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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2017.04.04 14:4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사실 애플TV는 애플이 가지고 있던 사업 영역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말 그대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어 본 제품이었고 실제로 가지고 있는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기껏해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영화, TV드라마와 같은 방송들을 TV와 연결하여 볼 수 있께 해주는 셋톱박스였는데 4세대가 되면서 애플TV의 위상은 달라지게 된다. 




애플은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판매량을 보며, 애플TV라는 영역이 결코 재미로 접근하는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어떠한 기능으로 무장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사업영역이 될 수 있고 커다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영역이 되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된 것이지 애플TV의 기능을 대폭적으로 늘리며 앱스토어 기능이 추가가 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발전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은 에어포트 사업부를 폐쇄하고 기존 인원들을 애플TV 팀으로 이동시켰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이전부터 제기되어왔던 에어포트와 애플TV를 통합하려 하는 움직임도 보여지고 있고(?) 애플TV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고 애플에게 있어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4세대 애플TV는 기존 모델에 비해서는 조금 두꺼워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애플TV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박스 구성품은 크게 차이는 없다. 제품 본체와 리모트, 전원 정도로 심플하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기능이 달라짐에 따라 리모트의 디자인, 기능도 여러면에서 달라졌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110v 전원코드와 일본어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이 된다. 


최근 애플 제품들의 악세사리들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충전 방법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간혹 아이폰8 에서는 라이트닝을 포기하고 USB-C 충전포트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지금처럼 라이트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격으로서 충분히 인지도를 얻은 상태임에도 아이폰에 USB-C 전원포트를 적용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특히나 USB-C 전원포트는 맥북 라인업과도 충전 포트가 겹치게 되고 호환이 가능한 경우 맥북의 충전 어댑터의 높은 전압까지 고려해서 아이폰을 설계해야하는 부담감이 생길 것이라 추측되는데 과연 라이트닝 포트를 아이폰8 에서 포기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TV리모트의 상단은 트랙포인트로서 손가락을 좌우, 상하로 쓸어넘기며 조작이 가능하며 힘을주어 누르면 달칵 소리가 나며 클릭이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전하고 다른 것이 있다면 애플TV에도 시리 기능이 탑재가 되며 마이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애플TV의 궁극적인 기능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가 되는 영상 컨텐츠 사용이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지정해두는 경우에는 시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TV 초기설정 페이지는 스크린샷 촬영이 불가하여 부득이하게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는 점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ㅠㅠ 우선 애플TV활성화를 하기 앞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국 애플 아이디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에 사용중인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한국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경우, 대부분의 아이튠즈 서비스가 사라지며 앱스토어 조차도 이용이 불가능하여 텅텅 비어버린 화면을 볼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해외 애플 아이디를 미리 생성하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이면 미국 계정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전원을 켜면 시리 리모트(Siri remote) 연결을 위한 활성화 창이 나타나는데 세계 여러 언어들로 메세지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손가락으로 쓸어넘겨주거나 클릭하면 어렵지 않게 연결이 이루어진다. 



만약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배터리 충전을 약 10분가량 해본다. 충전은 함께 동봉된 라이트닝 케이블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리모트 하단에 보면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보여진다. 





다음 화면에서 언어 설정이 가능한데 한국어로 지정해도 된다. 다만 한국어로 지정하는 경우 Siri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아직 애플TV는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Siri 는 아쉽게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만약 Siri 기능 사용이 필요하다면 부득이하게 영어 로 설정을 해야만 Siri 기능이 활성화가 가능하다. 


물론 이 설정은 나중에 애플TV 설정 메뉴에서 다시 변경이 가능하고, 변경을 해준다면 Siri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국가 또는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설정해주어도 된다.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국가 설정이 중요하므로 애플TV의 지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혹시모를 충돌이 우려된다면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지역으로 설정해주는 것도 권장한다. 




생각보다 편해진 기능인데 이전에는 애플TV는 애플TV의 독자적인 형태로서 설정이 필요했고 키보드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기기로 설정, 수동 설정을 통해 iOS9.1 이상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기기로 설정을 통해 해당 기기의 키보드를 애플TV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하는 것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고 애플TV에서는 부득이하게 해외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설정 오류가 나올 수 있다. 기기로 설정을 위해서는 설정 하기 위한 모든 장비가 동일한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한다. 



나는 현재 한국 애플 아이디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수동 설정을 통해 애플TV만 미국 애플 아이디로 설정해 둔 상태이다. 가로수길에 애플 스토어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고 2017년 말까지 오픈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애플TV 가 정식으로 판매가 되고 아이튠즈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제한도 해소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만, 국내 저작권법 상의 문제도 남아있기 때문에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주변에 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단계가 나타난다. 후면에 LAN포트가 있기 때문에 유선연결도 가능하다. 하지만 별도의 LAN선을 연결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충분히 사용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애플 아이디 로그인 단계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활용하여 좌우로 이동하며 지정된 키를 일일이 클릭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단계 건너뛰기를 통해 다음에 설정할 수도 있지만 4세대 애플TV의 앱스토어와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로그인 해두는 편이 용이하다. 



애플 아이디 로그인이 끝나면 암호 입력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나는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항상 입력' 을 사용함으로써 자녀의 실수로 부적절하게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편이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가족과 함께 사용을 해야한다면 '15분마다' 라는 설정을 통해 최초 입력 이후 15분동안은 별도 인증없이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설정을 할 수도 있다. 만약 혼자서 사용하는 애플TV 라면 '안함' 을 설정함으로서 암호 입력 하느라 낑낑 대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가 있다.



이후 과정이 모두가 완료된다면 정상적으로 애플TV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러링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차츰 추가 포스팅읕 통해서 소개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간혹 활성화 이후 애플TV에서 앱스토어도 안보이고 고작 설정 메뉴정도만 보여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로 반드시 아이튠즈 서비스가 지원되는 다른 국가의 애플 아이디를 새로 생성해야 한다. 만약 기존 애플 아이디의 국가를 변경하는 경우에 여러모로 문제가 복잡해지므로 새로운 해외 애플 아이디 생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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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리모트, 미디어, 미러링, 아이튠즈,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애플tv,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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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애플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고급형 간단 리뷰 / 2017 Apple New MacBook Pro Touchbar 15inch

2017.03.30 18:3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이런저런 고민끝에 결국 구매를 결심한 애플 2016년 뉴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15인치 제품이 도착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기준으로 약 350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이전에 고급형 모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상승 되었다.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 가격 352만원, 여기에 SSD용량, 메모리, 그래픽과 CPU를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면 5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기는 초고가의 제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은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핵심적인 인터페이스인 터치바(Touch Bar)가 추가 된 것에 대한 생산비용 상승일 것이라 생각된다. 터치바의 등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등장이었고 많은 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지만 제품을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모든 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오로지 USB-C(Thunderbolt3) 포트만 제공하는 것은 깊은 탄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나마 3.5mm 헤드셋 잭이 사라지지 않은 것에 안도할 정도로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의 확장성은 2017년 현시점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이미 뉴맥북에서도 USB-C 포트만 제공이 되며 많은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는 악세사리 판매로 상당한 이익을 거두고 있다라는 비난연론 탓인지 일시적으로 관련 정품 악세사리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했고, 현재도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불필요하게 젠더들을 주렁주렁 달고 살아야하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애플은 IT업계를 선두하고 있는 업체이고 곧 시대의 흐름은 USB-C 포트로 흘러가며 현재 약점으로 나타나는  확장성에 대한 단점은 사라지겠지만 아무리 업계가 빠르게 변하더라도 2000년 초반부터 가파르게 인기를 얻어온 기존의 USB type-A 포트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항상 애플의 포장은 간결하지만 고급스럽다. 혹자는 이것이 앱등이의 감성이라 비웃기도 하지만 심플함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은 늘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맥북프로 레티나의 포장 또한 기존의 방식대로 간결함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 디자인에서 터치바의 색상에 화려함을 더한 것은 이 제품이 터치바를 포함하고 있음을 암시적으로 나타나는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맥북 프로 라인업에 추가가 될 것이라는 상상은 정말 하지 못했다. 기존의 실버 바디도 결코 나쁘지 않았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가지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적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이 색상하나에 반해서 뉴 맥북 구매를 고려하기도 했었다. (물론 실제로 구매를 한 것은 로즈골드 였다는 것은 함정) 



제품의 구성품은 본체와 USB-C포트에 대응하는 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로 구성되어져 있다. 15인치 제품군에서는 87W 어댑터가 제공이 된다. 이전에는 간략한 설명서와 스티커 이외에 디스플레이를 닦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검정색의 융 소재 수건이 함께 동봉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 듯 하다. 





기존에 애플이 고수해왔던 Magsafe 전원은 굉장히 편하고 발에 걸리더라도 자석으로 밀착이 되는 케이블만 제거가 되며 이동 중 선에 발이 걸려 노트북 본체가 바닥에 떨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해주는 굉장히 안전하고 편리한 설계였음에도 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를 위해 과감히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애플이 Magsafe 전원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은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가 처음 발표 되었을 때도 어느정도 직감은 했지만 굉장히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맥북만의 장점이었기 때문에 설마가 현실이 될줄은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한가지 긍정적인 것은 USB-C 방식으로 변경이 되며 좌우 어디든 포트만 있다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상황에 따라 충전을 할 수가 있고, 이전에 Magsafe 보다는 케이블이 조금 더 두꺼워지며 내구성을 강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맥북 프로 레티나에는 좌측 2개, 우측 2개의 Thunderbolt3 포트가 총 4개가 지원되머 이것은 USB-C를 지원하는 포트이다. 





애플 맥북의 상징과도 같았던 애플 로고 LED백라이트는 과감히 제거가 되었다. 아마 제품이 두께를 위해 부득이한 선택이었을테지만 LED백라이트가 사라진 맥북의 후면은 허전하다. 물론 사용중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맥 유저임을 대견(?)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징과도 같은 녀석이라 조금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제품은 굉장히 얇고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지 못하다. 최근 제품의 무게만을 놓고 평가하자면 LG그램을 따라갈 수 있는 제품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비록 그 시작은 미비했으나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확장성, 성능, 무게, 두께 모든 면에서 그램은 굉장히 크게 발전했다. 현존하는 제품 중 가장 높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을정도로 휴대성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와반대로 맥북 프로 레티나는 아무리 다른 부품의 크기를 줄이고 경량화를 이끌어내더라도 결국 제품의 바디가 알루미늄으로 구성이 되는 한 무게를 줄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대부분의 부품 크기를 줄이고 이렇게도 얇게 만들어낼 수 있음에도 무게를 대폭 줄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쉽다. 




기존의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의 무게가 2.04kg 였던 것에 비해 현재 1.83kg 라는 것도 제법 경량화를 해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휴대성을 고려하기에 결코 가벼운 무게는 아니다. 두께는 기존의 1.8cm 에서 1.55cm 로 줄여냈으니 상당히 얇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맥북 프로 레티나에서는 뉴맥북에서 처음 선보였던 버터플라이 방식의 키보드를 채택했다. 키감은 잃지 않았지만 굉장히 얇은 키캡을 적용하였고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가 가지던 키캡이 디스플레이에 닿이며 얼룩이 생기는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키감은 이전에 뉴맥북 리뷰에서도 간단하게 밝힌바는 있지만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낮은 키캡으로 인해 적응하는데는 제법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상 깊은것은 대폭 넓어진 키보드 팜레스트와 트랙패드의 크기이다. '광활하다' 라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트랙패드의 크기는 무지막지하게 커졌고 이렇게 커야할 이유가 있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좁은 것보다는 넓은게 편하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의 트랙패드의 크기가 불편했다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넓어졌다고해서 불편할 것도 없다라는 의미이다. 



애플은 2014년 이후 맥북 프로 레티나 제품부터 트랙패드에도 포스터치를 적용시키며 새로운 인터페이스 구현에 힘을 쓰고 있지만 혁신적이라 말하기는 어려울만큼 활용도는 매우 낮은 편에 속하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포스터치 트랙패드만의 강점을 찾기는 어렵다. 포스터치를 지원하는 트랙패드 제스쳐 앱을 활용하는 유저에게는 편리할 수 있겠지만 기본 기능만 활용을 한다면 특별히 포스터치가 가지는 매력은 낮은 편이다. 





스피커는 13인치 제품에서는 그저 보여주기식 이라는 비난이 있었지만 15인치 제품에서는 스피커 부위에 실제로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 것을 ifixit 분해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스피커의 면적에 비하자면 제법 작은 크기의 리시버가 포함이 되는데 그럼에도 제법 만족스러운 사운드 성능을 보여주는 편이다. 





이미 맥북 12인치 레티나 제품에서도 상단 스피커바를 통해 사운드의 만족을 얻어냈던만큼 실질적으로 스피커 자체의 성능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에 속한다. 




배터리는 뉴 맥북에서는 사실 꾸역꾸역 집어넣었다고 말하는게 알맞을 정도로 겹겹히, 층층 쌓아서 배터리를 내장하였지만 맥북프로 에서는 제법 여유공간이 있었던 탓인지 알차고 깔끔하게 넣어두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듯하다. 실제로 1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히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약 5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고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미 컨슈머리포트를 통해서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비난이 있었고, 애플의 부사장이자 월드 제픔 마케팅 부분을 맡고 있는 필 쉴러가 컨슈머 리포트의 테스트 과정에 대해 직접 이의를 제기하며 사파리의 설정값 문제로 인해 측정된 잘못된 결과임에 대해 항변을 하며 오해를 풀어가는 듯 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도 실제로 사용을 해보며 평가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대망의 터치바, 그리고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 아이디. 이전의 맥북프로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중의 하나인데 지문인식 터치ID가 전원버튼이기도 하다. 버튼을 꾹 눌러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손가락을 갖다대는 것으로 아이폰의 터치ID 기능을 이제 맥(Mac) 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터치바(Touch bar)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의 창조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평가한다. 서드파티 앱들을 통해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파이널컷 프로, 로직을 이용하는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제법 높은 활용도를 부여할 수 있으나 굳이 터치바가 아니더라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터치바가 있기 때문에 '혁신적이다.' 라고 평가할만큼 대단하지는 않다. 



오히려 맥북 유저들에게 터치바는 독이 될 수도 있다.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며 이미 충분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맥북 프로의 가격이 오히려 더 상승하고 말았고, 그로 인해 일반 사용자가 맥북 프로 15인치 라인업을 접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터치바가 포함되지 않은 라인업도 함께 구성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13인치 제품군에 제공되는 성능을 대폭 낮춘 논터치바가 아니라, 기본형이나 고급형과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는 논터치바가 함께 판매가 되었다면 긍정적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새로움을 낯설어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일 수 있겠으나 새로운 맥북 프로가 출시가 된지 제법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 이래서 터치바가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계기는 여전히 없다. 아마도 포스터치 기능만큼이나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기능이 되어버릴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그로인한 수리비용 상승과 제품 가격이 불필요하게 높아진 것을 이해하기에는 분노가 생긴다. 




