 참... 비싸기도 더럽게 비싸고... 막히기도 더럽게 막힌다. 요즘엔 명절보다 주말에 도로가 더 많이 막히는 듯하다. 





행사장 입구에는 이번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많은 화환이 보였는데 마치 업체 개업행사에 온듯한 묘한 기분이...ㅎㅎ 행사장은 행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라기 보다는 광장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던 곳을 이번 행사를 위해 만들어둔 느낌이었다.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대해 준비를 좀 해두었으면 어땠을까.. ㅎㅎ 찾기가 참 힘들었다. 





티켓팅을 마치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림텍 홍보부스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 이봄이님이 보인다. 림텍은 휠보호 커버를 판매하는 회사인데 기념 티셔츠를 나누어 주었으나.. XL라서.. 집에서 입어야 할 것 같다는...ㅎㅎ 그래도 주신거니 잘 입겠습니다!! ㅎㅎ





아... 우선 오긴 왔는데 뭘 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입구에서 보이던 BMW부스에 전시된 BMW M6 쿠페. 언제나 M 은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데 M6 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고 M3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다. 





2014 LSW 행사 시작이 낮 12시부터 였고, 내가 도착한 시간은 1시 10분쯤이었지만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눈앞에서 보이는 페라리458 이탈리아. 그리고 모델 정현희님.





페라리의 곡선은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이 페라리의 유려한 곡선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아름다운 여성의 몸매에 비유하기도 한다. 





페라리의 오랜 경쟁자는 람보르기니라고 볼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와 전혀 다른 디자인이다. 단순히 '페라리' 라는 이름에 설레이기 보다는 어느 누구도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절제된 곡선과 과감한 볼륨감, 거기다 심플함이 더해진 디자인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미칠 것 같은 뒷태를 가지고 있다. 람보르기니를 깍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지만 페라리의 숨막히는 디자인은 람보르기니는 절대 따라올 수 없다. (물론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만의 철학이 있다. ㅎㅎ) 





페라리458 이탈리와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델 윤한별님. 2014 서울오토살롱에서 이후 두번재로 뵙는다. 페라리와 참 잘 어울리는 모델이었다. 





페라리 458과 함께 했던 모델 김하음님. 예쁜 외모와 다정한 팬서비스 덕분인지 항상 많은 사진사들을 우루루 몰고 다녔던 모델로 기억된다. 





모델 문세림님. 페라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셨던 분이다. 





슈퍼레이스 5전 경기에서 영암에서 처음보고 그 포스에 압도 당했던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와 모델 문세림님.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던 모델이었기 때문에 유색이었던 벤츠SLS 와도 잘 어울렸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문세림님. 개인적으로는 처음 뵙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신경써서 촬영에 임했는데 실물만큼 예쁘게 나오지 못한 거 같아 괜히 죄송하기도 하다. 





영암에서 보았던 벤츠SLS는 유광이었지만 LSW에 전시되었던 차량은 같은 색상(?)이지만 무광이었다. 가격대가 거의 2억 중반, 3억원대에 육박하기 때문에 페라리와 더불어 죽기전에 타볼 기회가 있을까 싶다. 





페라이와 마찬가지로 숨막히는 뒷태를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날개와 같은 걸윙도어가 특징이지만 실제로는 문을 닫기가 상당히 번거롭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어 보였다. 





행사 초반에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드를 설치해두었으나 관람객이 늘어남에 따라 행사 관계자가 나타나 가드를 치우고 시승이 가능하도록 배려해주었다. 실제로 시승할 수 있는 차량이 많지 않았던 탓도 있겠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인만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한번쯤 시트에 앉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이다보니 많은 모델들이 배경으로 함께 해주기도 했었다. 매혹적인 매력을 가진 모델 오하루님. 팜므파탈의 매력이 느껴지는 듯 하다. 조금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수행을 거듭해야 할 것 같다. ㅠㅠ





자연스럽게 드라이빙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 실제로도 운전을 잘 할 것 같다. ㅎㅎ 슈퍼카를 타는 미녀라... 슈퍼카는 단순히 남자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여성 오너에게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모델 김시연님. 아트라스BX팀의 모델이기도 한데 서킷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여기에서는 왜 이렇게도 아름다우셨는지...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매력적인 모습의 모델 장은영님. 다들 노출있는 의상을 입고 있다보니 아슬아슬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모델 정현희, 모델 윤채원님. 아름다운 모델 두 명이 함께 있으니 더욱 빛나는 모습이다.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다소 과감한 포즈를 보여주셨던 현희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슈퍼카의 표준이 되어버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무르시엘라고는 여기서 처음봤다. LSW 에서는 반드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실물은 가야르도와 마찬가지로 장난감 같은 느낌? 이었다고 해야할까? ㅎㅎ





생각보다는 심플했던 람보르기니의 실내 인테리어. 자동차 매니아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과거의 모델은 오로지 운전에 필요한 것들만 옵션으로 넣어두었다고 하던데 그 말이 새삼 실감이 들었다. 





람보르기니와 훌륭한 조합을 보여주셨던 모델 민서희님. 개인적으로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나도 모르게 사심이 늘어가버린...ㅎ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 모델인데 그 동안 이재우 감독님을 실제로 본다는 생각에 들떠서 그랬던건지 이토록 아름다웠던 모델이 눈에 안들어왔다니. 나도 참... 어쩔 수 없나보다. 





