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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구 길거리모터쇼에 방문하다_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2015.05.18 21:52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앞서 언급을 하였듯 5월 16일 - 17일 양일간 영암과 대구에서는 각각 자동차 관련한 행사가 있었다. 이 두가지 행사 중 내가 선택한 것은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대구를 선택하여 중구 남산동 자동차골목에 열리는 길거리모터쇼(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약간의 참고 내용을 붙이자면 약 500m 정도의 거리에 튜닝카들을 전시해 두는 행사로서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다.

 

 

 

 

그런데 한자리에서 6년동안 있어온 행사인데 나의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대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자동차 골목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엄청나게 큰 행사는 아니지만 6년이나 된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하물며 남산자동차부속골목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홍보가 잘 안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길거리모터쇼의 시작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전으로 시작이 되었다. 튜닝산업에 대한 발전 방향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자동차골목 상인회에 대한 감사의 말을 표하고 전시되어 있는 차량들을 한 차례 둘러본 뒤 본격적으로 2015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시작이 되었다.





 

 

길거리 모터쇼의 처음 시작은 상가 주인들이 서로 서로 자금을 모아서 시작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에도 역시나 상가 주인들의 자금이 모여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작년과 올해 시장이나 구청장이 찾아와서 행사를 둘러보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 것을 보면은 시의 예산도 어느정도는 투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행사의 규모를 떠나서 운영을 하는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다.

 

 

 

 

우선은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둘러보았을때에는 작년 보다는 먼가 풍성해진 느낌이었다. '작년에는 너무 없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는 너무 빽빽하다' 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가장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모터쇼 관련 이외의 공간이 길다? 는 느낌이 들었다. 여백의 미라는 것도 있는데... 작년은 너무 여백이 많았고 올해는 너무 여백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다.

 

 

 

 

자동차라고 한다면 역시 미녀들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올해도 역시 많은 모델분들이 함께 해주었다. 한가지 걱정 스러운 부분은 재작년부터 지금까지 페이를 정산받지 못한 모델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올해 참가하신 모델분들은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혹여 이 글을 보시게 될지도 모르는 주최측 대표님에게도 한말씀 올리자면 부족한 환경에서 이렇게 꾸려 나가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모델들이 땡볓에서 힘들게 포즈잡고 간혹이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몹쓸 소리도 들으면서도 웃으며 일을 하는데 빨리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비하여 조금 더 준비를 하였다고 확실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몇몇 보였는데 첫번째로는 올해 8살이 되는 카트레이스 송하림 선수를 초청(?) 하여 카트를 타는 모습을 보여 준것과 일반적인 드레그레이스가 아닌 자동차를 사람이 직접 밀어서 하는 파워드레그레이스가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드레그레이싱란?

 

400M의 직전 구간을 두고서 두 차량이 서로 스피드를 경쟁하는 레이스로서 차량 성능도 중요하지만 레이서의 순발력도

중요한 경기이다. 국내에서는 KDGP 코라이드래그레이스라는 공식 대회가 있다.

 

다만 이 부분 역시도 아쉽다고 느껴진 점이 있는데... 너무 어수선하였다. 대부분 일정들이 언제 시작이 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이 무작정 시작이 되어 사진을 찍기 위하여 방문한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 그리고 행사장의 공식 사진사들 모델들 등등 모두다 뒤섞여서 행사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다. (난 저~ 멀리서 그냥 지켜 보았다)

 

 

 

 


작년에도 오토바이들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번에는 대구할리데이비슨연합의 바이크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으며 오토바이 전문 튠업 업체인 제임스모터사이클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해 두고 있었다. 바이크에 대한 것은 자동차보다 더 모르지만 확실하게 사람의 심장 박동과 가장 흡사하다는 할리데이비슨의 엔진음을 들으니 나의 심장도 같이 두근 두근 거리는 것 같았다.

 



 


아!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부대행사로 마련된  하이트진로 공식 댄스팀과 가수 한유빈, 퍼포먼스 걸그룹 슈가팝과 가수 예인의 콜라보의 무대는 눈과 귀가 즐거웠다. 








다만 이 부분 역시도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는데... 이건 운영진의 잘못이 아니라 진사들의 잘못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나 역시도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며 다른 이들 보다 더 고퀄의 사진을 뽑고 싶다는 마음은 잘 알지만 앉으라고 마련이 되어 있는 의자에 올라서서 사진을 찍는 것은 조금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앞에 있는 사진사들은 다들 서서 사진을 찍는데 뒷자리에 앉아 있던 시민들 중 일부가 안보인다고 불평을 하더라... 이런 점은 제발 고쳐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작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여도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이 눈에 많이 보였다. 다른 사람들도 언급을 하였듯이 운영에 대한 부족이라던지 그리고 홍보에 대한 부족이라는 부분이라던지 아직은 갈길이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도 정산되지 못한 모델들의 페이에 대한 문제도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한다.

 

내년에는 완벽까지는 아니라고 하여도 올해보다 준비를 더욱 잘하여 길거리 모터쇼가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이 행사로 인하여 대구 튜닝산업의 인프라가 보다 늘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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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길거리모터쇼, 대구모터쇼, 대구스트리트페스티벌, 대구자동차골목, 대구축제, 대구행사, 모터쇼, 튜닝쇼,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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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영암 AFOS? 어디로 가야하나?

2015.05.13 21:40 … 기타/ … Digitory

나의 얼굴책에서는 오는 5월 16일 ~ 17일 열리는 2가지의 자동차 행사 중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동시에 하게 되는 행사는 대구에서 하는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과 영암에서 하는 AFOS(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다. 어떻게 근처에서 하게 되는 행사라면 두 행사를 번갈아 가면서 가보도록 하겠지만...





대구에서 영암까지 혹은 영암에서 대구까지의 거리는 약 300km가 된다. 물론 가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못갈 것도 없겠지만 역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두 곳을 왔다 갔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은 대구 남산동에 위치한 자동차 골목에서 펼쳐지는 행사이다. 이 행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별도의 관람료가 들어가지 않는 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오픈을 해두고 있으며 쉽게 볼 수 없는 슈퍼카들이나 각 자동차 관련 샵에서 만들어 놓은 튜닝카들을 바로 코 앞에서 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아주 아리따운 미녀 레이싱모델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 역시도 장점(나만 그런건 아닐거라 생각한다..;)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의 경우에는 고향이 대구이기에 오랜만에 고향에 찾아갈 겸 하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져 있는 상태이다.




AFOS -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과는 그 성격이 전혀 다른 슈퍼카들이 실제 서킷을 달리며 레이스를 하는 행사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 국제 자동차 경기로 포르쉐 카레라 컵과 GT 아시아컵 그리고 예전 무한도전 F1 편이나 최근에는 탑기어 그리고 더벙커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서 유경욱 선수가 출전하는 아우디 R8 LMS 컵이 열리게 된다. 또한 국내 레이스 경기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도 서포트 레이스로 개최가 되어 토요타 86경기와 아베오 경기도 함께 볼 수가 있다.





정말 순수하게 둘 중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AFOS를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다만 이 녀석은 티켓을 구매를 해야만 한다.. 일반티켓은 그렇게 높은 가격은 아니지만 사진사들의 경우에는 패독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티켓이 필요한데 이 티켓은 VIP 티켓으로 구분이 되어 무려 300,000원 이나 하기에 나의 얼굴책에 친구들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약간의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화끈한 레이스를 즐기고 싶다면 영암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싶다면 대구로 가는 것이 좋을 것 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것이겠지만... 타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결정을 잘 하여 만족스러운 주말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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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OS, 레이싱, 모터쇼,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 유경욱, 자동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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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킨텍스 서울 모터쇼 관람기 / 간단한 관람 후기

2015.04.20 00:4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2015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서울 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역시 2015년 한해를 대표하는 대규모 자동차 모터쇼이다보니 서울 모터쇼와는 규모부터가 다른데다가 제법 긴 시간 동안 개최가 되며 각 브랜드별로 올 한해를 장식할 신차들을 대거 발표하는 자리이다보니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북적 거리는 모양새이다. 





대부분의 모터쇼들이 2일~3일 가량 단시간동안 개최되는 것이 비해서 서울모터쇼는 최고 규모의 모터쇼답게 11일동안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며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는 소식을 듣고 원활한 촬영을 위해 평일에 따로 시간을 내어 방문하였음에도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보통 DLSR을 들고 다니는 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나, 혹은 자동차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많은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평일임에도 연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종종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곧 출시 예정인 신형 쉐보레 스파크와 함께 쉐보레 부스를 장식하고 있는 강이나님. 





개인적으로 조금 어이없는게 준중형 라인업에도 적용하지 않은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쉐보레 스파크에 적용했다는 것이다. 늘 크루즈 오너들이 경쟁사 K3, 아반떼에 기죽지 않게 프로젝션에 포지셔닝 기능을 가진 램프 하나정도는 풀옵에 추가금액을 받더라도 넣어달라고 그렇게 요청을 하고 바래왔건만... 


2015년 크루즈에는 마지못해 현재 법령에 맞추어 LED데이라이트를 하나 겨우 추가해주더니 쉐보레 스파크에는 멋들여진 디자인을 가진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적용한 모습에 심하게 어이가 없는 부분이었다. 



일단 쉐보레의 신차들만 봐도 열이빡치는 상황이니... 모델이나보자는 마음으로 차량은 정말 그냥 대충 보고 말아버렸다. (쉐보레는 정말 이딴식으로 국내에서 장사하면 안된다...-_-^)





상당히 늘씬하고 건강미를 가지고 있는 모델 강이나님. 개인적으로 쉐보레를 참 좋아하지만 기대이상으로 호평을 받았던 신형 쉐보레 말리부의 국내 출시 계획을 단순히 기존 말리부도 잘 팔리기 때문애? 국내 도입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한국지엠의 태도에도 큰 실망을 했다.



자꾸 모델이라도보며 마음을 애써 진정시켜보려고 하는데 마음속에서 깊은 빡침이 물밀리듯이 차고 올라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하다. ㅎㅎㅎㅎ 특히나 쉐보레를 참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여러모로 실망감이 커지는 상황들만 보여지니... 깊은 빡침이...ㅎㅎ 





후속 쉐보레 말리부의 디자인은 정말 기대이상의 멋진 모습을 가지고 태어났고, 가격대만 적절히 조절하여 옵션만 제대로 갖춘다면 국내시장에서 점점 소비자의 신뢰도를 잃어가는 현대기아를 넘어설 수 있을만한 기회가 될 수 있는 중형차 라인업이라 생각하지만 한국지엠은 정말 한국 시장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을 생각이 없음이 분명하다. 



솔직히 쉐보레의 오랜 팬이고 다음에 차를 구매하더라도 쉐보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상 품어왔지만 어이없는 한국지엠의 태도는 아주아주 큰 실망을 느끼게 한다. 





그래도 이번 쉐보레 레이싱팀 부스에 메인모델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세하님을 세운 모습은 칭찬해줄만-_-* 하다. (모델 라인업 아니었으면 그냥 외면했을지도...)





정말 사진을 잘찍고 싶었지만 잘 찍어내지 못한 점이 아쉬움에 남는 신세하님. ㅎㅎ 점점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부디 더욱 더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모델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 





쉐보레 말리부와 함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모델 서설희님. 쉐보레팀에는 기존에 레이싱팀의 전속으로 자리를 빛내주는 몇몇 모델분들이 계신데 (특히 민서희님....) 이번 모터쇼에서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크루즈와 함께 있는 모델 조인영님이다. 크루즈 오너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점 한가지... 왜 색깔을 저런 국방색 비스무리한 것으로 전시를 하였는지... 하지만 조인영님이 있어서 그런지 저 색깔도 무지개 빛으로 보였다는 전설이......?





그리고 렉서스 부스에서 여신과 같은 미모를 선보여주신 김단아님. 기억으로는 처음보는 모델로 생각되는데 웃는 모습이 귀엽지만 섹시미가 더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또 한명의 여신... 모델 연다빈님. 개인적으로 이번 렉서스 부스의 레이싱 모델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다라는 사심을 가득 넣어줄 수 있다. ㅎㅎ





아무래도 500대 한정판매로 판매했었던 LFA를 제외한다면 점잖은 느낌을 강조해왔던 렉서스 브랜드답게 앞서 두 모델들이 청순미를 강조하는 여신의 느낌이었다면 또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부스를 장식하는 모델 한송이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발머리와 묘한 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렉서스 부스의 모델 최유나님. 개인적으로는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뵙는 모델인데 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아자동차의 모델로 등장한 모델 김시아님. 블랙을 강조한 의상이 인상적이었다. 기아자동차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신형 K5와 조화를 잘 이루는 모델 선정이었다고 칭찬해줄만하다. 




