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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2017.04.04 14:4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사실 애플TV는 애플이 가지고 있던 사업 영역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말 그대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어 본 제품이었고 실제로 가지고 있는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기껏해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영화, TV드라마와 같은 방송들을 TV와 연결하여 볼 수 있께 해주는 셋톱박스였는데 4세대가 되면서 애플TV의 위상은 달라지게 된다. 




애플은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판매량을 보며, 애플TV라는 영역이 결코 재미로 접근하는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어떠한 기능으로 무장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사업영역이 될 수 있고 커다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영역이 되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된 것이지 애플TV의 기능을 대폭적으로 늘리며 앱스토어 기능이 추가가 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발전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은 에어포트 사업부를 폐쇄하고 기존 인원들을 애플TV 팀으로 이동시켰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이전부터 제기되어왔던 에어포트와 애플TV를 통합하려 하는 움직임도 보여지고 있고(?) 애플TV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고 애플에게 있어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4세대 애플TV는 기존 모델에 비해서는 조금 두꺼워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애플TV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박스 구성품은 크게 차이는 없다. 제품 본체와 리모트, 전원 정도로 심플하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기능이 달라짐에 따라 리모트의 디자인, 기능도 여러면에서 달라졌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110v 전원코드와 일본어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이 된다. 


최근 애플 제품들의 악세사리들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충전 방법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간혹 아이폰8 에서는 라이트닝을 포기하고 USB-C 충전포트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지금처럼 라이트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격으로서 충분히 인지도를 얻은 상태임에도 아이폰에 USB-C 전원포트를 적용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특히나 USB-C 전원포트는 맥북 라인업과도 충전 포트가 겹치게 되고 호환이 가능한 경우 맥북의 충전 어댑터의 높은 전압까지 고려해서 아이폰을 설계해야하는 부담감이 생길 것이라 추측되는데 과연 라이트닝 포트를 아이폰8 에서 포기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TV리모트의 상단은 트랙포인트로서 손가락을 좌우, 상하로 쓸어넘기며 조작이 가능하며 힘을주어 누르면 달칵 소리가 나며 클릭이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전하고 다른 것이 있다면 애플TV에도 시리 기능이 탑재가 되며 마이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애플TV의 궁극적인 기능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가 되는 영상 컨텐츠 사용이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지정해두는 경우에는 시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TV 초기설정 페이지는 스크린샷 촬영이 불가하여 부득이하게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는 점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ㅠㅠ 우선 애플TV활성화를 하기 앞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국 애플 아이디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에 사용중인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한국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경우, 대부분의 아이튠즈 서비스가 사라지며 앱스토어 조차도 이용이 불가능하여 텅텅 비어버린 화면을 볼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해외 애플 아이디를 미리 생성하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이면 미국 계정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전원을 켜면 시리 리모트(Siri remote) 연결을 위한 활성화 창이 나타나는데 세계 여러 언어들로 메세지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손가락으로 쓸어넘겨주거나 클릭하면 어렵지 않게 연결이 이루어진다. 



만약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배터리 충전을 약 10분가량 해본다. 충전은 함께 동봉된 라이트닝 케이블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리모트 하단에 보면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보여진다. 





다음 화면에서 언어 설정이 가능한데 한국어로 지정해도 된다. 다만 한국어로 지정하는 경우 Siri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아직 애플TV는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Siri 는 아쉽게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만약 Siri 기능 사용이 필요하다면 부득이하게 영어 로 설정을 해야만 Siri 기능이 활성화가 가능하다. 


물론 이 설정은 나중에 애플TV 설정 메뉴에서 다시 변경이 가능하고, 변경을 해준다면 Siri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국가 또는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설정해주어도 된다.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국가 설정이 중요하므로 애플TV의 지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혹시모를 충돌이 우려된다면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지역으로 설정해주는 것도 권장한다. 




생각보다 편해진 기능인데 이전에는 애플TV는 애플TV의 독자적인 형태로서 설정이 필요했고 키보드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기기로 설정, 수동 설정을 통해 iOS9.1 이상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기기로 설정을 통해 해당 기기의 키보드를 애플TV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하는 것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고 애플TV에서는 부득이하게 해외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설정 오류가 나올 수 있다. 기기로 설정을 위해서는 설정 하기 위한 모든 장비가 동일한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한다. 



나는 현재 한국 애플 아이디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수동 설정을 통해 애플TV만 미국 애플 아이디로 설정해 둔 상태이다. 가로수길에 애플 스토어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고 2017년 말까지 오픈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애플TV 가 정식으로 판매가 되고 아이튠즈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제한도 해소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만, 국내 저작권법 상의 문제도 남아있기 때문에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주변에 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단계가 나타난다. 후면에 LAN포트가 있기 때문에 유선연결도 가능하다. 하지만 별도의 LAN선을 연결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충분히 사용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애플 아이디 로그인 단계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활용하여 좌우로 이동하며 지정된 키를 일일이 클릭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단계 건너뛰기를 통해 다음에 설정할 수도 있지만 4세대 애플TV의 앱스토어와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로그인 해두는 편이 용이하다. 



