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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 맥북 프로 터치바 보호 케이스 엘라고 하드 쉘 케이스 간단 리뷰

2018.03.24 23: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맥북을 구매하고 가급적이면 케이스 없이 사용하고자 했지만 책상의 크기가 넓지않고 제법 전투적으로 운용하다보니 이래저래 손상이 걱정되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PPF재질의 전체보호필름을 알아보다가 작업이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하드 케이스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동안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어왔던것은 모시 하드쉘 케이스 인 것 같다. 훌륭한 제품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외에 인케이스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그리고 깔끔하고 애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뽑아내던 인케이스 답지않은 답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래저래 많은 고민을 하다하다 가장 무난한 가격대의 무난해보이는 엘라고 하드 케이스 쉘을 구매하게 되었다. 비슷한 가격대의 비슷한 디자인의 다른 회사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굳이 엘라고를 선택한 것은 이전에 엘라고가 보여주었던 심플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제법 튼튼해 보이고 가격은 2~3만원 사이 정도 (쇼핑몰마다 가격차이가 조금씩 있다.) 그리고 무난한 투명 재질의 하드 케이스 이기 때문에 맥북의 디자인이 그대로 드러나보인다. 흡사 과거 애플이 주로 사용했던 투명 플라스틱을 이용한 크리스탈 제품의 느낌을 가지도록 해준다. 



조금 우려했던 맥북의 열 배출 구멍은 최대한 가리지 않는 형태이다. 겨울에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혹시라도 케이스로 인해 열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내부 부품의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는데 케이스를 장착해보니 제품 바닥면의 열 배출구는 크게 가리지 않는다. 





케이스 자체는 제품에 맞추어 재단한 것처럼 남거나 모자라거나 하는 공간없이 딱 들어맞는다. 다만 단점은 케이스 무게가 추가되기 때문에 가뜩이나 무거운 맥북프로 15인치의 무게가 조금 더 늘어난다는 것과 애플 로고 라이트까지 포기하며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애플의 노력이 무색하게 케이스 두께만큼이나 두꺼워진다. 



이전에 인터넷에 등록된 리뷰를 찾아보자면 12인치 뉴맥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주로 구매를 하는 것 같다. 뉴맥북에서 사용한다면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무게나 두께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드는데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무게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2만원대 가격에서 마감이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 그리고 제품을 보다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인 제품인 것은 분명하다. 가장 좋은 것은 보호필름 형태이겠지만 보호필름은 스크래치에 대한 보호만 해줄 뿐이지 실제 제품의 충격을 보호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격에 비해서는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든다. 





특히나 맥북 프로 레티나의 모든 제품들은 디스플레, 키보드, 배터리쉘이 한 파트로 구성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 기간중에 애플케어 서비스를 받게된다면 돈들여서 부착해둔 보호필름은 무용지물이나 다를바없다. 그러므로 굳이 필름 형태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다시 사용이 가능한 하드쉘 케이스가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무게나 두께에 대해서는 대부분 하드쉘 케이스가 가지는 단점이겠지만 가격대비, 품질에서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된다. 하드쉘 케이스로 제품표면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게되니 한결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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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셀룰러 구매, 간단한 사용 후기, 데이터 나눠쓰기 등록

2018.03.20 18:5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패드 12,9 제품을 처음 구매할 때가 바로 3월 스폐셜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 9.7 인치 제품 출시를 소개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이전에 아이패드 에어2 를 사용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9.7인치 포지션이 생각보다 애매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12.9인치 제품을 구매했다. 


광활한 디스플레이 크기로 인해 아이맥을 구매하기전까지 맥북에서 듀엣 디스플레이 앱과 함께 듀얼모니터로서도 제법 유용하게 사용했고 집안일을 하면서 엔플레이어나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틀어두고 제법 재미있게 사용했다. 


집안에만 두고 사용한다 라는 전제하에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하지만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정말 불편하고 노트북 하나를 들고 다니는 기분이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점점 외부활동이 잦아지며 그렇게 만족하며 사용해왔던 아이패드 프로 12.9 가 이제는 조금은 불편한 존재가 되었고 사용 2년이 되어가던 시점에서 새로운 주인에게 떠나보내고 아이패드 프로 10.5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10.5 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에이샵에서 처음 보았을때는 9.7인치와 크게 달라졌다라고 생각하기는 조금 어려웠다. 크기 자체를 늘린 것이 아니라 베젤의 두께를 줄이고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린 형태이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게, 휴대성만큼은 12.9 모델에서 느낄 수 없었던 편리함이 있다.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제법 오랜 시간 12.9 제품을 사용했던탓에 마치 아이패드 미니를 쓰는 기분이다. 