간단한 리뷰라 제품에 대한 모든 평가를 이 하나의 포스팅에 담을 수는 없을테지만, 어찌되었든 새로운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굉장히 아름답고 새롭게 추가된 스페이스 그레이 라는 색상은 기존의 맥북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터치바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고, Thunderbolt3 포트만으로 구성된 이 제품의 확장성에 대해서는 아쉽고 아쉽다. 물론 이에 대응하는 여러 악세사리가 등장해있지만 불필요한 악세사리를 너무 많이 소지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는 것, 그리고 아직까지는 너무 미래를 앞서간 선택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바와 논터치바 모델을 구분을 지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그로인한 가격적인 부담에 대한 해소가 있기를 희망한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라인업이 너무 많아지고 복잡해지게 되는 위혐요소는 있겠지만 기존보다 약 50만원이상 가겨이 상승한 만큼 터치바 제품에 대해 가격과 서비스 비용을 낮추지 않는한 불필요한 터치바로 인한 금전적인 부담감은 순전히 사용자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 


2016 맥북프로 터치바 제품은 기존의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애플의 의지가 가장 많이 반영된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많은 시간 공을 들여 만들어왔던 기존의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고 모든 면에서 새로움을 더하면서 완전히 다른 맥북프로를 만들어냈고,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이것은 업계의 표준이 되어갈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 이견은 없다.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가고 있고 그것이 과연 미래를 위한 한 보 전진일지, 백 보 후퇴가 될 것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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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무선 청소기 애프터서비스 후기 / Dyson v6 AS 국내 AS서비스 후기

2017.02.16 00:3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얼마 전 기쁜 마음으로 다이슨 청소기를 배송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연결부위에 금이 발생된 것을 발견하고 동공지진이 심하게 일어났다. 처음에는 단자 분리를 위한 건가? 했는데 다시한번 보고 또 봐도 손상이 분명했다. 





구매한지 1개월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시련이... 사실 다른 문제 보다도 손상이기 때문에 엄하게 사용자 과실로 인한 유상서비스가 되는게 아닌지가 더 걱정이 컸던 것 같다. 


어찌되었든 미리 걱정하기보다도 구매처인 게이트비젼에 문의를 해보았으나 업무가 많은 탓인지 전화연결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홈페이지내의 1:1문의 페이지를 통했다. 사실 직구가 훨씬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국내 정식유통 제품을 구매한 것은 사후서비스(AS) 때문이기도 했다. 





아직 구매한지 1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태이니 게이트비젼에는 1:1 문의접수를 하고 기다렸고 그러던 중에 다이슨 고객센터 1588-4253 번호를 확인해서 문의하였다. 게이트비젼과는 전화 연결이 너무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다이슨 고객센터는 금방 연결이 되어 다행이었다.


다이슨측에서는 초기문제로 보여진다고 이야기하고 AS접수를 해주었고 곧이어 방문수리를 위한 수리기사의 연락이 오는 방식으로 아주 짧고 간단하게 서비스 일정을 잡았고 판매처인 게이트비젼측에서는 늦게나마 연락을 주어 초기하자에 대한 서비스 처리절차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알려주었다. 


다이슨측에서 교체를 해준다면 수리기사를 통해 서비스를 받아도 되고, 만약 새제품 교환이 필요하다면 불량확인서를 발급받아 메일로 보내어주면 확인 후 기존 제품 수거 이후 새상품을 보내어주겠다고 했지만 다른 문제는 전혀없었고 손상으로 인한 문제이니 그냥 부품교체를 받겠다고 했다. (사실 대부분 새제품 전체 교체를 원하는게 일반적인데, 부분교체를 받겠다고하니 조금 당황스러워 하는 눈치...)





하지만 그것이 2주간의 기다림이 될줄은... 서비스 부품 재고가 없는 문제로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어쨌건 수리기사님이 애써주신 덕분에 2주만에 정상제품으로 교체받았다. 기사님 말로는 부품 재고가 구해지지 않아 새제품 박스에서 꺼내서 준 것 같다라고 말하는데, 다이슨 리퍼에 대한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당연히 리퍼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애플 리퍼에 대해서는 항상 만족해왔다. 그래서 다이슨 리퍼도 충분히 좋은 퀄리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정말 말그대로 누가 쓰던거 그대로 주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아 내심 걱정이 많았던 찰나에 수리기사 마저도 상태가 새제품 박스에서 꺼낸거 같다고 말하는 걸 봐서는 리퍼 상태가 그닥 좋지 못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1. 배터리 / 구매일로부터 6개월 보증, 이후부터 유상 서비스 

2. 전기 및 모터 계열 / 구매일로부터 2년 보증, 이후부터 유상 서비스 


다이슨의 청소툴들은 본체와 연결되는 단자를 통해 전기 공급을 받아 동작이 되므로 청소툴도 전기계통으로 분류한다. 

방문 서비스의 경우 무상수리건의 경우에는 별도 비용이 없지만 유상 수리인 경우에는 출장비가 일부 발생될 수 있다. 



국내 정발 제품의 서비스 보증에 대해서는 덕분에 잘 알게 되었는데 보증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한다면 위에 표를 참고하는게 좋을 듯 하다. 배터리 보증은 2년인지 알았는데... 그 악랄하다는(?) 애플도 배터리는 1년 보증은 해주는데 다이슨이 6개월이라니 조금 충격이긴 했다. 


배터리 교체가격이 약 10만원 전후로 알고 있는데 사용자들마다 2년넘게 너끈히 쓰고있다는 사람도 있고 1년이 지나니 교체를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어서 일단은 실제로 사용해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는 동부대우전자에서 국내AS를 담당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역마다 다른것인지, 변경이 된것인지 동양매직측에서 다이슨 AS서비스를 대행해주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해외구매를 통해 V8을 구매하는게 좋았을려나 싶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 절차는 단순했고 간단했고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하지만 파트가 준비되지 않아 오랜 수리시간이 소요된 건 많이 아쉽고, 당장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었기 때문에 크게 불편을 호소하거나 빨리 수리를 해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지만 사용이 불가능한 문제였음에도 이만큼의 시간이 소요가 되었다면 순순히 기다리진 않았을 것 같다. 부품이 없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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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무선 청소기 / 다이슨 엡솔루트 V6 헤파 구매 간단 리뷰 / Dyson V6 absolute

2016.12.27 19:37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전자제품을 워낙에 좋아하는 성격이 이런데도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청소기에도 점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는 다이슨 청소기까지 관심을 두게 되었다.




제임스 다이슨은 한때 날개없는 선풍기로 유명해진 사람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슨 청소기로 더 유명해진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혹자는 영국의 스티브잡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사실 틀린말은 아닌 것 같다. 





어찌되었건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에 구매했다. 청소기가 무려 80만원을 하고있으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과연 저게 필요할까? 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 더 깔끔하게 살고 보다 자주 청소하게 되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니 결국엔 구매를 하게 되었다. 



다이슨 코리아에서는 코스모앤컴퍼니가 국내 정식 수입을 독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내가 구매한 곳은 게이트비전이고 게이트비전도 동일하게 2년간 제품 수리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구로 구매한다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음에도 굳이 국내에서 구매를 한 것은 배송, 사후서비스를 위해서이다. 






개인적인 취향은 플러피 헤파의 색상이 조금더 마음에 들지만 굳이 앱솔루트로 구매한 것은 구성품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하기에 앞서 참 많은 정보들을 찾아봤는데 종류도 다르고 도무지 그 차이를 알기가 힘들었다. 




DC74, 플러피, 엡솔루트, 모터헤드 등등 종류가 정말 많은데 일단 차이점을 찾아야 한다면 1차적으로 헤파 필터가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청소툴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 정도로 이해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공기는 정화되어서 배출이 되지만 그래도 헤파필터가 있다면 한차례 더 공기를 정화하여 배출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인한 위험성을 줄일 수가 있고 기존에도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헤파필터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어서 무조건 헤파필터가 있어야 했다. 





다음으로 소프트롤러가 포함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였다. 보통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하고 이물질은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고 먼지만 제거를 한다라는 평가가 있는데 이 소프트롤러가 없는 경우에 그런 것이라고 이해한다. 이것이 소프트롤러 인데 마룻바닥에 최적화된 청소 툴이다. 



청소중 롤러가 돌아가며 이물질들을 쓸어내며 흡입을 하게 해주는 것이고 별매를 해야한다면 적어도 14만원의 이상의 가격이었다. 이 소프트톨러가 포함되지 않는 모델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는데 마룻바닥 청소를 고려한다면 무조건 이 롤러가 있는 제품으로 구매해야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소프트롤러가 포함되는 제품이 DC74, 플러피, 엡솔루트 정도로 간추려졌는데 구성품 자체가 엡솔루트가 최적화 된 것이라 생각되어 나는 엡솔루트를 구매했다. 내가 청소를 하고자 하는 목적은 마룻바닥, 카페트, 책상, 자동차 인데 이 항목에 가장 효율적인 청소툴을 제공하는게 엡솔루트 였기 때문이다. 





다이슨은 영국회사이고 당연히 해외 기준으로 제품을 생산한 것이라 추정되고 외국은 마룻바닥 대신 카페트를 깔아두는 경우가 많다보니 소프트 롤러 대신 모터 클리너 헤드가 기본제공이 되는 것이라 추측된다. 하지만 카페트는 국내환경에 맞지않고 모터클리너 헤드는 마룻바닥을 청소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개인적으로 다이슨 플러피 제품에는 이 모터 클리너 헤드가 포함이 안되었기 때문에 엡솔루트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다이슨을 구매하기에 앞서 국내환경에서는 반드시 소프트롤러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각 제품별로 제공되는 청소툴의 종류를 먼저 살펴보고 어떤 모델로 구매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박스샷을 먼저 찍어야 했는데 소프트롤러 헤드가 안보여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급하게 뜯느라 박스샷은 실패. 다행히 박스에 밀봉된 소프트롤러를 발견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생각보다 작은 박스안에 촘촘히 포함되어져 있다. 위에서 언급되었던 모든 툴들이 다 있고 흔히들 말하는 제품의 작은 기스나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본체는 생각보다는 제법 묵직하다. 일반 여성이 혼자 휙휙 들고 쓰게이는 조금은 무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 단아하고 청아하고 투명한 먼지통은 한번의 청소로 아마 먼지투성이가 될 것이다. 후면에 달린 저 파란색 원통이 이전에 설명했던 헤파필터이다. 





제품 구매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도킹스테이션 후면부에 선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미리 되어져있다. 분명히 도킹 스테이션은 벽걸이 용인데 벽에 박을 수 있는 피스못을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건 무슨 의도인지 아무리 고민해봐도 이해불가. 어차피 나는 양면테이프로 고정할 계획이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다. 





3M양면테이프로 상단 좌우만 붙였는데 생각보다 단단히 붙어있다. 다이슨의 무게가 있다보니 혹시라도 무게를 못이기고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으나 벽지가 양면테이프랑 잘 밀착이 되기 때문인지 단단하게 붙여져있다. 





충전중일때는 파란색 LED가 좌우에 점등되어져있고 완충이 되고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V6제품은 노멀모드에서 20분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파워모드에서는 6분인데 파워모드가 아니래도 흡입력은 뛰어나다. 4시간 가량 충전을 하고 20분 사용은 확실히 절망적이긴하다. 



V8제품에서는 40분으로 대폭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가격이 100만원대이므로 넘사벽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면 120만원짜리를 사게되는 최악의 사태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일단 V6 제품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지만 집이 그리 크지 않아 불편은 없을 것 같다. 



대신 30평이상의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짧은 시간으로 인해 제법 불편함을 겪을 수는 있다. 사람마다 청소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20평미만의 투룸을 청소함에도 바닥만 청소해야하고 카페트나 다른 곳은 다시 재충전을 하고 해야한다. 내가 너무 꼼꼼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용시간은 확실히 아쉬운 점이다. 



한번의 청소 결과는 과히 충격적이었으나 미관상. 그리고 안구에 심한 테러를 가할 수 있으므로 굳이 사진을 업로드 하진 않지만 각종 먼지와 강아지털이 덕지덕지 붙은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가격은 비싸지만 구매하길 잘했다(애써 자기최면을 거는 것일지도.) 



아무튼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할 계획, 그리고 지름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직구를 할 것인지, 국내정발제품을 구매할 것인지부터 고민을 해야하겠지만 직구 제품은 국내에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고 본인의 용도에 맞는 청소툴이 제공되는 모델과 생각하는 가격선을 고려하여 신중히 고민하기를 추천한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무선이라 간편한 점이 있고 무선치고는 흡입력은 만족스럽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툴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먼지통 내부를 청소하는 것이나 유선에 비하자면 조금은 아쉬운 점은 있다. 가격이 조금만 더 합리적이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높은 가격에 비하자면 아쉬운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접했던 무선 청소기에 비하자면 성능 하나만큼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다소 오락가락 하는 평가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본다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 좋긴 좋은데 뭔가 아쉬운 그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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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602 마우스 리뷰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2016.12.01 22:38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동안 매드캣츠 마우스를 즐겨 사용을 해왔지만 획기적인 디자인에 비하자면 기능이나 성능은 부족하고 맥OS 환경에 대한 지원이 여러모로 부족한게 사실이다. 물론 맥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점유율이 낮은 탓인지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맥과 함께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매직마우스 이지만, 게임을 즐길 때는 매직마우스는 불편하다못해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그립감이나 기능적인 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터치 방식의 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낮은 형태의 디자인도 그렇고, 간단하게 인터넷 웹서핑을 하거나 작업을 할 때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게임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게이밍 마우스를 골랐고,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원했지만 게이밍이라는 목적과 블루투스라는 환경적인 요건은 서로 맞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우스가 유선이거나, 또는 이미 단종이 되어버렸거나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엄두를 내기가 어려웠고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지텍 G602는 디자인도, 그립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제품 사양은 2500DPI를 제공하며 버튼과 로지텍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감도 조절을 5단계로 변경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DPI변경 기능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게이밍 마우스에는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G602 는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무선을 지원한다. 아쉬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나노 수신기를 이용한 무선 연결인데 별도의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해야 한다라는 점은 조금 아쉽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무선 연결을 위한 나노 수신기, 그리고 마우스 본체와 거리가 멀 때 사용할 수 있는 연장 케이블, 그리고 제품 본체이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도 포함이 되어져 있는데 3년 무상서비스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로지텍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길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콜센터가 중국에서 운영되는지 말투가 이상하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제품이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에는 다른 모델로 대체를 해준다는 것, 하지만 그 다른 모델이 마음에 들건 들지않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아쉽다. 