기아자동차는 컨셉카를 포함하여 몇 종의 차량과 새로운 신형 K5를 발표하였는데 두 가지의 다른 디자인으로 20대와 30대, 40대 모두를 장악하기 위해 애를 쓴 모습은 보이지만 워낙 이미지가 좋지않아 내수 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할지는 미지수다. 





전면 범퍼에 공기흡입구를 넣어두어 조금 더 스포티한 매력을 가진 모델도 있는가하면 독특한 형태의 안개등을 적용한 모델도 있는데, 두 모델을 함께 출시하여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서민형편에 생각할 수 있는 차량은 국산중형중에서는 모델이 그리 많지 않은데 한국지엠이 양아치질을 하고있으니 다음에 중형차로 바꾸더라도 K5를 고려하는 상황인데, 기아자동차는... 너무 이미지가 좋지 않다. 그래서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카푸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5000만원대 미만의 수입차량을 알아봐야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기아자동차의 앞으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컨셉카 NOVO. 얼핏보면 포드 머스탱과 다소 닮은 디자인이기도 한데 이제 기아자동차의 고유적인 디자인으로 자리를 잡은 호랑이그릴이 이 차는 기아자동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피터 슈라이어가 처음 기아자동차로 이직을 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고, 단일화된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가장 처음 시작했다는 그릴 디자인이 현재이르러서는 틀리지 않은 선택이었고 올바른 일이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다. 





저 마크를 보고 GTI라는 글자만 보여도 저 차가 무엇인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골프라는 것을 알 수있을 것 이다. 그 만큼 골프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차이기에 이번에 폭스바겐 부스에서는 다양한 버전의 골프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골프에서 밀고 있는 GTE(전기차모델)가 아닌 위의 GTI 디자인 컨셉버전이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디자인을 보며 저 상태로 나온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것 만큼 디자인이 획기적이였다.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아직 부스를 다 돌아 보지도 못하였는데... 나가면 다시 들어오지 못한다는 주최측의 이야기를 듣고는 어쩔 수 없이 전시관 안에 배치되어 있는 밥버거(?)로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돌아다니기 시작 하였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워낙 큰 행사여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 금연의 꿈을 이루지 못한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번 모터쇼에소 찍새로 대활약을 했던 atku 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인피니티 부스의 모델 최별하님. 항상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모델중의 하나인데, 어떤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최별하님과 더불어 인피니티 부스에서 여신의 미모를 여주신 모델 문가경님. 원래 이렇게 예뻤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정말 여신다운 미모를 보여주었던 서한빛님 ㅎㅎ 개인적으로 신세하님보다 더 끌렸다는...ㅠㅠ





인피니트 모델로서 처음 뵙는 모델 민유리님이다 ~ 정말 예쁘셨는데 아직 찍새로 활동중인 atku의 사진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이렇게 사진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민유린님에게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모델 분들 보랴 차를 보랴(사실 모델분들 때문에 차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다.;;) 바쁘게 눈을 돌리고 있을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서 발걸음을 향하였는데 그 곳에 앙증맞은 차량 한대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예쁘자나R' 이라고 한다. 국내 기업인 파워플라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컨버터블형 전기차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71km 최고속도가 198km/h 그리고 제로백이 4.6초를 기록한다고 한다. 





현재 예쁘자나R은 정부와 보조금에 대한 문제로 조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곧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건 이녀석의 사이드 미러가 카메라 형태로 되어 계기판에 부근에 영상으로 보여 진다는 것이다. 지금도 왜 이렇게 제작을 하였는지는 의문이 되지만 전시회의 차량이여서 그런건가? 하며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사실 킨텍스를 다녀오고 나서 약간 정신이 없다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다.(이해 바람!!)

포드와 함께 있는 모델 한가은님이다. 역시 한가은님은 인기인이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촬영을 하여 우리의 atku도 뚫고 들어가서 겨우 한컷 정도 제대로 된 것을 건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사진 촬영이 힘들었던 분들은 대부분 아프리카TV를 통해서 BJ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였던 것 같다~ 한가은님 역시 최슬기님과 함께 아프리카TV에서 활약중이신데 아쉽게도 최슬기님은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올려드리지 못한다...(atku를 구박하고 있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순서가 뒤죽 박죽이다..(참아주기 바란다T^T) 토요타 부스가 1관이였는지 2관이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어쩌다 보니 어떤 모들분들이 어떤 부스에 있었는지 외우는 것에만 너무 치중을 하여..... 아무튼 토요타가 밀고 있는(?) suv 주크를 빛내고 있는 모델 엄지아님이시다. 왠지 모르게 suv임에도 불구하고 엄지아님과 함께 있으니 고급 세단으로 보여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토요타 부스에서 만난 또 다른 모델 이봄이님~ 정말 자주 뵙는 모델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컨텍도 잘해주시고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 아래 소개드리는 토요타 부스의 막내 모델로 처음 모터쇼에 나온다는 김유님의 얼굴책(페이스북)에 이봄이님이 엄마같이 잘 챙겨 주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성격도 엄청 좋은 것 같다~





올해 첫 데뷔를 하는 모델 김유민님 그래서 인지 풋풋함이 남다르시다~ 방금 전 얼굴책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피어싱모델로 2위에 입상을 하였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무슨 대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을 받는다고 하니 경사로다!!! 얼수!





최군과의 열애를 밝히고 나서 왠지 모르게 팬이 더욱 늘어난것 같은 모델 허윤미님이다. 허윤미님 역시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아프리카TV 방송에도 약간 관심을 두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기도 하다.(정말 방송 이야기 할... 그냥 만나보고 싶다) atku도 허씨여서 그런지 간혹 헛소리로 '우리 집안에 저런 미인이 나오다니' 라고 헛소리를 한다.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차량 중 하나의 헤드라이트다~ 아마 이 눈매만 보고도 어떠한 차량인지 벌써 알아 차리는 분들도 있을 듯 하다.





그렇다 이 차는 포드의 자부심 중 하나인 미국을 대표하는 머슬카 머스탱이다! 달리는 말의 근육을 본따 만든 것 같은 차량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역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우리의 시선 역시도 믿거나 말거나 머스탱이라는 차에 매료가 되어 한참을 보고 있었다.





너무 많은 모델분들이 있었기에 모두 다 소개를 해드리기는 페이지가 과하게 길어질 것으로 생각이 되니(이미 충분히 길다고 생각된다)

몇몇 차량들을 소개를 하고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모델분들을 쭉! 나열 하도록 하겠다!





가장 처음 소개를 하는 차량은 현대 최초의 미드쉽 엔진을 탑재한 벨로스터 버전 RM-15이다. 사실 디자인을 보았을때는 그냥 벨로스터네~ 라고 생각을 하였다. 펜스 뒤에 있어서 자세하게 보지는 못하였지만 벨로스터의 뼈대를 사용하였지만 고성능 브랜드 개발을 위해 현대가 도전하고 있는 최초의 미드쉽 자동차이기도 하다. 





벨로스터 RM시리즈는 '현대차 N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고성능 차량 개발을 목표로 시작되어 질적인 면을 높이자는 측면에서 개발이 되었는데... 레이싱 타입으로 제작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일반 시판이 되기에는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며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시판되고 있는 차량들이나 더 잘 만들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창피한 행태에 대해 한가지만 말하자면 항상 신차를 발표하며 벤츠, 아우디, BMW와 같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듯이 광고하는데 고성능 브랜드 하나도 가지고 있지않으면서 저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개소리는 제발 그만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여기서 부터는 사진촬영을 담당하는 나 ATKU(난 대문자로 쓴다!)가 쓰기로 하겠다! 다음 차량은 개인적으로 suv를 더 좋아하는 입장이기에 사실 나 혼자 몰래가서 여러장을 찍어왔기에 내가 소개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하여 올린다!





두둥~ 귀여운듯 하면서도 심술굳은 저 눈매~ suv의 명가를 상징하는 저 두개의 타원! 그렇다 이 녀석은 쌍용에서 선보인 컨셉카이며 이름은 'XAV' 라고 한다. 프랜드파파라는 것이 일상화 된 이야기가 되며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하여 캠핑족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그와 동시에 최근 몇년 동안 소형 suv들의 약진이 두들어 졌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을 할 것이다.





쌍용의 미래라고 생각을 할 만큼 'XAV'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었다고 하며 다양한 수납공간들을 마련을 하였고 공간의 확장성을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안쪽을 직접 들여다 보지는 못하여 그냥 그런가 보구나 하는거다.



 


1.6엔진이라고 하는데... 그거 치고는 차가 사실 크다. 소형 suv라고 소개를 하고는 있지만 그 보다는 큰 감이 없지않아 있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우와~' 라고 탄성을 지를 만큼 매력을 가지고 있다.(나도 눈을 반짝거리면서 같이 '우↗와↗' 를 했다)





역시 자동차의 명가라고 하면 벤츠가 빠질 수 없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하지만 하필이면 벤츠 사진을 찍을 때쯤 딩동댕동 이라는 소리와 함께 관람 시간이 다 되어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되어 가장 잘 나온 이 녀석의 사진을 올린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래에 있는 녀석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 미워 할 수 없는 녀석이나 끝까지 봐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소개를 하는 차량 역시 미래지향적인 차량이다. 하지만 우리 앞으로 다가운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자동차 브랜드 BMW 'i8' 이다!! 현재 검색을 해보면 1억 9,99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이며 연료는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중점이 되었던 전기이며 그리고 가장 보편적인 연료인 가솔린이다. 즉 이녀석은 하이브리드 형태의 자동차이다.





이 녀석 역시도 고가의 차량인지라 팬스 뒤에 있어서 자세한 모습을 담을 수는 없었다. 최대한 줌을 해서 찍어 보았지만 저 정도가 한계여서 자세한 모습은 볼 수 없어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이 부분만 보았을때 (여기는 니가 해!)





스포츠카여서 그런지 역시 뒷 좌석은 조금 좁아 보이는듯 하다. 머 단순히 내가 한 덩치를 하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존 스포츠카들을 생각해보면 이 녀석 역시 뒷 좌석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앞서 설명을 하였던 것 처럼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차동차 브랜드들이 강조한 것은 친환경이라는 것이 였다. 물론 퍼포먼스를 위주로 하는 차량들도 강조를 하였지만 기억에 남는 차량들은 그리고 집중적인 소개를 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친환경을 자랑하는 녀석들이었다


이번 내용에 포함을 하지는 않았지만 르노삼성, 시트로앵, 푸조, 닛산 등도 있었으며 오토바이 브랜드로 야마하나 자전거 브랜드로 삼천리 등도 있었다. 문제는 아직 나의 사진 실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대부분 사진이 날림이였기에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라는 바이다.



5월에 또 다시 킨텍스에서 전기차를 위주로 하는 박람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에는 꼭 제대로 된 사진들을 찍어서 소개를 할 것을 약속하는 바이며 우선은 P&I(국제서울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찍은 모델 분들 사진과 이번 모터쇼에서 찍은 모델분들 사진을 정리하여 업로드 하니 이 사진들을 보며 참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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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모터쇼, 서울모터쇼, 신차발표, 이벤트, 자동차, 킨텍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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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 관람기 / 킨텍스 / 자동차 튜닝 모터쇼

2014.11.23 00: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4 서울 튜닝카 경진 대회가 열렸다. 이번에는 한걸음 더 앞으로 다가온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킨텍스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은 험난 했으나, 이번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바람에 왕복 5시간 이상이라는 사상 최대의 이동시간이 걸렸다. ㅎㅎ 





'모터쇼' 라는 개념이 아닌거 같다? 라는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방문하였는데 2014년 한해동안 치루어졌던 그 어떤 행사보다 많은 차량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모습이었다. 사실 방문 당일 페이스북 친구추가가 되어있는 여러 기자님들이 올려주시는 소식을 통해 제법 큰 규모로 행사가 준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어서 내심 설레이기도 했다. 





좀처럼 보기 드물었던 포뮬러도 행사장에 떡하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실제로 포뮬러카를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단순하지만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포뮬러 레이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 같기도 한데 구체화된 소식이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이다. 





