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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8TB 외장하드, 벨킨 usb-c to Mirco B 케이블 / Seagate 8TB backup Plus

2018.02.26 13:21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에어포트 타임캡슐을 통해 이미 철저하게 백업을 해두고 있지만 데이터 보관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있는 것이므로, 안전을 위해 외장하드에도 별도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다. 


2009년경에 500GB 외장하드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러 1TB, 2TB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점점 대용량 파일이 늘어남에 따라 저장공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결국 8TB외장하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3.5인치 외장하드는 '외부 전원이 필요하고 휴대성이 부족하다.' 라는 점에서 가급적 기피했지만 8TB라는 무시무시한 저장공간과 별도의 USB허브를 제공하는 점에 끌려서 어차피 3중 백업을 위한 용도이고 휴대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 정식 출시모델은 약 29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내가 찾아본 결과 국내에는 for mac 제품으로 출고되는 화이트 제품이 없었다. for mac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기는 했지만 사실 색상만 다르며 초기 포맷이 Mac OS 저널링 이라는 것 이외에는 차이는 없다. 맥OS에서는 저널링으로 사용하는게 좋지만 윈도우와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exFAT 방식으로 포맷을 바꾸어주는 편이 좋다.




맥OS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손쉽게 포맷이 가능하다. 맥OS 버전에 따라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조금 차이가 나지만 전체적인 메뉴는 동일하다. 



아무래도 국내가격보다 해외직구가 금액적으로 매리트가 크기 때문에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다. 다만 직구한 제품이므로 국내 정식AS 보증을 제공받는 것은 포기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시게이트 제품에 대해서는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이미 두번의 서비스 경험이 있지만 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확률상 50% 정도다. 




해외 직구제품인만큼 110v 에 대응하는 220v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구성품에 모든 국가에 대응하는 어댑터가 포함되어져 있다. 당연히 220v 어댑터가 있으므로 해외구매를 했다고해서 어댑터를 따로 구매해야할 필요성은 없다. 




나는 이 제품을 선더볼트3(또는 USB-C) 가 적용된 아이맥과 맥북 프로에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별도의 USB-C to Micro B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했다. 알리 혹은 국내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한다면 약 6천원 가량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USB-C 또는 선더볼트3 포트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안정성이 검증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케이블을 통해 제품의 손상 혹은 백업된 데이터의 손상까지도 발생시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많이 비싸지만 애플의 MFI인증을 받은 벨킨의 제품으로 구매했다. 케이블 하나의 가격이 약 2만 5천원이니 상당히 비싼편에 속한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는 매우 실망했다. 케이블의 피복부위의 마감이 울퉁불퉁하고 내부 전선과 따로 겉도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사용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피복이 벗겨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품 교체를 할까하다가 2년의 보증이 제공되고 있고 벨킨의 경우에는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우선은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제품의 품질은 정말 실망, 기대 이하다. 






배송은 설연휴가 포함되어져서 약 2주가량 소요되었다. 3.5인치 디스크인만큼 크기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색상이 화이트라서 타임캡슐과 함께 두는 것도 어색한듯 그렇지 않은듯 깔끔하다. 다만 이미지상으로 보았던 느낌은 매끄럽고 조금 광택이 있는 화이트 색상이라 생각했는데 실물은 매트한 느낌의 플라스틱이다. 



3.5인치 디스크로 넘어오며 가장 걱정했었던 소음은 2.5인치 디스크와 비교해도 크지않다. 디스크에 접근을 할 때 드륵 하는 소리가 발생되지만 디스크 크기 때문에 2.5인치에 비하자면 조금 크다? 정도인데 사용이 불가능하다, 혹은 너무 심하다고 할만한 느낌은 아니다. 앞으로 안정성은 지켜봐야겠지만 필요할 때마다 백업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동작 중에 갑자기 전원이 종료되거나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없이 사용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된다. 


- 소개된 모든 제품은 자비로 구매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3.5외장하드, 8TB외장하드, Seagate, USB-C, 데이터 백업, 맥OS, 백업플러스, 벨킨, 씨게이트, 애플, 외장하드, 직구, 케이블,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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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사용자를 위한 4k 디스플레이, 모니터 구매 가이드 (27UD88, 27UK850, 울트라파인)

2018.02.17 15:29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뉴 맥북을 시작으로 애플은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맥북에 더이상 미니DP포트 또는 Thunderbolt2 포트를 지원하지 않고 Thunderbolt3 규격을 지원하는 USB-C포트만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이 포트를 통해 충전을 해야하며 더이상 예전처럼 Magsafe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자연스레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별도의 허브를 이용하여 USB포트를 사용해야하고 추가적으로 디스플레이 연결까지 고려해야하는 경우에는 고민이 많아진다. 다양한 멀티 허브들이 존재하고 4k 출력을 위한 HDMI포트까지 제공되는 멀티허브가 있기는 하지만 여러개의 케이블을 하나의 허브에 연결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또한 Thunderbolt3 혹은 USB-C 허브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기보다 인지도가 있고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구매해야 이중지출을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맥 제품군에서 Thunderbolt2 규격이 사라지고 USB-C와 대응하는 Thunderbolt3 포트가 제공됨에 따라 사람들은 조만간 Thunderbolt디스플레이가 단종이 될 것이라는 관측은 꾸준히 제기 되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결국 Thunderbolt 디스플레이가 예정대로 단종이 되며 5k 출력을 지원하는 새로운 Thunderbolt 디스플레이가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애플은 더 이상 독자적인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보다 오랜 시간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LG와 협력하여 울트라파인(Ultrafine) 시리즈를 출시했다. 