내가 가장 처음 구매했던 제품이 아이패드 미니 1세대 제품이었다. 물론 1년정도 사용하다가 새로운 주인에게 떠나보냈지만 당시에는 9.7인치 아이패드 모델이 너무 휴대성에서는 좋지않다고 생각하고 구매해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했는데 지금 아이패드 미니를 다시본다면 그냥 아이폰 플러스 제품을 보는 기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당시에는 아이폰5 와 5s 가 주력이었던 시절이었으니 현재 제공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이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탓에 이전보다 훨씬 커진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이게 가장 적당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휴대성을 위해 10.5인치 아이패드를 구매한만큼 기존과는 다르게 셀룰러 겸용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다. 용량은 당연히 256GB. 데이터 사용에 제한이 없다면 64GB 로 사용하며 스트리밍을 최대한 활용하겠지만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아이패드에 저장해두고 활용할 계획이다.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즘 시대에 번번히 컴퓨터와 연결하여 파일을 업로드 하고 삭제하고 관리하는게 제법 번거로울 수 있지만 와이파이 동기화를 활용한다면 굳이 라이트닝 케이블과 맥북을 연결해야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생각만큼 번거로운 과정은 아니다. 




데이터 나눠쓰기 등록 과정에 대해 조금 걱정이 많았다. 규모가 있는 올레플라자가 아니라면 그닥 돈이 되는 작업도 아니거니와 정보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우려와는 다르게 집근처 KT대리점을 통해 간편하고 손쉽게 등록하였다. 



특히나 나처럼 애플 온라인 스토어나 리셀러 매장을 통해 현금완납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구매정보를 확인해주어야 하거나 자급제 등록에 대한 제한사항 등등 정말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아무런 제한없이 등록할 수 있었다. KT 데이터 쉐어링의 경우에는 월 75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로 소개가 되고 있으나 실제로 1~2대에 대해서는 무료 제공이기 때문에 다음 달 요금에서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에 대한 금액은 할인으로 처리되어 청구되므로 실제로 청구되는 비용은 없다. 



다만 핸드폰의 데이터를 나누어 쓰는 것인만큼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하며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할 우려가 있으므로 과도한 데이터 요금을 피하기 위해서는 LTE데이터가 모두 소진되는 경우 경고 메세지를 발송하거나 혹은 추가적인 데이터 사용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추가로 등록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아이패드 구매와 동시에 별도로 구매한 아이패드 10.5인치 케이스. 정품 케이스를 구매할까도 진지하게 고민해봤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특별히 더 좋거나 더 편리한 기능이 없으므로 타사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 가성비면에서도는 효율적이다. 애플의 악세사리 품질 자체에는 100% 만족하지만 사악한 가격에는 늘 아쉬움이 남는다. 





심플리시티 라는 이름의 케이스인데 취급하는 판매처가 한 곳이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여 3만 2천원 가량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용자들의 구매평이 워낙에 좋기도 했고 실물이 훨씬 이쁘다 라는 평가가 많아 구매했지만 실물은 뭐 그저 그런대로. 다만 케이스 자체는 굉장히 경량화하여 가볍다 라는 느낌은 주지만 무언가 조금 허약해보이기도 한다. 



아이패드 12.9 제품을 사용할때 가죽 재질의 케이스를 구매했었는데 안그래도 무거운데 케이스까지 더하니 정말 무거워졌던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가볍고 손쉽게 거치가 가능한 제품을 찾아보다 구매했는데 가벼운 것은 정말 만족하는데 무언가 허약해보이는(?) 것은 내구성에 대한 의심이 생긴다. 물론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가볍지만 튼튼한 느낌은 아니다. 가볍고 허약한 느낌이다. 