그리고 그 옆에 전시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개구리 ㅎㅎ 포르쉐. 항상 포스팅에서 말해오듯이 포르쉐는 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요즘들어서는 점점 앙증맞고 이뻐(?)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인연이 닿지 않아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모델 설레나님. 사진으로 보아왔던 것과는 다르게 건강미인의 모습이다. ㅎㅎ 모델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사람이니 아무 생각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진으로 종종 뵈어왔기 때문에 반갑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귀여움과 단아함,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델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모델 설레나님과 합을 이루는 모델 반하니님. 두분다 본명은 아니겠지만 굉장히 특색있는 이름이다 ㅎㅎ 설레나님과 마찬가지로 관심은 많이 있었으나 좀처럼 보기 힘든 모델을 올해가 가기전에 실제로 보니 먼길이지만 오길 잘한 것 같다. 





저도 ㅎㅎㅎㅎ..... 





문득 이렇게 주욱 돌아보니 2014년 모터쇼의 연말 결산을 보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다.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서울오토살롱에서 봤던 차량도 보이고 ㅎㅎ 





이 차량도 2014년 서울오토살롱에서 보았던 쉐보레 콜벳 3세대. 다시 킨텍스에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지난 여름부터 무작정 자동차에 미쳐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벌써 지금까지 왔나.. 하는 감회가 생긴다. 





아마 뉴스 기사에서 '머슬카와 우리들이야기' 동호회 회장의 차량으로 본 것 같다. 흔한 차량이 아니니 차주는 같은 사람일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아직도 이 차량을 새차처럼 관리하고 유지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의 제네시스 쿠페다. 젠쿱은 흑간지도 멋있지만 파란색이나 노란색 계열이 굉장히 이쁘고 스포티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노랭이 젠쿱 ㅎㅎ 예쁘다. 





새로운 신형 디자인의 젠쿱이 등장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젠쿱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어찌보면 실실 쪼개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프론트 디자인이지만 악동같은 매력을 풍기는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2014 슈퍼레이스 8전에서 감동깊에 보았던 쉐보레 콜벳 7세대 모델. 6세대 모델에 비해서 조금 더 각진 디자인이 강해졌지만 포스는 이전보다 훨씬 더 후덜덜해졌다. 그리고 투박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슈퍼레이스 행사장에 등장했었던 콜벳은 노란색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카마로나 콜벳같은 머슬카의 자존심 차량들은 톡톡 튀는 색상보다는 검정색이 흑간지로서 제대로 근육질 남자와 같은 마초적인 매력을 풍긴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ㅎㅎ 





실내 디자인도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워진 것 같다. 음.. 언젠가 실제로 저 시트에 앉아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ㅎㅎ 비록 멀리서만 바라보고 있지만 7세대 콜벳은 확실히 고급스러움을 더한 기분이다. 





둥글둥글 펑퍼짐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무어랄까? 이전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소 세련되게 변했다고 해야할까? ㅎㅎ 사진을 잘못찍어 배기라인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배기라인도 특이하다 ㅎㅎ





이렇게 6세대 모델과 7세대 모델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으면서도 무언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데 말주변이 없어서 이 느낌을 무어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머슬카는 흑간지가 정말 멋있다. 하악하악 ㅠㅠ





언제봐도 날렵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BMW Z4.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현빈이 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ㅎㅎ





그리고... 전설의 AE86 ㅎㅎ. 이니셜D의 주인공인 타무키가 타고 다녔던 그 디자인 그대로 복원된 86의 모습이다. 아마 2012년쯤 이니셜D에 푹빠진 매니아가 일본에서 바디를 구해와서 실제 주행이 가능한 상태로 복원을 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차량을 여기에서 보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ㅎㅎ





얼마 전 오랜 세월동안 연재되어왔던 이니셜D의 완결편이 출시가 되었는데 언제봐도 참 흥미진진하다. 다만 이제는 마지막이 나온만큼 신작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흔치 않은 스트리트 레이싱을 주제로 하였다는 점에서 한 시대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 아마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스트리트 레이싱을 담은 유일한 작품으로 기억이 될 것이다. 





86에 대한 감동이 채가시기도전에 내눈에 들어온 랩핑된 크루즈 차량 ㅎㅎ 다소 과격하게 튜닝이 되어 있기는 했지만 크루즈는 참 언제봐도 예쁘다. (내차가 크루즈라서 그럴지도 ㅎㅎ)





리어디자인은 쉐보레레이싱팀에서 제작한 크루즈 레이싱카의 모습과 닮은 듯 다른 듯한 모습이 풍기지만 멋진 디자인이다. 리어 휀더를 오버휀더로 조금 더 확장하고 프론트 휀더도 오버휀더로 확장하며 크루즈 레이싱카처럼 덕트를 조금 가미해주어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봤던 아베오 중에서 가장 예쁘고 기억에 남을 아베오 튜닝 차량. 개인적으로 아베오의 디자인이 이쁘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튜닝된 차량을 보니 내가 생각해왔던 단점들을 장점으로 변경한 것처럼 보였다. 큼직한 프론트 범퍼 디자인이 아베오를 완전히 색다르게 바꾸어 놓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조금 과하기는 하겠지만 스포일러가 하나 달려있었더라면 더 좋았을듯한데.. 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아베오를 너무나도 완벽하게 튜닝한 모습에 튜닝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문을 열면 켄블락이 씨익~ 웃고 있을 것 같기도 ㅎㅎ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반떼, 엑센트, 벨로스터 튜닝카. 





솔직하게 말하자면 쉐슬람인 내 시선에서 현대자동차가 마냥 이뻐보일리는 없지만 벨로스터는 정말 잘 만든 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디자인 면에서만 말이다. ㅎㅎ 내구성이나... 이것저것 따지고보자면 현대스럽지만 그래도 독특한 디자인 하나만큼은 인정해줄만 하다. 





독특한 헤드램프 필름을 입힌 모습. 시안성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자동차 튜닝 산업 법률 안에서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튜닝된 차량일테니 ㅎㅎ 하지만 이런 말하긴 뭐 그렇지만.. 사마귀의 눈매같다고 해야할까..ㅠㅠ





공고롭게도 서울 튜닝카 경진대회 일정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2014지스타 행사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에 참가하였으나 몇몇 모델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모터쇼에 모델이 빠지면 그게 무슨 재미일까 ㅎㅎ





모터스포츠의 꽃, 모터쇼의 꽃은 역시 모델이다. 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반하니님의 모습. 





지난 슈퍼레이스 8전에서 처음 모습을 보았던 아주자동차대학의 드림프로젝트. 대학생들이 만든 슈퍼카다. 슈퍼레이스 경기에서 실제 주행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경기에서 실제로 주행도 했었다고 한다. 





아마도 슈퍼챌린지 경기에 참가하였던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잘 개발이 되어 이보다 조금만 더 디자인을 개선되어 양산차로 출시 되어도 좋을만큼 디자인적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엔진룸의 모습은 다소 조잡해보이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이렇게 멋진 차량을 만들었다는 것은 우리나라도 희망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ㅎㅎ 





대구 스트리트 모터쇼에서 보았던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튜닝카들. 무더운 날씨에서 봤던 차량들을 추운 날씨에 킨텍스에서 다시보니 내심 반갑기도 하고 다시봐도 신기한 서스펜션이다 ㅎㅎ





차량쪽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어떤 시스템인지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부가적인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차만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우와~~ 하고 지나칠 뿐 ㅎㅎ





당장이라도 오프로드를 달려보고 싶게끔 튜닝된 지프. 최근 인터스텔라를 보고 온 탓 인지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SUV가 묘하게 끌린다. 어쩌면 나도 나이가 들어서 이제 느긋하게 캠핑이나 다닐 수 있는 차량에 관심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ㅎㅎ





진정한 오프로드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세차가 되지 않은! 진흙탕을 뒤집어 쓴 지프 차량. 실제로 오프로드 주행을 마치고 온 모습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다. 너무 깔끔하게 세차된 모습은 SUV답지 않다!!! ㅎㅎ





... 라고 말하다가도 막상 이런 차를 보고나면 아직은 낮은 차가 좋다 ㅠㅠ 





거의 모든 행사장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쵸파가 내장된 엑센트 차량 ㅎㅎ 보면 볼수록 훌륭하지만 저렇게 하면 트렁크 수납을 포기해야하는게 큰 단점이다. 어지간한 오디오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쉽사리 할 수 있는 튜닝이 아니다. ㅎㅎ





허머.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으나 인터스텔라를 보고온 탓에 묘하게 끌린다. ㅎㅎ 하지만 실제로는 차를 굉장히 아끼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차가 있더라도 오프로드 주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크롬랩핑된 쉐보레 콜벳 7세대 차량. 유난히 행사장에 콜벳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거리에서는 쉽사리 만날 수 있는 차량이 아닌데 모터쇼에서는 유난히 자주 보이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름다운 모델과 함께하는 크롬랩핑된 람보르기니. ㅎㅎ 사실 모델에게 눈에 더 간다는;;; (나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건가..)





아무래도 다음 직장은 미스디카에 취직을 해야할까..(받아줄지는 모르겠으나 ㅎㅎ)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닛산 GT-R. 그냥 가만히 보고 있어도 웅장한 포스에 압도되는 느낌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차를 만들 수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늘상 들지만 닛산과 현대를 비교하자니... 닛산에게 미안해진다.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기업인만큼 자국민을 사랑하자... 





지난 KSF경기에서 보았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과 서한 퍼플 모터스포츠팀의 경기 차량도 참가했다. 서한팀의 권봄이 선수가 큰 사고가 있었던 모양인데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란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경기용으로 튜닝된 젠쿱 차량은 언제봐도 멋지다. 배기음도 멋지고. ㅎㅎ 현대자동차가 만든 차량 중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대스러움을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ㅎㅎ (제발 정신 차리고 자국민을 아끼는, 자국민의 사랑을 받는 회사로 거듭나길..ㅎㅎ)





슈퍼레이스 경기에 집중하느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넥센스피드레이싱에 참가중인 RV차량. RV레이싱이 있다는게 참 새삼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내년에는 한번즘 관람해보려고 계획중이다 ㅎㅎ





생각지 못했던 푸드트럭.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차량도 튜닝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튜닝된 푸드트럭이 인상적인데 길거리 음식이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을만큼 세련되게 변신하였다. 





현재 정부의 정책속에서 도입된 푸드트럭이 완화되는 튜닝 규제와 더불어 새로운 경제 성장에 원동력이 되고 튜닝산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부정적인 반응도 여전하기 때문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조금 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멋진 포스를 가지고 있는 아우디RS8. 세단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튜닝이 되면 조금 거부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크루즈만큼이나 튜닝빨을 잘 받는 차량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쉐보레 말리부 튜닝카. 물론 퍼포먼스에서는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쉐보레 이지만 디자인만큼은 잘 뽑아낸다. 조금만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한데 점점 관심을 접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분이다. 





머플러팁이 돌출이 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 부분도 어느정도 개선이 된 것인지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머플러팁이 조금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깔끔하게 튜닝된 모습이다. 





검은색 드레스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델 비니님. 분당에서 치루어졌던 슈퍼카 위캔드 행사장에서는 노란 머리였는데 이번에는 검정색 머리로 돌아왔다. ㅎㅎ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해야할까? ㅎㅎ





검은색 세단 차량과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다. ㅎㅎ





흰색과 핑크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쉐보레 스파크. 





실내는 상당히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차주가 남자는 아닐거라고... 강력하게 믿어본다...ㅎㅎ 만약 이 차량의 주인이 남자라면...ㅠㅠ?? 





엔진룸도 튜닝을 하는게 새로운 추세인데 엔진룸을 열어둘 기회가 많지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한 익스테리어 튜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사실 튜닝이란게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다 ㅎㅎ





그래도 멋진 엔진룸은 남자의 가슴을 배기음만큼이나 쿵쾅쿵쾅 뛰게 만든다. 

혹자는 말한다. 이러한 종류의 튜닝은 돈지랄이라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자기만족을 위한게 튜닝인만큼 개인의 취향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경진 대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차량들이 화려한 외관을 위해 랩핑을 해둔 모습이었는데 랩핑만으로도 차량의 분위기를 변경할 수 있는데다 기존 도장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니 훌륭한 튜닝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다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뭐...뭐지? 이건? ㅎㅎㅎ 배트맨이 나타날 것 같은 풍모를 풍긴다.





