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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휴대용 충전기 간단 리뷰 / CHOETECH T313 Apple watch Magnetic Charging Dock

2018.05.16 02:25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야외활동이 많아지며 애플워치의 배터리 소모량도 제법 심한 편이다. 내가 사용하는 애플워치는 1세대 제품이니 이제 3년이 되어가는 시점이고 배터리의 수명은 생각보다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1년이 지난 아이폰의 광탈만큼은 아니다. 



GPS가 적용된 2세대 애플워치의 배터리 소모량도 GPS를 사용해야하는 운동 환경에서는 약 6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편이니 3년이 지난 1세대 애플워치로도 6시간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라는 사실에 배터리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은 없다. 





실외 사이클링을 주로 하다보니 장거리 라이딩을 떠나게 되면 항상 마지막 시점에서 배터리가 모자라서 제대로된 운동 기록을 측정하지 못한다라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마존과 알리를 뒤적이다 발견한 제품. 



아마존은 별도의 배송비가 있었고 알리는 약 2.99달러 수준의 저렴한 배송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알리를 한번이라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듯이 알리의 배송은 너무나도 느리다. 그래도 통상 2~3주안에는 도착하기 때문에 그 정도면 충분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기다린게 한달이 넘어서야 도착할 줄 누가 알았으리라... 개봉한 박스의 찌그러짐이 지난 시간동안의 우여곡절을 이야기 해주는 듯 하다. 





구성품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5핀 케이블과 본체, 그리고 동작은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남은 배터리 잔량과 충전을 시작할 수 있다. 길게 누르면 전원이 종료가 되는 아주 단순한 방식이며 무게는 크게 무겁지 않고 마감이나 재질은 고급스러운 편은 아니다. 대략 4만 가량의 비용으로 구매했는데 아마도 약 2만원대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가격의 아쉬움은 있다. 





완전히 방전된 상태라는 전제 하에서는 약 2회 가량 충전을 할 수 있었으며 50% 미만에서 중간 중간 충전을 하는 용도라면 약 4회 가량은 충분히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된다. 



여행을 가야할 때 충전을 위해 별도로 케이블을 챙겨가는게 어지간히 번거러웠는데 이 녀석만 있으면 장시간 여행이 아닌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고 장거리 라이딩을 위한 목적에도 제법 유용하다. 



사실 자전거를 타면서 나의 기록을 측정하기 위한 용도라면 가민이 가장 좋은 선택이겠지만 이미 애플워치가 있는 입장에서는 오로지 운동기록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별도의 스마트워치를 또 구매하는 것은 심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해서 애플워치의 운동기록 측정이 완전히 형편없는 수준은 또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간단하게 운동기록과 이동거리, 평균속도를 측정하는 면에서는 만족한다. 





하지만 1세대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자체GPS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연결된 아이폰의 GPS를 활용하기 위해서인지 자전거 도로 중간중간 있는 터널이나 신호가 닿지않는 지역에서는 제법 이동거리나 평균속도에 오차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기록 측정을 위한 용도라면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단순히 애플워치를 충전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제법 높은 비용(?)을 지출했다 라고 생각하지만 야외 활동이 많거나 자주 장거리 여행을 다니며 번번히 애플워치의 충전케이블을 챙기는 것이 번거로웠다면 추천해줄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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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자전거길 코스 리뷰 (평내호평, 사릉, 금곡, 퇴계원, 구리 왕숙천, 덕소, 북한강 코스) with 브롬톤

2018.04.04 00:06 5.자전거/…자전거 여행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포함된 지도는 가급적이면 '지도 크게 보기' 를 클릭하여서 봐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얼마 전 브롬톤과 함께 서울 DMC역에서 남양주까지 온 적이 있다. 사실 한강은 거의 대부분 평지위주 코스로 이루어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장거리를 달리더라도 그렇게까지 부담스러운 코스는 아니었다. 



그렇게 처음으로 장거리 라이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니 무슨 자신감이 붙어서 남양주 투어 코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가급적이면 자전거 도로 위주로 알아보다가 이런 코스를 만들게 되었다. 