총 11개의 버튼이 제공이 되며 측면부에 있는 3개의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버튼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 지원이 가능할지는 사용해보며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일반 모드와 퍼포먼스 모드에 따라 LED점등 상태가 달라지며 사용시간도 달라진다. 게이밍 모드인 퍼포먼스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다. 자주 배터리를 충전을 해야할 것 같지만 그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매직 트랙패드1 이나 매직마우스1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는 점은 아니다. 





디자인은 그립감 좋게 생겼다. 그리고 실제로 그립감은 상당히 우수하다. 개인취향일수는 있겠지만 그립감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품의 색상 선택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여겨 보았던 맥OS 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맥용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것. 매드캣츠 제품들도 맥용 드라이버를 제공은 했지만 구성이 너무 별로였고 제품에 맞는 소프트웨어 찾기도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지원이 별로였다. 



국내 일부 제품들은 맥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고사양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해도 실질적인 기능 사용을 못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로지텍은 다행스럽게도 맥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 나온 맥OS 10.12 시에라에 맞는 드라이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함에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소프트웨어 하나가 무려 300MB이상의 저장공간을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도대체 뭘 설치하길래 드라이버 하나가 300MB씩이나 차지하는지는 궁금하다. 



현재 오픈마켓 기준으로 49,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대부분 블로그들을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구매했거나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거나 다양한 사은품을 받은 경우도 보이기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조금 더 사용을 해보며 호환성이나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우선은 마음에 든다.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손에 딱맞는게 마음에 든다. 남자치고는 손이 작은 편에 손하지만 너무 커서 불편하지는 않아 천만다행이다. 측면 버튼 사용이 낯설어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기는 하지만 자주 연습을 해서 길들여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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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노바 Haman Kardon NOVA / 모시 토스링크 광케이블 리뷰

2016.07.29 00:4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평소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지만 막귀인지라 스피커에 대한 욕심은 없었지만, 비싼 스피커들을 여러 개 청음을 해보고나니 왜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지 이해가 되는 제품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제품들도 있었다. 





그러던 찰나에 접하게된것이 하만카돈 제품인데, 여러 제품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노바 를 구매하게 되었다. 예전보다는 가격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로서는 정식 출시 제품중에서는 29만원대가 최저가인 것으로 추측된다. 




병행수입제품이나 직구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 보증을 약속하는 정품스티커가 있으니 잘 챙겨두어야 한다. 제품의 보증 서비스를 위해서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필요하고, 구매일을 증명할 수 있는 영수증이 필요하다. 보증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가슴 설레이는 개봉의 순간, 모든 디지털 기기는 뜯는 재미도 무시하기 힘들다. 중앙에 동봉된 종이는 제품의 간단한 사용설명서를 제공하는데 직관적인 그림들로 이해하기 쉽게 제품의 사용 방법, 기능에 대해 설명되어져 있다. 




포장을 벗기면 고운 자태가 드러난다.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다. 화이트 모델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편인데, TV옆에다 두고 사용할 예정인데다 TV와 색상조합을 고려한다면 검은색이 가장 무난한 선택이여서 블랙 모델을 구매하였다. 




NFC 버튼과 연결 설정을 변경하는 버튼이 측면에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있으니 nfc 기능을 사용할 일은... 안타깝게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AUX연결, 광출력 단자들도 자리를 잡고 있다. TV와는 광출력을 통해 연결할 예정이지만 당연스럽게도 옵티컬 케이블은 기본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가 필요하다. 



음질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하만카돈 정도라면 나쁜 음질을 가진 브랜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스피커를 잘 아는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이른 판단일 수 있지만 훌륭한 디자인과 훌륭한 음질을 가진 중저가의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30만원 가량의 금액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금액일수 있으나 입문용으로 접하기에는 무난한 제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구매시에 가장 고려했던 것은 30~50만원대의 가격, 그리고 TV와 연결해두었을 때 어울리는 디자인, 무난한 음질 이었기 때문에 내 기준에서는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음질은 반드시 청음을 해보고 선택하기를 추천하고 싶다. 청음을 해보지않고 무턱 구매를 했더라면 후회했을 제품도 있었고 청음을 해본 덕분에 크게 고민, 걱정없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한 것 같다. 


하만카돈 노바를 구매하며 TV와 연결성을 위해 별도로 구매한 옵티컬 케이블, 모시 토스링크 옵티컬 케이블이다. 모시 moshi 제품은 애플 관련 악세사리가 많은데 사실 이제품도 애플TV, 에어퐅 제품군과 호환성을 고려해서 출시된 제품인 것 같다. 




하지만 굳이 애플 제품이 아니더라도 광출력 단자는 모두 호환이 되니 상관이없다. 각형 단자가 기본제공되고 원형단자로 변경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젠더도 제공이 되니 광출력 단자에 연결해야하는 상황에서 제한사항은 없다. 가격도 2만원대로 나름대로 저렴한 편에 속하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만큼 제법 신뢰도도 있는 편이다. 




연결을 해두고나니 제법 깔끔하다. 출력 성능은 아주 만족스럽다. TV보다 스피커가 더 좋아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있기도 하지만 괜히 영화 한편을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한다. 


생각했던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음질, 그리고 주변 전자기기들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 TV연결과 블루투스 페어링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을 구매한 것 같다. 정말 많은 고민끝에 구매했지만, 그런만큼 제법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청음을 해보고 구매하기를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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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맥북 2세대 로즈골드 MLH72KH/A 기본형 모델 리뷰

2016.07.20 22:1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애플은 항상 대단한 회사  또는 혁신의 중심에 서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은 다소 실험적이지만, 미래지향적이고 디자인적으로는 완벽함에 가까운, 그럼에도 차세대 기술력이 돋보이게 만드는 뉴 맥북과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애플 뉴맥북 2세대 모델, Early 2016 Macbook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최근 배송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비용부담이 되더라도 교환, 환불이 용이한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편이다. 



2세대 뉴 맥북에서 추가된 로즈골드 색상은 철저하게 여성 맥 유저들을 노린 상품이다.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샴페인 골드 세 가지 구성으로 라인업이 확장된 것은 다소 애플스럽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지만 꾸준한 판매량을 확보하게 해준 신의 한수이기도 하다. 로즈골드 색상은 아이폰6s 구매와 아이폰SE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을 사살이라 평가하고 싶다. 





애플은 인텔 코어M 프로세서를 통해 팬이 제거되어 소음이 없고, 굉장히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노트북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었다. 기존의 맥북에어보다도 성능은 우수하지만 두께를 더 얇게 하기위해 키보드 방식 또한,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한 키보드를 개발, 채택하여 키캡의 두께가 상상이상으로 얇은 키보드를 탑재했다. 


인텔 코어M 프로세서는 모바일용 CPU로, 저전력과 저발열이기 때문에 태블릿PC에 주로 활용이 되는 편인데, 애플은 뉴 맥북에 적용을 하며 팬이 제거된 새로운 노트북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보다 더 얇아졌지만, 그래도 키감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얇은 키캡 덕분에 누르는 듯 누르지 않는듯한 오묘한 키감을 선사하지만 얇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선사한다. 키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는 키감이라 평가하고 싶다. 



처음에는무언가 키보드를 누른다는 느낌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오타는 제법 생기는 편이다. 아마 기존의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도, 처음에는 다소 오타가 많이 생기거나 2~3일 가량의 적응 시간이 발생될 것이라 생각된다. 





키감은 정말 오묘하다. 오묘하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은 없다.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인만큼, 밋밋한 키감이 제법 재미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키감은 재미있고 타건하는 재미가 있다. 지금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도 제법 재미있는 키감으로 인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존에 사용중인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비교해보아도 더 작은 크기이다. 맥북에어 11인치보다는 조금 더 크지만, 사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맥북에어 11인치와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애매한 크기라고 생각된다. 0.9인치 차이지만 상당히 큰 차이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대신에 무게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패드 프로보다도 더 가벼운 느낌이다. 정말 가볍다. 젊은 여성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휴대하고 다니기에 이만큼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노트북은 LG그램을 제외하고는 드물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아이패드프로 iPad Pro의 스펙상 무게는 713g이고, 뉴맥북  Macbook의 스펙상 무게가 920g 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적인 무게가 아이패드 프로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하다.  아마 사용중인 보호케이스 때문에 약간의 무게가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920g 의 무게가 이리도 가벼운 무게인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맥북 12인치에 적용되는 사운드바는 기존의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와 맥북에어 라인업에서 종종 느낄 수 있었던 사운드 음질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기존에는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에서만 적용이 되었던 스피커이기 때문에 맥북 12인치에서 추가가 된점은 긍정적이다. 덕분에 영화를 감상하거나 TV프로그램을 다시보기를 할 때에도 아쉽지 않다. 



특히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음에도 맥북에어만큼 가벼운 노트북 라인업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무게로 인한 휴대성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렇다고하여 뉴 맥북이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우선 제품의 얇기를 줄이기 위해 극단적인 배터리 배치와 설계를 하며 팬을 제거하고 그와 동시에 로직보드의 크기가 줄어들며 제공되는 포트는 충전을 위한 USB-C 포트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항상 애플은 다소 도전적인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곤 했다. CD드라이브가 제거된 맥북에어, 맥북 프로 레티나를 세상에 공개했을때도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오늘날에 이르러 내장ODD를 노트북에 제공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고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외장형ODD사용을 권장하며 제품의 무게를 줄이고, 생산단가를 줄이기도 하며 휴대성을 높이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용자들 또한 더이상 CD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보다는 휴대성이 간편하고, 파일 이동 삭제가 용이한 USB미디어를 사용하거나 웹저장공간을 활용하며 더이상 CD에 데이터를 저장해두어야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지게 되어 일부 작업을 제외하고는 ODD의 필요성을 느끼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애플 맥 제품에서는 Magsafe 포트를 이용하여 충전을 해왔는데, Magsafe 의 장점은 탈부착이 쉽다는 점이다. 혹시라도 선이 발에 걸리더라도 Magsafe 케이블이 탈착이 되어 노트북이 함께 책상밑으로 떨어지는 위험을 줄여주고, 자석을 이용하여 부착이 되기 때문에 연결하기도 매우 쉽지만 뉴맥북에 적용된 USB-C 전원은 연결 후 탈착하기가 제법 힘들고 전원선이 발에 걸리는 경우 제품이 함께 바닥이 떨어질 위험성이 높다. 





최소한 USB단자 1개, Magsafe 포트, Thunderbolt 포트 하나씩이라도 제공이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렇게 디자인을 하기에는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많고 얇은 공간속에 배터리를 꽉꽉 채워야하는 설계상 문제가 발생이 되었을 것이다. 



팬이 제거가 된만큼 발열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을 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충전을 하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다소 무거운 작업을 할 때, 특히 여름날에는 제법 후끈한 열기가 키보드를 통해 발생된다. 오랜 시간 사용하기에는 제법 불쾌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꼭 없어도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제거된 애플 로고 백라이트도 조금은 아쉽다. 소소하지만, 디자인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느낌이었고 심미성을 높이는 효과를 주었으나 다소 밋밋해진 아쉬움이 있다. 



백라이트는 설계를 조금만 더 고민을 했더라면 충분히 넣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굳이 왜 제거를 하였는지는 많은 의문이 생긴다. 전문적인 엔지니어가 아니다보니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소소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운 점이다. 



나는 이전에도 애플 뉴 맥북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 평가들을 포스팅으로 작성한 적이 있다. 확실히 뉴맥북은 메인 컴퓨터가 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업무용도로 활용하거나, 이동성을 생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브 컴퓨터로서는 높은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고성능의 작업을 해야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간략하게 강의를 듣거나 리포트를 작성하고 인터넷 활용 정도로 가볍게 사용할 노트북을 찾고 있지만, 그럼에도 패션아이템으로서도 활용가치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여성 유저들에게는 단연 로즈골드 색상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성능에 비해 159만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높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IT기기가 단순히 활용도, 생산성에만 초점을 두지않고 패션아이템으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충분히 투자할만한 값어치가 있는 가격이라 생각된다. 로즈골드 색상은 모든 여성들이 '예쁘다' 라는 찬사를 내뱉을 만큼 정말 완전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이견이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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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cintosh HD, 노트북, 뉴맥북, 로즈골드, 리뷰, , 맥북, 사용기, 아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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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애플 스마트 키보드 케이스 Smart Keyboard for iPad Pro

2016.07.05 05:5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가 되고 함께 출시가 되었던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은 높아져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굳이 키보드가 없어도 잘 쓰고는 있지만 종종 키보드의 아쉬움이 몰려드는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당연히 애플이 만든 제품이니 완성도도 높고 호환성도 좋으며 제품의 재질 또한 체험해본결과 제법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키감이 실리콘 형태로 된 키보드를 누르는 느낌이 들것이라 생각했는데, 천 재질로 감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재미있는 키감을 선사해줍니다. 




ifixit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분해 사진을 보면 제법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펜타그래프라고 하기에는 형태가 전혀 아니고, 뉴맥북에 적용된 버터플라이 방식? 이라고 생각하기에도 다소 생김새가 다르기는 하지만 정말 묘한 키감을 선사해줍니다. 



사실 키보드라는 제품은 그래봤자 입력장치이기는 하지만, 키를 누를 때 느끼는 키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고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는 그저그런 키감(?)을 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 만져본 소감은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다른 장점이라면, 아이패드 프로 측면부에 있는 스마트 커넥터에 연결만 해주면 배터리 공급도 가능하고,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자석 방식이기 때문에 탈부착이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타사의 제품들이 블루투스 연결 방식을 사용하고, 별도의 건전지를 교체해주어야 한다는 점에 비해서는 큰 장점이라 생각될 수 있습니다.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더라도 별도의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 커넥터를 이용한 연결 방식은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키보드만 추가가 되더라도 보다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늘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이지만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 때문일 것입니다. 



