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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 아이맥 맥북 메일 계정 설정 방법 / 맥OS 메일 앱 메일 추가 하기

2017.04.15 04:35 2. Mac /… 맥OS 기초



전반적으로 맥OS 내에 있는 기본앱들은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높고 굳이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 앱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될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장점이 많은 편이라 생각된다. 


그 중에서 한가지가 맥OS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일(Mail) 앱에 대한 내용인데, 생각보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 사용자라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간략하게 메일앱의 네이버, 한메일과 같은 메일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포스팅~!




윈도우 에서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업무에서도 제법 유용하게 메일 관리를 활용할 수 있는데, 애석하게도 아웃룩은 기본적으로 MS오피스를 설치해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두번째로 개인적으로는 아웃룩이 영 맞지 않았다. 생각보다 다루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애플의 메일앱은 굉장히 단순하고 아이폰, 아이패드의 메일 앱과도 상당 수 닮은 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인 용도로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편이고, 맥OS 에서도 다른 메일 관련된 앱이 있지만 다른 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만큼 만족스럽게 활용중이다. 



1. 메일 설정 방법 



우선 메일 설정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애플 iCloud 계정을 만들면 주어지는 @icloud.com 은 단순히 계정을 로그인 하는 것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구글 G메일, MS 익스체인지 와 같은 미국계 기업들의 매일은 기본적으로 설정값이 주어져 있다. 상대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은 다음, 네이버와 같은 메일은 맥OS 상의 기본 설정이 있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Mail 계정' 을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다음 메뉴에서 사용중인 메일 계정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다음, 네이버의 메일 계정과 암호를 입력을 해주면된다. 일반적으로 메일 계정의 설정에 문제가 없다면 이 단계에서 정확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쉽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이미 외부 프로그램에서 메일 계정을 로그인 할 때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메일서버의 설정을 도와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져 있기 때문인데, 


간혹 무언가 매칭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일시적인 서버의 오류로 제대로 된 정보가 전달 되지 않으며 충돌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를 위해 아래의 추가 사항을 참고하여 문제 해결 시도를 해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완료되는 경우 위와 같이 메일과 메모 항목을 선택하는 창이 나타난다. 만약 iCloud 메모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일계정의 메모와 iCloud 메모간의 저장 위치로 인한 불편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체크를 해제하고 완료하는 편이 좋다. 


물론 iCloud, 개인 메일 계정의 메모 모두 활용할 수 있으나 두개의 계정으로 나뉘어 관리되는 경우 메모를 찾아야하거나 정상적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불편이 발생될 수 있고 메모앱 자체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iCloud 이기 때문에 iCloud 계정을 이용한 메모 동기화를 권장한다. 




2. 메일 설정 오류가 발생 되는 경우 



대부분 굴지의 국내 기업인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에는 메일 계정이 자동으로 설정이 될 수 있도록 IMAP, POP서버를 함께 운영한다. 스마트폰이 나오며  IMAP 계정은 굉장히 중요해졌는데 유지비용이 비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자체 메일 서버를 운영하는 중소회사들은 주로 POP서버를 사용한다. 



스마트폰이나, 외부 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IMAP 서버를 사용하는 편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IMAP은 중앙 서버가 직접 메일을 관리하는 연속성이 있으므로 예를 들어 메일앱에서 받은 메일을 확인하고 삭제하는 경우 웹메일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동기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컴퓨터 또는 디바이스가 직접적으로 받은 메일을 관리하는 POP3 은 내 컴퓨터, 장비 메일앱에서 삭제들 하더라도 실제로 웹메일에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연속성이 없고 동기화가 어렵다. 




다음(Daum) 메일을 기준으로 설정하자면, 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좌측 하단부에 있는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IMAP/POP3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 IMAP은 사용함으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IMAP을 사용할 것이라면 가급적이면 가급적이면 POP3 는 '사용안함' 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만약  POP3 를 사용할 것이라면 IMAP 은 '사용안함' 으로 지정을 해주어야 메일 계정을 설정함에 있어 충돌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두 설정이 모두 사용함으로 되어있다면 충돌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므로 POP3 또는 IMAP 중 한가지 설정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TIP


* IMAP / POP3 는 각각 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Post Office Protocol 의 약자로 프로토콜이다. 이것들은 주로 받는 메일 서버를 의미하는 프로토콜이다. 

* SMTP 는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의 약자로 보내는 메일 서버를 의미한다. 즉 받는 메일에 문제가 있으면 IMAP, POP3 설정값의 문제이고 메일 발송이 되지 않는다면 보내는 메일 서버의 문제로 의심할 수 있다. 



우선은 간단하게 메일 계정을 설정하는 방법과 환경설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금 더 나아가자면 메일의 수동 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금 포스팅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일반 메일 계정의 경우 굳이 수동 설정까지 사용해야할 필요성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따로 추가하지 않고 기업메일 서버 등록과 함께 통합하여 간략하게 정리해볼 방법을 조금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iCloud, imap, POP3, 구글, 네이버, 동기화, 맥북, 메모, 메일, 메일 계정, 메일 설정, 아이맥, 애플, 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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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에어 플레이 미러링 문제 해결 / 미러링 강제 해제 / Apple TV Airplay mirroing

2017.04.07 12:10 3. iOS/ … iOS 문제해결


2016/12/20 - [2. Mac /… 10.12 시에라]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아이맥, 맥북, Mac

2016/12/09 - [3. iOS/… iOS10] - 애플TV 에어플레이(Airplay) 미러링 기능 활용하기 - iOS, 아이폰, 아이패드

2017/04/04 -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 리뷰] - 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애플TV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미러링 이라는 이야기는 항상 끊임없이 하는 편이다. 무선 연결만으로 사용중인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거의 모든 애플 제품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전송을 해주는 스트리밍 기술인데, 다른 회사의 제품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애플만의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있는 기능중의 한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러링의 장점은 크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미러링은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간혹 문제가 발생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사용 중 발생될 수 있는 문제와 원인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할 수 있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다. 