평내호평역에서 시작하여 금곡~사릉을 지나 구리 왕숙천~덕소한강공원, 그리고 팔당호를 지나 능내역, 양수리, 서종을 지나 대성리까지 지나가는 코스다. 지도상 거리는 55km 가량으로 나오지만 실제 거리는 60km 이상이며, 네이버 지도가 이야기하는 평속 15km 기준으로 쉬지않고 꾸준히 달렸을 때 약 4시간 가량 소요되지만 적당히 쉬어가며 달리면 약 6시간이 예상되는 코스다. 



서울 한강공원 자전거길 코스와는 다르게 남양주쪽에 있는 종주길 코스들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그 이유는 업힐 코스가 제법 있기 때문인데 내가 타고 있는 브롬톤 모델은 외장 2단기어에 54T 체인링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로지 엔진힘만 믿고 업힐을 공략해야하므로 더 크게 부담으로 작용했을지는 모르겠다. 업힐을 즐기는 라이더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나처럼 이제 막 자전거에 입문한 라이더라면 업힐은 늘 부담스럽기 마련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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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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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평내호평역에서 사릉역으로 가는 구간까지는 크게 어려움은 없다. 대부분 내리막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심자도 부담없이 달릴 수 있는 구간이다. 물론 사릉역에서 반대로 평내호평역으로 거슬러 올라와야 한다면 업힐코스가 되므로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다. 업힐이더라도 일부 구간에서 극심한 경사도가 있을 뿐, 상대적으로 경사도가 크지않은 업힐이기 때문에 왕복코스로 활용한다면 약 10km 정도로 가벼운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릉역에서 왕숙천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퇴계원을 지나가야 하는데 사릉역을 지난 이후 자전거 도로가 일시적으로 끊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편도 1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평일에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 아니므로 크게 위험요소는 없지만 주말에는 차량통행이 제법 있어서 갓길운행을 하더라도 옆으로 지나가는 차량을 조심해야한다. 물론 일반도로 구간이 200m 정도로 짧기 때문에 크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다. 



퇴계원으로 넘어가기 전 15번으로 표시된 진관교 에서 다리를 건너도 자전거 도로가 나오고 건너지 않더라도 구리 왕숙천 또는 진접으로 이동할 수 있다. 덕소한강공원 방향으로 가야한다면 진관교를 건너지 않고 자전거 도로로 진입히고 서울 한강공원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진관교를 건너서 이동하는게 추후에 갈림길에서 혼란이 조금 덜할 수 있다. 



물론 미리 진관교를 건너지 않더라도 중간에 2~3번 정도, 건너편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리가 있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느냐, 건너지 않느냐에 대해서 미리 걱정해야할 필요는 없다. 



개인적인 추천 코스는 진관교를 건너서 구리 왕숙천 자전거 도로길을 달리는 것을 추천한다. 길을 건너지 않는 경우에는 코스 자체가 주변 풍경이 이쁘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바람쐬러 나온 산책, 운동 인파는 덜한 편이고 진관교를 건너서 구리 왕숙천 도로를 가는 경우에는 여기저기 쉼터가 많으므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조금 신경이 쓰일 수 있다. 특히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으므로 주의해야하는 요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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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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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부터 구리까지는 왕숙천 자전거 도로가 평지 위주 이므로 크게 부담되는 코스는 아니지만 문제는 왕숙천에서 덕소한강공원으로 넘어갈때다. 지도에서 보이듯이 이 구간 중간 수석동에서 산길을 지나야 하는데 매우 극심한 경사도를 자랑하는 업힐 코스가 일부 있다. 극심한 업힐이 있는 만큼 다운힐도 있는데 다운힐을 지나면 바로 덕소로 향하는 한강 자전거길로 합류하게 된다. 



경사도가 심하기 때문에 다운힐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내다가는 한강공원에서 합류할때 사고위험성이 제법 있어보이는 구간이다. 그러므로 업힐의 고통에서 보상받는 마음으로 무리하게 다운힐에서 속도를 즐기는 것은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이 구간에서 까페와 음식점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 주변 맛집을 찾아두었다가 식사를 하는 것도 추천한다. 