12.9인치 제품은 229,000원 9.7인치용은 199,000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자랑하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란 망설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악세사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타이핑해야할 일이 많지 않은 경우라면 불필요한 구매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영문 레이아웃으로만 제공이 되기 때문에 한글 각인이 되지 않은 키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용자라면 적응하는데 꽤나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 역시도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고 생산하는 제품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상대적으로 일본의 판매량이 뛰어난 편임에도 어느 국가나 동일하게 영문 레이아웃으로 제공하고 있다라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큰 수요를 기대하고 생산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고민중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타이핑을 해야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만큼 긍정적으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제품이기는 합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용자라면 호환성 좋고, 간편하고, 가볍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영문 레이아웃으로만 제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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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660c 해피해킹 프로2 타건 및 사용기 비교

2016.06.25 17:4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는 여전히 가격대가 높은 편에 구성되어져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진입장벽은 높은 편이라 생각된다. 물론 한성 무접점 키보드가 등장하며 가격이 대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을 뿐, 결국에는 해피해킹이나 리얼포스와 같은 오랜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제품으로 기변을 생각하기 마련일 것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해피해킹으로 무접점키보드의 세계로 입문을 하였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고 맨바닥에서 사용하기에는 통울림이 심한 편이여서 많이 불편하기도 했다. 그래서 역시나 가성비가 좋은 레오폴드 660c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고 해피해킹을 처분하게 되었지만 각각의 장단점은 엄밀히 존재하기 때문에 두 제품을 모두 사용했던 후기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다. 





극악적인 키배열로 처음 입문이 다소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맥, 맥북 등 맥OS 사용중인 유저들에게는 Command 키가 제공이 되고, Control 키의 사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배열이라 생각되지만 방향키를 fn키 조합으로 사용한다는 점과 윈도우 사용자들에게는 정말 극악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배열이라 생각된다. 



저 당시에는 엔화가 약세였기 때문에 새제품도 20만원선에서 직구로 구매할 수 있었고 중고거래가도 배대지비용이라던지, 운송비용등을 고려하여 24만원 가량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는 엔화가 강세가 되며 구매비용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소음을 줄인 Type-s 모델도 있지만 가격대가 정말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접하지 못했고, 굳이 타건음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생각한 것은 타건시 울리는 통울림이 너무 스트레스 였었다. 



바닥에 수건이라던지 천을 덧대면 대폭 감소하기는 하지만 항상 그렇게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대안책을 강구했었지만 결국 660c 로 넘어가게 되는 한 가지 계기가 되었다. 





키배열도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적용하였지만 간혹 부트캠프 윈도우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할때는 정말 힘들었다. 맥OS 에서 사용함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던 것이 맥OS는 Control 키의 사용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이었는데, 윈도우는 모든 단축키가 Control 키 조합으로 이루어지다보니 다시 처음부터 적응을 해야하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키보드의 타건느낌은 정말 최고였다고 자부한다. 이전에 지인을 통해 접하였던 리얼포스보다 좀더 재미있는 도각거림을 선사해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해피해킹의 타건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그런저런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레오폴드 660c 제품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아 구매하게 되었고, 타건느낌은 해피해킹과 굉장히 습사하다. 미묘한 차이로 해피해킹이 조금 더 좋다고 느끼지만 20만원초반의 가격대에 동일한 토프레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매리트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었다. 



이 제품이 해피해킹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보강판이 추가 되어져 있다는 것이고 굳이 바닥에 수건을 깔지않더라도 통울림이 심하게 생기는 편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수건을 깔고 타건을 한다면 보다 매끈한 타건음을 선사하지만 나는 꼭 수건을 깔고 사용하지 않는 것을 희망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울림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660c 가 신의한수를 둔 것이 바로 이 방향키이다. 매크로를 이용하여 해피해킹과 동일하게 Control키의 위치를 Tab으로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방향키가 있기 때문에 굳이 fn키 조합으로 방향키를 사용해야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도 굉장히 큰 장점이다. 



보강판이 추가된만큼 무게는 해피해킹보다 무거워졌지만 어차피 키보드라는 녀석은 들고다니는 녀석이 아닌만큼 감안해야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660c 구매를 고려하며 가장 걱정했던 것은 제조결함으로 인한 틀어짐 현상이 종종 있다는 것인데, 그로인해 수평이 맞지않음에도 레오폴드 측에서는 아무런 하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 혹시라도? 그런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기계식 키보드로 입문을 했던 750R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를 하였고 다행히 내가받은 제품은 틀어짐으로 인한 수평이 맞지않는 문제도없었고 통울림도 대폭 줄어들어 아직까지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지나친 욕심일수는 있지만 해피해킹처럼 별도의 USB포트가 있었더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굳이 꼭 USB포트가 필요한 것도 아니거니와 해피해킹의 USB포트 또한 사용용도가 넓은 편은 아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동기화를 한다던지, 충전을 하는 작업에도 조금 무리가 있을만큼 전압이 낮은 편이고 애플 마이티마우스처럼 선이짧은 유선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위한 용도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해피해킹은 결국 다른 사용자에게 양도를 하였지만, 여전히 특유의 타건감이 생각날만큼 그리운 녀석임은 분명하지만 그런 불편을 감안하고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아쉬운점이 많은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맥OS 사용자이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키배열에 쉽사리 적응할 수 있는 사용자라면 나는 해피해킹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지만 윈도우 사용자이고 키배열에 쉽사리 적응하기 힘들다면 660c 를 차선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물론 리얼포스 또한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텐키리스 모델을 선호하는 사용자이거나 혹은 책상의 공간이 좁아 미니키보드를 구매해야한다면 리얼포스 또한 어느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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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6.06.27 07:33 신고

    저도 레오폴드 시리즈로 기계식에 입문에 했었는데... 지금은 한성키보드 쓰고 있어요..ㅎㅎ 다음엔.. 해피해킹이나 660C로 넘어갈까 생각이긴합니다. 다음에 한번 직접 쳐보고 싶긴하네요... 이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6.27 21:55 신고

      입문용으로 무난한 제품인거같습니다 ㅎㅎ 맥 사용자라면 해피해킹 정말 추천드려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HDMI TV연결하기 / 라이트닝 디지털 AV어댑터 Lightning Digital AV Adapter

2016.06.24 22:5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최근에 출시되는 모니터 또는 TV에는 HDMI단자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 HDMI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정말 경이로운 포트라고 생각하는데 케이블 하나만 연결해주는 것으로 비디오 출력과 오디오 출력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기능이라 생각한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는 사실 그대로 보기에도 꽤나 괜찮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여러 사람이서 함께 컨텐츠를 즐길때는 아무래도 TV를 통해 보는 것이 쾌적하고 그런 의미에서 아이패드 프로와 TV를 연결하기 위해 애플 라이트닝 디지털AV어댑터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주문 후에 2일만에 배송을 받았는데, 가격은 65000원으로 결코 저렴하지는 않다. 개인적으로는 HDMI케이블 하나를 포함해주면 모를까... 어댑터 하나의 가격이라면 다른 어댑터들과 마찬가지로 39000원 정도선에서 판매를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포트는 HDMI단자와 충전을 위한 라이트닝 8핀으로 구성되어 굉장히 단순하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라이트닝 8핀에 연결하고 TV와 HDMI선으로 연결만 해주면 간단하게 미러링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포스팅했던 에어포트 타임캡슐 디스크에 여러가지 영상 파일을 담아두고 엔플레이어(Nplayer)를 이용하여 아이패드로 재생을 하는 편인데, 디지털AV어댑터를 이용하여 TV와 미러링이 가능해졌으니 매우 간편하게 홈미디어 재생을 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들어 시놀로지 NAS도 눈여겨 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외부접속을 활용해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망설임이 크다. 당장에는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이용한 내부 네트워크 디스크 활용을 유용하게 쓰고있지만 곧 NAS구축도 고려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최대 1080p 화질로 출력이 가능하고 사운드 재생도 나쁘지 않다. 아이패드 화면 자체를 미러링 하는 것은 해상도의 아쉬움이 다소 있으나 우려했던 영상 재생에는 만족스러운 화질을 보여주었다. 아이패드를 홈미디어로 사용하기를 고민하는 유저에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물론 애플TV를 이용하여 무선 미러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나, 애플TV가 국내에서 아직 판매가 되지 않고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없는 국내사정을 고려한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디지털AV 어댑터로 대체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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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테크닉 레이싱 트럭 42041 LEGO 42041 Technic Race Truck

2016.06.13 11:56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약 20년만에 레고를 구매해보는 것 같다. 요즘 키덜트 문화가 자리를 잡으며 레고는 단순히 어린아이의 전유물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수집품이 되거나 취미가 되고 있고 때로는 레고를 통해 재테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모델들은 출시 이후 단종이 되며 희소성이 발생됨으로 인해 판매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싸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사실 내가 구매한 레이싱 트럭42041 모델은 재테크의 목적과는 거리가 멀고 단순히 만들어서 장식품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테크닉 시리즈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 있었다 하더라도 종류가 다양하지 못했거나 내가 접하기에는 어려웠던 것 같다. 테크닉 시리즈들은 고가의 모델들은 모터가 포함되어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 모델은 두 가지 형태로 조립이 가능한게 특징인 것 같다. 




가격대도 그리 높지 않다. 약 8만원 중반대에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법 완성도 높은 레고 테크닉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된다. 



608피스로 3~4시간 정도면 조립이 가능하다. 많다면 많지만 적다면 적은 수의 피스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제작할 수 있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레고 테크닉 조립은 처음이라 조금 헤메면서 조립을 완료했다. 





드디어 완성된 비쥬얼,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트럭이다. 워낙에 차를 좋아하다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트럭에서 넘치는 포스가 멋있다. 





조립하면서 생각보다 높은 디테일에 놀랐던 8기통 엔진. 사실 이 제품에서 가장 심도깊게 만들어낸게 바로 저 8기통 엔진의 작동 방식에 대한 것이라 생각된다. 바퀴를 움직일때 톱니가 맞물려서 엔진의 피스톤 운동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자동차 엔진에 대한 설명을 하기위해 이 제품을 함께 조립한다면 엔진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지고, 어떻게 피스톤 운동을 하여 동력을 가지게 되는지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교육용 장난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생각보다 리어디자인이 밋밋해보이는게 단점이긴 한다. 배기구도 적절히 표현을 해두긴 했지만 레이스 트럭인만큼 좀 더 화려하게 배기구 모습을 표현했더라면 좋았을 듯... 하는 아쉬움이 있다. 




황소모양의 스티커는 레드불을 연상케한다. 사실 레드불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에 매료가 되어 구매를 한 것도 있다. 높은 가격대도 아닌데다 이미 중고시장에서 헐값에 거래가 되고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일은 없겠지만 한 10년정도 잘 가지고 있다보면 오르지도 않을까? 라는 묘한 기대를...





별탈이 없는 한, 이 녀석은 이 책장 한켠에 오랫동안 보관될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조립하다보니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게... 레고는 참 무한한 매력을 가진 녀석인 것 같다. 



재미를 붙인 김에 추가적으로 크리에이터 로버미니도 구매를 할까 고민중인데.. 당분간은 자금 사정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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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1, lego, 레고, 레이스트럭, 일상, 키덜트,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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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4 13:11

    비밀댓글입니다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애플 악세사리 정보

2016.06.09 21:1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동안 분주한 이사 준비로 인해 포스팅을 많이 못한거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애플에서 제작하는 여러 가지 악세사리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1. 라이트닝 USB 케이블 2m (Lightning-USB 케이블 2m)



  

기존에 아이폰을 구매하면 제공되는 번들 케이블보다 1m 가량 길이가 늘어난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구매시에는 함께 제공이 되지만 아이폰에서는 별매로 구매해야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2m 라는 어마어마한 길이를 자랑하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 간단히 화면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에도 크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 제품도 1m 제품이 가지는 코드선이 절삭되는 문제점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애플은 이 문제만큼은 반드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나마 선의 두께가 조금 더 굵은 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하다기는 합니다. (그래도 생기긴합니다.) 



가격은 380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에 속하지만 2m 케이블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매리트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침대에 누워 아이폰을 사용해야하거나 콘센트 위치가 먼 경우에는 멀티탭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버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라이트닝 USB 2m 케이블을 구매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라이트닝 디지털AV 어댑터 (Lightning Digital AV 어댑터) 




아이폰, 아이패드를 TV와 연결하여 사용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어댑터 입니다. 물론 애플TV가 있다면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미러링을 하면 될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은 아직 애플TV를 판매하지 않는 국가인데다, 한국 애플 아이디로 애플TV를 활용하기에는 미러링 외에는 전무하기 때문에 단순히 화면을 미러링 하기 위해 애플TV를 사는 것보다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선으로 연결해야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로운 점이 있고, 굳이 애플TV가 아니더라도 아이폰, 아이패드의 화면을 TV로 미러링 할 수 있는 여러 미러캐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65000원 이라는 금액은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타사의 미러캐스트들은 상대적으로 iOS업데이트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업데이트 직후에 잘 동작되던 TV미러링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기다보니 정품이고, 당연히 iOS업데이트와 무관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굳이 TV뿐만 아니라 HDMI단자를 지원하는 장치라면 부담없이 연결할 수 있기도 합니다. 연결하고자 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에 HDMI연결 단자만 존재한다면 손쉽게 아이폰, 아이패드의 화면을 출력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3. 애플 여행용 어댑터 키트 (Apple world Travel adapter kit)




해외여행, 해외출장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굉장히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는 애플 여행용 키트입니다. 구성품은 여러 국가에 대응하는 덕헤드뿐이지만 단순히 덕헤드만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법 유용합니다. 




다만, 아이폰5s 이후부터 애플은 아이폰 제품에는 더이상 덕헤드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충전 어댑터를 제공함으로 인해서 일체형 어댑터만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추가로 어댑터까지 구매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의 경우에는 여전히 분리형 어댑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분리형 어댑터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구매를 추천하고, 분리형 어댑터가 따로 없는 경우라면 타사에서 제작하는 여행용 USB충전 어댑터를 구매하는게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등 여러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큰 매력이 될 수 있고, 38,000원이라는 금액도 제법 경쟁력은 있지만 단지 아이폰 하나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사치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4. 라이트닝 마이크로 USB어댑터 (Lightning-Micro USB 어댑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라이트닝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라이트닝 마이크로 USB어댑터 입니다. 구성은 단지 저 어댑터 하나지만 가격은 무려 26,000원 입니다. 저 금액에 2~3개를 구성으로 제공했더라면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지만 단지 저 어댑터 하나만 넣어주고 26,000원에 판매하는 애플의 패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독설을 내뱉으면서도 굳이 소개를 하는 이유는 있으면 정말 편리한데다, 오픈마켓 등을 이용한다면 벌크제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마켓을 통한 벌크제품 구매를 추천하며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정품 구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번들로 1개씩만 넣어주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이폰 판매량이 나쁜 편이 아닌만큼 굳이 그런 호의를 베풀리는 만무합니다. 



