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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온라인 스토어 / 아이폰SE(iPhone SE) 판매 시작

2016.04.28 21:35 1. 소식 & 정보/… 새 소식



2016년 4월 28일, 얼마 전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미리 가격이 공개가 되고 오늘부터 드디어 판매가 시작되었다. 생각보다 주문량이 밀리는 탓인지 재고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배송은 영업일을 기준으로 약 3~5일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색상은 기존의 아이폰6s 와 동일하게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실버, 골드 총 4가지 색상으로 제공이 되고 있으며 가격은 16GB 모델이 59만원, 64GB모델은 73만원으로 책정이 되었다. 



16GB모델보다 64GB모델이 주력모델이라는 점으로 고려했을 때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 편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성능은 3D터치를 제외하고 아이폰6s 와 동일하기 때문에 마냥 비싼 가격이라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아이폰5의 디자인 완성도는 높은 편이었고 아이폰6에 비해 깔끔함이 인상적이다. 완벽한 디자인에 로즈골드 컬러가 추가되니 더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새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조금 더 차별화를 위해 기존에 제공되는 4가지 색상이 아니라 아이팟 시리즈처럼 다양한 컬러로 출시를 고려해보아도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용량은 16GB모델을 단종하고 32GB, 64GB 모델로 나뉘어져 출시가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기존 부품을 재사용하기 위함인지 사용자들의 기대에 어울리지 않게 32GB를 건너뛰고 64GB모델을 판매하는 정책을 고수하는 점은 아쉽다. 



공교롭게도 아이폰SE가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가 되었지만 애플은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10% 가량 줄어든 이익을 공개했고, 그로인한 여파인지 주식시장에서는 무려 40조원의 주식이 공중으로 사라져 앞으로의 애플이 지금처럼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폰SE의 판매를 통해 애플은 생각보다는 부진했던 아이폰6s 의 공백을 덮고자 할 것이다. 그만큼 아이폰SE의 디자인에 만족하는 사용자들이 ㅁ낳고 4인치 제품을 그리워했던 사용자들은 아이폰SE를 구매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아이폰7, 그리고 곧이어 출시될 여러 신제품들의 판매량이 생각보다 부진함이 이어진다면 애플로서도 지속적으로 버텨내기란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이라도 사용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다 강화시키고, 하드웨어의 저장공간, 구성들을 많은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선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국내출시, 로즈골드, 신제품, 아이폰, 아이폰6s, 아이폰SE, 애플, 애플 온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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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폰6s 쿼티 키보드 케이스 / Typo2 Keyboard Case

2016.03.16 04:3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폰을 사용해온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늘 블랙베리를 가지고 놀던 시절이 그리울 때가 많다. 사실 내가 사용하던 때의 블랙베리는 정말로 암울한 시기였다. SKT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자신있게 들여오기는 했지만 유료부가서비스인 BIS요금제를 별도로 사용해야했고 앱들이 거의 없어서 오매불망 블랙베리용 카카오톡 앱이 출시되기만을 기다리던 시절도 있었다. 



