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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네비게이션 최강자 SK 티맵(T-Map) 무료 개방 / 무료화 소식

2016.07.30 16:48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매칭이 잘되는 통신사는 늘 KT라고 생각한다. 그냥 체감적일 수는 있으나 SKT아이폰을 사용할적에 경험이 썩 유쾌하지는 않다. 물론 근거는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을 도입했던 통신사는 KT였고, SKT는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LTE대역대가 안드로이드 환경에 최적화 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늘 하는 편이다. 



SKT를 사용한다면 추가적으로 카드할인을 통해 15,000원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음에도 굳이 KT를 고집하는 것은 그러한 개인적인 이유이기 때문이지만 늘 아쉬웠던 것은 티맵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KT도 올레네비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네비게이션 앱을 제공하고 있지만,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이상한 경로로 안내를 해주는 경우도 있고 경로 안내시에 피드백이 좀 느리거나 반응이 없어지는 등, 정말 짜증나는 문제들이 있어서 정말 애매한 길 아닌 이상에는 잘 안쓰게 되는게 보통이다. 



이후에는 아이나비와 연계하여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고자 무던히도 노력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여전했다. 



네비게이션 앱중에서는 김기사와 티맵이 양대산맥을 구축하고 있고, 다른 통신사 사용자들은 티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권을 구매해야했지만 7월 19일을 기점으로 티맵은 전 통신사 사용자에 관계없이 무료 개방하기로 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기존에 이용권을 구매했던 사용자들에게는 순차적으로 환불을 진행중인 것으로 보여진다. 다운로드 완료 후 같은 시간대에 같은 위치에서 이동경로를 살펴보아도 티맵이 제한하는 길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보여진다. 



SKT를 사용하던 시절에 제법 만족스럽게 사용해왔던 네비게이션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만큼 어떻게 변했을지는 겪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올레네비보다는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SK가 티맵을 전면 무료 개방함으로 인해, 김기사, 올레네비간의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되고 전면무료화가 이루어지는만큼 새로운 수익구조 라던지, 변해갈 모습을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긍정적이다. S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며 티맵 사용이 아쉬웠던 유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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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p, 김기사, 네비게이션, 실시간, 아이나비, 아이폰, 애플, 올레네비, 자동차, 티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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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쉐보레 말리부 풀체인지 / 2016 올뉴 말리부 가격표 정보

2016.04.27 10:38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르노의 SM6가 혁명을 일으키며 중형세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도 완전히 새로워진 풀체인지 말리부 모델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짧은 몇몇 광고를 통해 말리부가 곧 출시될 예정임을 알리고 있고 이미 북미시장에 먼저 선보인 말리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인만큼 중형세단 시장은 르노와 쉐보레의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이전 말리부 디자인에 비해 다소 샤프해진 모습이지만 국내 출시 이전부터 국내에서 종종 발견되었던 테스트 차량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만족스러웠고 유연해졌지만 고유의 감각을 잊지않은 디자인은 인상적이다. 






현재 알려진 가격정보는 위와 같으며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에 출시가 될 것같다라는 추측과는 다르게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위의 PDF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트림은 1.5터보, 2.0터보로 나뉘어져 출시가 되며 어떤 미션이 적용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터보엔진을 장착한만큼 그동안 늘 제기되어왔던 심장병에 대한 논란이 사라질 수 있을지는 시승차량을 통해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쉐보레는 보령에서 생산되는 GEN2, GEN3미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문제인것인지 또는 하드웨어의 문제인 것인지 가속력에 비해 미션의 변속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하고 미션의 내구성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국내에 출시가 되는 말리부는 어떤 미션이 적용될지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실내 디자인도 제법 깔끔하지만 디자인 측면을 제외하고 실제 사용측면에서는 불편함이 없을지도 전시차량을 통해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iOS 사용자라면 마이링크 기능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애플 카플레이가 지원이 되더라도 아이폰의 경우 국내에서는 상당수의 유용한 기능들이 여러가지 사유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효율성은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기도 하다. 단순히 쉐보레의 지원의지보다도 애플이 조금 더 국내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기존에 서비스가 되지 않는 여러 서비스들을 정식으로 도입을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현재 공개된 가격표를 통해 보자면 최대 19인치 휠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지고 HID헤드램프는 옵션으로 40만원 가량으로 보여진다. 생각보다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는 옵션이라 생각된다. 현대기아차량들이 이것저것 패키지를 엮어 100만원 가량의 비용에 판매하는 것과는 차별화를 둔 점이라 생각된다. 



이전 말리부 차량은 크기에 비해서는 실내가 좁았던 단점도 있지만 신형에서는 제법 실내 공간도 여유있게 확보하며 패밀리카로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아직까지 국내에 출시될 차량의 실 모델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 실내 인테리어 구성은 얼마나 잘 갖추어져 나올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국내 출시 차량이 공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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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구매정보, 말리부 가격표, 말리부 출시, 쉐보레, 신차, 올뉴말리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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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vik 2016.04.27 20:52 신고

    예상보다 훨씬 공격적인 가격대와 구성이라 보여지는데요. ㅎ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8 00:20 신고

      저도 생각보다 착한가격에 출시가되어서 놀랐습니다 ㅎ 여러모로 주문량이 상당할거 같아요

  • 기자쉽네 2016.04.27 22:53 신고

    풀모델 체인지를 페이스 리프트라고 기자 참 쉽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8 00:20 신고

      저는 그냥 개인블로거입니다 ㅎㅎ; 내용은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허참 2016.04.28 07:59 신고

    제목은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로 출시...
    본문 글은 높은가격대로 예상했으나 경쟁력있는 가격대로 출시...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높은가격으로 출시된줄 알 듯.. 현기 알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8 18:10 신고

      제목은 그대로 사용했는데 다음메인에 어떻게 소개가 되고있는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쉐보레차를 타는 사람으로서 ㅎㅎ 현기알바라는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 네옹 2016.04.28 15:30 신고

    ㅋㅋ 다들 착한가격 이라고 하던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8 18:11 신고

      나쁜가격이라 언급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 어디선가 오해가있는거같네요 ㅎㅎ;;

  • unknown 2016.04.28 22:46 신고

    알바유? 뭐 이래 이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8 23:27 신고

      왜 알바냐고 물어보는거지 ㅠㅠ;;;;;

  • 겐마 2016.04.29 08:28 신고

    다음에서 제목을 이상하게 달았으니 항의해서 수정하세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9 11:59 신고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zeus 2016.04.29 09:01 신고

    앞으로 이런거 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9 12:00 신고

      겸허히 받아들일게요. 혹시라도 다음메인에 걸린 제목때문이시라면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현기알바 2016.04.29 09:31 신고

    제목을. 무슨 그딴식으로 달았나?
    다 괜찮은가격이라고 호평하는데 높은가격
    이라니?
    저래놓고 모른채하는거봐..
    100% 현기알바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29 12:02 신고

      제목은 제가 단것이 아니라 다음측에서 수정한 것으로 보이네요. 원글의 포스팅 제목은 '2016 쉐보레 말리부 풀체인지 / 2016 올뉴 말리부 가격표 정보' 이고 페이스리프트 라고 했다가 지적받고 풀체인지로 변경한 거외에는 변경한적 없습니다. ㅎ

      그리고 내용을 읽어보셨다면 가격이 비싸다, 잘못되었다라고 비난한적은 없구요. 현기알바라서 돈이라도 두둑히 챙기고 욕먹으면 모르겠는데;; 참 억울하네요 ㅎㅎ;;

  • 김진우 2016.04.29 19:57 신고

    작성자분 뭔가 이상하시네요
    욕 먹고 억울하시면 글 내리시던가 아니면 수정이라도 하셔야하는데 왜 욕 먹고 가만히 계시는지.........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30 00:42 신고

      제 글에서 어떤 항목을 수정해야하는지를 먼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읽지 않으시고 다음에서 걸어둔 메인 제목만 보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본문에 지엠을 비하하거나, 가격이 비싸다, 잘못되었다 라고 비난한 내용은 없습니다.

      가격정책에서 분명 우위를 가지고있는건 맞습니다. 값싸게 잘나왔죠. 하지만 북미 제품과 엄연히 다른게 있습니다. 북미랑 완전 같은 사양을 북미보다 훨씬 싸게가져왔으면 대박이겠죠. 하지만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지 자선기업이 아니거든요. 아이신 미션을 빼고 젠3 미션을 추가했고(GM 보령미션을 찬양하지는 않겠죠?) 내부 구성, 리어램프도 풀LED램프가 아닌점 등 당연히 차이는 있어요. 실내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실차를 까봐야 알겠죠.

      아직 실차는 소비자들이 직접 보지 못한 상태이고 시승기에 대한 정보도 없는 상태이지요. 당장에는 말리부가 좋다 갑이다 칭찬이 가득하더라도 출시이후에는 달라질 수 있겠지요.

      물론 본문에 이런 내용을 포함시키지는 않았습니다만 ㅎ 출시전 알려진 사항들을 토대로 약간의 아쉬운 점을 넣은게 현기알바 라는 욕을 먹거나, 제 글이 잘못되었으니 삭제해야한다고 판단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비유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참고삼아 말씀드리지만 댓글은 그냥 삭제할 수 있어요. 굳이 안하고 해명하는건 억울하기 때문이구요. 제가 현기알바면 욕하는 댓글은 그냥 삭제하면 될 일이지 왜 해명하고 있나요? ㅎㅎ 괜한 오해안하셨으면 하네요.

  • 언플기사 2016.04.29 21:33 신고

    이런 어플기사 제발. 실력으로 승부하세요. 이번 총선에서도 봤듯이 손바닥으로 평생 하늘을 가릴수는 없어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4.30 00:34 신고

      포스팅 일뿐, 기사는 아닙니다. 물론 개인블로거이니 어휘력에서 부족함이 있을 순 있다 생각합니다. 자동차에 대한 내용은 처음 시작하니 부족한점이 많고 차차 개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선이야기는 뭣때문에 그러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ㅎ 아무튼 성장해가는 단계라고 봐주세요.

  • 우후죽순 2016.04.30 06:03 신고

    제목만 보고 현기 알바드립질
    참 힘드시겠네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1전 경기 관람 / 한국 슈퍼레이스 자동차 경주 / 용인스피드웨이

2016.04.27 01:55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지난 2007년 재정비를 이유로 문을 닫은 이후 9년만에 개장된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1전 경기가 성황리에 개막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의미는 용인스피드웨이가 9년만에 개장이 되었다는 것과 오랜 세월동안 끊임없이 투자해왔던 CJ그룹이 대한통운, 제일제당으로 팀을 세분화하고 재정비하여 더욱 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KSF운영방식에 불만을 품어왔던 인디고 레이싱팀과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KSF를 떠나 CJ슈퍼레이스에 참가하며 참가팀이 대폭 늘어났고 그로인해 GT클래스가 세분화되며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는 것도 의미가 깊다. 






그동안 영암, 태백에스 치루어졌던 경기는 접근성때문에 많은 관중들이 참석하지 못했고 그나마 가까운 인제스피디움도 많은 관객을 모으기에는 어려웠지만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치루어졌던 경기는 무려 1만3천여명의 관중들이 현장을 찾으며 정말 놀라움, 그리고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물론 필자역시도 레이싱 경기 관람을 자주가는 것은 아니지만 여지껏 다녀왔던 그 어떤 경기보다 관중이 많았고, 그로인해 힘들었고, 슈퍼레이스 운영팀의 제재들 때문에 힘겨워해야 했지만 이렇게나 많은 관중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팀을 응원하며 열기띤 모습을 보자니 우리나라의 모터스포츠 문화도 접근성만 해결해낼 수 있다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길이 보여진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경기는 정말 사람이 많았다. 아침 9시부터 입장이 가능했지만 8시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티켓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9시이후 입장하는데만 무려 30분이 걸렸다. 티켓박스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건 정말 처음이었다. 






지하통로를 지나 패독존으로 입장하면 건물이 보이는데, 처음에는 저게 패독클럽인지 알았는데 패독존 잔체를 패독클럽이라 부르고 저 건물은 팀빌딩으로 관계자외에는 도무지 입장이 불가능했다. 임시개장이라 그런지 관중석에는 햇빛가리개 하나 설치가 되어져있지 않고 패독존도 햇빛을 피할곳은 마땅치 않았다. 





가족단위 관중이 많았던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져있었다. 경품도 있었고 임시 편의점부터. 시설측면에서는 아직 준비되지 못한게 많았지만 볼거리와 편의사항에서는 정말 많은 준비가 되어져 있었다. 아세토코르사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도 여러개의 부스가 준비되어져 있었다. 





그리고 튜닝업체에서 전시해둔 애스터마틴 DB9 볼란테. 개인적으로 압도적인 포스에 놀랐다. 사실 매번 슈퍼레이스 경기마다 전시된 차량을 보기는 했지만 늘 볼때마다 압도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동글동글한 전면과는 다르게 후면부 디자인은 슈퍼카의 포스를 뽐내고 있는데, 사실 애스터마틴은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인만큼 모델을 세부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후면부에는 별도의 튜닝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 제품이 DB9 볼란테인지 밴티지인지도 사실 헷갈리긴 한다.) 






그리고 격하게 사랑하는 미니쿠퍼S. 역시나 튜닝된 차량인데 개인적으로는 미니 그 자체의 디자인이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과도한 튜닝으로 인해 완벽한 작품에 먹물을 뒤집어놓은 느낌이기도 했다. 에어서스펜션, 그리고 옵셋이 과도한 휠을 장착함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버휀더를 장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되지만 디자인을 헤쳐놓은 기분이다. 





그리고 캐딜락 ATS-V 차량. 얼마전 모트라인 노사장 리뷰에 사용된 차량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시승용으로 가져온 차량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CTS차량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으나 애석하게도 여러 관중들이 차량을 둘러보느라 전체샷을 찍을 수 없었다. 





더불어 얼마 지나지않아 모델들이 등장하며 더더욱 차량 사진은 찍을 수가 없는 애석한(?) 상황이 되기도 했다. 후후. 





캐딜락은 이번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사용되는 스톡카의 바디이기도 하다. 사실 처음 스톡카 레이싱을 경험했을 때 사용되었던 캐딜락 바디의 디자인을 정말 사랑했지만 그놈의 돈이 무엇인지 잠시 제네시스 바디가 사용되기도 했다. 





캐딜락이야 고성능 버전인 ATS쿠페 시리즈가 있으니 그렇다쳐도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이 제네시스 바디는 늘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처음 도입되었을대는 헤드램프가 제공되지 않아 스티커로 구색만 맞춰놓은 모습을 보고 비웃기도 했다. 





어쨌든 한국지엠이 다시 캐딜락 바디를 제공하며 다시 투자를 활성화하고자하는 움직임이 보여진다고 생각되는데, 쉐보레 레이싱팀도 이제 그만 슈퍼6000 클래스에 도전하고 GT클래스는 영드라이버를 기용하여 운영해볼만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그럴 마음은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재우 감독의 역량, 그리고 안재모 선수도 충분히 슈퍼6000 클래스에 도전할 수 있는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늘 GT클래스 1위에만 만족하는 모습이 내심 아쉽다. 





항상 도어가 닫혀있어 실내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그리드워크에서는 많은 차량들이 도어를 개방해두어 실내도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XTM인사이드 슈퍼레이스를 통해 레이싱 경기에 다양한 정보가 제공이 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톡카를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긍정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고 나 역시도 경기 관람만 하던 것에 벗어나 점점 알아가고 있다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생각된다. 



과거 MBC가 슈퍼레이스를 중계할때는 녹화방송인데다 그마저도 늦은 시간에 제공이 되고 대부분의 장면이 편집되어 부정적이었으나, XTM이 중계를 하기 시작하며 생방송 중게와 인사이드 슈퍼레이스와 같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모터스포츠를 알리는 점은 긍정적이라 생각된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사이드 슈퍼레이스와는 달리 슈퍼레이스 경기 생방송 중계 영상은 다시보기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라는 점이다. ㅠㅠ 그래도 이상민, 김진표를 필두로 여러 레이서들이 등장하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 경기 규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점은 재미있다. 





이번 슈퍼레이스 1전에는 아쉽게도 피트워크는 없었지만 그리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은 레이서와 소통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너무많은 관중이 몰린탓과 안전상 문제로 인해 그랬을 테지만, 그리드 이벤트를 위해 무려 40분을 땡볕에 서서 기다려야했고, 실제로 제공된 이벤트 시간은 15분 남짓이었다. 



40분을 기다려 15분 가량 충분히 관심있는 팀을 둘러볼 수가 없었고, 시간에 쫒기듯이 움직이느라 여러모로 정신도 없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사정상 이유로 그랬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40분동안 마냥 기다리도록 한 것과, 기다리는 장소가 흡연장소 바로 옆이었다라는 점에서 관람객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부족했다고 말하고 싶다. (비흡연자들은 40분 가량 담배연기속에서 기다려야 했다.) 





어쨌든 용인 스피드웨이는 임시로 개장된 상태이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상황에서도 이번 대회를 치루기 위해 CJ에서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했다라는 점은 인정한다. 아마 에버랜드측의 제재도 상당 수 있었을 테고, XTM방송시설과 스태프 대기실, 미디어센터도 임시 컨테이너에 만들어진 것을 보고 아마도 에버랜드측과 건물사용에 대한 조율이 어려웠던 것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폐장 이후 공사가 끝이 나고 대회를 치루기보다는 간혹 자동차 메이커의 트랙데이, 신차 발표를 위한 장소로 간혹 대여된 것 외에는 항상 문이 닫혀진 상태였는데 이번 2016 슈퍼레이스 1전을 통해 처음 일반인에게 다시 개장이 된 점은 긍정적이다. 