벌크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사용중이지만 굉장히 만족도가 높고 마이크로 5핀과 이 어댑터만 있다면 언제든지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용빈도가 높기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벌크제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아이폰 라이트닝 독 (iPhone Lightning Dock) 



사실 이 라이트닝 독은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 단지 내 책상, 또는 침대에 그럴싸하게 장식할만한 악세사리. 직역하자면 사치품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하얀색 제품의 독만 판매를 했지만 아이폰 색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그레이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가격은 59,0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아이폰을 세워서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장점이라기 보다는 보기 좋다 라는 의미로 해석합시다.) 





30핀이던 시절에는 30핀의 넓이가 있다보니 단단해보였지만 라이트닝 케이블로 변경이 되면서 쉽게 부러질 것만 같은 묘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강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장식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필수품은 아니겠지만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가 있다면 선물로서 활용하기에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실용성 높은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이미 케이스가 있는 경우라면 한번정도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에서 제작하는 정품 악세사리들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굳이 정품이 아니더라도 모시, 벨킨처럼 인증받고 널리 알려진, 오히려 애플이 제작한 것보다 디자인, 성능이 더 뛰어나지만 가격은 좀 더 저렴한 좋은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 제품은 정품보다 오히려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정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호환성, 그리고 애플의 지원 때문이기도 합니다. 타사의 악세사리의 경우에는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받기가 여러모로 귀찮지만 애플 악세사리들은 100% 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애플 고객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악세사리 제품들이 서비스를 받을만한 일들은 흔하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모를 일이 있기 때문이고 개인적으로도 정품 악세사리 였기 때문에 지원을 받은 기억이 있어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했던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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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파워메이트 블루투스 Griffin Powermate USB 조그 컨트롤러 제품 리뷰

2016.05.12 01:3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DSLR을 이용한 사진 촬영보다도 동영상 촬영에 재미가 들리고,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파이널컷을 다루어보다가 내친김에 서적까지 구매하여 열심히 공부하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며 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파이널컷 프로는 299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구매를 했음에도 거의 활용도가 낮아 괜한 구매를 했음을 깨닫고 적지않은 후회를 해왔는데 DSLR을 이용한 영상촬영에 재미가 생기며 파이널컷을 다루는 재미가 제법 솔솔하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전문적으로 영상을 다루는 사람들이 활용하는 조그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주변기기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그리핀 파워메이트를 접하게 되었다. 



기존의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입력장치라고 할 수 있는데 단순히 파이널컷 뿐만 아니라 사파리 등 여러가지 앱에서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조작방법을 셋팅할 수 있고 굳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개념으로 맥OS 를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활용도가 꽤나 높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는 USB버전이 제공이 되다가 최근 블루투스 모델이 출시가 되었는데 디자인이 조금 변경이 되었고,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LE를 지원하는 맥을 사용해야하는 약간의 제한사항이 발생 되었다. 



이미지상으로 그립감은 이전 모델이 조금 더 좋아보이고 실제 유저들의 평가도 기존 USB파워메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정식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데다 이미 아이맥의 연결된 USB는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새상품은 아니며 중고거래를 통해 구하게 되었다. 희소성이 있고 매물이 많지않은만큼 중고가격은 절대 착하지는 못하다. 새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0~25%가량 저렴하게 구매한 듯 하다. 





대부분의 구매가 해외배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고 빠듯한 살림에 한 푼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할 수만 있다면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니기 때문에 중고구매를 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는 해외구매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있기는 하다.)


상태는 가격에 비해서는 조금 아쉽지만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손때가 잘묻는 재질이기 때문에 쉽사리 지저분해보인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닦아내더라도 조금만 어루만지다보면 금새 지저분해진다. 





제품은 AAA 건전지 2개가 사용된다. 사용 기간은 약 3개월 가량으로 제법 넉넉하다고 하지만 사용빈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AA건전지를 사용했더라면 충전지를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AAA건전지이기 때문에 부족할때마다 구매를 고려해야할 것 같다. 



        • Mid-2011 Macbook Air or newer
        • Mid-2012 Macbook Pro or newer
        • Late 2012 iMac or newer
        • Mid-2011 Mac mini or newer
        • 2013 Mac Pro or newer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중인 맥이 블루투스LE를 지원해야하며, 블루투스LE가 지원되는 모델은 위와 같다. 위에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사용상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제품의 연결은 직접적인 블루투스 연결은 하지않고 그리핀 Griffin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는 것으로 간단히 연결이 가능하다. 





다운로드 받은 앱 아이콘을 더블클릭하게되면 보안 및 개인정보 항목에서 손쉬운 사용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좌측 하단의 잠금 아이콘을 클릭하여 사용자 계정 암호를 통해 해제 후 Powermate 설정값의 체크를 해주는 것으로 허용할 수 있다. 




연결된 상태에서는 Disconnect 가 나타난다. 파워메이트 매니저 앱 설치 이후 단순히 파워메이트를 클릭 해주는 동작 한번만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핀 파워메이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각 앱마다 좌우 회전 꾹 누르기 둥의 동작에 대한 셋팅값을 설정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6가지외에 동작을 더 추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온전히 키보드와 마우스, 트랙패드를 대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지만, 전문적인 장비로서 그리고 단독 장비로서는 활용이 어렵고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이 악세사리가 꼭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없는것보다야 있으면 좋긴 하지만, 무언가 꼭 필요성, 활용성에 의해 사용된다기보다도 책상위의 소소한 재미 또는 장식용으로서 활용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파이널컷 영상 편집을 하며 활용하기 위한 목적과, 브라우저를 아용한 웹툰 감상, 장문의 글을 읽어야 할 때 스크롤 대용으로 활용성을 고려했기 때문에 기존 목적에는 맞다. 



하지만 이러한 동작들은 이미 트랙패드를 통해서도 충분히 즐길 수가 있고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꼭 파워메이트가 있으면 훨씬 더 효율적이 된다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함이 있다. 



다만 이런 주변기기들을 좋아하고 책상위의 소소한 멋을 내고 싶다면 다소 높은 가격임은 분명하지만 책상위의 신기한 장식품으로 고려해보만은 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70% 정도라고 말하고 싶다. 책상위의 소소한 재미거리를 두고싶은 유저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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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6.05.12 02:01 신고

    와 이거 블투버젼도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5.12 02:24 신고


      네 ㅎㅎ 하지만 USB버전이 그립감은 더좋은 듯 합니다. USB포트의 여유만 있었다면 유선버전을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네토 스마트폰차량거치대 / 오네토 스마트폰 자석 홀더 거치대 리뷰

2016.04.29 00:0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개인적으로는 심각한 길치이기 때문에 자동차 네비게이션이 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 핸드폰 네비게이션 사용이 필요하여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홀더를 종종 사용하게 된다. 현재 사용중인 네비게이션도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잘못된 길을 알려줄 때도 있고 사실 아이나비 네비게이션들이 골목길을 잘 찾지 못하는 기능상 문제들이 조금씩 있기도 하다. 





기존에 사용하는 자석식 홀더가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 좋은 기회가 있어 체험단 신청을 하게 되었고 오네토 스마트폰 자석 거치대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것은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에 비하자면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 그리고 나름대로의 구성 센스가 있다라는 점이다. 가격대가 약 1만원대인데 기존 타사 제품이 5만원 가량의 비용인 점을 감안한다면 정말 저렴하다.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구성품은 사용자 설명서, 본체, 홀더 2개, 보호용 플레이트로 단촐하게 구성되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보호용 플레이트를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센스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면 기성품들은 제품 표면에 직접적으로 홀더를 3M테이프로 부착하게 하는데, 사실 3M테이프 이기 때문에 잔여물이 남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심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었다. 





그런 점을 고려한 것인지 오네토 스마트폰 차량거치대는 보호용 플레이트를 추가함으로서 사용중인 스마트폰, 케이스 표면을 보호하도록 센스를 발휘했다고 생각한다. 홀더는 두가지 종류가 제공되는데 면적이 넓은 홀더는 얇은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제품 내부에 추가할 수 있고 위와 같이 작은 원형 홀더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두꺼운 경우 외부에 부착하도록 만들어진 홀더이다. 



특히 눈에띄는 점은 케이스 내부에 접착면을 숨겨둠으로서 사용중인 제품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도록 하였다라는 점에서도 매우 긍정적이다. (물론 이렇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케이스의 재질이 얇아야 한다라는 단점은 있다. 닿는 면이 넓기 때문에 엄청 두꺼운 형태의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 사용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이 제품이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보다 마음에 드는 점이라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거치할 수 있는 위치를 변경할 수는 있지만 각도 조절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불편한 요소이기도 했다. 





아쉬운 점은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송풍구가 아니라 다른 곳에도 거치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고정핀을 추가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은 남는다. 저런 형태처럼 T자형 고정클립을 하나만 더 추가해주더라도 송풍구가 아닌 다른 위치도 고려할 수 있는 좋은 옵션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오네토 스마트폰 거치대는 위의 버튼을 눌러 고정 집게를 송풍구에 물릴 수 있는 형태인데 스프링 압력이 제법 강한 편이기 때문에 왠만한 무게는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보여진다. 부러지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조금 들기도 하지만 항상 강조하는 가격대비 가성비!! ㅎㅎ(제품의 강성은 실제로 사용해봐야 정확하게 판단이 가능할 것 같다.) 





자석의 면적이 넓은 탓인지 제법 단단하게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편이다. 그리고 실제로 주행을 할 때도 꿋꿋하게 버텨준다. 기존 제품도 작은 크기에 비하자면 단단하게 잡아주지만 가끔 급하게 거치를 시키는 경우에 차량 진동에 떨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하지만 오네토 스마트폰 거치대는 면적이 넓은 편이기 때문에 대충 붙여두면 생각보다 잘 붙어있는다.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은 아니고 디자인적 요소도 나쁘지 않다. 다만 송풍구에만 거치가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송풍구 조절에는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대부분의 송풍구 거치형 제품들이 가지는 단점이기 때문에 유독 오네토만 그런 것은 아니니 송풍구 부착형 제품을 구매하기전에는 반드시 고민해야할 사항이다. 





개인적으로는 네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위치가 가장 편한 것 같다. 송풍구 조절이 어렵다라는 단점은 있지만 위치 상으로는 가장 적절히 휴대폰 네비게이션을 볼 수 있다. 


걱정했던 강성은 아무런 문제가없었고 자력이 강한 편인에다 닿는 면적이 큰 편이라 흔들림에도 끄덕없이 버텨주었다. 가격이 1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만약 송풍구 거치형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흡착부착형 거치대도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스마트폰 차량용 거치대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격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오네토 스마트폰 차량 거치대 구매를 추천한다. 구매링크는 위의 링크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 이 포스팅은 블로그 와이드에서 진행하는 오네토 체험단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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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프리브(Blackberry PRIV) / 제품 소개

2016.04.26 00:12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한 때 블렉베리9000 의 디자인에 매료되어 당시 최신기종이었던 블랙베리9700 모델을 단 한푼의 할인없이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비인기제품이었고 온라인을 제외한 매장에서는 취급조차도 하지않았던 매니아층을 위한 제품이었기 때문에(물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각종 할인혜택이 넘치고 넘치는 제품들을 마다하고 굳이 구매를 하여 사용했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당시에도 블랙베리의 시장점유율은 높지 않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마찬가지고, 이 제품이 실패한다면 더이상 신제품 개발을 하지않겠다는 선언을 한만큼 마지막 블랙베리가 될 것인지, 혹은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인지 여러모로 기대가 많은 블랙베리 프리브. 



우선 이 제품은 하드웨어는 블랙베리 이지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녀석이고, 그동안 블랙베리의 최대하의 걸림돌이었던 확장성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해 해결을 시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라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블랙베리의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그리고 디자인, 유저인터페이스 모든 것에 나무랄 것이 없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운영체제였고, 운영체제의 안정성에는 불만이 없지만 iOS, 안드로이드와 같은 모바일 생태게를 만드는 것에는 실패를 했고 그로인해 스마트폰으로서의 가치는 굉장히 낮았다. 



당시 많은 개발자들이 상대적으로 수익이 좋았던 iOS개발에 치중하거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안드로이드 개발에 주력하고 있었고, 상대적으로 블랙베리용 앱개발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데다 블랙베리측에서 개발자들을 배려하는 것도 부족했었다고 생각한다. 



이미 블랙베리도 이전부터 이러한 문제들은 알고 있었기에 블랙베리OS에 안드로이드 앱을 호환시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있었고, 그로인해 외면받던 블랙베리에 대한 작은 기대감이 생기며 여전히 매니아층을 상대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했지만 프리브는 처음부터 안드로이드OS를 품고 출시가 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된다. 






물론 한국에 정식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해외구매를 통해 구매를 해야하고 가격은 약 90만원대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국내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경우 SKT가입 약정기준으로 70만원가량의 금액인데 이 역시도 높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된다. 



물론 아이폰의 가격에 비하자면 저렴한 가격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만 최근 저가형 스마트폰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리고 모델 선택의 다양함이 많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다소 높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고, 맥OS 운영체제를 오랜 세월 사용해오기도 했지만 호기심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여럿 제품을 사용하다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온 경우이기 때문에 다시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돌아가고자 생각하니 여러모로 망설임이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단순히 기계욕심으로 두대의 스마트폰을 함께 운영하는 것도 결코 옳은 일이라 생각되지는 않고 망설임이 많다. 국내 정식 출시가 되는 모델이라면 체험을 해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고 싶은데 국내 정식 출시제품이 아닌만큼 그 역시도 쉽지는 않고 오로지 리뷰에만 의존하여 구매를 고려해야하는 점도 한가지의 부담이기도 하다. 



우선 국내유저들의 여러 사용기들을 참고하며 구매를 신중히 고심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블랙베리에 좋은 기억이 많고 불편한점은 분명 많았지만 제법 만족했던 하드웨어였다. 항상 소프트웨어가 아쉬웠는데 안드로이드OS로 대체가됨에 따라 그동안의 단점을 극복했다라는 점에서 아주 큰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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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Apple Pencil 사용 후기 / 2주간 짧은 사용 소감

2016.04.10 03:52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며 애플 팬슬(Apple Pencil) 을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왕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는 김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로 사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아무 생각없이 구매하게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다, 그림을 결코 잘 그리지도 못하기 때문에 애플펜슬의 사용 용도는 가히 적을 것이라 예상 하기도 했지만 처음 키노트를 통해 소개가 되던 펜슬의 필기감이 궁금한 탓도 있었다. 



