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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소개 / 아이클라우드 업그레이드 / 업그레이드 전 주의사항

2014.09.24 22:13 3. iOS/ … iOS 문제해결


** 이 포스팅은 2014년 9월 작성되었습니다. 

** iOS8 정식 버전 / OS X 10.9 Mavericks 환경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 2014년 10월 OS X 10.10 Yosemite 정식 버전 업데이트 이후 포스팅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iOS8 이 공개가 되면서 그 동안 아이튠즈와 거의 흡사한 '동기화' 라는 개념 안에 있었던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가 한 단계 더 진화가 되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아이클라우드 라는 개념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아이클라우드 포스팅을 통해서도 종종 말해왔지만 저 스스로는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소프트웨어 유작을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 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제 점점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이루어 놓은 스티브 잡스만의 고집의 세계에서 벗어나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로 도약을 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사용자는 iOS기기(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서 iOS8 으로 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설정 > 아이클라우드(iCloud) 를 통하여 새로운 아이클라우드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여야 합니다. 이용약관에 동의를 해야하만 새롭게 달라진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가족 공유' 라고 해서 가족끼리 지불정보를 공유하거나 앱을 공유할 수 있는 이전과 상당히 대조되는 새로운 기능이 생겨났으며 오늘 포스팅의 주제로 사용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 기능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가족 공유에 대해서는 극히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추후에 필요하다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면 OS X 요세미티(Yosemite)가 정식 버전으로 출시되기 전까지는 아이맥, 맥북, 맥 미니 등의 장비에서 그 동안 아이클라우드 도큐먼트 동기화를 잘 해왔던 맥OS 컴퓨터에서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문서 동기화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가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번거롭더라도 웹의 iCloud.com 을 이용하여 파일을 관리해야할 수 있습니다. 웹의 아이클라우드는 위와 같이 넘버스, 키노트, 페이지 파일 저장을 위한 폴더가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폴더에는 해당 앱에서 제작된 도큐먼트만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네 개의 버튼을 통해 폴더를 생성하거나, 파일 업로드, 파일 다운로드, 파일 삭제가 가능하며 애플스럽게 심플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일 업로더를 이용하여 업로드를 할 수도 있지만 파일을 웹 창으로 드래그하여 바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업로드 된 파일은 저장이 되지만 아쉽게도 미리보기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mp3 음원, mp4 동영상 파일도 크게 제한없이 자유롭게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파일 확장자에는 크게 제한없이 자유롭게 업로드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추후 네이버 엔드라이브처럼 미리보기를 지원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편의를 위해 스크린샷을 조금 조작한 것이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동시 업로드는 현재 불가능 합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Drive)는 기존과 다르게 더 큰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이미지, 동영상, 파일 등을 자유롭게 웹하드의 개념처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 덕분에 요금제가 이전과 다르게 연단위에서 월단위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제공하는 저장 공간의 크기도 더 커졌지만 완벽한 웹하드 형태가 아니라 일부 제한되는 파일들도 있기 때문에 활용도는 다소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이전에는 별도의 용량의 제한 없이 사진스트림 저장 공간을 제공하였으나 이제는 사진스트림이 사라지고 사진 데이터 공유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사진스트림의 경우에는 30일간 저장되는 제한 사항이 있었으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는 저장 공간에 제한이 있을 뿐 저장 가능 기간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단순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가족 공유라는 기능도, 맥과 iOS 간의 에어드랍 기능까지 등장하며 iOS8 과 맥OS 요세미티는 애플 장비간에, 그리고 다른 회사의 운영체제와도 완벽한 호환성을 꾀하고 있으며 만약 이러한 것이 성공한다면 폐쇄적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던 애플 기기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iCloud, icloud drive, ios8, iWork, 동기화, 맥OS, 아이클라우드, 아이클라우드드라이브, 애플, 애플 서비스, 웹하드, 파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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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 2014.11.04 21:34 신고

    가격이 개념없음...오피스 365만 써도 1 테라 주는데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1.04 21:51 신고


      사실 애플은 항상 가격이 개념이 없죠 ^^

아이클라우드(iCloud) 란 무엇인가요?