1. 시스템 요구사항 및 네트워크 환경 확인



* 최신 Apple TV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Apple TV (2nd generation) 및 이후 제품

* OS X Mountain Lion 10.8 및 이후 버전이 설치된 다음 Mac 컴퓨터:

* iMac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 mini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Early 2015) 및 이후 제품

* MacBook Air (Mid 2011) 및 이후 제품

* MacBook Pro (Early 2011) 및 이후 제품

* Mac Pro (Late 2013) 및 이후 제품



일단 미러링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사양은 갖추어져야 한다. 맥 제품의 경우 2011년 이상 제품이 기본 베이스이고 mid 2011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쉽게도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사용하기는 어렵다. 



또한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고,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Airplay 버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동일 네트워크 구성이 필요하며 가정에서 여러 공유기를 하는 경우, 다른 네트워크로 인지되거나 네트워크 충돌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다. 


만약 기존에는 잘 사용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된다면 일시적인 오류 일 수 있으므로 제어센터를 이용하여 에어플레이가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거나 유투브앱내에서 에어플레이 버튼이 나타나는지, 조금 더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 미러링은 네트워크. 연결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의 문제는 미러링 오류의 원인이 될 확률이 높다. 



2. 방화벽 및 시스템 환경설정 확인 



상기에 표기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에어플레이 미러링 메뉴가 나타나지 않거나 연결이 불가능하다면 사용 중인 맥OS 환경의 방화벽 설정을 조금 보아야 할 수가 있다. 메뉴를 확인 하기 위해서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메뉴로 이동한다. 




보안 및 개인정보 항목에 있는 방화벽 탭으로 이동하여 좌측 하단에 자물쇠 잠금을 해제하면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기본값은 방화벽 '끔' 으로 되어있지만 '켬' 으로 되어져 있는 경우 방화벽 옵션을 선택하여 위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 



위의 설정에서 '들어오는 모든 연결 차단'은 선택되어 있지 않아야 하고, '서명된(또는 내장) 소프트웨어가 들어오는 연결을 수신하는 것을 자동으로 허용'은 선택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설정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에어플레이 미러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설정값은 사용하는 맥OS 버전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서명된 또는 내장된 정도로 메세지가 조금 차이가 난다. 현재 내가 쓰는 맥은 맥OS 10.12 시에라 버전이다. 




방화벽 설정이 필요로 하다면 위의 옵션을 주의해서 설정을 해주면 되지만, 방화벽 설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끔' 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는게 네트워크 보안 설정때문에 에어플레이 충돌이 발생되지 않을 수 있도록 방지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추가적으로 기업, 학교, 관공서와 같은 기관들은 수동 IP설정을 하거나 별도의 내부 보안망, 보호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Apple Configurator 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관리자를 통해 별도의 프로파일 등록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이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위의 방화벽 설정만으로도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진 링크를 참조할 수 있다. Apple Configurator 는 맥앱스토어를 이용하여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개인 사용자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3. 에어플레이 미러링 중 강제로 해제 되거나 끊어지는 경우  



에어플레이 미러링의 가장 큰 작업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맥OS 에서도 특정 화면, 특정 앱으로 영상을 재생하며 미러링을 시켜두는 동안에 홈버튼으로 바탕화면에 나와서 다른 작업을 해도 미러링은 유지가 되며 동영상도 그대로 재생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간혹 사용 중 미러링 중인 동영상 연결이 끊어지거나 강제로 해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연결을 유지하기에는 무선 네트워크의 사용량이 너무 많거나 무선 간섭이 너무 심하기 때문일 수 있다. 무선 간섭의 경우에는 벽, 또는 2.4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무선 장비,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는 주변에 너무 많은 공유기로 인해 간섭이 발생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5Ghz 대역대를 사용하는 공유기를 활용하여 무선간섭을 최소화 시켜보기도 하는데 5Ghz 대역대는 도달 거리가 너무 짧고 벽이나 장애물에 영향을 너무 크게받는 경향이 있어 넓은 공간에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포스팅안 에어포트 타임캡슐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간단한 방법들이지만 대부분의 애플TV 에어플레이 미러링 오류에 대한 문제 해결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 만족스러운 정보였다면 잊지말고 공감 한번 눌러주고 가주시길... :)


네트워크, 맥북, 미러링, 방화벽, 보안, 아이맥, 애플, 애플tv, 에어플레이, 외부출력, 화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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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2부

2017.04.05 10:36 2. Mac /… 맥OS 기초



[DIGITAKU :: 관련 포스팅]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이전 포스팅에서 부트캠프 지원을 이용하여 맥북, 아이맥에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했다. 이전 글을 먼저 보아야 한다면 위의 링크를 이용하여 이전 글부터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



이제 맥OS 에서 파티션 설정과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완료가되고 윈도우 화면이 나타나는데, 윈도우 설치 단계는 스크린샷으로 깔끔하게 저장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하는 점 깊은 양해의 말씀을... ㅠㅠ




재부팅이 되고 윈도우 설치 단계 중 가장 중요한 처음 단계인데, 여기에서 기본값으로 키보드 종류가 종류1번으로 설정이 되어져있다. 이 키보드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설정이 있는데 사용중인 아이맥과 맥북의 키보드의 배열을 보면 조금 이해하기가 쉽다. 



기본적으로 애플 키보드는 배열상에서 한영전환 이나 한자 와 같은 특수기능키들이 없다. 그러므로 애플 키보드에서 이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열 그대로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데 키보드 종류가 1번이 되는 경우 우측 commond 키가 한영 버튼이 된다. option키는 그대로 alt 키로 대응이 되며 control 키는 한자 버튼이 된다. 