물론 가격이 129,000원으로 결코 저렴한 가격이라 볼 수는 없겠지만 필기를 하거나, 재미를 위해 가지고 노는 용도로도 활용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처음 나오는 제품인만큼 호기심도 적지 않았다. 





구매하며 알게된 사실이지만 애플 펜슬에도 일련번호가 있다는 사실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플측에 문의해본 결과 보증기간이 확인이 되었다. 더불어 마그네틱캡을 제거하면 보이는 라이트닝 커넥터도 일련번호가 각인되어져 있었다. 모든 애플 제품은 구매일로부터 1년인데 아이패드 애플케어를 구매하더라도 애플펜슬의 보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보통 맥용 애플케어를 구매하는 경우, 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번들 악세사리 또는 에어포트 제품군들도 함께 보증 연장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애플펜슬도 아이패드의 애플케어를 통해 보증을 연장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포장을 개봉하면 등장하는 Desined by Apple in California. 하지만 Made in china 라는 사실. 개인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애플의 제품 포장 능력하나만큼은 인정한다.





구성품은 라이트닝 케이블과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과 추가 펜슬 팁, 그리고 애플펜슬 본체인데 펜슬팁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4개 셋트로 별매가 가능하지만 상단 마그네틱 캡은 별매품으로 판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애플 펜슬의 충전은 아이패드 프로, 또는 아이폰 등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용하는 제품들에 연결하여 충전을 할 수 있지만 그 모양이 조금 웃기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는 애매한 크기로 인해 라이트닝 커넥터가 손상이 되는건 아닌지 불안불안 하기도 하다. 



생각보다 애플 펜슬의 배터리 소모량은 큰 편이라 생각하는데,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2일 이상을 버티지를 못한다. 개인적으로는 잠자기 기능이 내장이 되어져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배터리 보호를 위한 별도의 기능은 내장되어져 있지 않은 듯 하다. 





사용감은 제법 만족스럽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 있겠지만 반응속도도 나쁘지 않고 필기감도 나쁘지않다. 기본 제공되는 메모앱을 통해 간단하게 필기를 해보거나 잘 그리지못하는 그림을 그려보더라도 반응속도는 만족스럽고 기울기에 따라 선의 굵기, 표현 방식을 인지하는게 신기하다. 



기본 메모앱과는 제법 효율성있게 사용이 가능하고, 어도비 스케치앱을 통해 그림을 그릴 때도 유용할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아직까지는 애플펜슬을 고려하여 제작된 앱들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이 될 사항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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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 애플펜슬 / Lab C iPad Pro Case 리뷰

2016.04.03 00:1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태블릿중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지만 단순히 무언가를 하기위한것보다도 듀엣이 등장한 이후로 듀얼모니터 대용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는 측면에서 12.9인치가 마냥 불편할 것 같지는 않다라는 무언의 기대감이 있었다. 





물론 무게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고려를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리셀러샵에서 만져본 제품의 후기는 생각만큼 무겁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화면이 큰만큼 활용도가 더 넓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물론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 무게가 713g 이고, 3월 스폐셜 이벤트에 공개된 아이패드 프로 9.7인치가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437g 인데 약 300g 가량의 무게차이가 생각보다는 크게 느껴지기는 한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해보니 300g 의 차이는 생각만큼 작은 차이는 아니었다. (제법 묵직하다.)





고심끝에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을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 128기가 정도는 되어야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셀룰러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 중에서 많은 갈등을 했으나, 결국엔 불필요한 통신요금 지출을 막고 간단한 외부인터넷은 핫스팟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와이파이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덕분에 한동안 라면만 먹어야 할 것 같다. 





기왕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는 만큼 그림그리는 재주는 없지만 함께 구매한 애플 펜슬. 구성품은 교체용 촉과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을 할때 사용할 수 있는 젠더가 포함이 되어져 있다. 내장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아마도 배터리 수명이 다된다면 폐기처분을 해야될 아이로 보여진다. 





펜슬 끝에 있는 라이트닝 단자를 아이패드 프로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인식이 되고, 충전을 할 수 있는데 다소 그 모양이 웃기다. 그렇다고해서 별도의 충전기를 제공하기도 애매하다보니 부득이한 선택이었겠지만 연결하기에 편하기도하면서 웃기기도 하다. 





최근들어 애플 악세사리들, 매직트랙패드2, 매직마우스2, 매직키보드 들은 내장형 배터리로 변경되며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을 할 수 있고 페어링도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연결하는 것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편해졌다. 

최근 애플 악세사리들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예전처럼 페어링 대기상태에서 별도로 기기를 찾아 등록하는 방식보다는 유선으로 연결하거나 간단한 동작만으로 페어링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별도로 구매한 Lab C 아이패드 프로 케이스. 가죽 재질이고 덮개를 이용하여 아이패드를 거치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애플펜슬을 위한 홀더가 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약 3만원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훌륭하다. 물론 조금 더 케이스에 투자를 한다면 더 퀄리티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겠지만 이만한 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라면 만족스럽다. 



아이패드 에어2를 사용할적에는 베누스의 가죽케이스를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구매한지 1주일만에 가죽 일부분이 떨어지는 등 가격대비 아쉬운 내구성(?)을 보여준적이 있어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일단 사용을 해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제품도 물론 사용해봐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일단 가격대비 훌륭한 아이템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촌스럽지도 않고 가격대비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다. 







기왕 구매하는 김에 키보드가 포함된 스마트 키보드 케이스를 함께 구매하는 것도 고민해보았지만 가격이 무려 22만 9천원인데다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을만한 악세사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한 아이템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참고로 이 키보드는 영문 레이아웃만 제공된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12W 충전기와 2m 라이트닝 케이블이 포함되어져있다. 개인적으로 2m 라이트닝 케이블을 선호하는 편인데 별매가 필요한 악세사리여서 조만간 새로이 장만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찰날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구성이었다. 



사용감은 이전의 아이패드와는 딱히 다르지 않다. 다만 생각했던것보다 케이스를 씌우고보니 무게가 더 무거워진 느낌이고, 마치 졸업앨범을 들고다니는 묘한(?) 기분이 든다는 것. 무게가 있는만큼 이동성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12.9인치의 대형화면은 정말 시원시원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9.7인치의 화면이 생각보다 작아 효율성이 적다고 생각했던 편이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가 가지는 12.9인치는 휴대성은 부족할지언정 업무 보조용으로서는 만족스럽다. 



전문가들을위해 만들어진 제품임에도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도, 이동성만 조금 양보를 한다면 큰 화면에서 더많은 작업을 즐기기에 좋다라는게 지금까지 느낀 점들이다. 그리고 애플 펜슬의 필기감은 정말 종이에 글자를 적는 기분이 들 정도로 묘하다. 반응속도와 필기감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만족스럽다. 



다만 생각보다는 애플펜슬을 활용하여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일부 앱들은 펜슬의 응답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필기하는 것과 다를바없는 필기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차차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애플펜슬에 대한 감상평은 조금 더 사용해본 이후에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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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폰6s 쿼티 키보드 케이스 / Typo2 Keyboard Case

2016.03.16 04:3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폰을 사용해온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늘 블랙베리를 가지고 놀던 시절이 그리울 때가 많다. 사실 내가 사용하던 때의 블랙베리는 정말로 암울한 시기였다. SKT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자신있게 들여오기는 했지만 유료부가서비스인 BIS요금제를 별도로 사용해야했고 앱들이 거의 없어서 오매불망 블랙베리용 카카오톡 앱이 출시되기만을 기다리던 시절도 있었다. 



그 당시에는 쓰면서도 참 불편하고 힘들었고 답답했고 그래서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여전히 디스플레이에 툭툭 터치하는 키패드는 적응이 되지않고 오타도 발생이되기도해서 가급적이면 글자입력은 하지않으려 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러던 찰나에 쓸만한 쿼티 키보드가 포함된 케이스가 없을까해서 찾아낸 제품에 TYPO2 쿼티키보드 케이스인데, 블랙베리의 키감을 떠올리게 할만큼 제법 퀄리티 높은 키패드가 채택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비슷한 류의 키보드 케이스가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가로상태의 슬라이딩 키보드이고, 생각보다 키감이 쫀득해보이지 않는데다 가로형태에서는 키 입력이 상당히 불편함을 잘알고 있기때문에 조금은 흉해지더라도 세로모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좋아보이는 모습에 구매를 신중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개인적으로는 약 10만원선에서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해외에서 구매하더라도 20만원 가량의 금액을 지불해야하고 중고제품이 평균 15만원선에서 거래가 된다는 점에서 선뜻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움이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두번째로 마음에 걸리는 점은 개인적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터치ID사용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이다. 홈버튼 전체를 가리고 있기 때문에 홈버튼 사용은 사실상 포기를 해야하고 디자인적으로도 기존보다 훨씬 길어진다는 점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아마 전체적인 면에서 슬라이딩 방식의 키패드를 채택하기는 어려웠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공간 활용도를 위해 슬라이딩 방식으로 디자인을 만들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반적인 사용자들의 평가는 나쁘지않지만, 디자인, 효울성 모두를 감안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고가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고, 굳이 저렇게 써야한다면 차라리 다시 블랙베리를 쓰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더라면 이런저런 불편과 요소들을 감안하고 사용을 고민해볼텐데, 그러한 점들을 모두 감수하기에는 좋은 아이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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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2, 블랙베리, 블루투스 키보드, 스마트폰, 아이폰6, 아이폰6s, 악세사리, 케이스, 키보드, 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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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7 20:3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6.04.07 22:49 신고


      안녕하세요. 표현이 미숙하여 오해를 드린점에 대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구매하지않았고 저역시 관심을 가지고 찾아봤던 상품이지만 구매했던 지인을 통해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아이폰과 호환성은 불편하여 구매를 포기한 제품입니다.

      갤럭시에서는 제법 편했지만 아이폰에서는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디자인 요소도 아쉬운 점이 많아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레오폴드750R / PBT키캡 변경 / 레오폴드 그레이 블루모디 PBT키캡

2016.02.19 01:1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레오폴드750R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한지도 어느 덧 약 2년이라는 시간을 바라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했던 제품이고 생각보다는 만족스러운 키감을 보여주었기에 아직까지도 큰 불만없이 사용을 하고 있다. 



당시로서는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구성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원했던 무각은 없었지만 처음부터 무각을 사용하기보다도 조금은 마음의 안정(?)이 생길 수 있는 측각 모델이었고 색상도 블루블랙 색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당시에는 기계식 축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고 청축이 상대적으로 많이 시끄럽다라는 생각때문에 비슷하지만 소음은 다소적다고 전해들은 갈축 모델을 구매했지만 사용할수록 갈축은 무언가 조금 애매한 것 같다라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이후에 포커2 적축, 변적축 버전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리더스키 매장을 통해서 흑축 제품을 접해보기도 했지만 적축은 너무 심심한 느낌이었고 흑축은 통통거리는 반발력, 그리고 다소 무거운 키압이 조금 내취향과는 맞지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나는 청축을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늘 한다.





사설이 조금 길어졌는데 아무래도 키보드 사용량이 많은 탓인지는 몰라도 내구성이 강하고 번들거림이 적다라고 알려진 PBT키캡도 2년이라는 세월앞에서는 제법 번들거림이 생기게 되었고 조금 질리는 감도 없지않아 있어서 새로운 키캡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눈여겨보았던것은 더키에서 출시한 크림치즈 PBT키캡이었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국내에서 구하기가 힘들고 타오바오와 같은 해외사이트를 통해 구매해야하는 것 같다. 알리는 경험이 있지만 아직 타오바오에 대한 경험은 없고, 해외구매시에 배대지를 이용하는 것이 여전히 낯설다보니 선뜻 구매는 망설여지는 경향이 있었다. 



열심히 정보들을 찾아보다보니 음각버전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각인 버전보다는 사이드에 각인이 되거나 음각, 무각을 선호하는 취향이다보니 쉽사리 구하기가 어렵다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눈여겨보았던 것이 아이오매니아에서 출시한 이중사출 블루 키캡인데, 가격은 25,000원 정도로 매우 착하지만 ABS재질인게 늘상 마음에 걸렸다. 아무래도 항상 PBT키캡들만 사용해오다보니 ABS키캡에 대한 걱정은 있는 편이다.

버전3 에서는 PBT재질로도 출시가 될 예정이라는 소문을 들었지만 언제쯤 출시가 될지에 대한 정보도 없고 PBT버전 출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찾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ABS재질 특유의 번들거림이 가장 큰 문제인데 PBT키캡도 결국엔 시간이 지나면 번들거릴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기는 했지만 얼마지나지않아 번들거림이 생기고 자주 닦아주고 관리해주어야하는 부담감과 가벼운 키감이 걱정이 되어 구매를 망설였다. 



그러면서 제닉스 레인보우 PBT키캡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당장에는 우와~! 할지몰라도 너무 초딩스러운 것 같기도하고 부담스러운거 같기도하고 가격대비 퀄리티에 이런저런 소리들이 많아 고민이 점점 깊어가던 그때에. 





더 이상 재입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레오폴드 그레이/블루모디 PBT키캡이 리더스키를 통해 이 재입고 되었다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리더스키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49000원이지만 PBT재질이고, 비슷한 종류의 다른 키캡을 해외에서 구매하더라도 비용은 더 비싸면 비쌌지 저렴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큰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고 오늘에서야 배송을 받게 되었다. 





레오폴드 제품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PBT키캡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성비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 키보드도 레오폴드 제품이기 때문에 호환성은 당연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게 마음에 든다. 



물론 실물은 사진보다는 다소 옅은 색상으로 보여지지만 그래도 확실히 특이하고 이쁜 배열의 색상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블루계열 색상을 좋아하고 리얼포스 10주년에 대한 로망이 있는 나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 것은 무엇이 문제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공급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력제품들도 단종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고 레오폴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레오폴드보다 리더스키에 먼저 입고가 되는 것도 조금 의아한 점이기는 하다. (사실 리더스키에 먼저 입고가 될 것이라는 정보도 레오폴드를 통해 전해들었다.) 





이제 작업을 위해 때가 많이 묻고 번들거림이 생겨나고 있는 키캡을 제거하고 키보드를 청소를 해야하는 일이 남아있다. 간혹 키캡을 분리하다가 키보드축이 망가지는 일들이 있다고하여 조심스럽게 하나씩 제거를 한다. 



