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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맥북 2세대 로즈골드 MLH72KH/A 기본형 모델 리뷰

2016.07.20 22:1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애플은 항상 대단한 회사  또는 혁신의 중심에 서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은 다소 실험적이지만, 미래지향적이고 디자인적으로는 완벽함에 가까운, 그럼에도 차세대 기술력이 돋보이게 만드는 뉴 맥북과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애플 뉴맥북 2세대 모델, Early 2016 Macbook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최근 배송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비용부담이 되더라도 교환, 환불이 용이한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편이다. 



2세대 뉴 맥북에서 추가된 로즈골드 색상은 철저하게 여성 맥 유저들을 노린 상품이다.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샴페인 골드 세 가지 구성으로 라인업이 확장된 것은 다소 애플스럽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지만 꾸준한 판매량을 확보하게 해준 신의 한수이기도 하다. 로즈골드 색상은 아이폰6s 구매와 아이폰SE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을 사살이라 평가하고 싶다. 





애플은 인텔 코어M 프로세서를 통해 팬이 제거되어 소음이 없고, 굉장히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노트북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었다. 기존의 맥북에어보다도 성능은 우수하지만 두께를 더 얇게 하기위해 키보드 방식 또한,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한 키보드를 개발, 채택하여 키캡의 두께가 상상이상으로 얇은 키보드를 탑재했다. 


인텔 코어M 프로세서는 모바일용 CPU로, 저전력과 저발열이기 때문에 태블릿PC에 주로 활용이 되는 편인데, 애플은 뉴 맥북에 적용을 하며 팬이 제거된 새로운 노트북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보다 더 얇아졌지만, 그래도 키감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얇은 키캡 덕분에 누르는 듯 누르지 않는듯한 오묘한 키감을 선사하지만 얇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선사한다. 키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는 키감이라 평가하고 싶다. 



처음에는무언가 키보드를 누른다는 느낌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오타는 제법 생기는 편이다. 아마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처음에는 다소 오타가 많이 생기거나 2~3일 가량의 적응 시간이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키감은 정말 오묘하다. 오묘하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은 없다.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인만큼, 밋밋한 키감이 제법 재미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키감은 재미있고 타건하는 재미가 있다. 지금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도 제법 재미있는 키감으로 인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존에 사용중인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비교해보아도 더 작은 크기이다. 맥북에어 11인치보다는 조금 더 크지만, 사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맥북에어 11인치와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애매한 크기라고 생각된다. 0.9인치 차이지만 상당히 큰 차이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대신에 무게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패드 프로보다도 더 가벼운 느낌이다. 정말 가볍다. 젊은 여성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휴대하고 다니기에 이만큼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노트북은 LG그램을 제외하고는 드물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아이패드프로 iPad Pro의 스펙상 무게는 713g이고, 뉴맥북  Macbook의 스펙상 무게가 920g 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적인 무게가 아이패드 프로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하다.  아마 사용중인 보호케이스 때문에 약간의 무게가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920g 의 무게가 이리도 가벼운 무게인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맥북 12인치에 적용되는 사운드바는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와 맥북에어 라인업에서 종종 느낄 수 있었던 사운드 음질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기존에는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에서만 적용이 되었던 스피커이기 때문에 맥북 12인치에서 추가가 된점은 긍정적이다. 덕분에 영화를 감상하거나 TV프로그램을 다시보기를 할 때에도 아쉽지 않다. 