많은 행사를 통해서 만나뵙고 있는 채시아님. 거의 대부분의 행사에서 채시아님을 뵙고 있는 듯 하다. ㅎㅎ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보이는...ㅎㅎ





람보르기니에도 모델로 참석해주신 문세림님. LSW는 다른 행사와는 다르게 모델이 특정 부스에만 있는게 아니라 차종마다 돌아가며 모델로서 활동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방식이었지만 막상 포스팅을 할려고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다. ㅎㅎ





사진사 한명한명마다 하트로 눈을 마주쳐 주셨던 모델 서윤지님. 반가웠습니다. ㅎㅎ 남산동 자동차골목에서 펼쳐진 스트리트 모터쇼 이후 두번째로 뵙는 것 같습니다.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드가 되어 있었고.. 해외에서 치루어진 LSW의 자유분방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조금 실망하기도 했다. 특히 람보르기니는 세부적인 사진을 더 찍고 싶어도 찍기가 애매해서 풀샷 몇 컷 말고는 건지지 못했다. 





람보리기니와 함께 했던 모델 임은빈님. 요즘에는 비니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신 듯 하다. 





그리고 람보르기니 뒤에 세워져있던 너무나도 익숙한 차. 자동차 블로거 케토시님의 형광돌이. 로터스 엑시지가 보인다. 내 기억으로는 분명히 좋은 주인을 찾아 판매된 것으로 아는데 무슨 사연인지 다시 케토시님에게 돌아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최근 오픈한 COOLIS 스티커가 붙여진 것으로 보아서는 케토시님이 아직 소유중인 것으로 보인다. 





판매중이라고 붙여져 있었는데 사실 여유가 된다면 누구든지 세컨카로 가져보고 싶은 소망이 있는 드림카 일 것이다. 어찌된 사연인지는 몰라도 좋은 주인을 찾기를 바란다. 





람보르기니의 모델에서 로터스 엑시지로 자리를 옮기신 민서희님. 예뻐요 +_+





엑시지의 깜찍함과 잘 어울리는 깜찍한 매력을 가진 모델 정정아 님. 





모델 김시연님. 표정이 살짝 찡그려진것은 옆에 있던 람보르기니가 행사를 앞두고 시동을 걸었는데 배기음이 상당했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던 모델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사진 촬영 중 발견한 VIP를 위한 저녁 행사장. 일반관람권을 구입한 사람은 출입할 수 없다. 간단한 다과 정도나 커피, 음료 정도는 유료로 판매해도 좋았을텐데 VIP만 출입할 수 있다보니 일반관람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음료를 사려면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LSW. 새삼스레 부자들을 위한 축제이긴 한가보다... 라는 씁쓸한 생각이 ㅎㅎㅎ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우디 R8 V10. 같은 차량이라 확신할 수 없으나 이와 똑같은 차량을 얼마 전에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다시 같은 색상의 R8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최근에는 손흥민과 민아의 데이트에 사용되어 손흥민차가 되었지만 손흥민 이전에는 아이언맨의 자동차였다. 





아우디TT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듯한 아우디R8의 옆모습. 디자인 하나만큼은... 458 이탈리아 만큼이나 예술적이다. 458이탈리아가 여성적으로 아름답다면 아우디R8은 남성적으로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내 표현력이 잠 후지긴 후지다.) 





실제로 소유했던 사람들의 말을 빌려보자면 크고 작은, 혹은 크거나 사소한 결함이 많고 슈퍼카라 부르기에는 성능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소유해보지 못한 입장에서 이 차가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뭐가 어찌되었건 서민에게는 일단 죽기전에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차...ㅠㅠ 





하악... 이렇게보니 숨막힌다 정말...ㅠㅠ 어쩔거임..ㅠㅠ 그래도 현재 출시되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에서는 그 동안 지적 되어왔던 미션도 개선이 되었고 성능면에서도 여러모로 개선이 되었다고하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붉은색의 아우디와 잘 어울리는 모델 이미정님. 





이번 LSW에 함께 했던 atku의 주요 타겟이었던 모델 김하음님. atku 가 찍어온 사진의 40%가 김하음님이라는...-_-;;





여러 모델을 촬영해오라고 탐론 망원렌즈를 마운트 시켜서 보냈더니 김하음님만 찍어서 올 줄이야... -_-;;;





아우디는 남자들도 좋아하는 브랜드이지만 여성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다. 그 이유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할마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서비스에서는 항상 말이 많기 때문에 조금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두둥. 이 녀석은 흑간지 포스를 철철 풍기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귀족적인 품격을 보여주는 차량이다. 때로는 성공한 남자라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리고 붉은 색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슈퍼카, 스포츠카 등. 속도를 즐기는 차량들은 평범한 색보다는 다소 튀는 색상이 좋은 편인데 마세타티는 묘하게 붉은색이 안어울리는 느낌이다. 





마세라티와 함께 해주신 모델 윤채원님. 오늘따라 모델들이 전부다들... 너무 예쁘신듯...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함께 해주신 새초롬한 표정의 서윤지님. 포토샵으로 볼터치를 조금 추가해볼까? 하다가... 괜히 망칠까 싶어 포기...ㅎㅎ 





사실 포르쉐를 싫어하는 남자는 드물겠지만 나는 이상하게 포르쉐는 그닥... 별로다. 타보고 싶은 욕심도 없고... 참 묘하다. 뭐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그냥 포르쉐는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누군가 키를 주면 얼씨구나 탈거면서...ㅋㅋ) 





그래서인지 포르쉐의 종류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편이다. 박스터, 카레라 등 이름은 알지만 분류는 참... 어렵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으니 멋지긴 멋진데.. 아.. 뭔가 조금... 아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건 왜일까... 사람의 취향이라고 하는건 참 묘하다. 