추가로 구매한 KBDMOD스틸 리무버. 기존의 허접한 플라스틱 리무버보다 훨씬 편하고 덕분에 정말 손쉽게 키캡을 제거했다. 한번에 두개씩 제거해도될만큼 힘이 잘 가해지고 키캡을 제거하는데 1분정도 소요된 것 같다. 아쉽게도 가격은 조금 비싼 거 같다. 그래봐야 리무버인데 개당 5000원이라면... 마진이 얼마나 남을지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추가적으로 660c 와 같은 무접점 키보드의 키캡을 빼는데는 이상하게 힘이 잘 가해지지않는다;;)





레오폴드 제품군을 구매하면 좋은 것이 튼튼한 재질은 아니지만 키보드를 보호할 수 있는 키보드 루프가 함께 제공이 되는 점인데, 사용하지 않을때는 키보드 커버를 꾸준히 씌워둠에도 제법 이물질이 많이 쌓여있다. 



마지막으로 먼지를 제거했던게 1년전이었으니, 꼬박 1년만에 키캡을 분리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늘 키보드의 이물질을 제거할때마다 소름이 끼치는 경험을 하고는 한다. 





어차피 무각이라 대충 끼우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키보드의 위치마다 높낮이가 조금식 다른점이 있어서 정확하게 자리를 맞추어서 장착하였다. 



추후 제거를 하고 다른 키캡을 사용하게될때가 문제인데, 각인 제품이야 완성된 이미지를 구해서 그대로 보고 키캡을 끼우면되지만 이 무각은 위치를 잃어버리면 대략 난감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면봉으로 완전히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싶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대충 먼지만 털어내고 드디어 완성. 생각보다는 옅은 색상인거 같은게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다. 



기존 키캡과 높이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세하게 높이 차이가 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키감은 키캡때문인지 이전과는 조금 다르고 낯설게 느껴진다. 사실 무각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마음에 걸리는게 숫자키 입력인데, 텐키레스 제품이다보니 잦은 오타가 나오지 않을까? 라고 걱정했지만 이미 몸에 기억하고 있는 탓인지 생각보다 오타는 많이 발생되지 않는다. 


 

단순히 키캡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마치 새로운 키보드를 구매한 것같은 묘한 느낌이 든다. 기존 키캡들은 비눗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잘 포장해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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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R, 기계식, 레오폴드, 리더스키, 무접점, 블루모디, 키보드, 키캡, 키캡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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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9 21:41

    비밀댓글입니다

애플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출시 iPhone 6s Smart Battery

2015.12.14 00:1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최근 애플 홈페이지가 전반적으로 개편이 되며 소리소문 없이 출시된 애플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가 온라인스토어에 등장했습니다. 얼마 전 4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던 라이트닝 독과 더불어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도 소리소문없이 출시가 되었는데 디자인이 생각 이하로 많은 질타를 받고있는 모습입니다. 





이게 과연 애플에서 디자인한 케이스가 맞는가? 라는 생각을 하염없이 하게만드는 역대급 디자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필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저들이 거북이 같은 형태의 묘한 디자인에 적지않게 충격을 받은 모습이기도 합니다. 



물론 품질은 애플이만든만큼 마감이라던지, 성능적인 면에서는 의심이없지만 편의성보다도 항상 디자인에 충실해왔던 애플이, 디자인을 무시를 하고 효율성을 선택했다라는 점에서도 조금은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색상은 챠콜그레이와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져있으며 차후 시장의 반응을 본 이후에 추가적인 색상도 추가로 투입이 될 것이라 예상이 되지만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격도 139,000원 이라는 다소 높은 금액에 책정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판매량이 이루어질지는 다소 의문이기는 합니다. 





이미 시중에는 이보다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타사의 배터리 충전 케이스가 몇가지 출시가 되어져있고 가격대도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보다 절반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판매량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국내전파인증을 대기중이기 대문에 출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생각보다 기대이하의 디자인과 높은 가격대, 그리고 이미 시중에는 이를 대체할만한 배터리 케이스가 많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높은 판매량을 기대하기 힘들고 1~2년정도 경과를 지켜보다 단종이 될 것 같은 비운의 악세사리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무엇이든지 출시가 되어봐야 알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출시 이후 유저들의 반응을 조금 더 지켜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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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배터리 케이스, 스마트 케이스, 아이폰 배터리, 아이폰6, 악세사리, 애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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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5.12.14 00:15 신고

    애플 답지 않은 디자인이네요.
    디자인을 좀 더 개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5.12.14 01:32 신고


      사상 최악의 디자인이 아닐련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아이폰6s 1개월 사용기 /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기능

2015.12.02 16:57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폰6 를 구매한지 1년도 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폭적으로 달라진 아이폰6s 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동일하고 색상도 동일하기 때문에 사실 새로 구매했다 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능적인 면에서는 이전 아이폰6와는 제법 차별화가 있습니다. 





일단 1개월간 간략하게 사용해오며 느낀 점들에 대해 몇가지 정리를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부분들에 대한 정리, 그리고 아이폰6s 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능들에 대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1. 향샹된 터치ID 인식 속도 


새로운 세대의 터치ID는 이전 세대에 비해서 확실히 인지하는 속도가 대폭 개선이 되었고, 지문을 감지하는 능력면에서도 제법 향상이 되어졌다라고 생각됩니다. 최초 지문을 등록할 때도 내가 익숙해진 것인지, 기기의 성능이 향상된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지문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보다 인식이 조금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점은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며 잠금 화면에서 터치ID로 잠금을 풀기까지 시간도 제법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세대의 터치ID의 반응속도가 굉장히 느린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3D터치 기능 


제가 아이폰6s 는 꼭 사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게된 이유가 바로 이 3D터치 기능때문입니다. 아이폰6s 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능이고 새로운 인터페이스 창조이기도 합니다. 





이전 아이폰에서 단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기능이며, 정전식 디스플레이 터치를 고집해오던 것과 다르게 감압식 터치를 접목하였으며 기존의 정전식과 감압식 방식을 모두 채용함으로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터페이스 조작에 대해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누르는 피크, 그리고 강하게 누르는 팝 이라는 동작으로 이루어지며 이 피크와 팝을 이용하여 특정 페이지를 미리 열어보거나 앱 안의 기능들을 바로 열어보는 메뉴들이 인상적인데 사파리를 통한 미리보기는 간혹 사용을 하지만 앱의 미리보기 기능은 사실 거의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아직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점도 있지만 여러 앱에서 3D터치를 활용하는 기능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며 아이폰7 이 나오며 3D터치가 대부분의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한 시점이 되기 전까지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3D터치를 통한 트랙패드 


과거 아이폰을 사용하며 가장 불편했던 기능중에 하나가 문장을 작성할때 중간에 오타가 있는 경우, 해당 오타 부분으로 바로 이동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3D터치 기능이 등장하며 메모, 메세지 앱에서 글 작성시에 오입력이 된 부분이 있다면 키패드 부분을 힘을 주어 누르고 기다리면 키패드 부위가 트랙패드로 변경이 되며 커서 형태로 이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자주 주고받고 메모앱을 이용하여 글 작성을 많이 하는만큼 정말 유용하고 편하고 문서편집을 하는 것에 있어 정말 용한 기능중의 하나이지만 아이폰6s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기능인 것 같기도 합니다. 



4. 라이프 포토 기능 


아이폰6s 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라이브포트(LivePhoto) 기능인데 아이폰 사용자끼리 메세지를 주고받을때가 아니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라이브포토로 남겨두는 사진들은 추억을 회상하는데 제법 감성적인 도구로 작용합니다. 





단순히 사진으로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짧은 사진 안에 마치 동영상처럼 소리와 움직임을 포착하여 움짤(?)용으로 쓰일 수도 있는데 재미있었던 상황들을 간략하게 사진인듯 사진 아닌듯 남길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제법 재미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얼마나될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고 라이브포토 기능으로 촬영된 사진을 수신받게 되면 좌측 상단에 있는 노란색 라이브포토 아이콘을 통해 쉽게 분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폰6s 모델에 채택된 후면 1200만화소의 iSight카메라는 이전보다 확실히 보다 선명한 사진 품질을 제공합니다. 아이폰6 Plus 모델에서 초점이 맞지않거나 품질상 문제가 발생되는 문제가 발생되어져 현재 리콜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이전에 발생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전 모델에 비해서는 접사를 통해 가까이 있는 사물을 촬영하기가 조금 어려워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5. 4k 동영상 촬영 기능 



아이폰6s 구매에 작게나마 동기부여를 해주었던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출시 이전부터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할 것이다, 아닐 것이다 라는의견이 많았고 4k 동영상 촬영으로 인해 발생되는 발열 문제도 많이 지적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크게 이슈가 되고 있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동영상 촬영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5k 아이맥 구매 이후 디스플레이 화질, 동영상 화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인지 아이폰으로 4k 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 기대가 되고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시대가 발전함에따라 디스플레이의 화질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공간들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저장 공간이 다양해지고 크기도 굉장히 커지고 있음에 따라 좋은 순간들, 재미있는 순간들을 보다 선명한 화질로 남길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다라는 욕심으로 기대했던 기능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k 화질로 촬영된 결과물을 보아도 제법 만족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기대만큼 사용하기 좋지만 16GB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으로 보일 수도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32GB부터 모델이 시작되어야 했는데 팀쿡의 경영마인드로 인해 여전히 16GB모델이 기본모델이고 64GB가 중급 모델이라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고 애플의 오랜 팬으로서도 실망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차후에 아이폰7 에서는 32GB모델이 기본모델이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보지만 워낙에 16GB모델로 적지않게 재미를 보고있는듯한 애플이기 때문에 아이폰7 에서도 16GB를 기본모델로 제공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며, 앞으로도 32GB모델을 기본모델로 내세우지 않는다면 애플을 향한 마음에 실망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아이폰6s 를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기능은 이보다 더 있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핵심적으로 기억에 나는 기능들은 이정도로 요약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폰6와 차별이 되는 부분들이라고 볼 수 있고, 아이폰6를 잘 사용하고 있지만 6s 로 기기변경을 희망하는 유저들이라면 어느정도 참고가 될 수 있을만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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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애플케어(AppleCare) 구매 해야하는 이유

2015.11.27 04:44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아이맥, 맥북을 사용하며 한번쯤은 애플케어(AppleCare)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애플케어는 AppleCare Protection Plan 의 약자로서 제품의 기본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유료 옵션 상품으로 알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애플 제품에 애플케어가 있지만 아이폰의 경우에는 사실 국내 통신사 보험서비스가 워낙에 잘되어져 있다보니 외면받는게 현실이고 아이패드의 경우에도 등록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 제품군인 매킨토시에서는 애플케어의 좋은 점이 분명하게 있고 개인적으로 중고로 정리하지 않고 오랜 기간 사용할 예정이라면 아이맥, 맥북에 애플케어 구매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우선 맥(Mac) 애플케어가 가지는 몇 가지 장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들을 토대로 왜 구매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1. 제품의 보증기간을 2년 연장 



애플케어의 핵심적인 기능은 구매일로부터 1년간 적용되는 애플 하드웨어 서비스 보증 기간을 2년 연장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즉, 제품의 파손으로 인한 사용자 과실을 제외하고 배터리 및 모든 수리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 기본 보증 1년 + 애플케어 보증 2년을 통해 최대 3년간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라는 점이며 2015년 이후부터 배터리 또한 애플케어의 보증 범위에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분류가 되어 미포함이었습니다.) 



애플 제품군들의 경우 대부분의 제품들이 경량화, 그리고 최대한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부품들이 일체형이거나 온보드 타입인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작은 부품 수리로 해결될 수 있음에도 파트 전체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여 수리비용이 높게 발생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즉, 최소한 3년이내에 배터리 교체 한번이라도 받거나 하드웨어 문제로 수리를 한번만 이라도 받는다면 무조건 이득이라는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2. 데스크톱 제품은 픽업 서비스가 가능하다. 



애플은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제품으로 나눕니다. 데스크톱, 포터블로 나누게 되는데 아이맥, 맥미니, 맥프로 제품군들은 데스크탑으로 분류가 되며 모든 종류의 맥북은 포터블 제품으로 분류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라고 묻는다면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애플에 제공히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데 데스크톱 제품군의 경우에는 제품의 하드웨어 수리가 필요한 경우 굳이 공인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애플 고객지원(080-333-4000) 으로 전화 한통이면 픽업 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맥미니 제품인데, 사실 맥미니 제품의 크기를 따지자면 맥북과 다를바 없고 무게도 얼추 비슷하지만 데스크톱 제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픽업 서비스가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다만 픽업서비스에는 몇 가지 제한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약관상으로 봤을 때 출장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의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50마일(80km) 이내이며 사실상 섬지역만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험상으로 80km 를 훨씬 넘는 거리에 있었음에도 육로로 이동만 가능하다면 서비스가 가능했으며 제주도에 거주하는 지인 역시도 부산족 서비스센터를 통해 시간은 다소 오래 소요가 되었지만 애플을 통해서 예외적인 픽업 수리를 제공받은 적이 있으니 어지간한 섬지역 및 강원 산간지역만 아니라면 대부분 가능하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단, 맥북처럼 포터블 제품군이라면 제품의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픽업수리가 불가하며 공인서비스센터로 직접 내방하여 입고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디스플레이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 



애플에서 판매되는 제품중 아주 무시무시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는 선더볼트 디스플레이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생김새는 아이맥과 흡사하지만 이 제품은 사실상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담당하며 색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애용하기도 하고, 간혹 애플 매니아들중에서도 굳이 이 비싼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품 역시도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매일로부터 1년간 서비스 보증이 가능하며 보증 연장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애플케어를 구매를 해야하지만 아이맥, 맥북 등 맥제품과 함계 구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맥(Mac)의 애플케어로 디스플레이 까지 함께 애플케어 보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함께 구매된 제품이여야 하며 같은 판매처를 통해 같은 날짜, 그리고 같은 영수증에 포함이 되어져 있어야 한다라는 사실 입니다. 별도로 구매되거나 다른 날짜, 다른 판매처를 통해 구매된 제품이라고 한다면 함께 등록이 불가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디스플레이용 애플케어를 별도로 구매를 해야할 수 있습니다. 