하지만 보다시피 맥북은 키보드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우측 control 키가 없다. 그러므로 한자 입력은 윈도우내의 입력기를 이용하여 해주어야 하는데 만약 윈도우를 사용하며 한자키 사용 빈도가 높다면 키보드 종류3번은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기본값인 종류 1번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류 3번은 선택하는 경우 control + space 를 통해 한영전환이 가능하고 shift + space 를 이용하여 한자 입력을 할 수 있다. 이 키보드 종류는 최초 설정에서 다시 변경하기 어려우므로 처음에 잘 선택을 해주는 편이 좋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일련번호 입력이 요구되는데, 이미 정품 라이센스를 구매하였다면 입력을 하고 넘어가도 되지만 아직 구매 전이라면 하단에 있는 '제품 키가 없음' 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별도의 일련번호를 입력하지 않는다면 Pro 버전으로 설치할 것인지, Home 버전으로 설치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추후 라이센스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Home 버전이 적절한 옵션이 될 것이다. Pro 버전은 개인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가격이 비싸고 실제로 그 기능을 모두 활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에서 이용 약관 동의가 필요하다. 좌측 하단에 있는 동의함 란에 체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잠시 윈도우 설치 단계가 이루어지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다린다. 


예전에는 이 과정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지정하고 포맷하는 단계가 있었는데 현재 단계에서는 설치 방법이 조금 달라지며 별도의 파티션 지정화면 없이 바로 설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버전에서 그러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이 중간에 파티션을 지정하는 단계가 나타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통상 마지막에 있는 BootCamp 라는 이름의 파티션을 선택하여 포맷을 하고 해당 파티션에 윈도우 설치를 시작하면 된다. 



위의 스크린샷은 이전에 작성한 부트캠프 설치 방법에서 활용했던 자료였는데, 그때가 벌써 3년전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버전별로 차이가 있지만 윈도우10 Home 버전에서는 빠른 시작을 위한 설정이 나타난다. 편의상 빠른 설정 시작으로 진행하며 이 경우 기본값으로 윈도우 구성이 이루어진다. 




다음 단계에서 윈도우의 사용자 계정을 만드는 단계가 나타나는데, 윈도우에서 사용자 계정은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윈도우를 설치하는 단계처럼 편하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암호는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만약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공유 설정이 필요하다면 사용자의 암호를 지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굳이 지금 단계에서 설정하지 않더라도 추후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중요하지는 않다. 사용자 계정이 설정되면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나면 거의 모든 과정이 끝났는데, 일반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난 후에도 동일하듯이 아이맥, 맥북에서도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윈도우용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다. 


처음 맥OS 에서 부트캠프를 시작할 때 지원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위해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맥, 맥북은 애플 서버에 연결하여 윈도우에서 필요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하는 과정이었다. 




윈도우 탐색기 에서 찾아보면 OSXRESERVED 라는 이름의 파티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윈도우 설치를 위한 임시 파티션인데 여기에서 Boot Camp 라는 폴더를 찾을 수 있다. 간혹 OSXRESERVED 폴더에 있는 setup 을 실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윈도우 설치 파일이기 때문에 실행하면 다시 처음 단계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bootcamp 폴더 안에 있는 setup.exe 를 실행한다. 





이 폴더안에 있는 setup.exe 파일을 실행하면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 설치가 이루어지고 이것은 통합 드라이버로서 내가 사용하는 아이맥, 맥북이 알맞는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해준다. 이 과정에 완료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윈도우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다. 





재부팅 후 무선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지, 키보드나 트랙패드 동작은 문제없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설치 완료 윈도우에서 트랙패드 설정값을 확인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전 포스팅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또 윈도우 설치 이후에는 윈도우 설치 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동디스크가 윈도우로 변경이 되는데 다시 맥OS 로 변경 하기 위해서는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간단한 팁으로 아이맥, 맥북에서 시동 디스크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켜고 Option 키를 길게 누르고 기다리면 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이 나온다. 여기에서 OS X 또는 Windows 파티션을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다. 



이로써, 부트캠프 설치는 완료가 된다.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실제로 한번만 해보고나면 굉장히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비하자면 굉장히 쉬워진 편이라 생각된다. MS도 윈도우 설치 과정에 대해 버전이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단순하게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설치 중에 발생될 수 있는 오류는 여러가지이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대부분 소개해드린 과정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 즐거운 맥 라이프가 되기를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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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Comments 9

  • YJ 2017.09.29 13:13 신고

    중요한 내용을 친절하고 보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10.14 19:02 신고


      생각보다 어렵지않은데 처음에는 힘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

  • 2017.12.30 21: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1.04 21:26 신고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 elly 2018.03.07 16:39 신고

    하나여쭤봐도 되나요? ;;
    지푸라기 잡는 심정입니다 ㅠㅠ
    맥북 사용중인데 윈도우 업데이트 막아뒀음에도 자동 업그레이드 되어서
    전원이 켜지지 않아요 ㅠㅠ
    ( 즉, 업데이트중 100% 전원을 끄지마세요 라는 말만 나오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이건 수리해야겠죠?;; ㅠㅠ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3.08 01:05 신고


      윈도우10 부터는 자동업데이트를 막지못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제로 업데이트 하죠.

      윈도우10 이라면 MSDN 페이지에서 USB메모리 이용하여 부팅디스크 만드는 방법이 소개가 되어져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윈도우 관련 블로그들 찾아보시면 아마 쉽게 찾아보실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천상공백 2018.07.19 13:41 신고

      좀 늦은 댓글 이지만 홈버전은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업데이트를 막을수있고 프로버전은 옵션에서 6개월까지 업데이트를 막을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천상공백 2018.07.19 13:43 신고

    윈도우 설치 후에는 한영변환과 한자키는 왼쪽 커맨드등으로 입력 가능하게 키재맵핑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8.07.19 21:50 신고


      제가 윈도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미처 몰랐던 점이었네요 :) 친절한 추가답변 감사합니다.