실제 도로주행은 불가능 하겠지만 특색이 있기는 한데 저 시트에 앉으면 앞... 앞이 보일까?? 라는 강한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는 과격한 프론트 디자인이다 ㅎㅎ





대부분의 모델들이 지스타 행사장에 참석했기 때문에 모델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여러명의 모델이 참석했고 새로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생각보다 많은 사진사들이 현장에 왔는데 사진사의 수만큼 모델의 수는 많지 않다보니 사진 촬영하기가 참 힘들었다. 문득 생각해보면 2014 분당 위캔드는 차량대수는 실망스러웠지만 모델 사진은 정말 원없이 찍을 수 있었던 좋은(?) 모터쇼였다. ㅎㅎ





나를 좀 봐주시오 ㅎㅎㅎㅎ





모델 연지은님 ㅎㅎ




깔끔하게 튜닝된 LF소나타. LF소나타는 이전에 YF소나타에 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지만 여전히 현대스러움을 벗어나지 못한게 함정...ㅎㅎ





문득 이 부스를 찾아오니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처음 최별하님을 보았을 때가 생각이 난다. 이번에는 다른 모델로 변경이 되었으나 두분도 에쁩니다. 처음 보는모델이 많아 이름을 찾아보지 못한건 죄송할 따름...ㅠㅠ





휠 긁힘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물론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순정휠에 쓰기에는 사실 부담스럽고 비싼 휠로 교체를 하거나 고급 수입차를 타는 오너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만한 아이템일 것이라 생각된다. 수입차는 뭐든지 비싸니까.. 아껴줄 필요가 있다. 





지난 서울오토살롱에서 내 눈길을 확 사로잡았던 닛산 350z. 여기서 다시 만나니 반갑다. 참 언제봐도 가지고 싶은 차량이지만 언제쯤 가질 수 있을련지 싶다 ㅎㅎ





350z 의 출시 시기를 생각하자면 이 차량도 연식이 제법된 차량일텐데 차주의 지극정성이 느껴지는 실내 모습이다. 아마 다시 작업을 한 것도 있겠지만 새차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ㅎㅎ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폭스바겐 시로코R. 거기다 색상도 가장 좋아하는 블루다 ㅎㅎ 모터쇼에 오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들을 원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욕심도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엔진룸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ㅎㅎ 엔진룸속의 요정.jpg





요조숙녀에서 말광량이 소녀로 색다르게 변신을 하고 돌아온 비니님 ㅎㅎ 





항상 아름답소..ㅎㅎ 





다양하게 튜닝된 차량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알차게 준비된 행사였다라는 점에서 훌륭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자동차 튜닝은 엄격한 규정 아래에 모두 불법으로 치부되었지만 정부가 앞장서서 튜닝 규제를 완화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고 구체화된 정책들은 여전히 현실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러한 행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신호(그린라이트? ㅎㅎ)로 이해해야 겠지만 현실적인 대안책이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자동차 산업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아쉬운 점은 많다. 



벌써부터 내년 시즌 레이싱 대회도 말이 많고... 아직 모터스포츠 문화나, 자동차 튜닝 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만큼... 자동차 튜닝 문화가 올바르게 잘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어찌될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연말에는 큰 행사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행사를 준비한 업체 관계자들과 행사 주최측, 그리고 참가 모델들에게 고생하셨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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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토부, 레이싱모델, 모터쇼, 모터스포츠, 자동차, 자동차 튜닝, 자동차행사, 킨텍스, 튜닝경진대회, 튜닝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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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정정아

2014.11.01 01:03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석했던 모델 정정아 님 입니다. 귀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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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Weekend, 럭셔리 슈퍼카위캔드, 레이싱모델, 모델, 모터쇼, 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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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오하루

2014.11.01 00:59 … 기타/… 모델사진











2014 러겻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석했던 모델 오하루 님입니다. 아마도 어디서가 뵌거 같기는한데 모든 모델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있는건 아니다보니 어디선가 뵙고 지나쳤으리라 생각되는 모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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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Weekend,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레이싱모델, 모델, 모터쇼, 오하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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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윤채원

2014.10.31 12:50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모터쇼에 참석했던 모델 윤채원 님 입니다.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이번 행사에서 처음 뵈었는데 팬이될뻔..ㅎㅎ 최근에는 맥심걸에 도전하여 쟁쟁한 모델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부디 좋은 성적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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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Weekend,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레이싱모델, 맥심걸, 모델, 모터쇼, 슈퍼카, 윤채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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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2014.11.07 02:21 신고

    감사합니다^^

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임은빈(비니)

2014.10.31 12:40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에 참석했던 모델 임은빈, 현재 '비니' 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 뵈었는데 귀여운 매력이 있는 모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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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김시연

2014.10.27 00:54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트 모터쇼에 참가했던 아트라스BX팀 소속 레이싱모델 김시연 님 입니다. CJ슈퍼레이스를 통해 종종 뵙고 있지만 이번 LSW에서는 유난히 빛나는 미모를 보여주셨던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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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문세림

2014.10.27 00:34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슈퍼카위캔드 행사에 참가했던 모델 문세림 님 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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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채시아

2014.10.27 00:08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모터쇼에서 참가했던 레이싱모델 채시아 님 입니다. 현재 부스터범스 레이싱팀의 모델로서도 활동중인데 이런저런 행사마다 뵙고 있어서 이제는 제법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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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LSW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 레이싱모델 민서희

2014.10.26 01:17 … 기타/… 모델사진









2014 럭셔리슈퍼카위캔드에 참가했던 쉐보레레이싱팀 모델로 활동중인 민서희님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재우 감독님을 좋아하다보니 사실 모델을 눈여겨 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새삼 아름다운 분이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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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 2회 SK엔카 7080 올드카 / 클래식엔카 모터쇼 개최 / 신촌 명물거리

2014.10.05 23:10 1. 소식 & 정보/… 뷰파인더



신촌 명물거리에서 2014년 10월 4일 ~ 10월 5일 토, 일 휴일을 이용하여 개최된 '클래식앤카 페스티벌' 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클래식카들이 명물거리에 등장한다는 소식에 제법 가슴 설레인다. 





행사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과 함께 걸려있는 연세대학교의 '도발'이 다소 눈에 띄는...ㅎㅎ 두 학교의 연고전, 고연전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굳이 두 학교에 소속된 학생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풍경을 연출하곤 한다. 





신촌 명물거리는 주말에는 자동차 운행이 통제되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가 가능했다. 워낙 사람이 붐비는 지역이여서 주차 하기도 여간 쉬운게 아니라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왕복 4시간...ㅠㅠ





얼핏보면 불법주차된 것처럼 보이는 현대자동차의 각그랜저. 이 각그랜저의 포스는 어린시절 상당했다. 각그랜저의 포스를 기억하고 있다면 나의 나이도... 결코 이젠 어린게 아니구나... ㅠㅠ





이번 행사를 주최한 SK엔카의 로고가 있었던 앞모습과 달리 뒷모습에는 이젠 추억이 되어가는 녹색 번호판이 여전히 달려있었는데 아직도 실제로 주행하고 있는 차량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재까지 이 차를 유지해온 차주의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실 올드카를 가꾸고 올드카를 주제로 행사를 한다는 것은 국내에서는 낯선 일이겠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이라면 그리 낯설지 않은 행사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올드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많이 있고 때로는 올드카들이 신차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실 내 기억속에 올드카라면 '각그랜저' 와 '시발 자동차' 가 대부분의 기억인데, 기아자동차의 브리샤를 본 건 처음이다. 사실 이런 차가 있었다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뒷모습은 사뭇 어린 시절 아버지의 애마였던 '프라이드 베타' 의 모습을 보는 듯한 묘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은 현대자동차와 흡수되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과거에는 너무 애국하다가 '망한 회사' 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는 기아자동차. 





처음에는 저게 뭐야? 라고 생각없이 봤던 1960년생 코알 엔틱카. 캬아... 이런 차를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보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조향 장치는 상당히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저 페달이 악셀이라고 친다면 대체 브레이크는 어디에;;;





1932 벤틀리 T35. 벤틀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순간이다. 아마 이 당시에도 벤틀리는 럭셔리 고급 브랜드의 대명사 였을까? 





1960년대 코알 엔틱카보다 더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이지만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은 깔끔하다. 아마 이 차를 보고 추측하건데 코알 엔틱카는 말 그대로 엔티크한 감수성을 위해 만들어진 차가 아닌가 싶다. ㅎㅎ





1932년도 차량이라고 치기에는 뒷태가 매력적이다.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자동차 매니아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뒷테다. (차가 벤틀리라서 그런것일지도..ㅎㅎ)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전설의 쌍용 칼리스타. 이 차를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다. 놀랍게도 이 차는 1990년대에 쌍용에서 만든 최초의 로드스터로 기억되는 차이다. 





2,000cc 와 2,900cc 두 모델로 판매가 되었으나 판매 부진으로 2년간 생산이 되다가 단종된 비운의 차량으로 기억된다. 한 때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의 웨딩카로 선보이며 다시금 많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기억되고는 했었던 기억이 있다. 





1929 벤츠 가젤. 이렇게 보고 있으니 1992년도에 출시된 칼리스타가 얼마나 시대를 역행했던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차량인지 새삼 실감이 난다. 무엇보다 1929년산 벤츠가 이렇게 관리가 되어 있다는게 더 놀랍기도 하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단지 디자인이 고풍스러워 그럴 뿐이지 관리 상태는 불과 10년이내에 차량으로 오해할 수 있을만큼 말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었다. 





1939년 재규어. 재규어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지금 보기에는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는 조향 장치와 센터페시아의 디자인. 오랜 세월 그 모습 그대도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우아하다. 





1970년 포드 머스탱. 머스탱은 예나 지금이나 머슬카 스러운 우람하고 다소 과격해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머스탱을 대표하는 '달리는 말' 앰블럼은 여전하다. 번호판으로 유추해보건데 아직도 실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보인다. 





이 뒷모습은 사뭇 낯설지 않다. 최근 나오는 일부 미국 영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익숙한 자태라고 해야할까...ㅎㅎ 점점 현대 시대로 돌아오고 있는 느낌이다. 





포르쉐스러운 1976년 벤츠 190SL. 삼각별의 포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1.9L 엔진에 120마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흔한 차량은 아니기 때문에 요즘 차 못지 않게 제법 높은 시세에 거래가 된다는 소문이... ㅎㅎ





멋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뒷모습. 나는 개인적으로 자동치의 프론트도 중요하지만 리어 디자인이 멋진 차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남자들이 여성의 뒷태를 좋아하듯이? ㅎㅎ





1964년 포르쉐 356 스피드 스터. 많은 올드카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포르쉐 올드카 매니아들이 상당히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포스뤠는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차임은 분명하다. 





1964년도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멋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시트에 앉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ㅎㅎ





이 당시에도 포르쉐는 지금처럼 미드쉽 엔진을 장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엔진룸을 열어두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하지만 워낙 희귀한 차이니 실내라도 열어둔게 어딘가 싶다. 





1963 AC 코브라. 쉘비가 만든 머슬카의 전설로도 통하는 녀석이다. 레이서 캐롤 쉘비가 영국 AC에이스 외형에 포드 엔진을 얹어 개발한 스포츠카라고 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편이다. 꼭 필요한 계기판들만 잘 정리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제법 익숙한 디자인의 1996년 마쯔다 유노스 로드스터. 마쯔다 MX-2 의 1세대 모델로 통하는 녀석이다. 





1990년대 차량이기 때문에 실내 디자인도 요즘 나오는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본차답게 우핸들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 차를 아직도 만들지 못하는 것인가... 만들지 않는 것인가... ㅎㅎ 가까운 일본 차들의 기술력을 보면 괜시리 한숨이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바 없는 1999년 로버 미니. 현재 BMW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 작품? 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한데. 현재나 지금이나 디자인 자체는 거의 흡사하다. 이미 이런 디자인은 미니만의 특징이 되어버렸다고 해야할까. ㅎㅎ





40주년 모델답게 1978 로버 미니와 크게 다를바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일부 디자인은 현대식으로 변경된 부분도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같은 디자인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1968년 벤츠 280SE. 포르쉐만큼이나 벤츠도 상당히 두터운 올드카 매니아를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세대에게도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은 제작자의 입장에서도 행복한 일이라 생각된다. 





실내를 열어두지 않아 아쉬웠지만 오랜 세월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법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차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제법 다양한 옵션들이 눈에 띄었다. 





로버 미니만큼 현재까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비틀. 폭스바겐은 오랜 세월을 걸쳐 현재까지 사랑받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 중의 하나로 생각된다. 





실내 디자인은 상당히 단순한 편인데 마치 요즘의 미니의 실내를 보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드는 계기판이다. ㅎㅎ 가만히 보면 마치 우주선의 실내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약 2년여전부터 국내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한 프랑스 브랜드 1963년 피아트 600. 피아트의 디자인도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는 듯 하다. 심지어 브랜드 로고 조차도 요즘과 거의 흡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신차라고 말해도 믿을만큼의 컨디션을 자랑했던 1991년 닛산 휘가로. 휘가로는 언제봐도 참 앙증맞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차들을 둘러보던 차들에 무서운 그녀(?)들이 나타났다. ㅎㅎ 껌과 면도날을 좀 씹을 것으로 보이는 누님들이..ㅎㅎ





사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올드카만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라기 보다는 7080을 타이틀로 하여 옛추억의 향수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기도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골동품들도 다수 볼 수가 있었다. 