4. 에어포트(Airport) 제품 보증 기간 연장 



애플 제품 중 악세사리로 분류가 되는 제품들은 애플케어라는 개념이 없으며, 대부분의 악세사리들은 구매일로부터 1년 보증이 만료가 되면 유상수리로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서비스 비용이 새제품 구매와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새로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 에어포트(Airport) 제품군들은 조금 예외적인데 공유기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에아포트 타임캡슐, 익스트림, 익스프레스 3가지 종류로 각각 다른 가격과 기능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플케어의 보증 약관을 살펴보자면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맥(Mac) 제품 중에서 애플케어가 등록이 되어져있고 함께 사용하는 맥제품으로부터 2년전 또는 후에 구매된 제품이라면 맥(Mac)의 애플케어로 에어포트 제품까지 보증 연장이 가능하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구매한 맥 제품이 2000년 1월 1일에 구매가 되었고 에어포트 제품이 1998년 1월 1일에 구매가 되었다면 원칙상으로는 에어포트 제품의 1년 서비스 보증이 만료가 되었지만 내가 사용중인 맥 제품의 애플케어 보증을 통해 함꼐 사용중인 에어포트 제품에 대해 서비스 보증이 가능하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맥미니, 맥프로 처럼 별도로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와 같은 주변기기 별도 구매가 필요한 제품이라면 디스플레이 제품과 마찬가지로 함께 구매된 주변기기에 대해서도 서비스 보증 적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명시된 내용상으로 해석했을 때 맥북제품과 함꼐 구매된 키보드, 트랙패드, 마우스에 대해서는 애플케어를 통한 보증 연장이 불가합니다. 상대적으로 포터블 제품의 애플케어 보증에 단점이 여러모로 많습니다. 






5. 번들된 악세사리에 대한 보증 연장 



아이맥의 경우에는 제품 구매시 키보드와 마우스 또는 트랙패드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며 맥북의 경우에는 Magsafe 충전기가 함께 제공이 됩니다. 



애플케어가 적용된 제품의 경우, 번들로 제공되는 악세사리의 보증 기간 또한 연장이 가능하며 번들로 제공된 제품의 수리가 필요한 경우 기존 제품의 일련번호와 해당 번들 악세사리의 제조번호를 통하여 보증 가능 여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생각보다 애플케어 하나로 여러가지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서비스 보증 연장이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맥북 제품의 애플케어가 가지는 단점이 굉장히 많이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포터블 제품들의 애플케어 가격이 데스크톱 제품군보다 훨씬 더 비싼 경우가 많은데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적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애플케어는 오프라인 리셀러 매장, 애플 온라인 스토어 등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G마켓,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을 통하는 경우에는 정가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만약 구매자가 학생 또는 교육자라고 한다면 캠퍼스 할인 프로그램(AOC)를 통해서도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개봉 중고품을 구매하거나 맥 관련 까페에서 종종 시행되는 공동구매를 통해 구매하는 것을 권장을 해드립니다. 다른 제품들의 경우에는 가격차이가 크지 않지만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의 경우에는 정가가 약 39만원 가량이니, 중고시장을 통해 미개봉품을 구매한다면 상대적으로 25%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정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애플케어 등록이 필요하다면 위의 링크를 통하여 진행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애플고객지원센터(080-333-4000) 으로 전화문의를 하시면 바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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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저장공간 추가 / 젯드라이브 JetDrive Lite 제품 정보

2015.11.19 11:20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최근 출시되는 맥북 제품군들은 대부분의 제품들이 플래시 드라이브 스토리지(SSD) 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속도도 빠르고 무게도 예전에 비하자면 가벼워진 편이지만 저장공간이 늘 부족한 문제에 시달리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애플 제품들의 업그레이드 구성은 가격이 비싼편에 속하고 처음부터 고급형 제품들을 사용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작용하기 때문에 처음 구매하는 사용자들은 128GB를 많이 구매하게 되고 조금 지식이 있는 경우에는 256GB로 시작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요즘처럼 대용량 파일이 익숙한 시대에는 256GB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저장공간이 늘 부족한 문제에 시달리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함꼐 활용하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덜한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들은 대용량 파일은 외장하드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한 맥북의 사용자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나온게 바로 젯드라이브 라이트 라는 제품입니다.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 13인치 이상 제품에서는 기본적으로 SD카드 연결포트가 제공이 되는데 이 포트를 활용하여 저장공간을 늘려주는 장치입니다. 



젯드라이브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존의 내부 SSD자체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젯드라이브가 있지만 이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설치를 해야하고 두번째로 제품의 서비스 보증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이 필요하며 젯드라이브 라이트 제품은 SD슬롯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일반적인 SD카드를 연결한다면 SD카드의 규격으로 인해 튀어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이 제품은 SD카드 슬롯에 쏙 들어가도록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도 깔끔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용량은 64GB부터 256GB까지 다양하게 제공이 되며 일반적인 SD카드와는 다르게 메모리의 스펙 또한 나쁘지않아 별도의 저장공간으로서 활용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트래샌드에서 밝히는 제품의 기본 스펙은 최대 읽기 속도가 초당 95MB, 최대 쓰기 속도가 초당 60MB 라고 밝히고 있으며 MLC메모리가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들이 체험단을 통한 후기들이 대부분이여서 100% 신빙성을 가지기는 어렵겠지만 여러 맥 관련 동호회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후기들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체험단으로 후기를 작성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 면만 적게 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젯드라이브의 경우 130 부터 330, 350,  360과 같은 모델명을 가지게 되는데 각 제품마다 호환되는 맥북과의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이 숫자에 주의하여 구매가 필요합니다. 제품마다 사이즈가 다소 다른 부분으로 인해 구분을 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본적으로 130 모델들은 맥북에어 13인치를 위한 재품군이며 330은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를 위한 모델, 그리고 350의 경우에는 Early2013 이전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360은 Late2013 이후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모델을 위한 제품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맥북의 내장 저장공간을 업그레이드 하기에 경제적인 부담이 있었다면, 젯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저렴하고 간편하게 맥북의 저장공간을 확보하여 여유로운 맥라이프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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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가죽 케이스 / 실리콘 케이스 사용 후기

2015.11.19 01:55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예전에 아이폰6 모델을 구매하며 애플 가죽 케이스를 함께 구매했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케이스보다 다소 가격이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구매가 망설여졌지만 최고급 가죽소재를 사용했다라는 애플의 자신감 넘치는 소개때문에 가격은 조금 비싸도 구매할 수 있었죠.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었지만 애플다운 마감과 재질 자체에는 굉장히 만족했었고 스페이스 그레이와 정말 잘 어울리는 미드나잇 블루 색상은 덤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멋진 블루였어요. 





가죽의 소재도 제법 부드러웠고 촉감도 나쁘지 않았는데다 애플이 만든만큼 완성도 높은 마감에 적지않게 감동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2000원이라는 금액에 대한 투자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케이스였지만..





사용한지 1년도 채되지 않았고 정말 조심스럽게 사용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가죽은 여기저기 뜯겨지고 기포가 생기거나 지저분해지는 등. 이게 미드나잇 블루였는지 블랙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정도로 때가 타고 낡은 모습입니다. 



자연스럽게 때가 탈 수 있고, 가죽소재의 특성상 사용기간에 따라 사용감이 생길수는 있지만 생각보다는 내구성이 너무나도 약한 모습이여서 적지않게 실망을 느낀 건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아이폰6s 를 구매하며 새로운 케이스 구매를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알루미늄 소재의 범퍼 또는 메탈케이스 구매도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지만 항상 그렇듯이 알루미늄, 메탈 소재가 가지는 통화품질 저하 문제가 늘 마음에 걸려서 고민 끝에 애플 실리콘 케이스를 구매하게 됩니다. 





실리콘 케이스에는 여러가지 색상이 많이 있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이 검정색으로 나오는 것은 스페이스 그레이가 유일한 탓인지, 또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판매량이 크지 않은 탓인지 도무지 색상이 매칭되는 색을 고르기가 참 힘듭니다. 




상대적으로 기존에 사용했던 미드나잇 블루가 정말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이왕 새로사는 김에, 이전처럼 칙칙하지 않고 밝은 색상중에 고민을 하다가 프로덕트 레드 색상으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프로덕트 레드는 모두 잘 알고 계시다시피 에이즈 치료를 위해 일부 수익금이 기부가 되는데, 여러 기업에서도 동참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운동중 하나이며 색상 자체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튀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제법 잘 어울리는 모습이여서 다행입니다. (나만의 착각일지도 !!)

다만 생각했었던 진한 색상의 프로덕트 레드가 아니기 때문에 





혹자는 실리콘 주제에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니냐?! 라고 반문을 하기도 하지만 퀄리티 높은 마감에, 실리콘 재질 자체도 싸구려 실리콘 재질과는 확연히 다른 촉감입니다. 물론 이 가격에서 1만원정도만 더 저렴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애플다운 마감과 살결같은 부드러운 촉감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내구성은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가죽케이스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편(?)일 것이라 믿으며 일단은 믿고 사용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죽케이스의 내구성에 적지않게 실망을 느꼈기 때문에 아마 이 실리콘케이스 이후에는 일반적인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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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맥북 레티나 12인치 / 뉴맥북을 포기한 이유

2015.11.16 05: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개인적으로 스폐셜이벤트를 통해서 화려하게 발표되었던 12인치 레티나 맥북은 정말 가지고싶었던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었습니다. 특히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뉴맥북의 고운 자태는 실물을 보고 완전 혼이 빠져나가버릴 정도였죠. 



< 이미지 - http://bytenow.net/ >



기존에 맥북에어 11인치의 너무 작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13인치 에어의 애매모효한 디스플레이 크기의 적정선을 지키듯이 등장한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매력, 그리고 기존의 맥북에어보다도 가볍고 얇다라는 점은 굉장한 매력이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뉴맥북 12인치에는 기존의 어떤 맥북도 가지지 못한 나비식 매커니즘을 채택한 새로운 방식의 키보드가 포함이 되어져있으며 직접 만져본 소감으로는 무언가 맨바닥을 두들기는 듯한(?) 다소 적응하기 어려운 키감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른 부분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2~3일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금새 적응이 되어 오타율도 줄어들고 키감도 제법 낯설지 않게 된다라고 하지만 평소 기계식 키보드를 즐겨사용하며 펜타그래프 형태의 키보드 키감도 낯선 내 기준으로는 도무지 적응이 될만한 키감은 아니라는 생각이 앞섰죠. 



보다 더 얇게 만들기 위해 키보드의 두께마저도 방식을 바꾸어서 줄여버리는 애플 엔지니어들의 상상력에 정말 저 회사는 미친회사라는 생각을 절로하게만드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른 early 2015 모델에서는 이 매커니즘을 채택하지 않은게 얄밉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제품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별도의 내장스피커가 가져다주는 안정적인 사운드는 침대에 느긋하게 누워서 뉴맥북을 펼쳐두고 영화를 감상하고 있는 스스로를 상상하며 묘한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었죠. 



하지만 그렇게 수많은 갈등과 고민, 그리고 이미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여러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면서 포기하게 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아쉽게도 이 뉴맥북 레티나 12인치는 포기하게 됩니다. 




1. 서브컴퓨터 이지만 그래도 무언가 아쉬운 성능 



뉴맥북 12인치 레티나는 결코 메인컴퓨터용도로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는 200% 공감합니다. 이 제품은 어디까지나 서브노트북 정도로 생각하고 구매를 해야하는데 서브노트북이라고 할지라도 성능은 다소 아쉽다라는 점입니다. 



코어M 프로세서가 채택됨으로서 팬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지만 팬을 제거한만큼 발열을 100%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고 간단한 인터넷 웹서핑 목적이외에 포토샵을 통한 이미지 작업, 조금 대용량의 코딩작업에는 다소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리뷰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서브노트북이라 할지라도 그 활용용도가 너무 낮다라는 점이 포기를 하게된 첫번째 이유죠. 



2. 성능 대비 너무 높은 가격대 



뉴맥북의 기본형 가격이 159만원이며 고급형 모델은 199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물론 여기에 CTO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20~30만원 가량 가격이 조금더 비싸집니다. 



사실 이 가격이라고 한다면 맥북프로 레티나13인치, 그리고 조금 더 보태어서 15인치 레티나 맥북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발군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맥북프로를 구매하는 편이 조금 더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발목을 붙잡았죠. 



물론 디자인, 그리고 여지껏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다소 높은 가격은 예상할 수 있지만 USB포트 하나 제공되지 않는 노트북과 간단한 작업 이외에 작업은 사실상 포기를 해야한다라는 점에 있어서... 재력가가 아닌 이상에야 서브 노트북으로 두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임은 분명합니다. 




3. 별도의 악세사리 구매 비용 부담 



앞서 말했듯이 뉴맥북 레티나 12인치는 충전을 위한 USB-C 단자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USB3 포트조차도 제공되지 않는데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더볼트 포트 조차도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USB포트는 별도의 악세사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그 또한 비용이 저렴하지 않은데다 선더볼트 포트는 별도의 악세사리를 통해서도 확장을 할 수 없다라는 점이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USB-C 가 차세대 USB표준포트가 될 것이고 모든 디바이스들이 USB-C를 국제표준규격으로 지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용에 제한사항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포트들을 확장해주는 악세사리들도 결코 가벼운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4. 발열과 배터리 사용 시간 문제 


팬리스 제품이기 때문에 발열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다 발열은 심한 편이며 겹겹히 쌓아둔 배터리가 바로 그 원인으로 지목이 되고 있습니다. 





배터리에서 발생되는 발열은 키보드 사이사이를 통해 손으로 전달이 되며 겨울철에는 시린손을 따뜻하게 해줄만한 중요한(?) 기능이 되겠지만 여름철에는 결코 유쾌한 느낌을 제공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배터리는 아무리 사용시간을 늘릴려고 애를 썼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 기준으로는 약 4~5시간 정도밖에 버티지 못한다라는 점이 문제이고 장시간 외부작업이 필요한 경우라고 하다면 여러모로 불편이 발생할만한 문제임은 분명합니다. 



아무튼 뉴맥북 레티나 12인치는 정말 놀랍고, 아름답고, 애플답다라는 찬사를 하게만드는 제품임은 분명하지만 일반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가격도, 성능도 아직은 부담스러운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정말로 금전적인 여유가 넘치고 나의 맥라이프 스타일의 여유로움과 된장스러움을 더하고 싶다면 이만한 아이템은 없다라고 생각되지만 우리 모두 대부분, 빠듯한 살림살이에 지나치게 여유를 즐기기에는 욕심이 과하다 라고 해야할까요? 이 말은... 정말로 제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욕심을 내어서라도 소유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과감하게 포기를 해야만 하는 슬픈 심정의 표현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사용자들이 디자인과 무게에 매료되어 구매를 하였다가 단기간내에 중고매물로 정리를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사용용도에 맞추어 구매를 진지하게 고민해야하는 아이템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서브용이 아니라 메인노트북으로서 활용을 하고자 한다면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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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Comments 1

  • Favicon of http://myusalife.com BlogIcon 샴페인 2016.04.19 02:58 신고

    리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뒤늦게 뉴맥북 뽐뿌가 왔는데 (현재는 맥북에어 13인치 사용중) 덕분에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Welcome!
E-Mail : david_lee@digita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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