그래도 전셰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성능이나 디자인 면에서도 칭송받는, 올드카 마저도 명품으로 취급받고 있는 브랜드임은 분명하다. 단지 내 취향이 포르쉐와는 맞지 않을 뿐...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포르쉐 라는 이름에 가슴 설레일 날이 내게도 오지 않을련가 생각된다. 





포르쉐와 함께 했던 모델 이진아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ㅎㅎ





포르쉐와 함께 했던 모델 민송이님. 사실 눈에 띌만큼 예쁜 외모를 가진 모델은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모델이었다. 





전시된 차가 많은 것은 아니었고 행사 처음에는 차량에 접근하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쉬기 위해 행사장 입구로 나오는 길에 보았던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부스. 종류가 많지 않았고 눈길을 끌만한게 없었던 것 같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견한 전기 바이크. F1도 이제 전기차로 치룰지도 모른다는 세상에 전기바이크가 새삼 놀라운 것도 아니다. 





멋진 모델이 바이크에 빠질 수가 없지!! ㅎㅎ 모델 이름은 모르겠다. 지난 슈퍼레이스 6전 태백전에서 얼굴을 뵈었던 분인 것 같은데 그때는 모델로 오신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LSW에서는 모델로 활동중이었다. 





시동을 한번 걸어주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배기음은 듣지 못했다. 아마 전기모터이기 때문에 배기음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전기바이크의 훌륭한 모델이 되어주었던 또다른 모델,





잠시 모델들이 모두 사라져서 어디로 갔나해서 찾아봤더니 행사장 입구에 있었던 림프로텍 부스 앞에서 단체 촬영 중이었다. 저 티셔츠가 XL이기 때문에 신체가 작은 편인 모델들이 소화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모델은 모델이다. 사이즈가 크더라도 자연스럽게 저마다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모습(채시아님 꼼수!!)





림프로텍에서 전시했던 벤츠SLR 맥라렌 쿠페 컨버터블. 사실 차량이 보기 힘든 차종인데다 저렇게 보닛까지 개방해두니 더 신기해서 사람들이 휠에 장착된 림프로텍 제품보다도 차에 더 관심을 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ㅎㅎㅎ 어린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였다. 





붉은 색의 스포티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흰색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주지만 카본 소재나 붉은색 계열의 내장제는 스포티함을 강조해주는 듯 하다. 





그리고 이건 행사장 내부에 전시되어 있었던 벤츠SLR 차량. 상당히 전투적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마치 당장이라도 변신을 할 것만 같은 모습이기도 하다. ㅎㅎ





벤츠SLR 맥라렌 쿠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 모델 최정안님. 





벤츠SLR과 함께 하셨던 모델 서진아님. 시크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역시나 이름모를 모델...ㅠㅠ 주최측에서 참가 차량, 참가 모델 리스트를 제공해주면 좋을텐데 이건 뭐.. 우후죽순.. 어느날에는 있고 어느 날에는 없고 도대체 뭔 행사가 이러냐...ㅠㅠ





조금 전까지 마세라티와 함께 했던 윤채원님이 림프로텍 홍보를 위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한켠에 마련되었던 알크래프트 체험관. 유료였지만 10분에 3000원정도이니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데다 넉넉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나도 체험해봤는데 상상 그 이상이었다. ㅎㅎ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눈여겨 보고 있었던 BMW M3를 감상했다. 역시나 가드때문에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게 어디랴... 





4점식 벨트에 버킷 시트까지... 범상치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실내는 더더욱 범상치 않다. 공도주행용이 아니라 서킷 주행 용도로 튜닝된 차량은 아닌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보배드림에 들어가니 중고차로 판매중이더라는;;;)





BMW M3와 함께 했던 세 명의 모델. 세명이 걸터앉았을 때 보닛이 찌그러진다고 누군가 장난을 쳤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받아쳤던...ㅎㅎ BMW는 튼튼하니까 괜찮을거에요~ ㅎㅎ





그리고 분명 아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어느 샌가 생긴 또다른 포르쉐. 저 휠이 전설의 HRE휠... 크루즈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휠이지만 정품휠은 1500만원선으로 알고 있다. 너무 이쁜 휠이지만 정품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그렇다고 카피휠을 쓰기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라서 그저 바라만 봐야하는 휠이다. 





아무튼 이번 행사의 하나의 문제점이기도 한데, 차량 섭외가 어려웠던 것인지는 몰라도 뒤늦게 합류하는 차량들도 있었다. 처음 열리는 행사인만큼... 준비가 쉽지는 않았겠지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다. 





포르세와 미녀.jpg ? ㅎㅎ 굉장히 잘 어울린다. 포르쉐를 타는 여성이라... 매력적이다. 





운전을 하는 듯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델 이봄이님. 근데 실제로도 운전을 잘할 거 같은데? 운전 실력은...?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꼭 물어봐야겠다. ㅎㅎ







왠지 모르게 운전은 못할 것 같은..?! ㅎㅎ (근데 알고보면 이런 사람이 무서운 법이다.) 





포르세와 함께 했던 모델 조은하님. 예뻐요 ㅎㅎㅎ





예쁘게 찍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있었기 때문에 혼을 담아 촬영하였다. 잘 나왔...죠??





LSW 초반에는 가드때문에 접근이나 촬영이 어려웠던 BMW M5가 가드를 걷어내고 눈 앞에 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BMW를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M5는 구입하기 어렵겠지만 M3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구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현실적인 드림카다. 





