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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맥북 2세대 로즈골드 MLH72KH/A 기본형 모델 리뷰

2016.07.20 22:1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애플은 항상 대단한 회사  또는 혁신의 중심에 서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은 다소 실험적이지만, 미래지향적이고 디자인적으로는 완벽함에 가까운, 그럼에도 차세대 기술력이 돋보이게 만드는 뉴 맥북과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애플 뉴맥북 2세대 모델, Early 2016 Macbook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최근 배송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비용부담이 되더라도 교환, 환불이 용이한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편이다. 



2세대 뉴 맥북에서 추가된 로즈골드 색상은 철저하게 여성 맥 유저들을 노린 상품이다.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샴페인 골드 세 가지 구성으로 라인업이 확장된 것은 다소 애플스럽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지만 꾸준한 판매량을 확보하게 해준 신의 한수이기도 하다. 로즈골드 색상은 아이폰6s 구매와 아이폰SE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을 사살이라 평가하고 싶다. 





애플은 인텔 코어M 프로세서를 통해 팬이 제거되어 소음이 없고, 굉장히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노트북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었다. 기존의 맥북에어보다도 성능은 우수하지만 두께를 더 얇게 하기위해 키보드 방식 또한,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한 키보드를 개발, 채택하여 키캡의 두께가 상상이상으로 얇은 키보드를 탑재했다. 


인텔 코어M 프로세서는 모바일용 CPU로, 저전력과 저발열이기 때문에 태블릿PC에 주로 활용이 되는 편인데, 애플은 뉴 맥북에 적용을 하며 팬이 제거된 새로운 노트북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보다 더 얇아졌지만, 그래도 키감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얇은 키캡 덕분에 누르는 듯 누르지 않는듯한 오묘한 키감을 선사하지만 얇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선사한다. 키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는 키감이라 평가하고 싶다. 



처음에는무언가 키보드를 누른다는 느낌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오타는 제법 생기는 편이다. 아마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처음에는 다소 오타가 많이 생기거나 2~3일 가량의 적응 시간이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키감은 정말 오묘하다. 오묘하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은 없다.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인만큼, 밋밋한 키감이 제법 재미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키감은 재미있고 타건하는 재미가 있다. 지금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도 제법 재미있는 키감으로 인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존에 사용중인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비교해보아도 더 작은 크기이다. 맥북에어 11인치보다는 조금 더 크지만, 사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맥북에어 11인치와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애매한 크기라고 생각된다. 0.9인치 차이지만 상당히 큰 차이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대신에 무게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패드 프로보다도 더 가벼운 느낌이다. 정말 가볍다. 젊은 여성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휴대하고 다니기에 이만큼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노트북은 LG그램을 제외하고는 드물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아이패드프로 iPad Pro의 스펙상 무게는 713g이고, 뉴맥북  Macbook의 스펙상 무게가 920g 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적인 무게가 아이패드 프로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하다.  아마 사용중인 보호케이스 때문에 약간의 무게가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920g 의 무게가 이리도 가벼운 무게인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맥북 12인치에 적용되는 사운드바는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와 맥북에어 라인업에서 종종 느낄 수 있었던 사운드 음질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기존에는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에서만 적용이 되었던 스피커이기 때문에 맥북 12인치에서 추가가 된점은 긍정적이다. 덕분에 영화를 감상하거나 TV프로그램을 다시보기를 할 때에도 아쉽지 않다. 



특히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음에도 맥북에어만큼 가벼운 노트북 라인업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무게로 인한 휴대성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렇다고하여 뉴 맥북이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우선 제품의 얇기를 줄이기 위해 극단적인 배터리 배치와 설계를 하며 팬을 제거하고 그와 동시에 로직보드의 크기가 줄어들며 제공되는 포트는 충전을 위한 USB-C 포트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항상 애플은 다소 도전적인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곤 했다. CD드라이브가 제거된 맥북에어, 맥북 프로 레티나를 세상에 공개했을때도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오늘날에 이르러 내장ODD를 노트북에 제공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고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외장형ODD사용을 권장하며 제품의 무게를 줄이고, 생산단가를 줄이기도 하며 휴대성을 높이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용자들 또한 더이상 CD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보다는 휴대성이 간편하고, 파일 이동 삭제가 용이한 USB미디어를 사용하거나 웹저장공간을 활용하며 더이상 CD에 데이터를 저장해두어야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지게 되어 일부 작업을 제외하고는 ODD의 필요성을 느끼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애플 맥 제품에서는 Magsafe 포트를 이용하여 충전을 해왔는데, Magsafe 의 장점은 탈부착이 쉽다는 점이다. 혹시라도 선이 발에 걸리더라도 Magsafe 케이블이 탈착이 되어 노트북이 함께 책상밑으로 떨어지는 위험을 줄여주고, 자석을 이용하여 부착이 되기 때문에 연결하기도 매우 쉽지만 뉴맥북에 적용된 USB-C 전원은 연결 후 탈착하기가 제법 힘들고 전원선이 발에 걸리는 경우 제품이 함께 바닥이 떨어질 위험성이 높다. 