이미 맥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아이패드 까지? 라는 반론을 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그것이 아이패드 이기때문에 가능하거나 아이패드라서 더 편한 활용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맥북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애플은 본인들이 컴퓨터를 제조하는 회사라는 사실을 잊은 것인지, 혹은 앞으로의 미래는 컴퓨터가 아니라 태블릿이 주력적인 기기로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What is a computer?' 라고 되묻는 TV CF를 공개했는데 상당히 도발적이고 또 애플 답다라는 생각이 드는 광고다. 


아직도 액티브X 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정서상 맞지않지만 점점 액티브X 에 의존하지 않는 웹 환경을 구축해가고 있으니 앞으로는 정말 아이패드 하나만 있어도 굳이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을만큼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스마트 키보드 구매는 아직 고민하고 있으나.. 아마도 성격상 곧 구매하지 않을까..? 라는 깊은 우려가 있다. 지갑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KT, What is a computer, 데이터 나눠쓰기, 데이터 쉐어링, 보호필름, 셀룰러, 스마트 키보드, 아이패드, 아이패드 10.5, 아이패드 케이스, 아이폰, 애플,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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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가죽 케이스 / 베루스(VERUS) 케이스 / 아이패드 에어 케이스 구매

2014.12.31 23:45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아이패드 에어2 가 생기고 어떤 케이스를 사야할까 참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이전에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할적에 애플 스마트케이스를 사용해보지 못한게 조금 아쉬움이 남아 이 참에 구매를 해볼까 했으나....





커헉!! 가격이 무려 99,000원이다. 물론 원하는 색상을 포기하고 조금 타협점을 얻어서 중고나라에 미개봉 새상품이나, A급 컨디션을 가진 제품을 정가보다는 2~3만원 더싸게 구매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고 새상품을 구매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다. ㅎㅎ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저 미드나잇 블루나 프로덕트 레드 색상의 스마트 케이스가 사고 싶지만 99,000원이라는 장벽앞에 포기하기로 했다. 아날린 가죽이 뭐길래 저리 비싼 것인가!! 물론 이보다 가격이 더 저렴한 48,000원에 판매중인 스마트커버가 있기도 하지만 후면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너무 가지고 싶은 렌즈가 있기에, 일단 불필요한 지출은 조금 자제하기로 하고 저렴하고 좋은 제품이 없을까~~ 라는 마음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베루스(VERUS)에서 판매중인 가죽케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특히 저 다크블루 색상이 정말 눈에 들어왔다. ㅎㅎ





약 4만원대의 금액에 판매중인 제품인데 배송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소요가 되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무사히 수령 받았다. 포장이 조금 헤진 상태로 오긴 했으나 어차피 뜯고 버릴테니 뭐 ㅎㅎ





기대했던 말끔한 질감(?)은 아니라서 조금은 실망했지만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다. 무어랄까. 내가 생각했던 다크블루의 가죽이라기 보다는 청바지 질감의 케이스라고 해야할까? 가죽이긴 가죽인거 같은데 실물로 보면 무언가 묘하다. ㅎㅎ





내부 디자인도 깔끔함이 돋보인다. 어차피 아이패드를 고정시켜두면 아이패드를 분리하기전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나름대로 세심하게 신경을 쓴 모습이다.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딱 크기에 잘맞아떨어진다. 디스플레이를 닫아두면 상단커버가 덜렁덜렁 거리지 않고 잘 고정이 된다. 다만 모서리 부분이 내구성이 튼튼해 보이지는 않는다. 써봐야 알겠지만 잘 벗겨질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아이패드 에어1, 아이패드 에어2 모델은 버튼의 위치와 카메라 위치 등 일부 구조가 다른데 아이페드 에어2 케이스기 때문에 구조는 잘 들어맞는다. 





스마트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거치는 단단하게 잘 되는 편이다. 조금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각도조절이 자유롭지 않다는 점만을 제외한다면 거치 기능도 편하다. 





덮개를 닫으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꺼지고 덮개를 열면은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것도 스마트케이스와 동일하다. 스마트케이스의 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타사의 케이스도 추천할 수 있을만큼 요즘에는 3~4만원 정도의 가격대라면 무난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듯 하다. 



비록 스마트케이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난한 가격대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만한 케이스를 얻은 기분이다. 베루스 스마트 케이스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VERUS, 베루스, 보호필름, 스마트커버, 스마트케이스,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악세사리, 애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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