2015년 이후로 한중일 모터스포츠 협약이 되며 아마 다음 2~4전 경기는 일본, 중국 등지에서 치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다시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은 5전 이후일 것이고 어디가 되던지 다시 현장을 찾을 것이다. 나머지 현장모습은 동영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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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J, xtm, 대한통운, 레이싱, 모터스포츠, 벤투스v720, 슈퍼6000, 슈퍼레이스, 스톡카, 용인스피드웨이, 인사이드, 자동차, 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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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3도어 / 미니쿠퍼 5도어 / 3세대 미니쿠퍼

2016.04.10 04:01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요즘들어 마음에 가는 차량중의 하나인 미니쿠퍼 5도어 차량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미니쿠퍼답게 3도어가 더 미니의 아이덴티티에 잘 맞고 재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실용성이라던지, 여러가지 주변 상황을 고려한다면 5도어로 구매를 해야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차량 구매를 고민하여 여러 차들을 알아보던 와중에 미니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지는 않았지만 우연찮게 기회를 얻어 시승을 해보며 여러면에서 반하고 말았던 차이기도 하다. 





우선 미니쿠퍼는 그 디자인부터, 그리고 주행성능에서도 그대로의 아이덴티티를 잘 담아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격에 비하자면 실용성이 부족하고 패밀리카로 보기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미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분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미니에 대해서는 실용성, 효율성, 같은 가격이라면 골프GTI 라던지 또는 시로코, 중형세단으로 바라본다면 BMW1시리즈 까지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고 국산차량으로 바라본다면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등 모든 회사의 중형세단을 구매하고도 돈이 남을 수도, 또는 준대형 세단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차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미니를 선택하고, 구매하게 되는 것은 이 차가 그저 디자인만 이쁘기 때문이 아니라 고유의 운전재미와 매력을 가득, 아주 가득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3도어 모델로 보자면 쿠퍼 기본, 쿠퍼 하이트림, 쿠퍼S 트림으로 나누어지며 디젤라인업은 쿠퍼D부터 미트트림, 하이트림, 쿠퍼SD 라인업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연비를 생각하지 않고 순전히 운전재미를 바라본다면 가솔린 모델로 구매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운전재미는 조금 덜하더라도 연비까지 생각한다면 디젤 모델을 고려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이다. 



가격은 기본모델이 2970만원으로 시작하는데, 사실 기본형 모델은 구매를 말리고 싶다. 외형부터 실내 편의사항까지도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아지기 때문에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하이트림 구매를 권장하며 여유가 넉넉하다면 모든 옵션이 갖추어진 쿠퍼S 모델 구매를 권장하는 편이다. 하이트림은 3650만원인데, 기본적인 편의사항들은 이미 하이트림에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굳이 쿠퍼S 모델까지 구매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쿠퍼S 의 경우에는 제로백이 6.7초, 192마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기존 트림보다는 더 재미있는 운전 재미를 선사할 것이고 다른 트림에 제공되지 않는 HUD는 매력이 있다. 중앙으로 나오는 더블배기 테일파이프는 쿠퍼S, 쿠퍼SD 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다른 트림의 리어디자인은 싱글 배기 타입으로 다소 밋밋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한다. 다만 17인치휠에 런플랫 타이어 조합은 결코 좋지않다. 개인적으로는 런플랫 타이어를 제외하고 가격을 조금만 더 낮추는 것은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가격대비 결코 좋은 타이어라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다. 





조금 더 라인업이 다양한 쿠퍼D 라인업인데, D가 붙은 것은 디젤임을 의미한다. 상대적으로 경유값이 저렴하고 연비효율이 좋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산차량들은 디젤차량인 경우가 많고 소비자들도 연비를 위해 디젤을 많이 선택하지만 디젤차량의 소모품 교환비용, 관리를 고려한다면 신중히 선택이 필요하다. 존쿠퍼웍스(John Cooper Works) 는 가솔린 차량이며 미니의 고성능 모델로서 논외의 이야기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



디젤차량은 특유의 덜덜 거리는 소음은 예민한 운전자들에게 신경쓰이는 요소가 될 수 있는데 디젤 승용차들의 방음이 워낙 훌륭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닐 것이다. 연비가 좋은 만큼 상대적으로 마력이 부족하지만 토크가 높은 편이며 토크를 기반으로 또 있는 그대로의 짜릿한 운전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쿠퍼D 모델에서는 미드트림을 추천하는 편이다. 하이트림과 딱히 큰 차이를 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3360만원이라는 가격에 왠만큼의 옵션을 갖춘 미니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고 기본적인 옵션들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사진은 기본트림인데 LCD디스플레이가 포함되지 않는다.) 





미드트림, 하이트림만 되어도 제법 시안성이 좋고 디자인 매력이 있는 LCD디스플레이를 가질 수 있다. 핸들리모콘도 당연히 포함인데 핸들리모콘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LCD디스플레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편의성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가 다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본트림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혹자는 3세대 미니쿠퍼로 넘어오며 주행감성이 이전에 비해 많이 변했고, 미니도 결국엔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세대 미니쿠퍼까지만 하더라도 실내 인테리어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3세대 미니쿠퍼부터는 제법 마음에 들고 관심을 가지게 된 부류이다보니 작은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기본모델은 역시나 추천하지 않는데 실내 옵션부터 할로겐 램프까지. 모든 면에서 효율이 좋지못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으며 미드트림과 하이트림의 경우에는 일부 소재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큰 차이라면 미드트림에는 LCD디스플레이는 포함되지만 네비게이션 기능이 미포함, 하이트림에는 LCD디스플레이를 통해 BMW 순정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BMW순정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마음에 들어하는 오너를 보지는 못한 것 같다. 최악이라 비난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순정네비게이션이 정말 마음에 든다라고 칭찬하는 글을 본적은 없고 실제로 순정네비게이션이 있더라도 Tmap 이라던지 다른 네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굳이 곡 하이트림을 구매해야하나? 라는 의문을 생기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만약, 자금의 여유가 있어 하이트림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조금만 더 금액을 보태어 미니쿠퍼SD 모델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할만하다 생각된다. 특히나 미드트림에서도 선루프가 포함되기 때문에 굳이 하이트림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왠만큼의 옵션을 갖추고 있는 편이기도 하다. 





기본트림의 실내 옵션은 구리다 못해 과히 충격적이고 저런 차를 정말 팔아먹을려고 만든건가? 라는 의문이 생길만큼 형편없다.(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하는 핸들리모콘 조차도 없다.) 





미니쿠퍼 5도어 모델의 라인업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도어의 수에 따라 다른 것이고 가격차이가 미세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미니를 구매하게 된다면 효율성을 고려하여(미니에 효율성을 고려한다는게 웃긴 일이기도 하지만) 5도어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는 편이다. 





미니 쿠퍼 5도어 모델의 뒷자리는 3도어에 비하자면 확실히 넉넉한 편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3도어의 경우에는 뒷자리가 있더라도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고 5도어의 경우에는 생각보다는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성을 조금 더 고려한다면 5도어 모델을 추천한다. 



대신에 그만큼 차량의 길이가 기존 3도어 모델보다는 전장이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지만 그대로도 충분히 미니다운 매력은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미니쿠퍼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운전재미도 운전재미지만,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색상의 LED로 전환이 가능한 무드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외형부터 실내까지도 미니쿠퍼다운 아이덴티티로 가득 담아낸 것은 정말 이 차가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만큼 매력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부족해보이지만 알차게 구성된 계기판, 동글동글한 귀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당장에는 적지않은 돈을 지출하여 구매를 해야하는 것이다보니 여러모로 크게 고민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고민을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차량을 조금 더 찾아보고 판단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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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포시 2016.09.02 10:21 신고

    혹시 미니 구매하셨나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9.02 13:25 신고


      아니요. 아쉽게도 구매 직전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겹치면서 포기하게되었어요. ㅎㅎ

      그래도 아직까지도 강한 구매욕이 남아있는 차량이네요.

중고차 개인구매 팁 / 중고 자동차 개인 거래 하는 방법

2016.04.04 01:29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얼마전 올뉴모닝 차량을 개인거래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신경써야하는 점들이 많아 이래저래 정보들을 찾아보느라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에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있었고 차량 판매자분도 매년마다 차를 바꾸는 카푸어(?)이다보니 중고거래에 대한 지식이 많아 구매입장에서는 신경쓸 일이 적었지만 그래도 처음 거래하는 것이다보니 아쉬운 점은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족했던점, 그리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정보들을 정리해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거래를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팁이고 업자를 통해 구매하는 하는 것과는 절차가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 차량 연식 / 차량 모델에 대한 옵션정보 확인. 



우선 차량 상태보다도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연식과 옵션이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식마다 옵션이 다를수 있고 구매자가 별도로 추가하는 옵션사항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적절한 구매가격 을 생각할 수 있고 가격네고도 어느정도 고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 구매일에 따라 제조사의 보증이 가능할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보증은 구매일로부터 3년 / 엔진미션등 동력계통에 대한 보증은 5년입니다. 가끔 구매시기에 따라 제조사측에서 별도의 보증연장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쉐보레가 지원하는 3,5,7 쉐비케어같은 경우에는 중고구매시에는 이 혜택이 적용되지 않기도 합니다. 





사람에게는 주민등록번호가 있듯이 차량에는 차대번호가 있고 그에 따르는 차량 등록증이 있습니다. 차대번호를 통해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볼 수가 있고 또는 차량 등록증에 표기된 차량 모델명을 토대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위에서 차명 또는 차대번호로 확인할 수 있는데 차명에는 정확한 모델명까지는 표기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대번호를 토대로 제조사를 통해 문의를 해보는게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국산차량의 경우에는 인디오더가 없지만 외제차량들은 구매자가 별도의 비용을 추가하고 인디오더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인디오더는 메뉴얼에서는 제공되지 않지만 오너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비용을 추가하여 개인별 맞춤 옵션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구매했던 차량이 기아 모닝이었으니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위와같은 페이지를 통해 차대번호로 차량에 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새삼 놀랐습니다. (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현기를 구매하게 된것은 가격대비 옵션과 중고가격 방어, 보증서비스가 편하다는 측면이 강하긴 합니다 ㅠㅠ)



다른 제조사들은 딱히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고객센터 측에 문의를 한다면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문제라 보여집니다. 




2. 사고이력 조회 



차량의 사고이력 조회에 대해 먼저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소정의 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보험으로 처리되지 않은 사고에 대해서는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 차량 소유주가 자차보험 미가입된 기간 동안의 사고이력은 기록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즉, 사고이력에 등재되지 않은 사고가 있을 수 있으며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단순 참고용도로서만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이력을 조회하는데 비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거래를 위해 판매자에게 이력조회 자료를 줄 것을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판매자에게 이야기도 애매하고 부탁하기가 마음에 걸린다면,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고 차량번호로 조회를 할 수도 있으나 보배드림 또는 자동차 커뮤니티에 활동하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부탁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인이 중고차 매입업을 하고 있는지라 지인에게 부탁하여 조회를 했었습니다. 당시 판매자가 무사고임을 강조했지만 단순 사고가 2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네고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차량 상태 확인 



개인 거래의 장점은 허위매물이 없다는 점, 그리고 단점이라면 판매자와 내가 만나는 시간을 조율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거리가 제법 있다면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기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라는 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량 상태 확인은 가급적이면 밟은 장소에서 하는 것을 권장하고 가능하다면 판매자에게 세차를 한번정도 해두는 것을 권유하는게 좋습니다. 차량 상태가 너무 더럽다면 외관에 흠집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고 그것은 어두운 장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밝은 곳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함으로서 도장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 문콕 등 찍힘들을 발견함으로서 합당한 네고 요구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야 무턱대고 돈을 깍는 사람들은 당연히 짜증이 날 것이고, 합당하게 네고를 요구하는 구매자에게 정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적절히 협의해나갈 수 있는 측면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차량 상태를 확인할 때는 도장면을 먼저 보는게 좋습니다. 우선 앞범퍼, 뒷범퍼를 제외하고 전체적인 도장면의 색상 차이가 있는지 유심이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범퍼는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색상 차이가 미세히 있을 수는 있으나 보닛, 도어, 새시 에는 색상차이가 있다면 판금도색을 한 적이 없는지 의심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범퍼의 색상차이가 심한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굴곡진 부위를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굴곡이 있는 부위들은 막상 찌그러짐이 있더라도 자세히 보지않는 한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우려가 많습니다. (제가 그로인해 찍힘하나를 놓쳤다지요 ㅠㅠ) 



다음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타이어 상태인데, 타이어도 교환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마모가 심한편이라면 현재 판매가격이 합당한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한가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외에 오일 누유여부는 엔진룸을 비추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따로이 정비소를 통해 점검을 해야하는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엔진룸에서도 보일 정도의 누유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수 있지만 하부에 나타나는 누유라면 식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 제조사 보증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차량 키는 두개모두 보유하고 있는지 또는 여분의 키가 더 있지는 않은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차량은 구매시 두개의 차량키가 제공이 되며 스마트키인 경우에는 구매비용이 비쌀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할 수 있습니다. 차량 보조키를 분실한 경우에 마음에 걸리는 것은 구매 이후 차량 도난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높아진다라는 것인데 키가 하나밖에 없는 차량은 신중하게 고심하는게 좋습니다. 





4. 차량 구매 전 보험 가입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명의이전을 해야하는데, 명의이전 직전 가장 중요한게 보험가입입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명의 이전을 위해서는 자동차보험 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며 만약 거래가 취소되는 경우 가입된 보험도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동차 보험가입은 다이렉트 보험을 추천합니다.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 있기도 하고 절차가 그리 복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이렉트 보험에서 눈여겨보아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따로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링크를 걸어둘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눈여겨보았던 보험사 두세곳의 견적을 인터넷으로 먼저 조회해보고 구매 전날 미리 보험 가입 등록을 해두고 당일날 입금을 하여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5. 거래 일정 확인 (명의이전 일정) 



차량 상태 확인, 구매의사가 분명해졌다면 언제 거래를 해야할지에 대한 날짜를 정하고 차량이 등록된 시청 교통과에서 만나서 진행하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본인이 직접 가는게 좋은데 대리인이 가야하는 경우라면 위임장,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 본인, 구매자 본인 두명이서 만나서 거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대리인 : 양수인(구매자)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인감 날인된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 본인 : 책임보험 가입증명서, 신분증 



만약 부득이하게 대리인이 가야만하는 상황이라면 위와 같이 서류가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대리인으로 가야하는 경우 서류가 더 많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책임보험 가입증명서는 사실 시청 교통계에서 바로 조회가 가능하거나 조회가 안되는 경우 보험사측에 문의하여 팩스로 수신받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번거롭게 프린터할 필요는 없습니다. 




6. 거래 직전 확인 사항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에 있는 벌금, 자동차세금은 양도인이 명의 이전 납부를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차량에 등록된 벌금, 세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명의이전이 불가합니다. 



다만 교통계에서 명의이전 직전 자동차등록원부를 조회하여 차량에 담보설정 또는 저당이 설정된 것이 있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저당설정이 된 차량을 명의이전 받으면 해당 차량의 저당은 구매자가 이전을 받는 것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써야 합니다. 캐피탈 저당, 압류가 되어있으면 명의이전이 안된다고 하지만 반드시 안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동의서류들을 작성하다가 압류까지 이전받겠다고 서명하는 상황이 발생될 우려는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하이패스 미납 요금이 있는지에 대해 1588-2504 로 전화하여 문의해야합니다. 하이패스 미납요금이 있다면 판매자에게 모두 납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이기 때문에 차량번호, 소유주 이름만 알고있다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외에 자동차 등록비용에 대해서는 차량 가격,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위에 링크된 SK엔카의 페이지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이전등록비 계산을 위한 목적보다도 여러가지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자동차 번호 변경 



차량 번호를 변경해야하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으며 명의이전 직전에 번호를 바꿀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명의 이전 직전에 인지를 구매하는 절차가 있는데 인지를 구매하는 수납처가 가까운 곳에 있다면 상관없으나 먼 거리에 있는 것은 두번 왕복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뒤늦게 번호변경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바람에 인지를 구매하러 왔다갔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편이었고 인지구매처가 거리가 꽤 멀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은 명의이전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차량 번호는 변경할 생각인지를 물어보는 편이라고 알고있는데 따로 물어보질 않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남습니다. 




마치며... 



개인적으로는 중고차량 거래에 대한 고수가 아니다보니, 직접 경험하며 겪었던 사항들을 서술하였고 인터넷 상에는 중고차량 개인거레에 대한 여러가지 많은 포스팅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글들을 읽어보며 거래준비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못된 정보들에 대해서는 확인 되는대로 수정하며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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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랠리스트 최종 우승자 F3드라이버 임채원 확정

2015.12.21 22:06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대한민국은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세계수출 6위라는 대규모 시장을 구축하고 있음에도 정작 다른 국가에 비하자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도는 처참할 정도로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J슈퍼레이스 라던지, KSF, 넥센스피드레이싱 등 다양한 대회들이 개최가 되고 있고 여러 TV프로그램을 통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내용들이 다루어지면서 어느정도 대중의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시점에서 현대자동차와 SBS가 합작하여 더랠리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이 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매우 훌륭했던 프로그램이라 평가하고 싶다. 





비슷한 시기에 SBS에서는 팀106의 류시원 감독을 앞세워 더 레이서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는데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레이서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제법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며 초반에는 제법 흥미를 가지게 하였지만 프로그램의 구성이 굉장히 미흡하고 오로지 연예인의 인지도에만 의존하는 모습이 썩 보기는 좋지 않았다. 