아이맥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10 설치 하기 / usb 없이 부트캠프 윈도우 설치 방법 1부

2017.04.05 10:19 2. Mac /… 맥OS 기초



2015년 맥OS 엘캐피탄이 출시하며 애플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를 발표하며 Type A 방식의 USB포트를 모두 제거하고 USB-C 포트만 지원을 하게 되었다. 당시 뉴 맥북 레티나의 등장은 놀라움과 황당스러움 그 자체 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USB-C 라는 방식이 낯설기도 했지만 지원되는 악세사리도 많이 없었던 시기였고 그렇게 된다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었다. 물론 기존의 USB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젠더가 있었지만 무조건 젠더를 구매를 해야지 부트캠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휩싸일 쯤 USB없이 윈도우 iso 파일만 있다면 부트캠프 윈도우가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종전처럼 설치파일을 usb에 담는게 아니라 내장 드라이브 공간속에 윈도우 설치를 위한 추가 임시 파티션을 만들어서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우선 USB없이 부트캠프 윈도우를 설치 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아래에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USB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래 표는 2017년 3월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후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면 아래 표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16년 이후의 모든 제품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 MacBook Pro (15-inch, 2016)

* MacBook Pro (13-inch, 2016, Four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13-inch, 2016, Two Thunderbolt 3 Ports)

* MacBook Pro (Retina, 13-inch, Early 2015)

* Mac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5)

* MacBook Air (13-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6)

* iMac (Retina 4K, 21.5-inch, Late 2015)

* iMac (21.5-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Late 2015)

* iMac (Retina 5K, 27-inch, Mid 2015)

* Mac Pro (Late 2013)



위의 모델 중 한가지가 있다면 USB없이 iso 파일만 가지고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 Mac Pro 제품을 제외하고 2015년 이후 출시된 제품이 그 대상으로 이후 출시가 되는 모든 제품은 USB없이 윈도우10 설치가 가능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위의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라면 USB메모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설치 방법은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7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하였으나 설치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 



1. 설치 준비 하기 



우선 윈도우10 설치를 위해서는 iso 이미지 파일이 필요하다. iso 이미지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아래링크로 이동하자.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원하는 윈도우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맥, 맥북에 부트캠프를 설치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 64비트 이상 버전의 프로 또는 홈버전이 필요하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드라이버 호환성이 맞지않아 설치는 가능하더라도 정상 동작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피해야한다. 


해당 링크에서 iso파일은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지만 윈도우 라이센스 키는 별도로 구매가 필요하다. 윈도우 설치 완료 이후에도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정품 라이센스. 구매는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만약 정품 라이센스 문제로 토렌트나 웹에 떠돌고 있는 통합 버전, 무슨무슨 에디션과 같은 해적판을 사용을 해야한다면 정상적인 설치가 되지않거나 설치가 되더라도 오동작을 발생시킬 수 있다. 꼭 그렇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대부분의 불법 다운로드 윈도우들은 설치 편의를 위한 크랙이 되어져있거나 최적화를 위해 일부 구성요소들을 제거시키며 부트캠프와의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iso 이미지 파일은 본인이 찾기 쉬운 위치에 두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톱(바탕화면)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 




2. 설치 시작하기 





사용중인 아이맥, 맥북에서 Finder > 응용프로그램 으로 이동하여 유틸리티 항목에 가면 Boot Camp 지원 이라는 앱을 만날 수 있다. 이 부트캠프 지원을 통해 우리는 아이맥,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다.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음을 소개하는 간략한 소개가 나온다. 특별히 읽을 필요는 없으니 다음으로 넘어간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조금 전에 다운로드 받아놓은 iso 파일이 자동으로 지정되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간혹 경로가 복잡하거나 올바르지 않은 경우 자동지정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때는 선택 버튼을 눌러 직접 본인이 저장 경로를 찾아서 윈도우 iso 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3. 파티션 분할  



iso 파일을 지정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윈도우와 맥OS의 공간을 분할하는 파티션 지정 단계가 나온다. 신중한 단계인데 본인의 사용 비중에 따라 적절히 파티션 공간 분할이 필요하다.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한번 파티션을 나누어버리면 다시 윈도우를 재설치 하지않는한 파티션 크기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강제로 파티션 크기를 바꿀수는 있지만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중앙에 점을 좌우로 드래그 하는 것으로 맥OS 와 윈도우의 파티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간혹 윈도우만 사용하겠다며 맥OS 파티션 크기를 굉장히 작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맥과 맥북이 부트캠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맥OS 안의 이 부트캠프 때문이다. 그러므로 윈도우 설치 완료 후 기존 맥파티션을 삭제하거나 맥OS 의 여유공간을 너무 작게 설정하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4.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이전에는 이 단계에서 포맷이 가능한 8GB이상의 USB메모리를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지 않다. 앞서 설명했듯이 이번 포스팅은 USB없이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예전과는 다음으로 넘어가면 바로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에 USB를 사용해야 했던 시절에는 USB의 쓰기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했으나, 현재의 USB없이 설치하는 방식은 맥OS 에 자체적으로 윈도우 설치를 위한 별도 파티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의 플래시 메모리에 작업을 하는 것으로 인해 굉장히 시간이 단축된다.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이 단계에서 약 3~4분 가량 소요되었다. 예전에는 이 단계에서만 거의 10~15분 가량이 소요가 되었던 것에 비하자면 굉장히 빨라졌다고 할 수 있다. 별다른 시스템 문제가 없다면 순조롭게 다운로드 과정이 완료가 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과정에서 애플 서버에 접속하여 윈도우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구성함과 동시에 윈도우용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간혹 이 과정에서 속도가 느리거나 오류가 나타나는 경우라면 연결 중인 네트워크의 문제를 의심해야할 수 있다. (보안이 강한 네트워크라면 외부접속 차단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개인용 네트워크에서 작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5. 사용자 계정 암호 및 재시동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진행하다가 중도에 사용자 계정 암호를 물어보는 창이 나타난다. 터치아이디가 제공되는 제품에서는 지문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 맥에서는 직접 사용자 계정 암호 입력을 해주어야 한다. 