M스러운 숨막히는 뒷태. LSW에는 개인 차량만 참가한게 아니라 벤츠, 아우디, BMW 등 국내 3대 수입차 브랜드가 세일즈 목적을 가지고 별도의 부스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차량 구매와 관련된 상담도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M3. 이제는 M4 라인업이 생기면서 M3세단, M4쿠페로 분류가 되는 모양이다. NA엔진은 더이상 출시되지 않으며 6기통 3.0리터 직분사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사용된다. 





언젠가는 나도 저 시트에 앉아볼 수 있으리!! ㅎㅎ





역시 엔진룸은 이렇게 정갈하고 꽉차있는게 깔끔하고 멋있는데다 매력적이다. 비록 NA는 아니지만 M3의 엔진룸을 이렇게 눈 앞에서 마주한다는 것은 언제나 가슴설레이는 일이다. 





BMW의 상징중의 하나인 엔젤아이. 이전에는 댕글댕글한 인상이었는데 엔젤아이의 디자인이 조금 바뀌면서 날렵해진 모습이다. 이렇게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더라도 항상 느끼는 사실이지만 BMW는 참 귀엽다. ㅎㅎ





그리고 BMW X3. 개인적으로 나는 '뚱땡이' 라고 부른다. 그냥 디자인이 기존 세단에서 부피를 조금 더 키워서 SUV가 된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광 RS6. 추측으로는 은색 차량에 무광 블랙으로 랩핑지를 입힌 것 같다. ㅎㅎ





BMW에게는 M 이라는 이름의 고성능 시리즈가 있듯이 아우디에게는 RS 라는 고성능 시리즈가 있다. 





아우디RS7. RS라는 이름이 붙으면 세단이지만 무언가 공격적인 인상을 가지는 느낌이다. 





굳이 RS가 아니더라도 아우디 A7은 뒤로 갈수록 쿠페 형태처럼 낮아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차는 4도어 쿠페이기도 하다. 





다른 색상의 아우디 RS7. 아우디의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예쁜 것 같다. 어떠한 색을 매치하더라도 잘 소화해내는 걸 보면 이런저런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아우디의 디자인이 얼마나 깔끔한 것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V8 TDI 엔진룸의 위엄. 대부분의 수입차들은 꽉차고 간결하고 정리된 엔진룸의 모습을 보여준다. 깔끔함을 좋아하는 성격탓인지 정비의 편의성은 제쳐두더라도 이렇게 깔끔한 엔진룸을 좋아하는 편이다. ㅎㅎ





아우디 RS7과 함께 해주신 모델 비니님. 실물이 더 예쁩니다. 제 사진 실력이 이것밖에 안되어서... -_-;;





그리고 페라리 캘리포니아. 458이탈리아만큼 좋아하는 차는 아니지만 어쩄든 페라리니까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와 함께 했던 이름모를 모델... ㅠㅠ 나의 검색능력에 한계가...ㅠㅠ





뒤늦게 현장에 도착했던 BMW 미니 쿠퍼. 음? 너도 럭셔뤼? 슈퍼카였구나;; ㅎㅎ





BMW 미니와 함께 있었던 미니와 비니? ㅎㅎ





서울오토살롱에서 뵌 이후로는 오랜만에 보는 듯하다. 





모터쇼 종료 시간인 18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전시 되어있던 차량들이 VIP행사를 위해 VIP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지하에서 차량의 시동을 걸어두니 매연이..ㅎㅎㅎ





모델들도 행사장 안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습이 보였고, 우리도 힘든 여정을 슬슬 마무리했다. 





이번 2014 LSW에 대해서 솔직히 느낀 점에 대해서 몇 가지 평가를 해보자면 우선 일반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굉장히 미흡했다는 점. 이 행사는 순수하게 VIP관람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클럽 행사 정도로 느껴질 정도였다. 



거기다 행사가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지 못했던 탓인지 주최측의 무능력이 문제인지. 2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홍보했음에도 대부분의 관람객이 나와 같은 블로거, 사진사, 미디어 관계자다 대부분이었다는 점. 물론 그 중에는 가족단위의 일반 관람객, 친구끼리 온 사람, 연인끼리 온 사람도 있었지만 준비된 행사가 없고 준비된 차량들이 많지 않다보니 잠시 둘러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분위기 였다. 



사진 촬영을 목적에 두지 않고 순수하게 관람객으로 둘러본다면, 이 행사는 15~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만큼 준비된 차량과 이벤트가 많지 않았고 2만원이라는 관람권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금액이었다. 이보다도 티켓값이 저렴한 서울오토살롱과 비교한다면 정말 형편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대신에 서울오토살롱은 코엑스의 미친 주차비가 반전이니... 여긴 그나마 주차비라도 없어서.. 그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ㅠㅠ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이야 저기에 느긋하게 앉아 음료나 마시며 틈틈히 쉬어가는 모습이었으나 관람객은 그럴 수 있을만한게 없었다. 음료를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없었고 앉아서 쉴만한 곳도 마땅치가 않았다. 어떤 아이가 목이 너무 마르다고 하니 한 관계자가 여기에 준비되어 있었던 생수를 건내주는... 참 씁쓸해지는 풍경도 보였다. 



공짜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먹을 수 있게라도 해달라는건데... 살다살다 이렇게 관람객을 배려하지 않은 자동차 행사는 처음이었다. ㅎㅎ VIP를 위한, 미디어를 위한 LSW 였다고 말하고 싶을만큼 관람객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었다. 





