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Aenean nec mollis nulla. Phasellus lacinia tempus mauris eu laoreet. Proin gravida velit dictum dui consequat malesuada. Aenean et nibh eu purus scelerisque aliquet nec non justo. Aliquam vitae aliquet ipsum. Etiam condimentum varius purus ut ultricies. Mauris id odio pretium, sollicitudin sapien eget, adipiscing risus.

Link 1 Link 2 Link 3

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Aenean nec mollis nulla. Phasellus lacinia tempus mauris eu laoreet. Proin gravida velit dictum dui consequat malesuada.

Link 1 Link 2

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Aenean nec mollis nulla. Phasellus lacinia tempus mauris eu laoreet. Proin gravida velit dictum dui consequat malesuada.

Link 1 Link 2

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Aenean nec mollis nulla. Phasellus lacinia tempus mauris eu laoreet. Proin gravida velit dictum dui consequat malesuada.

Link 1 Link 2

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Lorem ipsum dolo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1 03:05 2. Mac /… 맥OS 기초



맥OS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추가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만약 이전의 글들을 미리 보지 못했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들을 참고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다음으로 아이맥, 맥북을 처음 구매하고 가장 먼저 설치해두면 좋을 앱(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정리하지만 개인적인 취향들이 반영된 사항이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설치 



우선 맥OS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윈도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액티브엑스(Active-X) 설치가 되지 않는다. 이미 알 사람은 알겠지만 액티브엑스는 암적인 존재이고 가자 먼저 척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발비용이 저렴하고 이미 대부분의 솔루션들이 액티브엑스로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 이후 여러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대부분의 웹컨텐츠들은 더이상 PC에 얽메이지 않고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며 자연스럽게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크로스브라우징과 웹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웹페이지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일부 금융 및 보험 사이트, 국가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고 HTML5 또는 자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등을 활용하여 대체를 하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일부 미디어 컨텐츠 재생을 지원하거나 음악 플레이어 등을 맥OS 에서 사용을 해야할 때 반드시 설치가 필요하며 굳이 설치하지 않는다고해서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이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미리미리 설치를 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위의 링크를 통해 설치 방법, 그리고 보안 설정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 무비스트 또는 VLC 설치 


약 7년전에 윈도우 유저였던 나는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여 윈도우를 재설치하면 항상 곰플레이어와 통합코덱을 의무적으로 설치를 했다. 왜냐면 윈도우에 기본 제공되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성능이 빈약했고, 대부분의 코덱이 지원되지 않아 통합코덱이 설치가 되어야만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동영상 파일들을 모두 재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맥OS 에도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퀵타임(Quicktime) 이라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제공되지만 미디어플레이어처럼 기능은 빈약하다. 사실상 MP4 확장자만 지원하는데다 다른 플레이어에 비하자면 기능이 빈약하여 맥OS 사용자들은 무비스트 또는 VLC와 같은 타사의 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플레이어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추천되고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어 이기 때문에 언급하게 되었다. 





무비스트와 VLC의 가장 큰 차이라면 유료이냐, 무료이냐의 차이인데 무료보다는 유료가 보다 성능면에서도 지원면에서 이점이 많이 있다. 무비스트의 가격은 약 6달러 가량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앞으로도 아이맥, 맥북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를 해두는 편이 좋다. 


처음부터 유료앱을 구매하는데 부담이 된다면 VLC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하며, 새롭게 출시한 Elmedia Player 도 추천하지만 링크된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아쉬운 점이 많고 앞서 추천한 두 앱에 비하자면 큰 장점을 찾기는 어렵다. 곰플레이어도 맥버전을 제공하고 있지만 성능면에서는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3. 맥북 Fan 관리 / Macs Fan control 




아이맥 사용자라면 크게 필요치 않을 수 있으나 맥북 사용자라면 조용한 환경(도서관 등)에서 사용할 떄 과도하게 커지는 팬소음으로 부득이하게 팬속도를 제어해야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 





여러가지 앱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앱중에서도 가성비가 높은 Macs Fan Control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독아이콘에서도 동작 상태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맥, 맥북의 온도, 그리고 현재 지정된 최대 팬 RPM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 



물론 뉴 맥북 12인치 사용자는 이러한 앱이 불필요하다. 온도체크용으로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는 팬이 제거된 팬리스 제품이라는 걸 간혹 모르고 디자인에 매료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므로 이 앱은 맥북프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안 앱이 될 것이다. 



4. 카카오톡 




개인적으로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고자 무던히도 노력하는 카카오의 노력은 높이 생각한다. 한때 정말 극소수에 불과했던 블랙베리 사용자들을 위해 어렵게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을 개발하기도 했고,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맥OS 카카오톡 앱 또한 현재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일부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버그나 사용상 불편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iMessage 를 사용하는 편인지라, 카카오톡의 사용이 극히 낮은 탓인지 2년여간 사용하며 크게 불편하다고 느낀 사항은 없다. 물론 라이트 유저여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간단하게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정도의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기본적인 기능에서 크게 아쉬움은 없다. 