처음 맥OS 활성화 단계, 초기 설정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계정 생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이와 같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의 설정을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인증이 필요하고 암호를 알지 못한다면 더이상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없다. 





과거의 글이지만 사용자 계정 암호를 분실하였을 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맥OS 10.10 요세미티 이후부터 휴대성이 강한 맥북에서는 파일볼트(Filevault) 암호가 설정된 경우가 있고 이 경우에는 위의 다른 포스팅으로 암호 재설정이 불가능하여 완전히 초기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정상적으로 사용자 계정 암호를 입력하고 추가적인 구성요소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아이맥, 맥북은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면서 윈도우 설치 단계로 접어든다. 맥북에서 낯선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나는데 추가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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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6 01:0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igitaku.com BlogIcon Dizitaku 2017.11.07 01:23 신고


      정상으로 구매된 윈도우라면 MS측에 전화문의를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합니다 :)

애플TV 4세대 제품 정보 / 애플TV 4세대 설정 하기 / 시스템 셋업

2017.04.04 14:43 1. 소식 & 정보/… 제품정보 리뷰



사실 애플TV는 애플이 가지고 있던 사업 영역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말 그대로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어 본 제품이었고 실제로 가지고 있는 기능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기껏해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영화, TV드라마와 같은 방송들을 TV와 연결하여 볼 수 있께 해주는 셋톱박스였는데 4세대가 되면서 애플TV의 위상은 달라지게 된다. 




애플은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판매량을 보며, 애플TV라는 영역이 결코 재미로 접근하는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어떠한 기능으로 무장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사업영역이 될 수 있고 커다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영역이 되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된 것이지 애플TV의 기능을 대폭적으로 늘리며 앱스토어 기능이 추가가 되며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발전해가고 있다. 



최근 애플은 에어포트 사업부를 폐쇄하고 기존 인원들을 애플TV 팀으로 이동시켰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이전부터 제기되어왔던 에어포트와 애플TV를 통합하려 하는 움직임도 보여지고 있고(?) 애플TV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고 애플에게 있어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4세대 애플TV는 기존 모델에 비해서는 조금 두꺼워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애플TV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박스 구성품은 크게 차이는 없다. 제품 본체와 리모트, 전원 정도로 심플하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기능이 달라짐에 따라 리모트의 디자인, 기능도 여러면에서 달라졌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110v 전원코드와 일본어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이 된다. 


최근 애플 제품들의 악세사리들은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며 충전 방법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간혹 아이폰8 에서는 라이트닝을 포기하고 USB-C 충전포트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지금처럼 라이트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격으로서 충분히 인지도를 얻은 상태임에도 아이폰에 USB-C 전원포트를 적용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특히나 USB-C 전원포트는 맥북 라인업과도 충전 포트가 겹치게 되고 호환이 가능한 경우 맥북의 충전 어댑터의 높은 전압까지 고려해서 아이폰을 설계해야하는 부담감이 생길 것이라 추측되는데 과연 라이트닝 포트를 아이폰8 에서 포기할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TV리모트의 상단은 트랙포인트로서 손가락을 좌우, 상하로 쓸어넘기며 조작이 가능하며 힘을주어 누르면 달칵 소리가 나며 클릭이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전하고 다른 것이 있다면 애플TV에도 시리 기능이 탑재가 되며 마이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애플TV의 궁극적인 기능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가 되는 영상 컨텐츠 사용이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지정해두는 경우에는 시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TV 초기설정 페이지는 스크린샷 촬영이 불가하여 부득이하게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는 점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ㅠㅠ 우선 애플TV활성화를 하기 앞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국 애플 아이디가 필요하다. 




물론 기존에 사용중인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한국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경우, 대부분의 아이튠즈 서비스가 사라지며 앱스토어 조차도 이용이 불가능하여 텅텅 비어버린 화면을 볼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해외 애플 아이디를 미리 생성하는 것을 권장하며 가급적이면 미국 계정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전원을 켜면 시리 리모트(Siri remote) 연결을 위한 활성화 창이 나타나는데 세계 여러 언어들로 메세지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손가락으로 쓸어넘겨주거나 클릭하면 어렵지 않게 연결이 이루어진다. 



만약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배터리 충전을 약 10분가량 해본다. 충전은 함께 동봉된 라이트닝 케이블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리모트 하단에 보면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보여진다. 





다음 화면에서 언어 설정이 가능한데 한국어로 지정해도 된다. 다만 한국어로 지정하는 경우 Siri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아직 애플TV는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Siri 는 아쉽게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만약 Siri 기능 사용이 필요하다면 부득이하게 영어 로 설정을 해야만 Siri 기능이 활성화가 가능하다. 


물론 이 설정은 나중에 애플TV 설정 메뉴에서 다시 변경이 가능하고, 변경을 해준다면 Siri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국가 또는 지역은 대한민국으로 설정해주어도 된다.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국가 설정이 중요하므로 애플TV의 지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혹시모를 충돌이 우려된다면 사용하는 애플 아이디의 지역으로 설정해주는 것도 권장한다. 




생각보다 편해진 기능인데 이전에는 애플TV는 애플TV의 독자적인 형태로서 설정이 필요했고 키보드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기기로 설정, 수동 설정을 통해 iOS9.1 이상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기기로 설정을 통해 해당 기기의 키보드를 애플TV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하는 것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고 애플TV에서는 부득이하게 해외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설정 오류가 나올 수 있다. 기기로 설정을 위해서는 설정 하기 위한 모든 장비가 동일한 애플 아이디를 사용해야 한다. 