덕소한강공원을 지나 인증센터가 있는 능내역으로 가기까지는 거리가 제법 길지만 팔당호를 따라 주변 자연풍경을 즐기며 유유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 평지위주 코스이므로 유유히 산책을 즐기는 마음으로 달릴 수 있는 구간이다. 자연경관은 과히 예술적이고 그냥 유유히 페달링을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능내역에는 자전거 인증센터가 있고, 인증센터 옆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서 국토종주 수첩 또는 인증을 받은 사용자는 스티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나는 국토종주를 준비하고 있으므로 인증센터에 들린 김에 구매하였다. 가격은 4500원, 주인 아저씨는 굉장히 시크하셨다는... 듣기로는 국토종주 수첩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국토부와 연계되어 보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카드결제를 해야한다고 했다 (물론 현금결제도 가능하지만 등록절차가 번거로워서 카드만 받는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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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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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한강공원부터 능내역, 그리고 양수리까지는 정말 코스가 펀안하고 무난하고, 중간중간 휴식공간과 화장실이 많이 준비가 되어있다. 문제는 양수리를 지나 운길산역 이후부터 대성리로 넘어가는 길목이다. 밝은 광장 인증센터부터 북한강 철교를 지나느냐, 혹은 인증센터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갈림길에 달라지고 운길산역, 대성리역 등 방향이 많아서 본인이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지도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운길산역 ~ 대성리역 코스는 일부의 자전거 도로와 일부 차도 구간이 함께 포함되어져 있는데 휴식공간과 화장실이 없고 차도에 마련된 자전거길로 가야하기 때문에 자동차 매연과 먼지에 시달려야 하는데다 코스도 업힐이 상당수 포함되어져 있다. 



특별히 목표가 있는게 아니라면 적어도 양수리에서 대성리로 넘어가는 이 길 만큼은 그냥 패스 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도로 중간중간마다 있는 편의점에는 화장실이 있다고 표시해두지만 실제로는 없거나 잠궈두거나해서 차라리 그냥 근처 까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편이 좋다. 물론 지리적 특성상 분위기 좋은 까페가 많기 때문에 적당히 커피 한잔 할 생각이라면 휴식공간 자체는 나쁘지 않다. 



여기에서는 업힐 코스가 많아서 너무 힘들었고 이미 체력적인 소모가 심해서 아무 생각없이 페달링만 했던 것 같다. 당초 계획은 대성리역까지 가서 지하철 타고 평내호평역으로 점프할 생각이었지만 갈림길에서 마석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대성리역보다 마석역이 더 가깝다 생각한게 오산이었던게 이 코스는 마석역까지 제법 길고 긴 업힐 코스였다. 물론 경사도가 심한편은 아니지만 이미 55km 가량 페달링을 했던 탓에 이미 체력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었기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다. 




구간이 굉장히 긴 편이지만 사실 빠르게 공략한다면 3~4시간안에 주파가 가능한 코스라 생각한다. 나는 중간중간 쉬기도 많이했고 식사까지 하느라 약 6시간이 소요되었다. 만약 마석역에서 평내호평까지 돌아왔다면 약 7시간가량 소요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름대로 체력적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종주를 떠나기에는 부족한 체력인 것 같다. 하루평균 100~150km 를 달려야할텐데 겨우 60km 가량에 체력적 한계를 경험하니 조금 더 꾸준히 체력단련과 정비를 익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은 많지만 애플워치의 사이클링을 통해 주행경로와 거리, 체력소모량 등을 관리하고 있다. 서울에서 남양주로 넘어올때는 일시정지 후 다시 재개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기록을 못했고 오늘은 틈틈히 잊지않으며 기록을 해왔으나 6시간만에 배터리가 방전이되며 동작이 멈추었다. 1세대 애플워치라 그런것인지 장시간 운동기록체크에는 아직 한계가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애플워치의 운동기록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다.



그래도 처음 탈 때보다는 체력이나 업힐 코스에서 요령이 많이 나아졌다. 외장3단, 외장4다 이런것들을 고민하다가 차라리 그 돈이면 허튼데 돈 안쓰고 차곡차곡 모아서 챕터3 를 하나 더 사지.. 하며 마음을 접었다가 6단을 사야하나 싱숭생숭 고민이 많았는데 어차피 업힐은 뭘 타더라도 엔진힘이 딸리면 힘들기 마련이고 안되면 끌바하지~ 라는 마음이었지만 또 막상 끌바를 하려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이래저래 싱숭생숭 하다. 그래도 이번 라이딩에서는 수석동 산길만 제외하고는 끌바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괜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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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과 함께 하는 덕소 한강 공원 자전거 도로 나들이