무어랄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진정성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했고, 그들에게는 이 또한 하나의 방송이기 때문에 절박함이 부족했던 부분도 없지않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와 반대로 랠리스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WRC에 출전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양성하고 선발하는 프로그램이고, 본인의 자비를 털어서 힘겹게 레이서 생활을 유지하는 이들이었기에 오히려 더 진정성이 있었고, 그들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프로그램을 보는 내내 느낄 수 있을만큼 흥미로운 점이 더 많이 보였던게 개인적인 느낌이다. 





이미 현대자동차는 i20 랠리카를 이용하여 2014년부터 WRC에 출전을 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현대모터스포츠팀의 드라이버는 한국인이 아니라 벨기에 출신의 티에리 누빌과 코 드라이버로 니콜라스 질술이 참가를 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는 다른 완성차 제조사와 비교가 될 정도로, 모터스포츠 데이터 수집에는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으며 항상 벤츠, 아우디, BMW와 같은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희망했고 외형적으로는 이미 독일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했을지언정 브랜드의 가치와 기술력에서는 여전히 뒤쳐지고 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웃나라의 일본만 하더라도 F1, WRC, 르망24 와 같은 큰 대회에 참가를 하고 자국 드라이버를 양성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홥랄하게 활동을 해왔음에도 현대는 그러한 노력도 없이 외형적으로만 잘 만들어내어 벤츠와 같은 자리에 군림하기를 원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다양한 모터스포츠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WRC의 참가와 WRC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줄만한 일인 것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더 랠리스트를 통해 선발된 한국인 드라이버를 양성하고 한국인 드라이버가 WRC무대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계획을 했던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싶다. 



현재 개발중인 현대의 고성능 모델인 N모델 개발에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들이 대거 활용이 될 것이고, 고성능 모델 양산에 성공을 하게된다면 세계무대에서 현대를 바라보는 시선도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는다. 이미 진작에 시도를 했어야 할 일은 눈앞의 이득을 바라보고 투자에 소홀히 했던 점에 대해서 조금은 개선을 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의 이번 시도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다. 





이번 랠리스트를 통해 선발된 임채원 선수는 자비로 F3무대를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드라이버인만큼 빠른 시간에 훌륭한 드라이버로 거듭나 2년뒤에는 한국 국적을 가진 WRC선수가 세계무대에서 주목을 받을 날이 올 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는다. 자비로 유럽무대에 도전했었던만큼 힘든 일도 많이 있었을 것이고 결국에는 든든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상처가 컸을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 



랠리스트 중반에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참가했던 드라이버 중에서 가장 강력한 체력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무대의 경험이 있는 유일한 선수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임채원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했고, 임채원 선수가 랠리스트가 되기를 바랬던 점도 없지않아 있기는 한데,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서 



처음 예상했었던 F1 무대에는 비록 서지 못했지만 WRC무대에서만이라도 한국인 드라이버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도 모터스포츠의 불모지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희대의 사건이 되기를 희망하고 더불어 현재는 중단된 코리아 그랑프리도 다시 개최가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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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 WRC, 렐리스트, 모터스포츠, 임채원, 자동차, 현대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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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5전 관람기

2015.12.18 18:39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지난 2014년 시즌에는 5전부터 지속적으로 슈퍼레이스 경기장을 찾았는데 올해에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유들이 겹치며 방문을 하지 못하다가 어렵사리 슈퍼레이스 5전 나이트레이스에 참가하였는데 포스팅이 너무 늦은듯 합니다.





업무로 방문을 했기 때문에 예전처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슈퍼레이스5전 나이트 레이스는 태백레이싱파크의 노후화로 인해 최근에 신설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치루어졌습니다. 인제스피디움은 서킷과 함께 지어진 호텔이 있기 때문에 레이싱 관광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인근 주민들과의 마찰, 그리고 모터스포츠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않은 문제로 인해 여전히 활성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랠리스트 라던지, 그리고 무성의하게 중계방송을 보여주었던 MBC와는 다르게 XTM을 통해 새롭게 경기중계를 진행하게 되며 다양한 모터스포츠 관련 방송들이 나오고 있고 예전에 비하자면 다소 관심이 높아진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제스피디움의 콘도에는 서킷뷰가 잘보이는 객실들이 있기 때문에 호텔, 콘도에서도 느긋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변 경기는 프레스 신분으로 입장하였기 때문에 이전에 비하자면 제법 자유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패독으로 이동하기가 무섭게 오랜만에 만나는 세하님.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ㅋㅋ 마침 한국타이어 소속 모델들의 간단한 사진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옆에서 촬영했습니다만 시선처리가 여러모로 아쉽네요. 





처음뵙는 것 같은 한국타이어 소속 한지오님. 아름답습니다. ㅎㅎ





슈퍼레이스 경기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경기와 함께 치루어지는데 항상 그런것은 아니며, 해외 원정경기가 있거나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같은 큰 경기가 있으면 개별적으로 치루어지기도 합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경기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을 위한 경기로서 적은 참가비용으로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타임트라이얼과 GT경기로 치루어지게 됩니다. 



차종에 크게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BMW M3, 미니쿠퍼, 도요타86 등 다양한 차종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고 GT클래스의 경우에는 고성능 차량들의 출전이 많기 때문에 아마추어 답지 않게 과격하고 시원시원한 주행을 볼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공도의황태자로 불리기도 하는 BMW M3 가 서킷을 주행하는 모습은 무시무시 합니다. 개인적으로 GT클래스 경기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마추어답지 않은 실력자들의 거침없는 주행을 보고 슈퍼레이스 경기못지 않게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435번 홍석하 선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량이기도 하고 깔끔한 주행이 인상적이었던 선수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슈퍼D1 클래스에 출전중인 420번 정주섭 선수의 쉐보레 크루즈 차량. 개인적으로 나의 차량이기도하고 디자인이 언제봐도 이쁜녀석이라 서킷에서 보면 더 이뻐보인다. 





이번 경기에서 이화선 선수의 배려가 돋보였던 이웃집소녀떡볶이. 사실 서킷을 찾아가본 이들은 알겠지만 주변 환경이 열악하기 그지없고 불과 작년만 하더라도 인제스피디움이 영업정지상태여 그랬는지는 몰라도 식수조차도 구매할 곳이 없어서 적지않게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었다. 



영암 서킷도 마찬가지고 인제스피디움도 마찬가지지만 주변에 마땅히 밥을 먹을만한 곳이 없다보니 미리 가기전에 마실거리며 담배를 충분히 챙기고 가야지 먹는거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경기관람을 위해 먼길을 왔을 모터스포츠팬들에게 이러한 씀씀이는 정말 감동적인 배려였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슈퍼레이스만 볼 수 있다는 슈퍼레이스만의 특징, 6000cc엔진을 사용하는 스톡카들이다. 스톡카들의 포효소리는 F1만큼은 아니겠지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설레임을 준다. 



경기 출전하기 전 차량 점검을 위해 모여든 모습인데 예전에 비하자면 참가하는 차량 대수가 늘어나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된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니 내년 시즌에도 흥미로운 경기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경기 시작전에 각팀의 선수들과 차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피트워크 시간이 주어지는데 가장 처음 눈에 띈 금호엑스타레이싱팀의 감독겸 선수 김진표 감독이다. 



연예인 레이서로서 여러 자동차 프로그램에 나오다보니 이제는 가수라는 본업보다도 자동차전문가가 더 어울리는 느낌이다. 올해는 유난히 사고가 많았고 슈퍼레이스 1전에서 역대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사고가 발생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물론 이것은 나의 오해일수도 있지만 대기업 스폰서가 참 좋긴 좋다라는 생각은 늘한다. 항상 엑스타 레이싱팀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것처럼 보이고, 항상 소속외에 다른 모델들까지 피트워크에 참가시키며 가장 많은 모델들을 거느리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거기다 김진표 감독이 그렇게 차를 박살내도 다시 다음 시즌에 새로운 차량으로 제작해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과 이데 유지 선수를 기용하고 있는 점만 보더라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CJ레이싱팀 모델로 참가한 이효영, 정서윤님. 작년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예하님이 모델이었는데 올해는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하다. 





CJ레이싱팀은 모든 경기에서 피트워크 시간을 이용하여 팬사인회를 하는 편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사인회를 하고 있으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한국 모터스포츠 역사에 살아있는 전설 김의수 감독을 필두로 황진우 선수, 김동은 선수 등 이미 검증된 드라이버들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강력한 우승후보이기도 하다. 





XTM 슈퍼레이스 인사이드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방문한 이상민님. 개인적으로 지니어스를 통해 새롭게 보게된 인물이기도 한데 여러 더벙커의 성공으로 인해 요즘들어 자동차 전문 MC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무성의하게 형식적으로만 중계를 했었던 MBC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일반 시청자들도 모터스포츠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별도의 방송프로그램까지 기획하는 XTM이 슈퍼레이스의 중계권을 가진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쉐보레레이싱팀. 안재모 선수와 이재우 감독 겸 선수. 이재우 감독의 기량은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에 두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안재모 선수는 예상지못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어주고 있고 처음에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홍보차원에서 기용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생각을 없애버릴 정도로 안재모 선수의 기량은 매우 훌륭하다. 





쉐보레레이싱팀 모델로 활동중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화리님. 청순한 외모가... 넋을 놓게하는..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용...





늘, 언제나, 그렇듯이 류시원 감독의 일본팬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서킷을 찾아주었다. 팀106 류시원 감독의 일본 내 인기를 늘 실감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피트워크 시간이 통상 20~40분가량으로 짧은 시간임에도 이 먼거리를 오는 팬들의 마음이 대단하다. 





해외파 출신이자, 오랜 경험을 쌓아온 조항우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트라스BX팀은 정말 깡패에 가깝다. 조항우 감독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2015년 시즌에는 김중군 선수를 떠나보내고 사기캐릭으로 불리고 있는 베르그마이스터를 영입하며 더 튼튼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중군 선수의 기량도 훌륭하지만 2014년 시즌에는 유독 운이 따라주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트라스BX는 6000cc 스톡카 레이싱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5전 경기는 국내에서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이 되었고, 경기 시작전 모든 참가차량이 그리드에 정렬하는 간단한 이벤트가 있었다. 모든 차량들이 서킷에 가득 주차되어있으니 귀경행렬을 보는 기분이다. 





이윽고 어둠이 내리고 오전부터 영 날씨가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나 저녁이 되자 보슬보슬 비가 내렸다. 사실 인제스피디움은 고저차가 있는 서킷이기도 하지만 산속에 서킷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소나기가 내리거하 하는 등, 기후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2015년 시즌 처음 슈퍼6000 클래스로 전환한 정연일 선수.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지만 상대적으로 탄탄한 선수층을 구성하고 있는 아트라스BX팀, CJ레이싱팀의 견제, 더불어 단기간내에 적응을 하고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엑스타레이싱팀에 발목을 잡히고 있어서 시즌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번 경기는 워낙에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취재를 병행하다보니 사진은 생각보다 많이 촬영을 하지못해 여러모로 아쉽다. 경기의 다시보기는 XTM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1200원을 지불하고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전보다는 알차게 구성된 중계방송인만큼 확실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다.(물론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MBC시절보다는 마음에든다라는 의미)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정의철 선수가 감격스러운 우승을 차지하였고 곧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2위를 차지하였다. 예선결과 1위였던 정연일 선수는 초반부터 정의철선수와 이데유지 선수의 추격을 당하느라 결국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했다. 



정의철 선수역시도 김동은 선수와 함께 어린시절부터 카트로 시작하여 현재의 자리까지 온 실력있는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그의 우승이 갑작스러운 것만도 아니다. 그만큼 저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GT클래스에서는 예선전 1위였던 안재모 선수가 안타깝게 3위를 기록하였지만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이 우승을 차지했기에 팀 종합성적으로는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서있는 상태이다. 



지난해에도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던 쉐보레 레이싱팀이고, 현재로서는 당할자가 없는 최강의 팀이기도 하다.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 역시도 스폰서의 부재탓인지 다소 약해진 기운이 강하고 GT클래스보다는 슈퍼6000 클래스에 주력하고 있는 분위기이지만 생각보다 정연일 선수의 슈퍼6000 클래스의 성적이 좋지는 못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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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프리미어, 쉐보레 크루즈 퓨터그레이 범퍼 복원 / 세븐레이 방문기

2015.12.18 17:30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GM대우 시절에 판매되었던 라세티프리미어 시절에는 그릴 분리형 범퍼가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가진 그릴로 변신이 가능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수제작으로 만들었던 머슬 그릴을 뽐나게(?) 달고 다니기도 했는데 예상지못한 주차테러 사건으로 겸사겸사 2012년형 스포츠 범퍼를 장착하게 되었다. 





2011년 쉐보레 브랜드가 처음 론칭하기전부터 북미 크루즈RS를 보면서 항상 탐내왔던 범퍼이기도 했고 기존 범퍼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오너에게만 보인다는 하단 망그릴이 추가되고 안개등에 추가된 크롬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릴일체형이기 때문에 조금 더 깔끔해보이는 것과 동시에 전반적으로 조금 날렵해진 이미지가 정말정말 마음에 드는 범퍼중의 하나였고 추가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교체를 할만한 가치가 있음이 분명했기에 정말 흡족했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예상지못한 또다른 테러로 인해 한달도되지 않아 범퍼는 다시 손상이 되었고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범인을 잡지 못했다. 생각보다 범위가 크고 이번에도 당연히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총동원하여 잡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그러지 못했다.



당시 사용했던 파인뷰 블랙박스의 고질적인 백내장 증상과 충격감지를 제대로 하지못했던 탓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아이트로닉스의 아이패스 제품으로 교환을 하여 2년여동안 큰 문제없이 잘 사용을 하고 있다. 




파인뷰 제품에 대한 악평은 이미 이전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비난한적이 있고,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한 것 같음에도 파인뷰는 여전히 견제하다. (참 미스테리한 부분이다.) 



물론 아이패스의 자체성능적인 면에서는 만족하지만 전원포트에 초기하자가 있어서 처음부터 작업을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당장 사용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어서 그냥 참고 쓰고는 있다. 





아무튼 이후에도 몇 차례 크고작은 사건이 있었고 얼마전에 주차장에 진입을 하던 중 취객을 피하다가 주차박스를 들이박으면서 범퍼는 또다시 파손이 되고... 주차박스 수리비를 물어주는 사건이...ㅠㅠ (보험처리를 했지만 덕분에 보험등급이 낮아졌다.)





중앙 하단부에는 금이 발생되어져 있고, 좌우측에는 크고작게 긁힌 상처가 제법 크게 있어서 범퍼 교환까지도 고려해봤지만 사업소 기준으로 범퍼교체비용은 약 70~75만원이고, 공업사나 튜닝샵을 이용하더라도 55~65만원 가량의 다소 높은 비용이 발생한다. 



< 출처 - 한국지엠 블로그 >< 출처 - 한국지엠 블로그 >



사업소의 경우에는 2013스포츠범퍼로 교환을 하건 기존의 2012스포츠범퍼로 교환을 하건 가격적인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직영사업소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사업소인 남양주 사업소는 동일하다고 성의없이 대답한다.) 2013년 스포츠범퍼를 교환할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다.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해야할까? 하단부에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크롬라인도 제법 인상적이고 이미지와 다르게 실물을 보면 상당한 매력이 있는 디자인임은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가로그릴 형태보다는 벌집패턴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2012년형 스포츠범퍼를 유지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집 근처 가까운 곳의 범퍼복원 업체를 알아보게 되었고, 오남리에 있는 범퍼복원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듯한 업체를 발견했다. 



사실 범퍼라는게 소모품이다보니 쓰다가 깨지면 교환을 하는게 맞지만 그냥 두자니 속이 쓰리고 그렇다고 그냥 타도되는 것을 무리하게 돈을 투자해서 교환을 하자니 괜한 돈낭비인것처럼 느껴져셔 망설여지게 되는데 조금만 투자를 해서 고칠 수 있다면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전화로 문의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일단 다른것보다도 사장님의 친절함이 그냥 마음에 들었다. 블로그에 등록된 작업 이미지들을 보아도 제법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 견적도 생각보다는 저렴했다. 



뭐 내가 범퍼복원비용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판금도색이 한판에 10~15만원 가량한다라고 생각한다면 비슷한 금액대에서 수리가 가능했고 남양주, 구리 지역에 있는 여러 업체를 다녀보았지만 대부분 이미 예정된 작업들이 많아 밥벌어먹고 살기 편해서 그런건지 성의없이 견적을 봐주거나 그냥 보지도않고 적당히 시간 맞춰서 오라고 하거나, 막상 그렇게 찾아가도 다른 작업이 있어서 또 스케쥴을 미루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조율해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사실 나는 그동안 구리, 남양주 지역에 서식하면서도 대부분의 차량작업은 일산, 수원, 안산 등지에서 받아왔고 그 이유는 남양주에 있는 업체들이 하나같이 바가지를 심하게 씌우거나 돈이 안된다 싶으면 거부하거나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을 해왔기 때문도 있다. 



심지어 동호회 협력업체마저도 성의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경우를 당하다보니... 내심 이러한 친절함에 반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작업결과를 보고나서 이 업체가 좋은 업체인지 나쁜업체인지를 판가름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사장님의 태도는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약속된 월요일에 차를 입고를 하고 하루가 지나 차를 가져왔는데 굉장히 만족스럽게 복원이 완료가 되었다. 이전에 사업소에서 했던 도색보다 오히려 더 색이 잘 맞춰진 것처럼 보여질 정도로 깔끔하게 잘되었다. 