특히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음에도 맥북에어만큼 가벼운 노트북 라인업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무게로 인한 휴대성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렇다고하여 뉴 맥북이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우선 제품의 얇기를 줄이기 위해 극단적인 배터리 배치와 설계를 하며 팬을 제거하고 그와 동시에 로직보드의 크기가 줄어들며 제공되는 포트는 충전을 위한 USB-C 포트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항상 애플은 다소 도전적인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곤 했다. CD드라이브가 제거된 맥북에어, 맥북 프로 레티나를 세상에 공개했을때도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오늘날에 이르러 내장ODD를 노트북에 제공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고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외장형ODD사용을 권장하며 제품의 무게를 줄이고, 생산단가를 줄이기도 하며 휴대성을 높이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용자들 또한 더이상 CD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보다는 휴대성이 간편하고, 파일 이동 삭제가 용이한 USB미디어를 사용하거나 웹저장공간을 활용하며 더이상 CD에 데이터를 저장해두어야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지게 되어 일부 작업을 제외하고는 ODD의 필요성을 느끼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애플 맥 제품에서는 Magsafe 포트를 이용하여 충전을 해왔는데, Magsafe 의 장점은 탈부착이 쉽다는 점이다. 혹시라도 선이 발에 걸리더라도 Magsafe 케이블이 탈착이 되어 노트북이 함께 책상밑으로 떨어지는 위험을 줄여주고, 자석을 이용하여 부착이 되기 때문에 연결하기도 매우 쉽지만 뉴맥북에 적용된 USB-C 전원은 연결 후 탈착하기가 제법 힘들고 전원선이 발에 걸리는 경우 제품이 함께 바닥이 떨어질 위험성이 높다. 





최소한 USB단자 1개, Magsafe 포트, Thunderbolt 포트 하나씩이라도 제공이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렇게 디자인을 하기에는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많고 얇은 공간속에 배터리를 꽉꽉 채워야하는 설계상 문제가 발생이 되었을 것이다. 



팬이 제거가 된만큼 발열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을 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충전을 하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다소 무거운 작업을 할 때, 특히 여름날에는 제법 후끈한 열기가 키보드를 통해 발생된다. 오랜 시간 사용하기에는 제법 불쾌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꼭 없어도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제거된 애플 로고 백라이트도 조금은 아쉽다. 소소하지만, 디자인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느낌이었고 심미성을 높이는 효과를 주었으나 다소 밋밋해진 아쉬움이 있다. 



백라이트는 설계를 조금만 더 고민을 했더라면 충분히 넣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굳이 왜 제거를 하였는지는 많은 의문이 생긴다. 전문적인 엔지니어가 아니다보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소소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운 점이다. 



나는 이전에도 애플 뉴 맥북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 평가들을 포스팅으로 작성한 적이 있다. 확실히 뉴맥북은 메인 컴퓨터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업무용도로 활용하거나, 이동성을 생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브 컴퓨터로서는 높은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고성능의 작업을 해야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간략하게 강의를 듣거나 리포트를 작성하고 인터넷 활용 정도로 가볍게 사용할 노트북을 찾고 있지만, 그럼에도 패션아이템으로서도 활용가치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여성 유저들에게는 단연 로즈골드 색상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성능에 비해 159만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높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IT기기가 단순히 활용도, 생산성에만 초점을 두지않고 패션아이템으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충분히 투자할만한 값어치가 있는 가격이라 생각된다. 로즈골드 색상은 모든 여성들이 '예쁘다' 라는 찬사를 내뱉을 만큼 정말 완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이견이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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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cintosh HD, 노트북, 뉴맥북, 로즈골드, 리뷰, , 맥북, 사용기, 아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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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1개월 사용기 /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기능

2015.12.02 16:57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폰6 를 구매한지 1년도 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폭적으로 달라진 아이폰6s 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동일하고 색상도 동일하기 때문에 사실 새로 구매했다 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능적인 면에서는 이전 아이폰6와는 제법 차별화가 있습니다. 