5. 한컴뷰어 & 한글 for Mac



우리나라는 hwp 파일을 열어보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자국의 워드프로세서가 흔하지 않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우리나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 관공서에서 문서작성 용도로 한글을 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hwp 라는 다소 특이한 확장자가 가지는 폐쇄성으로 적지않은 비난을 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것을 다른 나라의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기보다 우리나라만의,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과거에도 한컴뷰어는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어져 있었다. 아마 내가 처음 맥을 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컴뷰어가 등록이 되어져있어서 비록 작성은 불가능해도 열람이라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적지않게 안도하곤 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드디어 윈도우에서와 동일하게 문서 편집이 가능한 한글 for Mac 이 판매가 되기도 했다. 




단순히 hwp 파일을 열어보는 정도로만 활용해도 된다면 앱스토어를 통해 한컴뷰어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을 해야한다면 한글 for Mac 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맥OS 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글쓰기 도구는 최근에는 스크리브너(Scriver) 인 것 같다. 주로 논문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앱인데,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는 크게 활용하기 어렵다라고 생각되지만 논문이나 소설 등 장편의 글을 작성해야 할 때는 주석을 따로 관리하거나 참고문헌 등 다양한 자료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하나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앱이라 생각된다. 



6. MS오피스 for Mac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업무용, 또는 학업용으로 맥을 병행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MS오피스는 절대 빠트릴 수 없는 필수 프로그램 중 한가지이다. 이전에도 MS오피스 프로그램이 맥OS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2011 버전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모든 기능이 제공이 되었지만 영문버젼만 제공이 되었고 호환성이 좋지 않았던데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많고 종종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종료가 되는 등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쓰다가 깊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맥OS 에서 MS오피스를 거의 활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맥OS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한것인지 정식으로 MS오피스 2016 제품이 출시가 되며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현재는 한글 버전까지 제공이 되며 개인적으로 MS오피스 2016 버전은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다소 가격은 비싼편에 속하지만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설치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맥OS 에서도 MS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용으로 맥북을 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7. 페러럴즈, VM웨어 / 가상윈도우 





아무리 인터넷 환경, 소프트웨어의 환경이 과거에 비해 맥OS 에 대한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일부 작업은 윈도우 환경에서 해야하는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맥북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와 맥OS 둘다 멀티부팅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매번마다 재시동을 해야하는 것은 번거롭기 그지없다. 


그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랜 세월 가상 윈도우 프로그램인 페러럴즈와 VM웨어는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고, 두 앱 모두 훌륭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되는 버츄얼박스(VirtualBox) 를 통해 가상 윈도우를 맥OS 에서 활용하기도 한다.





페러럴즈, VM웨어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페러럴즈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는 않는 편이다. 가상윈도우로 구동이 되는만큼 불필요한 찌꺼기 파일을 남기기 마련인데 기능은 가장 우수하더라도 그만큼 페러럴즈가 차지하는 영역은 큰편에 속한다. 


그러한 파일들이 점점 기타 파일로 분류가되며 나중에는 각각의 위치를 모두 찾아내기가 어려워 결국에는 기기 초기화를 통해 포맷을 해서 해결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점점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역효과를 겪기도 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대적이라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선호했던 것은 VM웨어 였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작업을 맥OS 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경우에 부트캠프를 활용하는 편이고, 가상 윈도우는 사용하고 있지않다. 하지만 필요할 때마다 맥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부트캠프가 가지지 못한 굉장히 큰 장점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용이 필요하다면 구매를 고민해볼 것을 추천한다. 




8. 그림판, 간단한 작업 Patina 



윈도우에서 간단한 이미지 및 그리기 작업은 그림판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맥OS 에는 기본적인 그림 그리기 앱은 없다. 맥OS 의 대부분의 빌트인 앱들은 윈도우에 비하자면 제법 효율성이 높고 비슷한 기능의 타사 앱을 사용하기보다 기본 앱 그대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그림판과 같은 종류의 앱이 없다는 것은 의아하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은 그런 점들을 고안하여 앱스토어나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의 아쉬움을 채워주개 되는데 Patina 앱이 그림판을 대체해줄 수 있는 타사 앱이 될 것이다. 



아쉽게도 무료앱은 아니며 2017년 3월 기준으로 3.29달러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전에 무료앱으로 잠시 공개되기도 했었는데 맥 앱스토어도 아이폰 앱스토어와 동일하게 일부 앱들이 간혹 할인을 하거나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급하게 사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이벤트 기간을 이용하여 다운로드를 추천한다. 



그외에 간혹 문의가 이루어지는 토렌트... 



간혹 맥OS 에서는 토렌트 사용을 하지 못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맥에서도 가능하다. 맥에서 토렌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torrent, transmission 과 같은 앱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transmission 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외에 다른 여러가지 맥용 토렌트 앱들이 있지만 본인 취향에 맞는 앱을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우선 대략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아두면 좋을 좋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앱들을 소개했다. 앱은 거의 대부분 본인의 취향과 연관된 문제인만큼 무엇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차근차근 앱에 대한 리뷰도 늘려가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본 앱으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맥OS 의 기본앱들을 120%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될 것 같다. 위에 소개된 앱들은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적인 취향을 담고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앱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생각보다 맥OS 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많이 있고 필요한 경우 제조사 홈페이지를 참고해보거나 'for Mac' 아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본다면 맥OS 를 지원하고 있는 여러 소프트웨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즐거은 Mac Life 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끝~!




for mac, Mac fan, MS오피스, VLC, 레티나, 맥북, 맥초보, 무료앱, 무비스트, 아이맥, 애플, , 앱스토어, 어플, 추천앱, 프로그램

Trackbacks 0 Comments 0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맥 초보 도움말

2017.03.31 11:05 2. Mac /… 맥OS 기초



이전 포스팅을 통해 아이맥, 맥북의 초기 설정 지원 단계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은 처음 아이맥, 맥북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두어야 할 작업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포스팅이다. 