실금이 발생되었던 범퍼는 철심을 박고 갈아서 보이지않고 깔끔하게 잘 처리하였다고 설명을 들었고 나머지 부위들도 적절하게 꺠진부분들을 채워넣어서 잘 마무리가 된 모습이다. 





전체적인 면에서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대체 뭘 뿌린건지 차에 온통 하얀색 먼지들이 뒤집어쓰고 있는데, 비가 오는 날에 입고를 해서 그런건지... 처음에는 무슨 페인트가 붙은건가? 하고 심하게 놀래서 손으로 닦아보았다는...ㅎㅎ



앞으로 도색 유지상태는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간단하게라도 세차를 한번 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샵이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하필이면 차를 받은 날이 체감온도가 영하12도 이하로 떨어지던 날이었기 때문에 세차가 어려운 점이 있어 찾아보다가 남양주 수동쪽에 새차부스를 준비한 게러지가 있다는 정보를 퍼펙트샤인에서 입수를 하고 예약을 하게 되었다.



세븐레이 라는 LED 및 네미배립 등을 하는 업체인데 아무래도 시외곽에 있어서 그런탓인지 시간대별로 비용을 받고 세차 부스를 제공하거나 차량 개인정비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장비들을 대여하는 곳이다. 





방문시에는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되는 세븐레이 상호로 찾아가기 보다는 캘리포니아 카페주소지를 찍고 가는게 길을 찾기가 수월하다. 나도 사장님의 조언을 무시하고 세븐레이를 찍고 이동했다가 이상한 산으로 들어갈뻔 했다;;





실로 오랜만에 블링블링 폼건세차를 했다. 폼건과 고압수, 그리고 에어건, 청소기 등은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약재들이나 타올, 카샴푸, 버킷 등은 본인 걸로 준비를 해야하고 시간당 15000원. 그리고 추가 30분당 5000원의 금액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나는 대략 2시간 가량 머물렀던 것 같은데 15000원가량만 받으셨다. 사장님께서 퍼샤 회원인데 스티커가 없다고 해서 뜨끔했지만... 퍼샤인들이 워낙에 환자이다보니 내 주제에 그런 스티커를 붙인다는게 감히 실례가 될 것 같아 따로 부착하지 않았다. 



아무쪼록 남양주에 거주하는 환자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시간대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을 뿐더러, 자유로운 환경에서 디테일링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한동안 디테일리을 할 수 있는 장소의 제한으로 거의 포기상태였지만 세븐레이를 알게되었으니 다시 디테일링에 관심을 두어볼까 고민중이다. 




** 이 포스팅에 언급되는 업체들로부터 어떠한 보상도 제공받지 않았으며,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은 사항에 대해 객관적으로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진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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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 알페온 기어봉 DIY 실패기 / 캡티바 트렁크 가드 설치

2015.12.14 15:45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개인적으로 Loveis 크리스탈 기어봉이 더 마음에 들어서 2011년 12월경에 구매를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을 해오고 있었다. 





사실 그동안 내가했던 튜닝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잘한 튜닝이라고 칭찬을 받을만큼 퀄리티도 만족스러웠고, 실물이 반짝반짝 예쁜편이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작업도 기어봉 커버만 분리하고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부착하면 해주면 끝날 정도로 쉬운 DIY였고, 그 당시부터 알페온 기어봉 DIY를 하다가 스스로 죽빵을 때리거나, 선루프를 깨먹었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이만한 DIY가 없었다. 



< 출처 - ferrari-f40.tistory.com >



당시에는 알페온 기어봉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좀 약간 노티가 나는 디자인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땡기는 디자인은 아니었다. (사실은 작업방법이 너무 어렵다고해서 처음부터 포기했던 것도 없지 않아 있다.) 





크리스탈 기어봉은 처음부터 시간이 지남에따라 큐빅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구매 초기부터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접착제등을 이용하여 완전히 고착을 시켜두어야 한다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귀차니즘으로 무시하고 사용해왔다. 



그래도 나름대로 애지중지 관리를 해온탓인지, 아니면 뽑기운이 좋았던 탓인지 3년동안 정말 문제없이 잘 쓰다가 얼마전부터 큐빅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여러 부위에서 큐빅들이 사라지며 다소 보기민망할 정도로 초라해지기 시작했다. 



마침 뒷범퍼에 장착한 윈스톰 트렁크가드를 주문하며 주문금액을 맞출겸 알페온 기어봉을 함깨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게 지옥의 서막이 될줄은 그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했다. 





우선 최초의 목적이었던 캡티바 트렁크 가드는 양면테입을 이용하여 붙이기전에 고정핀들을 제거해야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톡톡 부러져서 정말 손쉽게 장착할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깔끔하게 부착완료. 부착면을 디테일러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닦아내고 3M양면테이프를 라이터로 살짝 지져가며 힘을 주어 꾹꾹 눌렀더니 어렵지 않게 부착이 되었고 현재 약 15일가량 사용중이지만 튼튼하게 붙여져 있다. 


짐을 내리면서 범퍼가 긁히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들 설치를 고민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범퍼에 손상이 발생이 되어서 가리는 용도로 쓰기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결과물은 나름대로 만족한다. 고작 플라스틱 따위가 15000원이나 한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작업성 편하고 호환이 잘되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아이템이다. 



보통 쉐보레 차종들의 부품을 주문을 하개되면 C-mall 을 통해서 주문하게 되는데 알페온 기어봉이 사업소에도 재고가 없을때가 많고 C-mall 에서도 품절인 경우가 많은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재고가 있었고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되어 기어봉을 바꾸라는 신의 계시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것이 왠일인가... 아무리 힘을 주고 뽑아보려고 해도 좀처럼 기어봉은 뽑히지 않는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시간정도 여유있게 힘을 주다보면 자연스레 해결이 될 것이라 믿었지만 도무지 기어봉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좌우로 돌려가며 힘을 줘보기도 하고, 11시방향으로 비틀면서 뽑아볼려고 하기도 하고, 죽빵한대 얻어맞을 각오하고 콘솔박스에 걸터앉아서 엑스칼리버를 뽑는 마음으로 힘을 주어도 도무지 꿈쩍도 하지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보기 위해 몽키스패너도 준비를 하고 힘쌘 친구를 불러서 둘이 1시간동안 낑낑해보았음에도 기어봉은 도무지 꿈쩍도 하지않는다. 정말 내차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힘을 주어도 꿈쩍도 하지않는다. 



그렇게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애를 써봐도 되지 않고 여러 업체에 물어봐도 사실 돈받기도 미안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작업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호회 협력업체에 부탁을 해보니 선뜻 오라고 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약속을 잡고자 했더니... 이런저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모습에 적지않게 실망을 느끼고... 



인근에 있는 덱스크루라는 업체에 전화해보니 시간될때 언제든지오면 뽑아주겠다고해서 찾아갔지만 사장님과 직원 두분이서 아무리 힘을 줘도 빠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간혹 이런 차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그냥 절단을 해야한다라는 충격적인 소리를 듣게된다. 



< 출처 - 네이버까페 클럽크루즈 >



그래서 평소 활동중인 동호회 게시판을 샅샅히 뒤져보니 유독 2010년형 모델에서 기어봉 분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에는 뽑더라도 기어 고정장치가 고장이나서 기어박스 자체를 교환을 하는 사례도 찾을 수가 있었다. 





체인지레버 자체를 교환을 하게된다면 약 15만원가량의 비용이 발생되는데, 기어봉 하나 바꾸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 두려워지는 순간이었다.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2011년 이후모델들은 생각보다 기어봉이 잘 분리가 되어서 오히려 놀랐다는 반응이 많고, 확실히 알페온 기어봉이 처음 유행하던 시절에 비하자면 다들 손쉽게 기어봉을 교체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래도 2010년 이전 모델들이 생산되던 당시에 기어봉 부분을 고정해주는 록타이트(?) 성분을 좀 더 과도하게 사용을 했거나 무언가 제조상의 다른 부분이 있어서 분리 자체가 어려운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해볼 수 있는데, 사실 기어봉이 분리가 안되는게 결함은 아니니 그냥 혼자서만 속상해야할 일이다. 





손에는 알페온 기어봉을 분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영광의 상처만이 남았을 뿐... 정말 이틀동안 손바닥이 아파서 죽을뻔 했다. 일단은 알페온 기어봉은 과감하게 포기를 하고 중고장터를 통해 적정한 가격에 처분을 해야할지, 아니면 믿을만한 다른 업체에라도 한번더 부탁을 해봐야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 단계인데... 



막상 포기하자니 아쉬움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될때까지 해보겠다고 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사태가 올까봐 두렵기도 하다. 만약 2010년 이전 라세티 프리미어 모델을 타는 오너라면 주문하기전에 기어봉부터 한번 분리를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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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유저 2016.11.07 12:24 신고

    오래된 포스팅에 댓글 남겨 봅니다..
    저도 2010년형 라프 오너이고 주말에 기어봉 탈거 시도를 해봤는데 미동이 없더군요;;;
    혹시 그 이후라도 성공하셨는지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11.07 23:15 신고

      저는 우연찮게 알비팩토리 사장님이 빼주셨어요. ㅎㅎ 지금은 알페온기어봉 만족스럽게하고다니고있습니다

2015 킨텍스 서울 모터쇼 관람기 / 간단한 관람 후기

2015.04.20 00:4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15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서울 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역시 2015년 한해를 대표하는 대규모 자동차 모터쇼이다보니 서울 모터쇼와는 규모부터가 다른데다가 제법 긴 시간 동안 개최가 되며 각 브랜드별로 올 한해를 장식할 신차들을 대거 발표하는 자리이다보니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모양새이다. 





대부분의 모터쇼들이 2일~3일 가량 단시간동안 개최되는 것이 비해서 서울모터쇼는 최고 규모의 모터쇼답게 11일동안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며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는 소식을 듣고 원활한 촬영을 위해 평일에 따로 시간을 내어 방문하였음에도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보통 DLSR을 들고 다니는 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나, 혹은 자동차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많은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평일임에도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종종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곧 출시 예정인 신형 쉐보레 스파크와 함께 쉐보레 부스를 장식하고 있는 강이나님. 





개인적으로 조금 어이없는게 준중형 라인업에도 적용하지 않은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쉐보레 스파크에 적용했다는 것이다. 늘 크루즈 오너들이 경쟁사 K3, 아반떼에 기죽지 않게 프로젝션에 포지셔닝 기능을 가진 램프 하나정도는 풀옵에 추가금액을 받더라도 넣어달라고 그렇게 요청을 하고 바래왔건만... 


2015년 크루즈에는 마지못해 현재 법령에 맞추어 LED데이라이트를 하나 겨우 추가해주더니 쉐보레 스파크에는 멋들여진 디자인을 가진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적용한 모습에 심하게 어이가 없는 부분이었다. 



일단 쉐보레의 신차들만 봐도 열이빡치는 상황이니... 모델이나보자는 마음으로 차량은 정말 그냥 대충 보고 말아버렸다. (쉐보레는 정말 이딴식으로 국내에서 장사하면 안된다...-_-^)





상당히 늘씬하고 건강미를 가지고 있는 모델 강이나님. 개인적으로 쉐보레를 참 좋아하지만 기대이상으로 호평을 받았던 신형 쉐보레 말리부의 국내 출시 계획을 단순히 기존 말리부도 잘 팔리기 때문애? 국내 도입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한국지엠의 태도에도 큰 실망을 했다.



자꾸 모델이라도보며 마음을 애써 진정시켜보려고 하는데 마음속에서 깊은 빡침이 물밀리듯이 차고 올라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하다. ㅎㅎㅎㅎ 특히나 쉐보레를 참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여러모로 실망감이 커지는 상황들만 보여지니... 깊은 빡침이...ㅎㅎ 





후속 쉐보레 말리부의 디자인은 정말 기대이상의 멋진 모습을 가지고 태어났고, 가격대만 적절히 조절하여 옵션만 제대로 갖춘다면 국내시장에서 점점 소비자의 신뢰도를 잃어가는 현대기아를 넘어설 수 있을만한 기회가 될 수 있는 중형차 라인업이라 생각하지만 한국지엠은 정말 한국 시장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을 생각이 없음이 분명하다. 



솔직히 쉐보레의 오랜 팬이고 다음에 차를 구매하더라도 쉐보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 품어왔지만 어이없는 한국지엠의 태도는 아주아주 큰 실망을 느끼게 한다. 





그래도 이번 쉐보레 레이싱팀 부스에 메인모델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세하님을 세운 모습은 칭찬해줄만-_-* 하다. (모델 라인업 아니었으면 그냥 외면했을지도...)





정말 사진을 잘찍고 싶었지만 잘 찍어내지 못한 점이 아쉬움에 남는 신세하님. ㅎㅎ 점점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부디 더욱 더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모델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 





쉐보레 말리부와 함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모델 서설희님. 쉐보레팀에는 기존에 레이싱팀의 전속으로 자리를 빛내주는 몇몇 모델분들이 계신데 (특히 민서희님....) 이번 모터쇼에서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크루즈와 함께 있는 모델 조인영님이다. 크루즈 오너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점 한가지... 왜 색깔을 저런 국방색 비스무리한 것으로 전시를 하였는지... 하지만 조인영님이 있어서 그런지 저 색깔도 무지개 빛으로 보였다는 전설이......?





그리고 렉서스 부스에서 여신과 같은 미모를 선보여주신 김단아님. 기억으로는 처음보는 모델로 생각되는데 웃는 모습이 귀엽지만 섹시미가 더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또 한명의 여신... 모델 연다빈님. 개인적으로 이번 렉서스 부스의 레이싱 모델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다라는 사심을 가득 넣어줄 수 있다. ㅎㅎ





아무래도 500대 한정판매로 판매했었던 LFA를 제외한다면 점잖은 느낌을 강조해왔던 렉서스 브랜드답게 앞서 두 모델들이 청순미를 강조하는 여신의 느낌이었다면 또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부스를 장식하는 모델 한송이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발머리와 묘한 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렉서스 부스의 모델 최유나님. 개인적으로는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뵙는 모델인데 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아자동차의 모델로 등장한 모델 김시아님. 블랙을 강조한 의상이 인상적이었다. 기아자동차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신형 K5와 조화를 잘 이루는 모델 선정이었다고 칭찬해줄만하다. 




기아자동차는 컨셉카를 포함하여 몇 종의 차량과 새로운 신형 K5를 발표하였는데 두 가지의 다른 디자인으로 20대와 30대, 40대 모두를 장악하기 위해 애를 쓴 모습은 보이지만 워낙 이미지가 좋지않아 내수 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할지는 미지수다. 





전면 범퍼에 공기흡입구를 넣어두어 조금 더 스포티한 매력을 가진 모델도 있는가하면 독특한 형태의 안개등을 적용한 모델도 있는데, 두 모델을 함께 출시하여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서민형편에 생각할 수 있는 차량은 국산중형중에서는 모델이 그리 많지 않은데 한국지엠이 양아치질을 하고있으니 다음에 중형차로 바꾸더라도 K5를 고려하는 상황인데, 기아자동차는... 너무 이미지가 좋지 않다. 그래서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카푸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5000만원대 미만의 수입차량을 알아봐야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기아자동차의 앞으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컨셉카 NOVO. 얼핏보면 포드 머스탱과 다소 닮은 디자인이기도 한데 이제 기아자동차의 고유적인 디자인으로 자리를 잡은 호랑이그릴이 이 차는 기아자동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피터 슈라이어가 처음 기아자동차로 이직을 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고, 단일화된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가장 처음 시작했다는 그릴 디자인이 현재이르러서는 틀리지 않은 선택이었고 올바른 일이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다. 





저 마크를 보고 GTI라는 글자만 보여도 저 차가 무엇인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골프라는 것을 알 수있을 것 이다. 그 만큼 골프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차이기에 이번에 폭스바겐 부스에서는 다양한 버전의 골프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골프에서 밀고 있는 GTE(전기차모델)가 아닌 위의 GTI 디자인 컨셉버전이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디자인을 보며 저 상태로 나온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것 만큼 디자인이 획기적이였다.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아직 부스를 다 돌아 보지도 못하였는데... 나가면 다시 들어오지 못한다는 주최측의 이야기를 듣고는 어쩔 수 없이 전시관 안에 배치되어 있는 밥버거(?)로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돌아다니기 시작 하였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워낙 큰 행사여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 금연의 꿈을 이루지 못한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번 모터쇼에소 찍새로 대활약을 했던 atku 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인피니티 부스의 모델 최별하님. 항상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모델중의 하나인데, 어떤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최별하님과 더불어 인피니티 부스에서 여신의 미모를 여주신 모델 문가경님. 원래 이렇게 예뻤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정말 여신다운 미모를 보여주었던 서한빛님 ㅎㅎ 개인적으로 신세하님보다 더 끌렸다는...ㅠㅠ





인피니트 모델로서 처음 뵙는 모델 민유리님이다 ~ 정말 예쁘셨는데 아직 찍새로 활동중인 atku의 사진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이렇게 사진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민유린님에게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모델 분들 보랴 차를 보랴(사실 모델분들 때문에 차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다.;;) 바쁘게 눈을 돌리고 있을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서 발걸음을 향하였는데 그 곳에 앙증맞은 차량 한대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예쁘자나R' 이라고 한다. 국내 기업인 파워플라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컨버터블형 전기차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71km 최고속도가 198km/h 그리고 제로백이 4.6초를 기록한다고 한다. 





현재 예쁘자나R은 정부와 보조금에 대한 문제로 조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곧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건 이녀석의 사이드 미러가 카메라 형태로 되어 계기판에 부근에 영상으로 보여 진다는 것이다. 지금도 왜 이렇게 제작을 하였는지는 의문이 되지만 전시회의 차량이여서 그런건가? 하며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사실 킨텍스를 다녀오고 나서 약간 정신이 없다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다.(이해 바람!!)