내가 기대했던 LSW의 모습은 그들이 홍보자료로 사용했던 이런 이미지의 모습이었으나, 실제는 그렇지 못했고 3분의 1 가량은 아우디, 벤츠, BMW 등 수입차 판매부스였기 때문에 돈내고 전시차 보고 계약하러 온 기분 ㅎㅎ



솔직히 '나는 그냥 2만원 내고 평소에 좋아하는 모델 촬영을 원없이 했으니 괜찮아~' 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나처럼 사진이 취미가 아닌 사람들도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기대가 컸던만큼 LSW에 대한 실망감이 참 큰 부분이었다. 물론 나는 내가 좋아하던 슈퍼카들, 모델들을 원없이 보고 촬영했으니 후회는 없다. 



LSW가 2015년에도 계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럭셔리' 라는 이름에만 집착하여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이 행사를 보러 먼길을 오는 관람객을 위한 배려도 고려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에 미처 담지 못한 현장 사진 대방출...ㅎㅎㅎ 추후 기회가 닿는다면 모델 사진은 개별적으로 담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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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모델 사진을 보고 싶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개별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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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usi 2014.10.01 14:20 신고


    차가 없긴 없었나보네여. 모델 사진이 대부분인거보면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0.01 23:39 신고


      생각보다는 실망했지만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행사가 지속된다면 활성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 뭐지 2015.03.11 09:22 신고

    모델들 얼굴이 왜 죄다 이렇지;;; 보톡스에 애교살에 앞트임에 양악한 사람도 있네요;;
    그런데 정작 예쁜 애들은 하나도 없어;; 전부 성괴;;;
    저도 보러가긴 했었는데 너무 실망했음
    차도 없고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3.11 20:01 신고


      아쉬움이 많은 행사였었죠 ㅎㅎ 기대했던것보다는 아쉬움이 많았긴 하지만 모델 구경은 참 원없이 했었던 거 같아요. 첫날에 가셨더라면 아마도 저와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군요 ^^

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 모델 하시영

2014.09.25 01:34 … 기타/… 모델사진



2014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치루어진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모델 하시영 님의 사진 입니다. 아직 아마추어 사진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하시영

출생 1988년 4월 28일 



굉장히 아름다운 미모로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하시영님. 2013년 시즌에는 슈퍼레이스에 참가중인 인제레이싱팀 소속의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계약이 종료되며 서킷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모델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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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iyoung, 남산동, 대구, 대구모터쇼, 레이싱모델, 모델, 스트리트모터쇼, 자동차 행사, 자동차골목, 하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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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 모델 이아민

2014.09.23 23:23 … 기타/… 모델사진



2014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치루어진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모델 이아민 님의 사진 입니다. 아직 아마추어 사진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이아민



서울오토살롱에서 처음 봤던 모델인데 개인적으로는 키가 굉장히 큰 전형적인 8등신의 매력적인 몸매를 지닌 모델이라 생각 됩니다. 순수한 미소 때문인지 팬들은 '순수한 8등신 천사' 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표정한 모습보다는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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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Ahmin, 남산동, 대구, 레이싱 모델, 모델, 스트리트모터쇼, 이아민, 자동차 골목, 자동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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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 모델 채시아

2014.09.23 23:06 … 기타/… 모델사진



2014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치루어진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모델 채시아 님의 사진 입니다. 아직 아마추어 사진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채시아

출생 1987년 3월 22일 



최근 장기 프로젝트로 매진하고 있는 CJ슈퍼레이스 부스터범스팀의 모델로 활동중인 채시아 님 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모터쇼에 참석하고 있는 전문 레이싱 모델이기도 합니다. 최근 종종 뵈어서 그런 탓인지 잠시나마 인사나누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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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동, 대구, 레이싱모델, 모터쇼, 부스터범스, 슈퍼레이스, 스트리트모터쇼, 자동차 행사, 자동차골목, 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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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관람기 / 대구 남산동 자동차 거리

2014.09.21 21: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쇼가 대구에서 개최 된다는 소식을 듣고 금요일 야간고속버스를 통해 이동했다. 슈퍼레이스 6전 경기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탓에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동차와 레이싱에 미쳐보기로 결심한 마당에 못할 짓은 없었다. ㅎㅎ





이번 여정에는 훌륭한 운전기사를 자처해왔던 digitaku가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했지만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나 장거리 이동은 매한가지로 힘들다. ㅎㅎ





이번 모터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이루어졌다. 길거리에서 치루어지는 행사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한 모터쇼였고 덕분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기에 2014년에는 5회째 행사가 치루어질 계획이었다. 



좀처럼 그럴만한 행사를 보기가 힘든 대구이지만 동성로 축제와 더불어 치맥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튜닝카페스티벌 등 기존의 다른 행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신선하다. 





전날의 피로를 뒤로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터쇼가 시작될 대구 남산동 자동차골목을 찾았다. 아직 행사가 시작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무대는 준비만 되어있었다. 





많은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자동차 골목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골목에는 거의 대부분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즐비했다. 