우선 맥OS를 처음 사용한다면 여로모로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것은 맥OS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 접해보기 때문이고, 아직 이 운영체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막연한 두려움이라 일러두고 싶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힘들기 마련이니, 기왕 맥북을 구매했다면 다짜고짜 윈도우를 설치하기보다는 차근차근 맥OS에 대해 배워가기를 추천한다. 



1. 트랙패드 설정 바꾸기



아이맥 구매자라면 해당 사항이 없을 수 있으나, 맥북을 처음 구매했다면 트랙패드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다. 왜냐면 트랙패드의 초기설정값이 불편하고 일부 기능들이 비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변경이 필요하다. 





우선 하단에 있는 독 메뉴(Dock menu) 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 순서로 이동을 한다. 


트랙패드 메뉴에서 우선 가장 먼저 '탭하여 클릭하기' 기능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이 활성화가 되면 트랙패드를 '달칵 소리가 나게 클릭하지 않고 단순히 트랙패드를 툭 터치하듯이 두드리는 것으로 클릭 동작이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설정을 한다고해서 기존의 달칵 클릭을 하는 동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개인 취향에 맞추어 설정하면 된다. 





다음으로 스크롤 방향을 바꾸는 것인데 애플이 이야기하는 자연스럽게는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쓸어넘기는 동작을 의미힌다. 아이폰에서는 화면을 아래로 내리기 위해서는 위로 쓸어넘기면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위로 쓸어넘기기 위해서는 반대로 아래로 쓸어넘기게 되는데 맥에서도 동일하게 이렇게 스크롤하는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트랙패드뿐만 아니라 매직마우스, 스크롤휠이 있는 마우스도 마찬가지인데 이로인해 스크롤을 사용할 때 조금 어색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 자연스럽게 항목을 해제하게 되면 아래로 쓸어내리면 아래로 스크롤이 되고 위로 쓸어올리면 위로 스크롤이 된다. 개인취향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설정으로 설정하면 된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 항상 마우스를 휴대할 수 있다면 항상 마우스로 사용을 할 수 있겠지만 휴대성과 작업성을 고려한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이 있을 것이고 트랙패드가 익숙해진다면 섬세한 작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작업을 키보드와 트랙패드만으로도 충분히,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손쉬운 사용 설정 



사실 이 손쉬운 사용 설정은 트랙패드에서 이어지는 항목이다. 왜냐면 트랙패드의 가장 큰 장점인 멀티터치 기능인데, 이전에는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가 트랙패드에서 찾을 수 있었지만 포스터치 기능이 추가가 되며 이 항목이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 기능은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이 있으므로 참고 링크를 통해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를 사용하는 것은 기존에 마우스를 사용해야 했던 복잡한 스크롤 작업들을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맥OS 사용자들은 마우스 보다는 트랙패드를 선호하게 되고 이 것은 싱크패드의 빨콩만큼이나 생산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기도 하다. 




3. 한/영 전환 방법 (입력소스 전환 변경) 



보통 우리는 윈도우를 사용하며 키보드에 있는 한/영 버튼을 통해 한글과 영어로 입력을 전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맥, 맥북의 키보드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가 없다. 



애플은 이 한영전환 이라는 것을 공용어로 사용하기 위해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왜냐면 한국인에게는 당연히 한영전환 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일영전환이 되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 표준을 제시 하기 위해서는 일괄적으로 '입력소스 전환'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예전에는 command + space 키를 누르는 것으로 입력소스 전환이 가능했지만 10.11 앨캐피탄 버전에서 기본값이 control + space 로 전환이 되었다. 기존처럼 command + space 를 사용하고 싶거나 최초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는 바람에 한국어 자판이 없는 상태라면 위의 기존 포스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2017년 현재 제공되고 있는 맥OS 10.12 시에라 버전에서는 cpas lock 키를 이용하여 입력소스 전환이 가능하다. caps lock 버튼을 한번 누르면 한영전환이 가능하고 caps lock 기능으로 항상 대문자 입력이 필요하다면 길게 꾹 누르고 있으면 버튼에 LED가 점등이 되며 원래 기능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위의 기본 작업이 완료가되면 이제 좌측 상단 애플 로고를 눌러 App Store 메뉴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이맥, 맥북에 번들로 제공되는 맥OS 버전은 당시 출시된 버전이 기본값이 되는데 이미 한두달 전에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업데이트를 해두는 편이 좋다. 