일단 1개월간 간략하게 사용해오며 느낀 점들에 대해 몇가지 정리를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부분들에 대한 정리, 그리고 아이폰6s 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능들에 대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1. 향샹된 터치ID 인식 속도 


새로운 세대의 터치ID는 이전 세대에 비해서 확실히 인지하는 속도가 대폭 개선이 되었고, 지문을 감지하는 능력면에서도 제법 향상이 되어졌다라고 생각됩니다. 최초 지문을 등록할 때도 내가 익숙해진 것인지, 기기의 성능이 향상된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지문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보다 인식이 조금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점은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며 잠금 화면에서 터치ID로 잠금을 풀기까지 시간도 제법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세대의 터치ID의 반응속도가 굉장히 느린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3D터치 기능 


제가 아이폰6s 는 꼭 사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게된 이유가 바로 이 3D터치 기능때문입니다. 아이폰6s 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능이고 새로운 인터페이스 창조이기도 합니다. 





이전 아이폰에서 단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기능이며, 정전식 디스플레이 터치를 고집해오던 것과 다르게 감압식 터치를 접목하였으며 기존의 정전식과 감압식 방식을 모두 채용함으로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터페이스 조작에 대해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누르는 피크, 그리고 강하게 누르는 팝 이라는 동작으로 이루어지며 이 피크와 팝을 이용하여 특정 페이지를 미리 열어보거나 앱 안의 기능들을 바로 열어보는 메뉴들이 인상적인데 사파리를 통한 미리보기는 간혹 사용을 하지만 앱의 미리보기 기능은 사실 거의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아직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점도 있지만 여러 앱에서 3D터치를 활용하는 기능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며 아이폰7 이 나오며 3D터치가 대부분의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한 시점이 되기 전까지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3D터치를 통한 트랙패드 


과거 아이폰을 사용하며 가장 불편했던 기능중에 하나가 문장을 작성할때 중간에 오타가 있는 경우, 해당 오타 부분으로 바로 이동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3D터치 기능이 등장하며 메모, 메세지 앱에서 글 작성시에 오입력이 된 부분이 있다면 키패드 부분을 힘을 주어 누르고 기다리면 키패드 부위가 트랙패드로 변경이 되며 커서 형태로 이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자주 주고받고 메모앱을 이용하여 글 작성을 많이 하는만큼 정말 유용하고 편하고 문서편집을 하는 것에 있어 정말 용한 기능중의 하나이지만 아이폰6s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기능인 것 같기도 합니다. 



4. 라이프 포토 기능 


아이폰6s 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라이브포트(LivePhoto) 기능인데 아이폰 사용자끼리 메세지를 주고받을때가 아니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라이브포토로 남겨두는 사진들은 추억을 회상하는데 제법 감성적인 도구로 작용합니다. 





단순히 사진으로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짧은 사진 안에 마치 동영상처럼 소리와 움직임을 포착하여 움짤(?)용으로 쓰일 수도 있는데 재미있었던 상황들을 간략하게 사진인듯 사진 아닌듯 남길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제법 재미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얼마나될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고 라이브포토 기능으로 촬영된 사진을 수신받게 되면 좌측 상단에 있는 노란색 라이브포토 아이콘을 통해 쉽게 분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폰6s 모델에 채택된 후면 1200만화소의 iSight카메라는 이전보다 확실히 보다 선명한 사진 품질을 제공합니다. 아이폰6 Plus 모델에서 초점이 맞지않거나 품질상 문제가 발생되는 문제가 발생되어져 현재 리콜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이전에 발생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전 모델에 비해서는 접사를 통해 가까이 있는 사물을 촬영하기가 조금 어려워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5. 4k 동영상 촬영 기능 