포드와 함께 있는 모델 한가은님이다. 역시 한가은님은 인기인이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촬영을 하여 우리의 atku도 뚫고 들어가서 겨우 한컷 정도 제대로 된 것을 건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사진 촬영이 힘들었던 분들은 대부분 아프리카TV를 통해서 BJ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였던 것 같다~ 한가은님 역시 최슬기님과 함께 아프리카TV에서 활약중이신데 아쉽게도 최슬기님은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올려드리지 못한다...(atku를 구박하고 있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순서가 뒤죽 박죽이다..(참아주기 바란다T^T) 토요타 부스가 1관이였는지 2관이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어쩌다 보니 어떤 모들분들이 어떤 부스에 있었는지 외우는 것에만 너무 치중을 하여..... 아무튼 토요타가 밀고 있는(?) suv 주크를 빛내고 있는 모델 엄지아님이시다. 왠지 모르게 suv임에도 불구하고 엄지아님과 함께 있으니 고급 세단으로 보여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토요타 부스에서 만난 또 다른 모델 이봄이님~ 정말 자주 뵙는 모델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컨텍도 잘해주시고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 아래 소개드리는 토요타 부스의 막내 모델로 처음 모터쇼에 나온다는 김유님의 얼굴책(페이스북)에 이봄이님이 엄마같이 잘 챙겨 주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성격도 엄청 좋은 것 같다~





올해 첫 데뷔를 하는 모델 김유민님 그래서 인지 풋풋함이 남다르시다~ 방금 전 얼굴책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피어싱모델로 2위에 입상을 하였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무슨 대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을 받는다고 하니 경사로다!!! 얼수!





최군과의 열애를 밝히고 나서 왠지 모르게 팬이 더욱 늘어난것 같은 모델 허윤미님이다. 허윤미님 역시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아프리카TV 방송에도 약간 관심을 두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기도 하다.(정말 방송 이야기 할... 그냥 만나보고 싶다) atku도 허씨여서 그런지 간혹 헛소리로 '우리 집안에 저런 미인이 나오다니' 라고 헛소리를 한다.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차량 중 하나의 헤드라이트다~ 아마 이 눈매만 보고도 어떠한 차량인지 벌써 알아 차리는 분들도 있을 듯 하다.





그렇다 이 차는 포드의 자부심 중 하나인 미국을 대표하는 머슬카 머스탱이다! 달리는 말의 근육을 본따 만든 것 같은 차량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역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우리의 시선 역시도 믿거나 말거나 머스탱이라는 차에 매료가 되어 한참을 보고 있었다.





너무 많은 모델분들이 있었기에 모두 다 소개를 해드리기는 페이지가 과하게 길어질 것으로 생각이 되니(이미 충분히 길다고 생각된다)

몇몇 차량들을 소개를 하고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모델분들을 쭉! 나열 하도록 하겠다!





가장 처음 소개를 하는 차량은 현대 최초의 미드쉽 엔진을 탑재한 벨로스터 버전 RM-15이다. 사실 디자인을 보았을때는 그냥 벨로스터네~ 라고 생각을 하였다. 펜스 뒤에 있어서 자세하게 보지는 못하였지만 벨로스터의 뼈대를 사용하였지만 고성능 브랜드 개발을 위해 현대가 도전하고 있는 최초의 미드쉽 자동차이기도 하다. 





벨로스터 RM시리즈는 '현대차 N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고성능 차량 개발을 목표로 시작되어 질적인 면을 높이자는 측면에서 개발이 되었는데... 레이싱 타입으로 제작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일반 시판이 되기에는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며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시판되고 있는 차량들이나 더 잘 만들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창피한 행태에 대해 한가지만 말하자면 항상 신차를 발표하며 벤츠, 아우디, BMW와 같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듯이 광고하는데 고성능 브랜드 하나도 가지고 있지않으면서 저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개소리는 제발 그만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여기서 부터는 사진촬영을 담당하는 나 ATKU(난 대문자로 쓴다!)가 쓰기로 하겠다! 다음 차량은 개인적으로 suv를 더 좋아하는 입장이기에 사실 나 혼자 몰래가서 여러장을 찍어왔기에 내가 소개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하여 올린다!





두둥~ 귀여운듯 하면서도 심술굳은 저 눈매~ suv의 명가를 상징하는 저 두개의 타원! 그렇다 이 녀석은 쌍용에서 선보인 컨셉카이며 이름은 'XAV' 라고 한다. 프랜드파파라는 것이 일상화 된 이야기가 되며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하여 캠핑족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그와 동시에 최근 몇년 동안 소형 suv들의 약진이 두들어 졌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을 할 것이다.





쌍용의 미래라고 생각을 할 만큼 'XAV'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었다고 하며 다양한 수납공간들을 마련을 하였고 공간의 확장성을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안쪽을 직접 들여다 보지는 못하여 그냥 그런가 보구나 하는거다.



 


1.6엔진이라고 하는데... 그거 치고는 차가 사실 크다. 소형 suv라고 소개를 하고는 있지만 그 보다는 큰 감이 없지않아 있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우와~' 라고 탄성을 지를 만큼 매력을 가지고 있다.(나도 눈을 반짝거리면서 같이 '우↗와↗' 를 했다)





역시 자동차의 명가라고 하면 벤츠가 빠질 수 없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하지만 하필이면 벤츠 사진을 찍을 때쯤 딩동댕동 이라는 소리와 함께 관람 시간이 다 되어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되어 가장 잘 나온 이 녀석의 사진을 올린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래에 있는 녀석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 미워 할 수 없는 녀석이나 끝까지 봐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소개를 하는 차량 역시 미래지향적인 차량이다. 하지만 우리 앞으로 다가운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자동차 브랜드 BMW 'i8' 이다!! 현재 검색을 해보면 1억 9,99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이며 연료는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중점이 되었던 전기이며 그리고 가장 보편적인 연료인 가솔린이다. 즉 이녀석은 하이브리드 형태의 자동차이다.





이 녀석 역시도 고가의 차량인지라 팬스 뒤에 있어서 자세한 모습을 담을 수는 없었다. 최대한 줌을 해서 찍어 보았지만 저 정도가 한계여서 자세한 모습은 볼 수 없어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이 부분만 보았을때 (여기는 니가 해!)





스포츠카여서 그런지 역시 뒷 좌석은 조금 좁아 보이는듯 하다. 머 단순히 내가 한 덩치를 하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존 스포츠카들을 생각해보면 이 녀석 역시 뒷 좌석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앞서 설명을 하였던 것 처럼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차동차 브랜드들이 강조한 것은 친환경이라는 것이 였다. 물론 퍼포먼스를 위주로 하는 차량들도 강조를 하였지만 기억에 남는 차량들은 그리고 집중적인 소개를 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친환경을 자랑하는 녀석들이었다


이번 내용에 포함을 하지는 않았지만 르노삼성, 시트로앵, 푸조, 닛산 등도 있었으며 오토바이 브랜드로 야마하나 자전거 브랜드로 삼천리 등도 있었다. 문제는 아직 나의 사진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대부분 사진이 날림이였기에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라는 바이다.



5월에 또 다시 킨텍스에서 전기차를 위주로 하는 박람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에는 꼭 제대로 된 사진들을 찍어서 소개를 할 것을 약속하는 바이며 우선은 P&I(국제서울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찍은 모델 분들 사진과 이번 모터쇼에서 찍은 모델분들 사진을 정리하여 업로드 하니 이 사진들을 보며 참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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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 라세티프리미어 슈퍼럭스 LED벤츠테일 램프 떠나보내다.

2014.12.03 22:19 4. 자동차 /… 자동차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조금 마음이 울적한 날이다. 차를 출고받고 고민고민끝에 꿈에서도 나타나서 큰 마음을 적고 돈을 투자했던 크루즈의 튜닝 LED램프인 벤츠테일 램프를 탈거해야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마 당시에 27만원? 이었나.. 그 당시에 조금씩 인기를 끌었던 크루즈 전문(?) 튜닝 업체를 통해서 장착을 받았는데 요즘에는 전문적인 튜닝샵으로 거듭난 모양이다. ㅎㅎ 





아마 기억으로는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2010년경에 처음 출시가 되어서 동호회를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고퀄리티의 테일램프였다. 벤츠 E클래스의 테일램프 형태를 그대로 본따만들었으니 디자인이야 당연히 이뻤고, 크루즈와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다 퀄리티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단점은 진짜 벤츠 e클래스를 만나면 무언가 민망해진다는 ㅎㅎ)



물론 현행법상 테일램프 교환은 불법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애교 수준이라 여겼는지 특별히 민원이나, 신고를 당해본 적은 없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선팅이 안된 차량이 뒤에서 이 램프를 보고 있자면 고역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에 LED테일램프가 일반화가 되어가는 추세이다보니 그마저도 애교수준이 될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ㅎㅎ





초창기 제품은 불량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구매한 것은 잭타입으로 변경되고 어느정도 보완이 이루어진 제품이었던 탓인지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짱짱한 LED가 유지되었다. 





자동차 검사만 아니었더라도 아마 평생 사용했을 제품일 것이다. 자동차 검사를 앞두고 불가피하게 탈거를 하고나니 다시 설치하는게 번거롭고 이제는 순정으로 즐기고 싶은 마음에 과감하게 정리하고 말았다. 물론 사용기간이 있으니 양심적인 가격에 판매를 하였고, 그 덕분인지 등록하자마자 1분만에 판매가 되어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떠나보내기 전에 사진이라도 몇장 찍어두었는데 막상 포스팅 적으며 이렇게 보고 있으니 또 무언가 후회되기도 한다. ㅎㅎ 아무튼 1년안에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가슴 졸이며 사용해왔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짱짱히 버텨주주다가 새주인을 찾아떠난 테일램프. 부디 새로운 주인 품에서 몇십년은 거뜬히 버텨주기를 바라는 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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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락스 스마트 / TETRAX 스마트폰 거치대 /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 자석식 홀더 / 크루즈 스마트폰 자석 홀더

2014.11.28 23:4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가끔씩 심심할때마다 방문하는 뽐뿌에서 아무 생각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던 체험단에 덜컥 당첨이 되어버렸다. 사실 블로그 운영을 2년여간 해오면서 체험단이 되어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하고 내심 기분이 묘하기도 하다. 



처음으로 해보는 체험단이지만 객관적인 정보를 위해서 그냥 평소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작성하고자 한다. 객관적이라고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 제법 포함이 되다보니 주관적일수도 있겠다. 





아무튼 그렇게 배송받은 제품 포장은 심플하면서도 제법 깔끔하다. 당당하게 'MADE IN ITALY' 라고 적혀있는데 평생 가도 써보지 못할 줄 알았던 이태리 명품을 스마트폰 홀더로 경험해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ㅎㅎ





구성품은 깔끔하다. 테트락스 본체 1개와 스마트폰용 홀더 2개, 스마트패드용 홀더2개, 그리고 부착부위를 닦을 물티슈 하나, 정체모를 스티커(?) 하나,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상단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간단한 설명서가 적혀있다. 사실 설명서를 안봐도 무난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세심한 배려다. 포장에 'MADE IN ITALY' 라고 적혀있어서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을려나? 했는데 다행히 한글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다. 





테트락스 본체는 단단한 고무재질의 받침대와 제법 디테일을 살려서 만든 자석부위가 멋진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튼튼해 보이고 실제로 만져보아도 튼튼하다. 일단 디테일이나 제품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고무다리 부분을 조금 비틀어서 힘을 가하면 테트락스 본체와 분리가 가능하다. 





고무다리를 분리하고 테트락스의 자석부위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3단계로 분리가 가능한데 아쉬운건 각도 조절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렇게 분리하여 차량 송풍구에도 고정을 시킬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열을 많이 받을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송퐁구 고정형 방향제를 이미 쓰고 있기 때문에 통풍구에는 고정시키지 못할 것 같다.





테트락스에 스마트폰을 고정 시켜줄 클립을 휴대폰 케이스에 부착했다. 부착면을 굳이 닦아내지 않더라도 단번에 고정이 되어버렸다. 3M재질의 양면 테이프를 쓰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차후에 제거를 하더라도 찐득한 자국은 남지 않을 것 같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주차장에 세워둔 차로 단걸음에 달려가서 장착했다. ㅎㅎ





개인적으로 평소에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폰 홀더인데 티맵을 보기 위해 부착했지만 생각보다 불편하고 귀찮아서 장착해둔지는 2년이 넘었지만 실제 사용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일 것이다. (이상하게 귀차니즘이 ㅎㅎ)





테트락스를 어디에다 설치를 해야할까를 고민하는 중이다. 보다시피 좌우측 송풍구에는 이미 인형이 장식처럼 걸려있고 클립형 방향제를 쓰고 있어서 마땅하지가 않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가장 무난한 곳으로 위치를 결정했다. 크기가 크지 않은데다 디자인적으로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센터페시아 중앙에 붙여두어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테트락스는 부착면과 분리가 가능하니 필요한 경우에는 클립형태로 송풍구에도 고정이 가능하고 다시 기존 부착면에다가 연결도 가능하기 때문에 애매하면 고정위치를 옮기면 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센터페시아에 고정시켰다.



제조사의 설명으로는 동봉된 물티슈를 이용하여 부착면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고정을 시킨 뒤 몇 시간 가량은 고정이 될 수 있도록 시간을 두어야 한다고 했지만 바로 부착하고 스마트폰을 고정시켰으나(?) 단번에 잘 달라 붙어버렸다. ㅎㅎ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위와같이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쉬보드에 부착을 해두고 테트락스 본체를 분리하여 송풍구에 이동하여 고정도 가능하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다만 크루즈는 내가 부착한 부분이 CD삽입구이기 때문에 CD를 꺼내거나 넣을 때 간섭이 발생할 우려(?)가 있지만 어차피 스마트폰을 받쳐주는 고무다리가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섭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적다. 3단으로 분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장점으로 다가오는 순간이다. ㅎㅎ





'저 고무다리가 왜 존재하는 것일까?' 를 곰곰히 고민해보다가 실제로 스마트폰을 거치시켜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작은 차이이지만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역할을 하고 손쉽게 제거를 하기에 용이하다. 단순히 자석만 있는 제품들은 주행중 과속방지턱, 고르지 못한 노면등의 충격에 흔들리며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덜렁거리기도 하는데 작은 차이이지만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는 역할에 제법 놀랬다. 





두둥!! 각도도 마음에 들고 굉장히 단단하게 고정이 된다. ㅎㅎ 마음에 든다. 거추장스러운 디자인이 아니라서 좋고 깔끔해서 좋다. 단단하게 고졍시켜주고 고무다리가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으니 장착된 상태에서 디스플레이를 터치를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게 다른 제품과 차별성이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크기가 작아서 손으로 들고 터치하는게 맘 편하다 ㅠㅠ)





세로로 두면 위급한 상황에서 비상등을 누르기가 힘드니 주행중에는 가로로 두어야 할 것 같다. 티맵을 사용할 때는 어차피 가로로 두어야 할테지만 굳이 가로세로 구분없이 마음대로 붙여두면 되니 편하다. 단, 테트락스에 클립을 붙이는(?) 연습을 좀 해야하지만 차차 적응되리라 ㅎㅎ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지만 단점이 있다면 각도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점이다. 어차피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각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타제품보다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제품보다 2배가량 더 비싸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클립을 추가로 구매해야하는 경우에도 가격대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싼 편이라고 생각된다. 



가격대만 조정이 가능하다면 이만한 제품이 있을까? 싶지만 가격이 큰 걸림돌이 될 것 같다. 가격이 비싼 것은 그만큼의 이유가 있겠지만 공동구매라던지, 다양한 루트를 개척해서 3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한다면 정말 훌륭한 제품이 될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테트락스 스마트 체험단 선정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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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RAX, 스마트폰 거치대, 자동차, 자동차용품, 자석클립, 자석홀더, 크루즈, 클립, 테트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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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크 2014.12.01 17:34 신고

    클크에서 봤던 제품이네요 ㅋㅋㅋ 크루즈랑 잘어울리는듯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4.12.01 23:41 신고


      반갑습니다 ^^ 크루즈에 잘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ㅎㅎ 추천합니다.

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 관람기 / 킨텍스 / 자동차 튜닝 모터쇼

2014.11.23 00: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가 열렸다. 이번에는 한걸음 더 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킨텍스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은 험난 했으나, 이번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바람에 왕복 5시간 이상이라는 사상 최대의 이동시간이 걸렸다. ㅎㅎ 





'모터쇼' 라는 개념이 아닌거 같다? 라는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방문하였는데 2014년 한해동안 치루어졌던 그 어떤 행사보다 많은 차량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모습이었다. 사실 방문 당일 페이스북 친구추가가 되어있는 여러 기자님들이 올려주시는 소식을 통해 제법 큰 규모로 행사가 준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어서 내심 설레이기도 했다. 





좀처럼 보기 드물었던 포뮬러도 행사장에 떡하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실제로 포뮬러카를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단순하지만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포뮬러 레이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 같기도 한데 구체화된 소식이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이다. 





그리고 그 옆에 전시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개구리 ㅎㅎ 포르쉐. 항상 포스팅에서 말해오듯이 포르쉐는 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요즘들어서는 점점 앙증맞고 이뻐(?)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인연이 닿지 않아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모델 설레나님. 사진으로 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건강미인의 모습이다. ㅎㅎ 모델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사람이니 아무 생각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진으로 종종 뵈어왔기 때문에 반갑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귀여움과 단아함,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델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모델 설레나님과 합을 이루는 모델 반하니님. 두분다 본명은 아니겠지만 굉장히 특색있는 이름이다 ㅎㅎ 설레나님과 마찬가지로 관심은 많이 있었으나 좀처럼 보기 힘든 모델을 올해가 가기전에 실제로 보니 먼길이지만 오길 잘한 것 같다. 