낮은 버전을 사용을 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버그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고 아이튠즈(iTunes) 버전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맥버전이 업데이트가 되며 함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미리 업데이트를 해두는 편이 좋다.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작업이 먼저 필요하다면 추후에 하여도 괜찮다.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App Store > 업데이트 로 이동하거나 상단 메뉴 막대의 애플 로고룰 눌러 앱스토어를 직접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다. 10.10 이하의 버전에서는 이 메뉴의 이름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로 표기될 수 있다. 



5. iWork 앱 다운로드,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앱 무료 다운로드 



애플은 10.9 매버릭스 버전부터 맥OS 운영체제를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발매하면 19.99달러를 지불하고 유료로 업데이트를 해야했지만 시대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운영체제의 업데이트 시기도 연 1회로 잦아졌고, 매번마다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고객 불편을 고려한 탓인지, 정말 놀랍게도 운영체제를 항상 무료로 업데이트 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MS윈도우 입장에서는 과히 충격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왜냐면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개를 모두 개발하고 있고 하드웨어에서 높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반면에 MS는 하드웨어에서는 항상 고배를 마시고 소프트웨어서 막강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처럼 무료화를 공개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기존에 유료로 판매가 되었던 키노트와 넘버스, 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전에는 개별로 약 9.99달러~19.99달러의 유료앱으로 판매를 했었다. 단 2014년 9월 이후 새로운 iOS기기 또는 맥을 구매한 사용자에게인데 지금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였다면 이 세가지 앱들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앱들의 구입항목을 나의 애플 아이디에 연동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또는 구입항목 메뉴를 통해 '승인' 을 하거나 '업데이트' 를 누르고 사용중인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는 것으로 구입내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만약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며 추가 구성으로 파이널컷 프로, 로직 프로와 같은 프로앱들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내 애플 아이디로 구입항목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맥북을 중고로 구매하였거나, 리퍼비쉬 제품 구매한 경우라면 이 항목은 얻지 못할 수 있다. 리퍼비쉬 구매인 경우에는 애플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는 것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중고 구매자인 경우에는 제공이 불가할 수 있다. 

10.12, 레티나, 맥 최초, 맥OS, 맥북, 맥북 프로, 시에라, 애플, 초기 설정, 초기설정, 초보자, 트랙패드

Trackbacks 0 Comments 0

2016 애플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고급형 간단 리뷰 / 2017 Apple New MacBook Pro Touchbar 15inch

2017.03.30 18: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 구매를 결심한 애플 2016년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제품이 도착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기준으로 약 350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이전에 고급형 모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상승 되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352만원, 여기에 SSD용량, 메모리, 그래픽과 CPU를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면 5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기는 초고가의 제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은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핵심적인 인터페이스인 터치바(Touch Bar)가 추가 된 것에 대한 생산비용 상승일 것이라 생각된다. 터치바의 등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등장이었고 많은 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지만 제품을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모든 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오로지 USB-C(Thunderbolt3) 포트만 제공하는 것은 깊은 탄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나마 3.5mm 헤드셋 잭이 사라지지 않은 것에 안도할 정도로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확장성은 2017년 현시점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이미 뉴맥북에서도 USB-C 포트만 제공이 되며 많은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는 악세사리 판매로 상당한 이익을 거두고 있다라는 비난연론 탓인지 일시적으로 관련 정품 악세사리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했고, 현재도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불필요하게 젠더들을 주렁주렁 달고 살아야하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애플은 IT업계를 선두하고 있는 업체이고 곧 시대의 흐름은 USB-C 포트로 흘러가며 현재 약점으로 나타나는  확장성에 대한 단점은 사라지겠지만 아무리 업계가 빠르게 변하더라도 2000년 초반부터 가파르게 인기를 얻어온 기존의 USB type-A 포트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항상 애플의 포장은 간결하지만 고급스럽다. 혹자는 이것이 앱등이의 감성이라 비웃기도 하지만 심플함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은 늘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맥북프로 레티나의 포장 또한 기존의 방식대로 간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 디자인에서 터치바의 색상에 화려함을 더한 것은 이 제품이 터치바를 포함하고 있음을 암시적으로 나타나는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맥북 프로 라인업에 추가가 될 것이라는 상상은 정말 하지 못했다. 기존의 실버 바디도 결코 나쁘지 않았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가지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적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이 색상하나에 반해서 뉴 맥북 구매를 고려하기도 했었다. (물론 실제로 구매를 한 것은 로즈골드 였다는 것은 함정)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와 USB-C포트에 대응하는 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로 구성되어져 있다. 15인치 제품군에서는 87W 어댑터가 제공이 된다. 이전에는 간략한 설명서와 스티커 이외에 디스플레이를 닦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검정색의 융 소재 수건이 함께 동봉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 듯 하다. 





기존에 애플이 고수해왔던 Magsafe 전원은 굉장히 편하고 발에 걸리더라도 자석으로 밀착이 되는 케이블만 제거가 되며 이동 중 선에 발이 걸려 노트북 본체가 바닥에 떨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해주는 굉장히 안전하고 편리한 설계였음에도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를 위해 과감히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애플이 Magsafe 전원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은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가 처음 발표 되었을 때도 어느정도 직감은 했지만 굉장히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맥북만의 장점이었기 때문에 설마가 현실이 될줄은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한가지 긍정적인 것은 USB-C 방식으로 변경이 되며 좌우 어디든 포트만 있다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상황에 따라 충전을 할 수가 있고, 이전에 Magsafe 보다는 케이블이 조금 더 두꺼워지며 내구성을 강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맥북 프로 레티나에는 좌측 2개, 우측 2개의 Thunderbolt3 포트가 총 4개가 지원되머 이것은 USB-C를 지원하는 포트이다. 