울트라파인 디스플레이는 21인치의 4k디스플레이와 27인치의 5k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디자인은 깔끔하다. 애플이 추구하는 것만큼이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제공하지만 문제는 살인적인 가격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159만원이며 미국에서 이루어졌던것처럼 출시 직후 할인을 제공하지 않았다. (물론 델 모니터에 비하자면 저렴하다고 해야할까..)


통상 국내 제조사들은 공시가격보다 저렴하게 각종 할인행사를 더해서 저렴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다르게 이 제품은 애플과 이미 협의가 된 것인지 모든 유통가격이 어디에서 구매하든지 동일하다. 단 애플온라인 스토어의 학생할인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가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두번째 문제는 이 디스플레이들은 오로지 USB-C 포트만을 지원한다는 것이다.(정확히는 1개의 Thunderbolt포트와 3개의 USB-C포트 지원) 여러 기기와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다. 전문가용으로서 활용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제품이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가격면에서나 확장성에서는 단점이 많다. 물론 앞으로 USB-C포트가 업계 표준이 되어감에 따라 장기적으러는 확장성은 개선이 되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철저히 애플을 위해 만들어지고 생산된 제품이라고 표현하는게 알맞을 정도로 Apple 제품과의 호환성에 특화되어있다. USB-C 로 연결하는 경우 울트라파인 모니터 내장 카메라를 통해 Facetime 카메라로 활용까지 가능하다. 사실상 LG로고를 달고 있는 Apple 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해도 좋을만큼 철저하게 Apple 제품에 특화된 시리즈가 울트라파인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다음으로 많이 선택되는 디스플레이는 동일하게 USC-C포트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기와 연결을 위해 HDMI2.0 포트까지 지원하는 LG 4k 디스플레이 라인업이 있다. 





가장 많이 소개되었던 것은 27UD88 모델이고 2018년 1월 차기제품인 27UK850 제품이 출시되었다.  27UK850 제품은 디자인측면에서 조금의 변화가 있고 HDR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2인치 제품군에서는 32UD99 와 32UK950 제품이 있지만 가격이 깡패다. 32UD99 제품의 경우 2018년 1월 현재까지도 약 130만원의 금액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32UK950은 아직 국내미출시이지만 약 15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 추정된다. 




일반적인 4k 디스플레이에 비해서는 평균적으로 15~20만원 가량 더 비싼 편에 속하는데 그 이유는 USB-C포트를 제공한다는 것이고 이 포트를 통해 디스플레이 출력과 사운드 출력, 그리고 충전까지 제공된다는 점이 기존의 4k 디스플레이와 차별화가 있으며 디자인 및 조립면에서도 훨씬 우수하다. 




동일한 LG의 4k디스플레이들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직접 조립하거나 혹은 나사 부위가 노출이 되는 것과 다르게 탈부착 방식을 제공하며 나사가 드러나지 않도록 제품 마감에 조금 더 공을 들인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제품들의 단점은 60W 충전을 지원하므로 87W 충전을 사용해야하는 15인치 맥북프로 제품에서는 충전속도가 더디거나 혹은 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발생될 수 있다. 충전은 가능하지만 느리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며 고사양의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충전 전압이 모자란 탓인지 간혹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된다. 



60W 이하의 충전을 제공하는 13인치 맥북프로와 뉴 맥북에서는 충전에 대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후면에 USB3 포트가 있으므로 이 포트에 키보드 혹은 마우스,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인데 4k 출력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USB2.0 으로 활용되므로 외장하드를 연결해야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읽기 쓰기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다만 구매하기 전 가급적이면 전시된 제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맥북 레티나의 ppi 는 약 220 가량이며 LG의 4k 디스플레이 ppi 는 160 가량이므로 맥북 화면에 비해서는 다소 흐릿하게 보여지거나 느껴질 수는 있다. 물론 예민하지 않은 경우라면 차이를 느끼기 힘들 수 있지만 다소 예민한 사용자라면 사용함에 있어 상당히 거슬리는 점이 될 수 있다. 



ppi 는 화소 밀도를 의미하며 레티나(Retina) 라는 용어가 IPS디스플레이를 일컫는 애플만의 마케팅용어로 해석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 이유도 이 ppi 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일하게 IPS패널을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타사의 제품은 ppi 가 낮은 편에 속했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약 300이상의 ppi 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다 선명하고 쨍하게 보여지는 느낌이 강하다. 



만약 이런 차이까지 고려해야한다면 사실 선택지는 울트라파인 시리즈로 고려해야하지만, 동일하게 아이맥 5k 디스플레이와 비교해보자면 그래도 조금은 부족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굳이 USB-C포트를 통해 연결하지 않고 별도의 허브와 연결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모델 이외에도 다양한 제조사의 4k 디스플레이 혹은 HD급 모니터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LG이외에도 많은 제조사들이 USB-C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하게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레노버의 싱크비전 시리즈도 USB-C 출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USB-C(혹은 Thunderbolt3) 규격을 통해 출력과 충전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 라는 이유로 선택을 하기보다 모니터의 하드웨어 기능을 조금 더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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