나는 현재 한국 애플 아이디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중이기 때문에 수동 설정을 통해 애플TV만 미국 애플 아이디로 설정해 둔 상태이다. 가로수길에 애플 스토어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고 2017년 말까지 오픈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애플TV 가 정식으로 판매가 되고 아이튠즈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제한도 해소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만, 국내 저작권법 상의 문제도 남아있기 때문에 지켜보아야 할 문제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주변에 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단계가 나타난다. 후면에 LAN포트가 있기 때문에 유선연결도 가능하다. 하지만 별도의 LAN선을 연결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충분히 사용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애플 아이디 로그인 단계가 나타난다. 리모트의 상단 트랙패드를 활용하여 좌우로 이동하며 지정된 키를 일일이 클릭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단계 건너뛰기를 통해 다음에 설정할 수도 있지만 4세대 애플TV의 앱스토어와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로그인 해두는 편이 용이하다. 



애플 아이디 로그인이 끝나면 암호 입력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나는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항상 입력' 을 사용함으로써 자녀의 실수로 부적절하게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막는 편이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가족과 함께 사용을 해야한다면 '15분마다' 라는 설정을 통해 최초 입력 이후 15분동안은 별도 인증없이 컨텐츠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설정을 할 수도 있다. 만약 혼자서 사용하는 애플TV 라면 '안함' 을 설정함으로서 암호 입력 하느라 낑낑 대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가 있다.



이후 과정이 모두가 완료된다면 정상적으로 애플TV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러링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차츰 추가 포스팅읕 통해서 소개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간혹 활성화 이후 애플TV에서 앱스토어도 안보이고 고작 설정 메뉴정도만 보여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한국 애플 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로 반드시 아이튠즈 서비스가 지원되는 다른 국가의 애플 아이디를 새로 생성해야 한다. 만약 기존 애플 아이디의 국가를 변경하는 경우에 여러모로 문제가 복잡해지므로 새로운 해외 애플 아이디 생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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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 사용자 환경 변경, 시스템 커스터 마이징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2 14:31 2. Mac /… 맥OS 기초



[ DIGITAKU :: 관련 포스팅 ] 

2017/04/0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3/31 - [2. Mac /… 맥OS 기초 ] - 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 / 맥 초보 도움말




간단하게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다른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은 보다 세밀하게 새로 구매한 아이맥, 맥북의 시스템 환경을 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몇 가지 소소한 팁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윈도우에 비하자면 맥OS 는 운영체제 그 자체가 제법 많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그렇다고해서 시스템이 대폭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본인 취향에 맞추어 몇 가지 설정들을 변경할 수 있다. 



1. Finder 사이드바 메뉴 변경 



맥OS 를 접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파인더(Finder) 기능이다. 파인더는 맥OS 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총괄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기본적으로 전원을 켜면 나타나는 바탕화면(데스크톱)의 기능도 파인더 기능의 일부이다. 





우선 기본 설정에서 파인더를 실행하면 좌측 사이드바 메뉴에서 일부 폴더가 보이지 않는데, 가려진 폴더들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좌측 상단 메뉴에 있는 Finder 를 클릭하면 환경설정을 열 수 있다. 상단 메뉴 막대는 항상 현재 실행중인 앱의 메뉴를 보여준다고 이해하면 편하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사이드바에 체크가 해제된 음악, 동영상, 홈, 기기 등을 활성화 해주면 사이드바에 메뉴들이 추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굳이 사이드바에서 보이지 않아도 괜찮은 폴더라면 체크를 해제하면 사이드바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외에 다른 기능에 대해서는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을 참조해본다면 파인더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기 수월하다. 





사이드바의 메뉴 글씨가 다소 작게 느껴진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메뉴에서 세세하게는 아니지만 보다 크게 메뉴를 볼 수 있도록 변경할 수도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항목에 있는 사이드바 아이콘 클기 항목을 '크게' 설정하는 것으로 사이드바의 아이콘 크기가 기존보다 커지며 작은 글씨가 싫다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샷으로도 조금 명확하게 표현이 되듯이 사이드바의 크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2. 데스크톱 메뉴 



맥OS 에서 바탕화면은 정확하게 데스크톱으로 명칭한다. 윈도우도 동일하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바탕화면이라는 용어가 조금 더 친숙하다. 윈도우에서는 내컴퓨터 를 통해 C드라이브, D드라이브와 같은 파티션을 볼 수 있는데 맥OS 에서는 바탕화면에 파티션이 나타나게 할 것인지 사라지게 할 것인지 직접 설정이 가능하다. 




조금 전 보았던 파인더(Finder) 의 환경설정에서 일반 탭에서 그 메뉴를 찾을 수가 있는데 하드디스크를 체크하면 바탕화면에 Macintosh HD 라는 이름의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나타나게 된다. 맥OS 에서는 C드라이브의 기본 이름을 Macintosh HD 로 나타난다. 



하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깨닫게 되겠지만 윈도우와 달리 C드라이브에서 직접 프로그램의 경로를 찾아가야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대부분의 파일들은 Finder 라던지, 또는 Finder 의 기능을 대체하는 다른 앱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앱들은 윈도우와는 다르게 패키징 파일이라는 개념으로 사용되기에 외부 경로에 파일을 설치하여 그것을 직접 찾아야 하는 일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데스크톱의 배경화면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위의 기존 포스팅을 참고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경외에 본인이 직접 웹에서 다운로드 받은 배경화면들도 특정 폴더에 저장해두고 경로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배경을 바꾸거나 하는 등 설정들을 참고할 수 있다. 