차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추억속에 젖어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옛추억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소품들과 놀거리가 다수 등장하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못난이 인형까지. ㅎ 정말 다양한 소품들이 사람의 눈을 즐겁게 했고 추억속에 젖에들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요렇게 필터 효과를 주고나니 진짜 1960년대에 온 것 같은 묘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딱지치기. 요즘 아이들은 비스무리하게 고무같은 딱지로 딱지치기를 하곤 하더라. 





이번 2014 클래식엔카 행사는 주제와 테마를 명확하게 만들어 두고도 이런 행사를 시민들이 오고가는 명물거리에, 그것도 입장료를 별도로 받지 않고 진행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모바일과 컴퓨터 게임만 알던 아이들에게도 아날로그 세대들의 훌륭한 놀이가 즐거웠으리라. 





가을 하늘에 추억을 되새겨주는 소품들과 올드카들이 함께 했던 이번 행사는 참 감미로웠다. 그래서인지 행사의 테마였던 7080세대들의 방문이 많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았던 행사였다. 





잠시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가 되어버린;;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도 행사 테마에 맞춘 의상이 인상적이다. 분위기 제대로 살려주신 오시은, 박유리나 님. 





참 유쾌한 두 분이었다. ㅎㅎ 의상대문에 그런 탓인지 자꾸만 흑백사진으로 저장하고 싶은 강한 충동이...ㅎㅎ





요즘들어 여러 행사에서 자주 뵙고 있는 모델 최정안님. 화려한 무대의상이 인상적이다. 과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의 드레스를 보는 듯한 의상이다. 





지난 2014 LSW 행사에서는 다소 밝은 모습은 자주 보여주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의상에 맞추어 고혹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모델다운 모습이다 ㅎㅎ





작명이 돋보이는 국제공업의 시발 자동차. 시-바-ㄹ 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ㅎㅎ 언제들어도 참 작명센스가 독보적이다. 





자꾸자꾸만 눈이 가는 시-바 ㄹ ㅎㅎㅎ





소위 애국하다 망한 기업 기아 자동차 1967년도 K360 모델. 자동차기 보다는 오랜 세월 유행하는 차토바이(오토바이를 트럭형태로 개조한)처럼 생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올드카로 기억되는 1979년 현대 자동차 포니1. 아마 7080세대 중에서는 이 차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80년대생인 내게는 역사속의 자동차이다. 





아직도 공도주행이 가능해보이는 현대자동차의 포니2 픽업 차량. 현대 자동차가 선보였던 국내 최초의 고유 모델이었던만큼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이다. 





현대자동차는 정말 국민의 사랑음 먹고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국민들을 대하는 요즘 현대의 태도는.... !@#!#$!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1980년 중후반을 주름잡았던 대우자동차의 르망.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으로 기억된다. 아마 내가 어린 시절에도 르망을 종종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세월이 참 빠른게 요즘에는 참 보기 힘든 차가 되어버렸다. 





각그랜저 못지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포텐샤. 어린 시절 어른들로부터 참 명차라는 소리를 들었던 차로 기억한다. 실제로 내가 일했던 주유소의 사장님도 오래된 포텐샤를 보물처럼 아끼며 탔었던 기억이 난다. 





전설의 베스트셀링카. 대우 자동차의 티코. 저렴한 가격과 효율적인 성능은 정말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차였다. 어린 시절 기억으로는 티코를 타고 다니자는 캠페인 비슷한 것도 있었던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경차, 작은 차를 무시하는 경향이 심하다. 하지만 이렇게 티코들을 일렬로 세워두고 찍어두니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듯 ㅎㅎ)





그리고 발견한 또 다른 모델. 역시나 70~80년대의 가수를 모티브로 한 의상이 인상적이다. 항상 모델들은 모터쇼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드레스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보다는 다소 온순(?)해져 있는 모델 박유리나님. 이렇게 있으니 아름답소..ㅎㅎ





1993년 기아 K-11. 이제 슬슬 나보다 나이가 어린 자동차들도 종종 보이기 시작한다. ㅎㅎ 





군용차를 운전해봤던 운전병 출신이라면 낯설지 않게 보일 것 같은 조향 장치들의 모습. 





그리고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곳에서 펼쳐지는 판치기 한판. 국사쌤한테 걸리면 뒤져요;;;





이번 행사의 스폰서로 참여했던 스마트 포투. 근데 이건 올드카가 아니잖아욧!! ㅎㅎ





다시한번 담아보는 포르쉐 356. 개인적으로 포르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묘하게 글리는 디자인이다. 매니아들은 이런 맛에 포르쉐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일까? 





비교적 최근 모델에 속하는 2002년 부포리 MK2. 칼리스타와 상당히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시큐리티카로 등장했던 도요타86. 언제봐도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하아.. 이 정도는 욕심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게 만드는 차이기도 하다. ㅎㅎ





과거에서 온 그녀들? ㅎㅎ





오늘 행사에 참여했던 모델들. 소규모로 치루어진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모델을 섭외하지는 않았지만 참 알찼던 행사였다. 





신촌 명물거리를 지나가며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 한번씩 둘러보고 가는 편이었다. 





그리고 오후 중에 예상지 못하게 진행되었던 시승 행사. 올드카들을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는 점도 관람객들에게는 뜻깊은 추억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올드카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사진도 흑백으로 바꾸어두면 80년대 거리 사진이라고 말해도 믿을련가... ㅎㅎ





그리고 요즘 모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알크래프트. ㅎㅎ 개인적으로 시퀀셜 기어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데... 오토는 너무 어렵더라는...ㅠㅠ





왕복 4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감안하고 참가했던 행사이지만 뜻하지 않게 알차고 볼거리가 많았던 행사였다. 다음에도 꼭 참가하리라 다짐하게 만드는..ㅎㅎ 덕분에 잘 알지 못했던 클래식카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일요일 주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다. 



- 포스팅 내용은 추후 camoku.com 에서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 포스팅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사진들은 추후 camoku.com 을 통해 등록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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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명물거리, 모터쇼, 스마트포투, 자동차, 자동차 행사, 클래식엔카, 클래식카, 풍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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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2014.10.08 17:56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0.09 22:07 신고


      새로운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것 같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코리아 LSW 관람기 / 2014 Luxury SuperCar Week end / 성남 야탑 테마폴리스

2014.09.28 18:34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약 8월초부터 지속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 소식을 알려왔던 2014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 코리아 (이하 LSW)가 여러 가지 많은 소문(?) 속에서 큰탈없이 예정되었던 분당 야탑동 테마폴리스 지하 3층에서 무사히 개최 되었다. 





사실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SNS를 통해서 취소가 될 것 같다는 형태의 소문이 많았고, 행사 직전에는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없어서 정말 취소되는게 아닌지 걱정 되었으나 무사히 개최되어서 다행이었다. 사실 이 행사가 계획되었던 9월26~28일까지 다른 곳에서도 자동차 관련 행사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참가 차량 및 모델 확보에 어려움이 많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이 되기는 했었다. 





이번 2014 LSW는 분당 야탑동 테마폴리스에서 치루어졌는데 3천여대 주차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지만 행사장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고, 현장에서도 주차장으로 유도해주는 안내자가 없어서 여기저기 헤메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늘 그렇듯이 분당으로 넘어가기 위해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했는데 이 도로는 참... 비싸기도 더럽게 비싸고... 막히기도 더럽게 막힌다. 요즘엔 명절보다 주말에 도로가 더 많이 막히는 듯하다. 





행사장 입구에는 이번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많은 화환이 보였는데 마치 업체 개업행사에 온듯한 묘한 기분이...ㅎㅎ 행사장은 행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라기 보다는 광장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던 곳을 이번 행사를 위해 만들어둔 느낌이었다.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대해 준비를 좀 해두었으면 어땠을까.. ㅎㅎ 찾기가 참 힘들었다. 





티켓팅을 마치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림텍 홍보부스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 이봄이님이 보인다. 림텍은 휠보호 커버를 판매하는 회사인데 기념 티셔츠를 나누어 주었으나.. XL라서.. 집에서 입어야 할 것 같다는...ㅎㅎ 그래도 주신거니 잘 입겠습니다!! ㅎㅎ





아... 우선 오긴 왔는데 뭘 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입구에서 보이던 BMW부스에 전시된 BMW M6 쿠페. 언제나 M 은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데 M6 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고 M3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다. 





2014 LSW 행사 시작이 낮 12시부터 였고, 내가 도착한 시간은 1시 10분쯤이었지만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눈앞에서 보이는 페라리458 이탈리아. 그리고 모델 정현희님.





페라리의 곡선은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이 페라리의 유려한 곡선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아름다운 여성의 몸매에 비유하기도 한다. 





페라리의 오랜 경쟁자는 람보르기니라고 볼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와 전혀 다른 디자인이다. 단순히 '페라리' 라는 이름에 설레이기 보다는 어느 누구도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절제된 곡선과 과감한 볼륨감, 거기다 심플함이 더해진 디자인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미칠 것 같은 뒷태를 가지고 있다. 람보르기니를 깍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지만 페라리의 숨막히는 디자인은 람보르기니는 절대 따라올 수 없다. (물론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만의 철학이 있다. ㅎㅎ) 





페라리458 이탈리와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델 윤한별님. 2014 서울오토살롱에서 이후 두번재로 뵙는다. 페라리와 참 잘 어울리는 모델이었다. 





페라리 458과 함께 했던 모델 김하음님. 예쁜 외모와 다정한 팬서비스 덕분인지 항상 많은 사진사들을 우루루 몰고 다녔던 모델로 기억된다. 





모델 문세림님. 페라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셨던 분이다. 





슈퍼레이스 5전 경기에서 영암에서 처음보고 그 포스에 압도 당했던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와 모델 문세림님.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던 모델이었기 때문에 유색이었던 벤츠SLS 와도 잘 어울렸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문세림님. 개인적으로는 처음 뵙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신경써서 촬영에 임했는데 실물만큼 예쁘게 나오지 못한 거 같아 괜히 죄송하기도 하다. 





영암에서 보았던 벤츠SLS는 유광이었지만 LSW에 전시되었던 차량은 같은 색상(?)이지만 무광이었다. 가격대가 거의 2억 중반, 3억원대에 육박하기 때문에 페라리와 더불어 죽기전에 타볼 기회가 있을까 싶다. 





페라이와 마찬가지로 숨막히는 뒷태를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 날개와 같은 걸윙도어가 특징이지만 실제로는 문을 닫기가 상당히 번거롭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어 보였다. 





행사 초반에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드를 설치해두었으나 관람객이 늘어남에 따라 행사 관계자가 나타나 가드를 치우고 시승이 가능하도록 배려해주었다. 실제로 시승할 수 있는 차량이 많지 않았던 탓도 있겠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인만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한번쯤 시트에 앉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이다보니 많은 모델들이 배경으로 함께 해주기도 했었다. 매혹적인 매력을 가진 모델 오하루님. 팜므파탈의 매력이 느껴지는 듯 하다. 조금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수행을 거듭해야 할 것 같다. ㅠㅠ





자연스럽게 드라이빙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 실제로도 운전을 잘 할 것 같다. ㅎㅎ 슈퍼카를 타는 미녀라... 슈퍼카는 단순히 남자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여성 오너에게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모델 김시연님. 아트라스BX팀의 모델이기도 한데 서킷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여기에서는 왜 이렇게도 아름다우셨는지...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매력적인 모습의 모델 장은영님. 다들 노출있는 의상을 입고 있다보니 아슬아슬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모델 정현희, 모델 윤채원님. 아름다운 모델 두 명이 함께 있으니 더욱 빛나는 모습이다.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다소 과감한 포즈를 보여주셨던 현희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슈퍼카의 표준이 되어버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무르시엘라고는 여기서 처음봤다. LSW 에서는 반드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실물은 가야르도와 마찬가지로 장난감 같은 느낌? 이었다고 해야할까? ㅎㅎ





생각보다는 심플했던 람보르기니의 실내 인테리어. 자동차 매니아들의 말을 인용하자면 과거의 모델은 오로지 운전에 필요한 것들만 옵션으로 넣어두었다고 하던데 그 말이 새삼 실감이 들었다. 