2018.03.08 02:09 5.자전거/…자전거 여행



브롬톤 자전거를 구매하고 처음에는 감도 익힐겸 동네주변 자전거 도로를 찾아서 하루이틀정도 주행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다. 물론 그동안 운동이라고는 전혀 안했던 내 몸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워낙에 도로가 오르막 혹은 내리막 위주라 2단 기어로 계속 힘을 주어 올라가기엔 벅차는 코스였던 것이다. (이럴 줄 알았다면 6단 기어를 사야했었나 자괴감이 드는...)





약 4.44km 구간인데 갈때는 오르막이라 처음부터 죽어나고 돌아올때는 끊임없이 내리막이라 무섭기도 하고 3월까지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춥기도하다. 애플워치에서 실외 사이클링으로 설정하고 운동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 내가 이동했던 구간, 심박, 이동거리를 계산해주는 것은 제법 유용하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타사앱에 비하자면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그렇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가까운 덕소 한강 공원을 다녀왔다. 라이딩을 시작하기전에 미리 준비운동하며 이것저것 짐 챙기다가 주차해둔 브로미를 툭 건드리는 바람에 넘어지는 대참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프레임에는 문제는 없고 대부분의 충격을 그립이 짊어진 것처럼 제법 크게 찢어졌다. 그래도 그립은 여유가되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줄 예정이었으니까 괜찮아.. 라고 했지만 마음 속은 찢어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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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 구간은 남양주권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자주 찾고 또 즐겨서 라이딩을 즐기는 장소로 알고 있다. 워낙에 자전거 도로 구간이 크기도 하고 한강을 벗삼아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자전거 도로와 함께 있는 도보를 통해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를 해야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덕소한강공원의 장점이라면 일단 주차비가 없다는 것.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많고 주말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가 힘들다. 그리고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출발하여 팔당대교를 지나 팔당댐까지도 이동할 수 있는 코스라는 점에서는 정말 좋은 도로라고 생각된다. 





오후 5시 30분쯤 출발하여 중간 지점에서 석양빛이 너무 예뻐서 잠시 세워두고 사진을 찍었다. DSLR을 챙겨같더라면 좋았을텐데 이것저것 짐이 많아 미처 챙기지 못한게 한스럽다. 항상 DSLR을 챙기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귀찮다는 이유로 집에 두는 것 같다. 



평일 저녁시간이고 아직 3월이라 일교차가 심한탓에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한결 여유로웠다. 주말에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 많으므로 각종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듯하다. 그래서 일부러 주말을 피해서 평일에 어렵게 시간을 내어 방문한 탓도 있다. 





이 도로는 평지 위주의 코스이기 때문에 확실히 집근처 도로에서 타던 것보다는 한결 수월했다. 그리고 석양이 지고 있는 한강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당초 목표는 팔당대교까지 넘어가는 것이었으나 체력적인 문제와 금새 날이 쌀쌀해져서 팔당대교를 넘지못하고 돌아왔다. 



아직 자료를 좀더 찾아봐야겠지만 애플워치 지도에서 보여주는 이동거리의 색상표는 아마도 고도에 따른 차이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된다. 중간중간 경사가 있었던 지점을 위주로 노란색 혹은 붉은색으로 표시가 되고 있기 때문인데 확실히 이전의 지도에서 보이던 것과 다르게 구간 자체가 녹색으로 표시되어져 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항상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브로미. 한강에서는 생각보다 브로미를 자주 보긴 힘들었다. 대부분 로드를 타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아마 나도 곧 로드에 입문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S바 모델을 하나 더 구매해서 브로미만 두대를 운영할까 라는 고민도 있다. 



100만원정도 금액이라면 한대 더 구매해서 소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200만원에 육박하다보니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아마 중고제품중에 괜찮은 S2L 제품이 있다면 하나 더 구매하는 방향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듯 하다. 