저도 ㅎㅎㅎㅎ..... 





문득 이렇게 주욱 돌아보니 2014년 모터쇼의 연말 결산을 보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다.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서울오토살롱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ㅎㅎ 





이 차량도 2014년 서울오토살롱에서 보았던 쉐보레 콜벳 3세대. 다시 킨텍스에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지난 여름부터 무작정 자동차에 미쳐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벌써 지금까지 왔나.. 하는 감회가 생긴다. 





아마 뉴스 기사에서 '머슬카와 우리들이야기' 동호회 회장의 차량으로 본 것 같다. 흔한 차량이 아니니 차주는 같은 사람일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아직도 이 차량을 새차처럼 관리하고 유지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의 제네시스 쿠페다. 젠쿱은 흑간지도 멋있지만 파란색이나 노란색 계열이 굉장히 이쁘고 스포티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노랭이 젠쿱 ㅎㅎ 예쁘다. 





새로운 신형 디자인의 젠쿱이 등장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젠쿱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어찌보면 실실 쪼개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프론트 디자인이지만 악동같은 매력을 풍기는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2014 슈퍼레이스 8전에서 감동깊에 보았던 쉐보레 콜벳 7세대 모델. 6세대 모델에 비해서 조금 더 각진 디자인이 강해졌지만 포스는 이전보다 훨씬 더 후덜덜해졌다. 그리고 투박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슈퍼레이스 행사장에 등장했었던 콜벳은 노란색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카마로나 콜벳같은 머슬카의 자존심 차량들은 톡톡 튀는 색상보다는 검정색이 흑간지로서 제대로 근육질 남자와 같은 마초적인 매력을 풍긴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실내 디자인도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워진 것 같다. 음.. 언젠가 실제로 저 시트에 앉아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ㅎㅎ 비록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지만 7세대 콜벳은 확실히 고급스러움을 더한 기분이다. 





둥글둥글 펑퍼짐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무어랄까? 이전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소 세련되게 변했다고 해야할까? ㅎㅎ 사진을 잘못찍어 배기라인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배기라인도 특이하다 ㅎㅎ





이렇게 6세대 모델과 7세대 모델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데 말주변이 없어서 이 느낌을 무어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머슬카는 흑간지가 정말 멋있다. 하악하악 ㅠㅠ





언제봐도 날렵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BMW Z4.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현빈이 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그리고... 전설의 AE86 ㅎㅎ. 이니셜D의 주인공인 타무키가 타고 다녔던 그 디자인 그대로 복원된 86의 모습이다. 아마 2012년쯤 이니셜D에 푹빠진 매니아가 일본에서 바디를 구해와서 실제 주행이 가능한 상태로 복원을 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차량을 여기에서 보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ㅎㅎ





얼마 전 오랜 세월동안 연재되어왔던 이니셜D의 완결편이 출시가 되었는데 언제봐도 참 흥미진진하다. 다만 이제는 마지막이 나온만큼 신작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흔치 않은 스트리트 레이싱을 주제로 하였다는 점에서 한 시대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 아마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스트리트 레이싱을 담은 유일한 작품으로 기억이 될 것이다. 





86에 대한 감동이 채가시기도전에 내눈에 들어온 랩핑된 크루즈 차량 ㅎㅎ 다소 과격하게 튜닝이 되어 있기는 했지만 크루즈는 참 언제봐도 예쁘다. (내차가 크루즈라서 그럴지도 ㅎㅎ)





리어디자인은 쉐보레레이싱팀에서 제작한 크루즈 레이싱카의 모습과 닮은 듯 다른 듯한 모습이 풍기지만 멋진 디자인이다. 리어 휀더를 오버휀더로 조금 더 확장하고 프론트 휀더도 오버휀더로 확장하며 크루즈 레이싱카처럼 덕트를 조금 가미해주어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봤던 아베오 중에서 가장 예쁘고 기억에 남을 아베오 튜닝 차량. 개인적으로 아베오의 디자인이 이쁘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튜닝된 차량을 보니 내가 생각해왔던 단점들을 장점으로 변경한 것처럼 보였다. 큼직한 프론트 범퍼 디자인이 아베오를 완전히 색다르게 바꾸어 놓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조금 과하기는 하겠지만 스포일러가 하나 달려있었더라면 더 좋았을듯한데.. 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아베오를 너무나도 완벽하게 튜닝한 모습에 튜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문을 열면 켄블락이 씨익~ 웃고 있을 것 같기도 ㅎㅎ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반떼, 엑센트, 벨로스터 튜닝카. 





솔직하게 말하자면 쉐슬람인 내 시선에서 현대자동차가 마냥 이뻐보일리는 없지만 벨로스터는 정말 잘 만든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디자인 면에서만 말이다. ㅎㅎ 내구성이나... 이것저것 따지고보자면 현대스럽지만 그래도 독특한 디자인 하나만큼은 인정해줄만 하다. 





독특한 헤드램프 필름을 입힌 모습. 시안성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자동차 튜닝 산업 법률 안에서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튜닝된 차량일테니 ㅎㅎ 하지만 이런 말하긴 뭐 그렇지만.. 사마귀의 눈매같다고 해야할까..ㅠㅠ





공고롭게도 서울 튜닝카 경진대회 일정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2014지스타 행사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에 참가하였으나 몇몇 모델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모터쇼에 모델이 빠지면 그게 무슨 재미일까 ㅎㅎ





모터스포츠의 꽃, 모터쇼의 꽃은 역시 모델이다. 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반하니님의 모습. 





지난 슈퍼레이스 8전에서 처음 모습을 보았던 아주자동차대학의 드림프로젝트. 대학생들이 만든 슈퍼카다. 슈퍼레이스 경기에서 실제 주행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경기에서 실제로 주행도 했었다고 한다. 





아마도 슈퍼챌린지 경기에 참가하였던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잘 개발이 되어 이보다 조금만 더 디자인을 개선되어 양산차로 출시 되어도 좋을만큼 디자인적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엔진룸의 모습은 다소 조잡해보이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이렇게 멋진 차량을 만들었다는 것은 우리나라도 희망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ㅎㅎ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보았던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튜닝카들. 무더운 날씨에서 봤던 차량들을 추운 날씨에 킨텍스에서 다시보니 내심 반갑기도 하고 다시봐도 신기한 서스펜션이다 ㅎㅎ





차량쪽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어떤 시스템인지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부가적인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차만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우와~~ 하고 지나칠 뿐 ㅎㅎ





당장이라도 오프로드를 달려보고 싶게끔 튜닝된 지프. 최근 인터스텔라를 보고 온 탓 인지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SUV가 묘하게 끌린다. 어쩌면 나도 나이가 들어서 이제 느긋하게 캠핑이나 다닐 수 있는 차량에 관심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ㅎㅎ





진정한 오프로드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세차가 되지 않은! 진흙탕을 뒤집어 쓴 지프 차량. 실제로 오프로드 주행을 마치고 온 모습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다. 너무 깔끔하게 세차된 모습은 SUV답지 않다!!! ㅎㅎ





... 라고 말하다가도 막상 이런 차를 보고나면 아직은 낮은 차가 좋다 ㅠㅠ 





거의 모든 행사장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쵸파가 내장된 엑센트 차량 ㅎㅎ 보면 볼수록 훌륭하지만 저렇게 하면 트렁크 수납을 포기해야하는게 큰 단점이다. 어지간한 오디오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쉽사리 할 수 있는 튜닝이 아니다. ㅎㅎ





허머.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으나 인터스텔라를 보고온 탓에 묘하게 끌린다. ㅎㅎ 하지만 실제로는 차를 굉장히 아끼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차가 있더라도 오프로드 주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크롬랩핑된 쉐보레 콜벳 7세대 차량. 유난히 행사장에 콜벳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거리에서는 쉽사리 만날 수 있는 차량이 아닌데 모터쇼에서는 유난히 자주 보이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름다운 모델과 함께하는 크롬랩핑된 람보르기니. ㅎㅎ 사실 모델에게 눈에 더 간다는;;; (나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건가..)





아무래도 다음 직장은 미스디카에 취직을 해야할까..(받아줄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닛산 GT-R. 그냥 가만히 보고 있어도 웅장한 포스에 압도되는 느낌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차를 만들 수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늘상 들지만 닛산과 현대를 비교하자니... 닛산에게 미안해진다.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기업인만큼 자국민을 사랑하자... 





지난 KSF경기에서 보았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과 서한 퍼플 모터스포츠팀의 경기 차량도 참가했다. 서한팀의 권봄이 선수가 큰 사고가 있었던 모양인데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란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경기용으로 튜닝된 젠쿱 차량은 언제봐도 멋지다. 배기음도 멋지고. ㅎㅎ 현대자동차가 만든 차량 중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대스러움을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ㅎㅎ (제발 정신 차리고 자국민을 아끼는, 자국민의 사랑을 받는 회사로 거듭나길..ㅎㅎ)





슈퍼레이스 경기에 집중하느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넥센스피드레이싱에 참가중인 RV차량. RV레이싱이 있다는게 참 새삼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내년에는 한번즘 관람해보려고 계획중이다 ㅎㅎ





생각지 못했던 푸드트럭.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차량도 튜닝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튜닝된 푸드트럭이 인상적인데 길거리 음식이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을만큼 세련되게 변신하였다. 





현재 정부의 정책속에서 도입된 푸드트럭이 완화되는 튜닝 규제와 더불어 새로운 경제 성장에 원동력이 되고 튜닝산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여전하기 때문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조금 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멋진 포스를 가지고 있는 아우디RS8. 세단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튜닝이 되면 조금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크루즈만큼이나 튜닝빨을 잘 받는 차량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쉐보레 말리부 튜닝카. 물론 퍼포먼스에서는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쉐보레 이지만 디자인만큼은 잘 뽑아낸다. 조금만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한데 점점 관심을 접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분이다. 





머플러팁이 돌출이 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 부분도 어느정도 개선이 된 것인지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머플러팁이 조금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다. 





검은색 드레스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델 비니님. 분당에서 치루어졌던 슈퍼카 위캔드 행사장에서는 노란 머리였는데 이번에는 검정색 머리로 돌아왔다. ㅎㅎ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해야할까? ㅎㅎ





검은색 세단 차량과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다. ㅎㅎ





흰색과 핑크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쉐보레 스파크. 





실내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차주가 남자는 아닐거라고... 강력하게 믿어본다...ㅎㅎ 만약 이 차량의 주인이 남자라면...ㅠㅠ?? 





엔진룸도 튜닝을 하는게 새로운 추세인데 엔진룸을 열어둘 기회가 많지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한 익스테리어 튜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사실 튜닝이란게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다 ㅎㅎ





그래도 멋진 엔진룸은 남자의 가슴을 배기음만큼이나 쿵쾅쿵쾅 뛰게 만든다. 

혹자는 말한다. 이러한 종류의 튜닝은 돈지랄이라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자기만족을 위한게 튜닝인만큼 개인의 취향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경진 대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차량들이 화려한 외관을 위해 랩핑을 해둔 모습이었는데 랩핑만으로도 차량의 분위기를 변경할 수 있는데다 기존 도장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니 훌륭한 튜닝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다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뭐...뭐지? 이건? ㅎㅎㅎ 배트맨이 나타날 것 같은 풍모를 풍긴다.





실제 도로주행은 불가능 하겠지만 특색이 있기는 한데 저 시트에 앉으면 앞... 앞이 보일까?? 라는 강한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는 과격한 프론트 디자인이다 ㅎㅎ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 행사장에 참석했기 때문에 모델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여러명의 모델이 참석했고 새로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생각보다 많은 사진사들이 현장에 왔는데 사진사의 수만큼 모델의 수는 많지 않다보니 사진 촬영하기가 참 힘들었다. 문득 생각해보면 2014 분당 위캔드는 차량대수는 실망스러웠지만 모델 사진은 정말 원없이 찍을 수 있었던 좋은(?) 모터쇼였다. ㅎㅎ





나를 좀 봐주시오 ㅎㅎㅎㅎ





모델 연지은님 ㅎㅎ




깔끔하게 튜닝된 LF소나타. LF소나타는 이전에 YF소나타에 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지만 여전히 현대스러움을 벗어나지 못한게 함정...ㅎㅎ





문득 이 부스를 찾아오니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처음 최별하님을 보았을 때가 생각이 난다. 이번에는 다른 모델로 변경이 되었으나 두분도 에쁩니다. 처음 보는모델이 많아 이름을 찾아보지 못한건 죄송할 따름...ㅠㅠ





휠 긁힘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물론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순정휠에 쓰기에는 사실 부담스럽고 비싼 휠로 교체를 하거나 고급 수입차를 타는 오너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만한 아이템일 것이라 생각된다. 수입차는 뭐든지 비싸니까.. 아껴줄 필요가 있다.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내 눈길을 확 사로잡았던 닛산 350z. 여기서 다시 만나니 반갑다. 참 언제봐도 가지고 싶은 차량이지만 언제쯤 가질 수 있을련지 싶다 ㅎㅎ





350z 의 출시 시기를 생각하자면 이 차량도 연식이 제법된 차량일텐데 차주의 지극정성이 느껴지는 실내 모습이다. 아마 다시 작업을 한 것도 있겠지만 새차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ㅎㅎ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폭스바겐 시로코R. 거기다 색상도 가장 좋아하는 블루다 ㅎㅎ 모터쇼에 오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들을 원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욕심도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엔진룸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ㅎㅎ 엔진룸속의 요정.jpg





요조숙녀에서 말광량이 소녀로 색다르게 변신을 하고 돌아온 비니님 ㅎㅎ 





항상 아름답소..ㅎㅎ 





다양하게 튜닝된 차량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알차게 준비된 행사였다라는 점에서 훌륭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자동차 튜닝은 엄격한 규정 아래에 모두 불법으로 치부되었지만 정부가 앞장서서 튜닝 규제를 완화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고 구체화된 정책들은 여전히 현실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러한 행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그린라이트? ㅎㅎ)로 이해해야 겠지만 현실적인 대안책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자동차 산업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아쉬운 점은 많다. 



벌써부터 내년 시즌 레이싱 대회도 말이 많고... 아직 모터스포츠 문화나, 자동차 튜닝 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만큼... 자동차 튜닝 문화가 올바르게 잘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어찌될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연말에는 큰 행사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행사를 준비한 업체 관계자들과 행사 주최측, 그리고 참가 모델들에게 고생하셨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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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김하음

2014.10.26 00:20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가했던 모델 김하음님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SF경기까지 관람할 여유가 없다보니 슈퍼레이스에서는 뵐 수 없다는게 참 아쉬울만큼 좋아하는 모델 이기도 합니다. 아이같은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모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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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윤한별

2014.10.26 00:15 … 기타/… 모델사진











지난 9월 야탑동 테마폴리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가했던 레이싱 모델 윤한별 입니다. 많은 모터쇼 행사에서 모습을 뵐 수 있는 모델인데 언제나 당당하고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모델 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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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 2회 SK엔카 7080 올드카 / 클래식엔카 모터쇼 개최 / 신촌 명물거리

2014.10.05 23:1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신촌 명물거리에서 2014년 10월 4일 ~ 10월 5일 토, 일 휴일을 이용하여 개최된 '클래식앤카 페스티벌' 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클래식카들이 명물거리에 등장한다는 소식에 제법 가슴 설레인다. 





행사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과 함께 걸려있는 연세대학교의 '도발'이 다소 눈에 띄는...ㅎㅎ 두 학교의 연고전, 고연전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굳이 두 학교에 소속된 학생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풍경을 연출하곤 한다. 





신촌 명물거리는 주말에는 자동차 운행이 통제되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가 가능했다. 워낙 사람이 붐비는 지역이여서 주차 하기도 여간 쉬운게 아니라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왕복 4시간...ㅠㅠ





얼핏보면 불법주차된 것처럼 보이는 현대자동차의 각그랜저. 이 각그랜저의 포스는 어린시절 상당했다. 각그랜저의 포스를 기억하고 있다면 나의 나이도... 결코 이젠 어린게 아니구나... ㅠㅠ





이번 행사를 주최한 SK엔카의 로고가 있었던 앞모습과 달리 뒷모습에는 이젠 추억이 되어가는 녹색 번호판이 여전히 달려있었는데 아직도 실제로 주행하고 있는 차량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재까지 이 차를 유지해온 차주의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실 올드카를 가꾸고 올드카를 주제로 행사를 한다는 것은 국내에서는 낯선 일이겠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이라면 그리 낯설지 않은 행사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올드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많이 있고 때로는 올드카들이 신차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내 기억속에 올드카라면 '각그랜저' 와 '시발 자동차' 가 대부분의 기억인데, 기아자동차의 브리샤를 본 건 처음이다. 사실 이런 차가 있었다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뒷모습은 사뭇 어린 시절 아버지의 애마였던 '프라이드 베타' 의 모습을 보는 듯한 묘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은 현대자동차와 흡수되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과거에는 너무 애국하다가 '망한 회사' 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 기아자동차. 





처음에는 저게 뭐야? 라고 생각없이 봤던 1960년생 코알 엔틱카. 캬아... 이런 차를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보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조향 장치는 상당히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저 페달이 악셀이라고 친다면 대체 브레이크는 어디에;;;





1932 벤틀리 T35. 벤틀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순간이다. 아마 이 당시에도 벤틀리는 럭셔리 고급 브랜드의 대명사 였을까? 