그 당시에는 쓰면서도 참 불편하고 힘들었고 답답했고 그래서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여전히 디스플레이에 툭툭 터치하는 키패드는 적응이 되지않고 오타도 발생이되기도해서 가급적이면 글자입력은 하지않으려 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러던 찰나에 쓸만한 쿼티 키보드가 포함된 케이스가 없을까해서 찾아낸 제품에 TYPO2 쿼티키보드 케이스인데, 블랙베리의 키감을 떠올리게 할만큼 제법 퀄리티 높은 키패드가 채택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비슷한 류의 키보드 케이스가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가로상태의 슬라이딩 키보드이고, 생각보다 키감이 쫀득해보이지 않는데다 가로형태에서는 키 입력이 상당히 불편함을 잘알고 있기때문에 조금은 흉해지더라도 세로모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좋아보이는 모습에 구매를 신중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개인적으로는 약 10만원선에서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해외에서 구매하더라도 20만원 가량의 금액을 지불해야하고 중고제품이 평균 15만원선에서 거래가 된다는 점에서 선뜻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움이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두번째로 마음에 걸리는 점은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터치ID사용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이다. 홈버튼 전체를 가리고 있기 때문에 홈버튼 사용은 사실상 포기를 해야하고 디자인적으로도 기존보다 훨씬 길어진다는 점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아마 전체적인 면에서 슬라이딩 방식의 키패드를 채택하기는 어려웠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공간 활용도를 위해 슬라이딩 방식으로 디자인을 만들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반적인 사용자들의 평가는 나쁘지않지만, 디자인, 효울성 모두를 감안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고가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고, 굳이 저렇게 써야한다면 차라리 다시 블랙베리를 쓰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더라면 이런저런 불편과 요소들을 감안하고 사용을 고민해볼텐데, 그러한 점들을 모두 감수하기에는 좋은 아이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TYPO2, 블랙베리, 블루투스 키보드, 스마트폰, 아이폰6, 아이폰6s, 악세사리, 케이스, 키보드, 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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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7 20:3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07 22:49 신고


      안녕하세요. 표현이 미숙하여 오해를 드린점에 대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구매하지않았고 저역시 관심을 가지고 찾아봤던 상품이지만 구매했던 지인을 통해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아이폰과 호환성은 불편하여 구매를 포기한 제품입니다.

      갤럭시에서는 제법 편했지만 아이폰에서는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디자인 요소도 아쉬운 점이 많아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아이폰6s 1개월 사용기 /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기능

2015.12.02 16:57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폰6 를 구매한지 1년도 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폭적으로 달라진 아이폰6s 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동일하고 색상도 동일하기 때문에 사실 새로 구매했다 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능적인 면에서는 이전 아이폰6와는 제법 차별화가 있습니다. 





일단 1개월간 간략하게 사용해오며 느낀 점들에 대해 몇가지 정리를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부분들에 대한 정리, 그리고 아이폰6s 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능들에 대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1. 향샹된 터치ID 인식 속도 


새로운 세대의 터치ID는 이전 세대에 비해서 확실히 인지하는 속도가 대폭 개선이 되었고, 지문을 감지하는 능력면에서도 제법 향상이 되어졌다라고 생각됩니다. 최초 지문을 등록할 때도 내가 익숙해진 것인지, 기기의 성능이 향상된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지문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보다 인식이 조금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점은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며 잠금 화면에서 터치ID로 잠금을 풀기까지 시간도 제법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세대의 터치ID의 반응속도가 굉장히 느린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3D터치 기능 


제가 아이폰6s 는 꼭 사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게된 이유가 바로 이 3D터치 기능때문입니다. 아이폰6s 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능이고 새로운 인터페이스 창조이기도 합니다. 





이전 아이폰에서 단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기능이며, 정전식 디스플레이 터치를 고집해오던 것과 다르게 감압식 터치를 접목하였으며 기존의 정전식과 감압식 방식을 모두 채용함으로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터페이스 조작에 대해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누르는 피크, 그리고 강하게 누르는 팝 이라는 동작으로 이루어지며 이 피크와 팝을 이용하여 특정 페이지를 미리 열어보거나 앱 안의 기능들을 바로 열어보는 메뉴들이 인상적인데 사파리를 통한 미리보기는 간혹 사용을 하지만 앱의 미리보기 기능은 사실 거의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아직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점도 있지만 여러 앱에서 3D터치를 활용하는 기능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며 아이폰7 이 나오며 3D터치가 대부분의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한 시점이 되기 전까지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3D터치를 통한 트랙패드 


과거 아이폰을 사용하며 가장 불편했던 기능중에 하나가 문장을 작성할때 중간에 오타가 있는 경우, 해당 오타 부분으로 바로 이동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3D터치 기능이 등장하며 메모, 메세지 앱에서 글 작성시에 오입력이 된 부분이 있다면 키패드 부분을 힘을 주어 누르고 기다리면 키패드 부위가 트랙패드로 변경이 되며 커서 형태로 이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자주 주고받고 메모앱을 이용하여 글 작성을 많이 하는만큼 정말 유용하고 편하고 문서편집을 하는 것에 있어 정말 용한 기능중의 하나이지만 아이폰6s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기능인 것 같기도 합니다. 