애플 맥북의 상징과도 같았던 애플 로고 LED백라이트는 과감히 제거가 되었다. 아마 제품이 두께를 위해 부득이한 선택이었을테지만 LED백라이트가 사라진 맥북의 후면은 허전하다. 물론 사용중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맥 유저임을 대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징과도 같은 녀석이라 조금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제품은 굉장히 얇고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지 못하다. 최근 제품의 무게만을 놓고 평가하자면 LG그램을 따라갈 수 있는 제품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비록 그 시작은 미비했으나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확장성, 성능, 무게, 두께 모든 면에서 그램은 굉장히 크게 발전했다. 현존하는 제품 중 가장 높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을정도로 휴대성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와반대로 맥북 프로 레티나는 아무리 다른 부품의 크기를 줄이고 경량화를 이끌어내더라도 결국 제품의 바디가 알루미늄으로 구성이 되는 한 무게를 줄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대부분의 부품 크기를 줄이고 이렇게도 얇게 만들어낼 수 있음에도 무게를 대폭 줄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쉽다. 




기존의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의 무게가 2.04kg 였던 것에 비해 현재 1.83kg 라는 것도 제법 경량화를 해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휴대성을 고려하기에 결코 가벼운 무게는 아니다. 두께는 기존의 1.8cm 에서 1.55cm 로 줄여냈으니 상당히 얇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맥북 프로 레티나에서는 뉴맥북에서 처음 선보였던 버터플라이 방식의 키보드를 채택했다. 키감은 잃지 않았지만 굉장히 얇은 키캡을 적용하였고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가 가지던 키캡이 디스플레이에 닿이며 얼룩이 생기는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키감은 이전에 뉴맥북 리뷰에서도 간단하게 밝힌바는 있지만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낮은 키캡으로 인해 적응하는데는 제법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상 깊은것은 대폭 넓어진 키보드 팜레스트와 트랙패드의 크기이다. '광활하다' 라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트랙패드의 크기는 무지막지하게 커졌고 이렇게 커야할 이유가 있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좁은 것보다는 넓은게 편하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의 트랙패드의 크기가 불편했다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넓어졌다고해서 불편할 것도 없다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2014년 이후 맥북 프로 레티나 제품부터 트랙패드에도 포스터치를 적용시키며 새로운 인터페이스 구현에 힘을 쓰고 있지만 혁신적이라 말하기는 어려울만큼 활용도는 매우 낮은 편에 속하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포스터치 트랙패드만의 강점을 찾기는 어렵다. 포스터치를 지원하는 트랙패드 제스쳐 앱을 활용하는 유저에게는 편리할 수 있겠지만 기본 기능만 활용을 한다면 특별히 포스터치가 가지는 매력은 낮은 편이다. 





스피커는 13인치 제품에서는 그저 보여주기식 이라는 비난이 있었지만 15인치 제품에서는 스피커 부위에 실제로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 것을 ifixit 분해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스피커의 면적에 비하자면 제법 작은 크기의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데 그럼에도 제법 만족스러운 사운드 성능을 보여주는 편이다. 





이미 맥북 12인치 레티나 제품에서도 상단 스피커바를 통해 사운드의 만족을 얻어냈던만큼 실질적으로 스피커 자체의 성능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에 속한다. 




배터리는 뉴 맥북에서는 사실 꾸역꾸역 집어넣었다고 말하는게 알맞을 정도로 겹겹히, 층층 쌓아서 배터리를 내장하였지만 맥북프로 에서는 제법 여유공간이 있었던 탓인지 알차고 깔끔하게 넣어두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듯하다. 실제로 1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히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약 5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미 컨슈머리포트를 통해서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비난이 있었고, 애플의 부사장이자 월드 제픔 마케팅 부분을 맡고 있는 필 쉴러가 컨슈머 리포트의 테스트 과정에 대해 직접 이의를 제기하며 사파리의 설정값 문제로 인해 측정된 잘못된 결과임에 대해 항변을 하며 오해를 풀어가는 듯 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도 실제로 사용을 해보며 평가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대망의 터치바, 그리고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 아이디. 이전의 맥북프로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중의 하나인데 지문인식 터치ID가 전원버튼이기도 하다. 버튼을 꾹 눌러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손가락을 갖다대는 것으로 아이폰의 터치ID 기능을 이제 맥(Mac) 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터치바(Touch bar)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의 창조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평가한다. 서드파티 앱들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파이널컷 프로, 로직을 이용하는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제법 높은 활용도를 부여할 수 있으나 굳이 터치바가 아니더라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터치바가 있기 때문에 '혁신적이다.' 라고 평가할만큼 대단하지는 않다. 