구매처에서는 100km 정도 운행하고 기본점검을 받는 것을 권장하기에 한번은 방문할 게획이었지만, 이번에 넘어트린 것 때문에 다른 문제가 크게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나저나 저 멀리 보이는 하남 신도시의 모습을 바라보며 4년전에 저기에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았더라면 지금 시세차익이 얼마냐 라는 생각을 하는걸보면 나도 이젠 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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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출시 예정 / 애플 스폐셜 이벤트 정리

2016.03.23 01:22 1. 소식 & 정보/… 새 소식




2016년 3월 22일 애플 스폐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전에 비하자면 규모가 다소 작아졌고 사실 내용도 기대했던것만큼 큰 내용을 담고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언론을 통해 수없이도 소개되었던 아이폰SE,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새로운 애플와치 밴드들이 소개가 되었고 알려진 그대로 소개가 되었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도, 그리고 더 이상 애플의 비밀주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키노트였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FBI와 애플간의 신경전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키노트에서는 그와 관련된 애플의 입장을 소개하는 시간도있지 않을까? 했지만 중반부터 봤기에 놓쳤을지도 모르겠으나 큰 언급없이 무난히 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애플은 애플워치의 성공적인 판매량에 대한 자랑을 빼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애플와치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밴드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종류인 우븐 나일론 밴드가 적용된 애플와치. 가격은 38mm 제품이 37만 9천원, 42mm 모델이 43만 9천원이며 색상은 핑크, 스쿠버 블루, 로열 블루, 골드/레드, 골드/로열, 블랙 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도 제공이 되었던 스포츠 밴드에서도 옐로우, 애프리콧, 로열 블루 색상이 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열블루 색상이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모던 버클, 밀레니즈 루프에서도 색상 추가가 있었는데 밀레니즈 루프에 추가된 블랙 루프는 링크브레이슬릿 블랙 모델을 쓰는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재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특함에 끌려 링크브레이슬릿 블랙 모델을 구매해씾만 대부분의 밴드들이 알루미늄, 애플와치 스테인리스 모델에 맞추어 제작이 되다보니 다른 밴드를 고르는게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던만큼 스테인리스 블랙 모델에 어울리는 밴드가 추가된 점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4인치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SE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는데 기존에 나돌던 렌더링 이미지와는 다르게 기존 아이폰5s 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만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성능은 아이폰6s 와 동일하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하며 3D터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키노트 에서도 라이브포토나 4k 동영상 등 아이폰6s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에 대해 소개가 되었지만 굳이 3D터치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제외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5에서 적용되었던 스페이스블랙 색상이 적용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그로인한 코팅벗겨짐 등의 다양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두번다시 만나기는 어려운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의 등장과 256GB 용량가지 제공이 된다는 점. 일부 소소한 OS업데이트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새로운 맥OS 에 대한 소개. 그리고 기대했던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이 허무하게 마무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iOS 9.3 에 적용된 메모 보안이라던지. Research kit 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일반 사용자.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큰 관심거리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폰SE를 제외한다면 사실 가장 지루했던 키노트가 아닐까 싶긴합니다만 4인치 아이폰을 기다렸던 사용자들에게는 최고의 키노트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Apple, 스폐셜 이벤트, 신제품,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SE, 애플, 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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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워치와 함께 활용하는 카드 정리 앱 Stocard

2015.09.27 13:51 1. 소식 & 정보/… 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애플워치(AppleWatch)가 국내에서 출시가 되기가 무섭게 구매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배송2주의 충격이...ㅠㅠ)





잘 활용한다면 정말 이만한 스마트기기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운동량이 많은 편이 아닌데다 대부분의 기능들을 아이폰으로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시계라는 것 외에는 그 이상의 활용도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점점 각종 포인트 카드들로 묵직해지는 지갑을 바라보다가 월렛 기능을 가진 유용한 앱이 없을까 하던 찰나에 발견하게된 포인트카드 정리를 손쉽게 도와주는 Stocard 로열티카드 앱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선 무료앱이며, 애플워치용 앱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전반적인 리뷰 평가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이미 애플워치가 국내에 소개가 되고나서 많은 사용자들이 칭찬을 했었던 앱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포인트 카드의 카드 정보를 입력을 해두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각종 카드정보들을 입력해주어야 한다는게 조금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바코드를 통한 등록도 지원되기 때문에 기능면에서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그외에 별도의 백업기능과 Touch ID를 통한 잠금 기능도 생각지 못했던 기능이기도 합니다. 앱 자체는 굉장히 가볍고 단순해보이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알차게 잘 모아둔 느낌입니다. 