최소한 USB단자 1개, Magsafe 포트, Thunderbolt 포트 하나씩이라도 제공이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렇게 디자인을 하기에는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많고 얇은 공간속에 배터리를 꽉꽉 채워야하는 설계상 문제가 발생이 되었을 것이다. 



팬이 제거가 된만큼 발열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을 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충전을 하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다소 무거운 작업을 할 때, 특히 여름날에는 제법 후끈한 열기가 키보드를 통해 발생된다. 오랜 시간 사용하기에는 제법 불쾌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꼭 없어도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제거된 애플 로고 백라이트도 조금은 아쉽다. 소소하지만, 디자인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느낌이었고 심미성을 높이는 효과를 주었으나 다소 밋밋해진 아쉬움이 있다. 



백라이트는 설계를 조금만 더 고민을 했더라면 충분히 넣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굳이 왜 제거를 하였는지는 많은 의문이 생긴다. 전문적인 엔지니어가 아니다보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소소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운 점이다. 



나는 이전에도 애플 뉴 맥북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 평가들을 포스팅으로 작성한 적이 있다. 확실히 뉴맥북은 메인 컴퓨터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업무용도로 활용하거나, 이동성을 생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브 컴퓨터로서는 높은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고성능의 작업을 해야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간략하게 강의를 듣거나 리포트를 작성하고 인터넷 활용 정도로 가볍게 사용할 노트북을 찾고 있지만, 그럼에도 패션아이템으로서도 활용가치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여성 유저들에게는 단연 로즈골드 색상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성능에 비해 159만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높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IT기기가 단순히 활용도, 생산성에만 초점을 두지않고 패션아이템으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충분히 투자할만한 값어치가 있는 가격이라 생각된다. 로즈골드 색상은 모든 여성들이 '예쁘다' 라는 찬사를 내뱉을 만큼 정말 완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이견이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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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cintosh HD, 노트북, 뉴맥북, 로즈골드, 리뷰, , 맥북, 사용기, 아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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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업데이트 실시 / 프리뷰(Preview) / 추가 기능 소개 / 새로운 기능 소개

2014.09.19 00:57 3. iOS/ … iOS 문제해결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2014년 9월 18일 새벽부터 iOS8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셰계적으로 동시에 진행이 되었으며 생각보다 업데이트는 순조롭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iOS8은 이전의 iOS7과 비교했을 때 인터페이스, 디자인 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있지 않으며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과 인터페이스 변경을 시도했었던 iOS7 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한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추가하며 기존의 iOS7 에서 조금 더 다듬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 방법들은 iOS7 과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기존에 있었던 일부 기능들이 대폭 수정되거나 새로운 기능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변경 사항에 대해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메인 화면은 배경화면이 추가된 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변경된 기능은 사진앱이 기존과 많이 달라졌다는 점 입니다. 기존에 아이폰의 사진 보관함이 있었던 '카메라롤' 이 완전히 사라지고 '최근 추가된 항목' 으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검색 기능을 통하여 촬영일, 위치 정보 등을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는 사진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의 사진 편집에도 많은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조도, 각도 변경 등 다양한 형태로 사진 편집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iPhoto 가 가지고 있던 일부 기능을 iOS 사진 앱에 추가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 개발자 사이트에는 기존에서 맥(Mac)에서 널리 사용되던 사진 편집 및 관리 툴이었던 '어퍼처(Aperture)' 가 단종되고 '아이포토(iPhoto)' 와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진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새로운 iOS용 아이포토가 출시가 된다면 대대적인 사진 편집에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의 기능도 한 단계 발전이 되었는데 타임랩스(Timelapse) 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임을 촬영하여 정상적인 속도로 재생하는 기능인데 흔히 '인터넷 짤방'으로 주로 사용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활용도는 극히 낮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페이스북이나 SNS에서 재미있는 일상을 기록할 때 유용한 새로운 동영상 촬영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애플 와치(Apple Watch)가 9월 이벤트에서 아이폰6와 함께 공개가 되며 가장 많은 활용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건강앱(헬스앱)이 추가 되었습니다. 헬스앱은 나의 신체 정보 등을 기입하여 신체 변화를 측정할 수도 있으며 의료정보를 삽입해두어 불의의 사고시 나의 아이폰의 의료카드를 통하여 혈액형, 투약 하면 안되는 의약품 등에 대한 정보를 기입해둘 수 있습니다. 