오히려 맥북 유저들에게 터치바는 독이 될 수도 있다.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며 이미 충분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맥북 프로의 가격이 오히려 더 상승하고 말았고, 그로 인해 일반 사용자가 맥북 프로 15인치 라인업을 접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터치바가 포함되지 않은 라인업도 함께 구성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13인치 제품군에 제공되는 성능을 대폭 낮춘 논터치바가 아니라, 기본형이나 고급형과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는 논터치바가 함께 판매가 되었다면 긍정적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새로움을 낯설어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일 수 있겠으나 새로운 맥북 프로가 출시가 된지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 이래서 터치바가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계기는 여전히 없다. 아마도 포스터치 기능만큼이나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기능이 되어버릴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로인한 수리비용 상승과 제품 가격이 불필요하게 높아진 것을 이해하기에는 분노가 생긴다. 




간단한 리뷰라 제품에 대한 모든 평가를 이 하나의 포스팅에 담을 수는 없을테지만, 어찌되었든 새로운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굉장히 아름답고 새롭게 추가된 스페이스 그레이 라는 색상은 기존의 맥북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터치바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고, Thunderbolt3 포트만으로 구성된 이 제품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아쉽고 아쉽다. 물론 이에 대응하는 여러 악세사리가 등장해있지만 불필요한 악세사리를 너무 많이 소지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는 것, 그리고 아직까지는 너무 미래를 앞서간 선택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바와 논터치바 모델을 구분을 지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그로인한 가격적인 부담에 대한 해소가 있기를 희망한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라인업이 너무 많아지고 복잡해지게 되는 위혐요소는 있겠지만 기존보다 약 50만원이상 가겨이 상승한 만큼 터치바 제품에 대해 가격과 서비스 비용을 낮추지 않는한 불필요한 터치바로 인한 금전적인 부담감은 순전히 사용자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 


2016 맥북프로 터치바 제품은 기존의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애플의 의지가 가장 많이 반영된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많은 시간 공을 들여 만들어왔던 기존의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모든 면에서 새로움을 더하면서 완전히 다른 맥북프로를 만들어냈고,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이것은 업계의 표준이 되어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이견은 없다.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가고 있고 그것이 과연 미래를 위한 한 보 전진일지, 백 보 후퇴가 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2016, 레티나, 매킨토시, 맥OS, 맥북, 맥북 프로, 맥프레, 아이맥, 애플, 컴퓨터, 터치바

Trackbacks 0 Comments 0

애플 27인치 5K 아이맥,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라인업 재구성

2015.05.20 19:15 1. 소식 & 정보/… 새 소식



애플은 한동안 애플워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4년 연말경에 놀라운 가격을 가지고(?) 등장했었던 27인치 아이맥(iMac) 제품을 제외하고는 27인치 데스크톱 모델에는 다른 신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뉴 맥북을 공개하고 곧이어 포스터치(Force-Touch)가 장착된 새로운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을 출시하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급작스럽게 애플온라인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하여 매킨토시 컴퓨터 제품군의 라인업을 새롭게 재정비 합니다. 





기존에 27인치 기본형과 고급형으로 나누어 두었던 27인치 아이맥 제품군에서 고급형 모델을 제거를 하고 27인치 기본형, 27인치 5K디스플레이 아이맥 기본형, 27인치 5K디스플레이 아이맥 고급형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15인치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포스터치(Force-Touch)가 장착된 새로운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가 국내 정식 출시를 위해 전파인증 적합 절차를 진행중이라는 사실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정식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15인치 맥북프로 라인업에서는 고급형 모델에 적용되었던 그래픽카드를 AMD Radeon M370X 로 변경이 된 것을 볼 수 있으며 뉴맥북에 적용되어져 있는 나비식 매커니즘 형태의 키보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레티나 제품도 기존 맥북 프로에 비해서는 상당히 얇아졌지만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사이의 밀도가 낮아 키보드 보호덮개를 쓰는경우 디스플레이 자국이 남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기에 새롭게 개발되는나비식 매커니즘이 적용될 것이라 예상 되었지만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에서도 동일했듯이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에서도 적용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대목입니다. 





가격이 약 290만원으로 고가의 모델에 속했던 5k 디스플레이 역시도 대중화를 위해 기본형 모델을 새롭게 신규로 개설하고 사양은 기존보다 낮게 책정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모델이 가격에 걸맞게 1TB 퓨전드라이브(Fusion drive)를 기본적으로 제공해왔지만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본형 모델은 1TB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점이 다소 아쉽지만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대에 5K 디스플레이의 웅장한 화질을 경험해볼 수 있다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약 며칠전부터 27인치 아이맥 제품군의 평균 배송기간이 2-3주 가량 소요되기 시작하며 슬슬 단종이 되고 조만간 새로운 신제품이 발표가 되는 것은 아닌지 예상이 되고 있었는데 별다른 발표행사도없이 갑작스럽게 신제품들이 홈페이지에 등장하니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으니 이번 기회에 5k 아이맥을 구매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봅니다. 