3. 인터페이스 색상 변경 하기 


우선 맥OS 10.11 엘캐피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항상 하얀색 바탕의 불투명한 색상이었던 맥OS 의 기본 인터페이스 색상을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하는 정도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사실 별 기능은 아니지만 키노트 방식에 다크모드를 소개할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밝은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다소 어두운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메뉴를 통해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다. 




4. 독(Dock) 메뉴 커스터 마이징 



맥OS 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단부에 있는 독(Dock) 이다. 현재 실행중인 앱을 보여주거나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독에 추가해두고 사용한다면 효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 독은 항상 아래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 사이드에 둘 수도 있고 불필요할때는 가릴 수도 있으며 크기를 줄이거나 지정시 아이콘의 크기를 크게 해주거나 하는 여러가지의 설정값이 있다. 





독(Dock) 메뉴의 활용을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독(Dock) 항목에서 여러가지 설정값들을 확인할 수 있다. 독 아이콘의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고 옵션이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본인이 직접 하나씩 만져보며 가장 최적화된 옵션을 지정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쉽게도 이런 독 자체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 하는 사용자도 간혹 있지만 독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5. 데스크톱 아이콘 설정 변경 



데스크톱(바탕화면) 에 있는 아이콘의 크기들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면 이러한 아이콘들도 보기옵션을 통해 변경을 할 수가 있다. 




우선 데스크톱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메뉴창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보기 옵션 항목을 선택하여 나타나는 설정탭을 통해 아이콘의 크기를 줄이거나 키우거나, 폴더의 이름을 하단에 두거나 좌측에 두거나 하는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보기옵션을 활용한다면 바탕화면에 폴더나 파일을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지만 한번에 모두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해지므로 틈틈히 포스팅을 등록하며 소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단순한 몇 가지 설정이지만 이 외에도 직접 이것저것 메뉴들을 만져보며 하나둘 바꾸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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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보 / 아이맥, 맥북을 구매 후 설치해야 할 것들 / 앱 추천 / 맥 초보 도움말

2017.04.01 03:05 2. Mac /… 맥OS 기초



맥OS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추가 포스팅을 이어간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아이맥 맥북을 구매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만약 이전의 글들을 미리 보지 못했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기존에 작성된 포스팅들을 참고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다음으로 아이맥, 맥북을 처음 구매하고 가장 먼저 설치해두면 좋을 앱(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정리하지만 개인적인 취향들이 반영된 사항이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설치 



우선 맥OS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윈도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액티브엑스(Active-X) 설치가 되지 않는다. 이미 알 사람은 알겠지만 액티브엑스는 암적인 존재이고 가자 먼저 척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발비용이 저렴하고 이미 대부분의 솔루션들이 액티브엑스로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 이후 여러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대부분의 웹컨텐츠들은 더이상 PC에 얽메이지 않고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며 자연스럽게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크로스브라우징과 웹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웹페이지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일부 금융 및 보험 사이트, 국가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않고 HTML5 또는 자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등을 활용하여 대체를 하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일부 미디어 컨텐츠 재생을 지원하거나 음악 플레이어 등을 맥OS 에서 사용을 해야할 때 반드시 설치가 필요하며 굳이 설치하지 않는다고해서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이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미리미리 설치를 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위의 링크를 통해 설치 방법, 그리고 보안 설정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 무비스트 또는 VLC 설치 


약 7년전에 윈도우 유저였던 나는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여 윈도우를 재설치하면 항상 곰플레이어와 통합코덱을 의무적으로 설치를 했다. 왜냐면 윈도우에 기본 제공되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성능이 빈약했고, 대부분의 코덱이 지원되지 않아 통합코덱이 설치가 되어야만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동영상 파일들을 모두 재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맥OS 에도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퀵타임(Quicktime) 이라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제공되지만 미디어플레이어처럼 기능은 빈약하다. 사실상 MP4 확장자만 지원하는데다 다른 플레이어에 비하자면 기능이 빈약하여 맥OS 사용자들은 무비스트 또는 VLC와 같은 타사의 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플레이어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추천되고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어 이기 때문에 언급하게 되었다. 





무비스트와 VLC의 가장 큰 차이라면 유료이냐, 무료이냐의 차이인데 무료보다는 유료가 보다 성능면에서도 지원면에서 이점이 많이 있다. 무비스트의 가격은 약 6달러 가량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앞으로도 아이맥, 맥북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를 해두는 편이 좋다. 


처음부터 유료앱을 구매하는데 부담이 된다면 VLC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하며, 새롭게 출시한 Elmedia Player 도 추천하지만 링크된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아쉬운 점이 많고 앞서 추천한 두 앱에 비하자면 큰 장점을 찾기는 어렵다. 곰플레이어도 맥버전을 제공하고 있지만 성능면에서는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3. 맥북 Fan 관리 / Macs Fan control 




아이맥 사용자라면 크게 필요치 않을 수 있으나 맥북 사용자라면 조용한 환경(도서관 등)에서 사용할 떄 과도하게 커지는 팬소음으로 부득이하게 팬속도를 제어해야하는 순간이 올 수 있다. 





여러가지 앱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앱중에서도 가성비가 높은 Macs Fan Control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독아이콘에서도 동작 상태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맥, 맥북의 온도, 그리고 현재 지정된 최대 팬 RPM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 



물론 뉴 맥북 12인치 사용자는 이러한 앱이 불필요하다. 온도체크용으로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뉴 맥북 레티나 12인치는 팬이 제거된 팬리스 제품이라는 걸 간혹 모르고 디자인에 매료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므로 이 앱은 맥북프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안 앱이 될 것이다. 