람보르기니와 훌륭한 조합을 보여주셨던 모델 민서희님. 개인적으로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나도 모르게 사심이 늘어가버린...ㅎ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 모델인데 그 동안 이재우 감독님을 실제로 본다는 생각에 들떠서 그랬던건지 이토록 아름다웠던 모델이 눈에 안들어왔다니. 나도 참... 어쩔 수 없나보다. 





많은 행사를 통해서 만나뵙고 있는 채시아님. 거의 대부분의 행사에서 채시아님을 뵙고 있는 듯 하다. ㅎㅎ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보이는...ㅎㅎ





람보르기니에도 모델로 참석해주신 문세림님. LSW는 다른 행사와는 다르게 모델이 특정 부스에만 있는게 아니라 차종마다 돌아가며 모델로서 활동했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방식이었지만 막상 포스팅을 할려고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다. ㅎㅎ





사진사 한명한명마다 하트로 눈을 마주쳐 주셨던 모델 서윤지님. 반가웠습니다. ㅎㅎ 남산동 자동차골목에서 펼쳐진 스트리트 모터쇼 이후 두번째로 뵙는 것 같습니다.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드가 되어 있었고.. 해외에서 치루어진 LSW의 자유분방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조금 실망하기도 했다. 특히 람보르기니는 세부적인 사진을 더 찍고 싶어도 찍기가 애매해서 풀샷 몇 컷 말고는 건지지 못했다. 





람보리기니와 함께 했던 모델 임은빈님. 요즘에는 비니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신 듯 하다. 





그리고 람보르기니 뒤에 세워져있던 너무나도 익숙한 차. 자동차 블로거 케토시님의 형광돌이. 로터스 엑시지가 보인다. 내 기억으로는 분명히 좋은 주인을 찾아 판매된 것으로 아는데 무슨 사연인지 다시 케토시님에게 돌아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최근 오픈한 COOLIS 스티커가 붙여진 것으로 보아서는 케토시님이 아직 소유중인 것으로 보인다. 





판매중이라고 붙여져 있었는데 사실 여유가 된다면 누구든지 세컨카로 가져보고 싶은 소망이 있는 드림카 일 것이다. 어찌된 사연인지는 몰라도 좋은 주인을 찾기를 바란다. 





람보르기니의 모델에서 로터스 엑시지로 자리를 옮기신 민서희님. 예뻐요 +_+





엑시지의 깜찍함과 잘 어울리는 깜찍한 매력을 가진 모델 정정아 님. 





모델 김시연님. 표정이 살짝 찡그려진것은 옆에 있던 람보르기니가 행사를 앞두고 시동을 걸었는데 배기음이 상당했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던 모델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사진 촬영 중 발견한 VIP를 위한 저녁 행사장. 일반관람권을 구입한 사람은 출입할 수 없다. 간단한 다과 정도나 커피, 음료 정도는 유료로 판매해도 좋았을텐데 VIP만 출입할 수 있다보니 일반관람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음료를 사려면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LSW. 새삼스레 부자들을 위한 축제이긴 한가보다... 라는 씁쓸한 생각이 ㅎㅎㅎ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우디 R8 V10. 같은 차량이라 확신할 수 없으나 이와 똑같은 차량을 얼마 전에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여기서 다시 같은 색상의 R8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최근에는 손흥민과 민아의 데이트에 사용되어 손흥민차가 되었지만 손흥민 이전에는 아이언맨의 자동차였다. 





아우디TT와 닮은 듯 닮지 않은 듯한 아우디R8의 옆모습. 디자인 하나만큼은... 458 이탈리아 만큼이나 예술적이다. 458이탈리아가 여성적으로 아름답다면 아우디R8은 남성적으로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내 표현력이 잠 후지긴 후지다.) 





실제로 소유했던 사람들의 말을 빌려보자면 크고 작은, 혹은 크거나 사소한 결함이 많고 슈퍼카라 부르기에는 성능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소유해보지 못한 입장에서 이 차가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뭐가 어찌되었건 서민에게는 일단 죽기전에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차...ㅠㅠ 





하악... 이렇게보니 숨막힌다 정말...ㅠㅠ 어쩔거임..ㅠㅠ 그래도 현재 출시되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에서는 그 동안 지적 되어왔던 미션도 개선이 되었고 성능면에서도 여러모로 개선이 되었다고하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붉은색의 아우디와 잘 어울리는 모델 이미정님. 





이번 LSW에 함께 했던 atku의 주요 타겟이었던 모델 김하음님. atku 가 찍어온 사진의 40%가 김하음님이라는...-_-;;





여러 모델을 촬영해오라고 탐론 망원렌즈를 마운트 시켜서 보냈더니 김하음님만 찍어서 올 줄이야... -_-;;;





아우디는 남자들도 좋아하는 브랜드이지만 여성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다. 그 이유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할마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서비스에서는 항상 말이 많기 때문에 조금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두둥. 이 녀석은 흑간지 포스를 철철 풍기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귀족적인 품격을 보여주는 차량이다. 때로는 성공한 남자라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리고 붉은 색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슈퍼카, 스포츠카 등. 속도를 즐기는 차량들은 평범한 색보다는 다소 튀는 색상이 좋은 편인데 마세타티는 묘하게 붉은색이 안어울리는 느낌이다. 





마세라티와 함께 해주신 모델 윤채원님. 오늘따라 모델들이 전부다들... 너무 예쁘신듯...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함께 해주신 새초롬한 표정의 서윤지님. 포토샵으로 볼터치를 조금 추가해볼까? 하다가... 괜히 망칠까 싶어 포기...ㅎㅎ 





사실 포르쉐를 싫어하는 남자는 드물겠지만 나는 이상하게 포르쉐는 그닥... 별로다. 타보고 싶은 욕심도 없고... 참 묘하다. 뭐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그냥 포르쉐는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누군가 키를 주면 얼씨구나 탈거면서...ㅋㅋ) 





그래서인지 포르쉐의 종류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편이다. 박스터, 카레라 등 이름은 알지만 분류는 참... 어렵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으니 멋지긴 멋진데.. 아.. 뭔가 조금... 아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건 왜일까... 사람의 취향이라고 하는건 참 묘하다. 





그래도 전셰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성능이나 디자인 면에서도 칭송받는, 올드카 마저도 명품으로 취급받고 있는 브랜드임은 분명하다. 단지 내 취향이 포르쉐와는 맞지 않을 뿐...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포르쉐 라는 이름에 가슴 설레일 날이 내게도 오지 않을련가 생각된다. 





포르쉐와 함께 했던 모델 이진아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ㅎㅎ





포르쉐와 함께 했던 모델 민송이님. 사실 눈에 띌만큼 예쁜 외모를 가진 모델은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모델이었다. 





전시된 차가 많은 것은 아니었고 행사 처음에는 차량에 접근하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쉬기 위해 행사장 입구로 나오는 길에 보았던 럭셔리 슈퍼카 위캔드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부스. 종류가 많지 않았고 눈길을 끌만한게 없었던 것 같다. 





행사장 입구에서 발견한 전기 바이크. F1도 이제 전기차로 치룰지도 모른다는 세상에 전기바이크가 새삼 놀라운 것도 아니다. 





멋진 모델이 바이크에 빠질 수가 없지!! ㅎㅎ 모델 이름은 모르겠다. 지난 슈퍼레이스 6전 태백전에서 얼굴을 뵈었던 분인 것 같은데 그때는 모델로 오신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LSW에서는 모델로 활동중이었다. 





시동을 한번 걸어주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배기음은 듣지 못했다. 아마 전기모터이기 때문에 배기음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전기바이크의 훌륭한 모델이 되어주었던 또다른 모델,





잠시 모델들이 모두 사라져서 어디로 갔나해서 찾아봤더니 행사장 입구에 있었던 림프로텍 부스 앞에서 단체 촬영 중이었다. 저 티셔츠가 XL이기 때문에 신체가 작은 편인 모델들이 소화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모델은 모델이다. 사이즈가 크더라도 자연스럽게 저마다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모습(채시아님 꼼수!!)





림프로텍에서 전시했던 벤츠SLR 맥라렌 쿠페 컨버터블. 사실 차량이 보기 힘든 차종인데다 저렇게 보닛까지 개방해두니 더 신기해서 사람들이 휠에 장착된 림프로텍 제품보다도 차에 더 관심을 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ㅎㅎㅎ 어린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였다. 





붉은 색의 스포티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흰색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주지만 카본 소재나 붉은색 계열의 내장제는 스포티함을 강조해주는 듯 하다. 





그리고 이건 행사장 내부에 전시되어 있었던 벤츠SLR 차량. 상당히 전투적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마치 당장이라도 변신을 할 것만 같은 모습이기도 하다. ㅎㅎ





벤츠SLR 맥라렌 쿠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 모델 최정안님. 





벤츠SLR과 함께 하셨던 모델 서진아님. 시크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역시나 이름모를 모델...ㅠㅠ 주최측에서 참가 차량, 참가 모델 리스트를 제공해주면 좋을텐데 이건 뭐.. 우후죽순.. 어느날에는 있고 어느 날에는 없고 도대체 뭔 행사가 이러냐...ㅠㅠ





조금 전까지 마세라티와 함께 했던 윤채원님이 림프로텍 홍보를 위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한켠에 마련되었던 알크래프트 체험관. 유료였지만 10분에 3000원정도이니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데다 넉넉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나도 체험해봤는데 상상 그 이상이었다. ㅎㅎ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눈여겨 보고 있었던 BMW M3를 감상했다. 역시나 가드때문에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게 어디랴... 





4점식 벨트에 버킷 시트까지... 범상치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실내는 더더욱 범상치 않다. 공도주행용이 아니라 서킷 주행 용도로 튜닝된 차량은 아닌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보배드림에 들어가니 중고차로 판매중이더라는;;;)





BMW M3와 함께 했던 세 명의 모델. 세명이 걸터앉았을 때 보닛이 찌그러진다고 누군가 장난을 쳤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받아쳤던...ㅎㅎ BMW는 튼튼하니까 괜찮을거에요~ ㅎㅎ





그리고 분명 아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어느 샌가 생긴 또다른 포르쉐. 저 휠이 전설의 HRE휠... 크루즈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휠이지만 정품휠은 1500만원선으로 알고 있다. 너무 이쁜 휠이지만 정품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그렇다고 카피휠을 쓰기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라서 그저 바라만 봐야하는 휠이다. 





아무튼 이번 행사의 하나의 문제점이기도 한데, 차량 섭외가 어려웠던 것인지는 몰라도 뒤늦게 합류하는 차량들도 있었다. 처음 열리는 행사인만큼... 준비가 쉽지는 않았겠지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다. 





포르세와 미녀.jpg ? ㅎㅎ 굉장히 잘 어울린다. 포르쉐를 타는 여성이라... 매력적이다. 





운전을 하는 듯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델 이봄이님. 근데 실제로도 운전을 잘할 거 같은데? 운전 실력은...?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꼭 물어봐야겠다. ㅎㅎ







왠지 모르게 운전은 못할 것 같은..?! ㅎㅎ (근데 알고보면 이런 사람이 무서운 법이다.) 





포르세와 함께 했던 모델 조은하님. 예뻐요 ㅎㅎㅎ





예쁘게 찍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있었기 때문에 혼을 담아 촬영하였다. 잘 나왔...죠??





LSW 초반에는 가드때문에 접근이나 촬영이 어려웠던 BMW M5가 가드를 걷어내고 눈 앞에 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BMW를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M5는 구입하기 어렵겠지만 M3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구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현실적인 드림카다. 





M스러운 숨막히는 뒷태. LSW에는 개인 차량만 참가한게 아니라 벤츠, 아우디, BMW 등 국내 3대 수입차 브랜드가 세일즈 목적을 가지고 별도의 부스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차량 구매와 관련된 상담도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M3. 이제는 M4 라인업이 생기면서 M3세단, M4쿠페로 분류가 되는 모양이다. NA엔진은 더이상 출시되지 않으며 6기통 3.0리터 직분사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사용된다. 





언젠가는 나도 저 시트에 앉아볼 수 있으리!! ㅎㅎ





역시 엔진룸은 이렇게 정갈하고 꽉차있는게 깔끔하고 멋있는데다 매력적이다. 비록 NA는 아니지만 M3의 엔진룸을 이렇게 눈 앞에서 마주한다는 것은 언제나 가슴설레이는 일이다. 