신형 맥을 구매하기 전 신제품이 하루빨리 출시되기를 기다렸던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인치, 5k아이맥, Apple, 뉴아이맥, 레티나, 매킨토시, 맥북, 애플, 컴퓨터

Trackbacks 0 Comments 0

애플 3월 9일 이벤트 초대 / 애플 워치 미디어 이벤트 소식

2015.03.05 00:48 … 기타



언론과 여러 블로그, 까페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하여 애플이 오는 2015년 3월 9일(현지시간 / 한국시간 3월 10일 새벽2시경) 미디어데이 이벤트 개최를 위한 초대장을 배포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많은 애플 매니아와 IT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오는 4월에 출시예정인 애플 워치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9월 9일 개최되었던 스폐셜 이벤트의 메인으로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던 제품이었으나 당시에는 대략적인 소개 위주로 발표가 진행이 되었고 자세한 제품의 스펙이라던지, 가격,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핵심적인 정보는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대부분 제품이 가지는 유저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사용 방법,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남녀에 맞추어 각각 다른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지만 가격에 따라 재질과 밴드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등 아주 기본적인 정보들 위주로 제공이 되었던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3월 9일 미디어데이 이벤트를 통해서는 애플워치가 가지는 여러 기능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 가운데 지난 2월 27일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쿡이 영국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가지며 “오는 4월 내놓을 애플워치가 자동차 열쇠를 대체하게 될 것" 이라고 미리 말하는 등 기존에 알려졌던 것외에도 더욱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되거나 소개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바입니다. 





애플은 이번 발표를 앞두고 대대적인 사전 광고에 돌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상황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조사가 스마트워치를 먼저 발표하고 판매를 하였으나 실상 실적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기도 합니다. 



팀쿡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로 사상 유례없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이번 애플 워치가 성공하게 된다면 그동안의 성공이 잡스의 그늘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팀쿡의 뛰어난 경영 능력이 가져다준 성과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확실한 성과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을 애플 워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은 거의 확정적으로 보여지지만 추가적으로 애플 매니아들이 기대하고 있는 신제품 발표가 있다면 그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맥북에어 12인치 레티나 제품과 5세대 인텔코어 브로드웰 CPU가 탑재된 신형 맥북의 등장도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여러 루머사이트들을 통해 전해지는 소식으로 12인치 맥북에어가 등장한다면 가장 최초로 지문인식 터치ID를 탑재하는 맥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며 애플페이의 활용도가 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새로운 맥북 트랙패드에 터치ID가 적용이 이루어진다면 현재 개별 악세사리도 판매가 되는 트랙패드와 매직마우스 역시도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으로 재해석이 이루어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터치ID를 통한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아직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지원이될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라는 터무니없는 보안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만들어낸 애플페이의 놀라움은 그저 부럽기만 할 뿐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을테지만 낡고 낡아 불편하다 못해 욕이 나오는 시스템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면서 IT강국이라 일컫는 모습에 비웃음이 나는 것이라 볼 수 있을테지요. 





어느 누군가는 팀쿡이 이끌고 있는 애플은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서히 무너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했었지만 애플의 혁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미래는 밝다 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이 새롭게 도전장이 내밀고 있는 애플 워치가 기대 이상으로 성공을 하게 된다면 애플이 가지는 위치는 지금보다 더 확고해질 것이라 생각되는 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3월 9일, 미디어 이벤트에서 발표되는 소식들을 기다려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id2014 맥프레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맥북 발표는 조금 더 늦추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ㅠㅠ



12인치에어, Apple, 레티나, 맥북, 미디어, 스마트, 시계, 신제품, 애플, 애플와치, 웨어러블, 이벤트, 팀쿡, 혁신

Trackbacks 0 Comments 0

맥북 프로 비디오 문제 / 비디오 카드 리콜 / GPU 오류 / 맥북 early2011 late2011 그래픽 카드 교체 프로그램

2015.02.20 23:39 … 기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말이 많았던 맥북 프로 early 2011, late2011 모델에 그래픽 이슈에 대한 교체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습니다. 애플은 이 문제를 인정하지 않았던 부분이었고, 해외에서는 소비자들의 집단 소송까지 발생되었던터라 소송 결과를 관심있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애플도 결국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문제인듯 합니다. 





이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GPU문제로 불리우며, 수많은 국내외 사용자들이 애플측과 길고 긴 대화를 나누어보며 해결책을 찾고자 하였으나 일반적인 고장으로 취급이 되며 고가의 수리비용을 지불하고 유상수리를 받던지, 새로운 제품으로 구매를 해야하는 피해를 겪었던 이슈인만큼 파장은 생각보다 클 것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2014년 10월경 미국, 캐나다 지역의 사용자들로부터 소송이 시작이 되었고 2015년 4월경부터 본격적인 소송에 들어갈 것이라 알려져 있었던 문제인만큼 소송을 피하기위해 대처를 한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수리 확대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는 제품들은 2011년 2월에서 2013년 12월 사이에 판매되었던 맥북 프로(Macbook pro) 모델이며 2011년 이후 출시된 거의 모든 맥북 프로 모델이 해당됩니다. 



개인적으로 의아한 점은 상대적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맥북에서는 GPU문제가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한 듯 한데 레티나 제품도 포함이 되어져 있다는 점 입니다. 