아이폰6s 구매에 작게나마 동기부여를 해주었던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출시 이전부터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할 것이다, 아닐 것이다 라는의견이 많았고 4k 동영상 촬영으로 인해 발생되는 발열 문제도 많이 지적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크게 이슈가 되고 있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동영상 촬영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5k 아이맥 구매 이후 디스플레이 화질, 동영상 화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인지 아이폰으로 4k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 기대가 되고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시대가 발전함에따라 디스플레이의 화질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공간들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저장 공간이 다양해지고 크기도 굉장히 커지고 있음에 따라 좋은 순간들, 재미있는 순간들을 보다 선명한 화질로 남길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다라는 욕심으로 기대했던 기능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k 화질로 촬영된 결과물을 보아도 제법 만족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기대만큼 사용하기 좋지만 16GB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으로 보일 수도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32GB부터 모델이 시작되어야 했는데 팀쿡의 경영마인드로 인해 여전히 16GB모델이 기본모델이고 64GB가 중급 모델이라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고 애플의 오랜 팬으로서도 실망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차후에 아이폰7 에서는 32GB모델이 기본모델이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보지만 워낙에 16GB모델로 적지않게 재미를 보고있는듯한 애플이기 때문에 아이폰7 에서도 16GB를 기본모델로 제공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며, 앞으로도 32GB모델을 기본모델로 내세우지 않는다면 애플을 향한 마음에 실망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아이폰6s 를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기능은 이보다 더 있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핵심적으로 기억에 나는 기능들은 이정도로 요약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폰6와 차별이 되는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고, 아이폰6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6s 로 기기변경을 희망하는 유저들이라면 어느정도 참고가 될 수 있을만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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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터치, 4k 동영상, 라이브포토, 사용기,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폰6s, 애플, 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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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 해피해킹 사용기/맥과 함께해서 즐거운 해피해킹 라이프

2015.03.18 01:0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얼마전에 꿈속에서나 그리던 해피해킹 프로2 키보드를 구매하고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그 포스팅 글을 작성합니다. 물론 vi를 이용거나 개발자가 아니라면 30만원대에 육박하는 해피해킹을 쓴다는게 사치(?)일수는 있겠지만 그거야 뭐 본인이 생각하니 나름이라.. 생각하며 ㅎㅎ



결코 저렴한 가격대가 아니다보니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셔도 구매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종류별로 사모으기도 하지만 여유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아주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나름의 된장질(?)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키보드가 안겨다주는 행복감은 상상 이상 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해피해킹 키보드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볼때 '무접점키보드' 라는 그럴싸한 이름은 알겠지만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러버돔을 사용하고 내가 그동안 빠져있었던 기계식 키보드와는 축을 구성하는 방식이 전혀 달랐기 때문에 과연 이 키보드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실제로 처음 구매해서 타건을 할때도 이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라는 의심을 품었지만. 





2~3일 정도 쓰다가 오랜만에 그동안 사용해오던 레오폴드 750R 갈축 모델을 타건해보니... 원래 갈축의 느낌이 이런 것이었나 ㅠㅠ? 라는 생각이 밀려드며 나도 모르게 해피해킹에 조금 더 손이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고가의 키보드인만큼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에 사용되는 고무와 해피해킹에 사용되는 러버돔의 고무재질이 다르다? 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무작정 비싸다고 억울한 마음은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2주 가량 해피해킹을 사용해오며 느꼈던 장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선 키보드를 사용하여 업무에 임하는게 즐겁다라는 것. 다른 것은 몰라도 키감은 정말 환상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했었던 소음은 생각보다는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시끄러워봐야 750R 갈축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750R 보다도 훨씬 조용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될만한 소음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위에 첨부한 해피해킹의 타건음과 그리고 곧이어 첨부되어져 있는 750R 갈축 모델의 타건음을 비교해보자면 그 차이가 어느정도 느껴지지 않으실까?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의 장점으로 보자면 61키의 아주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책상의 공간이 넓어진다라는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낯선 키배열때문에 유각을 고집했지만 자만심일지도 모르겠지만 1주일만에 키배열에 제법 익숙해져서 차라리 무각을 살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키배열은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지만 워낙에 작은 사이즈이다보니 책상위 공간이 넓어짐과 동시에 키보드 입력을 위해 움직이는 거리가 줄어든다라는 점 또한 장점이 될 수 있으며 그로인하여 키보드와 마우스사이에 공간이 확보가 되어 조금 더 원할하게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 또한 장점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맥OS 사용자이다보니 더욱 그런 것일 수 있을텐데 윈도우 사용자라면 상대적으로 이 키보드는 상당히 불편한 녀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윈도우키가 없다라는 것과 윈도우에서 자주 사용되는 Control 키의 위치가 다르다보니 그럴 수 있는 것인데 맥OS 에서는 딱히 와닿지 않는 부분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다른 장점이 있다면 키보드 상단에 있는 2개의 USB2.0 포트인데 사실 이 포트는 계륵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포트에 간단하게 USB메모리를 연결할 수도 있고 USB유선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동기화를 하거나 충전을 하기에는 전압이 너무 낮아 USB허브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아이맥의 경우에는 USB포트들이 제품 뒷면에 있기 때문에 매번마다 뒷면 USB포트를 사용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USB허브라던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혼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허브들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되니 장점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보니 계륵이라 말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ㅠㅠ