애플 아이디 로그인이 끝나면 암호 입력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나는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항상 입력' 을 사용함으로써 자녀의 실수로 부적절하게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편이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가족과 함께 사용을 해야한다면 '15분마다' 라는 설정을 통해 최초 입력 이후 15분동안은 별도 인증없이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설정을 할 수도 있다. 만약 혼자서 사용하는 애플TV 라면 '안함' 을 설정함으로서 암호 입력 하느라 낑낑 대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가 있다.



이후 과정이 모두가 완료된다면 정상적으로 애플TV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러링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차츰 추가 포스팅읕 통해서 소개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간혹 활성화 이후 애플TV에서 앱스토어도 안보이고 고작 설정 메뉴정도만 보여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로 반드시 아이튠즈 서비스가 지원되는 다른 국가의 애플 아이디를 새로 생성해야 한다. 만약 기존 애플 아이디의 국가를 변경하는 경우에 여러모로 문제가 복잡해지므로 새로운 해외 애플 아이디 생성을 추천한다.  


Siri, 리모트, 미디어, 미러링, 아이튠즈,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애플tv,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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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월 9일 이벤트 초대 / 애플 워치 미디어 이벤트 소식

2015.03.05 00:48 … 기타



언론과 여러 블로그, 까페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하여 애플이 오는 2015년 3월 9일(현지시간 / 한국시간 3월 10일 새벽2시경) 미디어데이 이벤트 개최를 위한 초대장을 배포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많은 애플 매니아와 IT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오는 4월에 출시예정인 애플 워치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9월 9일 개최되었던 스폐셜 이벤트의 메인으로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던 제품이었으나 당시에는 대략적인 소개 위주로 발표가 진행이 되었고 자세한 제품의 스펙이라던지, 가격,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핵심적인 정보는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대부분 제품이 가지는 유저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사용 방법,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남녀에 맞추어 각각 다른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지만 가격에 따라 재질과 밴드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등 아주 기본적인 정보들 위주로 제공이 되었던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3월 9일 미디어데이 이벤트를 통해서는 애플워치가 가지는 여러 기능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 가운데 지난 2월 27일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쿡이 영국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가지며 “오는 4월 내놓을 애플워치가 자동차 열쇠를 대체하게 될 것" 이라고 미리 말하는 등 기존에 알려졌던 것외에도 더욱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되거나 소개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바입니다. 





애플은 이번 발표를 앞두고 대대적인 사전 광고에 돌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상황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조사가 스마트워치를 먼저 발표하고 판매를 하였으나 실상 실적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기도 합니다. 



팀쿡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로 사상 유례없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이번 애플 워치가 성공하게 된다면 그동안의 성공이 잡스의 그늘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팀쿡의 뛰어난 경영 능력이 가져다준 성과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확실한 성과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을 애플 워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은 거의 확정적으로 보여지지만 추가적으로 애플 매니아들이 기대하고 있는 신제품 발표가 있다면 그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맥북에어 12인치 레티나 제품과 5세대 인텔코어 브로드웰 CPU가 탑재된 신형 맥북의 등장도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여러 루머사이트들을 통해 전해지는 소식으로 12인치 맥북에어가 등장한다면 가장 최초로 지문인식 터치ID를 탑재하는 맥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며 애플페이의 활용도가 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새로운 맥북 트랙패드에 터치ID가 적용이 이루어진다면 현재 개별 악세사리도 판매가 되는 트랙패드와 매직마우스 역시도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으로 재해석이 이루어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터치ID를 통한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아직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지원이될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라는 터무니없는 보안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만들어낸 애플페이의 놀라움은 그저 부럽기만 할 뿐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을테지만 낡고 낡아 불편하다 못해 욕이 나오는 시스템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면서 IT강국이라 일컫는 모습에 비웃음이 나는 것이라 볼 수 있을테지요. 





어느 누군가는 팀쿡이 이끌고 있는 애플은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서히 무너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했었지만 애플의 혁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미래는 밝다 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이 새롭게 도전장이 내밀고 있는 애플 워치가 기대 이상으로 성공을 하게 된다면 애플이 가지는 위치는 지금보다 더 확고해질 것이라 생각되는 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3월 9일, 미디어 이벤트에서 발표되는 소식들을 기다려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id2014 맥프레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맥북 발표는 조금 더 늦추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ㅠㅠ



12인치에어, Apple, 레티나, 맥북, 미디어, 스마트, 시계, 신제품, 애플, 애플와치, 웨어러블, 이벤트, 팀쿡,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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