MacBook Pro (15-inch, Early 2011)

MacBook Pro (15-inch, Late 2011)

Mac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2)

MacBook Pro (17-inch, Early 2011)

MacBook Pro (17-inch, Late 2011)

MacBook Pro (Retina, 15 inch, Early 2013)


위의 모델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공인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점검 이후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수리 확대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모델인지 검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비디오가 왜곡되거나 스크램블됨

컴퓨터가 켜져 있어도 컴퓨터 화면 또는 외장 디스플레이에 비디오가 표시되지 않음

컴퓨터가 예기치 않게 재시동됨


애플에서 공식 발표한 정확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문제는 이미 오래전에 인정이 되고, 수리확대가 적용이 되었어야 할 문제이지만 너무나도 뒤늦게 프로그램 발표가 이루어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하였던 사용자도 제법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적합한 모델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되며, 문제가 발생된다면 공인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적합한 모델인지 점검을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GPU오류, 결함, 교체프로그램, 그래픽카드, 레티나, 리콜, 맥북, 맥북 프로, 소송, 애플

Trackbacks 0 Comments 0

애플 아이맥 5k 디스플레이 해상도 설정 팁 / 5k 해상도 설정 / 5120 x 2880 해상도 조절

2015.01.22 00:22 2. Mac /… 맥OS 문제해결



2014년에는 다양한 신제품들이 쏟아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보다도 더 큰 관심이 갔던게 4k도 아니고, 무려 5k 미친 해상도를 자랑하는 아이맥 5k디스플레이 모델이었습니다. 





mid 2014 로 명명된 아이맥 5k는 신선한 바람을 불러왔고 아이맥에서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만큼 항상 소문으로만 떠돌고 있는 12인치 레티나 맥북에어에 출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IPS 기술이 적용된 27형 Retina 디스플레이, 5120 x 2880 해상도로 수백만 색상 지원하는데,  5120 x 2880 해상도라니... 참 무지막지합니다. 덕분에  $2,000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던 Dell 5k display 가 수난(?)을 당하기도 했지만 많은 맥유저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주기에는 충분했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우려와는 다르게 출시가 되기가 무섭게 주문이 이루어지는 상황이고, 덕분에 주문량이 많아 온라인스토어에서 주문하는 경우에는 2~4주 가량의 배송기간이 소요되기도 하였지만 최근에는 어느정도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이 5k 아이맥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있는데 일반적인 레티나 맥북과는 다른 해상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기본적으로 13인치, 15인치 맥북에서는 디스플레이 조절시에는 해상도로 표시가 되지 않고 위와 같은 버튼 형태로 나타납니다. 스크린샷은 13인치 제품이기 때문에 네 가지의 옵션이 있지만 15인치는 다섯 가지의 옵션이 제공됩니다.  





물론 이번에 출시된 5k 레티나 아이맥 모델 또한 시스템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옵션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총 5개의 해상도 옵션이 나타나게 됩니다. 15인치 맥북과 크게 다를바가 없이 표현이 되다보니 실제로 어떤 해상도가 5k 아이맥이 선전하는 5120 x 2880 해상도인지를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리 허술한 회사가 아닙니다. 이 놀라운 해상도를 미친듯이 자랑하고 싶어하고 그러기위해 숨겨둔 기능이 있다면 키보드에서 option 키를 누른 상태로 해상도 조절 이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해상도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꿈에서 그리던 5120 x 2880 해상도를 선택하면 정말 놀라운 화질을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이 기능은 5k 아이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256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13, 15인치 레티나 맥북에서는 아쉽게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5k 아이맥을 구매하신, 부러우신 유저님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5k 아이맥으로 바라보는 걸그룹은 참 아름답더군요... 구매를 하고 싶지만 재정난에 시달리는데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증세없는(?) 복지 덕분에 정산폭탄을 맞이하게 될 것 같아 당분간은 지름신을 참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스크린샷 촬영에 도움을 주신(?) 애플 리셀러 매장에 감사의 인사를...ㅎㅎㅎㅎㅎ (도둑 촬영함;;)



 

4K, 5120 x 2880, 5K, retina, 레티나, 맥OS, 맥북, 아이맥, 애플, 요세미티, 해상도

Trackbacks 0 Comments 4

  • 대박 2015.02.04 02:02 신고

    애플직원도 모르던데 ㅜㅜㅜ ㅜㅜ. 님 대박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2.04 21:53 신고


      애플기술센터에서 알게된 내용입니다만 ㅎㅎ;;;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이군요 ㅠㅠ

  • 영석 2015.02.13 16:09 신고

    다른 맥에서도 옵션 누르고 해상도 조절 하면 해상도 뜨나요? 맥미니 14년 정도? (사실은 제꺼,, )
    ㅎㅎㅎ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02.14 21:51 신고

      제가 테스트 해본 결과로는 다른 레티나 제품에서는 안나고 5k 아이맥에서만 나오는걸로 확인했습니다 ㅠㅠ

      비레티나 제품에서는 해상도 조절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해상도가 나옵니다.


Welcome!
E-Mail : david_lee@digitaku.com

Search

Statistics

  • Total : 6,658,203
  • Today : 83
  • Yesterday : 1,172
Copyright © 2012 digitaku.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