기존에 잘 사용해오고, 앞으로도 잘 사용할 에정인 레오폴드 키보드는 맥OS 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미디어키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디어키들을 잘 활용을 하려면 키매핑 소트으웨어로 구성을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었지만 해피해킹에는 이와 같이 미디어키들이 fn키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고 실제로도 잘 동작하기 때문에 미디어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놀랐던 점은 생가보다 키보드의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라는 점인데, 흔히 기계식 키보드에 들어가는 보강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거운 기게식 키보드들만 접하다가 무접점 키보드를 접하면서 원래 이렇게 가벼운가? 라는 생각에 조금은 낯설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보강판이 없는게 장점이라 말하기도 하니 아쉬웠다라기 보다는 조금 놀랐다? 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른 표현일 것 같습니다. 



딱히 단점이라고 한다면 고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성품은 매우 형편없다라는 사실과 해피해킹과 호환될 수 있는 키캡이라던지,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이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라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이고.. 



제가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발을 들였던  2014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레오폴드, 아이오매니아, 리더스키 등 여러 키보드 전문 쇼핑몰들을 통해서 가격은 비록 비싸지만 해피해킹 키보드라던지 연관된 악세사리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인가부터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진 점.. 그렇다보니 필요하다면 일본 아마존을 통해서 직접 공수해야 한다라는 점도 불편 사항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해피해킹 키보드 사이즈에 딱 맞게 제작되어진 전용 키보드 루프는 무려 45,000원 이라는 금액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키보드 가격이 얼만데..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키보드 보호를 위한 아주 간단한 루프라도 번들로 넣어주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ㅠㅠ





해피해킹 키보드는 2단계로 높이를 설정할 수 있는데 위와 같이 낮게도 설정을 할 수 있고 전체를 펼쳐서 넓게 설정을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게 높이를 조절하더라도 이전에 사용되던 키보드와의 키캡 높이에서 차이가 오는 탓인지 처음 1주는 약간의 뻐근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해피당 유저들이 손목 터널증후군 방지를 위한 별도의 손목받침대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는데 문제는 이 별거아닌 것 같은 손목보호대 조차도 해피해킹 사이즈에 맞추어서 나와있는 녀석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라는 점 입니다. 



별거아닌 것 같은 이 두 악세사리에 무려 9만원을 지출해야한다라고 생각하니 아직까지는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해피해킹 키보드는 가격이 비싼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그로인해 몇년이 지나더라도 꾸준히 중고거래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키보드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적합한 가격대만 잘 선정한다면 손쉽게 중고로 정리가 가능한 녀석이기 때문에 조금 써보다가 취향에 안맞으면 팔아버리지~ 라는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영입을 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얼마나 간사한 것인지.. 이 도각도각 거림에 빠져버리니 떠나보내기가 싫어지는군요. 분명한건 가격은 비싸지만 이 도각거림에 반하게되면 기계식은 그저 장난이었구나... 라는 마음마저 생기기도 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구매를 할 수 있을만큼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추천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럽다라고 판단이 된다면 이 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해피해킹으로 재미를 들이니 이제는 리얼포스에도 눈이 가는 제모습을 발견하고 이러다 파산하는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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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사용기