이번 행사 개최에 도움을 주었던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를 치루는 모습.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를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 ㅎㅎ 이 행사가 벌써 5회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대구시장님이 직접 행사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 그것도 골목길에서 치루어지는 모터쇼라니. 막상 현장에 와서 눈으로 보고 있어도 이색적인 모습이다. 무지개색으로 비추어지는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ㅎㅎ





무광 퍼플 랩핑지로 이쁘게 꾸며진 쏘렌토R. 보통 SUV들은 다운스프링보다는 업스프링으로 과격한 매력으로 다가오는데 스포티지 라던지, 쏘렌토 같은 경우에는 다운스프링으로 낮은 자세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 





동성모터스에서 전시한 튜닝 아반떼MD, 엑센트 차량. 현대의 플로이딕 스컬프처 디자인 철학은 참 많은 논쟁을 일으켰다. GM소속이었던 필립 잭이 현대로 이직하며 처음으로 플로이딕 스컬프처 디자인을 차용한 YF소나타로 많은 논쟁을 일으키더니 다시 GM으로 되돌아가 신형 크루즈의 디자인을 현대스럽게 만들어버린.... 참 봐도봐도 나에게는 적응안되는 디자인이다. 





그래도 잘 꾸며놓은 튜닝카를 보니 디자인 아이덴티티야 어찌되었건 ㅎㅎ 그냥 마냥 이쁘다. 이 차의 실내 인테리어는 차주의 정성이 느껴진다. 차량 색상에 맞추어 화이트 색상으로 보기좋게 꾸며놓은 모습이다. 





도어에 매립된 디스플레이. 음. 사실 활용도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새로운 시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활용도는 극히 낮아보이는게 함정이다. 





현대 준중형 엔트리 차량들은 준중형급이지만 실내 공간을 잘 뽑아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타는 패밀리 차량이라면 이런 형태의 개별모니터 장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트렁크에 장착된 오디오 시스템과 어우러진 아이언맨이 인상적이지만 사실 트렁크의 오디오 시스템을 보여줄 기회가 몇번이나 될 것인가? ㅎㅎ 보여주기 위해 튜닝된 차량으로 보인다. 기억이 맞다면 2014 서울오토살롱에 출품되었던 차량으로 보인다. 





요즘처럼 아웃도어 열풍이 돌고 있는 때에 캠핑을 목적으로 SUV 차량을 구입하였다면 이런 형태의 튜닝도 제법 눈이 갈 것으로 생각된다. 외관은 일반적인 SUV 차량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프론트 에는 일반적인 차량과 다를바 없지만 리어에는 이렇게 자동차를 거치할 수 있는 장비가 장착된 모습이다. 단순히 캠핑만을 즐기기 위한게 목적이 아니라 자전거 거치를 목적으로 두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가격대만 함리적이고 튼튼하다면 제법 끌릴만한 용품으로 보여진다. 





가장 대표적인 패밀리카, 그리고 요즘에는 연예인들도 많이 애용하는 기아자동차의 그랜드카니발. 11인승 차량부터는 세금과 관련된 혜택이 많기 때문에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12인승 미만의 차량들은 6인이상이 승차중이라면 버스전용차로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막히는 고속도로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고급 세단에 해당하는 아우디A6에 캠핑장비들을 적용시킨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세단은 세단스럽게 타는게 가장 멋지다. ㅠㅠ 무언가 묘하게 안어울리는 느낌이다. 요즘 아우디에서 채용중인 LED헤드램프는 포스가 상당하다. 외관 디자인은 아우디가 갑이라는걸 느낀다. 





포스가 일품인 크라이슬러300c. 과거와는 달리 크라이슬러의 디자인도 최근 유행하는 아우디, 벤츠, BMW처럼 유연한 디자인을 가지러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풍적인 매력이 크라이슬러의 매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후덜덜한 포스를 자랑하는 22인치 BAZO휠. ㅎㄷㄷ;;; 20인치만 되어도 휠의 포스가 어마어마한데 무려 22인치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 차량은 판매를 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했는데 이거 정말 일상적인 공도주행이 가능하긴 한걸까? 라는 의구심을 만들었다. ㅎㅎ 





여러 차량을 전시했던 로얄모터스는 다양한 튜닝을 하는 업체로 보인다. 외관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튜닝도 겸비한 업체로 보여지는데 스포티지R 차량의 깔끔한 터보 인터쿨러 튜닝이 인상적이다.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불스원. 불스원샷의 효능은 있다?! 없다?! 논란이 많지만 세차용품은 제법 쓸모있게 사용중이고 널리 알려져 있고 마트도 장악하고 있다시피하지만 자동차 업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칭찬받을만한 자세다. 





요즘 내가 가장 탐내고 있는 텐트. 다만 차를 아끼는 마음에 절대 설치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토끼같은 자식들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구입을 희망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더운 날씨에 헥헥 거리며 골목 여기저기를 둘러보던 와중에 눈에 띄는 오프로드 시스템. SUV이지만 사실 산악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거의 보기 드문 것에 비해 저런 서스펜션이라면 정말 바윗길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모습이지만 저게 합법적인 튜닝인가? 라는 우려가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놀라운건 여기에 출품된 모든 차량들이 튜닝 규제에 맞추어 합법적으로 튜닝된 차량이라고 한다. 얼마 전부터 국토부에서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조변경을 통하여 대부분의 튜닝이 가능해지게 만들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ㅠㅠ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튜닝 차량들. 크윽. 아름다운 자태가 인상적이다. 요즘 유행하는 추세에 맞추어 캠핑, 자전거 거치 등. 아웃도어 문화에 맞춘 튜닝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캠핑에 관련되어 튜닝을 한다면 가족의 눈치를 덜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9월 19일, 9월 20일은 KIC(영암 F1서킷)에서 KSF 4차전이 있는 날이었음에도 대구 스트리트모터쇼에 참가중인 벨로스터 차량. 너는 왜 여기에 있는거니 ㅠㅠ 