BMW의 상징중의 하나인 엔젤아이. 이전에는 댕글댕글한 인상이었는데 엔젤아이의 디자인이 조금 바뀌면서 날렵해진 모습이다. 이렇게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더라도 항상 느끼는 사실이지만 BMW는 참 귀엽다. ㅎㅎ





그리고 BMW X3. 개인적으로 나는 '뚱땡이' 라고 부른다. 그냥 디자인이 기존 세단에서 부피를 조금 더 키워서 SUV가 된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광 RS6. 추측으로는 은색 차량에 무광 블랙으로 랩핑지를 입힌 것 같다. ㅎㅎ





BMW에게는 M 이라는 이름의 고성능 시리즈가 있듯이 아우디에게는 RS 라는 고성능 시리즈가 있다. 





아우디RS7. RS라는 이름이 붙으면 세단이지만 무언가 공격적인 인상을 가지는 느낌이다. 





굳이 RS가 아니더라도 아우디 A7은 뒤로 갈수록 쿠페 형태처럼 낮아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차는 4도어 쿠페이기도 하다. 





다른 색상의 아우디 RS7. 아우디의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예쁜 것 같다. 어떠한 색을 매치하더라도 잘 소화해내는 걸 보면 이런저런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아우디의 디자인이 얼마나 깔끔한 것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V8 TDI 엔진룸의 위엄. 대부분의 수입차들은 꽉차고 간결하고 정리된 엔진룸의 모습을 보여준다. 깔끔함을 좋아하는 성격탓인지 정비의 편의성은 제쳐두더라도 이렇게 깔끔한 엔진룸을 좋아하는 편이다. ㅎㅎ





아우디 RS7과 함께 해주신 모델 비니님. 실물이 더 예쁩니다. 제 사진 실력이 이것밖에 안되어서... -_-;;





그리고 페라리 캘리포니아. 458이탈리아만큼 좋아하는 차는 아니지만 어쩄든 페라리니까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와 함께 했던 이름모를 모델... ㅠㅠ 나의 검색능력에 한계가...ㅠㅠ





뒤늦게 현장에 도착했던 BMW 미니 쿠퍼. 음? 너도 럭셔뤼? 슈퍼카였구나;; ㅎㅎ





BMW 미니와 함께 있었던 미니와 비니? ㅎㅎ





서울오토살롱에서 뵌 이후로는 오랜만에 보는 듯하다. 





모터쇼 종료 시간인 18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전시 되어있던 차량들이 VIP행사를 위해 VIP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지하에서 차량의 시동을 걸어두니 매연이..ㅎㅎㅎ





모델들도 행사장 안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습이 보였고, 우리도 힘든 여정을 슬슬 마무리했다. 





이번 2014 LSW에 대해서 솔직히 느낀 점에 대해서 몇 가지 평가를 해보자면 우선 일반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굉장히 미흡했다는 점. 이 행사는 순수하게 VIP관람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클럽 행사 정도로 느껴질 정도였다. 



거기다 행사가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지 못했던 탓인지 주최측의 무능력이 문제인지. 2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홍보했음에도 대부분의 관람객이 나와 같은 블로거, 사진사, 미디어 관계자다 대부분이었다는 점. 물론 그 중에는 가족단위의 일반 관람객, 친구끼리 온 사람, 연인끼리 온 사람도 있었지만 준비된 행사가 없고 준비된 차량들이 많지 않다보니 잠시 둘러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분위기 였다. 



사진 촬영을 목적에 두지 않고 순수하게 관람객으로 둘러본다면, 이 행사는 15~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만큼 준비된 차량과 이벤트가 많지 않았고 2만원이라는 관람권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금액이었다. 이보다도 티켓값이 저렴한 서울오토살롱과 비교한다면 정말 형편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대신에 서울오토살롱은 코엑스의 미친 주차비가 반전이니... 여긴 그나마 주차비라도 없어서.. 그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ㅠㅠ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이야 저기에 느긋하게 앉아 음료나 마시며 틈틈히 쉬어가는 모습이었으나 관람객은 그럴 수 있을만한게 없었다. 음료를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없었고 앉아서 쉴만한 곳도 마땅치가 않았다. 어떤 아이가 목이 너무 마르다고 하니 한 관계자가 여기에 준비되어 있었던 생수를 건내주는... 참 씁쓸해지는 풍경도 보였다. 



공짜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먹을 수 있게라도 해달라는건데... 살다살다 이렇게 관람객을 배려하지 않은 자동차 행사는 처음이었다. ㅎㅎ VIP를 위한, 미디어를 위한 LSW 였다고 말하고 싶을만큼 관람객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었다. 





내가 기대했던 LSW의 모습은 그들이 홍보자료로 사용했던 이런 이미지의 모습이었으나, 실제는 그렇지 못했고 3분의 1 가량은 아우디, 벤츠, BMW 등 수입차 판매부스였기 때문에 돈내고 전시차 보고 계약하러 온 기분 ㅎㅎ



솔직히 '나는 그냥 2만원 내고 평소에 좋아하는 모델 촬영을 원없이 했으니 괜찮아~' 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나처럼 사진이 취미가 아닌 사람들도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기대가 컸던만큼 LSW에 대한 실망감이 참 큰 부분이었다. 물론 나는 내가 좋아하던 슈퍼카들, 모델들을 원없이 보고 촬영했으니 후회는 없다. 



LSW가 2015년에도 계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럭셔리' 라는 이름에만 집착하여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이 행사를 보러 먼길을 오는 관람객을 위한 배려도 고려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에 미처 담지 못한 현장 사진 대방출...ㅎㅎㅎ 추후 기회가 닿는다면 모델 사진은 개별적으로 담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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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usi 2014.10.01 14:20 신고


    차가 없긴 없었나보네여. 모델 사진이 대부분인거보면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4.10.01 23:39 신고


      생각보다는 실망했지만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행사가 지속된다면 활성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 뭐지 2015.03.11 09:22 신고

    모델들 얼굴이 왜 죄다 이렇지;;; 보톡스에 애교살에 앞트임에 양악한 사람도 있네요;;
    그런데 정작 예쁜 애들은 하나도 없어;; 전부 성괴;;;
    저도 보러가긴 했었는데 너무 실망했음
    차도 없고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3.11 20:01 신고


      아쉬움이 많은 행사였었죠 ㅎㅎ 기대했던것보다는 아쉬움이 많았긴 하지만 모델 구경은 참 원없이 했었던 거 같아요. 첫날에 가셨더라면 아마도 저와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군요 ^^

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 모델 채시아

2014.09.23 23:06 … 기타/… 모델사진



2014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치루어진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모델 채시아 님의 사진 입니다. 아직 아마추어 사진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채시아

출생 1987년 3월 22일 



최근 장기 프로젝트로 매진하고 있는 CJ슈퍼레이스 부스터범스팀의 모델로 활동중인 채시아 님 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모터쇼에 참석하고 있는 전문 레이싱 모델이기도 합니다. 최근 종종 뵈어서 그런 탓인지 잠시나마 인사나누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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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 모델 김예하

2014.09.22 03:00 … 기타/… 모델사진



2014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치루어진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모델 김예하 님의 사진 입니다. 아직 아마추어 사진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김예하

출생 1990년 5월 26일 



CJ슈퍼레이스 그리드 이벤트에서 처음 보게 되었던 모델 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헤어스타일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2014년 현재 CJ레이싱팀 소속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내년 시즌에서도 그리드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고 더불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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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관람기 / 대구 남산동 자동차 거리

2014.09.21 21:31 4. 자동차 /… 레이싱 & 모터쇼



2014 대구 스트리트모터쇼가 대구에서 개최 된다는 소식을 듣고 금요일 야간고속버스를 통해 이동했다. 슈퍼레이스 6전 경기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탓에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동차와 레이싱에 미쳐보기로 결심한 마당에 못할 짓은 없었다. ㅎㅎ





이번 여정에는 훌륭한 운전기사를 자처해왔던 digitaku가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했지만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나 장거리 이동은 매한가지로 힘들다. ㅎㅎ





이번 모터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이루어졌다. 길거리에서 치루어지는 행사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한 모터쇼였고 덕분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기에 2014년에는 5회째 행사가 치루어질 계획이었다. 



좀처럼 그럴만한 행사를 보기가 힘든 대구이지만 동성로 축제와 더불어 치맥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튜닝카페스티벌 등 기존의 다른 행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신선하다. 





전날의 피로를 뒤로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터쇼가 시작될 대구 남산동 자동차골목을 찾았다. 아직 행사가 시작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무대는 준비만 되어있었다. 





많은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자동차 골목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골목에는 거의 대부분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즐비했다. 





이번 행사 개최에 도움을 주었던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를 치루는 모습.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를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 ㅎㅎ 이 행사가 벌써 5회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대구시장님이 직접 행사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 그것도 골목길에서 치루어지는 모터쇼라니. 막상 현장에 와서 눈으로 보고 있어도 이색적인 모습이다. 무지개색으로 비추어지는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ㅎㅎ





무광 퍼플 랩핑지로 이쁘게 꾸며진 쏘렌토R. 보통 SUV들은 다운스프링보다는 업스프링으로 과격한 매력으로 다가오는데 스포티지 라던지, 쏘렌토 같은 경우에는 다운스프링으로 낮은 자세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 





동성모터스에서 전시한 튜닝 아반떼MD, 엑센트 차량. 현대의 플로이딕 스컬프처 디자인 철학은 참 많은 논쟁을 일으켰다. GM소속이었던 필립 잭이 현대로 이직하며 처음으로 플로이딕 스컬프처 디자인을 차용한 YF소나타로 많은 논쟁을 일으키더니 다시 GM으로 되돌아가 신형 크루즈의 디자인을 현대스럽게 만들어버린.... 참 봐도봐도 나에게는 적응안되는 디자인이다. 





그래도 잘 꾸며놓은 튜닝카를 보니 디자인 아이덴티티야 어찌되었건 ㅎㅎ 그냥 마냥 이쁘다. 이 차의 실내 인테리어는 차주의 정성이 느껴진다. 차량 색상에 맞추어 화이트 색상으로 보기좋게 꾸며놓은 모습이다. 





도어에 매립된 디스플레이. 음. 사실 활용도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새로운 시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활용도는 극히 낮아보이는게 함정이다. 





현대 준중형 엔트리 차량들은 준중형급이지만 실내 공간을 잘 뽑아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타는 패밀리 차량이라면 이런 형태의 개별모니터 장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트렁크에 장착된 오디오 시스템과 어우러진 아이언맨이 인상적이지만 사실 트렁크의 오디오 시스템을 보여줄 기회가 몇번이나 될 것인가? ㅎㅎ 보여주기 위해 튜닝된 차량으로 보인다. 기억이 맞다면 2014 서울오토살롱에 출품되었던 차량으로 보인다. 





요즘처럼 아웃도어 열풍이 돌고 있는 때에 캠핑을 목적으로 SUV 차량을 구입하였다면 이런 형태의 튜닝도 제법 눈이 갈 것으로 생각된다. 외관은 일반적인 SUV 차량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프론트 에는 일반적인 차량과 다를바 없지만 리어에는 이렇게 자동차를 거치할 수 있는 장비가 장착된 모습이다. 단순히 캠핑만을 즐기기 위한게 목적이 아니라 자전거 거치를 목적으로 두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가격대만 함리적이고 튼튼하다면 제법 끌릴만한 용품으로 보여진다. 





가장 대표적인 패밀리카, 그리고 요즘에는 연예인들도 많이 애용하는 기아자동차의 그랜드카니발. 11인승 차량부터는 세금과 관련된 혜택이 많기 때문에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12인승 미만의 차량들은 6인이상이 승차중이라면 버스전용차로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막히는 고속도로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고급 세단에 해당하는 아우디A6에 캠핑장비들을 적용시킨 모습인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세단은 세단스럽게 타는게 가장 멋지다. ㅠㅠ 무언가 묘하게 안어울리는 느낌이다. 요즘 아우디에서 채용중인 LED헤드램프는 포스가 상당하다. 외관 디자인은 아우디가 갑이라는걸 느낀다. 





포스가 일품인 크라이슬러300c. 과거와는 달리 크라이슬러의 디자인도 최근 유행하는 아우디, 벤츠, BMW처럼 유연한 디자인을 가지러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풍적인 매력이 크라이슬러의 매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후덜덜한 포스를 자랑하는 22인치 BAZO휠. ㅎㄷㄷ;;; 20인치만 되어도 휠의 포스가 어마어마한데 무려 22인치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 차량은 판매를 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했는데 이거 정말 일상적인 공도주행이 가능하긴 한걸까? 라는 의구심을 만들었다. ㅎㅎ 





여러 차량을 전시했던 로얄모터스는 다양한 튜닝을 하는 업체로 보인다. 외관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튜닝도 겸비한 업체로 보여지는데 스포티지R 차량의 깔끔한 터보 인터쿨러 튜닝이 인상적이다.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불스원. 불스원샷의 효능은 있다?! 없다?! 논란이 많지만 세차용품은 제법 쓸모있게 사용중이고 널리 알려져 있고 마트도 장악하고 있다시피하지만 자동차 업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칭찬받을만한 자세다. 