4. 라이프 포토 기능 


아이폰6s 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라이브포트(LivePhoto) 기능인데 아이폰 사용자끼리 메세지를 주고받을때가 아니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라이브포토로 남겨두는 사진들은 추억을 회상하는데 제법 감성적인 도구로 작용합니다. 





단순히 사진으로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짧은 사진 안에 마치 동영상처럼 소리와 움직임을 포착하여 움짤(?)용으로 쓰일 수도 있는데 재미있었던 상황들을 간략하게 사진인듯 사진 아닌듯 남길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제법 재미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얼마나될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고 라이브포토 기능으로 촬영된 사진을 수신받게 되면 좌측 상단에 있는 노란색 라이브포토 아이콘을 통해 쉽게 분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폰6s 모델에 채택된 후면 1200만화소의 iSight카메라는 이전보다 확실히 보다 선명한 사진 품질을 제공합니다. 아이폰6 Plus 모델에서 초점이 맞지않거나 품질상 문제가 발생되는 문제가 발생되어져 현재 리콜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이전에 발생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전 모델에 비해서는 접사를 통해 가까이 있는 사물을 촬영하기가 조금 어려워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5. 4k 동영상 촬영 기능 



아이폰6s 구매에 작게나마 동기부여를 해주었던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출시 이전부터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할 것이다, 아닐 것이다 라는의견이 많았고 4k 동영상 촬영으로 인해 발생되는 발열 문제도 많이 지적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크게 이슈가 되고 있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동영상 촬영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5k 아이맥 구매 이후 디스플레이 화질, 동영상 화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인지 아이폰으로 4k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 기대가 되고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시대가 발전함에따라 디스플레이의 화질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공간들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저장 공간이 다양해지고 크기도 굉장히 커지고 있음에 따라 좋은 순간들, 재미있는 순간들을 보다 선명한 화질로 남길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다라는 욕심으로 기대했던 기능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k 화질로 촬영된 결과물을 보아도 제법 만족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기대만큼 사용하기 좋지만 16GB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으로 보일 수도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32GB부터 모델이 시작되어야 했는데 팀쿡의 경영마인드로 인해 여전히 16GB모델이 기본모델이고 64GB가 중급 모델이라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고 애플의 오랜 팬으로서도 실망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차후에 아이폰7 에서는 32GB모델이 기본모델이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보지만 워낙에 16GB모델로 적지않게 재미를 보고있는듯한 애플이기 때문에 아이폰7 에서도 16GB를 기본모델로 제공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며, 앞으로도 32GB모델을 기본모델로 내세우지 않는다면 애플을 향한 마음에 실망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아이폰6s 를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기능은 이보다 더 있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핵심적으로 기억에 나는 기능들은 이정도로 요약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폰6와 차별이 되는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고, 아이폰6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6s 로 기기변경을 희망하는 유저들이라면 어느정도 참고가 될 수 있을만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3D터치, 4k 동영상, 라이브포토, 사용기,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폰6s, 애플, 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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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스페이스 그레이 구매 / 간단한 리뷰

2015.10.26 01:4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10월 23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6s 가 국내에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비하자면 제품 출시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매년마다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제품의 재고수량은 넉넉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항간에는 출시하기전부터 이미 어마어마한 물량을 준비해두었다고 하는데 국내통신사들도 SKT를 제외하고는 주력모델은 64GB모델에 대한 재고는 넉넉하게 준비하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즈골드 모델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색상이 조금은 쉽게 질릴것 같다라는 생각이 앞서고 두번째로 화이트 색상보다는 블랙모델이 상대적으로 덜 질리는(?) 편이고 깔끔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동일하게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통신사를 통해 구매를 하더라도 지원금을 통한 할인금액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역시나 프리스비를 통해 언락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약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굉장히 큰 매리트이지만 별도의 기기 등록 과정이 필요한 것은 불편하기도 합니다. 