크롬 랩핑지를 이용하여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YF소나타 차량. 대부분의 차량들이 국산차량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현대 아니면 기아 자동차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플로이딕 스컬프처 1세대인 YF소나타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아반떼는 개인적으로 영~ ㅠㅠ





지루해지던 찰나에 발견한 닛산 350Z.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차량이다. 결혼하기 전 기회가 된다면 딱 1년 정도만 운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차량이기도 하지만 높은 배기량으로 인해 유지비가 감당안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그리고 발견한 시로코R, 쉐보레 카마로. 여긴 왜 나의 드림카들이 이렇게 한군데 모여있는 것이냐!!! ㅠㅠ 350z, 시로코R, 카마로.. 모두 내가 한번쯤은 꿈 속에서 소유해봤던 자동차들이다. 





도요타의 미드쉽 엔진을 장착한 MR-S 차량. 실제로 본거는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다. 국내에 정식 수입된 차량들이 아니기 때문에 매물이 희귀한 차량중에 하나인데 이번 모터쇼에 참가중이었다. 





이 차량은 미드쉽 엔진을 채택한 점도 특징이지만 오픈카라는 점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은 MR-S 가 아니더라도 유명한 제조사들을 따라잡고 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왔다. 그렇기에 350z 라던지 MR2, GT-R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차량들이 즐비하지만. 



애석하게도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국내 자본으로 경영되는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러한 도전을 하지않고 그럴듯하게 차량만 만들어내고 벤츠, 아우디, BMW와 어깨를 견주려고 하니... 자랑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업은 당연히 이윤을 추구하여야함이 맞지만 이처럼 국내점유율이 높고,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도전은 커녕 시도 조차도 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은 안타깝다. 왜 우리는 MR2 와 같은 국산차량을 볼 수가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슬퍼진다.





그러는 와중에 생각보다 삼엄하게(?) 경계 장치속에 둘러 쌓인 국산 슈퍼카 스피라가 보인다. 스피라의 탄생은 우리나라도 슈퍼카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주었으나 애석하게도 판매량은 높지 않았고 투자자들을 모아 힘겹게 시작했던 사업인만큼 이런저런 말들이 많기도 했었다. 



어찌되었든 자본이 없는 회사도 모험정신을 가지고 도전하는 마당에, 거대 자본이 있는 회사가 손해를 두려워하여 아무런 시도 조차도, 도전조차도 하지 않고 브랜드네임을 얻으러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여러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다이하츠 코펜. 앙증맞고 깜찍한 디자인에 소형 스포츠카, 거기다 하드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북미 버전은 1300cc 이지만 일본직수입은 660cc 터보이기 때문에 운전의 재미도 있지만 경차 혜택을 모두 손에 쥘 수 있다. 하지만 다소 높은 가격대가 단점이지만 중고가격 방어가 유리하다는 점은 장점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페이스리프트된 차세대 코펜이 공개되었는데 동글동글한 귀여움이 사라지고 다소 과격하고 터프해진 모습으로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했다.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다면 어찌하랴...ㅠㅠ





G2X 조차도 소프트탑에 거기다 수동인데 비해 코펜은 하드탑에 자동이다. 확실히 컨버터블은 소프트탑 보다는 하드탑이지만 뭐가 되었건 자동으로 닫히고 열려야 한다. 수동으로 열고 닫고 있는 모습은 조금 깬다. 





북미 버전은 좌핸들이여서 국내에서도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경차혜택이 사라진다는게 단점이고 일본 직수입 버전은 우핸들이라 국내 도로 환경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경차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코펜의 경우에는 출고 당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BBS휠, RECARO 버킷 시트 등. 가급적이면 옵션이 다양하게 적용된 차량을 구매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차후에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하려면 비용을 무시하기가 힘들다. 





골목길 여기저기를 둘러보던 와중에 오늘 모터쇼를 빛내줄 레이싱 모델이 하나 둘 나타나 차량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요즘들어 슈퍼레이스 경기를 다니며 자주 마주치게 되는 부스터범스팀의 채시아님 ㅎㅎ





그 와중에 발견한 노란색 젠쿱. 개인적으로 젠쿱을 사게 된다면 꼭 노란색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노랑이 젠쿱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티뷰론의 후속작 터뷸런스. 지금봐도 디자인은 획기적이다. 워낙에 차를 좋아하는 젊은 층이 타고다녔던 차들이다보니 순정을 보는게 더 힘든 차량이기도 하다. 





여기저기 모습을 드러낸 튜닝카들. 저 속에 마세라티 쿠페가 있으니 단연 돋보인다. 색상마저도 ㅎㅎ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마세라티. 여기에서 마세라티 쿠페를 보게될 줄이야. 비록 구형이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이다. 마세라티는 튀는 색상보다는 무난한 검정색, 흰색 정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YF소나타의 인기를 시들게 했던 기아자동차의 역작 K5에게 뒤쳐쳤던 과거를 뒤로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된 LF소나타. K5스러워졌다는 생각이 들지만 디자인은 잘 뽑아냈다.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4세대 골프. 골프는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차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는 아주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아반떼가 있지 않은가? ㅎㅎ 





포르테쿱의 인기에 힘입어 등장하게 된 K3쿱. 쿱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실내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포르테쿱 만큼의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그냥 쿠페로 갈거면 쿠페로 가고 세단으로 갈거면 세단으로 가는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세단도 아닌고 쿠페도 아니고 뭔가 좀 애매하다. 





