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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맥북프로 정품 악세사리 USB-C to Lightning cable / USB-C 라이트닝 케이블

2018.10.15 20: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처음 애플이 터치바가 적용된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며 이야기했던 것은 '미래를 향한 도약' 이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프로가 디자인 측면에서 매우 혁신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어느 제조사에서도 시도되지 않았던 터치바 라는 이름의 유동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장치와 모든 포트를 과감하게 삭제하고 모든 포트를 차세대 규격으로 통용되는 USB-C 타입과 호환이 가능한 Thunderbolt3 포트 4개로만 구성된 것은 과히 충격이었다. 



USB-C 규격의 장점은 누가 말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많다. 이 하나의 포트를 통해 충전도 할 수 있으며 영상 및 음성을 출력하며, 데이터 전송까지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다 라는 것은 차세대 규격이라 불릴 수 있을만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 시기가 너무 빨랐다는 것이다. 





여전히 세상은 USB포트를 필요로 하는데, 단번에 이 포트를 삭제를 해버리게되니 한켠에서는 악세사리 장사를 위해서라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고 이게 과연 미래의 모습이냐? 라는 비아냥 거리는 이미지도 등장했다. 





여러 주변기기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저렇게 각종 젠더를 주렁주렁 달아야하는 처참한 모습이 되고만다. 그래서 서드파티 제조사들은 멀티포트를 지원하는 주변장치들을 내놓기도 했고 깔끔함을 위해 다수의 사용자들이 필수로 구매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다. 



확실히 멀티포트를 구매하게되면 이런저런 젠더들을 잔뜩 사서 주렁주렁 달아서 사용하는 것에 비하자면 깔끔하지만 문제는 '발열' 이다. 겨울에도 제법 상당하다고 느끼는 발열이 발생되는데 올 여름 39도에 육박하는 기온에는 정말 불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발열이 생겼다. 



특히나 이런 종류의 전자기기들은 발열이 시작되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함께 따라오기 마련이다. 운이 나쁘면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벨킨의 썬더볼트 독3 혹은 그보다 가격을 낮추고 썬더볼트를 제거한 USB3.1 독 제품도 마찬가지로 발열이 제법 있는 편이다. 





사설이 길었지만, 결국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USB-C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매하게 되었다. 애프터마켓 제품들은 가격은 저렴하고 디자인도 다양하지만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많고 MFI인증을 받은 악세사리들은 정품 가격이나 다를바 없어서 그냥 마음 편하게 Apple 정품 케이블을 구매했다. 



솔직히 이번에 아이폰X 을 출시하며 가격이 무려 142~158만원에 육박하는 것을 보고 당연히 아이폰X 에는 USB-C를 지원하는 악세사리를 동봉해주겠지 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애플은 절대 그렇게 호락호락한 회사가 아니다. 고속충전기를 별매하는 것 까지는 이해했는데 맥북 사용자를 위해 최소한 USB-C 0.5m 케이블이라도 하나 더 넣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분명히 남는다. 



USB-C 악세사리의 경우에는 저가형 제품을 사용함으로 인해 기기의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유발시킨다는 보고사례가 있었던만큼 싼맛에 저가형 케이블을 사는게 괜히 더 꺼려지기도 한다. 아마 앞으로 저렴한 가격의 좋은 케이블이 많이 나오겠지만 당분간은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내 지갑은 점점 가벼워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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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악세사리 정보

2016.06.09 21:1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한동안 분주한 이사 준비로 인해 포스팅을 많이 못한거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애플에서 제작하는 여러 가지 악세사리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1. 라이트닝 USB 케이블 2m (Lightning-USB 케이블 2m)



  

기존에 아이폰을 구매하면 제공되는 번들 케이블보다 1m 가량 길이가 늘어난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구매시에는 함께 제공이 되지만 아이폰에서는 별매로 구매해야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2m 라는 어마어마한 길이를 자랑하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 간단히 화면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에도 크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 제품도 1m 제품이 가지는 코드선이 절삭되는 문제점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애플은 이 문제만큼은 반드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나마 선의 두께가 조금 더 굵은 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하다기는 합니다. (그래도 생기긴합니다.) 