헬스 앱은 9월 이벤트를 통해 단순히 애플 기본 앱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드 파티(3rd-party) 개발사들이 개발하는 앱과도 연동시켜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던 만큼 기존에 사용되던 나이키 센서 라던지,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 되는 여러 가지 운동 관련 기기들과 폭넓은 확장성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이 많이 활용하고 구조대원, 의료진들이 이 기능의 존재를 알고 있게 된다면 정말 좋은 기능일 것 같습니다. 의료정보가 미리 준비가 되어 있다면 불의의 사고시 굳이 채혈을 하지 않더라도 나의 혈액형을 바로 알 수 있으니 긴급 수혈이 가능할 것이고, 의료 정보에는 비상 연락망을 등록해둘 수 있어 아이폰의 화면이 잠겨져 있더라도 나의 아이폰을 습득한 누군가가 나의 지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가장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기대하고 있는 기능인 핸드오프(Handoff)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이 이번 iOS8 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며, 애플 기기들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기능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설정 > 일반 > Handoff 및 추천 App 이라는 항목을 통하여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장비와 맥(Mac) 컴퓨터 간에 작업을 공유하게 해주는 기능인데, 사용 방법에 따라 그 활용도는 상당히 넓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요세미티가 정식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은 활용할 수 없으나 머지 않아 10월 중에는 요세미티도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외에, 아이클라우드 기능이 대폭 업데이트 되어 iCloud Drive 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하여 굉장히 제약적이었던 클라우드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고 가족 공유 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가족간에 앱을 공유하고, 지불정보를 공유하여 자녀가 자녀의 애플 아이디로 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자세한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의 개별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번 업데이트는 iOS7 만큼 대폭적인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며, 국내 환경에 맞지 않는 측면과, 국내에서 안타깝게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는 항목들도 일부 있다보니 어느 정도로 알차게 활용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요세미티(Yosemite) 정식 버전 업데이트 이후 iOS8 업데이트의 진가가 발휘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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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Yosemite, 리뷰, 아이폰, 애플, 업데이트, 업데이트 프리뷰, 요세미티, 핸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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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실전 사이트 제작북 리뷰

2014.05.10 11:07 … 기타/ … Digitory



티스토리를 이용하여 블로그 운영을 해오는 동안 크고 작게 불편한 점은 많이 있었다. 아마도 다음으로 인수가 이루어진 이후부터 크고 작은 불편한 점은 있었던 것 같다. 



사실 무료로 설치형 블로그를 크게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용자로서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만 무료 서비스라고 할지라도 아쉬운 점은 생길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그러던 와중에 워드프레스 라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을 타고 한국에도 워드프레스를 활용하여 블로그, 개인 웹페이지를 제작하거나 버디프레스를 이용하여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제작할 수 있다고 하기에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다 차라리 책을 보는게 좋을 것 같아 고민끝에 구입하게된 것이 워드프레스 실전 사이트 제작북 이라는 책이다. 



네이버 까페도 운영을 하고 있고, 구매자 리뷰에 만족스러웠다는 평가가 많아 구입을 하게 되었으나 첫 페이지를 펼쳐보며 조금 읽어보다 무언가.. 조금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당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구입한 내 잘못도 있지만 마치 책은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구축을 함에 있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처럼 소개가 되어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물론 이것도 나만의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세세하게 스크린샷을 적극 활용하여 소개가 잘 되어있고, 꼼꼼하게 집필했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제로보드XE / 그누보드 를 접해본 적이 있는 사용자라면 이 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했던 것은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웹사이트의 테마를 제작하는 방법이라던지, 소스 코드 구성에 대해 잘 알려줄 것이라 예상했으나 테마는 유료테마를 구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플러그인 소개 및 설치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초보자가 워드프레스의 기본 개념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될 정도의 책이다. 



이 책은 나만의 개성을 살려 나만의 테마를 제작하여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구축하는데는 사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아마 그런 나의 욕심이 채워지지 못했으니 책에 대해 아쉬운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 같다. 



책의 집필자에게는 정말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유료 테마 판매를 위한 홍보서적으로 보일만큼... 내용 자체가 참신하지는 못했다. 최소한 집필자가 직접 테마를 제작하여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를 하고 소스를 리뷰하는 형식도 취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이런 나의 평가가 곱지않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이 책에 대해 소개를 해야한다면 '워드프레스 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는 참고서적' 이라고 추천해줄만 하다. 그만큼 초보 사용자의 관점에서 설명은 잘 되어 있다. 그 사실 하나만큼 인정한다. 



기본적인 HTML / CSS를 공부했던 사용자라면 규모가 큰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책의 내용을 미리 한번 훝어보고 나에게 적합한 교과서인지를 먼저 따져보기를 권유한다. 



그나마 까페24 에서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유료호스팅 쿠폰이라도 있어 그나마 돈낭비를 했다는 생각은 줄어든다. 일단 잠시 워드프레스에 대해 공부해보는 것은 잠시 접어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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