2012.11.14 09:00 3. iOS/ … iOS 문제해결

 

 

 

iCloud 라는 서비스가 대체 무엇인가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iCloud의 전신은 애플이 만들어 낸 최악의 쓰레기인 MobileMe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iCloud를 소개하며 Mobile Me 의 뼈저린 실패로 인해 많은 것들 깨달았다며 스스로도 실패작임을 인정했었습니다.

유료로 제공했던 MobileMe를 그만두고 iCloud를 무료로 제공한 것도 위의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악세사리 하나에도 어마어마한 가격을 책정하는 애플답지 않게 이 서비스를 5GB 정도는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만약 이전에 모바일미 서비스를 구매한적이 있었던 사용자라면 애플의 정책에 따라 무료 iCloud 용량으로 대체 해주었으나 현재는 종료되었습니다.

다만 추가공간이 필요하다면 유료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아래는 2011년, 어쩌면 스티브 잡스의 진정한 유작일지도 모르는 iCloud를 소개하는 잡스의 영상입니다.

 

 

 

 

 

애플이 평소 답지 않게 잘못을 인정했기에 iCloud 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었겠지만 여전히 iCloud에는 스티브 잡스만의 고집이 묻어져 있는 성격이 짙기도 합니다.

이해를 한다면 정말 이만큼 편안한 기능도 없지만 익숙해지기가 다소 낯선 점이 있다는 점에서 iCloud는 잡스의 성격이 묻어나는 혁신이기도 합니다.

 

 

 

 

iCloud는 일반적인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의 클라우드처럼 웹하드의 성격과는 다릅니다.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 라고 볼 수 없고 대부분의 국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름만 클라우드일 뿐이지 사실상 이전에 유행했던 웹하드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에 대해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iCloud는 애플의 제품군끼리의 데이터를 모두 공유한다 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조금더 이해하기 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를 아이패드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있는 데이터를 매킨토시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 이게 바로 iCloud 입니다.

아이폰에 찍어둔 소중한 사진을 굳이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더라도 iCloud의 사진스트림을 통해서 단번에 아이패드와 매킨토시로 옮길 수 있는 것이 iCloud 입니다.

 

 

매킨토시 컴퓨터로 업무를 보다 중요한 약속 일정을 캘린더에 저장해두었지만,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미처 아이폰으로 옮겨 적지 못하고(혹은 동기화) 밖으로 나오게 되었을 경우에도

내가 매킨토시 캘린더에 적어둔 중요한 약속 일정은 이미 iCloud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가 아이폰에 입력해둔 친구들의 주소록을 굳이 아이폰을 열어보지 않더라도 iCloud를 통해 매킨토시 컴퓨터의 주소록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iCloud 입니다.

 

 

내가 직접 힘들게 옮기지 않더라도 iCloud가 활성화가 되어 있다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간에 데이터를 동기화를 시키는 것이 바로 iCloud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iCloud는 번거롭게 아이튠즈에 연결할 필요 없이 매일 내 아이폰과, 내 아이패드에 있는 중요한 데이터들을 백업해두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iCloud의 대부분의 데이터는 이 백업이 차지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사용하는 제품의 대용량의 데이터가 많다면 추가 저장공간을 유료로 구매할 수밖에 없죠.

 

 

정말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지만 잘못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아이튠즈처럼 데이터 유실의 아픔을 겪게 만드는 불행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 국내정서에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오히려 드롭박스(Dropbox)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드롭박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정의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iCloud의 일부 기능만을 이해한다면 사실 굉장히 불편하고 답답하고 두려운 서비스가 될 수 있으나 애플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iCloud 서비스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를 하게 된다면 이 iCloud 기능은 여러분에게 상상 이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될지도 모릅니다.

 

 

추후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iCloud의 세부적인 기능을 하나하나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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