가격은 380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에 속하지만 2m 케이블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매리트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침대에 누워 아이폰을 사용해야하거나 콘센트 위치가 먼 경우에는 멀티탭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버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라이트닝 USB 2m 케이블을 구매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라이트닝 디지털AV 어댑터 (Lightning Digital AV 어댑터) 




아이폰, 아이패드를 TV와 연결하여 사용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어댑터 입니다. 물론 애플TV가 있다면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미러링을 하면 될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은 아직 애플TV를 판매하지 않는 국가인데다, 한국 애플 아이디로 애플TV를 활용하기에는 미러링 외에는 전무하기 때문에 단순히 화면을 미러링 하기 위해 애플TV를 사는 것보다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선으로 연결해야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로운 점이 있고, 굳이 애플TV가 아니더라도 아이폰, 아이패드의 화면을 TV로 미러링 할 수 있는 여러 미러캐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65000원 이라는 금액은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타사의 미러캐스트들은 상대적으로 iOS업데이트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업데이트 직후에 잘 동작되던 TV미러링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기다보니 정품이고, 당연히 iOS업데이트와 무관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TV뿐만 아니라 HDMI단자를 지원하는 장치라면 부담없이 연결할 수 있기도 합니다. 연결하고자 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에 HDMI연결 단자만 존재한다면 손쉽게 아이폰, 아이패드의 화면을 출력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3. 애플 여행용 어댑터 키트 (Apple world Travel adapter kit)




해외여행, 해외출장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굉장히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는 애플 여행용 키트입니다. 구성품은 여러 국가에 대응하는 덕헤드뿐이지만 단순히 덕헤드만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법 유용합니다. 




다만, 아이폰5s 이후부터 애플은 아이폰 제품에는 더이상 덕헤드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충전 어댑터를 제공함으로 인해서 일체형 어댑터만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추가로 어댑터까지 구매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의 경우에는 여전히 분리형 어댑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분리형 어댑터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구매를 추천하고, 분리형 어댑터가 따로 없는 경우라면 타사에서 제작하는 여행용 USB충전 어댑터를 구매하는게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등 여러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큰 매력이 될 수 있고, 38,000원이라는 금액도 제법 경쟁력은 있지만 단지 아이폰 하나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사치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4. 라이트닝 마이크로 USB어댑터 (Lightning-Micro USB 어댑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라이트닝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라이트닝 마이크로 USB어댑터 입니다. 구성은 단지 저 어댑터 하나지만 가격은 무려 26,000원 입니다. 저 금액에 2~3개를 구성으로 제공했더라면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지만 단지 저 어댑터 하나만 넣어주고 26,000원에 판매하는 애플의 패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독설을 내뱉으면서도 굳이 소개를 하는 이유는 있으면 정말 편리한데다, 오픈마켓 등을 이용한다면 벌크제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마켓을 통한 벌크제품 구매를 추천하며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정품 구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번들로 1개씩만 넣어주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이폰 판매량이 나쁜 편이 아닌만큼 굳이 그런 호의를 베풀리는 만무합니다. 



벌크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중이지만 굉장히 만족도가 높고 마이크로 5핀과 이 어댑터만 있다면 언제든지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용빈도가 높기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벌크제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아이폰 라이트닝 독 (iPhone Lightning Dock) 



사실 이 라이트닝 독은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 단지 내 책상, 또는 침대에 그럴싸하게 장식할만한 악세사리. 직역하자면 사치품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하얀색 제품의 독만 판매를 했지만 아이폰 색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그레이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가격은 59,0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아이폰을 세워서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장점이라기 보다는 보기 좋다 라는 의미로 해석합시다.) 





30핀이던 시절에는 30핀의 넓이가 있다보니 단단해보였지만 라이트닝 케이블로 변경이 되면서 쉽게 부러질 것만 같은 묘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강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장식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필수품은 아니겠지만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가 있다면 선물로서 활용하기에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실용성 높은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이미 케이스가 있는 경우라면 한번정도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에서 제작하는 정품 악세사리들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굳이 정품이 아니더라도 모시, 벨킨처럼 인증받고 널리 알려진, 오히려 애플이 제작한 것보다 디자인, 성능이 더 뛰어나지만 가격은 좀 더 저렴한 좋은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 제품은 정품보다 오히려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정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호환성, 그리고 애플의 지원 때문이기도 합니다. 타사의 악세사리의 경우에는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받기가 여러모로 귀찮지만 애플 악세사리들은 100% 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애플 고객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악세사리 제품들이 서비스를 받을만한 일들은 흔하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모를 일이 있기 때문이고 개인적으로도 정품 악세사리 였기 때문에 지원을 받은 기억이 있어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했던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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