1960년대 코알 엔틱카보다 더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이지만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은 깔끔하다. 아마 이 차를 보고 추측하건데 코알 엔틱카는 말 그대로 엔티크한 감수성을 위해 만들어진 차가 아닌가 싶다. ㅎㅎ





1932년도 차량이라고 치기에는 뒷태가 매력적이다.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자동차 매니아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뒷테다. (차가 벤틀리라서 그런것일지도..ㅎㅎ)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전설의 쌍용 칼리스타. 이 차를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다. 놀랍게도 이 차는 1990년대에 쌍용에서 만든 최초의 로드스터로 기억되는 차이다. 





2,000cc 와 2,900cc 두 모델로 판매가 되었으나 판매 부진으로 2년간 생산이 되다가 단종된 비운의 차량으로 기억된다. 한 때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의 웨딩카로 선보이며 다시금 많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기억되고는 했었던 기억이 있다. 





1929 벤츠 가젤. 이렇게 보고 있으니 1992년도에 출시된 칼리스타가 얼마나 시대를 역행했던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차량인지 새삼 실감이 난다. 무엇보다 1929년산 벤츠가 이렇게 관리가 되어 있다는게 더 놀랍기도 하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단지 디자인이 고풍스러워 그럴 뿐이지 관리 상태는 불과 10년이내에 차량으로 오해할 수 있을만큼 말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었다. 





1939년 재규어. 재규어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지금 보기에는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는 조향 장치와 센터페시아의 디자인. 오랜 세월 그 모습 그대도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우아하다. 





1970년 포드 머스탱. 머스탱은 예나 지금이나 머슬카 스러운 우람하고 다소 과격해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머스탱을 대표하는 '달리는 말' 앰블럼은 여전하다. 번호판으로 유추해보건데 아직도 실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보인다. 





이 뒷모습은 사뭇 낯설지 않다. 최근 나오는 일부 미국 영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익숙한 자태라고 해야할까...ㅎㅎ 점점 현대 시대로 돌아오고 있는 느낌이다. 





포르쉐스러운 1976년 벤츠 190SL. 삼각별의 포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1.9L 엔진에 120마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흔한 차량은 아니기 때문에 요즘 차 못지 않게 제법 높은 시세에 거래가 된다는 소문이... ㅎㅎ





멋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뒷모습. 나는 개인적으로 자동치의 프론트도 중요하지만 리어 디자인이 멋진 차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남자들이 여성의 뒷태를 좋아하듯이? ㅎㅎ





1964년 포르쉐 356 스피드 스터. 많은 올드카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포르쉐 올드카 매니아들이 상당히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포스뤠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차임은 분명하다. 





1964년도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멋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시트에 앉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ㅎㅎ





이 당시에도 포르쉐는 지금처럼 미드쉽 엔진을 장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엔진룸을 열어두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하지만 워낙 희귀한 차이니 실내라도 열어둔게 어딘가 싶다. 





1963 AC 코브라. 쉘비가 만든 머슬카의 전설로도 통하는 녀석이다. 레이서 캐롤 쉘비가 영국 AC에이스 외형에 포드 엔진을 얹어 개발한 스포츠카라고 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편이다. 꼭 필요한 계기판들만 잘 정리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제법 익숙한 디자인의 1996년 마쯔다 유노스 로드스터. 마쯔다 MX-2 의 1세대 모델로 통하는 녀석이다. 





1990년대 차량이기 때문에 실내 디자인도 요즘 나오는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본차답게 우핸들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 차를 아직도 만들지 못하는 것인가... 만들지 않는 것인가... ㅎㅎ 가까운 일본 차들의 기술력을 보면 괜시리 한숨이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바 없는 1999년 로버 미니. 현재 BMW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 작품? 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한데. 현재나 지금이나 디자인 자체는 거의 흡사하다. 이미 이런 디자인은 미니만의 특징이 되어버렸다고 해야할까. ㅎㅎ





40주년 모델답게 1978 로버 미니와 크게 다를바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일부 디자인은 현대식으로 변경된 부분도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같은 디자인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1968년 벤츠 280SE. 포르쉐만큼이나 벤츠도 상당히 두터운 올드카 매니아를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세대에게도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은 제작자의 입장에서도 행복한 일이라 생각된다. 





실내를 열어두지 않아 아쉬웠지만 오랜 세월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법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차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제법 다양한 옵션들이 눈에 띄었다. 





로버 미니만큼 현재까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비틀. 폭스바겐은 오랜 세월을 걸쳐 현재까지 사랑받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 중의 하나로 생각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단순한 편인데 마치 요즘의 미니의 실내를 보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드는 계기판이다. ㅎㅎ 가만히 보면 마치 우주선의 실내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약 2년여전부터 국내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한 프랑스 브랜드 1963년 피아트 600. 피아트의 디자인도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는 듯 하다. 심지어 브랜드 로고 조차도 요즘과 거의 흡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신차라고 말해도 믿을만큼의 컨디션을 자랑했던 1991년 닛산 휘가로. 휘가로는 언제봐도 참 앙증맞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차들을 둘러보던 차들에 무서운 그녀(?)들이 나타났다. ㅎㅎ 껌과 면도날을 좀 씹을 것으로 보이는 누님들이..ㅎㅎ





사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올드카만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라기 보다는 7080을 타이틀로 하여 옛추억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기도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골동품들도 다수 볼 수가 있었다. 





차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추억속에 젖어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옛추억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소품들과 놀거리가 다수 등장하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못난이 인형까지. ㅎ 정말 다양한 소품들이 사람의 눈을 즐겁게 했고 추억속에 젖에들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요렇게 필터 효과를 주고나니 진짜 1960년대에 온 것 같은 묘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딱지치기. 요즘 아이들은 비스무리하게 고무같은 딱지로 딱지치기를 하곤 하더라. 





이번 2014 클래식엔카 행사는 주제와 테마를 명확하게 만들어 두고도 이런 행사를 시민들이 오고가는 명물거리에, 그것도 입장료를 별도로 받지 않고 진행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모바일과 컴퓨터 게임만 알던 아이들에게도 아날로그 세대들의 훌륭한 놀이가 즐거웠으리라. 





가을 하늘에 추억을 되새겨주는 소품들과 올드카들이 함께 했던 이번 행사는 참 감미로웠다. 그래서인지 행사의 테마였던 7080세대들의 방문이 많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았던 행사였다. 





잠시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가 되어버린;;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도 행사 테마에 맞춘 의상이 인상적이다. 분위기 제대로 살려주신 오시은, 박유리나 님. 





참 유쾌한 두 분이었다. ㅎㅎ 의상대문에 그런 탓인지 자꾸만 흑백사진으로 저장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ㅎㅎ





요즘들어 여러 행사에서 자주 뵙고 있는 모델 최정안님. 화려한 무대의상이 인상적이다. 과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의 드레스를 보는 듯한 의상이다. 





지난 2014 LSW 행사에서는 다소 밝은 모습은 자주 보여주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의상에 맞추어 고혹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모델다운 모습이다 ㅎㅎ





작명이 돋보이는 국제공업의 시발 자동차. 시-바-ㄹ 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ㅎㅎ 언제들어도 참 작명센스가 독보적이다. 





자꾸자꾸만 눈이 가는 시-바 ㄹ ㅎㅎㅎ





소위 애국하다 망한 기업 기아 자동차 1967년도 K360 모델. 자동차기 보다는 오랜 세월 유행하는 차토바이(오토바이를 트럭형태로 개조한)처럼 생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올드카로 기억되는 1979년 현대 자동차 포니1. 아마 7080세대 중에서는 이 차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80년대생인 내게는 역사속의 자동차이다. 





아직도 공도주행이 가능해보이는 현대자동차의 포니2 픽업 차량. 현대 자동차가 선보였던 국내 최초의 고유 모델이었던만큼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이다. 





현대자동차는 정말 국민의 사랑음 먹고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국민들을 대하는 요즘 현대의 태도는.... !@#!#$!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1980년 중후반을 주름잡았던 대우자동차의 르망.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으로 기억된다. 아마 내가 어린 시절에도 르망을 종종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세월이 참 빠른게 요즘에는 참 보기 힘든 차가 되어버렸다. 





각그랜저 못지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포텐샤. 어린 시절 어른들로부터 참 명차라는 소리를 들었던 차로 기억한다. 실제로 내가 일했던 주유소의 사장님도 오래된 포텐샤를 보물처럼 아끼며 탔었던 기억이 난다. 





전설의 베스트셀링카. 대우 자동차의 티코. 저렴한 가격과 효율적인 성능은 정말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차였다. 어린 시절 기억으로는 티코를 타고 다니자는 캠페인 비슷한 것도 있었던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경차, 작은 차를 무시하는 경향이 심하다. 하지만 이렇게 티코들을 일렬로 세워두고 찍어두니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듯 ㅎㅎ)





그리고 발견한 또 다른 모델. 역시나 70~80년대의 가수를 모티브로 한 의상이 인상적이다. 항상 모델들은 모터쇼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드레스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보다는 다소 온순(?)해져 있는 모델 박유리나님. 이렇게 있으니 아름답소..ㅎㅎ





1993년 기아 K-11. 이제 슬슬 나보다 나이가 어린 자동차들도 종종 보이기 시작한다. ㅎㅎ 





군용차를 운전해봤던 운전병 출신이라면 낯설지 않게 보일 것 같은 조향 장치들의 모습. 





그리고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곳에서 펼쳐지는 판치기 한판. 국사쌤한테 걸리면 뒤져요;;;





이번 행사의 스폰서로 참여했던 스마트 포투. 근데 이건 올드카가 아니잖아욧!! ㅎㅎ





다시한번 담아보는 포르쉐 356. 개인적으로 포르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묘하게 글리는 디자인이다. 매니아들은 이런 맛에 포르쉐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일까? 





비교적 최근 모델에 속하는 2002년 부포리 MK2. 칼리스타와 상당히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시큐리티카로 등장했던 도요타86. 언제봐도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하아.. 이 정도는 욕심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게 만드는 차이기도 하다. ㅎㅎ





과거에서 온 그녀들? ㅎㅎ





오늘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 소규모로 치루어진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모델을 섭외하지는 않았지만 참 알찼던 행사였다. 





신촌 명물거리를 지나가며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 한번씩 둘러보고 가는 편이었다. 





그리고 오후 중에 예상지 못하게 진행되었던 시승 행사. 올드카들을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는 점도 관람객들에게는 뜻깊은 추억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올드카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사진도 흑백으로 바꾸어두면 80년대 거리 사진이라고 말해도 믿을련가... ㅎㅎ





그리고 요즘 모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알크래프트. ㅎㅎ 개인적으로 시퀀셜 기어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데... 오토는 너무 어렵더라는...ㅠㅠ





왕복 4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감안하고 참가했던 행사이지만 뜻하지 않게 알차고 볼거리가 많았던 행사였다. 다음에도 꼭 참가하리라 다짐하게 만드는..ㅎㅎ 덕분에 잘 알지 못했던 클래식카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일요일 주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다. 



- 포스팅 내용은 추후 camoku.com 에서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 포스팅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사진들은 추후 camoku.com 을 통해 등록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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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명물거리, 모터쇼, 스마트포투, 자동차, 자동차 행사, 클래식엔카, 클래식카, 풍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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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2014.10.08 17:56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4.10.09 22:07 신고


      새로운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것 같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헬로모바일 CJ슈퍼레이스 5전 / 한중모터스포츠페스티벌 / 개막식 / 그리드이벤트 / 결승전 경기

2014.08.29 06:57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피트워크 이벤트가 끝이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드에 정렬하는 차량을 따라 눈치껏 그리드로 이동했다. 슈퍼1600 클래스 결승전 이후에 치루어지는 개막식. 중국 CTCC팀들이 함께 있으니 시즌 첫 개막식을 하는 것처럼 으리으리한 분위기였다. 





KSF 3전 경기의 경우에는 인제 스피디움의 특성 때문인지 몰라도 그리드 이벤트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아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기에는 지루한 면이 있었는데 슈퍼레이스 5전 경기는 다행히도 그리드 이벤트까지 참가가 가능했다. (인제 스피디움의 경우 메인 스탠드석과 그리드까지 거리가 있어서 더 지루했던건지도 모르겠다.) 





개막식 겸 그리드 이벤트에는 많은 관람객, 기자들이 참가해 있었고 나 역시도 그리드까지는 처음 와본거라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조금 우왕좌왕 했다. 무엇보다도 비가 내리지 않아 천만다행이었다. 





team106은 아직 드라이버들이 그리드 이벤트체 참석하지 않았으나 레이싱 모델 박시현님 뒤에 있는 저 사람이 류시원 감독이다. 등돌리고 있을 때는 별 생각없이 사진찍다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류시원 감독이여서 깜짝 놀랬다. 





신형 제네시스의 바디를 적용한 스톡카. 자세히보니 구형 제네시스 바디를 채택한 차량도 있었고 E-RAIN팀처럼 신형 제네시스 바디를 채택한 팀도 보였다.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선수의 스톡카. 신생팀인만큼 신형제네시스 바디를 채택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구형바디인 것 같다. 오른쪽에는 미디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촬영중인 김진표 감독이다. 등빨 좋다 ㅎㅎ.





잠시 후 금호타이어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인데 수컷들에겐 까칠했지만 아이들에겐 다정한 바보형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진표 감독.





그와 동시에 항상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며 곧 경기를 시작해야할 사람인데도 마치 경기끝나고 관전하는 듯했던 이데 유지 선수. 엔트리 넘버도 7번인데 하는 짓도 보면 참 김키미랑 닮은 듯한 시크함이 있다. 매력있는 형이다 ㅎㅎ





항상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72번 류시원 감독의 스톡카. 앞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아쉽지만 뒷모습이라도 ㅎㅎ 





그러는 와중에 이미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던 인제레이싱팀의 김동은 선수. 좌측에 계시는 분은 누군지 잘 모르겠다. 찾아봐야 할 것 같다. 김동은 선수는 아쉽게도 예선전 성적이 그닥 좋지는 못했다. 어린 선수지만 카트부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선수이기 때문에 경험은 풍부할테니 선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하악. 이재우 감독님의 쉐보레 크루즈 차량. 어딘가에 계실 것 같은데 하고 옆을 둘러보니. 





그리드 이벤트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ㅎㅎ 이따가 다시올게요~~ 하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조금 더 뒤로 이동했다. 





바로 뒤에는 안재모 선수의 쉐보레 크루즈 차량이 보인다. 이 차량을 촬영할 때 다른 관람객과 작은 마찰이 생겼는데 내가 잘못한 거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짜증낼 필요가 있었나.. 싶은 ㅎㅎ 뭐 아무튼 좀 기분이 상했던 일이 있었다. 





공중부양중인 젠쿱? ㅋㅋ 은 아니고 피트스탑을 위해 고안된 장치인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바닥에 에어의 힘을 이용하여 봉같은게 튀어나와 차체를 저렇게 띄워주어서 손쉽게 타이어 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든 장치다. 





CJ레이싱팀의 젠쿱 차량. 자세히보면 GT클래스에 출전중인 제네시스 쿠페 차량들도 신형과 구형 디자인이 나뉘어진다. 개인적으로는 구형의 실실 쪼개는 눈이 더 마음에 든다. 





GT클래스에 참가중인 Booster BEOM'S 팀의 제네시스 쿠페. 김범훈 감독은 이번 시즌에서는 선수로서의 활동보다는 해설자, 감독으로서 활동을 할 예정인 것 같다. 




Booster BEOM'S 팀 화이팅! 앞서 말했듯이 KSF전에 참가하다가 현재는 시즌 중반부터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참가중인 것으로 보인다. 





차량 상태를 점검중인 팀 챔피언스의 이토 리나 선수. 점점 여성 드라이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무언가 말을 걸어보고 싶었으나 언어의 장벽도 있고, 숯기가 없던 탓에 그냥 조용히 사진만 찍고 왔다. 드라이버도 서먹, 나도 서먹... 이런..





가장 마지막 그리드에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람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 앞 그리드에 사람들이 몰려 있었던 경향이 심했던 것 같다. 조금은 다양하게 관심을 주어야 하겠다는 스스로의 반성이 생기기도.. 





처음 그리드에 들어올 때는 이제 막 행사를 준비중인 모습이었기 때문에 준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았으나 GT클래스 참가 차량들을 둘러보고 앞으로 돌아오니 개막식 행사가 한창이었다. 





보통 레이싱 모델의 경우에는 카리스마가 있거나, 섹시하거나, 예쁘거나 하는 등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단아하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연다빈님.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예쁘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우호를 위한 행사인만큼 중국 국기도 보였다. 뒤에는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잔뜩 서있었다. 





본인의 포토타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망원렌즈로 찍고 있는 팬들을 위해 포즈를 잡아주는 깨알같은 세하님. 여기까지가 내 렌즈의 한계인가보오.





다시 앞으로 돌아와 나를 바라봐주는 모델 촬영. 아.. 드라이버 이름 외우기도 벅차다보니 모델이름까지 외우기는 더 어렵다. 다음엔 꼭 이름을 찾아내서 적어드리겠습니다..ㅠㅠ (저질 검색 능력의 한계)





페이스북을 통하여 이름이 김예하 라는걸 찾아내고야 말았다. 귀여운 이미지의 모델이었다. 뒤에는 온 몸으로 추워요를 표현하는 김진표 선수? -_-?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김진표.jpg ? ㅎㅎ 





문을 개방해두었으나 무턱대로 계기판에다 카메라를 들이대기는 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 멀리서 스톡카의 내부를 촬영했다. 저기에 앉아 있을 때는 어떤 느낌일까? 아마 나는 스타트 조차도 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일본인 관강객들이 몰려 있어서 가보니 team106 도 드라이버들이 그리드 이벤트에 모두 참석중인 모습이었다. 정연일 선수와 류시원 감독의 모습이 보인다. 나머지 두분은 너무 진지하다. 