4. 카카오톡 




개인적으로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고자 무던히도 노력하는 카카오의 노력은 높이 생각한다. 한때 정말 극소수에 불과했던 블랙베리 사용자들을 위해 어렵게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을 개발하기도 했고,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맥OS 카카오톡 앱 또한 현재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일부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버그나 사용상 불편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iMessage 를 사용하는 편인지라, 카카오톡의 사용이 극히 낮은 탓인지 2년여간 사용하며 크게 불편하다고 느낀 사항은 없다. 물론 라이트 유저여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간단하게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정도의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기본적인 기능에서 크게 아쉬움은 없다. 



5. 한컴뷰어 & 한글 for Mac



우리나라는 hwp 파일을 열어보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자국의 워드프로세서가 흔하지 않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우리나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 관공서에서 문서작성 용도로 한글을 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hwp 라는 다소 특이한 확장자가 가지는 폐쇄성으로 적지않은 비난을 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것을 다른 나라의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기보다 우리나라만의,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과거에도 한컴뷰어는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어져 있었다. 아마 내가 처음 맥을 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컴뷰어가 등록이 되어져있어서 비록 작성은 불가능해도 열람이라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적지않게 안도하곤 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드디어 윈도우에서와 동일하게 문서 편집이 가능한 한글 for Mac 이 판매가 되기도 했다. 




단순히 hwp 파일을 열어보는 정도로만 활용해도 된다면 앱스토어를 통해 한컴뷰어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을 해야한다면 한글 for Mac 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맥OS 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글쓰기 도구는 최근에는 스크리브너(Scriver) 인 것 같다. 주로 논문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앱인데,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는 크게 활용하기 어렵다라고 생각되지만 논문이나 소설 등 장편의 글을 작성해야 할 때는 주석을 따로 관리하거나 참고문헌 등 다양한 자료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하나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앱이라 생각된다. 



6. MS오피스 for Mac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업무용, 또는 학업용으로 맥을 병행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MS오피스는 절대 빠트릴 수 없는 필수 프로그램 중 한가지이다. 이전에도 MS오피스 프로그램이 맥OS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2011 버전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모든 기능이 제공이 되었지만 영문버젼만 제공이 되었고 호환성이 좋지 않았던데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많고 종종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종료가 되는 등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쓰다가 깊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맥OS 에서 MS오피스를 거의 활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맥OS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한것인지 정식으로 MS오피스 2016 제품이 출시가 되며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고 현재는 한글 버전까지 제공이 되며 개인적으로 MS오피스 2016 버전은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다소 가격은 비싼편에 속하지만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설치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맥OS 에서도 MS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용으로 맥북을 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7. 페러럴즈, VM웨어 / 가상윈도우 





아무리 인터넷 환경, 소프트웨어의 환경이 과거에 비해 맥OS 에 대한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일부 작업은 윈도우 환경에서 해야하는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맥북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와 맥OS 둘다 멀티부팅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매번마다 재시동을 해야하는 것은 번거롭기 그지없다. 


그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랜 세월 가상 윈도우 프로그램인 페러럴즈와 VM웨어는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고, 두 앱 모두 훌륭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되는 버츄얼박스(VirtualBox) 를 통해 가상 윈도우를 맥OS 에서 활용하기도 한다.





페러럴즈, VM웨어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페러럴즈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는 않는 편이다. 가상윈도우로 구동이 되는만큼 불필요한 찌꺼기 파일을 남기기 마련인데 기능은 가장 우수하더라도 그만큼 페러럴즈가 차지하는 영역은 큰편에 속한다. 


그러한 파일들이 점점 기타 파일로 분류가되며 나중에는 각각의 위치를 모두 찾아내기가 어려워 결국에는 기기 초기화를 통해 포맷을 해서 해결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점점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역효과를 겪기도 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절대적이라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선호했던 것은 VM웨어 였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작업을 맥OS 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경우에 부트캠프를 활용하는 편이고, 가상 윈도우는 사용하고 있지않다. 하지만 필요할 때마다 맥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부트캠프가 가지지 못한 굉장히 큰 장점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용이 필요하다면 구매를 고민해볼 것을 추천한다. 




8. 그림판, 간단한 작업 Patina 



윈도우에서 간단한 이미지 및 그리기 작업은 그림판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맥OS 에는 기본적인 그림 그리기 앱은 없다. 맥OS 의 대부분의 빌트인 앱들은 윈도우에 비하자면 제법 효율성이 높고 비슷한 기능의 타사 앱을 사용하기보다 기본 앱 그대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그림판과 같은 종류의 앱이 없다는 것은 의아하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제작사들은 그런 점들을 고안하여 앱스토어나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의 아쉬움을 채워주개 되는데 Patina 앱이 그림판을 대체해줄 수 있는 타사 앱이 될 것이다. 



아쉽게도 무료앱은 아니며 2017년 3월 기준으로 3.29달러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전에 무료앱으로 잠시 공개되기도 했었는데 맥 앱스토어도 아이폰 앱스토어와 동일하게 일부 앱들이 간혹 할인을 하거나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급하게 사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이벤트 기간을 이용하여 다운로드를 추천한다. 



그외에 간혹 문의가 이루어지는 토렌트... 



간혹 맥OS 에서는 토렌트 사용을 하지 못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맥에서도 가능하다. 맥에서 토렌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torrent, transmission 과 같은 앱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위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transmission 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외에 다른 여러가지 맥용 토렌트 앱들이 있지만 본인 취향에 맞는 앱을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우선 대략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아두면 좋을 좋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앱들을 소개했다. 앱은 거의 대부분 본인의 취향과 연관된 문제인만큼 무엇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차근차근 앱에 대한 리뷰도 늘려가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본 앱으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맥OS 의 기본앱들을 120%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될 것 같다. 위에 소개된 앱들은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적인 취향을 담고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앱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생각보다 맥OS 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많이 있고 필요한 경우 제조사 홈페이지를 참고해보거나 'for Mac' 아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본다면 맥OS 를 지원하고 있는 여러 소프트웨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즐거은 Mac Life 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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