앞서 도전정신 없는 현기차를 비난 했었으나 그래도 나름대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만들었고,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는 편인 벨로스터. 3도어 라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2도어의 온전한 쿠페 형태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 내가 태백에서 란에보를 보지 못했더라면 감동했을터인데, 이미 태백에서 지겹게 보고온터라 감동이 그나마 덜했던 란에보. 역시 란에보의 포스는 사이드 번호판이 그를 증명해준다. 란에보만의 상징이기도 하다. 





K3쿱 삼총사. 이렇게보니 묘하게 앙증맞은, 귀여운 구석이 있는 차인것 같다. ㅎㅎ





한참 차 사진 촬영에 열중하던 때에 눈에 보이는 레이싱 모델. 산뜻한 웃음이 아름다운 모델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만 뷰파인더에 모델을 비추고 있었는데, 확실히 모델 없는 모터쇼는 앙금빠진 단팥빵이나 다름없다. ㅠㅠ





이렇게 야외에서 차와 함께 서있는 모델을 서킷이 아니라 일반 골목길에서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2014년 하반기부터 서울오토살롱을 시작으로 꾸준히 서킷과 모터쇼를 찾아다니다보니 그 때마다 항상 마주치는 레이싱 모델 이아민님. 언제나 그렇듯이 싱그러운 웃음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늘 강조하듯이 차사진만 보고 있으면 너무 분위기가 삭막(?)해질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ㅎㅎ 레이싱 모델에 대한 포스팅은 별도 포스팅으로 ㅎㅎ





서킷에서도 쉽사리 접근할 수 없었던 레이스카의 내부. 항상 그렇듯이 내부는 단조롭고 때로는 삭막하게 보여지기까지 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내장제는 모조리 뜯어내고 레이싱에 필요한 것들만 채워두다보니 어쩔 수가 없다. 





레이싱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들이 심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드라이버가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실내에 대부분 보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보니 전복이 되더라도 다칠지언정 죽지는 않을 것처럼 튼튼하게 보강되어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고 사진으로 오해할 수도 있을 법한 ㅎㅎ 이젠 자동차 바퀴끼리 맞물려 놓았다.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있는 차량들이다. 





여기저기에서 차량 마다 포즈를 취해주는 모델들. 여신 자태네요..ㅎㅎ





차보다는 번호판이 예술적이었던 재규어. 아마 추격자에서 김윤석이 타고나왔던 모델이 아마 재규어XJ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흔히 미국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차량인데, 올드카이다보니 쉽게 접하기는 힘든 차량이다. 





많은 차량들이 참가했지만 기대했던만큼 눈여겨 볼만한 차량들이 많지는 않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골목길에서 치루어지는 색다르고 흥미진진했으며 자동차 튜닝과 정비는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라는 생각이 날 수 있도록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했던 모터쇼 였다. 





그리고 이제 모터쇼의 꽃, 레이싱 모델의 유혹속으로... ㅠㅠ 차량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참석했던 대부분의 차량들은 촬영하여 등록한 듯 합니다. ㅎㅎ 이제부터는 자리를 빛내주신 레이싱 모델의 포토타임.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이싱 모델 태희님. 고양이를 닮은 모습이 사랑스러운, 아주 예뻤던 모델입니다 ㅎㅎ





레이싱 모델 조하연님. 개인적으로는 예쁘게 담아내지 못한게 많아 아쉬운 모델...





CJ슈퍼레이스 경기 촬영을 다니게 되니며 종종 자주 뵙고 있는 부스터범스팀 레이싱 모델 채시아님. 근래에는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은 모습만 봤었는데 풀어둔 모습도 잘어울린다. 





마찬가지로 슈퍼레이스 참가로 자주 뵙고 있는 모델 이아민님. 슈퍼레이스 5전 경기에는 CTCC 본부 소속으로 뵐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6전에는 따로 참가하지 않아 뵐 수 없었다. 





CJ레이싱팀 소속 김예하님. 언제나 그렇듯이 미소가 참 아름다우신 ㅎㅎㅎ 





모델 한가은님. 실제로 뵙는건 처음인데 참 아름다우셨다는...ㅎㅎ 더불어 애교도 참 많으셨던 것 같다. 





레이싱 모델 하시영님. 이전에는 인제레이싱팀 소속으로 활동하셨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뵙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다. 





모델 임민영님. 사실 이 사진은 수동 노출을 연습하며 촬영한 것인데 노출과다라 사진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느낌? 이라 포함시켰다. ㅎㅎ





카앤모델 소속 모델 송다미님. 역시나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뵙는 모델인데 귀여움이 묻어있는 모델이다. ㅎㅎ





모델 한서하님. 이름 찾기가 매우매우 힘들었다. ㅠㅠ 사전에 이번 모터쇼에 참석하는 모델 목록들을 주최측에서 등록한 페이스북을 통하여 확인하였으나 좀처럼 찾기가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는 묘한 매력이 있던 모델이었다. 



그 외에도 많은 모델이 있으나 모두 담아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가을이지만 일교차가 심해 낮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9월의 대구에서 치루어진 이번 행사는 아쉬웠지만 색다른 매력이 있었던 흥미로운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으로 다음번에도 더욱 더 성대한 규모로 치루어질 대구 스트리트모터쇼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 END - 



자동차 라이브러리 > 레이싱 모델 바로가기 



조금더 상세한 모델 사진은 별도 카테고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등록할 예정이오니, 모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아마추어이며, 사진의 질은 그저 그럴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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