2012.12.29 10:50 … 기타

 

 

새롭게 아이패드 미니를 고민 끝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7인치 태블릿을 절대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팀쿡이 이끄는 애플은 이전의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티브 잡스는 7인치 태블릿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호언장담해왔으나 스티브 잡스의 생각과는 다르게 팀쿡이 출시를 결심한 아이패드 미니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경쟁 상대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이 되었지만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며 좋은 기억을 남은 사용자에게는 또다시 이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처음 애플의 제품을 접해보는 사용자에게도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한번쯤은 구매를 고려해볼만한 가격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굳이 아이패드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항상 가지고 있었고,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패드를 발표할때만 하더라도 아이패드는 아이폰과는 달리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기존 컴퓨터의 개념을 뒤흔들어 버리고 태블릿PC라는 새로운 혁신을 이룩합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이 사실이 되었음에도 저는 굳이 아이패드를 사용해야할 이유를 크게 느끼지 못하였으나 크기가 작아진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성이 좋아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가질 수 있고 가격대가 이전의 다른 제품에 비해서는 저렴(?)하여 구매하기에 부담이 그나마 적어져 호기심에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돈이 조금 모자라서 16기가 제품을 구매하였으나, 가장 무난한 것은 32기가 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앱이 1GB에 육박하는 대용량도 있기 때문에 16GB로는 고화질의 영상까지 인코딩해서 담아두고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제품의 데이터 용량은 16기가 이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13~14기가 남짓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다소 적게 느껴지는 편이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5는 애플이 발표한 내용보다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편이고 이와 관련된 사용자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은 탓인지 배터리 소모량이 크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으나 100% 완충을 해두고 출퇴근 길에 간간히 웹툰, 웹검색 등을 이용하며 사용할 때는 3일 가량은 사용하는 편입니다.

LTE모델 이라면 LTE데이터 네트워크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사용량은 Wi-Fi 전용모델 보다는 더 빠르게 소모되는 듯 합니다. (제가 구매한것은 Wi-Fi모델 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은 사실 아이폰5와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하드웨어 성능은 아이폰5와 아이패드4세대 모델로 압축할 수 있는데 이보다는 뒤떨어진 아이패드 2세대와 동일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사용함에는 전혀 지장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최적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미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적응된 사용자라면 아이패드 미니의 디스플레이가 다소 거슬릴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오랜시간 경험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화질이 부족하다고 느낀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만, 장시간 보고 있을 때는 눈의 피로는 생기므로 ebook 을 읽거나 장시간 사용을 한다면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패드를 추천합니다.

 

 

 

 

악세사리는 아직 아이패드 미니용은 많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에서도 기기 전체를 보호하는 스마트케이스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발매할 계획도 없어 보이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생각보다 많은 판매량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기다리면 긍정적인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어팟을 기본 제공하지 않는 것은 이전부터 지속되어온 관례여서 그나마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이패드임에도 아이폰과 동일한 5W의 충전 어댑터를 제공하는 것은 원가절감을 위한 방안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도통 알 수는 없으나 애플케어는 기존의 아이패드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제품의 구성은 아이패드와 다르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추후 다음 세대모델을 발표하게 된다면 그때는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10W / 12W의 어댑터를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크기와 무게, 가격대가 많이 부담스럽다면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패드 미니를 추천할 수 있지만 눈의 피로가 걱정이 된다면 아이패드 미니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무게, 크기, 가격대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시에는 눈의 피로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였다면 이 가격에 판매되지 않았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의 성공 여부가 팀쿡의 섣부른 iOS6 애플지도 업데이트로 인한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이자,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험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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