요즘 내가 가장 탐내고 있는 텐트. 다만 차를 아끼는 마음에 절대 설치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토끼같은 자식들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구입을 희망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더운 날씨에 헥헥 거리며 골목 여기저기를 둘러보던 와중에 눈에 띄는 오프로드 시스템. SUV이지만 사실 산악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거의 보기 드문 것에 비해 저런 서스펜션이라면 정말 바윗길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모습이지만 저게 합법적인 튜닝인가? 라는 우려가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놀라운건 여기에 출품된 모든 차량들이 튜닝 규제에 맞추어 합법적으로 튜닝된 차량이라고 한다. 얼마 전부터 국토부에서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조변경을 통하여 대부분의 튜닝이 가능해지게 만들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 ㅠㅠ





화려한 색상이 돋보이는 튜닝 차량들. 크윽. 아름다운 자태가 인상적이다. 요즘 유행하는 추세에 맞추어 캠핑, 자전거 거치 등. 아웃도어 문화에 맞춘 튜닝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캠핑에 관련되어 튜닝을 한다면 가족의 눈치를 덜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9월 19일, 9월 20일은 KIC(영암 F1서킷)에서 KSF 4차전이 있는 날이었음에도 대구 스트리트모터쇼에 참가중인 벨로스터 차량. 너는 왜 여기에 있는거니 ㅠㅠ 





크롬 랩핑지를 이용하여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YF소나타 차량. 대부분의 차량들이 국산차량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현대 아니면 기아 자동차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플로이딕 스컬프처 1세대인 YF소나타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아반떼는 개인적으로 영~ ㅠㅠ





지루해지던 찰나에 발견한 닛산 350Z.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차량이다. 결혼하기 전 기회가 된다면 딱 1년 정도만 운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 차량이기도 하지만 높은 배기량으로 인해 유지비가 감당안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그리고 발견한 시로코R, 쉐보레 카마로. 여긴 왜 나의 드림카들이 이렇게 한군데 모여있는 것이냐!!! ㅠㅠ 350z, 시로코R, 카마로.. 모두 내가 한번쯤은 꿈 속에서 소유해봤던 자동차들이다. 





도요타의 미드쉽 엔진을 장착한 MR-S 차량. 실제로 본거는 이번이 두번째인 것 같다. 국내에 정식 수입된 차량들이 아니기 때문에 매물이 희귀한 차량중에 하나인데 이번 모터쇼에 참가중이었다. 





이 차량은 미드쉽 엔진을 채택한 점도 특징이지만 오픈카라는 점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은 MR-S 가 아니더라도 유명한 제조사들을 따라잡고 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왔다. 그렇기에 350z 라던지 MR2, GT-R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차량들이 즐비하지만. 



애석하게도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국내 자본으로 경영되는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러한 도전을 하지않고 그럴듯하게 차량만 만들어내고 벤츠, 아우디, BMW와 어깨를 견주려고 하니... 자랑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업은 당연히 이윤을 추구하여야함이 맞지만 이처럼 국내점유율이 높고,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도전은 커녕 시도 조차도 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은 안타깝다. 왜 우리는 MR2 와 같은 국산차량을 볼 수가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슬퍼진다.





그러는 와중에 생각보다 삼엄하게(?) 경계 장치속에 둘러 쌓인 국산 슈퍼카 스피라가 보인다. 스피라의 탄생은 우리나라도 슈퍼카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주었으나 애석하게도 판매량은 높지 않았고 투자자들을 모아 힘겹게 시작했던 사업인만큼 이런저런 말들이 많기도 했었다. 



어찌되었든 자본이 없는 회사도 모험정신을 가지고 도전하는 마당에, 거대 자본이 있는 회사가 손해를 두려워하여 아무런 시도 조차도, 도전조차도 하지 않고 브랜드네임을 얻으러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여러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다이하츠 코펜. 앙증맞고 깜찍한 디자인에 소형 스포츠카, 거기다 하드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북미 버전은 1300cc 이지만 일본직수입은 660cc 터보이기 때문에 운전의 재미도 있지만 경차 혜택을 모두 손에 쥘 수 있다. 하지만 다소 높은 가격대가 단점이지만 중고가격 방어가 유리하다는 점은 장점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페이스리프트된 차세대 코펜이 공개되었는데 동글동글한 귀여움이 사라지고 다소 과격하고 터프해진 모습으로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했다.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다면 어찌하랴...ㅠㅠ





G2X 조차도 소프트탑에 거기다 수동인데 비해 코펜은 하드탑에 자동이다. 확실히 컨버터블은 소프트탑 보다는 하드탑이지만 뭐가 되었건 자동으로 닫히고 열려야 한다. 수동으로 열고 닫고 있는 모습은 조금 깬다. 





북미 버전은 좌핸들이여서 국내에서도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경차혜택이 사라진다는게 단점이고 일본 직수입 버전은 우핸들이라 국내 도로 환경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경차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코펜의 경우에는 출고 당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BBS휠, RECARO 버킷 시트 등. 가급적이면 옵션이 다양하게 적용된 차량을 구매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차후에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하려면 비용을 무시하기가 힘들다. 





골목길 여기저기를 둘러보던 와중에 오늘 모터쇼를 빛내줄 레이싱 모델이 하나 둘 나타나 차량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요즘들어 슈퍼레이스 경기를 다니며 자주 마주치게 되는 부스터범스팀의 채시아님 ㅎㅎ





그 와중에 발견한 노란색 젠쿱. 개인적으로 젠쿱을 사게 된다면 꼭 노란색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노랑이 젠쿱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티뷰론의 후속작 터뷸런스. 지금봐도 디자인은 획기적이다. 워낙에 차를 좋아하는 젊은 층이 타고다녔던 차들이다보니 순정을 보는게 더 힘든 차량이기도 하다. 





여기저기 모습을 드러낸 튜닝카들. 저 속에 마세라티 쿠페가 있으니 단연 돋보인다. 색상마저도 ㅎㅎ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마세라티. 여기에서 마세라티 쿠페를 보게될 줄이야. 비록 구형이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차량이다. 마세라티는 튀는 색상보다는 무난한 검정색, 흰색 정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YF소나타의 인기를 시들게 했던 기아자동차의 역작 K5에게 뒤쳐쳤던 과거를 뒤로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된 LF소나타. K5스러워졌다는 생각이 들지만 디자인은 잘 뽑아냈다.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4세대 골프. 골프는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차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는 아주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아반떼가 있지 않은가? ㅎㅎ 





포르테쿱의 인기에 힘입어 등장하게 된 K3쿱. 쿱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실내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포르테쿱 만큼의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그냥 쿠페로 갈거면 쿠페로 가고 세단으로 갈거면 세단으로 가는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세단도 아닌고 쿠페도 아니고 뭔가 좀 애매하다. 





앞서 도전정신 없는 현기차를 비난 했었으나 그래도 나름대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만들었고,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는 편인 벨로스터. 3도어 라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2도어의 온전한 쿠페 형태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 내가 태백에서 란에보를 보지 못했더라면 감동했을터인데, 이미 태백에서 지겹게 보고온터라 감동이 그나마 덜했던 란에보. 역시 란에보의 포스는 사이드 번호판이 그를 증명해준다. 란에보만의 상징이기도 하다. 





K3쿱 삼총사. 이렇게보니 묘하게 앙증맞은, 귀여운 구석이 있는 차인것 같다. ㅎㅎ





한참 차 사진 촬영에 열중하던 때에 눈에 보이는 레이싱 모델. 산뜻한 웃음이 아름다운 모델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만 뷰파인더에 모델을 비추고 있었는데, 확실히 모델 없는 모터쇼는 앙금빠진 단팥빵이나 다름없다. ㅠㅠ





이렇게 야외에서 차와 함께 서있는 모델을 서킷이 아니라 일반 골목길에서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2014년 하반기부터 서울오토살롱을 시작으로 꾸준히 서킷과 모터쇼를 찾아다니다보니 그 때마다 항상 마주치는 레이싱 모델 이아민님. 언제나 그렇듯이 싱그러운 웃음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늘 강조하듯이 차사진만 보고 있으면 너무 분위기가 삭막(?)해질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ㅎㅎ 레이싱 모델에 대한 포스팅은 별도 포스팅으로 ㅎㅎ





서킷에서도 쉽사리 접근할 수 없었던 레이스카의 내부. 항상 그렇듯이 내부는 단조롭고 때로는 삭막하게 보여지기까지 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내장제는 모조리 뜯어내고 레이싱에 필요한 것들만 채워두다보니 어쩔 수가 없다. 





레이싱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들이 심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드라이버가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실내에 대부분 보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보니 전복이 되더라도 다칠지언정 죽지는 않을 것처럼 튼튼하게 보강되어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고 사진으로 오해할 수도 있을 법한 ㅎㅎ 이젠 자동차 바퀴끼리 맞물려 놓았다. 어마어마한 포스를 가지고 있는 차량들이다. 





여기저기에서 차량 마다 포즈를 취해주는 모델들. 여신 자태네요..ㅎㅎ





차보다는 번호판이 예술적이었던 재규어. 아마 추격자에서 김윤석이 타고나왔던 모델이 아마 재규어XJ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흔히 미국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차량인데, 올드카이다보니 쉽게 접하기는 힘든 차량이다. 





많은 차량들이 참가했지만 기대했던만큼 눈여겨 볼만한 차량들이 많지는 않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골목길에서 치루어지는 색다르고 흥미진진했으며 자동차 튜닝과 정비는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라는 생각이 날 수 있도록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했던 모터쇼 였다. 





그리고 이제 모터쇼의 꽃, 레이싱 모델의 유혹속으로... ㅠㅠ 차량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참석했던 대부분의 차량들은 촬영하여 등록한 듯 합니다. ㅎㅎ 이제부터는 자리를 빛내주신 레이싱 모델의 포토타임.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이싱 모델 태희님. 고양이를 닮은 모습이 사랑스러운, 아주 예뻤던 모델입니다 ㅎㅎ





레이싱 모델 조하연님. 개인적으로는 예쁘게 담아내지 못한게 많아 아쉬운 모델...





CJ슈퍼레이스 경기 촬영을 다니게 되니며 종종 자주 뵙고 있는 부스터범스팀 레이싱 모델 채시아님. 근래에는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은 모습만 봤었는데 풀어둔 모습도 잘어울린다. 





마찬가지로 슈퍼레이스 참가로 자주 뵙고 있는 모델 이아민님. 슈퍼레이스 5전 경기에는 CTCC 본부 소속으로 뵐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6전에는 따로 참가하지 않아 뵐 수 없었다. 





CJ레이싱팀 소속 김예하님. 언제나 그렇듯이 미소가 참 아름다우신 ㅎㅎㅎ 





모델 한가은님. 실제로 뵙는건 처음인데 참 아름다우셨다는...ㅎㅎ 더불어 애교도 참 많으셨던 것 같다. 





레이싱 모델 하시영님. 이전에는 인제레이싱팀 소속으로 활동하셨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뵙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다. 





모델 임민영님. 사실 이 사진은 수동 노출을 연습하며 촬영한 것인데 노출과다라 사진으로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느낌? 이라 포함시켰다. ㅎㅎ





카앤모델 소속 모델 송다미님. 역시나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뵙는 모델인데 귀여움이 묻어있는 모델이다. ㅎㅎ





모델 한서하님. 이름 찾기가 매우매우 힘들었다. ㅠㅠ 사전에 이번 모터쇼에 참석하는 모델 목록들을 주최측에서 등록한 페이스북을 통하여 확인하였으나 좀처럼 찾기가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는 묘한 매력이 있던 모델이었다. 



그 외에도 많은 모델이 있으나 모두 담아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가을이지만 일교차가 심해 낮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9월의 대구에서 치루어진 이번 행사는 아쉬웠지만 색다른 매력이 있었던 흥미로운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으로 다음번에도 더욱 더 성대한 규모로 치루어질 대구 스트리트모터쇼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 END - 



자동차 라이브러리 > 레이싱 모델 바로가기 



조금더 상세한 모델 사진은 별도 카테고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등록할 예정이오니, 모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아마추어이며, 사진의 질은 그저 그럴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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