애플워치(AppleWatch) 에서 연동되는 기능으로 인해 애플워치에서 바코드를 보여주는 것으로 카드포인트를 적집할 수 있으니 실생활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카드들은 iOS9의 월렛 앱으로 카드정보를 내보내기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서도 제법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는 듯 합니다. 무료앱이며 별도의 광고가 포함이 되지 않는 점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혹자는 쪼잔해(?)보인다고 하지만 끄래도 카드포인트들을 열심히 적립하다보면 언젠가 쓸날이 올것이라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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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AppleWatch 6월 26일 대한민국 출시 확정

2015.06.05 00:08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6월 26일 7개국에서 추가로 출시를 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7개국 중에서는 오랜 시간 애플워치 출시를 기다려왔을 대한민국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항상 대부분의 제품들이 2차출시국에서도 빠지고 3차, 또는 마지막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만 출시가 되었던 것과 다르게 이번 애플워치는 2차출시국에 포함이 되어 오랜시간 한국 출시를 기다려왔을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일부내용을 발췌하자면 5월 Apple Watch 주문량 중 ‘42m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링크 브레이슬릿’모델을 제외한 모든 주문은 2주 내 고객들에게 발송 될 예정이고, 그 시기에 맞춰 일부 모델은 Apple 리테일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약 100만원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모델임에도 국내에서도 한동안 품귀현상을 겪게 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조금은 생기기도 합니다. 



얼마 전 애플은 채용 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를 전문적으로 판매할 셀러 채용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대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에는 별도의 매장을 운영하며 판매를 하게되는 것은 아닌지도 생각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만큼 빠른 시간내에 주문을 위한 총알을 든든히 준비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2m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구매를 고려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예산상 사유로 인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한동안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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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채용공고? 출시일 임박한 것인가?

2015.05.08 21:22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현재 가장 기다리는 것이 애플워치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아직도 정확한 출시일정은 밝혀진 바가 없는 애플워치인데 애플이 한국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들을 담당하게 될 인력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발표하였다





'ASC - 애플 솔루션 컨설턴트'라고 기재가 되어 있는 채용공고이며 어떠한 업무를 하게 될 것인지 자격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기재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정확한 일정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이에 대한 부분들은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더듬 더듬 거리며 해설을 하였을때에 머천다이징이나 영업 그리고 매장관리등을 담당하게 될 인원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근무 지역은 서울과 경기권이라고 한다.





본 내용 중에서 약간 설레이는 내용이 하나가 보여지는데 'Apple Shop' 이라는 부분이 보여지는데 혹시 애플에서 한국에 정식으로 애플스토어를 열게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약간은 들게되며 진실은 뚜껑이 열려 봐야지만 알 수 있을 듯 하지만 'Partner store' 라고 되어 있는 단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 하고 있는 것 처럼 애플제품을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 대상이 되어질 것으로도 생각을 해볼 수 있을 듯 하다.(이해 바란다 영어 울렁증이 심하다)





이번 채용공고 소식으로 인하여 애플에서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으로 한국을 포함하고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속속 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을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번 소식이 엄청난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애플워치는 현재 출시가 이루어진 국가들 내에서 엄청난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참고로 애플워치는 1차 출시국에서 2주동안 3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예전에도 2차출시국에 포함이 되었다가 무산이 된 이력이 있기에 출시일에 대한 답은 애플에서 정확한 발표가 나와 보아야만 알 수 있겠지만 이런 소식 하나 하나가 모두다 이슈거리가 되니 애플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기업이라고 생각이 된다.'팀쿡! 한국사람들이 애플워치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2차출시국에 포함 시켜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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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naver.com BlogIcon 애플 2015.05.08 23:09 신고

    잘 봤습니다.
    제발 빨리나와라..바로 사러 기다리고닜는데..ㅠㅜ

  • Favicon of http://m.naver.com BlogIcon 애플 2015.05.08 23:10 신고

  • BlogIcon 사과쨈 2015.05.11 02:13 신고

    디지타쿠님은 애플워치사용하고 계신가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5.11 02:16 신고


      아직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국내에 정식 판매되기 시작하면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눈여겨보고 있는 모델이 있는데 가격대가 약 100만원가량인지라... 고민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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