통신사를 통해 개통하지 않은 기기들의 경우(온라인스토어 언락, 애플스토어 직구매 등) 유심(USIM)을 연결하더라도 바로 인식이 되지 않고 서비스 안됨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현재 사용하는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하여 IMEI 값을 등록해주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통신사가 제공하는 지하철 와이파이 등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상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의 기기 등록을 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품의 박스디자인은 이전에 비하자면 제법 마음에 듭니다. 이전 아이폰6의 경우에는 무지박스에 배송이 되어서 리퍼폰을 구매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하기도 했었을 정도로... 심플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새제품을 구매했다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박스였던 것 같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하드웨어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정도로 아이폰6s 에서는 강화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가장 핵심적인 3D터치 라던지, 햅틱을 통한 진동, 그리고 움짤(?)로도 통하는 라이브포토 촬영 기능, 4K 동영상 촬영 기능등이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이전 제품에서 자주 발생되었던 제품의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핸 7000번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이 되었고 그동안 꾸준히 1GB로 만족해왔던 메모리가 드디어 2GB가 되었다라는 점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은 항상 제품 소개현장에서 다른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는 자랑하듯이 말하지만 메모리 스펙에 대해서는 함구해왔고 이번 아이폰6s 에서도 메모리 용량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출시이전부터 여러 루머, 해외사이트를 통해서 2GB메모리가 채택되었다라는 점이 소개되어져왔고 출시 이후에는 직접 제품을 분해해보며 2GB 메모리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6s 에서 7000번 알루미늄을 적용하여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했다라는 것은 이미 아이폰6 제품에서 수없이도 발생되고 있는 휘어짐에 대해 간접적으로 인정한 부분이라 생각되며 지금이라도 별도의 교체프로그램을 통해서 휘어짐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사용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조심스레 들기도 합니다. 





이전에 아이폰6 모델에 비해서 제품의 크기는 세로로 2mm, 가로로 1mm 가량 조금 더 커졌으며 무게는 약 20g 정도 무거워졌습니다. 굉장히 미세한 차이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이전보다 조금 묵직(?)해진듯한 느낌도 납니다만 조금 더 튼튼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품의 케이스는 호환이 가능합니다. 일부 케이스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2mm, 1mm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는 무리없이 호환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후면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뒤에 S 가 추가되었다라는 점과 그리고 기존에 제품 뒷면에 포함이 되었던 IMEI는 이전처럼 USIM슬롯에 숨겨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후면부의 색상이 이전 아이폰5처럼 조금 더 짙은 계열의 블랙, 혹은 블루블랙 계열이었다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늘 하는 편인데 이전 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는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뭐 어차피 항상 애플이 추구해왔던 부분이니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6s 상징으로 볼 수 있는 라이프포토를 통한 배경화면 입니다. 3D터치 기능을 통해 길게 누르고 있으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여보이는 물고기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기본 배경임에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 복원을 하기가 무섭게 배경화면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전 아이폰에서 iTunes 를 이용하여 바로 복원을 하였기 때문에 새제품을 구매했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긴가민가하면서도 3D터치 기능을 활용하다보면 내심 구매하길 잘했어!! 라는 자기 위안을 삼다가도 로즈골드를 살 것을..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아이튠즈12 버전과 iOS9 업데이트 이후로 백업을 하는 방법이 조금 달라지고 복원과정도 조금 달라지며 굉장히 빠르고 간편하게 복원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백업복원에 대한 정보들은 추후 포스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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