무언가 무거워 보이는 분위기여서 안좋은 일이 있는가 했는데 그냥 내 오해였다. 종종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거나 경기를 앞두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워낙에 인기많은 팀이니 알아서 잘 하시리라;;





아트라스BX팀의 모델로 등장한 한국타이어 레이싱 모델 최별하님. 긴 머리도 좋지만 단발머리가 더 예뻐요 ㅎㅎㅎ





타이어 예열이 끝나고 결승전 경기를 시작하기 위해 최종 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슬슬 개막식과 그리드 이벤트도 곧 끝이 날 것이라는 걸 이야기 해주는 듯 했다. 





모델 따라하는 왼쪽 오피셜.jpg (어떻게 찍고보니 저모습이 ;;;)





차량과 잘 어울리는 모델 박시현님. 피부색 때문에 그런 것인지 묘하게 team106 차량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바보몰 레이싱팀의 모델로 그리드 이벤트에 참가했던 한국타이어 소속 한채이님. 다른 사진에서는 카리스마가 있는 모습이었던 거 같은데 실제로 뵈니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였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레이싱 모델 이효영님. 여러분.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지루한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찍어온 겁니다. 제 개인 욕심이 아닛....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예선전 경기에서 사고가 있었던 것인지 테이프로 급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는 스톡카. 그릴에는 촬영을 위한 액션캠이 설치된 것으로 보여진다. 범퍼는 도색이 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인데 가까이에서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최종 점검 중인 CJ레이싱팀 김의수 감독의 차량. 듣기로는 작년도 시즌 우승자였던 황진우 선수에게 주어졌던 1번 이지만 선배에 대한 예우로 아름다운 양보가 있었던 것으로 들었던 것 같다. 





발보린팀의 스톡카. 확실히 레이싱카들은 화려한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순백의 모습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안어울리지만 가만히 보고있으니 스티그가 타고 있을 것 같다. 





슈퍼1600 클래스에 참가중인 이화선 선수. 예쁘다거나 아름답다기 보다는 멋있었다. 여자로서, 그리고 연예인으로서 매번마다 경기에 참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 이화선 선수의 열정은 단순히 재미가 아니라 최고가 되겠다는 열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슈퍼레이스 5전 경기에서 스핀하며 김효겸 선수의 차량과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들었는데 두 선수모두 크게 다치진 않아 다행이다. 





다시 쉐보레 레이싱팀 그리드를 찾았으나 이재우 감독님이 함께 화장실 다녀올 사람을 찾더니 사라지셨다. 아쉬운 김에 평소 찍고 싶었던 헬멧만이라도 ㅎㅎ. 





마침 문이 개방되어 있어 촬영한 안재모 선수의 차량 내부. 쉐보레 크루즈를 타는 나에게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모습이다. 한번만이라도 앉아보고 싶다. ㅎㅎ





메인그랜드에는 제법 많은 관중들이 왔었다. 패독에도 관중들이 있고 그리드 이벤트에 참가중인 사람들도 있으니 예전보다 관객수가 훨씬 더 늘어났다는 걸 새삼 느낀다. 외국인들도 꽤 보였다. F1 경기도 많은 손해가 있었으나 점점 그 손해율은 낮아지고 있던 중이었는데 너무 빨리 중단한게 아닌가 아쉬워진다. 





꿈만 같았던 그리드 이벤트가 끝이 나고 이제 슈퍼6000 / GT클래스의 결승전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었다. 





패독 옥상에는 중계방송중인 MBC에서 촬영용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대형 헬리캠이 보였다. 헬리콥터로 해야했던 일을 이제는 무인헬리캠으로 가능한 세상이 왔음을 깨닫는다. 





결승전 경기 시작 직전에 긴장되는 그리드의 모습이다. 저 많은 스톡카들과 GT클래스에 참가하는 자동차들이 뿜어내는 배기음이 천지를 뒤흔들 것이라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순간이었다. 




< 헬로모바일 CJ슈퍼레이스 측 자료 제공 > 



6000클래스의 스타트 동영상은 놓치는 바람에 촬영하지 못하여 CJ슈퍼레이스 측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자료를 대신하여 올린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 보다는 이게 더 깔끔하니 오히려 좋은 것 같다. 경기는 롤링 스타트로 진행되었다. 





스톡카의 속도감은 동영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눈 앞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데다 그 배기음도 어마어마하ㅏ다.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배기음이었다. 





어지간한 슈퍼카들의 배기음이나 뿜어내는 포스도 많이봤지만 슈퍼카에 비할바가 아니다. 레이싱에 관심이 있고 좋아한다면 일단 그냥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그릉그릉 거리는 소리는 맹수의 포효같기도 하다.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은 패독보다는 메인 그랜드가 확실히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저 맹수들의 포효를 듣고 싶다면 메인 스탠드의 가장 앞자리도 추천한다. 





그리고 1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GT클래스의 스타트도 포메이션 랩을 끝으로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우승은 아마도 쉐보레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GT클래스의 배기음도 상당하다. 이 두 경기를 동시에 보는 맛이 있기는 하지만 1전처럼 개별적인 경기로 치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다시 생긴다.  그리고 GT클래스 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출전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지만 아직은 이런 경기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하는 것인가 싶다. 





승부사적인 기질로 멋지게 추월해내며 선두로 올라선 안재모 선수의 쉐보레 크루즈 차량.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우승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 조차도 못했다. 





팀 챔피언스의 이토 리나 선수의 차량. 여성 드라이버 이지만 훌륭한 드라이빙을 보여주었다. 다음 경기까지 일본어를 조금 공부해서 대화를 걸어봐야할까...



< 헬로모바일 CJ슈퍼레이스 측 자료 제공 > 



하지만 정말 예상하지도 못하게 쉐보레 레이싱팀 안재모 선수가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하여 1위로 올라서며 뜻밖의 선전을 했고 승부사 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시즌 종합 우승에 한걸음 더 바짝 올라섰다. 



< 헬로모바일 CJ슈퍼레이스 측 자료 제공 > 


그리고 슈퍼6000 클래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황진우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덕분에 슈퍼레이스 에서 진행했던 슈퍼6000 우승자 맞추기에 당첨되어 6전 나이트레이스 초대권을 받을 예정이다. 태백도 가야하나보다 ㅎㅎ





다행히 우려했던 비는 슈퍼6000 / GT클래스가 끝나고 내리기 시작하였는데 덕분에 V720 원메이크전에 출전해야 하는 선수들의 부담이 커져버리고 말았다. 





슈퍼6000 챔피언쉽의 우승 황진우 선수.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1전 이후로 오랜만에 가져보는 우승일 것이다. 나는 황진우 선수가 영암에서 우승하리라 믿고 있었다. (사실은 마지막 2~3랩 쯤을 남겨두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혹시라도 스핀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다;;)





뒤이어 GT클래스의 우승자인 안재모 선수가 피트로 복귀하여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안재모 선수는 쉐보레 레이싱팀으로 이적한 이례 첫 우승으로 알고 있다. 예상하지 못했던 선전이었다. 





굉장히 힘들었던 레이스였음이 보여지는 모습이다. 내가 응원하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GT클래스 우승이 나로서도 기쁜 소식이었다. 





저 쉐보레 모자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악세사리 캡 모자하고는 조금 다른 디자인이다. 레이싱팀은 응원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팬임을 자처할만한 용품을 구매할 길이 없어서 아쉽긴 하다. 탐나는 모자다. 





단순히 차에 앉아 운전만 하는 것이 레이싱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레이싱 경주는 어느 스포츠 못지 않게 강한 체력과 정신력, 지구력을 가져야만 하는 극한의 스포치이다. 피트로 복귀하는 상기된 김의수 감독의 얼굴이 그것을 이야기 해주는 듯 하다. 





피트로 복귀하는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것을 잊지 않으며, 팀 미케닉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오늘의 우승 차량들. 빗줄기가 이 와중에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V720 원메이크전에 나서는 차량들이 걱정이 되는 순간이었다. 



< 헬로모바일 CJ슈퍼레이스 측 자료 제공 > 


슈퍼6000 클래스의 시상식 샴페인 영상. CJ측에서 제공한 동영상으로 대체한다. 촬영은 하고 싶었으나 비가 거세게 오는 데다 이래저래 장애물이 많아 촬영을 포기했다. 



< 헬로모바일 CJ슈퍼레이스 측 자료 제공 > 


이어서 GT클래스에 시상식도 함께 시작되었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안재모 선수와 태연한 표정으로 샴페인을 통째로 안재모 선수의 옷안에 콸콸콸 쏟아붓는 최해민 선수가 인상적이다. 





다시 서울까지 돌아가려면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V720 원메이크전은 아쉽게도 관람할 수 없었다. 조금만 더 시간이 허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뜻깊은 1박 2일이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닿아 자주 슈퍼레이스 경기를 관람하고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나저나 저기 비맞고 계신 우리 다빈님 누가 우산좀.....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죽을 뻔 했다. 발수코팅이 되어 있어서 빗길 주행이 그닥 어렵지 않았지만 그래도 퍼붓듯이 쏟아지는 빗길은 부담스럽다. 



마지막으로 슈퍼레이스 5전 경기의 관람은 슈퍼레이스의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으로 티켓을 얻어 다녀왔고, 이 자리를 빌어 좋은 기회를 주신 슈대리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다시한번 전한다. 슈퍼6000 우승자 맞추기에도 당첨이 되어 시간이 허락한다면 9월 1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6전 나이트레이스도 관전하고자 한다. 나이트 레이스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아무쪼록 긴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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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팬! 2014.09.15 17:39 신고

    혹시 6전도 다녀 오셨나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4.09.15 20:35 신고


      6전 경기 포스팅 준비중입니다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김우경 2014.09.15 19:53 신고

    와... 정말 저도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나이트레이스도 못가고..ㅠㅠ
    다음에 하는 7전에는 꼭 가서 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4.09.15 20:32 신고

      저는 7전 경기에 고향친구 결혼식이 잡혀있어서 아쉽게도 못갈 것 같네요 ^^ 부디 재미있게 즐기다 오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ㅋㅋㅋ 2016.01.11 12:55 신고

    적당히해라 헬기가 크긴뭘커?? 관중이 많은걸로보이냐??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6.01.17 04:20 신고


      글쎄요. ㅎㅎ 한번쯤은 저런 대회에 직접 관람한적이 없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말을 할때는 가려가면서 해주시길 바래요 ^^

파인뷰 200hd 2년 9개월간의 사용기 / 파인뷰 백내장 현상

2014.01.11 01:35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처음에 차를 구입하고 블랙박스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었던 터라 그 당시에는 나름 고가(?) 였던 블랙박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격이 비싸더라도 디자인이 이쁜 것을 추구하는 편이다. 아마도 내가 애플의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던 것이 디자인 때문이었으니 디자인에 핡핡 거리는 스타일임은 분명하다.

 

 

 

애플을 접하기 전에 환장했었던 것은 아이리버의 제품들이었는데 이노디자인과 함께 하지 않게 되며 조금씩 눈을 돌리게 되었고 그렇게 접하게 되었던 것이 애플의 아이팟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아무튼 그런 내가 블랙박스도 성능 보다는 디자인이 이쁜 녀석들을 고르다보니 성능도, 디자인도 좋다라고 평가를 받고 있던 파인드라이브의 파인뷰CR-200HD를 약 27만원 가량의 고가의 금액에 구매하게 되었다.

 

 

현재는 10만원 정도의 금액에 판매가 되고 있으나 당시에는 블랙박스라는 녀석은 굉장히 고가였고 대중화가 되며 제품도 다양해고 구형제품들은 가격대가 많이 저렴해진 것 같다.

 

 

 

 

한 1년여간은 정말 문제 없이 잘 사용했었던 것 같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1년은 아니고 6개월 정도인 것 같다. 내장배터리가 포함된 모델이여서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하더라도 전원은 유지가 되는데 상시전원에서 분리하면 아무 소리 없이 전원이 종료가 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당장 작동에 문제가 없어서 그냥 지나쳤다. 나름 전자 제품에 대해 잘 알고 관심이 많다는 사람치고는 멍청했고 순진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당장 쓰는데 지장이 없다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는 성격이라 그랬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이런 성격 탓에 디지털 기기에 열광하며 많은 제품들을 사용하면서도 서비스센터로 방문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다. 정말 아주 큰 문제가 아닌 이상에는 자가 수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1년여가 더 지나고나서부터는 야간 촬영 영상이 너무 흐릿해서 정지된 물체가 아닌 이상 분간이 어렵고, 거기다 빛번짐이 심하고, 주간 영상도 무언가 흐릿한게 낀 것처럼 나타나는 소위 말하는 백내장 증상이 위와 아래의 동영상처럼 나타났다. 야간에는 도무지 식별이 안되어 사실상 블랙박스로서의 역할은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정도 이다.

 

 

 

 

물론 주간영상의 화질 또한 최악이다. 주간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외에는 번호판 식별도 어려울뻔더러 사실상 블랙박스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위의 두영상이 최대화질이 1920*1080 / 1080p / FullHD 영상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라는게 믿어지는가?

 

 

이미 구입한지 1년이 지났기 때문에 무상서비스 대상도 아닐 뿐더러, 고객센터는 연결도 어렵고 이메일 문의는 답변도 오지 않았고, 굳이 전화해서 클레임을 거는 것도 고객센터 직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렇게 하지 않았다.

 

 

또 그렇게 바쁘게 시간을 지내다가 2년이 넘어서고 9개월의 시간이 더 지나서 다시한번 기회를 봐서 상태를 최종으로 점검 해보며 이런저런 블로그 포스팅을 참조해보니 이 문제는 파인뷰의 고질적인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는 듯 하다.

 

- http://blog.naver.com/crazydiy/150176795655

 

 

다른 블로그에서 소개된 포스팅을 참조하자면 내장 배터리는 쭈글쭈글 해지거나 부풀어 올라 터지기 일보 직전의 상황인 경우가 허다하고, 공식 서비스 비용은 약 6만원 가량이라고 한다. 신제품이 1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라는 의미와 같다.

 

 

백내장 이라고 불리우는 이 증상은 렌즈를 벗겨서 닦아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블랙뷰의 경우에는 그렇게 자가수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파인뷰는 그렇게 자가수리하는 경우를 볼 수가 없어서 렌즈 부분은 별도로 분해는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된다.

 

 

 

 

제품 자체는 디자인이 우수하고 성능도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고질적인 백내장 증상, 메인보드 고장, 내장 배터리 사망 등의 증상에 대해서는 새롭게 출시된 모델에서도 동일함이 나타나고 이러한 것은 제조사는 이런 증상에 대해서는 해결할만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으려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나타나며 믿었던 파인드라이브 라는 회사에 대해 굉장히 큰 실망감을 가지게 해주었다.

 

 

파인뷰를 선택하게 되었던 것은 그 당시 이용자들로부터 파인드라이브 라는 네비게이션에 대한 평가가 좋았고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도 우수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구입을 할 수 있었으나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백내장 현상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파인뷰 라는 제품이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버텨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선다.

 

 

새로운 블랙박스를 주문해두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데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구입한 녀석인만큼, 파인뷰처럼 실망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파인뷰 블랙박스를 고려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다시한번 신중히 고민해보길 바라며, 하다못해 자가수리라도 용이한 블랙뷰 모델이 파인뷰보다는 좋을 것이다. (그렇다고 블랙뷰가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이 두 제품은 피하길 권유하고 싶은 바이다.)

 

 

아무튼 3년이라는 세월을 사용했으니, 그 이상 버텨주길 바라는 것도 너무 큰 욕심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화질과 기능 그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백내장, 내장 배터리의 사망 이후에는 답없는 블랙박스의 성능. 이러한 문제점만 보안할 수 있다면 최고의 블랙박스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파인드라이브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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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200HD, 백내장, 블랙박스, 야간영상, 자동차, 전자제품, 주간영상, 파인드라이브, 파인뷰,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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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뷰 유부장 2014.01.20 15:07 신고

    안녕하십니까? 파인뷰 유부장입니다
    먼저 오랜기간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불편드린 부분 있었다니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정상 프로세스대로 AS를 하는 것이 직원입장에서 권해드릴 수 밖에 없는 방법이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저에게 보내주실 수 있으신지요?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cr2000s@finedigital.com)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Y 2014.01.20 20:54 신고


      메일 회신드렸습니다. 메일에서 말씀드렸듯이 서비스 받을 생각은 없으며 이미 제품은 임의분해 되었습니다.

      작은 관심이라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유승희 2017.01.22 23:28 신고

    저도 같은제품 4년간 사용중에 총 4번의 as받았고 유상수리비만 10만원가량 들였습니다
    얼마전 ㅡ시간설정을 확인해주세요ㅡ라는 경고음이 계속 울려서 컴터와 연결하다가 인식이 계속 안되서 책상에 계속 보관중입니다

    구입당시 고가라인이었는데
    이젠 업데이트조차 없는 모델이더군요
    저도 두번다시 파인뷰 제품은 구매하지 않을것이고
    주변분들에게도 파인뷰의 사후관리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파인뷰 정말 비추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01.23 16:15 신고

      오래전에 등록된 글인데 파인뷰의 고질병은 여전히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최근에는 타사 제품을 이용중인데 3년째에 접어드는 지금까지도 크게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인뷰는 고가정책을 앞세우기전에 고질병부터 꼭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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